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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아웃소싱을 뛰어넘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게 결국은 ASP나 SaaS(Software as a Service), 아웃소싱의 새로운 이름 아닌가요?"라고 물어볼 사람들이 많을 수 있다. 조금 나이든 사람이라면 타임셰어링(Timesharing)을 예로 들지도 모르겠다. 클라우드가 이들 개념을 부분적으로 공유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에는 이들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은 메인프레임에서 클라이언트/서버로 다운사이징할 때의 변화에 견줄만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보겠다. 필자는 2008년 베이징의 칭화(靑華) 대학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강의한 적이 있다. 당시 아마존은 학생들이 일정 기간 무료로 서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마존이 US 3,000달러에 달하는 컴퓨팅 시간을 기증한 것이다. 수업 첫 날, 필자는 이 3,000달러면 아일랜드와 버니지아나 캘리포니아에서 3.5년간 서버를 임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루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했는지 하품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번에는 이 돈으로 1만 대의 서버를 30분 동안 임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제서야 학생들이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서였을 것이다. 지금껏 그런 일을 실천에 옮길 수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하다. 한 사람이 그토록 많은 서버를 쓸 일이 뭐가 있겠는가? 그러나 알고 보면, 대용량 서버를 사용하는 사례들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 몸의 종양을 진단하거나, 위험을 분석하거나, 로드 테스팅을 위해 수 천 대의 서버를 쓰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도 있다. 따라서 언젠가는 이런 어마어마한 서버 용량을 이용해 한층 탄탄한 서비스를 전달하는 날이 도래할 것이다. 병원, 유통매장 또는 가정용품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기 위해서 말이다. 또다른 사례들도 많다. 다양한 적용 측면에서는 보면, 가능성 있는 분야는 넘쳐난다. 아메리...

Saas 아웃소싱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2011.05.31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게 결국은 ASP나 SaaS(Software as a Service), 아웃소싱의 새로운 이름 아닌가요?"라고 물어볼 사람들이 많을 수 있다. 조금 나이든 사람이라면 타임셰어링(Timesharing)을 예로 들지도 모르겠다. 클라우드가 이들 개념을 부분적으로 공유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에는 이들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은 메인프레임에서 클라이언트/서버로 다운사이징할 때의 변화에 견줄만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보겠다. 필자는 2008년 베이징의 칭화(靑華) 대학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강의한 적이 있다. 당시 아마존은 학생들이 일정 기간 무료로 서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마존이 US 3,000달러에 달하는 컴퓨팅 시간을 기증한 것이다. 수업 첫 날, 필자는 이 3,000달러면 아일랜드와 버니지아나 캘리포니아에서 3.5년간 서버를 임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루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했는지 하품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번에는 이 돈으로 1만 대의 서버를 30분 동안 임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제서야 학생들이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서였을 것이다. 지금껏 그런 일을 실천에 옮길 수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하다. 한 사람이 그토록 많은 서버를 쓸 일이 뭐가 있겠는가? 그러나 알고 보면, 대용량 서버를 사용하는 사례들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 몸의 종양을 진단하거나, 위험을 분석하거나, 로드 테스팅을 위해 수 천 대의 서버를 쓰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도 있다. 따라서 언젠가는 이런 어마어마한 서버 용량을 이용해 한층 탄탄한 서비스를 전달하는 날이 도래할 것이다. 병원, 유통매장 또는 가정용품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기 위해서 말이다. 또다른 사례들도 많다. 다양한 적용 측면에서는 보면, 가능성 있는 분야는 넘쳐난다. 아메리...

2011.05.31

아웃소싱 주요 이슈는 '여전히 SLA'

기업이 아웃소싱 도입을 결정할 때, 여전히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어떻게 맺을 것인가에 더 공을 들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액센츄어와 셰여드 서비스 앤 아웃소싱 네트워크(SSON)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아웃소싱 고객과 제공업체가 기본 SLA에 집중하는 동안, 비즈니스 전략이 아웃소싱 관계에서 짧은 고백을 얻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600명 가운데 42%는 SLA에 대해 논의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고 비즈니스 성과에 동의하는 데는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반면 또 다른 25%는 SLA에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오히려 비즈니스 성과가 감소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액센츄어에서 북미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의 매니징 디렉터인 톰 프팃은 SLA 논의 시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까다롭고 상세한 SLA는 IT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계약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고객과 아웃소싱 제공업체의 관계에서 보면, 아웃소싱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큰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기회에서 고객과 업체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SLA는 모든 관리 서비스 계약서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고객과 아웃소싱 업체는 기대 수준과 필요 서비스 성과 목표를 정할 수 있다. 그러나 SLA의 대부분은 비즈니스 성과보다는 프로세스가 얼마나 들어가느냐를 측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고 프팃은 덧붙였다. 서비스 운영에만 초점을 맞추면, 아웃소싱의 가치를 근시안적인 비용 절감에만 둘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이 조사에 응한 사람들 가운데 58%는 아웃소싱을 하려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 비용 절감이라고 말했고 19%는 자원 접근과 역량이라고 답했으며 12%는 리스크 감소라고 응답했다. 게다가, 응답자들이 말한 아웃소싱의 가장 큰 도전은 트랜스포메이션과 변화관리였다. 기업들은 경제 상황, 기술과 글로벌 전략의 변화 등을 고려해 아웃소싱을 결정하는 것으로 조...

아웃소싱 SLA 액센츄어 비즈니스 성과 SSON

2011.05.25

기업이 아웃소싱 도입을 결정할 때, 여전히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어떻게 맺을 것인가에 더 공을 들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액센츄어와 셰여드 서비스 앤 아웃소싱 네트워크(SSON)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아웃소싱 고객과 제공업체가 기본 SLA에 집중하는 동안, 비즈니스 전략이 아웃소싱 관계에서 짧은 고백을 얻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600명 가운데 42%는 SLA에 대해 논의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고 비즈니스 성과에 동의하는 데는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반면 또 다른 25%는 SLA에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오히려 비즈니스 성과가 감소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액센츄어에서 북미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의 매니징 디렉터인 톰 프팃은 SLA 논의 시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까다롭고 상세한 SLA는 IT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계약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고객과 아웃소싱 제공업체의 관계에서 보면, 아웃소싱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큰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기회에서 고객과 업체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SLA는 모든 관리 서비스 계약서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고객과 아웃소싱 업체는 기대 수준과 필요 서비스 성과 목표를 정할 수 있다. 그러나 SLA의 대부분은 비즈니스 성과보다는 프로세스가 얼마나 들어가느냐를 측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고 프팃은 덧붙였다. 서비스 운영에만 초점을 맞추면, 아웃소싱의 가치를 근시안적인 비용 절감에만 둘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이 조사에 응한 사람들 가운데 58%는 아웃소싱을 하려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 비용 절감이라고 말했고 19%는 자원 접근과 역량이라고 답했으며 12%는 리스크 감소라고 응답했다. 게다가, 응답자들이 말한 아웃소싱의 가장 큰 도전은 트랜스포메이션과 변화관리였다. 기업들은 경제 상황, 기술과 글로벌 전략의 변화 등을 고려해 아웃소싱을 결정하는 것으로 조...

2011.05.25

인터뷰 | 아웃소싱계의 괴짜 커플에 듣는 제록스의 ACS 합병 1년

제록스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업체인 ACS를 64억 달러에 인수한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진정한 의미의 통합인 두 기업의 기술, 업무 처리과정, 문화 등의 결합은 이제 막 시작됐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합병한 두 기업이 합병의 목적을 이루고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느냐다. 최근 제록스-ACS가 전개한 자체적인 마케팅 캠페인은 제록스-ACS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과 각자의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제록스-ACS는 제록스의 강점인 문서 기술에 ACS의 업무 처리과정을 관리하고 전문화하는 전문성을 더한다면 새로운 수준의 기업서비스 제공업체가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CIO.com은 제록스의 CIO 존 맥더못, ACS의 IT 아웃소싱 사업부 책임자 케빈 카이저를 만나 제조업체와 서비스 제공업체의 통합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 제록스-ACS에 있어서 IT 서비스의 역할, 그리고 ACS의 신규(그리고 가장 수익성이 낮은) 아웃소싱 고객 제록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CIO.com: 업계 분석가들은 제록스와 ACS의 동반자 관계를 기술 합병계의 괴짜 커플로 보는 경향이 있다. Dell-페럿(Perot) 또는 HP-EDS 등의 기업들보다 이 두 기업이 어떻게 서로를 보완할지 예상하는 것이 더 어렵다. 두 기업의 동반자 관계의 가치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존 E. 맥더못, 제록스 CIO: CIO들과 고객들로부터 제록스의 브랜드 이미지가 뛰어난 인쇄와 문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문서에 특화된 처리과정을 광범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업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ACS를 원한 이유다. ACS는 문서에 특화된 아웃소싱 시장에서 중요하면서도 수익이 발생하는 영역을 개척했다. 우리는 HR과 같은 전통적인 BPO영역에서도 이러한 점을 발견했다. 또한 합법적인 담보대출과 건강 기록 영역에서도 같은 것을 발견했...

아웃소싱 제록스 EDS 업체 변경 합병 인터뷰 통합 HP M&A CIO ACS

2011.05.24

제록스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업체인 ACS를 64억 달러에 인수한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진정한 의미의 통합인 두 기업의 기술, 업무 처리과정, 문화 등의 결합은 이제 막 시작됐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합병한 두 기업이 합병의 목적을 이루고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느냐다. 최근 제록스-ACS가 전개한 자체적인 마케팅 캠페인은 제록스-ACS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과 각자의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제록스-ACS는 제록스의 강점인 문서 기술에 ACS의 업무 처리과정을 관리하고 전문화하는 전문성을 더한다면 새로운 수준의 기업서비스 제공업체가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CIO.com은 제록스의 CIO 존 맥더못, ACS의 IT 아웃소싱 사업부 책임자 케빈 카이저를 만나 제조업체와 서비스 제공업체의 통합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 제록스-ACS에 있어서 IT 서비스의 역할, 그리고 ACS의 신규(그리고 가장 수익성이 낮은) 아웃소싱 고객 제록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CIO.com: 업계 분석가들은 제록스와 ACS의 동반자 관계를 기술 합병계의 괴짜 커플로 보는 경향이 있다. Dell-페럿(Perot) 또는 HP-EDS 등의 기업들보다 이 두 기업이 어떻게 서로를 보완할지 예상하는 것이 더 어렵다. 두 기업의 동반자 관계의 가치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존 E. 맥더못, 제록스 CIO: CIO들과 고객들로부터 제록스의 브랜드 이미지가 뛰어난 인쇄와 문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문서에 특화된 처리과정을 광범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업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ACS를 원한 이유다. ACS는 문서에 특화된 아웃소싱 시장에서 중요하면서도 수익이 발생하는 영역을 개척했다. 우리는 HR과 같은 전통적인 BPO영역에서도 이러한 점을 발견했다. 또한 합법적인 담보대출과 건강 기록 영역에서도 같은 것을 발견했...

2011.05.24

‘컨설팅 업체의 악질 수법’에 대한 한 컨설턴트의 소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컨설팅 기업 오픈BI의 전문서비스 부문 매니저 스티브 밀러가 본지 기사와 관련해 기고문을 보내왔다. 본지에서 게재한 '컨설턴트들이 악용하는 7가지 수법'을 먼저 참고할 것을 추천한다. - 편집자 주 30년이 넘게 기술 컨설팅(technology consulting)을 해 오다 보니 이제는 이 분야에 대해 몇 가지 정도는 확실히 알 것 같다. 첫 번째는, 슬프지만, 이 분야와 함께 나도 늙어간다는 것이다. 둘째로는 통계 컨설팅에서 오픈BI(openBI)의 전문 서비스 관리직에 이르기까지 고객/컨설팅 관계에서 좋든 싫든 상당한 경험을 쌓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최근 발행되었던 글 “컨설턴트들이 악용하는 7가지 수법”에 대한 필자의 의견이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지난 번 발행되었던 기사에는 컨설턴트들, 특히 IT분야 컨설턴트들이 “고객들의 등을 쳐 먹기 위해” 사용하는 속임수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그 글에서 밝혀진 컨설턴트들의 만행 중에는 낮은 가격을 부른 후에 높은 가격을 청구하는 수법, 고객들을 호도해 컨설팅 팀에 대해 잘못 알게 하는 것, 시간을 질질 끌어 청구할 시간을 늘이는 수법, 고객들에게 필요하지도 않은 “솔루션”을 제시하는 수법 등이 있었다. 이들 수법들은 IT컨설팅에 대한 고발처럼 읽혀진 것이 사실이다. 직업적 자부심을 갖고 있는 현직 컨설턴트로써, 필자는 그 기사에서 말한 것만큼 더러운 속임수들이 성행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 직업이 ‘필요 악’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IT 업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 요소로 보고 있다. 넓은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예상치 못한 사용자의 요구나 새로운 개발 계획을 이끌어 나갈 역량이 되는 영구적인 IT인력을 갖춘 회사는 그리 많지 않다. 컨설턴트들은 IT의 웰빙에 기여하는 중요 요소인 것이다. 그러나 컨설턴...

아웃소싱 계약 컨설턴트 컨설팅

2011.05.11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컨설팅 기업 오픈BI의 전문서비스 부문 매니저 스티브 밀러가 본지 기사와 관련해 기고문을 보내왔다. 본지에서 게재한 '컨설턴트들이 악용하는 7가지 수법'을 먼저 참고할 것을 추천한다. - 편집자 주 30년이 넘게 기술 컨설팅(technology consulting)을 해 오다 보니 이제는 이 분야에 대해 몇 가지 정도는 확실히 알 것 같다. 첫 번째는, 슬프지만, 이 분야와 함께 나도 늙어간다는 것이다. 둘째로는 통계 컨설팅에서 오픈BI(openBI)의 전문 서비스 관리직에 이르기까지 고객/컨설팅 관계에서 좋든 싫든 상당한 경험을 쌓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최근 발행되었던 글 “컨설턴트들이 악용하는 7가지 수법”에 대한 필자의 의견이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지난 번 발행되었던 기사에는 컨설턴트들, 특히 IT분야 컨설턴트들이 “고객들의 등을 쳐 먹기 위해” 사용하는 속임수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그 글에서 밝혀진 컨설턴트들의 만행 중에는 낮은 가격을 부른 후에 높은 가격을 청구하는 수법, 고객들을 호도해 컨설팅 팀에 대해 잘못 알게 하는 것, 시간을 질질 끌어 청구할 시간을 늘이는 수법, 고객들에게 필요하지도 않은 “솔루션”을 제시하는 수법 등이 있었다. 이들 수법들은 IT컨설팅에 대한 고발처럼 읽혀진 것이 사실이다. 직업적 자부심을 갖고 있는 현직 컨설턴트로써, 필자는 그 기사에서 말한 것만큼 더러운 속임수들이 성행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 직업이 ‘필요 악’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IT 업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 요소로 보고 있다. 넓은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예상치 못한 사용자의 요구나 새로운 개발 계획을 이끌어 나갈 역량이 되는 영구적인 IT인력을 갖춘 회사는 그리 많지 않다. 컨설턴트들은 IT의 웰빙에 기여하는 중요 요소인 것이다. 그러나 컨설턴...

2011.05.11

IDG 블로그 | IT와 사업부서, “클라우드에 대한 견해차 크다”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기술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더해지는데 누구나 환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 사실 IT 부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 분야와 가치에 대해 여전히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다. 결과적으로 비즈니스 부문은 IT 부서의 혁신과 속도에 참을성을 잃어가고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와 관련한 인식 부족이 문제이다.   액센츄어(Accenture), LSE(London Schol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의 아웃소싱 학과가 공동으로 수행한 새 연구 결과에 따르면, IT 담당자들은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클라우드 도입의 장벽으로 보고 있다.   액센츄어와 LSE는 이번 연구를 위해 1,035명의 비즈니스 및 IT 부문 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조사했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시스템 통합 업체, 서비스 사용자들과는 35차례 이상 인터뷰를 수행했다. 이릍 통해 밝혀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즈니스와 IT 부서 사이에는 의견 차이가 있다. 비즈니스 부문의 사람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따른 잠재적 이익을 높게 평가하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그러나 IT 부서의 사람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보안과 특정 업체에 종속되는 문제를 초래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도입을 미루고 있는 중이다.   비즈니스 부문은 IT 부서가 수익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너무 늦게 전달한다고 항상 불만을 갖고 있다. IT 부서는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때,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때, 다른 비즈니스 계획을 지원할 때 'No'라고 말하는 부서로서의 평판을 갖고 있다. 비즈니스 부문을 견인하는 사람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IT 부서가 'No'라고 말하는 많은 이유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편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IT...

아웃소싱 클라우드 IT부서 보안 사업부

2011.04.25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기술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더해지는데 누구나 환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 사실 IT 부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 분야와 가치에 대해 여전히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다. 결과적으로 비즈니스 부문은 IT 부서의 혁신과 속도에 참을성을 잃어가고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와 관련한 인식 부족이 문제이다.   액센츄어(Accenture), LSE(London Schol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의 아웃소싱 학과가 공동으로 수행한 새 연구 결과에 따르면, IT 담당자들은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클라우드 도입의 장벽으로 보고 있다.   액센츄어와 LSE는 이번 연구를 위해 1,035명의 비즈니스 및 IT 부문 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조사했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시스템 통합 업체, 서비스 사용자들과는 35차례 이상 인터뷰를 수행했다. 이릍 통해 밝혀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즈니스와 IT 부서 사이에는 의견 차이가 있다. 비즈니스 부문의 사람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따른 잠재적 이익을 높게 평가하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그러나 IT 부서의 사람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보안과 특정 업체에 종속되는 문제를 초래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도입을 미루고 있는 중이다.   비즈니스 부문은 IT 부서가 수익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너무 늦게 전달한다고 항상 불만을 갖고 있다. IT 부서는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때,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때, 다른 비즈니스 계획을 지원할 때 'No'라고 말하는 부서로서의 평판을 갖고 있다. 비즈니스 부문을 견인하는 사람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IT 부서가 'No'라고 말하는 많은 이유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편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IT...

2011.04.25

컨설턴트들이 악용하는 7가지 수법

컨설턴트는 세계에서 3번째로 오래된 직업이다. 그들은 동굴벽화가 그려지던 시대부터 존재해 왔으며, 오랜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서 돈을 뜯어내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그 중 가장 약삭빠른 부류는 IT 컨설턴트들이다. 그들은 실제로 행하지도 않는 전문 기술을 내세우거나, 업무를 전문가에게 보내기로 약속한 뒤 실제로는 신참에게 맡겨버리고, 혹은 고의적으로 결정을 지연시키고 혼란을 일으켜 시간을 번다. 또 다른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수법을 통해 배를 불린다. 심지어 어떤 컨설턴트들은 대금이 지불될 때까지 고객의 지적 자산이나 시스템을 저당잡기도 한다. 물론, 모든 컨설턴트들이 이런 것은 아니다. 인포월드는 올바른 생각을 지닌 컨설턴트들과 함께 비윤리적인 컨설턴트들이 사용하는 편법들에 대해, 그리고 IT 시장이 어떻게 해야 그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지 않을지에 대해 토의해봤다. 컨설팅 및 커스텀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이노베이터 LLC의 CEO 스티븐 A. 로이는 고객에게도 어느 정도의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컨설턴트와 고객간에 발생하는 갈등의 상당부분은 정직한 커뮤니케이션의 부재에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고객들은 컨설턴트가 초기 컨설팅 만으로 모든 문제를 멋지게 해결하길 기대하며 더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또한 컨설턴트들은 고객들이 관련된 모든 사항을 빠짐없이 이야기할 것이란 생각에 보다 적절하고 중요하거나 심각한 문제들에 관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 나는 이를 ‘키다리 아저씨’ 문제라고 부른다. 양측 모두 서로가 자신을 언제, 어떻게 도와야 할지 완벽히 안다고 믿는 것이다”라고 로이는 말했다. 여기 살펴보아야 할 질 나쁜 행위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첫 번째 수법: 염가 입찰, 고액 청구 이는 매우 오래된 방식이다. 컨설팅 기업들은 당신의 사업을 따내기 위해 언제나 염가 입찰을 한다. 훗...

아웃소싱 컨설턴트 컨설팅

2011.04.14

컨설턴트는 세계에서 3번째로 오래된 직업이다. 그들은 동굴벽화가 그려지던 시대부터 존재해 왔으며, 오랜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서 돈을 뜯어내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그 중 가장 약삭빠른 부류는 IT 컨설턴트들이다. 그들은 실제로 행하지도 않는 전문 기술을 내세우거나, 업무를 전문가에게 보내기로 약속한 뒤 실제로는 신참에게 맡겨버리고, 혹은 고의적으로 결정을 지연시키고 혼란을 일으켜 시간을 번다. 또 다른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수법을 통해 배를 불린다. 심지어 어떤 컨설턴트들은 대금이 지불될 때까지 고객의 지적 자산이나 시스템을 저당잡기도 한다. 물론, 모든 컨설턴트들이 이런 것은 아니다. 인포월드는 올바른 생각을 지닌 컨설턴트들과 함께 비윤리적인 컨설턴트들이 사용하는 편법들에 대해, 그리고 IT 시장이 어떻게 해야 그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지 않을지에 대해 토의해봤다. 컨설팅 및 커스텀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이노베이터 LLC의 CEO 스티븐 A. 로이는 고객에게도 어느 정도의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컨설턴트와 고객간에 발생하는 갈등의 상당부분은 정직한 커뮤니케이션의 부재에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고객들은 컨설턴트가 초기 컨설팅 만으로 모든 문제를 멋지게 해결하길 기대하며 더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또한 컨설턴트들은 고객들이 관련된 모든 사항을 빠짐없이 이야기할 것이란 생각에 보다 적절하고 중요하거나 심각한 문제들에 관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 나는 이를 ‘키다리 아저씨’ 문제라고 부른다. 양측 모두 서로가 자신을 언제, 어떻게 도와야 할지 완벽히 안다고 믿는 것이다”라고 로이는 말했다. 여기 살펴보아야 할 질 나쁜 행위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첫 번째 수법: 염가 입찰, 고액 청구 이는 매우 오래된 방식이다. 컨설팅 기업들은 당신의 사업을 따내기 위해 언제나 염가 입찰을 한다. 훗...

2011.04.14

기고 | 갑-을 관계를 뛰어넘는 ‘ 파트너십’

많은 서비스 제공자들은 우리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 개인적으로도 이 서비스 제공자들이 파트너가 되는 것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필자는 서비스 파트너보다는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할 때에 우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필자와 필자의 팀원들의 삶의 질 또한 개선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런데, 그들도 이를 원하고, 필자 또한 이를 원하는데, 왜 더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십이 체결되지 않을까? 이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한 결과, 필자는 파트너십이라는 용어가 IT 공급자들과 기업 IT 소비자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과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필자는 우선 이것의 정의에 대해 조사하였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쓰이는 이 용어에 공식적인 법적 파트너십이라는 정의 외에는 다른 정의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 중 위키피디아의 정의가 흥미로웠다. 여기에는 토니 렌드룸(전략적 파트너링 핸드북(Strategic Partnering Handbook)의 저자)의 정의가 인용되었는데, 이는 ‘모범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한 소비자와 공급자간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이며 성공적인 관계의 발전’이라고 소개됐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필자는 모범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점하는 주체가 공급자보다는 소비자에 가깝다는 사실을 인정한다(이에 대하여 위키피디아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결국 수익을 내고, 훌륭한 참조 목록과 좋은 서비스에 기반한 미래의 사업 기반을 획득하는 것은 공급자이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수 많은 공급자들이 모범적이고 지속 가능한 우위를 자신들의 마케팅 자료에 언급하지만, 그들의 활동은 종종 이에 완전히 위배된다. 이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례를 살펴보자. -한 기업은 필자에게 어떻게 그들이 경쟁우위를 제공할 수 있을지 물어왔다. 그러나 우리의 주요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자 그들은 자료 제공을 거부하였다. -다른 기업은 ...

아웃소싱 CIO 뉴질랜드 IT서비스 파트너쉽

2011.04.08

많은 서비스 제공자들은 우리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 개인적으로도 이 서비스 제공자들이 파트너가 되는 것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필자는 서비스 파트너보다는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할 때에 우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필자와 필자의 팀원들의 삶의 질 또한 개선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런데, 그들도 이를 원하고, 필자 또한 이를 원하는데, 왜 더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십이 체결되지 않을까? 이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한 결과, 필자는 파트너십이라는 용어가 IT 공급자들과 기업 IT 소비자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과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필자는 우선 이것의 정의에 대해 조사하였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쓰이는 이 용어에 공식적인 법적 파트너십이라는 정의 외에는 다른 정의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 중 위키피디아의 정의가 흥미로웠다. 여기에는 토니 렌드룸(전략적 파트너링 핸드북(Strategic Partnering Handbook)의 저자)의 정의가 인용되었는데, 이는 ‘모범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한 소비자와 공급자간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이며 성공적인 관계의 발전’이라고 소개됐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필자는 모범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점하는 주체가 공급자보다는 소비자에 가깝다는 사실을 인정한다(이에 대하여 위키피디아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결국 수익을 내고, 훌륭한 참조 목록과 좋은 서비스에 기반한 미래의 사업 기반을 획득하는 것은 공급자이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수 많은 공급자들이 모범적이고 지속 가능한 우위를 자신들의 마케팅 자료에 언급하지만, 그들의 활동은 종종 이에 완전히 위배된다. 이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례를 살펴보자. -한 기업은 필자에게 어떻게 그들이 경쟁우위를 제공할 수 있을지 물어왔다. 그러나 우리의 주요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자 그들은 자료 제공을 거부하였다. -다른 기업은 ...

2011.04.08

남미 아웃소싱 벤더들이 절대 말해주지 않는 비밀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국가들에서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시장이 가열되고 있다. 아웃소싱 시장조사 기업인 HfS 리서치는 이 지역의 아웃소싱 산업이 올해에만 15~17%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발 빠른 아웃소싱 제공 기업들은 한층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의 기업들이 시장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인도 기업들 또한 독자적인 방식으로 이곳의 시장에 진출했거나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일부 미국 대기업의 IT 책임자들은 인도에서 벗어나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을 아웃소싱 대안으로 간주하고 있다. 거리가 가까우면 협력 정도를 개선할 수 있고, 관리 비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문화적으로도 가까워 아웃소싱 관계가 한층 돈독해질 수 있다. 또 일부 기업들은 아웃소싱을 이 지역 시장 진출의 디딤돌로 삼기 바라고 있다.   다만 라틴 아메리카의 아웃소싱 시장이 지난 5년 동안 성숙하기는 했지만, 당장은 상당한 감가상각이 있을 수 있다. 이에 여러분의 잠재적인 아웃소싱 제공자들이(미국, 인도, 또는 기타 국가의)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아웃소싱에 대해 절대 말해주지 않을 9가지를 소개한다.   1. 느리다. 일부 기업들은 라틴 아메리카의 아웃소싱 제공자들과 직원들이 느리다고 불평한다. 이와 관련 HfS 리서치의 COO인 에스테반 헤레라는 "미국인들은 라틴 아메리카의 파트너들이 너무 느긋하다는데 당혹해 하곤 한다. 우리 고객 중 일부는 이 지역의 IT 및 BPO 제공자들과 일할 때는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팔로우업'이 필요하다고 들려줬다"고 설명했다.   2. 정치적 상황이 불안정하다. 라틴 아메리카의 대부분 국가들은 안정이 되어 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나 볼리비아, 에콰도르, 니카라구아, 이보다는 덜하지만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 반 기업적이고 반미 정서가 존재하고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아웃소싱 CIO 인도 남미 BPO

2011.04.08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국가들에서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시장이 가열되고 있다. 아웃소싱 시장조사 기업인 HfS 리서치는 이 지역의 아웃소싱 산업이 올해에만 15~17%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발 빠른 아웃소싱 제공 기업들은 한층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의 기업들이 시장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인도 기업들 또한 독자적인 방식으로 이곳의 시장에 진출했거나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일부 미국 대기업의 IT 책임자들은 인도에서 벗어나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을 아웃소싱 대안으로 간주하고 있다. 거리가 가까우면 협력 정도를 개선할 수 있고, 관리 비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문화적으로도 가까워 아웃소싱 관계가 한층 돈독해질 수 있다. 또 일부 기업들은 아웃소싱을 이 지역 시장 진출의 디딤돌로 삼기 바라고 있다.   다만 라틴 아메리카의 아웃소싱 시장이 지난 5년 동안 성숙하기는 했지만, 당장은 상당한 감가상각이 있을 수 있다. 이에 여러분의 잠재적인 아웃소싱 제공자들이(미국, 인도, 또는 기타 국가의)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아웃소싱에 대해 절대 말해주지 않을 9가지를 소개한다.   1. 느리다. 일부 기업들은 라틴 아메리카의 아웃소싱 제공자들과 직원들이 느리다고 불평한다. 이와 관련 HfS 리서치의 COO인 에스테반 헤레라는 "미국인들은 라틴 아메리카의 파트너들이 너무 느긋하다는데 당혹해 하곤 한다. 우리 고객 중 일부는 이 지역의 IT 및 BPO 제공자들과 일할 때는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팔로우업'이 필요하다고 들려줬다"고 설명했다.   2. 정치적 상황이 불안정하다. 라틴 아메리카의 대부분 국가들은 안정이 되어 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나 볼리비아, 에콰도르, 니카라구아, 이보다는 덜하지만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 반 기업적이고 반미 정서가 존재하고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2011.04.08

IT의 고질병 '영웅 증후군'···아웃소싱 갈등유발자

모든 사람들은 영웅을 사랑한다. 특히 IT가 그렇다. 인재들은 사용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한다. 그리고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기업 IT 조직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술지원 업무를 기꺼이 수행할 인재들을 채용해 이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고, 이들의 고용을 유지하려고 한다. 하지만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인 TPI와 컴파스 매니지먼트 컨설팅(최근 TPI의 모회사에 합병)의 컨설턴트들에 따르면, 기업 내부 IT 조직들은 이러한 영웅 문화로 인해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외부 아웃소싱과의 관계에서는 특히 그렇다. 영웅 문화는 프로세스 원칙과 예측성, 일관성에 가치를 두는 서비스 제공기업의 문화와 충돌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TPI의 운영 전략 실행 부문 파트너인 토드 드레거와 컴파스의 컨설턴트인 밥 매더스는 "아웃소싱을 하지 않는 IT 조직들도 수퍼맨 신드롬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CIO닷컴은 '영웅' 문화의 기원과, 이에 저항하는 공급업체의 가치, 문화가 충동할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놓고 드레거 및 매더스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CIO닷컴: 여러분은 기업 IT 부문의 상당수가 '영웅'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웅 문화는 신속한 대응, 품질 서비스에 대한 헌신,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인의 이니셔티브에 가치를 부여한다. 이런 문화가 내부 IT에 잘 부합하는가? 토드 드레거: 일반적으로 영웅 문화는 우연하게 개발되곤 한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IT 부문 중 상당수는 아주 뛰어난 인재들을 채용하고자 노력한다. 구체적으로 야망과 추진력, 고객 서비스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 이들 인재들은 요구가 아주 많은 일을 처리하는 경향이 있다. 문제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고, 밤을 새워 가며, 또는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와 IT 부문...

아웃소싱 CIO 표준화 프로세스 인소싱

2011.03.08

모든 사람들은 영웅을 사랑한다. 특히 IT가 그렇다. 인재들은 사용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한다. 그리고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기업 IT 조직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술지원 업무를 기꺼이 수행할 인재들을 채용해 이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고, 이들의 고용을 유지하려고 한다. 하지만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인 TPI와 컴파스 매니지먼트 컨설팅(최근 TPI의 모회사에 합병)의 컨설턴트들에 따르면, 기업 내부 IT 조직들은 이러한 영웅 문화로 인해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외부 아웃소싱과의 관계에서는 특히 그렇다. 영웅 문화는 프로세스 원칙과 예측성, 일관성에 가치를 두는 서비스 제공기업의 문화와 충돌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TPI의 운영 전략 실행 부문 파트너인 토드 드레거와 컴파스의 컨설턴트인 밥 매더스는 "아웃소싱을 하지 않는 IT 조직들도 수퍼맨 신드롬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CIO닷컴은 '영웅' 문화의 기원과, 이에 저항하는 공급업체의 가치, 문화가 충동할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놓고 드레거 및 매더스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CIO닷컴: 여러분은 기업 IT 부문의 상당수가 '영웅'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웅 문화는 신속한 대응, 품질 서비스에 대한 헌신,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인의 이니셔티브에 가치를 부여한다. 이런 문화가 내부 IT에 잘 부합하는가? 토드 드레거: 일반적으로 영웅 문화는 우연하게 개발되곤 한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IT 부문 중 상당수는 아주 뛰어난 인재들을 채용하고자 노력한다. 구체적으로 야망과 추진력, 고객 서비스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 이들 인재들은 요구가 아주 많은 일을 처리하는 경향이 있다. 문제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고, 밤을 새워 가며, 또는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와 IT 부문...

2011.03.08

IT부서의 미래 ‘외주 대상? 혁신 주역?’

최근 IT와 관련한 2가지 전망을 날카롭게 예측하고 있는 기사 2개를 보았다. 고위 IT 지도자 2명과 인터뷰한 기사로서 주요 기술회사의 CIO와 시스템 통합회사의 고위 임원을 인터뷰한 기사였다.   한 기사는 IT의 전망을 표준화된 상품으로 묘사했고 다른 기사는 IT를 모든 기업에 있어 매출의 중요한 부분으로 표현했다. IT의 역할에 대한 2가지 전망은 서로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각각은 다른 쪽을 제거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옳은가? 필자의 입장은 양쪽 시각이 모두 정당하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상품으로서의 IT'이라는 첫 번째 기사는 세계적인 IT 컨설팅 기업인 CSC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 담당 부사장 시키 귄타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까도녀의 기술 전성 시대'라는 두번째 기사는 인텔의 다이안 브라이언트 CIO와의 인터뷰를 담은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중요한가? IT가 몸집을 줄이고 그 기능성을 외부에 맡기는 데 주력해야 하는가, 아니면 IT가 모기업이 그 사업 전략을 실현하는데 있어 중심 요소여야 하는가?   필자의 생각은 양쪽 전망이 모두 옳으며 클라우드 CIO는 어느 접근 방식이 자사 애플리케이션 자산의 각 부분에 적합한지 파악하고 법인 내부의 IT 역할을 꿰뚫을 수 있는 정확한 IT 전략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IT의 기능들이 상품화되고 있지만 내부의 IT 조직이 전문 공급자보다 특정 부분을 더 잘 조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어떤 부분에 대한 아웃소싱은 뚜렷한 이유가 있다. 자본, 운용 예산 또는 귀중한 인력을 상품성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묶어두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그렇다고 CIO가 자기 업무에 대해 계약을 조정하고 서비스 카탈로그 포털을 모든 외부 서비스와 ...

아웃소싱 혁신 IT부서 버나드 골든 칼럼

2011.02.09

최근 IT와 관련한 2가지 전망을 날카롭게 예측하고 있는 기사 2개를 보았다. 고위 IT 지도자 2명과 인터뷰한 기사로서 주요 기술회사의 CIO와 시스템 통합회사의 고위 임원을 인터뷰한 기사였다.   한 기사는 IT의 전망을 표준화된 상품으로 묘사했고 다른 기사는 IT를 모든 기업에 있어 매출의 중요한 부분으로 표현했다. IT의 역할에 대한 2가지 전망은 서로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각각은 다른 쪽을 제거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옳은가? 필자의 입장은 양쪽 시각이 모두 정당하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상품으로서의 IT'이라는 첫 번째 기사는 세계적인 IT 컨설팅 기업인 CSC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 담당 부사장 시키 귄타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까도녀의 기술 전성 시대'라는 두번째 기사는 인텔의 다이안 브라이언트 CIO와의 인터뷰를 담은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중요한가? IT가 몸집을 줄이고 그 기능성을 외부에 맡기는 데 주력해야 하는가, 아니면 IT가 모기업이 그 사업 전략을 실현하는데 있어 중심 요소여야 하는가?   필자의 생각은 양쪽 전망이 모두 옳으며 클라우드 CIO는 어느 접근 방식이 자사 애플리케이션 자산의 각 부분에 적합한지 파악하고 법인 내부의 IT 역할을 꿰뚫을 수 있는 정확한 IT 전략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IT의 기능들이 상품화되고 있지만 내부의 IT 조직이 전문 공급자보다 특정 부분을 더 잘 조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어떤 부분에 대한 아웃소싱은 뚜렷한 이유가 있다. 자본, 운용 예산 또는 귀중한 인력을 상품성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묶어두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그렇다고 CIO가 자기 업무에 대해 계약을 조정하고 서비스 카탈로그 포털을 모든 외부 서비스와 ...

2011.02.09

아웃소싱 인보이스에 숨겨진 9가지 절약법

실수는 일어나는 법이며 상황은 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웃소싱 고객들이 그들의 인보이스(invoice)를 원래 계약서와 비교하며 점검하는 경우는 아직 드물다. 아웃소싱 컨설턴트 애덤 스트리히먼과 마크 러크만은 많은 사람들이 수천 혹은 수십만 달러를 뻔히 보이는 곳에서 놓치고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했다. 동전 한 푼도 중요한 요즘, 아웃소싱 서비스에 대해 회계 감사를 실시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다.   아웃소싱 컨설턴트 회사인 산다 파트너즈의 창립자 스트리히먼은 “인보이스에서 오류와 SLA 등 일반적인 검토를 하는 것 외에도, 공급업체들에게 책임이 있는 것들과 그들이 재정적으로 실수한 부분들 등이 없는지 많은 부분을 살펴봐야 한다”라며, “공급 업체들이 제공하지 않은 서비스, 그리고 넘치게 부과되는 는 비용을 파악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아웃소싱 인보이스는 수십 장에 달할 정도로 복잡할 수 있다. 게다가 많은 경우, 고객 기업과 서비스 업체의 개별 담당자들만이 그 내용을 이해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그 계약서가 이런 요금 청구를 실제로 허용하는지, 또는 이런 문구가 정말 관계가 있는지 묻지 않는다. 불필요한 조항들이 계속해서 추가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기관을 통해 본격적인 회계 감사를 실시하는 것은 비용이 꽤 든다. 하지만 스스로 내부 감사를 수행할 수도 있다. 회의실을 예약하고 인보이스 내용을 모르는 IT 간부에게 한 줄씩 설명해 줄 수 있는, 계약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을 호출하라. 아마 임원들은 인보이스의 복잡함에 대해 놀랄 것이다. 그 내용 중 10%는 굉장히 많은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5%는 결코 이해시키지 못 할 것이다.   스트리히먼은 “이런 방법으로 인보이스의 전체 계약 금액 중 적어도 1% 이상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소한 필요하지 않은 사항들에 대해, 이런 요금이 정당한지 아닌지 공급...

아웃소싱 계약 인보이스 절약 청구서

2011.01.24

실수는 일어나는 법이며 상황은 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웃소싱 고객들이 그들의 인보이스(invoice)를 원래 계약서와 비교하며 점검하는 경우는 아직 드물다. 아웃소싱 컨설턴트 애덤 스트리히먼과 마크 러크만은 많은 사람들이 수천 혹은 수십만 달러를 뻔히 보이는 곳에서 놓치고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했다. 동전 한 푼도 중요한 요즘, 아웃소싱 서비스에 대해 회계 감사를 실시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다.   아웃소싱 컨설턴트 회사인 산다 파트너즈의 창립자 스트리히먼은 “인보이스에서 오류와 SLA 등 일반적인 검토를 하는 것 외에도, 공급업체들에게 책임이 있는 것들과 그들이 재정적으로 실수한 부분들 등이 없는지 많은 부분을 살펴봐야 한다”라며, “공급 업체들이 제공하지 않은 서비스, 그리고 넘치게 부과되는 는 비용을 파악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아웃소싱 인보이스는 수십 장에 달할 정도로 복잡할 수 있다. 게다가 많은 경우, 고객 기업과 서비스 업체의 개별 담당자들만이 그 내용을 이해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그 계약서가 이런 요금 청구를 실제로 허용하는지, 또는 이런 문구가 정말 관계가 있는지 묻지 않는다. 불필요한 조항들이 계속해서 추가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기관을 통해 본격적인 회계 감사를 실시하는 것은 비용이 꽤 든다. 하지만 스스로 내부 감사를 수행할 수도 있다. 회의실을 예약하고 인보이스 내용을 모르는 IT 간부에게 한 줄씩 설명해 줄 수 있는, 계약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을 호출하라. 아마 임원들은 인보이스의 복잡함에 대해 놀랄 것이다. 그 내용 중 10%는 굉장히 많은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5%는 결코 이해시키지 못 할 것이다.   스트리히먼은 “이런 방법으로 인보이스의 전체 계약 금액 중 적어도 1% 이상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소한 필요하지 않은 사항들에 대해, 이런 요금이 정당한지 아닌지 공급...

2011.01.24

전통적인 IT 아웃소싱의 종말...패러다임 변화 임박

대부분의 아웃소싱 관련 분석가 및 컨설턴트들은 전형적인 IT 서비스 산업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한다. 컨설팅 전문업체 A.T. 커니의 파트너이자 아웃소싱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아준 세시는 훨씬 더 단호한 입장이다. 세시는 “"향후 5년간, 우리가 알고 있는 아웃소싱은 사라질 것”이라며, “새로운 주자, 아직 시장에 등장하지 않은 새로운 패턴이 곧 산업을 좌우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세시가 제시하는 전망의 핵심인 “아웃소싱 산업의 거대한 재편성”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대부분의 기존 아웃소싱 업체들이 쉽게 적응하지 못할 것으로 보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아마존, 구글 그리고 아직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 한편, HP나 델, 제록스와 같은 기존 인프라 제공업체들은 이런 변화를 따라가기 급급할 것이며, 다수의 독립업체들도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세시의 의견이다. CIO.com은 세시의 전망과 IT 아웃소싱의 미래에 대해 문답을 주고 받았다. Q. IT 아웃소싱의 종말이 임박했다고 했는데, 너무 성급한 예측 아닌가? A. 지금까지의 IT 아웃소싱은 프로그래머 부대와 현장의 SI에 의해 사용자 코드 개발과 관리, 실행을 기반으로 다년간 계약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이제 우리는 아웃소싱 산업의 재편성을 앞두고 있다. 아웃소싱 업체들이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예견된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BPO 서비스와 연계, 강화할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고객이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체를 아웃소싱하고, 비용은 액세스하거나 사용한 정보에 대해서만 지불하게 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Q. 하지만, 대부분의 "전통적인" 방식의 기존 아웃소싱 업체들, 즉 미국을 기반으로 한 다국적 공급업체들이 이러한 새로운 클...

아웃소싱 클라우드 구글 아마존

2010.08.18

대부분의 아웃소싱 관련 분석가 및 컨설턴트들은 전형적인 IT 서비스 산업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한다. 컨설팅 전문업체 A.T. 커니의 파트너이자 아웃소싱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아준 세시는 훨씬 더 단호한 입장이다. 세시는 “"향후 5년간, 우리가 알고 있는 아웃소싱은 사라질 것”이라며, “새로운 주자, 아직 시장에 등장하지 않은 새로운 패턴이 곧 산업을 좌우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세시가 제시하는 전망의 핵심인 “아웃소싱 산업의 거대한 재편성”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대부분의 기존 아웃소싱 업체들이 쉽게 적응하지 못할 것으로 보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아마존, 구글 그리고 아직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 한편, HP나 델, 제록스와 같은 기존 인프라 제공업체들은 이런 변화를 따라가기 급급할 것이며, 다수의 독립업체들도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세시의 의견이다. CIO.com은 세시의 전망과 IT 아웃소싱의 미래에 대해 문답을 주고 받았다. Q. IT 아웃소싱의 종말이 임박했다고 했는데, 너무 성급한 예측 아닌가? A. 지금까지의 IT 아웃소싱은 프로그래머 부대와 현장의 SI에 의해 사용자 코드 개발과 관리, 실행을 기반으로 다년간 계약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이제 우리는 아웃소싱 산업의 재편성을 앞두고 있다. 아웃소싱 업체들이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예견된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BPO 서비스와 연계, 강화할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고객이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체를 아웃소싱하고, 비용은 액세스하거나 사용한 정보에 대해서만 지불하게 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Q. 하지만, 대부분의 "전통적인" 방식의 기존 아웃소싱 업체들, 즉 미국을 기반으로 한 다국적 공급업체들이 이러한 새로운 클...

2010.08.18

아웃소싱 업체를 잘라야 하는 9가지 징후

원래 헤어지기란 어려운 일이다. 더구나 IT 아웃소싱에 관한 일이라면 비용과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서비스 수준 악화, 투자 부족, 과도한 인력 이동, 또는 속임수와 같은 아웃소싱 공급업체 문제는 계약 해지에 비해 더 많은 비용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아웃소싱 관계는 하룻밤 사이에 망가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고객은 일정한 기간에 걸쳐 작은 변화들을 감지한다. 또한 협력 관계 자체는 비교적 건전하지만 예를 들어 인수 합병과 같은 다른 변화로 인해 아웃소싱의 매력이 과거에 비해 낮아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다음은 IT 서비스 공급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해야 할 시점이거나 적어도 상담이 필요함을 알려주는 9가지 징후다. 1. 큰 폭의 성장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장이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아웃소싱의 경우라면 문제가 복잡하다. 아웃소싱 자문 업체인 산다 파트너스의 아담 스트릭맨에 따르면, 최적의 IT 아웃소싱은 최초 거래 범위를 기준으로 변화 폭이 5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이뤄진다. 500대의 서버를 관리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서버가 1000개 이상으로 늘어난다면 아웃소싱 계약을 재고해야 한다는 의미다. 스트릭맨은 "처음 거래 당시의 경제적 조건들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거래가 필요하다"며, "몸집이 커져서 지금의 집보다 3배 더 큰 집이 필요하다면 한쪽 끝에 합판으로 오두막을 붙이는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완전히 새로운 설계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수 합병을 통해 회사 몸집이 커져 갑자기 여러 개의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게 된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웃소싱 공급업체는 자기네가 다 감당할 수 있으며 비용도 낮춰주겠다고 주장하겠지만,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스트릭맨은 "고객이 성장해서 특정 규모에 이르게 되면 아웃소싱에 대한 최초의 가치 제안은 그 의미를 잃게 된다"며, "가치가 사라지는 시점이 되고 '더...

아웃소싱 계약해지 프로젝트 유지보수 SLA

2010.03.29

원래 헤어지기란 어려운 일이다. 더구나 IT 아웃소싱에 관한 일이라면 비용과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서비스 수준 악화, 투자 부족, 과도한 인력 이동, 또는 속임수와 같은 아웃소싱 공급업체 문제는 계약 해지에 비해 더 많은 비용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아웃소싱 관계는 하룻밤 사이에 망가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고객은 일정한 기간에 걸쳐 작은 변화들을 감지한다. 또한 협력 관계 자체는 비교적 건전하지만 예를 들어 인수 합병과 같은 다른 변화로 인해 아웃소싱의 매력이 과거에 비해 낮아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다음은 IT 서비스 공급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해야 할 시점이거나 적어도 상담이 필요함을 알려주는 9가지 징후다. 1. 큰 폭의 성장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장이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아웃소싱의 경우라면 문제가 복잡하다. 아웃소싱 자문 업체인 산다 파트너스의 아담 스트릭맨에 따르면, 최적의 IT 아웃소싱은 최초 거래 범위를 기준으로 변화 폭이 5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이뤄진다. 500대의 서버를 관리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서버가 1000개 이상으로 늘어난다면 아웃소싱 계약을 재고해야 한다는 의미다. 스트릭맨은 "처음 거래 당시의 경제적 조건들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거래가 필요하다"며, "몸집이 커져서 지금의 집보다 3배 더 큰 집이 필요하다면 한쪽 끝에 합판으로 오두막을 붙이는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완전히 새로운 설계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수 합병을 통해 회사 몸집이 커져 갑자기 여러 개의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게 된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웃소싱 공급업체는 자기네가 다 감당할 수 있으며 비용도 낮춰주겠다고 주장하겠지만,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스트릭맨은 "고객이 성장해서 특정 규모에 이르게 되면 아웃소싱에 대한 최초의 가치 제안은 그 의미를 잃게 된다"며, "가치가 사라지는 시점이 되고 '더...

2010.03.29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IT 운영법 7가지

경기악화로 기업의 경영자들이 비용은 적게 들면서도 이익은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CIO들은 단기적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IT부서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에 따라, 재치 있는 CIO들은 IT부서에 대한 예산절감 압박을 줄이는 동시에 성능을 개선시키고 기업에 있어서의 전반적인 IT의 가치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다음의 7가지 방법은 사업 성과를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 대부분의 IT 담당자가 간과하고 있는 것들이다. 1. 기업이IT 부서에 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기업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어서 IT 부서의 역할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을 내놓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기업이 사업 계획이나 목표를 성취하는 데 있어 IT 부서가 어떻게 기여하는 지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본 적이 마지막으로 언제인가?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단순히 연간 계획이나 예산을 짜는 것 보다는 기업이IT에 얼마나 많은 비용을 혹은 더 적은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로 인해 비용, 매출, 수익 등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지 등에 대해 평가하고 토론하는 것을 말한다. CIO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업을 철저하게 이해한 후 CXO에게 어떻게 하면 IT가 전반적인 사업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권고를 하는 것이다. 같은 직급에 있는 동료들과 시간을 보내고 , 이들이 직접 작성한 보고서들을 읽어라. 사업이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방식을 관찰해라. 그리고 난 후, 비용을 절감하고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과연 IT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일까? 모두들 IT가 사업 내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까? 등의 질문을 해본다.    2. IT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업운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라 과학기술은 오늘날...

아웃소싱 CIO 비즈니스 벤더 관리 IT활용 포트폴리오 재정비

2008.08.18

경기악화로 기업의 경영자들이 비용은 적게 들면서도 이익은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CIO들은 단기적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IT부서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에 따라, 재치 있는 CIO들은 IT부서에 대한 예산절감 압박을 줄이는 동시에 성능을 개선시키고 기업에 있어서의 전반적인 IT의 가치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다음의 7가지 방법은 사업 성과를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 대부분의 IT 담당자가 간과하고 있는 것들이다. 1. 기업이IT 부서에 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기업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어서 IT 부서의 역할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을 내놓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기업이 사업 계획이나 목표를 성취하는 데 있어 IT 부서가 어떻게 기여하는 지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본 적이 마지막으로 언제인가?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단순히 연간 계획이나 예산을 짜는 것 보다는 기업이IT에 얼마나 많은 비용을 혹은 더 적은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로 인해 비용, 매출, 수익 등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지 등에 대해 평가하고 토론하는 것을 말한다. CIO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업을 철저하게 이해한 후 CXO에게 어떻게 하면 IT가 전반적인 사업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권고를 하는 것이다. 같은 직급에 있는 동료들과 시간을 보내고 , 이들이 직접 작성한 보고서들을 읽어라. 사업이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방식을 관찰해라. 그리고 난 후, 비용을 절감하고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과연 IT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일까? 모두들 IT가 사업 내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까? 등의 질문을 해본다.    2. IT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업운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라 과학기술은 오늘날...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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