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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무어의 법칙 재시동... 10nm·7nm로 발전 지속 ”

한동안 자사 비즈니스의 기반인 ‘무어의 법칙’을 쫓아가는 데 실패하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이던 인텔이 다시 한 번 무어의 법칙에 도전하고 있다. “트랜지스터의 집적도는 2년마다 두 배로 증가하고 트랜지스터당 가격은 떨어진다”는 무어의 법칙은 더 빠르고 더 저렴하고 더 작은 컴퓨터를 이끌어 낸 개념으로, 인텔은 수십 년 동안 이 법칙을 실제로 실현해 왔다. 최근까지도 인텔은 2년마다 정확하게 새로운 칩을 출시했다. 하지만 인텔 기술 및 제조 그룹 총괄 책임자인 수석 부사장 빌 홀트는 지난 주 열린 연례 투자자 행사에서 더 작은 칩을 만드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비용도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인텔이 일시적이지만 무어의 법칙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14나노 공정에 이르러서는 칩의 발전과 비용 절감이 모두 둔화됐는데, 14나노 공정의 칩은 현재 최신 PC와 서버에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홀트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어렵고 더 오래 걸렸지만, 장기적으로 우리가 과거에 이루어냈던 것과 앞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것 간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칩 기술 발전에서 인텔이 부딪힌 첫 번째 문제는 14나노 공정으로의 이행이다. 제조 공정의 문제로 제품 생산이 지연됐고, 칩 발전 주기가 2년 반으로 늘어난 것이다. 결과적으로 인텔은 기존의 모델과 결별할 수밖에 없었으며, 제조 공정 당 2세대의 칩 기술을 적용하게 됐다. 현재 인텔은 14나노 공정으로 3개의 마이크로아키텍처를 내놓고 있다. 이 때문에 올해 초 카비레이크(Kaby Lake)가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에 이어 14나노 공정으로 발표되어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홀트는 인텔이 앞으로 나올 10나노와 7나노 공정에서 더 나은 성능과 비용 절감 효과를 이루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10나노 칩인 코드명 카노레이크(Cannolake)는 오는 2017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 웨이퍼 스핀트로닉스 카노레이크 14나노 공정 트랜지스터 무어의 법칙 R&D 프로세서 집적도

2015.11.27

한동안 자사 비즈니스의 기반인 ‘무어의 법칙’을 쫓아가는 데 실패하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이던 인텔이 다시 한 번 무어의 법칙에 도전하고 있다. “트랜지스터의 집적도는 2년마다 두 배로 증가하고 트랜지스터당 가격은 떨어진다”는 무어의 법칙은 더 빠르고 더 저렴하고 더 작은 컴퓨터를 이끌어 낸 개념으로, 인텔은 수십 년 동안 이 법칙을 실제로 실현해 왔다. 최근까지도 인텔은 2년마다 정확하게 새로운 칩을 출시했다. 하지만 인텔 기술 및 제조 그룹 총괄 책임자인 수석 부사장 빌 홀트는 지난 주 열린 연례 투자자 행사에서 더 작은 칩을 만드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비용도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인텔이 일시적이지만 무어의 법칙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14나노 공정에 이르러서는 칩의 발전과 비용 절감이 모두 둔화됐는데, 14나노 공정의 칩은 현재 최신 PC와 서버에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홀트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어렵고 더 오래 걸렸지만, 장기적으로 우리가 과거에 이루어냈던 것과 앞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것 간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칩 기술 발전에서 인텔이 부딪힌 첫 번째 문제는 14나노 공정으로의 이행이다. 제조 공정의 문제로 제품 생산이 지연됐고, 칩 발전 주기가 2년 반으로 늘어난 것이다. 결과적으로 인텔은 기존의 모델과 결별할 수밖에 없었으며, 제조 공정 당 2세대의 칩 기술을 적용하게 됐다. 현재 인텔은 14나노 공정으로 3개의 마이크로아키텍처를 내놓고 있다. 이 때문에 올해 초 카비레이크(Kaby Lake)가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에 이어 14나노 공정으로 발표되어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홀트는 인텔이 앞으로 나올 10나노와 7나노 공정에서 더 나은 성능과 비용 절감 효과를 이루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10나노 칩인 코드명 카노레이크(Cannolake)는 오는 2017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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