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보안

IDG 블로그 | 안드로이드 매니아가 생각하는 아이폰 사용자

2011.11.07 Mike Elgan   |  Computerworld
필자는 일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서 매우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다. 바로 아이폰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대해 가지고 있는 매우 고집스럽고 놀라운 견해이다.
 
스마트폰에 대해 무엇인가를 올릴 때나 아이폰에 대한 온라인 대화에 참여할 때, 필자는 언제나 이런 견해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게 된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대한 대화에서는 다른 방향으로 강력한 포스트의 물결이 일어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이는 단지 안드로이드 사용자와 아이폰 사용자가 각각 자신들이 선호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많은 안드로이드 팬들은 아이폰을 구매하겠다는 결정 자체가 실수라고 생각하며, 만약 모든 사람이 내정하게 생각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안드로이드를 구매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는 매우 기이한 현상이라, 필자는 이를 좀 더 잘 이해하고자 했다. 그래서 필자의 구글+ 친구 중 안드로이드르 사랑하는 몇몇에게 아주 간단한 질문을 던졌다. “사람들은 왜 아이폰을 살까?”
 
8시간이 되기 전에 이들은 구글+의 코멘트 한계인 500개를 채워버렸다. 귀가 따가울 정도로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이제 안드로이드 팬들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매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아이폰은 지위의 상징이다. 아이폰 구매자들은 귀족 지위의 상징 또는 패션 액세서리로서의 애플 브랜드에 이끌리는 것이다. 마치 사람들이 롤렉스 시계와 구치 백을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이다.
 
아이폰은 바보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폰이다. 아이폰은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졌으며, 그래서 초보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아이폰 사용자는 무지하다. 아이폰 구매자는 안드로이드 폰이 어떤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 또는 아이폰의 제약이 얼마나 불필요한 것인지 모른다.
 
아이폰 사용자는 교묘한 마케팅에 넘어간 것이다. 아이폰 사용자는 세뇌된 양들이자 스티브 잡스의 이른바 ‘현실 왜곡장’의 피해자들이다. 제품 발표, 광고, 포장, TV와 영화에서의 제품 배치, 기타 등등 애플이 벌이는 마케팅 캠페인으로 사용자들은 아이폰이 더 좋은 폰이라고 믿게 됐다. 아이폰이 우수하다는 가정은 마케팅이 만들어낸 인식이다.
 
아이폰이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인지도 높은 브랜드이다. 일부 아이폰 구매자는 사람들이 동네 커피숍 대신 스타벅스를 가는 것처럼,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상표보다는 나이키 운동화를 선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로 가장 잘 팔리는 폰을 원하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대형 브랜드와 인기 제품은 그 자체로 매력적이다.
 
아이폰은 유명인과 관련되어 있다. 모두가 스티브 잡스가 누구인지 알지만, 구글의 설립자는 그만큼 유명하지 않다. 일부 사람들은 명사를 숭배하는 문화에 젖어 유명인물과 관련된 제품에 끌리게 된다. 이 효과는 잡스의 죽음과 잇다른 미디어의 보도로 극대화됐다.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이 파는 거라면 아무 것이나 산다. 아이폰 사용자의 마음 속에는 아이팟을 비롯한 다른 애플 제품의 이른바 ‘후광 효과’가 아이폰에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
 
iOS 인터페이스가 친근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가정용 컴퓨터나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애플 TV 등 애플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아이폰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추천 테크라이브러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