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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윈도우 10이 윈도우 7의 전철을 밟을 전망이다

오는 10월 5일 ‘윈도우 11’이 출시됨에 따라 ‘윈도우 10’은 (’윈도우 7’이 그랬던 것처럼) 막다른 골목에서 그 수명을 마감할지도 모른다.  원래는 윈도우의 서비스 방식에 있어 과거와는 다른 획기적인 변화로 선보였던 ‘윈도우 10’이 앞으로 몇 년 안에 ‘윈도우 7’과 비슷하게 그 수명을 끝낼지도 모른다. 그렇다. 윈도우 7이다. 레드몬드(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역사의 ‘전통’을 쏙 빼닮은 모습이다.    윈도우 11로 들어가기  윈도우 10의 변화 촉매제는 오는 10월 5일 출시될 (윈도우 10의 후속 버전) 윈도우 11이다. 자체 서비스 모델(엔터프라이즈(Enterprise) 또는 에듀케이션 SKU(Education SKU)를 실행하는 경우 36개월 지원/매년 기능 업그레이드 1회)을 갖게 될 윈도우 11은 새로운 리포지토리로 이전 윈도우 10을 대체하게 된다.  지난 6월 윈도우 11을 공개했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럼에도) ‘21H2’라는 이름의 윈도우 10 기능 업그레이드를 올가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제너럴 매니저 왕귀 맥켈비는 6월 24일 공식 블로그에 “고객이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동안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 회사는 윈도우 10이 2025년 10월까지 계속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0 21H2는 새로운 기능이 거의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발표한 2개의 하반기 업데이트 속성을 공유한다. 따라서 전체 OS 교체가 필요하지 않고, 월별 업데이트 메커니즘을 사용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연속성 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4년 동안 윈도우 10을 어떻게 서비스할 것인지 입을 다물고 있다. 월별 보안 수정사항 업데이트가 제한되는가? 21H2 이후의 업데이트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나타날까? 알 수 없다.  남은 고객 지원은 릴리즈되거나 발표되는 모든 업그레이드에서 제공...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1 윈도우 10 윈도우 7 운영체제

2021.09.24

오는 10월 5일 ‘윈도우 11’이 출시됨에 따라 ‘윈도우 10’은 (’윈도우 7’이 그랬던 것처럼) 막다른 골목에서 그 수명을 마감할지도 모른다.  원래는 윈도우의 서비스 방식에 있어 과거와는 다른 획기적인 변화로 선보였던 ‘윈도우 10’이 앞으로 몇 년 안에 ‘윈도우 7’과 비슷하게 그 수명을 끝낼지도 모른다. 그렇다. 윈도우 7이다. 레드몬드(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역사의 ‘전통’을 쏙 빼닮은 모습이다.    윈도우 11로 들어가기  윈도우 10의 변화 촉매제는 오는 10월 5일 출시될 (윈도우 10의 후속 버전) 윈도우 11이다. 자체 서비스 모델(엔터프라이즈(Enterprise) 또는 에듀케이션 SKU(Education SKU)를 실행하는 경우 36개월 지원/매년 기능 업그레이드 1회)을 갖게 될 윈도우 11은 새로운 리포지토리로 이전 윈도우 10을 대체하게 된다.  지난 6월 윈도우 11을 공개했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럼에도) ‘21H2’라는 이름의 윈도우 10 기능 업그레이드를 올가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제너럴 매니저 왕귀 맥켈비는 6월 24일 공식 블로그에 “고객이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동안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 회사는 윈도우 10이 2025년 10월까지 계속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0 21H2는 새로운 기능이 거의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발표한 2개의 하반기 업데이트 속성을 공유한다. 따라서 전체 OS 교체가 필요하지 않고, 월별 업데이트 메커니즘을 사용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연속성 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4년 동안 윈도우 10을 어떻게 서비스할 것인지 입을 다물고 있다. 월별 보안 수정사항 업데이트가 제한되는가? 21H2 이후의 업데이트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나타날까? 알 수 없다.  남은 고객 지원은 릴리즈되거나 발표되는 모든 업그레이드에서 제공...

2021.09.24

블로그 | 윈도우10의 출시 5주년을 돌아보며

윈도우 10이 공식 출시된 게 2015년 7월 29일이니 벌써 5년이 지났다. 그렇다. 5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1 사용자와 윈도우 7 사용자 모두에게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오랜 기간 제공했다. 공식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었던 1년을 넘어서였다.  윈도우 10은 사용자에게 처음부터 꽤 괜찮은 운영 체제였다. 장기간에 걸쳐 개발 및 테스트됐으며, 대다수 사용자들에게 테스트 기회가 열리기도 했다. 일례로 빠르면 2014년 10월부터 '기술 프리뷰' 버전을 통해 윈도우 10을 사용해 볼 수도 있었다. 한편 이 시기에 인사이더 프로그램(The Insider Program)이 처음 등장했다. 현재 윈도우뿐 아니라 X박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험 버전에도 적용되는 제도다.  윈도우 7의 인기로 인해 빚어진 초창기 문제들 2015년 윈도우 10이 출시되기 직전, 당시 윈도우 대표였던 테리 마이어슨은 윈도우 10을 3년 내에 10억 대의 기기에 설치하는 걸 목표로 정했다.  불행히도 목표치에 달성하지 못했다. 10억 대 설치라는 목표에는 올해 3월에야 도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이 현재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윈도우 10이 대중화되지 않는 이유는 많은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를 꺼릴 정도로 윈도우 7의 인기가 상당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2020년 1월 14일에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듀얼 스크린 기기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웹 퍼스트 운영체제인 윈도우 10X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윈도우 10 사용자 기반의 성장 윈도우 7이 점차 퇴출되면서 지난 몇 달간 윈도우 10 활성사용자의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윈도우는 영국 내 모든...

윈도우 7 윈도우 8.1 윈도우 10 윈도우10X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엣지 크롬 크로미움

2020.07.30

윈도우 10이 공식 출시된 게 2015년 7월 29일이니 벌써 5년이 지났다. 그렇다. 5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1 사용자와 윈도우 7 사용자 모두에게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오랜 기간 제공했다. 공식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었던 1년을 넘어서였다.  윈도우 10은 사용자에게 처음부터 꽤 괜찮은 운영 체제였다. 장기간에 걸쳐 개발 및 테스트됐으며, 대다수 사용자들에게 테스트 기회가 열리기도 했다. 일례로 빠르면 2014년 10월부터 '기술 프리뷰' 버전을 통해 윈도우 10을 사용해 볼 수도 있었다. 한편 이 시기에 인사이더 프로그램(The Insider Program)이 처음 등장했다. 현재 윈도우뿐 아니라 X박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험 버전에도 적용되는 제도다.  윈도우 7의 인기로 인해 빚어진 초창기 문제들 2015년 윈도우 10이 출시되기 직전, 당시 윈도우 대표였던 테리 마이어슨은 윈도우 10을 3년 내에 10억 대의 기기에 설치하는 걸 목표로 정했다.  불행히도 목표치에 달성하지 못했다. 10억 대 설치라는 목표에는 올해 3월에야 도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이 현재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윈도우 10이 대중화되지 않는 이유는 많은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를 꺼릴 정도로 윈도우 7의 인기가 상당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2020년 1월 14일에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듀얼 스크린 기기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웹 퍼스트 운영체제인 윈도우 10X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윈도우 10 사용자 기반의 성장 윈도우 7이 점차 퇴출되면서 지난 몇 달간 윈도우 10 활성사용자의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윈도우는 영국 내 모든...

2020.07.30

"2019년 국내 PC 출하량 455만대로 전년 대비 7.2% 증가" 한국IDC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9년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포함한 국내 PC 출하량은 총 455만대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2020년 1월 14일 윈도우 7 지원 종료에 따른 커머셜 PC의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이 시장 성장의 주된 요인이다. 공공, 교육, 군부대, 금융, 제조 등 주요 산업군은 대부분 윈도우 10 전환을 완료했으며, 2020년 상반기까지 일부 잔여 물량의 교체는 발생하겠지만, 시장 포화로 연간 물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 부문의 대규모 데스크톱 교체로 인해 2019년 노트북 비중은 전년 대비 2.8%p 하락한 51.7%에 그쳤지만, 올해는 산업별 균형을 맞추면서 다시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다. 제품별로는 컨버터블과 15mm 미만 울트라슬림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지며, 이는 필기 기능, 모던화된 디자인, 가벼운 무게, 올데이 컴퓨팅 등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 대학생을 중심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의 프리미엄 디태처블의 인기는 태블릿 또한 메인 컴퓨팅 디바이스로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게이밍 PC는 AMD 라이젠의 비중이 증가하고 엔비디아의 RTX 시리즈의 빠른 전환에도 불구하고 고사양을 요구하는 신작 게임의 부재로 전년 수준의 수요에 머물렀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 감염증은 단기적으로 PC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며, 지속 기간을 단정할 수 없지만 감염증이 안정화되면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컨수머는 오프라인 채널 보다는 온라인 채널로 이동할 것이며, 커머셜은 중국을 비롯한 현지 생산의 둔화로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노트북 PC 데스크톱 한국IDC 윈도우 7 윈도우 10 코로나

2020.02.11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9년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포함한 국내 PC 출하량은 총 455만대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2020년 1월 14일 윈도우 7 지원 종료에 따른 커머셜 PC의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이 시장 성장의 주된 요인이다. 공공, 교육, 군부대, 금융, 제조 등 주요 산업군은 대부분 윈도우 10 전환을 완료했으며, 2020년 상반기까지 일부 잔여 물량의 교체는 발생하겠지만, 시장 포화로 연간 물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 부문의 대규모 데스크톱 교체로 인해 2019년 노트북 비중은 전년 대비 2.8%p 하락한 51.7%에 그쳤지만, 올해는 산업별 균형을 맞추면서 다시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다. 제품별로는 컨버터블과 15mm 미만 울트라슬림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지며, 이는 필기 기능, 모던화된 디자인, 가벼운 무게, 올데이 컴퓨팅 등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 대학생을 중심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의 프리미엄 디태처블의 인기는 태블릿 또한 메인 컴퓨팅 디바이스로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게이밍 PC는 AMD 라이젠의 비중이 증가하고 엔비디아의 RTX 시리즈의 빠른 전환에도 불구하고 고사양을 요구하는 신작 게임의 부재로 전년 수준의 수요에 머물렀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 감염증은 단기적으로 PC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며, 지속 기간을 단정할 수 없지만 감염증이 안정화되면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컨수머는 오프라인 채널 보다는 온라인 채널로 이동할 것이며, 커머셜은 중국을 비롯한 현지 생산의 둔화로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2.11

새 브라우저 '엣지'에 관해 궁금한 8가지와 MS의 답변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브라우저인 엣지를 출시했다. 엣지 출시가 IT운영자와 기업에 무엇을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며,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브라우저 엣지를 재단장해 출시했다. 이번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개발 기술이 아닌 크로미움에서 만든 것을 기반으로 한다. 크로미움은 구글 중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해당 코드로 크롬이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부인하겠지만, 사실 이 회사는 크로미움에 올인했다. 자체 브라우저(믿기 어렵겠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IE)도 건재하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브라우저는 여러 개다)는 지분 싸움에서 별 볼 일 없는 신세로 전락한 예전 자신의 그림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롬의 복제품이 된 엣지는 재기의 한 방을 노려볼 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중요한 고객인 기업에게 엣지를 크롬의 대안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크롬과 똑같은데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특히 오피스 365와 통합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다. 또한, 엣지 관리는 IT부서에서 윈도우 및 오피스 365 서비스용으로 이미 사용 중인 것과 같은 그룹 정책을 적용받는다는 점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게 강조될 것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가 기업에 정확히 무엇을 제공해 주느냐는 중요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컴퓨터월드>는 기업 내 엣지 도구들 중에서 그동안 간과되었거나 새로운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하면 후속편을 게재하거나 이 기사에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Q. 새로운 엣지가 기존 윈도우 10 기기에 불쑥 나타날 것인가? 짧게 답하자면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시스템에서 기존 엣지를 새로운 엣지로 자동 대체되는 일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 약속이 지켜지는 한, 대부분 기업용 컴퓨터에 무단 변경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 홈: 자동 교체(단, PC를 IT부서에서 관리하...

유지보수 SCCM WSUS 윈도우 10 크로미움 오피스 365 윈도우 7 엣지 IE 업그레이드 인터넷 익스플로러 업데이트 취약점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구글 WUfB

2020.01.29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브라우저인 엣지를 출시했다. 엣지 출시가 IT운영자와 기업에 무엇을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며,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브라우저 엣지를 재단장해 출시했다. 이번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개발 기술이 아닌 크로미움에서 만든 것을 기반으로 한다. 크로미움은 구글 중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해당 코드로 크롬이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부인하겠지만, 사실 이 회사는 크로미움에 올인했다. 자체 브라우저(믿기 어렵겠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IE)도 건재하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브라우저는 여러 개다)는 지분 싸움에서 별 볼 일 없는 신세로 전락한 예전 자신의 그림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롬의 복제품이 된 엣지는 재기의 한 방을 노려볼 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중요한 고객인 기업에게 엣지를 크롬의 대안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크롬과 똑같은데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특히 오피스 365와 통합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다. 또한, 엣지 관리는 IT부서에서 윈도우 및 오피스 365 서비스용으로 이미 사용 중인 것과 같은 그룹 정책을 적용받는다는 점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게 강조될 것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가 기업에 정확히 무엇을 제공해 주느냐는 중요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컴퓨터월드>는 기업 내 엣지 도구들 중에서 그동안 간과되었거나 새로운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하면 후속편을 게재하거나 이 기사에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Q. 새로운 엣지가 기존 윈도우 10 기기에 불쑥 나타날 것인가? 짧게 답하자면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시스템에서 기존 엣지를 새로운 엣지로 자동 대체되는 일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 약속이 지켜지는 한, 대부분 기업용 컴퓨터에 무단 변경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 홈: 자동 교체(단, PC를 IT부서에서 관리하...

2020.01.29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윈도우 서버 2008의 보안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클라우드인 애저를 통해서만 윈도우 서버 2008의 보안 업데이트를 확장한다.   1월 14일에 윈도우 서버 2008 지원이 종료됐다. 고객의 윈도우 서버 2008을 전환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업체는 애저로 이전하면 3년 동안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1월 14일에 윈도우 7, 윈도우 서버 2008, 윈도우 서버 2008 R2 지원을 종료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겠다며 블로그 게시글에서 밝혔으며,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거 연결하고 있다. 윈도우 서버를 전환하는 동안 ‘시간이 오래 걸리는’ 보안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추가 비용 없이 3년의 연장된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뿐 아니라 애저 버추얼머신을 통해서만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앱 및 서비스의 전환 경로를 참고하면 된다.  윈도우 서버 및 애저 제품 마케팅 이사인 비자이 쿠마는 “윈도우 서버 2008에 대한 지원은 오늘 끝났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가 새로운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의 새로운 혁신을 맞이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쿠마는 "최신 기술 혁신을 적용하여 서버 워크로드를 현대화하면서 이러한 전환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윈도우 서버 워크로드를 애저로 전환하기 시작한 협력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 가상머신, 애저 VM웨어 솔루션, 애저 전용 호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할인 프로그램인 애저 하이브리드 혜택은 애저의 윈도우 서버 라이선스를 보유한 협력사와 고객사에 적용될 수 있다 한편,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없는 사용자는 대신 애저와 통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능과 윈도우 컨테이너에 대한 쿠버네티스 지원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2019로 이전하는 것이 좋다. 쿠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08 R2 애저 버추얼머신 현대화 쿠버네티스 보안 업데이트 윈도우 서버 2008 윈도우 7 백업 컨테이너 윈도우 애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2020.01.16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클라우드인 애저를 통해서만 윈도우 서버 2008의 보안 업데이트를 확장한다.   1월 14일에 윈도우 서버 2008 지원이 종료됐다. 고객의 윈도우 서버 2008을 전환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업체는 애저로 이전하면 3년 동안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1월 14일에 윈도우 7, 윈도우 서버 2008, 윈도우 서버 2008 R2 지원을 종료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겠다며 블로그 게시글에서 밝혔으며,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거 연결하고 있다. 윈도우 서버를 전환하는 동안 ‘시간이 오래 걸리는’ 보안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추가 비용 없이 3년의 연장된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뿐 아니라 애저 버추얼머신을 통해서만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앱 및 서비스의 전환 경로를 참고하면 된다.  윈도우 서버 및 애저 제품 마케팅 이사인 비자이 쿠마는 “윈도우 서버 2008에 대한 지원은 오늘 끝났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가 새로운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의 새로운 혁신을 맞이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쿠마는 "최신 기술 혁신을 적용하여 서버 워크로드를 현대화하면서 이러한 전환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윈도우 서버 워크로드를 애저로 전환하기 시작한 협력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 가상머신, 애저 VM웨어 솔루션, 애저 전용 호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할인 프로그램인 애저 하이브리드 혜택은 애저의 윈도우 서버 라이선스를 보유한 협력사와 고객사에 적용될 수 있다 한편,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없는 사용자는 대신 애저와 통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능과 윈도우 컨테이너에 대한 쿠버네티스 지원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2019로 이전하는 것이 좋다. 쿠마...

2020.01.16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PC에 전체 화면 경고 개시

윈도우 7 구동 PC에 보안 위험성을 알리는 전체 화면이 노출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4일로 지원 종료된 윈도우 7가 계속 사용하기에 위험하며 윈도우 10으로 즉시 이동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재차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 임원인 제러드 스파타로는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면 새로운 옵션으로 즉시 전환하는 것이 권고된다”라고 회사 블로그에 게재했다.  그가 말하는 새로운 옵션이란 윈도우 10이다. 작년 10월 퇴역한 오피스 2010에 대안으로는 오피스 365를 뜻한다. 스파타로는 “윈도우 7 및 오피스 2010에 대한 지원이 종료된 사실은 현대 업무 방식에 맞게 설계된 도구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 3년 동안 새로운 OS로의 이전을 강조해왔다. 2017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 독일의 책임자 마커스 니츠케는 “윈도우 7의 경우 구형 보안 아키텍처에 기반한다. 현대 기술의 요구 사항이나 IT의 높은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는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스파타로는 윈도우 7에 대한 유료 지원 연장 프로그램인 ESU(Extended Security Updates)에 대해 임시방면의 ‘붕대’일 뿐이라고 표현하며 윈도우 10으로의 이전이 보다 근본적인 해답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윈도우10

2020.01.15

윈도우 7 구동 PC에 보안 위험성을 알리는 전체 화면이 노출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4일로 지원 종료된 윈도우 7가 계속 사용하기에 위험하며 윈도우 10으로 즉시 이동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재차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 임원인 제러드 스파타로는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면 새로운 옵션으로 즉시 전환하는 것이 권고된다”라고 회사 블로그에 게재했다.  그가 말하는 새로운 옵션이란 윈도우 10이다. 작년 10월 퇴역한 오피스 2010에 대안으로는 오피스 365를 뜻한다. 스파타로는 “윈도우 7 및 오피스 2010에 대한 지원이 종료된 사실은 현대 업무 방식에 맞게 설계된 도구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 3년 동안 새로운 OS로의 이전을 강조해왔다. 2017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 독일의 책임자 마커스 니츠케는 “윈도우 7의 경우 구형 보안 아키텍처에 기반한다. 현대 기술의 요구 사항이나 IT의 높은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는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스파타로는 윈도우 7에 대한 유료 지원 연장 프로그램인 ESU(Extended Security Updates)에 대해 임시방면의 ‘붕대’일 뿐이라고 표현하며 윈도우 10으로의 이전이 보다 근본적인 해답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1.15

중소기업이 CSO 없이 보안 취약점을 줄이려면?··· MS, ‘오피스 365’ 보안 방법 소개

2020년 1월 14일이 되면 윈도우 7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지원이 중단된다. 보안업데이트가 더는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취약해진다. 아직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면, 남은 기간 내에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하지만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해서, 수많은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안전한 시스템 환경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일 뿐이다.  특히 보안 문제에 대해 위기의식이 낮고 대비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은, 취약한 보안 상태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브래드 앤더슨(Brad Anderson)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담당 부사장이, 중소기업이 보안성을 향상할 수 있는 생각과 조언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핵심은 세 가지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다면 빨리 업그레이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를 사용하고, 그럴 수 없다면 ‘오피스 365’에서 7가지 수칙을 지키라는 것이다. CSO가 없는 중소기업이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활용해, 기업의 보안성을 어떻게 향상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YourNewCSO’ 사이트. 사이버 공격 방어와 데이터 보호, 성공사례,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화면 : YourNewCSO) "300명 이하의 직원으로 구성된 중소기업(SMB)은 전 세계에 약 7,900만 개가 있으며, 이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체 기업의 95%에 해당한다. 중소기업에서 종사하는 노동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66%를 차지한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55%가 지난해 사이버 공격을 받았고, 이 중에 52%는 사람의 실수에 의한 것이었다.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은 중소기업은 1/3만 계속해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중소기업의 90%는 데이터를 보호하는 조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올해는 피해가 더욱 증가할 것이다.”  브래드 앤더슨 부사장은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윈도우 10 유어뉴CSO

2019.12.16

2020년 1월 14일이 되면 윈도우 7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지원이 중단된다. 보안업데이트가 더는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취약해진다. 아직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면, 남은 기간 내에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하지만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해서, 수많은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안전한 시스템 환경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일 뿐이다.  특히 보안 문제에 대해 위기의식이 낮고 대비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은, 취약한 보안 상태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브래드 앤더슨(Brad Anderson)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담당 부사장이, 중소기업이 보안성을 향상할 수 있는 생각과 조언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핵심은 세 가지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다면 빨리 업그레이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를 사용하고, 그럴 수 없다면 ‘오피스 365’에서 7가지 수칙을 지키라는 것이다. CSO가 없는 중소기업이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활용해, 기업의 보안성을 어떻게 향상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YourNewCSO’ 사이트. 사이버 공격 방어와 데이터 보호, 성공사례,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화면 : YourNewCSO) "300명 이하의 직원으로 구성된 중소기업(SMB)은 전 세계에 약 7,900만 개가 있으며, 이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체 기업의 95%에 해당한다. 중소기업에서 종사하는 노동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66%를 차지한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55%가 지난해 사이버 공격을 받았고, 이 중에 52%는 사람의 실수에 의한 것이었다.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은 중소기업은 1/3만 계속해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중소기업의 90%는 데이터를 보호하는 조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올해는 피해가 더욱 증가할 것이다.”  브래드 앤더슨 부사장은 ...

2019.12.16

MS, 윈도우 7용 '무료 백신' 업데이트 중단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시큐리티 에센셜(Security Essentials) 소프트웨어에 대한 새 악성코드 시그니처를 더는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윈도우 7에 대한 기술지원 종료와 함께 업데이트도 끝나게 된다. 업체는 ESU(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기술 지원 문서를 통해 "윈도우 7 컴퓨터는 2020년 1월 14일 이후 MSE(Microsoft Security Essentials)로 보호할 수 없다. MSE는 윈도우 7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 7의 기술지원 수명 주기를 따른다"라고 설명했다. 시큐리티 에센셜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으로 만든 무료 안티바이러스(AV) 프로그램이다. 2008년에 처음 공개할 때는 일부 기업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됐지만 2010년 그 라이선스를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2년 후에는 윈도우 8을 내놓으면서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로 대체됐다. 이후 디펜더는 윈도우 10을 포함해 모든 후속 윈도우 버전에 내장됐다. 반면 윈도우 7만 여전히 MSE를 사용해 왔다. 컴퓨터월드는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 1월 14일로 예정된 윈도우 7에 대한 기술지원 종료 이후에도 MSE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5년 전인 2014년 4월 윈도우 XP에 대한 기술지원을 종료할 때 윈도우 XP MSE 사용자를 위해 악성코드 시그니처 업데이트를 계속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당시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2014년에는 윈도우 7을 쓰는 수많은 MSE 사용자 혹은 잠재적 MSE 사용자가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윈도우 7용 MSE 시그니처 업데이트를 만들 필요가 있었으므로, 같은 업데이트를 XP에 제공하기 위해 해야 할 작업이 없거나, 거의 없었다. 반면 지금은 윈도우 7이 MSE를 사용하는 유일한 운영체제다.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윈도우 7만을 위해 별도 작업이 필요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용 MSE를 1월 14일 이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Microsoft 시큐리티 에센셜 Security Essentials

2019.12.10

마이크로소프트가 시큐리티 에센셜(Security Essentials) 소프트웨어에 대한 새 악성코드 시그니처를 더는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윈도우 7에 대한 기술지원 종료와 함께 업데이트도 끝나게 된다. 업체는 ESU(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기술 지원 문서를 통해 "윈도우 7 컴퓨터는 2020년 1월 14일 이후 MSE(Microsoft Security Essentials)로 보호할 수 없다. MSE는 윈도우 7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 7의 기술지원 수명 주기를 따른다"라고 설명했다. 시큐리티 에센셜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으로 만든 무료 안티바이러스(AV) 프로그램이다. 2008년에 처음 공개할 때는 일부 기업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됐지만 2010년 그 라이선스를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2년 후에는 윈도우 8을 내놓으면서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로 대체됐다. 이후 디펜더는 윈도우 10을 포함해 모든 후속 윈도우 버전에 내장됐다. 반면 윈도우 7만 여전히 MSE를 사용해 왔다. 컴퓨터월드는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 1월 14일로 예정된 윈도우 7에 대한 기술지원 종료 이후에도 MSE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5년 전인 2014년 4월 윈도우 XP에 대한 기술지원을 종료할 때 윈도우 XP MSE 사용자를 위해 악성코드 시그니처 업데이트를 계속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당시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2014년에는 윈도우 7을 쓰는 수많은 MSE 사용자 혹은 잠재적 MSE 사용자가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윈도우 7용 MSE 시그니처 업데이트를 만들 필요가 있었으므로, 같은 업데이트를 XP에 제공하기 위해 해야 할 작업이 없거나, 거의 없었다. 반면 지금은 윈도우 7이 MSE를 사용하는 유일한 운영체제다.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윈도우 7만을 위해 별도 작업이 필요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용 MSE를 1월 14일 이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2019.12.10

올 3분기 전세계 PC 시장 성장… 오래 가지는 않을 전망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전세계 PC 시장이 2019년 3분기에 7,900만 대로 증가했지만 이러한 추세는 2020년에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분기의 결과는 2012년 1분기 이후 최고 수준의 성장이라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올해 3분기에 17,307,000개를 출하한 레노버는 24.4%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에 16,736,000대를 출하한 HP는 23.6%의 시장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델은 12,078,000대를 출하해 17%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카날리스의 모빌리티 서비스 담당 리서치 디렉터인 러샤브 도쉬에 따르면 레노버와 HP의 수치는 각 업체의 실적 중 최고에 달했다.  상위 3개 업체에 뒤를 이어 5,376,000대를 출하해 7.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애플과 4,904,000대를 출하해 6.9%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에이서가 각각 4위와 5위에 등재됐다. 이번 분기에 수요가 증가한 이유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의 주요 요인과 연휴 기간 동안 계절별 재고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카날리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은 단기간에 불과하며 2020년 1분기 초에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도쉬는 “PC 시장은 정점을 찍었고 현재 재편 중이다. 선도적인 업체가 얼마나 빠르게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는가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인텔은 14nm CPU 공급에 대한 압박으로 2020년 1분기까지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이로써 주요 병목 현상이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인텔 CPU 부족으로 주요 PC 공급 업체는 소규모 경쟁 업체에 비해 이점을 얻었다”라고 도쉬는 설명을 이었다.  그는 "인텔 공급이 주문 급증을 충족시킬 수 없다면, 선도적인 업체들은 시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더 작은 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압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12월 15일에 발효되는 ...

인텔 랩톱 태블릿 텔사이트 카날리스 시장점유율 2020년 브렉시트 도쿄 올림픽 윈도우 7 레노버 애플 가트너 노트북 HP PC 출하량 에이서 2019년 3분기

2019.10.14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전세계 PC 시장이 2019년 3분기에 7,900만 대로 증가했지만 이러한 추세는 2020년에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분기의 결과는 2012년 1분기 이후 최고 수준의 성장이라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올해 3분기에 17,307,000개를 출하한 레노버는 24.4%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에 16,736,000대를 출하한 HP는 23.6%의 시장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델은 12,078,000대를 출하해 17%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카날리스의 모빌리티 서비스 담당 리서치 디렉터인 러샤브 도쉬에 따르면 레노버와 HP의 수치는 각 업체의 실적 중 최고에 달했다.  상위 3개 업체에 뒤를 이어 5,376,000대를 출하해 7.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애플과 4,904,000대를 출하해 6.9%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에이서가 각각 4위와 5위에 등재됐다. 이번 분기에 수요가 증가한 이유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의 주요 요인과 연휴 기간 동안 계절별 재고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카날리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은 단기간에 불과하며 2020년 1분기 초에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도쉬는 “PC 시장은 정점을 찍었고 현재 재편 중이다. 선도적인 업체가 얼마나 빠르게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는가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인텔은 14nm CPU 공급에 대한 압박으로 2020년 1분기까지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이로써 주요 병목 현상이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인텔 CPU 부족으로 주요 PC 공급 업체는 소규모 경쟁 업체에 비해 이점을 얻었다”라고 도쉬는 설명을 이었다.  그는 "인텔 공급이 주문 급증을 충족시킬 수 없다면, 선도적인 업체들은 시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더 작은 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압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12월 15일에 발효되는 ...

2019.10.14

칼럼 | 윈도우 7을 '버리는' 두세 가지 방법

이제 윈도우 7에 작별 인사를 할 때가 됐다. 2020년 1월 14일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용 마지막 '무료'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이후 더는 지원 기간을 연장하지 않을 예정이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필자를 포함해) 주로 사용하는 PC에 윈도우 7 대신 윈도우 10을 설치하길 꺼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실제로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 자료를 보면, 윈도우 사용자의 36%가 여전히 윈도우 7을 쓰고 있다. 반면 윈도우 10 사용 비율은 55.2%인데, 윈도우 10이 나온 지 만 4년이 지났고 이제 윈도우 7에 대한 지원 종료까지 고작 5달 남짓 남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절대 높은 비율이 아니다. 사람들이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는 이유는 이 운영체제가 더 생산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운영체제에 바라는 것대로 딱 잘 작동한다. 반면 윈도우 10은 업데이트가 나올 때마다 점점 더 망가지고 있다. 새로운 업데이트의 실패가 기존 업데이트의 실패에 더해지는 형국이다. 필자는 윈도우 10에서 경험한 치명적인 에러가 몇 개 인지 세는 것조차 포기했다. 그렇다면 내년 이후에도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때 어떤 대안이 있을까? 먼저 윈도우 7을 그냥 계속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돈이 많이 든다. PC 1대당 연 300달러를 내고 윈도우 7 ESU(Extended Security Updates)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ESU에 가입하면 2023년 1월까지 보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이 선택도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윈도우 7 프로페셔널 혹은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를 구매한 사용자만 가능하다. ESU 가입하면 오피스 365 프로 플러스도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2010이 아니라 오피스 365라고 해서 놀랐는가? 사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의 기술지원이 종료된 후 오피스 2010에 대한 지원도 중단할 예정이다. 정확히는 2020년 10월 13일이다. 이후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윈도우 7 윈도우 10

2019.08.14

이제 윈도우 7에 작별 인사를 할 때가 됐다. 2020년 1월 14일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용 마지막 '무료'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이후 더는 지원 기간을 연장하지 않을 예정이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필자를 포함해) 주로 사용하는 PC에 윈도우 7 대신 윈도우 10을 설치하길 꺼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실제로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 자료를 보면, 윈도우 사용자의 36%가 여전히 윈도우 7을 쓰고 있다. 반면 윈도우 10 사용 비율은 55.2%인데, 윈도우 10이 나온 지 만 4년이 지났고 이제 윈도우 7에 대한 지원 종료까지 고작 5달 남짓 남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절대 높은 비율이 아니다. 사람들이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는 이유는 이 운영체제가 더 생산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운영체제에 바라는 것대로 딱 잘 작동한다. 반면 윈도우 10은 업데이트가 나올 때마다 점점 더 망가지고 있다. 새로운 업데이트의 실패가 기존 업데이트의 실패에 더해지는 형국이다. 필자는 윈도우 10에서 경험한 치명적인 에러가 몇 개 인지 세는 것조차 포기했다. 그렇다면 내년 이후에도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때 어떤 대안이 있을까? 먼저 윈도우 7을 그냥 계속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돈이 많이 든다. PC 1대당 연 300달러를 내고 윈도우 7 ESU(Extended Security Updates)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ESU에 가입하면 2023년 1월까지 보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이 선택도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윈도우 7 프로페셔널 혹은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를 구매한 사용자만 가능하다. ESU 가입하면 오피스 365 프로 플러스도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2010이 아니라 오피스 365라고 해서 놀랐는가? 사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의 기술지원이 종료된 후 오피스 2010에 대한 지원도 중단할 예정이다. 정확히는 2020년 10월 13일이다. 이후 ...

2019.08.14

숫자로 살펴보는 윈도우 7 지원 종료 1년

윈도우 7이 공식적으로 지원 종료되기까지 1년 남았다. 최종 12개월과 관련된 숫자들을 정리했다. 10 윈도우 7 후속작 윈도우의 레이블이다. 윈도우 10은 윈도우 7과 비교해 더딘 확산을 기록하고 있다. 윈도우 7은 2013년 3월(데뷔 이후 41개월)만에 윈도우 PC의 49%를 점유한 바 있다.  12 윈도우 7이 퇴역하기 전에 받게 되는 패치 화요일 보안 업데이트 숫자.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월 두 번째 화요일이 보안 패치를 배포하고 있다. 30 내년 1월 14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할 최종 윈도우 10 피처 업그레이드 개월 수다. '윈도우 10 옥토버 2019', 또는 '1909'와 같은 레이블을 가지는 피처 업그레이드를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별 피처 업그레이드에 대한 지원 개술 수를 19개월에서 30개월로 연장했다. 단 기업 및 교육 에디션을 위한 가을 업데이트에 한해서다. 윈도우 10 스프링 피처 업그레이드는 여전히 18개월의 보안 및 비보안 업데이트만 수령한다.  36 넷 애플리케이션 추적에 따르면 윈도우 7이 퇴역할 시점에 차지할 윈도우 PC 비율이 36%다.  36은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고객에서 윈도우 7 ESU(Extended Security Updates)를 제공할 수 있는 최대 개월 수다. 윈도우 7 프로페셔널 또는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를 실행하는 PC를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도입한 기업은 이 연장 보증 계획을 구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보증 플랜을 보유했거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입을 포함해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또는 윈도우 10 에듀케이션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ESU를 할인해 공급하고 있다.  윈도우 7 ESU는 12개월 단위로 판매될 예정이며 추가 지원 계획을 두 번 연장할 수 있다. 이 밖에 윈도우 10의 사용자별 라이선스 모델과 달리 ESU는 장치 단위로 판매될 예정이다. 43 넷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윈도우 10

2019.01.15

윈도우 7이 공식적으로 지원 종료되기까지 1년 남았다. 최종 12개월과 관련된 숫자들을 정리했다. 10 윈도우 7 후속작 윈도우의 레이블이다. 윈도우 10은 윈도우 7과 비교해 더딘 확산을 기록하고 있다. 윈도우 7은 2013년 3월(데뷔 이후 41개월)만에 윈도우 PC의 49%를 점유한 바 있다.  12 윈도우 7이 퇴역하기 전에 받게 되는 패치 화요일 보안 업데이트 숫자.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월 두 번째 화요일이 보안 패치를 배포하고 있다. 30 내년 1월 14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할 최종 윈도우 10 피처 업그레이드 개월 수다. '윈도우 10 옥토버 2019', 또는 '1909'와 같은 레이블을 가지는 피처 업그레이드를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별 피처 업그레이드에 대한 지원 개술 수를 19개월에서 30개월로 연장했다. 단 기업 및 교육 에디션을 위한 가을 업데이트에 한해서다. 윈도우 10 스프링 피처 업그레이드는 여전히 18개월의 보안 및 비보안 업데이트만 수령한다.  36 넷 애플리케이션 추적에 따르면 윈도우 7이 퇴역할 시점에 차지할 윈도우 PC 비율이 36%다.  36은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고객에서 윈도우 7 ESU(Extended Security Updates)를 제공할 수 있는 최대 개월 수다. 윈도우 7 프로페셔널 또는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를 실행하는 PC를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도입한 기업은 이 연장 보증 계획을 구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보증 플랜을 보유했거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입을 포함해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또는 윈도우 10 에듀케이션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ESU를 할인해 공급하고 있다.  윈도우 7 ESU는 12개월 단위로 판매될 예정이며 추가 지원 계획을 두 번 연장할 수 있다. 이 밖에 윈도우 10의 사용자별 라이선스 모델과 달리 ESU는 장치 단위로 판매될 예정이다. 43 넷 애플리케이션은...

2019.01.15

"윈도우 10 점유율, 처음으로 윈도우 7 추월"

윈도우 10이 마침내 윈도우 7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윈도우 7 사용자를 유인하려 노력해온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꽤 반가운 소식이다. 실제 사용량을 분석해 운영체제 점유율을 분석하는 넷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지난 12월 처음으로 윈도우 7을 추월했다.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합산해 39.22%를 기록했다. 윈도우 7은 36.90%였다. 11월에는 38.14% 대 38.89%였던 바 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윈도우 10은 약 7% 상승한 반면 윈도우 7은 거의 같은 비율로 하락했다.  넷애널리틱스는 따로 원인을 설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연말 시즌에 전통적으로 나타나는 PC 판매량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과거 연말 시즌 이후 윈도우 10 점유율은 다시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났던 바 있지만 2.3%의 격차는 꽤 크다. 윈도우 10이 윈도우 7에게 다시 재역전 당하는 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관측된다.  넷애널리틱스는 수천 개의 웹 사이트를 통해 획득한 월간 약 1 억 개의 웹 세션 데이터를 브라우저를 통해 수집해 운영체제 점유율을 분석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10을 구동하는 기기는 약 7억 대 정도다. 윈도우 10을 10억 대에 보급하겠다는 회사의 목표에는 아직 많이 뒤떨어지는 실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여전히 윈도우 XP(4.54%), 윈도우 8.1(4.45%) 사용자를 윈도우 10으로 유인해야 할 상황이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윈도우 10

2019.01.03

윈도우 10이 마침내 윈도우 7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윈도우 7 사용자를 유인하려 노력해온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꽤 반가운 소식이다. 실제 사용량을 분석해 운영체제 점유율을 분석하는 넷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지난 12월 처음으로 윈도우 7을 추월했다.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합산해 39.22%를 기록했다. 윈도우 7은 36.90%였다. 11월에는 38.14% 대 38.89%였던 바 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윈도우 10은 약 7% 상승한 반면 윈도우 7은 거의 같은 비율로 하락했다.  넷애널리틱스는 따로 원인을 설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연말 시즌에 전통적으로 나타나는 PC 판매량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과거 연말 시즌 이후 윈도우 10 점유율은 다시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났던 바 있지만 2.3%의 격차는 꽤 크다. 윈도우 10이 윈도우 7에게 다시 재역전 당하는 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관측된다.  넷애널리틱스는 수천 개의 웹 사이트를 통해 획득한 월간 약 1 억 개의 웹 세션 데이터를 브라우저를 통해 수집해 운영체제 점유율을 분석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10을 구동하는 기기는 약 7억 대 정도다. 윈도우 10을 10억 대에 보급하겠다는 회사의 목표에는 아직 많이 뒤떨어지는 실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여전히 윈도우 XP(4.54%), 윈도우 8.1(4.45%) 사용자를 윈도우 10으로 유인해야 할 상황이다. ciokr@idg.co.kr  

2019.01.03

산업 제어 시스템과 IIoT 보안 실태 '여전히 허술하다'

산업 제어 시스템(ICS)은 중요한 인프라를 운영하고 지원하도록 설계돼 에너지 및 공공 시설, 석유 및 가스, 제약 및 화학 생산, 식음료 및 제조 등 산업 분야에서 주로 사용된다. 이 시스템을 공격하면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일례로 2015년 우크라이나 전력망 해킹으로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랜섬웨어, 봇넷, 크립토마이너(cryptominers) 등 이러한 시스템을 목표로 하는 악성코드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카스퍼스키랩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에 ICS 컴퓨터의 40% 이상이 악성 소프트웨어에 의해 적어도 한 번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버X(CyberX)의 2019년 글로벌 ICS & IIoT 리스크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850개 이상의 ICS 네트워크에서 실제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를 분석하여 ICS 환경의 기존 취약점을 파악했다. 이 보고서는 "데이터는 산업 제어 시스템이 계속해서 공격자들의 만만한 대상임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서 "많은 사이트가 공용 인터넷에 노출되어 일반 텍스트 암호와 같은 간단한 취약점을 사용하여 트래버스하기는 간단하다. 자동 업데이트된 안티 바이러스 같은 기본 보호 기능이 없기 때문에 공격자는 조립 라인, 혼합 탱크, 용광로 같은 물리적인 프로세스를 방해하기 전에 조용히 정찰을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 현장 장비의 40 %가 공용 인터넷에 직접 연결돼 있다 핵심 시스템의 공기층은 여전히 공격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웹에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공격자가 작전을 수행하려면 현장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공기층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산업 현장의 1/3 이상이 최소한 1개의 인터넷 연결 경로를 보유하고 있다. 쇼단(Shodan) 같은 검색 도구를 이용하면 적절히 보호되지 않아 공격자들이 산업용 네트워크에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기기를 쉽게 ...

CSO 산업 제어 시스템 사이버X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용 IoT ICS IIoT 윈도우 10 카스퍼스키랩 이중 인증 슈나이더 일렉트릭 AP 사이버보안 윈도우 7 마이크로소프트 모디콘

2018.11.14

산업 제어 시스템(ICS)은 중요한 인프라를 운영하고 지원하도록 설계돼 에너지 및 공공 시설, 석유 및 가스, 제약 및 화학 생산, 식음료 및 제조 등 산업 분야에서 주로 사용된다. 이 시스템을 공격하면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일례로 2015년 우크라이나 전력망 해킹으로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랜섬웨어, 봇넷, 크립토마이너(cryptominers) 등 이러한 시스템을 목표로 하는 악성코드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카스퍼스키랩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에 ICS 컴퓨터의 40% 이상이 악성 소프트웨어에 의해 적어도 한 번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버X(CyberX)의 2019년 글로벌 ICS & IIoT 리스크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850개 이상의 ICS 네트워크에서 실제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를 분석하여 ICS 환경의 기존 취약점을 파악했다. 이 보고서는 "데이터는 산업 제어 시스템이 계속해서 공격자들의 만만한 대상임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서 "많은 사이트가 공용 인터넷에 노출되어 일반 텍스트 암호와 같은 간단한 취약점을 사용하여 트래버스하기는 간단하다. 자동 업데이트된 안티 바이러스 같은 기본 보호 기능이 없기 때문에 공격자는 조립 라인, 혼합 탱크, 용광로 같은 물리적인 프로세스를 방해하기 전에 조용히 정찰을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 현장 장비의 40 %가 공용 인터넷에 직접 연결돼 있다 핵심 시스템의 공기층은 여전히 공격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웹에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공격자가 작전을 수행하려면 현장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공기층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산업 현장의 1/3 이상이 최소한 1개의 인터넷 연결 경로를 보유하고 있다. 쇼단(Shodan) 같은 검색 도구를 이용하면 적절히 보호되지 않아 공격자들이 산업용 네트워크에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기기를 쉽게 ...

2018.11.14

'여전히···' MS 윈도우 분기 매출 '46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매출이 여전히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10 덕분에 기업 시장 매출이 늘었다. 반면 소비자 부문은 PC 시장 침체와 함께 윈도우 매출도 줄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출 보고서를 공개했다. 윈도우 매출을 보면 지난 분기보다 6% 늘어난 약 46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MPC(More Personal Computing) 그룹 전체 매출의 약 42%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같은 기업용 라이선스 매출 증가 이유로 PC를 만들어 판매하는 제조업체, 즉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s)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기업과 교육용 SKUs(stock-keeping units) 등 이른바 윈도우 커머셜(Windows Commercial)이라 불리는 볼륨 라이선스 매출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FO 에이미 후드는 "우리는 윈도우 10이 기업 시장에서 건강하게 확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OEM 생태계를 통해 현대적이고 안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며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OEM 프로 매출은 8% 늘어나 기업용 PC 시장을 다소 앞섰다. 윈도우 커머셜 제품과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12% 증가했다. 반면 윈도우 10 홈 등 소비자용 윈도우 라이선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줄었다. 후드는 "저가 제품 시장의 지속적인 부진"을 이유로 꼽았다. 2017년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인 마이크로소프트의 2018년 회계연도 동안 윈도우 컨슈머 OEM 매출은 1년 전보다 4% 줄었다. 반면 윈도우 커머셜 OEM 매출과 윈도우 커머셜 카테고리 매출은 각각 11%, 12% 늘었다. 이번 분기 성장률은 8%, 12%였다. 이러한 매출 구성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부문의 기본적인 성장 전략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365(M...

라이선스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윈도우 7 윈도우 10

2018.10.29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매출이 여전히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10 덕분에 기업 시장 매출이 늘었다. 반면 소비자 부문은 PC 시장 침체와 함께 윈도우 매출도 줄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출 보고서를 공개했다. 윈도우 매출을 보면 지난 분기보다 6% 늘어난 약 46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MPC(More Personal Computing) 그룹 전체 매출의 약 42%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같은 기업용 라이선스 매출 증가 이유로 PC를 만들어 판매하는 제조업체, 즉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s)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기업과 교육용 SKUs(stock-keeping units) 등 이른바 윈도우 커머셜(Windows Commercial)이라 불리는 볼륨 라이선스 매출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FO 에이미 후드는 "우리는 윈도우 10이 기업 시장에서 건강하게 확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OEM 생태계를 통해 현대적이고 안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며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OEM 프로 매출은 8% 늘어나 기업용 PC 시장을 다소 앞섰다. 윈도우 커머셜 제품과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12% 증가했다. 반면 윈도우 10 홈 등 소비자용 윈도우 라이선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줄었다. 후드는 "저가 제품 시장의 지속적인 부진"을 이유로 꼽았다. 2017년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인 마이크로소프트의 2018년 회계연도 동안 윈도우 컨슈머 OEM 매출은 1년 전보다 4% 줄었다. 반면 윈도우 커머셜 OEM 매출과 윈도우 커머셜 카테고리 매출은 각각 11%, 12% 늘었다. 이번 분기 성장률은 8%, 12%였다. 이러한 매출 구성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부문의 기본적인 성장 전략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365(M...

2018.10.29

MS, 윈도우 7 지원 연장 프로그램 판매 계획··· "기업 현실 인정한다"

오는 2020년 1월로 은퇴가 예정됐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운영체제의 수명이 3년 더 연장된다. 이 운영체제가 기업 사이에서 널리 활용되는 현실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정하고 3년 기간의 연장 지원 프로그램을 판매할 예정이다. 윈도우 7 연장 보안 업데이트(Windows 7 Extended Security Updates, ESU)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023년 1월까지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및 윈도우 마케팅 책임자인 자레드 스파타로는 “많은 기업이 이미 윈도우 10 도입을 진행하고 있지만, 모두의 업그레이드 과정은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윈도우 7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란 단서는 많다. 지난 7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1억 8,400만 대의 상용 PC가 여전히 윈도우 7을 구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구나 중국이 빠진 수치였다. 하지만 컴퓨터월드가 넷애플리케이션즈의 데이터를 사용해 계산한 추정치는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컴퓨터월드의 8월 추정치는 무려 3억 7,800만 대였다. 또 2020년 1월 윈도우 7의 사용자 점유율은 무려 34%로 전망된 바 있다. 전세계 PC의 1/3 이상이 기술 지원이 종료되는 운영체제를 사용하게 되는 셈이다. 스파타로는 윈도우 7 ESU가 윈도우 7 프로페셔널 에디션과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구동하는 PC 중에서도 대량 라이선스 구매에만 적용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 고객이나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구독 기업에는 할인도 제공한다. 1년 단위로 3년까지 디바이스 단위로 제공되며, 해가 갈수록 비용은 인상된다. 하지만 정확한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윈도우 7 ESU는 한때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리미엄 어슈어런스(Premium Assurance)라고 부르던 것과 비슷하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말 윈도우 서버용으로 공개됐다가 ESU가 등장하면서 없어졌다. 윈도우 10용으로 ‘유료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윈도우 7 연장 보안 업데이트 윈도우 7 ESU

2018.09.10

오는 2020년 1월로 은퇴가 예정됐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운영체제의 수명이 3년 더 연장된다. 이 운영체제가 기업 사이에서 널리 활용되는 현실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정하고 3년 기간의 연장 지원 프로그램을 판매할 예정이다. 윈도우 7 연장 보안 업데이트(Windows 7 Extended Security Updates, ESU)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023년 1월까지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및 윈도우 마케팅 책임자인 자레드 스파타로는 “많은 기업이 이미 윈도우 10 도입을 진행하고 있지만, 모두의 업그레이드 과정은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윈도우 7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란 단서는 많다. 지난 7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1억 8,400만 대의 상용 PC가 여전히 윈도우 7을 구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구나 중국이 빠진 수치였다. 하지만 컴퓨터월드가 넷애플리케이션즈의 데이터를 사용해 계산한 추정치는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컴퓨터월드의 8월 추정치는 무려 3억 7,800만 대였다. 또 2020년 1월 윈도우 7의 사용자 점유율은 무려 34%로 전망된 바 있다. 전세계 PC의 1/3 이상이 기술 지원이 종료되는 운영체제를 사용하게 되는 셈이다. 스파타로는 윈도우 7 ESU가 윈도우 7 프로페셔널 에디션과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구동하는 PC 중에서도 대량 라이선스 구매에만 적용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 고객이나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구독 기업에는 할인도 제공한다. 1년 단위로 3년까지 디바이스 단위로 제공되며, 해가 갈수록 비용은 인상된다. 하지만 정확한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윈도우 7 ESU는 한때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리미엄 어슈어런스(Premium Assurance)라고 부르던 것과 비슷하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말 윈도우 서버용으로 공개됐다가 ESU가 등장하면서 없어졌다. 윈도우 10용으로 ‘유료 ...

2018.09.10

2018년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 22.8억 대, 1.9% ↑ <가트너>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이 2018년에 22억 8,000만 개에 달하며 0.9%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PC와 태블릿 시장은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대전화 시장은 1.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트너의 연구 담당 이사인 란짓 아트왈은 "새로운 웨이퍼 용량 부족으로 2018년 모든 DRAM 시장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PC 시장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PC 공급 업체는 2018년까지 가격을 꾸준히 인상할 것이다. 화면이 넓어지면서 그래픽 보드가 늘어남에 따라 비용이 상승해 기업 및 가정용 구매자에게 하드웨어 가격이 올라갈 것이다"고 아트왈은 전했다. 아트왈에 따르면, PC 시장은 가격에 민감하지만 업계에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보이는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옮겨가고 있다. 가트너는 2018년에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출하량이 12%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윈도우 7 아트왈에 따르면 PC 시장에서 예상되는 다음의 주요 변화는 2020년 1월 윈도우 7 지원 종료다. 아트왈은 "비즈니스가 가능한 한 빨리 윈도우 10으로, 그리고 확실히 2019년 말까지는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역 차원에서 볼 때 북미는 2015년에 윈도우 10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경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서유럽은 2018년에 도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중국, 일본, 기타 신흥 경제국에서는 마이그레이션 계획이 2018년에서 2019년으로 미뤄지면서 윈도우 기반 서비스의 프로세스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유한 문제에 대비하고 있다. 글로벌 기기 시장은 거시 경제 요인 및 기술 개발의 영향을 ...

애플 고급형 PC 기기 휴대전화 2018년 윈도우 10 태블릿 디바이스 윈도우 7 PC 아이폰 가트너 하이엔드 PC

2018.07.12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이 2018년에 22억 8,000만 개에 달하며 0.9%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PC와 태블릿 시장은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대전화 시장은 1.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트너의 연구 담당 이사인 란짓 아트왈은 "새로운 웨이퍼 용량 부족으로 2018년 모든 DRAM 시장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PC 시장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PC 공급 업체는 2018년까지 가격을 꾸준히 인상할 것이다. 화면이 넓어지면서 그래픽 보드가 늘어남에 따라 비용이 상승해 기업 및 가정용 구매자에게 하드웨어 가격이 올라갈 것이다"고 아트왈은 전했다. 아트왈에 따르면, PC 시장은 가격에 민감하지만 업계에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보이는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옮겨가고 있다. 가트너는 2018년에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출하량이 12%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윈도우 7 아트왈에 따르면 PC 시장에서 예상되는 다음의 주요 변화는 2020년 1월 윈도우 7 지원 종료다. 아트왈은 "비즈니스가 가능한 한 빨리 윈도우 10으로, 그리고 확실히 2019년 말까지는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역 차원에서 볼 때 북미는 2015년에 윈도우 10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경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서유럽은 2018년에 도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중국, 일본, 기타 신흥 경제국에서는 마이그레이션 계획이 2018년에서 2019년으로 미뤄지면서 윈도우 기반 서비스의 프로세스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유한 문제에 대비하고 있다. 글로벌 기기 시장은 거시 경제 요인 및 기술 개발의 영향을 ...

2018.07.12

'아직은 현역'··· 숫자로 보는 윈도우 7

‘고집스러운’은 윈도우 7의 또 다른 이름이다. 시장조사 업체인 넷 애플리케이션스(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윈도우 7은 7월에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2년 반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퇴역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달 넷 애플리케이션스는 윈도우 7의 사용자 점유율(전 세계 개인용 컴퓨터 점유율 추정)이 48.9%지만, 윈도우 기기 전체에서는 53.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윈도우가 전 세계 PC의 100%가 아닌 91.5%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수치가 더 크다.) 윈도우 7의 점유율은 다른 에디션들과는 달리 지난 15개월 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 예를 들어, 윈도우 8과 8.1은 지난 한 해 동안 10%가 감소해 7월에는 7.9%의 사용자 점유율로 마감했다. 윈도우 10은 같은 기간 동안 12%포인트 이상 늘어 7월에 전체 개인용 컴퓨터 중 27.6% 그리고 윈도우 PC 중 30.2%에 달했다. 윈도우 7이 전 세계 윈도우 장착 개인용 컴퓨터 중 절반 이상을 지속적으로 점유하면서 2014년 4월 퇴역한 윈도우 XP보다 더 느린 퇴역 속도를 기록했다. 29개월이 남은 상황에서 XP는 전체 윈도우 PC의 53% 또는 7월의 윈도우 7보다 약간 더 낮은 수치를 기록했었다. 분석가들은 기업들이 3-6년 전에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7으로 이행했던 것보다 더욱 신속하게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넷 애플리케이션스의 데이터를 보면 전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다른 시장조사 자료도 윈도우 7을 같은 시각으로 보고 있다. 아일랜드의 시장조사 회사인 스탯카운터(StatCounter)는 지난달 윈도우 7이 모든 윈도우 개인용 컴퓨터 중 45.7%에서 사용되고 있었으며 윈도우 XP는 동일한 퇴역 전 기간 동안 전체 윈도우의 41.9%를 차지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체재인 윈도우 10은 7월 점유율이 0.8%포인트 증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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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고집스러운’은 윈도우 7의 또 다른 이름이다. 시장조사 업체인 넷 애플리케이션스(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윈도우 7은 7월에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2년 반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퇴역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달 넷 애플리케이션스는 윈도우 7의 사용자 점유율(전 세계 개인용 컴퓨터 점유율 추정)이 48.9%지만, 윈도우 기기 전체에서는 53.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윈도우가 전 세계 PC의 100%가 아닌 91.5%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수치가 더 크다.) 윈도우 7의 점유율은 다른 에디션들과는 달리 지난 15개월 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 예를 들어, 윈도우 8과 8.1은 지난 한 해 동안 10%가 감소해 7월에는 7.9%의 사용자 점유율로 마감했다. 윈도우 10은 같은 기간 동안 12%포인트 이상 늘어 7월에 전체 개인용 컴퓨터 중 27.6% 그리고 윈도우 PC 중 30.2%에 달했다. 윈도우 7이 전 세계 윈도우 장착 개인용 컴퓨터 중 절반 이상을 지속적으로 점유하면서 2014년 4월 퇴역한 윈도우 XP보다 더 느린 퇴역 속도를 기록했다. 29개월이 남은 상황에서 XP는 전체 윈도우 PC의 53% 또는 7월의 윈도우 7보다 약간 더 낮은 수치를 기록했었다. 분석가들은 기업들이 3-6년 전에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7으로 이행했던 것보다 더욱 신속하게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넷 애플리케이션스의 데이터를 보면 전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다른 시장조사 자료도 윈도우 7을 같은 시각으로 보고 있다. 아일랜드의 시장조사 회사인 스탯카운터(StatCounter)는 지난달 윈도우 7이 모든 윈도우 개인용 컴퓨터 중 45.7%에서 사용되고 있었으며 윈도우 XP는 동일한 퇴역 전 기간 동안 전체 윈도우의 41.9%를 차지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체재인 윈도우 10은 7월 점유율이 0.8%포인트 증가하여...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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