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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칼럼 | 컴퓨터 게임의 발전사와 그 의미

컴퓨터가 세상에 등장한 후 소프트웨어 산업은 오늘날 IT의 중심축을 이루는 분야다. 이런 소프트웨어 산업 초기부터 함께 했던 오래된 분야 중 하나가 컴퓨터 게임 소프트웨어이다. 본 칼럼에서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과 함께 한 게임 분야의 발전사를 정리해보고 메타버스가 화두인 시대에 게임 발전의 역사가 가지는 의미를 짚어보고자 한다. 텍스트 기반의 어드벤처 게임과 가상 세계의 등장 (1970년대 ~ 80년대 중반까지)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어드벤처 게임은1976년 윌리엄 크로우더(William Crowther)가 PDP-10 컴퓨터에서 개발한 ‘콜로설 동굴 모험(Colossal Cave Adventure)’ 이다. 순수한 텍스트 화면으로 진행되는 이 게임은 개발자인 크로우더가 어린 시절 많은 시간을 보낸 켄터키의 맘모스 동굴(Mammoth Caves)의 추억을 기반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텍스트 기반 어드벤처 게임은 게임 캐릭터가 있는 방이나 위치에 대한 설명을 텍스트로 표시하고 명령도 텍스트로 입력한다. 명령은 이동 명령(남쪽으로 이동, 북쪽으로 이동)과 행동 관련 명령(칼 가져오기, 금 떨어뜨리기 등) 이다.  입력을 받은 후 프로그램은 행동의 결과로 발생한 일을 역시 텍스트로 플레이어에게 알려준다. 오늘날의 3D 그래픽 게임에서도 기본 골격으로 유지되고 있는 이 기본 게임 루프(Game Loop)는 다음과 단계로 진행된다. 1) 컴퓨터는 게임 세계와 캐릭터의 기존 상태를 표시한다. 2) 플레이어가 명령을 내린다. 3) 프로그램은 이 명령 및 기타 요소를 기반으로 게임 상태를 변경한다. 4) 위 단계를 반복한다. 여러 면에서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은 ‘던젼스 앤 드래곤스(Dungeons & Dragons)’와 같은 탁상용 게임을 포함하여 이후 등장한 많은 모험 및 판타지 게임에 영향을 주었다. 당시의 컴퓨터는 그래픽을 표현하기 어려운 하드웨어 성능을 지니고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텍스트만으로 구성되었지만 사실은 오늘날의 최신 ...

컴퓨터 게임 메타버스 역사 물리 엔진 3D 가상 세계

2022.01.28

컴퓨터가 세상에 등장한 후 소프트웨어 산업은 오늘날 IT의 중심축을 이루는 분야다. 이런 소프트웨어 산업 초기부터 함께 했던 오래된 분야 중 하나가 컴퓨터 게임 소프트웨어이다. 본 칼럼에서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과 함께 한 게임 분야의 발전사를 정리해보고 메타버스가 화두인 시대에 게임 발전의 역사가 가지는 의미를 짚어보고자 한다. 텍스트 기반의 어드벤처 게임과 가상 세계의 등장 (1970년대 ~ 80년대 중반까지)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어드벤처 게임은1976년 윌리엄 크로우더(William Crowther)가 PDP-10 컴퓨터에서 개발한 ‘콜로설 동굴 모험(Colossal Cave Adventure)’ 이다. 순수한 텍스트 화면으로 진행되는 이 게임은 개발자인 크로우더가 어린 시절 많은 시간을 보낸 켄터키의 맘모스 동굴(Mammoth Caves)의 추억을 기반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텍스트 기반 어드벤처 게임은 게임 캐릭터가 있는 방이나 위치에 대한 설명을 텍스트로 표시하고 명령도 텍스트로 입력한다. 명령은 이동 명령(남쪽으로 이동, 북쪽으로 이동)과 행동 관련 명령(칼 가져오기, 금 떨어뜨리기 등) 이다.  입력을 받은 후 프로그램은 행동의 결과로 발생한 일을 역시 텍스트로 플레이어에게 알려준다. 오늘날의 3D 그래픽 게임에서도 기본 골격으로 유지되고 있는 이 기본 게임 루프(Game Loop)는 다음과 단계로 진행된다. 1) 컴퓨터는 게임 세계와 캐릭터의 기존 상태를 표시한다. 2) 플레이어가 명령을 내린다. 3) 프로그램은 이 명령 및 기타 요소를 기반으로 게임 상태를 변경한다. 4) 위 단계를 반복한다. 여러 면에서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은 ‘던젼스 앤 드래곤스(Dungeons & Dragons)’와 같은 탁상용 게임을 포함하여 이후 등장한 많은 모험 및 판타지 게임에 영향을 주었다. 당시의 컴퓨터는 그래픽을 표현하기 어려운 하드웨어 성능을 지니고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텍스트만으로 구성되었지만 사실은 오늘날의 최신 ...

2022.01.28

"안경 없이 3D 구현"··· 에이서, 시선추적 접목한 ‘스페이셜랩스’ 기술 발표

에이서가 안경 없이 3D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기술인 스페이셜랩스(SpatialLabs)를 발표했다. 디지이너와 모델러를 겨냥한 기술이다.  이번 스페이셜랩스 3D 기술은 디자인 분야 전문가용 제품인 콘셉트D(ConceptD) 라인에 적용된다. 디자이너, 3D 모델러, 건축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3D 작업을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제품 시판 시기는 올해 말로 예정돼 있다.  스페이셜랩스 3D 기술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우선 크리스탈 액정 렌즈가 노트북의 UHD 디스플레이에 직접 결합돼 있다. 3D 모드가 활성화되면 2개의 2K 이미지를 나란히 렌더링해 입체 이미지를 생성하게 된다.  두 번째 부분이 더 인상적이다. 시선 추적 기술이다. 디스플레이 상단에 장착된 스테레오 카메라가 사용자의 머리 위치를 추적해 3D를 넓은 시야각에서 구현한다.  단점은 오직 한 명에게만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또 최적의 디스플레이 거리가 별도로 있으며, 시선 추적 기능이 사용자를 포착하기까지 1~2초가 소요된다. 포착 전에는 화면이 흐릿하게 표시된다.  스페이셜랩스 소프트웨어 패키지는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스페이셜랩스 플레이어는 3D 동영상 파일을 재생하는 플레이어다. 스페이셜랩스 고(SpatialLabs Go)는 유튜브를 포함한 거의 모든 소스의 사이드 바이 사이드 3D 동영상(side-by-side 3D video)을 입체 3D(stereoscopic 3D)로 변환하는 플로팅 오버레이(floating overlay)다.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중 백미는 ‘모델 뷰어’(Model Viewer)다. 다양한 주요 3D 파일을 가져와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소프트웨어다. 사용자 머리 추적뿐 아니라 머리 위치 정보를 활용해 모델을 조정해주기도 한다. 머리를 움직여 모델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의미다.  회사 측은 블렌더, 오토데스크 퓨전 360 등을 위한 추가 기능이 개발되고 있으며, 현...

에이서 3D 스페이셜랩스 콘셉트D

2021.05.28

에이서가 안경 없이 3D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기술인 스페이셜랩스(SpatialLabs)를 발표했다. 디지이너와 모델러를 겨냥한 기술이다.  이번 스페이셜랩스 3D 기술은 디자인 분야 전문가용 제품인 콘셉트D(ConceptD) 라인에 적용된다. 디자이너, 3D 모델러, 건축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3D 작업을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제품 시판 시기는 올해 말로 예정돼 있다.  스페이셜랩스 3D 기술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우선 크리스탈 액정 렌즈가 노트북의 UHD 디스플레이에 직접 결합돼 있다. 3D 모드가 활성화되면 2개의 2K 이미지를 나란히 렌더링해 입체 이미지를 생성하게 된다.  두 번째 부분이 더 인상적이다. 시선 추적 기술이다. 디스플레이 상단에 장착된 스테레오 카메라가 사용자의 머리 위치를 추적해 3D를 넓은 시야각에서 구현한다.  단점은 오직 한 명에게만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또 최적의 디스플레이 거리가 별도로 있으며, 시선 추적 기능이 사용자를 포착하기까지 1~2초가 소요된다. 포착 전에는 화면이 흐릿하게 표시된다.  스페이셜랩스 소프트웨어 패키지는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스페이셜랩스 플레이어는 3D 동영상 파일을 재생하는 플레이어다. 스페이셜랩스 고(SpatialLabs Go)는 유튜브를 포함한 거의 모든 소스의 사이드 바이 사이드 3D 동영상(side-by-side 3D video)을 입체 3D(stereoscopic 3D)로 변환하는 플로팅 오버레이(floating overlay)다.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중 백미는 ‘모델 뷰어’(Model Viewer)다. 다양한 주요 3D 파일을 가져와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소프트웨어다. 사용자 머리 추적뿐 아니라 머리 위치 정보를 활용해 모델을 조정해주기도 한다. 머리를 움직여 모델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의미다.  회사 측은 블렌더, 오토데스크 퓨전 360 등을 위한 추가 기능이 개발되고 있으며, 현...

2021.05.28

셔터스톡, 3D 모델 기업 터보스퀴드 인수…“대규모 3D 마켓플레이스로 사업 확장”

셔터스톡이 터보스퀴드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터보스퀴드는 통합 3D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100만 개 이상의 3D 모델과 여기에서 파생된 2D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해왔으며 SaaS 기반의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기업 설립 이후, 터보스퀴드는 3D 모델 개발, 최적화, 게시 및 수익화를 지원하며 독점 기술을 통해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터보스퀴드의 ‘픽셀스퀴드(PixelSquid)’ 솔루션은 3D 모델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2D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3D가 제공하는 경험과 유연성을 활용할 수 있다. 터보스퀴드의 SaaS 솔루션인 ‘크라켄(Kraken)’은 기업이 자체 모델 라이브러리를 관리하고 3D 자산 관리를 간소화하는데 활용하는 턴키 솔루션이다. 셔터스톡 스탠 파블로브스키 CEO는 “셔터스톡은 언제나 혁신의 최전선에서 고객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로드맵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며, “터보스퀴드의 플랫폼을 통해 영상, 게이밍, 이커머스 등 수 많은 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셔터스톡 크리에이터와 마케터 커뮤니티에 3D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터보스퀴드 맷 위즈덤 CEO는 “셔터스톡보다 크리에이티브 환경을 더 잘 이해하는 곳은 없다”라며, “셔터스톡의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십과 기술 혁신 덕분에 터보스퀴드는 3D를 제작하고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전념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셔터스톡 터보스퀴드 3D

2021.02.04

셔터스톡이 터보스퀴드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터보스퀴드는 통합 3D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100만 개 이상의 3D 모델과 여기에서 파생된 2D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해왔으며 SaaS 기반의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기업 설립 이후, 터보스퀴드는 3D 모델 개발, 최적화, 게시 및 수익화를 지원하며 독점 기술을 통해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터보스퀴드의 ‘픽셀스퀴드(PixelSquid)’ 솔루션은 3D 모델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2D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3D가 제공하는 경험과 유연성을 활용할 수 있다. 터보스퀴드의 SaaS 솔루션인 ‘크라켄(Kraken)’은 기업이 자체 모델 라이브러리를 관리하고 3D 자산 관리를 간소화하는데 활용하는 턴키 솔루션이다. 셔터스톡 스탠 파블로브스키 CEO는 “셔터스톡은 언제나 혁신의 최전선에서 고객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로드맵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며, “터보스퀴드의 플랫폼을 통해 영상, 게이밍, 이커머스 등 수 많은 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셔터스톡 크리에이터와 마케터 커뮤니티에 3D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터보스퀴드 맷 위즈덤 CEO는 “셔터스톡보다 크리에이티브 환경을 더 잘 이해하는 곳은 없다”라며, “셔터스톡의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십과 기술 혁신 덕분에 터보스퀴드는 3D를 제작하고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전념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2.04

구글 포토, 2D 사진을 3D로 바꿔주는 기능 추가 

구글이 15일(현지 시각) 구글 포토 앱(Google Photos)의 메모리즈(Memories)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은 다음 달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구글 포토 앱의 메모리즈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사진들을 선별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모리즈에서 선보일 새 기능은 총 세 가지다. ▲ 2D 사진을 3D로 바꿔주는 시네마틱 사진(Cinematic photos), ▲ 새 메모리즈 테마, ▲ 새 콜라주 디자인 레이아웃이다.    시네마틱 사진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이미지 깊이를 예측한 다음, 부드러운 패닝 효과를 적용한 3D 이미지를 자동 생성해준다. 원본 이미지에 깊이 정보가 포함돼 있지 않더라도 3D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구글 측은 전했다. 구글 포토 앱 상단의 하이라이트 섹션에서 시네마틱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밖에 AI를 통해 비슷한 사진을 찾고 적합한 배경과 글꼴로 꾸며주는 콜라주 기능에 새로운 디자인 레이아웃이 추가된다. 또 업로드한 사진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좋아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선별해주는 메모리즈 테마도 새롭게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포토 머신러닝 인공지능 사진 데이터 3D

2020.12.16

구글이 15일(현지 시각) 구글 포토 앱(Google Photos)의 메모리즈(Memories)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은 다음 달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구글 포토 앱의 메모리즈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사진들을 선별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모리즈에서 선보일 새 기능은 총 세 가지다. ▲ 2D 사진을 3D로 바꿔주는 시네마틱 사진(Cinematic photos), ▲ 새 메모리즈 테마, ▲ 새 콜라주 디자인 레이아웃이다.    시네마틱 사진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이미지 깊이를 예측한 다음, 부드러운 패닝 효과를 적용한 3D 이미지를 자동 생성해준다. 원본 이미지에 깊이 정보가 포함돼 있지 않더라도 3D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구글 측은 전했다. 구글 포토 앱 상단의 하이라이트 섹션에서 시네마틱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밖에 AI를 통해 비슷한 사진을 찾고 적합한 배경과 글꼴로 꾸며주는 콜라주 기능에 새로운 디자인 레이아웃이 추가된다. 또 업로드한 사진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좋아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선별해주는 메모리즈 테마도 새롭게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0.12.16

지멘스, 최신 NX 소프트웨어 출시…“3D 기반의 도면 작업 기능 강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NX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신 버전에서는 기업들이 모범 사례(Best Practice)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에 대한 규칙(rule) 및 지식(knowledge) 기반 접근법이 추가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NX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은 모델의 크기와 형태에 관계없이 다양한 특성을 정의하는 방대한 자동 생성 알고리즘을 제공해 진정한 의미의 포괄적 디지털 트윈을 가능하게 한다.  CAD 3D 모델에 기존 2D 도면에 사용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이제 엔지니어들은 2D 주기가 3D에 달린 체계적인 방식으로 제품의 완전한 디지털 정의를 생성할 수 있으며, 설계부터 생산, 검증에 이르는 생산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3D를 마스터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통일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허 기술인 NX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 자동화는 기업이 설계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2D에서 3D로 전환할 때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3D CAD 설계의 맥락에서 도면 기반 워크플로우를 복제하려고 할 때, 많은 기업들은 아직도 디지털 트윈과 디지털 스레드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진정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확보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추지 못한 3D 도면을 사용하고 있다.  설계자와 엔지니어는 NX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을 이용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생성 및 재사용함으로써 모델에 더 많은 인텔리전스를 추가할 수 있으며, 추후 다른 제품 및 의사 결정에 3D 데이터를 활용하는 3D 모델 기반 기업(Model Based Enterprise)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데이터를 검...

지멘스 인공지능 생산성 3D

2020.11.12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NX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신 버전에서는 기업들이 모범 사례(Best Practice)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에 대한 규칙(rule) 및 지식(knowledge) 기반 접근법이 추가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NX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은 모델의 크기와 형태에 관계없이 다양한 특성을 정의하는 방대한 자동 생성 알고리즘을 제공해 진정한 의미의 포괄적 디지털 트윈을 가능하게 한다.  CAD 3D 모델에 기존 2D 도면에 사용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이제 엔지니어들은 2D 주기가 3D에 달린 체계적인 방식으로 제품의 완전한 디지털 정의를 생성할 수 있으며, 설계부터 생산, 검증에 이르는 생산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3D를 마스터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통일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허 기술인 NX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 자동화는 기업이 설계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2D에서 3D로 전환할 때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3D CAD 설계의 맥락에서 도면 기반 워크플로우를 복제하려고 할 때, 많은 기업들은 아직도 디지털 트윈과 디지털 스레드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진정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확보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추지 못한 3D 도면을 사용하고 있다.  설계자와 엔지니어는 NX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을 이용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생성 및 재사용함으로써 모델에 더 많은 인텔리전스를 추가할 수 있으며, 추후 다른 제품 및 의사 결정에 3D 데이터를 활용하는 3D 모델 기반 기업(Model Based Enterprise)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데이터를 검...

2020.11.12

어도비, 페이스북의 VR 창작 플랫폼 인수

어도비가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의 가상현실 제작 플랫폼 ‘미디움(Medium)’을 인수했다고 6일 발표했다 . 정확한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디움은 오큘러스가 2016년 공개한 가상현실 창작 플랫폼이다. 현재 3D 및 몰입형 경험 디자인과 관련해 3D 텍스처 제작 앱(Adobe Substance), 3D 디자인 툴(Adobe Dimension) 등을 지원하는 어도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새로운 수준의 3D 제작 도구를 제공할 것으로 풀이된다.  어도비의 3D 및 몰입형 콘텐츠 부문 부사장 세바스티앙 데가이는 "오큘러스의 미디움은 사용자가 캐릭터, 사물, 환경, 예술작품 등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디움과 어도비의 통합은 어도비의 3D 및 가상현실 전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최근 VR 게임 개발사인 비트 게임스(Beat Games)를 인수한 바 있다. 테크크런치와 더버지 등 외신은 이러한 페이스북의 행보가 비(非) 게이밍 분야에 대한 축소 전략이 아니냐는 관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가상현실 어도비 3D 오큘러스

2019.12.09

어도비가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의 가상현실 제작 플랫폼 ‘미디움(Medium)’을 인수했다고 6일 발표했다 . 정확한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디움은 오큘러스가 2016년 공개한 가상현실 창작 플랫폼이다. 현재 3D 및 몰입형 경험 디자인과 관련해 3D 텍스처 제작 앱(Adobe Substance), 3D 디자인 툴(Adobe Dimension) 등을 지원하는 어도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새로운 수준의 3D 제작 도구를 제공할 것으로 풀이된다.  어도비의 3D 및 몰입형 콘텐츠 부문 부사장 세바스티앙 데가이는 "오큘러스의 미디움은 사용자가 캐릭터, 사물, 환경, 예술작품 등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디움과 어도비의 통합은 어도비의 3D 및 가상현실 전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최근 VR 게임 개발사인 비트 게임스(Beat Games)를 인수한 바 있다. 테크크런치와 더버지 등 외신은 이러한 페이스북의 행보가 비(非) 게이밍 분야에 대한 축소 전략이 아니냐는 관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2019.12.09

'바이오 산업에도 통했다' 머크 사례로 본 3D 프린팅의 혁신성

3D 프린팅은 자동차 업계부터 항공우주 업계까지 여러 산업에서 혁신적 변화를 몰고 왔다. 그렇다면 바이오 산업은 어떨까?   바이오 제약회사인 머크(Merck & Co.)는 3D 프린팅이 여러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 복잡성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했다. 상황이 바뀐 것은 2015년이다. 3D 설계와 제조에 관한 소규모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이 기술이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했다. 머크의 제조 IT 사장이자 CIO인 미셸 달레산드로는 “2015년 이후 지난 4년 동안 3D 프린팅, 즉 적층 제조 기술을 점증적으로 확대해 쓰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지원하고 견인하는 첨단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혁신을 견인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디지털 제조를 위한 컴퓨터 지원 설계(CAD), 모의실험, 혼합 현실(AR/VR/MR), 미래 사물 인터넷(IoT)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략의 일환이었다. 달레산드로는 이 프로젝트가 IT 인프라팀이 혁신을 가져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드문 실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전통적인 관리형 프린트/로컬 컴퓨터 인프라 직원과 현업 이용자를 한 공간에 배치한 후 이들의 협업을 통해 초기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인쇄 기술 개발에 열정이 있고, 회사에 기여하는 데 열정적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모았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미라면 그동안 비즈니스 문제에 대한 혁신적 해법에 큰 관심이 없었던 전통적 IT 인프라팀이 프로젝트를 주도했다는 점이다. 인프라 조직이 프로젝트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켜보는 것은 매우 보람 있는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파일럿으로부터 프로덕션 환경까지 파일럿 프로젝트는 2015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400평방 피트 규모의 실험실에서 진행됐다. 3D 프린팅을 더 폭넓게 이용하는...

3D 바이오 머크

2019.10.10

3D 프린팅은 자동차 업계부터 항공우주 업계까지 여러 산업에서 혁신적 변화를 몰고 왔다. 그렇다면 바이오 산업은 어떨까?   바이오 제약회사인 머크(Merck & Co.)는 3D 프린팅이 여러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 복잡성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했다. 상황이 바뀐 것은 2015년이다. 3D 설계와 제조에 관한 소규모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이 기술이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했다. 머크의 제조 IT 사장이자 CIO인 미셸 달레산드로는 “2015년 이후 지난 4년 동안 3D 프린팅, 즉 적층 제조 기술을 점증적으로 확대해 쓰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지원하고 견인하는 첨단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혁신을 견인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디지털 제조를 위한 컴퓨터 지원 설계(CAD), 모의실험, 혼합 현실(AR/VR/MR), 미래 사물 인터넷(IoT)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략의 일환이었다. 달레산드로는 이 프로젝트가 IT 인프라팀이 혁신을 가져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드문 실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전통적인 관리형 프린트/로컬 컴퓨터 인프라 직원과 현업 이용자를 한 공간에 배치한 후 이들의 협업을 통해 초기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인쇄 기술 개발에 열정이 있고, 회사에 기여하는 데 열정적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모았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미라면 그동안 비즈니스 문제에 대한 혁신적 해법에 큰 관심이 없었던 전통적 IT 인프라팀이 프로젝트를 주도했다는 점이다. 인프라 조직이 프로젝트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켜보는 것은 매우 보람 있는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파일럿으로부터 프로덕션 환경까지 파일럿 프로젝트는 2015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400평방 피트 규모의 실험실에서 진행됐다. 3D 프린팅을 더 폭넓게 이용하는...

2019.10.10

2020 도쿄올림픽 체조 경기 심사, 'AI'가 돕는다

후지쯔 레이저와 신경망이 결합해 올림픽 심사위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올해 초 국제 체조 연맹 월드컵 시리즈에서 후지쯔 레이저와 신경망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험한 결과 AI와 3D 감지 시스템이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평가와 채점을 도울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여러 개의 LIDAR 센서를 사용하여 체조 선수와 신경망을 추적해 선수의 움직임을 3D 디지털 방식으로 표현한다. 이 3D 모델은 운동선수 동작의 난이도를 계산하는 데 사용되며 팔다리의 각도와 루틴의 대칭도 표시한다. 이 AI 시스템은 오는 10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되는 제49회 세계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 심사위원단을 도울 것이다. 이 기술을 공급하는 업체인 후지쯔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에서 10회에 걸쳐 진행될 체조 경기에 이 기술이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최대 6개의 레이저가 바나 기계체조용 안마 주변에 설치돼 초당 최대 200만 포인트를 선수에게 투사한다. 후지쯔의 ‘스켈레톤 레코그니션 소프트웨어(skeleton recognition software)’는 의료 재활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팔다리의 위치, 관절의 각도, 회전 수 등을 평가한다. 움직임은 채점에 참고하고자 ‘스킬 데이터 사전’과 대조된다.     이 기술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점수 시트를 손으로 쓰면서 점점 더 정교한 루틴을 표시하는 방법에 대처하고자 노력하는 체조연맹의 환영을 받는다. 국제 체조 연맹(International Gymnastics Federation)의 모리나리 와타나베 회장은 "공정한 채점은 체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거버넌스는 스포츠 조직으로서 우리에게도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후지쯔가 만든 골프 스윙 진단 도구를 본떠 만들어진 것이다.  와타나베는 &...

CIO 패럴림픽 체조 채점 2020 도쿄 올림픽 운동선수 신경망 LIDAR 레이저 사물인터넷 심사 올림픽 센서 인공지능 3D 후니쯔

2019.05.21

후지쯔 레이저와 신경망이 결합해 올림픽 심사위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올해 초 국제 체조 연맹 월드컵 시리즈에서 후지쯔 레이저와 신경망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험한 결과 AI와 3D 감지 시스템이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평가와 채점을 도울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여러 개의 LIDAR 센서를 사용하여 체조 선수와 신경망을 추적해 선수의 움직임을 3D 디지털 방식으로 표현한다. 이 3D 모델은 운동선수 동작의 난이도를 계산하는 데 사용되며 팔다리의 각도와 루틴의 대칭도 표시한다. 이 AI 시스템은 오는 10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되는 제49회 세계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 심사위원단을 도울 것이다. 이 기술을 공급하는 업체인 후지쯔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에서 10회에 걸쳐 진행될 체조 경기에 이 기술이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최대 6개의 레이저가 바나 기계체조용 안마 주변에 설치돼 초당 최대 200만 포인트를 선수에게 투사한다. 후지쯔의 ‘스켈레톤 레코그니션 소프트웨어(skeleton recognition software)’는 의료 재활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팔다리의 위치, 관절의 각도, 회전 수 등을 평가한다. 움직임은 채점에 참고하고자 ‘스킬 데이터 사전’과 대조된다.     이 기술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점수 시트를 손으로 쓰면서 점점 더 정교한 루틴을 표시하는 방법에 대처하고자 노력하는 체조연맹의 환영을 받는다. 국제 체조 연맹(International Gymnastics Federation)의 모리나리 와타나베 회장은 "공정한 채점은 체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거버넌스는 스포츠 조직으로서 우리에게도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후지쯔가 만든 골프 스윙 진단 도구를 본떠 만들어진 것이다.  와타나베는 &...

2019.05.21

'디자인-생산-판매를 디지털로' 타미힐피거의 화려한 변신

타미힐피거와 캘빈클라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의료 대기업의 유럽 지사인 PVH유럽이 자사의 상품 판매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다. 33년 전통의 미국 패션 브랜드인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는 백화점에서 자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물리적인 샘플로 가득 찬 쇼룸에서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옷을 쇼핑하는데 익숙한 방식에 더 가까운 '디지털 쇼룸' 모델로 전향하고 있다. 지난주 런던에서 열린 카우치베이스(Couchbase)의 커넥트 EU컨퍼런스에서 타미힐피거, 캘빈 클라인 등의 상징적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의류기업의 유럽 조직인 PVH 유럽에서 디지털 SVP를 담당하고 있는 앤 크리스틴 폴렛은 "패션산업은 오래되었다. 비즈니스는 항상 아날로그적이며 밀실 거래를 통해 이루어졌다. 구식이다"고 밝혔다. 타미힐피거 글로벌과 PVH 유럽의 CEO 다니엘 그리드가 주도하는 이 패션 거대기업의 전초 기지는 자사 비즈니스 핵심인 셀프리지(Selfridge)나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 등의 백화점 구매자들이 고객들에게 판매할 물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방식에 관해 재고하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이런 구매자들은 물리적인 쇼룸을 방문하여 새로운 컬렉션을 탐색하고 PVH를 통해 주문을 넣는다. PVH의 경우 여기에 분기마다 1,500벌의 옷을 판매하는 8개의 하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2개의 브랜드(캘빈 클라인과 타미힐피거)가 포함된다. 폴렛은 "계산해 보면 백화점에 판매한 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엄청난 제품이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4년 전 암스테르담의 사무실에서 시작한 PVH 유럽은 이 과정을 극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소규모 IT팀과 구체적인 '디지털 혁신팀'을 꾸렸고 타미힐피거 브랜드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변화 관리 폴렛과 그녀의 팀은 자사의 영업 담당자들이 고객들과 협력하는 방식을 측정...

영업 PVH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디지털 변혁 생산 의류 워크스테이션 판매 패션 3D 디지털 쇼룸

2018.06.19

타미힐피거와 캘빈클라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의료 대기업의 유럽 지사인 PVH유럽이 자사의 상품 판매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다. 33년 전통의 미국 패션 브랜드인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는 백화점에서 자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물리적인 샘플로 가득 찬 쇼룸에서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옷을 쇼핑하는데 익숙한 방식에 더 가까운 '디지털 쇼룸' 모델로 전향하고 있다. 지난주 런던에서 열린 카우치베이스(Couchbase)의 커넥트 EU컨퍼런스에서 타미힐피거, 캘빈 클라인 등의 상징적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의류기업의 유럽 조직인 PVH 유럽에서 디지털 SVP를 담당하고 있는 앤 크리스틴 폴렛은 "패션산업은 오래되었다. 비즈니스는 항상 아날로그적이며 밀실 거래를 통해 이루어졌다. 구식이다"고 밝혔다. 타미힐피거 글로벌과 PVH 유럽의 CEO 다니엘 그리드가 주도하는 이 패션 거대기업의 전초 기지는 자사 비즈니스 핵심인 셀프리지(Selfridge)나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 등의 백화점 구매자들이 고객들에게 판매할 물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방식에 관해 재고하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이런 구매자들은 물리적인 쇼룸을 방문하여 새로운 컬렉션을 탐색하고 PVH를 통해 주문을 넣는다. PVH의 경우 여기에 분기마다 1,500벌의 옷을 판매하는 8개의 하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2개의 브랜드(캘빈 클라인과 타미힐피거)가 포함된다. 폴렛은 "계산해 보면 백화점에 판매한 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엄청난 제품이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4년 전 암스테르담의 사무실에서 시작한 PVH 유럽은 이 과정을 극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소규모 IT팀과 구체적인 '디지털 혁신팀'을 꾸렸고 타미힐피거 브랜드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변화 관리 폴렛과 그녀의 팀은 자사의 영업 담당자들이 고객들과 협력하는 방식을 측정...

2018.06.19

칼럼 | 애플이 구상하는 차세대 UI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는 것

애플이 채용 공고를 냈다. 대상은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패러다임과 완전히 새로운 상호 작용 모델" 제공에 도움이 될 인재다. UI는 어떤 역할을 하며, 우리는 왜 UI를 이용하는 것일까? 증강 사물의 모든 것 3D UI를 생각할 때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터치와 제스처를 이용해 수백 가지의 홀로그램 이미지를 조작해서 휙휙 넘기는 유명한 장면을 떠올리기란 어렵지 않다. (크로스컴(Crosscom) 설립자인 돈 신은 최근 비슷한 작업을 수행하는 개념 증명 솔루션을 개발했다.) AR 글래스 개발과 AR키트(ARKit) 발전에 수년간 지속적인 투자를 거듭한 애플의 노력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채용 공고는 지금이 증강 현실, 가상 현실, 인공 지능 등의 최신 기술이 일상 생활과 결합하는 방식을 생각하기에 적기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다. 우선 임무를 과소 평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애플의 역사를 보면, 증강 현실에서의 3D UI를 개발할 때 맥, 아이폰, 아이패드 플랫폼에서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으로 카테고리 정의를 개발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속도로 진화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서드파티에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고 소비자와 기업 사용자 모두에게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을 만들고 소비할 수도 있어야 한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주로 게임에서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양상을 보인다. 게임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반면, 플랫폼의 수명은 짧다. 애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한다. 따라서 게임 분야를 파고들지는 않을 것이다. AR의 3D UI는 어떤 이점을 제공할까? 흥미로운 AR/3D UI 솔루션의 예로, 웨이레이 나비온(WayRay Navion)이라는 제품을 설명하는 위의 동영상을 들 수 있다. AR 네비게이션 솔루션은 GPS 네비...

AR UI 3D VR ARKit AR글래스

2018.06.07

애플이 채용 공고를 냈다. 대상은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패러다임과 완전히 새로운 상호 작용 모델" 제공에 도움이 될 인재다. UI는 어떤 역할을 하며, 우리는 왜 UI를 이용하는 것일까? 증강 사물의 모든 것 3D UI를 생각할 때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터치와 제스처를 이용해 수백 가지의 홀로그램 이미지를 조작해서 휙휙 넘기는 유명한 장면을 떠올리기란 어렵지 않다. (크로스컴(Crosscom) 설립자인 돈 신은 최근 비슷한 작업을 수행하는 개념 증명 솔루션을 개발했다.) AR 글래스 개발과 AR키트(ARKit) 발전에 수년간 지속적인 투자를 거듭한 애플의 노력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채용 공고는 지금이 증강 현실, 가상 현실, 인공 지능 등의 최신 기술이 일상 생활과 결합하는 방식을 생각하기에 적기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다. 우선 임무를 과소 평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애플의 역사를 보면, 증강 현실에서의 3D UI를 개발할 때 맥, 아이폰, 아이패드 플랫폼에서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으로 카테고리 정의를 개발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속도로 진화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서드파티에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고 소비자와 기업 사용자 모두에게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을 만들고 소비할 수도 있어야 한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주로 게임에서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양상을 보인다. 게임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반면, 플랫폼의 수명은 짧다. 애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한다. 따라서 게임 분야를 파고들지는 않을 것이다. AR의 3D UI는 어떤 이점을 제공할까? 흥미로운 AR/3D UI 솔루션의 예로, 웨이레이 나비온(WayRay Navion)이라는 제품을 설명하는 위의 동영상을 들 수 있다. AR 네비게이션 솔루션은 GPS 네비...

2018.06.07

"강력하고 유용한 기술"··· 3D 홀로그램의 미래는?

스마트폰 기반 증강현실과 AR 헤드셋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향후 일상의 모든 부분에 3D 홀로그램이 구현될 전망이다. 그러나 진정한 AR 홀로그램 혁명은 따로 있다. 홀로그램은 실제로 ‘그곳’에 존재하지 않지만 공중에 뜬 형태, 또는 가까운 책상이나 탁자 위에 올라간 형태로 마치 존재하는 듯이 투사되는 3D 가상 개체다.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의 ‘홀로(holo)’는 홀로그램을 나타낸다. 이러한 미래의 AR 홀로그램이라면 보통 홀로렌즈와 같은 헤드셋, 고글, 또는 애플의 AR 키트나 구글 AR 코어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스마트폰을 떠올린다. AR 기술은 점차 보편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홀로렌즈의 경쟁 제품인 매직 리프(Magic Leap)의 ‘라이트웨어(Lightware)’는 6년 동안 20억 달러를 투자한 개발 끝에 최근 두 가지 이유로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매직 리프가 지난 12월 헤드셋의 ‘크리에이터 에디션(Creator Editon)’을 공개했다는 점이다. 드디어 공개된 모양은 고전 SF 소설에서 막 튀어나온 듯하다. 두 번째 이유는 애플이 자체 AR 고글 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매직 리프를 인수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 애플 분석가 진 먼스터가 불을 붙인 이 소문이 겉잡을 수 없이 퍼지는 중이다. 이번 주 델은 2월 15일부터 1,495달러에 기업용 메타(Meta) 2 AR 헤드셋이 포함된 메타 2 개발자 키트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델은 메타 2가 여러 비즈니스급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PC에서 지원된다고 밝혔다.AR 스마트폰 앱 경험이 인기를 끌면서 AR 헤드셋 세계도 매일 매일 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여기까지는 스마트폰과 고글의 AR 이야기다. 그렇다면 필자가 위에 언급한 ‘진정...

증강현실 AR 3D 홀로그램

2018.01.24

스마트폰 기반 증강현실과 AR 헤드셋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향후 일상의 모든 부분에 3D 홀로그램이 구현될 전망이다. 그러나 진정한 AR 홀로그램 혁명은 따로 있다. 홀로그램은 실제로 ‘그곳’에 존재하지 않지만 공중에 뜬 형태, 또는 가까운 책상이나 탁자 위에 올라간 형태로 마치 존재하는 듯이 투사되는 3D 가상 개체다.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의 ‘홀로(holo)’는 홀로그램을 나타낸다. 이러한 미래의 AR 홀로그램이라면 보통 홀로렌즈와 같은 헤드셋, 고글, 또는 애플의 AR 키트나 구글 AR 코어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스마트폰을 떠올린다. AR 기술은 점차 보편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홀로렌즈의 경쟁 제품인 매직 리프(Magic Leap)의 ‘라이트웨어(Lightware)’는 6년 동안 20억 달러를 투자한 개발 끝에 최근 두 가지 이유로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매직 리프가 지난 12월 헤드셋의 ‘크리에이터 에디션(Creator Editon)’을 공개했다는 점이다. 드디어 공개된 모양은 고전 SF 소설에서 막 튀어나온 듯하다. 두 번째 이유는 애플이 자체 AR 고글 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매직 리프를 인수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 애플 분석가 진 먼스터가 불을 붙인 이 소문이 겉잡을 수 없이 퍼지는 중이다. 이번 주 델은 2월 15일부터 1,495달러에 기업용 메타(Meta) 2 AR 헤드셋이 포함된 메타 2 개발자 키트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델은 메타 2가 여러 비즈니스급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PC에서 지원된다고 밝혔다.AR 스마트폰 앱 경험이 인기를 끌면서 AR 헤드셋 세계도 매일 매일 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여기까지는 스마트폰과 고글의 AR 이야기다. 그렇다면 필자가 위에 언급한 ‘진정...

2018.01.24

에이수스, 3D 모션인식 개발 위한 ‘엑스션 2’ 출시

에이수스가 동작인식 카메라 ‘엑스션(Xtion) 2’를 출시했다. 에이수스 엑스션 2는 3D 스캐닝, 교육, 의료,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할 수 있는 동작인식 카메라다. 엑스션 2의 최대 강점은 RGB와 뎁스(Depth)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높은 해상도의 RGB를 통해 최대 5MP(2592x1944) 해상도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으며, 동작인식을 위한 뎁스 센서는 640x480 @ 30 FPS 해상도를 지원해 보다 정교한 동작 인식을 통해 대폭 향상된 감지 성능을 제공한다. 에이수스만의 기술력을 통해 110x35x35mm의 소형 사이즈 구현으로 공간 활용성도 좋아졌다. 뿐만 아니라, USB3.0을 통한 구동으로 별도의 전원이 필요하지 않아 설치의 편의성이 증대됐으며 저전력 소모로 효율성도 높였다. 에이수스 엑스션 2를 기반으로 하는 최적의 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윈 8/10, 리눅스 및 안드로이드를 포함해 유연한 OS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픈NI 2.2와의 호환도 가능하다. 엑스션 2는 카메라 본체, 스탠드, USB케이블, 지원CD, 매뉴얼로 구성돼 있으며 동봉된 스탠드는 간단한 조인트 조절로 견고한 고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동작을 포착할 수 있다. 사물의 입체적인 형상을 인식 및 3D 모션 인식을 통해 일반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 별다른 패스워드 없이 로그인이 가능해 보다 쉽게 윈도우에 접근해 사용할 수 있다. 에이수스 담당자는 “에이수스 엑스션 2는 VR, AR을 위한 3D 모션 인식 카메라로 향상된 센서와 포괄적인 개발환경 제공을 통해 국내 3D VR, AR을 아우르는 의료, 교육,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국내 개발업체들에게 접근이 용이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제품으로 국내 개발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3D 에이수스

2017.11.09

에이수스가 동작인식 카메라 ‘엑스션(Xtion) 2’를 출시했다. 에이수스 엑스션 2는 3D 스캐닝, 교육, 의료,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할 수 있는 동작인식 카메라다. 엑스션 2의 최대 강점은 RGB와 뎁스(Depth)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높은 해상도의 RGB를 통해 최대 5MP(2592x1944) 해상도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으며, 동작인식을 위한 뎁스 센서는 640x480 @ 30 FPS 해상도를 지원해 보다 정교한 동작 인식을 통해 대폭 향상된 감지 성능을 제공한다. 에이수스만의 기술력을 통해 110x35x35mm의 소형 사이즈 구현으로 공간 활용성도 좋아졌다. 뿐만 아니라, USB3.0을 통한 구동으로 별도의 전원이 필요하지 않아 설치의 편의성이 증대됐으며 저전력 소모로 효율성도 높였다. 에이수스 엑스션 2를 기반으로 하는 최적의 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윈 8/10, 리눅스 및 안드로이드를 포함해 유연한 OS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픈NI 2.2와의 호환도 가능하다. 엑스션 2는 카메라 본체, 스탠드, USB케이블, 지원CD, 매뉴얼로 구성돼 있으며 동봉된 스탠드는 간단한 조인트 조절로 견고한 고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동작을 포착할 수 있다. 사물의 입체적인 형상을 인식 및 3D 모션 인식을 통해 일반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 별다른 패스워드 없이 로그인이 가능해 보다 쉽게 윈도우에 접근해 사용할 수 있다. 에이수스 담당자는 “에이수스 엑스션 2는 VR, AR을 위한 3D 모션 인식 카메라로 향상된 센서와 포괄적인 개발환경 제공을 통해 국내 3D VR, AR을 아우르는 의료, 교육,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국내 개발업체들에게 접근이 용이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제품으로 국내 개발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7.11.09

포드·바이두, 자율주행 3D 레이저 기술에 1억 5천만 달러 투자

바이두가 올해 미국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험할 계획이다. 포드와 중국 최대 검색 엔진 회사인 바이두가 실리콘밸리에 있는 레이저 기술 벤처 벨로다인라이다(Velodyne LiDAR Inc.)에 각각 미화 7,5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투자금은 차량 주변의 3D 이미지를 만드는데 레이저를 사용하는 차세대 라이다 또는 빛, 탐지, 거리 측정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벨로다인의 라이다 레이저 거리 측정 기술의 3가지 모델. Credit : Velodyne 지난해 포드는 10대에서 30대로 퓨전 하이브리드 자율주행 연구 차량의 수를 3배로 늘릴 것을 약속했다. 이 회사는 현재 자사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 제조사의 완전 자율주행 차량보다 더 뛰어나다고 주장하고 있다. 포드는 이미 애리조나 시험장과 미시간대학의 엠시티(Mcity)에서 시범 주행하면서 벨로다인의 라이다를 사용했다. 엠시티는 32에이커 규모의 실제 도시 환경을 시뮬레이션한 스크린을 제공해 자율주행 자동차가 빙판길을 포함한 모든 조건에서 시범주행할 수 있는 곳이다. 포드의 CEO 마크 필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실리콘밸리의 연구팀 수를 300개 이상으로 2배로 늘릴 계획이다. 포드는 지난해 자사의 최신 자동차 연구와 개발 시설 용지로 캘리포니아의 팔로알토를 선택했다. 제너럴모터스(GM), BMW, 혼다, 현대, 메르세데스-벤츠, 닛산-르노, 토요타 모두 실리콘밸리에 R&D 센터를 열었다. 4월 바이두는 캘리포니아 주 서니베일에 있는 자사 자율주행 연구실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연구실은 컴퓨터 비전, 로봇, 머신러닝 개발에 초점을 맞추며 여기에는 100명 이상의 연구원들이 있다. BMW와 손잡은 바이두는 이미 중국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시험하고 있으며 올해 미국에서도 시험할 계획이다. 자동차 지붕에 라이다가 장착된 바이두의 BMW 자율주행 자동차 중 하나. Credi...

자동차 벨로다인라이다 벨로다인 자율주행 자율주행 자동차 포드 R&D 3D 바이두 투자 레이저 거리 측정

2016.08.17

바이두가 올해 미국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험할 계획이다. 포드와 중국 최대 검색 엔진 회사인 바이두가 실리콘밸리에 있는 레이저 기술 벤처 벨로다인라이다(Velodyne LiDAR Inc.)에 각각 미화 7,5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투자금은 차량 주변의 3D 이미지를 만드는데 레이저를 사용하는 차세대 라이다 또는 빛, 탐지, 거리 측정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벨로다인의 라이다 레이저 거리 측정 기술의 3가지 모델. Credit : Velodyne 지난해 포드는 10대에서 30대로 퓨전 하이브리드 자율주행 연구 차량의 수를 3배로 늘릴 것을 약속했다. 이 회사는 현재 자사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 제조사의 완전 자율주행 차량보다 더 뛰어나다고 주장하고 있다. 포드는 이미 애리조나 시험장과 미시간대학의 엠시티(Mcity)에서 시범 주행하면서 벨로다인의 라이다를 사용했다. 엠시티는 32에이커 규모의 실제 도시 환경을 시뮬레이션한 스크린을 제공해 자율주행 자동차가 빙판길을 포함한 모든 조건에서 시범주행할 수 있는 곳이다. 포드의 CEO 마크 필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실리콘밸리의 연구팀 수를 300개 이상으로 2배로 늘릴 계획이다. 포드는 지난해 자사의 최신 자동차 연구와 개발 시설 용지로 캘리포니아의 팔로알토를 선택했다. 제너럴모터스(GM), BMW, 혼다, 현대, 메르세데스-벤츠, 닛산-르노, 토요타 모두 실리콘밸리에 R&D 센터를 열었다. 4월 바이두는 캘리포니아 주 서니베일에 있는 자사 자율주행 연구실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연구실은 컴퓨터 비전, 로봇, 머신러닝 개발에 초점을 맞추며 여기에는 100명 이상의 연구원들이 있다. BMW와 손잡은 바이두는 이미 중국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시험하고 있으며 올해 미국에서도 시험할 계획이다. 자동차 지붕에 라이다가 장착된 바이두의 BMW 자율주행 자동차 중 하나. Credi...

2016.08.17

"AR 마케팅 성공은 콘텐츠에 달려 있다" 증강현실 전문가 조언

AR 업체인 자파(Zappar)의 아태 총괄이자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가 지금 기업이 AR 마케팅 전략과 콘텐츠 개발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고객 참여를 높이고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데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하면서 지난해 AR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로레알의 메이크업 지니어스(Makeup Genius), 펩시의 증강현실 캠페인, 마이어 백화점과 제휴해 이베이가 내놓은 새로운 가상 매장 등은 기업이 증강현실을 자사 마케팅의 중요한 일부로 채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그리고 최근에 등장한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의 폭발적 인기는 사람들이 이 새롭고 흥분되는 공간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증강현실 제공 업체인 자파(Zappar)의 AR 아태지역 총괄이자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Creative Technologist)인 데이비드 프란시스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의 감독의 말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이안 감독에게 영화를 주로 3D로 촬영한 이유에 대해 물었을 때 ‘우리가 세상을 3D로 보기 때문에 우리 이야기를 3D로 들려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브랜드 관점에서 이 접근방식이 훨씬 더 잘 와 닿는다.” 5년 이상 증강현실 분야에서 일해온 프란시스는 증강현실의 성공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훌륭한 콘텐츠 생산에 있다고 강조했다. “증강현실 게임과 매직 리프(Magic Leap), 그밖에 애플, 페이스북, 구글이 인수한 모든 회사들을 보면 증강현실 분야는 거대하다. 하지만 이중 많은 수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관련되어 있다. 우리가 알과 있듯 현재 그것들은 모두 훌륭하고 컴퓨팅에서 움직이면서 아키텍처와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얼마나 효과적인 콘텐츠를 만드느냐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중요...

증강현실 가상 매장 이베일 Zappar 자파 포켓몬 고 로레알 사용자 경험 펩시 3D UX AR CMO 잡웍스

2016.08.10

AR 업체인 자파(Zappar)의 아태 총괄이자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가 지금 기업이 AR 마케팅 전략과 콘텐츠 개발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고객 참여를 높이고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데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하면서 지난해 AR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로레알의 메이크업 지니어스(Makeup Genius), 펩시의 증강현실 캠페인, 마이어 백화점과 제휴해 이베이가 내놓은 새로운 가상 매장 등은 기업이 증강현실을 자사 마케팅의 중요한 일부로 채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그리고 최근에 등장한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의 폭발적 인기는 사람들이 이 새롭고 흥분되는 공간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증강현실 제공 업체인 자파(Zappar)의 AR 아태지역 총괄이자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Creative Technologist)인 데이비드 프란시스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의 감독의 말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이안 감독에게 영화를 주로 3D로 촬영한 이유에 대해 물었을 때 ‘우리가 세상을 3D로 보기 때문에 우리 이야기를 3D로 들려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브랜드 관점에서 이 접근방식이 훨씬 더 잘 와 닿는다.” 5년 이상 증강현실 분야에서 일해온 프란시스는 증강현실의 성공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훌륭한 콘텐츠 생산에 있다고 강조했다. “증강현실 게임과 매직 리프(Magic Leap), 그밖에 애플, 페이스북, 구글이 인수한 모든 회사들을 보면 증강현실 분야는 거대하다. 하지만 이중 많은 수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관련되어 있다. 우리가 알과 있듯 현재 그것들은 모두 훌륭하고 컴퓨팅에서 움직이면서 아키텍처와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얼마나 효과적인 콘텐츠를 만드느냐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중요...

2016.08.10

오토데스크, 3D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및 크리에이티브 피니싱 최신 버전 출시

오토데스크가 시각 효과, 포스트 및 3D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인 ▲마야 2016 익스텐션 2(Maya 2016 extension 2) ▲3ds 맥스 2017(3ds Max 2017)을 서브스크립션으로 출시했다. 크리에이티브 향상을 위해 설계된 이번 최신 제품군은 여러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고 성능이 향상돼, 스튜디오 및 아티스트들이 현대 워크플로우에서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게 지원한다. 오토데스크 코리아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정종호 이사는 “가상 현실 영역을 다룬다거나 촉박한 데드라인을 맞춰야하는 등 아티스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최신 버전은 아티스트들이 직면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지속적으로 효율성 및 창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3ds 맥스 2017은 창의성을 위해 보다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마련됐고, 아티스트들에게 모델링, 애니메이션, 렌더링 향상뿐만 아니라 새로운 룩(look)을 제공한다. 고해상DPI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UI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모니터 및 노트북에서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정확하게 스케일링하면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 레이트레이서 렌더러(ART, Autodesk Raytracer Renderer) 기능은 신속한 물리 기반의 렌더러를 통해 사진처럼 실제적인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 마야 2016 익스텐션 2(Maya 2016 extension 2)는 강력한 마야 2016 버전을 기반으로 3D 모션 그래픽, 새로운 렌더링 워크플로우 및 툴을 위해 새로운 성능들이 더해져 아티스트들이 캐릭터를 보다 빠르고 쉽게 만들고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절차식의 노드(node) 기반 3D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마야로 직접 가져올 수 있다. 강력한 모션 그래픽 도구와 마야의 깊이있는 크리에이티브 도구 세트가 결합돼, 아티스트들은 미래지향적인 UI, 표현력 있는 텍스트,...

3D 오토데스크

2016.05.11

오토데스크가 시각 효과, 포스트 및 3D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인 ▲마야 2016 익스텐션 2(Maya 2016 extension 2) ▲3ds 맥스 2017(3ds Max 2017)을 서브스크립션으로 출시했다. 크리에이티브 향상을 위해 설계된 이번 최신 제품군은 여러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고 성능이 향상돼, 스튜디오 및 아티스트들이 현대 워크플로우에서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게 지원한다. 오토데스크 코리아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정종호 이사는 “가상 현실 영역을 다룬다거나 촉박한 데드라인을 맞춰야하는 등 아티스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최신 버전은 아티스트들이 직면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지속적으로 효율성 및 창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3ds 맥스 2017은 창의성을 위해 보다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마련됐고, 아티스트들에게 모델링, 애니메이션, 렌더링 향상뿐만 아니라 새로운 룩(look)을 제공한다. 고해상DPI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UI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모니터 및 노트북에서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정확하게 스케일링하면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 레이트레이서 렌더러(ART, Autodesk Raytracer Renderer) 기능은 신속한 물리 기반의 렌더러를 통해 사진처럼 실제적인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 마야 2016 익스텐션 2(Maya 2016 extension 2)는 강력한 마야 2016 버전을 기반으로 3D 모션 그래픽, 새로운 렌더링 워크플로우 및 툴을 위해 새로운 성능들이 더해져 아티스트들이 캐릭터를 보다 빠르고 쉽게 만들고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절차식의 노드(node) 기반 3D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마야로 직접 가져올 수 있다. 강력한 모션 그래픽 도구와 마야의 깊이있는 크리에이티브 도구 세트가 결합돼, 아티스트들은 미래지향적인 UI, 표현력 있는 텍스트,...

2016.05.11

타워·큐브형 태양광발전, 평면 패널보다 20배 더 많은 전력 생산

일조량이 적을 때는 태양광 타워가 이상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IT 연구원이 타워나 큐브 모양의 태양광발전(PV) 패널을 설치해 태양에너지 수집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새로운 태양에너지 수집 방법은 동일한 면적으로 일반적인 평면형 패널보다 20배 많은 전력을 제공해 준다. 이 기술은 적도에서 먼 북반부 기후에 가장 유리할 것이다. 컴퓨터 모델링과 실제 모듈을 야외에서 시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결과를 도출한 MIT 연구 결과는 <에너지와 환경 과학> 저널에 실렸다. MIT의 전력공학 교수이자 이 연구논문의 대표 저자인 제프리 그로스먼은 성명서에서 “이 개념이 미래 태양광 발전에서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3D 태양광 타워나 큐브의 비용은 일반 평면형 패널보다 비싸다. 하지만 일조량이 적은 날이나 흐린 날씨, 좁은 면접에서 훨씬 많은 에너지 공급량, 계절에 상관없이 일정한 양의 에너지 공급 등을 고려한다면, 늘어난 비용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MIT의 태양광 타워.  이미지 출처 : Allegra Boverman 태양광 전지 지원 보조금, 배선, 설치 비용으로 저렴해지고 있으므로 혁신을 추진하려면 서둘려야 한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태양광발전은 태양광발전 시스템의 비용 감소를 이끌고 있다. 국제 재생 에너지기구(IRENA)의 보고에 따르면, 태양광발전(PV) 모듈의 비용은 2009년 말부터 75% 떨어졌으며,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발전의 전력 비용은 2010년 이후 50% 줄어들었다. 지난해 도이치뱅크가 발간한 보고서는 태양광 수단으로 발전하는데 드는 비용이 향후 3~4년 후 40%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도이치뱅크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옥상 태양광발전 비용이 화력발전소 에너지 비용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한 바 있다. MIT의 재료공학부 대학원생이자 이 연구 논문의 공동저자인 마르코 벨나르디에 따르...

에너지 태양광 타워 일조량 연국 태양광 발전 태양광 패널 기후 MIT 전기 3D 태양광 큐브

2016.03.28

일조량이 적을 때는 태양광 타워가 이상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IT 연구원이 타워나 큐브 모양의 태양광발전(PV) 패널을 설치해 태양에너지 수집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새로운 태양에너지 수집 방법은 동일한 면적으로 일반적인 평면형 패널보다 20배 많은 전력을 제공해 준다. 이 기술은 적도에서 먼 북반부 기후에 가장 유리할 것이다. 컴퓨터 모델링과 실제 모듈을 야외에서 시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결과를 도출한 MIT 연구 결과는 <에너지와 환경 과학> 저널에 실렸다. MIT의 전력공학 교수이자 이 연구논문의 대표 저자인 제프리 그로스먼은 성명서에서 “이 개념이 미래 태양광 발전에서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3D 태양광 타워나 큐브의 비용은 일반 평면형 패널보다 비싸다. 하지만 일조량이 적은 날이나 흐린 날씨, 좁은 면접에서 훨씬 많은 에너지 공급량, 계절에 상관없이 일정한 양의 에너지 공급 등을 고려한다면, 늘어난 비용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MIT의 태양광 타워.  이미지 출처 : Allegra Boverman 태양광 전지 지원 보조금, 배선, 설치 비용으로 저렴해지고 있으므로 혁신을 추진하려면 서둘려야 한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태양광발전은 태양광발전 시스템의 비용 감소를 이끌고 있다. 국제 재생 에너지기구(IRENA)의 보고에 따르면, 태양광발전(PV) 모듈의 비용은 2009년 말부터 75% 떨어졌으며,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발전의 전력 비용은 2010년 이후 50% 줄어들었다. 지난해 도이치뱅크가 발간한 보고서는 태양광 수단으로 발전하는데 드는 비용이 향후 3~4년 후 40%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도이치뱅크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옥상 태양광발전 비용이 화력발전소 에너지 비용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한 바 있다. MIT의 재료공학부 대학원생이자 이 연구 논문의 공동저자인 마르코 벨나르디에 따르...

2016.03.28

올해 세빗에서 만나는 '멋진 신세계'

15일(한국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기술 박람회 세빗(Cebit)에 세계 각국에서 온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그 가운데서 눈에 띄는 기술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세빗 휴머노이드 소프트뱅크 드론 CeBit 물류 2016 기가비트 바코드 로봇 3D 프린팅 패션 3D 가상현실 왓슨 IBM 페퍼

2016.03.17

15일(한국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기술 박람회 세빗(Cebit)에 세계 각국에서 온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그 가운데서 눈에 띄는 기술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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