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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팀즈'에서 앱 생성하고 관리··· MS의 ‘데이터플렉스’ 살펴보기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제품군의 최신 툴이 비즈니스 데이터를 ‘팀즈(Teams)’ 협업으로 가져온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로우 코드(low-code) 및 노 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툴 제품군, 즉 ‘파워 플랫폼’은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개발자 플랫폼이다. 다이내믹스(Dynamics)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오피스(Office)를 기반으로 한 파워 플랫폼은 ‘비주얼 베이직 포 애플리케이션(Visual Basic for Applications)’과 같은 친숙한 툴들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한정된 개발자 리소스에 예산을 전용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작은 애플리케이션들을 빠르게 구축할 방법인 것이다.  최근까지 파워 플랫폼 툴의 상당수는 워크플로우 구축 및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테면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파워 앱(Power Apps)으로는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했다. 폼과 쿼리 구축에 주안점을 둔 것이다.  비주얼 베이직(Visual Basic)이 클라이언트-서버 컴퓨팅을 위해 그랬던 것처럼 파워 플랫폼 툴들은 일반 사용자를 위해 클라우드 중심 분산 컴퓨팅의 API 및 메시지 기반을 '번역'해주는 역할을 한다.    파워 플랫폼과 비즈니스 데이터 연결 파워 플랫폼 아키텍처를 자세히 살펴보면 ‘CDM(Common Data Model)’을 찾을 수 있다. CD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오브젝트 스토리지 계층으로, 일련의 표준 비즈니스 엔티티로 사전 구성돼 있다.  즉 CDM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구축한 앱에 표준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IP를 공개하지 않고도 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핵심 CDN 엔티티 모델을 정기적으로 확장한다. 새로운 데이터 유형을 추가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이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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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제품군의 최신 툴이 비즈니스 데이터를 ‘팀즈(Teams)’ 협업으로 가져온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로우 코드(low-code) 및 노 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툴 제품군, 즉 ‘파워 플랫폼’은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개발자 플랫폼이다. 다이내믹스(Dynamics)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오피스(Office)를 기반으로 한 파워 플랫폼은 ‘비주얼 베이직 포 애플리케이션(Visual Basic for Applications)’과 같은 친숙한 툴들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한정된 개발자 리소스에 예산을 전용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작은 애플리케이션들을 빠르게 구축할 방법인 것이다.  최근까지 파워 플랫폼 툴의 상당수는 워크플로우 구축 및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테면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파워 앱(Power Apps)으로는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했다. 폼과 쿼리 구축에 주안점을 둔 것이다.  비주얼 베이직(Visual Basic)이 클라이언트-서버 컴퓨팅을 위해 그랬던 것처럼 파워 플랫폼 툴들은 일반 사용자를 위해 클라우드 중심 분산 컴퓨팅의 API 및 메시지 기반을 '번역'해주는 역할을 한다.    파워 플랫폼과 비즈니스 데이터 연결 파워 플랫폼 아키텍처를 자세히 살펴보면 ‘CDM(Common Data Model)’을 찾을 수 있다. CD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오브젝트 스토리지 계층으로, 일련의 표준 비즈니스 엔티티로 사전 구성돼 있다.  즉 CDM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구축한 앱에 표준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IP를 공개하지 않고도 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핵심 CDN 엔티티 모델을 정기적으로 확장한다. 새로운 데이터 유형을 추가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이다.&n...

2020.07.30

칼럼ㅣ'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에서 팀즈로 업무하기

팀즈(Teams)가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됐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봉쇄조치와 재택근무가 시행되면서 팀즈와 같은 협업 툴이 부상했기 때문이다.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호작용이 팀즈로 대체된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앱으로 출근하고, 대화를 나누며, 업무 및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대화에서 화상통화로, 다시 화상회의로 옮겨 다니기도 한다. 즉 팀즈는 회의 및 협업 공간 그 이상의 존재가 됐다.  오피스 제품군의 상당수가 그렇듯 팀즈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Microsoft Graph)’의 일부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에 저장된 개인 및 기업 데이터에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일련의 API로, 저장 계층 그 이상의 존재다. 이는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제품군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수단이자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를 사용한 팀즈 자동화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를 사용하면 팀즈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으로 협업 공간을 만들고, 필요한 곳에 콘텐츠를 넣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팀즈를 IT 관리 도구와 연계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사건에 대응해 팀을 자동 생성하고 시스템 관리 도구에서 적절한 콘텐츠를 가져와 채운다. 그리고 사건이 종료되면 해당 팀을 없애고 대화 내용이나 공유된 콘텐츠는 모두 보관한다. 이러한 팀즈 자동화는 봇을 생성하는 것 그 이상이다. 기존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대면 대화에서는 손실될 수도 있는 콘텐츠와 정보를 저장할 공간을 제공한다. 대면 대화로는 중요할 수도 있는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사후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사후 분석을 하기 전에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상호작용 자체를 자동화하면 원격근무자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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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팀즈(Teams)가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됐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봉쇄조치와 재택근무가 시행되면서 팀즈와 같은 협업 툴이 부상했기 때문이다.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호작용이 팀즈로 대체된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앱으로 출근하고, 대화를 나누며, 업무 및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대화에서 화상통화로, 다시 화상회의로 옮겨 다니기도 한다. 즉 팀즈는 회의 및 협업 공간 그 이상의 존재가 됐다.  오피스 제품군의 상당수가 그렇듯 팀즈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Microsoft Graph)’의 일부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에 저장된 개인 및 기업 데이터에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일련의 API로, 저장 계층 그 이상의 존재다. 이는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제품군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수단이자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를 사용한 팀즈 자동화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를 사용하면 팀즈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으로 협업 공간을 만들고, 필요한 곳에 콘텐츠를 넣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팀즈를 IT 관리 도구와 연계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사건에 대응해 팀을 자동 생성하고 시스템 관리 도구에서 적절한 콘텐츠를 가져와 채운다. 그리고 사건이 종료되면 해당 팀을 없애고 대화 내용이나 공유된 콘텐츠는 모두 보관한다. 이러한 팀즈 자동화는 봇을 생성하는 것 그 이상이다. 기존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대면 대화에서는 손실될 수도 있는 콘텐츠와 정보를 저장할 공간을 제공한다. 대면 대화로는 중요할 수도 있는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사후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사후 분석을 하기 전에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상호작용 자체를 자동화하면 원격근무자가 확...

2020.06.25

오피스 그래프에 담은 마이크로소프트 BI의 비전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리는 미래는 스카이프로 피자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용자에게 도미노가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다.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자료(data)는 어떻게 정보(information)가 되는가? 바로 '맥락'을 통해서다. 맥락적인 정보는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의 새로운 전략이다. 즉 MS는 소비자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한 후, 동의한 소비자에 한해 서비스 업체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이다. MS는 작년 3월 오피스 그래프를 발표했다. 오피스 그래프는 사용자의 캘린더, 사업 인맥, 직급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해 사용자의 생활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쓰이는 툴이다. MS는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오피스 2016에 삽입되는 부속 앱 델브(Delve)를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야심찬 계획을 품고 있다. MS는 사용자의 이메일 내용을 분석해 ‘몇 시 비행기를 타는지’와 같은 정보를 알아내는 구글과 비슷하게, 혹은 패키지를 트래킹하는 자사의 코타나와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자의 정보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런 점에서 MS는 구글보다 한 가지 유리한 점이 있다. 구글은 MS 오피스, 원노트 등에 기록된 그 어떤 정보도 수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피스 그래프’라는 명칭이 암시하는 것처럼 초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그래프를 비즈니스 툴 정도로 여겼다. 그러나 거의 모든 기업은 고객관계관리(CRM), 물류, 판매 분석 툴 등 MS가 제공하고 싶어 하던 BI를 이미 갖춘 상태였다. 그래서 MS는 오피스에 담긴 맥락적인 데이터를 제 3의 업체에게 제공하는 전략을 구상 중이다. 즉 MS는 세일즈포스와 같은 업체로부터 데이터를 받은 후, 오피스 데이터와 통합해 고객사에 고품질의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이다. 현재 MS의 파트너사로는 두닷컴(Do.com), 스카이하이 네트웍스, 스마트시트, 오피스엣워크 등이 있다. MS 서비스 사용자들은 프라이버시...

클라우드 델브 오피스 2016 오피스 그래프 사용자 정보 오피스 365 애저 프라이버시 마이크로소프트 빅데이터 BI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

2015.11.30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리는 미래는 스카이프로 피자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용자에게 도미노가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다.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자료(data)는 어떻게 정보(information)가 되는가? 바로 '맥락'을 통해서다. 맥락적인 정보는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의 새로운 전략이다. 즉 MS는 소비자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한 후, 동의한 소비자에 한해 서비스 업체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이다. MS는 작년 3월 오피스 그래프를 발표했다. 오피스 그래프는 사용자의 캘린더, 사업 인맥, 직급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해 사용자의 생활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쓰이는 툴이다. MS는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오피스 2016에 삽입되는 부속 앱 델브(Delve)를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야심찬 계획을 품고 있다. MS는 사용자의 이메일 내용을 분석해 ‘몇 시 비행기를 타는지’와 같은 정보를 알아내는 구글과 비슷하게, 혹은 패키지를 트래킹하는 자사의 코타나와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자의 정보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런 점에서 MS는 구글보다 한 가지 유리한 점이 있다. 구글은 MS 오피스, 원노트 등에 기록된 그 어떤 정보도 수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피스 그래프’라는 명칭이 암시하는 것처럼 초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그래프를 비즈니스 툴 정도로 여겼다. 그러나 거의 모든 기업은 고객관계관리(CRM), 물류, 판매 분석 툴 등 MS가 제공하고 싶어 하던 BI를 이미 갖춘 상태였다. 그래서 MS는 오피스에 담긴 맥락적인 데이터를 제 3의 업체에게 제공하는 전략을 구상 중이다. 즉 MS는 세일즈포스와 같은 업체로부터 데이터를 받은 후, 오피스 데이터와 통합해 고객사에 고품질의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이다. 현재 MS의 파트너사로는 두닷컴(Do.com), 스카이하이 네트웍스, 스마트시트, 오피스엣워크 등이 있다. MS 서비스 사용자들은 프라이버시...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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