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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신속 대응으로 쌓인 빚··· IT 리더들은 '기술부채'와 씨름 중

지난 2년 동안 CIO들은 비즈니스 생존을 위해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가속했다. 그리고 마침내 CIO들이 팬데믹 발(發) 기술 부채를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이 기간 동안 배포했던 서비스가 장기적 관점에서 재평가되고 있다.  ‘이어업(Year Up)’은 기회 불균형, 인재 격차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 및 인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美 비영리 단체다. 팬데믹 발발로 인재와 기업이 서로 만날 수 없게 되자 이어업의 IT 조직은 교육, 등록, 매칭 과정을 가상 세계로 복제하기 위해 서둘러 나섰다.  이어업의 CIO 게리 플라워즈에 따르면 수년간 쌓인 기술 부채가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기술 부채는 개발을 방해하고, 전환에 복잡성과 시간을 추가했다. 그는 “그렇게 민첩하진 못했다”라면서, “기술 부채가 있고 계속 쌓인다면 미지의 것에 신속히 적응하는 역량이 감소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업의 팬데믹 경험은 신속한 움직임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기에 기술 부채를 떠안은 채 민첩해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물론 기술 부채는 새삼스러울 게 없다. 하지만 문제는 주요 비즈니스 관행이 팬데믹 봉쇄조치로 타격을 받으면서 지난 2년 동안 원격근무를 촉진하고 가상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가속하는 와중에 악화됐다.    소프트웨어AG(Software AG)의 ‘2022년 현황(2022 Situation)’ 보고서에 따르면 78%의 기업이 지난 1년 동안 기술 부채가 늘었고, 절반 이상(56%)은 신속하게 움직여야 했기 때문에 기술 부채의 부담을 감내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기술 부채를 관리하는 전략이 있다고 밝힌 기업은 58%에 그쳤다.  기술 부채를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상당한 대가가 따를 수 있다.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보고서에 의하면 기업들은 IT 예산의 4분의 1 이상(28%)을 기술 부채를 해결하는 데 할애하고, 혁신 및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부채 팬데믹 IT 리더십 IT 리더 CIO

2022.05.25

지난 2년 동안 CIO들은 비즈니스 생존을 위해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가속했다. 그리고 마침내 CIO들이 팬데믹 발(發) 기술 부채를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이 기간 동안 배포했던 서비스가 장기적 관점에서 재평가되고 있다.  ‘이어업(Year Up)’은 기회 불균형, 인재 격차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 및 인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美 비영리 단체다. 팬데믹 발발로 인재와 기업이 서로 만날 수 없게 되자 이어업의 IT 조직은 교육, 등록, 매칭 과정을 가상 세계로 복제하기 위해 서둘러 나섰다.  이어업의 CIO 게리 플라워즈에 따르면 수년간 쌓인 기술 부채가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기술 부채는 개발을 방해하고, 전환에 복잡성과 시간을 추가했다. 그는 “그렇게 민첩하진 못했다”라면서, “기술 부채가 있고 계속 쌓인다면 미지의 것에 신속히 적응하는 역량이 감소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업의 팬데믹 경험은 신속한 움직임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기에 기술 부채를 떠안은 채 민첩해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물론 기술 부채는 새삼스러울 게 없다. 하지만 문제는 주요 비즈니스 관행이 팬데믹 봉쇄조치로 타격을 받으면서 지난 2년 동안 원격근무를 촉진하고 가상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가속하는 와중에 악화됐다.    소프트웨어AG(Software AG)의 ‘2022년 현황(2022 Situation)’ 보고서에 따르면 78%의 기업이 지난 1년 동안 기술 부채가 늘었고, 절반 이상(56%)은 신속하게 움직여야 했기 때문에 기술 부채의 부담을 감내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기술 부채를 관리하는 전략이 있다고 밝힌 기업은 58%에 그쳤다.  기술 부채를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상당한 대가가 따를 수 있다.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보고서에 의하면 기업들은 IT 예산의 4분의 1 이상(28%)을 기술 부채를 해결하는 데 할애하고, 혁신 및 ...

2022.05.25

벤더 기고ㅣ빠르고 민첩한 기업으로의 혁신을 위한 제언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속도와 민첩성을 확보하여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에 신기술 도입 이후에도 원하는 수준의 속도와 성과를 얻지 못하거나, 새로운 기술 환경에 적응하는 것조차 어려운 기업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원인과 변화 방향에 대해서 살펴보고, 기업이 어떻게 하면 빠르고 민첩한 체제로 변화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테일러리즘과 기술 부채에 가로막힌 혁신 속도 오늘날 급변하고 있는 시장과 고객의 기대 수준은 기업 내 비즈니스 및 IT에게 더 빠른 속도의 대응을 요구한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이 일어나는 시대에서 많은 기업들이 빠르고 민첩한 기업이 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90%의 기업이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혁신 작업을 수행하고 있지만 6개 기업 중 1개 기업만이 본인들이 충분히 도전적인 목표를 가지고 기대하는 속도로 실행 중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원하는 속도와 민첩성을 얻지 못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산업혁명 이후 기업 경영의 근간이 되고 있는 테일러리즘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테일러리즘은 효율적인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제품 및 작업의 표준화, 전문화된 분업을 통해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을 달성해왔다. 오랜 기간동안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온 것은 물론, 현재도 많은 기업에서 활용 중인 검증된 방식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테일러리즘은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피드백에 따라 민첩하게 변화 및 발전해 나가야 하는 최근의 시장 상황에서 여러 가지 방해요소로 작용한다. 테일러리즘의 특징인 중앙집중화된 의사결정 구조와 기능 중심으로 분화된 조직 구성으로 인해 상하간, 관련 조직간 이해관계 조율을 위한 과도한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고 이는 의사결정의 어려움과 실행 속도...

AWS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테일러리즘 기술 부채 디지털 혁신 애자일 마이크로서비스 아마존닷컴 옐프 버라이즌 이노베이션 휠

2022.03.17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속도와 민첩성을 확보하여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에 신기술 도입 이후에도 원하는 수준의 속도와 성과를 얻지 못하거나, 새로운 기술 환경에 적응하는 것조차 어려운 기업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원인과 변화 방향에 대해서 살펴보고, 기업이 어떻게 하면 빠르고 민첩한 체제로 변화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테일러리즘과 기술 부채에 가로막힌 혁신 속도 오늘날 급변하고 있는 시장과 고객의 기대 수준은 기업 내 비즈니스 및 IT에게 더 빠른 속도의 대응을 요구한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이 일어나는 시대에서 많은 기업들이 빠르고 민첩한 기업이 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90%의 기업이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혁신 작업을 수행하고 있지만 6개 기업 중 1개 기업만이 본인들이 충분히 도전적인 목표를 가지고 기대하는 속도로 실행 중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원하는 속도와 민첩성을 얻지 못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산업혁명 이후 기업 경영의 근간이 되고 있는 테일러리즘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테일러리즘은 효율적인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제품 및 작업의 표준화, 전문화된 분업을 통해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을 달성해왔다. 오랜 기간동안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온 것은 물론, 현재도 많은 기업에서 활용 중인 검증된 방식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테일러리즘은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피드백에 따라 민첩하게 변화 및 발전해 나가야 하는 최근의 시장 상황에서 여러 가지 방해요소로 작용한다. 테일러리즘의 특징인 중앙집중화된 의사결정 구조와 기능 중심으로 분화된 조직 구성으로 인해 상하간, 관련 조직간 이해관계 조율을 위한 과도한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고 이는 의사결정의 어려움과 실행 속도...

2022.03.17

칼럼ㅣ클라우드 전략,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망하는 이유

‘클라우드’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립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차이는 무엇일까? 어디에서 가치를 찾는지다.  새로운 기술에는 성장통이 따르기 마련이며, 클라우드도 예외는 아니다. (클라우드에) 대규모 투자를 했지만 그 결과에 실망하는 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는 건 선택사항이 아니다. 맥킨지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에서 클라우드는 향후 10년간 최대 1조 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다. 이를 바로잡는 것은 시급한 문제다.  게다가 이는 단순히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다. 클라우드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그렇지 못한 기업들이 모르는 것, 즉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여기서는 이러한 가치 방정식을 제대로 파악한 기업들이 취하는 5가지 조치를 살펴본다.    1. IT 비용 절감이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를 얻기 위해 투자한다  맥킨지에 의하면 클라우드에서 확보할 수 있는 가치의 약 90%가 출시 시간(TTM) 단축, 혁신, 탄력성 향상, 비즈니스 운영 비용 절감에서 비롯된다. 한 대형 증권사의 예를 들자면 해당 업체는 클라우드를 사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기능 개발 속도를 5배 향상시키고 운영 비용을 90% 절감했다. 핵심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속도, 민첩성, 신속한 확장성으로부터 어떤 작업이 이점을 얻을 수 있는지 파악한 다음, 이러한 이점을 위해 팀과 기술 측면에서 충분히 투자하는 것이다.  2.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 모델을 재구성한다 빈번한 핸드오프, 시간 소모적인 검토, 수동 테스트 등의 전통적인 작업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이 많다. 이는 슈퍼카로 업그레이드하고 식료품을 사러 가는 것과 같다. 모든 것(예: 전자상거래 제품 표시, 구매 확인, 개인화된 이메일 등)을 제품으로 만든 다음, 이를 기반으로 소규모 팀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구축해야 한다.  이 접근법을 활용하면...

클라우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자동화 기술 부채 코드로서의 보안 CSP IT 전략

2022.02.07

‘클라우드’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립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차이는 무엇일까? 어디에서 가치를 찾는지다.  새로운 기술에는 성장통이 따르기 마련이며, 클라우드도 예외는 아니다. (클라우드에) 대규모 투자를 했지만 그 결과에 실망하는 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는 건 선택사항이 아니다. 맥킨지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에서 클라우드는 향후 10년간 최대 1조 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다. 이를 바로잡는 것은 시급한 문제다.  게다가 이는 단순히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다. 클라우드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그렇지 못한 기업들이 모르는 것, 즉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여기서는 이러한 가치 방정식을 제대로 파악한 기업들이 취하는 5가지 조치를 살펴본다.    1. IT 비용 절감이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를 얻기 위해 투자한다  맥킨지에 의하면 클라우드에서 확보할 수 있는 가치의 약 90%가 출시 시간(TTM) 단축, 혁신, 탄력성 향상, 비즈니스 운영 비용 절감에서 비롯된다. 한 대형 증권사의 예를 들자면 해당 업체는 클라우드를 사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기능 개발 속도를 5배 향상시키고 운영 비용을 90% 절감했다. 핵심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속도, 민첩성, 신속한 확장성으로부터 어떤 작업이 이점을 얻을 수 있는지 파악한 다음, 이러한 이점을 위해 팀과 기술 측면에서 충분히 투자하는 것이다.  2.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 모델을 재구성한다 빈번한 핸드오프, 시간 소모적인 검토, 수동 테스트 등의 전통적인 작업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이 많다. 이는 슈퍼카로 업그레이드하고 식료품을 사러 가는 것과 같다. 모든 것(예: 전자상거래 제품 표시, 구매 확인, 개인화된 이메일 등)을 제품으로 만든 다음, 이를 기반으로 소규모 팀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구축해야 한다.  이 접근법을 활용하면...

2022.02.07

성공에의 나침반!··· '특히 중요한' IT지표 7가지

IT리더가 리소스를 중요한 핵심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하기 위해 핵심적인 요소가 각종 ‘지표’(metrics)다. 그러나 지표가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잘못된 지표에 의존하여 특정 운영 또는 실수를 추적하면 정확하지 않거나 잘못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장기적으로 가치가 입증되지 않은 새로운 지표를 이용하기란 복잡한 경우가 있다. 아울러 최고경영진이 비즈니스에 대한 IT의 영향을 쉽게 파악할 있도록 하려면 지표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어수선함과 혼란을 피하는 대신에 중요한 문제에 대한 명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근본적인 지표에 집중해야 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적인 분석 도구를 추가하여 중요한 트렌드를 나타낼 수 있지만 몇 개의 기본적인 도구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모든 CIO의 분석 툴킷에 포함되어야 하는 7가지 기본적인 지표에 관해 살펴본다.   투자수익률(ROI) ROI는 수 년 동안 트랜스포메이션과 관련된 중요한 지표였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상무이사 겸 미국 CIO 프로그램 및 기술 전략 책임자 로우 딜로렌조는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은 차별화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가치를 생성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ROI는 올바르게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공동 책임을 드러낸다. 특히 프로젝트 ROI를 IT 프로젝트 관리자 한 명이 정의해서는 안 된다고 딜로렌조가 경고했다. 항상 함께 계획을 세워야 한다. 비즈니스 사용자는 판매고를 높이고 가격 정책을 통해 마진을 높이기 위해 분자(numerator ; 트랜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이유)를 담당해야 한다. 한편, IT는 분모(납기, 예산, 품질 준수 비용)를 담당한다. 딜로렌조는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 각각 의무를 다해야 하며, 성공적이고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가 쌓이면 비즈니스를 트랜스포메이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가치 전달 비...

메트릭 지표 투자수익률 ROI 도입률 품질 고객경험 기술 부채

2021.09.03

IT리더가 리소스를 중요한 핵심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하기 위해 핵심적인 요소가 각종 ‘지표’(metrics)다. 그러나 지표가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잘못된 지표에 의존하여 특정 운영 또는 실수를 추적하면 정확하지 않거나 잘못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장기적으로 가치가 입증되지 않은 새로운 지표를 이용하기란 복잡한 경우가 있다. 아울러 최고경영진이 비즈니스에 대한 IT의 영향을 쉽게 파악할 있도록 하려면 지표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어수선함과 혼란을 피하는 대신에 중요한 문제에 대한 명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근본적인 지표에 집중해야 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적인 분석 도구를 추가하여 중요한 트렌드를 나타낼 수 있지만 몇 개의 기본적인 도구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모든 CIO의 분석 툴킷에 포함되어야 하는 7가지 기본적인 지표에 관해 살펴본다.   투자수익률(ROI) ROI는 수 년 동안 트랜스포메이션과 관련된 중요한 지표였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상무이사 겸 미국 CIO 프로그램 및 기술 전략 책임자 로우 딜로렌조는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은 차별화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가치를 생성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ROI는 올바르게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공동 책임을 드러낸다. 특히 프로젝트 ROI를 IT 프로젝트 관리자 한 명이 정의해서는 안 된다고 딜로렌조가 경고했다. 항상 함께 계획을 세워야 한다. 비즈니스 사용자는 판매고를 높이고 가격 정책을 통해 마진을 높이기 위해 분자(numerator ; 트랜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이유)를 담당해야 한다. 한편, IT는 분모(납기, 예산, 품질 준수 비용)를 담당한다. 딜로렌조는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 각각 의무를 다해야 하며, 성공적이고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가 쌓이면 비즈니스를 트랜스포메이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가치 전달 비...

2021.09.03

RPA는 만병통치약?··· 자동화에도 '고삐'가 필요한 이유

언뜻 보면 IT의 모든 요소를 자동화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모든 것을 자동화하고 자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가운데, 어느 시점에서 새로운 로봇 제어 및 효율성에 선을 그어야 할까? 다시 말해, 소프트웨어 로봇을 어디까지 밀어붙여야 하며, 무엇을 자동화해서는 안 되는가? 데이터베이스부터 애플리케이션, 현대 시스템의 시냅틱 연결을 구성하는 모든 상호연결 서비스까지 오늘날 IT 환경의 곳곳에 AI와 ML을 적용하게 되면서 자동화는 정말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가운데 어느 시점에서 새로운 제어 및 효율성에 선을 그어야 할까? RPA 로봇의 고삐는 어디에 있는가? 다시 말해, 자동화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규칙이 없다 먼저 (여기에) 규칙도, 산업 표준도, 제한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동화는 심지어 어디에서 선을 그어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이를테면)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것조차 없다.  업종별로 자동화 활용 사례가 모두 다를 것이다. 따라서 인프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 신속한 소프트웨어 구축을 위해 설계된 ‘가속기(accelerator)’ 템플릿 기술의 대중화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조직 구조 내부의 각 워크플로우를 검토하여 어느 정도 수준의 자동화를 적용할지 결정해야 한다. 자동화를 위한 4가지 테스트 美 소프트웨어 회사 ‘포트리스IQ(FortressIQ)’의 자동화 및 프로세스 우수성 부문 책임자 존 니슬리는 자동화가 가장 효과적인 곳을 파악하려면 다음의 4가지 테스트(또는 작업)를 해보라고 권고했다.  그는 “첫째, 전체 프로세스 복잡성을 평가해야 한다. 관련된 애플리케이션과 필요한 리소스 분석은 기술 선택 및 성공 적합성 판단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니슬리는 “둘째, 프로세스가 미션 크리티컬한지 아니면 단지 자동화를 위해 자동화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셋째, 성공을 정의하는 주요 측정 지표를 식별해야 한다...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자동화 유아이패스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블루 프리즘 기술 부채

2021.07.30

언뜻 보면 IT의 모든 요소를 자동화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모든 것을 자동화하고 자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가운데, 어느 시점에서 새로운 로봇 제어 및 효율성에 선을 그어야 할까? 다시 말해, 소프트웨어 로봇을 어디까지 밀어붙여야 하며, 무엇을 자동화해서는 안 되는가? 데이터베이스부터 애플리케이션, 현대 시스템의 시냅틱 연결을 구성하는 모든 상호연결 서비스까지 오늘날 IT 환경의 곳곳에 AI와 ML을 적용하게 되면서 자동화는 정말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가운데 어느 시점에서 새로운 제어 및 효율성에 선을 그어야 할까? RPA 로봇의 고삐는 어디에 있는가? 다시 말해, 자동화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규칙이 없다 먼저 (여기에) 규칙도, 산업 표준도, 제한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동화는 심지어 어디에서 선을 그어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이를테면)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것조차 없다.  업종별로 자동화 활용 사례가 모두 다를 것이다. 따라서 인프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 신속한 소프트웨어 구축을 위해 설계된 ‘가속기(accelerator)’ 템플릿 기술의 대중화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조직 구조 내부의 각 워크플로우를 검토하여 어느 정도 수준의 자동화를 적용할지 결정해야 한다. 자동화를 위한 4가지 테스트 美 소프트웨어 회사 ‘포트리스IQ(FortressIQ)’의 자동화 및 프로세스 우수성 부문 책임자 존 니슬리는 자동화가 가장 효과적인 곳을 파악하려면 다음의 4가지 테스트(또는 작업)를 해보라고 권고했다.  그는 “첫째, 전체 프로세스 복잡성을 평가해야 한다. 관련된 애플리케이션과 필요한 리소스 분석은 기술 선택 및 성공 적합성 판단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니슬리는 “둘째, 프로세스가 미션 크리티컬한지 아니면 단지 자동화를 위해 자동화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셋째, 성공을 정의하는 주요 측정 지표를 식별해야 한다...

2021.07.30

‘넘파이(NumPy)’ 버전 1.20 출시··· 타입 어노테이션 지원

‘넘파이(NumPy)’ 버전 1.20이 출시됐다. 이는 과학 연산을 지원하는 파이썬 기본 패키지다. 이번 릴리즈에는 타입 어노테이션 및 SIMD(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 하나의 명령어로 여러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 사용 확장 등의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다.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넘파이 1.20에는 타입 어노테이션이 추가됐다. 최종 사용자에게 유용한 타입을 포함하는 새로운 numpy.typing 모듈도 제공된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타입에는 배열로 강제 변환될 수 있는 객체인 ArrayLike와 dtype으로 강제 변환될 수 있는 객체인 DtypeLike가 있다.  또한 범용 함수(ufuncs)의 실행 속도를 향상하기 위해 SIMD 사용을 확장했다. NEP-38(NumPy Enhancement Proposal) SIMD 성능 최적화를 위한 개선 작업도 이뤄졌다. 이 밖에 넘파이 1.20.0의 다른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dtype(data type object)을 확장하는 더 쉬운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변경하고 구현체를 캐스팅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 파이썬용 C 확장자를 작성하기 위한 사이썬(Cython) 언어 버전 3.0을 예비 지원한다.  • randon.Generator 클래스에 새로운 순열 함수가 추가됐다.  • 색인 결과가 비어있는 경우에도 색인 오류가 보고된다.  • all과 any의 불리언 연산(Boolean)에서 배열의 지정된 요소 또는 하위 축만 고려하기 위해 키워드 인수가 추가됐다.  • 이제 numpy.typing의 타입을 런타임에 가져올 수 있다.  • sliding_window_view 함수는 넘파이 배열에 관한 슬라이딩 창 보기를 제공한다.  • 배열을 만들거나 할당할 때 모든 경우에서 넘파이 스칼라는 이제 넘파이 배열과 동일하게 캐스팅된다. ...

넘파이 파이썬 데이터 과학 SIMD 사이썬 기술 부채

2021.03.02

‘넘파이(NumPy)’ 버전 1.20이 출시됐다. 이는 과학 연산을 지원하는 파이썬 기본 패키지다. 이번 릴리즈에는 타입 어노테이션 및 SIMD(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 하나의 명령어로 여러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 사용 확장 등의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다.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넘파이 1.20에는 타입 어노테이션이 추가됐다. 최종 사용자에게 유용한 타입을 포함하는 새로운 numpy.typing 모듈도 제공된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타입에는 배열로 강제 변환될 수 있는 객체인 ArrayLike와 dtype으로 강제 변환될 수 있는 객체인 DtypeLike가 있다.  또한 범용 함수(ufuncs)의 실행 속도를 향상하기 위해 SIMD 사용을 확장했다. NEP-38(NumPy Enhancement Proposal) SIMD 성능 최적화를 위한 개선 작업도 이뤄졌다. 이 밖에 넘파이 1.20.0의 다른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dtype(data type object)을 확장하는 더 쉬운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변경하고 구현체를 캐스팅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 파이썬용 C 확장자를 작성하기 위한 사이썬(Cython) 언어 버전 3.0을 예비 지원한다.  • randon.Generator 클래스에 새로운 순열 함수가 추가됐다.  • 색인 결과가 비어있는 경우에도 색인 오류가 보고된다.  • all과 any의 불리언 연산(Boolean)에서 배열의 지정된 요소 또는 하위 축만 고려하기 위해 키워드 인수가 추가됐다.  • 이제 numpy.typing의 타입을 런타임에 가져올 수 있다.  • sliding_window_view 함수는 넘파이 배열에 관한 슬라이딩 창 보기를 제공한다.  • 배열을 만들거나 할당할 때 모든 경우에서 넘파이 스칼라는 이제 넘파이 배열과 동일하게 캐스팅된다. ...

2021.03.02

IT에 드리우는 그림자··· 코로나발(發) ‘기술 부채’

코로나19 사태 동안 누적된 ‘기술 부채(Technical Debt)’가 향후 몇 년간 CIO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전망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가장 적합한 기술 솔루션 구축보다 딜리버리 속도를 우선시할 때 발생하는 기술 부채가 오는 2023년까지 CIO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전망이다. 그리고 이는 재정적 부담을 야기하고, 회복탄력성을 약화시키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불가피하게 할 것이다.  팬데믹 대응 IDC 그룹 부사장 조 푸치아렐리는 우리가 선택한 그리고 우리에 의해 선택된 몇 가지 과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봉쇄조치가 내려졌을 때 IT 리더는 명령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기술 부채가 증가했다”라고 지적했다.  푸치아렐리는 “물론 CIO가 뒷방에서 이 모든 비밀스러운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다”라면서, “모든 경영진이 비즈니스를 온전하게 유지하는 방법에 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아마도 경영진은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는 관점에서, 현재는 운영 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하고 나중에 고치자는 의견을 내놨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거의 하룻밤 사이에 경영진은 직원들이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다시 말해, 새로운 장비를 제공하거나 직원들의 개인 디바이스로 회사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 그리고 예를 들면 후자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엔드포인트 디바이스를 핵심 시스템에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촉구했다.  푸치아렐리는 “IDC 그룹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기업의 절반 이상이 팬데믹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런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경영진이 명령적 의사결정을 내린 것에 박수를 보낸다. 경영진은 직원들을 모두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

IT CIO IT 리더 기술 부채 코로나19 팬데믹 클라우드 클라우드 쇼크 IT 관리

2021.02.03

코로나19 사태 동안 누적된 ‘기술 부채(Technical Debt)’가 향후 몇 년간 CIO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전망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가장 적합한 기술 솔루션 구축보다 딜리버리 속도를 우선시할 때 발생하는 기술 부채가 오는 2023년까지 CIO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전망이다. 그리고 이는 재정적 부담을 야기하고, 회복탄력성을 약화시키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불가피하게 할 것이다.  팬데믹 대응 IDC 그룹 부사장 조 푸치아렐리는 우리가 선택한 그리고 우리에 의해 선택된 몇 가지 과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봉쇄조치가 내려졌을 때 IT 리더는 명령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기술 부채가 증가했다”라고 지적했다.  푸치아렐리는 “물론 CIO가 뒷방에서 이 모든 비밀스러운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다”라면서, “모든 경영진이 비즈니스를 온전하게 유지하는 방법에 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아마도 경영진은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는 관점에서, 현재는 운영 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하고 나중에 고치자는 의견을 내놨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거의 하룻밤 사이에 경영진은 직원들이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다시 말해, 새로운 장비를 제공하거나 직원들의 개인 디바이스로 회사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 그리고 예를 들면 후자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엔드포인트 디바이스를 핵심 시스템에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촉구했다.  푸치아렐리는 “IDC 그룹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기업의 절반 이상이 팬데믹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런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경영진이 명령적 의사결정을 내린 것에 박수를 보낸다. 경영진은 직원들을 모두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

2021.02.03

'열광 이면에는...' RPA의 10가지 그늘

거의 모든 SF 소설과 영화에는 로봇 집사가 등장한다. 순식간에 질문에 답하고 문제를 해결해준다. RPA라는 ‘유행어’를 만든 사람들은 이런 이미지를 이용하려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자질구레한 일을 컴퓨터 집사에게 넘겨, 사람은 더 큰 도전과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반가운 소식은 이 ‘유행어’ 기술이 제법 유용하게 동작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RPA 도구는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귀찮은 일 가운데 일부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기업들은 이를 위해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유용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내는 정교한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있다.  RPA는 또 오래된 코드를 지능적으로 조작해 수명을 늘리도록 도움을 주는 새로운 계층을 추가해 구형 시스템에 새 생명을 부여하기도 한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들이 배포할 수 있는 RPA 도구들도 많다. 적합한 도구와 구현 방법을 선택하면 스프레드시트 매크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RPA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 능률화할 수 있다. RPA가 부리는 마법은 명확하다. 최소한 겉보기에는 많은 수고와 고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멋지게 없애준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RPA는 몇 가지 숨겨진 문제들을 시스템에 초래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지연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지연되는 문제 RPA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구형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통합할 수 있는 계층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모든 것을 조화시키기 위해 패키지를 처음부터 다시 쓰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좋은 RPA 솔루션은 훨씬 더 짧은 시간에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무언가를 급하게 고칠 때 임시방편용으로 사용하는 ‘철사’(baling wire)나 ‘씹는 껌’의 디지털 버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접근법과 방법으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생산성 향상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짜릿할 수 있다...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임시 기술 부채 프로그래머 개발자 API 비밀 부작용

2021.01.28

거의 모든 SF 소설과 영화에는 로봇 집사가 등장한다. 순식간에 질문에 답하고 문제를 해결해준다. RPA라는 ‘유행어’를 만든 사람들은 이런 이미지를 이용하려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자질구레한 일을 컴퓨터 집사에게 넘겨, 사람은 더 큰 도전과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반가운 소식은 이 ‘유행어’ 기술이 제법 유용하게 동작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RPA 도구는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귀찮은 일 가운데 일부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기업들은 이를 위해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유용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내는 정교한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있다.  RPA는 또 오래된 코드를 지능적으로 조작해 수명을 늘리도록 도움을 주는 새로운 계층을 추가해 구형 시스템에 새 생명을 부여하기도 한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들이 배포할 수 있는 RPA 도구들도 많다. 적합한 도구와 구현 방법을 선택하면 스프레드시트 매크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RPA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 능률화할 수 있다. RPA가 부리는 마법은 명확하다. 최소한 겉보기에는 많은 수고와 고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멋지게 없애준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RPA는 몇 가지 숨겨진 문제들을 시스템에 초래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지연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지연되는 문제 RPA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구형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통합할 수 있는 계층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모든 것을 조화시키기 위해 패키지를 처음부터 다시 쓰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좋은 RPA 솔루션은 훨씬 더 짧은 시간에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무언가를 급하게 고칠 때 임시방편용으로 사용하는 ‘철사’(baling wire)나 ‘씹는 껌’의 디지털 버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접근법과 방법으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생산성 향상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짜릿할 수 있다...

2021.01.28

“다섯 마리 토끼 잡아라”··· CIO가 앱 개발자에 원하는 것들

CIO와 IT 리더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강, 현대화를 두고 우선순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편으론 혁신, 우수한 사용자 경험, 애자일 데브옵스 관행을 추진 중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쌓여가는 기술 부채, 애플리케이션의 적절한 보안 검증,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프로토타입 실행 및 확장 가능 여부를 우려하기도 한다.    CIO와 IT 리더는 비유하자면 ‘모든 토끼를 잡길’ 원한다. 물론 이들은 개발자와 딜리버리 리더가 요구하는 것부터 해야만 하는 것, 원하는 것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다. 코드를 제대로 개발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인력, 민첩한 개발 인프라와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이해관계자의 적극적인 개입, 적절한 교육, 잘 정의된 우선순위 등을 바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IT 리더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해야 하고, 예산 제약을 고려해야 하며,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비즈니스 현실에 직면해 있다.  또한 CIO는 애플리케이션 개발팀이 ‘절충(Trade-off)’과 관련해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 개발 대상을 지원하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하는 것만큼이나 엔드유저, 이해관계자, 아키텍트, 운영팀과의 협력이 중요한 이유를 알길 원한다.  여기서는 이런 과제와 관련해 CIO가 개발팀에 원하는 다섯 가지 요소를 살펴본다.  1. 기술 부채와 혁신 사이의 균형을 맞춰라  예를 들면 혁신 전략을 추진하거나 혹은 새 기술에 관한 스파이크를 제품 백로그에 추가할 때 개발팀은 흥분하기 십상이다. CIO와 IT 리더도 혁신을 바라지만 개발팀이 기술 부채를 처리하지 않는다면 이를 우려할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건전한’ 제품 백로그라면 애자일 팀이 스파이크, 기술 부채, 신기능, 운영 개선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는 뜻이다.  애자일 팀의 우선순위는 제품 소유자에게 있다...

CIO IT 리더 애플리케이션 개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혁신 사용자 경험 애자일 데브옵스 기술 부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컴플라이언스 스파이크 제품 백로그 스파게티 코드 데이터 레이크 로우코드 데이터 부채

2020.10.19

CIO와 IT 리더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강, 현대화를 두고 우선순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편으론 혁신, 우수한 사용자 경험, 애자일 데브옵스 관행을 추진 중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쌓여가는 기술 부채, 애플리케이션의 적절한 보안 검증,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프로토타입 실행 및 확장 가능 여부를 우려하기도 한다.    CIO와 IT 리더는 비유하자면 ‘모든 토끼를 잡길’ 원한다. 물론 이들은 개발자와 딜리버리 리더가 요구하는 것부터 해야만 하는 것, 원하는 것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다. 코드를 제대로 개발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인력, 민첩한 개발 인프라와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이해관계자의 적극적인 개입, 적절한 교육, 잘 정의된 우선순위 등을 바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IT 리더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해야 하고, 예산 제약을 고려해야 하며,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비즈니스 현실에 직면해 있다.  또한 CIO는 애플리케이션 개발팀이 ‘절충(Trade-off)’과 관련해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 개발 대상을 지원하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하는 것만큼이나 엔드유저, 이해관계자, 아키텍트, 운영팀과의 협력이 중요한 이유를 알길 원한다.  여기서는 이런 과제와 관련해 CIO가 개발팀에 원하는 다섯 가지 요소를 살펴본다.  1. 기술 부채와 혁신 사이의 균형을 맞춰라  예를 들면 혁신 전략을 추진하거나 혹은 새 기술에 관한 스파이크를 제품 백로그에 추가할 때 개발팀은 흥분하기 십상이다. CIO와 IT 리더도 혁신을 바라지만 개발팀이 기술 부채를 처리하지 않는다면 이를 우려할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건전한’ 제품 백로그라면 애자일 팀이 스파이크, 기술 부채, 신기능, 운영 개선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는 뜻이다.  애자일 팀의 우선순위는 제품 소유자에게 있다...

2020.10.19

"다음 10년을 규정할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 5가지는..." 포레스터 보고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나타난 5가지 트렌드가 기업과 기술을 영구히 바꿀 것이라고 포레스터가 진단했다. 이 리서치 기업이 발간한 ‘새롭고 불안정한 노멀’(New, Unstable Normal)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코로나19가 향후 10년 동안 초래할 영향과 이것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포레스터의 스테파니 발라우라스 부사장 및 그룹 디렉터는 이번 전염병이 인류의 비즈니스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기업과 정책 입안자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비즈니스 리더는 고객과 소통하는 새롭고 방법을 빠르게 수용하고 새로운 작업 방식에 적응하고 기술 혁신에 투자하게 됐다. 또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탄력성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포레스터가 기술 및 비즈니스에 장단기적 영향을 미칠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5가지는 다음과 같다.  고객의 기대가’ 안전’과 ‘편리성’의 연장선에서 변화한다 코로나19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편의성 및 위험 민감성과 관련해 지역과 연령, 문화에 따라 각기 다른 영향이었다. 단기적으로 소비자가 디지털 솔루션을 이용하는 방식은 국가별로 꽤 다른 현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이미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60%는 온라인으로 더 많이 구매하고 있는 반면, 미국과 영국에서는 35% 이상의 소비자가 매장 구매를 선호한다.  중기적으로는 재정적 압박과 사람 사이의 교류 부족이 소비자에게 구매의 의미와 목적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지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기적 차원에서는 소비자들이 구매 경험이 우수한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밝혔다.  기업이 ‘하이브리드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디지털 교류라는 파도에 올라타게 된다 단기적으로 가치 기반의 소비자(values-based consumers)들...

포레스터 코로나19 고객 경험 소비자 부동산 비즈니스 탄력성 기술 부채 혁신 CIO

2020.07.23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나타난 5가지 트렌드가 기업과 기술을 영구히 바꿀 것이라고 포레스터가 진단했다. 이 리서치 기업이 발간한 ‘새롭고 불안정한 노멀’(New, Unstable Normal)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코로나19가 향후 10년 동안 초래할 영향과 이것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포레스터의 스테파니 발라우라스 부사장 및 그룹 디렉터는 이번 전염병이 인류의 비즈니스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기업과 정책 입안자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비즈니스 리더는 고객과 소통하는 새롭고 방법을 빠르게 수용하고 새로운 작업 방식에 적응하고 기술 혁신에 투자하게 됐다. 또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탄력성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포레스터가 기술 및 비즈니스에 장단기적 영향을 미칠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5가지는 다음과 같다.  고객의 기대가’ 안전’과 ‘편리성’의 연장선에서 변화한다 코로나19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편의성 및 위험 민감성과 관련해 지역과 연령, 문화에 따라 각기 다른 영향이었다. 단기적으로 소비자가 디지털 솔루션을 이용하는 방식은 국가별로 꽤 다른 현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이미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60%는 온라인으로 더 많이 구매하고 있는 반면, 미국과 영국에서는 35% 이상의 소비자가 매장 구매를 선호한다.  중기적으로는 재정적 압박과 사람 사이의 교류 부족이 소비자에게 구매의 의미와 목적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지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기적 차원에서는 소비자들이 구매 경험이 우수한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밝혔다.  기업이 ‘하이브리드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디지털 교류라는 파도에 올라타게 된다 단기적으로 가치 기반의 소비자(values-based consumers)들...

2020.07.23

애자일 방법론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를 진행하거나 참여 중인 사람이라면, 그리고 스크럼(scrum) 방법론과 같은 애자일 모델을 선택한 사람이라면 제품 오너와 고객 니즈, 그리고 여러 팀을 결과 산출에 맞춰 조정하기 위한 기본적인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각 팀이 맡고 있는 책무를 뚜렷하게 정의하고, 미팅 스트럭처를 규정하고 일정을 정했으며, 백로그를 관리하기 위한 애자일 협업 툴을 갖춘 상태다. 이 모든 구조, 프로세스, 그리고 협업의 조합이 제대로 갖춰져 있다면 그 어떤 분야의 팀도 애자일 프랙티스를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다. 사실, 애자일 방법론은 애자일 마케팅 등 다양한 비 기술적 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애자일 프로세스만으로 충분할까? 그렇지 않다. 애자일 프로세스 외에도 테크놀로지가 뒷받침 된 일련의 규율이 존재해야만 애자일 방법론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애자일의 가치를 극대화 한다는 것은 이 방법론을 통해 기업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둔다는 의미다. 오늘 이 글에서 다룰 주제는 아래와 같다. - 애자일 협업 툴이 주요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SDLC)을 확실히 지원하도록 하려면 어떤 기술적 문제들을 고려해야 하는가? - 애플리케이션이 제작 준비가 되었는지, 그리고 변경 내용을 제작 및 컴퓨팅 환경에 반영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는지 소프트웨어 개발팀에서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애자일 개발 방법론의 기술적 부채 정의 및 해결 애자일 개발에서 사용자 시나리오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타협과 절충안에 도달해야만 한다. 특히 사용자 시나리오를 구성 시 기능적인 측면에서 타협이 많이 논의 되는데, 스토리 포인트를 예측하기 위해 애자일 추정(agile estimation)을 사용할 경우 더욱 그러하다. 사용자 시나리오가 끝나면, 이제 개발팀에서 그 이행에 대한 기술적 결정을 내릴 시간이다. 이러한 결정을 내릴...

애자일 QA 지속적 전달 스크럼 기술 부채 지속적 통합 SDLC 코드 브랜치

2017.12.22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를 진행하거나 참여 중인 사람이라면, 그리고 스크럼(scrum) 방법론과 같은 애자일 모델을 선택한 사람이라면 제품 오너와 고객 니즈, 그리고 여러 팀을 결과 산출에 맞춰 조정하기 위한 기본적인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각 팀이 맡고 있는 책무를 뚜렷하게 정의하고, 미팅 스트럭처를 규정하고 일정을 정했으며, 백로그를 관리하기 위한 애자일 협업 툴을 갖춘 상태다. 이 모든 구조, 프로세스, 그리고 협업의 조합이 제대로 갖춰져 있다면 그 어떤 분야의 팀도 애자일 프랙티스를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다. 사실, 애자일 방법론은 애자일 마케팅 등 다양한 비 기술적 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애자일 프로세스만으로 충분할까? 그렇지 않다. 애자일 프로세스 외에도 테크놀로지가 뒷받침 된 일련의 규율이 존재해야만 애자일 방법론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애자일의 가치를 극대화 한다는 것은 이 방법론을 통해 기업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둔다는 의미다. 오늘 이 글에서 다룰 주제는 아래와 같다. - 애자일 협업 툴이 주요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SDLC)을 확실히 지원하도록 하려면 어떤 기술적 문제들을 고려해야 하는가? - 애플리케이션이 제작 준비가 되었는지, 그리고 변경 내용을 제작 및 컴퓨팅 환경에 반영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는지 소프트웨어 개발팀에서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애자일 개발 방법론의 기술적 부채 정의 및 해결 애자일 개발에서 사용자 시나리오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타협과 절충안에 도달해야만 한다. 특히 사용자 시나리오를 구성 시 기능적인 측면에서 타협이 많이 논의 되는데, 스토리 포인트를 예측하기 위해 애자일 추정(agile estimation)을 사용할 경우 더욱 그러하다. 사용자 시나리오가 끝나면, 이제 개발팀에서 그 이행에 대한 기술적 결정을 내릴 시간이다. 이러한 결정을 내릴...

2017.12.22

익명 기고 | '개발자가 털어놓는' 개발자의 비밀 9가지

개발자는 왕이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 그러나 개발자들과 일하다보면 생각치 못 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 개발자들이 말하지 않는 이면의 진실 때문이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시장을 주도하는 모바일 앱이나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제대로 된 맞춤형 코드를 뚝딱 만들어낼 줄 아는 마법사들에게 투자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그러나 사실 우리 개발자들이 늘 솔직한 것은 아니다. 우리들 사이에서만 간직하고 싶은 몇 가지 비밀이 있다. 개발자들이 모든 것을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해할 만하다. 상대가 상사이기 때문이다. 상사에게 모든 것을 털어 놓지는 않는다. CEO가 의사결정 내용을 이사회에 일일이 알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니 개발자들에게 비밀이 있다고 해서 놀랄 일은 아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모르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개발자들이 자바(Java) 업데이트를 숨겨둔 디렉토리는 몰라도 된다. 백업 파일들이 암호화되어 있는 한 비밀번호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개발자들이 쓰던 도구를 마음대로 다른 것으로 바꾸더라도 회사 측에서는 그다지 신경쓸 필요가 없을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예외들이 있다. 이러한 예외들은 경영진과 개발자들의 월급은 물론 회사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개발자들의 비밀 9가지를 이 글을 통해 폭로한다. - 개발자들은 생각만큼 잘 알지 못한다 - 기술 부채가 생각보다 훨씬 많다 - 개발자들은 흥미를 잃어서 이직 기회만 노리고 있다 -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코드에 심취해 있다 - 개발자들은 유행에 집착한다 - 개발자들은 회사를 발전시키에는 너무 게으르다 - 개발자들은 유지관리보다는 구축을 선호한다 - 모든 앱을 꼭 다시 작성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 개발자들은 사업 쪽은 잘 모른다 개발자들은 생각만큼 잘 알지 못한다 개발자들은 똑똑한 사람들이다. 그 중에는 진짜 천재들도 있다. 문...

기술 부채 개발자 관리 개발팀

2017.07.19

개발자는 왕이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 그러나 개발자들과 일하다보면 생각치 못 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 개발자들이 말하지 않는 이면의 진실 때문이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시장을 주도하는 모바일 앱이나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제대로 된 맞춤형 코드를 뚝딱 만들어낼 줄 아는 마법사들에게 투자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그러나 사실 우리 개발자들이 늘 솔직한 것은 아니다. 우리들 사이에서만 간직하고 싶은 몇 가지 비밀이 있다. 개발자들이 모든 것을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해할 만하다. 상대가 상사이기 때문이다. 상사에게 모든 것을 털어 놓지는 않는다. CEO가 의사결정 내용을 이사회에 일일이 알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니 개발자들에게 비밀이 있다고 해서 놀랄 일은 아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모르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개발자들이 자바(Java) 업데이트를 숨겨둔 디렉토리는 몰라도 된다. 백업 파일들이 암호화되어 있는 한 비밀번호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개발자들이 쓰던 도구를 마음대로 다른 것으로 바꾸더라도 회사 측에서는 그다지 신경쓸 필요가 없을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예외들이 있다. 이러한 예외들은 경영진과 개발자들의 월급은 물론 회사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개발자들의 비밀 9가지를 이 글을 통해 폭로한다. - 개발자들은 생각만큼 잘 알지 못한다 - 기술 부채가 생각보다 훨씬 많다 - 개발자들은 흥미를 잃어서 이직 기회만 노리고 있다 -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코드에 심취해 있다 - 개발자들은 유행에 집착한다 - 개발자들은 회사를 발전시키에는 너무 게으르다 - 개발자들은 유지관리보다는 구축을 선호한다 - 모든 앱을 꼭 다시 작성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 개발자들은 사업 쪽은 잘 모른다 개발자들은 생각만큼 잘 알지 못한다 개발자들은 똑똑한 사람들이다. 그 중에는 진짜 천재들도 있다. 문...

2017.07.19

기고 | 근절이 능사가 아니다··· '기술 부채' 측정 및 관리법

‘기술 부채’(Technical Debt)는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꽤나 대중적인 개념이다. 비록 경영 관점에서는 깊이 있게 검토된 바 없지만 말이다. 이에 대한 아이디어는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가 있는 기업 관리에 유용할 수 있다. 간단히 설명하면 기술 부채는 수정되어야 하지만 미처 수정되지 못한 코드들을 의미한다. 발생 이유는 다양하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변화, 새로운 요구 조건의 발생, 마감 기간에의 준수 등이 그것이다. 개발자들은 기술 부채를 마감 압박의 결과물로 설명하곤 한다. 제 때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 여기 저기를 잘라내고 타협하며 차후 작업분을 남기는 경우를 의미한다. 엔지니어링 관점에서는 기술 부채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코드 개체를 손상시킬 수 있지만 단기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선택이라고 기술할 수 있을 것이다. 경영진의 관점에서 기술 부채는 현재의 개발 과정과 결과로 인한 개발 비용 또는 일정의 위험 증가로 해석될 수 있다. 정성적인 수준에서 기술 부채의 개념을 이해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위험과 마찬가지로 때로는 정량화되기도 한다. 오늘날 기술 부채의 양에 대한 여러 지표가 존재한다. * 정확도 예측. 기술 부채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상황에서 개발자들이 특정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좀더 잘 예측할 수 있다. 또 프로젝트 영역에 대한 전문 지식 증가, 사용하는 툴과 프레임워크(Framework)에 대한 지신 향상, 다른 팀 구성원의 성과 예측 능력 등을 통해 이론적으로 개발자와 개발 부서의 예측이 더욱 정확해진다. 반대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통제를 벗어나게 된다. 예측 정확도 손실은 측정될 수 있으며 이 측정을 통해 누적된 기술 부채의 양에 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 최초 기능 제공까지의 시간. 또 다른 유용한 지표는 최초의 기능을 제공할 때까지의 시간이다. 새로운 개발자를 기용하면 항상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이 기간은 코드의 성향 이해 시간...

애자일 개발자 코드 데브옵스 기술 부채

2015.12.28

‘기술 부채’(Technical Debt)는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꽤나 대중적인 개념이다. 비록 경영 관점에서는 깊이 있게 검토된 바 없지만 말이다. 이에 대한 아이디어는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가 있는 기업 관리에 유용할 수 있다. 간단히 설명하면 기술 부채는 수정되어야 하지만 미처 수정되지 못한 코드들을 의미한다. 발생 이유는 다양하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변화, 새로운 요구 조건의 발생, 마감 기간에의 준수 등이 그것이다. 개발자들은 기술 부채를 마감 압박의 결과물로 설명하곤 한다. 제 때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 여기 저기를 잘라내고 타협하며 차후 작업분을 남기는 경우를 의미한다. 엔지니어링 관점에서는 기술 부채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코드 개체를 손상시킬 수 있지만 단기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선택이라고 기술할 수 있을 것이다. 경영진의 관점에서 기술 부채는 현재의 개발 과정과 결과로 인한 개발 비용 또는 일정의 위험 증가로 해석될 수 있다. 정성적인 수준에서 기술 부채의 개념을 이해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위험과 마찬가지로 때로는 정량화되기도 한다. 오늘날 기술 부채의 양에 대한 여러 지표가 존재한다. * 정확도 예측. 기술 부채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상황에서 개발자들이 특정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좀더 잘 예측할 수 있다. 또 프로젝트 영역에 대한 전문 지식 증가, 사용하는 툴과 프레임워크(Framework)에 대한 지신 향상, 다른 팀 구성원의 성과 예측 능력 등을 통해 이론적으로 개발자와 개발 부서의 예측이 더욱 정확해진다. 반대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통제를 벗어나게 된다. 예측 정확도 손실은 측정될 수 있으며 이 측정을 통해 누적된 기술 부채의 양에 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 최초 기능 제공까지의 시간. 또 다른 유용한 지표는 최초의 기능을 제공할 때까지의 시간이다. 새로운 개발자를 기용하면 항상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이 기간은 코드의 성향 이해 시간...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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