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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유지보수·예지정비에 'IoT+클라우드+머신러닝'을...

클라우드 연결형 IoT 장비를 사용해 리프트와 에스컬레이터를 연결하고 머신러닝을 판독 값에 적용한 엘리베이터 제조사가 많으며 핀란드 엘리베이터 제조사인 콘(Kone)도 그 중 하나다.   마스코트(Mascot)에 위치한 콘 본사의 엘리베이터와 해당 기업의 클라우드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는 정중하면서도 지극히 평범하다. 엘리베이터에서 "2층에서 5.6초 동안 문이 열립니다"라는 메시지가 들리고 "하강 중 흔들림이 최소화됩니다", "5.6초. 잘했어요", "잘 하고 있어요"라고 클라우드가 응답한다.  콘에 따르면, 일반적인 대화로는 많은 것을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집과 분석을 통해 추세와 이상을 발견하여 고객의 유지보수 요청을 60%나 줄일 수 있다. 콘은 자사의 엘리베이터에 클라우드 연결형 IoT 장치를 적용하고 측정값에 머신러닝을 적용한 세계 유수의 엘리베이터 제조사 중 하나다. 이를 통해 콘은 고장 발생 시기를 파악하고 중단이 발생하기 전에 해결할 수 있다. 콘 ANZ 유지보수 이사 짐 헤이스팅스는 "일반적으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면 고장 난 곳을 찾아 고친다. 이제는 고장 전에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조금씩 고장 나거나 노화되는 접점을 감지할 수도 있으며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일이다. 아니면 도어 시스템 마모나 과도한 다시 열림 횟수를 감지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방문하기보다 해당 물품을 미리 고친다"고 그는 덧붙였다. 위로 위로 엘리베이터 제조사인 티센크루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1,200만 개의 엘리베이터가 매일 70억 회 이동하면서 10억 명 이상을 수송하고 있다. 고장 난 곳이 많은 이 기계들은 가끔 고장 날 수밖에 없다. 기껏해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계단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며 최악의 경우에는 41시간의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될 ...

유지보수 오티스 예지정비 Otis Kone 엘리베이터 사물인터넷 고장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티센크루프

2018.11.29

클라우드 연결형 IoT 장비를 사용해 리프트와 에스컬레이터를 연결하고 머신러닝을 판독 값에 적용한 엘리베이터 제조사가 많으며 핀란드 엘리베이터 제조사인 콘(Kone)도 그 중 하나다.   마스코트(Mascot)에 위치한 콘 본사의 엘리베이터와 해당 기업의 클라우드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는 정중하면서도 지극히 평범하다. 엘리베이터에서 "2층에서 5.6초 동안 문이 열립니다"라는 메시지가 들리고 "하강 중 흔들림이 최소화됩니다", "5.6초. 잘했어요", "잘 하고 있어요"라고 클라우드가 응답한다.  콘에 따르면, 일반적인 대화로는 많은 것을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집과 분석을 통해 추세와 이상을 발견하여 고객의 유지보수 요청을 60%나 줄일 수 있다. 콘은 자사의 엘리베이터에 클라우드 연결형 IoT 장치를 적용하고 측정값에 머신러닝을 적용한 세계 유수의 엘리베이터 제조사 중 하나다. 이를 통해 콘은 고장 발생 시기를 파악하고 중단이 발생하기 전에 해결할 수 있다. 콘 ANZ 유지보수 이사 짐 헤이스팅스는 "일반적으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면 고장 난 곳을 찾아 고친다. 이제는 고장 전에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조금씩 고장 나거나 노화되는 접점을 감지할 수도 있으며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일이다. 아니면 도어 시스템 마모나 과도한 다시 열림 횟수를 감지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방문하기보다 해당 물품을 미리 고친다"고 그는 덧붙였다. 위로 위로 엘리베이터 제조사인 티센크루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1,200만 개의 엘리베이터가 매일 70억 회 이동하면서 10억 명 이상을 수송하고 있다. 고장 난 곳이 많은 이 기계들은 가끔 고장 날 수밖에 없다. 기껏해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계단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며 최악의 경우에는 41시간의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될 ...

2018.11.29

"스마트빌딩∙IoT 기술 표준, 제각각··· 스마트시티 구현 어려워" 조지아테크 연구

IoT와 기존 스마티빌딩 기술이 스마트시티 구현에 기여하려면 산-학-연과 이해 관계자가 지금보다 더 협력해야 한다. 조지아테크(Georgia Tech)의 연구에 따르면 표준 기관, 기업, 도시 정부, 기타 이해 관계자가 좀더 긴밀하게 협력해야 IoT와 기존의 스마트빌딩 기술이 스마트시티 구현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됐다. 문제는 최신 IoT 기기와 공유할 수 있도록 보유 중인 표준뿐 아니라 현재 건물 내 시스템에 대한 표준도 부족하다는 데 있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용 자동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중 한 곳에서 특정 건물의 HVAC 시스템 제조사와 다른 데이터 형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두 가지 중요한 시스템을 동일한 프레임워크에 통합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건물 수준의 표준화 문제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현재 디지털 시설 관리에 사용되는 대부분 시스템이 원래 광범위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친환경 빌딩 XML 스키마 또는 gbXML은 여러 건물 청사진 간에 CAD 기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표준 형식으로 제작됐지만 스마트빌딩에서의 에너지 사용 실시간 분석 툴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도 이러한 시스템의 중앙 집중화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다른 국가의 그룹과 함께 작업하고 있는 ‘IoT 가능 스마트시티 프레임워크’ 또는 IES-시티 프레임워크는 현재 개념적으로 하나지만, 좀더 통일된 표준에 대한 몇 가지 구체적인 사용 사례를 강조했다. 조지아테크 연구원이 제안한 가상의 사용 사례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사람들이 건물의 특정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시설 관리 시스템은 공간 사용에 관한 더 나은 의사결정, 화재 또는 대량 촬영의 경우 응급 서비스의 정확한 파견, 에너지 관리까지도 허용한다. 공간이 비어있을 때 컴퓨터와 HVAC를 끈다. • 누가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사용된 나사의 ...

표준 gbXML HVAC 자둥화 소프트웨어 조지아테크 스마트빌딩 엘리베이터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건물 CAD IES-시티

2018.09.17

IoT와 기존 스마티빌딩 기술이 스마트시티 구현에 기여하려면 산-학-연과 이해 관계자가 지금보다 더 협력해야 한다. 조지아테크(Georgia Tech)의 연구에 따르면 표준 기관, 기업, 도시 정부, 기타 이해 관계자가 좀더 긴밀하게 협력해야 IoT와 기존의 스마트빌딩 기술이 스마트시티 구현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됐다. 문제는 최신 IoT 기기와 공유할 수 있도록 보유 중인 표준뿐 아니라 현재 건물 내 시스템에 대한 표준도 부족하다는 데 있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용 자동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중 한 곳에서 특정 건물의 HVAC 시스템 제조사와 다른 데이터 형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두 가지 중요한 시스템을 동일한 프레임워크에 통합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건물 수준의 표준화 문제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현재 디지털 시설 관리에 사용되는 대부분 시스템이 원래 광범위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친환경 빌딩 XML 스키마 또는 gbXML은 여러 건물 청사진 간에 CAD 기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표준 형식으로 제작됐지만 스마트빌딩에서의 에너지 사용 실시간 분석 툴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도 이러한 시스템의 중앙 집중화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다른 국가의 그룹과 함께 작업하고 있는 ‘IoT 가능 스마트시티 프레임워크’ 또는 IES-시티 프레임워크는 현재 개념적으로 하나지만, 좀더 통일된 표준에 대한 몇 가지 구체적인 사용 사례를 강조했다. 조지아테크 연구원이 제안한 가상의 사용 사례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사람들이 건물의 특정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시설 관리 시스템은 공간 사용에 관한 더 나은 의사결정, 화재 또는 대량 촬영의 경우 응급 서비스의 정확한 파견, 에너지 관리까지도 허용한다. 공간이 비어있을 때 컴퓨터와 HVAC를 끈다. • 누가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사용된 나사의 ...

2018.09.17

디지털 변혁의 핵심은 IoT… 쉰들러 그룹 CIO 일문일답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IoT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변혁이 회사를 발전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 Schindler Group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쉰들러 그룹(Schindler Group)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제조하고 공급하는 150년 전통의 기업이다. 이 회사는 백엔드 시스템을 갖추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장비를 배치해 서비스 담당자에게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고도화된 시스템 개발과 모바일로 연결된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앞장서온 인물이다. 그는 IT운영 부분을 총괄하는 것 이외에 쉰들러 디지털 비즈니스(Schindler Digital Business)라는 새로운 사업부분의 CEO를 맡아 회사의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도 이끌고 있다. 그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IT를 활용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한 CIO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MIT 슬론 CIO 리더십 어워드(MIT Sloan CIO Leadership Award)에서 수상했다. 다음은 닐스와의 일문일답이다. Q. 왜 직함이 두 개인가? A. 디지털 사업부문의 CEO가 된 것은 쉰들러 그룹이 디지털화 다음 단계를 반영하는 것에서 비롯됐다. 디지털 사업부문은 쉰들러 내의 혁신 부서로서 좀더 전체론적인 시각을 가지고 디지털화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름: 미카엘 닐스 가족: 기혼, 딸 2명 들었던 최고의 조언: “마라톤을 완주했으면 우승 기념 환호를 즐기고 다음 마라톤 경주는 생각하지 말라. 마라톤을 한번 뛰고 또 마라톤을 뛸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멈춰 서서 달성한 바를 즐겨야 다음 마라톤에서 더 잘 뛸 수 있다.” 달리기를 즐기나? “그렇다. 하지만 마라톤 주자는 아니다.”...

유지보수 Schindler Group 쉰들러 그룹 엘리베이터 장비 교체 파괴 디지털 변혁 사물인터넷 분석 예측 디지털 제조 빅데이터 CIO MIT 슬론 CIO 리더십 어워드

2016.01.04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IoT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변혁이 회사를 발전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 Schindler Group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쉰들러 그룹(Schindler Group)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제조하고 공급하는 150년 전통의 기업이다. 이 회사는 백엔드 시스템을 갖추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장비를 배치해 서비스 담당자에게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고도화된 시스템 개발과 모바일로 연결된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앞장서온 인물이다. 그는 IT운영 부분을 총괄하는 것 이외에 쉰들러 디지털 비즈니스(Schindler Digital Business)라는 새로운 사업부분의 CEO를 맡아 회사의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도 이끌고 있다. 그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IT를 활용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한 CIO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MIT 슬론 CIO 리더십 어워드(MIT Sloan CIO Leadership Award)에서 수상했다. 다음은 닐스와의 일문일답이다. Q. 왜 직함이 두 개인가? A. 디지털 사업부문의 CEO가 된 것은 쉰들러 그룹이 디지털화 다음 단계를 반영하는 것에서 비롯됐다. 디지털 사업부문은 쉰들러 내의 혁신 부서로서 좀더 전체론적인 시각을 가지고 디지털화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름: 미카엘 닐스 가족: 기혼, 딸 2명 들었던 최고의 조언: “마라톤을 완주했으면 우승 기념 환호를 즐기고 다음 마라톤 경주는 생각하지 말라. 마라톤을 한번 뛰고 또 마라톤을 뛸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멈춰 서서 달성한 바를 즐겨야 다음 마라톤에서 더 잘 뛸 수 있다.” 달리기를 즐기나? “그렇다. 하지만 마라톤 주자는 아니다.”...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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