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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되는 NXP-프리스케일···"스마트 카 반도체 풀 라인업 확보"

2015.12.08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400억 달러의 규모의 NXP-프리스케일 합병이 가지는 의미 중 하나는, 스마트 카에 요구되는 모든 종류의 칩을 한 회사가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라고 양사의 임원진이 강조했다.

NXP와 프리스케일은 지난 7일 합병 소식을 전하며 합병 기업이 NXP의 이름을 보유하는 한편, 본사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 이후 신규 NXP는 임베디드 프로세서 분야 다수에서 지배적인 입지를 확보할 전망이다. 특히 결제 카드 및 자동차용 칩 분야에서는 넘버원 지위에 해당한다. 지난주 프리스케일은 풀잎 두께의 칩 신제품을 발표한 바 있다.

IoT 분야 및 자동차 분야의 IT화 트렌드가 향후 수년 동안 급격히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사는 이번 합병으로 규모의 경제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텔리전트 자동차 제조에 요구되는 3가지 주요 업무용 칩 분야를 선도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주변 환경 센싱, 타 차량과의 소통, 정보를 바탕으로 한 의사 결정 및 실행이 그것이다. 여기에는 교통 신호 감지, 차선 인식 및 경고, 긴급상황 시 자동 정지, 맹점 감지 및 주차 보조 등이 해당된다고 양사 임원진은 설명했다.

NXP 선임 부사장이자 오토모티브 비즈니스 제너럴 매니저 커트 시버스는 합병 이후 총 직원은 4만 5,000여 명에 규모일 것이며 엔지니어링 및 리서치 분야 직원을 대상으로 한 해고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뮌헨, 텍사스 오스틴, 실리콘 밸리, 일본 등에 소재한 주요 개발 센터 또한 종전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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