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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ITO 인력 줄이면서 서비스는 그대로••• 5가지 팁

글로벌 IT업체의 아웃소싱을 이용하는 기업이라면, IT업체가 현장 지원 인력을 축소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본 기사에서 소개하는 팁들은 오프쇼어 IT서비스 업체가 현장 파견 인력을 줄이더라도 갑-을의 관계가 유지되도록 도울 것이다. 당신이 한동안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통해 IT업무를 해외에서 처리했다면, 아웃소싱 업체가 고객사로 파견한 인력들의 수를 줄이고 있다는 트렌드를 감지했을 것이다. 인도 아웃소싱 업체건, 미국 IT서비스 업체건 IT서비스 이들은 갑-을 관계로 파견 직원을 제공하면서 대부분은 조용히 업무를 해외로 이전해 왔다. 미국에서 일하는 직원 수를 줄이는 것은 IT서비스 업체가 비용 절감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왔다는 의미다. 주로 현장에는 H-1B이나 L-1 비자를 받은 인력들이 아웃소싱 서비스를 수행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자들의 비자 문제가 제기됐다. 해외 아웃소싱 업체는 비자 수수료 상승, 비자 연장 거부, 처리 절차 지연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인도의 10대 아웃소싱 업체 중 3위인 회사의 CEO는 최근 인도타임즈(India Times)에 “미국 고객사들은 내년까지 현장 지원 업무를 5% 줄이고 기존 아웃소싱 계약을 전환하며 화상회의를 통해 전통적인 현장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타임즈는 CEO와 회사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 인도 IT서비스 업체가 미국에 파견 인력을 데려와 B-1 비자를 남용했다는 인포시스 내부 고발자 주장은 올해 말 법정에서 판가름 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임시직의 비자 시스템에 대한 감시가 가시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미국과 인도간의 회담은 무기한으로 연기됐다. 따라서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이용하는 기업들은 파견 및 현장 인력 감소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1. 프로세스 설계를 검토하라 글로벌하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필수적인 현장 역할이 제대로 채워질 수 있는지 확인한다. ...

아웃소싱 CIO 인도 오프쇼어 아웃소싱 니어쇼어 아웃소싱 가격 협상

2012.01.17

글로벌 IT업체의 아웃소싱을 이용하는 기업이라면, IT업체가 현장 지원 인력을 축소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본 기사에서 소개하는 팁들은 오프쇼어 IT서비스 업체가 현장 파견 인력을 줄이더라도 갑-을의 관계가 유지되도록 도울 것이다. 당신이 한동안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통해 IT업무를 해외에서 처리했다면, 아웃소싱 업체가 고객사로 파견한 인력들의 수를 줄이고 있다는 트렌드를 감지했을 것이다. 인도 아웃소싱 업체건, 미국 IT서비스 업체건 IT서비스 이들은 갑-을 관계로 파견 직원을 제공하면서 대부분은 조용히 업무를 해외로 이전해 왔다. 미국에서 일하는 직원 수를 줄이는 것은 IT서비스 업체가 비용 절감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왔다는 의미다. 주로 현장에는 H-1B이나 L-1 비자를 받은 인력들이 아웃소싱 서비스를 수행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자들의 비자 문제가 제기됐다. 해외 아웃소싱 업체는 비자 수수료 상승, 비자 연장 거부, 처리 절차 지연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인도의 10대 아웃소싱 업체 중 3위인 회사의 CEO는 최근 인도타임즈(India Times)에 “미국 고객사들은 내년까지 현장 지원 업무를 5% 줄이고 기존 아웃소싱 계약을 전환하며 화상회의를 통해 전통적인 현장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타임즈는 CEO와 회사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 인도 IT서비스 업체가 미국에 파견 인력을 데려와 B-1 비자를 남용했다는 인포시스 내부 고발자 주장은 올해 말 법정에서 판가름 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임시직의 비자 시스템에 대한 감시가 가시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미국과 인도간의 회담은 무기한으로 연기됐다. 따라서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이용하는 기업들은 파견 및 현장 인력 감소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1. 프로세스 설계를 검토하라 글로벌하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필수적인 현장 역할이 제대로 채워질 수 있는지 확인한다. ...

2012.01.17

과도한 아웃소싱을 의미하는 7가지 신호

IT 서비스를 너무 많이 아웃소싱하는 것은 아닌가? 일단 IT 아웃소싱의 단맛을 본 이후라면, 점차 그 대상이 증가하곤 한다. 그러나 내부 IT 서비스 조직이 축소됨에 따라 ROI 효과가 사라지는 부작용도 따른다. 지나치게 많이 아웃소싱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음 7가지 신호를 확인해보자. 더 나은 서비스 수준과 비용 절감에서부터 내부 자원을 절약해 기업의 전략적 사안에 중점을 둘 수 있는 가능성까지 IT 아웃소싱의 매력은 강력하다. 그리고 IT 아우소싱이 제대로 동작하기 시작한다면, 다른 IT 서비스들도 조만간 문호를 개방하게 될 것이다. 현명한 IT 리더라면 아웃소싱이 성공적이기 위해서는 내부 역량과 외부 역량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다. 시카고 대형 로펌인 메이어 브라운(Mayer Brown)의 아웃소싱 업무 파트너이자 중재자인 밥 크리스는 "최소한 서비스 공급자가 정직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협력관계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끌어낼 수 있는 IT 부서가 CIO에게는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일단 시작하면 중단하기 어렵고 많은 도전을 불러오는 것이 아웃소싱이다. 기업이 IT 서비스의 일부를 아웃소싱함으로써 득을 봤다면 자연스레 의존도가 높아진다. 오래지 않아, 아웃소싱한 IT 업무 포트폴리오가 치솟는다. 그러나 내부 IT 서비스 조직이 활기를 잃으면서 이득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IT 아웃소싱을 지나친 아웃소싱이라고 할 수 있을까? 회사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일부 작업을 기업 내부로 다시 가지고 돌아올 필요가 있는 7가지 신호가 있다. 1. 아웃소싱 기업과 함께 임원 회의에 참가해야 한다 CEO가 모든 경영진이 참가하는 전략 회의를 소집했다. CMO는 빅 데이터와 애널리틱스에 대해 이야기하기 원한다. CFO는 IT 자본 지출을 다시 조사하기를 원한다. 이런 모든 중요한 회의에 아웃소서를 동반해 참가해야 한다면 나쁜 신호다. 아웃...

아웃소싱 CIO IT부서 거버넌스

2012.01.10

IT 서비스를 너무 많이 아웃소싱하는 것은 아닌가? 일단 IT 아웃소싱의 단맛을 본 이후라면, 점차 그 대상이 증가하곤 한다. 그러나 내부 IT 서비스 조직이 축소됨에 따라 ROI 효과가 사라지는 부작용도 따른다. 지나치게 많이 아웃소싱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음 7가지 신호를 확인해보자. 더 나은 서비스 수준과 비용 절감에서부터 내부 자원을 절약해 기업의 전략적 사안에 중점을 둘 수 있는 가능성까지 IT 아웃소싱의 매력은 강력하다. 그리고 IT 아우소싱이 제대로 동작하기 시작한다면, 다른 IT 서비스들도 조만간 문호를 개방하게 될 것이다. 현명한 IT 리더라면 아웃소싱이 성공적이기 위해서는 내부 역량과 외부 역량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다. 시카고 대형 로펌인 메이어 브라운(Mayer Brown)의 아웃소싱 업무 파트너이자 중재자인 밥 크리스는 "최소한 서비스 공급자가 정직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협력관계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끌어낼 수 있는 IT 부서가 CIO에게는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일단 시작하면 중단하기 어렵고 많은 도전을 불러오는 것이 아웃소싱이다. 기업이 IT 서비스의 일부를 아웃소싱함으로써 득을 봤다면 자연스레 의존도가 높아진다. 오래지 않아, 아웃소싱한 IT 업무 포트폴리오가 치솟는다. 그러나 내부 IT 서비스 조직이 활기를 잃으면서 이득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IT 아웃소싱을 지나친 아웃소싱이라고 할 수 있을까? 회사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일부 작업을 기업 내부로 다시 가지고 돌아올 필요가 있는 7가지 신호가 있다. 1. 아웃소싱 기업과 함께 임원 회의에 참가해야 한다 CEO가 모든 경영진이 참가하는 전략 회의를 소집했다. CMO는 빅 데이터와 애널리틱스에 대해 이야기하기 원한다. CFO는 IT 자본 지출을 다시 조사하기를 원한다. 이런 모든 중요한 회의에 아웃소서를 동반해 참가해야 한다면 나쁜 신호다. 아웃...

2012.01.10

스페인 은행, IBM과 20억 유로 규모의 아웃소싱 계약 체결

아웃소싱 계약 갱신 기간이 단축되는 시장의 흐름과 달리, 스페인 은행 라 까익사(La Caixa)가 최근 IBM과 20억 유로(16억 5,000만 파운드) 규모의 10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2, IT아웃소싱의 12가지 전망  라 까익사는 IBM과 영국 런더의 플리트가(Fleet St) 등 세계 곳곳으로 진출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IBM은 라 까익사 해외 지사들의 IT, 시스템 운영,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라 까익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저축은행으로 특이하게 개인이 아닌 비영리기관이 이를 소유하고 있다. IBM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라 까익사의 주요 데이터센터도 관리하며, 모빌리티, 소셜 미디어, 클라우드 컴퓨팅 등도 구현하게 된다. 이 은행에 따르면, 예산 20억 유로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은 IBM이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 비용이며 나머지는 제3의 협력사들의 몫이다. 라 까익사는 스페인과 글로벌 시장의 사업을 지원할 새로운 기술을 확보하면서는 10년 계약을 통해 4억 유로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 까익사의 제너럴 매니저 후안 마리아 닌은 "세계에서 가장 인정 받은 기술 리더 중 하나인 IBM과 일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라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닌은 "아웃소싱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하며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로 경쟁 우위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이로써 IBM은 50년 동안 라 까익사에 IT시스템을 제공하게 됨 셈이다.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은행들이 IT서비스 시장 가격보다 40%나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차이는 노후화된 운영 모델과 적합하지 않는 계약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ciokr@idg.co.kr

아웃소싱 계약 데이터센터 IBM 은행 스페인 라 까익사

2012.01.06

아웃소싱 계약 갱신 기간이 단축되는 시장의 흐름과 달리, 스페인 은행 라 까익사(La Caixa)가 최근 IBM과 20억 유로(16억 5,000만 파운드) 규모의 10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2, IT아웃소싱의 12가지 전망  라 까익사는 IBM과 영국 런더의 플리트가(Fleet St) 등 세계 곳곳으로 진출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IBM은 라 까익사 해외 지사들의 IT, 시스템 운영,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라 까익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저축은행으로 특이하게 개인이 아닌 비영리기관이 이를 소유하고 있다. IBM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라 까익사의 주요 데이터센터도 관리하며, 모빌리티, 소셜 미디어, 클라우드 컴퓨팅 등도 구현하게 된다. 이 은행에 따르면, 예산 20억 유로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은 IBM이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 비용이며 나머지는 제3의 협력사들의 몫이다. 라 까익사는 스페인과 글로벌 시장의 사업을 지원할 새로운 기술을 확보하면서는 10년 계약을 통해 4억 유로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 까익사의 제너럴 매니저 후안 마리아 닌은 "세계에서 가장 인정 받은 기술 리더 중 하나인 IBM과 일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라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닌은 "아웃소싱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하며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로 경쟁 우위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이로써 IBM은 50년 동안 라 까익사에 IT시스템을 제공하게 됨 셈이다.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은행들이 IT서비스 시장 가격보다 40%나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차이는 노후화된 운영 모델과 적합하지 않는 계약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ciokr@idg.co.kr

2012.01.06

2011 IT 이슈 리포트 9 : CCIE vs MBA

CIO들이 지금 당장 인력을 보강하고 싶다면 어떤 사람을 모집해야 할까? 심화된 전문기술 역량을 갖춘 직원과 전문경영 기술을 갖춘 직원 중 누굴 뽑아야 할까? 기업의 IT 부서들 사이에서 CCIE(Cisco Certified Internet Expert) 등의 기술 자격증이나 경영학 학위를 지닌 직원을 고용하는데 따른 이점들에 관한 논의들이 떠오르고 있다.    전체적으로 CIO들은 최근 경기 불황에서 벗어나면서 기술 문제들보다는 경영 문제들에 더 역점을 두고 있다. SIM이 수행한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CIO들이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문제는 ▲IT와 비즈니스 연계 ▲비즈니스 민첩성과 타임 투 마켓 ▲비즈니스 생산성과 비용 절감의 세 가지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 문제들은 모두 기술 역량보다는 경영 능력을 필요로 한다.    CIO의 10가지 걱정거리 중에서는 8가지가 비즈니스와 관계된 것이었으며, 오직 2가지만이 기술적인 문제였다. 두 가지 기술 문제란 IT 신뢰도와 효율성, 기업의 아키텍처/인프라 역량으로써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적인 분야들마저도 CCIE 같이 취득이 어려운 자격증들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SIM 설문조사를 수행한 스티븐스 공과대학교(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의 특훈교수 제리 루프트만은 “인프라 시설의 아웃소싱 증가와 맞물려 CIO들이 기술적 문제보다는 경영에 더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오프쇼어(offshore) 아웃소싱보다는 온쇼어(onshore) 아웃소싱이 더 많다. 응답한 CIO들 중 18%가 내년에는 인프라 시설과 데이터센터 운용의 온쇼어 아웃소싱을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반면, 해당 서비스들의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계획하고 있는 CIO는 11%에 불과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경영 능력의 수요에...

아웃소싱 이슈 MBA CCIE 리포트

2011.12.12

CIO들이 지금 당장 인력을 보강하고 싶다면 어떤 사람을 모집해야 할까? 심화된 전문기술 역량을 갖춘 직원과 전문경영 기술을 갖춘 직원 중 누굴 뽑아야 할까? 기업의 IT 부서들 사이에서 CCIE(Cisco Certified Internet Expert) 등의 기술 자격증이나 경영학 학위를 지닌 직원을 고용하는데 따른 이점들에 관한 논의들이 떠오르고 있다.    전체적으로 CIO들은 최근 경기 불황에서 벗어나면서 기술 문제들보다는 경영 문제들에 더 역점을 두고 있다. SIM이 수행한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CIO들이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문제는 ▲IT와 비즈니스 연계 ▲비즈니스 민첩성과 타임 투 마켓 ▲비즈니스 생산성과 비용 절감의 세 가지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 문제들은 모두 기술 역량보다는 경영 능력을 필요로 한다.    CIO의 10가지 걱정거리 중에서는 8가지가 비즈니스와 관계된 것이었으며, 오직 2가지만이 기술적인 문제였다. 두 가지 기술 문제란 IT 신뢰도와 효율성, 기업의 아키텍처/인프라 역량으로써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적인 분야들마저도 CCIE 같이 취득이 어려운 자격증들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SIM 설문조사를 수행한 스티븐스 공과대학교(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의 특훈교수 제리 루프트만은 “인프라 시설의 아웃소싱 증가와 맞물려 CIO들이 기술적 문제보다는 경영에 더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오프쇼어(offshore) 아웃소싱보다는 온쇼어(onshore) 아웃소싱이 더 많다. 응답한 CIO들 중 18%가 내년에는 인프라 시설과 데이터센터 운용의 온쇼어 아웃소싱을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반면, 해당 서비스들의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계획하고 있는 CIO는 11%에 불과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경영 능력의 수요에...

2011.12.12

블로그 | 업무 '구루' 되어볼까? 9가지 소통·조직화 앱

널리 확산되는 직장 내 소통과 조직화가 소비자 기기 앱들로 간단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통계국(United State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진행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고용된 직원들 중 24%가 업무의 일부 또는 전부 자신의 집에서 수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되며 곧 예정돼 있는 2011년 통계에서도 증가 추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노동 인력이 가상화, 아웃소싱, 재택근무 등으로 점점 더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면서 CIO 입장에서는 현장에 있는 직원들과 외부에 있는 직원들 간의 의사소통을 관리하기가 상당히 곤란해질 수 있다. 한편 직원들 입장에서는 근무하는 장소와 관계없이 항상 조직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일말의 주저 없이 근무지들을 옮겨야 한다. 이들을 위해 다행히도 개인 기기에서 간단히 의사소통과 조직화를 해결할 수 있는 앱들이 많이 나와 있다.   * 의사 소통에 기가 막히게 유용한 한 가지 앱 유형은 바로 음성인식 문자(voice to text) 지원 앱이다.  •텍스트앤드라이브(Text'nDrive)는 이메일 메시지들을 실시간으로 소리 내어 읽어주며, 음성으로 답장도 가능하다. 이동 중에도 생산성을 높게 유지할 수 있으며 모든 이동통신 업체들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상 비서 블링고(Vlingo)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음성 명령 기능이다. 사용자는 폰에 대고 중요한 사람들, 기업들, 단체들과 연락하라고 말만 하면 된다.  •히어아이엠(hereiam)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기능 묶음들을 갖추고 있다. 이 앱의 가상 비서(Virtual Assistant) 패키지는 핸즈프리 이메일 전송과 음성인식 메모 변환(voice-to-memo)뿐 아니라 클라우드 연락처 목록까지 제...

아웃소싱 모바일 CIO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재택근무 그룹웨어 소비자 기기 원격지 근무

2011.12.12

널리 확산되는 직장 내 소통과 조직화가 소비자 기기 앱들로 간단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통계국(United State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진행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고용된 직원들 중 24%가 업무의 일부 또는 전부 자신의 집에서 수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되며 곧 예정돼 있는 2011년 통계에서도 증가 추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노동 인력이 가상화, 아웃소싱, 재택근무 등으로 점점 더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면서 CIO 입장에서는 현장에 있는 직원들과 외부에 있는 직원들 간의 의사소통을 관리하기가 상당히 곤란해질 수 있다. 한편 직원들 입장에서는 근무하는 장소와 관계없이 항상 조직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일말의 주저 없이 근무지들을 옮겨야 한다. 이들을 위해 다행히도 개인 기기에서 간단히 의사소통과 조직화를 해결할 수 있는 앱들이 많이 나와 있다.   * 의사 소통에 기가 막히게 유용한 한 가지 앱 유형은 바로 음성인식 문자(voice to text) 지원 앱이다.  •텍스트앤드라이브(Text'nDrive)는 이메일 메시지들을 실시간으로 소리 내어 읽어주며, 음성으로 답장도 가능하다. 이동 중에도 생산성을 높게 유지할 수 있으며 모든 이동통신 업체들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상 비서 블링고(Vlingo)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음성 명령 기능이다. 사용자는 폰에 대고 중요한 사람들, 기업들, 단체들과 연락하라고 말만 하면 된다.  •히어아이엠(hereiam)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기능 묶음들을 갖추고 있다. 이 앱의 가상 비서(Virtual Assistant) 패키지는 핸즈프리 이메일 전송과 음성인식 메모 변환(voice-to-memo)뿐 아니라 클라우드 연락처 목록까지 제...

2011.12.12

클라우드 시대에 대처하는 IT 운영 관리 서비스 전략_IDG Tech Focus

기업이 IT아웃소싱을 고민할 때, 비용 절감만을 염두에 둔다면, 그 이상의 효과를 얻기 어렵다. 이 때의 아웃소싱은 비핵심 영역을 외주 업체에 위탁하는 수준에 머무르게 된다. IT아웃소싱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서비스 내용과 이를 수행할 업체 선정도 달라질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 맞는 똑똑한 IT 운영 관리 서비스 전략은 무엇이며, 이를 통해 경쟁우위를 얻은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주요 내용> 비즈니스 가치 제고를 위한 IT 운영 관리 서비스의 4가지 고려 사항 클라우드가 IT 운영 관리 서비스에 가져 올 12가지 변화 사례 | 성장하는 기업을 위한 핵심 병기, 통합 IT 운영 관리 서비스(IMS) 기고 | 통합 IT 운영 관리 서비스(IMS)를 통해 위험과 혁신간의 균형을 바로 잡다

아웃소싱 IBM 매니지드 서비스 통합 IT 운영 관리

2011.12.06

기업이 IT아웃소싱을 고민할 때, 비용 절감만을 염두에 둔다면, 그 이상의 효과를 얻기 어렵다. 이 때의 아웃소싱은 비핵심 영역을 외주 업체에 위탁하는 수준에 머무르게 된다. IT아웃소싱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서비스 내용과 이를 수행할 업체 선정도 달라질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 맞는 똑똑한 IT 운영 관리 서비스 전략은 무엇이며, 이를 통해 경쟁우위를 얻은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주요 내용> 비즈니스 가치 제고를 위한 IT 운영 관리 서비스의 4가지 고려 사항 클라우드가 IT 운영 관리 서비스에 가져 올 12가지 변화 사례 | 성장하는 기업을 위한 핵심 병기, 통합 IT 운영 관리 서비스(IMS) 기고 | 통합 IT 운영 관리 서비스(IMS)를 통해 위험과 혁신간의 균형을 바로 잡다

2011.12.06

황당한 상상: 만약 스티브 잡스가 CIO를 했다면?

이번 달에는 좀 황당한 생각을 해 봤다. ‘만약 스티브 잡스가 기업의 CIO를 했다면 어떻게 정보시스템을 구축했을까?’ 라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 생각을 하자마자 결론이 나왔다. ‘말도 안 된다. 스티브 잡스는 CEO 아래에서 CIO를 할 인물이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그렇다.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은 절대 CIO를 할 수 없다. 하지만 CIO가 잡스로부터 배울 것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잡스처럼 천재도 아니고 카리스마도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을 마음대로 표현할 수도 없으면서 CEO의 영향력 아래에서 조심스럽게 전략을 짜야 하고 주변 경영진들과도 조화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며 현업 사용자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도 없는 CIO라도 잡스로부터 배울 것을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에서 바꿨다. 필자는 잡스를 개인적으로 만나본 적이 없다. 이전에 잡스에 대한 책 한 권과 영화 ‘실리콘밸리의 해적들’을 봤고 최근에 잡스의 자서전을 읽었을 뿐이다. 그리고 애플의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전부다. 그러나 분명 잡스는 오늘날 IT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물이며 뚜렷한 메시지를 전했다. 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의 CIO 입장에서도 그 메시지를 한번 짚어 보면, 나름대로 의미 있을 것이다. 우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자체 기술력을 통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통합체계 구축이다. 폐쇄성을 감수하더라도 자사의 기술력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모든 구현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삼은 것은 초기 애플 컴퓨터의 탄생시점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요한 철학이다.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기업들이 자사의 정보시스템을 내부 인력으로 개발해 운영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웃소싱의 보편화, 글로벌 패키지 솔루션 중심의 도입으로 외부 의존도가 절대적이다. 잡스가 외부에 소프트웨어 개발을 의존한 적이 몇 번 있기는 하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 그 이후...

아웃소싱 CIO 스티브 잡스 소프트웨어 개발

2011.12.02

이번 달에는 좀 황당한 생각을 해 봤다. ‘만약 스티브 잡스가 기업의 CIO를 했다면 어떻게 정보시스템을 구축했을까?’ 라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 생각을 하자마자 결론이 나왔다. ‘말도 안 된다. 스티브 잡스는 CEO 아래에서 CIO를 할 인물이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그렇다.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은 절대 CIO를 할 수 없다. 하지만 CIO가 잡스로부터 배울 것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잡스처럼 천재도 아니고 카리스마도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을 마음대로 표현할 수도 없으면서 CEO의 영향력 아래에서 조심스럽게 전략을 짜야 하고 주변 경영진들과도 조화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며 현업 사용자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도 없는 CIO라도 잡스로부터 배울 것을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에서 바꿨다. 필자는 잡스를 개인적으로 만나본 적이 없다. 이전에 잡스에 대한 책 한 권과 영화 ‘실리콘밸리의 해적들’을 봤고 최근에 잡스의 자서전을 읽었을 뿐이다. 그리고 애플의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전부다. 그러나 분명 잡스는 오늘날 IT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물이며 뚜렷한 메시지를 전했다. 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의 CIO 입장에서도 그 메시지를 한번 짚어 보면, 나름대로 의미 있을 것이다. 우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자체 기술력을 통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통합체계 구축이다. 폐쇄성을 감수하더라도 자사의 기술력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모든 구현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삼은 것은 초기 애플 컴퓨터의 탄생시점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요한 철학이다.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기업들이 자사의 정보시스템을 내부 인력으로 개발해 운영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웃소싱의 보편화, 글로벌 패키지 솔루션 중심의 도입으로 외부 의존도가 절대적이다. 잡스가 외부에 소프트웨어 개발을 의존한 적이 몇 번 있기는 하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 그 이후...

2011.12.02

‘클라우드로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한 카툰 기업의 사례

아동용 만화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쿠키 자 엔터테인먼트(Cookie Jar Entertainment)는 데이터 센터를 늘리지 않고서도 사내 컴퓨팅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2008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했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모든 기업들은 녹색빛의 서버 랙으로 가득한 자사의 데이터 센터를 자랑하고 싶어하곤 했다. 하지만 토론토 소재 쿠키 자 엔터테인먼트는 이제 사내 데이터센터가 작을수록 좋다고 믿고 있다. 오히려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컴퓨팅을 잘 사용하는 모습을 투자자들에게 자랑하고 있다. 아동용 만화와 실사 프로그래밍의 제작, 배급으로 잘 알려진 쿠키 자의 IT부문 이사 마이크 하스)는 ”회사 내에는 아주 작은 인프라만 있다. 100년 된 본사 빌딩에는 데이터 센터를 위한 공간이 없다”라고 말했다. 쿠키 자가 소장하고 있는 약 6,000개의 30분짜리 텔레비전 에피소드에는 까이유(Caillou), 형사가제트(Inspector Gadget), 아서(Arthur), 두들밥스(The Doodlebops), 그리고 조니 테스트(Johnny Test) 등과 같은 유명 시리즈들이 있다. 개발과 배급이라는 회사의 양대 업무는 IT팀에 커다란 부담을 준다. IT팀은 웹 포털에서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MMOG)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지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쇼 자료를 디지털로 배급하는데 필요한 서버 용량과 대역폭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클라우드로 점진적 이동 하스는 당초 이메일 호스팅 같은 일회성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했었다. 하지만 2008년 쿠키 자가 캘리포니아 소재의 DIC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할 때까지만 해도 클라우드는 그다지 주요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인수 이후 양상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는 “쿠키 자와 DIC는 각각 많은 지역에 인프라가 있었고, 이들의 통합과 합병이 중요 이슈였다”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가상화에 크게 의...

아웃소싱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비용절감 쿠키 자

2011.11.21

아동용 만화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쿠키 자 엔터테인먼트(Cookie Jar Entertainment)는 데이터 센터를 늘리지 않고서도 사내 컴퓨팅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2008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했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모든 기업들은 녹색빛의 서버 랙으로 가득한 자사의 데이터 센터를 자랑하고 싶어하곤 했다. 하지만 토론토 소재 쿠키 자 엔터테인먼트는 이제 사내 데이터센터가 작을수록 좋다고 믿고 있다. 오히려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컴퓨팅을 잘 사용하는 모습을 투자자들에게 자랑하고 있다. 아동용 만화와 실사 프로그래밍의 제작, 배급으로 잘 알려진 쿠키 자의 IT부문 이사 마이크 하스)는 ”회사 내에는 아주 작은 인프라만 있다. 100년 된 본사 빌딩에는 데이터 센터를 위한 공간이 없다”라고 말했다. 쿠키 자가 소장하고 있는 약 6,000개의 30분짜리 텔레비전 에피소드에는 까이유(Caillou), 형사가제트(Inspector Gadget), 아서(Arthur), 두들밥스(The Doodlebops), 그리고 조니 테스트(Johnny Test) 등과 같은 유명 시리즈들이 있다. 개발과 배급이라는 회사의 양대 업무는 IT팀에 커다란 부담을 준다. IT팀은 웹 포털에서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MMOG)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지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쇼 자료를 디지털로 배급하는데 필요한 서버 용량과 대역폭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클라우드로 점진적 이동 하스는 당초 이메일 호스팅 같은 일회성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했었다. 하지만 2008년 쿠키 자가 캘리포니아 소재의 DIC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할 때까지만 해도 클라우드는 그다지 주요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인수 이후 양상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는 “쿠키 자와 DIC는 각각 많은 지역에 인프라가 있었고, 이들의 통합과 합병이 중요 이슈였다”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가상화에 크게 의...

2011.11.21

기고 | 아웃소싱 계약, 주의해야 할 조항들

아웃소싱 계약 조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마련이다. 아웃소싱 거래의 주요조건은 변화의 여지가 그리 많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각 조건들의 상대적 중요도는, 기존의, 혹은 새로 생겨나는 리스크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 2009년 발생한 사티암(Satyam)의 갑작스런 붕괴와 뭄바이의 테러를 예로 들어보자. 소비자들은 이사건을 통해 이들 기업이 주요 서비스 공급업체들에게 얼마나 의존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구조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지 명확히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 시기 이후 사티암은 새로운 리더(마힌드라 사티암)의 지휘 아래 안정을 되찾았고, 인도 역시 보안 문제를 극복해 이제 이들 국가에서 테러 활동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테러의 위협이나 주요 공급자의 갑작스런 붕괴와 같은 변인은, 새로이 떠오르고 있는 다른 이슈들에 그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 경기 침체를 해결한 뒤 경제는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고, 이제 비용 상승 압력을 새로이 부추기고 있다. 공급자와 소비자 간의 힘의 균형이 변화하고 있으며, 인도와 같은 핵심 시장에서는 비용 상승이 가장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행하는 등의 작업과 같은 시나리오에서는 법적 책임 문제가 핵심적 고려사항이 됐다. 최근의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바이어들에게 계약에 대해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이와 같은 오늘날의 새로운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계약 상의 안전 장치를 마련할 방법으로, 포레스터는 최근 발표한 리서치를 통해 전통적인 아웃소싱 계약 베스트 프랙티스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영입해보라고 조언했다. 책임 보호를 명확히 하라 아웃소싱 거래 협상의 많은 경우에 있어 책임 여부는 가장 잡음이 많은 요소다. 그리고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들 역시 책임 관련 조항에 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다. 포레스터는 그들의 고객 중 다수가 ‘클라우스’ 서비스 공급자와...

아웃소싱 계약 합병 조항 조건

2011.11.15

아웃소싱 계약 조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마련이다. 아웃소싱 거래의 주요조건은 변화의 여지가 그리 많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각 조건들의 상대적 중요도는, 기존의, 혹은 새로 생겨나는 리스크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 2009년 발생한 사티암(Satyam)의 갑작스런 붕괴와 뭄바이의 테러를 예로 들어보자. 소비자들은 이사건을 통해 이들 기업이 주요 서비스 공급업체들에게 얼마나 의존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구조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지 명확히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 시기 이후 사티암은 새로운 리더(마힌드라 사티암)의 지휘 아래 안정을 되찾았고, 인도 역시 보안 문제를 극복해 이제 이들 국가에서 테러 활동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테러의 위협이나 주요 공급자의 갑작스런 붕괴와 같은 변인은, 새로이 떠오르고 있는 다른 이슈들에 그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 경기 침체를 해결한 뒤 경제는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고, 이제 비용 상승 압력을 새로이 부추기고 있다. 공급자와 소비자 간의 힘의 균형이 변화하고 있으며, 인도와 같은 핵심 시장에서는 비용 상승이 가장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행하는 등의 작업과 같은 시나리오에서는 법적 책임 문제가 핵심적 고려사항이 됐다. 최근의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바이어들에게 계약에 대해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이와 같은 오늘날의 새로운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계약 상의 안전 장치를 마련할 방법으로, 포레스터는 최근 발표한 리서치를 통해 전통적인 아웃소싱 계약 베스트 프랙티스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영입해보라고 조언했다. 책임 보호를 명확히 하라 아웃소싱 거래 협상의 많은 경우에 있어 책임 여부는 가장 잡음이 많은 요소다. 그리고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들 역시 책임 관련 조항에 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다. 포레스터는 그들의 고객 중 다수가 ‘클라우스’ 서비스 공급자와...

2011.11.15

기고 | 클라우드와 SLA에 대한 불편한 진실

필자는 앞으로 다가올 한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의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다 계약서와 서비스수준협약(SLA)에 중점을 둔 몇몇 세션들에 주목을 했다. 누구라도 세션에 대한 설명을 읽다 보면 주의를 기울여 SLA를 공들여 만드는 것이야 말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세션은 다음과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주제와 관련해 참석자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가동시간, 가용성, 성능에 대한 정의 -SLA 협상 기법 -SLA에 포함시켜야 할 내용: 가상화 기기의 가용성, 응답 시간, 네트워크 지연 등 -SLA 위반 시 패널티 조율 SLA를 주제로 다룬 많은 토론들을 경청했듯 이들 세션에 대한 설명을 보고 있자니, 피할 수 없는 진실 하나가 떠올랐다. SLA 자체가 가용성을 높여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SLA는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법적 공방을 위한 근거 자료로 쓰인다는 데 목적을 둘 뿐이다. 하지만 이런 점을 지적하는 세션들은 없었다. 세션 설명서는 SLA를 영리하게 협상하면 애플리케이션이 중단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는 것처럼 설명하고 있다. 이는 진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모든 기반은 어떤 식으로든 중단되는 사태가 닥칠 수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서비스 제공자의 역량을 주의 깊게 평가하면 더 나은 제공자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더 비싼 요금을 지불하면 빠른 응답이나 소통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서비스 중단 사태에서도 벗어날 수 없다. SLA 약정을 만드는데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느냐와는 상관없이 100%의 가동시간을 확보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SLA를 중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정 수준의 통제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먼저 이유로 들 수 있다. 사무실에 앉아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고, 계약서 내용을 가지고 씨름하면서, 특정 조항을 다른 조항으로 변경하면서 사람들은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느낀다. 이렇게 하면...

아웃소싱 SLA 클라우드 CIO 서비스 수준 협약 패널티

2011.11.10

필자는 앞으로 다가올 한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의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다 계약서와 서비스수준협약(SLA)에 중점을 둔 몇몇 세션들에 주목을 했다. 누구라도 세션에 대한 설명을 읽다 보면 주의를 기울여 SLA를 공들여 만드는 것이야 말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세션은 다음과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주제와 관련해 참석자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가동시간, 가용성, 성능에 대한 정의 -SLA 협상 기법 -SLA에 포함시켜야 할 내용: 가상화 기기의 가용성, 응답 시간, 네트워크 지연 등 -SLA 위반 시 패널티 조율 SLA를 주제로 다룬 많은 토론들을 경청했듯 이들 세션에 대한 설명을 보고 있자니, 피할 수 없는 진실 하나가 떠올랐다. SLA 자체가 가용성을 높여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SLA는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법적 공방을 위한 근거 자료로 쓰인다는 데 목적을 둘 뿐이다. 하지만 이런 점을 지적하는 세션들은 없었다. 세션 설명서는 SLA를 영리하게 협상하면 애플리케이션이 중단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는 것처럼 설명하고 있다. 이는 진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모든 기반은 어떤 식으로든 중단되는 사태가 닥칠 수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서비스 제공자의 역량을 주의 깊게 평가하면 더 나은 제공자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더 비싼 요금을 지불하면 빠른 응답이나 소통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서비스 중단 사태에서도 벗어날 수 없다. SLA 약정을 만드는데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느냐와는 상관없이 100%의 가동시간을 확보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SLA를 중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정 수준의 통제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먼저 이유로 들 수 있다. 사무실에 앉아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고, 계약서 내용을 가지고 씨름하면서, 특정 조항을 다른 조항으로 변경하면서 사람들은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느낀다. 이렇게 하면...

2011.11.10

“더블 딥이 아웃소싱에는 기회”

IT아웃소싱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계약이 2011년 3분기에 감소했다. 그러나 경제 상황이 악화된다면, 애널리스트들은 아웃소싱, 특히 오프쇼어 아웃소싱이 수 개월 내에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12개월 중 올 3분기에서 IT아웃소싱이 최초로 감소세를 보였다.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에베레스트그룹(Everest Group)의 글로벌 서비스 산업에 대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ITO와 BPO 모두 거래 규모가 7%와 12%씩 감소했다. BPO 거래의 평균 계약 규모가 50%까지 떨어졌다. 반면, 3분기에 30억 달러 규모의 거래가 성사되면서 ITO의 평균 계약 규모는 14%까지 늘어났다. "글로벌 아웃소싱과 원격지 아웃소싱 시장 성장이 몇 몇 지역에서 둔화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러한 조짐을 아웃소싱이 침체 시작으로 봐야 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몇 가지를 알아볼까 한다"라고 에베레스트에서 이 조사를 맡았던 관리 파트너 에릭 사이먼슨은 전했다. 아웃소싱 계약이 저조했지만 사이먼슨은 조심스럽게 낙관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IT서비스 업체들이 3분기에 아웃소싱 딜리버리 센터 32곳을 개관했기 때문이다. 그 전 분기에 17곳인데 비해 크게 늘어난 규모며 IT서비스 업체의 공격적인 횡보가 향후 아웃소싱 시장에 대한 낙관론을 방증하는 것으로 사이먼슨은 풀이했다. 가장 공격적으로 아웃소싱 사업을 추진하는 업체는 HP로 최근 새로운 센터가 들어설 10개 지역을 발표했다. 그 다음으로 델은 4개의 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컨벅시스(Covergsys), IBM, 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이 각각 3개의 새로운 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소위 ‘더블 딥’이라고 하는 두 번째 경기 침체가 아웃소싱 업체들에게도 커다란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아웃소싱 분석 기업 HfS리서치가 10월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더블 딥 불황이 아웃소싱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힌 기업 IT책임자들이 40% 이상...

아웃소싱 CIO BPO 경기 침체 더블 딥

2011.11.09

IT아웃소싱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계약이 2011년 3분기에 감소했다. 그러나 경제 상황이 악화된다면, 애널리스트들은 아웃소싱, 특히 오프쇼어 아웃소싱이 수 개월 내에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12개월 중 올 3분기에서 IT아웃소싱이 최초로 감소세를 보였다.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에베레스트그룹(Everest Group)의 글로벌 서비스 산업에 대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ITO와 BPO 모두 거래 규모가 7%와 12%씩 감소했다. BPO 거래의 평균 계약 규모가 50%까지 떨어졌다. 반면, 3분기에 30억 달러 규모의 거래가 성사되면서 ITO의 평균 계약 규모는 14%까지 늘어났다. "글로벌 아웃소싱과 원격지 아웃소싱 시장 성장이 몇 몇 지역에서 둔화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러한 조짐을 아웃소싱이 침체 시작으로 봐야 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몇 가지를 알아볼까 한다"라고 에베레스트에서 이 조사를 맡았던 관리 파트너 에릭 사이먼슨은 전했다. 아웃소싱 계약이 저조했지만 사이먼슨은 조심스럽게 낙관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IT서비스 업체들이 3분기에 아웃소싱 딜리버리 센터 32곳을 개관했기 때문이다. 그 전 분기에 17곳인데 비해 크게 늘어난 규모며 IT서비스 업체의 공격적인 횡보가 향후 아웃소싱 시장에 대한 낙관론을 방증하는 것으로 사이먼슨은 풀이했다. 가장 공격적으로 아웃소싱 사업을 추진하는 업체는 HP로 최근 새로운 센터가 들어설 10개 지역을 발표했다. 그 다음으로 델은 4개의 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컨벅시스(Covergsys), IBM, 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이 각각 3개의 새로운 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소위 ‘더블 딥’이라고 하는 두 번째 경기 침체가 아웃소싱 업체들에게도 커다란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아웃소싱 분석 기업 HfS리서치가 10월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더블 딥 불황이 아웃소싱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힌 기업 IT책임자들이 40% 이상...

2011.11.09

멀티벤더 아웃소싱 고려 사항

국내 시장에서는 한 IT업체가 토털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글로벌 기업들은 IT영역을 나눠 여러 업체들에게 아웃소싱을 나눠서 계약하고 관리하는 사례도 많다. 전자의 경우, 한 업체가 전체를 관리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한 업체가 나서서 해결하면 되지만, 후자의 경우, 문제 발생 시 업체들 간의 핑퐁 현상이 빚어질 수도 있다. 반면, 전자는 IT업체에 종속된다는 단점이 있으며 후자는 CIO가 IT업체들을 견제하면서 종속을 피할 수 있다. 대형 IT서비스 업체가 멀티벤더 아웃소싱의 혼란스러운 틈바구니에서 CIO가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나서며 통합자(Integrator)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기도 한다. 하지만,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기’같은 이 모델이 과연 잘 운영될 수 있을까? CIO들이 멀티벤더 아웃소싱 모델을 지향한다면, 관건은 이 모델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느냐다. 이러한 CIO에게 필요한 것은 IT업체 관리 기술과 IT업체의 부당한 비난을 피하면서 목적을 달성하는 능력이다.   복수의 아웃소싱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몇 가지 사례가 있다. GM의 CIO 랄프 자이겐다처럼 아웃소싱 업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른 방법은 주 계약자를 정하고 그 업체와 계약된 군소 IT업체의 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주 계약자를 정하는 데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다른 CIO를 대신해 관리해줄 ‘통합 서비스 업체’에 위탁하는 것이다. 과거, 이런 멀티벤더 아웃소싱 관리는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웃소싱 자문회사들의 고유한 권한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주요 IT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스스로 이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HP는 올해 초 자체적인 서비스 통합 사업부를 신설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통합 아웃소싱 업체 역할을 맡으려는 곳은 HP 이외에도 많다. 캡제미니, 액센...

아웃소싱 CIO HP 멀티벤더 아웃소싱 통합자

2011.11.08

국내 시장에서는 한 IT업체가 토털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글로벌 기업들은 IT영역을 나눠 여러 업체들에게 아웃소싱을 나눠서 계약하고 관리하는 사례도 많다. 전자의 경우, 한 업체가 전체를 관리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한 업체가 나서서 해결하면 되지만, 후자의 경우, 문제 발생 시 업체들 간의 핑퐁 현상이 빚어질 수도 있다. 반면, 전자는 IT업체에 종속된다는 단점이 있으며 후자는 CIO가 IT업체들을 견제하면서 종속을 피할 수 있다. 대형 IT서비스 업체가 멀티벤더 아웃소싱의 혼란스러운 틈바구니에서 CIO가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나서며 통합자(Integrator)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기도 한다. 하지만,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기’같은 이 모델이 과연 잘 운영될 수 있을까? CIO들이 멀티벤더 아웃소싱 모델을 지향한다면, 관건은 이 모델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느냐다. 이러한 CIO에게 필요한 것은 IT업체 관리 기술과 IT업체의 부당한 비난을 피하면서 목적을 달성하는 능력이다.   복수의 아웃소싱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몇 가지 사례가 있다. GM의 CIO 랄프 자이겐다처럼 아웃소싱 업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른 방법은 주 계약자를 정하고 그 업체와 계약된 군소 IT업체의 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주 계약자를 정하는 데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다른 CIO를 대신해 관리해줄 ‘통합 서비스 업체’에 위탁하는 것이다. 과거, 이런 멀티벤더 아웃소싱 관리는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웃소싱 자문회사들의 고유한 권한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주요 IT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스스로 이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HP는 올해 초 자체적인 서비스 통합 사업부를 신설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통합 아웃소싱 업체 역할을 맡으려는 곳은 HP 이외에도 많다. 캡제미니, 액센...

2011.11.08

조사 | 해외 아웃소싱은 보안에 긍정적? 부정적?

해외 아웃소싱을 이용하면, IT부서가 데이터 손실이나 공격에 취약해질까? 아니면 아웃소싱 업체들로 오히려 네트워크 보안이 강화될까?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업 IT전문가들은 이 이슈에 대해 양분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밴다이크소프트웨어(VanDyke Software)의 의뢰로 플로리다에 있는 앰플리튜드 리서치(Amplitude Research)가 진행한 조사에서 아웃소싱이 보안에 긍정적이라는 응답자와 부정적이라는 응답자가 동일한 비중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는 미국 기업들의 CIO와 CTO를 포함한 기업내 IT담당자 350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들은 대부분 시스템 운영 및 IT관리자로 네트워크 보안을 매일 취급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잠재적인 네트워크 보안 위험을 판단하는 고유의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다. 해외 아웃소싱이 네트워크 보안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36%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9%는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27%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각각 답했다. 반면, 해외 아웃소싱이 네트워크 보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답변도 36%로 동일하게 집계됐다. 9%의 응답자는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27%는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나머지 응답자들은 해외 아웃소싱으로 인한 어떤 보안 영향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3년간 네트워크 보안과 해외 아웃소싱에 대한 의뢰로 이뤄진 이 조사에 따르면, IT아웃소싱의 보안에 대한 우려가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해외 아웃소싱의 다소 긍정적인 영향이 최소 2009년 24%에서 2011년 36%로 증가한 데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반면, 부정적인 영향은 2009년 50%에서 2011년 35%로 감소했다. “일부 기업들이 해외 아웃소싱으로 보안 위험에 더 잘 노출될 수 있지만 확실히 그렇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앰플리튜드의 CEO 스티브 번크랜트는 말했다. “우리가 조...

아웃소싱 보안 해외 아웃소싱 오프쇼어 아웃소싱

2011.10.26

해외 아웃소싱을 이용하면, IT부서가 데이터 손실이나 공격에 취약해질까? 아니면 아웃소싱 업체들로 오히려 네트워크 보안이 강화될까?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업 IT전문가들은 이 이슈에 대해 양분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밴다이크소프트웨어(VanDyke Software)의 의뢰로 플로리다에 있는 앰플리튜드 리서치(Amplitude Research)가 진행한 조사에서 아웃소싱이 보안에 긍정적이라는 응답자와 부정적이라는 응답자가 동일한 비중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는 미국 기업들의 CIO와 CTO를 포함한 기업내 IT담당자 350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들은 대부분 시스템 운영 및 IT관리자로 네트워크 보안을 매일 취급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잠재적인 네트워크 보안 위험을 판단하는 고유의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다. 해외 아웃소싱이 네트워크 보안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36%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9%는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27%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각각 답했다. 반면, 해외 아웃소싱이 네트워크 보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답변도 36%로 동일하게 집계됐다. 9%의 응답자는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27%는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나머지 응답자들은 해외 아웃소싱으로 인한 어떤 보안 영향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3년간 네트워크 보안과 해외 아웃소싱에 대한 의뢰로 이뤄진 이 조사에 따르면, IT아웃소싱의 보안에 대한 우려가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해외 아웃소싱의 다소 긍정적인 영향이 최소 2009년 24%에서 2011년 36%로 증가한 데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반면, 부정적인 영향은 2009년 50%에서 2011년 35%로 감소했다. “일부 기업들이 해외 아웃소싱으로 보안 위험에 더 잘 노출될 수 있지만 확실히 그렇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앰플리튜드의 CEO 스티브 번크랜트는 말했다. “우리가 조...

2011.10.26

인터뷰 | “가상화 완성으로 클라우드 도약 준비 완료” 대한항공 IT 품질팀 원영훈 부장

IT 투자와 선도적인 IT 환경에서 항상 레퍼런스 모델로 거론되는 대한항공은 지금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2003년부터 시작된 서버 온디맨드 서비스가 2006년 가상화 적용 이후 90%에 이르는 서버 가상화 비율을 달성해, 클라우드로 이행하기 위한 이상적인 인프라가 마련된 것이다. 또한 데이터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기반 설비에 대한 리모델링도 완료했다.   현재 대한항공의 데이터센터 아웃소싱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원영훈 부장은 이와 함께 2008년 IBM과의 2기 아웃소싱을 통해 구축한 ITSM을 바탕으로 BSM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가상화, DR 가상화를 통한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영훈 부장은 오는 10월 5일 개최되는 한국 IDG 주최 IT 인프라스트럭처 컨퍼런스의 연사로 참여해 “기존 자원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 효율화 사례”란 주제로 대한항공의 데이터센터 리모델링 전략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데이터센터의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된 배경을 간략히 소개해 달라. 1989년 데이터센터를 김포공항 옆 방화동으로 이전한 후 20년이 경과했다. 1998년 대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데이터센터 아웃소싱 계약이 만료되어 재계약을 검토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진행 방향에 대해 고심하게 되었고, 1기 아웃소싱으로 하드웨어 온디맨드를 구현한 결과를 바탕으로 2기 아웃소싱은 소프트웨어 온디맨드 개념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를 위해 데이터센터 설비 진단을 통해, 전기 및 냉방 설비를 리모델링하고, 가상화와 IT 거버넌스를 강화해 자원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가상화를 통한 리모델링을 하였는데, 그 효과는 어떠한가? 가상화를 통해 전기, 냉방, 상면, 유지보수 운영, 신규 서버 설치 ...

가상화 아웃소싱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대한항공 리모델링

2011.09.28

IT 투자와 선도적인 IT 환경에서 항상 레퍼런스 모델로 거론되는 대한항공은 지금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2003년부터 시작된 서버 온디맨드 서비스가 2006년 가상화 적용 이후 90%에 이르는 서버 가상화 비율을 달성해, 클라우드로 이행하기 위한 이상적인 인프라가 마련된 것이다. 또한 데이터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기반 설비에 대한 리모델링도 완료했다.   현재 대한항공의 데이터센터 아웃소싱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원영훈 부장은 이와 함께 2008년 IBM과의 2기 아웃소싱을 통해 구축한 ITSM을 바탕으로 BSM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가상화, DR 가상화를 통한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영훈 부장은 오는 10월 5일 개최되는 한국 IDG 주최 IT 인프라스트럭처 컨퍼런스의 연사로 참여해 “기존 자원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 효율화 사례”란 주제로 대한항공의 데이터센터 리모델링 전략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데이터센터의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된 배경을 간략히 소개해 달라. 1989년 데이터센터를 김포공항 옆 방화동으로 이전한 후 20년이 경과했다. 1998년 대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데이터센터 아웃소싱 계약이 만료되어 재계약을 검토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진행 방향에 대해 고심하게 되었고, 1기 아웃소싱으로 하드웨어 온디맨드를 구현한 결과를 바탕으로 2기 아웃소싱은 소프트웨어 온디맨드 개념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를 위해 데이터센터 설비 진단을 통해, 전기 및 냉방 설비를 리모델링하고, 가상화와 IT 거버넌스를 강화해 자원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가상화를 통한 리모델링을 하였는데, 그 효과는 어떠한가? 가상화를 통해 전기, 냉방, 상면, 유지보수 운영, 신규 서버 설치 ...

2011.09.28

미국 비자 심사 강화, IT아웃소싱 업체에 ‘불똥’

미국 정부가 H-1B와 다른 비이민 비자 프로그램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면서 IT 아웃소싱 업체들이 압박을 받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에는 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이 H-1B 비자 프로그램의 오용에 대해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미국 사회보장국 조사부(SSA Office of Inspector General)가 이번 달 비자 후원 기업들과 보유자들의 H-1B 비자 오용 사례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사부는 H-1B 비자 보유자의 18%가 승인된 기업에서 일하는 목적 외로 사회보장번호를 사용할 수도 있음을 밝혀냈다. 200여 기록을 표본으로 H-1B 보유자의 사회보장번호 사용현황을 평가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자 보유자의 11%가 비자를 후원한 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에서 급여를 받은 것으로 소득을 보고했다. 또 미국에서 급여를 받지 않았다고 보고한 비자 보유자도 전체의 7%에 달했다. H-1B 비자 보유자들은 노동부(Department of Labor)와 국토안보부(Homeland Security)가 보유자 각각에게 승인한 비자 후원 기업에서만 일할 수 있다. 규정을 위반한 H-1B 비자 보유자들의 대부분은 기술 분야나 다른 전문직과 관련된 기업에서 급여를 받은 것으로 보고했다. 심지어 한 사람은 레스토랑의 단순 직종에서 근무한 사실이 드러났다. 조사부는 또 소득 보고가 없었던 H-1B 보유자의 고용주에게 연락했다. 그 결과 6개 기업은 비자를 후원하기는 했지만 해당 H-1B 보유자가 실제 근무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3개 기업은 국토 안보부의 기록과는 달리 H-1B 비자 후원을 승인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비자 보유자의 사회보장번호 신청서를 처리하는 현장 담당자들은 조사부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H-1B 비자 보유자들은 이들의 고용주들이 각자의 모국에서 급여를 지불하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는 급여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는 승인을 받은 고용주 외의 기업에서 일할 계획을 갖고...

아웃소싱 CIO 인도 인포시스 미국 비자 프로그램

2011.09.26

미국 정부가 H-1B와 다른 비이민 비자 프로그램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면서 IT 아웃소싱 업체들이 압박을 받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에는 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이 H-1B 비자 프로그램의 오용에 대해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미국 사회보장국 조사부(SSA Office of Inspector General)가 이번 달 비자 후원 기업들과 보유자들의 H-1B 비자 오용 사례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사부는 H-1B 비자 보유자의 18%가 승인된 기업에서 일하는 목적 외로 사회보장번호를 사용할 수도 있음을 밝혀냈다. 200여 기록을 표본으로 H-1B 보유자의 사회보장번호 사용현황을 평가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자 보유자의 11%가 비자를 후원한 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에서 급여를 받은 것으로 소득을 보고했다. 또 미국에서 급여를 받지 않았다고 보고한 비자 보유자도 전체의 7%에 달했다. H-1B 비자 보유자들은 노동부(Department of Labor)와 국토안보부(Homeland Security)가 보유자 각각에게 승인한 비자 후원 기업에서만 일할 수 있다. 규정을 위반한 H-1B 비자 보유자들의 대부분은 기술 분야나 다른 전문직과 관련된 기업에서 급여를 받은 것으로 보고했다. 심지어 한 사람은 레스토랑의 단순 직종에서 근무한 사실이 드러났다. 조사부는 또 소득 보고가 없었던 H-1B 보유자의 고용주에게 연락했다. 그 결과 6개 기업은 비자를 후원하기는 했지만 해당 H-1B 보유자가 실제 근무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3개 기업은 국토 안보부의 기록과는 달리 H-1B 비자 후원을 승인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비자 보유자의 사회보장번호 신청서를 처리하는 현장 담당자들은 조사부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H-1B 비자 보유자들은 이들의 고용주들이 각자의 모국에서 급여를 지불하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는 급여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는 승인을 받은 고용주 외의 기업에서 일할 계획을 갖고...

2011.09.26

크라우드플라워, 기업용 크라우드소싱 서비스 발표

크라우드플라워(CrowdFlower)가 대기업 시장을 겨냥해 체계적 클라우드-지원형 서비스 개념을 선보였다. 방대한 e커머스 작업 및 사실 확인, 여타 관련 작업 등에서 인력을 고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다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크라우드플라워는 자사의 크라우드소싱 서비스에 대해 특허 받은 크라우드엔진(CrowdEngine)과 함께 전셰게 150만 명의 네티즌 근로자를 활용하고 있다. 고객사가 업무를 의뢰하면 엔진과 크라우드 근로자를 활용해 사안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고객사에게 넘겨주는 구조다. 이 회사는 온라인 쇼핑몰, 마케터, 여타 사업 운영자들이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미 이베이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대기업을 초기 구매자로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라우드플라워에 따르면 이베이는 크라우드플라워의 서비스를 활용해 이베이에 게재된 제품 정보가 정확한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자체 인력을 활용할 때보다 70% 이상 경비를 절감한 한편 소요 시간도 1/5로 단축시켰다. 크라우드플라워의 프로덕트 마케팅 부문 부사장 리안 페리어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을 도입해 이를 외주 작업에 접목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세계 전역에 위치한 네티즌 근로자에 대해 '컨트리뷰터'라고 부르고 있다. 컨트리뷰터는 50여개의 채널 파트너사가 온라인 서베이 및 소셜 게이밍,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등을 통해 모집된다. 컨트리뷰터는 5분에서 2시간에 이르는 업무량을 수행하고 채널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사이버 머니 등의 보상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채널 파트너사의 하나인 엠비 모바일(Embee Mobile)은 크라우드 근로자들에게 무료 휴대통 통화 시간을 제공한다. 갬비트(Gambit)는 가상 화폐를 보상수단으로 제공한다. 페리어는 이어 크라우드플라워 차원에서 크라우드 워커의 작업을 검수하는 과정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크라우드 근로자별 성과를 ...

아웃소싱 집단지성 크라우드플라워 클라우드소싱

2011.09.21

크라우드플라워(CrowdFlower)가 대기업 시장을 겨냥해 체계적 클라우드-지원형 서비스 개념을 선보였다. 방대한 e커머스 작업 및 사실 확인, 여타 관련 작업 등에서 인력을 고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다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크라우드플라워는 자사의 크라우드소싱 서비스에 대해 특허 받은 크라우드엔진(CrowdEngine)과 함께 전셰게 150만 명의 네티즌 근로자를 활용하고 있다. 고객사가 업무를 의뢰하면 엔진과 크라우드 근로자를 활용해 사안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고객사에게 넘겨주는 구조다. 이 회사는 온라인 쇼핑몰, 마케터, 여타 사업 운영자들이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미 이베이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대기업을 초기 구매자로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라우드플라워에 따르면 이베이는 크라우드플라워의 서비스를 활용해 이베이에 게재된 제품 정보가 정확한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자체 인력을 활용할 때보다 70% 이상 경비를 절감한 한편 소요 시간도 1/5로 단축시켰다. 크라우드플라워의 프로덕트 마케팅 부문 부사장 리안 페리어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을 도입해 이를 외주 작업에 접목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세계 전역에 위치한 네티즌 근로자에 대해 '컨트리뷰터'라고 부르고 있다. 컨트리뷰터는 50여개의 채널 파트너사가 온라인 서베이 및 소셜 게이밍,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등을 통해 모집된다. 컨트리뷰터는 5분에서 2시간에 이르는 업무량을 수행하고 채널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사이버 머니 등의 보상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채널 파트너사의 하나인 엠비 모바일(Embee Mobile)은 크라우드 근로자들에게 무료 휴대통 통화 시간을 제공한다. 갬비트(Gambit)는 가상 화폐를 보상수단으로 제공한다. 페리어는 이어 크라우드플라워 차원에서 크라우드 워커의 작업을 검수하는 과정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크라우드 근로자별 성과를 ...

2011.09.21

조사 | IT아웃소싱 효과, 대기업보다 중견기업이 더 크다

최근 아웃소싱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아웃소싱 계약으로 더 큰 성과를 경험한 기업군은 대기업보다는 중견기업들로 나타났다. 중견기업들은 빅뱅 접근을 수용하기 때문이다. 중견기업들이 대기업보다 늦게 IT아웃소싱을 도입했지만, 중견기업들이 IT아웃소싱에서 좀더 많은 효과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 기업 HfS 리서치와 런던 정경대가 현재 아웃소싱 서비스를 받고 있는 277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63%의 중견기업들이 아웃소싱으로 매우 성공적인 비용 절감을 달성했고 답했다. 반면, 이같이 말한 대기업은 44%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아웃소싱을 도입한 대기업과 중견기업간의 견해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IT아웃소싱 효과에 대한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차이     아웃소싱 계약이 컴플라이언스와 규제 요구를 충족시키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중견기업 42%는 매우 효과적이라고 답했지만 대기업은 30%만이 이같이 말했다. 아웃소싱이 좀더 효과적인 운영을 제공했다는 데에는 중견기업 33%가 그렇다고 말했으나 대기업은 18%만이 이에 동의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 통찰력 접근을 제공하는데 IT아웃소싱이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는 중견기업은 30%인 반면, 대기업은 17%에 그쳤다. 대기업보다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 아웃소싱에서 더 많은 이익을 얻는지에 대해 HfS 리서치의 퍼시트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아웃소싱 접근은 마치 임시 대응책을 제거하는 것과 같은데 중견기업들은 바로 그 점을 얻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중견기업들은 선도적인 IT서비스 업체의 관심을 크게 받고자 거래 규모 자체를 키워 빅뱅으로 접근하고 있다.” 퍼시트는 “중견기업들이 아웃소싱을 단계별로 접근하지 않기 때문에 각 단계의 요건에 대해서도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연 매출 30억 달러 이상인 대기업...

아웃소싱 만족도 중견기업 대기업 효과

2011.09.05

최근 아웃소싱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아웃소싱 계약으로 더 큰 성과를 경험한 기업군은 대기업보다는 중견기업들로 나타났다. 중견기업들은 빅뱅 접근을 수용하기 때문이다. 중견기업들이 대기업보다 늦게 IT아웃소싱을 도입했지만, 중견기업들이 IT아웃소싱에서 좀더 많은 효과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 기업 HfS 리서치와 런던 정경대가 현재 아웃소싱 서비스를 받고 있는 277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63%의 중견기업들이 아웃소싱으로 매우 성공적인 비용 절감을 달성했고 답했다. 반면, 이같이 말한 대기업은 44%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아웃소싱을 도입한 대기업과 중견기업간의 견해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IT아웃소싱 효과에 대한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차이     아웃소싱 계약이 컴플라이언스와 규제 요구를 충족시키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중견기업 42%는 매우 효과적이라고 답했지만 대기업은 30%만이 이같이 말했다. 아웃소싱이 좀더 효과적인 운영을 제공했다는 데에는 중견기업 33%가 그렇다고 말했으나 대기업은 18%만이 이에 동의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 통찰력 접근을 제공하는데 IT아웃소싱이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는 중견기업은 30%인 반면, 대기업은 17%에 그쳤다. 대기업보다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 아웃소싱에서 더 많은 이익을 얻는지에 대해 HfS 리서치의 퍼시트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아웃소싱 접근은 마치 임시 대응책을 제거하는 것과 같은데 중견기업들은 바로 그 점을 얻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중견기업들은 선도적인 IT서비스 업체의 관심을 크게 받고자 거래 규모 자체를 키워 빅뱅으로 접근하고 있다.” 퍼시트는 “중견기업들이 아웃소싱을 단계별로 접근하지 않기 때문에 각 단계의 요건에 대해서도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연 매출 30억 달러 이상인 대기업...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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