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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왓슨 활용한 신기술 발표…“EY 및 리전 뱅크 등에 적용”

IBM이 'IBM 왓슨(IBM Watson)'을 활용한 새로운 혁신 기술들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독해력’은 IBM 연구소의 혁신적인 질의응답(QA)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현재 IBM 왓슨 디스커버리(IBM Watson Discovery)에는 베타 버전이 탑재돼 있다. 방대한 양의 복잡한 비즈니스 문서에서 자연어 질의를 통해 정확한 답변을 찾아낼 수 있는 기능으로 개발됐다. 또한 각 답변에 대해 시스템이 평가한 신뢰도를 점수로 제공한다. ‘FAQ 추출’은 FAQ 문서에서 한 쌍의 질문과 답변을 자동으로 추출하기 위해 IBM 연구소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사용한다. 현재 IBM 왓슨 어시스턴트(IBM Watson Assistant)의 서치 스킬(search skill)에 베타 버전으로 탑재돼 있다. 기업은 가상 상담원이 최신 답변을 갖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수작업으로 업데이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의도 분류 모델’도 현재 IBM 왓슨 어시스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가상 상담원이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때 사람들의 목적이나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하는 한편, 관리자가 시스템을 보다 빠르게 학습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IBM 왓슨 디스커버리는 기존에 지원하던 언어 외에 보스니아어, 크로아티아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히브리어, 힌디어 등 10개의 새로운 언어를 지원한다. IBM은 기업들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급 자연어 처리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새로운 언어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IBM은 IBM 연구소가 개발한 ‘AI 팩트시트(AI Factsheets)’를 클라우드 팩 포 데이터(Cloud Pak for Data)의 왓슨 스튜디오를 통해 2021년에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 AI 팩트시트는 제품의 중요한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정보를 표준화하고 공개하는 것은 업계 전반의 AI 서비스에 대한 신뢰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업...

IBM 왓슨 EY 리전 뱅크 AI

2020.12.22

IBM이 'IBM 왓슨(IBM Watson)'을 활용한 새로운 혁신 기술들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독해력’은 IBM 연구소의 혁신적인 질의응답(QA)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현재 IBM 왓슨 디스커버리(IBM Watson Discovery)에는 베타 버전이 탑재돼 있다. 방대한 양의 복잡한 비즈니스 문서에서 자연어 질의를 통해 정확한 답변을 찾아낼 수 있는 기능으로 개발됐다. 또한 각 답변에 대해 시스템이 평가한 신뢰도를 점수로 제공한다. ‘FAQ 추출’은 FAQ 문서에서 한 쌍의 질문과 답변을 자동으로 추출하기 위해 IBM 연구소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사용한다. 현재 IBM 왓슨 어시스턴트(IBM Watson Assistant)의 서치 스킬(search skill)에 베타 버전으로 탑재돼 있다. 기업은 가상 상담원이 최신 답변을 갖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수작업으로 업데이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의도 분류 모델’도 현재 IBM 왓슨 어시스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가상 상담원이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때 사람들의 목적이나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하는 한편, 관리자가 시스템을 보다 빠르게 학습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IBM 왓슨 디스커버리는 기존에 지원하던 언어 외에 보스니아어, 크로아티아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히브리어, 힌디어 등 10개의 새로운 언어를 지원한다. IBM은 기업들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급 자연어 처리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새로운 언어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IBM은 IBM 연구소가 개발한 ‘AI 팩트시트(AI Factsheets)’를 클라우드 팩 포 데이터(Cloud Pak for Data)의 왓슨 스튜디오를 통해 2021년에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 AI 팩트시트는 제품의 중요한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정보를 표준화하고 공개하는 것은 업계 전반의 AI 서비스에 대한 신뢰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업...

2020.12.22

코로나 이후 기술 M&A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 주목'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기술 부문이 M&A 활동을 주도할 전망이다. 코비드-19의 영향으로 경제속도가 늦춰졌지만 기업과 정부에 클라우드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B2B 기술 업체들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 '승자'로 간주되고 있다. 이는 최근 EY가 46개국에서 2,900명의 임원을 조사해 기술 분야의 임원들 사이에서 기업의 자신감과 경제 전망을 파악해 작성한 글로벌 캐피털 컨피던스 바로미터(CCB)의 주요 내용이다.  EY의 인수 합병 담당 파트너인 콜린 맥닐은 호주 기술 부문에서는 코비드-19 위기에 의해 초래된 영향과 불확실성이 조기에 강하게 느껴졌지만 신속하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코비드-19 위기가 시작될 때 S&P/ASX 전체 기술 지표(All Technology Index)는 41% 하락했으나 5월 22일 마감 시점에서 -4%로 크게 나아졌다. 맥닐은 이러한 회복을 주도하는 여러 가지 기본 요소가 있지만 투자 관점에서 기술 부문은 다른 부문보다 탄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술 분야는 오래 전부터 매력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높은 성장과 함께 높은 평가와 변동성이 인식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맥닐에 따르면, 2019년 6월 현재 23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2008년 이래로 2배 이상 증가한 상당한 규모의 민간 자본과 함께 3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은 인수 합병(M&A) 거래의 전장이었다.  맥닐은 비즈니스 탄력성이 M&A 목표를 평가하는 데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코비드-19의 초기 충격은 많은 거래를 일시 중지하고 지연시켰다. 기술 임원의 39%가 ‘인수 대상의 비즈니스 탄력성’을 미래의 M&A 전략에서 가장 큰 요소로 보고했다. 앞으로는 엄격하게 이를 심사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맥닐은 “투자자들이 '최종 선택'을 하려 할 때 기업과 정부 고객에게 클라우드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B2B 기술 회사는 자신의 ...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M&A 인수합병 CCB EY 클라우드 솔루션

2020.05.28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기술 부문이 M&A 활동을 주도할 전망이다. 코비드-19의 영향으로 경제속도가 늦춰졌지만 기업과 정부에 클라우드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B2B 기술 업체들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 '승자'로 간주되고 있다. 이는 최근 EY가 46개국에서 2,900명의 임원을 조사해 기술 분야의 임원들 사이에서 기업의 자신감과 경제 전망을 파악해 작성한 글로벌 캐피털 컨피던스 바로미터(CCB)의 주요 내용이다.  EY의 인수 합병 담당 파트너인 콜린 맥닐은 호주 기술 부문에서는 코비드-19 위기에 의해 초래된 영향과 불확실성이 조기에 강하게 느껴졌지만 신속하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코비드-19 위기가 시작될 때 S&P/ASX 전체 기술 지표(All Technology Index)는 41% 하락했으나 5월 22일 마감 시점에서 -4%로 크게 나아졌다. 맥닐은 이러한 회복을 주도하는 여러 가지 기본 요소가 있지만 투자 관점에서 기술 부문은 다른 부문보다 탄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술 분야는 오래 전부터 매력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높은 성장과 함께 높은 평가와 변동성이 인식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맥닐에 따르면, 2019년 6월 현재 23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2008년 이래로 2배 이상 증가한 상당한 규모의 민간 자본과 함께 3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은 인수 합병(M&A) 거래의 전장이었다.  맥닐은 비즈니스 탄력성이 M&A 목표를 평가하는 데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코비드-19의 초기 충격은 많은 거래를 일시 중지하고 지연시켰다. 기술 임원의 39%가 ‘인수 대상의 비즈니스 탄력성’을 미래의 M&A 전략에서 가장 큰 요소로 보고했다. 앞으로는 엄격하게 이를 심사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맥닐은 “투자자들이 '최종 선택'을 하려 할 때 기업과 정부 고객에게 클라우드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B2B 기술 회사는 자신의 ...

2020.05.28

EY, 호주 사이버보안 업체 '알레론' 인수

EY(Ernst & Young)호주가 시드니에 있는 사이버보안 업체인 알레론(Aleron)을 인수했으며,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EY오세아니아의 사이버보안 리드 앤서니 로빈슨(왼쪽), 알레론 공동 설립자 마크 로니악(가운데), 알렉스 모코스(오른쪽) 이번 M&A로 EY는 알레론의 플랫폼 eDNA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인수 후 전 세계 시장으로 eDNA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알레론은 사이버보안 전략과 아키텍처 설계 및 금융, 소매,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에 맞춘 보안 솔루션 구축을 전문으로 한다. EY에 따르면, 알레론의 설립자 마크 로니악과 알렉스 모코스가 파트너로 EY에 합류하며 호주 전역에 있는 36명의 직원 및 계약직도 EY에 들어가게 된다.  EY오세아니아 사이버보안 책임자 앤서니 로빈슨은 “알레론 인수는 클라우드, 로봇공학, 사물인터넷과 같은 새롭고 파괴적인 기술을 수용하는 고객에게 엔드투엔드 사이버 복원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게 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이버보안은 상용 기술 솔루션이라기보다는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에 있어야 한다. 알레론은 호주 최대 규모의 일부 조직과 광범위하게 협력하면서 C-레벨 임원 및 이사회와의 중요한 연결 고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적 역량과 함께 비즈니스 통찰력에 대한 고유한 전문 지식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로빈슨은 덧붙였다. 알레론 인수는 EY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며 아시아태평양에서 멜버른에 최근 가장 큰 EY의 사이버보안 센터가 출범한 이후 이뤄졌다. 로니악은 알레론의 eDNA 툴이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인수 M&A 언스트앤영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EY eDNA 사이업보안 알레론

2019.11.11

EY(Ernst & Young)호주가 시드니에 있는 사이버보안 업체인 알레론(Aleron)을 인수했으며,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EY오세아니아의 사이버보안 리드 앤서니 로빈슨(왼쪽), 알레론 공동 설립자 마크 로니악(가운데), 알렉스 모코스(오른쪽) 이번 M&A로 EY는 알레론의 플랫폼 eDNA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인수 후 전 세계 시장으로 eDNA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알레론은 사이버보안 전략과 아키텍처 설계 및 금융, 소매,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에 맞춘 보안 솔루션 구축을 전문으로 한다. EY에 따르면, 알레론의 설립자 마크 로니악과 알렉스 모코스가 파트너로 EY에 합류하며 호주 전역에 있는 36명의 직원 및 계약직도 EY에 들어가게 된다.  EY오세아니아 사이버보안 책임자 앤서니 로빈슨은 “알레론 인수는 클라우드, 로봇공학, 사물인터넷과 같은 새롭고 파괴적인 기술을 수용하는 고객에게 엔드투엔드 사이버 복원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게 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이버보안은 상용 기술 솔루션이라기보다는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에 있어야 한다. 알레론은 호주 최대 규모의 일부 조직과 광범위하게 협력하면서 C-레벨 임원 및 이사회와의 중요한 연결 고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적 역량과 함께 비즈니스 통찰력에 대한 고유한 전문 지식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로빈슨은 덧붙였다. 알레론 인수는 EY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며 아시아태평양에서 멜버른에 최근 가장 큰 EY의 사이버보안 센터가 출범한 이후 이뤄졌다. 로니악은 알레론의 eDNA 툴이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9.11.11

EY, 아시아태평양에 가장 큰 사이버보안 센터 출범

EY가 호주 멜버른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사이버보안 시설의 문을 열었다.    멜버른 중심가에 있는 EY의 기존 사무소인 언스트앤영 빌딩 내에 2,508평방피트(약 70명) 규모 시설에는 이 회사의 사이버보안 전문가 40명이 근무하고 있다. 여기에는 회사 외부에서 일반적으로 작동하는 EY의 레드팀을 통합하고 시스템의 취약점을 식별하기 위해 공격적인 보안 활동을 수행하도록 새롭게 마련된 '퍼플팀'이 있다. EY 내부에는 자체적으로 방어 공격을 관리하는 블루팀이 있다.  EY는 "두 가지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보안팀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해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공동으로 설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설은 '지능형 자동화'로 지원되는 고도로 자동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시범 사고 대응 서비스, 위협 보호, 가상 사냥 기능이 포함된다. 그것은 모든 시간에 운영될 것이다. EY 아태 지역 사이버보안 리더인 리차드 왓슨은 "금융 서비스, 기술, 미디어 및 통신, 산업, 공공 설비, 의료, 소비재 등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뿐만 아니라 사이버 보안 운영을 최적화하고자 하는 지역 정부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아시아에서 성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왓슨은 "새로운 센터는 조직이 사이버위험을 완화하고 사이버 탄력성을 강화하는 데 EY의 선도적인 입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기존 사무실 공간을 재구성한 멜버른 센터는 싱가포르, 중국, 필리핀 지역의 다른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멜버른의 센터는 복잡한 사이버보안 문제와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Y 서비스의 능력을 향상시켜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가 EY 지식에 접근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로 나아갈 때 혁신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한다고 왓슨...

CIO 위협 사이버보안 언스트앤영 아시아태평양 사고 대응 EY

2019.06.04

EY가 호주 멜버른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사이버보안 시설의 문을 열었다.    멜버른 중심가에 있는 EY의 기존 사무소인 언스트앤영 빌딩 내에 2,508평방피트(약 70명) 규모 시설에는 이 회사의 사이버보안 전문가 40명이 근무하고 있다. 여기에는 회사 외부에서 일반적으로 작동하는 EY의 레드팀을 통합하고 시스템의 취약점을 식별하기 위해 공격적인 보안 활동을 수행하도록 새롭게 마련된 '퍼플팀'이 있다. EY 내부에는 자체적으로 방어 공격을 관리하는 블루팀이 있다.  EY는 "두 가지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보안팀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해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공동으로 설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설은 '지능형 자동화'로 지원되는 고도로 자동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시범 사고 대응 서비스, 위협 보호, 가상 사냥 기능이 포함된다. 그것은 모든 시간에 운영될 것이다. EY 아태 지역 사이버보안 리더인 리차드 왓슨은 "금융 서비스, 기술, 미디어 및 통신, 산업, 공공 설비, 의료, 소비재 등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뿐만 아니라 사이버 보안 운영을 최적화하고자 하는 지역 정부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아시아에서 성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왓슨은 "새로운 센터는 조직이 사이버위험을 완화하고 사이버 탄력성을 강화하는 데 EY의 선도적인 입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기존 사무실 공간을 재구성한 멜버른 센터는 싱가포르, 중국, 필리핀 지역의 다른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멜버른의 센터는 복잡한 사이버보안 문제와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Y 서비스의 능력을 향상시켜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가 EY 지식에 접근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로 나아갈 때 혁신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한다고 왓슨...

2019.06.04

세계은행-CBA, 블록체인 기반 채권 거래 성사

세계은행의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이 호주 커먼웰스뱅크(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와 손잡고 2차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반 채권을 거래할 수 있게 했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 CBA의 본드아이(bond-I, 블록체인 운영 새 채무 증서)를 만들고 거래할 수 있게 한 일은 분산 원장 기술을 사용하여 채권 발행을 기록한 세계 최초다. IBRD와 CBA에 따르면, 분산 장부에 기록된 거래 활동으로 인한 2차 거래가 완료됨에 따라 증권 거래 및 관리의 블록체인에 대한 조정을 강화할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을 보여준다. 본드아이의 기능은 CBA의 블록체인 핵심 조직(Blockchain Center of Excellence)이 세계은행 및 캐나다 투자은행인 TD시큐리티즈(TD Securities)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채권은 발행된 자동 채권 경매, 수요예측, 배당 등의 기능을 갖춘 플랫폼을 사용하여 거래가 추적된다. 전자 입찰 정보를 수집하고 감사하며 거래를 기록한다. 또한 참가자의 권한에 따라 실시간 업데이트 및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CBA와 세계은행은 작년 8월 배당, 양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분산 원장 기술로 이뤄지는 세계 최초의 채권인 본드아이를 발행했다. 채권 투자자로 CBA, 혼주연금기금인 퍼스트 스테이트 슈퍼(First State Super),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금융공사(NSW Treasury Corporation), 미국 투자회사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 호주 보험사 QBE, SAFA, 호주 빅토리아주 재무법인(Victoria of Treasury Corporation)이 참여했다. CBA 혁신의 실험 및 상용화 책임자인 소피 길더는 "시드니와 워싱턴에 노드를 배치했으며 이 두 노드 사이에는 스마트 계약으로 수동 개입 없이 이들 두 기관 간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는 채권 발행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공유 원장을...

CIO 암호채권 국제부흥개발은행 R 3 코다 IBRD 채권 분산 원장 CBA 웰스파고 스마트 계약 EY 블록체인 세계은행 언스트앤영 금융 은행 호주 커먼웰스뱅크

2019.05.28

세계은행의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이 호주 커먼웰스뱅크(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와 손잡고 2차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반 채권을 거래할 수 있게 했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 CBA의 본드아이(bond-I, 블록체인 운영 새 채무 증서)를 만들고 거래할 수 있게 한 일은 분산 원장 기술을 사용하여 채권 발행을 기록한 세계 최초다. IBRD와 CBA에 따르면, 분산 장부에 기록된 거래 활동으로 인한 2차 거래가 완료됨에 따라 증권 거래 및 관리의 블록체인에 대한 조정을 강화할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을 보여준다. 본드아이의 기능은 CBA의 블록체인 핵심 조직(Blockchain Center of Excellence)이 세계은행 및 캐나다 투자은행인 TD시큐리티즈(TD Securities)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채권은 발행된 자동 채권 경매, 수요예측, 배당 등의 기능을 갖춘 플랫폼을 사용하여 거래가 추적된다. 전자 입찰 정보를 수집하고 감사하며 거래를 기록한다. 또한 참가자의 권한에 따라 실시간 업데이트 및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CBA와 세계은행은 작년 8월 배당, 양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분산 원장 기술로 이뤄지는 세계 최초의 채권인 본드아이를 발행했다. 채권 투자자로 CBA, 혼주연금기금인 퍼스트 스테이트 슈퍼(First State Super),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금융공사(NSW Treasury Corporation), 미국 투자회사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 호주 보험사 QBE, SAFA, 호주 빅토리아주 재무법인(Victoria of Treasury Corporation)이 참여했다. CBA 혁신의 실험 및 상용화 책임자인 소피 길더는 "시드니와 워싱턴에 노드를 배치했으며 이 두 노드 사이에는 스마트 계약으로 수동 개입 없이 이들 두 기관 간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는 채권 발행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공유 원장을...

2019.05.28

팩트체크로 알아보는 7가지 클라우드 신화

‘신화’는 흥미롭고 재미있다. 단 고대의 신과 영웅들에 대한 신화일 경우에만 그렇다. IT나 기업의 성공을 훼방 놓는 신화에는 흥미나 재미 같은 것이 없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연시키거나 가로막는, 좀처럼 가시지 않는 잘못된 통념도 마찬가지다. 금융 회사인 캐피털원의 버나드 골든 클라우드 전략 담당 VP는 “우리는 여전히 클라우드 대변혁의 초기 단계에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변화를 도입한 조기 도입자들이 달성한 성과를 충분히 지켜보고 있다. 이러한 변혁의 함의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 단순히 IT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하는 그런 결과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를 뛰어넘는 더 큰 위험이 초래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기업에는 생존에 치명적인 위협이 초래된다”고 말했다. 어떤가? 당신의 조직은 클라우드를 십분 활용하고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아래의 7가지 클라우드 ‘신화(잘못된 통념)’가 훼방을 놓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1.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면 저절로 돈이 절약된다 사실인 경우가 많지만, 치밀하게 계획을 수립했을 때에만 해당된다. 재무 및 경영 컨설팅 회사인 EY의 미국 재무 서비스 부문 사장인 폴 서섹스는 “클라우드가 기본적으로 탄력적이기 때문에 더 효율적으로 비용을 지출할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에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고, 운영 애플리케이션과 기반 컴퓨터가 이런 절약 효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서섹스에 따르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수도 요금을 고정 금액으로 지불하는 집에서 수도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집으로 이사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는 “물이든 수도든 ‘Pay-as-you-go’ 모델로 이동하는 경우, 사용한 것에 대해 조금 더 많은 돈을 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소비 모델을 파악하고...

CIO EY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보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감사 컨설팅 액센츄어 멀티벤더 클라우드

2019.03.29

‘신화’는 흥미롭고 재미있다. 단 고대의 신과 영웅들에 대한 신화일 경우에만 그렇다. IT나 기업의 성공을 훼방 놓는 신화에는 흥미나 재미 같은 것이 없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연시키거나 가로막는, 좀처럼 가시지 않는 잘못된 통념도 마찬가지다. 금융 회사인 캐피털원의 버나드 골든 클라우드 전략 담당 VP는 “우리는 여전히 클라우드 대변혁의 초기 단계에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변화를 도입한 조기 도입자들이 달성한 성과를 충분히 지켜보고 있다. 이러한 변혁의 함의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 단순히 IT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하는 그런 결과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를 뛰어넘는 더 큰 위험이 초래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기업에는 생존에 치명적인 위협이 초래된다”고 말했다. 어떤가? 당신의 조직은 클라우드를 십분 활용하고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아래의 7가지 클라우드 ‘신화(잘못된 통념)’가 훼방을 놓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1.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면 저절로 돈이 절약된다 사실인 경우가 많지만, 치밀하게 계획을 수립했을 때에만 해당된다. 재무 및 경영 컨설팅 회사인 EY의 미국 재무 서비스 부문 사장인 폴 서섹스는 “클라우드가 기본적으로 탄력적이기 때문에 더 효율적으로 비용을 지출할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에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고, 운영 애플리케이션과 기반 컴퓨터가 이런 절약 효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서섹스에 따르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수도 요금을 고정 금액으로 지불하는 집에서 수도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집으로 이사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는 “물이든 수도든 ‘Pay-as-you-go’ 모델로 이동하는 경우, 사용한 것에 대해 조금 더 많은 돈을 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소비 모델을 파악하고...

2019.03.2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우수 도우미 벤더는 어디? <포레스터 보고서>

포레스터가 EY, 맥킨지앤컴퍼니, 액센츄어, 퍼블리시스 사피언트, IBM, PwC를 글로벌 우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촉진 서비스 기업으로 평가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총 15곳을 평가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변혁 촉진 서비스를 매끄럽게 전달할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었다. 보고서는 "전 세계 경영진은 일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디지털 비즈니스로 진화하는 데 필요한 것을 이해하는 CEO는 거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도 신속한 설계 및 실행 속도가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전략, 디자인 경험을 형성하고 기술 집합의 틈새를 메울 수있는 적절한 서비스 파트너를 확보하면 회사의 여정이 가속화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EY는 비즈니스 혁신자이자 통합된 변혁 기능이 돋보인다. 맥킨지앤컴퍼니는 전략, 변화 관리, 성과 기반적 특정이 두드러진다. 액센츄어는 복잡한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퍼블리시스 사피엔트는 뛰어난 디지털 경험 설계 측면에서, IBM은 선도적인 기술 전문 역량으로 호평을 받았다. PwC는 운영 설계 및 실행, 변화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보고서는 또 딜로이트, KPMG, 캡제미니, 코그니전트, 와이프로 및 아토스를 '스트로 퍼포머'로 선정했으며,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 인포시스, DXC 테크놀로지를 컨텐더(Contenders)로 분류했다.  포레스터는 보고서에서 고객 중심성, 기능 통합 및 디지털 자산이 DX 촉진 서비스 기업의 핵심 차별화 요소라고 진단하며, 전략 개발, 통합된 디지털 설계 및 실행 기능에 대한 연구 접근 방식을 제공 할 수 있는 벤더가 진정한 성과를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변화에 대응하는 비즈니스를 설계할 수 있고 새로운 기술을 통합해 새로운 경험을 설계할 수 있는 ...

IBM 액센츄어 포레스터 PwC 맥킨지앤컴퍼니 EY 퍼블리시스 사피언트

2019.03.27

포레스터가 EY, 맥킨지앤컴퍼니, 액센츄어, 퍼블리시스 사피언트, IBM, PwC를 글로벌 우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촉진 서비스 기업으로 평가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총 15곳을 평가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변혁 촉진 서비스를 매끄럽게 전달할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었다. 보고서는 "전 세계 경영진은 일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디지털 비즈니스로 진화하는 데 필요한 것을 이해하는 CEO는 거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도 신속한 설계 및 실행 속도가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전략, 디자인 경험을 형성하고 기술 집합의 틈새를 메울 수있는 적절한 서비스 파트너를 확보하면 회사의 여정이 가속화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EY는 비즈니스 혁신자이자 통합된 변혁 기능이 돋보인다. 맥킨지앤컴퍼니는 전략, 변화 관리, 성과 기반적 특정이 두드러진다. 액센츄어는 복잡한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퍼블리시스 사피엔트는 뛰어난 디지털 경험 설계 측면에서, IBM은 선도적인 기술 전문 역량으로 호평을 받았다. PwC는 운영 설계 및 실행, 변화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보고서는 또 딜로이트, KPMG, 캡제미니, 코그니전트, 와이프로 및 아토스를 '스트로 퍼포머'로 선정했으며,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 인포시스, DXC 테크놀로지를 컨텐더(Contenders)로 분류했다.  포레스터는 보고서에서 고객 중심성, 기능 통합 및 디지털 자산이 DX 촉진 서비스 기업의 핵심 차별화 요소라고 진단하며, 전략 개발, 통합된 디지털 설계 및 실행 기능에 대한 연구 접근 방식을 제공 할 수 있는 벤더가 진정한 성과를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변화에 대응하는 비즈니스를 설계할 수 있고 새로운 기술을 통합해 새로운 경험을 설계할 수 있는 ...

2019.03.27

EY, 플라우드 IT 인수··· SAP 전문성 강화

EY가 SAP 전문 컨설팅 및 기술서비스 업체인 플라우트 IT(Plaut IT)와 이 회사의 호주 내 자회사인 에코정크션(Echo Junction),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베이스라이너(Baseliner)를 함께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EY는 기술서비스에 130명을 충원하게 되며 지난 11월에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Adelphi Digital Consulting Group) 인수를 포함해 7개월 동안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세번째 ‘디지털’ 인수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인수로 호주와 말레이시아의 플라우트 IT 사업부는 EY 브랜드로, 플라우트 IT 회장인 데이비드 프라이어는 시드니에서 EY의 기술서비스에 합류하게 된다. CMO 실천 계획 및 마케팅 기술 비즈니스에 중점을 둔 기업 전문팀 에코정크션도 EY로 들어갈 예정이다.   EY오세아니아 리더인 린 크라우스(사진)는 "플라우트 IT를 인수한 EY는 더 넓게 엔드투엔드 SAP 부문에서 경쟁할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섰으며, 베이스라이너도 오세아니아에서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EY에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크라우스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비즈니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변혁 기회를 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라우트 IT는 SCT 로지스틱스(SCT Logistics), 호주토요타자동차, 새니태리엄(Sanitarium), 주정부 및 연방정부 부처 같은 고객을 대상으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SAP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플라우트 IT 회장인 프라이어는 "이번 인수로 우리 팀은 풍부한 역량과 기술을 갖추게 되었으며 대규모 비즈니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제 우리가 동참할 기회를 갖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3년 플라우트 IT는 베이스라이너를 인수했으며 인수 금액은...

CRM 에코정크션 베이스라이너 ABAP EY 컨설팅 IT서비스 M&A 인수 SAP BI 플라우트 IT

2019.01.29

EY가 SAP 전문 컨설팅 및 기술서비스 업체인 플라우트 IT(Plaut IT)와 이 회사의 호주 내 자회사인 에코정크션(Echo Junction),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베이스라이너(Baseliner)를 함께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EY는 기술서비스에 130명을 충원하게 되며 지난 11월에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Adelphi Digital Consulting Group) 인수를 포함해 7개월 동안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세번째 ‘디지털’ 인수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인수로 호주와 말레이시아의 플라우트 IT 사업부는 EY 브랜드로, 플라우트 IT 회장인 데이비드 프라이어는 시드니에서 EY의 기술서비스에 합류하게 된다. CMO 실천 계획 및 마케팅 기술 비즈니스에 중점을 둔 기업 전문팀 에코정크션도 EY로 들어갈 예정이다.   EY오세아니아 리더인 린 크라우스(사진)는 "플라우트 IT를 인수한 EY는 더 넓게 엔드투엔드 SAP 부문에서 경쟁할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섰으며, 베이스라이너도 오세아니아에서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EY에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크라우스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비즈니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변혁 기회를 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라우트 IT는 SCT 로지스틱스(SCT Logistics), 호주토요타자동차, 새니태리엄(Sanitarium), 주정부 및 연방정부 부처 같은 고객을 대상으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SAP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플라우트 IT 회장인 프라이어는 "이번 인수로 우리 팀은 풍부한 역량과 기술을 갖추게 되었으며 대규모 비즈니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제 우리가 동참할 기회를 갖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3년 플라우트 IT는 베이스라이너를 인수했으며 인수 금액은...

2019.01.29

전 테스코뱅크 CEO가 말하는 금융의 미래 "핀테크가 아니라 유통이다"

세계 최대 유통회사 중 하나인 테스코의 금융사업 부문 테스코뱅크(Tesco Bank)에서 C레벨 임원을 지낸 베니 히긴스는 호주 금융기업들의 경영진들이 뱅킹 로열 커미션(Banking Royal Commission)에서 “금융의 미래는 핀테크가 아니라 유통”이라고 말해 이 행사 참가자들을 크게 놀라게 했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oyal Bank of Scotland)와 냇웨스트(NatWest)에서 임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 이 ‘거리낌 없이 솔직한’ 스코틀랜드 사람은 지난달 말 <CIO>와 가진 인터뷰에서 “금융기업 경영진들이 부정하고, 왜곡하며, 착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기업 경영진들은 은행의 ‘비행’에 계속 여러 차례 사과했다. 카운슬 어시스팅(Counsel Assisting) 로웨너 오어가 마지막 청문회에서 ‘더 이상 ‘사과’나 ‘유감’, ‘반성’ 등의 표현은 듣고 싶지 않다’고 말했을 정도다. 그러나 이런 ‘유감’의 표현이 핵심에서 벗어나 있다. 그는 “잘못된 것으로 보이는 모든 일 각각에, 그동안 누적된 잘못된 일 각각에 사과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증상’, 즉 결과에 불과하다. 원인은 문화다. 문제의 근원은 문화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를 명확히 인정하는 말을 듣지 못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로열 커미션도 그런 행동을 하게 만든 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표현을 했다”고 덧붙였다. 금융기업의 ‘비행’과 고객보다 이익을 우선시하는 행위, 책임 소재(비난)의 방향을 왜곡하려는 시도로 인해 금융기업에 대한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는 금융권 외부 기업에 큰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lsquo...

CIO 냇웨스트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 EY 핀테크 테스코 투명성 신뢰 언스트앤영 금융 은행 유통 CEO 테스코 뱅크

2018.12.24

세계 최대 유통회사 중 하나인 테스코의 금융사업 부문 테스코뱅크(Tesco Bank)에서 C레벨 임원을 지낸 베니 히긴스는 호주 금융기업들의 경영진들이 뱅킹 로열 커미션(Banking Royal Commission)에서 “금융의 미래는 핀테크가 아니라 유통”이라고 말해 이 행사 참가자들을 크게 놀라게 했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oyal Bank of Scotland)와 냇웨스트(NatWest)에서 임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 이 ‘거리낌 없이 솔직한’ 스코틀랜드 사람은 지난달 말 <CIO>와 가진 인터뷰에서 “금융기업 경영진들이 부정하고, 왜곡하며, 착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기업 경영진들은 은행의 ‘비행’에 계속 여러 차례 사과했다. 카운슬 어시스팅(Counsel Assisting) 로웨너 오어가 마지막 청문회에서 ‘더 이상 ‘사과’나 ‘유감’, ‘반성’ 등의 표현은 듣고 싶지 않다’고 말했을 정도다. 그러나 이런 ‘유감’의 표현이 핵심에서 벗어나 있다. 그는 “잘못된 것으로 보이는 모든 일 각각에, 그동안 누적된 잘못된 일 각각에 사과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증상’, 즉 결과에 불과하다. 원인은 문화다. 문제의 근원은 문화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를 명확히 인정하는 말을 듣지 못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로열 커미션도 그런 행동을 하게 만든 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표현을 했다”고 덧붙였다. 금융기업의 ‘비행’과 고객보다 이익을 우선시하는 행위, 책임 소재(비난)의 방향을 왜곡하려는 시도로 인해 금융기업에 대한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는 금융권 외부 기업에 큰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lsquo...

2018.12.24

EY, 디지털 컨설팅 업체 '아델피' 인수

EY가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주로 활동하는 컨설팅 업체인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Adelphi Digital Consulting Group)을 인수해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EY는 아델피 인수로 호주와 싱가포르 디지털 컨설팅 팀에 170명의 직원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EY는 인수 조건에 관해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아델피는 EY 브랜드로 변경될 예정이다. EY의 오세아니아 어드바이저리 파트너인 린 크라우스는 고객이 가속화, 전문 기술, 역량을 제공하여 고객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중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크라우스는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혁신 컨설팅 분야의 리더로 인정한 EY는 전략, 제품, 서비스 혁신, 고객 경험, 기술 개발 등 디지털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측면을 고객에게 지원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아델피는 포레스터의 최신 분기별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Q4, 2018)에서 혁신 컨설팅 서비스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아델피의 고객으로는 시드니 교통, 오팔 카드, 국립 공원 NSW, 호주 무역 투자위원회, DHA(Defence Housing Australia) 등이 있다. 특히 크라우스는 아델피가 자문 및 세금 서비스 분야에서 이미 역량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 고객이 개념에서 코드까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아델피 디지털 그룹 CEO인 마가렛 매닝은 EY의 혁신 문화가 디지털 변혁 및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서 잘 어울린다고 강조했다. 매닝은 싱가포르 어드바이저리 프랙티스 파트너로 EY에 합류하게 된다. EY는 딜로이트, 액센츄어, 캡제미니(Capgemini)가 포함된 여러 대형 글로벌 컨설팅 회사 중 하나로서 역량과 직원을 확보하여 디지털 및 기술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EY는 미국 기술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컨설팅 서비스 업체인 소노마...

CRM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 아델피 EY 캡제미니 디지털 포레스터 리서치 CMO 딜로이트 컨설팅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M&A 인수 세일즈포스 포레스터 웨이브

2018.11.19

EY가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주로 활동하는 컨설팅 업체인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Adelphi Digital Consulting Group)을 인수해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EY는 아델피 인수로 호주와 싱가포르 디지털 컨설팅 팀에 170명의 직원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EY는 인수 조건에 관해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아델피는 EY 브랜드로 변경될 예정이다. EY의 오세아니아 어드바이저리 파트너인 린 크라우스는 고객이 가속화, 전문 기술, 역량을 제공하여 고객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중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크라우스는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혁신 컨설팅 분야의 리더로 인정한 EY는 전략, 제품, 서비스 혁신, 고객 경험, 기술 개발 등 디지털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측면을 고객에게 지원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아델피는 포레스터의 최신 분기별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Q4, 2018)에서 혁신 컨설팅 서비스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아델피의 고객으로는 시드니 교통, 오팔 카드, 국립 공원 NSW, 호주 무역 투자위원회, DHA(Defence Housing Australia) 등이 있다. 특히 크라우스는 아델피가 자문 및 세금 서비스 분야에서 이미 역량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 고객이 개념에서 코드까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아델피 디지털 그룹 CEO인 마가렛 매닝은 EY의 혁신 문화가 디지털 변혁 및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서 잘 어울린다고 강조했다. 매닝은 싱가포르 어드바이저리 프랙티스 파트너로 EY에 합류하게 된다. EY는 딜로이트, 액센츄어, 캡제미니(Capgemini)가 포함된 여러 대형 글로벌 컨설팅 회사 중 하나로서 역량과 직원을 확보하여 디지털 및 기술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EY는 미국 기술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컨설팅 서비스 업체인 소노마...

2018.11.19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 기업용 퍼블릭 블록체인 올까?

회계 및 컨설팅 업체 언스트&영(EY)이 2019년 비즈니스 거래를 위한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출범할 계획이다. 기업 블록체인들은 보통 프라이빗 또는 허가형 블록체인의 형태를 취한다. 이들은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된다. P2P(Peer-to-Peer) 분산형 트랜잭션 네트워크 사용자는 초대 전용의 형태를 띈다. EY의 옵스 체인 퍼블릭 에디션(Ops Chain Public Edition, PE)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에 기반한 공용 네트워크 상에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옵스 체인 퍼블릭 에디션은 런던과 파리에 위치한 EY의 블록체인 연구소에서 개발됐으며 지불용 암호 토큰과 상품, 그리고 이더리움 ERC-20 및 ERC-721 토큰과 유사한 서비스 토큰 등을 모두 취급한다. 인트라넷 아닌 인터넷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퍼블릭 블록체인 역시 모두에게 오픈돼 있으며 참여에 특별한 툴이나 액세스를 요구하지 않는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특히 이더,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화폐의 생성 및 거래로 유명하다. 퍼블릭 블록체인 상에서는 모두가 데이터의 이동을 볼 수 있다. 개인/공용 키 암호화는 사용자의 ID를 다른 사용자가 알 수 없도록 하며, 확인된 거래만 볼 수 있다. 또한, 퍼블릭 블록체인은 그 어떤 한 사람의 소유도 아니다. 분산 원장에 새로운 거래 내역을 추가할 때에는 사용자들 사이의 합의 기반 투표에 따라 이를 결정한다. 독자적인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시스템을 테스트한 월마트가 이제 본격적인 활용에 나섰다. 회사는 물품을 공급하는 공급사들에게 각각의 생산 데이터를 네트워크에 입력하라고 요청했다. 마감일은 2019년 9월이다. -> '농장에서 매장까지 블록체인으로' 월마트 식품 안전 부사장 일문일답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마사 베넷은 “인터넷/인트라넷의 비교가 적합할 것 같다. 인터넷 역시 초반...

언스트앤영 EY 퍼블릭 블록체인 프라이빗 블록체인 옵스 체인

2018.11.08

회계 및 컨설팅 업체 언스트&영(EY)이 2019년 비즈니스 거래를 위한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출범할 계획이다. 기업 블록체인들은 보통 프라이빗 또는 허가형 블록체인의 형태를 취한다. 이들은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된다. P2P(Peer-to-Peer) 분산형 트랜잭션 네트워크 사용자는 초대 전용의 형태를 띈다. EY의 옵스 체인 퍼블릭 에디션(Ops Chain Public Edition, PE)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에 기반한 공용 네트워크 상에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옵스 체인 퍼블릭 에디션은 런던과 파리에 위치한 EY의 블록체인 연구소에서 개발됐으며 지불용 암호 토큰과 상품, 그리고 이더리움 ERC-20 및 ERC-721 토큰과 유사한 서비스 토큰 등을 모두 취급한다. 인트라넷 아닌 인터넷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퍼블릭 블록체인 역시 모두에게 오픈돼 있으며 참여에 특별한 툴이나 액세스를 요구하지 않는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특히 이더,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화폐의 생성 및 거래로 유명하다. 퍼블릭 블록체인 상에서는 모두가 데이터의 이동을 볼 수 있다. 개인/공용 키 암호화는 사용자의 ID를 다른 사용자가 알 수 없도록 하며, 확인된 거래만 볼 수 있다. 또한, 퍼블릭 블록체인은 그 어떤 한 사람의 소유도 아니다. 분산 원장에 새로운 거래 내역을 추가할 때에는 사용자들 사이의 합의 기반 투표에 따라 이를 결정한다. 독자적인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시스템을 테스트한 월마트가 이제 본격적인 활용에 나섰다. 회사는 물품을 공급하는 공급사들에게 각각의 생산 데이터를 네트워크에 입력하라고 요청했다. 마감일은 2019년 9월이다. -> '농장에서 매장까지 블록체인으로' 월마트 식품 안전 부사장 일문일답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마사 베넷은 “인터넷/인트라넷의 비교가 적합할 것 같다. 인터넷 역시 초반...

2018.11.08

"값비싼 농기계, 공동 소유·관리하자"··· 블록체인 기반 자산 공유 플랫폼 개발

호주연방은행(CBA)과 어니스트앤영(EY)이 값비싼 자산을 더 쉽게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개발했다. 올해초 진행한 개념증명(PoC)의 결과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대시보드 형태다. 이를 이용하면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달린 농기계에서 데이터를 확인, 관리할 수 있다. 은행 측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관리된다. 모든 참여자 간에 자산 사용 관련 신뢰와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를 위해 자동으로 잠기고 결제를 하면 잠금이 해제되는 스마트 잠금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자산 소유자의 중재없이도 쉽게 자산을 공유할 수 있다. 이 대시보드를 이용하면 자산의 분할 소유도 가능하다. 특히 농업은 이런 플랫폼을 활용하기 최고의 조건을 갖고 있다. 트랙터와 스프레이어 같은 기기는 매우 고가의 기기인 반면 1년 중 몇번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CBA의 농업 산업 혁신과 전략 담당 임원 팀 하비는 "보통 이런 기계를 사려면 먼저 큰 돈을 내야 하는데 이걸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면 큰 손해가 된다. 그런데 우리가 이미 아는 것처럼 농업에서는 고가의 특수 장비가 수년 동안 방치되는 일이 흔하다"라고 말했다. CBA의 새로운 자산 관리 아이디어는 지난해 말 자가 관리가 가능한 자산과 기기를 연구하면서 얻었다. 다가오는 'M2M 경제'에서는 구매 외에 시간 단위로 대여하는 것도 가능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M2M 경제는 특히 농업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전망이다. 은행 측은 현재까지 20여 가지 실험적 사용례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CBA는 이러한 M2M 접근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EY의 폴 브로디와 협업하고 있다. 브로디는 IBM에서 ADEPT(Autonomous Decentralised Peer-to-Peer Telemetry)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ADEPT 프로젝트는 기기간 트랜잭션용 원장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하며, 예지보전을 수행하는 ...

CIO 블록체인 EY CBA

2018.09.12

호주연방은행(CBA)과 어니스트앤영(EY)이 값비싼 자산을 더 쉽게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개발했다. 올해초 진행한 개념증명(PoC)의 결과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대시보드 형태다. 이를 이용하면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달린 농기계에서 데이터를 확인, 관리할 수 있다. 은행 측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관리된다. 모든 참여자 간에 자산 사용 관련 신뢰와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를 위해 자동으로 잠기고 결제를 하면 잠금이 해제되는 스마트 잠금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자산 소유자의 중재없이도 쉽게 자산을 공유할 수 있다. 이 대시보드를 이용하면 자산의 분할 소유도 가능하다. 특히 농업은 이런 플랫폼을 활용하기 최고의 조건을 갖고 있다. 트랙터와 스프레이어 같은 기기는 매우 고가의 기기인 반면 1년 중 몇번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CBA의 농업 산업 혁신과 전략 담당 임원 팀 하비는 "보통 이런 기계를 사려면 먼저 큰 돈을 내야 하는데 이걸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면 큰 손해가 된다. 그런데 우리가 이미 아는 것처럼 농업에서는 고가의 특수 장비가 수년 동안 방치되는 일이 흔하다"라고 말했다. CBA의 새로운 자산 관리 아이디어는 지난해 말 자가 관리가 가능한 자산과 기기를 연구하면서 얻었다. 다가오는 'M2M 경제'에서는 구매 외에 시간 단위로 대여하는 것도 가능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M2M 경제는 특히 농업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전망이다. 은행 측은 현재까지 20여 가지 실험적 사용례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CBA는 이러한 M2M 접근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EY의 폴 브로디와 협업하고 있다. 브로디는 IBM에서 ADEPT(Autonomous Decentralised Peer-to-Peer Telemetry)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ADEPT 프로젝트는 기기간 트랜잭션용 원장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하며, 예지보전을 수행하는 ...

2018.09.12

EY, 기술 혁신 추진에 10억 달러 투자

글로벌 컨설팅업체 EY가 2년 전략의 하나로 일환으로 신기술 솔루션, 고객 서비스, 혁신에 미화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관리형 서비스, 사이버보안 관리,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겠다고 발표했다. EY는 글로벌 및 로컬 프랙티스에서 새롭고 파괴적인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더 심화된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Y의 기술 솔루션 어드바이저 및 구현 노력을 강조하는 새로운 자금 지원은 기존의 중대 연간 투자에 추가되는 것이다. 특히 자금은 금융 서비스, 사이버보안 관리, 리스크 관리, 관리형 서비스, 소프트웨어 서비스, 디지털 세금 및 감사 서비스 같은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기반 서비스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사용될 방침이다. EY의 마크 웨인버거 회장은 "혁신적인 시대에 기업과 정부는 속도를 유지할 뿐 아니라 막대한 혼란과 기술적 변화보다 앞서 나가야 한다는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며 "우리는 고객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기술 곡선보다 앞서있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회를 발견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웨인버거 회장은 "이 투자와 기술 리더십 팀의 확장으로 EY는 기업이 성장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업계의 혼란을 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강조했다. EY는 투자를 늘리면서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기도 했다. 니콜라 모리니 비안지노가 글로벌 최고 고객 정보 책임자(chief client 's technology officer)로, 스티브 조지가 글로벌 CIO로 합류했다. 새롭게 개편된 글로벌 경영진에는 글로벌 정보보안 책임자(CISO)인 바바라 오닐이 있다. 웨인버거에 따르면, 이 3명의 경영진은 EY 디지털 변환 및 혁신 의제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연구소를 포함한 혁신에 대한 기존의 투자를 보완한다"고 웨인버거는 덧붙였다. 그...

혁신 사어버보안 EY 관리형 서비스 언스트앤영 인공지능 CTO 리스크 관리 투자 CISO 컨설팅 CIO 소프트에어

2018.09.05

글로벌 컨설팅업체 EY가 2년 전략의 하나로 일환으로 신기술 솔루션, 고객 서비스, 혁신에 미화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관리형 서비스, 사이버보안 관리,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겠다고 발표했다. EY는 글로벌 및 로컬 프랙티스에서 새롭고 파괴적인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더 심화된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Y의 기술 솔루션 어드바이저 및 구현 노력을 강조하는 새로운 자금 지원은 기존의 중대 연간 투자에 추가되는 것이다. 특히 자금은 금융 서비스, 사이버보안 관리, 리스크 관리, 관리형 서비스, 소프트웨어 서비스, 디지털 세금 및 감사 서비스 같은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기반 서비스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사용될 방침이다. EY의 마크 웨인버거 회장은 "혁신적인 시대에 기업과 정부는 속도를 유지할 뿐 아니라 막대한 혼란과 기술적 변화보다 앞서 나가야 한다는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며 "우리는 고객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기술 곡선보다 앞서있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회를 발견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웨인버거 회장은 "이 투자와 기술 리더십 팀의 확장으로 EY는 기업이 성장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업계의 혼란을 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강조했다. EY는 투자를 늘리면서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기도 했다. 니콜라 모리니 비안지노가 글로벌 최고 고객 정보 책임자(chief client 's technology officer)로, 스티브 조지가 글로벌 CIO로 합류했다. 새롭게 개편된 글로벌 경영진에는 글로벌 정보보안 책임자(CISO)인 바바라 오닐이 있다. 웨인버거에 따르면, 이 3명의 경영진은 EY 디지털 변환 및 혁신 의제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연구소를 포함한 혁신에 대한 기존의 투자를 보완한다"고 웨인버거는 덧붙였다. 그...

2018.09.05

'선도적인 금융·은행은 블록체인을 이렇게 활용한다' 8가지 사례

암호화폐는 은행과 중앙 규제 기관을 우회할 목적으로 고안됐지만,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점차 전세계 은행에서 매력적인 기술이 되었다. 실제로 금융 업계는 2017년에 블록체인이나 분산 원장 기술(DLT)에 미화 17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신원 증명, 무역 금융, 지불, 청산, 결제, 신디케이트 론 등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리라 예측하고 있다. 대부분 프로젝트가 '실험' 단계를 넘어서진 않았지만 주목할만한 변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R3 -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 R3는 블록체인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은행 중 하나다. 이 글로벌 컨소시엄은 바클레이, 메릴린치, 방콕은행, BNP파리바 등 회원사가 100개 이상이며 그 가운데 40개 이상은 세계 최대 대출 기관 소유다. 이 그룹은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타(Corda)와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해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다 엔터프라이즈(Corda Enterprise)를 개발하고 있다. RBS와 영국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은 코다 플랫폼을 사용하여 은행에 대한 모기지 납부 영수증 생성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는 FCA에 전송된다. 2. UBS, '유틸리티 결제 코인' 출시 예정 스위스 은행인 UBS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든 새로운 지불 시스템인 '유틸리티 결제 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토큰은 중앙은행에서 현금으로 전환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바클레이와 HSBC도 참여했다. 바클레이 투자은행 부분 최고 기술 사무국의 리 브레인은 "중앙은행들이 자국 통화를 발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이 대체 수단으로 발행되고 결제 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들은 중앙은행의 자금으로 뒷받침되는 자산이다"고 말했다. ...

IBM 채권 R3 분산 원장 기술 DLT 이더리움 암호화폐 EY 사모펀드 바클레이 세계은행 언스트앤영 리눅스재단 UBS 신용카드 마스터카드 애저 은행 하이퍼렛져 패브릭

2018.08.24

암호화폐는 은행과 중앙 규제 기관을 우회할 목적으로 고안됐지만,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점차 전세계 은행에서 매력적인 기술이 되었다. 실제로 금융 업계는 2017년에 블록체인이나 분산 원장 기술(DLT)에 미화 17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신원 증명, 무역 금융, 지불, 청산, 결제, 신디케이트 론 등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리라 예측하고 있다. 대부분 프로젝트가 '실험' 단계를 넘어서진 않았지만 주목할만한 변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R3 -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 R3는 블록체인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은행 중 하나다. 이 글로벌 컨소시엄은 바클레이, 메릴린치, 방콕은행, BNP파리바 등 회원사가 100개 이상이며 그 가운데 40개 이상은 세계 최대 대출 기관 소유다. 이 그룹은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타(Corda)와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해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인 코다 엔터프라이즈(Corda Enterprise)를 개발하고 있다. RBS와 영국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은 코다 플랫폼을 사용하여 은행에 대한 모기지 납부 영수증 생성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는 FCA에 전송된다. 2. UBS, '유틸리티 결제 코인' 출시 예정 스위스 은행인 UBS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든 새로운 지불 시스템인 '유틸리티 결제 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토큰은 중앙은행에서 현금으로 전환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바클레이와 HSBC도 참여했다. 바클레이 투자은행 부분 최고 기술 사무국의 리 브레인은 "중앙은행들이 자국 통화를 발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이 대체 수단으로 발행되고 결제 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들은 중앙은행의 자금으로 뒷받침되는 자산이다"고 말했다. ...

2018.08.24

'제약∙식품∙유통에서 반긴다' 주목받는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플랫폼

SAP가 20곳이 넘는 제조, 제약, 기술, 운송 기업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트래킹 시스템 자동화를 시도하려 한다. SAP는 이러한 시스템이 가시성을 높이고 식품이나 약품 등 상품의 진위성을 보장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 소프트웨어 거인 SAP는 메이플 리프 푸드(Maple Leaf Foods), 존슨빌(Johnsonville), 네이처라이프 팜(Naturipe Farms), 테이트&라일(Tate & Lyle), 내추라(Natura) 등 16개 팜-투-컨슈머(farm-to-consumer) 회사와 협력하여 SAP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SAP Cloud Platform Blockchain)을 파일럿 테스트 중이다. 이는 리눅스 재단의 오픈소스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플랫폼에 기반한 SAP의 멀티체인(MultiChain) 블록체인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작 및 확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SAP의 공급망 및 제조부문 대표 헤일라 자인에 따르면, SAP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이 서비스에서 구동되는 블록체인 레저의 파일럿 테스팅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시발점으로 하여 API를 이용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다른 애플리케이션 (인-메모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SAP HANA 등) 간 연결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SAP는 밝혔다. 자인은 “SAP의 고객들은 우선 SAP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한 뒤 이들 애플리케이션을 블록체인 플랫폼에 연결하여 필요할 때 의존할 수 있는 옵션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AP는 최근 7개 기업으로 이루어진 파트너 컨소시엄을 신설하였는데 여기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인텔,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 UPS, 에어버스SE의 A3 등이 대표적이다. 이 컨소시엄의 목적은 전세계적 규모의 공급망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SAP가 블록체인 레저를 통해 클라우드 고객들을 대...

SAP 전자 원장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EY 의약 식품 사물인터넷 주니퍼 리서치 월마트 공급망 SCM 딜로이트 IBM 언스트&영

2018.08.22

SAP가 20곳이 넘는 제조, 제약, 기술, 운송 기업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트래킹 시스템 자동화를 시도하려 한다. SAP는 이러한 시스템이 가시성을 높이고 식품이나 약품 등 상품의 진위성을 보장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 소프트웨어 거인 SAP는 메이플 리프 푸드(Maple Leaf Foods), 존슨빌(Johnsonville), 네이처라이프 팜(Naturipe Farms), 테이트&라일(Tate & Lyle), 내추라(Natura) 등 16개 팜-투-컨슈머(farm-to-consumer) 회사와 협력하여 SAP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SAP Cloud Platform Blockchain)을 파일럿 테스트 중이다. 이는 리눅스 재단의 오픈소스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플랫폼에 기반한 SAP의 멀티체인(MultiChain) 블록체인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작 및 확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SAP의 공급망 및 제조부문 대표 헤일라 자인에 따르면, SAP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이 서비스에서 구동되는 블록체인 레저의 파일럿 테스팅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시발점으로 하여 API를 이용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다른 애플리케이션 (인-메모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SAP HANA 등) 간 연결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SAP는 밝혔다. 자인은 “SAP의 고객들은 우선 SAP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한 뒤 이들 애플리케이션을 블록체인 플랫폼에 연결하여 필요할 때 의존할 수 있는 옵션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AP는 최근 7개 기업으로 이루어진 파트너 컨소시엄을 신설하였는데 여기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인텔,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 UPS, 에어버스SE의 A3 등이 대표적이다. 이 컨소시엄의 목적은 전세계적 규모의 공급망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SAP가 블록체인 레저를 통해 클라우드 고객들을 대...

2018.08.22

핀테크와 은행, 공존할 수 있을까

마침내 오픈 뱅킹(open banking)의 시대가 도래했다. 발빠른 핀테크 회사들이 고객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거대 은행의 와해되리라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은행은 중추적인 서비스에 치중하고 핀테크 회사는 틈새를 메우는 식의 좀더 협력하는 환경이 만들어지지는 않을까? 지난 9일의 런던 핀테크 위크(London Fintech Week)에서는 ‘핀테크, 와해 그리고 가까운 미래(fintech, disruption and the near future)’라는 이름의 공개 토론 중에, 소규모 핀테크 회사들이 거대 기술회사에 잡아 먹힐지, 또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 생태계에서 틈새 사업자로서 생존할지에 관해 이야기가 오갔다. 뉴질랜드 핀테크 회사인 제로(Xero)의 소기업 담당 디렉터 니콜 브위송은 핀테크 회사들이 지극히 특화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가치를 가져올 수 있고, 고객 관계를 장악한 은행과 협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생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협소한 틈새들을 메우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관심을 두지 않는 퍼즐 조각들이다. 따라서 핀테크 회사는 여전히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톰슨 로이터의 제품 배양 책임자인 제프리 호렐은 “핀테크 회사는 그야말로 수천 개가 있고, 세계적으로 금융서비스 진입 장벽이 이렇게 낮은 적이 지금까지 없었다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은행은 이들 핀테크 회사를 주시하고 있고, 모든 것을 스스로 개발할 필요가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신생회사들과 함께 발굴하고 협력하여 고객에게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혁신이 수없이 많다”고 덧붙였다. 거대 은행은 여전히 고객 관계를 먼저 장악했으므로 자체적인 혁신 제품을 내놓는데 새로운 공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따라서 시장 환경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치열해질...

혁신 위워크 오픈 뱅킹 EY 고객경험 핀테크 HSBC 디지털 경험 CX 금융 은행 런던 핀테크 위크

2018.07.13

마침내 오픈 뱅킹(open banking)의 시대가 도래했다. 발빠른 핀테크 회사들이 고객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거대 은행의 와해되리라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은행은 중추적인 서비스에 치중하고 핀테크 회사는 틈새를 메우는 식의 좀더 협력하는 환경이 만들어지지는 않을까? 지난 9일의 런던 핀테크 위크(London Fintech Week)에서는 ‘핀테크, 와해 그리고 가까운 미래(fintech, disruption and the near future)’라는 이름의 공개 토론 중에, 소규모 핀테크 회사들이 거대 기술회사에 잡아 먹힐지, 또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 생태계에서 틈새 사업자로서 생존할지에 관해 이야기가 오갔다. 뉴질랜드 핀테크 회사인 제로(Xero)의 소기업 담당 디렉터 니콜 브위송은 핀테크 회사들이 지극히 특화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가치를 가져올 수 있고, 고객 관계를 장악한 은행과 협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생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협소한 틈새들을 메우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관심을 두지 않는 퍼즐 조각들이다. 따라서 핀테크 회사는 여전히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톰슨 로이터의 제품 배양 책임자인 제프리 호렐은 “핀테크 회사는 그야말로 수천 개가 있고, 세계적으로 금융서비스 진입 장벽이 이렇게 낮은 적이 지금까지 없었다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은행은 이들 핀테크 회사를 주시하고 있고, 모든 것을 스스로 개발할 필요가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신생회사들과 함께 발굴하고 협력하여 고객에게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혁신이 수없이 많다”고 덧붙였다. 거대 은행은 여전히 고객 관계를 먼저 장악했으므로 자체적인 혁신 제품을 내놓는데 새로운 공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따라서 시장 환경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치열해질...

2018.07.13

이사회에서 CIO 입지 강화, 어떻게?

2015년과 2017년 사이에 포춘지 선정 100 기업 이사회에서 CIO의 수가 74% 증가했다. 이는 기업이 CIO의 전략적 가치를 점차 인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수치다. 하지만 CIO가 이사회 수준으로 경영에 참여하는 전체 기업 비중은 31%에 불과하다. <CIO UK>의 연구에 따르면 CIO 중 29%만이 이사회의 정회원이며 83%는 임원진에 속해 있고 51%는 CEO와 최소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및 디지털 전략이 거의 모든 비즈니스의 성공에 필수적인데도 CIO의 이사회 참여 수준은 높지 않다. 시만텍의 CIO이자 팩트세트(FactSet)의 이사인 쉴라 조단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오늘날 모든 기업이 기술 기업이다"며 "기술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수단이지만 변화와 성장의 수단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즉, 이사회는 이제 일정 형태의 기술 전문가를 포함해야 한다. 2000년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약 절반이 현재 사라진 상태다. 그 이유는 바로 혁신의 부재에서 찾을 수 있다. 2011년과 2017년 사이에 기술 지향적인 이사회 구성원이 있는 기업의 비율이 10%에서 17%로 늘어났다. 하지만 성과가 높은 기업에서는 이 비율이 2배에 가까운 32%이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기술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과 비즈니스 성공 사이의 관련성을 알 수 있다. CIO가 이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것 CIO는 이사회에 풍부한 지식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에는 기술을 활용하여 영업 활동을 간소화하는 방법과 기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며 새 기술에서 기회를 찾고 정보 취급을 중심으로 절차의 안전과 보안 향상에 대한 통찰이 포함된다. CIO는 기업 내에서 이사회 구성원과 더욱 전문화된 기술 역할 사이의 중요한 중개자 역할을 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이사회 구성원이 비즈니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다. ...

CIO 자문 EY 포춘 언스트앤영 이사회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시만텍 의사결정 딜로이트 포레스터 HBR

2018.05.15

2015년과 2017년 사이에 포춘지 선정 100 기업 이사회에서 CIO의 수가 74% 증가했다. 이는 기업이 CIO의 전략적 가치를 점차 인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수치다. 하지만 CIO가 이사회 수준으로 경영에 참여하는 전체 기업 비중은 31%에 불과하다. <CIO UK>의 연구에 따르면 CIO 중 29%만이 이사회의 정회원이며 83%는 임원진에 속해 있고 51%는 CEO와 최소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및 디지털 전략이 거의 모든 비즈니스의 성공에 필수적인데도 CIO의 이사회 참여 수준은 높지 않다. 시만텍의 CIO이자 팩트세트(FactSet)의 이사인 쉴라 조단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오늘날 모든 기업이 기술 기업이다"며 "기술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수단이지만 변화와 성장의 수단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즉, 이사회는 이제 일정 형태의 기술 전문가를 포함해야 한다. 2000년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약 절반이 현재 사라진 상태다. 그 이유는 바로 혁신의 부재에서 찾을 수 있다. 2011년과 2017년 사이에 기술 지향적인 이사회 구성원이 있는 기업의 비율이 10%에서 17%로 늘어났다. 하지만 성과가 높은 기업에서는 이 비율이 2배에 가까운 32%이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기술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과 비즈니스 성공 사이의 관련성을 알 수 있다. CIO가 이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것 CIO는 이사회에 풍부한 지식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에는 기술을 활용하여 영업 활동을 간소화하는 방법과 기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며 새 기술에서 기회를 찾고 정보 취급을 중심으로 절차의 안전과 보안 향상에 대한 통찰이 포함된다. CIO는 기업 내에서 이사회 구성원과 더욱 전문화된 기술 역할 사이의 중요한 중개자 역할을 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이사회 구성원이 비즈니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다.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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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