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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 관리, AI·자동화로 '효율성·비용 절감' 다 잡는다

AI를 사용하면 컴플라이언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규제가 심한 산업의 CIO에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규제는 소비자와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며, 준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금융, 생명과학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은 컴플라이언스 비용 부담이 상당하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은행의 컴플라이언스 비용은 6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위험 관리 협회(Risk Management Association)는 금융기관의 50%가 수익의 6~10%를 컴플라이언스에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RPA, NLP 등의 인공지능 및 지능형 자동화 프로세스를 활용하면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는 데 있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그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RPA 및 NLP를 사용한 규제 변경 관리 금융기관은 한 해에만 최대 3억 페이지의 새로운 규정을 처리해야 할 수 있다(이는 여러 채널을 통해 주, 연방 또는 시 당국에서 배포된다). 이러한 변경 사항을 ‘수동’으로 수집, 분류, 확인하여 적절한 비즈니스 영역에 매핑하는 작업은 매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여기서 RPA를 사용하면 규제 변경 사항을 자동으로 수집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규제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도 적용하려면 정교한 OCR(광학 문자 인식), NLP, AI 모델이 필요하다. • OCR은 규제 텍스트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 그다음 NLP는 텍스트 처리, 즉 복잡한 문장과 규제 용어를 이해하는 데 사용된다. • AI 모델은 해당 결과물을 활용하여 ▲유사한 과거 사례를 기반으로 정책 변경 옵션을 제공하고, ▲새로운 규제를 필터링하여 비즈니스와 관련된 규제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기능을 통해 애널리스트는 상당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2. 규제 보고 간소화 규제 보고에서 ...

AI RPA NLP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자동화 컴플라이언스 지능형 자동화 OCR

2022.05.26

AI를 사용하면 컴플라이언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규제가 심한 산업의 CIO에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규제는 소비자와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며, 준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금융, 생명과학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은 컴플라이언스 비용 부담이 상당하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은행의 컴플라이언스 비용은 6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위험 관리 협회(Risk Management Association)는 금융기관의 50%가 수익의 6~10%를 컴플라이언스에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RPA, NLP 등의 인공지능 및 지능형 자동화 프로세스를 활용하면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는 데 있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그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RPA 및 NLP를 사용한 규제 변경 관리 금융기관은 한 해에만 최대 3억 페이지의 새로운 규정을 처리해야 할 수 있다(이는 여러 채널을 통해 주, 연방 또는 시 당국에서 배포된다). 이러한 변경 사항을 ‘수동’으로 수집, 분류, 확인하여 적절한 비즈니스 영역에 매핑하는 작업은 매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여기서 RPA를 사용하면 규제 변경 사항을 자동으로 수집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규제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도 적용하려면 정교한 OCR(광학 문자 인식), NLP, AI 모델이 필요하다. • OCR은 규제 텍스트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 그다음 NLP는 텍스트 처리, 즉 복잡한 문장과 규제 용어를 이해하는 데 사용된다. • AI 모델은 해당 결과물을 활용하여 ▲유사한 과거 사례를 기반으로 정책 변경 옵션을 제공하고, ▲새로운 규제를 필터링하여 비즈니스와 관련된 규제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기능을 통해 애널리스트는 상당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2. 규제 보고 간소화 규제 보고에서 ...

2022.05.26

채용 전략도 바뀌어야 할 때··· 새로운 인재 'AI 봇'에 주목하라

당초 우려와는 달리, 기술은 사람 직원을 ‘대체’하기보단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리고 이제 지능형 비서는 인력 공백을 메우고 있다. 팬데믹 이후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SER 그룹(SER Group)의 신임 CEO 존 베이츠가 AI 기반의 재-혁신, 즉 봇이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관한 비전을 제시했다.   2022년은 많은 기업에 매우 힘든 한 해가 되고 있다. 팬데믹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퇴직, 인력 부족,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값 급등, 급여 상승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인력 공백을 메워 줄 고품질, 저비용의 AI 봇을 ‘채용’하는 것이다.  美 노동통계국(BLS)의 지난 11월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직의 퇴사 비율이 전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CEO부터 일선 직원까지 모두 자신의 우선순위와 선택 가능한 옵션을 검토 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력 손실은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아 있는 팀이 져야 할 부담은 줄기는커녕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요즘 기업들은 앉아서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 비즈니스를 제대로 해나갈 여력이 없어서다. 문서와 데이터를 검토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다음 조치를 취할 인력이 부족해진 탓이다. 그렇다고 남아 있는 충성스러운 팀원에게 업무량을 가중시킨다면 이들마저 한계를 느끼고 더 유연한 일자리를 찾아 경쟁사로 이직하거나 퇴사할 위험이 있다. 팬데믹 이후의 시대에는 (모든 직원이 각자 새로운 워라밸을 찾을 때까진) 충원 없이 운영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전략적인 AI 도입이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다가오는 건 당연하다. 지난해 IDC는 전 세계 AI 지출 규모가 2021년 미화 853억 달러에서 2025...

인공지능 AI AI 봇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인력 부족 인력 관리 채용

2022.03.25

당초 우려와는 달리, 기술은 사람 직원을 ‘대체’하기보단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리고 이제 지능형 비서는 인력 공백을 메우고 있다. 팬데믹 이후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SER 그룹(SER Group)의 신임 CEO 존 베이츠가 AI 기반의 재-혁신, 즉 봇이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관한 비전을 제시했다.   2022년은 많은 기업에 매우 힘든 한 해가 되고 있다. 팬데믹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퇴직, 인력 부족,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값 급등, 급여 상승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인력 공백을 메워 줄 고품질, 저비용의 AI 봇을 ‘채용’하는 것이다.  美 노동통계국(BLS)의 지난 11월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직의 퇴사 비율이 전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CEO부터 일선 직원까지 모두 자신의 우선순위와 선택 가능한 옵션을 검토 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력 손실은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아 있는 팀이 져야 할 부담은 줄기는커녕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요즘 기업들은 앉아서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 비즈니스를 제대로 해나갈 여력이 없어서다. 문서와 데이터를 검토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다음 조치를 취할 인력이 부족해진 탓이다. 그렇다고 남아 있는 충성스러운 팀원에게 업무량을 가중시킨다면 이들마저 한계를 느끼고 더 유연한 일자리를 찾아 경쟁사로 이직하거나 퇴사할 위험이 있다. 팬데믹 이후의 시대에는 (모든 직원이 각자 새로운 워라밸을 찾을 때까진) 충원 없이 운영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전략적인 AI 도입이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다가오는 건 당연하다. 지난해 IDC는 전 세계 AI 지출 규모가 2021년 미화 853억 달러에서 2025...

2022.03.25

칼럼ㅣRPA 1.0이 ‘원 트릭 포니’였던 이유

‘로봇공학’이 정치적 사안으로 불거질 줄 누가 알았을까? 사람이 하는 일을 소프트웨어 로봇에게 넘기는 것은 민감한 문제다. 지능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러한 시스템이 최근의 발전을 통해 얼마나 스마트해졌는지, RPA 발전 곡선에서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등에 관해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 몇 년간 많은 기업이 RPA 기술에 빠져들었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무실 직원의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수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즉, RPA는 마케팅 관리자부터 영업 사원, 재무 송장 처리 담당자, 보험 청구 처리 담당자까지 모든 사람의 힘들고 지루한 일을 짊어지기 위해 개발됐다.  가치는 분명해 보였다. 가치가 낮은 관리 작업을 간소화된 기술로 대체하는 것이다. 핵심은 단순한 일회성 비용 감소가 아니라 가파르고 영구적인 생산성 증가였다. 어쨌든 소프트웨어는 밤낮으로 일할 수 있고, 휴일이나 병가가 필요 없으며, 급여 등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포스트 팬데믹의 새로운 디지털 워커? 팬데믹 이후의 ‘대퇴직’을 고려할 때 RPA는 디지털로 강화된 새로운 인력으로 총애받아야 했지만 문제는 (이러한 기술의) 범위와 역량이었다. RPA 및 AI 전문 개발 회사 ‘레이 인터내셔널(Laiye International)’의 CEO 로넨 람단은 그 비전을 지지했던 RPA 선구자들이 깊은 실망감과 함께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고 느낀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1세대 (RPA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 계약 갱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중요한 티핑 포인트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제 기업들은 (RPA에 투자한) 비용을 정당화할 만큼 힘들고 지루한 일을 없앴는지 질문하기 시작할 것이다.  “환멸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1세대 RPA가 ‘원 트릭 포니(one trick pony)’, 즉 하나만 잘했고, 광범위하게 유연하거나 지능적이거나 직관적이진 않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RPA 1.0은 도입 전 설치 시간도 지...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자동화

2022.03.07

‘로봇공학’이 정치적 사안으로 불거질 줄 누가 알았을까? 사람이 하는 일을 소프트웨어 로봇에게 넘기는 것은 민감한 문제다. 지능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러한 시스템이 최근의 발전을 통해 얼마나 스마트해졌는지, RPA 발전 곡선에서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등에 관해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 몇 년간 많은 기업이 RPA 기술에 빠져들었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무실 직원의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수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즉, RPA는 마케팅 관리자부터 영업 사원, 재무 송장 처리 담당자, 보험 청구 처리 담당자까지 모든 사람의 힘들고 지루한 일을 짊어지기 위해 개발됐다.  가치는 분명해 보였다. 가치가 낮은 관리 작업을 간소화된 기술로 대체하는 것이다. 핵심은 단순한 일회성 비용 감소가 아니라 가파르고 영구적인 생산성 증가였다. 어쨌든 소프트웨어는 밤낮으로 일할 수 있고, 휴일이나 병가가 필요 없으며, 급여 등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포스트 팬데믹의 새로운 디지털 워커? 팬데믹 이후의 ‘대퇴직’을 고려할 때 RPA는 디지털로 강화된 새로운 인력으로 총애받아야 했지만 문제는 (이러한 기술의) 범위와 역량이었다. RPA 및 AI 전문 개발 회사 ‘레이 인터내셔널(Laiye International)’의 CEO 로넨 람단은 그 비전을 지지했던 RPA 선구자들이 깊은 실망감과 함께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고 느낀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1세대 (RPA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 계약 갱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중요한 티핑 포인트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제 기업들은 (RPA에 투자한) 비용을 정당화할 만큼 힘들고 지루한 일을 없앴는지 질문하기 시작할 것이다.  “환멸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1세대 RPA가 ‘원 트릭 포니(one trick pony)’, 즉 하나만 잘했고, 광범위하게 유연하거나 지능적이거나 직관적이진 않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RPA 1.0은 도입 전 설치 시간도 지...

2022.03.07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으로 가려면..." 유아이패스가 말하는 핵심 요소 4가지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소프트웨어 ‘봇’ 플랫폼 개발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계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 프로세스 내에서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흔히 ‘봇’이라고 부르는 소프트웨어 로봇의 개발은 사람들이 지루하다고 느끼는(그리고 종종 오류와 부정확성으로 가득 찬) ‘반복적이지만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됐고,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 RPA의 확산은 사람 직원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재배치했고, 따라서 인간은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AI 애널리틱스의 발전에 힘입어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문서 분석 등과 함께 자동화는 오늘날 IT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물론 RPA가 크게 성장했다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IDC는 현시점까지의 RPA 발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RPA는 7%에 불과하다”  IDC에서 유아이패스의 의뢰를 받아 제작한 백서 ‘유아이패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경제적 영향(The Economic Impact of UiPath Robotic Process Automation)’에 따르면 유아이패스 고객이 RPA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얻게 될 경제적 혜택은 2021년 전 세계 70억 달러에서 2025년 550억 달러로 엄청나게 증가할 전망이다.  IDC의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연구 프로그램 부사장이자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모린 플레밍은 “RPA 사용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은 7%에 불과하다”라면서, “이 보고서에서 예측한 채택 속도에 근거할 때 (RPA의) 영향을 받는 직원은 2020년에서 2025년까지 매년 70%씩 증가할 것이다. RPA는 아직 도입 곡선의 초기에도 이르지 못했다”라...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자동화 유아이패스 로봇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DC

2021.10.13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소프트웨어 ‘봇’ 플랫폼 개발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계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 프로세스 내에서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흔히 ‘봇’이라고 부르는 소프트웨어 로봇의 개발은 사람들이 지루하다고 느끼는(그리고 종종 오류와 부정확성으로 가득 찬) ‘반복적이지만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됐고,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 RPA의 확산은 사람 직원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재배치했고, 따라서 인간은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AI 애널리틱스의 발전에 힘입어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문서 분석 등과 함께 자동화는 오늘날 IT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물론 RPA가 크게 성장했다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IDC는 현시점까지의 RPA 발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RPA는 7%에 불과하다”  IDC에서 유아이패스의 의뢰를 받아 제작한 백서 ‘유아이패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경제적 영향(The Economic Impact of UiPath Robotic Process Automation)’에 따르면 유아이패스 고객이 RPA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얻게 될 경제적 혜택은 2021년 전 세계 70억 달러에서 2025년 550억 달러로 엄청나게 증가할 전망이다.  IDC의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연구 프로그램 부사장이자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모린 플레밍은 “RPA 사용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은 7%에 불과하다”라면서, “이 보고서에서 예측한 채택 속도에 근거할 때 (RPA의) 영향을 받는 직원은 2020년에서 2025년까지 매년 70%씩 증가할 것이다. RPA는 아직 도입 곡선의 초기에도 이르지 못했다”라...

2021.10.13

인터뷰ㅣ"비즈니스 사례·혁신 문화·변화 관리가 변혁의 핵심" 美 철강업체 CIO

미국 3위 철강회사 ‘U.S. 스틸(U.S. Steel)’의 CIO 스티브 부가즈스키는 디지털 성공이 탄탄한 비즈니스 사례, 혁신 문화, 변화 관리에서 비롯됐다고 말한다.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United Health Group)에서 10년 동안 CIO를 역임하는 등 의료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스티브 부가즈스키는 지난 2008년 업계를 전환해 U.S. 스틸에 글로벌 IT 임원으로 합류했다.  이어서 그는 2019년 U.S. 스틸의 CIO로 취임했으며, 100억 달러 규모 철강업체의 전반적인 디지털 전략을 포함해 글로벌 IT 조직 전체를 담당하게 됐다.  U.S. 스틸에서 진행 중인 많은 디지털 이니셔티브와 (성공을 가능하게 했던) 조직 모델 및 문화에 관해 부가즈스키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U.S. 스틸에서 ‘디지털’이란 어떤 의미인가? “U.S. 스틸은 ‘디지털’을 ▲자동화, ▲스마트 제조, ▲모빌리티, ▲고급 애널리틱스로 정의한다. 그리고 운영, 품질, 고객에 관한 향상된 효율성과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각 영역 내에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또 디지털에는 인력 업스킬링, 새로운 역량 개발, 새로운 운영 모델 정의가 포함된다.” “전략은 애자일 접근법을 활용하면서 탄탄한 비즈니스 사례로 이니셔티브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실패를 빠르게 인정하고 시정한다. 또 파일럿만 계속해서 반복하는 ‘파일럿 정체 상태(pilot purgatory)’를 방지한다. 글로벌 조직 전체에서 가속화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기초적인 비즈니스 사례도 모색한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 효과가 있다면 항상 ‘이를 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한다.”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예를 들자면? “빅 데이터 레이크를 들 수 있겠다. 초기에 강력한 비즈니스 사례를 구축하여 전사적으로 확장 가능한 데이터 레이크를 구현할 수 있었다. 우선 단일 사용 사례부터 시작했고, 이후 폐기 활용, 유지보수 예측 등 새로운 사용 사례의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제조 산업 혁신 애널리틱스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IT 리더십 CIO

2021.10.05

미국 3위 철강회사 ‘U.S. 스틸(U.S. Steel)’의 CIO 스티브 부가즈스키는 디지털 성공이 탄탄한 비즈니스 사례, 혁신 문화, 변화 관리에서 비롯됐다고 말한다.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United Health Group)에서 10년 동안 CIO를 역임하는 등 의료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스티브 부가즈스키는 지난 2008년 업계를 전환해 U.S. 스틸에 글로벌 IT 임원으로 합류했다.  이어서 그는 2019년 U.S. 스틸의 CIO로 취임했으며, 100억 달러 규모 철강업체의 전반적인 디지털 전략을 포함해 글로벌 IT 조직 전체를 담당하게 됐다.  U.S. 스틸에서 진행 중인 많은 디지털 이니셔티브와 (성공을 가능하게 했던) 조직 모델 및 문화에 관해 부가즈스키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U.S. 스틸에서 ‘디지털’이란 어떤 의미인가? “U.S. 스틸은 ‘디지털’을 ▲자동화, ▲스마트 제조, ▲모빌리티, ▲고급 애널리틱스로 정의한다. 그리고 운영, 품질, 고객에 관한 향상된 효율성과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각 영역 내에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또 디지털에는 인력 업스킬링, 새로운 역량 개발, 새로운 운영 모델 정의가 포함된다.” “전략은 애자일 접근법을 활용하면서 탄탄한 비즈니스 사례로 이니셔티브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실패를 빠르게 인정하고 시정한다. 또 파일럿만 계속해서 반복하는 ‘파일럿 정체 상태(pilot purgatory)’를 방지한다. 글로벌 조직 전체에서 가속화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기초적인 비즈니스 사례도 모색한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 효과가 있다면 항상 ‘이를 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한다.”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예를 들자면? “빅 데이터 레이크를 들 수 있겠다. 초기에 강력한 비즈니스 사례를 구축하여 전사적으로 확장 가능한 데이터 레이크를 구현할 수 있었다. 우선 단일 사용 사례부터 시작했고, 이후 폐기 활용, 유지보수 예측 등 새로운 사용 사례의 ...

2021.10.05

마케팅에 'RPA' 도입하기 전에... CMO가 알아야 할 것

지루하고 반복적이며 단순한 작업에서 마케팅 인력을 해방시키는 건 많은 마케터의 꿈이다. 공급업체에서 원활한 통합 및 데이터 흐름을 약속하긴 하지만 새로운 디지털 도구 및 프로세스를 구축할 때 수작업에 의한 데이터 처리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상황은 마케팅에 국한되지 않는다. IT, HR, 재무 등을 비롯해 여러 비즈니스 부문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 어려움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라는 도구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레슬리 조셉은 RPA란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이해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사용해 이를 워크플로우에 연결하는 능력이고, 사람이 하는 일을 효과적으로 모방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RPA 봇은 흔히 ‘디지털 워커(digital workers)’라고 불린다.    조셉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RPA로 할 수 있는 전형적인 작업은 사람이 해야 하는 모든 종류의 반복적인 작업이었다”라면서, “이를테면 데이터를 a에서 b로 옮기거나 세일즈포스 티켓에서 케이스를 생성하는 등의 작업이다. 그런 의미에서 (RPA는) UI 중심의 화면 스크래핑이기 때문에 매우  다재다능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다용성은 RPA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다는 의미였다.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분야는 (애플리케이션 세트 자체가 레거시였던) 백오피스 재무 또는 조달 프로세스였다고 그는 언급했다.  조셉은 “CFO의 관점에서 봤을 때 이런 종류의 워크플로우에 ‘디지털 워커’를 활용하는 건 합리적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수밖에 없었고, 이는 기업이 긴급하게 해야 할 다른 일에서 자본 지출을 줄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에 따르면 RPA 기반의 디지털 워커가 재무 및 IT 워크플로우에서 보...

마케팅 마케터 마케팅 담당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PA 머신러닝

2021.09.28

지루하고 반복적이며 단순한 작업에서 마케팅 인력을 해방시키는 건 많은 마케터의 꿈이다. 공급업체에서 원활한 통합 및 데이터 흐름을 약속하긴 하지만 새로운 디지털 도구 및 프로세스를 구축할 때 수작업에 의한 데이터 처리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상황은 마케팅에 국한되지 않는다. IT, HR, 재무 등을 비롯해 여러 비즈니스 부문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 어려움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라는 도구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레슬리 조셉은 RPA란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이해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사용해 이를 워크플로우에 연결하는 능력이고, 사람이 하는 일을 효과적으로 모방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RPA 봇은 흔히 ‘디지털 워커(digital workers)’라고 불린다.    조셉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RPA로 할 수 있는 전형적인 작업은 사람이 해야 하는 모든 종류의 반복적인 작업이었다”라면서, “이를테면 데이터를 a에서 b로 옮기거나 세일즈포스 티켓에서 케이스를 생성하는 등의 작업이다. 그런 의미에서 (RPA는) UI 중심의 화면 스크래핑이기 때문에 매우  다재다능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다용성은 RPA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다는 의미였다.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분야는 (애플리케이션 세트 자체가 레거시였던) 백오피스 재무 또는 조달 프로세스였다고 그는 언급했다.  조셉은 “CFO의 관점에서 봤을 때 이런 종류의 워크플로우에 ‘디지털 워커’를 활용하는 건 합리적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수밖에 없었고, 이는 기업이 긴급하게 해야 할 다른 일에서 자본 지출을 줄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에 따르면 RPA 기반의 디지털 워커가 재무 및 IT 워크플로우에서 보...

2021.09.28

“향후 5년간 지능형 자동화는 디지털 혁신의 핵심” 유아이패스

유아이패스가 9월 28일 유럽 글로벌 기업의 CIO를 대상으로 진행한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으로의 여정(Towards The Fully Automated Enterprise)’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팬데믹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RPA, AI, 로우코드 및 노코드 툴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 도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유아이패스와 유럽 최대의 IT임원 커뮤니티인 ‘CIONET’이 협력해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 근무와 사무실 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객의 니즈와 경쟁은 날로 복잡해지고 치열해지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기업 CIO의 ▲29%는 레거시 시스템을 최신 솔루션으로 교체하기 위해 ▲26%는 조직 내의 전체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기 위해 ▲24%는 조직 내의 반복적인 업무를 제거하기 위해 자동화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향후 5년 동안 지능형 자동화가 디지털 혁신 선도 기업을 만드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로 기업은 디지털 혁신의 수단으로 현재 소프트웨어 로봇을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 기업은 ▲부가가치가 낮고 반복적인 작업을 제거하고 핵심 업무를 지원 ▲온라인 채널과 관련 제품 및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소비자, 비즈니스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 ▲신제품이나 서비스의 혁신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디지털 비즈니스(개방형 플랫폼, 에코시스템, 새로운 개발 툴)로의 전환 등을 위해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및 모바일 기반 플랫폼으로의 변화에 성공한 CIO들은 자동화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이 되기 위해 조직 전체가 참여하는 파일럿 과제를 통해 RPA, AI 및 프로세스 마이닝의 가치를 평가하고, RPA를 확장할 수 있는 적절한 플랫폼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화가 가...

유아이패스 자동화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2021.09.28

유아이패스가 9월 28일 유럽 글로벌 기업의 CIO를 대상으로 진행한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으로의 여정(Towards The Fully Automated Enterprise)’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팬데믹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RPA, AI, 로우코드 및 노코드 툴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 도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유아이패스와 유럽 최대의 IT임원 커뮤니티인 ‘CIONET’이 협력해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 근무와 사무실 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객의 니즈와 경쟁은 날로 복잡해지고 치열해지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기업 CIO의 ▲29%는 레거시 시스템을 최신 솔루션으로 교체하기 위해 ▲26%는 조직 내의 전체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기 위해 ▲24%는 조직 내의 반복적인 업무를 제거하기 위해 자동화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향후 5년 동안 지능형 자동화가 디지털 혁신 선도 기업을 만드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로 기업은 디지털 혁신의 수단으로 현재 소프트웨어 로봇을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 기업은 ▲부가가치가 낮고 반복적인 작업을 제거하고 핵심 업무를 지원 ▲온라인 채널과 관련 제품 및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소비자, 비즈니스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 ▲신제품이나 서비스의 혁신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디지털 비즈니스(개방형 플랫폼, 에코시스템, 새로운 개발 툴)로의 전환 등을 위해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및 모바일 기반 플랫폼으로의 변화에 성공한 CIO들은 자동화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이 되기 위해 조직 전체가 참여하는 파일럿 과제를 통해 RPA, AI 및 프로세스 마이닝의 가치를 평가하고, RPA를 확장할 수 있는 적절한 플랫폼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화가 가...

2021.09.28

칼럼ㅣRPA와 데이터 과학이 만날 때

‘데이터 과학’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지능적으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RPA는 데이터 과학 모델을 프로덕션 환경에 쉽게 배포하도록 만들 수 있다.  RPA 벤더들은 ‘완전 자동화 기업’이라는 지향점을 제시하지만 어쩌면 이는 다분히 근시안적인 관점일 수 있다. 현재 트렌드를 보면 RPA로 할 수 있는 일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특히 데이터 과학과 결합됐을 때 더욱더 그렇다.    RPA 도구는 사람이 하는 일 가운데 반복적인 작업을 컴퓨터가 대신하도록 하면서 시작됐다. 여기서 ‘로봇’이라는 말이 핵심이다. 소프트웨어가 하나의 시스템에 들어있는 게 아니라 사람이 만지는 모든(또는 많은) 정보 시스템과 연결돼 있음을 은유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초창기 RPA 솔루션은 사람이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모방했다. 예를 들면 ‘지원(support)’ 관련 통화는 기술팀으로, ‘판매(sales)’ 관련 통화는 영업팀으로 자동 라우팅하거나 또는 링크드인(LinkedIn)과 같은 웹 사이트에서 정보를 스크랩해 필요할 때마다 CRM 시스템에 추가하는 식이었다.  그리고 RPA가 데이터 과학을 ‘처음’ 만났을 때 이는 업계를 변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사람이 자동화를 개선할 새 기회를 찾게 하는 대신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를 활용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제는 머신러닝을 통해 실제 프로세스에서 패턴을 찾고 이를 프로세스 마이닝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자동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이는 그동안 많은 RPA 도구가 내세웠던 ‘완전 자동화 기업’을 향한 발걸음이었다.  RPA와 데이터 과학의 두 번째 만남이 새로운 문을 열고 있다. 이번에는 데이터 과학이 사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더욱더 잘 실행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RPA와 데이터 과학이 다시 만나다 점점 더 많은 수의 자동화 프로세스가 데...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자동화 데이터 과학 데이터 머신러닝 프로세스 마이닝

2021.08.19

‘데이터 과학’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지능적으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RPA는 데이터 과학 모델을 프로덕션 환경에 쉽게 배포하도록 만들 수 있다.  RPA 벤더들은 ‘완전 자동화 기업’이라는 지향점을 제시하지만 어쩌면 이는 다분히 근시안적인 관점일 수 있다. 현재 트렌드를 보면 RPA로 할 수 있는 일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특히 데이터 과학과 결합됐을 때 더욱더 그렇다.    RPA 도구는 사람이 하는 일 가운데 반복적인 작업을 컴퓨터가 대신하도록 하면서 시작됐다. 여기서 ‘로봇’이라는 말이 핵심이다. 소프트웨어가 하나의 시스템에 들어있는 게 아니라 사람이 만지는 모든(또는 많은) 정보 시스템과 연결돼 있음을 은유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초창기 RPA 솔루션은 사람이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모방했다. 예를 들면 ‘지원(support)’ 관련 통화는 기술팀으로, ‘판매(sales)’ 관련 통화는 영업팀으로 자동 라우팅하거나 또는 링크드인(LinkedIn)과 같은 웹 사이트에서 정보를 스크랩해 필요할 때마다 CRM 시스템에 추가하는 식이었다.  그리고 RPA가 데이터 과학을 ‘처음’ 만났을 때 이는 업계를 변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사람이 자동화를 개선할 새 기회를 찾게 하는 대신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를 활용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제는 머신러닝을 통해 실제 프로세스에서 패턴을 찾고 이를 프로세스 마이닝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자동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이는 그동안 많은 RPA 도구가 내세웠던 ‘완전 자동화 기업’을 향한 발걸음이었다.  RPA와 데이터 과학의 두 번째 만남이 새로운 문을 열고 있다. 이번에는 데이터 과학이 사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더욱더 잘 실행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RPA와 데이터 과학이 다시 만나다 점점 더 많은 수의 자동화 프로세스가 데...

2021.08.19

RPA는 만병통치약?··· 자동화에도 '고삐'가 필요한 이유

언뜻 보면 IT의 모든 요소를 자동화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모든 것을 자동화하고 자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가운데, 어느 시점에서 새로운 로봇 제어 및 효율성에 선을 그어야 할까? 다시 말해, 소프트웨어 로봇을 어디까지 밀어붙여야 하며, 무엇을 자동화해서는 안 되는가? 데이터베이스부터 애플리케이션, 현대 시스템의 시냅틱 연결을 구성하는 모든 상호연결 서비스까지 오늘날 IT 환경의 곳곳에 AI와 ML을 적용하게 되면서 자동화는 정말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가운데 어느 시점에서 새로운 제어 및 효율성에 선을 그어야 할까? RPA 로봇의 고삐는 어디에 있는가? 다시 말해, 자동화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규칙이 없다 먼저 (여기에) 규칙도, 산업 표준도, 제한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동화는 심지어 어디에서 선을 그어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이를테면)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것조차 없다.  업종별로 자동화 활용 사례가 모두 다를 것이다. 따라서 인프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 신속한 소프트웨어 구축을 위해 설계된 ‘가속기(accelerator)’ 템플릿 기술의 대중화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조직 구조 내부의 각 워크플로우를 검토하여 어느 정도 수준의 자동화를 적용할지 결정해야 한다. 자동화를 위한 4가지 테스트 美 소프트웨어 회사 ‘포트리스IQ(FortressIQ)’의 자동화 및 프로세스 우수성 부문 책임자 존 니슬리는 자동화가 가장 효과적인 곳을 파악하려면 다음의 4가지 테스트(또는 작업)를 해보라고 권고했다.  그는 “첫째, 전체 프로세스 복잡성을 평가해야 한다. 관련된 애플리케이션과 필요한 리소스 분석은 기술 선택 및 성공 적합성 판단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니슬리는 “둘째, 프로세스가 미션 크리티컬한지 아니면 단지 자동화를 위해 자동화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셋째, 성공을 정의하는 주요 측정 지표를 식별해야 한다...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자동화 유아이패스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블루 프리즘 기술 부채

2021.07.30

언뜻 보면 IT의 모든 요소를 자동화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모든 것을 자동화하고 자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가운데, 어느 시점에서 새로운 로봇 제어 및 효율성에 선을 그어야 할까? 다시 말해, 소프트웨어 로봇을 어디까지 밀어붙여야 하며, 무엇을 자동화해서는 안 되는가? 데이터베이스부터 애플리케이션, 현대 시스템의 시냅틱 연결을 구성하는 모든 상호연결 서비스까지 오늘날 IT 환경의 곳곳에 AI와 ML을 적용하게 되면서 자동화는 정말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가운데 어느 시점에서 새로운 제어 및 효율성에 선을 그어야 할까? RPA 로봇의 고삐는 어디에 있는가? 다시 말해, 자동화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규칙이 없다 먼저 (여기에) 규칙도, 산업 표준도, 제한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동화는 심지어 어디에서 선을 그어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이를테면)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것조차 없다.  업종별로 자동화 활용 사례가 모두 다를 것이다. 따라서 인프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 신속한 소프트웨어 구축을 위해 설계된 ‘가속기(accelerator)’ 템플릿 기술의 대중화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조직 구조 내부의 각 워크플로우를 검토하여 어느 정도 수준의 자동화를 적용할지 결정해야 한다. 자동화를 위한 4가지 테스트 美 소프트웨어 회사 ‘포트리스IQ(FortressIQ)’의 자동화 및 프로세스 우수성 부문 책임자 존 니슬리는 자동화가 가장 효과적인 곳을 파악하려면 다음의 4가지 테스트(또는 작업)를 해보라고 권고했다.  그는 “첫째, 전체 프로세스 복잡성을 평가해야 한다. 관련된 애플리케이션과 필요한 리소스 분석은 기술 선택 및 성공 적합성 판단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니슬리는 “둘째, 프로세스가 미션 크리티컬한지 아니면 단지 자동화를 위해 자동화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셋째, 성공을 정의하는 주요 측정 지표를 식별해야 한다...

2021.07.30

블로그ㅣ'회의용 AI'는 아이언맨의 자비스가 될 수 있을까?

영화 아이언맨(Iron Man)을 봤다면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JARVIS)를 기억할 것이다. 그렇게 스마트한 기계는 영화나 소설에나 나오리라 생각하겠지만 필자는 바로 내일 회의에서도 실제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여러 iOS 호환 도구들을 발견했다. 함께 살펴보자.    회의용 AI 팬데믹은 ‘회의용 AI(Meeting AI)’의 급격한 진화에 영향을 미쳤다. 시스코는 해당 영역이 음성 제어에서 의미 파악 및 예측 인텔리전스로 바뀌는 등 5단계 프로세스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 보고 있다.  가령 대면과 원격으로 참여하는 하이브리드 회의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AI는 이러한 환경을 어떻게 증강할 수 있을까? 여기서는 AI가 (이러한 환경을) 어떻게 증강할지에 관한 몇 가지 아이디어와 이미 존재하는 관련 솔루션, 그리고 이 기술이 어떻게 발전할지 살펴본다.  안녕 시리(Hey Siri) 그리고…  먼저 음성 제어다. 거의 완성된 기술이다. 이미 시리(Siri)를 사용해 회의를 예약하고, 다른 사람을 회의에 초대하며,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시리 바로가기를 만들어 줌(Zoom) 또는 웹엑스(WebEx) 회의를 열고 참여할 수도 있다.  이는 비교적 유용하긴 하지만 최첨단 기술은 아니다. 필자는 애플이 자체 칩에 넣은 ‘뉴럴 엔진(Neural Engine)’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iOS 15에서는 요청이 모두 기기에서 처리될 것이다. 물론 회의 일정을 잡을 땐 ‘두들(Doodle)’만큼 편한 게 없다. 모든 것이 데이터다 회의 내용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도 있다. 이를테면 회의 일정을 추적하고, 참석 기록을 확인하며, 이와 관련한 인사이트(예: 지난 몇 주 동안 회의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등)를 제공하는 ‘캘린더(Calendar)’다. AI는 회의를 마친 후에 핵심 주제를 요약하고 일정이나 업무 계획을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화상회의 회의 인공지능 비서 인공지능 회의용 AI 하이브리드 회의 시리 오터 AI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PA

2021.07.01

영화 아이언맨(Iron Man)을 봤다면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JARVIS)를 기억할 것이다. 그렇게 스마트한 기계는 영화나 소설에나 나오리라 생각하겠지만 필자는 바로 내일 회의에서도 실제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여러 iOS 호환 도구들을 발견했다. 함께 살펴보자.    회의용 AI 팬데믹은 ‘회의용 AI(Meeting AI)’의 급격한 진화에 영향을 미쳤다. 시스코는 해당 영역이 음성 제어에서 의미 파악 및 예측 인텔리전스로 바뀌는 등 5단계 프로세스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 보고 있다.  가령 대면과 원격으로 참여하는 하이브리드 회의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AI는 이러한 환경을 어떻게 증강할 수 있을까? 여기서는 AI가 (이러한 환경을) 어떻게 증강할지에 관한 몇 가지 아이디어와 이미 존재하는 관련 솔루션, 그리고 이 기술이 어떻게 발전할지 살펴본다.  안녕 시리(Hey Siri) 그리고…  먼저 음성 제어다. 거의 완성된 기술이다. 이미 시리(Siri)를 사용해 회의를 예약하고, 다른 사람을 회의에 초대하며,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시리 바로가기를 만들어 줌(Zoom) 또는 웹엑스(WebEx) 회의를 열고 참여할 수도 있다.  이는 비교적 유용하긴 하지만 최첨단 기술은 아니다. 필자는 애플이 자체 칩에 넣은 ‘뉴럴 엔진(Neural Engine)’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iOS 15에서는 요청이 모두 기기에서 처리될 것이다. 물론 회의 일정을 잡을 땐 ‘두들(Doodle)’만큼 편한 게 없다. 모든 것이 데이터다 회의 내용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도 있다. 이를테면 회의 일정을 추적하고, 참석 기록을 확인하며, 이와 관련한 인사이트(예: 지난 몇 주 동안 회의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등)를 제공하는 ‘캘린더(Calendar)’다. AI는 회의를 마친 후에 핵심 주제를 요약하고 일정이나 업무 계획을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2021.07.01

칼럼|'로우코드로의 전환'을 위한 4가지 조언

로우코드가 점차 각광받는 추세다. 이는 CIO가 IT 및 회사 전반에 로우코드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철학을 수용해야 함을 시사한다. 헬스케어 분야는 과대 포장된 기술들로 열병을 앓아 왔다. 그러다 보니 새롭게 등장하는 트렌드에 CIO가 경계심을 갖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로우코드 소프트웨어라는 유행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로우코드는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직접 코딩을 할 필요가 거의 없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시각적인 부분이 좀 더 강화된 로우코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로우코드가 향후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약 65%를 차지할 것이라는 가트너의 예측이 나온 이후 특히 그렇다. 올 2월 가트너는 로우코드 개발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23%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최근 RPA 회사들의 IPO는 로우코드의 중요성으로 이어진다. 가령, IPO를 통해 13억 달러를 확보한 유아이패스의 시가총액은 약 300억 달러로 늘었다. 이 회사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이하 RPA)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다.  RPA가 로우코드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RPA 솔루션의 성공은 로우코드 혹은 노코드 애플리케이션에 의존적이다. 초자동화를 완성하고 디지털 변혁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툴로서 RPA가 가진 가능성 덕분에 CIO들은 RPA에 점점 주목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CIO가 IT에 로우코드 개발 문화를 이식하기 위해 새로운 철학을 수용해야 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4가지가 필요하다. 단순함을 유지해야 한다. 로우코드 개발로의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것은 프로그래밍과 자동화의 복잡성을 줄이고, IT 부서의 전적인 지원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우코드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

로우코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PA CIO 크라우드소싱

2021.05.04

로우코드가 점차 각광받는 추세다. 이는 CIO가 IT 및 회사 전반에 로우코드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철학을 수용해야 함을 시사한다. 헬스케어 분야는 과대 포장된 기술들로 열병을 앓아 왔다. 그러다 보니 새롭게 등장하는 트렌드에 CIO가 경계심을 갖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로우코드 소프트웨어라는 유행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로우코드는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직접 코딩을 할 필요가 거의 없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시각적인 부분이 좀 더 강화된 로우코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로우코드가 향후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약 65%를 차지할 것이라는 가트너의 예측이 나온 이후 특히 그렇다. 올 2월 가트너는 로우코드 개발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23%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최근 RPA 회사들의 IPO는 로우코드의 중요성으로 이어진다. 가령, IPO를 통해 13억 달러를 확보한 유아이패스의 시가총액은 약 300억 달러로 늘었다. 이 회사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이하 RPA)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다.  RPA가 로우코드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RPA 솔루션의 성공은 로우코드 혹은 노코드 애플리케이션에 의존적이다. 초자동화를 완성하고 디지털 변혁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툴로서 RPA가 가진 가능성 덕분에 CIO들은 RPA에 점점 주목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CIO가 IT에 로우코드 개발 문화를 이식하기 위해 새로운 철학을 수용해야 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4가지가 필요하다. 단순함을 유지해야 한다. 로우코드 개발로의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것은 프로그래밍과 자동화의 복잡성을 줄이고, IT 부서의 전적인 지원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우코드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

2021.05.04

'열광 이면에는...' RPA의 10가지 그늘

거의 모든 SF 소설과 영화에는 로봇 집사가 등장한다. 순식간에 질문에 답하고 문제를 해결해준다. RPA라는 ‘유행어’를 만든 사람들은 이런 이미지를 이용하려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자질구레한 일을 컴퓨터 집사에게 넘겨, 사람은 더 큰 도전과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반가운 소식은 이 ‘유행어’ 기술이 제법 유용하게 동작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RPA 도구는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귀찮은 일 가운데 일부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기업들은 이를 위해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유용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내는 정교한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있다.  RPA는 또 오래된 코드를 지능적으로 조작해 수명을 늘리도록 도움을 주는 새로운 계층을 추가해 구형 시스템에 새 생명을 부여하기도 한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들이 배포할 수 있는 RPA 도구들도 많다. 적합한 도구와 구현 방법을 선택하면 스프레드시트 매크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RPA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 능률화할 수 있다. RPA가 부리는 마법은 명확하다. 최소한 겉보기에는 많은 수고와 고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멋지게 없애준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RPA는 몇 가지 숨겨진 문제들을 시스템에 초래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지연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지연되는 문제 RPA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구형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통합할 수 있는 계층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모든 것을 조화시키기 위해 패키지를 처음부터 다시 쓰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좋은 RPA 솔루션은 훨씬 더 짧은 시간에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무언가를 급하게 고칠 때 임시방편용으로 사용하는 ‘철사’(baling wire)나 ‘씹는 껌’의 디지털 버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접근법과 방법으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생산성 향상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짜릿할 수 있다...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임시 기술 부채 프로그래머 개발자 API 비밀 부작용

2021.01.28

거의 모든 SF 소설과 영화에는 로봇 집사가 등장한다. 순식간에 질문에 답하고 문제를 해결해준다. RPA라는 ‘유행어’를 만든 사람들은 이런 이미지를 이용하려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자질구레한 일을 컴퓨터 집사에게 넘겨, 사람은 더 큰 도전과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반가운 소식은 이 ‘유행어’ 기술이 제법 유용하게 동작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RPA 도구는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귀찮은 일 가운데 일부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기업들은 이를 위해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유용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내는 정교한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있다.  RPA는 또 오래된 코드를 지능적으로 조작해 수명을 늘리도록 도움을 주는 새로운 계층을 추가해 구형 시스템에 새 생명을 부여하기도 한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들이 배포할 수 있는 RPA 도구들도 많다. 적합한 도구와 구현 방법을 선택하면 스프레드시트 매크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RPA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 능률화할 수 있다. RPA가 부리는 마법은 명확하다. 최소한 겉보기에는 많은 수고와 고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멋지게 없애준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RPA는 몇 가지 숨겨진 문제들을 시스템에 초래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지연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지연되는 문제 RPA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구형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통합할 수 있는 계층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모든 것을 조화시키기 위해 패키지를 처음부터 다시 쓰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좋은 RPA 솔루션은 훨씬 더 짧은 시간에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무언가를 급하게 고칠 때 임시방편용으로 사용하는 ‘철사’(baling wire)나 ‘씹는 껌’의 디지털 버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접근법과 방법으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생산성 향상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짜릿할 수 있다...

2021.01.28

RPA와 공생관계···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PA)'란? 

RPA 봇이 오케스트레이션을 비롯해 자동화에 필요한 프론트라인 운영 요건을 제공한다면,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nalytics Process Automation, APA)’ 봇은 스마트 소프트웨어를 더 스마트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과학 기능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날 기술 업계에서 ‘봇’의 등장과 대중화는 전적인 환영을 받았다. 여기서 봇은 ‘소프트웨어 로봇’의 줄임말이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봇은 간단한 폼 기반 애플리케이션 화면으로 사용자의 상호작용을 추적하도록 설계된 화면 스크래핑 도구다.  RPA 분야에 속하는 봇은 지난 10년 동안 단순한 화면 스크래핑 도구 그 이상으로 발전했다. 현재의 봇은 정확하게 정량화 할 수 있는 반복적인 워크플로우 작업을 사람 대신 기계에 떠넘길 수 있는 정교한 방법이자 도구다.    그러나 봇 유니버스에는 RPA 봇만 존재하지 않는다. RPA 봇과 가까운 사촌이나 다름없는 ‘APA 봇’이 있으며, 이들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관계를 공유하고 있다.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nalytics Process Automation)’ 기능을 달리 일컫는 ‘APA 봇’이 RPA 봇과 함께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RPA와 APA의 차이점은? 만약 ‘RPA’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류하며 가져오는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라고 한다면, ‘APA’는 더 깊은 의미를 찾고 추론하기 위해 해당 데이터에 데이터 과학을 적용하는 것이다.  더 정확하게 살펴보자면, RPA는 API 없이 레거시 시스템, 최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집계한다. RPA 봇은 웹사이트 스크래핑, 광학문자인식(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OCR) 등을 통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한다.  APA는 분석 처리를 위해 데이터 집약적 프로세스를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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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RPA 봇이 오케스트레이션을 비롯해 자동화에 필요한 프론트라인 운영 요건을 제공한다면,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nalytics Process Automation, APA)’ 봇은 스마트 소프트웨어를 더 스마트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과학 기능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날 기술 업계에서 ‘봇’의 등장과 대중화는 전적인 환영을 받았다. 여기서 봇은 ‘소프트웨어 로봇’의 줄임말이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봇은 간단한 폼 기반 애플리케이션 화면으로 사용자의 상호작용을 추적하도록 설계된 화면 스크래핑 도구다.  RPA 분야에 속하는 봇은 지난 10년 동안 단순한 화면 스크래핑 도구 그 이상으로 발전했다. 현재의 봇은 정확하게 정량화 할 수 있는 반복적인 워크플로우 작업을 사람 대신 기계에 떠넘길 수 있는 정교한 방법이자 도구다.    그러나 봇 유니버스에는 RPA 봇만 존재하지 않는다. RPA 봇과 가까운 사촌이나 다름없는 ‘APA 봇’이 있으며, 이들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관계를 공유하고 있다.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nalytics Process Automation)’ 기능을 달리 일컫는 ‘APA 봇’이 RPA 봇과 함께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RPA와 APA의 차이점은? 만약 ‘RPA’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류하며 가져오는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라고 한다면, ‘APA’는 더 깊은 의미를 찾고 추론하기 위해 해당 데이터에 데이터 과학을 적용하는 것이다.  더 정확하게 살펴보자면, RPA는 API 없이 레거시 시스템, 최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집계한다. RPA 봇은 웹사이트 스크래핑, 광학문자인식(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OCR) 등을 통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한다.  APA는 분석 처리를 위해 데이터 집약적 프로세스를 자동화...

2020.11.24

정의, 작동방법, 기술, 툴로 알아보는 '프로세스 마이닝'

프로세스 마이닝을 통해 조직은 통찰력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여 회사 전체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안정성, 효율성, 생산성을 평가할 수 있다.   프로세스 마이닝은 조직이 기존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 작동 방식과 개선 방법을 객관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이다. 프로세스 마이닝에서 파생된 분석 통찰력은 조직 전체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과거에는 프로세스 마이닝이 오류와 육체노동을 줄이기 위해 제조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었다. 오늘날 기업들이 새로운 자동화 기술과 AI 기술을 채택함에 따라 프로세스 마이닝은 모든 산업 분야의 조직에서 우선순위가 되었다. 프로세스 마이닝은 IT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속해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조직에서 중요한 도구다. 프로세스 마이닝은 어떻게 작동하나? 프로세스 마이닝은 기존 IT 프로세스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평가하여 RPA, 인공지능, 머신러닝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자동화할 수 있는 반복적인 작업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반복적이거나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조직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하고 임직원이 창의적이고 복잡한 프로젝트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또한 자동화는 업무 편차를 최소화하여 프로세스 결과의 불일치 및 오류를 줄이다. IT 프로세스나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개발되면, 해당 프로세스가 적절한 결과를 제공하며 프로세스 마이닝이 어디서 시작되는지를 지속해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IT부서는 헬프데스크 티켓팅 시스템을 자동화하기로 할 수 있다. 이전에는 직원이 티켓을 검토하고 어느 범주에 해당하는지를 정하여 담담자에게 할당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IT부서는 자동 프로세스를 생성하여 티켓이 들어오는 대로 분류하고 할당할 수 있으므로 작업자가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동화된 프로세스가 확립된 다음에는 프로세스가 의도한 결과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느냐가 관건이 된다.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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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프로세스 마이닝을 통해 조직은 통찰력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여 회사 전체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안정성, 효율성, 생산성을 평가할 수 있다.   프로세스 마이닝은 조직이 기존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 작동 방식과 개선 방법을 객관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이다. 프로세스 마이닝에서 파생된 분석 통찰력은 조직 전체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과거에는 프로세스 마이닝이 오류와 육체노동을 줄이기 위해 제조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었다. 오늘날 기업들이 새로운 자동화 기술과 AI 기술을 채택함에 따라 프로세스 마이닝은 모든 산업 분야의 조직에서 우선순위가 되었다. 프로세스 마이닝은 IT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속해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조직에서 중요한 도구다. 프로세스 마이닝은 어떻게 작동하나? 프로세스 마이닝은 기존 IT 프로세스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평가하여 RPA, 인공지능, 머신러닝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자동화할 수 있는 반복적인 작업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반복적이거나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조직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하고 임직원이 창의적이고 복잡한 프로젝트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또한 자동화는 업무 편차를 최소화하여 프로세스 결과의 불일치 및 오류를 줄이다. IT 프로세스나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개발되면, 해당 프로세스가 적절한 결과를 제공하며 프로세스 마이닝이 어디서 시작되는지를 지속해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IT부서는 헬프데스크 티켓팅 시스템을 자동화하기로 할 수 있다. 이전에는 직원이 티켓을 검토하고 어느 범주에 해당하는지를 정하여 담담자에게 할당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IT부서는 자동 프로세스를 생성하여 티켓이 들어오는 대로 분류하고 할당할 수 있으므로 작업자가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동화된 프로세스가 확립된 다음에는 프로세스가 의도한 결과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느냐가 관건이 된다. 새로운...

2020.06.17

인터뷰 | "목표는 고객경험과 신규 사업, 도구는 클라우드" KB손해보험 최낙천 디지털전략본부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 내부에서는 업무 수행 및 보고 방식이 바뀌고, 외부로는 새로운 고객경험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2019년 말 KB손해보험의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최낙천 상무는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신규 사업 발굴이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요소로 클라우드를 꼽았다.  경제학 박사인 최 상무는 ‘공유 인프라로 고정비를 절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클라우드의 기본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를 단순한 인프라 임대로만 바라보면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같은 기술을 클라우드와 묶어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야를 넓히면 이 플랫폼에 참여한 서비스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KB손해보험의 CDO(Chief Digital Officer) 역할을 맡고 있는 최 상무를 만나 이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진행 단계, 향후 목표 등에 관해 들어봤다. KB손해보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최 상무(사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크게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3단계로 구분한다. 디지타이제이션은 기존의 업무를 전산화하는 것이고, 디지털라이제이션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효율화하는 것이다. 최 상무가 생각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새로운 사업’이라는 2가지를 주요 골자로 한다.  KB손해보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복합적인 측면을 띠고 있다. 최 상무는 “기업 내 각종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과제들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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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 내부에서는 업무 수행 및 보고 방식이 바뀌고, 외부로는 새로운 고객경험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2019년 말 KB손해보험의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최낙천 상무는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신규 사업 발굴이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요소로 클라우드를 꼽았다.  경제학 박사인 최 상무는 ‘공유 인프라로 고정비를 절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클라우드의 기본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를 단순한 인프라 임대로만 바라보면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같은 기술을 클라우드와 묶어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야를 넓히면 이 플랫폼에 참여한 서비스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KB손해보험의 CDO(Chief Digital Officer) 역할을 맡고 있는 최 상무를 만나 이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진행 단계, 향후 목표 등에 관해 들어봤다. KB손해보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최 상무(사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크게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3단계로 구분한다. 디지타이제이션은 기존의 업무를 전산화하는 것이고, 디지털라이제이션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효율화하는 것이다. 최 상무가 생각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새로운 사업’이라는 2가지를 주요 골자로 한다.  KB손해보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복합적인 측면을 띠고 있다. 최 상무는 “기업 내 각종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과제들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

2020.05.28

RPA로 17.3만 시간 업무 자동화··· 버라이즌 CIO의 직원경험 개선

RPA, 머신러닝, 챗봇, 기타 최첨단 도구로 구성된 통합 디지털 플랫폼 덕분에 버라이즌의 네트워크 전문가는 직원경험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다.    무선통신회사 버라이즌(Verizon)은 투박한 구형 소프트웨어로부터 네트워크 및  기술 전문가들을 구하는 일에 신기술을 활용 중이다. 버라이즌 수석 부사장 겸 네트워크 CIO 린 콕스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20개가 넘는 구형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뽑아내 구축한 디지털 플랫폼을 직원들이 5G 등 중요 시스템 개발에 활용 중이다. 캔버스(Canvas)라고 하는 이 디지털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위에 머신러닝(ML),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챗봇, 지능형 검색 등의 도구를 바탕으로 한 예측 분석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콕스는 “이는 네트워크 계획, 구축, 실행과 서비스 프로비저닝을 개선하기 위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도구”라고 <CIO닷컴>에 밝혔다.  기술 혁신의 성과를 기리는 IDG CIO 100 어워드 후보에 오르기도 한 캔버스는 수동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별도의 여러 시스템으로부터 워크플로를 통합하여 운영의 효율화를 꾀하는 버라이즌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더 중요한 것은 캔버스가 사용 직원의 사기도 진작시킨다는 점이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흥미로운 직장경험을 제공하는 회사의 직원은 참여도가 22% 더 높으며 근속 확률도 4배 더 높았다. 또한, 최고의 직장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은 고객 만족도가 타 기업보다 12% 더 높았다. 디지털 기술로 개선되는 직원 참여도 직원경험과 고객경험 개선은 버라이즌이 추구하는 변신의 핵심이다. 지난 20년 중 많은 기간 동안 버라이즌의 네트워크 및 기술 전문가들은 잡탕처럼 뒤섞여 있는 구형 웹 애플리케이션과 씨름해 왔다. 서비스 업무를 제공하고 통화 처리 등의 작업을 완수하려면 한 화면에서 다음 화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불가피했다. 다년간에 걸친 인수 합병을 통해 뒤섞여 들어온 맞춤형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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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RPA, 머신러닝, 챗봇, 기타 최첨단 도구로 구성된 통합 디지털 플랫폼 덕분에 버라이즌의 네트워크 전문가는 직원경험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다.    무선통신회사 버라이즌(Verizon)은 투박한 구형 소프트웨어로부터 네트워크 및  기술 전문가들을 구하는 일에 신기술을 활용 중이다. 버라이즌 수석 부사장 겸 네트워크 CIO 린 콕스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20개가 넘는 구형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뽑아내 구축한 디지털 플랫폼을 직원들이 5G 등 중요 시스템 개발에 활용 중이다. 캔버스(Canvas)라고 하는 이 디지털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위에 머신러닝(ML),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챗봇, 지능형 검색 등의 도구를 바탕으로 한 예측 분석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콕스는 “이는 네트워크 계획, 구축, 실행과 서비스 프로비저닝을 개선하기 위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도구”라고 <CIO닷컴>에 밝혔다.  기술 혁신의 성과를 기리는 IDG CIO 100 어워드 후보에 오르기도 한 캔버스는 수동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별도의 여러 시스템으로부터 워크플로를 통합하여 운영의 효율화를 꾀하는 버라이즌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더 중요한 것은 캔버스가 사용 직원의 사기도 진작시킨다는 점이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흥미로운 직장경험을 제공하는 회사의 직원은 참여도가 22% 더 높으며 근속 확률도 4배 더 높았다. 또한, 최고의 직장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은 고객 만족도가 타 기업보다 12% 더 높았다. 디지털 기술로 개선되는 직원 참여도 직원경험과 고객경험 개선은 버라이즌이 추구하는 변신의 핵심이다. 지난 20년 중 많은 기간 동안 버라이즌의 네트워크 및 기술 전문가들은 잡탕처럼 뒤섞여 있는 구형 웹 애플리케이션과 씨름해 왔다. 서비스 업무를 제공하고 통화 처리 등의 작업을 완수하려면 한 화면에서 다음 화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불가피했다. 다년간에 걸친 인수 합병을 통해 뒤섞여 들어온 맞춤형 소프...

2020.05.20

오토메이션애니웨어, 2년 연속 '글로벌 RPA 소프트웨어 제품' 1위 선정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최근 글로벌 컨설팅 기업 HFS 리서치(HFS Research)가 발표한 ‘2020년 글로벌 10대 RPA 소프트웨어 제품(Top 10 Robotic Process Automation Software Products 2020)’ 보고서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HFS 리서치는 2012년 RPA 관련 리포트를 처음 발표한 이래, 매년 RPA 시장 분석과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선두 RPA 기업의 제품 중에서 혁신성과 실행 역량, 350개 이상의 기업 고객 및 파트너의 심층 인터뷰를 통한 정성 분석 등을 종합해 순위를 발표했다. 2020년 RPA 제품 보고서에서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총 17개 RPA 기업 중 가장 뛰어난 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RPA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웹 기반 클라우드 디지털 워크포스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A2019(Enterprise A2019)’를 필두로 ▲봇 마켓 플레이스 ‘봇 스토어(Bot Store)’ ▲전용 분석 엔진 ‘봇 인사이트(Bot Insight)’ ▲비즈니스 사용자의 복잡한 문서 자동화를 지원하는 AI 기반 지능형 문서 처리 솔루션 ‘아이큐봇(IQ Bot)’ 등 새로운 기능을 지속 선보여 기술, 로드맵 및 비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 강력한 AI 및 클라우드 기반 제품 로드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비정형 데이터 및 웹 기반 아키텍처 지원을 위한 네이티브 AI와 RPA 결합 ▲유인 자동화 강화를 위한 클레브옵스(Klevops) 인수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와의 강력한 에코시스템 ▲제품 R&D 강화를 위한 8억 달러(한화 약 9,500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혁신성, 비즈니스 규모 및 보안, 거버넌스 및 제어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HFS 필 퍼슈트 CE...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PA 오토메이션애니웨어

2020.02.11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최근 글로벌 컨설팅 기업 HFS 리서치(HFS Research)가 발표한 ‘2020년 글로벌 10대 RPA 소프트웨어 제품(Top 10 Robotic Process Automation Software Products 2020)’ 보고서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HFS 리서치는 2012년 RPA 관련 리포트를 처음 발표한 이래, 매년 RPA 시장 분석과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선두 RPA 기업의 제품 중에서 혁신성과 실행 역량, 350개 이상의 기업 고객 및 파트너의 심층 인터뷰를 통한 정성 분석 등을 종합해 순위를 발표했다. 2020년 RPA 제품 보고서에서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총 17개 RPA 기업 중 가장 뛰어난 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RPA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웹 기반 클라우드 디지털 워크포스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A2019(Enterprise A2019)’를 필두로 ▲봇 마켓 플레이스 ‘봇 스토어(Bot Store)’ ▲전용 분석 엔진 ‘봇 인사이트(Bot Insight)’ ▲비즈니스 사용자의 복잡한 문서 자동화를 지원하는 AI 기반 지능형 문서 처리 솔루션 ‘아이큐봇(IQ Bot)’ 등 새로운 기능을 지속 선보여 기술, 로드맵 및 비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 강력한 AI 및 클라우드 기반 제품 로드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비정형 데이터 및 웹 기반 아키텍처 지원을 위한 네이티브 AI와 RPA 결합 ▲유인 자동화 강화를 위한 클레브옵스(Klevops) 인수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와의 강력한 에코시스템 ▲제품 R&D 강화를 위한 8억 달러(한화 약 9,500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혁신성, 비즈니스 규모 및 보안, 거버넌스 및 제어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HFS 필 퍼슈트 CE...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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