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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화상회의와 메타버스에 각각 부족한 3가지

오늘날 수많은 소프트웨어 도구가 ‘협업 도구’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화상회의는 일방통행식이며, 혼합현실은 아직 미숙하다.  요즘 원격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의 모든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협업 제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화상회의 기반 옵션의 대부분은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협업에 더 적합한 혼합현실 플랫폼은 이제 메타버스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다. ‘혼합현실’은 가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로 협업을 지원한다. ‘화상회의’는 기본적으로 제한된 수의 사용자가 더 많은 수의 청중에게 발표하는 회의를 가상화한다. 이는 참가자 간의 실제 대화가 부족하고,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기 있기 때문에 협업에 적합하지 않다. 여기서는 성공적인 협업과 관련해 화상회의와 혼합현실에서 누락된 부분을 살펴본다.    화상회의: 한 명에서 여러 명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화상회의를 사용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화상회의는 제한된 수의 사용자가 서로 또는 청중에게 발표할 때 원활하게 작동한다. 때에 따라서는 (인원을) 수백 명까지 확장할 수도 있지만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작업을 할 순 없기 때문에 소규모 팀 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오래된 컴퓨팅 용어를 사용하자면 이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라기보다는 ‘일괄 처리(batch)’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화상회의에는 ▲자동 요약, ▲통합 팔로우업, ▲효과적인 청중 참여 지표라는 3가지가 빠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자동 요약’은 단순히 화자가 말하는 내용을 음성에서 텍스트로 캡처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요점을 간략하게 나열하고 (각 참가자에 맞춰)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을 짚어주는 요약 문서를 의미한다. 이에 더해 목표 및 실행할 항목 목록까지 자동으로 생성해주면 참가자가 향후 이벤트...

화상회의 영상 비디오 협업 메타버스 혼합현실 가상현실

2022.01.24

오늘날 수많은 소프트웨어 도구가 ‘협업 도구’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화상회의는 일방통행식이며, 혼합현실은 아직 미숙하다.  요즘 원격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의 모든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협업 제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화상회의 기반 옵션의 대부분은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협업에 더 적합한 혼합현실 플랫폼은 이제 메타버스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다. ‘혼합현실’은 가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로 협업을 지원한다. ‘화상회의’는 기본적으로 제한된 수의 사용자가 더 많은 수의 청중에게 발표하는 회의를 가상화한다. 이는 참가자 간의 실제 대화가 부족하고,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기 있기 때문에 협업에 적합하지 않다. 여기서는 성공적인 협업과 관련해 화상회의와 혼합현실에서 누락된 부분을 살펴본다.    화상회의: 한 명에서 여러 명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화상회의를 사용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화상회의는 제한된 수의 사용자가 서로 또는 청중에게 발표할 때 원활하게 작동한다. 때에 따라서는 (인원을) 수백 명까지 확장할 수도 있지만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작업을 할 순 없기 때문에 소규모 팀 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오래된 컴퓨팅 용어를 사용하자면 이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라기보다는 ‘일괄 처리(batch)’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화상회의에는 ▲자동 요약, ▲통합 팔로우업, ▲효과적인 청중 참여 지표라는 3가지가 빠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자동 요약’은 단순히 화자가 말하는 내용을 음성에서 텍스트로 캡처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요점을 간략하게 나열하고 (각 참가자에 맞춰)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을 짚어주는 요약 문서를 의미한다. 이에 더해 목표 및 실행할 항목 목록까지 자동으로 생성해주면 참가자가 향후 이벤트...

2022.01.24

슬랙, 영상 메시지 및 즉석 오디오 기능 실험 중··· "상호작용 개선할 것"

슬랙이 7일(현지 시각)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Slack Frontiers)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영상 메시지 기능과 즉석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오디오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원격근무 전환이 이뤄졌으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라며, "우리는 이미 협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채널 기반 메시징을 구축했다. 더 나아가 더욱더 원활한 원격 연결을 위해 슬랙 채널에 영상과 음성을 가져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영상 메시지 기능'은 짧은 영상을 녹화해 채널에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매번 15분가량의 스탠드업 화상회의를 하는 대신 영상을 녹화해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팀원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나 정보, 업데이트 사항, 일정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채널에서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기능'은 팀원 간의 즉각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별도로 통화를 걸 필요 없이 채널에서 기능만 활성화하면 바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슬랙은 사무실에서 옆 동료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상황을 재현하려고 했다면서, 끊임없는 화상회의나 비효율적인 텍스트 대화를 줄이는 동시에 사무실에서의 즉각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랙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더 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이뤄지는 일들을 고려할 때, 화상회의를 넘어서는 '공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음성 및 영상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 새로운 영상 및 음성 기능은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다. ciokr@idg.co.kr

슬랙 협업 툴 채널 협업 재택근무 원격근무 커뮤니케이션 영상 비디오 음성 상호작용 사무실 화상회의

2020.10.08

슬랙이 7일(현지 시각)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Slack Frontiers)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영상 메시지 기능과 즉석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오디오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원격근무 전환이 이뤄졌으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라며, "우리는 이미 협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채널 기반 메시징을 구축했다. 더 나아가 더욱더 원활한 원격 연결을 위해 슬랙 채널에 영상과 음성을 가져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영상 메시지 기능'은 짧은 영상을 녹화해 채널에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매번 15분가량의 스탠드업 화상회의를 하는 대신 영상을 녹화해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팀원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나 정보, 업데이트 사항, 일정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채널에서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기능'은 팀원 간의 즉각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별도로 통화를 걸 필요 없이 채널에서 기능만 활성화하면 바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슬랙은 사무실에서 옆 동료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상황을 재현하려고 했다면서, 끊임없는 화상회의나 비효율적인 텍스트 대화를 줄이는 동시에 사무실에서의 즉각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랙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더 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이뤄지는 일들을 고려할 때, 화상회의를 넘어서는 '공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음성 및 영상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 새로운 영상 및 음성 기능은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다. ciokr@idg.co.kr

2020.10.08

에이텐코리아,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 출시

에이텐 코리아가 캡처, 전송, 믹싱을 하나의 장비로 해결하는 ‘에이텐(ATEN) UC3022 캠라이브 프로’ 스위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는 HDCP가 적용되지 않은 두 개의 4K 비디오 소스를 전환하고 믹싱할 수 있는 듀얼 HDMI to USB-C 비디오 캡처 장비다. 최대 1080p 해상도 UVC 형식으로 비디오 캡처, 인코딩, 2채널 비디오 믹싱 및 전환이 핵심이다. 회사에 따르면 사용자는 직관적인 에이텐 온에어 라이트(ONAIR LITE) 앱을 이용해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영상 소스를 기준으로 비디오 결합, 자르기, 확대가 가능하며, 최대 8개의 사용자 지정 장면을 사전 설정해 다양한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마이크와 스테레오 오디오 볼륨 조절 및 믹싱이 가능하며, 크로마키 기능을 적용하면 전용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같은 효과도 가능하다. 스트리밍은 총 2개의 소스를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에 연결해 캡처 기능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 소스1에는 캠코더나 영상용 카메라나 DSLR을 연결하고, 소스2에는 카메라 또는 노트북에서 출력하는 PPT 화면 등 다양한 소스를 입력할 수 있다.  즉, 사용자는 믹싱된 2개의 소스를 USB-C 케이블을 통해 윈도우 PC와 맥에 캡처해 OBS와 같은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통해 스트리밍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카메라파이(CameraFi)와 같은 스마트폰 캡처 앱을 통해 스트리밍할 수 있다. 특히, 별도 드라이버 설치 없이 바로 인식하는 편의성은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만의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동시에 범용으로 쓰이는 스트리밍 소프트웨어와도 호환된다. 그렇기 때문에 듀얼 카메라/단일 운영자 등의 사용자는 USB-C 케이블을 통해 캡처한 화면을 OBS를 통해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트위치 등과 같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송출하거나 MS 팀즈, 줌, 스카이프 등과 같은 원격 회의 서...

에이텐코리아 캡처 전송 믹싱 영상 비디오

2020.07.14

에이텐 코리아가 캡처, 전송, 믹싱을 하나의 장비로 해결하는 ‘에이텐(ATEN) UC3022 캠라이브 프로’ 스위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는 HDCP가 적용되지 않은 두 개의 4K 비디오 소스를 전환하고 믹싱할 수 있는 듀얼 HDMI to USB-C 비디오 캡처 장비다. 최대 1080p 해상도 UVC 형식으로 비디오 캡처, 인코딩, 2채널 비디오 믹싱 및 전환이 핵심이다. 회사에 따르면 사용자는 직관적인 에이텐 온에어 라이트(ONAIR LITE) 앱을 이용해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영상 소스를 기준으로 비디오 결합, 자르기, 확대가 가능하며, 최대 8개의 사용자 지정 장면을 사전 설정해 다양한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마이크와 스테레오 오디오 볼륨 조절 및 믹싱이 가능하며, 크로마키 기능을 적용하면 전용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같은 효과도 가능하다. 스트리밍은 총 2개의 소스를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에 연결해 캡처 기능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 소스1에는 캠코더나 영상용 카메라나 DSLR을 연결하고, 소스2에는 카메라 또는 노트북에서 출력하는 PPT 화면 등 다양한 소스를 입력할 수 있다.  즉, 사용자는 믹싱된 2개의 소스를 USB-C 케이블을 통해 윈도우 PC와 맥에 캡처해 OBS와 같은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통해 스트리밍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카메라파이(CameraFi)와 같은 스마트폰 캡처 앱을 통해 스트리밍할 수 있다. 특히, 별도 드라이버 설치 없이 바로 인식하는 편의성은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만의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동시에 범용으로 쓰이는 스트리밍 소프트웨어와도 호환된다. 그렇기 때문에 듀얼 카메라/단일 운영자 등의 사용자는 USB-C 케이블을 통해 캡처한 화면을 OBS를 통해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트위치 등과 같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송출하거나 MS 팀즈, 줌, 스카이프 등과 같은 원격 회의 서...

2020.07.14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로나19 팬데믹과 비디오 사용 현황 보고서’ 발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팬데믹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비디오 사용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들은 매일 평균 4시간 3분간 온라인 비디오를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트리밍(Streaming)’은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대표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게 보고서의 설명이다. 또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온라인 비디오는 새로운 형태의 양방향 엔터테인먼트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전통적인 스포츠 리그가 중단되면서 전 세계 소비자의 약 1/3(31%)이 팬데믹 기간에 e스포츠를 처음 경험했다. 다수의 오프라인 이벤트가 취소되면서 전 세계 소비자의 거의 절반(44%)이 온라인 가상 콘서트에 처음 참여했다. 운동도 사실상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응답자의 31%는 온라인 피트니스 강좌에 참여하고 있으며, 24%는 향후 6개월 내 참여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비디오는 대면 상호작용의 공백을 메워준다. 10명 중 9명(89%)이 화상 채팅을 통해 더 많은 유대감을 느끼며, 절반 이상(54%)은 하루에 최소 한 번 화상 채팅을 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중요한 정보에 액세스하고 있다. 대부분(70%)은 팬데믹 기간에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라이브 스트림 연설 및 기자회견을 보면서 정보를 얻었다. 44%는 뉴스 사이트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26%는 소셜 미디어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이용했다. 베이비붐 세대(63%)조차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뉴스와 정보를 얻고 있다. 원격근무 및 전문성 개발은 온라인 비디오 활용도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가 증가하면서 79%의 사람들은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일상 활동을 유지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전 세계 소비자의 1/3(33%)이 처음으로 재택근무를 했다고 답변했으며,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동료와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24%), 더 효율적...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로나19 팬데믹 비디오 영상 온라인 비디오 상호작용 원격근무

2020.06.26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팬데믹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비디오 사용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들은 매일 평균 4시간 3분간 온라인 비디오를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트리밍(Streaming)’은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대표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게 보고서의 설명이다. 또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온라인 비디오는 새로운 형태의 양방향 엔터테인먼트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전통적인 스포츠 리그가 중단되면서 전 세계 소비자의 약 1/3(31%)이 팬데믹 기간에 e스포츠를 처음 경험했다. 다수의 오프라인 이벤트가 취소되면서 전 세계 소비자의 거의 절반(44%)이 온라인 가상 콘서트에 처음 참여했다. 운동도 사실상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응답자의 31%는 온라인 피트니스 강좌에 참여하고 있으며, 24%는 향후 6개월 내 참여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비디오는 대면 상호작용의 공백을 메워준다. 10명 중 9명(89%)이 화상 채팅을 통해 더 많은 유대감을 느끼며, 절반 이상(54%)은 하루에 최소 한 번 화상 채팅을 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중요한 정보에 액세스하고 있다. 대부분(70%)은 팬데믹 기간에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라이브 스트림 연설 및 기자회견을 보면서 정보를 얻었다. 44%는 뉴스 사이트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26%는 소셜 미디어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이용했다. 베이비붐 세대(63%)조차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뉴스와 정보를 얻고 있다. 원격근무 및 전문성 개발은 온라인 비디오 활용도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가 증가하면서 79%의 사람들은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일상 활동을 유지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전 세계 소비자의 1/3(33%)이 처음으로 재택근무를 했다고 답변했으며,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동료와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24%), 더 효율적...

2020.06.26

소니, 엑스페리아 라인업 3종 공개··· '5G 모델 2종, 중급형 1종'

소니가 회사의 첫 5G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Ⅱ'를 공개했다. 영상 전문가를 위한 '엑스페리아 프로', 중급형 '엑스페리아 10 Ⅱ'도 함께 선보였다.   '엑스페리아 1 Ⅱ'는 소니의 첫 5G 단말이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대표 키시다 미츠야는 "소니보다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잘 이해하고 있는 기업은 없다"라며, "소니의 폭넓은 콘텐츠 포트폴리오 덕분에 5G 시대에서 소니가 타깃 사용자에게 향상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니가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만큼 카메라에 방점을 뒀다. '엑스페리아 1 Ⅱ'는 후면에 자이스(ZEISS) 렌즈를 사용한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비행시간거리측정(ToF) 카메라 등 쿼드 카메라 구성이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소니 미러리스의 기능들이 적용돼 스마트폰 최초로 자동 초점(AF) 상태에서 초당 20fps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이밖에 HDR, 3배 광학줌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6.5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화면 갱신률은 90Hz다. 퀄컴 스냅드래곤 865 칩과 8GB 램을 내장했다. 배터리 용량은 4,000mAh에 무선충전을 지원하며, 전작에서 사라졌던 3.5mm 오디오 단자가 다시 생겼다.  영상 전문가를 위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프로'도 일부 공개했다.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 성능은 '엑스페리아 1 Ⅱ'과 동일하지만, 밀리미터웨이브(mmWave) 5G 기술과 HDMI 단자,  4방향 초고주파 안테나를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엑스페리아 프로는 HDMI 단자로 DSLR 카메라 및 캠코더와 연결될 수 있다. 카메라가 촬영하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즉각 모니터링하면서,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를 실시간 전송할 수 있다.  중급형 '엑스페리아 10 Ⅱ'는 ...

모바일 스마트폰 소니 5G 카메라 이미지센서 영상

2020.02.25

소니가 회사의 첫 5G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Ⅱ'를 공개했다. 영상 전문가를 위한 '엑스페리아 프로', 중급형 '엑스페리아 10 Ⅱ'도 함께 선보였다.   '엑스페리아 1 Ⅱ'는 소니의 첫 5G 단말이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대표 키시다 미츠야는 "소니보다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잘 이해하고 있는 기업은 없다"라며, "소니의 폭넓은 콘텐츠 포트폴리오 덕분에 5G 시대에서 소니가 타깃 사용자에게 향상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니가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만큼 카메라에 방점을 뒀다. '엑스페리아 1 Ⅱ'는 후면에 자이스(ZEISS) 렌즈를 사용한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비행시간거리측정(ToF) 카메라 등 쿼드 카메라 구성이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소니 미러리스의 기능들이 적용돼 스마트폰 최초로 자동 초점(AF) 상태에서 초당 20fps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이밖에 HDR, 3배 광학줌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6.5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화면 갱신률은 90Hz다. 퀄컴 스냅드래곤 865 칩과 8GB 램을 내장했다. 배터리 용량은 4,000mAh에 무선충전을 지원하며, 전작에서 사라졌던 3.5mm 오디오 단자가 다시 생겼다.  영상 전문가를 위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프로'도 일부 공개했다.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 성능은 '엑스페리아 1 Ⅱ'과 동일하지만, 밀리미터웨이브(mmWave) 5G 기술과 HDMI 단자,  4방향 초고주파 안테나를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엑스페리아 프로는 HDMI 단자로 DSLR 카메라 및 캠코더와 연결될 수 있다. 카메라가 촬영하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즉각 모니터링하면서,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를 실시간 전송할 수 있다.  중급형 '엑스페리아 10 Ⅱ'는 ...

2020.02.25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 무결성과 접속기록 위·변조 방지

전통적으로 디지털 데이터의 전송과 저장에서 무결성을 검사하기 위해 패리티 비트나 체크섬을 사용했다. 보안에서는 더욱 강력한 방법으로 메시지 인증코드(MAC)나 암호학적 해쉬를 이용한다. 내가 읽으려고 하거나 받은 데이터가 위·변조되었는지 검증하는 방법이다. 모바일 앱의 위·변조 여부를 검사하는 것 역시 무결성의 영역이다.  일반적으로 정보보안에서 위·변조 방지는 접근 통제와 인증, 권한 관리를 통해 구현된다. 이러한 보호 대책은 계정정보의 도용, 권한 상승 등 보안 공격을 통해 무력화되기도 한다. 무결성 검증을 이용해 위·변조 여부를 탐지하고, 데이터의 재수신 또는 백업해 놓은 데이터의 복구 등을 통해 원본을 복원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위·변조 방지를 구현할 수도 있다. 개인정보 보호 법규에도 위·변조 방지에 관한 내용이 있다.  제5조(접속기록의 위·변조방지) ③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은 개인정보취급자의 접속기록이 위·변조되지 않도록 별도의 물리적인 저장 장치에 보관하여야 하며 정기적인 백업을 수행하여야 한다.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기준’(방송통신위원회 고시, 2015.5.19)) 이 조항의 취지는 해킹 등으로 개인정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분석, 대응하기 위한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다. 증거가 있어야 범인의 행위, 경로, 피해 규모 등의 분석과 범인 추적이 가능한데, 범인이 자신의 범죄 행위가 기록된 로그를 삭제하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세계로 치면 범죄자가 자신이 찍힌 CCTV 영상을 지운다는 얘기다. 해킹 사건 분석을 담당하는 보안전문가들의 주요 애로사항 중 하나이다.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기준 해설서」에서는 제5조 제3항의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다음 몇 가지를 예로 들고 있다.  ●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은 개인정보취급자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이 위‧변조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보호조치 등을 취하여야 한다.   (1) 정...

CIO 무결성 메시지 인증코드 개인정보 보호 법규 WORM MAC DVD-R CD-ROM 영상 변조 강은성 위조 암호 CISO 개인정보 보호 CSO 컴플라이언스 해쉬

2019.08.07

전통적으로 디지털 데이터의 전송과 저장에서 무결성을 검사하기 위해 패리티 비트나 체크섬을 사용했다. 보안에서는 더욱 강력한 방법으로 메시지 인증코드(MAC)나 암호학적 해쉬를 이용한다. 내가 읽으려고 하거나 받은 데이터가 위·변조되었는지 검증하는 방법이다. 모바일 앱의 위·변조 여부를 검사하는 것 역시 무결성의 영역이다.  일반적으로 정보보안에서 위·변조 방지는 접근 통제와 인증, 권한 관리를 통해 구현된다. 이러한 보호 대책은 계정정보의 도용, 권한 상승 등 보안 공격을 통해 무력화되기도 한다. 무결성 검증을 이용해 위·변조 여부를 탐지하고, 데이터의 재수신 또는 백업해 놓은 데이터의 복구 등을 통해 원본을 복원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위·변조 방지를 구현할 수도 있다. 개인정보 보호 법규에도 위·변조 방지에 관한 내용이 있다.  제5조(접속기록의 위·변조방지) ③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은 개인정보취급자의 접속기록이 위·변조되지 않도록 별도의 물리적인 저장 장치에 보관하여야 하며 정기적인 백업을 수행하여야 한다.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기준’(방송통신위원회 고시, 2015.5.19)) 이 조항의 취지는 해킹 등으로 개인정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분석, 대응하기 위한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다. 증거가 있어야 범인의 행위, 경로, 피해 규모 등의 분석과 범인 추적이 가능한데, 범인이 자신의 범죄 행위가 기록된 로그를 삭제하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세계로 치면 범죄자가 자신이 찍힌 CCTV 영상을 지운다는 얘기다. 해킹 사건 분석을 담당하는 보안전문가들의 주요 애로사항 중 하나이다.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기준 해설서」에서는 제5조 제3항의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다음 몇 가지를 예로 들고 있다.  ●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은 개인정보취급자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이 위‧변조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보호조치 등을 취하여야 한다.   (1) 정...

2019.08.07

딥페이크는 어떻게 마케팅에 위협이 되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인물의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영화의 CG처럼 합성한 영상편집물인 딥페이크(Deepfakes)는 정치인에게만 위협이 되는 게 아니다. 딥페이크가 만들어 내는 가짜 마케팅의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가 술에 취한 것처럼 발음이 불분명하게 이야기하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대중의 비밀을 아는 것에 대해 농담하는 것을 본 적이 있지 않은가? 아니면 라스푸틴이 비욘세의 노래를 부르거나 앤디 워홀이 버거킹 버거를 먹거나 살바도르 달리가 되살아나는 동영상은?  2018년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한 동영상에서 적들이 언제든지 누군가로 가장하여 말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경고했다. 오래전에 죽은 예술가를 2019년에 볼 수 있다는 것은 재미있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웹의 진정성에 대한 더욱더 어두운 문제가 숨어 있다. 그리고 적합하지 않은 뉴스를 약화시키기 위해 흘러나오는 가짜 뉴스 레이블에 관한 우려가 고조되는 시대에 딥페이크 때문에 웹 신뢰성의 위기가 가속화될 처지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 딥페이크는 기본적으로 누군가 가상의 행동이나 발언을 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동영상이며 때에 따라 오디오일 수도 있다. 정치인, 역사적인 인물, 익명의 개인 등 실제 인물을 보여줄 수 있다. 그리고 앤디 워홀이나 살바도르 달리처럼 오래전에 죽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생에는 절대로 할 수 없었던 발언이나 상호작용을 하는 것처럼 제작할 수 있다. 사진에 생명을 가져다준 머신러닝 사이버 포렌식 조사관 겸 사이버 범죄 전문 입회인 사이먼 스미스는 <CMO>에 '딥페이크'라는 용어가 가짜 동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사용되는 딥러닝 기술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고의 기술을 이용해 [얼굴만 보았을 때] 사람 얼굴에서 모든 근육의 움직임을 배치하고 학습 알고리즘으로 복제한 후 단어, 문구, 태도, 감정 등과 연동시킨다"라고 설명했다. ...

CMO 연예인 가짜 마케팅 CG 인플루언서 합성 딥페이크 정치인 영상 패턴 인식 포렌식 인공지능 유명인

2019.07.23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인물의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영화의 CG처럼 합성한 영상편집물인 딥페이크(Deepfakes)는 정치인에게만 위협이 되는 게 아니다. 딥페이크가 만들어 내는 가짜 마케팅의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가 술에 취한 것처럼 발음이 불분명하게 이야기하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대중의 비밀을 아는 것에 대해 농담하는 것을 본 적이 있지 않은가? 아니면 라스푸틴이 비욘세의 노래를 부르거나 앤디 워홀이 버거킹 버거를 먹거나 살바도르 달리가 되살아나는 동영상은?  2018년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한 동영상에서 적들이 언제든지 누군가로 가장하여 말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경고했다. 오래전에 죽은 예술가를 2019년에 볼 수 있다는 것은 재미있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웹의 진정성에 대한 더욱더 어두운 문제가 숨어 있다. 그리고 적합하지 않은 뉴스를 약화시키기 위해 흘러나오는 가짜 뉴스 레이블에 관한 우려가 고조되는 시대에 딥페이크 때문에 웹 신뢰성의 위기가 가속화될 처지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 딥페이크는 기본적으로 누군가 가상의 행동이나 발언을 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동영상이며 때에 따라 오디오일 수도 있다. 정치인, 역사적인 인물, 익명의 개인 등 실제 인물을 보여줄 수 있다. 그리고 앤디 워홀이나 살바도르 달리처럼 오래전에 죽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생에는 절대로 할 수 없었던 발언이나 상호작용을 하는 것처럼 제작할 수 있다. 사진에 생명을 가져다준 머신러닝 사이버 포렌식 조사관 겸 사이버 범죄 전문 입회인 사이먼 스미스는 <CMO>에 '딥페이크'라는 용어가 가짜 동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사용되는 딥러닝 기술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고의 기술을 이용해 [얼굴만 보았을 때] 사람 얼굴에서 모든 근육의 움직임을 배치하고 학습 알고리즘으로 복제한 후 단어, 문구, 태도, 감정 등과 연동시킨다"라고 설명했다. ...

2019.07.23

벤더 기고 | 2017년, 인터넷 영상 비즈니스에 주목해야 할 시점

TV가 사실상 유일한 영상 미디어였던 때가 있었다. 지상파 방송사가 시청률을 나눠 갖던 시절의 이야기다. 드라마 히트작이라도 나오면 50%를 가뿐히 넘어서는 시청률을 기록하곤 했다. 그리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다. 무려 57%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던 ‘대장금’은 2004년 종영한 드라마다. 하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방송 미디어 환경은 송두리째 변화했다. 전통적인 지상파 및 케이블 송출 방식은 IPTV에 자리를 내줬으며, 영상 미디어 소비 기기는 TV에서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다변화됐다. 수동적인 시청 체계를 거부하고 원하는 단말기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보는 코드커터족(codecutters)은 이제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태양의 후예’는 30% 초반의 시청률을 기록하고도 올해 손꼽히는 히트작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는 데이터는 이 밖에도 차고 넘친다. 모바일 트래픽이 연평균 5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비디오의 그 중 7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오늘날 전체 인터넷 트래픽 중에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의 비중이 전체의 70%에 달한다는 보고도 있다. 2014년 210억 달러였던 OTT(Over The Top; 셋톱 박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전송되는 TV 서비스) 전세계 시장 규모가 2020년 51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2017년 국내에서도 마침내 폭발하는 미디어 트래픽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빠른 속도의 사설망을 보유한 CDN 전문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OTT 서비스가 2017년 마침내 국내 시장에서도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한다. 사실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2년 전부터 발 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넷플릭스, 아마존과 같은 서비스 공급자(SP)가 이미 콘텐츠 생산자(CP)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 한 예다. 그간 국내 미디어 기업들은 이 분야에서 더딘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내년부터는 ...

가상현실 스트리밍 CP CDN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영상 2017년 전망 콘텐츠 생산자 코드커터족

2016.12.27

TV가 사실상 유일한 영상 미디어였던 때가 있었다. 지상파 방송사가 시청률을 나눠 갖던 시절의 이야기다. 드라마 히트작이라도 나오면 50%를 가뿐히 넘어서는 시청률을 기록하곤 했다. 그리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다. 무려 57%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던 ‘대장금’은 2004년 종영한 드라마다. 하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방송 미디어 환경은 송두리째 변화했다. 전통적인 지상파 및 케이블 송출 방식은 IPTV에 자리를 내줬으며, 영상 미디어 소비 기기는 TV에서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다변화됐다. 수동적인 시청 체계를 거부하고 원하는 단말기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보는 코드커터족(codecutters)은 이제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태양의 후예’는 30% 초반의 시청률을 기록하고도 올해 손꼽히는 히트작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는 데이터는 이 밖에도 차고 넘친다. 모바일 트래픽이 연평균 5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비디오의 그 중 7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오늘날 전체 인터넷 트래픽 중에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의 비중이 전체의 70%에 달한다는 보고도 있다. 2014년 210억 달러였던 OTT(Over The Top; 셋톱 박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전송되는 TV 서비스) 전세계 시장 규모가 2020년 51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2017년 국내에서도 마침내 폭발하는 미디어 트래픽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빠른 속도의 사설망을 보유한 CDN 전문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OTT 서비스가 2017년 마침내 국내 시장에서도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한다. 사실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2년 전부터 발 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넷플릭스, 아마존과 같은 서비스 공급자(SP)가 이미 콘텐츠 생산자(CP)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 한 예다. 그간 국내 미디어 기업들은 이 분야에서 더딘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내년부터는 ...

2016.12.27

"기업 분야 동영상 활용 증가"··· IBM, '클리어립' 인수

IBM이 8일 7년차 영상 전문 기업인 클리어립(Clearlep)을 인수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클라우드 사용자가 언제 어떤 기기에서든 영상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클리어립은 다량의 영상 라이브러리를 기존 TV 시스템과 멀티스크린 기기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기술적 플랫폼에 중점을 두고 있다. IBM은 클리어립이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부에 통합될 것이라며, 기업에 빠르고 쉽게 “사용자의 영상 경험을 관리, 자금화, 증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클리어립 인수는 영상이 기업 비즈니스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커짐에 따라 영상의 가치를 십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IBM은 기업과 파트너를 영상 활용을 통해 연결하고, 웹 캐스트, 직원 교육, 고객 지원 및 안내 영상 공유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IBM 클라우드 수석 부회장 로버트 르블랑 IBM 클라우드 부문 수석 부회장 로버트 르블랑은 “비주얼 정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이 일반 사용자뿐 아니라 모든 업계에서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클리어립이 IBM에 합류한다. 모든 기기에 빠르고 경제적으로 매우 쉬운 방식으로 모든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독립 애널리스트인 제프 캐건은 “IBM은 미래를 내다보고 수요가 있고 기술적 우위를 가져다 줄 기업을 인수하고 있다. 영상업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영상을 보는 방식도 마찬가지다. IBM은 미래의 텔레비전이 확장하는 방식이 급변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 곳이 클리어립과 IBM의 관심사가 만나는 지점”이라고 분석했다. 엔덜레 그룹 애널리스트 롭 엔덜레는 IBM이 이번 인수에서 현명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또, “클라우드에서 영상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영상 부문을 놓친다면 IBM은 수익성이 ...

IBM 기업형클라우드 영상 클리어랩

2015.12.09

IBM이 8일 7년차 영상 전문 기업인 클리어립(Clearlep)을 인수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클라우드 사용자가 언제 어떤 기기에서든 영상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클리어립은 다량의 영상 라이브러리를 기존 TV 시스템과 멀티스크린 기기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기술적 플랫폼에 중점을 두고 있다. IBM은 클리어립이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부에 통합될 것이라며, 기업에 빠르고 쉽게 “사용자의 영상 경험을 관리, 자금화, 증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클리어립 인수는 영상이 기업 비즈니스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커짐에 따라 영상의 가치를 십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IBM은 기업과 파트너를 영상 활용을 통해 연결하고, 웹 캐스트, 직원 교육, 고객 지원 및 안내 영상 공유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IBM 클라우드 수석 부회장 로버트 르블랑 IBM 클라우드 부문 수석 부회장 로버트 르블랑은 “비주얼 정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이 일반 사용자뿐 아니라 모든 업계에서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클리어립이 IBM에 합류한다. 모든 기기에 빠르고 경제적으로 매우 쉬운 방식으로 모든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독립 애널리스트인 제프 캐건은 “IBM은 미래를 내다보고 수요가 있고 기술적 우위를 가져다 줄 기업을 인수하고 있다. 영상업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영상을 보는 방식도 마찬가지다. IBM은 미래의 텔레비전이 확장하는 방식이 급변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 곳이 클리어립과 IBM의 관심사가 만나는 지점”이라고 분석했다. 엔덜레 그룹 애널리스트 롭 엔덜레는 IBM이 이번 인수에서 현명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또, “클라우드에서 영상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영상 부문을 놓친다면 IBM은 수익성이 ...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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