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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20년,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법이 ‘영원히’ 바뀌다

2020년, 기업과 마케터의 소셜 미디어 활용 방식이 크게 변화했다. 일부는 서둘러 디지털 환경으로 이동하려고 애를 썼고, 또 다른 일부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수용하고 바꾸면서 사용자를 따라갔다.   올해로 5번째 발표된 훗스위트(Hootsuite)의 소셜 트렌드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를 재정의한 한 해를 보내고 세상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마케터들이 실현시켜야 할 변화들을 드러냈다. 훗스위트에 따르면, 2020년 소셜 미디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더 광범위한 ‘대화’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오디언스를 이해한 기업이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41억 명이 넘는다. 그리고 이런 지형은 2021년에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동안 모든 인구통계학적 계층에서 소셜 미디어 참여가 증가했다. 특히, 오디언스 프리시전(Audience Precision) 데이터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브랜드 팔로워’와 ‘브랜드와 상호작용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모두 증가했다. 코로나19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다른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다른 결과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기회를 줬다. 오디언스 프리시전의 사업 개발 책임자인 존 라 로사는 “온라인 브랜드 구매의 주요 동인들을 봤을 때, 전년 동기의 59만 6,000명보다 훨씬 더 많은 110만 명이 넘는 호주인들이 브랜드가 자신이 좋아하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구매 버튼’ 옵션을 제공해주기 원하고 있다. 뉴스 소스를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와의 관계가 강화됐다. 가짜 뉴스와 인플루언서를 인식하고 있는 등 찾아야 할 것을 알게 되고,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강화될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울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2020년 5대 소셜 미디어 트렌드 훗스위트는 2020년 소셜 미디어의 5가지 주요 트렌드를 ...

디지털마케팅 소셜미디어 코로나 2020년

2020.12.24

2020년, 기업과 마케터의 소셜 미디어 활용 방식이 크게 변화했다. 일부는 서둘러 디지털 환경으로 이동하려고 애를 썼고, 또 다른 일부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수용하고 바꾸면서 사용자를 따라갔다.   올해로 5번째 발표된 훗스위트(Hootsuite)의 소셜 트렌드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를 재정의한 한 해를 보내고 세상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마케터들이 실현시켜야 할 변화들을 드러냈다. 훗스위트에 따르면, 2020년 소셜 미디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더 광범위한 ‘대화’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오디언스를 이해한 기업이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41억 명이 넘는다. 그리고 이런 지형은 2021년에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동안 모든 인구통계학적 계층에서 소셜 미디어 참여가 증가했다. 특히, 오디언스 프리시전(Audience Precision) 데이터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브랜드 팔로워’와 ‘브랜드와 상호작용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모두 증가했다. 코로나19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다른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다른 결과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기회를 줬다. 오디언스 프리시전의 사업 개발 책임자인 존 라 로사는 “온라인 브랜드 구매의 주요 동인들을 봤을 때, 전년 동기의 59만 6,000명보다 훨씬 더 많은 110만 명이 넘는 호주인들이 브랜드가 자신이 좋아하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구매 버튼’ 옵션을 제공해주기 원하고 있다. 뉴스 소스를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와의 관계가 강화됐다. 가짜 뉴스와 인플루언서를 인식하고 있는 등 찾아야 할 것을 알게 되고,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강화될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울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2020년 5대 소셜 미디어 트렌드 훗스위트는 2020년 소셜 미디어의 5가지 주요 트렌드를 ...

2020.12.24

이쯤해서 돌아보는 2020년 기술 IPO 현황과 전망

기술 업체 IPO가 붐을 이뤘던 2019년이 지나고 슬랙과 우버 같은 IPO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데다 코로나 팬데믹까지 더해 2020년 상반기는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 2020년 상반기가 끝나가는 현재, 주목할 만한 기술 IPO와 향후 예정된 IPO를 소개한다.    2019년은 공공 시장 감시자들의 눈에 오랫동안 위워크(WeWork)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주목받았던 이 회사는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관행에 관한 수많은 문제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제출한 후 IPO를 철회했다.  르네상스 캐피탈(Renaissance Capital)에 따르면, 위워크의 IPO 철회는 슬랙과 우버 같은 기술 대기업의 연속 상장과 함께 IPO가 약 50% 증가했던 2019년을 뒤흔든 사건이었다. 이로 인해 2020년 IPO를 계획했던 에어비앤비가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됐다.  기술 기업의 IPO는 지난해 호황이었지만, 2020년 6월 IPO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까지 소수 기술업체만 기업공개에 성공했다.  2020년 6월 중순까지 비교적 큰 규모의 기술업체 IPO를 정리했다.  줌인포 줌과 헷갈릴 수도 있는 줌인포(ZoomInfo, ZI)는 6월에 공개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하여 첫 거래일에 주식이 60%나 상승해 기업 가치가 미화 13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거의 10억 달러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20년 된 SaaS 업체인 줌인포는 풍부한 B2B 연락처 데이터를 사용하여 영업팀과 마케팅팀이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프트4 페이먼트 시프트4 페이먼트(Shift4 Payments)는 6월 첫 거래일에 IPO의 주가 범위를 상회하는 23달러로 무려 45%나 상승했다. 1994년 펜실베이니아에 설립된 이 회사는 B2B 결제를 처리한다. 시프트4 페이먼트는 올봄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한 후 IPO를 추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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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기술 업체 IPO가 붐을 이뤘던 2019년이 지나고 슬랙과 우버 같은 IPO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데다 코로나 팬데믹까지 더해 2020년 상반기는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 2020년 상반기가 끝나가는 현재, 주목할 만한 기술 IPO와 향후 예정된 IPO를 소개한다.    2019년은 공공 시장 감시자들의 눈에 오랫동안 위워크(WeWork)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주목받았던 이 회사는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관행에 관한 수많은 문제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제출한 후 IPO를 철회했다.  르네상스 캐피탈(Renaissance Capital)에 따르면, 위워크의 IPO 철회는 슬랙과 우버 같은 기술 대기업의 연속 상장과 함께 IPO가 약 50% 증가했던 2019년을 뒤흔든 사건이었다. 이로 인해 2020년 IPO를 계획했던 에어비앤비가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됐다.  기술 기업의 IPO는 지난해 호황이었지만, 2020년 6월 IPO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까지 소수 기술업체만 기업공개에 성공했다.  2020년 6월 중순까지 비교적 큰 규모의 기술업체 IPO를 정리했다.  줌인포 줌과 헷갈릴 수도 있는 줌인포(ZoomInfo, ZI)는 6월에 공개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하여 첫 거래일에 주식이 60%나 상승해 기업 가치가 미화 13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거의 10억 달러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20년 된 SaaS 업체인 줌인포는 풍부한 B2B 연락처 데이터를 사용하여 영업팀과 마케팅팀이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프트4 페이먼트 시프트4 페이먼트(Shift4 Payments)는 6월 첫 거래일에 IPO의 주가 범위를 상회하는 23달러로 무려 45%나 상승했다. 1994년 펜실베이니아에 설립된 이 회사는 B2B 결제를 처리한다. 시프트4 페이먼트는 올봄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한 후 IPO를 추진하기로...

2020.06.22

"7% 하락한다"··· 카날리스, '2020 PC 출하량 예측 분석' 발표

카날리스(Canalys)가 전 세계 PC, 노트북, 태블릿 출하량을 분석한  ‘2020년 PC 시장 예측 분석(Canalys forecats, PC Analysis, May 2020)’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0년 PC 출하량이 2019년과 비교할 때  7%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9년 3억 9,560만대로 추정되는 PC 출하량이 2020년에는 약 3억 6,780만대로 감소할 전망이다. 이러한 마이너스 성장세는 2021년까지 지속하다, 2022년에 가서야 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PC 출하량 감소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원인이다. 하지만 카날리스가 발표한 2019년 1분기부터 2021년 4분기까지 PC 출하량  그래프를 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분기 정점을 찍고 4분기까지 PC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하락하고 있었다. 이미 하강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 PC 시장에 코로나19라는 변수가 등장하고, 2020년 1분기 성장률이 -9%까지 근접하면서 출하량이 급감한 것이다. 카날리스가 2020년 PC 출하량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0년은 2019년과 비교할 때 7% 정도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림 : Canalys)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와 원격학습을 위한 PC, 노트북, 태블릿의 수요가 갑작스럽게 늘어나면서, 2020년 1분기부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하강 곡선이 성장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지속하면서, 이러한 반짝 수요로는 전체적인 시장 반등을 기대히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2019년과 비교할 때 2020년은, 4분기까지 분기별 하락세를 계속해서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이산 더트 카날리스 애널리스트는 “카테고리 관점에서 노트북은 공급 업체와 채널 파트너를 혼란스럽게 하는 수요 급증의 중심에 있다”고 밝히며, 원격근무와 학습으로 인해 급증한 PC 수요에...

PC 시장 2020년 PC 출하량 카날리스

2020.06.05

카날리스(Canalys)가 전 세계 PC, 노트북, 태블릿 출하량을 분석한  ‘2020년 PC 시장 예측 분석(Canalys forecats, PC Analysis, May 2020)’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0년 PC 출하량이 2019년과 비교할 때  7%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9년 3억 9,560만대로 추정되는 PC 출하량이 2020년에는 약 3억 6,780만대로 감소할 전망이다. 이러한 마이너스 성장세는 2021년까지 지속하다, 2022년에 가서야 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PC 출하량 감소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원인이다. 하지만 카날리스가 발표한 2019년 1분기부터 2021년 4분기까지 PC 출하량  그래프를 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분기 정점을 찍고 4분기까지 PC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하락하고 있었다. 이미 하강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 PC 시장에 코로나19라는 변수가 등장하고, 2020년 1분기 성장률이 -9%까지 근접하면서 출하량이 급감한 것이다. 카날리스가 2020년 PC 출하량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0년은 2019년과 비교할 때 7% 정도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림 : Canalys)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와 원격학습을 위한 PC, 노트북, 태블릿의 수요가 갑작스럽게 늘어나면서, 2020년 1분기부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하강 곡선이 성장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지속하면서, 이러한 반짝 수요로는 전체적인 시장 반등을 기대히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2019년과 비교할 때 2020년은, 4분기까지 분기별 하락세를 계속해서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이산 더트 카날리스 애널리스트는 “카테고리 관점에서 노트북은 공급 업체와 채널 파트너를 혼란스럽게 하는 수요 급증의 중심에 있다”고 밝히며, 원격근무와 학습으로 인해 급증한 PC 수요에...

2020.06.05

"2020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 144만대로 전년 대비 1.5% 증가" 한국IDC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2020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이 데스크톱 58만대, 노트북 86만대, 합계 144만대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약화된 내수 경기와 부족한 제품 공급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그리고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이 전체 수요를 이끌며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공공 부문은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의 조속한 완료를 위해 잔여 물량의 대부분을 1분기에 교체하며 전년 대비 출하량 성장률 64.0%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 수요가 거의 없는 하반기에는 출하량이 크게 감소하여 상고하저의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시장은 전년 대비 3.6% 성장했으며, 코로나19로 촉발된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노트북의 비중이 전년 대비 8.8%p 급증한 45.3%를 기록했다. 소비자 시장은 코로나19로 가계 수입의 감소, 오프라인 채널의 매출 부진의 이유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3월 이후 온라인 개학으로 노트북 구매가 급격히 증가하며 전년 대비 감소율은 6.1%로 한자리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가계 소비의 약화는 하반기 수요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별로는 공공 부문의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 수요로 데스크톱이 3.9% 성장했으며, 온라인 교육과 재택근무를 위한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제품 선호가 증가됨에 따라 두께 18<21mm 울트라슬림의 출하량이 늘어났다. 공급 부족에 의한 수요 감소를 완화하기 위한 온라인 채널의 예약 판매는 출하량 유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코로나19 이후 원격 근무의 확산은 데스크톱에서 노트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업무 생산성 및 직원 경험을 증진시키는 측면에서 새로운 방식의 업무 문화와 정책이 요구된다”며, “디바이스는 서비스 또는 구독 모델을 도입해 유연성을 확보...

재택근무 PC 출하량 한국IDC 1분기 온라인 교육 2020년 코로나19

2020.05.12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2020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이 데스크톱 58만대, 노트북 86만대, 합계 144만대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약화된 내수 경기와 부족한 제품 공급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그리고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이 전체 수요를 이끌며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공공 부문은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의 조속한 완료를 위해 잔여 물량의 대부분을 1분기에 교체하며 전년 대비 출하량 성장률 64.0%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 수요가 거의 없는 하반기에는 출하량이 크게 감소하여 상고하저의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시장은 전년 대비 3.6% 성장했으며, 코로나19로 촉발된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노트북의 비중이 전년 대비 8.8%p 급증한 45.3%를 기록했다. 소비자 시장은 코로나19로 가계 수입의 감소, 오프라인 채널의 매출 부진의 이유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3월 이후 온라인 개학으로 노트북 구매가 급격히 증가하며 전년 대비 감소율은 6.1%로 한자리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가계 소비의 약화는 하반기 수요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별로는 공공 부문의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 수요로 데스크톱이 3.9% 성장했으며, 온라인 교육과 재택근무를 위한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제품 선호가 증가됨에 따라 두께 18<21mm 울트라슬림의 출하량이 늘어났다. 공급 부족에 의한 수요 감소를 완화하기 위한 온라인 채널의 예약 판매는 출하량 유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코로나19 이후 원격 근무의 확산은 데스크톱에서 노트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업무 생산성 및 직원 경험을 증진시키는 측면에서 새로운 방식의 업무 문화와 정책이 요구된다”며, “디바이스는 서비스 또는 구독 모델을 도입해 유연성을 확보...

2020.05.12

칼럼 | 2020년 아이패드 프로 업그레이드가 ‘미미한’ 이유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첫인상 평가가 나왔는데, 그 결과는 아주 명확하다. 2018년 모델과 매우 흡사에서 업그레이드 매력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초광각 카메라와 LiDAR 스캐너 등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가 있긴 했지만, 이전 모델모다 속도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2018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이미 너무 성능이 좋아서 지금도 어떤 작업을 수행하든 그다지 느리다고 느끼기 어렵다. 애플이 A12X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한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애플은 왜 아이패드 프로를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했을까? 필자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LiDAR의 수문 열기 애플이 카메라 기능을 아이폰에 앞서서 아이패드에 출시하는 건 드문 경우지만, 이번만은 다르다. LiDAR 스캐너는 적외선을 사용해 주변환경의 상세 깊이 지도를 생성해, 아이패드의 증강현실 게임을 극적으로 향상하는 기능이다.    더 큰 틀에서 보면 애플은 아직 AR 전용 디바이스가 없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 증강현실 기술을 추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애플이 자체 AR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그 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증강현실 기술을 완벽하게 하고 개발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나을 것이다.  올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에도 같은 LiDAR 스캐너가 탐재될 가능성이 높다. LiDAR 스캐너를 아이패드에 탑재했을 때의 장점은 2가지다. 첫째, 애플이 iOS 14와 올 가을 아이폰에 도입할 모든 AR 혁신이 현재의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즉시 지원된다. 둘째, LiDAR 스캐너를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함으로써 WWDC 행사에서 개발자가 LiDAR 스캐너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만일 가을에 아이폰이 나오기 전 LiDAR 스캐너를 탑재한 아이패드가 출시되지 않았다면, 애플은 말을 모호하게 표현하거나 전혀 언급하지 않았을 것이다. ...

애플 아이패드프로 LIDAR 2020년

2020.03.30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첫인상 평가가 나왔는데, 그 결과는 아주 명확하다. 2018년 모델과 매우 흡사에서 업그레이드 매력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초광각 카메라와 LiDAR 스캐너 등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가 있긴 했지만, 이전 모델모다 속도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2018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이미 너무 성능이 좋아서 지금도 어떤 작업을 수행하든 그다지 느리다고 느끼기 어렵다. 애플이 A12X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한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애플은 왜 아이패드 프로를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했을까? 필자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LiDAR의 수문 열기 애플이 카메라 기능을 아이폰에 앞서서 아이패드에 출시하는 건 드문 경우지만, 이번만은 다르다. LiDAR 스캐너는 적외선을 사용해 주변환경의 상세 깊이 지도를 생성해, 아이패드의 증강현실 게임을 극적으로 향상하는 기능이다.    더 큰 틀에서 보면 애플은 아직 AR 전용 디바이스가 없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 증강현실 기술을 추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애플이 자체 AR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그 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증강현실 기술을 완벽하게 하고 개발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나을 것이다.  올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에도 같은 LiDAR 스캐너가 탐재될 가능성이 높다. LiDAR 스캐너를 아이패드에 탑재했을 때의 장점은 2가지다. 첫째, 애플이 iOS 14와 올 가을 아이폰에 도입할 모든 AR 혁신이 현재의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즉시 지원된다. 둘째, LiDAR 스캐너를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함으로써 WWDC 행사에서 개발자가 LiDAR 스캐너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만일 가을에 아이폰이 나오기 전 LiDAR 스캐너를 탑재한 아이패드가 출시되지 않았다면, 애플은 말을 모호하게 표현하거나 전혀 언급하지 않았을 것이다. ...

2020.03.30

2020년 아시아태평양 IT투자 성장률 1.2%··· '하드웨어' 가장 어려울 듯

코비드-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관적인 경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2020년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C)의 IT투자가 전년 대비 1.2% 성장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IDC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 2월호에서 언급된 전망이다. IDC는 2020년 1월 인프라에 대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투자 증가로 전년 대비 5.2%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으며 이러한 예측을 하향 조정했다. 일본과 중국을 포함해 업데이트한 예측으로는 이 지역의 IT투자가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 세계 IT투자 성장률은 5.1%에서 대폭 수정된 1.3%로 하락했다. IDC는 보고서에서 '비관적 시나리오' 예상뿐 아니라 표준 기대치와 관련하여 APEJC의 IT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밝혔다. IDC에 따르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서비스의 세 가지 주요 IT 구성 요소 중 하드웨어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 예상되며 비관적인 시나리오는 3% 감소로 나타났다. 이전 보고서에서는 2020년에 3%의 성장이 예상됐다. 한편 IT서비스의 예상 성장률은 1%에서 4.6%로 감소했다. 2020년의 첫 8~9개월 동안 감소가 예상되지만, 마지막 3개월 후에 반등할 것으로 기대됐다. 교통, 제조, 소매, 개인 및 소비자 서비스, 금융 산업이 모두 영향을 받아 소프트웨어 투자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예측 불가능성으로 IDC는 이러한 성장 전망이 3월 데이터 수집 후 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IDC 아시아태평양의 실무 그룹 부사장 샌드라 응은 전염병 확산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재택근무(WFH) 기술과 공급망 지연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응은 “모든 조직이 WFH 인력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나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기술 산업 조직의 경우에도 네트워크, 클라우드, 기타 기술에 대한 지금만큼 수요가 증가한 전례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IDC가 실시한 미래의 업무...

협업 WFH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컨퍼런스콜 2020년 화상회의 하드웨어 IT서비스 IT투자 소프트웨어 재택근무 전망 IDC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C)

2020.03.27

코비드-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관적인 경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2020년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C)의 IT투자가 전년 대비 1.2% 성장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IDC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 2월호에서 언급된 전망이다. IDC는 2020년 1월 인프라에 대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투자 증가로 전년 대비 5.2%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으며 이러한 예측을 하향 조정했다. 일본과 중국을 포함해 업데이트한 예측으로는 이 지역의 IT투자가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 세계 IT투자 성장률은 5.1%에서 대폭 수정된 1.3%로 하락했다. IDC는 보고서에서 '비관적 시나리오' 예상뿐 아니라 표준 기대치와 관련하여 APEJC의 IT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밝혔다. IDC에 따르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서비스의 세 가지 주요 IT 구성 요소 중 하드웨어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 예상되며 비관적인 시나리오는 3% 감소로 나타났다. 이전 보고서에서는 2020년에 3%의 성장이 예상됐다. 한편 IT서비스의 예상 성장률은 1%에서 4.6%로 감소했다. 2020년의 첫 8~9개월 동안 감소가 예상되지만, 마지막 3개월 후에 반등할 것으로 기대됐다. 교통, 제조, 소매, 개인 및 소비자 서비스, 금융 산업이 모두 영향을 받아 소프트웨어 투자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예측 불가능성으로 IDC는 이러한 성장 전망이 3월 데이터 수집 후 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IDC 아시아태평양의 실무 그룹 부사장 샌드라 응은 전염병 확산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재택근무(WFH) 기술과 공급망 지연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응은 “모든 조직이 WFH 인력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나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기술 산업 조직의 경우에도 네트워크, 클라우드, 기타 기술에 대한 지금만큼 수요가 증가한 전례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IDC가 실시한 미래의 업무...

2020.03.27

어도비, 2020년 1분기 31억 달러 매출 달성

어도비가 2020 회계연도 1분기에 미화 30억 9,00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다음 분기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 회계 연도 1분기에 어도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9%나 증가했다. 부분별로 보면 디지털 미디어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한 21억 7,000만 달러였으며, 크리에이티브 매출은 18억 2,000만 달러, 도큐먼트 클라우드 매출은 3억 1,500만 달러였다.   디지털 미디어의 연간 환산 매출(Annualized Recurring Revenue, ARR)은 87억 3,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크리에이티브 ARR(Creative ARR)은 75억 8,000만 달러, 도큐먼트 클라우드 ARR(Document Cloud ARR)은 15억 1,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 확산으로 인한 현재 위기가 어도비의 매출에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당 이익은 GAAP 기준 1.96달러, 비 GAAP 기준 2.27달러였다. 어도비의 주당 수익 결과는 코비드-19 때문에 어도비 서밋을 포함한 기업 행사 취소와 관련된 비용을 반영하며, 이는 분기에 GAAP 및 비 GAAP 주당 수익에 0.07달러 영향을 미쳤다. 어도비 사장 겸 CEO 샨타누 나라옌은 “기록적인 1분기 실적을 달성했고 처음으로 30억 달러라는 분기 매출을 돌파했다. 코비드-19 상황에 비추어 우리의 전략은 직원의 복지를 보장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기회에 집중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어도비는 자사 비즈니스 모델이 구독 기반이지만 코비드-19가 2분기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기업들은 컨설팅 서비스 구현을 미루고 마케팅 비용을 줄여 예약 결정을 연기하고 있고 코비드-19 상황으로 더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국가에서는 소비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은 채널 파트너가 주도하고 있다.  어도비 ...

CEO 연간 환산 매출 소프트웨어 라이언스 ARR Annualized Recurring Revenue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2020년 1분기 GAAP 어도비 실적 CMO 매출 CFO 코비드-19

2020.03.17

어도비가 2020 회계연도 1분기에 미화 30억 9,00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다음 분기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 회계 연도 1분기에 어도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9%나 증가했다. 부분별로 보면 디지털 미디어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한 21억 7,000만 달러였으며, 크리에이티브 매출은 18억 2,000만 달러, 도큐먼트 클라우드 매출은 3억 1,500만 달러였다.   디지털 미디어의 연간 환산 매출(Annualized Recurring Revenue, ARR)은 87억 3,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크리에이티브 ARR(Creative ARR)은 75억 8,000만 달러, 도큐먼트 클라우드 ARR(Document Cloud ARR)은 15억 1,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 확산으로 인한 현재 위기가 어도비의 매출에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당 이익은 GAAP 기준 1.96달러, 비 GAAP 기준 2.27달러였다. 어도비의 주당 수익 결과는 코비드-19 때문에 어도비 서밋을 포함한 기업 행사 취소와 관련된 비용을 반영하며, 이는 분기에 GAAP 및 비 GAAP 주당 수익에 0.07달러 영향을 미쳤다. 어도비 사장 겸 CEO 샨타누 나라옌은 “기록적인 1분기 실적을 달성했고 처음으로 30억 달러라는 분기 매출을 돌파했다. 코비드-19 상황에 비추어 우리의 전략은 직원의 복지를 보장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기회에 집중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어도비는 자사 비즈니스 모델이 구독 기반이지만 코비드-19가 2분기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기업들은 컨설팅 서비스 구현을 미루고 마케팅 비용을 줄여 예약 결정을 연기하고 있고 코비드-19 상황으로 더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국가에서는 소비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은 채널 파트너가 주도하고 있다.  어도비 ...

2020.03.17

전세계 IT투자 전망 하향 조정··· 코로나 19 영향 <IDC>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전세계 IT투자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위기로 IT시장 전망이 지난해보다 4% 약간 넘는 성장률로 조정돼 IT시장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비관적 시나리오에서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올해 말까지 IT시장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1%포인트 하락에 그쳤다는 것이다.    IDC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Worldwide Black Book : Live Edition)에 따르면 2020년 전세계 IT투자는 전년 대비 4.3%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은 지난 1월에 예상된 5% 성장률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또한 하드웨어 장비 판매 예측 업데이트와 비교해도 줄어든 전망이다. 3월까지 이 전망은 원래 4%에서 3%로 떨어질 수도 있다. 블랙북의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 2020년 말까지 IT투자는 1% 증가에 그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IDC의 커스터머 인사이트 & 애널리시스 그룹 부사장 스티븐 민튼은 현재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민튼은 “월별 데이터와 설문 조사가 정확히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지만,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의 전체 영향을 이해하기는 아직 이르다”라고 전했다.  그는 “시나리오 모델을 사용해 예측의 범위가 더 넓어졌으며 이러한 모델의 단점이 매일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지만 2020년 전체 시장 성장을 전망하는 데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민튼은 비관적인 시나리오가 최악의 경우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바이러스가 너무 빠르게 움직여 우리의 가정과 전망을 지속해서 재조정해야 하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는 경제 성장의 약화가 향후 몇 분기 동안 모든 기술에 대한 비즈니스 및 소비자 지출의 약화로 이어지며 IT시장에 반영될 것이다"라고 민튼은 내다봤다. ...

스마트폰 COVID-19 코비드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2020년 디지털 변혁 IT지출 성장률 5G PC IT투자 전망 IDC 하향조정

2020.03.12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전세계 IT투자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위기로 IT시장 전망이 지난해보다 4% 약간 넘는 성장률로 조정돼 IT시장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비관적 시나리오에서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올해 말까지 IT시장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1%포인트 하락에 그쳤다는 것이다.    IDC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Worldwide Black Book : Live Edition)에 따르면 2020년 전세계 IT투자는 전년 대비 4.3%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은 지난 1월에 예상된 5% 성장률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또한 하드웨어 장비 판매 예측 업데이트와 비교해도 줄어든 전망이다. 3월까지 이 전망은 원래 4%에서 3%로 떨어질 수도 있다. 블랙북의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 2020년 말까지 IT투자는 1% 증가에 그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IDC의 커스터머 인사이트 & 애널리시스 그룹 부사장 스티븐 민튼은 현재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민튼은 “월별 데이터와 설문 조사가 정확히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지만,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의 전체 영향을 이해하기는 아직 이르다”라고 전했다.  그는 “시나리오 모델을 사용해 예측의 범위가 더 넓어졌으며 이러한 모델의 단점이 매일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지만 2020년 전체 시장 성장을 전망하는 데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민튼은 비관적인 시나리오가 최악의 경우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바이러스가 너무 빠르게 움직여 우리의 가정과 전망을 지속해서 재조정해야 하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는 경제 성장의 약화가 향후 몇 분기 동안 모든 기술에 대한 비즈니스 및 소비자 지출의 약화로 이어지며 IT시장에 반영될 것이다"라고 민튼은 내다봤다. ...

2020.03.12

‘기업별로 살펴본’ 코로나19가 IT 분야에 미친 영향

중국 후베이성에 있는 우한 시는 근래 들어 가장 치명적인 전염병의 출발점이었다. 11일 현재 코로나19 감염자는 10만 명 이상이며 사망자는 4,000여 명에 이른다. 전파 국가는 115개 국가에 달하며 중국과 이탈리아, 이란이 큰 타격을 입었다. 그리고 IT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중국으로부터의 부품 수급은 물론, 운송과 각종 이벤트 등이 대표적으로 영향받은 분야다.  이에 많은 주요 기술 기업들이 행사 취소, 직원의 재택 근무 등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주요 기술 기업들의 관련 행보를 정리했다. 애플 팀 쿡은 애플 직원을 대상으로 원격 근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본사가 소재한 캘리포니아는 코로나19의 주요 영향 지역 중 하나다. 애플은 또 제품 생산 측면에서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에 생산 및 신제품 출시에 영향받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3월 중 진행될 예정이었던 아이폰 SE 2 공개 이벤트도 사실상 취소됐다. 애플은 1,000 명 이상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애플의 거의 모든 주요 행사가 당분간 열리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단 애플의 주력 행사 중 하나인 9월 행사까지 취소될 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삼성 삼성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기 직전에 갤럭시 S20과 갤럭시 Z 플립을 출시했다. 삼성에게 유의미한 이점에 해당한다. 그러나 한국의 삼성 공급망에 문제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재고가 줄어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아울러 코로나 바이러스가 향후 몇 개월에 걸쳐 사그라들지 않으면 노트 시리즈의 8월 정기 출시 일정이 영향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2월 말 자사 사이트를 통해 공급망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공식 성명서를 게재했다. 특히 윈도우 OEM 및 서피스 제품이 심각하게 영향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직원 중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으며, ...

바이러스 2020년 연기 취소 코로나19

2020.03.12

중국 후베이성에 있는 우한 시는 근래 들어 가장 치명적인 전염병의 출발점이었다. 11일 현재 코로나19 감염자는 10만 명 이상이며 사망자는 4,000여 명에 이른다. 전파 국가는 115개 국가에 달하며 중국과 이탈리아, 이란이 큰 타격을 입었다. 그리고 IT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중국으로부터의 부품 수급은 물론, 운송과 각종 이벤트 등이 대표적으로 영향받은 분야다.  이에 많은 주요 기술 기업들이 행사 취소, 직원의 재택 근무 등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주요 기술 기업들의 관련 행보를 정리했다. 애플 팀 쿡은 애플 직원을 대상으로 원격 근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본사가 소재한 캘리포니아는 코로나19의 주요 영향 지역 중 하나다. 애플은 또 제품 생산 측면에서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에 생산 및 신제품 출시에 영향받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3월 중 진행될 예정이었던 아이폰 SE 2 공개 이벤트도 사실상 취소됐다. 애플은 1,000 명 이상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애플의 거의 모든 주요 행사가 당분간 열리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단 애플의 주력 행사 중 하나인 9월 행사까지 취소될 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삼성 삼성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기 직전에 갤럭시 S20과 갤럭시 Z 플립을 출시했다. 삼성에게 유의미한 이점에 해당한다. 그러나 한국의 삼성 공급망에 문제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재고가 줄어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아울러 코로나 바이러스가 향후 몇 개월에 걸쳐 사그라들지 않으면 노트 시리즈의 8월 정기 출시 일정이 영향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2월 말 자사 사이트를 통해 공급망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공식 성명서를 게재했다. 특히 윈도우 OEM 및 서피스 제품이 심각하게 영향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직원 중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으며, ...

2020.03.12

“화웨이, 자사 스마트폰 출하량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 중” 더 인포메이션

화웨이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를 예측하고 있다는 보도다. 더 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회사가 전망하는 연간 스마트폰 감소량은 20% 수준이다.  주요 이유 중 하나는 2019년 5월 미국의 무역 금지 조치다. 이 조치로 인해 메이드 30 프로와 같은 신제품에는 구글 앱과 서비스의 실행이 허용되지 않았던 바 있으며, 이는 서구권 사용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번 전망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발병하기 이전인 지난 1월에 산출될 것이다. 코로나19의 영향까지 감안할 경우 실제 출하량은 더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더 인포메이션 기사는 “4,985곳의 중국 내 화웨이 브랜드 매장 체인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영향을 끼침에 따라 화웨이 실적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더 인포메이션은 화웨이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해당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3월 26일 파리에서 P40 및 P40 프로 플로그십 스마트폰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스마트폰 또한 구글 앱과 서비스를 구동하지 못할 전망이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화웨이 2020년 무역 분쟁 코로나 더 인포메이션

2020.03.10

화웨이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를 예측하고 있다는 보도다. 더 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회사가 전망하는 연간 스마트폰 감소량은 20% 수준이다.  주요 이유 중 하나는 2019년 5월 미국의 무역 금지 조치다. 이 조치로 인해 메이드 30 프로와 같은 신제품에는 구글 앱과 서비스의 실행이 허용되지 않았던 바 있으며, 이는 서구권 사용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번 전망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발병하기 이전인 지난 1월에 산출될 것이다. 코로나19의 영향까지 감안할 경우 실제 출하량은 더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더 인포메이션 기사는 “4,985곳의 중국 내 화웨이 브랜드 매장 체인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영향을 끼침에 따라 화웨이 실적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더 인포메이션은 화웨이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해당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3월 26일 파리에서 P40 및 P40 프로 플로그십 스마트폰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스마트폰 또한 구글 앱과 서비스를 구동하지 못할 전망이다. ciokr@idg.co.kr

2020.03.10

"코로나바이러스로 2020년 PC 출하량 타격" IDC 전망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IDC 중국 공장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2020년 배송 윈도우10 카날리스 물류 태블릿 워크스테이션 공급망 출하량 PC OS 윈도우7 코비드

2020.03.06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2020.03.06

티바인, 2020 디지털 혁신 시대의 4대 키워드 제시

티맥스가 설립한 IT·클라우드 컨설팅 전문기업 티바인컨설팅은 2020년 디지털 시대의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 티바인컨설팅은 2020년 우리의 생활까지 변화시킬 새로운 디지털 혁신 시대에 주목해야 할 4대 키워드로 ▲AI 에브리웨어 ▲셀프서비스 모델로의 이동 ▲IT 역할의 다변화 ▲사이버 위협 대응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티바인은 올해 국내 주요 그룹사의 공통적인 신년 메시지와 목표를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중심 경영 및 신사업 발굴’로 분석했다. 이에 올해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투자 증대와 전환의 가속화, AI 적용의 광범위한 확대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은 점점 다양화되는 ‘인간의 경험’을 축적 및 적용해야 하고, 빠른 산업계의 변화를 감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추구하고 기업 운영 전략과 대응체제를 갖춰야 하며,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해야 한다. 또한 기업에 가장 적합한 기술을 선택하고 적용하는 현명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티바인은 설명했다. 티바인은 앞으로 이 4가지 키워드가 적용될 기술로 ▲오토머신러닝(AutoML)이 적용된 ‘AI 플랫폼’ ▲개인의 모든 활동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저장되고 활용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클라우드에서 무한 확장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 비전문가나 협업 사용자도 쉽게 데이터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 ▲쿠버네틱스 기반의 다양한 오픈소스 사용 및 관리가 가능한 ‘클라우드 환경’ ▲물리적 세계와 사이버 세계 간의 AI를 활용하여 협업을 자동화하는 ‘콜라보레이션 환경’ 구축 등을 꼽았다. 티바인은 올해 위 4가지 키워드와 같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디지털 혁신을 꾀하는 기업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검증된 기술과 솔루션을 ‘중립적 시각’에서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티맥스의 경쟁력 높은 비즈니스 지향 소프트웨어 기술과 제품에 기업 현장의 이슈와 요구사항을 반영하도록 지원한다. 미래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티맥스 디지털 혁신 2020년 AutoML 오토머신러닝 티바인

2020.01.30

티맥스가 설립한 IT·클라우드 컨설팅 전문기업 티바인컨설팅은 2020년 디지털 시대의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 티바인컨설팅은 2020년 우리의 생활까지 변화시킬 새로운 디지털 혁신 시대에 주목해야 할 4대 키워드로 ▲AI 에브리웨어 ▲셀프서비스 모델로의 이동 ▲IT 역할의 다변화 ▲사이버 위협 대응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티바인은 올해 국내 주요 그룹사의 공통적인 신년 메시지와 목표를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중심 경영 및 신사업 발굴’로 분석했다. 이에 올해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투자 증대와 전환의 가속화, AI 적용의 광범위한 확대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은 점점 다양화되는 ‘인간의 경험’을 축적 및 적용해야 하고, 빠른 산업계의 변화를 감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추구하고 기업 운영 전략과 대응체제를 갖춰야 하며,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해야 한다. 또한 기업에 가장 적합한 기술을 선택하고 적용하는 현명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티바인은 설명했다. 티바인은 앞으로 이 4가지 키워드가 적용될 기술로 ▲오토머신러닝(AutoML)이 적용된 ‘AI 플랫폼’ ▲개인의 모든 활동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저장되고 활용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클라우드에서 무한 확장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 비전문가나 협업 사용자도 쉽게 데이터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 ▲쿠버네틱스 기반의 다양한 오픈소스 사용 및 관리가 가능한 ‘클라우드 환경’ ▲물리적 세계와 사이버 세계 간의 AI를 활용하여 협업을 자동화하는 ‘콜라보레이션 환경’ 구축 등을 꼽았다. 티바인은 올해 위 4가지 키워드와 같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디지털 혁신을 꾀하는 기업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검증된 기술과 솔루션을 ‘중립적 시각’에서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티맥스의 경쟁력 높은 비즈니스 지향 소프트웨어 기술과 제품에 기업 현장의 이슈와 요구사항을 반영하도록 지원한다. 미래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2020.01.30

마이크로소프트, '2020년대 10가지 테크 정책 이슈'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법률책임자(CLO)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최근 자신의 링크트인에 ‘2020년대 10가지 테크 정책 이슈(The top tech policy issues for 2020s)’를 게재했다.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2020년대는 컴퓨팅 파워의 지속적 발전과 클라우드, 디지털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로 2010년대보다 25배나 많은 데이터로 시작했다”며, “2020년대는 이러한 추세가 계속돼 퀀텀 컴퓨팅의 획기적 연산능력에서부터 헬스케어, 5G 등 기술의 사용이 더욱 발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새로운 AI 시대는 향후 30년간 우리의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며,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함께 정리해보는 10가지 정책 키워드를 제시했다. 지속 가능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의 역할 기후변화에 관한 최근의 과학적 연구 흐름을 살펴보면, 지구가 임계점에 다달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지속가능성이 테크 산업을 비롯해 향후 10년간 주요한 정책 이슈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전 세계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함에 따라 디지털 데이터와 기술은 향후 10년 동안 가장 가치 있는 도구 중 하나로 입증될 것이다.  현재 탄소 문제가 가장 주목받고 있지만, 기후 문제는 이미 다각적이다. 물, 폐기물,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하고 협력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이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AI를 통한 통찰력과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주의 수호: 국제적 위협과 국가별 도전 과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해킹과 이메일 유출로부터 정치 캠페인과 정부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유권자 명부와 선거 자체에 대한 디지털 보호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가장 광범위하게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기본적 특성을 악용한 허위 정보 캠페인에 대한 보호가 요구된다. 2016년에 발생한 미국 대선 캠페인 해킹 사태와 2017년에 발발한 워너크라이(Wann...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5G 2020년 기술정책

2020.01.17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법률책임자(CLO)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최근 자신의 링크트인에 ‘2020년대 10가지 테크 정책 이슈(The top tech policy issues for 2020s)’를 게재했다.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2020년대는 컴퓨팅 파워의 지속적 발전과 클라우드, 디지털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로 2010년대보다 25배나 많은 데이터로 시작했다”며, “2020년대는 이러한 추세가 계속돼 퀀텀 컴퓨팅의 획기적 연산능력에서부터 헬스케어, 5G 등 기술의 사용이 더욱 발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새로운 AI 시대는 향후 30년간 우리의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며,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함께 정리해보는 10가지 정책 키워드를 제시했다. 지속 가능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의 역할 기후변화에 관한 최근의 과학적 연구 흐름을 살펴보면, 지구가 임계점에 다달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지속가능성이 테크 산업을 비롯해 향후 10년간 주요한 정책 이슈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전 세계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함에 따라 디지털 데이터와 기술은 향후 10년 동안 가장 가치 있는 도구 중 하나로 입증될 것이다.  현재 탄소 문제가 가장 주목받고 있지만, 기후 문제는 이미 다각적이다. 물, 폐기물,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하고 협력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이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AI를 통한 통찰력과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주의 수호: 국제적 위협과 국가별 도전 과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해킹과 이메일 유출로부터 정치 캠페인과 정부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유권자 명부와 선거 자체에 대한 디지털 보호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가장 광범위하게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기본적 특성을 악용한 허위 정보 캠페인에 대한 보호가 요구된다. 2016년에 발생한 미국 대선 캠페인 해킹 사태와 2017년에 발발한 워너크라이(Wann...

2020.01.17

팔로알토 네트웍스, 2020년 사이버 보안 전망 발표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2020년도 사이버 보안 전망을 발표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2020년 보안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사항으로 ▲4G 보안 취약성 해결해야 안전한 5G 시대 도래 ▲인력 부족에 대한 해답은 자동화와 대체 인력의 활용 ▲IoT 항해의 시대, 곳곳이 지뢰밭 ▲점점 더 희미해지는 개인정보보호 영역의 경계 ▲전체 클라우드 여정을 아우르는 보안이 필수로 꼽았다. 4G 보안 취약성 해결해야 안전한 5G 시대 도래 본격적인 5G 상용화에 앞서 4G 네트워크상의 수많은 취약점들, 스팸, 도청, 멀웨어, IP-스푸핑, 데이터 탈취, DDoS 공격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수백만 가입자와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가 위험에 노출된다.  모바일 ISP가 사이버 공격의 첫 번째 희생양이 될 수 있으며, 안전하지 않은 IoT 시스템 등의 취약성은 5G 환경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될 수 있다. 때문에 보안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높은 수준의 보안 자동화 구축, 상황 인식 기반의 보안 결과 구축 및 API 보안 기능 통합 등의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향후 수년간 4G가 5G를 향한 잠재적인 게이트웨이가 되어 해커들의 주요 타깃이 될 것이다. 인력 부족 “자동화와 대체 인력의 활용” 자동화는 미래 사이버 보안의 핵심요소이다. 운영자는 모든 업무를 직접 하는 대신 자동화의 힘을 빌려 스킬셋을 강화하고, 문제 해결, 커뮤니케이션, 협업 등 자동화할 수 없는 고차원적 업무를 담당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오늘날의 SOC(Security Operating Center) 구조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역할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재배치하여 이러한 격차를 정확히 식별하고 좁혀 나가야 한다. 2020년에는 IQ보다는 EQ가 높은, 특히 문제해결에 필요한 호기심을 갖춘 보안 인력이 더 훌륭한 인재로 평가받을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는 엔지니어, 애널리스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까지도 포함되며, 각 분야 인재들이 기업에 필요한 역량을 발휘...

사이버보안 팔로알토 네트웍스 2020년

2020.01.16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2020년도 사이버 보안 전망을 발표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2020년 보안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사항으로 ▲4G 보안 취약성 해결해야 안전한 5G 시대 도래 ▲인력 부족에 대한 해답은 자동화와 대체 인력의 활용 ▲IoT 항해의 시대, 곳곳이 지뢰밭 ▲점점 더 희미해지는 개인정보보호 영역의 경계 ▲전체 클라우드 여정을 아우르는 보안이 필수로 꼽았다. 4G 보안 취약성 해결해야 안전한 5G 시대 도래 본격적인 5G 상용화에 앞서 4G 네트워크상의 수많은 취약점들, 스팸, 도청, 멀웨어, IP-스푸핑, 데이터 탈취, DDoS 공격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수백만 가입자와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가 위험에 노출된다.  모바일 ISP가 사이버 공격의 첫 번째 희생양이 될 수 있으며, 안전하지 않은 IoT 시스템 등의 취약성은 5G 환경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될 수 있다. 때문에 보안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높은 수준의 보안 자동화 구축, 상황 인식 기반의 보안 결과 구축 및 API 보안 기능 통합 등의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향후 수년간 4G가 5G를 향한 잠재적인 게이트웨이가 되어 해커들의 주요 타깃이 될 것이다. 인력 부족 “자동화와 대체 인력의 활용” 자동화는 미래 사이버 보안의 핵심요소이다. 운영자는 모든 업무를 직접 하는 대신 자동화의 힘을 빌려 스킬셋을 강화하고, 문제 해결, 커뮤니케이션, 협업 등 자동화할 수 없는 고차원적 업무를 담당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오늘날의 SOC(Security Operating Center) 구조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역할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재배치하여 이러한 격차를 정확히 식별하고 좁혀 나가야 한다. 2020년에는 IQ보다는 EQ가 높은, 특히 문제해결에 필요한 호기심을 갖춘 보안 인력이 더 훌륭한 인재로 평가받을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는 엔지니어, 애널리스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까지도 포함되며, 각 분야 인재들이 기업에 필요한 역량을 발휘...

2020.01.16

리미니스트리트, 'CIO가 주목해야 할 2020 IT 트렌드' 발표

리미니스트리트는 CIO들이 주목해야 할 ‘2020 IT 트렌드’를 발표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2020년 CIO들이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을 기업 내부에서 활용하는 사례 증가 ▲데이터에 대한 통합된 뷰를 확보하는 기업이 시장 경쟁에서 유리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의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한 차세대 IT 서비스 모델의 진화 ▲동급 최강형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성 혁신 확대를 꼽았다.  AI 기술, 기업 내부에서 활용하는 사례 증가 AI 기반 기술 개발이 빠르게 확산되며, 공정의 효율화와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기업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AI 기술을 구현하는 사례들이 있었으나, 고객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내부 사용을 위해 AI를 개발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혁신 기업들은 일자리를 대체하기보다는 내부적으로 AI를 활용해 인적 자원을 풀어 경쟁업체보다 더 전략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데이터에 대한 통합된 뷰 확보 기업, 시장 경쟁에 유리 분석 기술은 데이터의 확산이 양과 질 모든 측면에서 더 나은 통찰로 이어져야 한다. 이제 거대한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건설하는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다. 단순 데이터 수집이 아닌 관계 및 비관계 데이터의 정리, 활용, 연결 및 분석으로 초점이 전환될 것이다. 자체 분석 기능 및 데이터 대시보드를 내장한 소프트웨어들이 개발되고 있으나, 여전히 상당수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들이 고립, 분산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분석에 기반해 다양한 형태의 ERP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종합적인 성능 뷰를 확보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2020년에는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 합쳐 통합된 뷰를 제공하는 멀티 소스 ERP 분석 솔루션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사적인 효율성 향상 및 의사결정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차세대 IT 서비스 모델의 진화 클라우드 기술은 IT...

라이선스 CIO 인공지능 2020년 멀티클라우드 리미니스트리트

2020.01.15

리미니스트리트는 CIO들이 주목해야 할 ‘2020 IT 트렌드’를 발표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2020년 CIO들이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을 기업 내부에서 활용하는 사례 증가 ▲데이터에 대한 통합된 뷰를 확보하는 기업이 시장 경쟁에서 유리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의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한 차세대 IT 서비스 모델의 진화 ▲동급 최강형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성 혁신 확대를 꼽았다.  AI 기술, 기업 내부에서 활용하는 사례 증가 AI 기반 기술 개발이 빠르게 확산되며, 공정의 효율화와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기업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AI 기술을 구현하는 사례들이 있었으나, 고객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내부 사용을 위해 AI를 개발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혁신 기업들은 일자리를 대체하기보다는 내부적으로 AI를 활용해 인적 자원을 풀어 경쟁업체보다 더 전략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데이터에 대한 통합된 뷰 확보 기업, 시장 경쟁에 유리 분석 기술은 데이터의 확산이 양과 질 모든 측면에서 더 나은 통찰로 이어져야 한다. 이제 거대한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건설하는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다. 단순 데이터 수집이 아닌 관계 및 비관계 데이터의 정리, 활용, 연결 및 분석으로 초점이 전환될 것이다. 자체 분석 기능 및 데이터 대시보드를 내장한 소프트웨어들이 개발되고 있으나, 여전히 상당수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들이 고립, 분산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분석에 기반해 다양한 형태의 ERP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종합적인 성능 뷰를 확보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2020년에는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 합쳐 통합된 뷰를 제공하는 멀티 소스 ERP 분석 솔루션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사적인 효율성 향상 및 의사결정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차세대 IT 서비스 모델의 진화 클라우드 기술은 IT...

2020.01.15

'빅 3 패권 바뀔까'··· 2020년 클라우드 전망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그 중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이 확보한 투자 수준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자 중 한 곳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다.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대화에 대한 보고서는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사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공백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구글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웹서비스 쿠버네티스 2020년 시너지 리서치 멀티클라우드 토마스 쿠리안 CFF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피보탈 인공지능 M&A 전망 IBM AWS 포레스터 레드햇 VM웨어 컨테이너 알리바바 Cloud Foundry Foundation

2020.01.08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그 중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이 확보한 투자 수준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자 중 한 곳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다.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대화에 대한 보고서는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사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공백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2020.01.08

'5G 아이폰은 2종, 출시시기 다를 수도...' 2020 아이폰 루머 라운드업

2019년 아이폰 모델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미 2020년 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정보들을 이 기사에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정보가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애플의 계획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2020년에 출시될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이 최종 단계에 들어가려면 여전히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5G 아이폰 출시 시기 각기 다를 가능성도 아이폰 12 관련 정보 중 단 하나 분명한 것이 있다면 아마도 5G 모뎀 이야기일 것이다.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5G가 2019년보다 더욱 탄탄한 기반을 다질 것이며 다음 아이폰도 5G를 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대비하고 있느냐가 논쟁의 중심에 있다. 지금까지의 소문은 ‘프로’ 제품만 5G를 지원할 것이라고 했는데, 최근 5G 아이폰이 단계적으로 발매될 것이라는 새로운 보도가 있었다. 맥루머는 서스퀘애나 애널리스트의 메흐디 호세이니가 “5G를 지원하는 아이폰이 2단계에 걸쳐 각각 2020년 9월에 서브6GHz 제품과 2020년 12월 또는 2021년 1월에 mmWave 제품 형태로 발매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가장 성능이 뛰어난 5G 아이폰을 손에 넣으려면 평소보다 몇 달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물론 mmWave 네트워크가 서브6GHz보다 확실히 빠른 것은 사실이지만 mmWave는 반경이 극히 좁게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다.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은 24개 도시에서 5G 서비스에 나섰지만 지원 지역이 극히 좁아서 어떤 구역은 최대 한 두 블록 정도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다. 그러므로 mmWave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을 출시한다고 해도 큰 타격은 아닐 것이다. 그러다 단계적인 출시는 이야기가 다르다. 현재 5G 서비스의 출시는 매우 복잡하며, 사용자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서비스나 단계를 단순화하는 것은 전적으로 애플에 달려 있다. 5G 아이폰 한 종류를 판매하면서 몇 달 뒤면 더 좋은 5G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 루머 2020년 노치 아이폰 12

2020.01.08

2019년 아이폰 모델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미 2020년 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정보들을 이 기사에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정보가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애플의 계획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2020년에 출시될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이 최종 단계에 들어가려면 여전히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5G 아이폰 출시 시기 각기 다를 가능성도 아이폰 12 관련 정보 중 단 하나 분명한 것이 있다면 아마도 5G 모뎀 이야기일 것이다.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5G가 2019년보다 더욱 탄탄한 기반을 다질 것이며 다음 아이폰도 5G를 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대비하고 있느냐가 논쟁의 중심에 있다. 지금까지의 소문은 ‘프로’ 제품만 5G를 지원할 것이라고 했는데, 최근 5G 아이폰이 단계적으로 발매될 것이라는 새로운 보도가 있었다. 맥루머는 서스퀘애나 애널리스트의 메흐디 호세이니가 “5G를 지원하는 아이폰이 2단계에 걸쳐 각각 2020년 9월에 서브6GHz 제품과 2020년 12월 또는 2021년 1월에 mmWave 제품 형태로 발매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가장 성능이 뛰어난 5G 아이폰을 손에 넣으려면 평소보다 몇 달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물론 mmWave 네트워크가 서브6GHz보다 확실히 빠른 것은 사실이지만 mmWave는 반경이 극히 좁게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다.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은 24개 도시에서 5G 서비스에 나섰지만 지원 지역이 극히 좁아서 어떤 구역은 최대 한 두 블록 정도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다. 그러므로 mmWave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을 출시한다고 해도 큰 타격은 아닐 것이다. 그러다 단계적인 출시는 이야기가 다르다. 현재 5G 서비스의 출시는 매우 복잡하며, 사용자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서비스나 단계를 단순화하는 것은 전적으로 애플에 달려 있다. 5G 아이폰 한 종류를 판매하면서 몇 달 뒤면 더 좋은 5G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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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