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리눅스와 관련해 큰 변화가 있었다. 아마 가장 큰 변화는 적에서 열혈 지지자로 전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선 변경일 것이다. 최초로 스마트폰용 우분투 리눅스가 나오기도 했다. 기업 측면에서 보자면, 리눅스와 오픈소스는 오픈스택, 도커, 클라우드 파운드리 등의 기술과 더불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흥미진진했던 한 해였다. 그렇다면 2016년에는 리눅스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다음은 리눅스에 대한 필자의 11가지 예측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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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2015년 리눅스와 관련해 큰 변화가 있었다. 아마 가장 큰 변화는 적에서 열혈 지지자로 전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선 변경일 것이다. 최초로 스마트폰용 우분투 리눅스가 나오기도 했다. 기업 측면에서 보자면, 리눅스와 오픈소스는 오픈스택, 도커, 클라우드 파운드리 등의 기술과 더불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흥미진진했던 한 해였다. 그렇다면 2016년에는 리눅스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다음은 리눅스에 대한 필자의 11가지 예측이다. ciokr@idg.co.kr
201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