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양자 컴퓨팅 응용 분야 발전 위해 협력한다" IBM-LG전자

IBM은 LG전자가 양자 컴퓨팅의 응용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IBM 퀀텀 네트워크에 합류했다고 1월 10일 발표했다. IBM은 IBM 퀀텀 네트워크에 합류한 LG전자에 IBM의 양자 컴퓨팅 시스템뿐만 아니라 IBM의 양자 관련 전문성과 IBM의 오픈소스 기반 양자 정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퀴스킷(Qiskit)을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많은 양의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디지털 전환, 사물인터넷(IoT), 로봇 애플리케이션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용 양자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연구할 계획이다. IBM 퀀텀과의 협력으로 LG전자는 IBM의 양자 로드맵에 따라 발표되는 최신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직원들이 산업에 어떤 잠재적인 혁신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연구할 수 있도록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IBM과 협력하여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양자 컴퓨팅 기술을 미래 사업에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BM 펠로우(수석 과학자) 겸 퀀텀 컴퓨팅 부문 부사장인 제이 감베타는 “한국의 양자 컴퓨팅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는 시기에 LG 전자가 IBM 퀀텀 생태계에 합류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라며, “IBM은 양자 컴퓨팅을 통해 LG 전자가 미래 핵심 기술과 관련된 새로운 형태의 문제를 연구하는데 협력할 것이며, 동시에 한국의 양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IBM LG전자 양자 컴퓨팅 IBM 퀀텀 네트워크 빅데이터 인공지능 커넥티드 카 사물인터넷

2022.01.10

IBM은 LG전자가 양자 컴퓨팅의 응용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IBM 퀀텀 네트워크에 합류했다고 1월 10일 발표했다. IBM은 IBM 퀀텀 네트워크에 합류한 LG전자에 IBM의 양자 컴퓨팅 시스템뿐만 아니라 IBM의 양자 관련 전문성과 IBM의 오픈소스 기반 양자 정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퀴스킷(Qiskit)을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많은 양의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디지털 전환, 사물인터넷(IoT), 로봇 애플리케이션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용 양자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연구할 계획이다. IBM 퀀텀과의 협력으로 LG전자는 IBM의 양자 로드맵에 따라 발표되는 최신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직원들이 산업에 어떤 잠재적인 혁신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연구할 수 있도록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IBM과 협력하여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양자 컴퓨팅 기술을 미래 사업에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BM 펠로우(수석 과학자) 겸 퀀텀 컴퓨팅 부문 부사장인 제이 감베타는 “한국의 양자 컴퓨팅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는 시기에 LG 전자가 IBM 퀀텀 생태계에 합류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라며, “IBM은 양자 컴퓨팅을 통해 LG 전자가 미래 핵심 기술과 관련된 새로운 형태의 문제를 연구하는데 협력할 것이며, 동시에 한국의 양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1.10

블로그ㅣ러시아와 중국은 ‘양자 컴퓨팅’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결국 모든 암호화된 데이터는 양자 컴퓨팅의 대중화로 보안에 취약해질 것이다.  기업 및 정부에서 기밀 정보를 비밀로 유지하는 데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의 발전이 어떻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논란이 많다.   英 비밀정보부(MI-6)의 국장 제프리 무어는 지난 11월 30일 국제 전략 연구소(IISS)에서 ‘디지털 시대의 휴먼 인텔리전스(Human Intelligence in a Digital Age)’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디지털 연결에 의해 변화된 세상에 살고 있다. 또한 완전히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일과 삶에 영향을 미칠 혁명적인 기술 발전의 정점에 서 있다. 양자 공학 및 공학 생물학의 발전은 전체 산업을 변화시킬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 그리고 갈수록 증가하는 컴퓨터 성능 및 데이터 과학의 발전이 결합돼 인공지능은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에 통합될 것이다.” 이어서 그는 “적대 세력도 인공지능, 양자 컴퓨팅, 합성 생물학 등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 이러한 기술의 활용도가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확한 지적이다. 양자 컴퓨팅은 현 디지털 암호화 시스템으로 암호화된 데이터의 보안을 무력화할 수 있다. 리소스를 가지고 있는 국가 행위자는 양자 컴퓨팅이 표준 암호화 방식을 해독할 수 있을 때를 대비하면서 이미 조치를 취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런 리소스를 가진 나라가 바로 중국과 러시아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들의 정보기관은 미래의 암호분석 및 활용을 위해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관심 대상의 암호화된 통신을 획득하고 있다.  양자 암호화 美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양자 저항성(Quantum-resistant) 암호’라고도 하는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에 주목하고 있다. NIST의 목표는 “양자 컴퓨터와...

양자 컴퓨팅 암호화 양자 암호화 양자내성암호 양자 저항성 암호

2021.12.08

결국 모든 암호화된 데이터는 양자 컴퓨팅의 대중화로 보안에 취약해질 것이다.  기업 및 정부에서 기밀 정보를 비밀로 유지하는 데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의 발전이 어떻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논란이 많다.   英 비밀정보부(MI-6)의 국장 제프리 무어는 지난 11월 30일 국제 전략 연구소(IISS)에서 ‘디지털 시대의 휴먼 인텔리전스(Human Intelligence in a Digital Age)’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디지털 연결에 의해 변화된 세상에 살고 있다. 또한 완전히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일과 삶에 영향을 미칠 혁명적인 기술 발전의 정점에 서 있다. 양자 공학 및 공학 생물학의 발전은 전체 산업을 변화시킬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 그리고 갈수록 증가하는 컴퓨터 성능 및 데이터 과학의 발전이 결합돼 인공지능은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에 통합될 것이다.” 이어서 그는 “적대 세력도 인공지능, 양자 컴퓨팅, 합성 생물학 등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 이러한 기술의 활용도가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확한 지적이다. 양자 컴퓨팅은 현 디지털 암호화 시스템으로 암호화된 데이터의 보안을 무력화할 수 있다. 리소스를 가지고 있는 국가 행위자는 양자 컴퓨팅이 표준 암호화 방식을 해독할 수 있을 때를 대비하면서 이미 조치를 취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런 리소스를 가진 나라가 바로 중국과 러시아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들의 정보기관은 미래의 암호분석 및 활용을 위해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관심 대상의 암호화된 통신을 획득하고 있다.  양자 암호화 美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양자 저항성(Quantum-resistant) 암호’라고도 하는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에 주목하고 있다. NIST의 목표는 “양자 컴퓨터와...

2021.12.08

디지서트, 2022년 사이버 보안 트렌드 7가지 발표

디지서트가 2022년 기업들이 직면하게 될 주요 보안 과제를 담은 ‘2022년 사이버 보안 전망’을 발표했다. 디지서트는 2022년 기업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7가지 주요 사이버 보안 트렌드로 ▲계속 증가하는 공급망의 랜섬웨어 및 사이버 테러 공격 ▲비즈니스 프로세스 내 신뢰 및 신원 확인(Identity) 수준 강화 ▲현재의 보안 상태를 위협하는 양자 컴퓨팅 기술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포스트 코로나 위협 ▲자동화는 사이버 보안 개선의 원동력 ▲클라우드 주권, 새로운 보안 사항 요구할 것 ▲이메일 마케팅을 탈바꿈시킬 VMC 신뢰 및 신원 확인을 꼽았다.    랜섬웨어 공격은 헬스케어 기업, 기술 기업, 자동차 제조사, 나아가 NBA 행사에 이르기까지 2021년 다양한 산업군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암호화폐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은행권 시스템을 벗어난 막대한 자금을 추적하기가 더욱 어려워지면서 랜섬웨어 공격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은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약 24%씩 성장할 전망이다. 복잡한 기술이 기업의 가장 핵심적인 프로세스에 깊숙이 자리잡게 되면서 디지털 서명의 사용이 증가하고 보다 강력한 수준의 신뢰 및 신원 확인이 요구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디지서트의 ‘2019 양자내성암호 조사 보고서(Post-Quantum Crypto Survey)’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의 71%가 양자 컴퓨팅이 2025년까지 기존의 암호화 알고리즘을 깰 수 있다고 답했다. 이는 보안 조직에서 양자 컴퓨팅 이후의 세상을 위한 보안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양자내성암호(PQC)는 암호를 강화시켜 보안 침해의 가능성을 낮춰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자사가 배포한 암호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새로운 취약점이 알려지면 여기에 노출된 모든 서버와 디바이스를 찾...

디지서트 랜섬웨어 공급망 양자 컴퓨팅 암호화 클라우드 이메일

2021.12.02

디지서트가 2022년 기업들이 직면하게 될 주요 보안 과제를 담은 ‘2022년 사이버 보안 전망’을 발표했다. 디지서트는 2022년 기업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7가지 주요 사이버 보안 트렌드로 ▲계속 증가하는 공급망의 랜섬웨어 및 사이버 테러 공격 ▲비즈니스 프로세스 내 신뢰 및 신원 확인(Identity) 수준 강화 ▲현재의 보안 상태를 위협하는 양자 컴퓨팅 기술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포스트 코로나 위협 ▲자동화는 사이버 보안 개선의 원동력 ▲클라우드 주권, 새로운 보안 사항 요구할 것 ▲이메일 마케팅을 탈바꿈시킬 VMC 신뢰 및 신원 확인을 꼽았다.    랜섬웨어 공격은 헬스케어 기업, 기술 기업, 자동차 제조사, 나아가 NBA 행사에 이르기까지 2021년 다양한 산업군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암호화폐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은행권 시스템을 벗어난 막대한 자금을 추적하기가 더욱 어려워지면서 랜섬웨어 공격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은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약 24%씩 성장할 전망이다. 복잡한 기술이 기업의 가장 핵심적인 프로세스에 깊숙이 자리잡게 되면서 디지털 서명의 사용이 증가하고 보다 강력한 수준의 신뢰 및 신원 확인이 요구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디지서트의 ‘2019 양자내성암호 조사 보고서(Post-Quantum Crypto Survey)’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의 71%가 양자 컴퓨팅이 2025년까지 기존의 암호화 알고리즘을 깰 수 있다고 답했다. 이는 보안 조직에서 양자 컴퓨팅 이후의 세상을 위한 보안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양자내성암호(PQC)는 암호를 강화시켜 보안 침해의 가능성을 낮춰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자사가 배포한 암호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새로운 취약점이 알려지면 여기에 노출된 모든 서버와 디바이스를 찾...

2021.12.02

“미로 같은 금융 상품 최적화 문제, 양자 컴퓨팅에 주목”··· 디지털 은행 앨리, MS와 제휴 발표

양자 컴퓨팅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 시뮬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잠재력으로 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기업들의 복잡한 최적화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금융 서비스 기업 앨리(Ally)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 애저 클라우드에서 양자 컴퓨팅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올 디지털(all-digital) 은행의 최고 정보 및 데이터, 디지털 책임자인 사디시 무수크리슈난은 기존 컴퓨터보다 더 효율적으로 새로운 금융 상품을 탐색하는 정교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그는 “양자 컴퓨팅이 다양한 복잡한 계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합하다고 믿는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속적 혁신을 위한 넥스트 스텝을 살펴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미로 문제와 유사, 파트너십이 중요” 무수크리슈난은 양자 컴퓨팅이 기존 컴퓨팅과 차별화되는 한 지점은 광대한 미로 내에서 최적의 경로를 알아내는 방법이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이진 비트를 통해 막힌 종점에 도달할 때까지의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컴퓨터와 달리, 양자 컴퓨팅는 모든 미로 경로를 병렬로 연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양자 컴퓨팅은 훨씬 짧은 시간에 답에 도달하면서 더 많은 변수를 고려하여 문제를 해결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앨리는 미로 문제와 비슷한 자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양자 컴퓨팅 기술을 구축했다. B2B, B2C 및 B2B2C 채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기지 및 자동차 대출에서 기업 대출 및 차량 보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금융 상품은 조사해야 할 순열이 방대하다는 점에서 미로 문제와 유사하다.  앨리의 AI 및 고급 분석 책임자는 마르코스 수자는 기업이 양자 컴퓨팅을 이용하려면 ‘기업 차원의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앨리 외에도 여러 금융 기업들이 양자 컴퓨팅 활용 사례를 탐색하고 있지만 기술적인 한계와 인재의 부족으로 인해 진행이 더디다는 설명이다.  그는 코로...

양자 컴퓨팅 앨리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퀀텀 퀀텀 컴퓨팅

2021.08.24

양자 컴퓨팅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 시뮬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잠재력으로 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기업들의 복잡한 최적화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금융 서비스 기업 앨리(Ally)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 애저 클라우드에서 양자 컴퓨팅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올 디지털(all-digital) 은행의 최고 정보 및 데이터, 디지털 책임자인 사디시 무수크리슈난은 기존 컴퓨터보다 더 효율적으로 새로운 금융 상품을 탐색하는 정교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그는 “양자 컴퓨팅이 다양한 복잡한 계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합하다고 믿는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속적 혁신을 위한 넥스트 스텝을 살펴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미로 문제와 유사, 파트너십이 중요” 무수크리슈난은 양자 컴퓨팅이 기존 컴퓨팅과 차별화되는 한 지점은 광대한 미로 내에서 최적의 경로를 알아내는 방법이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이진 비트를 통해 막힌 종점에 도달할 때까지의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컴퓨터와 달리, 양자 컴퓨팅는 모든 미로 경로를 병렬로 연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양자 컴퓨팅은 훨씬 짧은 시간에 답에 도달하면서 더 많은 변수를 고려하여 문제를 해결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앨리는 미로 문제와 비슷한 자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양자 컴퓨팅 기술을 구축했다. B2B, B2C 및 B2B2C 채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기지 및 자동차 대출에서 기업 대출 및 차량 보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금융 상품은 조사해야 할 순열이 방대하다는 점에서 미로 문제와 유사하다.  앨리의 AI 및 고급 분석 책임자는 마르코스 수자는 기업이 양자 컴퓨팅을 이용하려면 ‘기업 차원의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앨리 외에도 여러 금융 기업들이 양자 컴퓨팅 활용 사례를 탐색하고 있지만 기술적인 한계와 인재의 부족으로 인해 진행이 더디다는 설명이다.  그는 코로...

2021.08.24

김진철의 How-to-Big Dataㅣ에필로그 – 맺는 글

LHC 빅데이터의 미래 – FCC와 새로운 입자 물리학 실험들 LHC 실험은 2018년까지 13TeV, 190fb-1의 목표 성능에 대한 계획된 실험을 마치고 현재 가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2027년 9월로 예정되어 있는 고광도 LHC(High-Luminosity LHC; HL-LHC) 실험을 위해 LHC 주 가속기와 ATLAS, CMS, ALICE, LHCb의 주요 검출기들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목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많은 부품과 장치들을 새롭게 제작, 교체해야 한다. 지금은 시운전, 테스트를 준비하며 LHC 주 가속기와 검출기들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COVID-19 바이러스는 CERN의 LHC 실험에도 영향을 미쳐서 LHC 실험의 일정을 지연시켰다. 원래 HL-LHC 실험을 위한 검출기들의 1차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첫 빔 테스트와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었던 2021년 5월에서 4개월 지연된 2021년 9월에 첫 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상치 못했던 COVID-19 바이러스 사태때문에 앞으로 COVID-19 바이러스 확산 상태에 따라 LHC 실험 일정이 다시 변경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2022년 5월부터 원래 예정되었던 LHC 세 번째 실험(Run3)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LHC 주 가속기가 업그레이드되어 양성자 빔이 14TeV의 목표 에너지와 3000fb-1의 반응 크로스 섹션(cross section)에 도달하면, LHC 실험 초반에 20 ~ 40PB 규모의 3차원 영상 이벤트 데이터를 쏟아냈던 ATLAS, CMS, ALICE, LHCb 네 개의 검출기들은 LHC 빔 충돌 지점(interaction point)에서 일어날 수 이벤트의 빈도가 LHC 건설 당시 100배이상 높아지게 되면서 이에 따라 각 검출기들이 생산해내는 이벤트 영상 데이터의 양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HL-LHC 업그레이드에 따른 LHC 가속기와 주요 검출기들의 성능 향상도 LHC 빅데이터의 증가에 영향...

김진철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입자 물리학 양자 컴퓨팅 인공지능 딥러닝 5G

2021.07.29

LHC 빅데이터의 미래 – FCC와 새로운 입자 물리학 실험들 LHC 실험은 2018년까지 13TeV, 190fb-1의 목표 성능에 대한 계획된 실험을 마치고 현재 가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2027년 9월로 예정되어 있는 고광도 LHC(High-Luminosity LHC; HL-LHC) 실험을 위해 LHC 주 가속기와 ATLAS, CMS, ALICE, LHCb의 주요 검출기들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목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많은 부품과 장치들을 새롭게 제작, 교체해야 한다. 지금은 시운전, 테스트를 준비하며 LHC 주 가속기와 검출기들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COVID-19 바이러스는 CERN의 LHC 실험에도 영향을 미쳐서 LHC 실험의 일정을 지연시켰다. 원래 HL-LHC 실험을 위한 검출기들의 1차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첫 빔 테스트와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었던 2021년 5월에서 4개월 지연된 2021년 9월에 첫 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상치 못했던 COVID-19 바이러스 사태때문에 앞으로 COVID-19 바이러스 확산 상태에 따라 LHC 실험 일정이 다시 변경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2022년 5월부터 원래 예정되었던 LHC 세 번째 실험(Run3)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LHC 주 가속기가 업그레이드되어 양성자 빔이 14TeV의 목표 에너지와 3000fb-1의 반응 크로스 섹션(cross section)에 도달하면, LHC 실험 초반에 20 ~ 40PB 규모의 3차원 영상 이벤트 데이터를 쏟아냈던 ATLAS, CMS, ALICE, LHCb 네 개의 검출기들은 LHC 빔 충돌 지점(interaction point)에서 일어날 수 이벤트의 빈도가 LHC 건설 당시 100배이상 높아지게 되면서 이에 따라 각 검출기들이 생산해내는 이벤트 영상 데이터의 양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HL-LHC 업그레이드에 따른 LHC 가속기와 주요 검출기들의 성능 향상도 LHC 빅데이터의 증가에 영향...

2021.07.29

"양자 컴퓨팅 SW, 5년 간 연 30.5%씩고속 성장··· 금융 분야가 견인"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30.5%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1년 1억 1,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2026년에는 4억 3,00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 보험, 금융, 의료, 과학 분야 등에서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채택이 증가하고,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배포에 대한 정부 지원 등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마켓앤마켓이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 - 2026년까지 글로벌 예측(Quantum Computing Software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시장을 구성 요소, 배포 모드, 조직 규모, 기술, 응용 프로그램, 수직 시장,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구성 요소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배포 모드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응용 프로그램은 최적화와 시물레이션으로 분야를 세분화했다. 마켓앤마켓이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 - 2026년까지 글로벌 예측'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6년까지 30.5%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 금융, 보험, 의료, 과학 기술 분야에서의 수요가 성장을 이끌고, 서비스와 최적화 부문의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구성 요소에서는 '서비스' 부문이 예측 기간에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양자 컴퓨팅 기술과 관련된 연구 개발에 대한 신생 기업의 투자가 증가하면서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방대하고 복잡한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인 시뮬레이션과 기계 학습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면서,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비용과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응용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최적화' 부문이 예측 기간 가장 큰 시장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최적화 문제는 모든 산업 및 비즈니스 기...

양자 컴퓨팅 퀀텀 컴퓨팅 마켓앤마켓

2021.07.26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30.5%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1년 1억 1,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2026년에는 4억 3,00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 보험, 금융, 의료, 과학 분야 등에서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채택이 증가하고,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배포에 대한 정부 지원 등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마켓앤마켓이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 - 2026년까지 글로벌 예측(Quantum Computing Software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시장을 구성 요소, 배포 모드, 조직 규모, 기술, 응용 프로그램, 수직 시장,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구성 요소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배포 모드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응용 프로그램은 최적화와 시물레이션으로 분야를 세분화했다. 마켓앤마켓이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 - 2026년까지 글로벌 예측'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6년까지 30.5%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 금융, 보험, 의료, 과학 기술 분야에서의 수요가 성장을 이끌고, 서비스와 최적화 부문의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구성 요소에서는 '서비스' 부문이 예측 기간에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양자 컴퓨팅 기술과 관련된 연구 개발에 대한 신생 기업의 투자가 증가하면서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방대하고 복잡한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인 시뮬레이션과 기계 학습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면서,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비용과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응용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최적화' 부문이 예측 기간 가장 큰 시장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최적화 문제는 모든 산업 및 비즈니스 기...

2021.07.26

천재와 괴짜 사이··· 경계에 서있는 '별난' 기술 6가지

유명 페이크다큐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This Is Spinal Tap)’의 등장인물 데이비드 St. 후빈스는 “멍청한 것과 현명한 것의 경계는 모호하다”라고 말했다. 경계의 한쪽에서는 천재성을 무한히 찬양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쪽에는 실패와 불명예가 있다.  기술 산업은 혁신과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일부 혁신은 처음엔 미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참신해 보일 수 있다. 이와 동일하게 처음엔 미친 것처럼 보이다가 결국 스스로의 무모함을 못 견디고 붕괴되는 것들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놀라움’과 ‘놀랍도록 멍청한 것’ 사이의 모호한 경계 선상에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 6가지를 살펴본다. 이러한 혁신의 개발자는 괴짜로 판명될 수도 있고, 아니면 매우 훌륭한 사람으로 증명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관점에 달려 있다.   1. 양자 컴퓨터 현존하는 모든 기술 중에서 양자 컴퓨터만큼 주목받고 있는 것은 없으며, 그만큼 섬뜩한 것도 없다. 이 작업은 물리학자와 컴퓨터 과학자가 초저온에서 이상한 장치를 만지작거리면서 이뤄진다.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 이 기계는 방대한 수의 조합 가운데서 테트리스(Tetris)의 수학적 버전에 정확한 정답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면 동일한 조합을 찾는 데 수백만 년이 걸릴 것이다.  냉소주의자들은 우리가 해야 하는 작업의 99%는 적절한 색인을 갖춘 표준 데이터베이스로 수행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상한 조합을 찾아야 할 실질적인 필요성은 거의 없으며, 그럴 필요가 있다고 해도 합리적인 기간 안에 완벽하게 수용 가능한 근사치를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는 여전히 과거의 관점으로 삶을 살펴보는 셈이다. 아직 양자 컴퓨터가 답을 제시할 수 있는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새로운 질문을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게 바로 IBM이 양자 컴퓨팅 툴킷을 제공하는 이유 중 하나다...

양자 컴퓨팅 서버 난방 그린 AI 녹색 AI 인공지능 클라우드 친환경 라즈베리 파이 준동형 암호화 데이터 암호화 트라이코더 스타트렉

2021.05.21

유명 페이크다큐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This Is Spinal Tap)’의 등장인물 데이비드 St. 후빈스는 “멍청한 것과 현명한 것의 경계는 모호하다”라고 말했다. 경계의 한쪽에서는 천재성을 무한히 찬양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쪽에는 실패와 불명예가 있다.  기술 산업은 혁신과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일부 혁신은 처음엔 미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참신해 보일 수 있다. 이와 동일하게 처음엔 미친 것처럼 보이다가 결국 스스로의 무모함을 못 견디고 붕괴되는 것들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놀라움’과 ‘놀랍도록 멍청한 것’ 사이의 모호한 경계 선상에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 6가지를 살펴본다. 이러한 혁신의 개발자는 괴짜로 판명될 수도 있고, 아니면 매우 훌륭한 사람으로 증명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관점에 달려 있다.   1. 양자 컴퓨터 현존하는 모든 기술 중에서 양자 컴퓨터만큼 주목받고 있는 것은 없으며, 그만큼 섬뜩한 것도 없다. 이 작업은 물리학자와 컴퓨터 과학자가 초저온에서 이상한 장치를 만지작거리면서 이뤄진다.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 이 기계는 방대한 수의 조합 가운데서 테트리스(Tetris)의 수학적 버전에 정확한 정답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면 동일한 조합을 찾는 데 수백만 년이 걸릴 것이다.  냉소주의자들은 우리가 해야 하는 작업의 99%는 적절한 색인을 갖춘 표준 데이터베이스로 수행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상한 조합을 찾아야 할 실질적인 필요성은 거의 없으며, 그럴 필요가 있다고 해도 합리적인 기간 안에 완벽하게 수용 가능한 근사치를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는 여전히 과거의 관점으로 삶을 살펴보는 셈이다. 아직 양자 컴퓨터가 답을 제시할 수 있는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새로운 질문을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게 바로 IBM이 양자 컴퓨팅 툴킷을 제공하는 이유 중 하나다...

2021.05.21

'동전의 양면'····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은 함께 가야 한다

‘디지털화(Digitalisation)’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에 함께 고려돼야 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그 결과 미래지향적인 기업에서 지속가능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서 IT는 기업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테면 과도한 출장을 없애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탄소배출량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부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자산 최적화,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순환 경제를 채택하는 것까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IT의 역할은 다양하다.   英 시장조사업체 소스 글로벌 리서치(Source Global Research)의 애널리스트 퍼거스 나바라트남-블레어는 “많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탈탄소화(Decarbonisation)를 모색하고 있다”라면서, “지난해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른 어떤 비즈니스 부문보다도 IT가 지속가능성 컨설팅 및 환경 서비스를 가장 많이 구매할 것으로 예측됐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기술 딜로이트의 자문 파트너 닉 시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딜로이트의 최근 조사(Tech for Impact)에 따르면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와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영국의 탄소배출량을 오는 2023년까지 720만 톤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예상 감축량 중 15%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최신 기술이 ‘녹색 기술(green mean)’로 구현되고 있다. 예를 들면 데이터 애널리틱스 솔루션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지원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AI는 이미 대규모로 구축돼 산업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

디지털화 지속가능성 그린 IT IT 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탄소발자국 친환경 디지털 트윈 가상현실 증강현실 양자 컴퓨팅

2021.04.01

‘디지털화(Digitalisation)’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에 함께 고려돼야 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그 결과 미래지향적인 기업에서 지속가능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서 IT는 기업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테면 과도한 출장을 없애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탄소배출량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부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자산 최적화,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순환 경제를 채택하는 것까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IT의 역할은 다양하다.   英 시장조사업체 소스 글로벌 리서치(Source Global Research)의 애널리스트 퍼거스 나바라트남-블레어는 “많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탈탄소화(Decarbonisation)를 모색하고 있다”라면서, “지난해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른 어떤 비즈니스 부문보다도 IT가 지속가능성 컨설팅 및 환경 서비스를 가장 많이 구매할 것으로 예측됐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기술 딜로이트의 자문 파트너 닉 시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딜로이트의 최근 조사(Tech for Impact)에 따르면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와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영국의 탄소배출량을 오는 2023년까지 720만 톤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예상 감축량 중 15%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최신 기술이 ‘녹색 기술(green mean)’로 구현되고 있다. 예를 들면 데이터 애널리틱스 솔루션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지원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AI는 이미 대규모로 구축돼 산업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

2021.04.01

칼럼ㅣIT 분야의 '허튼소리'에 대한 단상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빅 테크 기업들은 이와 맞서 싸우는 최전선을 지원하기 위해 IP를 무료로 개방하는 ‘오픈소스’가 되겠다고 약속했었다. 하지만 英 바스대학교 연구진은 이들 업체의 구상이 전혀 개방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    바스대학교 연구진 줄리안 스털링 박사는 장비 설계보다 협업을 우선시하자던 약속은 어떻게 된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장비(예: 인공호흡기)를 표준화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려는 이들의 ‘훌륭한 시도’는 높이 평가할 만하지만 이게 실질적으로 실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팬데믹 기간 동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등을 포함한 여러 빅테크 기업들이 ‘오픈 코로나 서약(Open COVID pledge)’에 서명했다. 팬데믹 사태를 종식시키고 코로나19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각종 지적재산 장벽을 허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식한 행동이었다. 약속대로라면 이들의 지적 재산(IP)을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무료로 쓸 수 있다.   그러나 이 잘 포장된 약속은 알고 보니 시간제한이 있다는 게 드러났다. 각종 조건이 붙었고, 실제로는 설계 공유에 관한 개방성이 거의 없었다. 그에 따르면 전 세계의 연구진이 기존 장비를 수정하려 할 때마다 원본 디자인에의 접근은 거부돼 결국 처음부터 설계해야 했다.  스털링은 ‘오픈소스’라는 표현이 설계 프로세스의 모든 지점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개방성(Openness)’에 정도를 두는 것은 마치 ‘유일성(Uniqueness)’에도 정도가 있다고 여기는 것과 같다. 개방은 정도가 있는 게 아니라, 한 것과 안 한 것 두 가지 경우만 있다.  정보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정보의 기본 단위인 단어부터 똑바로 써야하지 않을까? 이렇게 말이 나온 김에... 바로잡아야 할 잘못된 것들을 살펴본다.  데이터에 대한 잘못된 생각 데이터에 관한 엄청난 과대평가는 데...

오픈소스 데이터 디지털화 5G 양자 컴퓨팅

2021.03.05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빅 테크 기업들은 이와 맞서 싸우는 최전선을 지원하기 위해 IP를 무료로 개방하는 ‘오픈소스’가 되겠다고 약속했었다. 하지만 英 바스대학교 연구진은 이들 업체의 구상이 전혀 개방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    바스대학교 연구진 줄리안 스털링 박사는 장비 설계보다 협업을 우선시하자던 약속은 어떻게 된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장비(예: 인공호흡기)를 표준화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려는 이들의 ‘훌륭한 시도’는 높이 평가할 만하지만 이게 실질적으로 실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팬데믹 기간 동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등을 포함한 여러 빅테크 기업들이 ‘오픈 코로나 서약(Open COVID pledge)’에 서명했다. 팬데믹 사태를 종식시키고 코로나19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각종 지적재산 장벽을 허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식한 행동이었다. 약속대로라면 이들의 지적 재산(IP)을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무료로 쓸 수 있다.   그러나 이 잘 포장된 약속은 알고 보니 시간제한이 있다는 게 드러났다. 각종 조건이 붙었고, 실제로는 설계 공유에 관한 개방성이 거의 없었다. 그에 따르면 전 세계의 연구진이 기존 장비를 수정하려 할 때마다 원본 디자인에의 접근은 거부돼 결국 처음부터 설계해야 했다.  스털링은 ‘오픈소스’라는 표현이 설계 프로세스의 모든 지점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개방성(Openness)’에 정도를 두는 것은 마치 ‘유일성(Uniqueness)’에도 정도가 있다고 여기는 것과 같다. 개방은 정도가 있는 게 아니라, 한 것과 안 한 것 두 가지 경우만 있다.  정보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정보의 기본 단위인 단어부터 똑바로 써야하지 않을까? 이렇게 말이 나온 김에... 바로잡아야 할 잘못된 것들을 살펴본다.  데이터에 대한 잘못된 생각 데이터에 관한 엄청난 과대평가는 데...

2021.03.05

MS, ‘애저 퀀텀’ 미리보기 공개 "양자 솔루션을 위한 풀 스택 퍼블릭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가 풀 스택 퍼블릭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인 '애저 퀀텀(Azure Quantum)' 미리 보기(Public Preview)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애저 퀀텀은 개발자, 연구원, 시스템 통합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에게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 솔루션이다. 애저 클라우드의 익숙한 도구를 활용해 양자 솔루션이나 시스템을 학습하고 구축하는데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개념과 이론만 존재하던 양자 컴퓨팅과 통신이 조금씩 현실로 실현되며 발전하고 있다. 완벽한 상용화 단계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지만, 양자 컴퓨팅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 갈수록 가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에는 초기 구축과 설계에 큰 비용이 들어가는 양자컴퓨팅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현한 서비스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풀 스택 퍼블릭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 솔루션인 '애저 퀀텀'은, 다양한 양자 컴퓨팅 업계 파트너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저 퀀텀 퍼블릭 프리뷰를 통해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자료 : Microsoft) 애저 퀀텀은 양자 컴퓨팅과 관련된 통합 개발 환경과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들이 빠르고 유연하게 양자 컴퓨팅 개발 프로그램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자 컴퓨팅을 위한 하드웨어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자 네트워크, 리소스 라이브러리, 고객과 시스템 통합자를 위한 셀프서비스 등으로 이루어진 에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드웨어 솔루션은 허니웰 퀀텀 솔루션(Honeywell Quantum Solutions)과 이온큐(IonQ)의 양자 시스템을 통해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 기능을 지원한다. 허니웰의 시스템은 큐비트 재사용을 통한 양자 알고리즘 작성이 가능하고, 이온큐 시스템은 최대 11개의 완전히 연결된 큐비트를 동적으로 연결해 모든 쌍에서 2큐비트 게이트를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QBit의 솔버를 통해서는 CPU, GPU, FPGA를 포함한 다양한 실리콘에서 실행...

애저 퀀텀 마이크로소프트 양자 컴퓨팅 허니웰 퀀텀 솔루션 이온큐

2021.02.02

마이크로소프트가 풀 스택 퍼블릭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인 '애저 퀀텀(Azure Quantum)' 미리 보기(Public Preview)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애저 퀀텀은 개발자, 연구원, 시스템 통합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에게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 솔루션이다. 애저 클라우드의 익숙한 도구를 활용해 양자 솔루션이나 시스템을 학습하고 구축하는데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개념과 이론만 존재하던 양자 컴퓨팅과 통신이 조금씩 현실로 실현되며 발전하고 있다. 완벽한 상용화 단계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지만, 양자 컴퓨팅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 갈수록 가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에는 초기 구축과 설계에 큰 비용이 들어가는 양자컴퓨팅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현한 서비스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풀 스택 퍼블릭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 솔루션인 '애저 퀀텀'은, 다양한 양자 컴퓨팅 업계 파트너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저 퀀텀 퍼블릭 프리뷰를 통해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자료 : Microsoft) 애저 퀀텀은 양자 컴퓨팅과 관련된 통합 개발 환경과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들이 빠르고 유연하게 양자 컴퓨팅 개발 프로그램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자 컴퓨팅을 위한 하드웨어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자 네트워크, 리소스 라이브러리, 고객과 시스템 통합자를 위한 셀프서비스 등으로 이루어진 에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드웨어 솔루션은 허니웰 퀀텀 솔루션(Honeywell Quantum Solutions)과 이온큐(IonQ)의 양자 시스템을 통해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 기능을 지원한다. 허니웰의 시스템은 큐비트 재사용을 통한 양자 알고리즘 작성이 가능하고, 이온큐 시스템은 최대 11개의 완전히 연결된 큐비트를 동적으로 연결해 모든 쌍에서 2큐비트 게이트를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QBit의 솔버를 통해서는 CPU, GPU, FPGA를 포함한 다양한 실리콘에서 실행...

2021.02.02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13)

지난 서른다섯 번째 글에서 빅데이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같이 생각해본 바 있다. 빅데이터 현상은 사실 컴퓨터의 컴퓨팅 능력의 한계가 데이터 처리의 수요와 요구사항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결국 컴퓨터 기술 발전의 역사는 빅데이터 문제를 극복하는 과정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최근의 빅데이터 붐을 일으킨 것은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으로 대표되는 빅데이터 병렬 처리 소프트웨어 기술들이 중심이기는 했지만, 사실 빅데이터 비즈니스에 관련된 기술과 비즈니스 요소들은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다양하다는 것도 지금까지 How-to-Big Data 시리즈를 통해서 설명해왔다. 지난 서른여섯 번째 글에서 빅데이터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Cyber-Physical System)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지능형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시하였고, 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술들의 역할과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지금까지 열두 편의 글을 통해 소개하였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클라우드 컴퓨팅, 5G를 비롯한 미래 통신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기술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정작 좁은 의미의 빅데이터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관계에 대해서는 깊게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글에서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같이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과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의 뒤를 잇는 기술로 어떤 기술이 나타날 것인지 예측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들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과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의 뒤를 잇는 빅데이터 기술이 어떤 기술과 트렌드의 영향을 받아 변화할 수 있을 것인지는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트렌드가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술에 어떤 변화를 줄...

김진철 빅데이터 아파치 하둡 사이버 물리 시스템 지능형 인프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아파치 스파크 메모리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로그래밍 양자 컴퓨팅 데이터 과학 함수형 프로그래밍

2020.11.27

지난 서른다섯 번째 글에서 빅데이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같이 생각해본 바 있다. 빅데이터 현상은 사실 컴퓨터의 컴퓨팅 능력의 한계가 데이터 처리의 수요와 요구사항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결국 컴퓨터 기술 발전의 역사는 빅데이터 문제를 극복하는 과정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최근의 빅데이터 붐을 일으킨 것은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으로 대표되는 빅데이터 병렬 처리 소프트웨어 기술들이 중심이기는 했지만, 사실 빅데이터 비즈니스에 관련된 기술과 비즈니스 요소들은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다양하다는 것도 지금까지 How-to-Big Data 시리즈를 통해서 설명해왔다. 지난 서른여섯 번째 글에서 빅데이터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Cyber-Physical System)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지능형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시하였고, 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술들의 역할과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지금까지 열두 편의 글을 통해 소개하였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클라우드 컴퓨팅, 5G를 비롯한 미래 통신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기술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정작 좁은 의미의 빅데이터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관계에 대해서는 깊게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글에서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같이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과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의 뒤를 잇는 기술로 어떤 기술이 나타날 것인지 예측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들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과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의 뒤를 잇는 빅데이터 기술이 어떤 기술과 트렌드의 영향을 받아 변화할 수 있을 것인지는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트렌드가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술에 어떤 변화를 줄...

2020.11.27

IBM, 코딩 스쿨과 협력해 양자 컴퓨팅 온라인 과정 개설

양자 컴퓨팅은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조차 일반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분야다. 그래서 관심이나 흥미를 갖게 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전문가를 양성해야 할 양자컴퓨팅의 미래를 생각하면, 당장 이러한 부분부터 한 걸음씩 해결해 나가야 한다. 최근 들어 양자컴퓨팅에 대한 궁금증 해소부터 향후 전문가로서의 진로를 생각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IBM이 코딩 스쿨과 함께 무료 온라인 양자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강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2020년 10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최대 5,00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화면 : www.qubitbyqubit.org) 양자컴퓨팅 연구와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IBM도, 양자 컴퓨터 교육 프로그래에 대한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코딩 스쿨(The Coding School)과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2020-2021 IBM 퀀텀과 함께하는 양자 컴퓨팅 코스(2020-2021 Introduction to Quantum Computing Course with IBM Quantum)’는, 컴퓨팅 경험이 없는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신청자를 대상으로 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 10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온라인 실시간 강의 형태로 진행될 이번 양자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은, ‘큐빗 바이 큐빗(Qubit by Qubit)의 양자 컴퓨팅 소개(Qubit by Qubit’s Introduction to Quantum Computing)’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MIT와 옥스퍼드의 양자 과학자들이 진행하는 온라인 실시간 강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양자 컴퓨팅의 기초부터 양자 정보 및 계산, 양자 알고리즘 등에 대해 배우고, 양자 컴퓨터를 이용한 프로그램까지 해볼 수 있다. 양자 컴퓨팅 기초부터 코딩에 이르기까지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가진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IBM 코딩 스쿨 양자 컴퓨팅 퀀텀 컴퓨팅

2020.10.12

양자 컴퓨팅은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조차 일반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분야다. 그래서 관심이나 흥미를 갖게 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전문가를 양성해야 할 양자컴퓨팅의 미래를 생각하면, 당장 이러한 부분부터 한 걸음씩 해결해 나가야 한다. 최근 들어 양자컴퓨팅에 대한 궁금증 해소부터 향후 전문가로서의 진로를 생각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IBM이 코딩 스쿨과 함께 무료 온라인 양자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강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2020년 10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최대 5,00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화면 : www.qubitbyqubit.org) 양자컴퓨팅 연구와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IBM도, 양자 컴퓨터 교육 프로그래에 대한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코딩 스쿨(The Coding School)과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2020-2021 IBM 퀀텀과 함께하는 양자 컴퓨팅 코스(2020-2021 Introduction to Quantum Computing Course with IBM Quantum)’는, 컴퓨팅 경험이 없는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신청자를 대상으로 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 10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온라인 실시간 강의 형태로 진행될 이번 양자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은, ‘큐빗 바이 큐빗(Qubit by Qubit)의 양자 컴퓨팅 소개(Qubit by Qubit’s Introduction to Quantum Computing)’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MIT와 옥스퍼드의 양자 과학자들이 진행하는 온라인 실시간 강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양자 컴퓨팅의 기초부터 양자 정보 및 계산, 양자 알고리즘 등에 대해 배우고, 양자 컴퓨터를 이용한 프로그램까지 해볼 수 있다. 양자 컴퓨팅 기초부터 코딩에 이르기까지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가진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2020.10.12

“아태지역 기업, 보안 위협에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감행” 탈레스 발표 

탈레스가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아태지역판(2020 Thales Asia-Pacific Data Threat Report)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아태지역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자 중 26%만이 시장을 공격적으로 혁신하거나 기업 민첩성(Enterprise Agility)를 높이는 디지털 역량을 도입하고 있다고 답했다.  클라우드는 데이터 환경을 선도하며 디지털 혁신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응답 기업들의 거의 절반인 45%가 기업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 저장돼 있는 데이터 중 42% 미만의 데이터가 민감데이터라 답했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증가 등으로 보안 시스템이 내장되지 않은 개인 디바이스를 사용함으로써, 기업들의 민감 데이터의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태지역 기업 임원 5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가 지난해 데이터 유출을 경험하거나 데이터보안 규제를 위반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중 66%는 자사의 내부 데이터가 보안 위협에 취약하다고 답했다. 클라우드 환경에 더 많은 민감 데이터가 저장될수록 데이터 보안 위험은 증가한다. 특히 거의 모든 응답자인 99%가 클라우드 내 민감 데이터 중 적어도 일부가 암호화되지 않았다고 답해 우려를 표명했다. 여기에, 클라우드 환경 내 민감 데이터의 절반인 52%만이 암호화돼 보호되고 있으며, 토큰화(가명화)를 통해 보호되는 데이터는 42%로 더욱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많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응답 기업의 37%는 환경의 복잡성이 데이터 보안 구현의 가장 큰 과제라고 답했다. 멀티 클라우드 채택은 복잡성의 주요 원인으로, 아태지역 기업의 75%는 1개 이상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를 사용하고 있으며, 73%는 1개 이상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 벤더를,...

탈레스 아태지역 보안 위협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변혁 양자 컴퓨팅 보안 재택근무 클라우드

2020.09.21

탈레스가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아태지역판(2020 Thales Asia-Pacific Data Threat Report)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아태지역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자 중 26%만이 시장을 공격적으로 혁신하거나 기업 민첩성(Enterprise Agility)를 높이는 디지털 역량을 도입하고 있다고 답했다.  클라우드는 데이터 환경을 선도하며 디지털 혁신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응답 기업들의 거의 절반인 45%가 기업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 저장돼 있는 데이터 중 42% 미만의 데이터가 민감데이터라 답했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증가 등으로 보안 시스템이 내장되지 않은 개인 디바이스를 사용함으로써, 기업들의 민감 데이터의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태지역 기업 임원 5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가 지난해 데이터 유출을 경험하거나 데이터보안 규제를 위반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중 66%는 자사의 내부 데이터가 보안 위협에 취약하다고 답했다. 클라우드 환경에 더 많은 민감 데이터가 저장될수록 데이터 보안 위험은 증가한다. 특히 거의 모든 응답자인 99%가 클라우드 내 민감 데이터 중 적어도 일부가 암호화되지 않았다고 답해 우려를 표명했다. 여기에, 클라우드 환경 내 민감 데이터의 절반인 52%만이 암호화돼 보호되고 있으며, 토큰화(가명화)를 통해 보호되는 데이터는 42%로 더욱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많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응답 기업의 37%는 환경의 복잡성이 데이터 보안 구현의 가장 큰 과제라고 답했다. 멀티 클라우드 채택은 복잡성의 주요 원인으로, 아태지역 기업의 75%는 1개 이상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를 사용하고 있으며, 73%는 1개 이상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 벤더를,...

2020.09.21

AWS, ‘아마존 브래킷’ 개시··· '양자 컴퓨팅 개발 환경 서비스'

AWS(Amazon Web Service)가 양자컴퓨팅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아마존 브래킷(Amzon Braket)’의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지난해 12월 미리보기(preview) 형태로 선보인 아마존 브래킷은 클라우드 기반의 완전관리형 서비스다. 개발자, 연구자 및 과학자들에게 양자컴퓨팅 기반의 실험과 평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마존 브래킷은 양자 알고리즘을 설계한 후, 이를 시뮬레이션 된 양자 컴퓨터에서 테스트하고, 다양한 양자 하드웨어 기술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해 실행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통합 개발 환경을 통해 관리되며, 고객은 사용한 컴퓨팅 리소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한다. 아마존 브래킷은 친숙한 개발 도구를 사용해, 알고리즘 설계와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는 세 가지 종류의  양자 컴퓨터 장치를 지원한다. (화면 : AWS blog) 양자 컴퓨팅은 양자 역학을 데이터 처리에 응용한 컴퓨팅 기술로, 기존의 컴퓨팅 환경에서 구현할 수 없는 기능이나 속도 향상을 제공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 컴퓨팅 활용을 위한 시도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양자 컴퓨터 활용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선 양자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위한 기술을 가진 전문가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이를 최적화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가 있어야 한다. 한 마디로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진입장벽이 높고 투자 시기를 계획하기가 어려워진다. 아마존 브래킷을 활용하면 이러한 어려움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리소스를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이 필요 없다. 또 다양한 형태의 양자 컴퓨터 시뮬레이션 환경을 지원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하드웨어 환경을 선택해 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다. 아마존 브래킷을 활용하면 주피터(Jupyter) 노트북과 같은 친숙한 도구를 사용해, 양자 알고리즘을 설계한 후 시각화할 수 있다. 알고리...

아마존 브래킷 양자 컴퓨팅 퀀텀 컴퓨팅

2020.08.18

AWS(Amazon Web Service)가 양자컴퓨팅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아마존 브래킷(Amzon Braket)’의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지난해 12월 미리보기(preview) 형태로 선보인 아마존 브래킷은 클라우드 기반의 완전관리형 서비스다. 개발자, 연구자 및 과학자들에게 양자컴퓨팅 기반의 실험과 평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마존 브래킷은 양자 알고리즘을 설계한 후, 이를 시뮬레이션 된 양자 컴퓨터에서 테스트하고, 다양한 양자 하드웨어 기술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해 실행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통합 개발 환경을 통해 관리되며, 고객은 사용한 컴퓨팅 리소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한다. 아마존 브래킷은 친숙한 개발 도구를 사용해, 알고리즘 설계와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는 세 가지 종류의  양자 컴퓨터 장치를 지원한다. (화면 : AWS blog) 양자 컴퓨팅은 양자 역학을 데이터 처리에 응용한 컴퓨팅 기술로, 기존의 컴퓨팅 환경에서 구현할 수 없는 기능이나 속도 향상을 제공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 컴퓨팅 활용을 위한 시도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양자 컴퓨터 활용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선 양자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위한 기술을 가진 전문가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이를 최적화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가 있어야 한다. 한 마디로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진입장벽이 높고 투자 시기를 계획하기가 어려워진다. 아마존 브래킷을 활용하면 이러한 어려움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리소스를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이 필요 없다. 또 다양한 형태의 양자 컴퓨터 시뮬레이션 환경을 지원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하드웨어 환경을 선택해 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다. 아마존 브래킷을 활용하면 주피터(Jupyter) 노트북과 같은 친숙한 도구를 사용해, 양자 알고리즘을 설계한 후 시각화할 수 있다. 알고리...

2020.08.18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