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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IT업계 IPO 총정리… 블록버스터는 누구?

2019년은 IPO에서 기술 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리프트, 핀터레스트, 우버, 슬랙은 이미 기업 공개를 했으며 에어비앤비 등이 곧 IPO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IPO 건수가 줄어들지만 기술 기업 IPO에는 큰 규모의 IT기업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켓워츠에 따르면 투자은행인 르네상스 캐피탈이 2018년에 기업 공개한 19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소노스,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기타 미국 유타주 출신의 유니콘 기업이 대거 IPO를 추진해 시장을 강타했던 2017년보다 IPO가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르네상스는 올해 유니콘 기업이 부상하리라 내다봤다. 이는 "거래 건수가 아니라 금액 면에서 2019년은 큰 규모의 IPO가 일어나는 한 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예측은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IPO 하게 되면 2012년 이래 기술 벤처 IPO 10위 모두 들어갈 것이라는 CB 인사이트(CB Insights)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9년 현재 기술 기업 IPO를 정리했다. 여기서 언급한 금액은 미국 달러며, 이 금액은 블룸버그와 구글 파이낸스 보고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 슬랙 - 2019년 6월 빠르게 성장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중 하나인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 슬랙(Slack)은 뉴욕 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 거래 첫날을 기준 가격 대비 48% 오른 38.62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회사의 가치가 210억 달러로, 슬랙의 IPO 전 마지막 평가 가치의 약 3배에 달했다. 지난해 스포티파이가 큰 성공을 거뒀을 때 슬랙은 다른 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이 회사는 IPO 직후 일반적으로 주주가 주식을 팔지 못하게 하는 ‘주식거래정지기간’을 피할 수 있었다. 이는 회사가 돈을 더 적게 모을 수 있음을 의미하지만, 이 시점에서 민간 자본이 들어올 수도 있다. 슬랙은 지난 회계 연도에 4억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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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2019년은 IPO에서 기술 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리프트, 핀터레스트, 우버, 슬랙은 이미 기업 공개를 했으며 에어비앤비 등이 곧 IPO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IPO 건수가 줄어들지만 기술 기업 IPO에는 큰 규모의 IT기업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켓워츠에 따르면 투자은행인 르네상스 캐피탈이 2018년에 기업 공개한 19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소노스,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기타 미국 유타주 출신의 유니콘 기업이 대거 IPO를 추진해 시장을 강타했던 2017년보다 IPO가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르네상스는 올해 유니콘 기업이 부상하리라 내다봤다. 이는 "거래 건수가 아니라 금액 면에서 2019년은 큰 규모의 IPO가 일어나는 한 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예측은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IPO 하게 되면 2012년 이래 기술 벤처 IPO 10위 모두 들어갈 것이라는 CB 인사이트(CB Insights)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9년 현재 기술 기업 IPO를 정리했다. 여기서 언급한 금액은 미국 달러며, 이 금액은 블룸버그와 구글 파이낸스 보고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 슬랙 - 2019년 6월 빠르게 성장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중 하나인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 슬랙(Slack)은 뉴욕 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 거래 첫날을 기준 가격 대비 48% 오른 38.62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회사의 가치가 210억 달러로, 슬랙의 IPO 전 마지막 평가 가치의 약 3배에 달했다. 지난해 스포티파이가 큰 성공을 거뒀을 때 슬랙은 다른 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이 회사는 IPO 직후 일반적으로 주주가 주식을 팔지 못하게 하는 ‘주식거래정지기간’을 피할 수 있었다. 이는 회사가 돈을 더 적게 모을 수 있음을 의미하지만, 이 시점에서 민간 자본이 들어올 수도 있다. 슬랙은 지난 회계 연도에 4억 달...

2019.06.24

우버도 합류··· 올해 IPO 추진 기술 기업 5개

올해 기업 공개한 우버, 핀터레스트, 리프트가 기술업계 IPO의 블록버스터가 될 전망이다. 2019년은 IPO에서 기술 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리프트, 핀터레스트, 우버는 이미 기업 공개를 했으며 슬랙과 에어비앤비는 곧 IPO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IPO 건수가 줄어들지만 기술 기업 IPO에는 큰 규모의 IT기업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켓워츠에 따르면 투자은행인 르네상스 캐피탈이 2018년에 기업 공개한 19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소노스,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기타 미국 유타주 출신의 유니콘 기업이 대거 IPO를 추진해 시장을 강타했던 2017년보다 IPO가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르네상스는 올해 유니콘 기업이 부상하리라 내다봤다. 이는 "거래 건수가 아니라 금액 면에서 2019년은 큰 규모의 IPO가 일어나는 한 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예측은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IPO 하게 되면 2012년 이래 기술 벤처 IPO 10위 모두 들어갈 것이라는 CB 인사이트(CB Insights)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9년 현재 기술 기업 IPO를 정리했다. 여기서 언급한 금액은 미국 달러며, 이 금액은 블룸버그와 구글 파이낸스 보고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 우버 - 2019년 5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랫동안 거래를 기다렸던 우버의 시가총액이 81억 달러에 이르렀다. 거래를 시작한 5월 9일 우버의 주당 공모가는 45달러였으며, 이는 824억 달러의 가치에 달하는 금액이었다. 이는 지난해 애널리스트가 예측한 금액의 약 1/3 수준이지만 우버는 여전히 알리바바와 페이스북을 잇는 기술기업 IPO 가운데 3번째로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이다.  기술 기업가인 브라이언 해밀턴은 투자자들에게 조심스럽게 발을 빼라고 경고했다. 그는 <스카이뉴스(Sky News)>에 &quo...

차량 공유 페이저듀티 공유 경제 슬랙 우버 에어비앤비 리프트 핀터레스트 기업 공개 IPO 위워크

2019.05.13

올해 기업 공개한 우버, 핀터레스트, 리프트가 기술업계 IPO의 블록버스터가 될 전망이다. 2019년은 IPO에서 기술 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리프트, 핀터레스트, 우버는 이미 기업 공개를 했으며 슬랙과 에어비앤비는 곧 IPO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IPO 건수가 줄어들지만 기술 기업 IPO에는 큰 규모의 IT기업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켓워츠에 따르면 투자은행인 르네상스 캐피탈이 2018년에 기업 공개한 19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소노스,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기타 미국 유타주 출신의 유니콘 기업이 대거 IPO를 추진해 시장을 강타했던 2017년보다 IPO가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르네상스는 올해 유니콘 기업이 부상하리라 내다봤다. 이는 "거래 건수가 아니라 금액 면에서 2019년은 큰 규모의 IPO가 일어나는 한 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예측은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IPO 하게 되면 2012년 이래 기술 벤처 IPO 10위 모두 들어갈 것이라는 CB 인사이트(CB Insights)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9년 현재 기술 기업 IPO를 정리했다. 여기서 언급한 금액은 미국 달러며, 이 금액은 블룸버그와 구글 파이낸스 보고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 우버 - 2019년 5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랫동안 거래를 기다렸던 우버의 시가총액이 81억 달러에 이르렀다. 거래를 시작한 5월 9일 우버의 주당 공모가는 45달러였으며, 이는 824억 달러의 가치에 달하는 금액이었다. 이는 지난해 애널리스트가 예측한 금액의 약 1/3 수준이지만 우버는 여전히 알리바바와 페이스북을 잇는 기술기업 IPO 가운데 3번째로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이다.  기술 기업가인 브라이언 해밀턴은 투자자들에게 조심스럽게 발을 빼라고 경고했다. 그는 <스카이뉴스(Sky News)>에 &quo...

2019.05.13

리프트, 핀터레스트 등 올들어 벌써 4개 기술 기업 IPO··· 다음은 누구?

올해 기술 기업이 IPO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리프트와 핀터레스트가 이미 기업 공개를 마쳤으며 조만간 우버, 슬랙, 에어비앤비가 이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투자은행인 르네상스 캐피탈이 2018년에 기업 공개한 19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소노스,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기타 미국 유타주 출신의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IPO를 추진해 시장을 강타했던 2017년보다 IPO가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르네상스는 2019 IPO 시장이 불확실성으로 연말에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르네상스는 거래 건수가 아니라 자금 규모가 큰 한 해가 될 수 있다며 몇몇 유니콘이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전망은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기업 공개하게 되면 이는 2012년 이후 기술 벤처 IPO 10위 안에 모두 들어갈 것이라는 CB 인사이트(CB Insights)의 주장도 뒷받침하고 있다.  2019년 4월까지의 기술 기업 IPO를 정리했다. 여기서 언급한 금액은 미국 달러며, 이 금액은 블룸버그와 구글 파이낸스 보고서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다.  1. 핀터레스트 - 2019년 4월   핀터레스트의 기업 공개는 성공적이었다. 이 회사는 주당 19달러에 주식 가격을 책정해 127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27일 중간 가격 거래로 27%가 24.13달러에 마감됐다.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핀터레스트는 계속해서 손실이 쌓이고 현금을 소비하지만, 콘텐츠 핀보드는 광고주에게 매력적인 피드 형식이며 사용자의 피드 및 검색 결과 상단에 표적화된 광고를 판매할 수 있다. 또한 2018년 말까지 월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8,500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매출은 전년도 4억 7,290만 달러보다 늘어난 7억 599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마케팅 기술 회사인 4C 인사이트(4C Insights)의 CMO 아론 골드만은 핀터레스트가 시의적절한 순간에 잠재 고객에게 도...

IPO 기업 공개 핀터레스트 리프트 에어비앤비 우버 슬랙 페이저듀티

2019.04.24

올해 기술 기업이 IPO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리프트와 핀터레스트가 이미 기업 공개를 마쳤으며 조만간 우버, 슬랙, 에어비앤비가 이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투자은행인 르네상스 캐피탈이 2018년에 기업 공개한 19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소노스,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기타 미국 유타주 출신의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IPO를 추진해 시장을 강타했던 2017년보다 IPO가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르네상스는 2019 IPO 시장이 불확실성으로 연말에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르네상스는 거래 건수가 아니라 자금 규모가 큰 한 해가 될 수 있다며 몇몇 유니콘이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전망은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기업 공개하게 되면 이는 2012년 이후 기술 벤처 IPO 10위 안에 모두 들어갈 것이라는 CB 인사이트(CB Insights)의 주장도 뒷받침하고 있다.  2019년 4월까지의 기술 기업 IPO를 정리했다. 여기서 언급한 금액은 미국 달러며, 이 금액은 블룸버그와 구글 파이낸스 보고서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다.  1. 핀터레스트 - 2019년 4월   핀터레스트의 기업 공개는 성공적이었다. 이 회사는 주당 19달러에 주식 가격을 책정해 127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27일 중간 가격 거래로 27%가 24.13달러에 마감됐다.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핀터레스트는 계속해서 손실이 쌓이고 현금을 소비하지만, 콘텐츠 핀보드는 광고주에게 매력적인 피드 형식이며 사용자의 피드 및 검색 결과 상단에 표적화된 광고를 판매할 수 있다. 또한 2018년 말까지 월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8,500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매출은 전년도 4억 7,290만 달러보다 늘어난 7억 599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마케팅 기술 회사인 4C 인사이트(4C Insights)의 CMO 아론 골드만은 핀터레스트가 시의적절한 순간에 잠재 고객에게 도...

2019.04.24

리프트, 3월에 기업 공개… 그밖에 올해 IPO 유망주는?

올 3월 리프트를 시작으로 올해 우버, 슬랙 등 기술 기업 IPO의 블록버스터가 기대된다.  지난해 소노스(Sonos),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등 주요 업체들의 IPO가 새로운 성공 신화로 이어졌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르네상스 캐피탈은 2018년 190개 기업이 IPO를 했다고 파악했으며 이는 2017년보다 19%나 증가한 수치다. 르네상스는 2019년 IPO 시장에 관해 ‘불확실한 상태’로 규정하며 연말에 시장이 침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기술업계의 사정은 다르다. 르네상스는 “우버, 리프트, 슬랙 등 10억 달러 상당의 기업들이 이미 기업공개 서류를 제출했으며 아직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IPO 추세를 따라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CB 인사이트 2019 기술 IPO 파이프라인(CB Insights 2019 Tech IPO Pipeline)에 따르면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유명 기술 기업으로는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대표적이며 이들은 2012년부터 벤처 기업이 선정한 10대 기술 IPO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 2019년에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기술 기업은 다음과 같다.  리프트- 2019년 3월   차량공유 서비스 회사인 리프트는 2019년 첫번째 유니콘으로 떠올랐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3월 말 주식 시장에 입성했으며, 여기에는 대규모 자금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은 개장일에 21%나 올랐고 주당 미화 78.29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고시가였던 70~72달러보다 9% 높았으며 시가총액은 270억 달러에 달했다. 2018년에 리프트는 21억 달러의 매출과 9억 113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트레이너는 <포브스>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리프트에는 최근 내가 다...

차량공유 위워크 긱이코노미 로빈후드 범블 인사이드세일즈닷컴 팰런티어 펠로톤 페이저듀티 슬랙 공유경제 IPO 기업공개 클라우드플레어 핀터레스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리프트 에어비앤비 우버 포스트메이트

2019.04.02

올 3월 리프트를 시작으로 올해 우버, 슬랙 등 기술 기업 IPO의 블록버스터가 기대된다.  지난해 소노스(Sonos),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등 주요 업체들의 IPO가 새로운 성공 신화로 이어졌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르네상스 캐피탈은 2018년 190개 기업이 IPO를 했다고 파악했으며 이는 2017년보다 19%나 증가한 수치다. 르네상스는 2019년 IPO 시장에 관해 ‘불확실한 상태’로 규정하며 연말에 시장이 침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기술업계의 사정은 다르다. 르네상스는 “우버, 리프트, 슬랙 등 10억 달러 상당의 기업들이 이미 기업공개 서류를 제출했으며 아직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IPO 추세를 따라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CB 인사이트 2019 기술 IPO 파이프라인(CB Insights 2019 Tech IPO Pipeline)에 따르면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유명 기술 기업으로는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대표적이며 이들은 2012년부터 벤처 기업이 선정한 10대 기술 IPO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 2019년에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기술 기업은 다음과 같다.  리프트- 2019년 3월   차량공유 서비스 회사인 리프트는 2019년 첫번째 유니콘으로 떠올랐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3월 말 주식 시장에 입성했으며, 여기에는 대규모 자금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은 개장일에 21%나 올랐고 주당 미화 78.29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고시가였던 70~72달러보다 9% 높았으며 시가총액은 270억 달러에 달했다. 2018년에 리프트는 21억 달러의 매출과 9억 113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트레이너는 <포브스>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리프트에는 최근 내가 다...

2019.04.02

다운타임 1시간=최고 89억 원··· 호주 기업 조사

IT시스템의 1시간 다운타임은 호주 기업에게 50만 호주달러에서 1,000만 달러(한화 약 8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페이저듀티(PagerDuty)의 조사에 응한 사람들은 이 금액이 대부분 수익 손실 때문이라고 밝혔다. 개발과 운영 담당 IT전문가 200명 이상의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시스템에 느려지거나 중단되는 등 고객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를 경험한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서 39%의 기업이 사고 발생 15분 이내에 디지털 서비스를 백업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고 약 1/3분은 1시간 이내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16%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하루가 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 소비자 300명과의 인터뷰도 포함된 이 설문조사에서는 부진한 앱과 온라인 서비스에 관해서 참을성이 없는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지도 보여주었다. 소비자 중 3/4 이상이 응답이 없거나 느린 경우 1분 이내에 디지털 앱이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답했다. 안정성, 속도, 보안 문제는 소비자가 웹 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작업을 완료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됐다. 고객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다운타임이 발생해도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 연락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은 절반도 안 됐다(44%). 21%의 기업만이 다운타임이 발생한 후 비즈니스 이해 관계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가장 일반적인 반응 과정은 '새로운 코드 개발 및 업데이트'(45%)였다. 응답자들에 따르면, 영업, 연구 개발, 회계, 재무가 IT운영 문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서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CIO 조사 백업 사고 손해 대응 다운타임 피해 페이저듀티

2017.08.02

IT시스템의 1시간 다운타임은 호주 기업에게 50만 호주달러에서 1,000만 달러(한화 약 8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페이저듀티(PagerDuty)의 조사에 응한 사람들은 이 금액이 대부분 수익 손실 때문이라고 밝혔다. 개발과 운영 담당 IT전문가 200명 이상의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시스템에 느려지거나 중단되는 등 고객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를 경험한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서 39%의 기업이 사고 발생 15분 이내에 디지털 서비스를 백업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고 약 1/3분은 1시간 이내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16%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하루가 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 소비자 300명과의 인터뷰도 포함된 이 설문조사에서는 부진한 앱과 온라인 서비스에 관해서 참을성이 없는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지도 보여주었다. 소비자 중 3/4 이상이 응답이 없거나 느린 경우 1분 이내에 디지털 앱이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답했다. 안정성, 속도, 보안 문제는 소비자가 웹 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작업을 완료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됐다. 고객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다운타임이 발생해도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 연락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은 절반도 안 됐다(44%). 21%의 기업만이 다운타임이 발생한 후 비즈니스 이해 관계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가장 일반적인 반응 과정은 '새로운 코드 개발 및 업데이트'(45%)였다. 응답자들에 따르면, 영업, 연구 개발, 회계, 재무가 IT운영 문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서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2017.08.02

제품 개선하고 고객 만족도 높인 '금요일의 실패'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Practice makes perfect)'는 말이 있다. 그러나 IT 장애 해결 서비스 업체인 '페이저듀티(PagerDuty)'의 사례를 보면 '실패'가 완벽을 만든다. 정확히 말하면 실패를 연습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엔지니어를 관리하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Getty Images Bank 페이저듀티가 '이것'을 처음 시작한 것은 2013년 가을이다. 엔지니어 한 명이 '생산 단계에서 신속하게 제품 버그를 발견하지 못한다'는 불만을 들었다. 실제로 당시 업체는 고객이 직접 버그를 발견하기 전에 엔지니어가 미리 문제와 해결책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페이저듀티는 넷플릭스(Netflix)의 '통제된 실패(Controlled failure)' 테스트를 참고해 이른바 '금요일의 실패(Failure Fridays)' 제도를 만들었다. 명칭은 좀 이상하게 보이지만, 이것은 이후 팀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고 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페이저듀티 같은 기업에는 특히 중요한 것이었다. 업체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팀 아만드푸는 "넷플릭스가 실제 인프라 환경에 '실패' 상황을 적용해 인프라 복원성을 테스트, 해결하는 방식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금요일의 실패' 도입 아만드푸의 팀은 매주 금요일 새로 테스트할 대상을 찾는다. 신규 서비스나 전체 가용성 구역(Availability zone) 심지어 데이터센터의 가동을 중단한 후 테스트할 때도 있다. 이런 방식으로 고객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아만드푸에 따르면, 이런 테스트를 하려면 실패 시나리오를 이해해 베스트 프랙티스를 만들고 상황이 잘못됐을 때를 대비해 철저한 전략을 만드는 것이 중...

CIO 넷플릭스 페이저듀티 금요일의 실패

2016.06.17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Practice makes perfect)'는 말이 있다. 그러나 IT 장애 해결 서비스 업체인 '페이저듀티(PagerDuty)'의 사례를 보면 '실패'가 완벽을 만든다. 정확히 말하면 실패를 연습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엔지니어를 관리하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Getty Images Bank 페이저듀티가 '이것'을 처음 시작한 것은 2013년 가을이다. 엔지니어 한 명이 '생산 단계에서 신속하게 제품 버그를 발견하지 못한다'는 불만을 들었다. 실제로 당시 업체는 고객이 직접 버그를 발견하기 전에 엔지니어가 미리 문제와 해결책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페이저듀티는 넷플릭스(Netflix)의 '통제된 실패(Controlled failure)' 테스트를 참고해 이른바 '금요일의 실패(Failure Fridays)' 제도를 만들었다. 명칭은 좀 이상하게 보이지만, 이것은 이후 팀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고 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페이저듀티 같은 기업에는 특히 중요한 것이었다. 업체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팀 아만드푸는 "넷플릭스가 실제 인프라 환경에 '실패' 상황을 적용해 인프라 복원성을 테스트, 해결하는 방식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금요일의 실패' 도입 아만드푸의 팀은 매주 금요일 새로 테스트할 대상을 찾는다. 신규 서비스나 전체 가용성 구역(Availability zone) 심지어 데이터센터의 가동을 중단한 후 테스트할 때도 있다. 이런 방식으로 고객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아만드푸에 따르면, 이런 테스트를 하려면 실패 시나리오를 이해해 베스트 프랙티스를 만들고 상황이 잘못됐을 때를 대비해 철저한 전략을 만드는 것이 중...

2016.06.17

기고 | SLA에 대한 클라우드 업체의 거짓말과 협상 전략

* 본 기고문은 업체 측 필진이 작성했지만 업체의 시각만 주장하지 않으며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편집과 승인 절차를 거쳤다. 이제는 대다수 기업이 다양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은 SLA(Service Level Agreements)로 측정한다. SLA에는 결함과 시스템 오류, 서비스 장애가 사업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며 고객 충성도를 손상하거나 고객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을 명시한다. 가트너는 대기업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 시간당 10만 달러 상당의 손해를 입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안타깝게도 모든 SLA가 다 같은 것은 아니며, 심지어 일부 SLA에는 꼼수가 숨어 있다. 따라서 IT 리더가 SLA를 평가할 때 최소한의 요건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SLA는 다운타임에 대한 보상보다는 업타임을 늘리는 방안을 포함하는 것이다. 특히 업체와 SLA 관련 협상을 할 때 다음의 3가지 거짓말을 조심해야 한다. 1. '업타임 99.999% 보장'의 속뜻 어느 공급업체의 SLA가 한 달 동안 업타임을 특정 수치, 예컨대 99.999%까지 보장한다고 명시했다면, 다운타임 발생 비율이 1%보다도 훨씬 작다는 의미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게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우선 일반적인 SLA는 접속 불가(inaccessible) 상태뿐 아니라 서비스 기능 저하로 불안정하거나 단순히 이용할 수 없는 경우도 다운타임으로 보는 내용을 포함시켜라. 놀랍고도 흔한 소비자에 불리한 관행 중 하나는 공급업체가 다운타임을 정의할 때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 시간은 제외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도록 수수방관하면 안 된다. 고객은 중요한 거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일단 화가 치솟는다. 공급업체가 ‘정기’ 다운타임 문제를 알고 있었든 그렇지 않든 중요치 않다. 정기...

SLA 클라우드 계약 페이저듀티

2016.01.13

* 본 기고문은 업체 측 필진이 작성했지만 업체의 시각만 주장하지 않으며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편집과 승인 절차를 거쳤다. 이제는 대다수 기업이 다양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은 SLA(Service Level Agreements)로 측정한다. SLA에는 결함과 시스템 오류, 서비스 장애가 사업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며 고객 충성도를 손상하거나 고객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을 명시한다. 가트너는 대기업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 시간당 10만 달러 상당의 손해를 입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안타깝게도 모든 SLA가 다 같은 것은 아니며, 심지어 일부 SLA에는 꼼수가 숨어 있다. 따라서 IT 리더가 SLA를 평가할 때 최소한의 요건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SLA는 다운타임에 대한 보상보다는 업타임을 늘리는 방안을 포함하는 것이다. 특히 업체와 SLA 관련 협상을 할 때 다음의 3가지 거짓말을 조심해야 한다. 1. '업타임 99.999% 보장'의 속뜻 어느 공급업체의 SLA가 한 달 동안 업타임을 특정 수치, 예컨대 99.999%까지 보장한다고 명시했다면, 다운타임 발생 비율이 1%보다도 훨씬 작다는 의미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게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우선 일반적인 SLA는 접속 불가(inaccessible) 상태뿐 아니라 서비스 기능 저하로 불안정하거나 단순히 이용할 수 없는 경우도 다운타임으로 보는 내용을 포함시켜라. 놀랍고도 흔한 소비자에 불리한 관행 중 하나는 공급업체가 다운타임을 정의할 때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 시간은 제외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도록 수수방관하면 안 된다. 고객은 중요한 거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일단 화가 치솟는다. 공급업체가 ‘정기’ 다운타임 문제를 알고 있었든 그렇지 않든 중요치 않다. 정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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