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IT���������

4인의 CIO에게 듣는 '도전 과제 성공기'

변혁적인 프로젝트, 문화 변화, 새로운 역할, 신기술은 오늘날 CIO에게 어려운 도전 과제다. 하지만 이러한 과제를 완수한 에퀴닉스, 프록터앤드갬블, 84럼버, BP의 IT리더들은 경영진의 신임을 얻을 수 있었다.    IT리더는 감내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러나 IT리더에게 도전적 과제보다 더 어려운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즉, 자신의 안전지대를 넘어 리더십 기술을 증명하도록 강요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다.  도전적 과제란 매우 어려운 프로젝트를 맡는다거나, 인접 업무 분야에서 추가적 역할을 맡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과제는 흔히 변혁적이거나 포괄적인 성격이라서, CIO가 회사 내 동료와의 관계를 함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임무를 완수한 IT리더는 새로운 길을 열 가능성이 생긴다.  도전적 과제는 여러 형태와 기능을 갖지만, 모두 CIO가 현재 위치를 얻거나 보강하는 데 유익하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밀린드 웨이글(왼쪽 사진)이 에퀴닉스의 글로벌 IT부사장으로 일하고 있을 때 CIO인 브라이언 릴리가 그에게 에퀴닉스의 QTC시스템(Quote-To-Cash Systems)을 정비하도록 주문했다. 이는 가격 견적, 청구서, 여타 고객 및 채널 파트너(유통 업체)를 위한 기록을 생성하는 프로세스를 망라한다. 이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은 과거 16개 국가에서 지역적으로 운영되던 15개의 IT시스템을 6개의 전략적 시스템으로 축소하였다. 이로써 에퀴닉스는 일관된 고객경험을 생성했다고 웨이글은 말했다.  웨이글은 <CIO닷컴>에 “그 과제는 내가 맡은 최대이자 가장 복잡한 전문 프로젝트였다”면서 QTC시스템은 어떤 식으로든 회사의 90%와 관련된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의 실무 책임자로서 웨이글은 여러 업무 분야와 소통하였고, 과거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경영팀과도 접촉했으며, 당시 CEO인 스티브 스미스와도 매주 접견하였다. 프로젝트는 상당한 변화 관리를 포함했...

프로젝트 건축자재 84럼버 IT현대화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디지털 변혁 에퀴닉스 석유 변화 관리 신뢰 P&G 인사 BP 승진 AWS 성공 CIO 프록터앤드갬블

2020.01.30

변혁적인 프로젝트, 문화 변화, 새로운 역할, 신기술은 오늘날 CIO에게 어려운 도전 과제다. 하지만 이러한 과제를 완수한 에퀴닉스, 프록터앤드갬블, 84럼버, BP의 IT리더들은 경영진의 신임을 얻을 수 있었다.    IT리더는 감내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러나 IT리더에게 도전적 과제보다 더 어려운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즉, 자신의 안전지대를 넘어 리더십 기술을 증명하도록 강요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다.  도전적 과제란 매우 어려운 프로젝트를 맡는다거나, 인접 업무 분야에서 추가적 역할을 맡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과제는 흔히 변혁적이거나 포괄적인 성격이라서, CIO가 회사 내 동료와의 관계를 함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임무를 완수한 IT리더는 새로운 길을 열 가능성이 생긴다.  도전적 과제는 여러 형태와 기능을 갖지만, 모두 CIO가 현재 위치를 얻거나 보강하는 데 유익하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밀린드 웨이글(왼쪽 사진)이 에퀴닉스의 글로벌 IT부사장으로 일하고 있을 때 CIO인 브라이언 릴리가 그에게 에퀴닉스의 QTC시스템(Quote-To-Cash Systems)을 정비하도록 주문했다. 이는 가격 견적, 청구서, 여타 고객 및 채널 파트너(유통 업체)를 위한 기록을 생성하는 프로세스를 망라한다. 이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은 과거 16개 국가에서 지역적으로 운영되던 15개의 IT시스템을 6개의 전략적 시스템으로 축소하였다. 이로써 에퀴닉스는 일관된 고객경험을 생성했다고 웨이글은 말했다.  웨이글은 <CIO닷컴>에 “그 과제는 내가 맡은 최대이자 가장 복잡한 전문 프로젝트였다”면서 QTC시스템은 어떤 식으로든 회사의 90%와 관련된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의 실무 책임자로서 웨이글은 여러 업무 분야와 소통하였고, 과거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경영팀과도 접촉했으며, 당시 CEO인 스티브 스미스와도 매주 접견하였다. 프로젝트는 상당한 변화 관리를 포함했...

2020.01.30

'애저로 IT현대화' 독일 전력회사 유니퍼의 클라우드 이야기

독일 전력회사 E.ON에서 분사한 유니퍼(Uniper)가 IT현대화를 시작했다. 유니퍼 IT현대화를 진두지휘하는 CIO인 데미어 버년이 왜 클라우드를 선택했고, 어떻게 추진했는지 들어봤다.  기업이 합병할 때 IT시스템도 통합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둘로 나뉠 때 IT시스템도 둘로 분리된다.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IT시스템을 두 개로 칼같이 분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유니퍼의 CIO 데미언 버년은 이를 오히려 반기는 입장이다. IT를 현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버년은 독일의 전력회사인 E.ON에서 최고 프로세스 임원으로 일했다. E.ON은 스마트 그리드에 전문화된 재생에너지 회사로 변신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E.ON은 기존의 천연가스 저장, 에너지 거래, 발전 분야의 사업을 분리해 유니퍼(Uniper)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버년은 유니퍼에서 CIO를 맡게 됐다.  버년은 전력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정비하며 가스 고객에게 대금을 청구하고 무역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이는 IT시스템을 완성하는 책임을 졌다.  회사의 설립과 관련된 논의 중에, 누군가가 그에게 CIO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인지 의견을 물었다. 그는 “당시에 이게 면접 질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소 과하게 대답했다. IT뿐만 아니라, CIO는 사업에서도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하고, 따라서 다른 사람처럼 고통받고, 그러면서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다고 버년은 이야기했다.   그래서 이제 그는 기업 보고 기능, 대금 청구 기능, 유니퍼의 연간 1,000억 달러 에너지 거래 활동을 위한 백오피스도 담당하게 됐다.  버년은 “주말에 달리기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IT 응용 분야를 떠올린다. 단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봐, 내가 만든 데이터 레이크가 대단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CIO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회사 사람들이 별로 ...

CIO 윈도우 10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T현대화 데이터 레이크 태블로 E.ON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유니퍼 재생에너지 발전소 SAP 빅데이터 전력 분사 유틸리티 시각화 사물인터넷 가스 탤런드

2020.01.13

독일 전력회사 E.ON에서 분사한 유니퍼(Uniper)가 IT현대화를 시작했다. 유니퍼 IT현대화를 진두지휘하는 CIO인 데미어 버년이 왜 클라우드를 선택했고, 어떻게 추진했는지 들어봤다.  기업이 합병할 때 IT시스템도 통합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둘로 나뉠 때 IT시스템도 둘로 분리된다.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IT시스템을 두 개로 칼같이 분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유니퍼의 CIO 데미언 버년은 이를 오히려 반기는 입장이다. IT를 현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버년은 독일의 전력회사인 E.ON에서 최고 프로세스 임원으로 일했다. E.ON은 스마트 그리드에 전문화된 재생에너지 회사로 변신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E.ON은 기존의 천연가스 저장, 에너지 거래, 발전 분야의 사업을 분리해 유니퍼(Uniper)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버년은 유니퍼에서 CIO를 맡게 됐다.  버년은 전력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정비하며 가스 고객에게 대금을 청구하고 무역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이는 IT시스템을 완성하는 책임을 졌다.  회사의 설립과 관련된 논의 중에, 누군가가 그에게 CIO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인지 의견을 물었다. 그는 “당시에 이게 면접 질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소 과하게 대답했다. IT뿐만 아니라, CIO는 사업에서도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하고, 따라서 다른 사람처럼 고통받고, 그러면서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다고 버년은 이야기했다.   그래서 이제 그는 기업 보고 기능, 대금 청구 기능, 유니퍼의 연간 1,000억 달러 에너지 거래 활동을 위한 백오피스도 담당하게 됐다.  버년은 “주말에 달리기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IT 응용 분야를 떠올린다. 단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봐, 내가 만든 데이터 레이크가 대단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CIO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회사 사람들이 별로 ...

2020.01.13

한 보험사 CIO가 CES에서 주목하는 2가지 '드론과 IoT'

토요타 출신 신임 CIO가 IT부서를 이끌고 있는 파머스 인슈어런스는 사내 IT를 개편할 방안을 모색하면서 1,900만 명의 보험 계약자들을 더 잘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보험회사인 파머스 인슈런스(Farmers Insurance)의 CIO 론 게리어(사진)에 따르면, 산불 위험을 감지하는 드론과 자동차 손상을 감지하는 센서를 시험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직원들이 고객 불만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기술들로 파머스는 이것들을 도입하고자 한다. "파머스는 신기술들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이번 달 초 토요타에서 파머스 인슈어런스로 이직한 게리어는 말했다. 그는 자신의 상사인 COO 데이비드 트래버스와 CEO 제프 데일리에 대해 ‘어떤 기술이 조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보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임원들’이라고 밝혔다. 게리어는 백오피스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기술을 확인하는 바이모달 IT조직을 구현할 책임을 맡았는데, 이는 이미 포드가 도입한 것이기도 하다. 파머스만 바이모달 IT를 도입하려는 것은 아니다. 보험 업계에서는 육체 노동이 필요한 서류 기반의 프로세스를 온라인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대체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와 직원들이 선호하는 사업 방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보험 업계는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위험을 완화하고 전통적으로 시간이 소요되는 지루한 청구 해결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드론과 IoT가 혁신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게리어는 파머스가 드론을 이용해 수 백만 달러 규모의 재산 피해를 발생시킨 산불에 취약한 캘리포니아에서 덤불이 우거진 곳을 충분히 청소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우리의 시야를 넓히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그는 전했...

CIO IT현대화 파머스 인슈어런스 IT 현대화 바이모달 사물인터넷 드론 보험 센서 파레토 CES 메인프레임 자동차 80/20 법칙

2016.01.06

토요타 출신 신임 CIO가 IT부서를 이끌고 있는 파머스 인슈어런스는 사내 IT를 개편할 방안을 모색하면서 1,900만 명의 보험 계약자들을 더 잘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보험회사인 파머스 인슈런스(Farmers Insurance)의 CIO 론 게리어(사진)에 따르면, 산불 위험을 감지하는 드론과 자동차 손상을 감지하는 센서를 시험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직원들이 고객 불만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기술들로 파머스는 이것들을 도입하고자 한다. "파머스는 신기술들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이번 달 초 토요타에서 파머스 인슈어런스로 이직한 게리어는 말했다. 그는 자신의 상사인 COO 데이비드 트래버스와 CEO 제프 데일리에 대해 ‘어떤 기술이 조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보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임원들’이라고 밝혔다. 게리어는 백오피스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기술을 확인하는 바이모달 IT조직을 구현할 책임을 맡았는데, 이는 이미 포드가 도입한 것이기도 하다. 파머스만 바이모달 IT를 도입하려는 것은 아니다. 보험 업계에서는 육체 노동이 필요한 서류 기반의 프로세스를 온라인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대체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와 직원들이 선호하는 사업 방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보험 업계는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위험을 완화하고 전통적으로 시간이 소요되는 지루한 청구 해결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드론과 IoT가 혁신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게리어는 파머스가 드론을 이용해 수 백만 달러 규모의 재산 피해를 발생시킨 산불에 취약한 캘리포니아에서 덤불이 우거진 곳을 충분히 청소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기술을 통해 우리의 시야를 넓히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그는 전했...

2016.01.06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