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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픽셀 헛다리···'마케팅 알못' 구글이 놓친 기회

구글이 자체 스마트폰을 만든 지 무려 6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픽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필자는 최근 픽셀 스마트폰에 대해 수많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한 이유는 약간 특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가장 큰 논란은 구글에서 출시 준비 중인 신형 픽셀폰이 왜 이전 세대 모델 중 하나와 충격적일 정도로 비슷하게 보이냐는 것이다(머리가 아파진다!).   하지만 이는 오늘 여기서 이야기할 문제가 아니다. 구글이 실제로 기기를 출시하기 전까지는 그 전체적인 그림을 알 수 없을 것이고, 할 수 있는 건 추측뿐이다. 오늘 필자가 논의하고 싶은 문제는 픽셀폰의 존재에 관한 거시적 의문이고, 구글은 성공을 위해 이 제품을 어떻게 포지셔닝하고 있는지다(또는 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지다). 필자는 ‘픽셀 아카데미 온라인 강좌(Pixel Academy e-course)’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구글 픽셀폰이 제공하는 특별하면서도 유용한 기능들을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픽셀 친구들의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고자 강좌에 참여한 영리하고 매력적인 사용자들과 대화하다 보니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바로 구글은 픽셀의 장점을 홍보하는 데 터무니없이 서툴다는 것이다.  픽셀의 뛰어난 사용자 경험이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후 소프트웨어 지원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매우 중요한 장점이지만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대중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는 그런 특장점은 아니다. 상당히 추상적이고, 다소 기술적이며, 광고판에 써넣을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장점이 마케팅하기 쉬울까? 바로 일반적인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고 삶을 좀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기능이다. 그리고 (다른 기업이 필적할 수조차 없는) 구글의 스마트 기능을 중심으로 다뤄지는 픽셀폰의 장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된다. 해당 기능들은 유...

구글 픽셀 픽셀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휴대폰 마케팅 애플 어시스턴트 구글 포토

2021.04.29

구글이 자체 스마트폰을 만든 지 무려 6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픽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필자는 최근 픽셀 스마트폰에 대해 수많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한 이유는 약간 특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가장 큰 논란은 구글에서 출시 준비 중인 신형 픽셀폰이 왜 이전 세대 모델 중 하나와 충격적일 정도로 비슷하게 보이냐는 것이다(머리가 아파진다!).   하지만 이는 오늘 여기서 이야기할 문제가 아니다. 구글이 실제로 기기를 출시하기 전까지는 그 전체적인 그림을 알 수 없을 것이고, 할 수 있는 건 추측뿐이다. 오늘 필자가 논의하고 싶은 문제는 픽셀폰의 존재에 관한 거시적 의문이고, 구글은 성공을 위해 이 제품을 어떻게 포지셔닝하고 있는지다(또는 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지다). 필자는 ‘픽셀 아카데미 온라인 강좌(Pixel Academy e-course)’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구글 픽셀폰이 제공하는 특별하면서도 유용한 기능들을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픽셀 친구들의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고자 강좌에 참여한 영리하고 매력적인 사용자들과 대화하다 보니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바로 구글은 픽셀의 장점을 홍보하는 데 터무니없이 서툴다는 것이다.  픽셀의 뛰어난 사용자 경험이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후 소프트웨어 지원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매우 중요한 장점이지만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대중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는 그런 특장점은 아니다. 상당히 추상적이고, 다소 기술적이며, 광고판에 써넣을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장점이 마케팅하기 쉬울까? 바로 일반적인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고 삶을 좀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기능이다. 그리고 (다른 기업이 필적할 수조차 없는) 구글의 스마트 기능을 중심으로 다뤄지는 픽셀폰의 장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된다. 해당 기능들은 유...

2021.04.29

칼럼ㅣ‘광고’ 대신 구독’··· 2021년 구글의 새로운 행보에 주목하라

구글의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가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한 걸음 물러서서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려울 것이다.  필자는 매년 이맘때쯤 쏟아져 나오는 막연하고 광범위한 예측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트렌드는 충분히 포착해낼 수 있다. 트렌드는 마법 구슬을 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따른 패턴과 거시적 변화를 관찰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구글 그리고 2021년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새로운 ‘트렌드’가 있다. 이 트렌드는 구글의 비즈니스, 구글의 야망, 그리고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의 사용자이자 고객과 연결되려는 구글 계획의 핵심이기도 하다.      또한 이 트렌드는 ‘구글 경험’의 핵심 부분으로써,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을 향한 느리지만 유의미한 움직임이다. 그리고 이는 안드로이드, 지메일, 구글 문서 등을 쓰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구글을 광고를 바탕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회사라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적어도 가끔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가치에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고 인식하게끔 하려는 구글의 노력이기도 하다.  다른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을 살펴보자면 특히 비즈니스 부문에서 얼마 전 방향을 바꿔 구독 중심의 서비스 업체로 자리매김한 마이크로소프트를 떠올릴 수 있겠다. 아울러 이 영역에서 우리는 이미 애플의 사례를 철저하게 확인하기도 했다.  구글의 경우 이러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훨씬 더 적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변화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구글 앱 및 서비스를 어떻게 쓰고 있던 간에, 이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니,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구글의 ‘서브스크립션’ 실험의 시작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것과 앞으로 몇 달 동안 많이 보게 될 것의 발판이...

광고 구독 서브스크립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워크스페이스 구글 포토 구글 원 구글 페이

2021.01.11

구글의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가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한 걸음 물러서서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려울 것이다.  필자는 매년 이맘때쯤 쏟아져 나오는 막연하고 광범위한 예측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트렌드는 충분히 포착해낼 수 있다. 트렌드는 마법 구슬을 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따른 패턴과 거시적 변화를 관찰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구글 그리고 2021년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새로운 ‘트렌드’가 있다. 이 트렌드는 구글의 비즈니스, 구글의 야망, 그리고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의 사용자이자 고객과 연결되려는 구글 계획의 핵심이기도 하다.      또한 이 트렌드는 ‘구글 경험’의 핵심 부분으로써,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을 향한 느리지만 유의미한 움직임이다. 그리고 이는 안드로이드, 지메일, 구글 문서 등을 쓰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구글을 광고를 바탕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회사라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적어도 가끔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가치에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고 인식하게끔 하려는 구글의 노력이기도 하다.  다른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을 살펴보자면 특히 비즈니스 부문에서 얼마 전 방향을 바꿔 구독 중심의 서비스 업체로 자리매김한 마이크로소프트를 떠올릴 수 있겠다. 아울러 이 영역에서 우리는 이미 애플의 사례를 철저하게 확인하기도 했다.  구글의 경우 이러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훨씬 더 적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변화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구글 앱 및 서비스를 어떻게 쓰고 있던 간에, 이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니,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구글의 ‘서브스크립션’ 실험의 시작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것과 앞으로 몇 달 동안 많이 보게 될 것의 발판이...

2021.01.11

구글 포토, 2D 사진을 3D로 바꿔주는 기능 추가 

구글이 15일(현지 시각) 구글 포토 앱(Google Photos)의 메모리즈(Memories)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은 다음 달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구글 포토 앱의 메모리즈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사진들을 선별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모리즈에서 선보일 새 기능은 총 세 가지다. ▲ 2D 사진을 3D로 바꿔주는 시네마틱 사진(Cinematic photos), ▲ 새 메모리즈 테마, ▲ 새 콜라주 디자인 레이아웃이다.    시네마틱 사진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이미지 깊이를 예측한 다음, 부드러운 패닝 효과를 적용한 3D 이미지를 자동 생성해준다. 원본 이미지에 깊이 정보가 포함돼 있지 않더라도 3D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구글 측은 전했다. 구글 포토 앱 상단의 하이라이트 섹션에서 시네마틱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밖에 AI를 통해 비슷한 사진을 찾고 적합한 배경과 글꼴로 꾸며주는 콜라주 기능에 새로운 디자인 레이아웃이 추가된다. 또 업로드한 사진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좋아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선별해주는 메모리즈 테마도 새롭게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포토 머신러닝 인공지능 사진 데이터 3D

2020.12.16

구글이 15일(현지 시각) 구글 포토 앱(Google Photos)의 메모리즈(Memories)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은 다음 달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구글 포토 앱의 메모리즈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사진들을 선별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모리즈에서 선보일 새 기능은 총 세 가지다. ▲ 2D 사진을 3D로 바꿔주는 시네마틱 사진(Cinematic photos), ▲ 새 메모리즈 테마, ▲ 새 콜라주 디자인 레이아웃이다.    시네마틱 사진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이미지 깊이를 예측한 다음, 부드러운 패닝 효과를 적용한 3D 이미지를 자동 생성해준다. 원본 이미지에 깊이 정보가 포함돼 있지 않더라도 3D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구글 측은 전했다. 구글 포토 앱 상단의 하이라이트 섹션에서 시네마틱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밖에 AI를 통해 비슷한 사진을 찾고 적합한 배경과 글꼴로 꾸며주는 콜라주 기능에 새로운 디자인 레이아웃이 추가된다. 또 업로드한 사진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좋아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선별해주는 메모리즈 테마도 새롭게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0.12.16

무제한 사진 백업 6월 1일 종료···구글, ‘공짜’ 줄이는 스토리지 정책 발표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의 스토리지 정책과 서비스에 변화가 생긴다. 무료 서비스 중단과 효율적인 계정 스토리지 관리가 핵심 내용이다. 우선은 구글 포토에서 그동안 제공해온 고화질 사진 무제한 업로드 기능을 중단한다. 또한, 24개월 동안 구글 계정으로 서비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구글이 해당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삭제할 수 있게 된다. 24개월 동안 저장 용량 한도를 초과한 경우에도 지메일, 드라이브, 포토에서 콘텐츠를 구글이 삭제할 수 있게 변경된다. 그동안 ‘무료’ 저장 공간의 편리함에 마음 놓고 있던 고객들은 이제부터 그날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일단 변경된 서비스 정책이 실행되기까지 약 6개월 정도가 남았기 때문에, 그 전에 개인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2020년 6월 1일 이후에는 구글 포토의 무료 사진 업로드나 주요 문서파일 저장 용량이 구글 계정에 따라 제한된다. 무료 계정 용량은 15GB 그대로 유지되지만, 그보다 많은 사진이나 문서를 저장하려면 유료 서비스를 구독하거나, 다른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로 옮겨야 한다. (화면 : Google) 개인 사용자들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게 될 구글 포토의 사진 업로드 기능은, 2021년 5월 31일까지는 지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그때까지 업로드한 사진은 6월 1일 이후에도 계속 보관되어 있고 삭제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6월 1일부터는 구글 드라이브가 제공하는 무료 용량인 15GB 한계 안에서,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만약 이것보다 더 많은 저장 용량이 필요하다면, 구글 원 유료 서비스를 구독해야 한다. 현재 구글 포토는 사진 품질에 따라 저장 용량에 차이를 두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촬영한 사진을 ‘원본 품질' 그대로 업로드할 경우는, 15GB 용량의 무료 저장 용량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효율적인 저장을 위해 압축한 후 업로드하는 ‘고화질’ 사진은, 그동안 저장 공간의 제한이 없는 무제한 업로드가 가능했다. 2021년 6월 1일부터는 바로 이 무제한 업로...

구글 포토 무제한 백업 무료 서비스 공짜 유료화 구글 원 픽셀

2020.11.12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의 스토리지 정책과 서비스에 변화가 생긴다. 무료 서비스 중단과 효율적인 계정 스토리지 관리가 핵심 내용이다. 우선은 구글 포토에서 그동안 제공해온 고화질 사진 무제한 업로드 기능을 중단한다. 또한, 24개월 동안 구글 계정으로 서비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구글이 해당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삭제할 수 있게 된다. 24개월 동안 저장 용량 한도를 초과한 경우에도 지메일, 드라이브, 포토에서 콘텐츠를 구글이 삭제할 수 있게 변경된다. 그동안 ‘무료’ 저장 공간의 편리함에 마음 놓고 있던 고객들은 이제부터 그날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일단 변경된 서비스 정책이 실행되기까지 약 6개월 정도가 남았기 때문에, 그 전에 개인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2020년 6월 1일 이후에는 구글 포토의 무료 사진 업로드나 주요 문서파일 저장 용량이 구글 계정에 따라 제한된다. 무료 계정 용량은 15GB 그대로 유지되지만, 그보다 많은 사진이나 문서를 저장하려면 유료 서비스를 구독하거나, 다른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로 옮겨야 한다. (화면 : Google) 개인 사용자들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게 될 구글 포토의 사진 업로드 기능은, 2021년 5월 31일까지는 지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그때까지 업로드한 사진은 6월 1일 이후에도 계속 보관되어 있고 삭제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6월 1일부터는 구글 드라이브가 제공하는 무료 용량인 15GB 한계 안에서,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만약 이것보다 더 많은 저장 용량이 필요하다면, 구글 원 유료 서비스를 구독해야 한다. 현재 구글 포토는 사진 품질에 따라 저장 용량에 차이를 두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촬영한 사진을 ‘원본 품질' 그대로 업로드할 경우는, 15GB 용량의 무료 저장 용량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효율적인 저장을 위해 압축한 후 업로드하는 ‘고화질’ 사진은, 그동안 저장 공간의 제한이 없는 무제한 업로드가 가능했다. 2021년 6월 1일부터는 바로 이 무제한 업로...

2020.11.12

구글, '구글 원' 업데이트··· 기기 백업 및 스토리지 관리 툴 무료화

구글이 '구글 원(Google One)'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구글 원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추가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원 유료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아도 기기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9일(현지 시각) 구글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원'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iOS 버전 구글 원 앱이 곧 출시될 예정이며, 구글 원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주어지는 15GB에 한정해 기기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는 구글 원 앱을 설치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휴대전화 백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핸드폰을 망가트리거나 잃어버리더라도 연락처,사진, 앱 등의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또한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저장된 파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 매니저 툴'도 추가됐다. 웹과 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용량이 큰 지메일 첨부파일이나 사진 파일 등을 찾아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테면 현재 스토리지 상태나 해당 파일을 삭제할 경우 여유 공간이 어떻게 되는지 등을 확인하고 파일을 보관 및 삭제할 수 있다. 한편 구글 원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추가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요금은 월 1.99달러부터 시작된다. (편집자 주: 7월 29일 발표된 구글 공식 블로그와 8월 3일 확인한 한국 구글 원 웹사이트에 따르면 회원 가입 시에 주어지는 기본 15GB에 한해서 무료 '휴대전화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 원 웹사이트에서는 '휴대전화 백업'을 앱 다운로드 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스토리지 관리자'는 웹에서 사용해...

구글 구글 원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 스토리지 백업 클라우드 데이터

2020.07.30

구글이 '구글 원(Google One)'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구글 원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추가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원 유료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아도 기기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9일(현지 시각) 구글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원'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iOS 버전 구글 원 앱이 곧 출시될 예정이며, 구글 원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주어지는 15GB에 한정해 기기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는 구글 원 앱을 설치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휴대전화 백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핸드폰을 망가트리거나 잃어버리더라도 연락처,사진, 앱 등의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또한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저장된 파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 매니저 툴'도 추가됐다. 웹과 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용량이 큰 지메일 첨부파일이나 사진 파일 등을 찾아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테면 현재 스토리지 상태나 해당 파일을 삭제할 경우 여유 공간이 어떻게 되는지 등을 확인하고 파일을 보관 및 삭제할 수 있다. 한편 구글 원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추가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요금은 월 1.99달러부터 시작된다. (편집자 주: 7월 29일 발표된 구글 공식 블로그와 8월 3일 확인한 한국 구글 원 웹사이트에 따르면 회원 가입 시에 주어지는 기본 15GB에 한해서 무료 '휴대전화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 원 웹사이트에서는 '휴대전화 백업'을 앱 다운로드 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스토리지 관리자'는 웹에서 사용해...

2020.07.30

구글 서비스에서 ‘개인 동영상’ 누출 · · · “버그가 원인, 해결 완료”

구글 포토를 사용해 개인 이미지와 동영상을 무심코 이용하는 이들이 많다. 무언가 잘못되지 않는다면 계속해 마음 편히 이용할 터다. 그러나 무언가 잘못되는 상황이 실제로 발생했다. 최근 사용자의 동영상이 다른 이에게 실수로 전달될 수 있는 상황이 일어났다.  존 오버하이드라는 이름의 피해자가 게시한 트윗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2019년 11월 21일부터 25일 사이에 발생했다. 구글 테이크아웃(Takeout)이라는 서비스와 관련된 문제였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콘텐츠 사본을 구글 계정에 발송해 백업할 수 있도록 한다. 서드파티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기도 하다.  구글은 이번 누출 사고에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구글 포토의 일부 도영상이 관련 없는 다른 사용자의 아카이브로 전송됐다”라고 말했다. 동영상이 아닌 사진은 영향 받지 않았다는 설명도 있었다.  구글에 따르면 이번 문제의 근본 원인이 확인되고 해결된 상태다. 또 악의적인 활동이 아니라 버그와 관련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영향을 받은 이들에게 안내 메일을 발송했다고 구글은 밝혔다. 따라서 메일을 받지 않은 이라면 이번 사고와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개인 동영상을 낯선 이와 공유하려는 이는 없겠지만, 이번 사고가 그리 큰 규모가 아닌 것도 사실이다. 사고 기간이 5일로 비교적 짧았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존재조차 모르는 구글 테이크아웃 서비스의 데이터 내보내기와 관련 있는 것이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에 개인의 민감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관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ciokr@idg.co.kr  

유출 누출 구글 포토 구글 테이크아웃

2020.02.05

구글 포토를 사용해 개인 이미지와 동영상을 무심코 이용하는 이들이 많다. 무언가 잘못되지 않는다면 계속해 마음 편히 이용할 터다. 그러나 무언가 잘못되는 상황이 실제로 발생했다. 최근 사용자의 동영상이 다른 이에게 실수로 전달될 수 있는 상황이 일어났다.  존 오버하이드라는 이름의 피해자가 게시한 트윗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2019년 11월 21일부터 25일 사이에 발생했다. 구글 테이크아웃(Takeout)이라는 서비스와 관련된 문제였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콘텐츠 사본을 구글 계정에 발송해 백업할 수 있도록 한다. 서드파티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기도 하다.  구글은 이번 누출 사고에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구글 포토의 일부 도영상이 관련 없는 다른 사용자의 아카이브로 전송됐다”라고 말했다. 동영상이 아닌 사진은 영향 받지 않았다는 설명도 있었다.  구글에 따르면 이번 문제의 근본 원인이 확인되고 해결된 상태다. 또 악의적인 활동이 아니라 버그와 관련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영향을 받은 이들에게 안내 메일을 발송했다고 구글은 밝혔다. 따라서 메일을 받지 않은 이라면 이번 사고와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개인 동영상을 낯선 이와 공유하려는 이는 없겠지만, 이번 사고가 그리 큰 규모가 아닌 것도 사실이다. 사고 기간이 5일로 비교적 짧았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존재조차 모르는 구글 테이크아웃 서비스의 데이터 내보내기와 관련 있는 것이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에 개인의 민감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관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ciokr@idg.co.kr  

2020.02.05

인공지능 분류, 간편 공유 및 인쇄··· 구글 포토, 3가지 신기능 추가

구글의 구글 포토나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포토는 사진 앨범과 스토리지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하고 있다. 워낙 많은 사진을 찍다 보니,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백업하는 것은 기본이 됐다. 편하고 빠르게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면서, 오히려 편리함을 방해하는 일도 생긴다. 촬영한 사진이 워낙 많다 보니, 사진 자체가 잊히기도 하고, 원하는 사진을 찾을 때 쉽게 찾을 수가 없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구글 포토가 머신 러닝을 이용해 사진을 선별해 주는 ‘메모리즈’, 친구나 가족과 간편하게 사진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간편 공유’, 앨범에 있는 사진을 선택해 인쇄할 수 있는 ‘인화 기능’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사진 : 구글 공식 블로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구글 포토(Google Photo)가 제법 쓸만한 도우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아직은 사람의 눈과 손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좀 더 똑똑하고 편리해져야 한다. 그래서 구글 포토는 변화하고 발전하며 진화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구글 포토 담당 이사인 시므리 벤-야드(Shimrit Ben-Yair)가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포토에 적용될 예정인 새로운 기능 세 가지를 소개했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 밝힌 그는, “아이들의 엄마로서 나는 많은 사진을 찍는다. 지난 주말에만 280장의 사진과 비디오를 찍었다. 일상생활 속에서 촬영한 많은 사진으로,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는 기억할 가치가 있는 순간들로 가득하지만, 원하는 사진을 고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 포토를 최대한 활용해 기억할 만한 순간을 쉽게 찾을 방법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구글 포토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될 첫 번째 기능은 ‘추억(Memories)’이라고 이름 붙였다. 기억하고 싶고 간직하고 싶었던 순간에 촬영한 사진을, 빠르고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이를테면 생일, 결혼, 여행, 공연처럼 특별한 이벤트가 있던 순간을, 구글 포토 갤러리 위쪽에서 ...

구글 포토 포토북

2019.09.17

구글의 구글 포토나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포토는 사진 앨범과 스토리지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하고 있다. 워낙 많은 사진을 찍다 보니,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백업하는 것은 기본이 됐다. 편하고 빠르게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면서, 오히려 편리함을 방해하는 일도 생긴다. 촬영한 사진이 워낙 많다 보니, 사진 자체가 잊히기도 하고, 원하는 사진을 찾을 때 쉽게 찾을 수가 없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구글 포토가 머신 러닝을 이용해 사진을 선별해 주는 ‘메모리즈’, 친구나 가족과 간편하게 사진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간편 공유’, 앨범에 있는 사진을 선택해 인쇄할 수 있는 ‘인화 기능’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사진 : 구글 공식 블로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구글 포토(Google Photo)가 제법 쓸만한 도우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아직은 사람의 눈과 손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좀 더 똑똑하고 편리해져야 한다. 그래서 구글 포토는 변화하고 발전하며 진화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구글 포토 담당 이사인 시므리 벤-야드(Shimrit Ben-Yair)가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포토에 적용될 예정인 새로운 기능 세 가지를 소개했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 밝힌 그는, “아이들의 엄마로서 나는 많은 사진을 찍는다. 지난 주말에만 280장의 사진과 비디오를 찍었다. 일상생활 속에서 촬영한 많은 사진으로,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는 기억할 가치가 있는 순간들로 가득하지만, 원하는 사진을 고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 포토를 최대한 활용해 기억할 만한 순간을 쉽게 찾을 방법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구글 포토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될 첫 번째 기능은 ‘추억(Memories)’이라고 이름 붙였다. 기억하고 싶고 간직하고 싶었던 순간에 촬영한 사진을, 빠르고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이를테면 생일, 결혼, 여행, 공연처럼 특별한 이벤트가 있던 순간을, 구글 포토 갤러리 위쪽에서 ...

2019.09.17

구글 포토의 매력을 더욱 높여주는 새로운 기능들

구글은 꽤 오래 전부터 사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정말 제대로 된 사진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 시기는 전면적으로 업데이트를 한 구글 포토(Google Photos)를 출시한 2015년 5월 이후이다. 지금은 무료로 모든 사진을 백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됐다. 심지어 포토 북(Photo Books)에 사진을 인쇄할 수도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구글 머신러닝이 흥미로운 기능을 많이 제공한다.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와 방법만 알면 된다. 좋아하는 사진 모으기 구글 포토를 이용하면 쉽게 모든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진 들 중에 특히 좋아하는 사진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추가하면 나중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지정하는 방법은 간단한다. 사진을 탭한 후 화면 맨 아래에 별 모양을 찾는다. 이 별을 탭하면 사진이 그 즉시 ‘즐겨찾기’ 앨범에 등록되어 표시된다. 구글 포토에서 사용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앨범이다. 그 안의 사진 항목들을 공유할 수도 있다. 어시스턴트 탭 아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구글 스마트 스피커의 음성 기반 AI인 어시스턴트(Assistant)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구글 포토에도 이와 조금 다른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다. 어시스턴트 탭을 탭하면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는 스크린샷 보관이나 레시피 등 관리와 관련해 기본적인 제안을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 사진 편집 및 보정과 관련된 제안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특정 사진이나 유사한 사진 모음(콜라주)에 재미있는 필터링을 적용해 제안한다. 특정 피사체를 색상이나 음영으로 강조하고 나머지는 흑백으로 처리한 '컬러 팝’ 필터가 적용된 사진도 얻을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서 마음에 드는 (어시스턴트의 제안이 적용된)사진을 발견하면 ‘저장’ 버튼을 눌러 라이브러리...

구글 사진 구글 포토

2018.06.18

구글은 꽤 오래 전부터 사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정말 제대로 된 사진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 시기는 전면적으로 업데이트를 한 구글 포토(Google Photos)를 출시한 2015년 5월 이후이다. 지금은 무료로 모든 사진을 백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됐다. 심지어 포토 북(Photo Books)에 사진을 인쇄할 수도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구글 머신러닝이 흥미로운 기능을 많이 제공한다.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와 방법만 알면 된다. 좋아하는 사진 모으기 구글 포토를 이용하면 쉽게 모든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진 들 중에 특히 좋아하는 사진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추가하면 나중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지정하는 방법은 간단한다. 사진을 탭한 후 화면 맨 아래에 별 모양을 찾는다. 이 별을 탭하면 사진이 그 즉시 ‘즐겨찾기’ 앨범에 등록되어 표시된다. 구글 포토에서 사용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앨범이다. 그 안의 사진 항목들을 공유할 수도 있다. 어시스턴트 탭 아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구글 스마트 스피커의 음성 기반 AI인 어시스턴트(Assistant)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구글 포토에도 이와 조금 다른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다. 어시스턴트 탭을 탭하면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는 스크린샷 보관이나 레시피 등 관리와 관련해 기본적인 제안을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 사진 편집 및 보정과 관련된 제안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특정 사진이나 유사한 사진 모음(콜라주)에 재미있는 필터링을 적용해 제안한다. 특정 피사체를 색상이나 음영으로 강조하고 나머지는 흑백으로 처리한 '컬러 팝’ 필터가 적용된 사진도 얻을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서 마음에 드는 (어시스턴트의 제안이 적용된)사진을 발견하면 ‘저장’ 버튼을 눌러 라이브러리...

2018.06.18

칼럼 | '셀카'를 거대 비즈니스 기회로 보아야 할 이유

10년 전인 2008년 필자는 그리스의 산토리니(Santorini)에 있는 이아(Oia)의 끝자락에 위치한 한 절벽에서 수십 명의 방문객들과 함께 지중해 위로 뉘엿뉘엿 넘어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했다. 모든 이들이 일몰을 바라보고 있었으며 그들의 카메라는 수평선 위로 지는 해에 고정되어 있었다. 이번 주에는 마라케슈(Marrakech)의 제마 엘프나(Jemaa el-Fnaa) 광장에 방문했다. 이 곳에서도 일물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일몰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일몰을 등에 지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었다. 필자의 부인과 필자는 민망함 없이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향해 입술을 내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관광객들을 웃으며 바라봤다. (이후 우리도 수십 장의 셀카를 찍기는 했다). 그렇다. 어느덧 셀카 촬영과 소셜 공유 행동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나아가 이러한 행동들은 이제 비즈니스, 마케팅,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셀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만한 시점이다. 셀카 지향적인 신원 경제(Identity Economy) ‘감시 자본주의’(Surveillance Capitalism)라는 용어가 회자되곤 한다. 사용자 데이터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 모델을 의미하는 용어다. 하지만 ‘감시’라는 말을 대체할 말이 필요하다.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감시’는 감시자가 배치한 카메라와 기타 데이터 수집 툴을 연상시킨다. 클리셰(Cliché) 감시는 개인, 경찰관, 스파이 등이 ‘잠복근무’를 통해 자동차 또는 인근의 건물에서 표적의 사진을 촬영하는 상황을 말한다. 카메라는 감시하는 대상을 향하고 있으며, 그 대상은 일반적으로 스스로가 관찰되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한다. 또 다른 형태의 감시로는 도청이 있다. 관찰자가 표적의 인지 또는 승인 없이 툴을 배치하고 데이터를 ...

아마존 셀피 셀카 구글 포토 페이스북 딥페이스 에코 룩 경험 경제 신원 경제 감시 자본주의

2017.06.07

10년 전인 2008년 필자는 그리스의 산토리니(Santorini)에 있는 이아(Oia)의 끝자락에 위치한 한 절벽에서 수십 명의 방문객들과 함께 지중해 위로 뉘엿뉘엿 넘어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했다. 모든 이들이 일몰을 바라보고 있었으며 그들의 카메라는 수평선 위로 지는 해에 고정되어 있었다. 이번 주에는 마라케슈(Marrakech)의 제마 엘프나(Jemaa el-Fnaa) 광장에 방문했다. 이 곳에서도 일물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일몰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일몰을 등에 지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었다. 필자의 부인과 필자는 민망함 없이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향해 입술을 내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관광객들을 웃으며 바라봤다. (이후 우리도 수십 장의 셀카를 찍기는 했다). 그렇다. 어느덧 셀카 촬영과 소셜 공유 행동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나아가 이러한 행동들은 이제 비즈니스, 마케팅,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셀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만한 시점이다. 셀카 지향적인 신원 경제(Identity Economy) ‘감시 자본주의’(Surveillance Capitalism)라는 용어가 회자되곤 한다. 사용자 데이터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 모델을 의미하는 용어다. 하지만 ‘감시’라는 말을 대체할 말이 필요하다.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감시’는 감시자가 배치한 카메라와 기타 데이터 수집 툴을 연상시킨다. 클리셰(Cliché) 감시는 개인, 경찰관, 스파이 등이 ‘잠복근무’를 통해 자동차 또는 인근의 건물에서 표적의 사진을 촬영하는 상황을 말한다. 카메라는 감시하는 대상을 향하고 있으며, 그 대상은 일반적으로 스스로가 관찰되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한다. 또 다른 형태의 감시로는 도청이 있다. 관찰자가 표적의 인지 또는 승인 없이 툴을 배치하고 데이터를 ...

2017.06.07

구글 포토 신기능 업데이트··· '사진 속 인물 확인과 분류를 더 쉽게'

사진 속 인물을 인식하는 구글 포토의 알고리즘은 신비할 정도로 탁월하다. 사진이 수천 장일지라도 이 알고리즘은 사진 속 인물을 빠르게 파악해 분류하는 재주를 보여준다. 구글이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그 편의성을 더욱 개선시켰다.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처음 보도한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구글 포토 사용자는 특정 인물 페이지를 굳이 찾아들어가지 않더라도 구글 포토가 인식한 인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메인 라이브러리를 탐색할 때 인포 아이콘을 클릭하기만 하면 '뉴 피플' 탭에 태그된 인물 모두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 다시 말해 특정 인물의 사진을 탭(tap)하면 해당 인물이 포함된 다른 사진들 모음 페이지로 진입할 수 있다. 여전히 수동 태그를 적용할 수는 없으며, 구글이 인식한 특정 인물 정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해당 인물 페이지에 방문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변화는 대용량 포토 라이브러리를 보유한 이에게 탐색 편의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변화와 관련해 구글이 다른 새로운 트릭을 추가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신기능은 안드로이드 앱에서만 구현되고 웹에서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신기능을 확인할 수 없다면 APK미러에서 비롯된 구글 사인된 APK가 사이드-로드(side-load)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구글 포토는 탁월한 서비스다. 놀라운 기능의 무료 서비스일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신기능이 추가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이번 변화는 소소할 수준의 것이기는 하지만 구글이 사진 저장 서비스 분야에서 월등히 앞서가고 있음을 분명히 시사하고 있다. 다른 서비스들은 여전히 인식 알고리즘을 정확성을 높이려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사용자의 일상에 더 잘 통합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가고 있다. ciokr@idg.co.kr 

알고리즘 구글 포토

2017.04.06

사진 속 인물을 인식하는 구글 포토의 알고리즘은 신비할 정도로 탁월하다. 사진이 수천 장일지라도 이 알고리즘은 사진 속 인물을 빠르게 파악해 분류하는 재주를 보여준다. 구글이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그 편의성을 더욱 개선시켰다.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처음 보도한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구글 포토 사용자는 특정 인물 페이지를 굳이 찾아들어가지 않더라도 구글 포토가 인식한 인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메인 라이브러리를 탐색할 때 인포 아이콘을 클릭하기만 하면 '뉴 피플' 탭에 태그된 인물 모두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 다시 말해 특정 인물의 사진을 탭(tap)하면 해당 인물이 포함된 다른 사진들 모음 페이지로 진입할 수 있다. 여전히 수동 태그를 적용할 수는 없으며, 구글이 인식한 특정 인물 정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해당 인물 페이지에 방문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변화는 대용량 포토 라이브러리를 보유한 이에게 탐색 편의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변화와 관련해 구글이 다른 새로운 트릭을 추가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신기능은 안드로이드 앱에서만 구현되고 웹에서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신기능을 확인할 수 없다면 APK미러에서 비롯된 구글 사인된 APK가 사이드-로드(side-load)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구글 포토는 탁월한 서비스다. 놀라운 기능의 무료 서비스일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신기능이 추가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이번 변화는 소소할 수준의 것이기는 하지만 구글이 사진 저장 서비스 분야에서 월등히 앞서가고 있음을 분명히 시사하고 있다. 다른 서비스들은 여전히 인식 알고리즘을 정확성을 높이려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사용자의 일상에 더 잘 통합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가고 있다. ciokr@idg.co.kr 

2017.04.06

구글 포토 1.17, 무손실 편집 기능 지원

탁월한 앱으로 평가받는 구글 포토(Photos)지만, 이 앱에는 핵심 기능이 하나 빠져 있었다. 바로 '무손실 편집'(non-destructive edits)이었다. 이 기능이 마침내 추가됐다. 사진 편집 앱이 무손실 편집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화질 저하를 막기 위해 이미지 원본과 편집본을 모두 저장해야 한다. 편집이 빈번하다면 하나의 사진에 대해 수많은 편집본이 출현하게 된다. 결국 제대로 관리하기 어렵다. 그러나 구글은 구글 포토 최신 업데이트에서 무손실 편집 기능을 마침내 추가했다. 이제 사진을 편집하면 구글 포토는 최신의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언제든지 이전 버전으로 복구시키는 기능을 지원한다. 구글 포토 팀은 "원상으로 완전히 회복시킬 수 있는, 비파괴적" 절차라고 표현했다. 이제는 구글 포토는 편집 버전을 모두 저장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전혀 손상되지 않은 과거의 버전으로 이미지를 복구시킬 수 있다. 한편 최신 구글 포토 1.17 버전에는 몇몇 기능이 숨겨진 채 포함돼 있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이미지를 좀더 쉽게 회전시킬 수 있는 도구를 발견했으며, 모토롤라 기기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지 프로모션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구글 포토는 어도비 라이트룸이나 구글의 스냅스피드 수준의 전문 편집 도구가 아니다. 하지만 간단한 조정 및 편집 기능을 지원하며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신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구글이 개선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서비스다. ciokr@idg.co.kr 

사진 이미지 편집 구글 포토 무손실 편집

2016.03.30

탁월한 앱으로 평가받는 구글 포토(Photos)지만, 이 앱에는 핵심 기능이 하나 빠져 있었다. 바로 '무손실 편집'(non-destructive edits)이었다. 이 기능이 마침내 추가됐다. 사진 편집 앱이 무손실 편집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화질 저하를 막기 위해 이미지 원본과 편집본을 모두 저장해야 한다. 편집이 빈번하다면 하나의 사진에 대해 수많은 편집본이 출현하게 된다. 결국 제대로 관리하기 어렵다. 그러나 구글은 구글 포토 최신 업데이트에서 무손실 편집 기능을 마침내 추가했다. 이제 사진을 편집하면 구글 포토는 최신의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언제든지 이전 버전으로 복구시키는 기능을 지원한다. 구글 포토 팀은 "원상으로 완전히 회복시킬 수 있는, 비파괴적" 절차라고 표현했다. 이제는 구글 포토는 편집 버전을 모두 저장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전혀 손상되지 않은 과거의 버전으로 이미지를 복구시킬 수 있다. 한편 최신 구글 포토 1.17 버전에는 몇몇 기능이 숨겨진 채 포함돼 있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이미지를 좀더 쉽게 회전시킬 수 있는 도구를 발견했으며, 모토롤라 기기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지 프로모션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구글 포토는 어도비 라이트룸이나 구글의 스냅스피드 수준의 전문 편집 도구가 아니다. 하지만 간단한 조정 및 편집 기능을 지원하며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신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구글이 개선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서비스다. ciokr@idg.co.kr 

2016.03.30

구글, 피카사 단계적으로 종료 "구글 포토에 집중"

구글이 지난주 금요일 인기 사진 관리 툴 피카사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구글 포토 서비스에 모든 화력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구글 포토 팀 수장인 아니 사바르왈은 블로그를 통해 “오랜 심사숙고 끝에 피카사 서비스를 종료하고 구글 포토로 사진 관리 서비스를 전적으로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두 개의 다른 서비스에 노력을 분산하는 것보다, 모바일과 데스크톱 양쪽에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하나의 서비스에 집중함으로써 더 나은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카사의 연혁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직 구글이 다소 색다른 검색 엔진쯤으로 여겨질 때다. 그리고 2년 후인 2004년 구글은 피카사를 인수했다. IOS나 안드로이드에서 피카사 웹 앨범을 관리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앱이 있었지만, 피카사는 데스크톱 기반의 앱 및 서비스를 고수했다. 지난해 5월 런칭한 구글 포토는 피카사보다 훨씬 더 현대의 모바일 생활 양식에 알맞은 서비스라는 평가다. 피카사 사용자는 어떻게 되나? 구글에 따르면, 피카사 사용자들은 일단 어느 때라도 구글 포토로 이전할 수 있다. 구글 포토에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피카사에 저장돼 있던 사진이 옮겨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포토용 별도의 데스크톱 앱은 없지만, 웹 인터페이스를 통한 사진 업로드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피카사가 당장 바로 문을 닫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천천히 이전을 준비해도 괜찮다. 구글은 단계적으로 수 개월에 걸쳐 피카사 데스크톱 앱과 웹 앨범 기능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피카사 데스크톱 앱 서비스 중단일은 3월 15일이다. 사용자는 이 날까지 사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3월 15일이 되면 구글은 더 이상 앱을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다. 웹 앨범 서비스는 5월 1일까지 지속된다. 이 때까지는 종전처럼 웹 앨범을 사용이 가능하며, 5월 1일이 지나면 ...

사진 피카사 구글 포토

2016.02.16

구글이 지난주 금요일 인기 사진 관리 툴 피카사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구글 포토 서비스에 모든 화력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구글 포토 팀 수장인 아니 사바르왈은 블로그를 통해 “오랜 심사숙고 끝에 피카사 서비스를 종료하고 구글 포토로 사진 관리 서비스를 전적으로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두 개의 다른 서비스에 노력을 분산하는 것보다, 모바일과 데스크톱 양쪽에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하나의 서비스에 집중함으로써 더 나은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카사의 연혁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직 구글이 다소 색다른 검색 엔진쯤으로 여겨질 때다. 그리고 2년 후인 2004년 구글은 피카사를 인수했다. IOS나 안드로이드에서 피카사 웹 앨범을 관리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앱이 있었지만, 피카사는 데스크톱 기반의 앱 및 서비스를 고수했다. 지난해 5월 런칭한 구글 포토는 피카사보다 훨씬 더 현대의 모바일 생활 양식에 알맞은 서비스라는 평가다. 피카사 사용자는 어떻게 되나? 구글에 따르면, 피카사 사용자들은 일단 어느 때라도 구글 포토로 이전할 수 있다. 구글 포토에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피카사에 저장돼 있던 사진이 옮겨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포토용 별도의 데스크톱 앱은 없지만, 웹 인터페이스를 통한 사진 업로드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피카사가 당장 바로 문을 닫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천천히 이전을 준비해도 괜찮다. 구글은 단계적으로 수 개월에 걸쳐 피카사 데스크톱 앱과 웹 앨범 기능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피카사 데스크톱 앱 서비스 중단일은 3월 15일이다. 사용자는 이 날까지 사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3월 15일이 되면 구글은 더 이상 앱을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다. 웹 앨범 서비스는 5월 1일까지 지속된다. 이 때까지는 종전처럼 웹 앨범을 사용이 가능하며, 5월 1일이 지나면 ...

2016.02.16

2015년 구글의 성공, 실패, 황당했던 순간들

구글에게 2015년은 구 제품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몇 가지 이전의 실험들에 대해 심각해지고 심지어 주요 구조조정까지 발표했던 변혁의 해였다. 하지만 2015년은 이전까지는 작은 골치거리가 큰 두통으로 바뀌는 등 과거에 발목 잡힌 한 해이기도 했다. 구글의 다사다난한 2015년을 돌아보자. editor@itworld.co.kr

구글 베릴리 스테이지프라이트 알파벳 맵 메이커 자율주행 자동차 안드로이드 웨어 구글 파이버 크롬캐스트 넥서스 안드로이드 구글 포토

2015.12.15

구글에게 2015년은 구 제품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몇 가지 이전의 실험들에 대해 심각해지고 심지어 주요 구조조정까지 발표했던 변혁의 해였다. 하지만 2015년은 이전까지는 작은 골치거리가 큰 두통으로 바뀌는 등 과거에 발목 잡힌 한 해이기도 했다. 구글의 다사다난한 2015년을 돌아보자. editor@itworld.co.kr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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