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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글로벌 커머스 매출 역대 최고치 기록” 세일즈포스 발표

세일즈포스가 주요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글로벌 커머스 전망 보고서를 2일 발표했다. 세일즈포스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 매출은 총 1조 2,00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일즈포스는 올해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의 인당 평균 지출 금액이 작년 3분기 94.56달러보다 약 11% 증가한 103.43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상품 원가, 물류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글로벌 커머스 전체 소비자가격은 약 20% 증가하고 실제 주문량은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전년 대비 약 2%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커머스 성장률은 전년 대비 7%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커머스 성장률은 작년에 비해 50% 감소한 수치이다. 블룸버그 통신 또한 온라인 쇼핑의 성장률이 2015년 이후 가장 낮을 것으로 예측했다. 세일즈포스는 이러한 커머스 산업의 성장 둔화가 코로나19로 매출이 7,230억 달러까지 급등한 이래 노동인력 감소, 원자재 부족, 물류 및 컨테이너 비용 증가 등의 원인이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커머스 마케팅 또한 온라인 프라이버시 관련 법규 및 인식 강화로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의 서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에 따라 소비자의 퍼스트파티 데이터 확보의 중요성이 증가함으로써 멤버십 이벤트, 특히 SNS와 이메일 마케팅은 11월, 12월에 각각 30%,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3분기 집계된 커머스 데이터에 의하면 소비자는 동일한 상품에 전년 대비 약 12% 인상된 가격을 지불했으며, 신상품의 경우 전년 대비 약 14% 인상된 가격을 지불했다. 할부 결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약 66% 증가했다. 모바일 커머스 사용자 중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결제하지 않는 비율인 ‘장바구니 이탈률’은 평균적으로 86%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연구조사에 따르면 쇼핑몰에서 제품 검색 행위를 했던 구매자가 총 매출의 14%를 차지하며, 전체 쇼핑몰 사용자 중 8%가 검색 기능을 사용한...

세일즈포스 커머스

2021.11.02

세일즈포스가 주요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글로벌 커머스 전망 보고서를 2일 발표했다. 세일즈포스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 매출은 총 1조 2,00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일즈포스는 올해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의 인당 평균 지출 금액이 작년 3분기 94.56달러보다 약 11% 증가한 103.43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상품 원가, 물류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글로벌 커머스 전체 소비자가격은 약 20% 증가하고 실제 주문량은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전년 대비 약 2%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커머스 성장률은 전년 대비 7%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커머스 성장률은 작년에 비해 50% 감소한 수치이다. 블룸버그 통신 또한 온라인 쇼핑의 성장률이 2015년 이후 가장 낮을 것으로 예측했다. 세일즈포스는 이러한 커머스 산업의 성장 둔화가 코로나19로 매출이 7,230억 달러까지 급등한 이래 노동인력 감소, 원자재 부족, 물류 및 컨테이너 비용 증가 등의 원인이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커머스 마케팅 또한 온라인 프라이버시 관련 법규 및 인식 강화로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의 서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에 따라 소비자의 퍼스트파티 데이터 확보의 중요성이 증가함으로써 멤버십 이벤트, 특히 SNS와 이메일 마케팅은 11월, 12월에 각각 30%,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3분기 집계된 커머스 데이터에 의하면 소비자는 동일한 상품에 전년 대비 약 12% 인상된 가격을 지불했으며, 신상품의 경우 전년 대비 약 14% 인상된 가격을 지불했다. 할부 결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약 66% 증가했다. 모바일 커머스 사용자 중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결제하지 않는 비율인 ‘장바구니 이탈률’은 평균적으로 86%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연구조사에 따르면 쇼핑몰에서 제품 검색 행위를 했던 구매자가 총 매출의 14%를 차지하며, 전체 쇼핑몰 사용자 중 8%가 검색 기능을 사용한...

2021.11.02

차세대 커머스와 데이터 관리 전략 논의… IDG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 개최

10월 23일 한국IDG가 엘타워 8층 엘가든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차세대 커머스와 기업 리더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략’을 주제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IO 및 IT리더 2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오라클이 후원했다.  이 행사에서 첫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월마트 정지은 전 디렉터는 지난주 월마트를 퇴사하고 다음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코이시티’에 합류할 예정으로, 이번에 잠시 시간을 내 한국을 방문했다. 월마트에서 중장기 기업 전략을 담당했던 정 전 디렉터는 ‘신기술이 쇼핑 경험에 어떻게 영향을 주며 차세대 커머스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에 관해 발표했다.  정 전 디렉터에 따르면,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로 인해 소비자의 요구 사항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기술과 혁신은 새로운 커머스 모델과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주로 자동차 제조사를 통해 주목받던 자율주행 기술에 관해 정 전 디렉터는 “물류 기업도 자율주행에 관심이 많다”라며 “위치정보, 센서 기술 등을 결합해 제품을 배송하려는 시도가 이미 미국에서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정 전 디렉터는 드론을 통한 오지 배송, 원격 기술을 통한 인홈 딜리버리(In Home Delivery), AR 접목한 인테리어 시뮬레이션 등을 소개했다.  두번째 기조연설자인 한국오라클 시스템 솔루션 엔지니어링 그룹 나정옥 전무는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데이터 주도형 기업 차세대 데이터 관리’에 관해 발표했다. 오라클 내 엑사데이타 에반젤리스트인 나 전무는 오라클이 축적한 데이터 관리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에서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빠른 방법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방법을 제시했다.  나 전무는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시대의 데이터 관리 전략은 과거와는 다른 방법으로 수립해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데이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봐야 새로...

CIO 데이터 매니지먼트 경험경제 오토노머스 데이터베이스 고객경험 데이터 관리 엔지니어드 시스템 월마트 커머스 전자상거래 음성인식 엑사데이타 오라클 쇼핑경험

2019.10.23

10월 23일 한국IDG가 엘타워 8층 엘가든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차세대 커머스와 기업 리더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략’을 주제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IO 및 IT리더 2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오라클이 후원했다.  이 행사에서 첫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월마트 정지은 전 디렉터는 지난주 월마트를 퇴사하고 다음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코이시티’에 합류할 예정으로, 이번에 잠시 시간을 내 한국을 방문했다. 월마트에서 중장기 기업 전략을 담당했던 정 전 디렉터는 ‘신기술이 쇼핑 경험에 어떻게 영향을 주며 차세대 커머스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에 관해 발표했다.  정 전 디렉터에 따르면,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로 인해 소비자의 요구 사항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기술과 혁신은 새로운 커머스 모델과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주로 자동차 제조사를 통해 주목받던 자율주행 기술에 관해 정 전 디렉터는 “물류 기업도 자율주행에 관심이 많다”라며 “위치정보, 센서 기술 등을 결합해 제품을 배송하려는 시도가 이미 미국에서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정 전 디렉터는 드론을 통한 오지 배송, 원격 기술을 통한 인홈 딜리버리(In Home Delivery), AR 접목한 인테리어 시뮬레이션 등을 소개했다.  두번째 기조연설자인 한국오라클 시스템 솔루션 엔지니어링 그룹 나정옥 전무는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데이터 주도형 기업 차세대 데이터 관리’에 관해 발표했다. 오라클 내 엑사데이타 에반젤리스트인 나 전무는 오라클이 축적한 데이터 관리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에서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빠른 방법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방법을 제시했다.  나 전무는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시대의 데이터 관리 전략은 과거와는 다른 방법으로 수립해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데이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봐야 새로...

2019.10.23

IBM, 자사 SW 제품 일부를 18억 달러에 매각··· 인도 회사 HCL이 인수

HCL 테크놀로지가 미화 18억 달러에 IBM의 소프트웨어 제품 일부를 사들인다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에 본사를 둔 HCL 테크놀로지는 IBM의 7가지 소프트웨어 제품 중 5가지에 대해 IP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계약 조건에 따라 HCL은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앱스캔(Appscan), 안전한 기기 관리를 위한 빅픽스(BigFix), 마케팅 자동화를 위한 유니카(Unica, 온프레미스용), 옴니채널 e커머스를 위한 커머스(Commerce, 온프레미스용), 디지털 경험을 위한 포털(Portal, 온프레미스용), 이메일과 신속한 저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노츠&도미노(Notes & Domino), 웍스트림 협업을 위한 커넥션(Connections)을 인수하게 된다.  거래는 2019년 중반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규제 검토의 대상이 된다. HCL에 따르면 이러한 소프트웨어 제품은 총 50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대표한다. HCL 테크놀로지의 사장 겸 CEO인 C 비자야쿠마르는 "모드-3(Mode-3, 제품과 플랫폼) 제공을 향상할 큰 기회를 시장에서 계속 볼 수 있다. 우리가 인수하는 제품은 보안, 마케팅, 전자상거래와 같이 HCL의 전략적 부문인 시장 영역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들 제품 중 상당수는 고객이 잘 알고 있으며 업계 애널리스트들이 꼽은 상위 4사분면에 위치한다"고 덧붙였다.  비자야쿠마르에 따르면 이 제품을 대규모로 설치하면 서비스 제공 업체는 광범위한 산업 및 시장에서 수천 개의 글로벌 기업에 도달하고 이를 제공할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비자야쿠마르는 "우리 제품의 고객 중심 전략 및 민첩한 제품 개발과 함께 제품 혁신에 투자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에 힘입어 이 제품들이 좋은 성장 궤적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이 제품을 모드 1과 모드 2 서비스와 ...

인수 빅픽스 HCL테크놀로지 옴니채널 유니카 SW 자동화 매각 커머스 레드햇 소프트웨어 IBM 마케팅 M&A 앱스캔

2018.12.07

HCL 테크놀로지가 미화 18억 달러에 IBM의 소프트웨어 제품 일부를 사들인다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에 본사를 둔 HCL 테크놀로지는 IBM의 7가지 소프트웨어 제품 중 5가지에 대해 IP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계약 조건에 따라 HCL은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앱스캔(Appscan), 안전한 기기 관리를 위한 빅픽스(BigFix), 마케팅 자동화를 위한 유니카(Unica, 온프레미스용), 옴니채널 e커머스를 위한 커머스(Commerce, 온프레미스용), 디지털 경험을 위한 포털(Portal, 온프레미스용), 이메일과 신속한 저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노츠&도미노(Notes & Domino), 웍스트림 협업을 위한 커넥션(Connections)을 인수하게 된다.  거래는 2019년 중반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규제 검토의 대상이 된다. HCL에 따르면 이러한 소프트웨어 제품은 총 50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대표한다. HCL 테크놀로지의 사장 겸 CEO인 C 비자야쿠마르는 "모드-3(Mode-3, 제품과 플랫폼) 제공을 향상할 큰 기회를 시장에서 계속 볼 수 있다. 우리가 인수하는 제품은 보안, 마케팅, 전자상거래와 같이 HCL의 전략적 부문인 시장 영역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들 제품 중 상당수는 고객이 잘 알고 있으며 업계 애널리스트들이 꼽은 상위 4사분면에 위치한다"고 덧붙였다.  비자야쿠마르에 따르면 이 제품을 대규모로 설치하면 서비스 제공 업체는 광범위한 산업 및 시장에서 수천 개의 글로벌 기업에 도달하고 이를 제공할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비자야쿠마르는 "우리 제품의 고객 중심 전략 및 민첩한 제품 개발과 함께 제품 혁신에 투자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에 힘입어 이 제품들이 좋은 성장 궤적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이 제품을 모드 1과 모드 2 서비스와 ...

2018.12.07

인터뷰 | 호주 이베이 신임 CMO "이베이 가치 제안의 핵심은 마케팅"

호주 이베이 CMO 팀 맥키논(Tim MacKinnon)은 온라인 쇼핑 공간의 경쟁은 좋은 것이며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아마존(Amazon)의 호주 진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아마존은 경쟁에 긍정적이며 시장 혁신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단, 개인적으로는 아마존의 호주 진출에 대한 기대가 지나치게 부풀려졌기 때문에 아마존이 이에 실제로 부응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스티브 브레넌(Steve Brenna)이 우버(Uber)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이직함에 따라 올 1월에 호주 최고의 마케팅 직에 선임된 맥키논은 2011년부터 이베이에서 근무해 왔으며 신규업체 입점을 담당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이베이에는 4만 여 호주 업체가 입점해 있다. 100대 업체 중 80곳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어떤 면에서 이베이는 호주 최고의 업체가 엄선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맥키논은 이어 “아마존이 처음부터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베이 사이트에는 6,000만 점에 달하는 호주 물품이 등록되어 있다. 이 정도의 공급량을 확보하기란 정말이지 어렵다. 따라서 초기에 아마존은 이베이에 비해 기대만큼 다양한 제품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베이는 또한 온라인 시장의 핵심인 마케팅 역량으로 차별화된다고 맥키논은 강조했다. 글로벌 팀, 대행사, 유료 검색에서부터 제휴활동에 이르는 마케팅의 모든 부분을 담당하는 약 50명의 현지 인력, 소셜, 브랜드 팀, 창의적 서비스 팀 등이 모두 마케팅에 업무에 투입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늘날 월 1,100만 명이 넘은 사이트 방문자를 보유한 이베이는 1억7,000만 명의 해외 구매자를 비롯한 고객층에게 기업들을 연결해 주고 있다. 맥키논의 설명에 따르면 이베이는 구체적으로 “기업을 대신한 마케팅 활동, 사이트를 통한 홍보 활동, 유료 검색 및 소셜 제휴 활동 등...

아마존 이베이 CMO 커머스 리테일

2017.09.06

호주 이베이 CMO 팀 맥키논(Tim MacKinnon)은 온라인 쇼핑 공간의 경쟁은 좋은 것이며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아마존(Amazon)의 호주 진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아마존은 경쟁에 긍정적이며 시장 혁신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단, 개인적으로는 아마존의 호주 진출에 대한 기대가 지나치게 부풀려졌기 때문에 아마존이 이에 실제로 부응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스티브 브레넌(Steve Brenna)이 우버(Uber)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이직함에 따라 올 1월에 호주 최고의 마케팅 직에 선임된 맥키논은 2011년부터 이베이에서 근무해 왔으며 신규업체 입점을 담당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이베이에는 4만 여 호주 업체가 입점해 있다. 100대 업체 중 80곳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어떤 면에서 이베이는 호주 최고의 업체가 엄선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맥키논은 이어 “아마존이 처음부터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베이 사이트에는 6,000만 점에 달하는 호주 물품이 등록되어 있다. 이 정도의 공급량을 확보하기란 정말이지 어렵다. 따라서 초기에 아마존은 이베이에 비해 기대만큼 다양한 제품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베이는 또한 온라인 시장의 핵심인 마케팅 역량으로 차별화된다고 맥키논은 강조했다. 글로벌 팀, 대행사, 유료 검색에서부터 제휴활동에 이르는 마케팅의 모든 부분을 담당하는 약 50명의 현지 인력, 소셜, 브랜드 팀, 창의적 서비스 팀 등이 모두 마케팅에 업무에 투입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늘날 월 1,100만 명이 넘은 사이트 방문자를 보유한 이베이는 1억7,000만 명의 해외 구매자를 비롯한 고객층에게 기업들을 연결해 주고 있다. 맥키논의 설명에 따르면 이베이는 구체적으로 “기업을 대신한 마케팅 활동, 사이트를 통한 홍보 활동, 유료 검색 및 소셜 제휴 활동 등...

2017.09.06

포레스터 "태블릿 커머스에 준비할 때"

스마트폰에서의 모바일 쇼핑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레스터 리서치 측은 '태블릿 커머스'에도 대비해야할 때라고 제안했다. 포레스터는 지난 달 발간한 '태블릿 커머스가 조만간 모바일 커머스를 지배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 내 소비자 2만 8,5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스마트폰보다 태블릿을 쇼핑 경로로 오히려 선호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보고서에는 "태블릿을 대형 화면을 감안할 때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기술돼 있다. 포레스터 측은 태블릿이 보다 풍부한 온라인 경험을 제공한다며, 여기에는 웹 스크롤 및 동영상 감상, 카탈로그 확인 등에서 더 우월한다고 평가했다. 또 이에 따라 일종의 키오스크 대체물로 태블릿을 활용할 준비를 해야 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태블릿 커머스가 대세로 부각할 것을 장담하기는 어렵다고 포레스터 측은 선을 그었다. 우선 태블릿용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판매 기업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또 스마트폰을 보유한 소비자들이 태블릿을 또 사야할지 주저하는 경향도 있다고 포레스터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태블릿 모바일 포레스터 커머스

2011.08.09

스마트폰에서의 모바일 쇼핑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레스터 리서치 측은 '태블릿 커머스'에도 대비해야할 때라고 제안했다. 포레스터는 지난 달 발간한 '태블릿 커머스가 조만간 모바일 커머스를 지배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 내 소비자 2만 8,5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스마트폰보다 태블릿을 쇼핑 경로로 오히려 선호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보고서에는 "태블릿을 대형 화면을 감안할 때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기술돼 있다. 포레스터 측은 태블릿이 보다 풍부한 온라인 경험을 제공한다며, 여기에는 웹 스크롤 및 동영상 감상, 카탈로그 확인 등에서 더 우월한다고 평가했다. 또 이에 따라 일종의 키오스크 대체물로 태블릿을 활용할 준비를 해야 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태블릿 커머스가 대세로 부각할 것을 장담하기는 어렵다고 포레스터 측은 선을 그었다. 우선 태블릿용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판매 기업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또 스마트폰을 보유한 소비자들이 태블릿을 또 사야할지 주저하는 경향도 있다고 포레스터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1.08.09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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