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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 중국계 제조사 ↑'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중국의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집계 결과 자국 내 제조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애플 아이폰이 6%, 삼성 스마트폰이 14%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줄어들었다.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집계 결과 중국계 제조사들의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다. Credit: Huawei 지난 8월 말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7가 배터리 과열로 전세계 수백만 대가 리콜되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삼성의 판매량 감소는 예상했던 결과다. 17일 3분기 스마트폰 판매 현황 보고서를 발표한 가트너 연구 담당 이사인 산슐 굽타는 “갤럭시 노트7을 철회하기로 한 결정은 옳았지만, 단기적으로 삼성 브랜드에 대한 피해로 스마트폰 판매량을 늘리기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굽타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협력사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갤럭시 S8 스마트폰의 성공인 출시가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은 3월 출시된 갤럭시 S7이다. 가트너는 삼성전자의 3분기 전체 스마트폰 점유율이 14.2% 하락한 데 대해 2014년 4분기에 삼성 스마트폰이 12.3% 하락한 것보다 더 떨어진 ‘최악의 실적’으로 평가했다. 애플의 아이폰 감소는 또 다른 문제다. 아이폰은 삼성의 배터리 과열과 같은 재앙을 겪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트너는 3분기에 아이폰 판매가 계속해서 하락했다(6.6% 하락)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2009년 1분기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낮은 11.5%를 기록했음을 의미했다. 아이폰 판매량은 가장 큰 시장인 미국과 중국 두 곳에서 천천히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에서는 8.5%, 중국에서는 31%나 줄었다. 가트너는 애플의 기대만큼 스마트폰 교체 판매를 노리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 기반을 둔 애플과 한국에 기반을 둔 삼성전자가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밀리는 주된 요인은 중국 업체와의 경쟁에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가트너는 중국의 화웨이, 오포(Oppo), BBK가...

삼성 폭발 갤럭시 노트7 중국 시장 과열 화웨이 배터리 아이폰 가트너 애플 IDC 스마트폰 2016년 3분기

2016.11.18

중국의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집계 결과 자국 내 제조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애플 아이폰이 6%, 삼성 스마트폰이 14%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줄어들었다.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집계 결과 중국계 제조사들의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다. Credit: Huawei 지난 8월 말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7가 배터리 과열로 전세계 수백만 대가 리콜되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삼성의 판매량 감소는 예상했던 결과다. 17일 3분기 스마트폰 판매 현황 보고서를 발표한 가트너 연구 담당 이사인 산슐 굽타는 “갤럭시 노트7을 철회하기로 한 결정은 옳았지만, 단기적으로 삼성 브랜드에 대한 피해로 스마트폰 판매량을 늘리기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굽타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협력사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갤럭시 S8 스마트폰의 성공인 출시가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은 3월 출시된 갤럭시 S7이다. 가트너는 삼성전자의 3분기 전체 스마트폰 점유율이 14.2% 하락한 데 대해 2014년 4분기에 삼성 스마트폰이 12.3% 하락한 것보다 더 떨어진 ‘최악의 실적’으로 평가했다. 애플의 아이폰 감소는 또 다른 문제다. 아이폰은 삼성의 배터리 과열과 같은 재앙을 겪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트너는 3분기에 아이폰 판매가 계속해서 하락했다(6.6% 하락)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2009년 1분기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낮은 11.5%를 기록했음을 의미했다. 아이폰 판매량은 가장 큰 시장인 미국과 중국 두 곳에서 천천히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에서는 8.5%, 중국에서는 31%나 줄었다. 가트너는 애플의 기대만큼 스마트폰 교체 판매를 노리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 기반을 둔 애플과 한국에 기반을 둔 삼성전자가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밀리는 주된 요인은 중국 업체와의 경쟁에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가트너는 중국의 화웨이, 오포(Oppo), BBK가...

2016.11.18

중국에 눈길 돌리는 서버 업체, 인텔 아성 흔들?

인텔이 21일 중국 칭화대학교 및 몬타주 테크놀로지 글로벌 홀딩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중국 업체에 커스텀 프로세서 기술을 전달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내 서버 칩 사업 부문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서버 시장에서의 인텔의 지배를 무너뜨릴 수 있는 아키텍처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중국이다. x86 아키텍처 기반 인텔 칩은 전 세계적으로 모든 서버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시장이 점차 성장함에 따라, ARM이나 IBM이 후원하는 오픈파워 등이 부상할 전망이다. 인텔의 이번 발표는 최근 퀄컴이 구이저우 반도체 테크놀로지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2억 8,000만 달러를 투자해 ARM 기반 서버 칩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다는 발표 후에 이어진 것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파트너십 또는 공동 벤처는 해외 하드웨어 업체가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거의 필수 전제조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중국 서버 시장은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이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는 미국보다 더 규모가 커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인사이트 64 수석 애널리스트 네이선 브룩우드는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도 규모가 비슷한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설비에 대한 요구도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컴퓨터 시장이 될 전망이며, PC, 태블릿, 스마트폰 수요도 계속 커져가고 있다. 기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대형 벡엔드 인프라가 여전히 건설 중이며, ARM 및 오픈파워 기반 칩을 제조하는 업체가 시장 확대의 바람을 타고 인텔이 독식하는 지배 구조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칩 제조 업체들에 있어 중국 시장이 통신, 네트워킹, 스토리지 장비 등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설비에 사용되는 프로세서를 판매할 기회라는 점이다. 현재 ARM...

인텔 칭화대학교 중국 시장 오픈파워 퀄컴 x86 파트너십 ARM 서버 협력 IBM 테크놀로지 글로벌 홀딩스

2016.01.25

인텔이 21일 중국 칭화대학교 및 몬타주 테크놀로지 글로벌 홀딩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중국 업체에 커스텀 프로세서 기술을 전달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내 서버 칩 사업 부문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서버 시장에서의 인텔의 지배를 무너뜨릴 수 있는 아키텍처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중국이다. x86 아키텍처 기반 인텔 칩은 전 세계적으로 모든 서버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시장이 점차 성장함에 따라, ARM이나 IBM이 후원하는 오픈파워 등이 부상할 전망이다. 인텔의 이번 발표는 최근 퀄컴이 구이저우 반도체 테크놀로지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2억 8,000만 달러를 투자해 ARM 기반 서버 칩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다는 발표 후에 이어진 것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파트너십 또는 공동 벤처는 해외 하드웨어 업체가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거의 필수 전제조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중국 서버 시장은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이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는 미국보다 더 규모가 커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인사이트 64 수석 애널리스트 네이선 브룩우드는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도 규모가 비슷한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설비에 대한 요구도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컴퓨터 시장이 될 전망이며, PC, 태블릿, 스마트폰 수요도 계속 커져가고 있다. 기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대형 벡엔드 인프라가 여전히 건설 중이며, ARM 및 오픈파워 기반 칩을 제조하는 업체가 시장 확대의 바람을 타고 인텔이 독식하는 지배 구조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칩 제조 업체들에 있어 중국 시장이 통신, 네트워킹, 스토리지 장비 등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설비에 사용되는 프로세서를 판매할 기회라는 점이다. 현재 ARM...

2016.01.25

이글루시큐리티, 중국 쇼우웨이시큐리티와 MOU 체결

이글루시큐리티가 중국 물리보안 전문 기업인 쇼우웨이시큐리티(www.bjshouwei.cn)와 물리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합작회사 설립에 따른 유기적 협업을 통해 물리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독점 공급함으로써 중국 물리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1999년 설립 이래 다각화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여 왔으며, 각종 물리보안 장비를 실시간으로 통합관리하는 관제솔루션 ‘라이거-원(LIGER-1)’ 제공을 통해 유시티(U-City) 및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국내 융합보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입증한 바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MOU를 통해 쇼우웨이시큐리티가 보유한 중국 영업망, 높은 브랜드 파워 및 노하우를 활용해 ‘라이거-원’을 독점 공급함으로써, 중국 물리보안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쇼우웨이시큐리티는 사무실, 빌딩, 기관에 대한 시스템 경비 및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국 물리보안 업체로 업계 순위 10위안에 포함되는 등 중국 현지에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중앙 정부 주도하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CCTV를 설치하는 ‘안전도시 프로젝트’가 대대적으로 실시되고 있어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물리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며 “중국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쇼우웨이시큐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 공급체계 마련 및 신규 고객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이글루시큐리티 MOU 쇼우웨이시큐리티 중국 시장 합작회사

2015.12.17

이글루시큐리티가 중국 물리보안 전문 기업인 쇼우웨이시큐리티(www.bjshouwei.cn)와 물리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합작회사 설립에 따른 유기적 협업을 통해 물리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독점 공급함으로써 중국 물리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1999년 설립 이래 다각화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여 왔으며, 각종 물리보안 장비를 실시간으로 통합관리하는 관제솔루션 ‘라이거-원(LIGER-1)’ 제공을 통해 유시티(U-City) 및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국내 융합보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입증한 바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MOU를 통해 쇼우웨이시큐리티가 보유한 중국 영업망, 높은 브랜드 파워 및 노하우를 활용해 ‘라이거-원’을 독점 공급함으로써, 중국 물리보안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쇼우웨이시큐리티는 사무실, 빌딩, 기관에 대한 시스템 경비 및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국 물리보안 업체로 업계 순위 10위안에 포함되는 등 중국 현지에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중앙 정부 주도하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CCTV를 설치하는 ‘안전도시 프로젝트’가 대대적으로 실시되고 있어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물리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며 “중국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쇼우웨이시큐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 공급체계 마련 및 신규 고객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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