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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AI가 석유·가스 기업의 GHG 배출을 줄이는 법

‘온실가스(GHG) 배출 감소’는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을 포함하는 성과 개선의 중요한 부분이다.  캐나다의 석유 및 가스 생산은 캐나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지구 온난화에 관한 우려가 커지면서 규제는 더 강화되고, 투자자는 더 까다로워지며, 심지어 은행조차 생산업체가 ‘기후 위험’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길 원하고 있다.  따라서 석유 및 가스 생산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현명한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 또 배출 감소가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을 포함하는 성과 개선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및 최적화 일반적으로 엔지니어는 약 250개의 유정(편집자 주: 석유 등을 채굴하기 위해 굴착한 시설)을 감독한다. 시간은 한정돼 있는데 어느 누가 그 모든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을까? 이로 인해 생산을 최적화하는 게 아니라 유지하는 게 최우선 과제일 때가 많다. 그리고 이는 ‘설정하고 잊어버리는’ 사고방식과 형편없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200개의 유정을 보유하고 있는 美 텍사스의 한 업체가 이 방식을 따랐고, 영업 현금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한 결과, 로드-리프트 유정(rod-lift wells)의 2/3이 과도하게 펌핑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인공지능을 사용해 설정값 관리를 자동화하자 전력 소비는 11% 줄었고, GHG 배출량은 13% 감소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에 부합하게 됐다.   원격 작업 그리고 배출량 감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직원들은 집에서 일하면서도 완전한 통제를 유지할 수 있었다(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저장됐고, 이에 따라 데이터에 원격으로 액세스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보안, 데이터 소유권, 데이터 통제력 상실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클라우드 컴퓨팅은 석유 및 가스 자동화 영역에 다소 느리...

인공지능 GHG 온실가스 지속가능성 클라우드 예측 유지보수

2021.12.28

‘온실가스(GHG) 배출 감소’는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을 포함하는 성과 개선의 중요한 부분이다.  캐나다의 석유 및 가스 생산은 캐나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지구 온난화에 관한 우려가 커지면서 규제는 더 강화되고, 투자자는 더 까다로워지며, 심지어 은행조차 생산업체가 ‘기후 위험’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길 원하고 있다.  따라서 석유 및 가스 생산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현명한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 또 배출 감소가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을 포함하는 성과 개선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및 최적화 일반적으로 엔지니어는 약 250개의 유정(편집자 주: 석유 등을 채굴하기 위해 굴착한 시설)을 감독한다. 시간은 한정돼 있는데 어느 누가 그 모든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을까? 이로 인해 생산을 최적화하는 게 아니라 유지하는 게 최우선 과제일 때가 많다. 그리고 이는 ‘설정하고 잊어버리는’ 사고방식과 형편없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200개의 유정을 보유하고 있는 美 텍사스의 한 업체가 이 방식을 따랐고, 영업 현금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한 결과, 로드-리프트 유정(rod-lift wells)의 2/3이 과도하게 펌핑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인공지능을 사용해 설정값 관리를 자동화하자 전력 소비는 11% 줄었고, GHG 배출량은 13% 감소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에 부합하게 됐다.   원격 작업 그리고 배출량 감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직원들은 집에서 일하면서도 완전한 통제를 유지할 수 있었다(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저장됐고, 이에 따라 데이터에 원격으로 액세스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보안, 데이터 소유권, 데이터 통제력 상실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클라우드 컴퓨팅은 석유 및 가스 자동화 영역에 다소 느리...

2021.12.28

‘다중 클러스터 쿠버네티스’의 과제 해결하려면... 고려해야 할 4가지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운영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도전과제는 이를 확장하면 배가된다. 다중 클러스터 오케스트레이션을 관리할 때 고려해야 할 4가지 사항을 살펴본다.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인터넷을 극적으로 확장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수년 전부터 시작됐고(닷컴 붐 때라고 할 수 있다), 그 이후 기술적 발전이 거듭됐다.    최초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 2002년 출시된 AWS는 기업들이 IT 운영을 아웃소싱하고, 필요에 따라 리소스 소비를 줄이고 늘릴 기회를 열어줬다. 가상 머신(VM)은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추상화했다. 그러자 곧 새로운 배포 패턴이 필요해졌다.  마이크로서비스는 고립돼 있고 느슨하게 연결된 서비스 모음이다. 주변 환경과 독립적으로 유지 및 구성할 수 있다. 이를 컨테이너(2014년 도커에 의해 상용화됐다)에 패키징하면 대규모로 배포할 수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랜처(Rancher), 도커 스웜(Docker Swarm), 메소스(Mesos) 등의 다양한 기술이 경쟁에 나섰다. 궁극적으로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의 왕좌에 오른 것은 쿠버네티스였다. 기업들은 쿠버네티스의 이점을 확실히 알고 있었지만 타고난 복잡성과 가파른 학습 곡선이 항상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다. 소규모 기업은 이 거대한 기술을 성공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운영 전문 지식과 리소스가 부족했고, 대기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및 프로세스를 레거시 인프라에 통합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쿠버네티스 복잡성과의 싸움 수년에 걸쳐 기업들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고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 여럿 등장했다. 예를 들면 랜처(Rancher), 오픈시프트(OpenShift),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예: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다중 클러스터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클라우드

2021.12.23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운영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도전과제는 이를 확장하면 배가된다. 다중 클러스터 오케스트레이션을 관리할 때 고려해야 할 4가지 사항을 살펴본다.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인터넷을 극적으로 확장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수년 전부터 시작됐고(닷컴 붐 때라고 할 수 있다), 그 이후 기술적 발전이 거듭됐다.    최초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 2002년 출시된 AWS는 기업들이 IT 운영을 아웃소싱하고, 필요에 따라 리소스 소비를 줄이고 늘릴 기회를 열어줬다. 가상 머신(VM)은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추상화했다. 그러자 곧 새로운 배포 패턴이 필요해졌다.  마이크로서비스는 고립돼 있고 느슨하게 연결된 서비스 모음이다. 주변 환경과 독립적으로 유지 및 구성할 수 있다. 이를 컨테이너(2014년 도커에 의해 상용화됐다)에 패키징하면 대규모로 배포할 수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랜처(Rancher), 도커 스웜(Docker Swarm), 메소스(Mesos) 등의 다양한 기술이 경쟁에 나섰다. 궁극적으로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의 왕좌에 오른 것은 쿠버네티스였다. 기업들은 쿠버네티스의 이점을 확실히 알고 있었지만 타고난 복잡성과 가파른 학습 곡선이 항상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다. 소규모 기업은 이 거대한 기술을 성공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운영 전문 지식과 리소스가 부족했고, 대기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및 프로세스를 레거시 인프라에 통합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쿠버네티스 복잡성과의 싸움 수년에 걸쳐 기업들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고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 여럿 등장했다. 예를 들면 랜처(Rancher), 오픈시프트(OpenShift),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예: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

2021.12.23

KSUG-KT-KT DS, 클라우드 기반 ERP 생태계 확장 위해 나선다

한국 SAP 사용자 그룹(이하 KSUG)은 KT 및 KT DS와 클라우드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ERP) 생태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KT DS의 SAP S/4HANA를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으로 전환 및 출시한 협력 추진의 일환이다. KT와 KT DS는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 HANA 전환 및 재무회계/인사관리 기능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이 모든 요건을 충족, 지난 11월 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 HANA가 적용된 국내 첫 사례이며, 기존SAP 라이선스(BYOL)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KT클라우드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AP S/4HANA는 2015년 SAP가 공개한 차세대 ERP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머신러닝, 고급 분석 등의 지능형 기술을 탑재했다. SAP S/4HANA는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이전 대비 빠른 비즈니스 프로세스, 간소화된 데이터 모델, 트랜잭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SAP S/4HANA는 성능 안정성, 보안, 네트워크, 기술, 인프라 등 총 5가지 면에서 안정적으로 실행이 가능해야 한다. KT DS는 모든 요건을 충족시킨 클라우드 서비스용 S/4HANA 전환에 성공했다. KSUG는 클라우드 기반의 ERP 전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KT 및 KT DS와 함께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SUG 김홍기 회장은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SAP 사용자 그룹의 지평을 넓히게 됐다”라며, “2020년 한국에서 출범한 이래 국내 기업들이 겪는 애로 사항을 활발히 공유 및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온 KSUG는 향후 국내 공동 혁신을 위한 발판을 확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KSUG KT SAP ERP 클라우드

2021.12.23

한국 SAP 사용자 그룹(이하 KSUG)은 KT 및 KT DS와 클라우드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ERP) 생태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KT DS의 SAP S/4HANA를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으로 전환 및 출시한 협력 추진의 일환이다. KT와 KT DS는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 HANA 전환 및 재무회계/인사관리 기능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이 모든 요건을 충족, 지난 11월 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 HANA가 적용된 국내 첫 사례이며, 기존SAP 라이선스(BYOL)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KT클라우드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AP S/4HANA는 2015년 SAP가 공개한 차세대 ERP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머신러닝, 고급 분석 등의 지능형 기술을 탑재했다. SAP S/4HANA는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이전 대비 빠른 비즈니스 프로세스, 간소화된 데이터 모델, 트랜잭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SAP S/4HANA는 성능 안정성, 보안, 네트워크, 기술, 인프라 등 총 5가지 면에서 안정적으로 실행이 가능해야 한다. KT DS는 모든 요건을 충족시킨 클라우드 서비스용 S/4HANA 전환에 성공했다. KSUG는 클라우드 기반의 ERP 전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KT 및 KT DS와 함께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SUG 김홍기 회장은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SAP 사용자 그룹의 지평을 넓히게 됐다”라며, “2020년 한국에서 출범한 이래 국내 기업들이 겪는 애로 사항을 활발히 공유 및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온 KSUG는 향후 국내 공동 혁신을 위한 발판을 확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2.23

위기를 기회로··· 美 주차 서비스 회사의 클라우드 혁신기

美 주차 서비스 제공업체 ‘파크모바일(ParkMobile)’은 팬데믹 초기 비즈니스 운영 중단을 클라우드로의 인프라 전환을 가속화하는 기회로 바꿨다. 팬데믹으로 출퇴근을 하지 않게 되면서 많은 직원이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게 됐다. 하지만 파크모바일은 출퇴근했던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손을 놓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비즈니스 운영 중단을 최대한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지난 2018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처음 시작했던 이 회사는 미국 전역의 사무실이 문을 닫고 주차장은 텅 빈 상태였던 2020년 중반부터 온프레미스 관리형 서비스 업체에서 AWS로 자산을 옮기기 시작했다.  파크모바일의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크리스 살로몬에 따르면 이 회사의 접근 방식은 독특하다. ‘빠른 효율성’을 위해 여러 기술을 모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아마존 엘라스틱 캐시(Amazon Elastic Cache), 마이SQL(MySQL) 및 포스트그레(Postgres)용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 아마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카프카(Kafka)용 아마존 관리형 스트리밍(Amazon Managed Streaming) 등이다.  현재 파크모바일의 클라우드 이전 작업은 90%가량 완료됐다. 인프라는 80%가 클라우드 네이티브이고, 20%가 온프레미스 또는 관리형 서비스다. 그는 “이러한 트랜스포메이션 덕분에 운영에만 신경 쓰지 않게 됐다. 데이터베이스를 24시간 연중무휴로 들여다보는 대신 AWS에서 확보한 리소스를 관리형 서비스로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면 이 회사는 (AWS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관리 및 보안용 패턴과 기능을 배포했으며, 이를 통해 비용 절감, 컴플라이언스 등의 이점을 누리고 있다고 살로몬은 전했다. “PCI를 준수하는 데 있어 적...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1.12.21

美 주차 서비스 제공업체 ‘파크모바일(ParkMobile)’은 팬데믹 초기 비즈니스 운영 중단을 클라우드로의 인프라 전환을 가속화하는 기회로 바꿨다. 팬데믹으로 출퇴근을 하지 않게 되면서 많은 직원이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게 됐다. 하지만 파크모바일은 출퇴근했던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손을 놓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비즈니스 운영 중단을 최대한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지난 2018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처음 시작했던 이 회사는 미국 전역의 사무실이 문을 닫고 주차장은 텅 빈 상태였던 2020년 중반부터 온프레미스 관리형 서비스 업체에서 AWS로 자산을 옮기기 시작했다.  파크모바일의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크리스 살로몬에 따르면 이 회사의 접근 방식은 독특하다. ‘빠른 효율성’을 위해 여러 기술을 모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아마존 엘라스틱 캐시(Amazon Elastic Cache), 마이SQL(MySQL) 및 포스트그레(Postgres)용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 아마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카프카(Kafka)용 아마존 관리형 스트리밍(Amazon Managed Streaming) 등이다.  현재 파크모바일의 클라우드 이전 작업은 90%가량 완료됐다. 인프라는 80%가 클라우드 네이티브이고, 20%가 온프레미스 또는 관리형 서비스다. 그는 “이러한 트랜스포메이션 덕분에 운영에만 신경 쓰지 않게 됐다. 데이터베이스를 24시간 연중무휴로 들여다보는 대신 AWS에서 확보한 리소스를 관리형 서비스로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면 이 회사는 (AWS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관리 및 보안용 패턴과 기능을 배포했으며, 이를 통해 비용 절감, 컴플라이언스 등의 이점을 누리고 있다고 살로몬은 전했다. “PCI를 준수하는 데 있어 적...

2021.12.21

인프라 자동화 접근법··· ‘코드형 인프라(IaC)’란?

컴퓨팅 인프라를 코드로 취급하는 것은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를 프로비저닝하는 스마트하고 현대적인 방법이다. 여기서는 ‘코드형 인프라(IaC)’란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왜 좋은지를 살펴본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물리적 서버를 프로비저닝하고 구성하는 방법은 최신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구현하는 방법과 관련성이 적어지고 있다.  컴퓨팅 인프라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오늘날의 복잡한 소프트웨어 중심 세계에서 웹의 규모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려면 수동 구성이나 스크립트보다는 선언적 코드를 사용하여 인프라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코드형 인프라(IaC)의 역사  시스템 관리자들은 1990년대부터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인프라를 관리해 왔지만 IaC 관행은 2000년대 말까지 완전히 통합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때부터 데브옵스의 선구자 앤드류 클레이 세퍼, 셰프(Chef)의 공동 창업자 아담 제이콥, 퍼펫(Puppet)의 설립자 루크 케이니스 등이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세계에서는 수동으로 조정되는 서버는 확장이 불가능했고, 스크립팅 자체로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클라우드 초기에는 인프라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는 것이 많은 선발 주자(first mover)의 핵심 니즈였다.  오늘날에는 기본 인프라가 코드로 프로비저닝되는 일이 흔하다. 셰프, 퍼펫, 솔트스택, 앤서블 등 오늘날 이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도구들 덕분이다. 하지만 기술은 빠르게 움직이고, 그 이후로 모든 것이 발전했다. 여기서는 IaC의 정의와 이것이 오늘날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관행의 기반을 이루는 이유를 소개한다. 코드형 인프라(IaC)의 정의 ‘코드형 인프라: 클라우드 시대의 역동적인 시스템(Infrastructure as Code: Dynamic Systems for the Cloud Age)’이라는 책에서 저자 키에프 모리스는 코드형 인프라가 3가지 핵심 관행으로 요...

데브옵스 클라우드 관리 코드형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 클라우드 시스템 관리

2021.12.16

컴퓨팅 인프라를 코드로 취급하는 것은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를 프로비저닝하는 스마트하고 현대적인 방법이다. 여기서는 ‘코드형 인프라(IaC)’란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왜 좋은지를 살펴본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물리적 서버를 프로비저닝하고 구성하는 방법은 최신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구현하는 방법과 관련성이 적어지고 있다.  컴퓨팅 인프라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오늘날의 복잡한 소프트웨어 중심 세계에서 웹의 규모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려면 수동 구성이나 스크립트보다는 선언적 코드를 사용하여 인프라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코드형 인프라(IaC)의 역사  시스템 관리자들은 1990년대부터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인프라를 관리해 왔지만 IaC 관행은 2000년대 말까지 완전히 통합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때부터 데브옵스의 선구자 앤드류 클레이 세퍼, 셰프(Chef)의 공동 창업자 아담 제이콥, 퍼펫(Puppet)의 설립자 루크 케이니스 등이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세계에서는 수동으로 조정되는 서버는 확장이 불가능했고, 스크립팅 자체로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클라우드 초기에는 인프라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는 것이 많은 선발 주자(first mover)의 핵심 니즈였다.  오늘날에는 기본 인프라가 코드로 프로비저닝되는 일이 흔하다. 셰프, 퍼펫, 솔트스택, 앤서블 등 오늘날 이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도구들 덕분이다. 하지만 기술은 빠르게 움직이고, 그 이후로 모든 것이 발전했다. 여기서는 IaC의 정의와 이것이 오늘날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관행의 기반을 이루는 이유를 소개한다. 코드형 인프라(IaC)의 정의 ‘코드형 인프라: 클라우드 시대의 역동적인 시스템(Infrastructure as Code: Dynamic Systems for the Cloud Age)’이라는 책에서 저자 키에프 모리스는 코드형 인프라가 3가지 핵심 관행으로 요...

2021.12.16

아줄,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 출시··· “클라우드에 자바 컴파일 제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Cloud Native Compiler)’ 서비스는 JVM 전체에서 이전에 최적화된 컴파일을 재사용하여 자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킨다.    자바 소프트웨어 업체 아줄(Azul)이 JVM의 성능 및 시작 속도를 높이는 클라우드 기반 컴파일 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자바(Java), 스칼라(Scala), 코틀린(Kotlin), 클로저(Clojure), 그루비(Groovy), 제이루비(JRuby) 등 JVM 기반 언어의 성능이 향상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줄 인텔리전스 클라우드(Azul Intelligence Cloud) 플랫폼의 제품으로 공개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는 연결되는 모든 JVM의 성능 및 시작 속도를 강화하기 위해 JVM 전체에서 이전에 최적화된 컴파일을 탄력적으로 확장 및 축소하고 재사용한다. 또한 모든 자바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는 JVM(Java Virtual Machine)에서 JIT(Just-in-tim) 컴파일을 분리하며, 징(Zing)이라고 알려진 아줄의 고성능 자바 런타임 ‘플랫폼 프라임(Platform Prime Java)’과 함께 작동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는 전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실행된다. 모든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  • JIT 컴파일을 클라우드 리소스로 전환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프론트엔드, 백엔드, API 게이트웨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서비스를 포함한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처리량 및 응답성을 향상시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개선한다.  • 아파치(Apache)의 카산드라(Cassandra) 데이터베이스, 솔라(Solr) 검색엔진, 카프카(Kaf...

자바 아줄 클라우드 컴파일러 스칼라 코틀린 클로저 그루비 제이루비 자바 애플리케이션 JVM JIT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2021.12.16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Cloud Native Compiler)’ 서비스는 JVM 전체에서 이전에 최적화된 컴파일을 재사용하여 자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킨다.    자바 소프트웨어 업체 아줄(Azul)이 JVM의 성능 및 시작 속도를 높이는 클라우드 기반 컴파일 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자바(Java), 스칼라(Scala), 코틀린(Kotlin), 클로저(Clojure), 그루비(Groovy), 제이루비(JRuby) 등 JVM 기반 언어의 성능이 향상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줄 인텔리전스 클라우드(Azul Intelligence Cloud) 플랫폼의 제품으로 공개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는 연결되는 모든 JVM의 성능 및 시작 속도를 강화하기 위해 JVM 전체에서 이전에 최적화된 컴파일을 탄력적으로 확장 및 축소하고 재사용한다. 또한 모든 자바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는 JVM(Java Virtual Machine)에서 JIT(Just-in-tim) 컴파일을 분리하며, 징(Zing)이라고 알려진 아줄의 고성능 자바 런타임 ‘플랫폼 프라임(Platform Prime Java)’과 함께 작동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는 전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실행된다. 모든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파일러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  • JIT 컴파일을 클라우드 리소스로 전환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프론트엔드, 백엔드, API 게이트웨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서비스를 포함한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처리량 및 응답성을 향상시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개선한다.  • 아파치(Apache)의 카산드라(Cassandra) 데이터베이스, 솔라(Solr) 검색엔진, 카프카(Kaf...

2021.12.16

AWS, 자동차 제조사 위한 ‘AWS IoT 플릿와이즈 서비스’ 출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자동차 제조업체가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차량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및 변환하고, 클라우드로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AWS IoT 플릿와이즈(AWS IoT FleetWise)’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은 브랜드, 차종, 옵션에 관계없이 자사 차량 내 모든 형식의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및 체계화하고, 클라우드 상에서의 용이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들은 AWS IoT 플릿와이즈(AWS IoT FleetWise)의 인텔리전트 필터링 역량을 활용해 전송할 데이터를 선택하고 전송 여부를 결정할 기상 조건, 위치, 차량 유형 등 매개변수에 대한 규칙을 정의함으로써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제조업체는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전송하게 된다.  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면 이를 활용해 개별 차량의 문제를 원격으로 진단하고 플릿의 상태를 분석해 잠재적 리콜 및 안전 문제를 예방하거나, 분석과 ML(머신러닝) 기반 자율주행 및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첨단 기술 개선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AWS IoT 플릿와이즈는 별도의 선불 약정 또는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며, 고객은 사용한 만큼의 AWS 서비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AWS IoT 플릿와이즈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보다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수백 만 대의 차량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및 클라우드로 전송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차량마다 다른 고유의 데이터 형식에 접근해 해당 데이터를 구조화 및 표준화해주기 때문에 자동차 업체가 별도의 맞춤형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마련하지 않아도 된다. 서비스 사용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AWS 매니지먼트 콘솔(AWS ...

AWS 클라우드 머신러닝 딥러닝 사물인터넷

2021.12.14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자동차 제조업체가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차량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및 변환하고, 클라우드로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AWS IoT 플릿와이즈(AWS IoT FleetWise)’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은 브랜드, 차종, 옵션에 관계없이 자사 차량 내 모든 형식의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및 체계화하고, 클라우드 상에서의 용이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들은 AWS IoT 플릿와이즈(AWS IoT FleetWise)의 인텔리전트 필터링 역량을 활용해 전송할 데이터를 선택하고 전송 여부를 결정할 기상 조건, 위치, 차량 유형 등 매개변수에 대한 규칙을 정의함으로써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제조업체는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전송하게 된다.  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면 이를 활용해 개별 차량의 문제를 원격으로 진단하고 플릿의 상태를 분석해 잠재적 리콜 및 안전 문제를 예방하거나, 분석과 ML(머신러닝) 기반 자율주행 및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첨단 기술 개선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AWS IoT 플릿와이즈는 별도의 선불 약정 또는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며, 고객은 사용한 만큼의 AWS 서비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AWS IoT 플릿와이즈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보다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수백 만 대의 차량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및 클라우드로 전송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차량마다 다른 고유의 데이터 형식에 접근해 해당 데이터를 구조화 및 표준화해주기 때문에 자동차 업체가 별도의 맞춤형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마련하지 않아도 된다. 서비스 사용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AWS 매니지먼트 콘솔(AWS ...

2021.12.14

블로그 | 구형 서버를 지금 당장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이유

향후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배포를 계획하는 기업이 많을 것이다. 준비 과정에서 그룹정책과 인튠 설정법 등 배포 및 관리 방법을 조사하고,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의 기능 업데이트가 연간 2회에서 1회로 축소된다는 소식을 찾아보며 철저히 준비한다. 이처럼 많은 기업이 데스크톱 배포는 비교적 원활하게 관리하지만, 서버 배포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다.   최근 데스크톱 윈도우 업데이트와 최신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구형 플랫폼이 상호작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있었다. IT 전문가는 패치를 이유로 꼽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인증 및 스토리지용 서버 플랫폼에 있다. 윈도우 서버 2003을 사용하는 네트워크는 사이버 공격 진입점이 될 수 있고, 네트워크에 SMB v1이 배포되어 있으면 더 안전한 인증 기법과 네트워크와 더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구체적으로, 윈도우 2003 시스템을 프린터 서버로 이용하면서 윈도우 10 워크스테이션에 지난 10월 및 11월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한 경우 프린팅 문제가 발생했다. 윈도우 10, 2004, 20H2, 21H1, 21H2용으로 10월 배포된 KB5006670과 11월 배포된 KB5007186 업데이트였다. 네트워크 관리자는 업데이트가 부족한 윈도우 서버 2003 플랫폼과 윈도우 10 업데이트 배포로 발생한 프린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신 패치를 적용한 플랫폼으로 프린터 서버를 옮겨야 했다. 프린터 문제뿐만 아니라 서버 2008 R2, 서버 2008, 서버 2003 같은 구형 서버를 윈도우 10과 연결했을 때 네트워크 파일 공유 문제도 발생했다.  서버 수명과 보안 지원 종료일에 주의하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1월 ESU(Extended Security Update)를 연장 및 확대한다고 밝혔다. ESU는 임베디드 시스템용 윈도우 서버 2008 R2 SP1, 2008 SP2, 2008 R2 SP1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실행하는 임베디드 시스템용 윈도우 서버 2...

클라우드 보안

2021.12.13

향후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배포를 계획하는 기업이 많을 것이다. 준비 과정에서 그룹정책과 인튠 설정법 등 배포 및 관리 방법을 조사하고,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의 기능 업데이트가 연간 2회에서 1회로 축소된다는 소식을 찾아보며 철저히 준비한다. 이처럼 많은 기업이 데스크톱 배포는 비교적 원활하게 관리하지만, 서버 배포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다.   최근 데스크톱 윈도우 업데이트와 최신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구형 플랫폼이 상호작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있었다. IT 전문가는 패치를 이유로 꼽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인증 및 스토리지용 서버 플랫폼에 있다. 윈도우 서버 2003을 사용하는 네트워크는 사이버 공격 진입점이 될 수 있고, 네트워크에 SMB v1이 배포되어 있으면 더 안전한 인증 기법과 네트워크와 더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구체적으로, 윈도우 2003 시스템을 프린터 서버로 이용하면서 윈도우 10 워크스테이션에 지난 10월 및 11월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한 경우 프린팅 문제가 발생했다. 윈도우 10, 2004, 20H2, 21H1, 21H2용으로 10월 배포된 KB5006670과 11월 배포된 KB5007186 업데이트였다. 네트워크 관리자는 업데이트가 부족한 윈도우 서버 2003 플랫폼과 윈도우 10 업데이트 배포로 발생한 프린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신 패치를 적용한 플랫폼으로 프린터 서버를 옮겨야 했다. 프린터 문제뿐만 아니라 서버 2008 R2, 서버 2008, 서버 2003 같은 구형 서버를 윈도우 10과 연결했을 때 네트워크 파일 공유 문제도 발생했다.  서버 수명과 보안 지원 종료일에 주의하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1월 ESU(Extended Security Update)를 연장 및 확대한다고 밝혔다. ESU는 임베디드 시스템용 윈도우 서버 2008 R2 SP1, 2008 SP2, 2008 R2 SP1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실행하는 임베디드 시스템용 윈도우 서버 2...

2021.12.13

AWS, '아마존 레코그니션' 신규 ML 기능 강화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이미지 또는 비디오에서 오브젝트, 사람, 텍스트, 장면 및 활동을 식별하는 서비스 '아마존 레코그니션(Amazon Rekognition)'의 신규 머신러닝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정확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구현이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마존 레코그니션의 ML 기능 강화는 콘텐츠 조정, 이미지 내 텍스트 분석, 오토ML(AutoML)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보완해 서비스 역량을 제고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서비스 엔드포인트가 사용 가능한 14개 리전 전역에서 레코그니션 이미지 API(Rekognition Image API)의 비용을 최대 38%까지 인하한다고 회사 측은 발표했다. 아마존 레코그니션의 ML 기능 강화 내용은 ▲콘텐츠 조정을 위한 정확도 향상 ▲텍스트 분석의 정확도 향상 및 7개 이상의 언어 지원 ▲오토ML(AutoML)의 단순성과 확장성 등이다.  아마존 레코그니션 콘텐츠 조정 API를 사용하면 부적절하거나 원하지 않는 콘텐츠를 자동으로 탐지해 조정 워크플로를 간소화할 수 있다. 특히 아마존 레코그니션 콘텐츠 조정 API를 활용하면 10개 최상위 범주 전체(예: 과도한 노출, 폭력, 담배 등)와 35개 하위 범주 전체에서 정확도가 향상된다. 또한 이미지 모델 조정의 개선을 통해 모든 조정 범주에서 오탐지율이 감소한다. 낮은 오탐지율로 플래그가 지정된 이미지의 양이 감소해 조정 담당자의 추가 검토 작업을 줄일 수 있다.  고객은 기업 정책에 따른 이미지 규정 준수, 마케팅 자산 분석, 도로 표지판 읽기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아마존 레코그니션 텍스트 서비스를 사용한다. 아마존 레코그니션 디텍트텍스트(DetectText) API를 사용하면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탐지하여 부적절한 단어 및 구문 목록과 대조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콘텐츠 검열을 통한 삭제(redaction)를 활성화하여 탐지된 텍스트 경계 상자...

AWS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머신러닝

2021.12.10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이미지 또는 비디오에서 오브젝트, 사람, 텍스트, 장면 및 활동을 식별하는 서비스 '아마존 레코그니션(Amazon Rekognition)'의 신규 머신러닝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정확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구현이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마존 레코그니션의 ML 기능 강화는 콘텐츠 조정, 이미지 내 텍스트 분석, 오토ML(AutoML)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보완해 서비스 역량을 제고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서비스 엔드포인트가 사용 가능한 14개 리전 전역에서 레코그니션 이미지 API(Rekognition Image API)의 비용을 최대 38%까지 인하한다고 회사 측은 발표했다. 아마존 레코그니션의 ML 기능 강화 내용은 ▲콘텐츠 조정을 위한 정확도 향상 ▲텍스트 분석의 정확도 향상 및 7개 이상의 언어 지원 ▲오토ML(AutoML)의 단순성과 확장성 등이다.  아마존 레코그니션 콘텐츠 조정 API를 사용하면 부적절하거나 원하지 않는 콘텐츠를 자동으로 탐지해 조정 워크플로를 간소화할 수 있다. 특히 아마존 레코그니션 콘텐츠 조정 API를 활용하면 10개 최상위 범주 전체(예: 과도한 노출, 폭력, 담배 등)와 35개 하위 범주 전체에서 정확도가 향상된다. 또한 이미지 모델 조정의 개선을 통해 모든 조정 범주에서 오탐지율이 감소한다. 낮은 오탐지율로 플래그가 지정된 이미지의 양이 감소해 조정 담당자의 추가 검토 작업을 줄일 수 있다.  고객은 기업 정책에 따른 이미지 규정 준수, 마케팅 자산 분석, 도로 표지판 읽기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아마존 레코그니션 텍스트 서비스를 사용한다. 아마존 레코그니션 디텍트텍스트(DetectText) API를 사용하면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탐지하여 부적절한 단어 및 구문 목록과 대조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콘텐츠 검열을 통한 삭제(redaction)를 활성화하여 탐지된 텍스트 경계 상자...

2021.12.10

골드만삭스와 AWS의 협업이 시사하는 금융 트렌드

골드만삭스가 AWS와 파트너십을 맺고 금융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서비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Financial Cloud for Data)’를 출시했다. 이는 수직 산업군의 핵심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제휴를 맺는 최근 업계 추세를 반영한 행보다.   일반적으로 금융 서비스 산업은 자사 데이터를 외부와 공유하는 것에 회의적이다. 자칫 잘못하면 기업 평판에 악영향을 미치며, 심각한 규제 및 법적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헬스케어, 제조, 금융 서비스 분야의 점점 더 많은 업체가 내부 데이터를 외부 업체와 거리낌 없이 공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가치를 얻기 위해서다. 가트너 책임 애널리스트 제이슨 말로는 “과거에는 금융 서비스 관계자가 ‘왜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했다면, 지금은 ‘왜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는가’라고 질문한다. 많은 은행이 BaaS(Banking-as-a-Service)를 제공하며 다른 업체와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슷한 사례로 아마존은 폭스바겐을 비롯한 자동차 제조업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각 지사와 원격 사무실 간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20년 의료업계 전용 ‘헬스케어 클라우드(Microsoft Cloud for Healthcare)’를 출시하고 임상 치료 및 병원 운영 데이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업체와 금융 서비스 업체의 파트너십은 이처럼 흔한 일이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를 사용하면 저비용으로 클라우드 도입 속도를 높이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 IBM이 뱅크오프아메리카와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한 ‘금융 서비스용 IBM 클라우드(IBM Cloud for Financial Services)’가 대표적이다. 말로에 따르면, 신생 금융 서비스 ...

AWS 클라우드 골드만삭스

2021.12.09

골드만삭스가 AWS와 파트너십을 맺고 금융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서비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Financial Cloud for Data)’를 출시했다. 이는 수직 산업군의 핵심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제휴를 맺는 최근 업계 추세를 반영한 행보다.   일반적으로 금융 서비스 산업은 자사 데이터를 외부와 공유하는 것에 회의적이다. 자칫 잘못하면 기업 평판에 악영향을 미치며, 심각한 규제 및 법적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헬스케어, 제조, 금융 서비스 분야의 점점 더 많은 업체가 내부 데이터를 외부 업체와 거리낌 없이 공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가치를 얻기 위해서다. 가트너 책임 애널리스트 제이슨 말로는 “과거에는 금융 서비스 관계자가 ‘왜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했다면, 지금은 ‘왜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는가’라고 질문한다. 많은 은행이 BaaS(Banking-as-a-Service)를 제공하며 다른 업체와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슷한 사례로 아마존은 폭스바겐을 비롯한 자동차 제조업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각 지사와 원격 사무실 간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20년 의료업계 전용 ‘헬스케어 클라우드(Microsoft Cloud for Healthcare)’를 출시하고 임상 치료 및 병원 운영 데이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업체와 금융 서비스 업체의 파트너십은 이처럼 흔한 일이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를 사용하면 저비용으로 클라우드 도입 속도를 높이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 IBM이 뱅크오프아메리카와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한 ‘금융 서비스용 IBM 클라우드(IBM Cloud for Financial Services)’가 대표적이다. 말로에 따르면, 신생 금융 서비스 ...

2021.12.09

블로그 | 클라우드 '부작용'의 이유와 해법

기업의 82%가 불필요한 클라우드 지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관리 전문 기업 버타나(Virtana)가 IT 및 클라우드 의사결정권자 3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또한, 56%는 클라우드 지출을 자동화해 관리하는 툴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조사 결과도 비슷하다. 인프라와 운영 담당 리더의 60%가 퍼블릭 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비용 초과를 경험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통적인 시스템에서의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등에서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 '클라우드 비용 관리' 추천 도구 13선 -> '항상 더 나온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 원칙 6가지 일부에서는 이를 '클라우드 컴퓨팅 부작용(cloud computing hangover)'이라고 부른다.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서서히 마무리되는 이 시점에서, 클라우드 기술의 장단점을 포함해 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러한 부작용의 이유는 분명하다. 효율성과 복잡성 그리고 현실성 때문이다. 먼저 효율성을 문제는 클라우드 리소스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가치를 뽑아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는 지난 수년간 기업의 주요 문제였다. 클라우드 운영은 새로 전환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정상 작동 상태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출 뿐, 비용 효율성을 관리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이는 비용 측면에서 여러 비효율로 이어진다. 하나는 프로비전된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전히 리소스를 사용 중이어서 계속 과금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리소스가 특정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더 과하게 할당되는 것이다. 마지막은 예비 인스턴스 같은 더 저렴한 요금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 대부분은 '비용 거버넌스 시스템'을 도입해 해결할 수 있다. 이들 가시성과 자동화 서비스는 클라우드 비용을 최적화하고 낮춰준다. 둘째 복잡성의 문제는 정의부터 간단하다. 모든 것이 ...

클라우드 부작용

2021.12.08

기업의 82%가 불필요한 클라우드 지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관리 전문 기업 버타나(Virtana)가 IT 및 클라우드 의사결정권자 3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또한, 56%는 클라우드 지출을 자동화해 관리하는 툴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조사 결과도 비슷하다. 인프라와 운영 담당 리더의 60%가 퍼블릭 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비용 초과를 경험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통적인 시스템에서의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등에서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 '클라우드 비용 관리' 추천 도구 13선 -> '항상 더 나온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 원칙 6가지 일부에서는 이를 '클라우드 컴퓨팅 부작용(cloud computing hangover)'이라고 부른다.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서서히 마무리되는 이 시점에서, 클라우드 기술의 장단점을 포함해 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러한 부작용의 이유는 분명하다. 효율성과 복잡성 그리고 현실성 때문이다. 먼저 효율성을 문제는 클라우드 리소스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가치를 뽑아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는 지난 수년간 기업의 주요 문제였다. 클라우드 운영은 새로 전환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정상 작동 상태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출 뿐, 비용 효율성을 관리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이는 비용 측면에서 여러 비효율로 이어진다. 하나는 프로비전된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전히 리소스를 사용 중이어서 계속 과금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리소스가 특정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더 과하게 할당되는 것이다. 마지막은 예비 인스턴스 같은 더 저렴한 요금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 대부분은 '비용 거버넌스 시스템'을 도입해 해결할 수 있다. 이들 가시성과 자동화 서비스는 클라우드 비용을 최적화하고 낮춰준다. 둘째 복잡성의 문제는 정의부터 간단하다. 모든 것이 ...

2021.12.08

CIO를 위한 ‘AWS 리인벤트 2021’ 요약 정리

올해 초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휘봉을 잡게 된 아담 셀립스키가 ‘AWS 리인벤트 2021(AWS re:Invent 2021)’에서 CEO로서는 처음 공식 석상에 올라 여러 새로운 도구 및 기능을 소개했다. IT 리더가 주목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번 주 개최된 AWS의 고객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 2021’에서 아담 셀립스키가 공식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최근 5년 동안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인수한 데이터 시각화 업체 타블로 소프트웨어(Tableau Software)의 CEO로 근무하다가,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몸담았던 AWS로 복귀했다.  셀립스키의 오프닝 기조연설과 CTO 워너 보겔스의 클로징 세션 사이에 AWS는 수많은 내용을 발표했다.    한편 리인벤트 시작 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에 ‘IT 부서를 없애야 할 때가 됐다(It’s Time to Get Rid of the IT Department)’라는 제목의 사설이 올라왔다. 여기서 조 페퍼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이를 관리하는 IT 전문가의 필요성을 없애고, CIO가 나머지 비즈니스에 포함된 IT 활동을 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AWS는 (AWS의 서비스가) 많은 관리 작업을 대신할 것이라고 제안하지만 어떤 부서에서 일하든 IT 인력이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고, CIO가 처리해야 할 일도 여전히 많다는 건 분명하다. CIO가 ‘여전히 처리해야 할 일’과 ‘처리할 필요가 없어질 일’에 관해 AWS 리인벤트에서 주목해야 할 여러 뉴스를 정리해 봤다. 지속가능한 아키텍처(Sustainable architecture) ‘IT 부서의 미래’에 관한 페퍼드의 말이 옳다고 해도 누군가는 여전히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설계해야 한다. 이는 주로 CIO의 몫이다. 여기서 AWS는 ‘WAF(Well-Architected Framework)’라는 플레이북을 제...

아마존 아마존웹서비스 AWS 클라우드 머신러닝 5G 스토리지 클라우드 관리 인공지능

2021.12.07

올해 초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휘봉을 잡게 된 아담 셀립스키가 ‘AWS 리인벤트 2021(AWS re:Invent 2021)’에서 CEO로서는 처음 공식 석상에 올라 여러 새로운 도구 및 기능을 소개했다. IT 리더가 주목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번 주 개최된 AWS의 고객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 2021’에서 아담 셀립스키가 공식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최근 5년 동안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인수한 데이터 시각화 업체 타블로 소프트웨어(Tableau Software)의 CEO로 근무하다가,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몸담았던 AWS로 복귀했다.  셀립스키의 오프닝 기조연설과 CTO 워너 보겔스의 클로징 세션 사이에 AWS는 수많은 내용을 발표했다.    한편 리인벤트 시작 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에 ‘IT 부서를 없애야 할 때가 됐다(It’s Time to Get Rid of the IT Department)’라는 제목의 사설이 올라왔다. 여기서 조 페퍼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이를 관리하는 IT 전문가의 필요성을 없애고, CIO가 나머지 비즈니스에 포함된 IT 활동을 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AWS는 (AWS의 서비스가) 많은 관리 작업을 대신할 것이라고 제안하지만 어떤 부서에서 일하든 IT 인력이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고, CIO가 처리해야 할 일도 여전히 많다는 건 분명하다. CIO가 ‘여전히 처리해야 할 일’과 ‘처리할 필요가 없어질 일’에 관해 AWS 리인벤트에서 주목해야 할 여러 뉴스를 정리해 봤다. 지속가능한 아키텍처(Sustainable architecture) ‘IT 부서의 미래’에 관한 페퍼드의 말이 옳다고 해도 누군가는 여전히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설계해야 한다. 이는 주로 CIO의 몫이다. 여기서 AWS는 ‘WAF(Well-Architected Framework)’라는 플레이북을 제...

2021.12.07

AWS,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 출시··· "개발자용 시각적 개발 환경"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시각적 개발 환경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AWS Amplify Studio)’를 새롭게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최소한의 코딩으로 개발자가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 동시에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와 같은 익숙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 및 동작을 완전히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니먼 마커스, 오렌지씨오리 피트니스, 크레딧 지니와 같은 기업 고객이 AWS 앰플리파이(AWS Amplify)를 활용해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컴퓨팅, 스토리지 등의 AWS 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구축 및 배포하고 있다.  AWS 앰플리파이의 이점을 확대하는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애플리케이션 UI를 생성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AWS 서비스를 프로비저닝하기 위한 마우스 클릭 기반의 통합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은 AWS 상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가능한 전방위적인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개발자가 사전 탑재된 구성 요소 라이브러리(버튼, 뉴스피드, 사용자 등록 양식 등)를 사용하여 UI를 생성하고, 사용자 경험(UX)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것은 물론 별도 코드 작성 없이도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UI를 AWS 서비스에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를 사용하여 UI를 완성하면 UI가 자바스크립트 또는 타입스크립트 코드로 자동 변환되기 때문에, 개발자는 수천 줄의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웹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및 동작들을 완전히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별도의 선불 약정 또는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며,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백엔드 실행을 위해 사용한 만큼의 AWS 서비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를...

AWS 클라우드

2021.12.07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시각적 개발 환경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AWS Amplify Studio)’를 새롭게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최소한의 코딩으로 개발자가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 동시에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와 같은 익숙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 및 동작을 완전히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니먼 마커스, 오렌지씨오리 피트니스, 크레딧 지니와 같은 기업 고객이 AWS 앰플리파이(AWS Amplify)를 활용해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컴퓨팅, 스토리지 등의 AWS 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구축 및 배포하고 있다.  AWS 앰플리파이의 이점을 확대하는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애플리케이션 UI를 생성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AWS 서비스를 프로비저닝하기 위한 마우스 클릭 기반의 통합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은 AWS 상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가능한 전방위적인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개발자가 사전 탑재된 구성 요소 라이브러리(버튼, 뉴스피드, 사용자 등록 양식 등)를 사용하여 UI를 생성하고, 사용자 경험(UX)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것은 물론 별도 코드 작성 없이도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UI를 AWS 서비스에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를 사용하여 UI를 완성하면 UI가 자바스크립트 또는 타입스크립트 코드로 자동 변환되기 때문에, 개발자는 수천 줄의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웹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및 동작들을 완전히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별도의 선불 약정 또는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며,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백엔드 실행을 위해 사용한 만큼의 AWS 서비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를...

2021.12.07

전기차 업체 리비안,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AWS 선정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에 따르면 전기자동차업체 리비안(Rivian)이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 양사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리비안은 AWS의 분석, 컴퓨팅, 컨테이너 및 ML(머신러닝) 기능을 전사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비즈니스 운영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주행거리(battery range), 주행 경험 및 운전자 경험을 비롯한 전기자동차 성능을 개선하고, 고객 차량 관리 및 보다 효율적인 전기차 충전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혁신하겠다고 설명했다.  리비안은 전용 전기 밴(EDV)을 포함한 자사 차량 라인업 전반에 혁신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승용차와 상용차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후 서약(The Climate Pledge)’ 목표에 부합하는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송(transportation)을 목표로 지속적인 개발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비안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와심 벤자이드 부사장은 “리비안은 AWS를 활용해 중앙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축하고, 운영, 제품 및 서비스를 상호 연결함으로써 사전 진단과 차량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지원할 계획”이라며,“향후에도 엔지니어링, 고객 서비스, 차량 관리 솔루션 및 전기차 충전 등 고객 경험 전반에서 AWS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고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라고 말했다. 리비안의 SDV 아키텍처와 신규 기능 개선을 원격으로 지원하는 SOTA 업데이트는 AWS 기반으로 운영된다. 리비안의 SDV 아키텍처는 차량 전체를 클라우드에 연결된 완전한 단일형 통합 시스템으로 취급하여 원격 진단, 예지 정비(predictive maintenance), 신속한 소프트웨어 기반 신규 기능 테스트 및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고객 경험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리비안은 아마존 EKS(Amazon Elastic Kubernetes Service, Amazon EKS)를 활용해 ...

AWS 클라우드 전기자동차

2021.12.06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에 따르면 전기자동차업체 리비안(Rivian)이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 양사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리비안은 AWS의 분석, 컴퓨팅, 컨테이너 및 ML(머신러닝) 기능을 전사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비즈니스 운영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주행거리(battery range), 주행 경험 및 운전자 경험을 비롯한 전기자동차 성능을 개선하고, 고객 차량 관리 및 보다 효율적인 전기차 충전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혁신하겠다고 설명했다.  리비안은 전용 전기 밴(EDV)을 포함한 자사 차량 라인업 전반에 혁신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승용차와 상용차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후 서약(The Climate Pledge)’ 목표에 부합하는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송(transportation)을 목표로 지속적인 개발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비안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와심 벤자이드 부사장은 “리비안은 AWS를 활용해 중앙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축하고, 운영, 제품 및 서비스를 상호 연결함으로써 사전 진단과 차량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지원할 계획”이라며,“향후에도 엔지니어링, 고객 서비스, 차량 관리 솔루션 및 전기차 충전 등 고객 경험 전반에서 AWS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고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라고 말했다. 리비안의 SDV 아키텍처와 신규 기능 개선을 원격으로 지원하는 SOTA 업데이트는 AWS 기반으로 운영된다. 리비안의 SDV 아키텍처는 차량 전체를 클라우드에 연결된 완전한 단일형 통합 시스템으로 취급하여 원격 진단, 예지 정비(predictive maintenance), 신속한 소프트웨어 기반 신규 기능 테스트 및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고객 경험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리비안은 아마존 EKS(Amazon Elastic Kubernetes Service, Amazon EKS)를 활용해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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