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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 잘하는 조직의 비결··· '내부 개발자 플랫폼’이란?

빠르고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릴리즈를 위해 데브옵스 문화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조직들은 ‘내부 개발자 플랫폼(Internal Developer Platform; IDP)’을 사용해 코드를 배포한다. 여기서 IDP는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가?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컨테이너화, 데브옵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중요한 구성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 소프트웨어 개발자 팀을 위해 이러한 리소스를 간단하게 관리할 방법이 필요해지고 있다.    많은 엘리트 엔지니어링 조직(예: 구글, 넷플릭스 아마존 등)에서 내부 개발자 플랫폼은 데브옵스 팀의 운영 부하를 완화해주는 한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불필요한 의사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美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과도한 의사결정으로 인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회색 또는 파란색 양복만 입었던 것처럼, 좋은 내부 개발자 플랫폼을 가지고 일하는 개발자들은 코드와 깃 리포지토리에 관해서만 걱정하고 기반 인프라 관리는 플랫폼에 맡길 수 있다.   IDP란 무엇인가? ‘어떤 눈송이도 똑같이 생긴 것이 없다’라는 말처럼 IDP 역시 동일한 게 없다는 점에서 눈송이 같다. 인프라, 문화, 코드 베이스, 도구 등에 따라 조직마다 내부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에 공통된 정의를 찾기란 다소 어렵다.  美 기술 전문 컨설팅 업체 쏘우트웍스(ThoughtWorks)의 엔지니어링 책임자 에반 뵈트허는 한 블로그에 기고한 글에서 “말이 어렵게 보이긴 하지만 ‘플랫폼’은 규모에 맞게 딜리버리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접근법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모호한 개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비록 ‘내부 플랫폼’보다 ‘디지털 플랫폼’이라는 표현을 선호하긴 했지만) 내부 제품에 따라 셀프-서비스 API, 툴, 서비스, 지식,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반으로 이를 정의했다.  美 헤지펀드 투 시그마(Two Sigma)의 플랫...

내부 플랫폼 내부 개발자 플랫폼 IDP 데브옵스 클라우드 컨테이너화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셀프 서비스 서비스형 플랫폼

2021.03.08

빠르고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릴리즈를 위해 데브옵스 문화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조직들은 ‘내부 개발자 플랫폼(Internal Developer Platform; IDP)’을 사용해 코드를 배포한다. 여기서 IDP는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가?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컨테이너화, 데브옵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중요한 구성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 소프트웨어 개발자 팀을 위해 이러한 리소스를 간단하게 관리할 방법이 필요해지고 있다.    많은 엘리트 엔지니어링 조직(예: 구글, 넷플릭스 아마존 등)에서 내부 개발자 플랫폼은 데브옵스 팀의 운영 부하를 완화해주는 한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불필요한 의사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美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과도한 의사결정으로 인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회색 또는 파란색 양복만 입었던 것처럼, 좋은 내부 개발자 플랫폼을 가지고 일하는 개발자들은 코드와 깃 리포지토리에 관해서만 걱정하고 기반 인프라 관리는 플랫폼에 맡길 수 있다.   IDP란 무엇인가? ‘어떤 눈송이도 똑같이 생긴 것이 없다’라는 말처럼 IDP 역시 동일한 게 없다는 점에서 눈송이 같다. 인프라, 문화, 코드 베이스, 도구 등에 따라 조직마다 내부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에 공통된 정의를 찾기란 다소 어렵다.  美 기술 전문 컨설팅 업체 쏘우트웍스(ThoughtWorks)의 엔지니어링 책임자 에반 뵈트허는 한 블로그에 기고한 글에서 “말이 어렵게 보이긴 하지만 ‘플랫폼’은 규모에 맞게 딜리버리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접근법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모호한 개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비록 ‘내부 플랫폼’보다 ‘디지털 플랫폼’이라는 표현을 선호하긴 했지만) 내부 제품에 따라 셀프-서비스 API, 툴, 서비스, 지식,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반으로 이를 정의했다.  美 헤지펀드 투 시그마(Two Sigma)의 플랫...

2021.03.08

스프링·쿼커스 겨냥하는 ‘액티브J 자바’ 플랫폼

애드테크(Ad-tech)로부터 탄생한 ‘고성능 자바 플랫폼’은 고부하 웹, 클라우드, 네트워킹,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여러 자바 기술을 대체하는 ‘액티브J(ActiveJ)’ 플랫폼이 웹,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고부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빠르고 간결하며 상용구 없는 기술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다.    비동기 처리, I/O 처리, 고성능 웹 서비스, 고성능 네트워킹을 지원하고자 느슨하게 결합된 구성요소로 이뤄진 ‘액티브J’는 스프링(Spring), 스파크(Spark), 레드햇 쿼커스(Red Hat Quarkus), 마이크로넛(Micronaut), 버텍스(Vert.x) 및 기타 자바 프레임워크를 대체하고자 개발됐다.  ‘액티브J’ 플랫폼의 접근방식은 프레임워크 사양 대신 비즈니스 로직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오픈소스 액티브J는 기존 자바 플랫폼과 프레임워크로는 부족하다고 본 개발자들에 의해 애드커널(AdKernel) 실시간 광고 입찰 및 광고 서비스 플랫폼을 위한 고부하 생태계로 구축됐다.  가장 최신 버전인 액티브J 3.0.1은 지난 11월 30일 출시됐다. 메이븐(Maven)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이는 애드커널의 사내 프로젝트에서 수십억 건의 일일 요청을 처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액티브J는 타사 종속성이 거의 없으며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성요소 집합으로 이뤄져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러한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액티브인젝트(ActiveInject)는 가벼운 종속성 주입을 위한 라이브러리다. • 액티브시리얼라이저(ActiveSerializer)는 바이트코드 엔지니어링으로 개발된 공간 효율적인 시리얼라이저를 제공한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키마 없는 접근법을 사용한다.  • 액티브코드젠(ActiveCodeGen)은 오브젝티브웹 ASM(ObjectWeb ASM) 라이브러리 위에 있는 동적 클래스 및 바이트코...

애드테크 자바 액티브J 고부하 웹 클라우드 네트워킹 마이크로서비스 스프링 스파크 레드햇 쿼커스 마이크로넛 버텍스 자바 프레임워크 애드커널

2020.12.11

애드테크(Ad-tech)로부터 탄생한 ‘고성능 자바 플랫폼’은 고부하 웹, 클라우드, 네트워킹,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여러 자바 기술을 대체하는 ‘액티브J(ActiveJ)’ 플랫폼이 웹,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고부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빠르고 간결하며 상용구 없는 기술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다.    비동기 처리, I/O 처리, 고성능 웹 서비스, 고성능 네트워킹을 지원하고자 느슨하게 결합된 구성요소로 이뤄진 ‘액티브J’는 스프링(Spring), 스파크(Spark), 레드햇 쿼커스(Red Hat Quarkus), 마이크로넛(Micronaut), 버텍스(Vert.x) 및 기타 자바 프레임워크를 대체하고자 개발됐다.  ‘액티브J’ 플랫폼의 접근방식은 프레임워크 사양 대신 비즈니스 로직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오픈소스 액티브J는 기존 자바 플랫폼과 프레임워크로는 부족하다고 본 개발자들에 의해 애드커널(AdKernel) 실시간 광고 입찰 및 광고 서비스 플랫폼을 위한 고부하 생태계로 구축됐다.  가장 최신 버전인 액티브J 3.0.1은 지난 11월 30일 출시됐다. 메이븐(Maven)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이는 애드커널의 사내 프로젝트에서 수십억 건의 일일 요청을 처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액티브J는 타사 종속성이 거의 없으며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성요소 집합으로 이뤄져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러한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액티브인젝트(ActiveInject)는 가벼운 종속성 주입을 위한 라이브러리다. • 액티브시리얼라이저(ActiveSerializer)는 바이트코드 엔지니어링으로 개발된 공간 효율적인 시리얼라이저를 제공한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키마 없는 접근법을 사용한다.  • 액티브코드젠(ActiveCodeGen)은 오브젝티브웹 ASM(ObjectWeb ASM) 라이브러리 위에 있는 동적 클래스 및 바이트코...

2020.12.11

때로는 ‘비움’이나 ‘포기’도 지혜··· IT 시스템 현대화 팁 10가지

올해의 비정상적인 사건들은 기민하고 유연한 첨단 기술 환경의 필요성을 명확히 드러냈다. 구식 앱과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배경이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스윙타이드(Swingtide)의 사장이자 CEO이고, 전직 CIO였던 다이앤 카코는 “구식 시스템을 제거하는 일은 오래된 문제이다. 그러나 현대화는 현재 어느 때보다 최고의 이슈이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업체인 어헤드(Ahead)가 발표한 2020년 보고서, ‘기업 내 현대 애플리케이션 현황(the State of Modern Applications in the Enterprise)’에 따르면, CIO 대다수는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신속히 전달하고, IT를 한층 높은 제어 및 통찰과 함께 운영하고, 보다 많은 보안을 통합하고, 현업의 니즈를 보다 신속히 충족하는 데 시스템 현대화가 결정적임을 인정하고 있다.  IDG와 기술회사인 인사이트의 2020년 IT 현대화 현황(State of IT Modernization 2020)에 따르면, IT는 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많은 작업을 해야 하지만 26%의 조직은 IT 현대화를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고, 19%는 제한적인 진전을 이루었을 뿐이다. 카코와 여타 업계 전문가들은 현대화 이니셔티브를 추진과 관련해 다음 10가지 팁을 제시했다. Xuan Nguyen / Pete Linforth (CC0) IT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라  조직 내에서, 그리고 그에 따른 비즈니스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제반 IT 기술의 정확한 인벤토리는 성공적인 현대화 전략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당연한 말같이 들리지만, 컨설턴트와 애널리스트들은 전체 IT 시스템과 이 시스템이 수행하는 작업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지 못한 CIO가 많다고 지적했다. IT 리서치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의 수석 디렉터이자 애널리스트인 토마스 클리넥트는 “많은 돈을 쓰면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게 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IT 현대화 레거시 마이크로서비스 거버넌스 우선순위

2020.11.13

올해의 비정상적인 사건들은 기민하고 유연한 첨단 기술 환경의 필요성을 명확히 드러냈다. 구식 앱과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배경이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스윙타이드(Swingtide)의 사장이자 CEO이고, 전직 CIO였던 다이앤 카코는 “구식 시스템을 제거하는 일은 오래된 문제이다. 그러나 현대화는 현재 어느 때보다 최고의 이슈이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업체인 어헤드(Ahead)가 발표한 2020년 보고서, ‘기업 내 현대 애플리케이션 현황(the State of Modern Applications in the Enterprise)’에 따르면, CIO 대다수는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신속히 전달하고, IT를 한층 높은 제어 및 통찰과 함께 운영하고, 보다 많은 보안을 통합하고, 현업의 니즈를 보다 신속히 충족하는 데 시스템 현대화가 결정적임을 인정하고 있다.  IDG와 기술회사인 인사이트의 2020년 IT 현대화 현황(State of IT Modernization 2020)에 따르면, IT는 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많은 작업을 해야 하지만 26%의 조직은 IT 현대화를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고, 19%는 제한적인 진전을 이루었을 뿐이다. 카코와 여타 업계 전문가들은 현대화 이니셔티브를 추진과 관련해 다음 10가지 팁을 제시했다. Xuan Nguyen / Pete Linforth (CC0) IT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라  조직 내에서, 그리고 그에 따른 비즈니스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제반 IT 기술의 정확한 인벤토리는 성공적인 현대화 전략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당연한 말같이 들리지만, 컨설턴트와 애널리스트들은 전체 IT 시스템과 이 시스템이 수행하는 작업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지 못한 CIO가 많다고 지적했다. IT 리서치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의 수석 디렉터이자 애널리스트인 토마스 클리넥트는 “많은 돈을 쓰면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게 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2020.11.13

기고 | 2020년 데이터센터 현주소 진단··· '그리고 향후 변화상은?'

데이터센터는 기업이 자사의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정보를 호스팅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리 시설이다. 데이터센터는 계속 진화하기 때문에, 신뢰성과 보안을 유지하는 방법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센터의 의미 데이터센터가 ‘단일체’로 지칭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는 여러 기술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요소는 다음의 3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컴퓨트 :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처리 성능과 메모리로, 보통 고성능 서버가 제공한다. 스토리지 : 일반적으로 중요한 기업 데이터는 테이프부터 SSD까지 데이터센터의 다양한 미디어에 저장되며, 여러 벌의 백업본을 보유한다. 네트워킹 : 데이터센터 구성요소 간의 상호연결, 그리고 외부 세상과의 상호연결이다. 라우터, 스위치, ADC 등의 장비를 사용한다. 이들은 기업의 지속적인 운영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을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구성요소이다. 이 대문에 데이터센터의 신뢰성, 효율성, 보안, 지속적인 발전은 기업에서 우선순위가 높으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보안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적인 장비에 더해, 데이터센터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계속 가동하기 위한 많은 시설 인프라가 필요하다. 전력 하위시스템, UPS(Uninterruptable Power Supplies), 환풍 및 냉각 시스템, 백업 발전기, 외부 통신업체를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규모가 큰 회사는 여러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 이는 정보 백업 방법, 홍수나 폭풍, 테러 위협 같은 자연 재해와 인적 재해에서 데이터센터를 보호하는 방법에 있어 유연성을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의 경우 어려운 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선택지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다음은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 가운데 일부이다.   미러링 데이터센터가 필요한가? 얼마나 많은 지역적 다양...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크 호스팅 엣지컴퓨팅 마이크로서비스 NVMe

2020.11.06

데이터센터는 기업이 자사의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정보를 호스팅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리 시설이다. 데이터센터는 계속 진화하기 때문에, 신뢰성과 보안을 유지하는 방법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센터의 의미 데이터센터가 ‘단일체’로 지칭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는 여러 기술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요소는 다음의 3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컴퓨트 :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처리 성능과 메모리로, 보통 고성능 서버가 제공한다. 스토리지 : 일반적으로 중요한 기업 데이터는 테이프부터 SSD까지 데이터센터의 다양한 미디어에 저장되며, 여러 벌의 백업본을 보유한다. 네트워킹 : 데이터센터 구성요소 간의 상호연결, 그리고 외부 세상과의 상호연결이다. 라우터, 스위치, ADC 등의 장비를 사용한다. 이들은 기업의 지속적인 운영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을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구성요소이다. 이 대문에 데이터센터의 신뢰성, 효율성, 보안, 지속적인 발전은 기업에서 우선순위가 높으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보안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적인 장비에 더해, 데이터센터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계속 가동하기 위한 많은 시설 인프라가 필요하다. 전력 하위시스템, UPS(Uninterruptable Power Supplies), 환풍 및 냉각 시스템, 백업 발전기, 외부 통신업체를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규모가 큰 회사는 여러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 이는 정보 백업 방법, 홍수나 폭풍, 테러 위협 같은 자연 재해와 인적 재해에서 데이터센터를 보호하는 방법에 있어 유연성을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의 경우 어려운 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선택지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다음은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 가운데 일부이다.   미러링 데이터센터가 필요한가? 얼마나 많은 지역적 다양...

2020.11.06

남들보다 앞서고 싶다면?··· IT 커리어 구축에 도움될 프로젝트 6가지

남들보다 앞서 나가고 싶은가? 독자적인 프로젝트에 시간을 투자하면 기대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2021년부터 수요가 증가하리라 예상되는 '역량'을 소개한다. 여기에 베팅을 걸어도 좋다.  대부분의 IT 전문가는 '스킬 향상'에 대한 필요를 잘 느끼지 못한다.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걸 필수가 아니라 옵션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근무, 클라우드 컴퓨팅등 몇몇 분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났다. 미래를 내다보고 행동하는 IT 인력이라면 새롭게 뜨는 분야의 프로젝트를 스스로 진행해보면서 불확실한 시기에 커리어 기회와 고용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여러 IT 리더들이 독자를 위해 커리어 발전을 위해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보거나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의 조언을 전해왔다. 또한 리더들은 앞으로 어떤 분야가 유망할지, 향후 성장성과 수요가 높아질 기술은 무엇일지에 대해서도 한마디씩 전했다. 그런데 이들의 조언에는 공통된 ‘주제’가 한 가지 있었다. 단순히 기술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비즈니스 가치를 견인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활용할 계획을 확실하게 세우라는 것이다. 가령, 조직의 니즈를 달성하고, 프로세스를 능률화하며, 중요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클라우드를 엔드-투-엔드로 구축하기 어댑태비스트(Adaptavist)의 CIO 닐 라일리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을 활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클라우드를 구축해보라고 제안했다. 그는 “엔드 투 엔드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구축해보면 전반적인 흐름과 패턴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라일리는 “아내가 운영하는 온라인 사업체의 쇼핑 카트 환경을 직접 구축한 동료 한 명이 있었다. 이전에는 수동으로 처리해야 했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도록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테면 아마존 같은 판매 채널과 상호작용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한 ...

커리어 클라우드 엔드투엔드 마이크로서비스 사이드 프로젝트 머신러닝 인공지능 엣지컴퓨팅

2020.10.23

남들보다 앞서 나가고 싶은가? 독자적인 프로젝트에 시간을 투자하면 기대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2021년부터 수요가 증가하리라 예상되는 '역량'을 소개한다. 여기에 베팅을 걸어도 좋다.  대부분의 IT 전문가는 '스킬 향상'에 대한 필요를 잘 느끼지 못한다.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걸 필수가 아니라 옵션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근무, 클라우드 컴퓨팅등 몇몇 분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났다. 미래를 내다보고 행동하는 IT 인력이라면 새롭게 뜨는 분야의 프로젝트를 스스로 진행해보면서 불확실한 시기에 커리어 기회와 고용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여러 IT 리더들이 독자를 위해 커리어 발전을 위해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보거나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의 조언을 전해왔다. 또한 리더들은 앞으로 어떤 분야가 유망할지, 향후 성장성과 수요가 높아질 기술은 무엇일지에 대해서도 한마디씩 전했다. 그런데 이들의 조언에는 공통된 ‘주제’가 한 가지 있었다. 단순히 기술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비즈니스 가치를 견인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활용할 계획을 확실하게 세우라는 것이다. 가령, 조직의 니즈를 달성하고, 프로세스를 능률화하며, 중요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클라우드를 엔드-투-엔드로 구축하기 어댑태비스트(Adaptavist)의 CIO 닐 라일리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을 활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클라우드를 구축해보라고 제안했다. 그는 “엔드 투 엔드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구축해보면 전반적인 흐름과 패턴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라일리는 “아내가 운영하는 온라인 사업체의 쇼핑 카트 환경을 직접 구축한 동료 한 명이 있었다. 이전에는 수동으로 처리해야 했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도록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테면 아마존 같은 판매 채널과 상호작용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한 ...

2020.10.23

향후 10년간 주목할 기술 과제는?··· “복잡성 vs. 적합성”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에 존재하는 수많은 융합 및 분산형 서비스부터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까지 기술 복잡성이 급증하고 있다. 이 모든 요소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바로 향후 10년 간의 기술 과제다.    기술이 갈수록 진화하며,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기술 업계가 선보이고 ‘받아들이게끔(embrace)’ 하려는 증강(Augmentation), 향상(Enhancement), 확장(Expansion)된 모든 새로운 기술과 관련해 일반적으로 설계 및 엔지니어링한 이후에 관리해야 하는 세분화된 내부 복잡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기업은 ‘규정 준수’와 ‘생산적인 운영 관리’를 모두 이행하며 IT를 발전시켜 나가야 하고, ‘복잡성(complexity) vs. 적합성(conformity)’은 앞으로 10년 간의 기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규제 거버넌스 표준에 관한 적합성과 규정 준수뿐만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관리하는 실시간 프로덕션 환경에 투입되는 새로운 기술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어디에서나 ‘관찰’할 수 있다 모든 주요 공급업체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으로 실행되며, 거의 항상 ‘인사이트(insights)’라는 용어로 지칭하는 복잡한 시스템을 기업이 관리,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를 선보인 오라클이 대표적인 예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가 해야 할 작업을 소프트웨어에 넘겨, 더 많은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한다.  이를테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휴식하거나 자는 동안, 혹은 (아마 더 주요하게는) 비즈니스 사용자에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집중하는 동안 시스템 패치, 데이터 복제 또는 중복 제거, 업그레이드, 조각 모음 및 단순한 유지보수 등이 이뤄질 수 있다. 그리고 지난 10월 6일 오라클은 ‘오라클 클라우드 관찰 및 관리 플랫폼(Oracle Cloud ...

IT 인프라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복잡성 적합성 IT 관리 데이터관리 인공지능 파이프라인 오라클 수모로직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데브옵스

2020.10.20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에 존재하는 수많은 융합 및 분산형 서비스부터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까지 기술 복잡성이 급증하고 있다. 이 모든 요소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바로 향후 10년 간의 기술 과제다.    기술이 갈수록 진화하며,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기술 업계가 선보이고 ‘받아들이게끔(embrace)’ 하려는 증강(Augmentation), 향상(Enhancement), 확장(Expansion)된 모든 새로운 기술과 관련해 일반적으로 설계 및 엔지니어링한 이후에 관리해야 하는 세분화된 내부 복잡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기업은 ‘규정 준수’와 ‘생산적인 운영 관리’를 모두 이행하며 IT를 발전시켜 나가야 하고, ‘복잡성(complexity) vs. 적합성(conformity)’은 앞으로 10년 간의 기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규제 거버넌스 표준에 관한 적합성과 규정 준수뿐만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관리하는 실시간 프로덕션 환경에 투입되는 새로운 기술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어디에서나 ‘관찰’할 수 있다 모든 주요 공급업체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으로 실행되며, 거의 항상 ‘인사이트(insights)’라는 용어로 지칭하는 복잡한 시스템을 기업이 관리,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를 선보인 오라클이 대표적인 예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가 해야 할 작업을 소프트웨어에 넘겨, 더 많은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한다.  이를테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휴식하거나 자는 동안, 혹은 (아마 더 주요하게는) 비즈니스 사용자에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집중하는 동안 시스템 패치, 데이터 복제 또는 중복 제거, 업그레이드, 조각 모음 및 단순한 유지보수 등이 이뤄질 수 있다. 그리고 지난 10월 6일 오라클은 ‘오라클 클라우드 관찰 및 관리 플랫폼(Oracle Cloud ...

2020.10.20

애자일 잘 실천하고 있다?··· CIO가 자신을 속이는 거짓말 10가지

소프트웨어 딜리버리를 가속화하려는 IT 조직 대부분이 ‘애자일(agile)’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스스로를 바보로 만드는 자기기만(Self-Deception)에 빠져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대부분의 조직이 애자일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새로운 기능을 가능한 한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디지털닷에이아이(Digital.ai)가 2020년 5월 공개한 14차 연례 애자일 현황(The 14th Annual State of Agile)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95%가 소속 조직에서 애자일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이유로는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속도 향상, 변화하는 우선순위 관리 역량 향상, 생산성 향상 등이 꼽혔다.    그러나 애자일 전문가 및 실무자들은 많은 조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외면하는 탓에 원하는 속도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크럼.org(Scrum.org)의 CEO 데이브 웨스트는 “모든 사람이 애자일을 실천하고 있다곤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거나 원하는 만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애자일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보편적인 거짓말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전문용어를 사용하기 있기 때문에 애자일을 실천하고 있다.”  웨스트는 IT팀이 애자일 방법론의 명명법을 적용해 프로젝트 관리자를 스크럼 마스터로, 프로젝트 그룹을 트라이브로 부르는 경우를 많이 목격했다. 그에 의하면 물론 올바른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표면적인 변화에서 그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이러한 조치는 수행하는 업무와 새로운 직책이 일치하도록 조직을 재구성하는 실질적인 작업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  웨스트는 “동일한 업무를 하면서 이름만 다르게 부른다. 이름은 바꿨지만 요소는 바꾸지 못한 것이다. 대부분이 말로만 애자일을 실천하는 셈...

애자일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CIO 생산성 스크럼 마스터 트라이브 데브옵스 마이크로서비스 베스트 프랙티스

2020.09.21

소프트웨어 딜리버리를 가속화하려는 IT 조직 대부분이 ‘애자일(agile)’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스스로를 바보로 만드는 자기기만(Self-Deception)에 빠져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대부분의 조직이 애자일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새로운 기능을 가능한 한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디지털닷에이아이(Digital.ai)가 2020년 5월 공개한 14차 연례 애자일 현황(The 14th Annual State of Agile)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95%가 소속 조직에서 애자일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이유로는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속도 향상, 변화하는 우선순위 관리 역량 향상, 생산성 향상 등이 꼽혔다.    그러나 애자일 전문가 및 실무자들은 많은 조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외면하는 탓에 원하는 속도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크럼.org(Scrum.org)의 CEO 데이브 웨스트는 “모든 사람이 애자일을 실천하고 있다곤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거나 원하는 만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애자일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보편적인 거짓말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전문용어를 사용하기 있기 때문에 애자일을 실천하고 있다.”  웨스트는 IT팀이 애자일 방법론의 명명법을 적용해 프로젝트 관리자를 스크럼 마스터로, 프로젝트 그룹을 트라이브로 부르는 경우를 많이 목격했다. 그에 의하면 물론 올바른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표면적인 변화에서 그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이러한 조치는 수행하는 업무와 새로운 직책이 일치하도록 조직을 재구성하는 실질적인 작업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  웨스트는 “동일한 업무를 하면서 이름만 다르게 부른다. 이름은 바꿨지만 요소는 바꾸지 못한 것이다. 대부분이 말로만 애자일을 실천하는 셈...

2020.09.21

‘이식성이 거래 좌우할 수도...’ 틱톡이 전하는 ‘신선한’ 교훈

‘틱톡’으로부터 깨달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소비자 데이터를 가진 인기 소셜 네트워크의 가치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는 것일까? 사실이기는 하지만 교훈은 또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유연하면서 이식이 기능하게 디자인해야 한다는 교훈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이든 오라클이든, 틱톡을 인수하는 회사가 직면할 도전과제 중 하나는 중국 밖에서 인수 과정에 그 가치를 파괴하지 않고 기술 인프라와 데이터를 분할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애초 미국 정부가 중국이 이 앱을 통해 미국 국민들에 대한 ‘스파이 행위’를 하는 것을 차단하고자 했기에 이번 거래가 촉발됐다. 백엔드에서 얽힌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풀어야 할 필요성이 함께 제기되는 셈이다. 틱톡을 소유한 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는 중국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더우인(Douyin)이라는 유사한 앱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두 앱이 사용자 데이터, 서버 코드, 사용자가 볼 콘텐츠와 광고를 결정하는 알고리즘 같은 기술적 리소스를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바이트댄스는 주어진 짧은 시간에 이런 요소들을 분리해야 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해내는 능력이 인수 후보자가 지불할 인수 금액에 요소로 반영될 전망이다. 더 나아가 거래가 성사될지 여부를 결정할 수도 있다. 여기에 다른 기업들이 배울 교훈들이 있다. 전략적인 이유에서 제품이나 기업의 사업 부문을 매각, 분할, 분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런 자산들이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가 가치에, 또 ‘얼마나 수월하게 매각을 할 수 있는지’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거대한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던 시대는 오래 전에 저물었다. 대부분의 새로운 앱들은 이제 필요에 따라 축소 및 확장할 수 있고, 독립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작은 마이크로서비스를 이용해 클라우드에서 개발된다. 새 기능을 신속히 도입하거나 추가할 때 도움이 된다. 그러나 오픈 표준과 기술들을 이용해 세심히 설계 및 고안을 하지 않은 경우, 분리가 아주 어려울 수 있다. 고...

틱톡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중국 이식성 유연성 록인 마이크로서비스 모듈 모놀리식

2020.09.15

‘틱톡’으로부터 깨달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소비자 데이터를 가진 인기 소셜 네트워크의 가치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는 것일까? 사실이기는 하지만 교훈은 또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유연하면서 이식이 기능하게 디자인해야 한다는 교훈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이든 오라클이든, 틱톡을 인수하는 회사가 직면할 도전과제 중 하나는 중국 밖에서 인수 과정에 그 가치를 파괴하지 않고 기술 인프라와 데이터를 분할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애초 미국 정부가 중국이 이 앱을 통해 미국 국민들에 대한 ‘스파이 행위’를 하는 것을 차단하고자 했기에 이번 거래가 촉발됐다. 백엔드에서 얽힌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풀어야 할 필요성이 함께 제기되는 셈이다. 틱톡을 소유한 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는 중국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더우인(Douyin)이라는 유사한 앱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두 앱이 사용자 데이터, 서버 코드, 사용자가 볼 콘텐츠와 광고를 결정하는 알고리즘 같은 기술적 리소스를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바이트댄스는 주어진 짧은 시간에 이런 요소들을 분리해야 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해내는 능력이 인수 후보자가 지불할 인수 금액에 요소로 반영될 전망이다. 더 나아가 거래가 성사될지 여부를 결정할 수도 있다. 여기에 다른 기업들이 배울 교훈들이 있다. 전략적인 이유에서 제품이나 기업의 사업 부문을 매각, 분할, 분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런 자산들이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가 가치에, 또 ‘얼마나 수월하게 매각을 할 수 있는지’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거대한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던 시대는 오래 전에 저물었다. 대부분의 새로운 앱들은 이제 필요에 따라 축소 및 확장할 수 있고, 독립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작은 마이크로서비스를 이용해 클라우드에서 개발된다. 새 기능을 신속히 도입하거나 추가할 때 도움이 된다. 그러나 오픈 표준과 기술들을 이용해 세심히 설계 및 고안을 하지 않은 경우, 분리가 아주 어려울 수 있다. 고...

2020.09.15

뉴타닉스,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형 플랫폼 ‘카본’ PaaS 솔루션 출시

뉴타닉스가 연례 글로벌 행사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카본 플랫폼 서비스(Karbon Platform Services)’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카본 플랫폼 서비스는 자동화된 시스템 관리 보안이 탑재된 쿠버네티스 기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형 플랫폼(PaaS)으로, 어느 클라우드 환경에서나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엣지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동시에 기존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할 수 있는 턴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IT 운영팀에게 단순하고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보안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뉴타닉스는 카본 플랫폼 서비스 출시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여정을 가속화하도록 자사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뉴타닉스 라지브 미라니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뉴타닉스는 카본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오케스트레이션 작업을 더욱 간단하게 만드는 동시에 IT팀과 개발팀 간의 관계를 더욱 간소화해 고객의 데브옵스 전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타닉스는 이번 PaaS 솔루션을 통해 단순한 컨테이너형 애플리케이션부터 복잡한 웹-스케일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카본 플랫폼 서비스는 쿠버네티스(K8s-aaS), 컨테이너형 서비스(CaaS),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Functions), 인공지능, 메시지 버스(Message Bus), 인그레스(Ingress), 서비스 메시(Service Mesh), 모니터링 기능 및 보안 서비스 관리를 지원한다. SaaS 기반 인프라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통해 기존 클라우드 환경과 상관없이 단순화된 운영과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뉴타닉스 멀티 클라우드 카본 픞랫폼 서비스 PaaS 쿠버네티스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2020.09.11

뉴타닉스가 연례 글로벌 행사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카본 플랫폼 서비스(Karbon Platform Services)’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카본 플랫폼 서비스는 자동화된 시스템 관리 보안이 탑재된 쿠버네티스 기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형 플랫폼(PaaS)으로, 어느 클라우드 환경에서나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엣지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동시에 기존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할 수 있는 턴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IT 운영팀에게 단순하고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보안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뉴타닉스는 카본 플랫폼 서비스 출시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여정을 가속화하도록 자사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뉴타닉스 라지브 미라니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뉴타닉스는 카본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오케스트레이션 작업을 더욱 간단하게 만드는 동시에 IT팀과 개발팀 간의 관계를 더욱 간소화해 고객의 데브옵스 전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타닉스는 이번 PaaS 솔루션을 통해 단순한 컨테이너형 애플리케이션부터 복잡한 웹-스케일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카본 플랫폼 서비스는 쿠버네티스(K8s-aaS), 컨테이너형 서비스(CaaS),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Functions), 인공지능, 메시지 버스(Message Bus), 인그레스(Ingress), 서비스 메시(Service Mesh), 모니터링 기능 및 보안 서비스 관리를 지원한다. SaaS 기반 인프라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통해 기존 클라우드 환경과 상관없이 단순화된 운영과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2020.09.11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위한 범용 정책 엔진 OPA의 이해

조직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택의 역동성과 규모로 인해 훨씬 더 복잡한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환경이 필요하게 된다. 예를 들어 쿠버네티스와 같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사용이 늘면 개발자와 데브옵스팀은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과 같은 전통적인 영역과 함께 승인 제어와 같은 정책 영역에 대한 새로운 책임도 맡게 된다. 또한 각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 또는 서비스 메시에 각각의 권한 부여 정책이 필요한데, 개발자들이 난관을 겪는 부분이다.   이러한 이유로 조직은 클라우드에서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고 관리할 더 간단하고 시간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다. 개방형 정책 에이전트(Open Policy Agent, OPA)의 역할이 그것이다. 4년전 오픈소스로 만들어진 도메인 중립적 정책 엔진인 OPA는 현재 클라우드 네이티브 정책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넷플릭스, 핀터레스트, 골드만삭스와 같은 기업은 쿠버네티스의 승인 제어 및 마이크로서비스 API 권한 부여와 같은 사용례를 위해 이미 OPA를 프로덕션 환경에 구축했다. 또한 OPA는 아틀라시안(Atlassian) 제품군, 셰프 오토메이트(Chef Automate)와 같은 익숙한 여러 클라우드 네이티브 툴에도 사용된다. OPA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조직에 통합 정책 언어를 제공해 다양한 언어와 툴에 개별적으로 맞춤 정책을 하드코딩하지 않고 앱과 API, 인프라 등 전반에서 공통적인 방법으로 권한 부여 결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OPA는 권한 부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만큼 여러 성능 최적화를 제공하므로 정책 작성자는 성능 문제는 OPA에 맡기고 올바른, 유지 관리 가능한 정책을 쓰는 데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 OPA 권한 부여 정책의 사용례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가드레일 설치부터 SSH 액세스 제어 또는 컨텍스트 기반 서비스 메시 권한 부여에 이르기까지, 스택 전반에 걸쳐 매우 많다. 그 중에서 많은 OPA 사용자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는 ...

OPA 정책 쿠버네티스 서비스메시 승인제어 마이크로서비스

2020.08.11

조직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택의 역동성과 규모로 인해 훨씬 더 복잡한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환경이 필요하게 된다. 예를 들어 쿠버네티스와 같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사용이 늘면 개발자와 데브옵스팀은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과 같은 전통적인 영역과 함께 승인 제어와 같은 정책 영역에 대한 새로운 책임도 맡게 된다. 또한 각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 또는 서비스 메시에 각각의 권한 부여 정책이 필요한데, 개발자들이 난관을 겪는 부분이다.   이러한 이유로 조직은 클라우드에서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고 관리할 더 간단하고 시간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다. 개방형 정책 에이전트(Open Policy Agent, OPA)의 역할이 그것이다. 4년전 오픈소스로 만들어진 도메인 중립적 정책 엔진인 OPA는 현재 클라우드 네이티브 정책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넷플릭스, 핀터레스트, 골드만삭스와 같은 기업은 쿠버네티스의 승인 제어 및 마이크로서비스 API 권한 부여와 같은 사용례를 위해 이미 OPA를 프로덕션 환경에 구축했다. 또한 OPA는 아틀라시안(Atlassian) 제품군, 셰프 오토메이트(Chef Automate)와 같은 익숙한 여러 클라우드 네이티브 툴에도 사용된다. OPA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조직에 통합 정책 언어를 제공해 다양한 언어와 툴에 개별적으로 맞춤 정책을 하드코딩하지 않고 앱과 API, 인프라 등 전반에서 공통적인 방법으로 권한 부여 결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OPA는 권한 부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만큼 여러 성능 최적화를 제공하므로 정책 작성자는 성능 문제는 OPA에 맡기고 올바른, 유지 관리 가능한 정책을 쓰는 데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 OPA 권한 부여 정책의 사용례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가드레일 설치부터 SSH 액세스 제어 또는 컨텍스트 기반 서비스 메시 권한 부여에 이르기까지, 스택 전반에 걸쳐 매우 많다. 그 중에서 많은 OPA 사용자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는 ...

2020.08.11

탄력적인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배포 전략 4가지

마이크로서비스 배포에서 리스크를 테스트하고 완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팅 방식들을 살펴본다.  전통적인 아키텍처와 비교할 때 ‘마이크로서비스’로 앱을 구축하면 더 빠른 속도와 민첩성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코드 변경은 여전히 위험을 초래한다. 코드 품질 문제가 발견되지 않거나 혹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잠재적으로 실패 가능성을 안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려면 적절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팅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위험이 있는지 쉽게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될 준비가 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의 네 가지 배포 전략은 라우팅 기술로 새 서비스와 기능의 안전한 도입, 기능 테스트, 반복적 개선, 취약점 식별 및 제거 등을 수행한다. 즉 마이크로서비스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배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주는 가상의 도구상자와도 같다. 각 도구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이해한다면 이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더욱더 도움이 될 것이다.  1. 카나리 배포(Canary deployments) 카나리 배포는 과거 석탄 광산에서 유독가스를 미리 감지하고자 카나리아 새를 날려 보냈던 것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실제 프로덕션 배포를 테스트할 방법이다.  다시 말해, 카나리 배포는 들어오는 요청에서 일부분(예를 들면 1%)에만 새로운 기능이나 서비스를 테스트해보는 RC 버전이다. 테스트 결과를 검토한 후 진행이 원활하면 전체 서버와 노드로 배포를 서서히 늘려간다. 만약 원활하지 않다면? 카나리 배포를 바로 철수시키고 문제가 발생한 코드를 검토하거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또한 카나리 배포는 인바운드 사용자 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엣지 라우팅과 통합해 실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인그레스 컨트롤러 구성을 통해 일부 트래픽 요청을 안정적으로...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배포 전략 애플리케이션 카나리 배포 A/B 테스팅 트래픽 섀도잉 블루-그린 배포 트래픽 라우팅 쿠버네티스 인그레스 컨트롤러 CI/CD

2020.07.10

마이크로서비스 배포에서 리스크를 테스트하고 완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팅 방식들을 살펴본다.  전통적인 아키텍처와 비교할 때 ‘마이크로서비스’로 앱을 구축하면 더 빠른 속도와 민첩성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코드 변경은 여전히 위험을 초래한다. 코드 품질 문제가 발견되지 않거나 혹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잠재적으로 실패 가능성을 안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려면 적절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라우팅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위험이 있는지 쉽게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될 준비가 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의 네 가지 배포 전략은 라우팅 기술로 새 서비스와 기능의 안전한 도입, 기능 테스트, 반복적 개선, 취약점 식별 및 제거 등을 수행한다. 즉 마이크로서비스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배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주는 가상의 도구상자와도 같다. 각 도구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이해한다면 이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더욱더 도움이 될 것이다.  1. 카나리 배포(Canary deployments) 카나리 배포는 과거 석탄 광산에서 유독가스를 미리 감지하고자 카나리아 새를 날려 보냈던 것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실제 프로덕션 배포를 테스트할 방법이다.  다시 말해, 카나리 배포는 들어오는 요청에서 일부분(예를 들면 1%)에만 새로운 기능이나 서비스를 테스트해보는 RC 버전이다. 테스트 결과를 검토한 후 진행이 원활하면 전체 서버와 노드로 배포를 서서히 늘려간다. 만약 원활하지 않다면? 카나리 배포를 바로 철수시키고 문제가 발생한 코드를 검토하거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또한 카나리 배포는 인바운드 사용자 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엣지 라우팅과 통합해 실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인그레스 컨트롤러 구성을 통해 일부 트래픽 요청을 안정적으로...

2020.07.10

서비스나우,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스위글 인수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나우가 벨기에 있는 구성 데이터 관리 업체인 스위글(Sweagle)을 인수해 데브옵스와 IT 운영 관리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스위글은 CEO 마크 버스톡트와 CTO 베니 반 드 솜플라가 2017년에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자사의 기술로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환경의 모든 구성 데이터를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모델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비스나우의 스위글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스위글의 기술은 서비스나우 고객에게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구성 오류로 발생한 중단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을 가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스위글을 사용 중인 서비스나우는 고객이 신속하게 개발하고 그동안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의 불일치를 찾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스위글의 솔루션은 개발과 IT운영 관리 현황 솔루션과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 등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대한 구성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서비스나우의 새로 도입된 서비스 그래프(Service Graph) 로드맵에 속도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나우의 데브옵스와 IT비즈니스 관리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RJ 자인넨드라는 "스위글의 구성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데브옵스팀이 위험을 줄이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변경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위글은 서비스나우에 전문 개발 인력을 제공한다. 두 창립자 모두 구성 데이터 관리 분야의 선구자며 고객이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해 승리하도록 계속 지원하면서 이 인재를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자인넨드라는 덧붙였다. 서비스나우는 2020년 3분기 초에 인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ciokr@idg.co.kr  

인수 M&A DevOps 마이크로서비스 서비스나우 스위글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

2020.06.24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나우가 벨기에 있는 구성 데이터 관리 업체인 스위글(Sweagle)을 인수해 데브옵스와 IT 운영 관리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스위글은 CEO 마크 버스톡트와 CTO 베니 반 드 솜플라가 2017년에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자사의 기술로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환경의 모든 구성 데이터를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모델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비스나우의 스위글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스위글의 기술은 서비스나우 고객에게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구성 오류로 발생한 중단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을 가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스위글을 사용 중인 서비스나우는 고객이 신속하게 개발하고 그동안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의 불일치를 찾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스위글의 솔루션은 개발과 IT운영 관리 현황 솔루션과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 등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대한 구성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서비스나우의 새로 도입된 서비스 그래프(Service Graph) 로드맵에 속도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나우의 데브옵스와 IT비즈니스 관리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RJ 자인넨드라는 "스위글의 구성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데브옵스팀이 위험을 줄이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변경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위글은 서비스나우에 전문 개발 인력을 제공한다. 두 창립자 모두 구성 데이터 관리 분야의 선구자며 고객이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해 승리하도록 계속 지원하면서 이 인재를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자인넨드라는 덧붙였다. 서비스나우는 2020년 3분기 초에 인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ciokr@idg.co.kr  

2020.06.24

기고 | SW 프로젝트 속도를 높이는 11가지 방법

전략적 의사결정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속도에 박차를 가해 비즈니스 기회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IT리더는 서둘러서 프로젝트를 끝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인지하고 주의해야 한다.   IT리더와 고객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신속히 마무리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속성 개발은 오류 코드, 부실한 테스팅, 불완전한 솔루션, 심지어 보안되지 않은 소프트웨어로 이어지기 쉽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실패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때에 따라 특정 상황, 예를 들어 시장 환경, 비즈니스 요구, 기회의 여지로 속도를 우선시하는 선택이 정당화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단순히 합리적 노력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요령이기도 하고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전략의 불가결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들 요소가 서로 접하는 지점에서 개발 프로세스를 좀더 효율적으로 조정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물론, 이는 효과적이고 적절하며 단순하고 안전해야 한다. 완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꿈을 접고, 그 대신 취사선택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프로젝트를 간소화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IT리더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자 할 때 고려할 수 있는 11가지 전략적 결정을 소개한다.  이해관계자의 희망 사항을 조율하라  모두가 의견을 제시하고 싶어 한다. 마케팅팀, 출하 부서, 회계팀의 이해 관계자는 커다란 희망을 안고 회의실로 들어선다. 요령은 성취하기 가장 쉬운 희망을 찾는 것이다. 언젠가 필자의 소프트웨어팀은 회의를 거듭하면서 단순히 한 양식 필드에 미리 채워진 기본값들을 추가함으로써 데이터 작성자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음을 발견했다. 하루에도 수없이 처음부터 양식을 작성하는 판매 직원이 수없이 많았다. HTML에 문자를 몇 개 더 집어넣는 것만으로 우리 팀은 마치 천재처럼 대우받았다.   이해관계자가 현실을 직시하도록 하는 것은 프로젝트의 범위를 제어하는 데 유용하다. 이해관계자가 소소하면서도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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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전략적 의사결정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속도에 박차를 가해 비즈니스 기회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IT리더는 서둘러서 프로젝트를 끝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인지하고 주의해야 한다.   IT리더와 고객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신속히 마무리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속성 개발은 오류 코드, 부실한 테스팅, 불완전한 솔루션, 심지어 보안되지 않은 소프트웨어로 이어지기 쉽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실패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때에 따라 특정 상황, 예를 들어 시장 환경, 비즈니스 요구, 기회의 여지로 속도를 우선시하는 선택이 정당화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단순히 합리적 노력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요령이기도 하고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전략의 불가결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들 요소가 서로 접하는 지점에서 개발 프로세스를 좀더 효율적으로 조정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물론, 이는 효과적이고 적절하며 단순하고 안전해야 한다. 완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꿈을 접고, 그 대신 취사선택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프로젝트를 간소화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IT리더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자 할 때 고려할 수 있는 11가지 전략적 결정을 소개한다.  이해관계자의 희망 사항을 조율하라  모두가 의견을 제시하고 싶어 한다. 마케팅팀, 출하 부서, 회계팀의 이해 관계자는 커다란 희망을 안고 회의실로 들어선다. 요령은 성취하기 가장 쉬운 희망을 찾는 것이다. 언젠가 필자의 소프트웨어팀은 회의를 거듭하면서 단순히 한 양식 필드에 미리 채워진 기본값들을 추가함으로써 데이터 작성자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음을 발견했다. 하루에도 수없이 처음부터 양식을 작성하는 판매 직원이 수없이 많았다. HTML에 문자를 몇 개 더 집어넣는 것만으로 우리 팀은 마치 천재처럼 대우받았다.   이해관계자가 현실을 직시하도록 하는 것은 프로젝트의 범위를 제어하는 데 유용하다. 이해관계자가 소소하면서도 매우 ...

2020.06.22

'민첩성·확장성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곡선' 2020 클라우드 현 주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나 IT관리자는 왜 퍼블릭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프라를 선택해야 하는지 열심히 설명해야 했다. 지금은 중요한 자원이 있는 자체 데이터센터에 워크로드를 구현하려 한다면 아마도 많은 조직에서 반발이 일어날 것이다.  IDG의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이런 패러다임 변화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결과가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 구매 과정에 참여하는 551명의 기술 구매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 수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59%가 18개월 안에 ‘대부분(43%)’ 또는 ‘전부(16%)’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이는 현재 대부분 또는 전부 클라우드로 이전했다고 밝힌 응답자(38%)보다 훨씬 많다.    도입 곡선은 매우 가파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반드시 비용 절감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로 작업 부하를 구동하는 비용을 유의미하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미치도록 복잡하고, 비교 불가능한 시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질적인 이점은 민첩성, 확장성, 미래 잠재력에 있다. 급하게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가? 전통적인 조달 및 프로비저닝 프로세스가 개입하는 온프레미스와 비교하여 훨씬 짧은 시간에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구동할 수 있다. 작업 부하에 더 많은 컴퓨트를 투입해야 하나? 몇 번만 클릭하면 된다. 아니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최신의 가장 흥미롭고 새로운 기술 발전을 경험하고 싶나? 먼저 클라우드로 제공되어 바로 활용하도록 제공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이런 장점과 클라우드 모멘텀에 대한 생각이 확실히 드러났다.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자. 클라우드 협곡 건너기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눈에 띈 또 다른 주요 결과는 최소한 ‘어느 정도’ 클라우드로 이전한 조직의 비율(92%)이었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클라우드 예산이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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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나 IT관리자는 왜 퍼블릭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프라를 선택해야 하는지 열심히 설명해야 했다. 지금은 중요한 자원이 있는 자체 데이터센터에 워크로드를 구현하려 한다면 아마도 많은 조직에서 반발이 일어날 것이다.  IDG의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이런 패러다임 변화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결과가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 구매 과정에 참여하는 551명의 기술 구매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 수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59%가 18개월 안에 ‘대부분(43%)’ 또는 ‘전부(16%)’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이는 현재 대부분 또는 전부 클라우드로 이전했다고 밝힌 응답자(38%)보다 훨씬 많다.    도입 곡선은 매우 가파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반드시 비용 절감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로 작업 부하를 구동하는 비용을 유의미하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미치도록 복잡하고, 비교 불가능한 시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질적인 이점은 민첩성, 확장성, 미래 잠재력에 있다. 급하게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가? 전통적인 조달 및 프로비저닝 프로세스가 개입하는 온프레미스와 비교하여 훨씬 짧은 시간에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구동할 수 있다. 작업 부하에 더 많은 컴퓨트를 투입해야 하나? 몇 번만 클릭하면 된다. 아니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최신의 가장 흥미롭고 새로운 기술 발전을 경험하고 싶나? 먼저 클라우드로 제공되어 바로 활용하도록 제공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이런 장점과 클라우드 모멘텀에 대한 생각이 확실히 드러났다.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자. 클라우드 협곡 건너기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눈에 띈 또 다른 주요 결과는 최소한 ‘어느 정도’ 클라우드로 이전한 조직의 비율(92%)이었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클라우드 예산이 증가했...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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