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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 소비자IT

향후 아이패드 프로, 가로모드 지원한다?

2021.09.27 Brian Cheon  |  CIO KR
아이패드가 마침내 가로형 장치로 동작할 수 있을까? 기대를 품게 하는 루머가 등장했다.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이 24일 발표됐다. 아이패드 프로는 등장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모델이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좀 남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패드 이용자들이 기대를 걸게 하는 소문이 출현했다. 

애플과 관련해, 특히 아이패드와 관련해 몇몇 정확한 소식을 전한 바 있는 트위터 이용자 @dylandkt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애플의 차세대 플래그십 태블릿에 대한 정보를 투하했다. 이 정보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의 활용 방식이 크게 변화할 수도 있다. 실망스러웠던 단점 하나가 마침내 해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트윗에는 미래의 아이패드 프로가 수평으로 배치된 카메라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후면의 애플 고로 또한 수평으로 배치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의 사용과 관련해 가로 모드를 기본값으로 설정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차세대 모델에 이 기능이 적용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면서도 이 기능이 개발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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