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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양호했지만...” IBM, 올해 실적 전망 낮췄다

IBM이 전년 대비 9%의 매출 증가를 보고했다. 그러나 러-우 전쟁의 지속과 달러 강세로 인해 회사는 올해 실적 전망을 하향했다. IBM이 지난 18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55억 달러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6월 30일로 마감된 해당 분기의 매출총이익률은 54.5%로 조정됐다.  그러나 제임스 카바노 CFO는 그러나 러시아 시장 철수 및 달러 강세와 같은 지정학적 변수들이 올해 비즈니스 전망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에게 말했다. 그는 “러시아 지역 영업 중단이 연간 약 1억 달러의 매출에 상당하는 영향을 미쳤다”라며, 달러 강세 또한 여러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IBM에게 어려움을 더하는 요소라고 말했다.  실제로 IBM은 올해 연간 잉여 현금 흐름을 하향 조정했다. 지난 4월의 예측치는 약 100억 달러에서 105억 달러였지만, 이번에는 “약 100억 달러”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 발표로 IBM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하락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IBM 사업부 대부분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회사의 컨설팅 부문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48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메인프레임 컴퓨터, 하이브리드 인프라 및 인프라 지원을 포함하는 인프라 부문은 전년 대비 거의 19% 증가한 4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6.4% 증가한 62억 달러의 매출을 보였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트랜잭션 각각 14%와 12%의 성장을 기록했다. 최근 신임 CEO를 영입한 오픈소스 자회사 레드햇은 12% 증가한 매출을 보고했다. ciokr@idg.co.kr  

IBM 실적 매출 러시아 우크라이나 달러 인플레이션 하향

2022.07.20

IBM이 전년 대비 9%의 매출 증가를 보고했다. 그러나 러-우 전쟁의 지속과 달러 강세로 인해 회사는 올해 실적 전망을 하향했다. IBM이 지난 18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55억 달러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6월 30일로 마감된 해당 분기의 매출총이익률은 54.5%로 조정됐다.  그러나 제임스 카바노 CFO는 그러나 러시아 시장 철수 및 달러 강세와 같은 지정학적 변수들이 올해 비즈니스 전망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에게 말했다. 그는 “러시아 지역 영업 중단이 연간 약 1억 달러의 매출에 상당하는 영향을 미쳤다”라며, 달러 강세 또한 여러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IBM에게 어려움을 더하는 요소라고 말했다.  실제로 IBM은 올해 연간 잉여 현금 흐름을 하향 조정했다. 지난 4월의 예측치는 약 100억 달러에서 105억 달러였지만, 이번에는 “약 100억 달러”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 발표로 IBM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하락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IBM 사업부 대부분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회사의 컨설팅 부문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48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메인프레임 컴퓨터, 하이브리드 인프라 및 인프라 지원을 포함하는 인프라 부문은 전년 대비 거의 19% 증가한 4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6.4% 증가한 62억 달러의 매출을 보였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트랜잭션 각각 14%와 12%의 성장을 기록했다. 최근 신임 CEO를 영입한 오픈소스 자회사 레드햇은 12% 증가한 매출을 보고했다. ciokr@idg.co.kr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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