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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보험, 제한 속도…' 자율주행으로 달라지는 13가지

지난해 영국 재무부 필립 하몬드 장관은 2021년이 도면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영국 도로를 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하몬드는 "영국은 대담한 움직임을 보였다. 다음 산업 혁명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평가들은 장관이 언급한 완전 무인 차량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안전을 위해 누군가가 동승해야 할 필요는 없음)은 아직 멀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국의 가장 큰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기술에 투자하고 공용 도로에서 차량을 시운전하고 있어 영국은 무인 운전 차량이 계속 주행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자리 잡을 것처럼 보인다. 무인주행 차량이 가져올 변화로는 우선 교통사고 자체의 감소와 이와 관련한 비용 절감이 있다. 과거 자동차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다. 무인자동차 역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1. 교통사고 감소는 보험비를 낮춰줄 것이다 무인운전 자동차가 사고와 관련해 100% 완벽한 기록을 유지할 수는 없다. 무인운전 자동차 역시 악천후와 기계적인 결함 문제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실수를 제거한 무인운전 자동차로 사고와 사망자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에 따르면 실제로 자동차 사고가 90% 감소할 수 있다. 영국의 경우 NHS가 무인운전 자동차의 수혜자가 될 것이다. 영국의 자동차 관련 사망자는 2016년 1,792명이었으며 부상자는 수만 명에 달했다. 이 수치를 수백 명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2. 자동차 범죄는 사이버 범죄가 될 것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는 해킹 가능하며 무인운전 차량도 예외는 아니다. 한 중국 연구원은 테슬라 차량의 차량 내 시스템, 잠금장치를 해킹하여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방해할 방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는 엄청나게 재능 있는 해커들의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능한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도둑이 수동으로 침입하여 자동차를 훔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범죄가 자...

해킹 교통사고 자율주행 우버 무인운전 블랙박스 보험 안전 사이버범죄 의료 CaaS

2018.12.21

지난해 영국 재무부 필립 하몬드 장관은 2021년이 도면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영국 도로를 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하몬드는 "영국은 대담한 움직임을 보였다. 다음 산업 혁명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평가들은 장관이 언급한 완전 무인 차량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안전을 위해 누군가가 동승해야 할 필요는 없음)은 아직 멀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국의 가장 큰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기술에 투자하고 공용 도로에서 차량을 시운전하고 있어 영국은 무인 운전 차량이 계속 주행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자리 잡을 것처럼 보인다. 무인주행 차량이 가져올 변화로는 우선 교통사고 자체의 감소와 이와 관련한 비용 절감이 있다. 과거 자동차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다. 무인자동차 역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1. 교통사고 감소는 보험비를 낮춰줄 것이다 무인운전 자동차가 사고와 관련해 100% 완벽한 기록을 유지할 수는 없다. 무인운전 자동차 역시 악천후와 기계적인 결함 문제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실수를 제거한 무인운전 자동차로 사고와 사망자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에 따르면 실제로 자동차 사고가 90% 감소할 수 있다. 영국의 경우 NHS가 무인운전 자동차의 수혜자가 될 것이다. 영국의 자동차 관련 사망자는 2016년 1,792명이었으며 부상자는 수만 명에 달했다. 이 수치를 수백 명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2. 자동차 범죄는 사이버 범죄가 될 것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는 해킹 가능하며 무인운전 차량도 예외는 아니다. 한 중국 연구원은 테슬라 차량의 차량 내 시스템, 잠금장치를 해킹하여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방해할 방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는 엄청나게 재능 있는 해커들의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능한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도둑이 수동으로 침입하여 자동차를 훔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범죄가 자...

2018.12.21

우버 교통사고 '일파만파'··· 향후 자율주행 차량 전망

지난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도로에서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차량 기술 실험이 시작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미국 애리조나 에서 우버 자율주행 자동차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자전거를 끌고 도로를 건너던 49세 엘레인 허즈버그가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고 이 사고의 여파로 우버는 미국 내 4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던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을 중단했다. 애리조나주 템피 경찰이 사고 당시 계기판 부착 카메라(대시캠)에 포착된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함에 따라 공공 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하던 다른 자율주행 차량 업체들도 중단에 동참했다. 토요타와 자율주행 신생업체 뉴토노미(nuTonomy)는 잠정적으로 테스트를 중단했고 엔비디아도 마찬가지였다. 대형 유료 도로 관리 회사 트랜스어반(Transurban)과 NSW 교통부 및 NSW 도로 해양부(RMS)가 참가하는 NSW에서의 6개월간 시험 주행은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시험 주행이 시작된 날 NSW 교통부 장관 멜린다 파비는 2GB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연결 자율 차량(Connected and Automated Vehicle: CAV)들이 시드니 도로 주행을 불안해하고 있다. 우버 사고 이후 운수노동조합(TWU) 전국 사무장 토니 셸던은 자율주행 차량 기술이 더 발전하기 전에 ‘의무 윤리 규정’을 채택하라고 호주 각 주 정부에 촉구했다. 그는 “호주에서 이 부분을 조기에 단호히 규제할 필요가 있다. 자칫 잘못하면 물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위험한 길로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이러한 중대한 결정을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레인 코브 터널(Lane Cove Tunnel), 힐즈(Hills) M2 고속도로, 웨스트링크(Westlink) M7, M5, 이스턴 디스트리뷰터(Eastern Distributor), 시드니...

CIO 나브야 보행자 뉴토노미 규정 아우디 A8 교통사고 자율주행 우버 테슬라 사망 엔비디아 윤리 규제 오토놈

2018.04.09

지난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도로에서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차량 기술 실험이 시작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미국 애리조나 에서 우버 자율주행 자동차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자전거를 끌고 도로를 건너던 49세 엘레인 허즈버그가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고 이 사고의 여파로 우버는 미국 내 4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던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을 중단했다. 애리조나주 템피 경찰이 사고 당시 계기판 부착 카메라(대시캠)에 포착된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함에 따라 공공 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하던 다른 자율주행 차량 업체들도 중단에 동참했다. 토요타와 자율주행 신생업체 뉴토노미(nuTonomy)는 잠정적으로 테스트를 중단했고 엔비디아도 마찬가지였다. 대형 유료 도로 관리 회사 트랜스어반(Transurban)과 NSW 교통부 및 NSW 도로 해양부(RMS)가 참가하는 NSW에서의 6개월간 시험 주행은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시험 주행이 시작된 날 NSW 교통부 장관 멜린다 파비는 2GB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연결 자율 차량(Connected and Automated Vehicle: CAV)들이 시드니 도로 주행을 불안해하고 있다. 우버 사고 이후 운수노동조합(TWU) 전국 사무장 토니 셸던은 자율주행 차량 기술이 더 발전하기 전에 ‘의무 윤리 규정’을 채택하라고 호주 각 주 정부에 촉구했다. 그는 “호주에서 이 부분을 조기에 단호히 규제할 필요가 있다. 자칫 잘못하면 물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위험한 길로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이러한 중대한 결정을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레인 코브 터널(Lane Cove Tunnel), 힐즈(Hills) M2 고속도로, 웨스트링크(Westlink) M7, M5, 이스턴 디스트리뷰터(Eastern Distributor), 시드니...

2018.04.09

자율주행 차량이 직면한 윤리적인 딜레마

승객을 태운 자율주행 차량 앞에 갑자기 뛰어드는 무단 횡단 보행자가 나타난다면, 자율주행 차량은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 승객을 살리고 보행자를 치어야 할까? 아니면 더 많은 승객이 다치더라도 보행자를 살려야 할까”? 자율주행 차량이 직면한 윤리적 딜레마에 관해 MIT대학 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자율주행 자동차가 어떻게 행동할지 판단하는 데 윤리적인 기준을 넣어야 한다지만, 시간이 없다. 기준을 마련하기 전에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이 완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 공학자 이야드 라환은 도덕적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했다. 라환은 MIT 미디어 랩의 부교수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직면한 윤리적 딜레마를 연구하고 있는 스케일러블 코퍼레이션(Scalable Cooperation)이라는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의 연구는 사고가 임박한 상황에서 자동차가 승객이나 보행자 생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위험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 누구를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제에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자동화 규제 매년 125만 명 이상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연구에 따르면, 무인 자동차는 이런 사망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으며 미국에서만 1,900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지만 규제 없이는 시장에 출시할 수 없다. 규제는 사람이 제어하는 자동차에 대한 기존의 법규와 같은 방식으로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 이런 도덕성은 사람마다 그리고 좀 더 광범위하게는 문화마다 다르다. 충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차량 앞에 설치된 보조범퍼(Bull Bar)를 생각해 보자. 이 보조범퍼 때문에 오히려 보행자가 다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런데도 미국에서 보조범퍼는 합법이고 영국에서는 금지되어 있다. 이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주행 결정의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정량화할 수 있다. 연구원들은 자동차가 3차선 한가운데서 통제를 잃고 왼쪽의 트럭이나 오른쪽의 오토바이 등으...

구글 미디어 랩 교통사고 자율주행 무인운전 도덕 벤츠 MIT 인공지능 윤리 다임러 규제 모랄 머신

2018.03.29

승객을 태운 자율주행 차량 앞에 갑자기 뛰어드는 무단 횡단 보행자가 나타난다면, 자율주행 차량은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 승객을 살리고 보행자를 치어야 할까? 아니면 더 많은 승객이 다치더라도 보행자를 살려야 할까”? 자율주행 차량이 직면한 윤리적 딜레마에 관해 MIT대학 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자율주행 자동차가 어떻게 행동할지 판단하는 데 윤리적인 기준을 넣어야 한다지만, 시간이 없다. 기준을 마련하기 전에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이 완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 공학자 이야드 라환은 도덕적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했다. 라환은 MIT 미디어 랩의 부교수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직면한 윤리적 딜레마를 연구하고 있는 스케일러블 코퍼레이션(Scalable Cooperation)이라는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의 연구는 사고가 임박한 상황에서 자동차가 승객이나 보행자 생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위험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 누구를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제에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자동화 규제 매년 125만 명 이상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연구에 따르면, 무인 자동차는 이런 사망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으며 미국에서만 1,900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지만 규제 없이는 시장에 출시할 수 없다. 규제는 사람이 제어하는 자동차에 대한 기존의 법규와 같은 방식으로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 이런 도덕성은 사람마다 그리고 좀 더 광범위하게는 문화마다 다르다. 충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차량 앞에 설치된 보조범퍼(Bull Bar)를 생각해 보자. 이 보조범퍼 때문에 오히려 보행자가 다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런데도 미국에서 보조범퍼는 합법이고 영국에서는 금지되어 있다. 이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주행 결정의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정량화할 수 있다. 연구원들은 자동차가 3차선 한가운데서 통제를 잃고 왼쪽의 트럭이나 오른쪽의 오토바이 등으...

2018.03.29

테슬라 모델 S 첫 사망 사고 조사한 NHTSA, "차량 결함 찾지 못 했다"

지난해 5월 자동주행(Autopilot) 모드의 테슬라 자동차와 트랙터 트레일러 간의 충돌 사고 수사 종결 후 미국 교통국이 테슬라 반자동주행 기술에 안전 결함을 찾을 수 없다고 발표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and Safety Administration, NHTSA)는 테슬라가 제공한 충돌 사고율 데이터를 포함한 연방 조사 결과에서 오토파일럿 모드로 주행한 테슬라 자동차의 충돌 위험이 40%가량 감소한다고 발표했다. 도로교통안전국의 조사는 모델 S 세단과 모델 X 크로스오버 SUV의 긴급 자동 제동(Automatic Emergency Braking, AEB), 오토파일럿 시스템의 설계 및 성능 상 결함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토파일럿 시스템은 자율주행 기술 단계에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능동 제어 단계)에 해당하는 기술이다. 테슬라는 꾸준히 사용자들에게 도로 주행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고 충돌 사고에 대비할 것을 당부해왔다. 여기에는 운전자의 몰입 수준을 모니터링하는 수동 핸들 조작 시스템이 포함되며, ‘삼진 아웃’ 전략을 통해 사용자의 운전 몰입 필요성을 더욱 강화하는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운전자가 모니터링 시스템이 알리는 시각적 신호에 응답하지 않으면 오토파일럿 주행 기능을 중단한다. 테슬라는 도로교통안전국에 오토파일럿 기능을 탑재한 차량과 탑재하지 않은 차량의 사고 데이터를 제출했고, 수사팀은 오토파일럿 탑재 차량이 40%가량 사고 위험을 줄인다는 결론을 냈다. 지난해 11월 테슬라는 오토파일럿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차량 소유자들에게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했는데, 여기에는 사용자의 수동 핸들 조작을 더 자주 요구하는 업그레이드도 포함돼 있었다. 또, 레이더 기술, 카메라,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오토파일럿 신뢰도도 향상됐다. 당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

테슬라 자율주행자동차 교통사고 모델S

2017.01.23

지난해 5월 자동주행(Autopilot) 모드의 테슬라 자동차와 트랙터 트레일러 간의 충돌 사고 수사 종결 후 미국 교통국이 테슬라 반자동주행 기술에 안전 결함을 찾을 수 없다고 발표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and Safety Administration, NHTSA)는 테슬라가 제공한 충돌 사고율 데이터를 포함한 연방 조사 결과에서 오토파일럿 모드로 주행한 테슬라 자동차의 충돌 위험이 40%가량 감소한다고 발표했다. 도로교통안전국의 조사는 모델 S 세단과 모델 X 크로스오버 SUV의 긴급 자동 제동(Automatic Emergency Braking, AEB), 오토파일럿 시스템의 설계 및 성능 상 결함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토파일럿 시스템은 자율주행 기술 단계에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능동 제어 단계)에 해당하는 기술이다. 테슬라는 꾸준히 사용자들에게 도로 주행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고 충돌 사고에 대비할 것을 당부해왔다. 여기에는 운전자의 몰입 수준을 모니터링하는 수동 핸들 조작 시스템이 포함되며, ‘삼진 아웃’ 전략을 통해 사용자의 운전 몰입 필요성을 더욱 강화하는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운전자가 모니터링 시스템이 알리는 시각적 신호에 응답하지 않으면 오토파일럿 주행 기능을 중단한다. 테슬라는 도로교통안전국에 오토파일럿 기능을 탑재한 차량과 탑재하지 않은 차량의 사고 데이터를 제출했고, 수사팀은 오토파일럿 탑재 차량이 40%가량 사고 위험을 줄인다는 결론을 냈다. 지난해 11월 테슬라는 오토파일럿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차량 소유자들에게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했는데, 여기에는 사용자의 수동 핸들 조작을 더 자주 요구하는 업그레이드도 포함돼 있었다. 또, 레이더 기술, 카메라,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오토파일럿 신뢰도도 향상됐다. 당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

2017.01.23

칼럼 |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11가지 생각

인터넷의 등장은 컴퓨터의 활용범위를 비약적으로 넓혔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휴대용 전화기의 활용범위를 상상 이상으로 확대하였다. 이와 같은 IT 분야의 발전에 따른 기술, 시장, 사회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변화를 이끌 다음 세대 기술이 무엇일까? IoT, 인공지능, 로봇…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들 기술을 하나로 통합하는 분야가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이야말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이은 다음 세대의 IT 혁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필자가 최근에 읽은 Hod Lipson과 Melba Kuman의 저서 ‘Driverless: Intelligent Cars and the Road Ahead (MIT Press)’의 내용 중에서 재미있는 생각들을 정리해봤다. • 전세계적으로 한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120만 명이다. 이 수는 매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10개씩 터트리는 경우와 같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을 통한 인명피해의 감소 가능성을 세상이 지금까지 크게 이슈화하지 않았다는 것에 놀랍다. • 만약 자율주행 자동차가 100% 보급된 세상에 가볼 수 있다면 도로가 완전히 조용하다는 것을 가장 먼저 느끼게 될 것이다. 도로에서 울려대는 경적은 사람이 운전하는 경우에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는 마치 바닷속의 물고기떼가 서로 부딪히지 않으면서도 민첩하게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것처럼 단체 주행을 하며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최대의 에너지 효율을 가진 부드러운 주행을 선보일 것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도가 100% 보장되는 시점에서야 시장에 선을 보이게 하겠다면 영원히 자율주행 자동차를 길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 어느 기술도 100% 안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대신 인간 운전자보다 더 사고율이 낮다는 것이 입증되면 보급되지 시작할 것이며 이는 마치 자동차의 마력, 토크 등과 같이 안전도 지수로 수...

CIO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안전 정철환 무인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교통사고

2016.11.01

인터넷의 등장은 컴퓨터의 활용범위를 비약적으로 넓혔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휴대용 전화기의 활용범위를 상상 이상으로 확대하였다. 이와 같은 IT 분야의 발전에 따른 기술, 시장, 사회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변화를 이끌 다음 세대 기술이 무엇일까? IoT, 인공지능, 로봇…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들 기술을 하나로 통합하는 분야가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이야말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이은 다음 세대의 IT 혁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필자가 최근에 읽은 Hod Lipson과 Melba Kuman의 저서 ‘Driverless: Intelligent Cars and the Road Ahead (MIT Press)’의 내용 중에서 재미있는 생각들을 정리해봤다. • 전세계적으로 한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120만 명이다. 이 수는 매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10개씩 터트리는 경우와 같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을 통한 인명피해의 감소 가능성을 세상이 지금까지 크게 이슈화하지 않았다는 것에 놀랍다. • 만약 자율주행 자동차가 100% 보급된 세상에 가볼 수 있다면 도로가 완전히 조용하다는 것을 가장 먼저 느끼게 될 것이다. 도로에서 울려대는 경적은 사람이 운전하는 경우에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는 마치 바닷속의 물고기떼가 서로 부딪히지 않으면서도 민첩하게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것처럼 단체 주행을 하며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최대의 에너지 효율을 가진 부드러운 주행을 선보일 것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도가 100% 보장되는 시점에서야 시장에 선을 보이게 하겠다면 영원히 자율주행 자동차를 길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 어느 기술도 100% 안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대신 인간 운전자보다 더 사고율이 낮다는 것이 입증되면 보급되지 시작할 것이며 이는 마치 자동차의 마력, 토크 등과 같이 안전도 지수로 수...

2016.11.01

블로그 | '안전'이 먼저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보고서에 대한 단상

지난 주 미국 정부가 자율주행 차량 지원책을 내놓으며 관련 업계가 힘을 받게 됐으면, 구글의 안전 기록을 보면, 자율주행 차들이 도로 위에서 충돌 사고를 일으키기 전에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과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Google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 14일 40억 달러 규모의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발표함에 따라 무인운전 차량 업계가 큰 힘을 받게 됐다.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미국인들의 교통을 바꿔 놓을 가능성을 가진 자동차 면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미국 교통장관 앤서니 폭스는 말했다. 무인운전 자동차 경로에서 장애물 과거에 필자는 무인운전 자동차들이 도로를 달린다는 생각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연방 정부의 지원과 GM이 리프트(Lyft)에 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은 자율주행이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이 왔음을 보여줬다. 물론 기술, 법률, 문화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다. 재미있는 우연의 일치는 지난 주 구글이 내놓은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보고서에 나타나 있다. 이 보고서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준비가 돼 있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구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9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있었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에서 도로를 벗어난 것으로 알려진 341건의 경우 해당 차량 안에 시범 운전자가 이 차를 제어해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각 차량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구글은 이러한 사건 가운데 13건은 교통 사고를 초래할 수도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 10건은 자동차 유도 시스템의 장애로 발생했고, 나머지는 다른 운전자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 차가 비록 시범 주행이긴 하지만 수천 마일을 달렸다는 점만큼은 주목할 만 하다. ------------------------------------------------------------...

CIO 교통사고 자율주행 무인운전 온실가스 교통 미국 연방정부 안전 구글 구글 보고서

2016.01.18

지난 주 미국 정부가 자율주행 차량 지원책을 내놓으며 관련 업계가 힘을 받게 됐으면, 구글의 안전 기록을 보면, 자율주행 차들이 도로 위에서 충돌 사고를 일으키기 전에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과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Google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 14일 40억 달러 규모의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발표함에 따라 무인운전 차량 업계가 큰 힘을 받게 됐다.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미국인들의 교통을 바꿔 놓을 가능성을 가진 자동차 면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미국 교통장관 앤서니 폭스는 말했다. 무인운전 자동차 경로에서 장애물 과거에 필자는 무인운전 자동차들이 도로를 달린다는 생각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연방 정부의 지원과 GM이 리프트(Lyft)에 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은 자율주행이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이 왔음을 보여줬다. 물론 기술, 법률, 문화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다. 재미있는 우연의 일치는 지난 주 구글이 내놓은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보고서에 나타나 있다. 이 보고서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준비가 돼 있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구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9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있었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에서 도로를 벗어난 것으로 알려진 341건의 경우 해당 차량 안에 시범 운전자가 이 차를 제어해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각 차량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구글은 이러한 사건 가운데 13건은 교통 사고를 초래할 수도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 10건은 자동차 유도 시스템의 장애로 발생했고, 나머지는 다른 운전자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 차가 비록 시범 주행이긴 하지만 수천 마일을 달렸다는 점만큼은 주목할 만 하다.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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