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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CIO가 그레타에 귀를 기울여야 할 시점

이제 CEO가 환경, 소속 조직이 지구에 미칠 영향에 대해 검토한다. 기업의 기술 분야에서 가장 높은 직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더들인 CIO와 CTO도 비즈니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그레타 툰베리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시기이다. “이 시스템 내에서 해결책을 찾기 불가능하다면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이는 시대에 뒤떨어져 과도하게 다루기 힘든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씨름하는 C급 경영진의 말이 아닌, 어린 소녀의 말이다. 그레타 툰베리는 2018년 12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UN 기후 변화 컨퍼런스에서 이렇게 말했다.  어린 소녀의 이미지를 버리고 이 문장의 단어들을 다시 읽어 보기 바란다. 기업의 기술 리더들이 동료, 이사회 이사들과 매일 나누는 대화와 똑같을 것이다. ‘이 시스템은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 ‘비경제적이며, 규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 ‘직원들이 이를 싫어한다’,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지 못한다’.  툰베리는 문제 해결, 시스템 현대화, 효율성, 트랜스포메이션, 더 나아가 더 크고 중요한 도전과제에 동일한 전문성을 활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툰베리는 재앙적인 팬데믹 위기가 진짜 붕괴가 무엇인지 증명하기 1년 전인 2019년 1월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자녀, 손자 및 손녀, 그리고 생명, 이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제도 반응하고 있다. 최근 기업 관련 뉴스 헤드라인에서 ‘친환경’이 더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주간지인 ‘더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그린’ 주식들은 이제 더 이상 틈새 지속가능 펀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풍력 발전 기업 가치가 1/3 증가했고, 태양 에너지 관련 주가도 상승 추세라고 덧붙였다.  로이터(Reuters)와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는 매일 주주들의 행동, 화석 연료 기반 산업...

그린 그레타 툰베리 녹색 친환경

2021.06.09

이제 CEO가 환경, 소속 조직이 지구에 미칠 영향에 대해 검토한다. 기업의 기술 분야에서 가장 높은 직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더들인 CIO와 CTO도 비즈니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그레타 툰베리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시기이다. “이 시스템 내에서 해결책을 찾기 불가능하다면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이는 시대에 뒤떨어져 과도하게 다루기 힘든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씨름하는 C급 경영진의 말이 아닌, 어린 소녀의 말이다. 그레타 툰베리는 2018년 12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UN 기후 변화 컨퍼런스에서 이렇게 말했다.  어린 소녀의 이미지를 버리고 이 문장의 단어들을 다시 읽어 보기 바란다. 기업의 기술 리더들이 동료, 이사회 이사들과 매일 나누는 대화와 똑같을 것이다. ‘이 시스템은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 ‘비경제적이며, 규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 ‘직원들이 이를 싫어한다’,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지 못한다’.  툰베리는 문제 해결, 시스템 현대화, 효율성, 트랜스포메이션, 더 나아가 더 크고 중요한 도전과제에 동일한 전문성을 활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툰베리는 재앙적인 팬데믹 위기가 진짜 붕괴가 무엇인지 증명하기 1년 전인 2019년 1월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자녀, 손자 및 손녀, 그리고 생명, 이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제도 반응하고 있다. 최근 기업 관련 뉴스 헤드라인에서 ‘친환경’이 더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주간지인 ‘더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그린’ 주식들은 이제 더 이상 틈새 지속가능 펀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풍력 발전 기업 가치가 1/3 증가했고, 태양 에너지 관련 주가도 상승 추세라고 덧붙였다.  로이터(Reuters)와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는 매일 주주들의 행동, 화석 연료 기반 산업...

2021.06.09

“ESG, 기술 혁신으로 해결한다” VM웨어의 접근법

기업들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문제에 점점 더 주목하고 있다. 이사회 차원의 의제로 논의되곤 한다. CIO에게도 신경써야 할 주제인 셈이다. VM웨어 ESG 담당 VP 니콜라 어쿠트는 “나는 CIO들이 ESG의 다크호스라고 생각한다”면서 “아무도 주목하고 있지 않지만 CIO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쿠트가 담당하는 ESG 조직은 VM웨어 CTO실에 속해 있다. 그녀는 2020년 12월, VM웨어 CEO 팻 겔싱어의 아젠다 2030 발표와 함께 현재의 직함을 받았다. 아젠다 2030은 VM웨어가 신뢰, 공정성,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30가지 목표이다. 당시 어쿠트는 과거 VM웨어의 기업 책임 접근 방식은 상호 의존적이고 예측 불가한 세계에서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2020년에 드러났다고 말한 바 있다. 어쿠트는 2020년에 대해 공공 보건, 사회적 불공정성, 세계 경제의 위기로 규정된 한 해였다고 말했다. ESG 문제가 비즈니스 리더와 투자가들에게 최우선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조직은 ESG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첩성과 전략적 선견지명이 필요하다. 어쿠트는 “피상적인 수준에서는 CIO 역할을 데이터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 ESG의 매우 큰 부분이 데이터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CIO의 역할은 사실 그보다 훨씬 더 크다. CIO는 ESG라는 이사회 수준의 안건을 지원함에 있어 ESG에 전략적인 역할과 기회를 갖고 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ESG에 있어 CIO가 갖는 책임의 기본은 데이터 가용성은 물론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보호이다. 회복탄력성 역시 주요 요소다. 어쿠트는 “코로나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생활과 업무의 모든 방식을 뒤집어 엎었으며 우리는 과거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는 분산되어 있다. CIO 관점에서 그것을 어떻게 가능하게 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VM웨어의 어젠다 2030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

ESG VM웨어 지속가능성 데이터센터 그린 사회적 책임

2021.05.26

기업들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문제에 점점 더 주목하고 있다. 이사회 차원의 의제로 논의되곤 한다. CIO에게도 신경써야 할 주제인 셈이다. VM웨어 ESG 담당 VP 니콜라 어쿠트는 “나는 CIO들이 ESG의 다크호스라고 생각한다”면서 “아무도 주목하고 있지 않지만 CIO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쿠트가 담당하는 ESG 조직은 VM웨어 CTO실에 속해 있다. 그녀는 2020년 12월, VM웨어 CEO 팻 겔싱어의 아젠다 2030 발표와 함께 현재의 직함을 받았다. 아젠다 2030은 VM웨어가 신뢰, 공정성,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30가지 목표이다. 당시 어쿠트는 과거 VM웨어의 기업 책임 접근 방식은 상호 의존적이고 예측 불가한 세계에서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2020년에 드러났다고 말한 바 있다. 어쿠트는 2020년에 대해 공공 보건, 사회적 불공정성, 세계 경제의 위기로 규정된 한 해였다고 말했다. ESG 문제가 비즈니스 리더와 투자가들에게 최우선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조직은 ESG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첩성과 전략적 선견지명이 필요하다. 어쿠트는 “피상적인 수준에서는 CIO 역할을 데이터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 ESG의 매우 큰 부분이 데이터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CIO의 역할은 사실 그보다 훨씬 더 크다. CIO는 ESG라는 이사회 수준의 안건을 지원함에 있어 ESG에 전략적인 역할과 기회를 갖고 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ESG에 있어 CIO가 갖는 책임의 기본은 데이터 가용성은 물론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보호이다. 회복탄력성 역시 주요 요소다. 어쿠트는 “코로나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생활과 업무의 모든 방식을 뒤집어 엎었으며 우리는 과거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는 분산되어 있다. CIO 관점에서 그것을 어떻게 가능하게 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VM웨어의 어젠다 2030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

2021.05.26

"AI로 데이터센터 폐기물 분류"··· 마이크로소프트, 서큘라 센터 이니셔티브 발표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순환’(circular)이라는 용어가 점점 더 빈번하게 활용될 태세다. 마이크소프트가 수백 만 대의 서버를 분류하는 작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어떤 서버를 재활용할 지,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 지 등을 확인하는 용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에 소재한 자사 데이터센터에 이른바 ‘서큘라 센터’(Circular Centers)를 구축하는 것이 뼈대로 하는 새 이니셔티브를 개시했다. 회사는 서큘라 센터에서 AI 알고리즘을 사용해 폐기된 서버 및 기타 하드웨어 부품을 분류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부품을 파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회사는 약 300만 대의 서버와 관련 하드웨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버의 평균 수명은 약 5년이다. 글로벌 확장 행보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하는 서버의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서큘라 센터의 핵심 목표는 직원 대신 AI를 활용함으로써 폐기물을 분류하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서버 부품의 재사용을 9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 대표는 이번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블로그 포스트에서 “머신러닝을 사용해 퇴역하는 서버와 하드웨어를 처리하고자 한다. 우리나 우리 고객이 재활용할 수 있는, 또는 판매될 수 있는 부품을 선별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미스는 오늘날 폐기물의 양, 품질, 유형, 생성 위치 및 이동 위치에 대한 일관적인 데이터가 없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건설 및 철거 폐기물에 대한 데이터가 일관적이지 못하며, 이로 인해 표준화된 방법론 및 고도화된 투명성과 품질이 요구된다는 진단이다.  그는 “운영 상의 결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또 어떤 목표를 설정해야 하며, 처리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좀더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큘라 센터 파일럿 프로그램은 암스테르담에 소재한 데이터센터에서 진행된 바 있다. 시범 운...

서큘라 센터 마이크로소프트 재활용 서버 네트워크 장비 친환경 그린

2020.08.10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순환’(circular)이라는 용어가 점점 더 빈번하게 활용될 태세다. 마이크소프트가 수백 만 대의 서버를 분류하는 작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어떤 서버를 재활용할 지,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 지 등을 확인하는 용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에 소재한 자사 데이터센터에 이른바 ‘서큘라 센터’(Circular Centers)를 구축하는 것이 뼈대로 하는 새 이니셔티브를 개시했다. 회사는 서큘라 센터에서 AI 알고리즘을 사용해 폐기된 서버 및 기타 하드웨어 부품을 분류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부품을 파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회사는 약 300만 대의 서버와 관련 하드웨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버의 평균 수명은 약 5년이다. 글로벌 확장 행보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하는 서버의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서큘라 센터의 핵심 목표는 직원 대신 AI를 활용함으로써 폐기물을 분류하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서버 부품의 재사용을 9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 대표는 이번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블로그 포스트에서 “머신러닝을 사용해 퇴역하는 서버와 하드웨어를 처리하고자 한다. 우리나 우리 고객이 재활용할 수 있는, 또는 판매될 수 있는 부품을 선별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미스는 오늘날 폐기물의 양, 품질, 유형, 생성 위치 및 이동 위치에 대한 일관적인 데이터가 없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건설 및 철거 폐기물에 대한 데이터가 일관적이지 못하며, 이로 인해 표준화된 방법론 및 고도화된 투명성과 품질이 요구된다는 진단이다.  그는 “운영 상의 결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또 어떤 목표를 설정해야 하며, 처리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좀더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큘라 센터 파일럿 프로그램은 암스테르담에 소재한 데이터센터에서 진행된 바 있다. 시범 운...

2020.08.10

'데이터센터 백업 전원도 친환경'··· MS, 수소 연료전지 48시간 테스트 성공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소연료전지를 백업 전원으로 활용해, 48시간 동안 연속으로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이 성공을 거두면서 친환경 전력 공급원인 수소연료전지를, 데이터센터 백업 전원으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소연료전지를 데이터 센터의 백업용 전원으로 사용하겠다는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250k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연료전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9년 9월에 시작된 개념 증명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24시간 가동 실험을 통과하고, 올해 6월에 48시간 연속 가동 실험에 성공했다. 미국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 근처 실험실 외부에 마련된 수소 저장 탱크. 수소를 사용하는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해 48시간 연속으로 데이터센터 서버에 전원을 공급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했다. (사진 : Microsoft) 데이터센터에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은 중요한 사안이다. 단 1초라도 전원 공급이 중단되면 수많은 서버에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가동이 멈추고, 이는 수많은 서비스 중단을 초래하며 수치화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다.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는 대용량 배터리와 발전기로 구성된 백업 전원 공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99.999%의 가동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애저(Azure) 데이터센터 역시 다르지 않고, 이를 위해 일부 데이터센터에서는 디젤 발전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디젤 발전기를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디젤 발전기를 가동해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1년에 한 번은 부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일 년에 1회 정도의 정전을 커버한다. 하지만 디젤 발전기는 유해가스와 탄소를 배출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발전 비용이 디젤 발전기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떨어지면서, 이를 활용한 백업 전원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탄소 네거티브 2...

데이터센터 백업 전원 수소 연료전지 마이크로소프트 친환경 그린 탄소 네거티브 2030

2020.07.29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소연료전지를 백업 전원으로 활용해, 48시간 동안 연속으로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이 성공을 거두면서 친환경 전력 공급원인 수소연료전지를, 데이터센터 백업 전원으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소연료전지를 데이터 센터의 백업용 전원으로 사용하겠다는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250k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연료전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9년 9월에 시작된 개념 증명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24시간 가동 실험을 통과하고, 올해 6월에 48시간 연속 가동 실험에 성공했다. 미국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 근처 실험실 외부에 마련된 수소 저장 탱크. 수소를 사용하는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해 48시간 연속으로 데이터센터 서버에 전원을 공급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했다. (사진 : Microsoft) 데이터센터에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은 중요한 사안이다. 단 1초라도 전원 공급이 중단되면 수많은 서버에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가동이 멈추고, 이는 수많은 서비스 중단을 초래하며 수치화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다.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는 대용량 배터리와 발전기로 구성된 백업 전원 공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99.999%의 가동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애저(Azure) 데이터센터 역시 다르지 않고, 이를 위해 일부 데이터센터에서는 디젤 발전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디젤 발전기를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디젤 발전기를 가동해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1년에 한 번은 부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일 년에 1회 정도의 정전을 커버한다. 하지만 디젤 발전기는 유해가스와 탄소를 배출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발전 비용이 디젤 발전기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떨어지면서, 이를 활용한 백업 전원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탄소 네거티브 2...

2020.07.29

칼럼 | ‘서비스로서의 PC’가 가지는 친환경 잠재력, 그리고 숙제

‘서비스로서의 PC’(PCs-as-a-Service) 분야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뚜렷하다. 지구를 살리는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특히 그렇다. 여기 PaaS 비즈니스 모델이 친환경적일 수 있는 이유를 살펴본다.  PaaS(PC as a service)란 메인프레임과 터미널 시대 이후 여러 용어로 불리며 추진되어온 개념이다. 메인프레임이 주류였던 시절에는 ‘컴퓨팅’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됐다. 메임프레임을 구매한 것이 아니라 임대하고 월간 요금을 지불했다. 그 후 하드웨어는 임대에서 판매로 전환되었다. 이로 인해 경이롭게 친환경적이었던 IT 산업은 오늘날의 전혀 친환경적이지 않은 양상을 보이게 됐다.  오늘날 PaaS는 제대로 활성화된 상태가 아니다. 점차 축소되고 있는 케이블 업계에서나 주류화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가상 OS, 5G 등의 기술과 친환경성에 대해 높아진 관심은 우리를 메인프레임 비슷한 모델로 회귀시키고 있다. 비록 완전히 다른 하드웨어를 이용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판매형 모델의 문제점 앞에서 언급했듯이, 서비스 형태의 비교적 지속 가능한 기술 모델이 먼저 등장했다. 그렇다면 시스템 판매-구매 모델이 낮은 친환경성을 보이는 무엇일까? 이는 본질적으로 매출과 원가가 결정되는 방식에 기인한다.  시스템 판매 모델의 경우 일단 시장이 성숙되면 낡은 제품을 신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 교체 사이클은 지극히 경쟁력 있는 가격과 저비용 디자인을 강요한다. 이 모델은 우리가 소비하는 대다수 하드웨어에서 사용된다. 예컨대 가전이나 자동차 같은 것들이다. 매출은 새로운 판매에서 창출된다. 제품은 수명이 길수록 새로운 판매에 불리하기 때문에 최대한 재구매를 염두에 두고 낮은 비용을 감안해 생산된다. 비용 절감은 흔히 고치기 어렵고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한 제품으로 이어진다. 구매자 역시 가격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친환경성을 위한 비용 부담을 구매자에게 부담시키기란 어렵다. 비슷한 역량을 가진...

PaaS 서비스로서의 PC 그린 지속가능성 친환경

2020.05.25

‘서비스로서의 PC’(PCs-as-a-Service) 분야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뚜렷하다. 지구를 살리는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특히 그렇다. 여기 PaaS 비즈니스 모델이 친환경적일 수 있는 이유를 살펴본다.  PaaS(PC as a service)란 메인프레임과 터미널 시대 이후 여러 용어로 불리며 추진되어온 개념이다. 메인프레임이 주류였던 시절에는 ‘컴퓨팅’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됐다. 메임프레임을 구매한 것이 아니라 임대하고 월간 요금을 지불했다. 그 후 하드웨어는 임대에서 판매로 전환되었다. 이로 인해 경이롭게 친환경적이었던 IT 산업은 오늘날의 전혀 친환경적이지 않은 양상을 보이게 됐다.  오늘날 PaaS는 제대로 활성화된 상태가 아니다. 점차 축소되고 있는 케이블 업계에서나 주류화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가상 OS, 5G 등의 기술과 친환경성에 대해 높아진 관심은 우리를 메인프레임 비슷한 모델로 회귀시키고 있다. 비록 완전히 다른 하드웨어를 이용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판매형 모델의 문제점 앞에서 언급했듯이, 서비스 형태의 비교적 지속 가능한 기술 모델이 먼저 등장했다. 그렇다면 시스템 판매-구매 모델이 낮은 친환경성을 보이는 무엇일까? 이는 본질적으로 매출과 원가가 결정되는 방식에 기인한다.  시스템 판매 모델의 경우 일단 시장이 성숙되면 낡은 제품을 신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 교체 사이클은 지극히 경쟁력 있는 가격과 저비용 디자인을 강요한다. 이 모델은 우리가 소비하는 대다수 하드웨어에서 사용된다. 예컨대 가전이나 자동차 같은 것들이다. 매출은 새로운 판매에서 창출된다. 제품은 수명이 길수록 새로운 판매에 불리하기 때문에 최대한 재구매를 염두에 두고 낮은 비용을 감안해 생산된다. 비용 절감은 흔히 고치기 어렵고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한 제품으로 이어진다. 구매자 역시 가격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친환경성을 위한 비용 부담을 구매자에게 부담시키기란 어렵다. 비슷한 역량을 가진...

2020.05.25

블로그 | 클라우드에서 배우는 데이터센터의 지속 가능성

모두가 친환경 데이터센터, 즉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를 원한다. 이 새로운 영역에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데이터센터의 자발적인 탄소 배출량 감소를 장려하는 등 정책도 힘을 얻고 있다. 예를 들어, 핀란드는 일정 정도의 친환경성을 보여주는 데이터센터에는 에너지세를 감면해 줄 예정이다. 추운 지역의 데이터센터가 갖는 가장 큰 이점은 냉각에 드는 전력이 적다는 것. 외부 온도가 5도라면, 그냥 창문을 열면 된다.   오늘날,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산업은 규모가 크지 않다. 여기에는 지능화된 전력 관리 솔루션도 포함되는데, 일부 시스템은 AI 엔진을 이용한다. 몇몇 독보적인 솔루션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로 주변 지역에 난방을 제공하기도 하고 냉각을 위해 데이터센터 팟을 물에 담그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접근 방식은 틀린 것인지 모른다. 요즘 친환경 기술은 비용 최적화를 추진해야 하는 모든 현대 데이터센터가 노리는 내기 판돈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전력과 냉각, 물 사용을 효율화하는 새로운 기술이라도 해도 문제의 핵심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의 핵심이란 무엇인가? 데이터센터 전력 과소비의 뿌리에는 우선 너무 큰 데이터센터 공간이 있다. 그리고 좀 더 들어가 보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저장이 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 많은 프로세서와 메모리, 데이터 스토리지, 기타 핵심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꼭 사용해야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한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물론, 이미 결과가 나온 상태에서 개발자의 설계를 비난해 봐야 소용없다. 하지만 할 수 있는 다른 조처는 있다.  우선, 에너저 효율 향상을 데브옵스와 데브옵스 툴체인의 일부로 추진한다. 보안이나 성능, 안정성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테스트의 한 부분으로 에너지 효율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자원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하면 코드를 되돌려 보내야 한다. 필자는 페타바이트급 데이터...

그린 친환경 멀티테넌트

2019.10.01

모두가 친환경 데이터센터, 즉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를 원한다. 이 새로운 영역에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데이터센터의 자발적인 탄소 배출량 감소를 장려하는 등 정책도 힘을 얻고 있다. 예를 들어, 핀란드는 일정 정도의 친환경성을 보여주는 데이터센터에는 에너지세를 감면해 줄 예정이다. 추운 지역의 데이터센터가 갖는 가장 큰 이점은 냉각에 드는 전력이 적다는 것. 외부 온도가 5도라면, 그냥 창문을 열면 된다.   오늘날,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산업은 규모가 크지 않다. 여기에는 지능화된 전력 관리 솔루션도 포함되는데, 일부 시스템은 AI 엔진을 이용한다. 몇몇 독보적인 솔루션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로 주변 지역에 난방을 제공하기도 하고 냉각을 위해 데이터센터 팟을 물에 담그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접근 방식은 틀린 것인지 모른다. 요즘 친환경 기술은 비용 최적화를 추진해야 하는 모든 현대 데이터센터가 노리는 내기 판돈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전력과 냉각, 물 사용을 효율화하는 새로운 기술이라도 해도 문제의 핵심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의 핵심이란 무엇인가? 데이터센터 전력 과소비의 뿌리에는 우선 너무 큰 데이터센터 공간이 있다. 그리고 좀 더 들어가 보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저장이 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 많은 프로세서와 메모리, 데이터 스토리지, 기타 핵심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꼭 사용해야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한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물론, 이미 결과가 나온 상태에서 개발자의 설계를 비난해 봐야 소용없다. 하지만 할 수 있는 다른 조처는 있다.  우선, 에너저 효율 향상을 데브옵스와 데브옵스 툴체인의 일부로 추진한다. 보안이나 성능, 안정성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테스트의 한 부분으로 에너지 효율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자원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하면 코드를 되돌려 보내야 한다. 필자는 페타바이트급 데이터...

2019.10.01

구글 클라우드 신임 CEO 쿠리안에 거는 기대 ‘기업 시장 공략’

토마스 쿠리안이 오라클의 제품 개발 담당 사장직을 그만둔다고 자신의 포스트를 남긴 지 2개월 만에 구글에 합류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구체적으로 쿠리안은 2019년 초까지 구글 클라우드 현 CEO인 다이안 그린의 업무를 인수인계할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수장 '토마스 쿠리안'은 어떤 인물? 쿠리안은 개방형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공에 대한 구글 클라우드의 투자를 유지하고 기술적인 전문 용어를 뛰어넘어 기업 시장에 전달함으로써 구글 클라우드 진화의 2단계를 열어갈 이상적인 후보다. 오라클에서 근무하는 동안 쿠리안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기술적인 지식과 비즈니스 전략가 간의 균형의 이루며 자신을 인정받았다. 그는 퍼블릭 클라우드 IaaS 시장의 선두주자들과 공존하는 전략을 좀더 완벽하게 믿었기 때문에 오라클을 떠났다. 이 두 가지 사항은 모두 구글 클라우드의 포부와 잘 어울린다. 구글이 클라우드 사업부를 만들고 2015년 11월 다이안 그린을 CEO로 임명한 것은 구글이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과의 경쟁에서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효과적으로 겨냥하기 위해 만든 첫 단추였다.  VM웨어의 공동 창립자인 그린의 엔터프라이즈 경험은 자신에게 이러한 변화를 시도할 만한 자질을 갖췄지만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의 조사에 따르면, 잠재적인 구글 고객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완성하도록 그린의 전략이 효과적으로 파고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TBR은 그린이 시작한 것을 쿠리안이 완성하기에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쿠리안은 구글의 기술 능력을 더 분명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PaaS와 IaaS 영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자 경쟁하고 있다. 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구글 클라우드는 시장 선두주자의 매출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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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토마스 쿠리안이 오라클의 제품 개발 담당 사장직을 그만둔다고 자신의 포스트를 남긴 지 2개월 만에 구글에 합류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구체적으로 쿠리안은 2019년 초까지 구글 클라우드 현 CEO인 다이안 그린의 업무를 인수인계할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수장 '토마스 쿠리안'은 어떤 인물? 쿠리안은 개방형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공에 대한 구글 클라우드의 투자를 유지하고 기술적인 전문 용어를 뛰어넘어 기업 시장에 전달함으로써 구글 클라우드 진화의 2단계를 열어갈 이상적인 후보다. 오라클에서 근무하는 동안 쿠리안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기술적인 지식과 비즈니스 전략가 간의 균형의 이루며 자신을 인정받았다. 그는 퍼블릭 클라우드 IaaS 시장의 선두주자들과 공존하는 전략을 좀더 완벽하게 믿었기 때문에 오라클을 떠났다. 이 두 가지 사항은 모두 구글 클라우드의 포부와 잘 어울린다. 구글이 클라우드 사업부를 만들고 2015년 11월 다이안 그린을 CEO로 임명한 것은 구글이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과의 경쟁에서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효과적으로 겨냥하기 위해 만든 첫 단추였다.  VM웨어의 공동 창립자인 그린의 엔터프라이즈 경험은 자신에게 이러한 변화를 시도할 만한 자질을 갖췄지만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의 조사에 따르면, 잠재적인 구글 고객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완성하도록 그린의 전략이 효과적으로 파고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TBR은 그린이 시작한 것을 쿠리안이 완성하기에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쿠리안은 구글의 기술 능력을 더 분명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PaaS와 IaaS 영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자 경쟁하고 있다. 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구글 클라우드는 시장 선두주자의 매출에 비...

2018.11.27

델, 해양 폐플라스틱으로 제조한 패키징 도입

델이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 포장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델은 수로 및 해변 등에서 수집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새로운 패키징을 델의 13인치 투인원 PC인 ‘델 XPS 13 투인원(2in1)’에 4월 30일부터 적용한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시도되는 델의 새로운 패키징은 2017년에만 약 7.25톤의 폐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막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2020년까지 모든 제품에 친환경 패키징을 적용한다는 ‘레거시 오브 굿(Legacy of Good)’ 전략을 수립한 바 있는 델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이용한 새로운 패키징을 먼저 CES 2017 혁신상 ‘컴퓨터 하드웨어 및 부품(Computer Hardware and Components)’ 부문을 수상한 XPS 13 투인원에 사용한다. 또한 해양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교육적 정보도 패키징에 포함할 예정이다. 연구에 따르면 매해 평균 약 800만 톤의 폐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있으며, 바다에 떠있는 쓰레기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생태계에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폐플라스틱의 바다 유입을 막기 위해 델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새로운 패키징을 생산한다. 먼저 폐플라스틱이 바다로 떠내려가기 전에 강이나 해변에서 이를 수집하고, 정제 등의 처리과정을 거쳐 해양 재생 플라스틱으로 재탄생시킨다. 해양 재생 플라스틱 25%와 음식용기나 페트병 등을 재활용한 재생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무독성 친환경 플라스틱) 75%를 혼합해 새로운 패키징을 제작한다. 그 동안 델은 해양 오염에 대한 국제적인 경각심을 일으키고, 생태계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배우인 아드리언 그레이너(Adrien Grenier), 해양 보존을 위한 사회단체 ‘외로운 고래 재단(Lonely Whale Foundation)’과 손잡고 공동의 노력...

그린 친환경

2017.04.27

델이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 포장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델은 수로 및 해변 등에서 수집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새로운 패키징을 델의 13인치 투인원 PC인 ‘델 XPS 13 투인원(2in1)’에 4월 30일부터 적용한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시도되는 델의 새로운 패키징은 2017년에만 약 7.25톤의 폐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막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2020년까지 모든 제품에 친환경 패키징을 적용한다는 ‘레거시 오브 굿(Legacy of Good)’ 전략을 수립한 바 있는 델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이용한 새로운 패키징을 먼저 CES 2017 혁신상 ‘컴퓨터 하드웨어 및 부품(Computer Hardware and Components)’ 부문을 수상한 XPS 13 투인원에 사용한다. 또한 해양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교육적 정보도 패키징에 포함할 예정이다. 연구에 따르면 매해 평균 약 800만 톤의 폐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있으며, 바다에 떠있는 쓰레기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생태계에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폐플라스틱의 바다 유입을 막기 위해 델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새로운 패키징을 생산한다. 먼저 폐플라스틱이 바다로 떠내려가기 전에 강이나 해변에서 이를 수집하고, 정제 등의 처리과정을 거쳐 해양 재생 플라스틱으로 재탄생시킨다. 해양 재생 플라스틱 25%와 음식용기나 페트병 등을 재활용한 재생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무독성 친환경 플라스틱) 75%를 혼합해 새로운 패키징을 제작한다. 그 동안 델은 해양 오염에 대한 국제적인 경각심을 일으키고, 생태계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배우인 아드리언 그레이너(Adrien Grenier), 해양 보존을 위한 사회단체 ‘외로운 고래 재단(Lonely Whale Foundation)’과 손잡고 공동의 노력...

2017.04.27

"지역 사회에 열 공급"··· 애플, 덴마크에 이색 그린 데이터센터 건립 중

애플이 덴마크에 건설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는 흥미를 끄는 구석이 있다. 재생 에너지로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 것에 더해, 구동 시 발산되는 열 에너지를 지역 사회에 되돌려주는 특징을 지녔다. 유틀란트 지역에 소재하는 이번 데이터센터는 농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활용해 동작한다. 오르후스 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용 쓰레기를 소화조로 통과시켜 메탄가스를 생성하는 형태다. 또 이 과정에서 일부 폐기물은 양분이 풍부한 비료로 변환되며, 애플은 이 또한 현지 농장에게 되돌려주고 있다. 애플은 이번주 발표한 2016년 환경 보고서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라고 표현했다. 애플은 덴마크의 이번 데이터센터가 완전히 재생가능한 에너지로만 가동될 것이라며, 로컬 전력 그리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회사는 아일랜드의 아턴리에도 파도 에너지로 동작하는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다.애플은 신규 에너지원 개발과 관련해 아일랜드의 지속 가능 에너지국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구 상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기업을 지향하는 행보를 강력히 밟아가고 있다. 쿠퍼티노에 소재한 애플 파크 본사 또한 재생 에너지로 동작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제조 과정에서 독성 물질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자재를 더 많이 활용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애플 데이터센터에서는 시리와 아이메시지, 여자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처리되고 있다. 이 기업이 보유한 5곳의 미국 내 데이터센터 또한 재생 에너지로 동작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도 자사의 데이터센터에서 방출되는 열을 인근의 사무실에 공급하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애플 데이터센터 에너지 그린 친환경 재활용

2017.04.24

애플이 덴마크에 건설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는 흥미를 끄는 구석이 있다. 재생 에너지로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 것에 더해, 구동 시 발산되는 열 에너지를 지역 사회에 되돌려주는 특징을 지녔다. 유틀란트 지역에 소재하는 이번 데이터센터는 농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활용해 동작한다. 오르후스 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용 쓰레기를 소화조로 통과시켜 메탄가스를 생성하는 형태다. 또 이 과정에서 일부 폐기물은 양분이 풍부한 비료로 변환되며, 애플은 이 또한 현지 농장에게 되돌려주고 있다. 애플은 이번주 발표한 2016년 환경 보고서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라고 표현했다. 애플은 덴마크의 이번 데이터센터가 완전히 재생가능한 에너지로만 가동될 것이라며, 로컬 전력 그리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회사는 아일랜드의 아턴리에도 파도 에너지로 동작하는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다.애플은 신규 에너지원 개발과 관련해 아일랜드의 지속 가능 에너지국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구 상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기업을 지향하는 행보를 강력히 밟아가고 있다. 쿠퍼티노에 소재한 애플 파크 본사 또한 재생 에너지로 동작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제조 과정에서 독성 물질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자재를 더 많이 활용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애플 데이터센터에서는 시리와 아이메시지, 여자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처리되고 있다. 이 기업이 보유한 5곳의 미국 내 데이터센터 또한 재생 에너지로 동작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도 자사의 데이터센터에서 방출되는 열을 인근의 사무실에 공급하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7.04.24

에너지 저장용 대형 배터리 시장, 올해에만 두 배 성장 <IHS>

배터리형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지붕형 태양광 패널 및 여타 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보조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이 시장이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테슬라의 배터리 시스템 파워월을 설치한 가정 집. 파워월은 집 안이나 밖에 설치할 수 있다. 출처 : SolarCity IHS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붕형 태양광 시스템 등 각종 재생 에너지 시스템에 배터리 에너지 스토리지를 추가 설치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전세계 에너지 스토리지 시장이 두 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IHS는 전세계 에너지 저장 시스템 설치율이 2025년까지 8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향후 10여 년간 주류 에너지 스토리지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 밖에 전세계 에너지 스토리지 시장은 2015년 1.4GWh 규모였지만 올해에는 2배 이상 성장한 2.9GWh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이 시장조사기관은 분석했다.  상위 10개국의 전력망 기반 에너지 스토리지 시장 성장률과 보급 현황. 출처 : IHS IHS 테크놀로지스의 그리드 연결형 에너지 스토리지 시장 조사 보고서는 전세계 그리드 연결형 에너지 스토리지 용량이 2025년까지 21GWh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전체 에너지 스토리지 설치 비율 중 절반은 BTM(Behind-the-Meter)가 될 것으로 보인다. BTM은 가정과 사무실 등 각종 상업 시설이 전력을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결국 가정과 기업에서 필요한 전력을 자체적으로 생산·소비하게 되는 것. IHS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메리앤 바우스트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최근 태양광 에너지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산업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대형 석유·가스업체, 전통적인 전력 생산업체, 자동차 제조업체 사이에 인수합병이 잇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

전력 태양광 배터리 그린 친환경 테슬라 재생 가능한 에너지 리튬이온 전지

2016.08.01

배터리형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지붕형 태양광 패널 및 여타 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보조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이 시장이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테슬라의 배터리 시스템 파워월을 설치한 가정 집. 파워월은 집 안이나 밖에 설치할 수 있다. 출처 : SolarCity IHS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붕형 태양광 시스템 등 각종 재생 에너지 시스템에 배터리 에너지 스토리지를 추가 설치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전세계 에너지 스토리지 시장이 두 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IHS는 전세계 에너지 저장 시스템 설치율이 2025년까지 8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향후 10여 년간 주류 에너지 스토리지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 밖에 전세계 에너지 스토리지 시장은 2015년 1.4GWh 규모였지만 올해에는 2배 이상 성장한 2.9GWh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이 시장조사기관은 분석했다.  상위 10개국의 전력망 기반 에너지 스토리지 시장 성장률과 보급 현황. 출처 : IHS IHS 테크놀로지스의 그리드 연결형 에너지 스토리지 시장 조사 보고서는 전세계 그리드 연결형 에너지 스토리지 용량이 2025년까지 21GWh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전체 에너지 스토리지 설치 비율 중 절반은 BTM(Behind-the-Meter)가 될 것으로 보인다. BTM은 가정과 사무실 등 각종 상업 시설이 전력을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결국 가정과 기업에서 필요한 전력을 자체적으로 생산·소비하게 되는 것. IHS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메리앤 바우스트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최근 태양광 에너지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산업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대형 석유·가스업체, 전통적인 전력 생산업체, 자동차 제조업체 사이에 인수합병이 잇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

2016.08.01

'화석연료 제로, 사람보다 10배 더 안전한 자율주행' 테슬라 2차 마스터 계획

테슬라(Tesla) CEO 엘론 머스크는 최근 이 회사의 미래에 대한 2차 마스터 계획을 발표했다. 지붕 태양광 발전을 배터리 저장 기술과 통합하고, 모든 시장에서 자동차를 판매하고, 사람보다 10배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든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테슬라는 10년 전 1차 계획에서 미래에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소량의 '적당히 고가'인 자동차를 생산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었다. Credit: SolarCity 머스크는 블로그에서 "1차 마스터 계획은 테슬라가 부자만을 위한 자동차를 제작한다는 부당한 비난을 변호하는데 부분적으로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이면의 핵심 비전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 지속 가능한(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에도 계속 좋은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인류는 어느 시점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 경제를 구현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은 상태에서 화석 연료가 소진되면, 문명에 큰 위기가 초래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붕 태양광 발전 기술과 배터리 저장 기술의 통합 지난 달, 테슬라는 미국의 소비자 대상 지붕 태양광 발전기 설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솔라시티(SolarCity)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머스크는 린든 리브 CEO, 동생인 피터 리브 CTO와 함께 이 회사를 공동 창업했으며,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리브 형제는 머스크의 사촌들이다. 테슬라는 지붕 태양광 발전 패널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주거용 및 상업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솔라시티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일부로 이 배터리를 판매하고 있다. Credit: Tesla 테슬라가 부분적으로 경영에 관여하고 있는 네바다 리노 외곽의 50억 달러 규모 기가팩토리(Gigafactory)는 2020년부터 총 용량 기준 35기가와트(1기가와트는 1...

그린 무인 자동차 테슬라 스마트카 엘론머스크 자율주행 Tesla

2016.07.26

테슬라(Tesla) CEO 엘론 머스크는 최근 이 회사의 미래에 대한 2차 마스터 계획을 발표했다. 지붕 태양광 발전을 배터리 저장 기술과 통합하고, 모든 시장에서 자동차를 판매하고, 사람보다 10배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든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테슬라는 10년 전 1차 계획에서 미래에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소량의 '적당히 고가'인 자동차를 생산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었다. Credit: SolarCity 머스크는 블로그에서 "1차 마스터 계획은 테슬라가 부자만을 위한 자동차를 제작한다는 부당한 비난을 변호하는데 부분적으로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이면의 핵심 비전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 지속 가능한(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에도 계속 좋은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인류는 어느 시점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 경제를 구현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은 상태에서 화석 연료가 소진되면, 문명에 큰 위기가 초래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붕 태양광 발전 기술과 배터리 저장 기술의 통합 지난 달, 테슬라는 미국의 소비자 대상 지붕 태양광 발전기 설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솔라시티(SolarCity)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머스크는 린든 리브 CEO, 동생인 피터 리브 CTO와 함께 이 회사를 공동 창업했으며,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리브 형제는 머스크의 사촌들이다. 테슬라는 지붕 태양광 발전 패널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주거용 및 상업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솔라시티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일부로 이 배터리를 판매하고 있다. Credit: Tesla 테슬라가 부분적으로 경영에 관여하고 있는 네바다 리노 외곽의 50억 달러 규모 기가팩토리(Gigafactory)는 2020년부터 총 용량 기준 35기가와트(1기가와트는 1...

2016.07.26

'전기 먹는 하마에서 친환경 에너지 시설로' 진화하는 데이터센터

IT기업들이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자 시도한 결과 자가 발전 커뮤니티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가 점점 더 친환경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센터는 에너지를 그냥 소비하지 않는다. 소비가 아니라 게걸스럽게 먹어 치운다. NRDC(National Resources Defense Council)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미국 전력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한 소비자 중 하나다. 미국의 데이터센터는 2013년에 시간당 910억 킬로와트의 에너지를 소비했다. 이는 뉴욕 가구 에너지 소비량의 2배에 해당한다. NRDC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수요가 2020년에는 1,400억 kWh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마존 등의 회사들이 그린 아메리카(Green America) 같은 비영리 단체의 표적이 됐지만, NRDC는 유명 인터넷 회사들이 운영하는 대형 서버 팜은 에너지 효율의 표본이나 다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 미국 본사와 소매점, 데이터센터는 100% 재생 에너지만 활용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유사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은 인디애나와 버지니아에 각각 2016년 1월과 10월 완공을 목표로 150 메가와트 풍력 에너지 시설과 80메가와트 태양 에너지 시설을 짓고 있다. 또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중 하나를 보유한 센츄리링크(CenturyLink)는 필요한 에너지 가운데 일부를 천연가스와 수력발전으로 조달하고 있다. 5월에는 워싱턴 주 중부 지역에 필요한 에너지의 85% 이상을 수력 전기에서 끌어오는 최첨단 데이터센터를 개관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 바이오가스로 구동' 이베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준비 중 ->...

CIO 소비 친환경 그린 전력 딜로이트 에너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데이터 센터 생산

2015.08.21

IT기업들이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자 시도한 결과 자가 발전 커뮤니티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가 점점 더 친환경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센터는 에너지를 그냥 소비하지 않는다. 소비가 아니라 게걸스럽게 먹어 치운다. NRDC(National Resources Defense Council)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미국 전력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한 소비자 중 하나다. 미국의 데이터센터는 2013년에 시간당 910억 킬로와트의 에너지를 소비했다. 이는 뉴욕 가구 에너지 소비량의 2배에 해당한다. NRDC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수요가 2020년에는 1,400억 kWh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마존 등의 회사들이 그린 아메리카(Green America) 같은 비영리 단체의 표적이 됐지만, NRDC는 유명 인터넷 회사들이 운영하는 대형 서버 팜은 에너지 효율의 표본이나 다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 미국 본사와 소매점, 데이터센터는 100% 재생 에너지만 활용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유사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은 인디애나와 버지니아에 각각 2016년 1월과 10월 완공을 목표로 150 메가와트 풍력 에너지 시설과 80메가와트 태양 에너지 시설을 짓고 있다. 또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중 하나를 보유한 센츄리링크(CenturyLink)는 필요한 에너지 가운데 일부를 천연가스와 수력발전으로 조달하고 있다. 5월에는 워싱턴 주 중부 지역에 필요한 에너지의 85% 이상을 수력 전기에서 끌어오는 최첨단 데이터센터를 개관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 바이오가스로 구동' 이베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준비 중 ->...

2015.08.21

'천연 냉각부터 신재생 에너지까지' 친환경 데이터센터 현주소

언젠가는 신재생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가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에너지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기업들이 전력 소비 정책과 전략을 중요하게 여기게 됐다. 최근 451리서치(451 Research)는 자사 보고서에서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지를 밝히고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활용과 극복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다뤘다.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공급(Energizing renewable-powered datacenters)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서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분이 2013년에는 2012년 대비 7% 이상 늘어난 40기가와트(Gigawatt)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해를 거듭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글로벌 e-지속가능성 계획(Global e-Sustainability Initiative)의 스마터 2020(Smarter 2020) 보고서에서는 IT 관련 탄소 배출량이 전 세계 총 배출량의 2%를 차지한다고 밝혔으며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 IT 부문 에너지 소비량 중 비중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2020년까지 수요가 8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텔사이트(Telsyte)의 수석 분석가 로드니 게다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100% '친환경'은 아니지만 환경에 대한 영향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건축과 설계부터 데이터센터 내부의 환경 관리 수요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 게다는 말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

CIO 보고서 지속가능성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 탄소 배출 풍력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친환경 그린 구글 애플 이베이 조사 전력 태양광 냉각 온도 451 리서치

2015.05.11

언젠가는 신재생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가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에너지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기업들이 전력 소비 정책과 전략을 중요하게 여기게 됐다. 최근 451리서치(451 Research)는 자사 보고서에서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지를 밝히고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활용과 극복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다뤘다.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공급(Energizing renewable-powered datacenters)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서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분이 2013년에는 2012년 대비 7% 이상 늘어난 40기가와트(Gigawatt)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해를 거듭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글로벌 e-지속가능성 계획(Global e-Sustainability Initiative)의 스마터 2020(Smarter 2020) 보고서에서는 IT 관련 탄소 배출량이 전 세계 총 배출량의 2%를 차지한다고 밝혔으며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 IT 부문 에너지 소비량 중 비중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2020년까지 수요가 8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텔사이트(Telsyte)의 수석 분석가 로드니 게다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100% '친환경'은 아니지만 환경에 대한 영향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건축과 설계부터 데이터센터 내부의 환경 관리 수요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 게다는 말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

2015.05.11

IT가 기후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IoT'의 무한 가능성

지난 2014년은 기록상으로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한 해다. 지난 달 발표된 이 연구로 인해 워싱톤 정계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다시 중점 논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는 정치적 문제에만 그치지 않는다. IT와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다. IT 임원이라면 지구 온난화로 비롯된 문제를 감안해 DR(Disaster Recovery, 긴급 복구)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업무에 태만한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지구 온난화로 파생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낼 수도 있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휘트 앤드류는 "기후변화가 실존하는 위협이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기회가 존재함을 말하고자 한다.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기회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후 변화를 논의하고, 연구하고, 관련 시나리오를 만들고, 방지와 경감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추적하고 감시하는 IoT와 신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기후변화는 고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기후변화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적절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oT와 캘리포니아의 가뭄 예를 들어, 현재 캘리포니아는 가뭄으로 인한 비상사태에 처해 있다. 농부, 와인업체, 기타 농업 종사자들이 심각한 물 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다. 멜라노 앤 컴퍼니(Mellano & Company)가 운영하는 칼스버드 꽃 농장(Carlsbad Flower Fields)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코벨 그룹(Covell Group)과 계약을 맺고 54에이커 면적의 농장에서 토양 높이, 알칼리성, 기타 중요 정보를 측정하는 스마트 관개 시스템을 배치하고 있다. 이 회사는 농장 곳곳에 토양을 감시하는 센서를 설치했다. 코벨 그룹의 대니 코벨 대표는 금속 상자에 든 컨트롤러와 통신 장치가 ZyXE...

재해복구 DR 그린 기회 환경 센서 IoT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2015.02.04

지난 2014년은 기록상으로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한 해다. 지난 달 발표된 이 연구로 인해 워싱톤 정계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다시 중점 논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는 정치적 문제에만 그치지 않는다. IT와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다. IT 임원이라면 지구 온난화로 비롯된 문제를 감안해 DR(Disaster Recovery, 긴급 복구)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업무에 태만한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지구 온난화로 파생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낼 수도 있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휘트 앤드류는 "기후변화가 실존하는 위협이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기회가 존재함을 말하고자 한다.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기회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후 변화를 논의하고, 연구하고, 관련 시나리오를 만들고, 방지와 경감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추적하고 감시하는 IoT와 신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기후변화는 고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기후변화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적절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oT와 캘리포니아의 가뭄 예를 들어, 현재 캘리포니아는 가뭄으로 인한 비상사태에 처해 있다. 농부, 와인업체, 기타 농업 종사자들이 심각한 물 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다. 멜라노 앤 컴퍼니(Mellano & Company)가 운영하는 칼스버드 꽃 농장(Carlsbad Flower Fields)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코벨 그룹(Covell Group)과 계약을 맺고 54에이커 면적의 농장에서 토양 높이, 알칼리성, 기타 중요 정보를 측정하는 스마트 관개 시스템을 배치하고 있다. 이 회사는 농장 곳곳에 토양을 감시하는 센서를 설치했다. 코벨 그룹의 대니 코벨 대표는 금속 상자에 든 컨트롤러와 통신 장치가 ZyXE...

2015.02.04

21세기 신종 오염원, 데이터센터 <NRDC 보고서>

데이터센터들이 필요 이상의 전기를 쓰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미국 데이터센터들에 전기를 공급하는데 각각 5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 34개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경제활동이 점점 디지털화되면서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2020년까지 미국 내에 그와 비슷한 규모의 발전소 17곳이 더 필요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화석 연료의 사용 증가는 탄소 배출 증가로 이어진다. 하지만 환경 운동 단체 NRDC(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보고서에 의하면 추가적인 오염을 절대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에서는 미 전역에서 데이터센터들은 총 910억 kwh의 전기를 2013년 소비했고, 2020년에는 이보다 53% 늘어난 1,390억 kwh의 전기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결과를 전국적인 단위로 총계를 낸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델, 인텔, 더 그린 그리드(The Grreen Grid),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페이스북 등 “IT 분야에 큰 공헌을 한” 몇몇 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조합되고 검토돼 도출됐다. NRDC는 전체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량의 5%정도를 차지하는 대형 클라우드 제공자들이 운영하는 대형 데이터센터와 그보다 소형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시설들의 차이를 분명히 제시했다. 보고서는 업계 전체적으로 “고도로-효율적인 데이터센터의 우수한 사례들이 많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그 외의 수 천 군데의 주류 사업체와 정부들의 데이터센터, 중소기업이나 멀티테넌트 운영이 전력 비효율 문제를 초래한다고 이 보고서는 주장했다. 대형 클라우드 제공자들의 높은 효율성은 “이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었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고 NRDC의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하이테크 섹터 디렉터인 피에르 델포지는...

데이터센터 전력 그린 에너지 효율 발전소 오염원 공해

2014.08.28

데이터센터들이 필요 이상의 전기를 쓰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미국 데이터센터들에 전기를 공급하는데 각각 5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 34개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경제활동이 점점 디지털화되면서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2020년까지 미국 내에 그와 비슷한 규모의 발전소 17곳이 더 필요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화석 연료의 사용 증가는 탄소 배출 증가로 이어진다. 하지만 환경 운동 단체 NRDC(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보고서에 의하면 추가적인 오염을 절대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에서는 미 전역에서 데이터센터들은 총 910억 kwh의 전기를 2013년 소비했고, 2020년에는 이보다 53% 늘어난 1,390억 kwh의 전기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결과를 전국적인 단위로 총계를 낸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델, 인텔, 더 그린 그리드(The Grreen Grid),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페이스북 등 “IT 분야에 큰 공헌을 한” 몇몇 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조합되고 검토돼 도출됐다. NRDC는 전체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량의 5%정도를 차지하는 대형 클라우드 제공자들이 운영하는 대형 데이터센터와 그보다 소형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시설들의 차이를 분명히 제시했다. 보고서는 업계 전체적으로 “고도로-효율적인 데이터센터의 우수한 사례들이 많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그 외의 수 천 군데의 주류 사업체와 정부들의 데이터센터, 중소기업이나 멀티테넌트 운영이 전력 비효율 문제를 초래한다고 이 보고서는 주장했다. 대형 클라우드 제공자들의 높은 효율성은 “이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었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고 NRDC의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하이테크 섹터 디렉터인 피에르 델포지는...

2014.08.28

눈길 끄는 태양 에너지 프로젝트 11선

태양으로부터 지구에 1시간 동안 쏟아지는 에너지는 인류가 1년 간 사용하는 총 에너지량보다도 더 많다. 태양 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들을 등장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전세계에 인터넷 접속을 보급하기 위해 태양 에너지 풍선을 활용하는 구글 X의 최근 프로젝트도 그 중 하나다. 현재 사용 중이거나 개발되고 있는 11가지 다른 태양 에너지 프로젝트들을 소개한다. 몇몇은 태양 에너지 변기와 충분한 위생 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식수 정화 시스템 등 인도주의적 목적의 프로젝트들이다. 2,000개의 태양전지로 에너지를 공급받는 경주자동차 같은 프로젝트들은 말 그대로 멋지다. ciokr@idg.co.kr

태양열 태양광 그린 친환경 태양 에너지

2013.09.10

태양으로부터 지구에 1시간 동안 쏟아지는 에너지는 인류가 1년 간 사용하는 총 에너지량보다도 더 많다. 태양 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들을 등장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전세계에 인터넷 접속을 보급하기 위해 태양 에너지 풍선을 활용하는 구글 X의 최근 프로젝트도 그 중 하나다. 현재 사용 중이거나 개발되고 있는 11가지 다른 태양 에너지 프로젝트들을 소개한다. 몇몇은 태양 에너지 변기와 충분한 위생 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식수 정화 시스템 등 인도주의적 목적의 프로젝트들이다. 2,000개의 태양전지로 에너지를 공급받는 경주자동차 같은 프로젝트들은 말 그대로 멋지다. ciokr@idg.co.kr

2013.09.10

'가장 멋진 데이터센터' 2013 버전

건축학적 혁신, 친환경 설계, 기존 빌딩의 혁신적 재활용, 혹은 단순히 규모에 근거하여 세계에서 가장 멋진 데이터센터 10곳을 선정한지 2년이 지났다. 이번에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위치한 눈길을 끄는 10곳의 데이터센터를 더 소개한다. 서버 과열 방지를 위해 큰 방에 찬 공기만 주입시키는 데이터센터를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데이터센터 전력 냉각 그린 친환경

2013.05.14

건축학적 혁신, 친환경 설계, 기존 빌딩의 혁신적 재활용, 혹은 단순히 규모에 근거하여 세계에서 가장 멋진 데이터센터 10곳을 선정한지 2년이 지났다. 이번에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위치한 눈길을 끄는 10곳의 데이터센터를 더 소개한다. 서버 과열 방지를 위해 큰 방에 찬 공기만 주입시키는 데이터센터를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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