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칼럼ㅣ2021년은 기업의 단절(disconnect) 원년이다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클라우드 인프라 온프레미스 가상화 코로나19 원격근무 재택근무 통근 원격인력 VPN 네트워크 보안 대역폭 5G 로드 밸런싱 IaaS Saas 퍼블릭 클라우드 MSP 워크로드 데이터센터 사무실

2020.08.24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2020.08.24

직원을 행복하게 만들기, 쉬운 방법들도 있다 <다이스닷컴>

직업 만족도에는 아주 많은 요인이 작용한다. 업무와 삶의 균형, 문화, 경력 성장 등의 요인은 연봉이나 근무 혜택만큼 중요하다. 행복하지 않은 직원들이 더 퇴사율이 높고 이는 회사 관점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는 점도 있다. 이런 리스크를 피하려면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게 만드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이런 전략 마련을 돕기 위해 다이스(Dice)는 미국 내 1,600명의 기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통근, 생활비용, 직장과 생활의 균형 등 그들의 직장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조사했다. 값 비싼 IT 허브 기술 허브는 대도시 주변에 형성되기 마련인데, 대도시는 생활비가 많이 든다. 이는 기술 직원들 역시 비싼 집값, 부족한 주거 선택 옵션은 물론 통근 시간도 많이 허비함을 의미한다. 이 조사에서 대도시에서 일하는 기술 직원들의 단 12%만이 시내에 주택 공급이 충분하다고 답한 반면, 대도시 이외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23%가 근무 지역의 주택 공급이 충분하다고 답했다. 기술 허브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의 43%는 집을 구입하기 힘들다고 답한 반면 비-대도시에 거주하는 이들의 단 20%만이 같은 답변을 했다. 도시는 집값뿐 아니라 교통 문제도 안고 있다. 기술 도시 거주 응답자의 48%가 통근 시 상당한 교통 체증 문제를 겪고 있다고 답한 반면 비-기술 허브 지역에 근무하는 사람의 단 32%만이 같은 답변을 했다. 그리고 만약 대중교통에 있어서도 대중교통이 충분히 제공된다고 답한 이들은 단 8%였으며, 겨우 2%의 응답자만이 카풀을 옵션으로 언급했다. 대도시의 이런 교통 체증 문제를 회사가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 대신 직원들에게 통근 시간을 유연하게 하는 방법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다이스는 이야기했다. 이 밖에 통근 셔틀버스, 교통비 변제 등의 인센티브들을 통근자들에게 제공할 것을 제안한다. 궁극적으로 사업체들은 직원의 니즈를 이해하고 여기 공감해야 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인재...

직장 경력 문화 복지 혜택 직원 통근

2015.12.11

직업 만족도에는 아주 많은 요인이 작용한다. 업무와 삶의 균형, 문화, 경력 성장 등의 요인은 연봉이나 근무 혜택만큼 중요하다. 행복하지 않은 직원들이 더 퇴사율이 높고 이는 회사 관점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는 점도 있다. 이런 리스크를 피하려면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게 만드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이런 전략 마련을 돕기 위해 다이스(Dice)는 미국 내 1,600명의 기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통근, 생활비용, 직장과 생활의 균형 등 그들의 직장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조사했다. 값 비싼 IT 허브 기술 허브는 대도시 주변에 형성되기 마련인데, 대도시는 생활비가 많이 든다. 이는 기술 직원들 역시 비싼 집값, 부족한 주거 선택 옵션은 물론 통근 시간도 많이 허비함을 의미한다. 이 조사에서 대도시에서 일하는 기술 직원들의 단 12%만이 시내에 주택 공급이 충분하다고 답한 반면, 대도시 이외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23%가 근무 지역의 주택 공급이 충분하다고 답했다. 기술 허브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의 43%는 집을 구입하기 힘들다고 답한 반면 비-대도시에 거주하는 이들의 단 20%만이 같은 답변을 했다. 도시는 집값뿐 아니라 교통 문제도 안고 있다. 기술 도시 거주 응답자의 48%가 통근 시 상당한 교통 체증 문제를 겪고 있다고 답한 반면 비-기술 허브 지역에 근무하는 사람의 단 32%만이 같은 답변을 했다. 그리고 만약 대중교통에 있어서도 대중교통이 충분히 제공된다고 답한 이들은 단 8%였으며, 겨우 2%의 응답자만이 카풀을 옵션으로 언급했다. 대도시의 이런 교통 체증 문제를 회사가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 대신 직원들에게 통근 시간을 유연하게 하는 방법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다이스는 이야기했다. 이 밖에 통근 셔틀버스, 교통비 변제 등의 인센티브들을 통근자들에게 제공할 것을 제안한다. 궁극적으로 사업체들은 직원의 니즈를 이해하고 여기 공감해야 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인재...

2015.12.11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