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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이 먼저다' 개발자가 말하는 좋은 소프트웨어 코드

컴퓨터부터 자동차와 냉장고까지 주변의 기기들을 둘러보면 소프트웨어 코드를 사용하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모든 코드를 똑같은 수준으로 작성하는 것은 아니다. 목적이 같다 하더라도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마다 작성 품질이 크게 다를 수 있다. ‘좋은’ 소프트웨어 코드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해 개발자들의 의견은 제각각이다.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해 다양한 온라인 포럼에서 언급된 8가지 특성과 개발자 투입요소에 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유지보수 개발자 테스팅 품질 코딩 소프트웨어 코드

2015.03.26

컴퓨터부터 자동차와 냉장고까지 주변의 기기들을 둘러보면 소프트웨어 코드를 사용하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모든 코드를 똑같은 수준으로 작성하는 것은 아니다. 목적이 같다 하더라도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마다 작성 품질이 크게 다를 수 있다. ‘좋은’ 소프트웨어 코드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해 개발자들의 의견은 제각각이다.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해 다양한 온라인 포럼에서 언급된 8가지 특성과 개발자 투입요소에 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5.03.26

네트워크 유지 보수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잡기

IT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인 커버추어(Curvature)가 네트워크 유지 보수 및 지원에 대해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인식과 진실을 공개했다. editor@itworld.co.kr

유지보수 OEM EOL

2014.10.28

IT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인 커버추어(Curvature)가 네트워크 유지 보수 및 지원에 대해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인식과 진실을 공개했다. editor@itworld.co.kr

2014.10.28

칼럼 | 모바일 앱 운영의 고민, 해결책은 없을까?

최근 IT 환경에서 모바일이 주요 대세라는 것은 더 이야기하는 것이 입만 아픈 상황이 되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모바일은 향후 IT 환경이 지향해야 할 미래의 플랫폼이 되었고 기업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다른 말로 앱을 개발했다. 고객을 위한 앱도 있고 내부 직원을 위한 앱도 있었으며 업무 분야도 매우 다양한 영역에 걸쳐 개발되었다. 이제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 중에 모바일 앱 한두 개 운영하지 않는 기업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짧은 시간에 모바일 앱은 기업의 정보시스템 중 한 축으로 성장하였다. 돌이켜보면 필자가 몸담고 있는 기업에서도 모바일 앱에 대한 도입을 최초로 검토하기 시작한 때가 2009년 무렵이었고 2010년초에 처음으로 모바일을 회사의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최초의 앱을 오픈 하였다. 당시의 환경은 윈도모바일 운영체제였으며 단말기는 그 유명한 옴니아를 기반으로 했었다. 2010년이면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이다. 회사내의 다른 정보시스템을 돌아보면 2010년 초와 지금을 비교할 때 거의 달라진 것이 없는 시스템도 많이 있고 변경이 되었다고 해도 업무 요구사항에 따른 일부분의 변경에 그친 것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모바일 환경은 어떤가? 우선 2010년 도입되었던 윈도모바일 기반의 앱은 그 다음해에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의 앱을 추가로 개발하였고 단말기는 단일기종에서 아이폰과 여러 안드로이드 폰으로 확대되었다. 그리고 적용 대상 업무는 그룹웨어에서 판매, 재고관리, 고객 서비스 및 구매 등의 분야로 확대되었다. 모바일 환경은 다른 여타 기업 내 정보시스템 환경과는 많이 다르다. 우선 모바일 플랫폼의 소프트웨어 환경의 변화가 매우 빠르다. 이미 잘 알고 있는 것과 같이 모바일 운영체제는 짧으면 수개월, 길어도 1년에 한번은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이러한 모바일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는 모바일 관련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이전 환경과 100% 호환이 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할 때도 많다. 두 번째는 너무나도 다...

유지보수 CIO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관리 정철환

2014.09.01

최근 IT 환경에서 모바일이 주요 대세라는 것은 더 이야기하는 것이 입만 아픈 상황이 되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모바일은 향후 IT 환경이 지향해야 할 미래의 플랫폼이 되었고 기업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다른 말로 앱을 개발했다. 고객을 위한 앱도 있고 내부 직원을 위한 앱도 있었으며 업무 분야도 매우 다양한 영역에 걸쳐 개발되었다. 이제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 중에 모바일 앱 한두 개 운영하지 않는 기업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짧은 시간에 모바일 앱은 기업의 정보시스템 중 한 축으로 성장하였다. 돌이켜보면 필자가 몸담고 있는 기업에서도 모바일 앱에 대한 도입을 최초로 검토하기 시작한 때가 2009년 무렵이었고 2010년초에 처음으로 모바일을 회사의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최초의 앱을 오픈 하였다. 당시의 환경은 윈도모바일 운영체제였으며 단말기는 그 유명한 옴니아를 기반으로 했었다. 2010년이면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이다. 회사내의 다른 정보시스템을 돌아보면 2010년 초와 지금을 비교할 때 거의 달라진 것이 없는 시스템도 많이 있고 변경이 되었다고 해도 업무 요구사항에 따른 일부분의 변경에 그친 것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모바일 환경은 어떤가? 우선 2010년 도입되었던 윈도모바일 기반의 앱은 그 다음해에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의 앱을 추가로 개발하였고 단말기는 단일기종에서 아이폰과 여러 안드로이드 폰으로 확대되었다. 그리고 적용 대상 업무는 그룹웨어에서 판매, 재고관리, 고객 서비스 및 구매 등의 분야로 확대되었다. 모바일 환경은 다른 여타 기업 내 정보시스템 환경과는 많이 다르다. 우선 모바일 플랫폼의 소프트웨어 환경의 변화가 매우 빠르다. 이미 잘 알고 있는 것과 같이 모바일 운영체제는 짧으면 수개월, 길어도 1년에 한번은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이러한 모바일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는 모바일 관련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이전 환경과 100% 호환이 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할 때도 많다. 두 번째는 너무나도 다...

2014.09.01

"모바일 SW 라이선스, 분쟁 요소 될 수도" 포레스터 지적

포레스터에 따르면, 오늘날 CIO들이 소프트웨어 업체의 ‘비용 증가’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한다. 모바일 사용자 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는 공급 업체와의 타협이 없으면 기업에 어마어마한 비용을 물게 할 수도 있는, ‘법적으로 회색 지대’라고 포레스터가 경고했다. 소프트웨어 업체는 유지보수 지원에 따른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현실은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기술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유지보수 예산이 줄어드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에서 열린 기술 경영 리더를 위한 포레스터 포럼에 참가한 애널리스트인 던컨 존스는 “따라서 CIO들이 IT투자를 더 잘 맞춰서 집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오라클과 SAP 등의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자사 고객사의 신규 모바일 프로젝트에서 매출을 올리고자 하면서 모바일 사용자 증가는 별도의 사용자 라이선스 구성에 대한 정의를 모호하게 만들었다. 존스는 "예를 들어 SAP의 경우, 영업이나 현장 근무자를 위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앱을 보유한 고객사에게 갈 것이다. 이 모바일 앱들은 고객 정보를 생성하거나 확인할 다음 요청에 대한 정보를 전송하면서 백엔드 시스템과 통합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SAP가 나타나서 고객에게 ‘SAP를 사용하는 별도의 기기들이 있으니까 사용자 라이선스를 새로 구매해야 합니다’고 말하고 고객은 ‘아닙니다. 우리가 개발한 모바일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고 반박할 것이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분쟁으로 법정에 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런 문제는 종종 협상과 가장 영향력 있는 누군가에게 내려온다"라고 존스는 덧붙였다. 사용 빈도에 대해 계약하는 것이 핵심이며 직무 성격에 따라 사용자 가격을 바꿔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장기 고객의 영향력 존스는 마이크로소프...

유지보수 SAP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포레스터 리서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2014.06.17

포레스터에 따르면, 오늘날 CIO들이 소프트웨어 업체의 ‘비용 증가’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한다. 모바일 사용자 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는 공급 업체와의 타협이 없으면 기업에 어마어마한 비용을 물게 할 수도 있는, ‘법적으로 회색 지대’라고 포레스터가 경고했다. 소프트웨어 업체는 유지보수 지원에 따른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현실은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기술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유지보수 예산이 줄어드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에서 열린 기술 경영 리더를 위한 포레스터 포럼에 참가한 애널리스트인 던컨 존스는 “따라서 CIO들이 IT투자를 더 잘 맞춰서 집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오라클과 SAP 등의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자사 고객사의 신규 모바일 프로젝트에서 매출을 올리고자 하면서 모바일 사용자 증가는 별도의 사용자 라이선스 구성에 대한 정의를 모호하게 만들었다. 존스는 "예를 들어 SAP의 경우, 영업이나 현장 근무자를 위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앱을 보유한 고객사에게 갈 것이다. 이 모바일 앱들은 고객 정보를 생성하거나 확인할 다음 요청에 대한 정보를 전송하면서 백엔드 시스템과 통합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SAP가 나타나서 고객에게 ‘SAP를 사용하는 별도의 기기들이 있으니까 사용자 라이선스를 새로 구매해야 합니다’고 말하고 고객은 ‘아닙니다. 우리가 개발한 모바일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고 반박할 것이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분쟁으로 법정에 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런 문제는 종종 협상과 가장 영향력 있는 누군가에게 내려온다"라고 존스는 덧붙였다. 사용 빈도에 대해 계약하는 것이 핵심이며 직무 성격에 따라 사용자 가격을 바꿔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장기 고객의 영향력 존스는 마이크로소프...

2014.06.17

칼럼 | IT예산 80% 고정 IT비용, 줄일 순 없을까?

IBM이 클라우드로 자사 소프트웨어 대부분을 집에 넣겠다는 블루믹스(BlueMix) 프로젝트를 분석한 결과,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로 들어가는 고정 IT비용이 80%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 결과 기업들이 비용에 대해 그만 고민하고 클라우드에 우호적인 자세로 바뀌면서 IT부서들은 자신들이 계속해서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에 돈을 쏟아 부을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클라우드 시스템에 가치를 더할 방법을 찾을 것이냐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최근 소가턱 리서치(Saugatuck Research)가 IBM의 신형 블루믹스(BlueMix) 프로젝트에 관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IBM은 블루믹스를 소개하며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클라우드파운드리(CloudFoundry)에 대한 집중, 테크놀로지 제작(유서 깊은 애플리케이션 서버 웹스피어를 온라인 환경에서 지원한 것과 같은)이라는 방향성을 띨 전망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디아 렁도 블루믹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등 시장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소가턱은 블루믹스의 핵심 요소를 셋으로 나누고, 그와 관련한 IBM의 활동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 기존 IBM 클라우드 센터12 곳과 소프트레이어(SoftLayer)에서 사들인 13 곳을 더해 2014년 IBM은 12억 달러를 투자해 15 곳의 신규 클라우드 사이트를 개설할 예정이다. ● 모바일 기기 관리 및 애널리틱스, 인적 자원, 마케팅 목적의 신형 SaaS 기반 서비스 제공 ● 클라우드 인프라와 하이브리드 인프라(전통적인 인프라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모두 이용하는 구조)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 작업 부하 관리 개선 소가턱은 다음과 같이 분석 결과를 덧붙였다. 업계의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동의하듯이, 기업 IT예산의 대부분(일반적으로 80% 이상)이 기존 시스템 및 작업 부하를 운영, 유지, 관리하는데 소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어떠...

유지보수 CIO IT부서 IBM 가치 IT예산 퍼블릭 클라우드 IT비용 블루믹스

2014.03.07

IBM이 클라우드로 자사 소프트웨어 대부분을 집에 넣겠다는 블루믹스(BlueMix) 프로젝트를 분석한 결과,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로 들어가는 고정 IT비용이 80%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 결과 기업들이 비용에 대해 그만 고민하고 클라우드에 우호적인 자세로 바뀌면서 IT부서들은 자신들이 계속해서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에 돈을 쏟아 부을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클라우드 시스템에 가치를 더할 방법을 찾을 것이냐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최근 소가턱 리서치(Saugatuck Research)가 IBM의 신형 블루믹스(BlueMix) 프로젝트에 관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IBM은 블루믹스를 소개하며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클라우드파운드리(CloudFoundry)에 대한 집중, 테크놀로지 제작(유서 깊은 애플리케이션 서버 웹스피어를 온라인 환경에서 지원한 것과 같은)이라는 방향성을 띨 전망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디아 렁도 블루믹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등 시장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소가턱은 블루믹스의 핵심 요소를 셋으로 나누고, 그와 관련한 IBM의 활동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 기존 IBM 클라우드 센터12 곳과 소프트레이어(SoftLayer)에서 사들인 13 곳을 더해 2014년 IBM은 12억 달러를 투자해 15 곳의 신규 클라우드 사이트를 개설할 예정이다. ● 모바일 기기 관리 및 애널리틱스, 인적 자원, 마케팅 목적의 신형 SaaS 기반 서비스 제공 ● 클라우드 인프라와 하이브리드 인프라(전통적인 인프라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모두 이용하는 구조)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 작업 부하 관리 개선 소가턱은 다음과 같이 분석 결과를 덧붙였다. 업계의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동의하듯이, 기업 IT예산의 대부분(일반적으로 80% 이상)이 기존 시스템 및 작업 부하를 운영, 유지, 관리하는데 소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어떠...

2014.03.07

메인프레임 업그레이드 비용, 18개월 동안 29% 늘어··· CIO 조사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하는 비용이 18개월 동안 약 1/3(2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계 CIO 및 IT임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들의 메인프레임 비용에 대해 질문했는데, CIO들이 자사의 노후된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는데 쓰는 비용은 평균 미화 1,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조사에서 이 비용은 850만 달러였으나 2013년 11월 조사에서 약 1/3 늘어났다.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업체인 마이크로포커스(Micro Focus)의 의뢰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자사가 10년 동안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에 계속 의지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약 1/3인 32%는 그보다 향후 10년 이상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에 의지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오랫동안 있었고 IT부채가 늘어나고 있는데도 대다수(81%)는 메인프레임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비용을 정당화하는 게 어렵다고 밝혔으며 이를 정당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답한 CIO들은 10%에 불과했다. 또한 CIO 51%는 자사의 비즈니스가 규제 준수와 위험 문제에 노출돼 있음을 인정했다. 마이크로포커스의 제품 마케팅 이사 데릭 브리튼은 "핵심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들이 종종 조직에서 혈액 역할을 하며 아직 IT부채에 대한 부담도 늘어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렇게 된 주된 이유는 많은 비 IT종사자들이 IT혁신을 기존의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기보다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IT경영진의 과제는 중요한 시스템 보호 및 발전과 혁신 프로젝트를 혼합하는 현명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유지보수 혁신 CIO 조사 업그레이드 메인프레임

2014.03.07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하는 비용이 18개월 동안 약 1/3(2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계 CIO 및 IT임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들의 메인프레임 비용에 대해 질문했는데, CIO들이 자사의 노후된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는데 쓰는 비용은 평균 미화 1,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조사에서 이 비용은 850만 달러였으나 2013년 11월 조사에서 약 1/3 늘어났다.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업체인 마이크로포커스(Micro Focus)의 의뢰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자사가 10년 동안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에 계속 의지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약 1/3인 32%는 그보다 향후 10년 이상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에 의지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오랫동안 있었고 IT부채가 늘어나고 있는데도 대다수(81%)는 메인프레임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비용을 정당화하는 게 어렵다고 밝혔으며 이를 정당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답한 CIO들은 10%에 불과했다. 또한 CIO 51%는 자사의 비즈니스가 규제 준수와 위험 문제에 노출돼 있음을 인정했다. 마이크로포커스의 제품 마케팅 이사 데릭 브리튼은 "핵심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들이 종종 조직에서 혈액 역할을 하며 아직 IT부채에 대한 부담도 늘어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렇게 된 주된 이유는 많은 비 IT종사자들이 IT혁신을 기존의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기보다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IT경영진의 과제는 중요한 시스템 보호 및 발전과 혁신 프로젝트를 혼합하는 현명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4.03.07

"노후 애플리케이션이 업무 생산성 저해" 밴슨본 조사

현업 사용자들이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무를 처리하느라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이 같은 현업의 불만을 들은 적 있는 CIO가 86%로 집계됐다. 밴슨본(Vanson Bourne)이 전세계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업무를 어렵게 만드는 녹색 화면의 노후 애플리케이션은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고 싶어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나타났다. 밴슨본은 9개국 590명의 IT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이 가운데 86%는 녹색 화면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대해 현업 사용자들의 불만을 접수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러한 경험들이 직원들의 근속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응답자 54%는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지루함, 좌절, 반감, 한계를 느낀 직원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어려움은 직원들이 업무에 불만을 갖게 되는 주된 요인 중 하나라고 밴슨본은 밝혔다. 녹색 화면이 뜨는 애플리케이션을 좀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고자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약 36%는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약 1/3은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바꿀만한 최적의 기술력도 없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기술력을 확보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IT리더의 44%가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문제로 지적했으며 30%는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 하는 게 너무 비싸고 위험하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IT리더들에게 만약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한다면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 지에 대해 질문했는데 가장 많은 60%가 다른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을 꼽았다. 온라인 도움말과 드롭다운 메뉴 같은 생산성 향상이 58%로 그 뒤를 이었으며 모바일 접근이 54%로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브라우저 기술을 통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44%로 집계됐다. 한편, 이 조사에서는 기업들이 여전히 IT부...

유지보수 노후 애플리케이션 밴슨본 퇴사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업그레이드 조사 CIO 녹색 화면

2014.03.06

현업 사용자들이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무를 처리하느라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이 같은 현업의 불만을 들은 적 있는 CIO가 86%로 집계됐다. 밴슨본(Vanson Bourne)이 전세계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업무를 어렵게 만드는 녹색 화면의 노후 애플리케이션은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고 싶어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나타났다. 밴슨본은 9개국 590명의 IT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이 가운데 86%는 녹색 화면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대해 현업 사용자들의 불만을 접수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러한 경험들이 직원들의 근속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응답자 54%는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지루함, 좌절, 반감, 한계를 느낀 직원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어려움은 직원들이 업무에 불만을 갖게 되는 주된 요인 중 하나라고 밴슨본은 밝혔다. 녹색 화면이 뜨는 애플리케이션을 좀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고자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약 36%는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약 1/3은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바꿀만한 최적의 기술력도 없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기술력을 확보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IT리더의 44%가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문제로 지적했으며 30%는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 하는 게 너무 비싸고 위험하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IT리더들에게 만약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한다면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 지에 대해 질문했는데 가장 많은 60%가 다른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을 꼽았다. 온라인 도움말과 드롭다운 메뉴 같은 생산성 향상이 58%로 그 뒤를 이었으며 모바일 접근이 54%로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브라우저 기술을 통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44%로 집계됐다. 한편, 이 조사에서는 기업들이 여전히 IT부...

2014.03.06

"실제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보다 더 많이 유지관리" CIO 48%

점점 더 많은 기업 IT부서들이 불필요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캡제미니가 전세계 1,116명의 CIO 및 IT간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회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절반에 가까운 48%로 집계됐다. 지난해 이같이 답한 CIO들은 34%였는데 올해에는 이보다 크게 늘어났다. 회사가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이 중요한 업무에 쓰이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는 37%에 불과했으며 최소 애플리케이션의 20%가 중복됐다고 말한 응답자는 70%나 됐다. "애플리케이션 부담은 임계치에 도달했으며 파괴적인 기술이 등장했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이제는 합리화할 지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합리화할 지가 관건이다”고 캡제미니는 전했다. 이 조사에 응한 CIO들은 선진국 기업들과 신흥 시장 국가 기업들이 각각 73%와 27%를 차지하며 참여국가는 16개국이다.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 기업 응답자들은 좀더 성숙한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지만 이는 IT와 협업 부서간의 취약한 접목의 비용으로 나타난다고 캡제미니는 밝혔다. 브라질, 인도, 중국 등 신흥 시장 국가 기업들의 CIO 중 92%는 자사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해에 대해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답했다. 이 같은 답변은 64%의 핀란드와 69%의 노르웨이인 점과 비교할 때, 선진국 기업들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전세계 CIO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으로 조사됐다. 애플리케이션에 좀더 많이 투자하거나 확실히 많이 투자하겠다고 답한 글로벌 CIO들은 59%였으며 이같이 답한 신흥 시장 CIO들은 85%로 집계됐다. ciokr@idg.co.kr

유지보수 CIO 소프트웨어 조사 투자 캡제미니 IT간부

2014.03.05

점점 더 많은 기업 IT부서들이 불필요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캡제미니가 전세계 1,116명의 CIO 및 IT간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회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절반에 가까운 48%로 집계됐다. 지난해 이같이 답한 CIO들은 34%였는데 올해에는 이보다 크게 늘어났다. 회사가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이 중요한 업무에 쓰이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는 37%에 불과했으며 최소 애플리케이션의 20%가 중복됐다고 말한 응답자는 70%나 됐다. "애플리케이션 부담은 임계치에 도달했으며 파괴적인 기술이 등장했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이제는 합리화할 지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합리화할 지가 관건이다”고 캡제미니는 전했다. 이 조사에 응한 CIO들은 선진국 기업들과 신흥 시장 국가 기업들이 각각 73%와 27%를 차지하며 참여국가는 16개국이다.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 기업 응답자들은 좀더 성숙한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지만 이는 IT와 협업 부서간의 취약한 접목의 비용으로 나타난다고 캡제미니는 밝혔다. 브라질, 인도, 중국 등 신흥 시장 국가 기업들의 CIO 중 92%는 자사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해에 대해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답했다. 이 같은 답변은 64%의 핀란드와 69%의 노르웨이인 점과 비교할 때, 선진국 기업들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전세계 CIO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으로 조사됐다. 애플리케이션에 좀더 많이 투자하거나 확실히 많이 투자하겠다고 답한 글로벌 CIO들은 59%였으며 이같이 답한 신흥 시장 CIO들은 85%로 집계됐다. ciokr@idg.co.kr

2014.03.05

'또, 당했다!' 소프트웨어 업체의 교묘한 가격 인상에 대처하는 방법

소프트웨어가 점점 비싸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제대로 본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비용 상승을 피하거나 다른 업체 제품으로 바꾸고 싶어도 애초에 가격 상승을 알아차리는 것 자체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기업들은 본질적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따라서 IT 조직도 빠듯한 IT 예산으로 최대한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업체들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온사이트 라이센싱 모델에 대한 복잡한 변형, 새로운 클라우드 및 가입 방식의 서비스를 통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가격 인상을 시도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IT 조직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라이선스에 대한 협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머셋 컨설팅 그룹(Emerset Consulting Group)의 최고 컨설팅 책임자 대릴 울만은 “라이센싱은 점점 복잡해지고, 이 복잡성이 가격 인상을 이끈다”고 말했다. 소싱 컨설팅 업체 NPI의 IT/통신사업부 부사장 제프 무스카렐라는 업체들이 “노골적이고 공격적인 가격 인상” 대신 “모호하고 기만적인” 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잡하고 다면적인 라이센싱 프로그램 변화를 단행하고, 그 안에 가격 인상을 숨긴다는 것이다.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최적의 가격으로 구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과 앞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경쟁사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자기 인식을 갖추면 제품을 추가로 구매해야 할 시점, 또는 더 유리한 조건으로 다른 제품을 구매해야 할 시점을 알 수 있다. 각 업체의 교묘한 가격 인상 수법에 대해 많이 공부할수록 얼핏 유리해 보이지만 나중에 뒤통수를 칠 거래를 미리 알아볼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가 소비자의 지갑을 터는 방법 무스카렐라는 요즘 업체들이 사용하는 가격 인상을 숨기는 복잡성의 예로 마이크로소프트가 EAP(Enrollment for Appl...

유지보수 SAP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2014.01.17

소프트웨어가 점점 비싸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제대로 본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비용 상승을 피하거나 다른 업체 제품으로 바꾸고 싶어도 애초에 가격 상승을 알아차리는 것 자체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기업들은 본질적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따라서 IT 조직도 빠듯한 IT 예산으로 최대한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업체들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온사이트 라이센싱 모델에 대한 복잡한 변형, 새로운 클라우드 및 가입 방식의 서비스를 통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가격 인상을 시도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IT 조직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라이선스에 대한 협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머셋 컨설팅 그룹(Emerset Consulting Group)의 최고 컨설팅 책임자 대릴 울만은 “라이센싱은 점점 복잡해지고, 이 복잡성이 가격 인상을 이끈다”고 말했다. 소싱 컨설팅 업체 NPI의 IT/통신사업부 부사장 제프 무스카렐라는 업체들이 “노골적이고 공격적인 가격 인상” 대신 “모호하고 기만적인” 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잡하고 다면적인 라이센싱 프로그램 변화를 단행하고, 그 안에 가격 인상을 숨긴다는 것이다.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최적의 가격으로 구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과 앞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경쟁사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자기 인식을 갖추면 제품을 추가로 구매해야 할 시점, 또는 더 유리한 조건으로 다른 제품을 구매해야 할 시점을 알 수 있다. 각 업체의 교묘한 가격 인상 수법에 대해 많이 공부할수록 얼핏 유리해 보이지만 나중에 뒤통수를 칠 거래를 미리 알아볼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가 소비자의 지갑을 터는 방법 무스카렐라는 요즘 업체들이 사용하는 가격 인상을 숨기는 복잡성의 예로 마이크로소프트가 EAP(Enrollment for Appl...

2014.01.17

SAP·오라클 유지보수 매출에 제동 거는 英 IT업체 등장

오라클과 SAP가 유지보수비를 25%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발표한 알려진 가운데, 영국의 일부 기업들이 써드파티 업체들과 협상을 통해 혜택을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 조사 기업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업체의 비즈니스 모델은 라이선스를 대폭 할인하고 추가로 애드온 모듈을 판매하며 유지보수 매출의 영구적인 파이프라인을 키우는 데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는 SW업체가 제품 출시 후 5년 안에 버그의 대부분을 찾아서 수정하고 R&D 인력을 줄여나가는데 바로 그 시점이 지원과 유지보수의 이윤이 67~81%에 도달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업계의 흐름을 보면, SAP와 오라클이 이 비용을 고객들에게 청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지보수비를 최소 50%까지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리미니 스트리트(Rimini Street)같은 새로운 써드파티 업체의 등장으로 SAP와 오라클의 유지보수비 인상이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는 SAP나 오라클과 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184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149명의 응답자가 써드파티 업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149명의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51.7%는 SAP나 오라클과의 새로운 계약 협상에서 경쟁우위를 가져다 주는 제안을 수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업무 일 기준 2일 이내에 경쟁력 있는 사업 제안을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 툴을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툴은 유지보수비에 대한 새로운 계약 협상에 쓰일 수 있다. 기업의 60% 이상은 써드파티의 유지보수가 자사의 가격 협상을 개선시켜 준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를 들어, 오라클이나 SAP 제품을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한 기업들의 경우, 5~25% 유지보수비가 할인된 견적을 받기도 했다. 써드파티 유지보수 업체로부터 제안서를 받았다고 답한...

유지보수 SAP 오라클 인상 25% 써드파티 리미니 스트리트

2013.03.21

오라클과 SAP가 유지보수비를 25%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발표한 알려진 가운데, 영국의 일부 기업들이 써드파티 업체들과 협상을 통해 혜택을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 조사 기업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업체의 비즈니스 모델은 라이선스를 대폭 할인하고 추가로 애드온 모듈을 판매하며 유지보수 매출의 영구적인 파이프라인을 키우는 데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는 SW업체가 제품 출시 후 5년 안에 버그의 대부분을 찾아서 수정하고 R&D 인력을 줄여나가는데 바로 그 시점이 지원과 유지보수의 이윤이 67~81%에 도달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업계의 흐름을 보면, SAP와 오라클이 이 비용을 고객들에게 청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지보수비를 최소 50%까지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리미니 스트리트(Rimini Street)같은 새로운 써드파티 업체의 등장으로 SAP와 오라클의 유지보수비 인상이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는 SAP나 오라클과 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184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149명의 응답자가 써드파티 업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149명의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51.7%는 SAP나 오라클과의 새로운 계약 협상에서 경쟁우위를 가져다 주는 제안을 수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업무 일 기준 2일 이내에 경쟁력 있는 사업 제안을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 툴을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툴은 유지보수비에 대한 새로운 계약 협상에 쓰일 수 있다. 기업의 60% 이상은 써드파티의 유지보수가 자사의 가격 협상을 개선시켜 준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를 들어, 오라클이나 SAP 제품을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한 기업들의 경우, 5~25% 유지보수비가 할인된 견적을 받기도 했다. 써드파티 유지보수 업체로부터 제안서를 받았다고 답한...

2013.03.21

SAP 사용자 그룹, 지원요금 인상에 불만

표준 지원 요금을 인상하기로 한 SAP의 결정에 대해 SAP 사용자 그룹 회원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라며 반발했다. SAP가 최근 신규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비에 대한 표준 지원 요금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사용자 그룹이 이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고객들의 반발 수준은 몇 년 전 SAP가 엔터프라이즈 지원 서비스 요금 인상 때 제기됐던 것만큼 강력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SAP에 따르면, 현재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18%를 부과하는 표준 지원 요금이 19%로 인상되며 7월 15일 이후 계약한 신규 고객들부터는 이 요율을 적용받을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대략 5.5%까지 가격이 인상될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지원은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라이선스료의 22%를 유지보수비로 지불해야 한다. SAP는 2008년에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출시하며 모든 사용자가 이 서비스 체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고객들의 지속적인 항의로 결국 표준 지원 옵션을 복원해 가격 할인 혜택을 만들게 됐다. 독일 SAP 사용자 그룹(DSAG)의 이사인 안드레아스 오즈코는 인터뷰에서 “SAP가 고객들에게 6개월을 남겨두고 사진 통지하면서 향후 표준 지원 가격을 과거 인상보다 더 잘 변경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계약에 추가 비용을 적용하려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즉, 유지보수요금의 인상은 유감이라고 오즈코는 전했다. SAP는 표준 지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반면 엔터프라이즈 지원에는 많은 것을 추가했다고 오즈코는 덧붙였다. "SAP가 표준 가격을 인상할 때 혜택은 거꾸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그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 발표에서 SAP는 앞으로 같은 수준의 고품질 지원을 보증하려면 요금을 올려야 한다고 말하며 지원 제공을 위해 비용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즈코는 이 발표에 바로 반대 의...

라이선스 유지보수 SAP 요금 인상 사용자 그룹

2013.02.07

표준 지원 요금을 인상하기로 한 SAP의 결정에 대해 SAP 사용자 그룹 회원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라며 반발했다. SAP가 최근 신규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비에 대한 표준 지원 요금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사용자 그룹이 이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고객들의 반발 수준은 몇 년 전 SAP가 엔터프라이즈 지원 서비스 요금 인상 때 제기됐던 것만큼 강력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SAP에 따르면, 현재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18%를 부과하는 표준 지원 요금이 19%로 인상되며 7월 15일 이후 계약한 신규 고객들부터는 이 요율을 적용받을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대략 5.5%까지 가격이 인상될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지원은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라이선스료의 22%를 유지보수비로 지불해야 한다. SAP는 2008년에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출시하며 모든 사용자가 이 서비스 체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고객들의 지속적인 항의로 결국 표준 지원 옵션을 복원해 가격 할인 혜택을 만들게 됐다. 독일 SAP 사용자 그룹(DSAG)의 이사인 안드레아스 오즈코는 인터뷰에서 “SAP가 고객들에게 6개월을 남겨두고 사진 통지하면서 향후 표준 지원 가격을 과거 인상보다 더 잘 변경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계약에 추가 비용을 적용하려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즉, 유지보수요금의 인상은 유감이라고 오즈코는 전했다. SAP는 표준 지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반면 엔터프라이즈 지원에는 많은 것을 추가했다고 오즈코는 덧붙였다. "SAP가 표준 가격을 인상할 때 혜택은 거꾸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그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 발표에서 SAP는 앞으로 같은 수준의 고품질 지원을 보증하려면 요금을 올려야 한다고 말하며 지원 제공을 위해 비용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즈코는 이 발표에 바로 반대 의...

2013.02.07

쌍용정보, 해군지휘통제체계 유지보수 사업 수주

쌍용정보통신이 '2011~2012년 해군지휘통제체계(KNCCS, Korea Naval Command Control System)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미 구축되어 해군부대에서 운용 중인 KNCCS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보장함은 물론 체계 운용 중에 도출된 기능개선사항을 개선해 성능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쌍용정보통신은 KNCCS의 전 분야인 전산·통신·전시 장비를 포함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분야 및 체계 공통지원분야에 대한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쌍용정보통신은 KNTDS 2차체계개발, 양산, 유지보수사업, KNCCS 1단계 체계개발, 유지보수사업 등 해군의 지휘통제체계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운용자 중심의 최적의 성능개선과 철저한 장애관리를 통해 효율성·안정성 있게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 해군지휘통제체계(KNCCS: Korea Naval Command Control System)는 해군 작전사령부 이하 함대사령부, 전단/전대/함정을 포함한 전술제대가 정확한 상황 및 위협을 판단하고, 통합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용세력을 지휘통제할 수 있는 전장관리 정보체계다.

유지보수 KNCCS 쌍용

2011.12.08

쌍용정보통신이 '2011~2012년 해군지휘통제체계(KNCCS, Korea Naval Command Control System)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미 구축되어 해군부대에서 운용 중인 KNCCS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보장함은 물론 체계 운용 중에 도출된 기능개선사항을 개선해 성능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쌍용정보통신은 KNCCS의 전 분야인 전산·통신·전시 장비를 포함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분야 및 체계 공통지원분야에 대한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쌍용정보통신은 KNTDS 2차체계개발, 양산, 유지보수사업, KNCCS 1단계 체계개발, 유지보수사업 등 해군의 지휘통제체계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운용자 중심의 최적의 성능개선과 철저한 장애관리를 통해 효율성·안정성 있게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 해군지휘통제체계(KNCCS: Korea Naval Command Control System)는 해군 작전사령부 이하 함대사령부, 전단/전대/함정을 포함한 전술제대가 정확한 상황 및 위협을 판단하고, 통합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용세력을 지휘통제할 수 있는 전장관리 정보체계다.

2011.12.08

조사 | “ERP 사용기업 90% 이상, 유지보수비 부담 커”

시장 분석 기업 컨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새로운 결과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ERP 사용자들이 제3의 소프트웨어 지원 업체로 갈아타야 할 지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응한 244명 가운데 57%는 2분기에 제3의 업체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42%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참고로 2009년에는 이같이 답한 응답자가 20%에 불과했으나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라고 컨스텔레이션 리서치 CEO 레이 왕은 리미니 스트리트(Rimini Street)의 후원으로 열린 웨비나에서 밝혔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오라클과 SAP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 90% 이상은 비용 압박 때문에 ERP 서비스 업체를 교체에 관심을 보였다. 또 다른 80%는 서비스업체가 제공하는 지원에서 얻는 가치에 대한 불만을 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SAP와 오라클과 같은 업체들은 고객들은 매년 지불하는 유지보수 비용으로 기술 지원과 제품을 업그레이드한다는 명목으로 대규모 거래를 성사시킨다. 그러나 대형 IT업체들이 실제로 기대하는 것은 자사의 매출과 수익이다. 리미니 스트리트같은 기업들은 유지보수 서비스는 제공할 수 있어도 제품을 업그레이드는 하지 못한다. 고객들은 좀더 효율적이고 손에 와 닿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다. 고객들의 불만 정도는 정기적인 업데이트, 커스터마이징 수정 및 그들이 시스템을 계속 운영하기 위한 시스템 변경과 맞먹을 정도로 크다. “글로벌 2000대 기업들이 도입한 ERP는 평균적으로 11~12년 전에 구축된 것으로 현재 시점에 보면, 매우 오래됐다고 느낄 것이다”라고 왕은 말했다. “이 시스템의 대부분은 Y2K 전에 설치됐다. 그 당시 우리는 매우 바빴다. 현재 우리는 낡은 시스템으로 매우 큰 불편을 겪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많은 기업들이 그 당...

유지보수 SAP 오라클 ERP 소송 투마로나우 Maintenace 부담

2011.07.20

시장 분석 기업 컨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새로운 결과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ERP 사용자들이 제3의 소프트웨어 지원 업체로 갈아타야 할 지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응한 244명 가운데 57%는 2분기에 제3의 업체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42%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참고로 2009년에는 이같이 답한 응답자가 20%에 불과했으나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라고 컨스텔레이션 리서치 CEO 레이 왕은 리미니 스트리트(Rimini Street)의 후원으로 열린 웨비나에서 밝혔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오라클과 SAP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 90% 이상은 비용 압박 때문에 ERP 서비스 업체를 교체에 관심을 보였다. 또 다른 80%는 서비스업체가 제공하는 지원에서 얻는 가치에 대한 불만을 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SAP와 오라클과 같은 업체들은 고객들은 매년 지불하는 유지보수 비용으로 기술 지원과 제품을 업그레이드한다는 명목으로 대규모 거래를 성사시킨다. 그러나 대형 IT업체들이 실제로 기대하는 것은 자사의 매출과 수익이다. 리미니 스트리트같은 기업들은 유지보수 서비스는 제공할 수 있어도 제품을 업그레이드는 하지 못한다. 고객들은 좀더 효율적이고 손에 와 닿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다. 고객들의 불만 정도는 정기적인 업데이트, 커스터마이징 수정 및 그들이 시스템을 계속 운영하기 위한 시스템 변경과 맞먹을 정도로 크다. “글로벌 2000대 기업들이 도입한 ERP는 평균적으로 11~12년 전에 구축된 것으로 현재 시점에 보면, 매우 오래됐다고 느낄 것이다”라고 왕은 말했다. “이 시스템의 대부분은 Y2K 전에 설치됐다. 그 당시 우리는 매우 바빴다. 현재 우리는 낡은 시스템으로 매우 큰 불편을 겪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많은 기업들이 그 당...

2011.07.20

기고 | 오라클을 알면 협상의 길이 보인다… 포레스터가 제시한 3가지 팁

구매 계약 담당자 대다수가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IT업체로 오라클을 지목했다. 지금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IT공룡 오라클은 기업 구조도 매우 복잡한 데다 최적의 협상 수단을 찾기도 어려워 기업들 사이에서는 함께 일하기 가장 힘든 IT업체로 알려졌다.   포레스터가 SVM(Sourcing and Vendor Management) 리더십 협회의 20개 오라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최근 설문에 따르면, 오라클이 가격 모델의 발전과 규모/범위의 변화, 전반적인 투명성(예, 가격)에서 탄력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협회 회원들은 “고객 관점에서 보면, 오라클은 더 많은 제품을 더 비싼 가격에 팔려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오라클을 피할 방법은 없다. 이 설문에서 많은 기업들이 오라클과 거래하고 싶지 않지만,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빈번한 기업 인수 전략 때문에 구매 전략에서 오라클을 배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회원사 한 곳의 표현을 빌자면 '관계를 끊기가 너무 어려운 것'이다. 따라서 지구상에서 가장 잘 훈련되고 동기 부여가 철저한 판매 대리점 중 일부와 상대해야 한다. 그러나 오라클의 방식을 이해하면 비용을 아끼고 더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포레스터는 기존 연구와 오라클의 연보, 뉴스, SVM 협회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매 계약 담당자들이 오라클과의 협상에서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1. 오라클의 본사 승인 절차에 대응하라 오라클의 승인 절차는 본사에 집중돼 있다. 따라서 판매 대리점을 설득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거래를 이끌어낼 수 없다. 레드우드 쇼어(Redwood Shore)에 있는 본사의 의사 결정자들을 설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판매 대리점은 고객 각자의 상황과 구매하려는 상품, 대리점이 양보하고자 하는 부분과 이유 등을 설명한 계약 요약본을 본사에 제출한다. 따...

라이선스 유지보수 오라클 협상 가격

2011.07.08

구매 계약 담당자 대다수가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IT업체로 오라클을 지목했다. 지금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IT공룡 오라클은 기업 구조도 매우 복잡한 데다 최적의 협상 수단을 찾기도 어려워 기업들 사이에서는 함께 일하기 가장 힘든 IT업체로 알려졌다.   포레스터가 SVM(Sourcing and Vendor Management) 리더십 협회의 20개 오라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최근 설문에 따르면, 오라클이 가격 모델의 발전과 규모/범위의 변화, 전반적인 투명성(예, 가격)에서 탄력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협회 회원들은 “고객 관점에서 보면, 오라클은 더 많은 제품을 더 비싼 가격에 팔려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오라클을 피할 방법은 없다. 이 설문에서 많은 기업들이 오라클과 거래하고 싶지 않지만,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빈번한 기업 인수 전략 때문에 구매 전략에서 오라클을 배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회원사 한 곳의 표현을 빌자면 '관계를 끊기가 너무 어려운 것'이다. 따라서 지구상에서 가장 잘 훈련되고 동기 부여가 철저한 판매 대리점 중 일부와 상대해야 한다. 그러나 오라클의 방식을 이해하면 비용을 아끼고 더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포레스터는 기존 연구와 오라클의 연보, 뉴스, SVM 협회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매 계약 담당자들이 오라클과의 협상에서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1. 오라클의 본사 승인 절차에 대응하라 오라클의 승인 절차는 본사에 집중돼 있다. 따라서 판매 대리점을 설득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거래를 이끌어낼 수 없다. 레드우드 쇼어(Redwood Shore)에 있는 본사의 의사 결정자들을 설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판매 대리점은 고객 각자의 상황과 구매하려는 상품, 대리점이 양보하고자 하는 부분과 이유 등을 설명한 계약 요약본을 본사에 제출한다. 따...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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