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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이어 미국도 ‘단자 통일’ 압박… 라이트닝 종말 다가오나

미국 국회도 유럽 연합(EU)와 같이 모든 모바일 기기에 같은 충전 단자의 사용을 강제하는 규정을 추진하려 한다. 라이트닝과 같은 독점 규격 대신 USB-C와 같은 통일 규격의 사용을 강제하는 규정을 구체화하고자 상무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 에드워드 J. 마키, 그리고 버니 샌더스 미국 민주당 상원 의원 3명이 상무부에 모바일 충전기 통합 표준 도입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전달했다. 이 중 워런 의원은 ‘빅테크 쪼개기’ 법안 등을 발의한 강경한 빅테크 규제론자다. 이들은 "미국에 아직 범용적 충전 단자 기준이 확립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며 “소비자와 환경을 모두 보호할 종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는 아무래도 애플과 아이폰을 겨냥하는 듯하다. 서한은 스마트폰, 태블릿, 휴대용 스피커, 전자책 리더를 명시했지만, 규정의 주인공은 독점 규격인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한 아이폰이 될 수 밖에 없다. 상원의원들은 일반 소비자가 평균 약 3개의 휴대폰 충전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호환되는 충전기를 찾지 못해 충전을 못한 적이 최소 1회 이상 있었다고 답한 소비자가 40%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균일한 충전 단자 표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표준이 제정된다면 애플은 유럽에 이어 미국 법에 따라 아이폰에 강제로 USB-C를 탑재해야 한다. 애플은 이미 맥과 아이패드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른 기기에서 USB-C를 탑재했고, 올 가을에 USB-C를 탑재한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까지 나왔다. 머지않아 애플 제품 중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한 제품은 아이폰 및 다른 몇몇 액새서리만 남을 공산이 크다.   하지만 이 상정안이 미국의 입법 절차를 통과하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유럽의 ‘무선 기기 지침’ 개정안이 유럽의회와 EU 회원국의 공식 승인을 거쳐 먼저 실시될 전망이다. 이 규정...

아이폰 라이트닝 USB-C 유럽연합 미국 정부 미국의회

2022.06.20

미국 국회도 유럽 연합(EU)와 같이 모든 모바일 기기에 같은 충전 단자의 사용을 강제하는 규정을 추진하려 한다. 라이트닝과 같은 독점 규격 대신 USB-C와 같은 통일 규격의 사용을 강제하는 규정을 구체화하고자 상무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 에드워드 J. 마키, 그리고 버니 샌더스 미국 민주당 상원 의원 3명이 상무부에 모바일 충전기 통합 표준 도입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전달했다. 이 중 워런 의원은 ‘빅테크 쪼개기’ 법안 등을 발의한 강경한 빅테크 규제론자다. 이들은 "미국에 아직 범용적 충전 단자 기준이 확립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며 “소비자와 환경을 모두 보호할 종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는 아무래도 애플과 아이폰을 겨냥하는 듯하다. 서한은 스마트폰, 태블릿, 휴대용 스피커, 전자책 리더를 명시했지만, 규정의 주인공은 독점 규격인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한 아이폰이 될 수 밖에 없다. 상원의원들은 일반 소비자가 평균 약 3개의 휴대폰 충전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호환되는 충전기를 찾지 못해 충전을 못한 적이 최소 1회 이상 있었다고 답한 소비자가 40%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균일한 충전 단자 표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표준이 제정된다면 애플은 유럽에 이어 미국 법에 따라 아이폰에 강제로 USB-C를 탑재해야 한다. 애플은 이미 맥과 아이패드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른 기기에서 USB-C를 탑재했고, 올 가을에 USB-C를 탑재한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까지 나왔다. 머지않아 애플 제품 중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한 제품은 아이폰 및 다른 몇몇 액새서리만 남을 공산이 크다.   하지만 이 상정안이 미국의 입법 절차를 통과하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유럽의 ‘무선 기기 지침’ 개정안이 유럽의회와 EU 회원국의 공식 승인을 거쳐 먼저 실시될 전망이다. 이 규정...

2022.06.20

前 CISA 국장 "美 사이버안보, CIO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美 정부의 사이버보안 행정명령을 간과하는 CIO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 CISA) 前 국장 크리스 크렙스가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IT Symposium/Xpo)’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크렙스는 지난 5월 발표된 바이든 행정부의 사이버보안 행정명령을 언급하면서, “CIO가 이 행정명령의 기본 규정 준수를 우려하기보다는 향후 예상되는 공격 증가와 추가적인 사이버보안 명령에 대비해 인프라를 최대한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국 경제의 연속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 산업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 또 지난 몇 년간의 사건을 본다면 이러한 컴플라이언스 체제는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라면서, “보안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 체크리스트 기반의 접근법만 사용하는 환경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작년 말 美 전역을 뒤흔든 솔라윈즈 해킹 사건부터 올해 미국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정육 업체 JBS에서 랜섬웨어 공격으로 각각 미화 440만 달러, 1,100만 달러의 몸값을 지불해야 했던 사건까지 사이버보안 문제가 계속 심각해지면서 바이든 행정부는 긴급 조치에 나섰다.  지난 5월 소프트웨어 조달 및 MFA 아키텍처 도입 의무화에 관한 새로운 명령과 공공 및 민간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요구사항을 포함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한 것이다. 크렙스는 모든 사이버 공격이 국가 안보를 위협하기 때문에 CISA는 CIA, FBI, 국가안보국(NSA),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함께 민관 협력을 조정하고, 확대하며,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 및 민간 부문의 CIO들도 인프라 보안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포브스 CIO 넥스트(Forbes CIO Next) 행사에서 나사(NASA)의 CIO 제프 시튼은...

CIO 사이버보안 미국 정부 바이든 행정부 랜섬웨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솔라윈즈 해킹 가트너 해킹 사이버 공격 사이버안보

2021.11.01

“美 정부의 사이버보안 행정명령을 간과하는 CIO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 CISA) 前 국장 크리스 크렙스가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IT Symposium/Xpo)’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크렙스는 지난 5월 발표된 바이든 행정부의 사이버보안 행정명령을 언급하면서, “CIO가 이 행정명령의 기본 규정 준수를 우려하기보다는 향후 예상되는 공격 증가와 추가적인 사이버보안 명령에 대비해 인프라를 최대한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국 경제의 연속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 산업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 또 지난 몇 년간의 사건을 본다면 이러한 컴플라이언스 체제는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라면서, “보안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 체크리스트 기반의 접근법만 사용하는 환경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작년 말 美 전역을 뒤흔든 솔라윈즈 해킹 사건부터 올해 미국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정육 업체 JBS에서 랜섬웨어 공격으로 각각 미화 440만 달러, 1,100만 달러의 몸값을 지불해야 했던 사건까지 사이버보안 문제가 계속 심각해지면서 바이든 행정부는 긴급 조치에 나섰다.  지난 5월 소프트웨어 조달 및 MFA 아키텍처 도입 의무화에 관한 새로운 명령과 공공 및 민간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요구사항을 포함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한 것이다. 크렙스는 모든 사이버 공격이 국가 안보를 위협하기 때문에 CISA는 CIA, FBI, 국가안보국(NSA),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함께 민관 협력을 조정하고, 확대하며,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 및 민간 부문의 CIO들도 인프라 보안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포브스 CIO 넥스트(Forbes CIO Next) 행사에서 나사(NASA)의 CIO 제프 시튼은...

2021.11.01

보안 인재 부족 문제는 과장됐다? 미 정부-민간 의견차

미국 내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에 대해 정부와 산업계가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정부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은 과장됐다고 지적했지만, 민간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력직 사이버보안 인재가 부족한다고 반박했다.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017년 1월까지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갖춘 6,500명을 채용할 계획을 2015년 10월에 밝혔다. 미국 정부는 올 상반기까지 3,000명을 고용했고, 고용 노력의 하나로 지난 7월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국토안보부(DHS)의 최고 인적자원 책임자(Chief Human Capital Officer)인 안젤라 베일리는 최근 블로그에서 "사이버보안 채용과 관련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한 일을 시작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베일리는 “잘못된 인식 중 하나는 고용할 만한 사이버 인재가 별로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일리에 따르면, 실제로 1만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했으며, 2,000명이 이상이 합격했다. “지원자 모두가 자격 요건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채용 절차에서 확보한 많은 인재들을 고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채용할 수 있는 인재의 수는 매우 많아 우리는 늦은 밤까지 이들과 면접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의 이 같은 경험은 실제 산업계에서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7월에 정부의 취업 박람회가 열리기 하루 전에 인텔 시큐리티와 국제전략연구센터(CSIS)가 공동으로 발간한 보고서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 위기’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의 공동 설립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푸트는 정부 조사 결과에 회의적이라고 밝히며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갖춘 사람들 중에는 실제 실업자가 없다”고 반박했다. 그렇다면, 사이버보안 기술 인재들이 왜 취업 박람회에 가게 됐을까?...

채용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 취업 박람회 인텔 시큐리티 푸트 파트너스 국토안보부 DHS 급여 백악관 사이버보안 미국 정부 연봉 맥아피 인재 HR CSIS

2016.11.28

미국 내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에 대해 정부와 산업계가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정부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은 과장됐다고 지적했지만, 민간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력직 사이버보안 인재가 부족한다고 반박했다.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017년 1월까지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갖춘 6,500명을 채용할 계획을 2015년 10월에 밝혔다. 미국 정부는 올 상반기까지 3,000명을 고용했고, 고용 노력의 하나로 지난 7월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국토안보부(DHS)의 최고 인적자원 책임자(Chief Human Capital Officer)인 안젤라 베일리는 최근 블로그에서 "사이버보안 채용과 관련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한 일을 시작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베일리는 “잘못된 인식 중 하나는 고용할 만한 사이버 인재가 별로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일리에 따르면, 실제로 1만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했으며, 2,000명이 이상이 합격했다. “지원자 모두가 자격 요건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채용 절차에서 확보한 많은 인재들을 고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채용할 수 있는 인재의 수는 매우 많아 우리는 늦은 밤까지 이들과 면접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의 이 같은 경험은 실제 산업계에서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7월에 정부의 취업 박람회가 열리기 하루 전에 인텔 시큐리티와 국제전략연구센터(CSIS)가 공동으로 발간한 보고서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 위기’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의 공동 설립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푸트는 정부 조사 결과에 회의적이라고 밝히며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갖춘 사람들 중에는 실제 실업자가 없다”고 반박했다. 그렇다면, 사이버보안 기술 인재들이 왜 취업 박람회에 가게 됐을까?...

2016.11.28

전문가들이 말하는 IoT의 명암 '일자리, 보안, 인프라'

사물인터넷(IoT)에 관해 미 정부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그 영향이 엄청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IoT는 무력화 공격을 제공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연결형 IoT 기기는 사람의 행동에 관해 소설가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줄 뿐 아니라 새로운 수준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 반면, 자동화가 개선되면서 생명을 구하고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며 식량 생산이 증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는 기업, 산업단체, 개인정보 보호 옹호론자, 미국 상무부 소속 공무원 등 13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IoT의 잠재력에 관해 답변한 보고서 내용이다. 미국 정부는 전문가 조사를 바탕으로 공식적인 정책 성명이 아닌 잠정적인 정부 보고서를 지칭하는 ‘그린 페이퍼(Green Paper)’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공공 정책 논의의 결론을 담고 있다. 하지만 조사에 응한 사람 대부분은 일자리에 대한 IoT의 영향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대부분 산업단체는 일반적으로 기술력이 더욱 뛰어난 사람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했지만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설명한 응답자는 경영 컨설팅 기업 부즈 알렌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을 포함해 얼마 되지 않았다. IoT와 일자리  부즈 알렌은 IoT 때문에 트럭 운전 등의 기술이 쓸모없어지겠지만 다른 일자리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이며 사람들은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임베디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API 개발자, 사이버 보안 책임자, 프로젝트 관리자, 제품 관리자는 기업 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다"고 부즈 알렌은 전했다. 이어서 "기업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잡음을 없애기 위해 교육받은 데이터 공학자가 필요할 것이며, 프라이버시 책임자는 취약성을 분석하고 정책을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부즈 알렌은 기업에 ‘필요한 최고의 인재에 접근하기 위한&rsquo...

조언 미국변호사협회 일자리 창출 델파이 조사 전문자 조사 사물인터넷 경고 미국 정부 부즈 알렌 해밀턴 ABA

2016.06.09

사물인터넷(IoT)에 관해 미 정부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그 영향이 엄청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IoT는 무력화 공격을 제공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연결형 IoT 기기는 사람의 행동에 관해 소설가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줄 뿐 아니라 새로운 수준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 반면, 자동화가 개선되면서 생명을 구하고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며 식량 생산이 증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는 기업, 산업단체, 개인정보 보호 옹호론자, 미국 상무부 소속 공무원 등 13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IoT의 잠재력에 관해 답변한 보고서 내용이다. 미국 정부는 전문가 조사를 바탕으로 공식적인 정책 성명이 아닌 잠정적인 정부 보고서를 지칭하는 ‘그린 페이퍼(Green Paper)’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공공 정책 논의의 결론을 담고 있다. 하지만 조사에 응한 사람 대부분은 일자리에 대한 IoT의 영향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대부분 산업단체는 일반적으로 기술력이 더욱 뛰어난 사람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했지만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설명한 응답자는 경영 컨설팅 기업 부즈 알렌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을 포함해 얼마 되지 않았다. IoT와 일자리  부즈 알렌은 IoT 때문에 트럭 운전 등의 기술이 쓸모없어지겠지만 다른 일자리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이며 사람들은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임베디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API 개발자, 사이버 보안 책임자, 프로젝트 관리자, 제품 관리자는 기업 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다"고 부즈 알렌은 전했다. 이어서 "기업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잡음을 없애기 위해 교육받은 데이터 공학자가 필요할 것이며, 프라이버시 책임자는 취약성을 분석하고 정책을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부즈 알렌은 기업에 ‘필요한 최고의 인재에 접근하기 위한&rsquo...

2016.06.09

"이제 죽은 말에서 내릴 때"··· 美 정부, 'IT 현대화' 시동

미국의 연방 정부기관이 IT 예산의 3/4을 구형 시스템 유지에 쓴다는 놀라운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정부가 그 대안으로 야심 찬 기술 현대화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미지 출처 : Getty Images Bank 최근 행정부 IT에 대한 국회 하원 상시 청문회에서 연방정부 CIO와 선임 에이전시 고위직은 더 빠른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로 구형 시스템을 개선해야 하는 긴급성을 강조하며 31억 달러(약 3조 6,850억 원) 규모의 'IT 현대화 펀드(ITMF)'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국 정부 CIO 토니 스콧은 최근 미국 국회 하원 감독과 정부 개혁 위원회(House Oversight and Government Reform Committee) 청문회에 참석해 "그동안 연방 CIO는 IT 시스템 현대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새로운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실행하기에는 예산이 한계가 있다. 클라우드를 통해 장기적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절감할 수 있느냐와 상관없이 예산이 너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분명 개선을 이루고 있지만, 그 속도와 범위가 충분하지 않다. 거의 모든 기관이 어떤 방식으로든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레거시를 대체하거나 다른 예산 절감분을 모아 해법을 찾기에는 자금을 마련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IT 현대화펀드(ITMF) 이에 따라 미국 행정부가 제시한 대안은 'ITMF'이다. 가장 시급한 기술 프로젝트를 우선 지원하는 펀드로,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독립 위원회가 이를 관리하도록 하는 아이디어다. 자금을 지원받은 기관은 시간이 지나면서 운영 비용을 절감하면, 받은 금액을 다시 갚아야 한다. 스콧은 “공공기관은 ITMF의 자금 지원을 받아 프로젝트를 완료하면 나중에 갚아야 한다. 이를 통해 해당 기관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로부터 상당한 참여와 관심을 받을 수 있고, 결국 ITMF가 자...

CIO 미국 정부 IT 현대화

2016.05.31

미국의 연방 정부기관이 IT 예산의 3/4을 구형 시스템 유지에 쓴다는 놀라운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정부가 그 대안으로 야심 찬 기술 현대화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미지 출처 : Getty Images Bank 최근 행정부 IT에 대한 국회 하원 상시 청문회에서 연방정부 CIO와 선임 에이전시 고위직은 더 빠른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로 구형 시스템을 개선해야 하는 긴급성을 강조하며 31억 달러(약 3조 6,850억 원) 규모의 'IT 현대화 펀드(ITMF)'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국 정부 CIO 토니 스콧은 최근 미국 국회 하원 감독과 정부 개혁 위원회(House Oversight and Government Reform Committee) 청문회에 참석해 "그동안 연방 CIO는 IT 시스템 현대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새로운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실행하기에는 예산이 한계가 있다. 클라우드를 통해 장기적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절감할 수 있느냐와 상관없이 예산이 너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분명 개선을 이루고 있지만, 그 속도와 범위가 충분하지 않다. 거의 모든 기관이 어떤 방식으로든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레거시를 대체하거나 다른 예산 절감분을 모아 해법을 찾기에는 자금을 마련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IT 현대화펀드(ITMF) 이에 따라 미국 행정부가 제시한 대안은 'ITMF'이다. 가장 시급한 기술 프로젝트를 우선 지원하는 펀드로,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독립 위원회가 이를 관리하도록 하는 아이디어다. 자금을 지원받은 기관은 시간이 지나면서 운영 비용을 절감하면, 받은 금액을 다시 갚아야 한다. 스콧은 “공공기관은 ITMF의 자금 지원을 받아 프로젝트를 완료하면 나중에 갚아야 한다. 이를 통해 해당 기관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로부터 상당한 참여와 관심을 받을 수 있고, 결국 ITMF가 자...

2016.05.31

미국 정부, 제조사의 수퍼컴 활용 돕는다

제조사들이 HPC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과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미국 정부가 나섰다. 세계 상위 12개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 가운데 5개가 미국 국립연구소의 소유로 알려져 있다. 국립연구소를 운영하는 미국 에너지부(DOE) 관계자에 따르면, 비용이나 기술측면에서 볼 때 일반 기업들이 사용하기에는 HPC는 거리가 먼 거대 시스템이다. DOE는 제조사와 수퍼컴퓨터를 연결하고 전문가들이 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인 ‘HPC4Mfg(HPC for Manufacturing)'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DOE는 이 프로그램과 관련해 우선 10개 산업 프로젝트에 3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지 여부는 의회의 결정에 달려 있다. 이 프로젝트는 효율성, 제품 개발, 에너지 이용을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프록터&갬블이 자사 제품에서 펄프를 20%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면 이러한 에너지 집약 산업에서 상당한 비용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액체의 모든 주요 구성물질을 파악해 분말 성분을 만드는 줌에센스(ZoomEssence)의 경우 HPC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새로운 최적의 건조 방법을 발굴하고자 한다. HPC4Mfg에서 우선 추진하는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파운드리의 트랜지스터 설계 최적화를 지원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 오하이오 수퍼컴퓨터 센터와 에디슨 용접 연구소의 경우 용접 시뮬레이션 툴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립 연구소에는 하드웨어만 있는 것이 아니다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에서 컴퓨테이션 부소장인 도나 크로포드는 컨퍼런스 콜에서 "복잡한 문제를 풀기 위해 HPC를 사용하는 연구소에 전문가가 있는지 여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크로포드는 연구소에 애플리케이션도 있다고 전했다. HPC는 제품 디자인과 시제품 가상 제작에 쓰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어떤 제조 방...

수퍼컴퓨터 HPC for Manufacturing HPC4Mfg DOE 미국 에너지부 국립 연구소 고성능 컴퓨팅 제조 미국 정부 수퍼컴 hpc 프록터&갬블

2016.02.19

제조사들이 HPC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과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미국 정부가 나섰다. 세계 상위 12개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 가운데 5개가 미국 국립연구소의 소유로 알려져 있다. 국립연구소를 운영하는 미국 에너지부(DOE) 관계자에 따르면, 비용이나 기술측면에서 볼 때 일반 기업들이 사용하기에는 HPC는 거리가 먼 거대 시스템이다. DOE는 제조사와 수퍼컴퓨터를 연결하고 전문가들이 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인 ‘HPC4Mfg(HPC for Manufacturing)'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DOE는 이 프로그램과 관련해 우선 10개 산업 프로젝트에 3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지 여부는 의회의 결정에 달려 있다. 이 프로젝트는 효율성, 제품 개발, 에너지 이용을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프록터&갬블이 자사 제품에서 펄프를 20%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면 이러한 에너지 집약 산업에서 상당한 비용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액체의 모든 주요 구성물질을 파악해 분말 성분을 만드는 줌에센스(ZoomEssence)의 경우 HPC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새로운 최적의 건조 방법을 발굴하고자 한다. HPC4Mfg에서 우선 추진하는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파운드리의 트랜지스터 설계 최적화를 지원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 오하이오 수퍼컴퓨터 센터와 에디슨 용접 연구소의 경우 용접 시뮬레이션 툴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립 연구소에는 하드웨어만 있는 것이 아니다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에서 컴퓨테이션 부소장인 도나 크로포드는 컨퍼런스 콜에서 "복잡한 문제를 풀기 위해 HPC를 사용하는 연구소에 전문가가 있는지 여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크로포드는 연구소에 애플리케이션도 있다고 전했다. HPC는 제품 디자인과 시제품 가상 제작에 쓰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어떤 제조 방...

2016.02.19

해커들, 내년 미국 선거 겨냥할 듯… 사이버공격 전망

보안 전문가 브루스 슈나이어에 따르면,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커들이 정치 영역에 끼어들고 있다.  이미지 출처 : IDGNS 내년에는 주요 사이버공격이 미국의 선거를 겨냥할 것이라고 슈나이어는 예측했다. 사이버공격은 투표 시스템을 건드리지는 않고, 대선과 관련이 없을 지도 모르지만, 해커들에게 선거는 주나 지방의 경선에서조차 상당히 매력적인 기회라고 컴퓨터 보안 선구자이자 오랜 기간 동안 의견을 제공해 온 슈나이어는 분석했다. "미국 정치에 영향을 미칠만한 해킹이 있을 것"이라고 슈나이어는 말했다. 공격자들은 선거 운동에서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정보를 찾아내기 위해 후보자의 웹 사이트, 이메일이나 소셜미디어 계정을 해킹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슈나이어는 17일 자신이 CTO로 일하는 사고 대응 업체인 레질리언트 시스템(Resilient Systems)의 웹캐스트에서 이같은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해커의 공격 대상과 동기 측면, 그리고 국경을 초월한 성장 정책의 차이 측면 모두에서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정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어에 따르면, 소니픽처스의 내부 이메일 유출 사건, 미국 정부와 북한과의 관계와 관련 있었던 일,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부가 이란 해커들을 공격했던 사건 등이 포함된다. 공격자들이 끼칠 수 있는 영향을 보면서 이러한 종류 범죄가 바뀌고 있다고 슈나이어는 말했다. 한편, 미국과 유럽은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올 10월 유럽연합(EU)은 충분히 강력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외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에 대한 세이프 하버 협정을 거부했다. 이번 주 미국 의회는 개인정보 보호 대부분이 삭제된 사이버보안 정보 공유 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법과 언론 홍보 관련 위험으로 일부 기업들은 데이터 가치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슈나이어는 밝혔다. 이...

소셜네트워크 소니픽처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정치 북한 사이버공격 미국 정부 계정 해커 이메일 전망 해킹 외교

2015.12.18

보안 전문가 브루스 슈나이어에 따르면,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커들이 정치 영역에 끼어들고 있다.  이미지 출처 : IDGNS 내년에는 주요 사이버공격이 미국의 선거를 겨냥할 것이라고 슈나이어는 예측했다. 사이버공격은 투표 시스템을 건드리지는 않고, 대선과 관련이 없을 지도 모르지만, 해커들에게 선거는 주나 지방의 경선에서조차 상당히 매력적인 기회라고 컴퓨터 보안 선구자이자 오랜 기간 동안 의견을 제공해 온 슈나이어는 분석했다. "미국 정치에 영향을 미칠만한 해킹이 있을 것"이라고 슈나이어는 말했다. 공격자들은 선거 운동에서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정보를 찾아내기 위해 후보자의 웹 사이트, 이메일이나 소셜미디어 계정을 해킹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슈나이어는 17일 자신이 CTO로 일하는 사고 대응 업체인 레질리언트 시스템(Resilient Systems)의 웹캐스트에서 이같은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해커의 공격 대상과 동기 측면, 그리고 국경을 초월한 성장 정책의 차이 측면 모두에서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정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어에 따르면, 소니픽처스의 내부 이메일 유출 사건, 미국 정부와 북한과의 관계와 관련 있었던 일,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부가 이란 해커들을 공격했던 사건 등이 포함된다. 공격자들이 끼칠 수 있는 영향을 보면서 이러한 종류 범죄가 바뀌고 있다고 슈나이어는 말했다. 한편, 미국과 유럽은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올 10월 유럽연합(EU)은 충분히 강력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외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에 대한 세이프 하버 협정을 거부했다. 이번 주 미국 의회는 개인정보 보호 대부분이 삭제된 사이버보안 정보 공유 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법과 언론 홍보 관련 위험으로 일부 기업들은 데이터 가치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슈나이어는 밝혔다. 이...

2015.12.18

미 공공기관 웹 콘텐츠, 모바일로 최적화된다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1년 이내에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핵심 서비스를 만들라고 모든 주요 정부 기관에 요구했다. 이는 모바일 기기에서 웹 서핑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수용하겠다고 미 정부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정부기관들이 모바일 진행상황을 보고하기 위한 웹사이트를 만들도록 지시했다. 이 웹사이트들은 90일 안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민간 기업 투자자들과 정부는 대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인터넷과 강력한 컴퓨터를 사용해 왔지만 “지금은 연방 정부가 좀더 많은 많은 것을 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대통령은 강조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으려면 미로처럼 뒤엉킨 정부 기관들의 정보를 탐색해야 했다"라고 대통령은 말했다. 많은 정부 서비스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대해 최적화되지 않았으며 다른 서비스들은 이러한 기기들에서 전혀 사용할 수 없다고 오바마 대통령은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미국인들은 자신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도 접근할 수 있는 정부를 가질 자격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휴대 전화에서 접근 가능한 중요한 서비스를 만들어 기업들과 정부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우리는 열심히 일하는 가족과 기업들에게 성공을 돕는 도구를 제공할 수 있다." 2015년에는 데스크톱 컴퓨터보다 휴대 전화로 인터넷에 접근하는 미국 거주자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오바마 행정부는 보도 자료에서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부 CIO 스티븐 반로에클에게 포괄적인 모바일 로드맵 작성을 총괄하라고 요청했다.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오바마의 새 CIO로 임명 ->미 정부 CTO로 한국계 토드 박 임명 한편, 미 정부 CTO 토드 박은 신기술 프로젝트에서 각 연방 정부의 최고 혁신가들로 구성해 이들을 중심으로 주도하는 ‘대통령 산하 새로운 혁신 펠로우 프로그램(Presidential Inn...

모바일 공공기관 미국 정부 버락 오바마 웹 콘텐츠

2012.05.24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1년 이내에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핵심 서비스를 만들라고 모든 주요 정부 기관에 요구했다. 이는 모바일 기기에서 웹 서핑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수용하겠다고 미 정부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정부기관들이 모바일 진행상황을 보고하기 위한 웹사이트를 만들도록 지시했다. 이 웹사이트들은 90일 안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민간 기업 투자자들과 정부는 대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인터넷과 강력한 컴퓨터를 사용해 왔지만 “지금은 연방 정부가 좀더 많은 많은 것을 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대통령은 강조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으려면 미로처럼 뒤엉킨 정부 기관들의 정보를 탐색해야 했다"라고 대통령은 말했다. 많은 정부 서비스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대해 최적화되지 않았으며 다른 서비스들은 이러한 기기들에서 전혀 사용할 수 없다고 오바마 대통령은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미국인들은 자신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도 접근할 수 있는 정부를 가질 자격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휴대 전화에서 접근 가능한 중요한 서비스를 만들어 기업들과 정부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우리는 열심히 일하는 가족과 기업들에게 성공을 돕는 도구를 제공할 수 있다." 2015년에는 데스크톱 컴퓨터보다 휴대 전화로 인터넷에 접근하는 미국 거주자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오바마 행정부는 보도 자료에서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부 CIO 스티븐 반로에클에게 포괄적인 모바일 로드맵 작성을 총괄하라고 요청했다.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오바마의 새 CIO로 임명 ->미 정부 CTO로 한국계 토드 박 임명 한편, 미 정부 CTO 토드 박은 신기술 프로젝트에서 각 연방 정부의 최고 혁신가들로 구성해 이들을 중심으로 주도하는 ‘대통령 산하 새로운 혁신 펠로우 프로그램(Presidential Inn...

2012.05.24

오바마 미 대통령, IT CEO 자문단과 경제 정책 논의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요 IT 기업 CEO 5인을 백악관에 초청했다. 초청 이유는 이들로부터 경제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에 대해 조언을 구하기 위함이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매년 2회 IT CEO들로 구성된 테크놀로지 CEO 협의회(Technology CEO Council) 회원들과의 회동을 통해 IT가 일자리 창출 등 정책 전반에 어떻게 기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데 매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 날 회동에는 EMC(www.emc.com)의 회장 겸 CEO인 조 투치를 비롯, IBM, 제록스 등 IT 기업 CEO 5명이 참석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들과 경제 문제 및 국가 경쟁력, 수학·과학 교육, 세제 개혁과 무역에 대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이날 테크놀로지 CEO 협의회 회원들은 IT가 어떻게 미국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경제 보고서를 제출했다.  ‘하이임팩트: IT가 차세대 기업가의 힘을 키우는 방안 (High Impact: How IT is Empowering the Next Generation of Entrepreneurs)’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IT 집약적인 서비스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의 일자리 창출 격차가 매우 크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고도의 성장을 이루고 있는 차세대 기업들은 창업과 성장,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IT 기술을 전략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와 같은 결과는 브랜다이스 대학교(Brandeis University) 캐서린 만(Catherine Mann)교수팀의 분석 보고서에 의해서도 뒷받침되고 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에서 2009년까지 전체 고용률은 0.5% 하락한 반면, IT 집약적인 서비스 기업의 일자리 창출률은 5.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맥킨지 보고서를 통해서도 비...

미국 정부 IT CEO 자문단

2012.03.28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요 IT 기업 CEO 5인을 백악관에 초청했다. 초청 이유는 이들로부터 경제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에 대해 조언을 구하기 위함이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매년 2회 IT CEO들로 구성된 테크놀로지 CEO 협의회(Technology CEO Council) 회원들과의 회동을 통해 IT가 일자리 창출 등 정책 전반에 어떻게 기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데 매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 날 회동에는 EMC(www.emc.com)의 회장 겸 CEO인 조 투치를 비롯, IBM, 제록스 등 IT 기업 CEO 5명이 참석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들과 경제 문제 및 국가 경쟁력, 수학·과학 교육, 세제 개혁과 무역에 대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이날 테크놀로지 CEO 협의회 회원들은 IT가 어떻게 미국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경제 보고서를 제출했다.  ‘하이임팩트: IT가 차세대 기업가의 힘을 키우는 방안 (High Impact: How IT is Empowering the Next Generation of Entrepreneurs)’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IT 집약적인 서비스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의 일자리 창출 격차가 매우 크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고도의 성장을 이루고 있는 차세대 기업들은 창업과 성장,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IT 기술을 전략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와 같은 결과는 브랜다이스 대학교(Brandeis University) 캐서린 만(Catherine Mann)교수팀의 분석 보고서에 의해서도 뒷받침되고 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에서 2009년까지 전체 고용률은 0.5% 하락한 반면, IT 집약적인 서비스 기업의 일자리 창출률은 5.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맥킨지 보고서를 통해서도 비...

2012.03.28

오바마의 CTO, 임무 마치고 백악관 떠난다

2년 반 동안 미국 정부CTO를 역임했던 아니시 초프라가2월초 백악관을 떠난다.   2009년5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임명한 초프라는 백악관에서 기술 정책을 담당했다. 초프라는 전국의 공공 안전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를 위한 미국 정부의 IT인프라를 현대화하며 인터넷 정책 원칙을 개발하는 것을 지원하고 오바마의 공개 정부 전략을 구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백악관 과학 기술 정책 담당관 존 홀드런은 27일 블로그에서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9월 “초프라는 정부가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돕도록 기술이 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며 임명사를 밝혔다.   홀드런에 따르면, 초프라는 이 임무를 완수했다. "아니시가 활기하고 혁신적이며 경이롭도록 효과적인 방법에서 책임을 주도하고 21세기로 미국 정부를 가져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라고 홀드런은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초프라는 버지니아 부지사직을 맡을 수도 있다.   기술 무역 그룹 테크아메리카(TechAmerica)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BSA)도 초프라의 업적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테크아메리카의 사장이자CEO인 댄 배로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초프라는 CTO로서 미국 기술 정책 역사에 남을 만한 공헌을 세웠다. 그의 신념은 기술의 본질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었으며 이는 정부와 산업간의 강력한 협업이라는 결과를 낳았다”라고 밝혔다.   BSA 회장 겸 CEO인 로버트 홀리먼은 초프라에 대해 “지칠 줄 모르는 리더이자 어려운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적절하게 사용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초프라는 2006년1월부터 2009년4월까지 버지니아주의 기술 장관을 역임했다. 그는 또 의료 씽크 탱크에서 자문단 이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ciokr@idg...

CTO 미국 정부 비벡 쿤드라 버락 오마바 아니시 초프라

2012.01.30

2년 반 동안 미국 정부CTO를 역임했던 아니시 초프라가2월초 백악관을 떠난다.   2009년5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임명한 초프라는 백악관에서 기술 정책을 담당했다. 초프라는 전국의 공공 안전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를 위한 미국 정부의 IT인프라를 현대화하며 인터넷 정책 원칙을 개발하는 것을 지원하고 오바마의 공개 정부 전략을 구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백악관 과학 기술 정책 담당관 존 홀드런은 27일 블로그에서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9월 “초프라는 정부가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돕도록 기술이 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며 임명사를 밝혔다.   홀드런에 따르면, 초프라는 이 임무를 완수했다. "아니시가 활기하고 혁신적이며 경이롭도록 효과적인 방법에서 책임을 주도하고 21세기로 미국 정부를 가져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라고 홀드런은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초프라는 버지니아 부지사직을 맡을 수도 있다.   기술 무역 그룹 테크아메리카(TechAmerica)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BSA)도 초프라의 업적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테크아메리카의 사장이자CEO인 댄 배로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초프라는 CTO로서 미국 기술 정책 역사에 남을 만한 공헌을 세웠다. 그의 신념은 기술의 본질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었으며 이는 정부와 산업간의 강력한 협업이라는 결과를 낳았다”라고 밝혔다.   BSA 회장 겸 CEO인 로버트 홀리먼은 초프라에 대해 “지칠 줄 모르는 리더이자 어려운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적절하게 사용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초프라는 2006년1월부터 2009년4월까지 버지니아주의 기술 장관을 역임했다. 그는 또 의료 씽크 탱크에서 자문단 이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ciokr@idg...

2012.01.30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오바마의 새 CIO로 임명

오랜 기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을 역임했던 스티븐 반로에클이, 최근 퇴임 의사를 밝힌 비벡 쿤드라의 뒤를 이어 오바마 행정부의 두 번째 CIO로 임명됐다. 백악관은 목요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출신 반로에클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반로에클은 2009년까지 1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서버와 툴 사업부의 시니어 디렉터를 맡았으며 최근까지는 연방 통신위원회(FCC)의 매니징 디렉터로 근무했다. 반로에클이 FCC에서 맡았던 업무 중 하나는 FCC의 웹사이트를 재구축하는 것이었다. 새로운 FCC 사이트에는 댓글 기능이 추가됐다. 4월, 반로에클은 블로그에서 모든 시민들을 위해 최적화된 편집과 직관적인 디자인 등 FCC의 웹사이트 변호에 대해 언급했다. “새로운 FCC 사이트는 클라우드로 구축됐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개발됐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리고 새로운 FCC.gov는 장기적으로 IT비용 절감 전략의 일환으로 미래 개발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다고 반로에클은 말했다. 2년 반 동안 연방 CIO를 수행한 쿤드라는 최근 8월 중순 백악관을 떠나 하버드에서 펠로우십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컬럼비아 지방 정부의 CTO였던 쿤드라는 연방 CIO를 고도의 가시성을 만들어 IT통합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원하면서 정부의 대형 IT계약에서 반대 의견을 조정할 중개자로 활용했다. 무엇보다도 쿤드라는 연방 IT예산에서 800억 달러 관리를 책임질 방법으로 가시성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그는 공공기관들이 IT프로젝트들에 대한 점수를 매기고 CIO의 사진을 걸어 연방 IT대시보드를 만들었다. 쿤드라는 비용을 줄이면서 효율은 높이는 방향으로 연방 IT운영을 정착시켰다고 확신했다. 백악관은 반로에클이 IT 방향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거나 2015년까지 800개의 연방 데이터센터를 없애는 것을 포함한 쿤드라가 수립했던 IT계획을 계속 밀고 나갈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

CIO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정부 비벡 쿤드라 스티븐 반로에클

2011.08.05

오랜 기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을 역임했던 스티븐 반로에클이, 최근 퇴임 의사를 밝힌 비벡 쿤드라의 뒤를 이어 오바마 행정부의 두 번째 CIO로 임명됐다. 백악관은 목요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출신 반로에클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반로에클은 2009년까지 1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서버와 툴 사업부의 시니어 디렉터를 맡았으며 최근까지는 연방 통신위원회(FCC)의 매니징 디렉터로 근무했다. 반로에클이 FCC에서 맡았던 업무 중 하나는 FCC의 웹사이트를 재구축하는 것이었다. 새로운 FCC 사이트에는 댓글 기능이 추가됐다. 4월, 반로에클은 블로그에서 모든 시민들을 위해 최적화된 편집과 직관적인 디자인 등 FCC의 웹사이트 변호에 대해 언급했다. “새로운 FCC 사이트는 클라우드로 구축됐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개발됐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리고 새로운 FCC.gov는 장기적으로 IT비용 절감 전략의 일환으로 미래 개발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다고 반로에클은 말했다. 2년 반 동안 연방 CIO를 수행한 쿤드라는 최근 8월 중순 백악관을 떠나 하버드에서 펠로우십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컬럼비아 지방 정부의 CTO였던 쿤드라는 연방 CIO를 고도의 가시성을 만들어 IT통합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원하면서 정부의 대형 IT계약에서 반대 의견을 조정할 중개자로 활용했다. 무엇보다도 쿤드라는 연방 IT예산에서 800억 달러 관리를 책임질 방법으로 가시성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그는 공공기관들이 IT프로젝트들에 대한 점수를 매기고 CIO의 사진을 걸어 연방 IT대시보드를 만들었다. 쿤드라는 비용을 줄이면서 효율은 높이는 방향으로 연방 IT운영을 정착시켰다고 확신했다. 백악관은 반로에클이 IT 방향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거나 2015년까지 800개의 연방 데이터센터를 없애는 것을 포함한 쿤드라가 수립했던 IT계획을 계속 밀고 나갈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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