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0

다시 성능에 초점?···인텔 "캐논레이크, 커비레이크보다 15% 성능 향상"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인텔에게 CPU 성능 향상은 지난 몇 년 동안 그리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가 바뀌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회사의 클라이언트 앤 사물인터넷 사업 부사장이자 시스템 아키텍처 그룹 부사장 벤카타 렌두치탈라에 따르면, 차세대 캐논레이크(Cannonlake) 칩은 전작 커비레이크보다 15% 이상 더 우수한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9일 회사의 연례 투자자 회의에서 그는 구체적인 수치 정보를 제시하지 않았다. 단 시스마크 벤치마크 프로그램에 근거에 이번 예측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향후 제시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하반기 등장하는 첫 캐논레이크 칩 라인업은 8세대에 해당하며, 코어 i7 모델도 포함할 예정이다. 지난 CES에서 전시된 바 있으며, 10nm 공정이 적용된 인텔의 첫 제품이기도 하다.

경쟁사 AMD는 최근 40% 성능 향상된 라이젠 칩으로 인텔에 공세를 취하고 있다. 이 수치는 IPC(instructions per cycle)에 기반하고 있다.

렌두치탈라는 최근 e스포츠의 확산에 힘입어 고성능 게이밍 PC 수요가 부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가상현이 부상하면서 코어 i7 등으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코어 i7은 i3보다 36% 더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고 그는 덧붙였다.

과거 클럭 속도 향상으로 성능을 높이던 PC 프로세서 업계는 전력 소모와 같은 문제로 인해 코어를 늘리거나 클럭당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성능을 꾀하고 있다. 그래픽 칩을 내장하거나 I/O 버스를 내장하는 방식도 사용된다. ciokr@idg.co.kr
 



2017.02.10

다시 성능에 초점?···인텔 "캐논레이크, 커비레이크보다 15% 성능 향상"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인텔에게 CPU 성능 향상은 지난 몇 년 동안 그리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가 바뀌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회사의 클라이언트 앤 사물인터넷 사업 부사장이자 시스템 아키텍처 그룹 부사장 벤카타 렌두치탈라에 따르면, 차세대 캐논레이크(Cannonlake) 칩은 전작 커비레이크보다 15% 이상 더 우수한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9일 회사의 연례 투자자 회의에서 그는 구체적인 수치 정보를 제시하지 않았다. 단 시스마크 벤치마크 프로그램에 근거에 이번 예측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향후 제시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하반기 등장하는 첫 캐논레이크 칩 라인업은 8세대에 해당하며, 코어 i7 모델도 포함할 예정이다. 지난 CES에서 전시된 바 있으며, 10nm 공정이 적용된 인텔의 첫 제품이기도 하다.

경쟁사 AMD는 최근 40% 성능 향상된 라이젠 칩으로 인텔에 공세를 취하고 있다. 이 수치는 IPC(instructions per cycle)에 기반하고 있다.

렌두치탈라는 최근 e스포츠의 확산에 힘입어 고성능 게이밍 PC 수요가 부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가상현이 부상하면서 코어 i7 등으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코어 i7은 i3보다 36% 더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고 그는 덧붙였다.

과거 클럭 속도 향상으로 성능을 높이던 PC 프로세서 업계는 전력 소모와 같은 문제로 인해 코어를 늘리거나 클럭당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성능을 꾀하고 있다. 그래픽 칩을 내장하거나 I/O 버스를 내장하는 방식도 사용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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