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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부터 DB, 보안, 인시던트 관리까지 필요한 것만 쏙쏙···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토털 패키지 출시

베스핀글로벌이 멀티 클라우드 통합 운영 관리를 위한 토털 패키지 솔루션 ‘베스핀 클라우드 서비스(Bespin Cloud Service)’를 출시했다고 10월 4일 밝혔다.   ‘베스핀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관리 서비스 ▲클라우드 보안 관리 솔루션 옵스나우 시큐리티(OpsNow Security) ▲IT 알림 통합 관리 솔루션 얼럿나우(AlertNow) 등 클라우드 운영 관리를 위한 필수 서비스 4종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서비스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반 시스템을 관리하는 IT 운영 서비스로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배포, OS 관리, 백업 및 장애 관리, 모니터링, 클라우드 최적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서비스는 데이터베이스 설계부터 백업 및 설치까지 원스톱으로 DB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가의 원격 지원과 DB 프로세스 모니터링, 성능 튜닝 및 장애 처리도 가능하다.  옵스나우 시큐리티는 쉽고 빠르게 적용 가능한 클라우드 보안 관리 솔루션으로, 보안 취약점 진단과 개선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다. 보안 목표와 현황을 점수화해 이용 기업의 보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보안 정책 관리 및 최신 보안 정책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20개 이상의 모니터링 툴과 연동되는 인시던트 관리 솔루션 얼럿나우는 발생하는 장애 알림을 자동으로 분류, 필터링해주고 담당자 알림 전달 기능과 에스컬레이션 설정 기능까지 갖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베스핀글로벌의 박종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문장은 “새로 선보이는 베스핀 클라우드 서비스는 베스핀글로벌의 모든 클라우드 노하우가 담긴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모아 지원하는 토털 패키지 솔루션”이라며, “자체 클라우드 전담 인력이 없거나 24시간 진행돼야 하는 클라우드 보안 및 장애 알림의 대응책을 고민하는 기업에게 최적의 방안이 되리라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3일 전

베스핀글로벌이 멀티 클라우드 통합 운영 관리를 위한 토털 패키지 솔루션 ‘베스핀 클라우드 서비스(Bespin Cloud Service)’를 출시했다고 10월 4일 밝혔다.   ‘베스핀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관리 서비스 ▲클라우드 보안 관리 솔루션 옵스나우 시큐리티(OpsNow Security) ▲IT 알림 통합 관리 솔루션 얼럿나우(AlertNow) 등 클라우드 운영 관리를 위한 필수 서비스 4종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서비스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반 시스템을 관리하는 IT 운영 서비스로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배포, OS 관리, 백업 및 장애 관리, 모니터링, 클라우드 최적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서비스는 데이터베이스 설계부터 백업 및 설치까지 원스톱으로 DB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가의 원격 지원과 DB 프로세스 모니터링, 성능 튜닝 및 장애 처리도 가능하다.  옵스나우 시큐리티는 쉽고 빠르게 적용 가능한 클라우드 보안 관리 솔루션으로, 보안 취약점 진단과 개선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다. 보안 목표와 현황을 점수화해 이용 기업의 보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보안 정책 관리 및 최신 보안 정책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20개 이상의 모니터링 툴과 연동되는 인시던트 관리 솔루션 얼럿나우는 발생하는 장애 알림을 자동으로 분류, 필터링해주고 담당자 알림 전달 기능과 에스컬레이션 설정 기능까지 갖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베스핀글로벌의 박종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문장은 “새로 선보이는 베스핀 클라우드 서비스는 베스핀글로벌의 모든 클라우드 노하우가 담긴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모아 지원하는 토털 패키지 솔루션”이라며, “자체 클라우드 전담 인력이 없거나 24시간 진행돼야 하는 클라우드 보안 및 장애 알림의 대응책을 고민하는 기업에게 최적의 방안이 되리라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3일 전

칼럼ㅣ“내가 AI라고 해도 놀라지 마세요” 젠슨 황의 농담에 담긴 의미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내가 AI라고 해도 놀라지 마세요”라고 농담을 던졌지만 이 회사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GTC)에서 시연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시뮬레이션(simulation-as-a-service) 기술을 봤다면 그의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픽 칩(GPU) 공급업체에 불과했던 이 회사가 풀스택 컴퓨팅 서비스 제공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엔비디아가 서비스형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공하는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주 개최된 엔비디아의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컨퍼런스에서 황은 게이머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장난감을 선보이긴 했지만 기조연설의 대부분은 이 회사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을 가속하기 위해 CIO들에게 제공하는 도구를 설명하는 데 할애했다.   이를테면 새로운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RTX GPU, 자율주행차용 칩, 자율 시스템을 위한 IGX 엣지 컴퓨팅 플랫폼 등이다. 하드웨어만 있었던 건 아니다. 소프트웨어(신약 개발, 생물학 연구, 언어 처리, 산업용 메타버스 구축용)와 컨설팅,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등의 서비스도 있었다.  황은 기조연설을 하는 동안 다양한 데모를 선보였다. ▲ 단일 프로세서가 자연스러운 조명 효과로 장면을 사진처럼 실감 나게 실시간 렌더링하는 모습, ▲ 누락된 프레임을 채워 넣어 애니메이션을 매끄럽게 만들고 속도를 높일 수 있는 AI, ▲ 맥락에 따라 대화에 답할 수 있도록 AI용 대규모 언어 모델을 학습시키는 방법 등이었다.  키노트를 마친 후 기자들과 화상회의를 하던 황이 화면 속에서 “내가 AI라고 해도 놀라지 마세요”라고 농담을 던진 순간, 앞서 선보인 데모들이 어느 정도 그럴듯하게 느껴졌다.  CIO들은 장비 예산을 늘리지 않고도 조직 전체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새 클라우드 서비스에...

엔비디아 GPU 젠슨 황 클라우드 풀스택 컴퓨팅 서비스형 GTC 컨퍼런스 무어의 법칙 반도체 딥러닝 챗봇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지멘스

2022.09.29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내가 AI라고 해도 놀라지 마세요”라고 농담을 던졌지만 이 회사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GTC)에서 시연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시뮬레이션(simulation-as-a-service) 기술을 봤다면 그의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픽 칩(GPU) 공급업체에 불과했던 이 회사가 풀스택 컴퓨팅 서비스 제공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엔비디아가 서비스형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공하는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주 개최된 엔비디아의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컨퍼런스에서 황은 게이머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장난감을 선보이긴 했지만 기조연설의 대부분은 이 회사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을 가속하기 위해 CIO들에게 제공하는 도구를 설명하는 데 할애했다.   이를테면 새로운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RTX GPU, 자율주행차용 칩, 자율 시스템을 위한 IGX 엣지 컴퓨팅 플랫폼 등이다. 하드웨어만 있었던 건 아니다. 소프트웨어(신약 개발, 생물학 연구, 언어 처리, 산업용 메타버스 구축용)와 컨설팅,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등의 서비스도 있었다.  황은 기조연설을 하는 동안 다양한 데모를 선보였다. ▲ 단일 프로세서가 자연스러운 조명 효과로 장면을 사진처럼 실감 나게 실시간 렌더링하는 모습, ▲ 누락된 프레임을 채워 넣어 애니메이션을 매끄럽게 만들고 속도를 높일 수 있는 AI, ▲ 맥락에 따라 대화에 답할 수 있도록 AI용 대규모 언어 모델을 학습시키는 방법 등이었다.  키노트를 마친 후 기자들과 화상회의를 하던 황이 화면 속에서 “내가 AI라고 해도 놀라지 마세요”라고 농담을 던진 순간, 앞서 선보인 데모들이 어느 정도 그럴듯하게 느껴졌다.  CIO들은 장비 예산을 늘리지 않고도 조직 전체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새 클라우드 서비스에...

2022.09.29

‘IT-OT 협력’으로 생산 효율성 UP··· 美 화학 기업 사례

제조 현장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美 화학 기업 다우(Dow)의 1년짜리 프로젝트가 성능, 안정성, 직원 경험 개선으로 이어지며 결실을 맺고 있다. 다우 케미칼(Dow Chemical)과 듀폰(DuPont)의 합병으로 다우듀폰(DowDuPont)이 설립된 지 5년이 지났다. 이후 이 화학공룡은 ▲코르테바(Corteva; 농업 부문), ▲듀폰(DuPont; 특수 화학 부문), ▲다우(Dow; 소재 과학 부문)로 분사됐다. 다우의 CIO 멜라니 칼마는 “큰 규모의 분사였고, 참여한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복잡했다. 새로운 회사로 분사되면서 더욱더 디지털화되길 원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디지털화를 위한 디지털화는 아니었다.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도록 업무 방식을 바꾸고 (이를 통해)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 성장을 견인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접근 방식이 거둔 첫 결실은 IT를 사무실 밖으로 내보내고, 제조 및 유지관리에 걸쳐 디지털 기술 배포를 가속화하는 프로젝트였다. 이는 다우에게 ‘IT 혁신 및 리더십 부분 CIO 100 어워드’를 안긴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그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의 목표는 제조 ‘자산’의 생산성, 안전성, 신뢰성을 개선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자산’이란 다우에서 내부적으로 쓰는 용어로, ‘공장’을 의미한다. 칼마는 “업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가 되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봉쇄 조치, 인력 부족, 기상 이변, 공급망 위기 등을 겪은 다우 고객에게 중요한 요소였다.  칼마는 소규모 공장에서 파일럿으로 출발하는 대신, 텍사스 프리포트에 있는 (이 회사의) 최대 규모 공장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그는 “이러한 시도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소규모 현장에서 시작하면 성과도 작아지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프리포트 공장의 직원들이 제어실의 ...

4G 5G 무선 네트워크 클라우드 디지털화 직원 경험

2022.09.22

제조 현장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美 화학 기업 다우(Dow)의 1년짜리 프로젝트가 성능, 안정성, 직원 경험 개선으로 이어지며 결실을 맺고 있다. 다우 케미칼(Dow Chemical)과 듀폰(DuPont)의 합병으로 다우듀폰(DowDuPont)이 설립된 지 5년이 지났다. 이후 이 화학공룡은 ▲코르테바(Corteva; 농업 부문), ▲듀폰(DuPont; 특수 화학 부문), ▲다우(Dow; 소재 과학 부문)로 분사됐다. 다우의 CIO 멜라니 칼마는 “큰 규모의 분사였고, 참여한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복잡했다. 새로운 회사로 분사되면서 더욱더 디지털화되길 원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디지털화를 위한 디지털화는 아니었다.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도록 업무 방식을 바꾸고 (이를 통해)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 성장을 견인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접근 방식이 거둔 첫 결실은 IT를 사무실 밖으로 내보내고, 제조 및 유지관리에 걸쳐 디지털 기술 배포를 가속화하는 프로젝트였다. 이는 다우에게 ‘IT 혁신 및 리더십 부분 CIO 100 어워드’를 안긴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그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의 목표는 제조 ‘자산’의 생산성, 안전성, 신뢰성을 개선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자산’이란 다우에서 내부적으로 쓰는 용어로, ‘공장’을 의미한다. 칼마는 “업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가 되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봉쇄 조치, 인력 부족, 기상 이변, 공급망 위기 등을 겪은 다우 고객에게 중요한 요소였다.  칼마는 소규모 공장에서 파일럿으로 출발하는 대신, 텍사스 프리포트에 있는 (이 회사의) 최대 규모 공장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그는 “이러한 시도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소규모 현장에서 시작하면 성과도 작아지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프리포트 공장의 직원들이 제어실의 ...

2022.09.22

‘쿠버네티스’ 비용 절감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5가지

쿠버네티스 비용을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방치하기 십상이다.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프로그래밍 방식의 리소스 프로비저닝 및 고비용 리소스(예: GPU 등) 액세스는 예산을 부풀리는 요인 중 하나다. 아울러 기업의 쿠버네티스 사용이 늘면서 모든 작은 버그와 비용 비효율성도 함께 늘어나기 마련이다.  해답은 ‘가시성’과 ‘소유권’에 있다. 기업은 어디에 어떻게 지출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엔지니어링 팀과 재무팀 모두에서 비용 책임의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엔지니어링 팀이 쿠버네티스 비용을 인지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효율적인 지출 관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쿠버네티스 활용도를 높이면 비용 절감과 함께 더욱더 능률적이고, 생산적이며, 안전한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다.  다음은 쿠버네티스 비용 모니터링을 위한 4가지 방법이다. 단, 각 방식은 가장 적합한 특정 사용 사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라.    1. 제한된 비용 모니터링(Limited cost monitoring): 이 방법에서 중앙집중식 팀(재무 또는 데브옵스)은 월별 쿠버네티스 청구서를 받은 다음, 불필요한 비용과 원인이 되는 문제를 해결할 책임이 있다. 소규모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팀이 있는 조직이 이 방식에 가장 적합하다. 대규모 멀티-테넌트 환경이라면 더 강력한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2. 쇼백(Showback): 이는 각 팀에 상세한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지출 내역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각 팀에 정확한 비용 데이터가 제공되기 때문에 지출 책임을 더욱더 잘 이해하고, 사전에 관리할 수 있다. 쇼백은 3개 이상의 엔지니어링 팀과 20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있는 조직에 적합하다.  3. 비용 분담 정책(Chargeback): 이는 날카로운 이빨을 감춘 쇼백이다. 이 방법에서 팀은 소비한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비용을 자체 예산으로 지불해야 한다. 이는 쇼백과 동일하게 대규모 조직에 적합하다. 하...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비용 관리 비용 절감

2022.09.21

쿠버네티스 비용을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방치하기 십상이다.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프로그래밍 방식의 리소스 프로비저닝 및 고비용 리소스(예: GPU 등) 액세스는 예산을 부풀리는 요인 중 하나다. 아울러 기업의 쿠버네티스 사용이 늘면서 모든 작은 버그와 비용 비효율성도 함께 늘어나기 마련이다.  해답은 ‘가시성’과 ‘소유권’에 있다. 기업은 어디에 어떻게 지출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엔지니어링 팀과 재무팀 모두에서 비용 책임의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엔지니어링 팀이 쿠버네티스 비용을 인지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효율적인 지출 관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쿠버네티스 활용도를 높이면 비용 절감과 함께 더욱더 능률적이고, 생산적이며, 안전한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다.  다음은 쿠버네티스 비용 모니터링을 위한 4가지 방법이다. 단, 각 방식은 가장 적합한 특정 사용 사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라.    1. 제한된 비용 모니터링(Limited cost monitoring): 이 방법에서 중앙집중식 팀(재무 또는 데브옵스)은 월별 쿠버네티스 청구서를 받은 다음, 불필요한 비용과 원인이 되는 문제를 해결할 책임이 있다. 소규모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팀이 있는 조직이 이 방식에 가장 적합하다. 대규모 멀티-테넌트 환경이라면 더 강력한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2. 쇼백(Showback): 이는 각 팀에 상세한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지출 내역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각 팀에 정확한 비용 데이터가 제공되기 때문에 지출 책임을 더욱더 잘 이해하고, 사전에 관리할 수 있다. 쇼백은 3개 이상의 엔지니어링 팀과 20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있는 조직에 적합하다.  3. 비용 분담 정책(Chargeback): 이는 날카로운 이빨을 감춘 쇼백이다. 이 방법에서 팀은 소비한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비용을 자체 예산으로 지불해야 한다. 이는 쇼백과 동일하게 대규모 조직에 적합하다. 하...

2022.09.21

“매일 10시간씩 활주시간 단축” 세계 최대 항공사의 애널리틱스 실전 노하우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AI, ML, 실시간 애널리틱스 등을 활용하면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비행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 항공사는 악천후, 항공 교통 관제사 감소, 조종사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상 유례없는 항공편 결항 건수를 기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미국에서 10만 건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세계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은 더욱더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를 도입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야 립만은 “터치리스, 심리스, 스트레스리스(Touchless, Seamless, Stressles)라는 비전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기존 시스템과 인프라로는 이를 달성하기가 어려웠다”라며, “현대화를 통해 이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래에는 공항이 ‘하늘 정류장(Sky-Stops)’이라고 불릴지 모른다. 일반적인 버스 정류장처럼 공항에서도 수고로움이나 스트레스 없이 시간에 맞춰 탑승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신임 수석 부사장 겸 CDIO 가네시 제이아람의 취임을 앞두고 9월 1일 아메리칸 항공을 사임한 립만은 이 86년 된 항공사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도입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혁신을 주도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이러한 혁신을 지속해왔다. 팬데믹 이전에는 새롭게 개발된 제품 분류 체계를 중심으로 팀을 재구성하여 제품 중심 사고방식을 구축했다. 이는 (IT에) 큰 변화였다. 하지만 2019년 제품 중심의 데브옵스 문화 기반을 마련해 놓은 덕분에 고객이 항공편 결항에 따른 여행 크레딧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팬데믹 관련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업무를 바...

아메리칸 항공 항공사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실시간 애널리틱스 데이터옵스 팬데믹 데이터 애널리틱스 자동화 RPA

2022.09.19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AI, ML, 실시간 애널리틱스 등을 활용하면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비행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 항공사는 악천후, 항공 교통 관제사 감소, 조종사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상 유례없는 항공편 결항 건수를 기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미국에서 10만 건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세계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은 더욱더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를 도입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야 립만은 “터치리스, 심리스, 스트레스리스(Touchless, Seamless, Stressles)라는 비전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기존 시스템과 인프라로는 이를 달성하기가 어려웠다”라며, “현대화를 통해 이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래에는 공항이 ‘하늘 정류장(Sky-Stops)’이라고 불릴지 모른다. 일반적인 버스 정류장처럼 공항에서도 수고로움이나 스트레스 없이 시간에 맞춰 탑승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신임 수석 부사장 겸 CDIO 가네시 제이아람의 취임을 앞두고 9월 1일 아메리칸 항공을 사임한 립만은 이 86년 된 항공사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도입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혁신을 주도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이러한 혁신을 지속해왔다. 팬데믹 이전에는 새롭게 개발된 제품 분류 체계를 중심으로 팀을 재구성하여 제품 중심 사고방식을 구축했다. 이는 (IT에) 큰 변화였다. 하지만 2019년 제품 중심의 데브옵스 문화 기반을 마련해 놓은 덕분에 고객이 항공편 결항에 따른 여행 크레딧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팬데믹 관련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업무를 바...

2022.09.19

SAP, 약 10년 만에 ‘온프레미스 지원’ 가격 인상한다

SAP가 약 10년 만에 지원 비용을 인상한다. 내년부터 지원 비용을 최대 3.3% 인상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SAP가 CIO들에게 클라우드 전환을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이유를 제공했다. 바로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지원 비용 증가다. 이 회사는 2023년 1월 1일부터 기존 고객용 SAP 스탠더드 서포트(SAP Standard Support), SAP 엔터프라이즈 서포트(SAP Enterprise Support), SAP 프로덕트 서포트 포 라지 엔터프라이즈(SAP Product Support for Large Enterprises) 계약 비용을 인상한다.  회사에 의하면 가격은 현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 증가할 예정이며, 상승폭은 3.3%로 제한된다. 이 변경 사항은 고객이 연간 지원 계약을 2번째로 갱신할 때 적용돼, 2021년 1월 1일 이전 등록한 고객에 해당된다.  SAP는 지난 8월 말 최종 확정된, ‘SAP 지원 수수료 조정(Adjustment of SAP Support Fees)’이라는 제목의 문서에 이번 계획을 명시했다. 회사 측은 거의 10년 가까이 자사 지원 제품의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왔으며, 심지어 팬데믹 기간 동안에도 이를 조정하지 않았지만 에너지, 인건비, 서드파티 서비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부득이하게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SAP의 대변인 마틴 귀스달라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는 기존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지원 계약에만 해당되며, 신규 구매 건의 지원 정가는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SAP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도 이번 가격 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SAP의 클라우드 사용자는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이 회사의 CEO 크리스티안 클라인은 지난 7월 말 독일 경제 신문 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와의 인터뷰에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가격도 매년 3.3%씩 인상...

SAP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온프레미스 ERP 클라우드 지원 가격 인상

2022.09.15

SAP가 약 10년 만에 지원 비용을 인상한다. 내년부터 지원 비용을 최대 3.3% 인상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SAP가 CIO들에게 클라우드 전환을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이유를 제공했다. 바로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지원 비용 증가다. 이 회사는 2023년 1월 1일부터 기존 고객용 SAP 스탠더드 서포트(SAP Standard Support), SAP 엔터프라이즈 서포트(SAP Enterprise Support), SAP 프로덕트 서포트 포 라지 엔터프라이즈(SAP Product Support for Large Enterprises) 계약 비용을 인상한다.  회사에 의하면 가격은 현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 증가할 예정이며, 상승폭은 3.3%로 제한된다. 이 변경 사항은 고객이 연간 지원 계약을 2번째로 갱신할 때 적용돼, 2021년 1월 1일 이전 등록한 고객에 해당된다.  SAP는 지난 8월 말 최종 확정된, ‘SAP 지원 수수료 조정(Adjustment of SAP Support Fees)’이라는 제목의 문서에 이번 계획을 명시했다. 회사 측은 거의 10년 가까이 자사 지원 제품의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왔으며, 심지어 팬데믹 기간 동안에도 이를 조정하지 않았지만 에너지, 인건비, 서드파티 서비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부득이하게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SAP의 대변인 마틴 귀스달라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는 기존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지원 계약에만 해당되며, 신규 구매 건의 지원 정가는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SAP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도 이번 가격 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SAP의 클라우드 사용자는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이 회사의 CEO 크리스티안 클라인은 지난 7월 말 독일 경제 신문 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와의 인터뷰에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가격도 매년 3.3%씩 인상...

2022.09.15

오라클, FY23 1분기 매출의 ‘3분의 1’ 클라우드로 벌었다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지난 ...

오라클 클라우드 OCI IaaS SaaS 서너 AWS 애저 실적 발표

2022.09.14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지난 ...

2022.09.14

액센츄어, 공급망 관리 SW 회사 인수··· “오라클 비즈니스 확장”

액센츄어가 지난 수요일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의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회사 인스피라지(Inspirag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공동 성명에서 이번 인수를 통해 공급망 관리 스킬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중심 고객의 상호 연결되고, 지능적이며, 혁신적인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710명의 인스피라지 직원들은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Accenture Oracle Business Group)에 소속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은 기업들이 오라클의 기술(예: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Oracle Autonomous Cloud), HCM 제품군, CX 제품군, ERP 클라우드 등)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인스피라지는 첨단기술, 생명과학, 제조업, 소비재, 소매, 석유 및 가스 산업 등 고성장 마이크로버티컬 부문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액센츄어의 무서운 몸집 불리기 30년 넘게 오라클의 파트너로 활동해 온 액센츄어는 지난 몇 년 동안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수를 단행했다. 지난 2018년 5월 액센츄어는 의료 및 공공 부문의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의 세르투스 솔루션(Certus Solutions)을 인수했다. 2018년 10월에는 오라클 클라우드 ERP 서비스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DAZ 시스템(DAZ systems)을 사들였다. 2021년에는 캐나다의 오라클 클라우드 파트너인 클라우드웍스(Cloudworks; 직원 수 100명의 스타트업)를 인수하여 오라클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또 지난주 이 회사는 미국의 맥그리거 파트너스(MacGregor Partners)를 인수했다. 지능형 물류 및 창고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공급망 컨설팅 및 기술...

액센츄어 오라클 클라우드 공급망 관리 SCM 인수합병 M&A

2022.09.08

액센츄어가 지난 수요일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의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회사 인스피라지(Inspirag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공동 성명에서 이번 인수를 통해 공급망 관리 스킬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중심 고객의 상호 연결되고, 지능적이며, 혁신적인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710명의 인스피라지 직원들은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Accenture Oracle Business Group)에 소속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은 기업들이 오라클의 기술(예: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Oracle Autonomous Cloud), HCM 제품군, CX 제품군, ERP 클라우드 등)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인스피라지는 첨단기술, 생명과학, 제조업, 소비재, 소매, 석유 및 가스 산업 등 고성장 마이크로버티컬 부문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액센츄어의 무서운 몸집 불리기 30년 넘게 오라클의 파트너로 활동해 온 액센츄어는 지난 몇 년 동안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수를 단행했다. 지난 2018년 5월 액센츄어는 의료 및 공공 부문의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의 세르투스 솔루션(Certus Solutions)을 인수했다. 2018년 10월에는 오라클 클라우드 ERP 서비스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DAZ 시스템(DAZ systems)을 사들였다. 2021년에는 캐나다의 오라클 클라우드 파트너인 클라우드웍스(Cloudworks; 직원 수 100명의 스타트업)를 인수하여 오라클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또 지난주 이 회사는 미국의 맥그리거 파트너스(MacGregor Partners)를 인수했다. 지능형 물류 및 창고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공급망 컨설팅 및 기술...

2022.09.08

블로그 | 진격의 클라우드, 메인프레임 요새 공략 나선다

"2년마다 칩 속 트랜지스터 숫자는 2배가 되고 생산 비용은 절반이 된다". 이른바 무어의 법칙(Moore’s Law)이 메인프레임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오히려 메인프레임 컴퓨팅은 점점 더 비싸졌다. 가장 큰 이유는 메인프레임을 쓰는 기업에 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다.   수년에 걸친 메인프레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무관심에서 벗어나 클라우드가 마침내 최후의 '업체 종속(vendor lock-in)' 요새를 향해 진격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페덱스는 2024년까지 자체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메인프레임을 클라우드로 이전한다. 이를 통해 인프라 민첩성을 높여 비용 4억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덱스 외에도 많은 기업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 클라우드 업체 역시 메인프레임 워크로드 이전을 지원하는 것을 더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IT 의사결정권자가 메인프레임에서 클라우드로 눈을 돌린 결정적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현실적인 이유를 든다면 CIO에 있어 클라우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전하고 지루할 만큼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지루함의 미학 지루한 사람과 데이트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지루한 영화를 보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CIO라면 '지루한' 기술을 기꺼이 구매한다. 지루하다는 것은 회사에서 온 갑작스러운 연락에 크게 놀라지 않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구매할 때 들었던 내용 그대로 '그냥' 잘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지난 수십 년간 메인프레임이 누렸던 이미지가 바로 이런 '지루함'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제 메인프레임은 점점 더 잘못된 '지루함'으로 바뀌고 있다. '지루함'의 또 다른 의미는 바로 활력의 부족, 즉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오늘날의 메인프레임의 위치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다. 세계는 마이크로서비스와 EaaS(everything-as-a-service, 모든 것의 서비스...

클라우드 메인프레임

2022.09.07

"2년마다 칩 속 트랜지스터 숫자는 2배가 되고 생산 비용은 절반이 된다". 이른바 무어의 법칙(Moore’s Law)이 메인프레임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오히려 메인프레임 컴퓨팅은 점점 더 비싸졌다. 가장 큰 이유는 메인프레임을 쓰는 기업에 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다.   수년에 걸친 메인프레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무관심에서 벗어나 클라우드가 마침내 최후의 '업체 종속(vendor lock-in)' 요새를 향해 진격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페덱스는 2024년까지 자체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메인프레임을 클라우드로 이전한다. 이를 통해 인프라 민첩성을 높여 비용 4억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덱스 외에도 많은 기업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 클라우드 업체 역시 메인프레임 워크로드 이전을 지원하는 것을 더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IT 의사결정권자가 메인프레임에서 클라우드로 눈을 돌린 결정적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현실적인 이유를 든다면 CIO에 있어 클라우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전하고 지루할 만큼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지루함의 미학 지루한 사람과 데이트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지루한 영화를 보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CIO라면 '지루한' 기술을 기꺼이 구매한다. 지루하다는 것은 회사에서 온 갑작스러운 연락에 크게 놀라지 않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구매할 때 들었던 내용 그대로 '그냥' 잘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지난 수십 년간 메인프레임이 누렸던 이미지가 바로 이런 '지루함'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제 메인프레임은 점점 더 잘못된 '지루함'으로 바뀌고 있다. '지루함'의 또 다른 의미는 바로 활력의 부족, 즉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오늘날의 메인프레임의 위치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다. 세계는 마이크로서비스와 EaaS(everything-as-a-service, 모든 것의 서비스...

2022.09.07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취득 가이드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에게 클라우드 자격증은 급여가 높은 고용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줄 수 있다. 실제로 채용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IT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자격증은 엔트리 레벨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다.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 미션 클라우드 서비스(Mission Cloud Services)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루비 나할은 자격증명이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를 이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교육 기관인 딜로이트 클라우드 인스티튜트(Deloitte Cloud Institute)의 공동 원장인 개리 아로라는 “자격증 취득은 중요 기술을 습득하고 업계의 발전과 추세를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세스다. 특히 급변하는 업무 분야에서 클라우드 자격증은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떤 클라우드 네트워킹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까? 전 세계 어느 시스코 매장에서 인정받는 시스코 자격증과는 다르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각자 고유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즉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등 빅3 클라우드 플랫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선택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엔트리 레벨과 고급 자격증을 모두 갖춘 자체적인 인증 트랙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IT 전문가는 먼저 엔트리 레벨 시험을 통과한 후에 AWS 어드밴스드 네트워킹 자격증(AWS Advanced Networking Certification)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네트워크 엔지니어 어소시에이트(Azure Network Engineer As...

클라우드 경력 커리어 경력개발 자격증 클라우드네트워킹 AWS 구글클라우드 MS 애저

2022.09.05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에게 클라우드 자격증은 급여가 높은 고용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줄 수 있다. 실제로 채용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IT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자격증은 엔트리 레벨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다.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 미션 클라우드 서비스(Mission Cloud Services)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루비 나할은 자격증명이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를 이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교육 기관인 딜로이트 클라우드 인스티튜트(Deloitte Cloud Institute)의 공동 원장인 개리 아로라는 “자격증 취득은 중요 기술을 습득하고 업계의 발전과 추세를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세스다. 특히 급변하는 업무 분야에서 클라우드 자격증은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떤 클라우드 네트워킹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까? 전 세계 어느 시스코 매장에서 인정받는 시스코 자격증과는 다르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각자 고유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즉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등 빅3 클라우드 플랫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선택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엔트리 레벨과 고급 자격증을 모두 갖춘 자체적인 인증 트랙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IT 전문가는 먼저 엔트리 레벨 시험을 통과한 후에 AWS 어드밴스드 네트워킹 자격증(AWS Advanced Networking Certification)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네트워크 엔지니어 어소시에이트(Azure Network Engineer As...

2022.09.05

블로그 | 클라우드 보안 궁극의 해법은 자동화다

최근 한 조사 결과를 보면 데이터 유출 사고의 19%가 클라우드 서버의 잘못된 설정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매일 이런 위협에 맞서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자료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제 사이버위협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사이버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의 80% 이상에서 소프트웨어 혹은 기기의 잘못된 설정이 발견됐다. 복잡한 기술적 이야기를 걷어 내면, 사람의 실수가 보안 사고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기업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이런 작업에서 사람을 역할을 없애는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실제로 제대로 구현하기만 하면 보안 자동화는 해킹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대부분을 제거한다. 이처럼 자동화는 보안의 자연스러운 진화지만, 많은 기업이 여전히 보안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수준으로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공격 받았어. 누군가 뭐든 해줘!"라고 외치는 것이다. 반면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런 기업에서 보안 팀의 하루는 매일 아침 메일을 읽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메일에는 지난 밤 얼마나 많은 공격이 있었는지, 이에 대응해 인공지능,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크로스 클라우드 보안 관리 등과 같은 자동화된 보안 시스템을 통해 어떻게 방어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일반적으로 보안 자동화는 모든 잘못된 설정을 사전에 막고 지속적인 보안 대응을 제공하는 자동화 레이어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랜섬웨어든 분산 서비스 거부든 상관없이 모든 공격을 자동화를 통해 막는 것이다. 누군가 새벽 3시에 긴급 문자를 받아 노트북을 켜는 방식이 아니다. 자동화된 보안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많은 기업이 여전히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보안 시스템을 고집하는 것일까? 사람의 수작업이 클라우드와 비 클라우드 시스템 모두에서 위험 요소라는 것이 여러 차례 판명됐는데도 말이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이는 이해의 부족과 투자...

클라우드 보안 자동화

2022.09.01

최근 한 조사 결과를 보면 데이터 유출 사고의 19%가 클라우드 서버의 잘못된 설정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매일 이런 위협에 맞서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자료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제 사이버위협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사이버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의 80% 이상에서 소프트웨어 혹은 기기의 잘못된 설정이 발견됐다. 복잡한 기술적 이야기를 걷어 내면, 사람의 실수가 보안 사고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기업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이런 작업에서 사람을 역할을 없애는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실제로 제대로 구현하기만 하면 보안 자동화는 해킹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대부분을 제거한다. 이처럼 자동화는 보안의 자연스러운 진화지만, 많은 기업이 여전히 보안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수준으로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공격 받았어. 누군가 뭐든 해줘!"라고 외치는 것이다. 반면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런 기업에서 보안 팀의 하루는 매일 아침 메일을 읽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메일에는 지난 밤 얼마나 많은 공격이 있었는지, 이에 대응해 인공지능,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크로스 클라우드 보안 관리 등과 같은 자동화된 보안 시스템을 통해 어떻게 방어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일반적으로 보안 자동화는 모든 잘못된 설정을 사전에 막고 지속적인 보안 대응을 제공하는 자동화 레이어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랜섬웨어든 분산 서비스 거부든 상관없이 모든 공격을 자동화를 통해 막는 것이다. 누군가 새벽 3시에 긴급 문자를 받아 노트북을 켜는 방식이 아니다. 자동화된 보안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많은 기업이 여전히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보안 시스템을 고집하는 것일까? 사람의 수작업이 클라우드와 비 클라우드 시스템 모두에서 위험 요소라는 것이 여러 차례 판명됐는데도 말이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이는 이해의 부족과 투자...

2022.09.01

칼럼ㅣ한때 잘 나갔는데... ‘헤로쿠’가 시들해지는 이유

한때 애플리케이션 배포의 대명사였던 ‘헤로쿠(Heroku)’는 투자 부족으로 다른 배포 옵션을 많이 제공하지 않고 있다.  ‘헤로쿠’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항상 ‘하지만’이 붙는다. 이를 감안하고 보도록 하자. 필자는 지난 15년 동안 헤로쿠가 ‘마법 같은’ 개발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늘이 내려 준 열매처럼 말이다.  하지만…   헤로쿠는 ‘현실’보다 ‘신화’ 속에서 더 크게 보인다. 헤로쿠가 다른 서비스 및 제품에 미친 영향이 크지 않다고 말하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왜 헤로쿠가 아닌, 쿠버네티스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확장하는 기본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을까? 일각에서는 헤로쿠가 시대를 앞서갔다고 주장한다. 아마도? 아니면 그 마법 같은 개발자 경험의 대가가 오늘날의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에서 작동하기에 너무 제한적일지도 모른다.  개발자 경험의 황금기 최근 헤로쿠는 무료 플랜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왜? 알고 보니, 무료 계층을 관리하는 데 너무 많은 작업이 필요했다. 2010년 말 헤로쿠를 인수한 세일즈포스의 부사장 겸 헤로쿠 총괄 책임자 밥 와이즈는 “자사의 제품, 엔지니어링, 보안팀은 헤로쿠 무료 플랜의 사기와 남용을 관리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크립토 사기꾼과 두더지 잡기 게임을 계속하는 대신, (아마도 있어야 할 만큼 많지 않은) 고객에게 더 나은 투자를 하기를 원하고 있다.  필자가 팔로우하는 사용자에 한정되긴 하지만 (필자는)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혁명을 일으킨 방법을 칭찬하는 것 외에는 헤로쿠에 관한 다른 언급을 들어본 적이 없다. 헤로쿠 이전에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배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헤로쿠를 사용하면 배포가 깃(git) 푸시만큼 쉽다.  2014년과 2017년 사이 헤로쿠에서 엔지니어링을 이끌었던 제이슨 워너가 주장하는 것처럼 문제는 “헤로쿠가 ...

헤로쿠 PaaS 애플리케이션 배포 클라우드 세일즈포스 쿠버네티스 오픈소스

2022.08.30

한때 애플리케이션 배포의 대명사였던 ‘헤로쿠(Heroku)’는 투자 부족으로 다른 배포 옵션을 많이 제공하지 않고 있다.  ‘헤로쿠’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항상 ‘하지만’이 붙는다. 이를 감안하고 보도록 하자. 필자는 지난 15년 동안 헤로쿠가 ‘마법 같은’ 개발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늘이 내려 준 열매처럼 말이다.  하지만…   헤로쿠는 ‘현실’보다 ‘신화’ 속에서 더 크게 보인다. 헤로쿠가 다른 서비스 및 제품에 미친 영향이 크지 않다고 말하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왜 헤로쿠가 아닌, 쿠버네티스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확장하는 기본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을까? 일각에서는 헤로쿠가 시대를 앞서갔다고 주장한다. 아마도? 아니면 그 마법 같은 개발자 경험의 대가가 오늘날의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에서 작동하기에 너무 제한적일지도 모른다.  개발자 경험의 황금기 최근 헤로쿠는 무료 플랜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왜? 알고 보니, 무료 계층을 관리하는 데 너무 많은 작업이 필요했다. 2010년 말 헤로쿠를 인수한 세일즈포스의 부사장 겸 헤로쿠 총괄 책임자 밥 와이즈는 “자사의 제품, 엔지니어링, 보안팀은 헤로쿠 무료 플랜의 사기와 남용을 관리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크립토 사기꾼과 두더지 잡기 게임을 계속하는 대신, (아마도 있어야 할 만큼 많지 않은) 고객에게 더 나은 투자를 하기를 원하고 있다.  필자가 팔로우하는 사용자에 한정되긴 하지만 (필자는)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혁명을 일으킨 방법을 칭찬하는 것 외에는 헤로쿠에 관한 다른 언급을 들어본 적이 없다. 헤로쿠 이전에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배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헤로쿠를 사용하면 배포가 깃(git) 푸시만큼 쉽다.  2014년과 2017년 사이 헤로쿠에서 엔지니어링을 이끌었던 제이슨 워너가 주장하는 것처럼 문제는 “헤로쿠가 ...

2022.08.30

블로그 | '클라우드 비용이 새는' 3가지 이유와 해결법

최근 필자는 흥미로운 글을 읽었다. 특히 이 부분이었다.   " 지난 십여 년간 클라우드 도입은 기업이 예외 없이 지켜야 할 법칙이 됐다. 그러나 이렇게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 중 상당수가 폭발적으로 비용이 늘고 있다고 느낀다. 즉 클라우드 비용이 클라우드를 통해 절감한 비용보다 더 클 수도 있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와 다른 글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운영 비용을 줄인다던 초기의 주장이 더는 글로벌 2000 기업에 통용되지 않는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일단 이는 클라우드 업체나 클라우드 기술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다. 기업이 저지른 실수 때문에 결국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확보할 수 있었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가장 큰 원인 3가지와 이를 피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먼저 많은 기업이 모니터링을 거의 혹은 아예 하지 않는다. 이른바 클라우드 핀옵스(cloud finops)라고 알려진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비효율적으로 하거나 혹은 하지 않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핀옵스에는 클라우드 비용 관리 시스템이 포함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어떤 클라우드 리소스를 어디서 누가 어떤 목적으로 쓰는지 볼 수 있고 비용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역시 알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프로비저닝한 후 이를 방치하는 식이다.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사용자는 서비스를 과소비할 가능성이 크다. 기업 내에서 아무도 이를 관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개발자라면 클라우드 예산을 과용하거나 과소비하기 더 쉽다. 클라우드 비용에 대한 가시성과 인사이트 없이 클라우드를 쓰는 것은, 마치 대시보드 없이 차를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차가 얼마나 빠르게 달리는지, 연료가 언제 떨어질지도 모른 채 질주하는 것이다. 이런 '추리 게임'은 결국 클라우드 비용이 애초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늘어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후에야 끝난다. 결국 빠르게 요금이 올라가는 소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

클라우드 비용 핀옵스

2022.08.25

최근 필자는 흥미로운 글을 읽었다. 특히 이 부분이었다.   " 지난 십여 년간 클라우드 도입은 기업이 예외 없이 지켜야 할 법칙이 됐다. 그러나 이렇게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 중 상당수가 폭발적으로 비용이 늘고 있다고 느낀다. 즉 클라우드 비용이 클라우드를 통해 절감한 비용보다 더 클 수도 있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와 다른 글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운영 비용을 줄인다던 초기의 주장이 더는 글로벌 2000 기업에 통용되지 않는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일단 이는 클라우드 업체나 클라우드 기술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다. 기업이 저지른 실수 때문에 결국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확보할 수 있었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가장 큰 원인 3가지와 이를 피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먼저 많은 기업이 모니터링을 거의 혹은 아예 하지 않는다. 이른바 클라우드 핀옵스(cloud finops)라고 알려진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비효율적으로 하거나 혹은 하지 않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핀옵스에는 클라우드 비용 관리 시스템이 포함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어떤 클라우드 리소스를 어디서 누가 어떤 목적으로 쓰는지 볼 수 있고 비용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역시 알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프로비저닝한 후 이를 방치하는 식이다.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사용자는 서비스를 과소비할 가능성이 크다. 기업 내에서 아무도 이를 관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개발자라면 클라우드 예산을 과용하거나 과소비하기 더 쉽다. 클라우드 비용에 대한 가시성과 인사이트 없이 클라우드를 쓰는 것은, 마치 대시보드 없이 차를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차가 얼마나 빠르게 달리는지, 연료가 언제 떨어질지도 모른 채 질주하는 것이다. 이런 '추리 게임'은 결국 클라우드 비용이 애초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늘어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후에야 끝난다. 결국 빠르게 요금이 올라가는 소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

2022.08.25

클라우드 환경의 사각지대 없앤다···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란?

클라우드 환경 관리를 개선하고,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암호화된 악성 트래픽을 탐지하려면 더욱더 향상된 네트워크 가시성이 필요하다.  네트워크 가시성이 점점 더 흐려지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안개를 헤쳐 나아가고, 보안을 강화하며, IT 전문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에 투자하고 있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샤무스 맥길리커디에 따르면 무려 78%의 기업이 향후 2년 동안 네트워크 가시성 도구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 도입에 따른 트래픽 증가가 주된 요인이다.  아울러 향상된 가시성이 필요한 다른 요인으로는 데이터센터 내부(east-west) 트래픽 증가 그리고 악성 트래픽을 숨기기 위한 악의적인 행위자의 암호화 사용 증가가 있다.  맥길리커디는 네트워크에서 분석이 필요한 데이터가 점점 더 많이 생성되고 있다면서, “분석 도구에 트래픽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 임시방편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 직접 가서 네트워크를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패킷 덤프를 한 다음 포렌식 분석을 하겠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항상 완벽한 시야를 확보하려면 장비를 갖춰야 하고, 조명을 켜 둬야 한다. 돈을 절약하려고 조명을 껐다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해야 할 때 켤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란? EMA는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를 다른 시스템에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를 제공하는 트래픽 미러링, 통합, 분산 도구의 오버레이라고 정의한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네트워크에서 패킷 데이터를 캡처하고 (이를) 침입 감지 또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 등의 보안 도구와 성능 분석 시스템에 제공한다.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의 핵심 구성 요소는 운영 네트워크의 트래픽 데이터를 미러링하는 TAP 및 SPA...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악성 트래픽 네트워크 가시성 TAP SPAN 포트 생산성

2022.08.22

클라우드 환경 관리를 개선하고,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암호화된 악성 트래픽을 탐지하려면 더욱더 향상된 네트워크 가시성이 필요하다.  네트워크 가시성이 점점 더 흐려지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안개를 헤쳐 나아가고, 보안을 강화하며, IT 전문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에 투자하고 있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샤무스 맥길리커디에 따르면 무려 78%의 기업이 향후 2년 동안 네트워크 가시성 도구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 도입에 따른 트래픽 증가가 주된 요인이다.  아울러 향상된 가시성이 필요한 다른 요인으로는 데이터센터 내부(east-west) 트래픽 증가 그리고 악성 트래픽을 숨기기 위한 악의적인 행위자의 암호화 사용 증가가 있다.  맥길리커디는 네트워크에서 분석이 필요한 데이터가 점점 더 많이 생성되고 있다면서, “분석 도구에 트래픽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 임시방편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 직접 가서 네트워크를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패킷 덤프를 한 다음 포렌식 분석을 하겠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항상 완벽한 시야를 확보하려면 장비를 갖춰야 하고, 조명을 켜 둬야 한다. 돈을 절약하려고 조명을 껐다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해야 할 때 켤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란? EMA는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를 다른 시스템에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를 제공하는 트래픽 미러링, 통합, 분산 도구의 오버레이라고 정의한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네트워크에서 패킷 데이터를 캡처하고 (이를) 침입 감지 또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 등의 보안 도구와 성능 분석 시스템에 제공한다.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의 핵심 구성 요소는 운영 네트워크의 트래픽 데이터를 미러링하는 TAP 및 SPA...

2022.08.22

'포브스 클라우드 100으로 보는' 비상장 클라우드 스타트업 톱 10

포브스가 올해에도 비상장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100곳을 선정했다. 선정 배경과 10위권 업체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본다. 올해는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성장이 둔화된 것처럼 보인다. 투자자와 헤지펀드가 최근 몇 년 동안 충분한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이자, 물주들이 조금 더 조심스러워진 것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포브스의 클라우드 100 순위 선정에도 이런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와 세일즈포스 벤처스(Salesforce Ventures)가 참여한 판정단은 각 스타트업을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했는데, 기본적인 기업 평가뿐만 아니라 성장률, 회전률, 문화, 평판도 평가 기준으로 사용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론, 중국의 대만 도발, 높은 물가 상승률,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 등으로 경제적 불안이 커진 시기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시장 역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해 목록에 올랐던 스타트업 중 11곳이 상장했는데, 모두 상장가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가 많은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다른 대형 IT 업체와 마찬가지로 차세대 클라우드 전문가를 책임지고 있는 다수의 신생업체 역시 인력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위험은 다소 과장된 것인지도 모른다. 톱 100 비상장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가치는 총 7,235억 달러로 평가되는데, 이는 지난해 5,140억보다 40%나 증가한 수치이다. 물론 최근 대형 IT 업체의 주가가 몇 개월째 폭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들 스타트업의 가치 역시 포브스의 평가 시점과 다를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포브스의 목록은 미국에 편중되어 있다. 톱 100 클라우드 스타트업 중 80%는 미국 업체이며, 독일과 영국이 각각 4곳, 호주, 중국, 핀란드, 인도, 캐나다, 네덜란드가 각각 1곳의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한편, 클라우드 스타트업은 여전히 남성이 장악하고 있는데, 여성이 대표인 스타트업은 8...

클라우드 스타트업 SaaS 포브스 벤처캐피털 비상장 시장가치

2022.08.16

포브스가 올해에도 비상장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100곳을 선정했다. 선정 배경과 10위권 업체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본다. 올해는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성장이 둔화된 것처럼 보인다. 투자자와 헤지펀드가 최근 몇 년 동안 충분한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이자, 물주들이 조금 더 조심스러워진 것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포브스의 클라우드 100 순위 선정에도 이런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와 세일즈포스 벤처스(Salesforce Ventures)가 참여한 판정단은 각 스타트업을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했는데, 기본적인 기업 평가뿐만 아니라 성장률, 회전률, 문화, 평판도 평가 기준으로 사용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론, 중국의 대만 도발, 높은 물가 상승률,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 등으로 경제적 불안이 커진 시기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시장 역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해 목록에 올랐던 스타트업 중 11곳이 상장했는데, 모두 상장가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가 많은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다른 대형 IT 업체와 마찬가지로 차세대 클라우드 전문가를 책임지고 있는 다수의 신생업체 역시 인력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위험은 다소 과장된 것인지도 모른다. 톱 100 비상장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가치는 총 7,235억 달러로 평가되는데, 이는 지난해 5,140억보다 40%나 증가한 수치이다. 물론 최근 대형 IT 업체의 주가가 몇 개월째 폭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들 스타트업의 가치 역시 포브스의 평가 시점과 다를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포브스의 목록은 미국에 편중되어 있다. 톱 100 클라우드 스타트업 중 80%는 미국 업체이며, 독일과 영국이 각각 4곳, 호주, 중국, 핀란드, 인도, 캐나다, 네덜란드가 각각 1곳의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한편, 클라우드 스타트업은 여전히 남성이 장악하고 있는데, 여성이 대표인 스타트업은 8...

2022.08.16

자율주행차 넘어 스마트 시티까지··· 라스베이거스의 '미래 도시' 전략

여러 교통사고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사망사고까지 발생하자 대부분의 美 지방자치단체 IT 리더들은 차세대 도로와 엣지 인프라를 구축하기에 앞서, 자율주행차가 의심의 여지없이 안전하다는 게 입증되길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라스베이거스의 CIO 마이클 셔우드는 그렇지 않다.  그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라스베이거스를 미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는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발전해야 한다. 그리고 IT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첨단 기술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며, 그중 하나가 바로 커넥티드 도로다”라고 셔우드는 말했다.  셔우드에 따르면 현재까지 IT팀은 라스베이거스 중심지(Las Vegas strip)를 따라 인접한 몇몇 거리 그리고 공항부터 프레몬트 거리까지 교차로에 150개 이상의 첨단 사물인터넷 장비를 설치했다.   한편 셔우드는 커넥티드 도로 인프라 및 5G 무선 백본을 위해 모셔널(Motional; 현대자동차와 앱티브의 합작사), 아마존 죽스(Amazon Zoox;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및 헤일로(Halo; 자율주행 스타트업) 등 여러 자율주행차 제조사,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영하는 전기 택시 서비스 캡틴(kapty), 시스코(Cisco)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율주행차에는 수많은 기술이 적용돼 있다. 라스베이거스의 도로도 마찬가지다”라면서, “이를 교통 생태계라고 부르고 있다. 예를 들면 신호등을 읽을 수 있는 차량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신호등이 언제 바뀔지 알려주는 데이터를 차량에 보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수집을 위한 수많은 IoT 센서 외에, 이 교차로에는 커넥티드 교통 관제사(TC) 그리고 광섬유 또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라우터와 초고속 무선 백홀로 데이터를 전송한 후 라스베이거스의 IoT 허브로 보내는 선제적 긴급 차량 신호가 장착돼 있다. 아울러 라스베이거스는 날씨 비상사태, 중요한 뉴스 속보 등의 정보를...

라스베이거스 IoT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스마트 시티 스마트 도시 커넥티드 도로 모셔널 아마존 죽스 헤일로 자율주행차 5G 더 보링 컴퍼니

2022.08.09

여러 교통사고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사망사고까지 발생하자 대부분의 美 지방자치단체 IT 리더들은 차세대 도로와 엣지 인프라를 구축하기에 앞서, 자율주행차가 의심의 여지없이 안전하다는 게 입증되길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라스베이거스의 CIO 마이클 셔우드는 그렇지 않다.  그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라스베이거스를 미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는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발전해야 한다. 그리고 IT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첨단 기술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며, 그중 하나가 바로 커넥티드 도로다”라고 셔우드는 말했다.  셔우드에 따르면 현재까지 IT팀은 라스베이거스 중심지(Las Vegas strip)를 따라 인접한 몇몇 거리 그리고 공항부터 프레몬트 거리까지 교차로에 150개 이상의 첨단 사물인터넷 장비를 설치했다.   한편 셔우드는 커넥티드 도로 인프라 및 5G 무선 백본을 위해 모셔널(Motional; 현대자동차와 앱티브의 합작사), 아마존 죽스(Amazon Zoox;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및 헤일로(Halo; 자율주행 스타트업) 등 여러 자율주행차 제조사,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영하는 전기 택시 서비스 캡틴(kapty), 시스코(Cisco)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율주행차에는 수많은 기술이 적용돼 있다. 라스베이거스의 도로도 마찬가지다”라면서, “이를 교통 생태계라고 부르고 있다. 예를 들면 신호등을 읽을 수 있는 차량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신호등이 언제 바뀔지 알려주는 데이터를 차량에 보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수집을 위한 수많은 IoT 센서 외에, 이 교차로에는 커넥티드 교통 관제사(TC) 그리고 광섬유 또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라우터와 초고속 무선 백홀로 데이터를 전송한 후 라스베이거스의 IoT 허브로 보내는 선제적 긴급 차량 신호가 장착돼 있다. 아울러 라스베이거스는 날씨 비상사태, 중요한 뉴스 속보 등의 정보를...

2022.08.09

“iPaaS 및 로우코드 플랫폼, 올해 두 자릿수 성장할 것”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들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나티스는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iPaaS 로우코드 하이퍼오토메이션 초자동화 클라우드

2022.08.08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들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나티스는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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