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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조 혁신 가속화”··· 다쏘시스템-르노그룹, 파트너십 강화

다쏘시스템이 1월 13일 르노그룹과 20년간 지속해온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르노그룹의 미래 가치 창출 전략인 ‘르놀루션(Renaulution)’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르노그룹은 글로벌 차원에서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하고 새로운 차량과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모든 제품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고, 다양한 제품 구성의 버추얼 트윈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다쏘시스템은 르노그룹의 설계, 제품 엔지니어링, 산업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부품 및 자재 구매, 원가, 품질관리 등 차량 개발 관련 2만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에 연결된 플랫폼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고,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버추얼 트윈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대규모 협업을 통해 르노그룹은 다양한 부서 간의 데이터 공유와 민첩성을 개선하고 차량 개발 비용과 개발시간의 단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르노그룹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풍부한 기능과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원받게 된다.  르노그룹 루카 데 메오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도입은 르놀루션에서 엔지니어링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라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디지털 기업의 모든 분야에 엔지니어링을 적용하여 민첩성, 속도, 효율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모빌리티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개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현재의 산업 생태계는 선형이 아닌 순환 형태를 이루고 있고 산업의 혁신은 진화하는 가치 사슬 전체를 포함하는 버추얼 트윈 경험과 협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라며, “르노그룹과의 파트너십은 자동차 개발과 생산을 넘어 새롭고 지속가능한...

다쏘시스템 르노그룹 3D 모델링 버추얼 트윈 클라우드 데이터 공유 자동차

2022.01.13

다쏘시스템이 1월 13일 르노그룹과 20년간 지속해온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르노그룹의 미래 가치 창출 전략인 ‘르놀루션(Renaulution)’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르노그룹은 글로벌 차원에서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하고 새로운 차량과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모든 제품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고, 다양한 제품 구성의 버추얼 트윈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다쏘시스템은 르노그룹의 설계, 제품 엔지니어링, 산업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부품 및 자재 구매, 원가, 품질관리 등 차량 개발 관련 2만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에 연결된 플랫폼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고,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버추얼 트윈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대규모 협업을 통해 르노그룹은 다양한 부서 간의 데이터 공유와 민첩성을 개선하고 차량 개발 비용과 개발시간의 단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르노그룹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풍부한 기능과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원받게 된다.  르노그룹 루카 데 메오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도입은 르놀루션에서 엔지니어링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라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디지털 기업의 모든 분야에 엔지니어링을 적용하여 민첩성, 속도, 효율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모빌리티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개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현재의 산업 생태계는 선형이 아닌 순환 형태를 이루고 있고 산업의 혁신은 진화하는 가치 사슬 전체를 포함하는 버추얼 트윈 경험과 협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라며, “르노그룹과의 파트너십은 자동차 개발과 생산을 넘어 새롭고 지속가능한...

2022.01.13

“조직 내 데이터 세트, AI 모델 공유를 쉽게”··· 인포매티카, 클라우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발표

인포매티카가 데이터 세트, 애널리틱스, AI 모델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인포매티카 클라우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였다. 조직 내 직원들이 사용하는 용도다.  인포매티카의 데이터 거버넌스, 품질 및 개인 정보 보호 책임자 데이비드 코리건은 “데이터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가 급증하고 데이터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여러 기업의 데이터 과학자에게 시급한 문제 또는 병목 현상 중 하나는 단순히 조직 내에서 데이터 세트를 찾고 때로는 관련 AI 및 분석 모델을 찾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회사의 IDMC(Intelligent Data Management Cloud) 플랫폼의 일환에 해당하는 이번 마켓플레이스는 특정 조직 내의 사용을 염두에 둔 솔루션이다. 조직 외부의 데이터 소스도 다루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오라클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AWS 데이터 익스체인지와는 크게 다르다.  코리건은 “조직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찾고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유형의 개념이다”라고 설명했다.  인포매티카가 이러한 개념에 주목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알터릭스와 IDC가 2019년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 작업자들은 전체 업무 시간의 44%를 실패한 데이터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점 더 복잡해지는 분석 애플리케이션과 AI 모델을 구축함에 따라 데이터 거버넌스 및 품질 문제가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리건은 이번 클라우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가 조직의 데이터 자산이 규정 준수 사용에 대한 완전한 감사 기능과 함께 책임감 있게 사용되도록 하는 약관, 동적 공유 계약을 특징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데이터가 어디에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에 대한 통찰력과 투명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월에 발표된 인포매티카의 인텔리전트 데이터 매니지먼트 클라우드는 기업이 애널리틱스 및 AI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인포매티카 클라우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데이터 공유 데이터 거버넌스

2021.11.17

인포매티카가 데이터 세트, 애널리틱스, AI 모델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인포매티카 클라우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였다. 조직 내 직원들이 사용하는 용도다.  인포매티카의 데이터 거버넌스, 품질 및 개인 정보 보호 책임자 데이비드 코리건은 “데이터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가 급증하고 데이터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여러 기업의 데이터 과학자에게 시급한 문제 또는 병목 현상 중 하나는 단순히 조직 내에서 데이터 세트를 찾고 때로는 관련 AI 및 분석 모델을 찾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회사의 IDMC(Intelligent Data Management Cloud) 플랫폼의 일환에 해당하는 이번 마켓플레이스는 특정 조직 내의 사용을 염두에 둔 솔루션이다. 조직 외부의 데이터 소스도 다루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오라클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AWS 데이터 익스체인지와는 크게 다르다.  코리건은 “조직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찾고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유형의 개념이다”라고 설명했다.  인포매티카가 이러한 개념에 주목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알터릭스와 IDC가 2019년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 작업자들은 전체 업무 시간의 44%를 실패한 데이터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점 더 복잡해지는 분석 애플리케이션과 AI 모델을 구축함에 따라 데이터 거버넌스 및 품질 문제가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리건은 이번 클라우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가 조직의 데이터 자산이 규정 준수 사용에 대한 완전한 감사 기능과 함께 책임감 있게 사용되도록 하는 약관, 동적 공유 계약을 특징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데이터가 어디에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에 대한 통찰력과 투명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월에 발표된 인포매티카의 인텔리전트 데이터 매니지먼트 클라우드는 기업이 애널리틱스 및 AI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2021.11.17

AWS와 로닌, 호주 멸종위기 동물 유전자 매핑 돕는다

AWS가 호주 멸종위기 동물인 태즈메이니아데빌 유전자 매핑을 도와 퍼블릭 데이터세트 프로그램의 일부를 구성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협력사인 로닌은 시드니대학교가 호주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중 하나의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일을 지원했다. 태즈메이니아데빌(사진)은 호주 태즈메이니아 섬에 서식하는 작은 곰과 비슷한 동물로 육식성 유대류 중에서 가장 크다.  시드니대학교는 2016년부터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를 사용했지만, AWS 선정 컨설팅 파트너인 로닌으로 전환했다. 로닌은 태즈메이니아데빌 보존 프로젝트 컴퓨팅을 지원하고 있다. 시드니대학교 연구원들은 캔버라에 있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인 로닌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동물의 게놈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며 분류하여 특정 유전자의 위치를 파악했다. 이 대학에 따르면, 산불과 안면암으로 동물 태즈메이니아데빌의 개체수가 80%나 감소했다. 이 데이터는 태즈메이니아 기반 보존 관리자에게 종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AWS는 주장했다. 호주/뉴질랜드에서 AWS의 공공 담당 컨트리 디렉터인 이아인 로즈는 “시드니대학교의 태즈메이니아데빌 게놈 프로젝트는 호주 연구원들이 클라우드 기술과 개방형 데이터를 사용하여 글로벌 학술 커뮤니티와 통찰력을 공유하여 연구 결과를 가속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기술 조합은 대학이 데이터를 처리, 분석 및 분류하여 통찰력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역 사회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로즈는 전했다.  프로젝트 리더인 캐롤린 호그 박사는 이 프로젝트가 "유니버설 게놈 라이브러리"의 생성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러므로 많은 분야에서 AWS 퍼블릭 데이터세트 프로그램이 매우 유용할 수 있다”라고 호그 박사는 덧붙였다. “이러한 도구는 학계와 보...

빅데이터 시드니대학교 멸종위기 로닌 데이터 개방 데이터 공유 아마존웹서비스 유전자 AWS 태즈메이니아데빌

2020.04.22

AWS가 호주 멸종위기 동물인 태즈메이니아데빌 유전자 매핑을 도와 퍼블릭 데이터세트 프로그램의 일부를 구성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협력사인 로닌은 시드니대학교가 호주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중 하나의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일을 지원했다. 태즈메이니아데빌(사진)은 호주 태즈메이니아 섬에 서식하는 작은 곰과 비슷한 동물로 육식성 유대류 중에서 가장 크다.  시드니대학교는 2016년부터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를 사용했지만, AWS 선정 컨설팅 파트너인 로닌으로 전환했다. 로닌은 태즈메이니아데빌 보존 프로젝트 컴퓨팅을 지원하고 있다. 시드니대학교 연구원들은 캔버라에 있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인 로닌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동물의 게놈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며 분류하여 특정 유전자의 위치를 파악했다. 이 대학에 따르면, 산불과 안면암으로 동물 태즈메이니아데빌의 개체수가 80%나 감소했다. 이 데이터는 태즈메이니아 기반 보존 관리자에게 종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AWS는 주장했다. 호주/뉴질랜드에서 AWS의 공공 담당 컨트리 디렉터인 이아인 로즈는 “시드니대학교의 태즈메이니아데빌 게놈 프로젝트는 호주 연구원들이 클라우드 기술과 개방형 데이터를 사용하여 글로벌 학술 커뮤니티와 통찰력을 공유하여 연구 결과를 가속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기술 조합은 대학이 데이터를 처리, 분석 및 분류하여 통찰력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역 사회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로즈는 전했다.  프로젝트 리더인 캐롤린 호그 박사는 이 프로젝트가 "유니버설 게놈 라이브러리"의 생성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러므로 많은 분야에서 AWS 퍼블릭 데이터세트 프로그램이 매우 유용할 수 있다”라고 호그 박사는 덧붙였다. “이러한 도구는 학계와 보...

2020.04.22

"기대에 부합한다면 개인정보 공유" <딜로이트 연례 보고서>

음성 지원 스마트 스피커에서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주요 관심사로 부상했다.  딜로이트의 제8회 연례 미디어 소비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개인정보 공유는 서비스가 얼마나 소비자의 기대에 부합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기대를 충족한다면 소비자가 기꺼이 자신들의 개인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 조사에서 소비자는 자신들의 데이터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원하지만, 개인화 서비스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달라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보고서는 개인 데이터의 소유권과 통제에 관한 열망을 발견했다. 62%의 응답자는 기업에 데이터 삭제를 요청할 권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65%는 수집된 내용을 편집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데이터 삭제 요청 권한을 주장한 62%의 응답자 가운데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 같은 기능이 사라져도 그렇게 하겠냐는 질문에서는 ‘그렇다’고 말한 응답자는 31%로 줄었다.  딜로이트의 주요 미디어 파트너인 애덤 파워는 미디어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데이터 보호에 관해 가장 신뢰하는 상위 3개 기업이 누구냐는 질문에서 유료TV(25%), 스트리밍 서비스(20%), 스튜디오/네트워크(15%)가 금융 기업과 통신(70%와 61%)보다 저조했다.  파워는 “78%의 응답자는 회사가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조처를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는 지난해 85%에서 개선된 수치이긴 하지만 여전히 높은 불신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딜로이트의 보고서는 호주 소비자의 다양한 미디어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음성 지원 스마트 스피커, 스트리밍, 신문 및 잡지 구독, 팟캐스트 인기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조사했다. 특히 2018년 응답자의 9%에서 올해 12%로 스마트 스피커가 완만한 성장을 보인 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소유권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은 74%의 소유권으로 공급 업체 목록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

구글 스마트 스피커 데이터 공유 알렉사 우버 팟캐스트 소비 미디어 잡지 엔터테인먼트 스포티파이 신문 CMO 딜로이트 개인정보 보호 아마존 구글 홈

2019.10.21

음성 지원 스마트 스피커에서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주요 관심사로 부상했다.  딜로이트의 제8회 연례 미디어 소비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개인정보 공유는 서비스가 얼마나 소비자의 기대에 부합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기대를 충족한다면 소비자가 기꺼이 자신들의 개인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 조사에서 소비자는 자신들의 데이터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원하지만, 개인화 서비스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달라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보고서는 개인 데이터의 소유권과 통제에 관한 열망을 발견했다. 62%의 응답자는 기업에 데이터 삭제를 요청할 권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65%는 수집된 내용을 편집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데이터 삭제 요청 권한을 주장한 62%의 응답자 가운데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 같은 기능이 사라져도 그렇게 하겠냐는 질문에서는 ‘그렇다’고 말한 응답자는 31%로 줄었다.  딜로이트의 주요 미디어 파트너인 애덤 파워는 미디어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데이터 보호에 관해 가장 신뢰하는 상위 3개 기업이 누구냐는 질문에서 유료TV(25%), 스트리밍 서비스(20%), 스튜디오/네트워크(15%)가 금융 기업과 통신(70%와 61%)보다 저조했다.  파워는 “78%의 응답자는 회사가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조처를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는 지난해 85%에서 개선된 수치이긴 하지만 여전히 높은 불신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딜로이트의 보고서는 호주 소비자의 다양한 미디어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음성 지원 스마트 스피커, 스트리밍, 신문 및 잡지 구독, 팟캐스트 인기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조사했다. 특히 2018년 응답자의 9%에서 올해 12%로 스마트 스피커가 완만한 성장을 보인 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소유권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은 74%의 소유권으로 공급 업체 목록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

2019.10.21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무스타파 슐레이만, 구글 퇴사

딥마인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응용 인공지능 책임자인 무스타파 슐레이만이 갑자기 회사를 떠났다. 22일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이 결정은 회사와 상호 간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딥마인드 대변인은 “무스타파가 10년 동안 바쁘게 지내다 지금 막 시간을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슐레이만의 퇴사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의 성과와 관련이 있다는 어떤 표현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슐레이만이 결국에는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슐레이만은 2010년 뉴질랜드의 머신러닝 연구원인 셰인 레그와 어린 시절 친구이자 알파고의 아버지 데니스 하사비스와 함께 AI 연구소를 설립했다. 2014년 구글은 4억 파운드에 이 AI 연구소를 인수했으며, 결국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딥러닝 기술을 적용할 목적으로 슐레이만에게 딥마인드의 응용 AI 사업부 운영을 맡였다.  2016년 딥마인드는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와 손잡으면서 난관에 부딪히게 됐다. 딥마인드는 스트림(Streams)이라는 신장 모니터링 앱을 개발하기 위해 NHS와 데이터를 공유했는데 이 때 데이터 공유 통제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후 구글 내 헬스부서로 흡수돼 딥 마인드의 미래 의료 프로젝트는 의심을 사게 됐다.  또한 딥마인드는 지난해 재무 손실까지 커졌다. FT는 이 회사의 손실이 작년에 55% 증가한 4억 7,4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딥마인드는 향후 12개월 안에 1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보유하게 되며 장기 전략에 대한 회의론도 커졌다. 로버스트.AI(Robust.AI) 설립자 겸 NYU의 심리학과 신경과학 교수인 개리 마커스는 <와이어드(Wired)>에 쓴 기고문에서 심층 강화 학습을 위한 상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매년 손실이 약 2배로 계속된다면, 알파벳조차도 결국 철수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

인수 심층 강화학습 무스타파 슐레이만 NHS 바둑 알파고 데이터 공유 알파벳 딥마인드 퇴사 인공지능 손실 실적 M&A 영국 국가건강서비스

2019.08.23

딥마인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응용 인공지능 책임자인 무스타파 슐레이만이 갑자기 회사를 떠났다. 22일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이 결정은 회사와 상호 간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딥마인드 대변인은 “무스타파가 10년 동안 바쁘게 지내다 지금 막 시간을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슐레이만의 퇴사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의 성과와 관련이 있다는 어떤 표현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슐레이만이 결국에는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슐레이만은 2010년 뉴질랜드의 머신러닝 연구원인 셰인 레그와 어린 시절 친구이자 알파고의 아버지 데니스 하사비스와 함께 AI 연구소를 설립했다. 2014년 구글은 4억 파운드에 이 AI 연구소를 인수했으며, 결국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딥러닝 기술을 적용할 목적으로 슐레이만에게 딥마인드의 응용 AI 사업부 운영을 맡였다.  2016년 딥마인드는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와 손잡으면서 난관에 부딪히게 됐다. 딥마인드는 스트림(Streams)이라는 신장 모니터링 앱을 개발하기 위해 NHS와 데이터를 공유했는데 이 때 데이터 공유 통제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후 구글 내 헬스부서로 흡수돼 딥 마인드의 미래 의료 프로젝트는 의심을 사게 됐다.  또한 딥마인드는 지난해 재무 손실까지 커졌다. FT는 이 회사의 손실이 작년에 55% 증가한 4억 7,4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딥마인드는 향후 12개월 안에 1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보유하게 되며 장기 전략에 대한 회의론도 커졌다. 로버스트.AI(Robust.AI) 설립자 겸 NYU의 심리학과 신경과학 교수인 개리 마커스는 <와이어드(Wired)>에 쓴 기고문에서 심층 강화 학습을 위한 상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매년 손실이 약 2배로 계속된다면, 알파벳조차도 결국 철수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

2019.08.23

어도비·마이크로소프트·SAP, 고객 데이터 활용 위해 손잡았다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가 손잡았다. 이들 업체는 기업이 고객 정보 활용을 방해하는 정보 사일로 장치를 없앤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는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기업이 고객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구성했다. 기술 대기업들은 이그나이트 2018(Ignite 2018)에서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pen Data Initiative)를 발표하면서 기업이 고객 기반을 활용을 어렵게 만드는 정보 사일로를 무너뜨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세 업체는 공동 성명서에서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의 핵심은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하고 고객에 대한 단일 뷰를 제공해 회사가 데이터를 더 잘 관리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전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통 모델을 통해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SAP C/4HANA, S/4HANA 플랫폼 간 상호운용성과 데이터 교환을 향상할 것이라고 업체들은 전했다. 새로운 유럽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법인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은 사용자의 온라인 추적에 크게 의존하는 광고 생태계에 대한 직접 마케팅 채널을 구조적으로 선호하여 동의한 고객 데이터에 대한 접근에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다. 어도비 CEO 샨타누 나라옌은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는 고객경험 관리 범주를 다시 생각하기 위해 제휴하고 있다”며 "우리는 대규모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고 조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업에 제공하여 개인화된 실시간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이니셔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이 세 업체는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어도비 익스...

SAP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플랫폼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 이그나이트 2018 SAP C/4Hana S/4HANA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공유 고객경험 CX 인공지능 어도비 제휴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2018.09.27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가 손잡았다. 이들 업체는 기업이 고객 정보 활용을 방해하는 정보 사일로 장치를 없앤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는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기업이 고객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구성했다. 기술 대기업들은 이그나이트 2018(Ignite 2018)에서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pen Data Initiative)를 발표하면서 기업이 고객 기반을 활용을 어렵게 만드는 정보 사일로를 무너뜨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세 업체는 공동 성명서에서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의 핵심은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하고 고객에 대한 단일 뷰를 제공해 회사가 데이터를 더 잘 관리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전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통 모델을 통해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SAP C/4HANA, S/4HANA 플랫폼 간 상호운용성과 데이터 교환을 향상할 것이라고 업체들은 전했다. 새로운 유럽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법인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은 사용자의 온라인 추적에 크게 의존하는 광고 생태계에 대한 직접 마케팅 채널을 구조적으로 선호하여 동의한 고객 데이터에 대한 접근에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다. 어도비 CEO 샨타누 나라옌은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SAP는 고객경험 관리 범주를 다시 생각하기 위해 제휴하고 있다”며 "우리는 대규모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고 조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업에 제공하여 개인화된 실시간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이니셔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이 세 업체는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어도비 익스...

2018.09.27

개인정보와 디지털 아이덴티티가 만났을 때

10여년 전, 필자가 처음 아이덴티티 분야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도 ‘디지털 아이덴티티’는 격렬한 논쟁의 주제였다. 그 후로도 수년간 이어졌던 이 논쟁에서 그래도 한 가지 금욕적 실용성이 도출되기는 했다. 디지털 아이덴티티가 지칭하는 대상은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지만, 이들 모두가 공통으로 지니고 있는 부분은 바로 ‘데이터’이다. 당신은 당신이 지닌 자질들에 의해 정의된다. 적어도 그러한 자질들이 상당한 정도의 가능성으로 확증된 상태라면 말이다. 아이덴티티 데이터는 귀중한 자산이다. 그 매력도만으로 보자면 사이버 범죄자들이 취하고 싶어 안달을 낼 정도의 자산이라 하겠다. 아이덴티티 테프트 센터(Identity Theft Center)의 한 연구에 따르면, 2016년에는 전년 대비 데이터 유출 사건 건수가 40%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물론 아이덴티티 데이터는 그 데이터 너머에 있는 개인과 그 개인이 접근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도 매우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데이터가 사이버 범죄자들이 아닌 개인들에 의해 제대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우선 사일로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 넘쳐나는 데이터의 홍수, 그러나 쉽지 않은 데이터 공유 우리는 인터넷을 이용할 때 각종 계정을 만들게 된다.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상당히 사람을 귀찮게 하는 일이다. 나는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내가 몇 개의 웹사이트 계정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특히 온라인 쇼핑을 즐기며 B&M 숍을 기피하는 나로서는 ‘디지털 세계의 나’라는 개념을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나는 매주 식료품을 사는 것부터 송금하는 것까지 모든 거래를 온라인으로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서비스들을 이용할 때마다 내 개인 식별 정보와 금융 정보, 신체 정보 등이 이용된다. 인터넷이 내 가족들보다 더 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셈이다. 그 데이터들이 진짜 ‘나’를 구...

CSO 개인식별정보 삭제 우체국 디지털 아이덴티티 GDPR 데이터 공유 핀테크 대출 CISO 금융 사이버범죄 개인정보 de-identification

2017.08.28

10여년 전, 필자가 처음 아이덴티티 분야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도 ‘디지털 아이덴티티’는 격렬한 논쟁의 주제였다. 그 후로도 수년간 이어졌던 이 논쟁에서 그래도 한 가지 금욕적 실용성이 도출되기는 했다. 디지털 아이덴티티가 지칭하는 대상은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지만, 이들 모두가 공통으로 지니고 있는 부분은 바로 ‘데이터’이다. 당신은 당신이 지닌 자질들에 의해 정의된다. 적어도 그러한 자질들이 상당한 정도의 가능성으로 확증된 상태라면 말이다. 아이덴티티 데이터는 귀중한 자산이다. 그 매력도만으로 보자면 사이버 범죄자들이 취하고 싶어 안달을 낼 정도의 자산이라 하겠다. 아이덴티티 테프트 센터(Identity Theft Center)의 한 연구에 따르면, 2016년에는 전년 대비 데이터 유출 사건 건수가 40%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물론 아이덴티티 데이터는 그 데이터 너머에 있는 개인과 그 개인이 접근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도 매우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데이터가 사이버 범죄자들이 아닌 개인들에 의해 제대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우선 사일로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 넘쳐나는 데이터의 홍수, 그러나 쉽지 않은 데이터 공유 우리는 인터넷을 이용할 때 각종 계정을 만들게 된다.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상당히 사람을 귀찮게 하는 일이다. 나는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내가 몇 개의 웹사이트 계정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특히 온라인 쇼핑을 즐기며 B&M 숍을 기피하는 나로서는 ‘디지털 세계의 나’라는 개념을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나는 매주 식료품을 사는 것부터 송금하는 것까지 모든 거래를 온라인으로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서비스들을 이용할 때마다 내 개인 식별 정보와 금융 정보, 신체 정보 등이 이용된다. 인터넷이 내 가족들보다 더 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셈이다. 그 데이터들이 진짜 ‘나’를 구...

2017.08.28

퀀텀, 데이터 공유 스토리지 플랫폼 '워크플로우 레퍼런스 아키텍처' 발표

퀀텀이 새로운 애니메이션 및 시각특수효과(Visual Effects, VFX) 제작을 위한 고성능 공유 스토리지인 엑셀리스(Xcellis) 기반 ‘워크플로우 레퍼런스 아키텍처(Workflow Reference Architecture)’를 발표했다. 이 아키텍처는 강력하고 유연성이 뛰어나며, 애니메이션 및 영상 편집 작업을 위한 최적의 스토리지를 제공함으로써 전체적인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 아키텍처는 핵심적인 워크플로우 스토리지를 관리가 쉽고 확장성이 뛰어난 하드웨어 솔루션에 통합시켜준다. 그 기반이 되는 엑셀리스는 파이버채널 및 이더넷 클라이언트를 모두 지원하고, 워크플로우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며, 다양한 스토리지 계층 간 데이터를 관리한다. 퀀텀 스토어넥스트(StorNext) 플랫폼 기반의 엑셀리스는 64개의 별도 파일 시스템을 최적화해 서로 다른 부서의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이러한 기능은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하면서 데이터를 분산하여 스토리지 사일로를 관리,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을 없애고, 단일 네임스페이스(namespace) 내 단일 시스템 기반으로 모든 미디어 파일을 저장한다. 편집 부서에서 고해상도 콘텐츠에 요구되는 고성능을 위해서 파이버채널로 직접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동시에,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이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기반의 NAS 및 DLC를 통해 속도와 가용성을 제공한다. 벌크(bulk)로 데이터를 내리거나 과도한 네트워크 트래픽으로 인한 네트워크 셧다운(shutdowns) 없이도, 렌더링 시에 콘텐츠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스토리지에 연결하는 ‘렌더 팜(Render farms)’을 지원한다. 엑셀리스 기반의 워크플로우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기존에 올-플래시 솔루션을 도입하는데 드는 비용의 30% 정도만 투자해도 애니메이션 제작자가 필요로 하는 랜덤 I/O 성능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계층화 기술인 ‘Q...

스토리지 플랫폼 아키텍처 퀀텀 발표 워크플로우 레퍼런스 데이터 공유

2016.07.28

퀀텀이 새로운 애니메이션 및 시각특수효과(Visual Effects, VFX) 제작을 위한 고성능 공유 스토리지인 엑셀리스(Xcellis) 기반 ‘워크플로우 레퍼런스 아키텍처(Workflow Reference Architecture)’를 발표했다. 이 아키텍처는 강력하고 유연성이 뛰어나며, 애니메이션 및 영상 편집 작업을 위한 최적의 스토리지를 제공함으로써 전체적인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 아키텍처는 핵심적인 워크플로우 스토리지를 관리가 쉽고 확장성이 뛰어난 하드웨어 솔루션에 통합시켜준다. 그 기반이 되는 엑셀리스는 파이버채널 및 이더넷 클라이언트를 모두 지원하고, 워크플로우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며, 다양한 스토리지 계층 간 데이터를 관리한다. 퀀텀 스토어넥스트(StorNext) 플랫폼 기반의 엑셀리스는 64개의 별도 파일 시스템을 최적화해 서로 다른 부서의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이러한 기능은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하면서 데이터를 분산하여 스토리지 사일로를 관리,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을 없애고, 단일 네임스페이스(namespace) 내 단일 시스템 기반으로 모든 미디어 파일을 저장한다. 편집 부서에서 고해상도 콘텐츠에 요구되는 고성능을 위해서 파이버채널로 직접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동시에,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이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기반의 NAS 및 DLC를 통해 속도와 가용성을 제공한다. 벌크(bulk)로 데이터를 내리거나 과도한 네트워크 트래픽으로 인한 네트워크 셧다운(shutdowns) 없이도, 렌더링 시에 콘텐츠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스토리지에 연결하는 ‘렌더 팜(Render farms)’을 지원한다. 엑셀리스 기반의 워크플로우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기존에 올-플래시 솔루션을 도입하는데 드는 비용의 30% 정도만 투자해도 애니메이션 제작자가 필요로 하는 랜덤 I/O 성능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계층화 기술인 ‘Q...

2016.07.28

프로젝트 파이 데이터, 최대 태블릿 9대에서 공유

구글이 추가 비용 없이 하나의 계정으로 프로젝트 파이 데이터를 최대 9대까지 공유할 수 있도록 자사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제 더 많은 스마트 기기에서 구글의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태블릿 전용 데이터 서비스 이용 방법을 자사 지원 페이지에 업데이트했다. 사용자는 계정 환경 설정을 열고 데이터 전용 나노 SIM을 주문하면 된다. 사용자가 SIM을 태블릿에 장착하면, 주요 프로젝트 파이 기기(현재 1기가 당 10달러)에서 추가 비용 없이 동일한 데이터 풀을 공유할 수 있다. 현재 지원되는 태블릿으로는 넥서스 7, 넥서스 9, 아이패드 에어 2, 아이패드 미니 4, 삼성 갤럭시 탭 S 등이다. 이는 구글의 MVNO 사업자 실험을 처음으로 지원함을 나타내기도 한다. 구글은 앞서 언급한 태빌릿에서도 데이터 전용 SIM이 작동한다고 전했다. 휴대할 수 있는 태블릿이고 이미 프로젝트 파이 고객이라면, 데이터 전용 SIM 카드를 무료로 주문해 시험해 볼 수 있다.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통화와 문자를 할 수 없더라도 넥서스 기기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한다. 나노 SIM은 계정이 살아있는 한 무료기 때문에 시도해 볼 만하다. 최대 9개까지 프로젝트 파이 데이터를 공유할 기기를 추가할 수 있다. 이밖에 넥서스 스마트폰 이외의 다른 기기들에서도 프로젝트 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데이터에 국한돼 있다. 이는 더 이상 인터넷에 태블릿을 연결하는 테더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프로젝트 파이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넥서스 스마트폰이 있어야 한다. ciokr@idg.co.kr

구글 나노 SIM 데이터 공유 Project Fi 넥서스 9 아이패드 미니 4 아이패드 에어 2 프로젝트 파이 태블릿 넥서스 7 계정 삼성 갤럭시 탭 S

2015.12.16

구글이 추가 비용 없이 하나의 계정으로 프로젝트 파이 데이터를 최대 9대까지 공유할 수 있도록 자사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제 더 많은 스마트 기기에서 구글의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태블릿 전용 데이터 서비스 이용 방법을 자사 지원 페이지에 업데이트했다. 사용자는 계정 환경 설정을 열고 데이터 전용 나노 SIM을 주문하면 된다. 사용자가 SIM을 태블릿에 장착하면, 주요 프로젝트 파이 기기(현재 1기가 당 10달러)에서 추가 비용 없이 동일한 데이터 풀을 공유할 수 있다. 현재 지원되는 태블릿으로는 넥서스 7, 넥서스 9, 아이패드 에어 2, 아이패드 미니 4, 삼성 갤럭시 탭 S 등이다. 이는 구글의 MVNO 사업자 실험을 처음으로 지원함을 나타내기도 한다. 구글은 앞서 언급한 태빌릿에서도 데이터 전용 SIM이 작동한다고 전했다. 휴대할 수 있는 태블릿이고 이미 프로젝트 파이 고객이라면, 데이터 전용 SIM 카드를 무료로 주문해 시험해 볼 수 있다.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통화와 문자를 할 수 없더라도 넥서스 기기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한다. 나노 SIM은 계정이 살아있는 한 무료기 때문에 시도해 볼 만하다. 최대 9개까지 프로젝트 파이 데이터를 공유할 기기를 추가할 수 있다. 이밖에 넥서스 스마트폰 이외의 다른 기기들에서도 프로젝트 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데이터에 국한돼 있다. 이는 더 이상 인터넷에 태블릿을 연결하는 테더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프로젝트 파이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넥서스 스마트폰이 있어야 한다. ciokr@idg.co.kr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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