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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와 연합한 HP 리버브 G2, 윈도우 MR 헤드셋의 구원투수 될까?

HP가 출시한 혼합현실 헤드셋 리버브 G2(Reverb G2)는 윈도우 MR(Windows Mixed Reality, 이후 윈도우 MR)에 절실히 필요한 구원자가 될 수도 있다. 지난주 목요일에 발표했지만 출시일은 가을이다. 그동안 HP는 많은 것을 입증해서 필자를 포함한 회의적인 사용자의 마음을 돌려야 한다. 필자는 그간 윈도우 MR 생태계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자주 피력해왔다. 2017년 하드웨어는 다소 실망스러운 품질이었고, 그 후 수 차례 업그레이드가 있었지만 플랫폼의 근본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지난해에도 HP 리버브는 오큘러스와 유사한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지만,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추적 솔루션 때문에 윈도우 MR 플랫폼과 결합하자 마치 페라리에 네모난 바퀴를 단 것처럼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그러니 리버브 G2에는 밸브가 관여했다. 밸브는 HTC와 오리지널 바이브(Vive) 헤드셋을 출시한 적이 있고, 현재는 최고급 VR 헤드셋인 인덱스(Index)를 제조한다. 밸브는 리버브 G2와 함께 출시 이후 첫 플랫폼 진화의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HP를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밸브의 인덱스 하드웨어에서 많은 점을 강화하면서 카메라도 4대로 늘렸다.    카메라를 4대나 탑재한 이유 HP 리버브 G2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설명하려면, 조금 지루하더라도 먼저 윈도우 MR 플랫폼의 역사와 한계를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첫 번째 출시작은 언제나 불리한 점을 안고 간다. 2017년 출시된 최초의 윈도우 MR 헤드셋은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보다 뛰어난 장점이 한 가지 있었다. 추적 기능이 기본 탑재된 것이다. 때문에 컨트롤러의 동작을 추적하는 별도 센서, 베이스 스테이션(Base Station)이 필요하지 않았다. 리프트와 바이브는 추적을 하려면 실내 곳곳에 장치를 설치해야 했지만 윈도우 MR은 그럴 필요가 없었다.  윈도우 MR은 장치도 하나, USB 포트도 하나여...

윈도우MR 혼합현실 밸브 오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2020.06.02

HP가 출시한 혼합현실 헤드셋 리버브 G2(Reverb G2)는 윈도우 MR(Windows Mixed Reality, 이후 윈도우 MR)에 절실히 필요한 구원자가 될 수도 있다. 지난주 목요일에 발표했지만 출시일은 가을이다. 그동안 HP는 많은 것을 입증해서 필자를 포함한 회의적인 사용자의 마음을 돌려야 한다. 필자는 그간 윈도우 MR 생태계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자주 피력해왔다. 2017년 하드웨어는 다소 실망스러운 품질이었고, 그 후 수 차례 업그레이드가 있었지만 플랫폼의 근본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지난해에도 HP 리버브는 오큘러스와 유사한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지만,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추적 솔루션 때문에 윈도우 MR 플랫폼과 결합하자 마치 페라리에 네모난 바퀴를 단 것처럼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그러니 리버브 G2에는 밸브가 관여했다. 밸브는 HTC와 오리지널 바이브(Vive) 헤드셋을 출시한 적이 있고, 현재는 최고급 VR 헤드셋인 인덱스(Index)를 제조한다. 밸브는 리버브 G2와 함께 출시 이후 첫 플랫폼 진화의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HP를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밸브의 인덱스 하드웨어에서 많은 점을 강화하면서 카메라도 4대로 늘렸다.    카메라를 4대나 탑재한 이유 HP 리버브 G2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설명하려면, 조금 지루하더라도 먼저 윈도우 MR 플랫폼의 역사와 한계를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첫 번째 출시작은 언제나 불리한 점을 안고 간다. 2017년 출시된 최초의 윈도우 MR 헤드셋은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보다 뛰어난 장점이 한 가지 있었다. 추적 기능이 기본 탑재된 것이다. 때문에 컨트롤러의 동작을 추적하는 별도 센서, 베이스 스테이션(Base Station)이 필요하지 않았다. 리프트와 바이브는 추적을 하려면 실내 곳곳에 장치를 설치해야 했지만 윈도우 MR은 그럴 필요가 없었다.  윈도우 MR은 장치도 하나, USB 포트도 하나여...

2020.06.02

리뷰 | 'VR 헤드셋의 새로운 기준' 밸브 인덱스 VR 헤드셋

밸브는 하드웨어에 대한 불간섭주의 접근법과 밸브가 길을 열면 개발자가 뒤따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밸브의 신형 가상현실 헤드셋 인덱스(Index)의 첫 제품이 기대보다는 다소 미지근한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하드웨어는 아주 뛰어나지만, 소프트웨어 지원은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수준이다. 출시 기대 효과는 그 정도이지만, 인덱스 헤드셋 자체는 훌륭한 투자로 보인다. 확실한 것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용자에게는 점진적이지만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어었다. ‘너클(Knuckle)’이란 별명의 인덱스 컨트롤러도 마찬가지인데, 지원하는 게임이 적다는 것이 단점이다. 추후 개발자들의 참여가 더해지면, 필수 주변기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소비자용 VR의 새로운 기준 앞서 인덱스가 극히 점진적인 업그레이드라고 말했지만, 기본적으로 HTC 바이브 프로와 동급이다. 2880×1600 해상도(한쪽 눈 당 1440×1660)는 바이브 프로와 같고, 기본 재생률은 90Hz이다. 바이브 프로가 더 비싸다는 것만 빼면, 사양으로는 두 디바이스가 거의 동일하다.   밸브는 크게 두 가지를 변경했는데, 이는 인덱스를 착용해 보면 실감할 수 있다. 우선 밸브는 인덱스에 AMOLED 디스플레이 대신 RGB LCD 패널을 장착했다. AMOLED는 바이브 프로를 포함해 VR 헤드셋 대부분에 사용된다. 이유는 서브픽셀 때문이다. 비전문가로서 픽셀은 디스플레이의 기본 단위로 여겨진다. 하지만 원자처럼 픽셀을 더 작은 요소로 나눌 수 있는데, 바로 서브픽셀이다. 서브픽셀은 실질적인 빛의 색상대로, 이를 조합해 픽셀이 전체 색상을 재현할 수 있다. RGB LCD는 서브픽셀 배열이 있어서 세세한 부분을 좀 더 선명하고 일관성 있게 만든다. 단점도 있다. 인덱스의 디스플레이는 바이브 프로의 그것보다 생생한 느낌이 약하다. AMOLED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특히 깊은 그림자 표현에 강하다. 인덱스에서 표현할 수 있는 어두움은 새벽 4시의 회색...

인덱스 HMD 헤드셋 밸브 HTC 바이브

2019.07.03

밸브는 하드웨어에 대한 불간섭주의 접근법과 밸브가 길을 열면 개발자가 뒤따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밸브의 신형 가상현실 헤드셋 인덱스(Index)의 첫 제품이 기대보다는 다소 미지근한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하드웨어는 아주 뛰어나지만, 소프트웨어 지원은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수준이다. 출시 기대 효과는 그 정도이지만, 인덱스 헤드셋 자체는 훌륭한 투자로 보인다. 확실한 것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용자에게는 점진적이지만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어었다. ‘너클(Knuckle)’이란 별명의 인덱스 컨트롤러도 마찬가지인데, 지원하는 게임이 적다는 것이 단점이다. 추후 개발자들의 참여가 더해지면, 필수 주변기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소비자용 VR의 새로운 기준 앞서 인덱스가 극히 점진적인 업그레이드라고 말했지만, 기본적으로 HTC 바이브 프로와 동급이다. 2880×1600 해상도(한쪽 눈 당 1440×1660)는 바이브 프로와 같고, 기본 재생률은 90Hz이다. 바이브 프로가 더 비싸다는 것만 빼면, 사양으로는 두 디바이스가 거의 동일하다.   밸브는 크게 두 가지를 변경했는데, 이는 인덱스를 착용해 보면 실감할 수 있다. 우선 밸브는 인덱스에 AMOLED 디스플레이 대신 RGB LCD 패널을 장착했다. AMOLED는 바이브 프로를 포함해 VR 헤드셋 대부분에 사용된다. 이유는 서브픽셀 때문이다. 비전문가로서 픽셀은 디스플레이의 기본 단위로 여겨진다. 하지만 원자처럼 픽셀을 더 작은 요소로 나눌 수 있는데, 바로 서브픽셀이다. 서브픽셀은 실질적인 빛의 색상대로, 이를 조합해 픽셀이 전체 색상을 재현할 수 있다. RGB LCD는 서브픽셀 배열이 있어서 세세한 부분을 좀 더 선명하고 일관성 있게 만든다. 단점도 있다. 인덱스의 디스플레이는 바이브 프로의 그것보다 생생한 느낌이 약하다. AMOLED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특히 깊은 그림자 표현에 강하다. 인덱스에서 표현할 수 있는 어두움은 새벽 4시의 회색...

2019.07.03

'윈도우 홀로그래픽으로 통하라'··· 마이크로소프트의 VR·AR 비전

HTC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이 밖에 모든 VR 기기가 윈도우에서 구동될 수 있도록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꿈꾸는 미래다. 그런데 오큘러스 리프트도 가능할까? 오큘러스 리프트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홀로그래픽. 출처 : 로랜드 콴트가 진행한 컴퓨텍스 실시간 중계방송에서 캡처 VR기기를 컴퓨터라고 생각해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홀로그래픽'(Windows Holographic)으로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쉽게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홀로그래픽을 AR 및 VR 기기의 표준 OS로 정착시키고 싶은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진은 지난 31일 컴퓨텍스에서 윈도우 홀로그래픽을 모든 기기에 적용할 준비를 마쳤으며, 윈도우 홀로그래픽을 바이브에 연동시키기 위해 HTC와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기기 그룹 수석 부사장인 테리 마이어슨에 따르면 "윈도우는 유일한 혼합현실 플랫폼"이다. 마이어슨은 컴퓨텍스 프리젠테이션에서 홀로렌즈 사용자와 오큘러스 리프트 사용자가 서로의 아바타를 '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홀로렌즈 사용자 2명과 오큘러스 사용자 1명은 홀로그래픽으로 처리된 사물을 지나다니면서 함께 도색 작업을 진행했다. 두 사람이 가상 오토바이를 함께 도색하는 이 모습은 홀로렌즈뿐 아니라 바이브로도 지켜볼 수 있었다. 홀로렌즈 사용자가 윈도우 10 및 윈도우 홀로그래픽으로 가상 오토바이와 상호작용하고 있다. 이 디지털 오토바이는 다른 VR 사용자도 볼 수 있다. 출처 : 로랜드 콴트가 진행한 컴퓨텍스 실시간 중계방송에서 캡처 마이어슨은 "현재 상당수 기기의 경우 서로 경험을 공유하거나 협업할 수 없다. UI, 상호작용 모델, 입력 방식, 주변기기, 콘텐츠를 제각각 다르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문제를 윈도우 10과 윈도우 홀로그래픽으로 해결하겠다는 생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현실 AR VR 오큘러스 리프트 홀로렌즈 HTC 바이브 윈도우 홀로그래픽 혼합현실

2016.06.02

HTC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이 밖에 모든 VR 기기가 윈도우에서 구동될 수 있도록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꿈꾸는 미래다. 그런데 오큘러스 리프트도 가능할까? 오큘러스 리프트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홀로그래픽. 출처 : 로랜드 콴트가 진행한 컴퓨텍스 실시간 중계방송에서 캡처 VR기기를 컴퓨터라고 생각해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홀로그래픽'(Windows Holographic)으로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쉽게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홀로그래픽을 AR 및 VR 기기의 표준 OS로 정착시키고 싶은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진은 지난 31일 컴퓨텍스에서 윈도우 홀로그래픽을 모든 기기에 적용할 준비를 마쳤으며, 윈도우 홀로그래픽을 바이브에 연동시키기 위해 HTC와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기기 그룹 수석 부사장인 테리 마이어슨에 따르면 "윈도우는 유일한 혼합현실 플랫폼"이다. 마이어슨은 컴퓨텍스 프리젠테이션에서 홀로렌즈 사용자와 오큘러스 리프트 사용자가 서로의 아바타를 '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홀로렌즈 사용자 2명과 오큘러스 사용자 1명은 홀로그래픽으로 처리된 사물을 지나다니면서 함께 도색 작업을 진행했다. 두 사람이 가상 오토바이를 함께 도색하는 이 모습은 홀로렌즈뿐 아니라 바이브로도 지켜볼 수 있었다. 홀로렌즈 사용자가 윈도우 10 및 윈도우 홀로그래픽으로 가상 오토바이와 상호작용하고 있다. 이 디지털 오토바이는 다른 VR 사용자도 볼 수 있다. 출처 : 로랜드 콴트가 진행한 컴퓨텍스 실시간 중계방송에서 캡처 마이어슨은 "현재 상당수 기기의 경우 서로 경험을 공유하거나 협업할 수 없다. UI, 상호작용 모델, 입력 방식, 주변기기, 콘텐츠를 제각각 다르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문제를 윈도우 10과 윈도우 홀로그래픽으로 해결하겠다는 생각이다....

2016.06.02

에이서, VR 헤드셋 분야 진출 '스타VR HMD'

PC 산업이 침체하고 있는 가운데 에이서가 새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바로 'VR'이다. 회사는 최근 스웨덴 기반 게임 제조사 스타브리즈(Starbreeze)와 스타VR 가상현실 헤드셋 생산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스타브리즈는 페이데이(Payday) 시리즈 게임 개발사다. 설명에 따르면 스타VR HMD의 장점은 시야각이다. 오큘러스나 HTV 바이브의 110보다 넓은 210도에 달한다. 또 지원 해상도가 5,120 X 1,440으로, 오큘러나 바이브의 2,160 X 1,200보다 더 높다. 스타브리즈는 몰입감이 더욱 높고 어지러움이 덜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스타브리즈는 상대적으로 소형 기업으로, 소니나 오큘러스(페이스북 산하)와 같은 규모를 갖추지 못했다. 에이서와의 파트너십이 의미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양사는 현재 새로운 합작사 설립 조건을 협상하고 있는 단계로, 이를 통해 제품 개발과 생산, 프로모션, 마케팅 및 판매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에이서는 하드웨어 생산 노하우 뿐 아니라 1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ciokr@idg.co.kr

에이서 오큘러스 HTC 바이브 스타브리즈 스타VR

2016.05.17

PC 산업이 침체하고 있는 가운데 에이서가 새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바로 'VR'이다. 회사는 최근 스웨덴 기반 게임 제조사 스타브리즈(Starbreeze)와 스타VR 가상현실 헤드셋 생산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스타브리즈는 페이데이(Payday) 시리즈 게임 개발사다. 설명에 따르면 스타VR HMD의 장점은 시야각이다. 오큘러스나 HTV 바이브의 110보다 넓은 210도에 달한다. 또 지원 해상도가 5,120 X 1,440으로, 오큘러나 바이브의 2,160 X 1,200보다 더 높다. 스타브리즈는 몰입감이 더욱 높고 어지러움이 덜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스타브리즈는 상대적으로 소형 기업으로, 소니나 오큘러스(페이스북 산하)와 같은 규모를 갖추지 못했다. 에이서와의 파트너십이 의미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양사는 현재 새로운 합작사 설립 조건을 협상하고 있는 단계로, 이를 통해 제품 개발과 생산, 프로모션, 마케팅 및 판매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에이서는 하드웨어 생산 노하우 뿐 아니라 1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6.05.17

"값비싼 VR 헤드셋 대안"··· 리프트캣, 브이릿지 앱 공개

오늘날 PC에서 VR을 제대로 구현하는데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 고성능 헤드셋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의 PC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 새로운 앱이 좀더 저렴한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리프트캣(RiftCat)의 브이릿지(VRidge) 앱은, 와이파이를 통해 VR 게임을 PC로부터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해주는 앱이다. 즉 600달러 가격의 오큘러스 리프트나 800달러의 HTC 바이브를 이용하는 대신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구글 카드보드와 비슷한 케이스에 넣어 VR 경험을 맛볼 수 있다. 현재 리프트 캣의 PC 소프트웨어 사용자에게 베타 단계로 공개돼 있다. 저렴한 가격에 따르는 단점은 물론 있다. 게임을 네트워크로 스트리밍한다는 것은 최상의 조건일지라도 지연 현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지연 현상은 멀미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더버지에 따르면 리프트캣은 1~2 프레임의 랙 현상만 있으며 이미지 렌더링으로 인한 주요 지연 현상은 없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오큘러스 VR은 VR 레이턴시 적정값으로 20ms를 제시한 바 있다. 이 밖에 브이릿지는 현재 회전 추적(rotational tracking)만 지원한다. 회사는 그러나 VR 타이틀에 대한 "완전한 런타임 대체"를 보유했다며, 향후 위치 추적(positional tracking)도 구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회사의 이러한 주장은 딜레마일 수 있는데, 몇몇 PC VR 타이틀의 경우 리프트캣의 소프트웨어와 호환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가상현실 오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브이릿지 리프트캣 VRidge

2016.05.11

오늘날 PC에서 VR을 제대로 구현하는데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 고성능 헤드셋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의 PC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 새로운 앱이 좀더 저렴한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리프트캣(RiftCat)의 브이릿지(VRidge) 앱은, 와이파이를 통해 VR 게임을 PC로부터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해주는 앱이다. 즉 600달러 가격의 오큘러스 리프트나 800달러의 HTC 바이브를 이용하는 대신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구글 카드보드와 비슷한 케이스에 넣어 VR 경험을 맛볼 수 있다. 현재 리프트 캣의 PC 소프트웨어 사용자에게 베타 단계로 공개돼 있다. 저렴한 가격에 따르는 단점은 물론 있다. 게임을 네트워크로 스트리밍한다는 것은 최상의 조건일지라도 지연 현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지연 현상은 멀미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더버지에 따르면 리프트캣은 1~2 프레임의 랙 현상만 있으며 이미지 렌더링으로 인한 주요 지연 현상은 없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오큘러스 VR은 VR 레이턴시 적정값으로 20ms를 제시한 바 있다. 이 밖에 브이릿지는 현재 회전 추적(rotational tracking)만 지원한다. 회사는 그러나 VR 타이틀에 대한 "완전한 런타임 대체"를 보유했다며, 향후 위치 추적(positional tracking)도 구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회사의 이러한 주장은 딜레마일 수 있는데, 몇몇 PC VR 타이틀의 경우 리프트캣의 소프트웨어와 호환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2016.05.11

가상에서 현실로··· 활짝 꽃피는 'VR 전성시대'

CES 2016은 가상 현실이 현실이 되는 곳이다. HTC 바이브(vive) 신기술부터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의 사전 주문, 그리고 수많은 지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등장까지, 가상현실이 마침내 지난 몇 년 간의 고민과 약속들을 현실화시키고 있었다. --------------------------------------------------------------- 가상 현실 인기기사 ->유망기술 꼬리표 뗀 VR, 업무용으로도 비상 준비 끝? ->'교육·협업을 실감나게' 기업용 3D 가상현실 플랫폼 10선 ->'풍문으로만 들으시오' 구매 미뤄야 할 첨단 제품 10선 ->페이스북이 가상현실에 담은 '커뮤니케이션 비전' ->구글, VR 기기용 '무료' 안드로이드 개발 중 ->몰입 환경에서 훈련하기··· NFL에 부는 VR 솔루션 도입 바람 ->"현실과 가상 현실의 경계 모호" 페이스북 F8에서 드러난 미래상 ->콴타스항공, 승객에게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 제공한다 ->가상현실, 재미를 넘어 기업 변혁 기대주로 부상 --------------------------------------------------------------- ciokr@idg.co.kr

가상현실 VR 오큘러스 리프트 VR레디 HTC 바이브

2016.01.13

CES 2016은 가상 현실이 현실이 되는 곳이다. HTC 바이브(vive) 신기술부터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의 사전 주문, 그리고 수많은 지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등장까지, 가상현실이 마침내 지난 몇 년 간의 고민과 약속들을 현실화시키고 있었다. --------------------------------------------------------------- 가상 현실 인기기사 ->유망기술 꼬리표 뗀 VR, 업무용으로도 비상 준비 끝? ->'교육·협업을 실감나게' 기업용 3D 가상현실 플랫폼 10선 ->'풍문으로만 들으시오' 구매 미뤄야 할 첨단 제품 10선 ->페이스북이 가상현실에 담은 '커뮤니케이션 비전' ->구글, VR 기기용 '무료' 안드로이드 개발 중 ->몰입 환경에서 훈련하기··· NFL에 부는 VR 솔루션 도입 바람 ->"현실과 가상 현실의 경계 모호" 페이스북 F8에서 드러난 미래상 ->콴타스항공, 승객에게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 제공한다 ->가상현실, 재미를 넘어 기업 변혁 기대주로 부상 --------------------------------------------------------------- ciokr@idg.co.kr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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