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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7세대 '14nm+' 케이비레이크 CPU에 대한 10가지 비밀

1. 제대로 이름 발음하기 인텔은 7세대 케이비레이크가 직전 모델 스카이레이크 CPU와 같은 14nm 공정으로 개발되었지만, 제조 방식이 달라지면서 성능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인텔 7세대 CPU의 이름은 “카비(Cabbie)” 레이크가 아닌 “케이비(Kay-bee)”레이크이다. 하지만 아직도 데이터나 사타(SATA)를 발음하는 방식도 통일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많은 사용자가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2. 개선된 공정 인텔의 7세대 케이비레이크는 10비트 컬러로 4K 해상도에서 HEVC 영상을 인코딩 및 디코딩 할 수 있다. 케이비레이크는 스카이레이크와 동일한 14nm 공정으로 개발되었지만, 인텔은 제조 공정이 "14nm+"라고 부를 만큼 충분히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케이비레이크 CPU는 동등한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보다 더 높은 클럭 속도로 작동한다. 예를 들어, 스카이레이크 CPU는 터보 부스트 최대 속도가 3.1GHz였지만 인텔은 동급의 케이비레이크 제품이 3.5GHz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3. 고화질 영상 전문 담당 CPU 크롬이나 유튜브에서 4K 영상 재생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VP9 영상 코덱용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특징이다. 케이비레이크의 영상 또는 미디어 블록 엔진(Block Engine)은 10비트 4K HEVC 영상 코덱과 4K VP9 인코딩 및 디코딩 지원 등 더 큰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코덱에 관심이 없는가? 인텔은 4K 10비트 HEVC 영상을 재생할 때 배터리 사용 시간이 2.6배 개선되었으며 소비 전력은 스카이레이크의 10.2와트에서 케이비레이크에서는 0.5와트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 유튜브에서 4K 영상을 시청할 때 동급 노트북 대비 1.75배 길어진 배터리 사용 시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소비 전력은 5.8와트에서 0.8와트로 감소한다. 4. 진정한 동영...

CPU 스카이레이크 옵테인 7세대 케이비레이크

2016.09.02

1. 제대로 이름 발음하기 인텔은 7세대 케이비레이크가 직전 모델 스카이레이크 CPU와 같은 14nm 공정으로 개발되었지만, 제조 방식이 달라지면서 성능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인텔 7세대 CPU의 이름은 “카비(Cabbie)” 레이크가 아닌 “케이비(Kay-bee)”레이크이다. 하지만 아직도 데이터나 사타(SATA)를 발음하는 방식도 통일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많은 사용자가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2. 개선된 공정 인텔의 7세대 케이비레이크는 10비트 컬러로 4K 해상도에서 HEVC 영상을 인코딩 및 디코딩 할 수 있다. 케이비레이크는 스카이레이크와 동일한 14nm 공정으로 개발되었지만, 인텔은 제조 공정이 "14nm+"라고 부를 만큼 충분히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케이비레이크 CPU는 동등한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보다 더 높은 클럭 속도로 작동한다. 예를 들어, 스카이레이크 CPU는 터보 부스트 최대 속도가 3.1GHz였지만 인텔은 동급의 케이비레이크 제품이 3.5GHz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3. 고화질 영상 전문 담당 CPU 크롬이나 유튜브에서 4K 영상 재생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VP9 영상 코덱용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특징이다. 케이비레이크의 영상 또는 미디어 블록 엔진(Block Engine)은 10비트 4K HEVC 영상 코덱과 4K VP9 인코딩 및 디코딩 지원 등 더 큰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코덱에 관심이 없는가? 인텔은 4K 10비트 HEVC 영상을 재생할 때 배터리 사용 시간이 2.6배 개선되었으며 소비 전력은 스카이레이크의 10.2와트에서 케이비레이크에서는 0.5와트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 유튜브에서 4K 영상을 시청할 때 동급 노트북 대비 1.75배 길어진 배터리 사용 시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소비 전력은 5.8와트에서 0.8와트로 감소한다. 4. 진정한 동영...

2016.09.02

25코어 오픈소스 프로세서 ‘피톤’ 공개… "20만 코어 컴퓨터로 쉽게 확장"

프린스턴대 연구팀이 높은 확장성을 갖춘 25코어 오픈소스 프로세서 ‘피톤(Piton)’을 공개했다. 개발팀은 8,000개의 64비트 피톤 칩을 집적해 20만 코어의 고성능 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물론 이런 일이 금방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피톤의 활용 방안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 피톤 칩은 유연하고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특히 병렬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때 대규모의 코어가 동기화되어 동작할 수 있도록 했다. 피톤 칩의 상세 정보는 이번 핫 칩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연구팀의 목표는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소셜 네트워킹이나 검색,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것이다. 실제로 소셜 네트워킹이나 검색 서비스의 응답 속도는 데이터센터의 서버 성능과 직결되어 있다. 한편 피톤은 오픈스팍(OpenSparc) 설계를 기반으로 하는 보기 드문 오픈소스 프로세서로, 오라클의 오픈스팍 T1 프로세서의 수정 버전이다. 많은 오픈소스 CPU와 아키텍처는 이미 설계가 끝난 상태이다. 아직 개발 중인 아키텍처로는 RISC-V가 있는데, 사이파이브(SiFive)가 새로운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일부 오픈소스 프로세서는 그저 흥미를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오픈 코어 재단(Open Core Foundation)은 SH2 프로세서의 오픈소스 설계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이 프로세서는 1994년 세가 새턴 게임기에 사용된 것이다. 기업은 이런 오픈소스 설계를 가져다 필요에 따라 수정하고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다. 아니면 FPGA 상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로직으로 입력해 시뮬레이션에 이용할 수도 있다. 프린스턴대 연구팀이 스팍 아키텍처를 선택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스팍은 썬 인수 후 오라클이 데이터베이스용 고성능 서버에 사용하고 있지만, 아키텍처의 대중성은 점점 쇠퇴하고 있다. 후지쯔는 최근 2020년 배치할 일본의 차세대 슈퍼컴퓨터에 스팍 대신 ARM...

오픈소스 하드웨어 CPU 프로세서 프린스턴 피톤

2016.08.26

프린스턴대 연구팀이 높은 확장성을 갖춘 25코어 오픈소스 프로세서 ‘피톤(Piton)’을 공개했다. 개발팀은 8,000개의 64비트 피톤 칩을 집적해 20만 코어의 고성능 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물론 이런 일이 금방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피톤의 활용 방안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 피톤 칩은 유연하고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특히 병렬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때 대규모의 코어가 동기화되어 동작할 수 있도록 했다. 피톤 칩의 상세 정보는 이번 핫 칩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연구팀의 목표는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소셜 네트워킹이나 검색,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것이다. 실제로 소셜 네트워킹이나 검색 서비스의 응답 속도는 데이터센터의 서버 성능과 직결되어 있다. 한편 피톤은 오픈스팍(OpenSparc) 설계를 기반으로 하는 보기 드문 오픈소스 프로세서로, 오라클의 오픈스팍 T1 프로세서의 수정 버전이다. 많은 오픈소스 CPU와 아키텍처는 이미 설계가 끝난 상태이다. 아직 개발 중인 아키텍처로는 RISC-V가 있는데, 사이파이브(SiFive)가 새로운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일부 오픈소스 프로세서는 그저 흥미를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오픈 코어 재단(Open Core Foundation)은 SH2 프로세서의 오픈소스 설계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이 프로세서는 1994년 세가 새턴 게임기에 사용된 것이다. 기업은 이런 오픈소스 설계를 가져다 필요에 따라 수정하고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다. 아니면 FPGA 상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로직으로 입력해 시뮬레이션에 이용할 수도 있다. 프린스턴대 연구팀이 스팍 아키텍처를 선택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스팍은 썬 인수 후 오라클이 데이터베이스용 고성능 서버에 사용하고 있지만, 아키텍처의 대중성은 점점 쇠퇴하고 있다. 후지쯔는 최근 2020년 배치할 일본의 차세대 슈퍼컴퓨터에 스팍 대신 ARM...

2016.08.26

핫 칩 컨퍼런스에 등장하는 메가칩 5종

이번 주 열리는 핫 칩(Hot Chips) 컨퍼런스에는 서버, PC, 모바일 기기를 겨냥한 다양한 반도체 신제품이 등장한다. 특히 올해에는 가상현실, 머신러닝, 자율주행 자동차 등의 트렌드로 인해 '성능'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여기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20일 개막한 핫 칩 컨퍼런스에 등장한 성능 지향적인 프로세서들을 살펴본다. AMD 젠(Zen) 칩 AMD 젠 CPU가 내년 초 출시되는 가운데, 이 고성능 데스크톱 PC용 프로세서의 성능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AMD는 놀라운 성능을 약속하고 있지만 실제 성능이 어느 정도일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일이다. 데스크톱용 8코어 제품에서부터 서버용 32코어 제품까지 다양하게 등장하는 젠 칩이 AMD의 옛 영화를 되살릴 수 있을까? Credit:AMD IBM 파워9 칩 파워9의 인기를 보장돼 있다. 왓슨 수퍼컴퓨터에 적용된 프로세서의 후속작이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는 놀라운 성능을 갖췄는데, 엔비디아 GPU 및 PCI-익스프레스 4.0용 NV링크(NVLink)와 같은 신기술이 적용된 덕분이다. 파워9은 현재 구글과 랙스페이스가 이용 중인 '제우스'(Zaius) 서버에 탑재돼 있으며, 2018년 배치될 예정인 서밋(Summit)이라는 이름의 200페타플롭스 수퍼컴퓨터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1000코어 킬로코어(KiloCore) 1,000개에 이르는 코어를 집약시키기 위해서는 절전 기능이 필수다. 1000코어 킬로코어 프로세서 칩은 필요에 따라 각각 전원이 차단될 수 있는 독립적 코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킬로코어는 아직 연구 단계의 제품이지만 컴퓨터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동경의 대상이다. Credit: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엔비디아 차세대 테그라 칩 테그라 칩은 이제 휴대폰 분야를 넘어 자동차, 서버, 로봇, 드론 등에 적용되고 있다. 이번 핫 칩 컨퍼...

AMD ARM CPU 프로세서 엔비디아 테그라 핫 칩 파워9 킬로코어

2016.08.22

이번 주 열리는 핫 칩(Hot Chips) 컨퍼런스에는 서버, PC, 모바일 기기를 겨냥한 다양한 반도체 신제품이 등장한다. 특히 올해에는 가상현실, 머신러닝, 자율주행 자동차 등의 트렌드로 인해 '성능'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여기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20일 개막한 핫 칩 컨퍼런스에 등장한 성능 지향적인 프로세서들을 살펴본다. AMD 젠(Zen) 칩 AMD 젠 CPU가 내년 초 출시되는 가운데, 이 고성능 데스크톱 PC용 프로세서의 성능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AMD는 놀라운 성능을 약속하고 있지만 실제 성능이 어느 정도일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일이다. 데스크톱용 8코어 제품에서부터 서버용 32코어 제품까지 다양하게 등장하는 젠 칩이 AMD의 옛 영화를 되살릴 수 있을까? Credit:AMD IBM 파워9 칩 파워9의 인기를 보장돼 있다. 왓슨 수퍼컴퓨터에 적용된 프로세서의 후속작이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는 놀라운 성능을 갖췄는데, 엔비디아 GPU 및 PCI-익스프레스 4.0용 NV링크(NVLink)와 같은 신기술이 적용된 덕분이다. 파워9은 현재 구글과 랙스페이스가 이용 중인 '제우스'(Zaius) 서버에 탑재돼 있으며, 2018년 배치될 예정인 서밋(Summit)이라는 이름의 200페타플롭스 수퍼컴퓨터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1000코어 킬로코어(KiloCore) 1,000개에 이르는 코어를 집약시키기 위해서는 절전 기능이 필수다. 1000코어 킬로코어 프로세서 칩은 필요에 따라 각각 전원이 차단될 수 있는 독립적 코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킬로코어는 아직 연구 단계의 제품이지만 컴퓨터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동경의 대상이다. Credit: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엔비디아 차세대 테그라 칩 테그라 칩은 이제 휴대폰 분야를 넘어 자동차, 서버, 로봇, 드론 등에 적용되고 있다. 이번 핫 칩 컨퍼...

2016.08.22

"제온 파이와 FPGAs, GPU·TPU에 대항할 차세대 메가 칩" 인텔 부사장

인텔의 칩 기술력 관련해 몇몇 약점이 거론된다. 그 중 하나가 고성능 그래픽 프로세서(GPU)의 부재다. 그러나 이 기업에게는 강력한 대안이 있다. 머신러닝 및 수퍼컴퓨팅 분야에서 GPU와 경쟁할 수 있게 할 2개의 괴물 칩이 그것이다.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 부사장 찰스 위슈파드에 따르면 2018년 인텔은 좀더 빠르고 전력 효율적인 제온 파이(Xeon Phi) 신제품을 출시한다. 또 핵심 업무에 더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FPGAs(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를 준비하고 있다. 차세대 제온 파이는 코드명 나이츠 랜딩(Knights Landing)으로 최대 72코어를 내장한다고 위슈파드는 전했다. 그에 따르면 제온 파이는 1차 CPU로 동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코프로세서로도 작동할 수 있다. 코프로세서로만 동작할 수 있는 GPU와 비교해 우월한 특징이다. 인텔은 이번 주 열린 인터내셔널 수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4개의 나이츠 랜딩 칩을 발표했다. 나이츠 랜딩은 내년 서비스 개시되는 텍사스 오스틴 소재 텍사스 어드밴스드 컴퓨팅 센터에 투입되는 18페타플롭스 성능의 스탬피드 2 수퍼컴퓨터에 적용될 예정이다. 위슈파드는 나이츠 랜딩이 수퍼컴퓨터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워크로드에서도 활용될 수 있으며, 실제 활용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나이츠 랜딩은 이미 머신러닝 분야에 적용돼 GPU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 오늘날 머신러닝 분야에서는 엔비디아의 GPU와 구글의 TPU(Tensor Processing Unit) 커스텀 칩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인텔은 FPGAs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알테라를 167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CPU 대안 기술도 확보한 것이다. FPGAs는 오늘날 빙 검색엔진 및 바이두에 의해 검색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위슈파드는 FPGAs가 프로그래밍 가능하다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객체 인식과 같은 머신러닝 업무에 보다 ...

인텔 CPU 프로세서 GPU FPGA 제온 파이 TPU

2016.06.22

인텔의 칩 기술력 관련해 몇몇 약점이 거론된다. 그 중 하나가 고성능 그래픽 프로세서(GPU)의 부재다. 그러나 이 기업에게는 강력한 대안이 있다. 머신러닝 및 수퍼컴퓨팅 분야에서 GPU와 경쟁할 수 있게 할 2개의 괴물 칩이 그것이다.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 부사장 찰스 위슈파드에 따르면 2018년 인텔은 좀더 빠르고 전력 효율적인 제온 파이(Xeon Phi) 신제품을 출시한다. 또 핵심 업무에 더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FPGAs(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를 준비하고 있다. 차세대 제온 파이는 코드명 나이츠 랜딩(Knights Landing)으로 최대 72코어를 내장한다고 위슈파드는 전했다. 그에 따르면 제온 파이는 1차 CPU로 동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코프로세서로도 작동할 수 있다. 코프로세서로만 동작할 수 있는 GPU와 비교해 우월한 특징이다. 인텔은 이번 주 열린 인터내셔널 수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4개의 나이츠 랜딩 칩을 발표했다. 나이츠 랜딩은 내년 서비스 개시되는 텍사스 오스틴 소재 텍사스 어드밴스드 컴퓨팅 센터에 투입되는 18페타플롭스 성능의 스탬피드 2 수퍼컴퓨터에 적용될 예정이다. 위슈파드는 나이츠 랜딩이 수퍼컴퓨터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워크로드에서도 활용될 수 있으며, 실제 활용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나이츠 랜딩은 이미 머신러닝 분야에 적용돼 GPU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 오늘날 머신러닝 분야에서는 엔비디아의 GPU와 구글의 TPU(Tensor Processing Unit) 커스텀 칩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인텔은 FPGAs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알테라를 167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CPU 대안 기술도 확보한 것이다. FPGAs는 오늘날 빙 검색엔진 및 바이두에 의해 검색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위슈파드는 FPGAs가 프로그래밍 가능하다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객체 인식과 같은 머신러닝 업무에 보다 ...

2016.06.22

'GPU 대항마 못 된다'···엔비디아 CEO, 구글 AI 칩 평가

엔비디아의 미래 전략 중심에는 인공지능 분야를 겨냥한 고성능 그래픽 칩이 있다. 구글이 2주 전 독자적인 AI 칩을 개발해 자사 데이터센터에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사실이 엔비디아에게는 달갑게 느껴졌을 리 없다. "몇몇 딥러닝 업무에는 여전히 GPU가 왕이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 Credit: James Niccolai 구글의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는 AI로부터 뻗어나온 가지 중 하나인 딥러닝에 특화돼 있다. 이 칩을 통해 소프트웨어는 스스로를 학습시키게 된다. 객체를 인식하거나 음성 언어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TPU가 구글에서 활용되어온 지는 1년이 넘었다. 검색 및 구글 맵 내비게이션 향상 등의 용도였다. 구글에 따르면 이 칩은 전성비, 즉 와트 당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엔비디아에게 구글의 이러한 움직임은 반갑지 않을 수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파스칼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개발해 머신러닝 분야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AI, 게이밍, VR 분야도 함께다. 회사의 젠슨 황 CEO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구글의 칩을 평가절하하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딥러닝에는 2가지 측면이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트레이닝과 추론(inferencing)이 그것이다. 그는 이어 GPU가 트레이닝 측면에서 우월하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트레이닝은 알로리즘에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전달해 무언가를 더 잘 인식하도록 하는 것과 관련 있으며, 추론은 알고리즘이 학습한 것을 미지의 입력체에 적용하는 것과 관련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젠슨 황은 "트레이닝은 수십 억 배 더 복잡하다"라며, 트레이닝 분야야말로 엔비디아의 GPU가 우우월한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글의 TPU에 대해 "추론 작업을 위한 것"이라며, 알고리즘을 트레이닝 하는 기간은 수 주에서 몇 개월까지 걸리지만 추론은 찰나에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

구글 CPU 인공지능 엔비디아 GPU 머신러닝 딥러닝 파스칼 TPU 텐서

2016.05.31

엔비디아의 미래 전략 중심에는 인공지능 분야를 겨냥한 고성능 그래픽 칩이 있다. 구글이 2주 전 독자적인 AI 칩을 개발해 자사 데이터센터에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사실이 엔비디아에게는 달갑게 느껴졌을 리 없다. "몇몇 딥러닝 업무에는 여전히 GPU가 왕이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 Credit: James Niccolai 구글의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는 AI로부터 뻗어나온 가지 중 하나인 딥러닝에 특화돼 있다. 이 칩을 통해 소프트웨어는 스스로를 학습시키게 된다. 객체를 인식하거나 음성 언어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TPU가 구글에서 활용되어온 지는 1년이 넘었다. 검색 및 구글 맵 내비게이션 향상 등의 용도였다. 구글에 따르면 이 칩은 전성비, 즉 와트 당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엔비디아에게 구글의 이러한 움직임은 반갑지 않을 수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파스칼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개발해 머신러닝 분야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AI, 게이밍, VR 분야도 함께다. 회사의 젠슨 황 CEO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구글의 칩을 평가절하하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딥러닝에는 2가지 측면이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트레이닝과 추론(inferencing)이 그것이다. 그는 이어 GPU가 트레이닝 측면에서 우월하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트레이닝은 알로리즘에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전달해 무언가를 더 잘 인식하도록 하는 것과 관련 있으며, 추론은 알고리즘이 학습한 것을 미지의 입력체에 적용하는 것과 관련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젠슨 황은 "트레이닝은 수십 억 배 더 복잡하다"라며, 트레이닝 분야야말로 엔비디아의 GPU가 우우월한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글의 TPU에 대해 "추론 작업을 위한 것"이라며, 알고리즘을 트레이닝 하는 기간은 수 주에서 몇 개월까지 걸리지만 추론은 찰나에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

2016.05.31

AMD가 인텔에 던진 승부수··· 'x86 라이선스 & GPU'

AMD가 최근 시작한 x86 칩 라이선스 전략과 세계적인 수준의 GPU로 한때 경쟁업체였던 인텔에 승부수를 띄웠다. AMD가 라이벌 인텔과 더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Gordon Mah Ung AMD와 인텔 사이의 라이벌 구도는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절정을 이뤘다. 두 기업은 칩 혁신을 거듭하며 쉴 틈 없이 서로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나 그 후 AMD가 무너지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인텔 앞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하지만 AMD의 적극적인 공세로 이르면 내년 초 경쟁 지형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일부 나오고 있다. 인텔은 대부분의 PC 및 서버에 x86 칩을 제공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AMD는 몇 년째 시장점유율 감소세를 면치 못 할 만큼 고전하고 있다. AMD는 기술 변화, 인수, 제조 문제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린 뒤로 칩 기술 측면에서 인텔에 뒤처지기 시작했다. 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인텔의 x86 프로세서 시장 점유율은 지난 4분기 기준 87.7%에 달했다. 전년 동기 점유율(86.3%)과 사실상 큰 차이 없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한 것이다. 반면 AMD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13.6%에서 소폭 하락해 12.1%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AMD가 영리하게 움직이고 있다. AMD는 지난 2013년 하향세에 접어든 PC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시작했다. 지난주 1만 2,000명을 감축하며 이제야 깨닫게 된 인텔보다 한 발 빠른 행보일 수 있다. 또 AMD는 맞춤형 칩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4와 X박스 원 전용 프로세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AMD의 성공 여부는 시간이 지나야 드러나겠지만, 인텔에 대항해 AMD가 내놓은 기술·사업 차원의 행보를 정리한다.  x86 아키텍처 라이선스 최근 AMD가 x86 칩 아키텍처를 라이선스하기로 결정하면서 타사가 제작한 AMD 기반 칩이 PC와 서버에 탑재될 날도 멀...

인텔 AMD CPU 프로세서 GPU 메모리 칩 x86 라이선스

2016.04.25

AMD가 최근 시작한 x86 칩 라이선스 전략과 세계적인 수준의 GPU로 한때 경쟁업체였던 인텔에 승부수를 띄웠다. AMD가 라이벌 인텔과 더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Gordon Mah Ung AMD와 인텔 사이의 라이벌 구도는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절정을 이뤘다. 두 기업은 칩 혁신을 거듭하며 쉴 틈 없이 서로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나 그 후 AMD가 무너지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인텔 앞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하지만 AMD의 적극적인 공세로 이르면 내년 초 경쟁 지형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일부 나오고 있다. 인텔은 대부분의 PC 및 서버에 x86 칩을 제공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AMD는 몇 년째 시장점유율 감소세를 면치 못 할 만큼 고전하고 있다. AMD는 기술 변화, 인수, 제조 문제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린 뒤로 칩 기술 측면에서 인텔에 뒤처지기 시작했다. 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인텔의 x86 프로세서 시장 점유율은 지난 4분기 기준 87.7%에 달했다. 전년 동기 점유율(86.3%)과 사실상 큰 차이 없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한 것이다. 반면 AMD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13.6%에서 소폭 하락해 12.1%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AMD가 영리하게 움직이고 있다. AMD는 지난 2013년 하향세에 접어든 PC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시작했다. 지난주 1만 2,000명을 감축하며 이제야 깨닫게 된 인텔보다 한 발 빠른 행보일 수 있다. 또 AMD는 맞춤형 칩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4와 X박스 원 전용 프로세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AMD의 성공 여부는 시간이 지나야 드러나겠지만, 인텔에 대항해 AMD가 내놓은 기술·사업 차원의 행보를 정리한다.  x86 아키텍처 라이선스 최근 AMD가 x86 칩 아키텍처를 라이선스하기로 결정하면서 타사가 제작한 AMD 기반 칩이 PC와 서버에 탑재될 날도 멀...

2016.04.25

인텔, 저가형 펜티엄·셀러론 프로세서 준비 중... '브라스웰→아폴로 베이'

오늘날 PC 분야를 지배하는 제품은 인텔 코어 칩이다. 인텔은 그러나 펜티엄과 셀러론 브랜드도 포기하지 않았다. 이 칩 제조사는 코드명 '아폴로 베이'인 펜티엄 및 셀러론 신제품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공략 범주는 저가 노트북 및 데스크톱 분야로, 코드명 골드몬트(Goldmont)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다. 골드몬트 아키텍처는 미래 아톰 칩의 기반 아키텍처이기도 하다.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인텔 임원진은 아폴로 베이 프로세서가 연산 성능과 그래픽 성능, 배터리 성능 등에서 모두 개선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하반기 등장하는 아폴로 베이 칩은 현존 펜티엄 및 셀러론 N3000 칩을 잇는 후속작이다. N3000 칩은 구형 에어몬트 아키텍처에 기반한 칩으로 '브라스웰'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한편 인텔은 하반기 커비 레이크 아키텍처에 기반한 신형 코어 칩도 출시할 예정이다. 아폴로 베이 칩은 코어 칩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더 적은 메모리와 멀티미디어, I/O 관련 기능을 지원한다. ciokr@idg.co.kr  

CPU 프로세서 브라스웰 펜티엄 아폴로 베이 골드몬트 셀러론

2016.04.14

오늘날 PC 분야를 지배하는 제품은 인텔 코어 칩이다. 인텔은 그러나 펜티엄과 셀러론 브랜드도 포기하지 않았다. 이 칩 제조사는 코드명 '아폴로 베이'인 펜티엄 및 셀러론 신제품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공략 범주는 저가 노트북 및 데스크톱 분야로, 코드명 골드몬트(Goldmont)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다. 골드몬트 아키텍처는 미래 아톰 칩의 기반 아키텍처이기도 하다.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인텔 임원진은 아폴로 베이 프로세서가 연산 성능과 그래픽 성능, 배터리 성능 등에서 모두 개선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하반기 등장하는 아폴로 베이 칩은 현존 펜티엄 및 셀러론 N3000 칩을 잇는 후속작이다. N3000 칩은 구형 에어몬트 아키텍처에 기반한 칩으로 '브라스웰'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한편 인텔은 하반기 커비 레이크 아키텍처에 기반한 신형 코어 칩도 출시할 예정이다. 아폴로 베이 칩은 코어 칩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더 적은 메모리와 멀티미디어, I/O 관련 기능을 지원한다. ciokr@idg.co.kr  

2016.04.14

AMD, 7세대 모바일 A 시리즈 프로세서 조기 출시 발표

AMD는 7세대 모바일 A시리즈 프로세서를 HP 신형 노트북 제품 탑재를 위해 조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라 명명된 7세대 AMD A시리즈 프로세서는 향상된 영상 및 그래픽 처리 능력, 보안 기능을 탑재해 보다 우수한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제공하며, 더욱 탁월한 전력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7세대 AMD A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OEM PC 제품은 초박형 노트북과 컨버터블, 올인원PC까지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고 있으며, HP 엔비 x360(HP ENVY x360) 제품을 시작으로, 연내 다양한 OEM 제조업체의 제품이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다. AMD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16(Computex 2016)에서 7세대 A 시리즈 APU를 공식 발표하고, 다양한 OEM 제조업체의 제품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AMD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 부문 총괄인 짐 앤더슨 부사장은 “탁월한 그래픽과 빠른 속도, 향상된 배터리 수명 등 오늘날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제품 수준은 그 어느 때보다 까다롭다”며, “AMD는 7세대 AMD APU 시리즈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컴퓨팅 플랫폼 개발하고자 주요 OEM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AMD는 현재 OEM 기업 고객들에게 7세대 AMD A시리즈 쿼드 및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공급하고 있다. 이 프로세서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엑스카베이터(Excavator) x86 CPU 코어를 탑재해 초고속 컴퓨팅을 지원하며, AMD 라데온(Radeon) R7 및 R5 그래픽을 통해 부드러운 온라인 게이밍 환경과 향상된 HD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새롭게 출시되는 7세대 AMD A시리즈 FX 제품은 2년 전 출시된 이전 세대 FX 제품 대비 최대 50% 향상된 연산 능력을 제공한다. 7세대 AMD A 시리즈 APU는 ...

AMD CPU 프로세서 브리스톨 릿지

2016.04.06

AMD는 7세대 모바일 A시리즈 프로세서를 HP 신형 노트북 제품 탑재를 위해 조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라 명명된 7세대 AMD A시리즈 프로세서는 향상된 영상 및 그래픽 처리 능력, 보안 기능을 탑재해 보다 우수한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제공하며, 더욱 탁월한 전력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7세대 AMD A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OEM PC 제품은 초박형 노트북과 컨버터블, 올인원PC까지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고 있으며, HP 엔비 x360(HP ENVY x360) 제품을 시작으로, 연내 다양한 OEM 제조업체의 제품이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다. AMD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16(Computex 2016)에서 7세대 A 시리즈 APU를 공식 발표하고, 다양한 OEM 제조업체의 제품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AMD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 부문 총괄인 짐 앤더슨 부사장은 “탁월한 그래픽과 빠른 속도, 향상된 배터리 수명 등 오늘날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제품 수준은 그 어느 때보다 까다롭다”며, “AMD는 7세대 AMD APU 시리즈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컴퓨팅 플랫폼 개발하고자 주요 OEM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AMD는 현재 OEM 기업 고객들에게 7세대 AMD A시리즈 쿼드 및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공급하고 있다. 이 프로세서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엑스카베이터(Excavator) x86 CPU 코어를 탑재해 초고속 컴퓨팅을 지원하며, AMD 라데온(Radeon) R7 및 R5 그래픽을 통해 부드러운 온라인 게이밍 환경과 향상된 HD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새롭게 출시되는 7세대 AMD A시리즈 FX 제품은 2년 전 출시된 이전 세대 FX 제품 대비 최대 50% 향상된 연산 능력을 제공한다. 7세대 AMD A 시리즈 APU는 ...

2016.04.06

아직은 안갯속··· AMD 브리스톨 릿지에 대한 5가지 질문

인텔 스카이레이크의 대안임을 내세우며 AMD가 코드명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 칩을 발표했다. 이 칩은 오는 6월 컴퓨텍스에서 공식 발표된 이후 여러 PC 제조사의 노트북과 하이브리드 기기 신제품에 탑재돼 등장할 예정이다. AMD에 따르면 브리스톨 릿지 칩은 더 오랜 배터리 동작 시간과 성능을 구현한다. 작년의 카리조(Carrizo) 칩과 비교해 CPU 속도는 약간 빠른 수준이지만 GPU 성능은 18% 더 빠르다. 브리스톨 릿지를 탑재할 첫 노트북으로는 HP 엔비 X360이 유력하다. 15.6인치 화면에 태블릿 모드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배터리로 약 10시간 동작하며 4K 재생 능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MD는 향후 출시될 브리스톨 릿지 탑재 기기에 어떤 첨단 기능들이 지원될지에 대해 제대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여기 브리스톨 릿지과 관련해 살펴볼 만한 5가지 질문과 대답을 정리했다. 1. 썬더볼트 3 포트를 내장할까? 지금껏 썬더볼트 포트를 지원한 AMD 노트북은 없었다.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에서만 일부 발견할 수 있었다. 인텔의 썬더볼드 3는 USB와 같은 커넥터 기술이다. 최대 40Gbps의 빠른 속도를 지원하며 모니터나 외장 그래픽카드를 연결할 수도 있다. 노트북에서 게임을 즐기려는 이에게는 요긴할 수 있는 특성이다. AMD가 썬더볼트 3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징후가 최근 있었다. 회사는 X커넥트(Xconnect)를 최근 소개했는데, 이는 썬더볼트 3 포트 보유 노트북에 연결될 수 있는 라데온 그래픽카드 외장 모듈 커넥터다. 즉 향후 AMD 칩을 장착한 노트북이 썬더볼트 3를 지원할 가능성이 꽤 높은 상태라고 할 수 있다. AMD 외장 GPU 2. 리얼센스 3D 카메라를 내장할까?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가 간편한 바이오 인증 기능을 기반으로 태블릿과 노트북 분야에 확산되고 있다. AMD 또한 얼굴을 인식하는 윈도우 헬로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

AMD CPU 프로세서 APU 스카이레이크 브리스톨 릿지

2016.04.06

인텔 스카이레이크의 대안임을 내세우며 AMD가 코드명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 칩을 발표했다. 이 칩은 오는 6월 컴퓨텍스에서 공식 발표된 이후 여러 PC 제조사의 노트북과 하이브리드 기기 신제품에 탑재돼 등장할 예정이다. AMD에 따르면 브리스톨 릿지 칩은 더 오랜 배터리 동작 시간과 성능을 구현한다. 작년의 카리조(Carrizo) 칩과 비교해 CPU 속도는 약간 빠른 수준이지만 GPU 성능은 18% 더 빠르다. 브리스톨 릿지를 탑재할 첫 노트북으로는 HP 엔비 X360이 유력하다. 15.6인치 화면에 태블릿 모드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배터리로 약 10시간 동작하며 4K 재생 능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MD는 향후 출시될 브리스톨 릿지 탑재 기기에 어떤 첨단 기능들이 지원될지에 대해 제대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여기 브리스톨 릿지과 관련해 살펴볼 만한 5가지 질문과 대답을 정리했다. 1. 썬더볼트 3 포트를 내장할까? 지금껏 썬더볼트 포트를 지원한 AMD 노트북은 없었다.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에서만 일부 발견할 수 있었다. 인텔의 썬더볼드 3는 USB와 같은 커넥터 기술이다. 최대 40Gbps의 빠른 속도를 지원하며 모니터나 외장 그래픽카드를 연결할 수도 있다. 노트북에서 게임을 즐기려는 이에게는 요긴할 수 있는 특성이다. AMD가 썬더볼트 3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징후가 최근 있었다. 회사는 X커넥트(Xconnect)를 최근 소개했는데, 이는 썬더볼트 3 포트 보유 노트북에 연결될 수 있는 라데온 그래픽카드 외장 모듈 커넥터다. 즉 향후 AMD 칩을 장착한 노트북이 썬더볼트 3를 지원할 가능성이 꽤 높은 상태라고 할 수 있다. AMD 외장 GPU 2. 리얼센스 3D 카메라를 내장할까?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가 간편한 바이오 인증 기능을 기반으로 태블릿과 노트북 분야에 확산되고 있다. AMD 또한 얼굴을 인식하는 윈도우 헬로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

2016.04.06

'인텔 코어 i7-4790K, AMD FX-8370' 프로세서 들여다보기

프로세서는 컴퓨터의 중심이다. 프로세서가 매초 수백 만 개의 명령어를 처리하는 덕분에 사용자는 넷플릭스를 감상하고 폴아웃 4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클럭 속도를 낮춰 전력을 아끼기도 하고, 반대로 높여서 크롬에서 새 탭을 매끄럽게 열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프로세서를 자세히 살펴본 적이 있는가? 정말, 아주 자세히? 최근 스카이레이크 CPU 사태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칩의 물리적인 특성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이제부터 인텔 코어 i7-4790K와 AMD FX-8370을 자세히 구경해 보자. editor@itworld.co.kr 

인텔 AMD CPU 프로세서 조립 i7-4790K AMD FX-8370

2016.02.15

프로세서는 컴퓨터의 중심이다. 프로세서가 매초 수백 만 개의 명령어를 처리하는 덕분에 사용자는 넷플릭스를 감상하고 폴아웃 4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클럭 속도를 낮춰 전력을 아끼기도 하고, 반대로 높여서 크롬에서 새 탭을 매끄럽게 열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프로세서를 자세히 살펴본 적이 있는가? 정말, 아주 자세히? 최근 스카이레이크 CPU 사태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칩의 물리적인 특성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이제부터 인텔 코어 i7-4790K와 AMD FX-8370을 자세히 구경해 보자. editor@itworld.co.kr 

2016.02.15

IBM 파워 시스템 부활하나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IBM의 파워 시스템의 장래가 밝지 않다고 생각했다. 유닉스 플랫폼은 인텔 x86 프로세서를 탑재한 리눅스 서버에 밀려 10년 넘게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IBM의 클러스터 및 클라우드용 리눅스 기반 서버 ‘파워 S822LC’ 이미지 출처 : IBM 파워 시스템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러나 이를 되살리기 위한 IBM의 과감한 조치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 심지어 오라클의 스파크(Sparc) 플랫폼 역시 놀랄 만큼 회복되고 있다. HP가 몇 년 전 자체 유닉스용 칩인 'PA-RISC' 사업을 접은 것을 두고 잘한 결정이었는지 반론이 나올 정도다. IBM은 최근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전체 실적은 여전히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파워 시스템만 보면 4년 만에 첫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상승 추세다. 지난 분기 파워 시스템 매출은 전년 대비 4% 늘어났고, 달러 강세를 고려하면 8%다. 매출 역시 2015년 내내 증가했다. 물론 IBM은 파워 시스템 사업 실적을 액수가 아닌 비율(%)로 공개했다. 그러나 분기마다 30% 이상 줄어들었던 2년 전에 비하면 상승세에 접어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은 리눅스다. IBM은 2년 전 자사의 고유 유닉스 소프트웨어인 AIX 대용으로 리눅스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10억 달러를 투자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프로세서인 파워8은 기업이 x86에서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으로 더 간단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은 써드파티 개발업체에 이 플랫폼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사업 모델 변화를 꾀했다. 이제 오픈파워 정책에 따라 다른 기업도 IBM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파워 서버와 프로세스를 개발, 판매할 수 있다. IBM은 엔비디아, 멜라녹스 등 써드파티 개발업체 부품에 대한 지원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파워 시스템의 제품 입지를 빅데이터나...

인텔 파워 오픈파워 리눅스 RISC 퀄컴 x86 프로세서 CPU 유닉스 실적 ARM IBM 2015년 4분기

2016.01.25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IBM의 파워 시스템의 장래가 밝지 않다고 생각했다. 유닉스 플랫폼은 인텔 x86 프로세서를 탑재한 리눅스 서버에 밀려 10년 넘게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IBM의 클러스터 및 클라우드용 리눅스 기반 서버 ‘파워 S822LC’ 이미지 출처 : IBM 파워 시스템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러나 이를 되살리기 위한 IBM의 과감한 조치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 심지어 오라클의 스파크(Sparc) 플랫폼 역시 놀랄 만큼 회복되고 있다. HP가 몇 년 전 자체 유닉스용 칩인 'PA-RISC' 사업을 접은 것을 두고 잘한 결정이었는지 반론이 나올 정도다. IBM은 최근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전체 실적은 여전히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파워 시스템만 보면 4년 만에 첫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상승 추세다. 지난 분기 파워 시스템 매출은 전년 대비 4% 늘어났고, 달러 강세를 고려하면 8%다. 매출 역시 2015년 내내 증가했다. 물론 IBM은 파워 시스템 사업 실적을 액수가 아닌 비율(%)로 공개했다. 그러나 분기마다 30% 이상 줄어들었던 2년 전에 비하면 상승세에 접어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은 리눅스다. IBM은 2년 전 자사의 고유 유닉스 소프트웨어인 AIX 대용으로 리눅스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10억 달러를 투자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프로세서인 파워8은 기업이 x86에서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으로 더 간단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은 써드파티 개발업체에 이 플랫폼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사업 모델 변화를 꾀했다. 이제 오픈파워 정책에 따라 다른 기업도 IBM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파워 서버와 프로세스를 개발, 판매할 수 있다. IBM은 엔비디아, 멜라녹스 등 써드파티 개발업체 부품에 대한 지원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파워 시스템의 제품 입지를 빅데이터나...

2016.01.25

"시스마크는 조작됐다" AMD, 인텔-BAPCo 고소

AMD가 폭탄을 던졌다. 경쟁업체인 인텔과 벤치마킹 컨소시엄인 BAPCo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이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시한 비디오를 통해 AMD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제품 담당 이사 존 햄튼은 폭스바겐의 최근 배기 가스 관련 조작 사건을 언급하며, 심지어 가장 저명한 단체가 제공하는 정보가 어떻게 왜곡될 수 있는지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인텔은 AMD의 고소에 대해 논평을 거절했으며, BAPCo는 자사의 고객은 BAPCo를 신뢰한다고 답했다. BAPCo 대변인은 “수천의 고객이 BAPCo 벤치마크를 신뢰하는 것은 우리가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에 중점을 두는 산업 컨소시엄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성능은 일반 사용자는 물론 기업에게 여전히 중요한 문제이다. 서드파티 벤치마크 테스트의 수치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용자는 많지 않지만, 여전히 제품 구매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AMD는 근거 있는 의문을 던진 것이지만, 대답은 확실하지 않다. 심지어 AMD의 결론조차 모호한 부분이 있다. AMD의 이유있는 고소 AMD의 햅튼은 비디오에서 자사의 주장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햄튼은 “믿거나 말거나. 과연 시스마크(Sysmark)는 시스템 성능 평가에 사용하는 믿을만하고 객관적이고 편향되지 않은 벤치마크인가?”라고 질문을 던지고는 AMD의 엔지니어링 매니저 토니 샐리나스와 함께 비슷한 사양의 노트북 2대에서 시스마크 2014를 구동한다. 결과는 인텔 코어 i5 노트북은 987점, AMD FX 노트북은 659점. 샐리나스는 같은 노트북으로 퓨처마크의 PC마크 8 워크 액셀러레이티드(PCMark 8 Work Accelerated) 워크로드를 실행한다. 이번에도 AMD FX 노트북이 느린 것으로 나타나지만, 성능 차이는 7%에 불과하다. 그리고 샐리나스는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알려지지 않은...

인텔 BAPCo 벤치마크 프로세서 고소 CPU 성능 사기 AMD Sysmark

2016.01.19

AMD가 폭탄을 던졌다. 경쟁업체인 인텔과 벤치마킹 컨소시엄인 BAPCo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이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시한 비디오를 통해 AMD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제품 담당 이사 존 햄튼은 폭스바겐의 최근 배기 가스 관련 조작 사건을 언급하며, 심지어 가장 저명한 단체가 제공하는 정보가 어떻게 왜곡될 수 있는지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인텔은 AMD의 고소에 대해 논평을 거절했으며, BAPCo는 자사의 고객은 BAPCo를 신뢰한다고 답했다. BAPCo 대변인은 “수천의 고객이 BAPCo 벤치마크를 신뢰하는 것은 우리가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에 중점을 두는 산업 컨소시엄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성능은 일반 사용자는 물론 기업에게 여전히 중요한 문제이다. 서드파티 벤치마크 테스트의 수치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용자는 많지 않지만, 여전히 제품 구매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AMD는 근거 있는 의문을 던진 것이지만, 대답은 확실하지 않다. 심지어 AMD의 결론조차 모호한 부분이 있다. AMD의 이유있는 고소 AMD의 햅튼은 비디오에서 자사의 주장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햄튼은 “믿거나 말거나. 과연 시스마크(Sysmark)는 시스템 성능 평가에 사용하는 믿을만하고 객관적이고 편향되지 않은 벤치마크인가?”라고 질문을 던지고는 AMD의 엔지니어링 매니저 토니 샐리나스와 함께 비슷한 사양의 노트북 2대에서 시스마크 2014를 구동한다. 결과는 인텔 코어 i5 노트북은 987점, AMD FX 노트북은 659점. 샐리나스는 같은 노트북으로 퓨처마크의 PC마크 8 워크 액셀러레이티드(PCMark 8 Work Accelerated) 워크로드를 실행한다. 이번에도 AMD FX 노트북이 느린 것으로 나타나지만, 성능 차이는 7%에 불과하다. 그리고 샐리나스는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알려지지 않은...

2016.01.19

"보급형 스카이레이크도 오버클러킹 된다"

주머니 사정이 빈약한 PC 애호가들이 반가워할 소식이다. 인텔의 보급형 스카이레이크 칩도 BIOS 업데이트를 통해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테크스팟(TechSpot)은 자체 테스트를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테크스팟은 스카이레이크 코어 i3-6100을 기본 클럭 속도인 3.7GHz에서 무려 4.7GHz까지 오버클러킹했는데, 메인보드 업체인 애즈록(Asrock)이 베타 BIOS를 제공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단 이 BIOS는 통합 그래픽을 꺼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인텔의 몇몇 최신 칩은 고가의 K 시리즈 CPU와 달리 오버클러킹이 제한되어 있는데, 확실한 우회 방법이 발견되면서 K 시리즈 칩을 구매하지 못한 사용자들도 더 높은 클럭 속도와 “자유로운 성능”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버클러킹의 이해 오버클러킹은 CPU의 클럭 속도를 공장 출하 시 설정된 값보다 높은 상태로 구동하는 것을 말한다. 다소 위험한 작업처럼 보일 수 있고, 실제로 잘못 하면 위험할 수도 있지만, 많은 CPU는 인텔에 의해 더 낮은 클럭 속도로 낮춰진 상태로 출하된다. 이는 가격 조건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자. 포드가 최고 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는 최고급 머스탱을 팔고 있다. 하지만 똑 같은 자동차를 가져다 컴퓨터로 최고 속도를 시속 150Km로 제한해 보급형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인텔의 최저가 K 시리즈 스카이레이크 칩은 242달러의 코어 i5-6600K로 공장 출하 클럭 속도는 3.5GHz이다. 이 칩과 동급인 192달러 코어 i5-6500 칩이 있는데, 클럭 속도는 3.2GHz이다. 만약 더 저렴한 프로세서를 사서 동일한 속도로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면, 더 비싼 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다. 인텔의 6세대 칩에서 바뀐 아키텍처는 칩의 기본 클럭인 BCLK를 다른 구성 요소와 분리했는데, 이것이 새로운 방식의 오버클러킹을 가능하게 한 주범으로 보인다. 기본 클럭은...

인텔 PC CPU 스카이레이크 오버클러킹

2015.12.14

주머니 사정이 빈약한 PC 애호가들이 반가워할 소식이다. 인텔의 보급형 스카이레이크 칩도 BIOS 업데이트를 통해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테크스팟(TechSpot)은 자체 테스트를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테크스팟은 스카이레이크 코어 i3-6100을 기본 클럭 속도인 3.7GHz에서 무려 4.7GHz까지 오버클러킹했는데, 메인보드 업체인 애즈록(Asrock)이 베타 BIOS를 제공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단 이 BIOS는 통합 그래픽을 꺼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인텔의 몇몇 최신 칩은 고가의 K 시리즈 CPU와 달리 오버클러킹이 제한되어 있는데, 확실한 우회 방법이 발견되면서 K 시리즈 칩을 구매하지 못한 사용자들도 더 높은 클럭 속도와 “자유로운 성능”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버클러킹의 이해 오버클러킹은 CPU의 클럭 속도를 공장 출하 시 설정된 값보다 높은 상태로 구동하는 것을 말한다. 다소 위험한 작업처럼 보일 수 있고, 실제로 잘못 하면 위험할 수도 있지만, 많은 CPU는 인텔에 의해 더 낮은 클럭 속도로 낮춰진 상태로 출하된다. 이는 가격 조건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자. 포드가 최고 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는 최고급 머스탱을 팔고 있다. 하지만 똑 같은 자동차를 가져다 컴퓨터로 최고 속도를 시속 150Km로 제한해 보급형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인텔의 최저가 K 시리즈 스카이레이크 칩은 242달러의 코어 i5-6600K로 공장 출하 클럭 속도는 3.5GHz이다. 이 칩과 동급인 192달러 코어 i5-6500 칩이 있는데, 클럭 속도는 3.2GHz이다. 만약 더 저렴한 프로세서를 사서 동일한 속도로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면, 더 비싼 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다. 인텔의 6세대 칩에서 바뀐 아키텍처는 칩의 기본 클럭인 BCLK를 다른 구성 요소와 분리했는데, 이것이 새로운 방식의 오버클러킹을 가능하게 한 주범으로 보인다. 기본 클럭은...

2015.12.14

윈도우 10 다이렉트X 12 그래픽 성능 테스트해보니… AMD에게는 호재?

윈도우 10과 다이렉트X 12가 탑재된 새 게임 PC를 구매하거나 조립할 계획이 있다면, 가능한 ‘진짜’ CPU 코어가 많고 클럭 속도가 높은 PC를 먼저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실제 게임 엔진을 사용한 다이렉트X 12 테스트 끝에 내린 결론이다. 옥사이드 게임(Oxide Games)이 새로 출시한 '애쉬스 오브 싱귤러리티(Ashes of the Singularity)’ 다이렉트X 12 프리-베타 벤치마크 결과, CPU 코어가 많아야 DX12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클럭 속도도 중요하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의 경우 i7-4770K CPU의 모든 코어를 다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3월 3D마크 윈도우 10 프리뷰를 이용한 테스트 결과를 입증 해준다. 다소 배치되는 부분도 있지만, 테스트 결과 하이퍼 스레딩을 포함한 코어 수가 다이렉트X 12의 성능 향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이 드러났다. 클럭 속도가 미치는 영향은 이보다 비중이 약간 적다. 3D마크는 모의 벤치마크일 뿐, 진짜 게임이 아니다. 그러나 스타독(Stardock)과 옥사이드가 출시를 앞둔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Ashes of the Singularity)'는 내년에 출시될 게임이므로 좀 더 '현실적'인 테스트라 할 수 있다. 테스트 방법 지난 테스트에서도 기준 사양으로 사용했던 코어 i7-4770k, 16GB DDR3/1333을 가지고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러나 그래픽 카드는 앞서 사용한 지포스 타이탄(Titan) X 대신, 개발사 옥사이드와 엔비디아가 추천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 980 Ti 카드를 이용했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는 다이렉트X11과 다이렉트X12 간 초당 프레임률 격차가 크다. 테스트하는 시스템에 따라 성능 증가분은 변화할 수 있다. &ls...

인텔 AMD CPU 엔비디아 코어 그래픽 VGA 다이렉트X12

2015.08.20

윈도우 10과 다이렉트X 12가 탑재된 새 게임 PC를 구매하거나 조립할 계획이 있다면, 가능한 ‘진짜’ CPU 코어가 많고 클럭 속도가 높은 PC를 먼저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실제 게임 엔진을 사용한 다이렉트X 12 테스트 끝에 내린 결론이다. 옥사이드 게임(Oxide Games)이 새로 출시한 '애쉬스 오브 싱귤러리티(Ashes of the Singularity)’ 다이렉트X 12 프리-베타 벤치마크 결과, CPU 코어가 많아야 DX12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클럭 속도도 중요하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의 경우 i7-4770K CPU의 모든 코어를 다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3월 3D마크 윈도우 10 프리뷰를 이용한 테스트 결과를 입증 해준다. 다소 배치되는 부분도 있지만, 테스트 결과 하이퍼 스레딩을 포함한 코어 수가 다이렉트X 12의 성능 향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이 드러났다. 클럭 속도가 미치는 영향은 이보다 비중이 약간 적다. 3D마크는 모의 벤치마크일 뿐, 진짜 게임이 아니다. 그러나 스타독(Stardock)과 옥사이드가 출시를 앞둔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Ashes of the Singularity)'는 내년에 출시될 게임이므로 좀 더 '현실적'인 테스트라 할 수 있다. 테스트 방법 지난 테스트에서도 기준 사양으로 사용했던 코어 i7-4770k, 16GB DDR3/1333을 가지고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러나 그래픽 카드는 앞서 사용한 지포스 타이탄(Titan) X 대신, 개발사 옥사이드와 엔비디아가 추천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 980 Ti 카드를 이용했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는 다이렉트X11과 다이렉트X12 간 초당 프레임률 격차가 크다. 테스트하는 시스템에 따라 성능 증가분은 변화할 수 있다. &ls...

2015.08.20

블로그 | 스카이레이크를 인텔이 6세대로 분류한 이유··· 의외의 1세대는?

인텔은 스카이레이크에 대해 '6세대' 코어 칩이라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1세대에 해당하는 제품은 뭘까? 노트북용 코어와 데스크톱용 코어 2 프로세서일까? 아니면 네할렘 아키텍처의 최초의 코어 i7 프로세서일까? 또는 8086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일까? 이 프로세서가 인텔이 '1세대'로 간주하는 CPU다. 무엇인지 알아보겠는가? 인텔이 필자에게 1세대 코어 프로세서라고 밝힌 제품은 코어 i5-655K, 이른바 클락데일(Clarkdale ; 데스크톱용) 또는 아란데일(Arrandale ; 노트북용)이라고 불렸던 프로세서다. 들어본 적이 없다고 좌절할 이유는 없다. 소유했던 이조차도 드문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 프로세서는 32nm 공정, '웨스트미어' 코어에 기반한 듀얼 코어 제품이다. 웨스트미어는 이 제품에 앞서 6코어 코어 i7-980X CPU에 적용된 바 있다. 그렇다면 이 칩이 1세대로 간주되는 이유는 뭘까? 다른 웨스트미어에 기반 CPU들이 '세대'로 분류되는 않는 상황 속에서 말이다. 대답은 그래픽 코어다. 클락데일과 아란데일을 통해 인텔은 최초의 그래픽 코어를 CPU 패키지에 통합시켰다. 다른 오늘 날의 6세대 스카이레이크에서와 달리, 당시 인텔은 그래픽을 CPU 다이 자체에 집어넣을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지 못했다. 대신 그래픽 코어는 별도의 분리된 칩 형태로 2개의 x86 CPU 코어 옆에 자리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형태다. 인텔의 세대 구분을 알려주는 도표 한편으로는 인텔이 그래픽 코어를 세대 경계로 삼은 이유가 애매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는 실제로 계획된 바가 아닐 수도 있다. 필자는 인텔이 회사의 그래픽에 대해 2세대 또는 3세대라고 언급하기 시작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활발히 세대 표현을 쓰기 시작했다. 이제는 6세대 스카이레이크, 4세대 하스웰 등의 표현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

인텔 CPU 프로세서 코어 그래픽 스카이레이크 펜티엄

2015.08.19

인텔은 스카이레이크에 대해 '6세대' 코어 칩이라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1세대에 해당하는 제품은 뭘까? 노트북용 코어와 데스크톱용 코어 2 프로세서일까? 아니면 네할렘 아키텍처의 최초의 코어 i7 프로세서일까? 또는 8086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일까? 이 프로세서가 인텔이 '1세대'로 간주하는 CPU다. 무엇인지 알아보겠는가? 인텔이 필자에게 1세대 코어 프로세서라고 밝힌 제품은 코어 i5-655K, 이른바 클락데일(Clarkdale ; 데스크톱용) 또는 아란데일(Arrandale ; 노트북용)이라고 불렸던 프로세서다. 들어본 적이 없다고 좌절할 이유는 없다. 소유했던 이조차도 드문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 프로세서는 32nm 공정, '웨스트미어' 코어에 기반한 듀얼 코어 제품이다. 웨스트미어는 이 제품에 앞서 6코어 코어 i7-980X CPU에 적용된 바 있다. 그렇다면 이 칩이 1세대로 간주되는 이유는 뭘까? 다른 웨스트미어에 기반 CPU들이 '세대'로 분류되는 않는 상황 속에서 말이다. 대답은 그래픽 코어다. 클락데일과 아란데일을 통해 인텔은 최초의 그래픽 코어를 CPU 패키지에 통합시켰다. 다른 오늘 날의 6세대 스카이레이크에서와 달리, 당시 인텔은 그래픽을 CPU 다이 자체에 집어넣을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지 못했다. 대신 그래픽 코어는 별도의 분리된 칩 형태로 2개의 x86 CPU 코어 옆에 자리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형태다. 인텔의 세대 구분을 알려주는 도표 한편으로는 인텔이 그래픽 코어를 세대 경계로 삼은 이유가 애매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는 실제로 계획된 바가 아닐 수도 있다. 필자는 인텔이 회사의 그래픽에 대해 2세대 또는 3세대라고 언급하기 시작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활발히 세대 표현을 쓰기 시작했다. 이제는 6세대 스카이레이크, 4세대 하스웰 등의 표현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

2015.08.19

스트라투스, 최신 CPU 탑재한 무정지 시스템 출시

스트라투스테크놀로지스가 최근 인텔의 최신 하스웰 CPU를 탑재한 무정지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무정지 서버(Fault-Tolerant Server)는 최신의 E5-2600 v3 시리즈 CPU를 장착해 이전 모델보다 70% 이상의 성능이 높아짐에 따라, 더 많은 핵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스트라투스 AP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 닉 닌드라는 “전통적으로 금융권 등에서 사용해온 VOS를 운영체제로 하는 V-시리즈와 인텔 CPU 기반의 하드웨어 기반의 무정지(Fault Tolerant) 서버로 미션크리티칼한 업무에 적극적으로 마케팅 할 계획”이라며 “전용 무정지 서버가 아닌 일반 인텔 서버를 무정지 환경으로 구축하는 솔루션 ‘에버런 엔터프라이즈(EverRun Enterprise)’ 마케팅 활동 등에 투자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트라투스는 국내 협력사들을 재편했다. 현재 국내 협력사들은 모두 지난 2~3년 사이 새롭게 영입된 업체로, 청담정보기술, 씨티아이앤씨(CT I&C), 맨텍, 아이티트렌드, 오엔브이, 벤터스아이티 등 6곳이다. 스트라투스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사업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난 2009년 한국지사를 철수했다가 2011년 3월 재 설립해 국내 사업을 재개했다. ciokr@idg.co.kr

CPU 스트라투스 무정지

2015.08.04

스트라투스테크놀로지스가 최근 인텔의 최신 하스웰 CPU를 탑재한 무정지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무정지 서버(Fault-Tolerant Server)는 최신의 E5-2600 v3 시리즈 CPU를 장착해 이전 모델보다 70% 이상의 성능이 높아짐에 따라, 더 많은 핵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스트라투스 AP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 닉 닌드라는 “전통적으로 금융권 등에서 사용해온 VOS를 운영체제로 하는 V-시리즈와 인텔 CPU 기반의 하드웨어 기반의 무정지(Fault Tolerant) 서버로 미션크리티칼한 업무에 적극적으로 마케팅 할 계획”이라며 “전용 무정지 서버가 아닌 일반 인텔 서버를 무정지 환경으로 구축하는 솔루션 ‘에버런 엔터프라이즈(EverRun Enterprise)’ 마케팅 활동 등에 투자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트라투스는 국내 협력사들을 재편했다. 현재 국내 협력사들은 모두 지난 2~3년 사이 새롭게 영입된 업체로, 청담정보기술, 씨티아이앤씨(CT I&C), 맨텍, 아이티트렌드, 오엔브이, 벤터스아이티 등 6곳이다. 스트라투스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사업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난 2009년 한국지사를 철수했다가 2011년 3월 재 설립해 국내 사업을 재개했다. ciokr@idg.co.kr

2015.08.04

첫 인텔 스카이레이크 칩, 8월 초 게임스콤에서 등장할 듯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의 등장이 임박했다. 신형 아키텍처가 적용된 첫 스카이레이크 칩을 인텔이 8월 첫 주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인텔 정보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스카이레이크 첫 모델이 오버클럭 기능을 갖춘 고성능 게이밍용 프로세서이며, 늦어도 8월 7일까지는 게임스콤(Gamescom)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행사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독일에서 열린다. 그에 따르면 인텔은 또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스카이레이크에 대해 좀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인텔은 IDF 테크니컬 세션 페이지를 통해, 첫 스카이레이크 칩에 대해 '6세대 코어' 프로세서라는 표현을 이용할 것이며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절전성"을 갖출 것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이 밖에 이번 IDF 세션 소개 페이지를 살펴보면 스카이레이크와 관련된 세션들이 몇몇 있다. 스카이레이크 게이밍 데스크톱 칩의 오버클럭에 대해 다루는 세션이 있는가 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코나타 및 윈도우 헬로를 구동하는 스카이레이크 PC 시연 세션도 있다. 한편 AMD는 코드명 젠(Zen)이라는 CPU 코어에 기반한 차세대 칩을 내년 중 출시할 예정이다.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올인원 PC 레퍼런스 디자인 ciokr@idg.co.kr  

인텔 CPU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 6세대 코어

2015.07.02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의 등장이 임박했다. 신형 아키텍처가 적용된 첫 스카이레이크 칩을 인텔이 8월 첫 주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인텔 정보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스카이레이크 첫 모델이 오버클럭 기능을 갖춘 고성능 게이밍용 프로세서이며, 늦어도 8월 7일까지는 게임스콤(Gamescom)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행사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독일에서 열린다. 그에 따르면 인텔은 또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스카이레이크에 대해 좀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인텔은 IDF 테크니컬 세션 페이지를 통해, 첫 스카이레이크 칩에 대해 '6세대 코어' 프로세서라는 표현을 이용할 것이며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절전성"을 갖출 것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이 밖에 이번 IDF 세션 소개 페이지를 살펴보면 스카이레이크와 관련된 세션들이 몇몇 있다. 스카이레이크 게이밍 데스크톱 칩의 오버클럭에 대해 다루는 세션이 있는가 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코나타 및 윈도우 헬로를 구동하는 스카이레이크 PC 시연 세션도 있다. 한편 AMD는 코드명 젠(Zen)이라는 CPU 코어에 기반한 차세대 칩을 내년 중 출시할 예정이다.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올인원 PC 레퍼런스 디자인 ciokr@idg.co.kr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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