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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주요국이 2022년 쌓아 올린 22가지 사이버안보 대책

2022년도 어김없이 대규모의 사이버 공격이 끊이지 않고 전 세계를 괴롭혔다. 히스콕스(Hiscox)가 발간한 2022년 사이버 준비태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 걸쳐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발생한 평균 피해액은 약 17,000불로 작년에 비해 29%나 증가했다.  러-우 전쟁으로 시작된 러시아의 사이버공격, 코스타리카의 콘티 랜섬웨어, 랩서스 그룹의 해킹, 주요 의료기관 해킹 등이 대표적이다. 중요한 것은 막대한 피해를 입은 공격 대다수가 활용한 공격 수법이 그다지 새롭지 않았다는 점이다. 모두 이미 널리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했다. 즉, 아는 데도 막지 못한 것이다.  주요 원인은 사이버보안이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투자할 여력이 없다는 현실이다. 공격에 가장 큰 피해를 받는 기관은 대부분 구식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경제포럼은 2022년 세계 사이버보안 전망 보고서에서 정부와 민간 부문이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2022년에도 어김없이 여러 국가가 발 벗고 나서 기업을 지원하고, 표준을 확립하고, 법안을 도입했다. 싱가포르, 이스라엘, 호주,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스코틀랜드, 벨기에, 핀란드, 그리고 유럽연합 등 10개의 국가가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선보인 22가지의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에 대해 알아본다.    2월 1. 이스라엘: 라틴아메리카, 카리브 지역 IDB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이스라엘 정부가 중남미(LAC) 지역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200만 달러를 투자하며 미주개발은행(IDB)에 가입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의 정부가 최신 보안 관행과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스라엘 IDB 이사회의 마탄 레브-아리 대표는 "이번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는 중남미 카브리 지역의 국가가 안전하게 디지털 전환을 달성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셈이다. 특히 이 국가들은 성장 잠재력이 아주 크다"라고 말했다.   ...

사이버보안 사이버공격 국제사이버공격

2022.09.30

2022년도 어김없이 대규모의 사이버 공격이 끊이지 않고 전 세계를 괴롭혔다. 히스콕스(Hiscox)가 발간한 2022년 사이버 준비태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 걸쳐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발생한 평균 피해액은 약 17,000불로 작년에 비해 29%나 증가했다.  러-우 전쟁으로 시작된 러시아의 사이버공격, 코스타리카의 콘티 랜섬웨어, 랩서스 그룹의 해킹, 주요 의료기관 해킹 등이 대표적이다. 중요한 것은 막대한 피해를 입은 공격 대다수가 활용한 공격 수법이 그다지 새롭지 않았다는 점이다. 모두 이미 널리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했다. 즉, 아는 데도 막지 못한 것이다.  주요 원인은 사이버보안이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투자할 여력이 없다는 현실이다. 공격에 가장 큰 피해를 받는 기관은 대부분 구식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경제포럼은 2022년 세계 사이버보안 전망 보고서에서 정부와 민간 부문이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2022년에도 어김없이 여러 국가가 발 벗고 나서 기업을 지원하고, 표준을 확립하고, 법안을 도입했다. 싱가포르, 이스라엘, 호주,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스코틀랜드, 벨기에, 핀란드, 그리고 유럽연합 등 10개의 국가가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선보인 22가지의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에 대해 알아본다.    2월 1. 이스라엘: 라틴아메리카, 카리브 지역 IDB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이스라엘 정부가 중남미(LAC) 지역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200만 달러를 투자하며 미주개발은행(IDB)에 가입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의 정부가 최신 보안 관행과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스라엘 IDB 이사회의 마탄 레브-아리 대표는 "이번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는 중남미 카브리 지역의 국가가 안전하게 디지털 전환을 달성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셈이다. 특히 이 국가들은 성장 잠재력이 아주 크다"라고 말했다.   ...

2022.09.30

'사이버 공격, 사이버 공생으로 맞서자' 5개국, 2022 빌링턴 정상 회의서 협심

지난 9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그리고 이스라엘 정부의 사이버보안 기관 리더들이 2022 빌링턴 사이버보안 정상회의(2022 Billington Cybersecurity Summit)에 모여 범국가적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협심을 다짐했다.     사이버 공격은 국경을 넘나드는 전 세계적 위협 중 하나다. 온라인 사칭 사기부터 랜섬웨어까지 다양한 공격 기법이 핵심 인프라를 무너뜨릴 기회를 호시탐탐 엿보고 있다. 세계가 대규모의 경제적, 사회적 재난 사태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범국가 차원에서 사이버보안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미국이 워싱턴에서 주최하는 연례 빌링턴 사이버보안 정상회의(Billington Cybersecurity Summit)에서 각 국가의 지도자들이 모여 국제적 사이버보안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사회의 모든 구성 요소가 디지털화되면서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고 있다. 각국은 이미 사이버보안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리더들은 이를 넘어 국제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감했다.    첩보 커뮤니티, 국제 협력을 이끌다 국경을 넘나드는 사이버보안 협력의 밑바탕은 국가 정보기관 커뮤니티였다. 조지 반스 미 국가안보국(NSA) 부국장은 “미국은 이미 여러 자매 국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관계는 점점 더 많아지고 다양해질 전망이다”라며 “국가 정보기관 종사자와 사이버보안 종사자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국제 사이버보안 협력의 초석을 단단히 다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5개국이 맺은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첩보 동맹 네트워크가 가장 대표적인 국제 협력이지만 그는 훨씬 더 다양한 협력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유럽과도 오랜 기간 관계를 맺고 있지만 이제 동아시아 국가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서로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도 그들의 시야를 넓...

사이버보안 국제협력 국제사이버공격 국제보안협력 파이브아이즈첩보동맹

2022.09.20

지난 9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그리고 이스라엘 정부의 사이버보안 기관 리더들이 2022 빌링턴 사이버보안 정상회의(2022 Billington Cybersecurity Summit)에 모여 범국가적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협심을 다짐했다.     사이버 공격은 국경을 넘나드는 전 세계적 위협 중 하나다. 온라인 사칭 사기부터 랜섬웨어까지 다양한 공격 기법이 핵심 인프라를 무너뜨릴 기회를 호시탐탐 엿보고 있다. 세계가 대규모의 경제적, 사회적 재난 사태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범국가 차원에서 사이버보안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미국이 워싱턴에서 주최하는 연례 빌링턴 사이버보안 정상회의(Billington Cybersecurity Summit)에서 각 국가의 지도자들이 모여 국제적 사이버보안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사회의 모든 구성 요소가 디지털화되면서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고 있다. 각국은 이미 사이버보안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리더들은 이를 넘어 국제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감했다.    첩보 커뮤니티, 국제 협력을 이끌다 국경을 넘나드는 사이버보안 협력의 밑바탕은 국가 정보기관 커뮤니티였다. 조지 반스 미 국가안보국(NSA) 부국장은 “미국은 이미 여러 자매 국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관계는 점점 더 많아지고 다양해질 전망이다”라며 “국가 정보기관 종사자와 사이버보안 종사자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국제 사이버보안 협력의 초석을 단단히 다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5개국이 맺은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첩보 동맹 네트워크가 가장 대표적인 국제 협력이지만 그는 훨씬 더 다양한 협력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유럽과도 오랜 기간 관계를 맺고 있지만 이제 동아시아 국가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서로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도 그들의 시야를 넓...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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