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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공공 부문 CIO가 알아야할 '2022년 10대 정부 기술 동향' 발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파괴적 위험을 완화하는 데 있어, 공공 부문 리더를 안내할 수 있는 2022년 상위 10개 정부 기술 동향을 확인했다. 정부와 공공 부문 CIO는 주요 트렌드를 기반으로 미래 대비 조직을 구축할 수 있다. 이제 팬데믹 초기 혼란 이후의 요구 사항에 가치를 제공하고, 새로운 인력 동향을 지원하고, 운영의 효율적인 확장을 가능하게 하며, 구성 가능한 비즈니스 및 기술 기반 구축 사례를 보여주어야 한다." 가트너(Gartner)가 정부나 공공 부문 리더가 알아야 할 2022 10대 정부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정부와 공공 부문 리더들은 10가지 트렌드가 조직에 미치는 총체적인 영향을 고려하여, 2022년 및 그 이후의 전략과 계획에 이를 포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음은 가트너가 선정한 10가지 정부 기술 동향을 정리한 것이다. 구성 가능한 정부 기업(Composable Government Enterprise) 2024년까지 미션 크리티컬 IT 시스템에 대한 정부의 제안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의 25% 이상에서, 구성 가능한 디자인 접근(composable design approach)  방식을 지원하는 솔루션 아키텍처 및 가변 라이센스(variable licensing)가 필요하다. '구성 가능한'의 의미는 업무 처리에서의 단계별 과정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유연하게 합치거나 분리할 수 있도록 이를테면 모듈 형태로 구성하는 것이다. 자주 사용되는 사일로화 된 프로그램 중심 접근 방식과 비교하면 구성 가능성은 보다 시민 중심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다. 구성 가능한 조직은 비즈니스 아키텍처, 기술 및 사고의 세 가지 영역에서 구성 가능성을 나타낸다. 정부 CIO는 구성 가능한 정부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모듈성과 현대적인 설계 원칙을 구현해야 한다. 적응형 보안(Adaptive Security) 가트너는 2025년까지 정부 CIO의 75%가 운영 및 미션 크리티컬 기술 환경을 포함하여 IT ...

공공 부문 가트너 트렌드 동향

2022.02.23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파괴적 위험을 완화하는 데 있어, 공공 부문 리더를 안내할 수 있는 2022년 상위 10개 정부 기술 동향을 확인했다. 정부와 공공 부문 CIO는 주요 트렌드를 기반으로 미래 대비 조직을 구축할 수 있다. 이제 팬데믹 초기 혼란 이후의 요구 사항에 가치를 제공하고, 새로운 인력 동향을 지원하고, 운영의 효율적인 확장을 가능하게 하며, 구성 가능한 비즈니스 및 기술 기반 구축 사례를 보여주어야 한다." 가트너(Gartner)가 정부나 공공 부문 리더가 알아야 할 2022 10대 정부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정부와 공공 부문 리더들은 10가지 트렌드가 조직에 미치는 총체적인 영향을 고려하여, 2022년 및 그 이후의 전략과 계획에 이를 포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음은 가트너가 선정한 10가지 정부 기술 동향을 정리한 것이다. 구성 가능한 정부 기업(Composable Government Enterprise) 2024년까지 미션 크리티컬 IT 시스템에 대한 정부의 제안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의 25% 이상에서, 구성 가능한 디자인 접근(composable design approach)  방식을 지원하는 솔루션 아키텍처 및 가변 라이센스(variable licensing)가 필요하다. '구성 가능한'의 의미는 업무 처리에서의 단계별 과정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유연하게 합치거나 분리할 수 있도록 이를테면 모듈 형태로 구성하는 것이다. 자주 사용되는 사일로화 된 프로그램 중심 접근 방식과 비교하면 구성 가능성은 보다 시민 중심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다. 구성 가능한 조직은 비즈니스 아키텍처, 기술 및 사고의 세 가지 영역에서 구성 가능성을 나타낸다. 정부 CIO는 구성 가능한 정부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모듈성과 현대적인 설계 원칙을 구현해야 한다. 적응형 보안(Adaptive Security) 가트너는 2025년까지 정부 CIO의 75%가 운영 및 미션 크리티컬 기술 환경을 포함하여 IT ...

2022.02.23

“개인화가 재구성된다”··· 2021년 주목할 고객경험(CX) 트렌드 10가지

새로운 해가 다가오고 있다. 2021년, 브랜드는 고객을 유치 및 유지하고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고객 경험(CX)’에 집중해야 한다.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추구하는 소비자와 연결고리를 찾고 공감하는 동시에,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소비자를 파악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테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원활하게 연결할 도구를 찾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것이고, 프라이버시와 개인화 사이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문제도 발생할 것이다.    조호(Zoho)의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 CSO) 비자이 순다림은 “브랜드가 기억에 남을 만한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혁신하고자 하면서 2021년에는 마케팅팀과 CX 팀 간의 관계가 더욱더 굳건해질 것이다. 한편 고객 유지보다 고객 확보에 드는 비용이 훨씬 크다는 점으로 인해 충성도는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내년도엔 마케팅 예산이 감소할 것이다. 또한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의 지출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것에 관해 신중을 기할 것이다. 앞으로 고객 확보는 비용 상관없이 무작위로 이뤄지기보다는 장기 고객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꼽은 2021년 알아야 할 고객 경험 트렌드 10가지를 살펴본다.  1. ‘CX’가 새로운 경쟁우위가 될 것이다 CX는 기업의 새로운 경쟁우위가 됐다. B2B 세계에서도 역시 그러하다. 코넥시온(Conexion)의 CEO 레이 그레이디는 “오늘날 고객 중심 경험은 더 이상 있으면 좋은 게 아니다. 이는 B2C 부문에서 하나의 기대치다. 하지만 B2B의 경우, 대부분 기업은 이와 관련해 여전히 B2C 부문보다 뒤처져 있었다. 우리는 경험 경제(Experience-focused Economy)에 살고 있다. 이 말인즉슨, B2B 리더 역시 자사 솔루션을 만족하게끔 고객의 행동을 바꾸도록 강요할 수 없다는 의미다”라고 전했다. ...

CMO 마케팅 트렌드 개인화 프라이버시 코로나19 재택근무 원격근무 고객 경험 데이터 퍼스트파티 데이터 제로파티 데이터 공감

2020.12.22

새로운 해가 다가오고 있다. 2021년, 브랜드는 고객을 유치 및 유지하고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고객 경험(CX)’에 집중해야 한다.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추구하는 소비자와 연결고리를 찾고 공감하는 동시에,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소비자를 파악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테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원활하게 연결할 도구를 찾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것이고, 프라이버시와 개인화 사이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문제도 발생할 것이다.    조호(Zoho)의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 CSO) 비자이 순다림은 “브랜드가 기억에 남을 만한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혁신하고자 하면서 2021년에는 마케팅팀과 CX 팀 간의 관계가 더욱더 굳건해질 것이다. 한편 고객 유지보다 고객 확보에 드는 비용이 훨씬 크다는 점으로 인해 충성도는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내년도엔 마케팅 예산이 감소할 것이다. 또한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의 지출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것에 관해 신중을 기할 것이다. 앞으로 고객 확보는 비용 상관없이 무작위로 이뤄지기보다는 장기 고객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꼽은 2021년 알아야 할 고객 경험 트렌드 10가지를 살펴본다.  1. ‘CX’가 새로운 경쟁우위가 될 것이다 CX는 기업의 새로운 경쟁우위가 됐다. B2B 세계에서도 역시 그러하다. 코넥시온(Conexion)의 CEO 레이 그레이디는 “오늘날 고객 중심 경험은 더 이상 있으면 좋은 게 아니다. 이는 B2C 부문에서 하나의 기대치다. 하지만 B2B의 경우, 대부분 기업은 이와 관련해 여전히 B2C 부문보다 뒤처져 있었다. 우리는 경험 경제(Experience-focused Economy)에 살고 있다. 이 말인즉슨, B2B 리더 역시 자사 솔루션을 만족하게끔 고객의 행동을 바꾸도록 강요할 수 없다는 의미다”라고 전했다. ...

2020.12.22

5년 내 다가올 IT 트렌드 10가지··· 2021년 CIO의 대처법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확산되면서, CIO들은 과거와는 다른 도전과제에 직면했다. 이제 기업에게 회복이나 복구는 단순히 과거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와 어떻게 비즈니스를 운영할지 완전히 다시 생각하는 것에 가깝다. 현대적인 기업의 모든 요소와 측면들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책임진 CIO는 회복과 복구의 여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전통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면서 ‘넥스트 노멀’을 추구해야 한다. ‘IDC 퓨처스케이프 : 글로벌 CIO 아젠다 2021 전망(IDC FutureScape: Worldwide CIO Agenda 2021)’을 토대로, 미래의 트렌드와 이런 트렌드가 기업에 미칠 영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를 정리했다. 향후 5년을 대비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조언도 살펴본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1. 2022년이면 CIO의 65%가 데이터 및 AI, 보안을 바탕으로 현업 직원을 위한 더 나은 의사결정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다. 큰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 속에서 팀과 직원들은 더 자율적으로 기능하면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고객 행동,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실시간 정보와 지식을 가장 잘 획득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일선 직원들이다. 이들은 매끄럽게 워크플로우에 통합이 된 데이터와 지능형(인텔리전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CIO들은 데이터 사이언스, AI, 사람-기계 인터페이스, 첨단 지능형 워크플로우 디자인 분야에서 IT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조언 : • ‘스킬 갭’을 피하기 위해 미리 채용, 개발, 제휴를 통해 인재를 유치 및 획득한다. • 데이터/분석, AI, ML, 워크플로우 및 작업 자동화를 위한 COE를 만든다. •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전략, 정책, 도구를 마련해 활용한다. • 디지털 워커를 하이브리드 ‘디지털/사람’ 워커, 자율적 디지털 워커로 진화시킬 계획...

2021년 2025년 CIO 아젠다 IDC 퓨처스케이프 임원 현업 변화 트렌드

2020.12.08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확산되면서, CIO들은 과거와는 다른 도전과제에 직면했다. 이제 기업에게 회복이나 복구는 단순히 과거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와 어떻게 비즈니스를 운영할지 완전히 다시 생각하는 것에 가깝다. 현대적인 기업의 모든 요소와 측면들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책임진 CIO는 회복과 복구의 여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전통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면서 ‘넥스트 노멀’을 추구해야 한다. ‘IDC 퓨처스케이프 : 글로벌 CIO 아젠다 2021 전망(IDC FutureScape: Worldwide CIO Agenda 2021)’을 토대로, 미래의 트렌드와 이런 트렌드가 기업에 미칠 영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를 정리했다. 향후 5년을 대비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조언도 살펴본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1. 2022년이면 CIO의 65%가 데이터 및 AI, 보안을 바탕으로 현업 직원을 위한 더 나은 의사결정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다. 큰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 속에서 팀과 직원들은 더 자율적으로 기능하면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고객 행동,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실시간 정보와 지식을 가장 잘 획득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일선 직원들이다. 이들은 매끄럽게 워크플로우에 통합이 된 데이터와 지능형(인텔리전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CIO들은 데이터 사이언스, AI, 사람-기계 인터페이스, 첨단 지능형 워크플로우 디자인 분야에서 IT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조언 : • ‘스킬 갭’을 피하기 위해 미리 채용, 개발, 제휴를 통해 인재를 유치 및 획득한다. • 데이터/분석, AI, ML, 워크플로우 및 작업 자동화를 위한 COE를 만든다. •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전략, 정책, 도구를 마련해 활용한다. • 디지털 워커를 하이브리드 ‘디지털/사람’ 워커, 자율적 디지털 워커로 진화시킬 계획...

2020.12.08

비즈니스 전략으로 부상하다··· 2020년 애널리틱스 4대 트렌드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끊임없이 변하는 분야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투자하는 기업이라면 최신 동향을 확인할 이유가 뚜렷하다 IDG의 ‘CIO 2020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37%의 IT리더가 올해 자신의 조직에서 데이터/비즈니스 애널리틱스가 최대의 IT투자가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보안/위험 관리는 34%로 IT투자 전망에서 2위를 차지했다. 나아가, 업종과 기업 규모에 관계 없이, IT는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니즈를 충족시킬 최종 책임을 지는 부서가 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로 밀접히 연결된 2020년 데이터 애널리틱스 트렌드 4가지를 살펴본다.    데이터 전략 = 비즈니스 전략  한때 유행했던 ‘빅데이터’ 개념은 이제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모든 크기와 종류의 데이터를 감안하는 각종 데이터 전략으로 대체되고 있다.  미국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의 수석 기술 분석 임원인 세스 로빈슨은 “지난해부터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줄어들었다. 지나치게 광범위한 데이터 전략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티인 브라이언 홉킨스는 “빅데이터의 쇠퇴가 확연하다. 아무도 빅데이터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로빈슨과 마찬가지로, 홉킨스는 빅데이터에 대해 이제 조직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데이터 전략들을 조합할 때 데이터 스택 가운데 하나로서 자리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조직이 데이터 주도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추진함에 따라 특히 고객 경험 측면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CIO는 데이터 과학자가 데이터 준비, 데이터 정리, 데이터 합리화에 더 적은 시간을 쓰고, 대신 완벽한 데이터로 모델을 구축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소스 데이터를 가공해야 한다고 그는 언급했다.  홉킨스는 “문제는 CIO의 데이터...

2020 트렌드 윤리 대시보드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인프라

2020.03.05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끊임없이 변하는 분야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투자하는 기업이라면 최신 동향을 확인할 이유가 뚜렷하다 IDG의 ‘CIO 2020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37%의 IT리더가 올해 자신의 조직에서 데이터/비즈니스 애널리틱스가 최대의 IT투자가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보안/위험 관리는 34%로 IT투자 전망에서 2위를 차지했다. 나아가, 업종과 기업 규모에 관계 없이, IT는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니즈를 충족시킬 최종 책임을 지는 부서가 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로 밀접히 연결된 2020년 데이터 애널리틱스 트렌드 4가지를 살펴본다.    데이터 전략 = 비즈니스 전략  한때 유행했던 ‘빅데이터’ 개념은 이제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모든 크기와 종류의 데이터를 감안하는 각종 데이터 전략으로 대체되고 있다.  미국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의 수석 기술 분석 임원인 세스 로빈슨은 “지난해부터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줄어들었다. 지나치게 광범위한 데이터 전략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티인 브라이언 홉킨스는 “빅데이터의 쇠퇴가 확연하다. 아무도 빅데이터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로빈슨과 마찬가지로, 홉킨스는 빅데이터에 대해 이제 조직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데이터 전략들을 조합할 때 데이터 스택 가운데 하나로서 자리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조직이 데이터 주도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추진함에 따라 특히 고객 경험 측면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CIO는 데이터 과학자가 데이터 준비, 데이터 정리, 데이터 합리화에 더 적은 시간을 쓰고, 대신 완벽한 데이터로 모델을 구축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소스 데이터를 가공해야 한다고 그는 언급했다.  홉킨스는 “문제는 CIO의 데이터...

2020.03.05

검색 결과로 보는 최고의 인기제품?··· 구글, ‘구글 쇼핑 100’ 사이트 오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검색어를 분석한 후, 이를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목록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마이크로 사이트를 구글이 선보였다. ‘구글 쇼핑 100(Google Shopping 100)’으로 이름 붙인 새로운 사이트는, 이름 그대로 쇼핑 관련 제품의 검색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구글 검색엔진에서 사람들이 검색한 제품명을 분석해, 가장 핫(Hot)한 제품들만 추려서 보여준다.  구글 쇼핑 100은 구성이나 디자인 모두 심플하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8개의 카테고리가 나타나고, 각각의 카테고리에는 가장 검색 빈도가 높았던 제품에 순위가 매겨져 목록으로 표시된다. 제품 목록은 사진만 있는 썸네일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원하는 제품 사진을 선택하면, 비로소 제품 이름이 표시된다. 선택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구글 쇼핑 방문(Visit Google Shopping)이라는 링크를 누르면 된다. 구글 쇼핑 100은 기술, 주방용품, 장난감 & 게임, 액세서리 & 의류, 게이밍, 스포츠 & 피트니스, 가정용품, 개인용품으로 분류한 카테고리에서 가장 검색량이 많았던 제품을 순위별로 보여준다.(화면 : 구글 쇼핑 100) 구글 쇼핑 100은 최근 들어 ‘미국’에서 검색량이 증가한 ‘제품’ 정보를 보여준다. ‘최근’에 대한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구글은 밝히고 있지 않지만, 쇼핑과 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연말이나 연초에 인기 있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 알아볼 때 요긴하다. 특히 선물을 구매하려고 할 때 매번 무엇을 살지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구글 쇼핑 100을 제법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찾는 제품을 고른다면, 그만큼 실패할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카테고리는 기술(Tech), 주방용품(Kitchen gear), 장난감 & 게임(Toys & Games), 액세서리 & 의류(Accessories & apparel), 게이밍(Gaming), 스포...

트렌드 구글 쇼핑 100 구글100

2019.12.12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검색어를 분석한 후, 이를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목록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마이크로 사이트를 구글이 선보였다. ‘구글 쇼핑 100(Google Shopping 100)’으로 이름 붙인 새로운 사이트는, 이름 그대로 쇼핑 관련 제품의 검색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구글 검색엔진에서 사람들이 검색한 제품명을 분석해, 가장 핫(Hot)한 제품들만 추려서 보여준다.  구글 쇼핑 100은 구성이나 디자인 모두 심플하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8개의 카테고리가 나타나고, 각각의 카테고리에는 가장 검색 빈도가 높았던 제품에 순위가 매겨져 목록으로 표시된다. 제품 목록은 사진만 있는 썸네일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원하는 제품 사진을 선택하면, 비로소 제품 이름이 표시된다. 선택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구글 쇼핑 방문(Visit Google Shopping)이라는 링크를 누르면 된다. 구글 쇼핑 100은 기술, 주방용품, 장난감 & 게임, 액세서리 & 의류, 게이밍, 스포츠 & 피트니스, 가정용품, 개인용품으로 분류한 카테고리에서 가장 검색량이 많았던 제품을 순위별로 보여준다.(화면 : 구글 쇼핑 100) 구글 쇼핑 100은 최근 들어 ‘미국’에서 검색량이 증가한 ‘제품’ 정보를 보여준다. ‘최근’에 대한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구글은 밝히고 있지 않지만, 쇼핑과 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연말이나 연초에 인기 있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 알아볼 때 요긴하다. 특히 선물을 구매하려고 할 때 매번 무엇을 살지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구글 쇼핑 100을 제법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찾는 제품을 고른다면, 그만큼 실패할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카테고리는 기술(Tech), 주방용품(Kitchen gear), 장난감 & 게임(Toys & Games), 액세서리 & 의류(Accessories & apparel), 게이밍(Gaming), 스포...

2019.12.12

기업이 알아야 할 최신 네트워크 인프라 트렌드 10가지

앞으로 2~3년 사이에 기업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장 큰 이유는 자동화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점점 더 기업 IT 환경에 통합되는 트렌드다. 최근 열린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IT심포지엄/XPO(IT Symposium/XPO) 행사에서 부사장이자 대표 애널리스트인 데이빗 카푸치오는 인프라 분야의 주요 트렌드를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핵심 인프라와 운영 트렌드에 대한 가트너의 분석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자동화, 네트워크의 발전 등 이전에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이 이미 여러 차례 언급한 여러 가지 파생기술이 반영돼 있다. 가트너의 '인프라와 운영에 영향을 주는 톱 10 트렌드(Top Ten Trends Impacting Infrastructure and Operations)'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동화 전략의 재고 자동화는 지난 수년간 일정한 수준에서 관심이 지속됐다. 그러나 카푸치오가 주목하는 것은 이를 개발, 배포할 때의 복잡성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점이다. 그는 "자동화 방식과 규모를 관리할 필요가 있으며 자동화 아키텍트의 주도에 따라 팀 개발 방식을 현업 부서까지 전체적으로 표준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기업의 90% 이상이 자동화 아키텍트를 고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는 20%가 채 안 된다. 하이브리드 IT가 재해복구 신뢰성에 영향을 준다 하이브리드 IT는 데이터센터와 SaaS, PaaS 브랜치 오피스, 엣지 컴퓨팅, 보안 서비스 등을 조합한 개념이다. 카푸치오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IT는 기업 리소스의 가용성과 백업 관련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지나치게 단순한 IT 재해복구 계획은 대상 인프라의 일부만 성공적으로 복구할 수 있다. 그는 "2021년까지 클라우드 기반 가용성 문제의 90%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네이티브 여유 용량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기존 자동화 투자와 다른 IT 툴을 활용해 기업 시스템을 ...

가트너 네트워크 트렌드

2019.10.23

앞으로 2~3년 사이에 기업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장 큰 이유는 자동화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점점 더 기업 IT 환경에 통합되는 트렌드다. 최근 열린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IT심포지엄/XPO(IT Symposium/XPO) 행사에서 부사장이자 대표 애널리스트인 데이빗 카푸치오는 인프라 분야의 주요 트렌드를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핵심 인프라와 운영 트렌드에 대한 가트너의 분석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자동화, 네트워크의 발전 등 이전에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이 이미 여러 차례 언급한 여러 가지 파생기술이 반영돼 있다. 가트너의 '인프라와 운영에 영향을 주는 톱 10 트렌드(Top Ten Trends Impacting Infrastructure and Operations)'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동화 전략의 재고 자동화는 지난 수년간 일정한 수준에서 관심이 지속됐다. 그러나 카푸치오가 주목하는 것은 이를 개발, 배포할 때의 복잡성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점이다. 그는 "자동화 방식과 규모를 관리할 필요가 있으며 자동화 아키텍트의 주도에 따라 팀 개발 방식을 현업 부서까지 전체적으로 표준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기업의 90% 이상이 자동화 아키텍트를 고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는 20%가 채 안 된다. 하이브리드 IT가 재해복구 신뢰성에 영향을 준다 하이브리드 IT는 데이터센터와 SaaS, PaaS 브랜치 오피스, 엣지 컴퓨팅, 보안 서비스 등을 조합한 개념이다. 카푸치오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IT는 기업 리소스의 가용성과 백업 관련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지나치게 단순한 IT 재해복구 계획은 대상 인프라의 일부만 성공적으로 복구할 수 있다. 그는 "2021년까지 클라우드 기반 가용성 문제의 90%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네이티브 여유 용량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기존 자동화 투자와 다른 IT 툴을 활용해 기업 시스템을 ...

2019.10.23

칼럼 | 2019년 주목해야 할 안드로이드 트렌드 7가지

겁 주려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매트릭스에 작은 문제가 하나 생겼다. 무슨 말인가 하니, 달력을 보면 2019년이 분명한데 내 머리는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또 한 해가 이렇게 지나가 버렸다는 말인가? 꿈 같던 연말 휴가도 끝나고, 이제 다시 새로 뜨는 해를 맞이해야 할 순간이 정말 오고야 만 것일까?   솔직히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무척 회의적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게 꿈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적어도 새해가 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척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다가올 12개월 동안 안드로이드 세계를 주름잡을 여러 가지 트렌드, 테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트렌드를 보면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세상에 100% 확실한 것이야 없겠지만(물론 단 한 가지를 제외하면), 이런 테마들이 앞으로 50주 가까이 이어질 시간 동안 안드로이드를 둘러싼 담론을 지배해 나가리라는 점에는 거의 이견의 여지가 없다.  뛰어 들 준비가 되었는가?   트렌드 #1: 가상 어시스턴트의 생태계 구축 여기서 소개할 첫 번째 트렌드는 2018년 처음 등장했지만 2019년에 접어들면 더욱 성숙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트렌드다. 바로, 모바일 테크놀로지 생활을 이어주는 연결성 섬유로서의 가상 어시스턴트의 역할이다. 이러한 역할은 특정 기기나, 심지어는 당신이 사용하는 운영 체제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생각해 보라. 구글은 점점 더 구글 어시스턴트의 역량과 일관성에 집중하고 있다. 구글 자체 상품에서도, 파트너 사와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다양한 상품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해 필자는 이것을 ‘포스트 운영체제 시대의 서막’ http://www.itworld.co.kr/news/107846 라고 부른 바 있다.  “구글은 비즈니스 전체가 온라인 광고 개념을 중심으로 하여 돌아가는 기업이다. 구글이 행하는 모든 일은(심...

모바일 구글 안드로이드 트렌드 2019년

2019.01.10

겁 주려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매트릭스에 작은 문제가 하나 생겼다. 무슨 말인가 하니, 달력을 보면 2019년이 분명한데 내 머리는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또 한 해가 이렇게 지나가 버렸다는 말인가? 꿈 같던 연말 휴가도 끝나고, 이제 다시 새로 뜨는 해를 맞이해야 할 순간이 정말 오고야 만 것일까?   솔직히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무척 회의적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게 꿈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적어도 새해가 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척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다가올 12개월 동안 안드로이드 세계를 주름잡을 여러 가지 트렌드, 테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트렌드를 보면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세상에 100% 확실한 것이야 없겠지만(물론 단 한 가지를 제외하면), 이런 테마들이 앞으로 50주 가까이 이어질 시간 동안 안드로이드를 둘러싼 담론을 지배해 나가리라는 점에는 거의 이견의 여지가 없다.  뛰어 들 준비가 되었는가?   트렌드 #1: 가상 어시스턴트의 생태계 구축 여기서 소개할 첫 번째 트렌드는 2018년 처음 등장했지만 2019년에 접어들면 더욱 성숙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트렌드다. 바로, 모바일 테크놀로지 생활을 이어주는 연결성 섬유로서의 가상 어시스턴트의 역할이다. 이러한 역할은 특정 기기나, 심지어는 당신이 사용하는 운영 체제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생각해 보라. 구글은 점점 더 구글 어시스턴트의 역량과 일관성에 집중하고 있다. 구글 자체 상품에서도, 파트너 사와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다양한 상품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해 필자는 이것을 ‘포스트 운영체제 시대의 서막’ http://www.itworld.co.kr/news/107846 라고 부른 바 있다.  “구글은 비즈니스 전체가 온라인 광고 개념을 중심으로 하여 돌아가는 기업이다. 구글이 행하는 모든 일은(심...

2019.01.10

델 EMC 글로벌 CTO가 제시한 '6개의 빅 씽', 그리고 'ICT 산업의 미래'

Dell EMC의 사장 겸 글로벌 CTO인 존 로즈(John Roese)에 따르면, 오늘날 IT산업은 진화의 ‘전환기’에 있다. 로즈는 시드니에서 열린 ‘Dell테크놀로지 포럼’ 및 ‘ANZ CIO 포럼 및 네트워킹 2018 만찬’에서, “현재 우리가 처한 위치는 IT산업의 진화의 전환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우리는 과거에 이런 위치에 처한 적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인터넷의 초창기가 유사한 전환기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진화를 거치면서 전체 생태계가 변했다. 수요가 변했고, 고객에 대한 정의가 변했고, 기술이 진화했다”라고 진단했다. 로즈는 “이제 우리는 내가 현대 IT 기술이라고 부르는 시대에서 10 -15년 동안 머물러 있었다. 꽤 좋은 시절이었다. 기술과 새로운 방식들을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인프라에 응용했고, 막대한 가치를 창출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 과거의 시대는 다른 누군가가 만든 턴키 소프트웨어(turnkey software)를 지원하는 기술과 인프라를 주로 구축했던 것으로 특징 지을 수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사람들로 (종업원 및 고객) 정의되는 최종 이용자에게 기여했고, 대체로 인간을 이용해 관리할만한 규모였다”고 말했다. 좋은 시대였기는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인간-기계 협력의 차후 시대로 지칭될 시대로 이제 막 진입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로즈는, ICT산업의 미래를 논의한 이 자리에서 IT리더들과 IT산업이, 전체로서, 익숙해져야 할 6가지 빅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그는 “이들은 우리의 아키텍처를 실질적으로 형성하게 될 것이지만, 이 아키텍처의 수요를 견인하기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선, 그는 인간-기계 시대는 몇 가지 함의가 있다고 말했다....

미래 트렌드 델 EMC

2018.09.03

Dell EMC의 사장 겸 글로벌 CTO인 존 로즈(John Roese)에 따르면, 오늘날 IT산업은 진화의 ‘전환기’에 있다. 로즈는 시드니에서 열린 ‘Dell테크놀로지 포럼’ 및 ‘ANZ CIO 포럼 및 네트워킹 2018 만찬’에서, “현재 우리가 처한 위치는 IT산업의 진화의 전환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우리는 과거에 이런 위치에 처한 적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인터넷의 초창기가 유사한 전환기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진화를 거치면서 전체 생태계가 변했다. 수요가 변했고, 고객에 대한 정의가 변했고, 기술이 진화했다”라고 진단했다. 로즈는 “이제 우리는 내가 현대 IT 기술이라고 부르는 시대에서 10 -15년 동안 머물러 있었다. 꽤 좋은 시절이었다. 기술과 새로운 방식들을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인프라에 응용했고, 막대한 가치를 창출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 과거의 시대는 다른 누군가가 만든 턴키 소프트웨어(turnkey software)를 지원하는 기술과 인프라를 주로 구축했던 것으로 특징 지을 수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사람들로 (종업원 및 고객) 정의되는 최종 이용자에게 기여했고, 대체로 인간을 이용해 관리할만한 규모였다”고 말했다. 좋은 시대였기는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인간-기계 협력의 차후 시대로 지칭될 시대로 이제 막 진입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로즈는, ICT산업의 미래를 논의한 이 자리에서 IT리더들과 IT산업이, 전체로서, 익숙해져야 할 6가지 빅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그는 “이들은 우리의 아키텍처를 실질적으로 형성하게 될 것이지만, 이 아키텍처의 수요를 견인하기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선, 그는 인간-기계 시대는 몇 가지 함의가 있다고 말했다....

2018.09.03

달아오르는 AI 전장 ··· IT 거대 기업들의 다음 수(手)는?

인공지능(AI)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달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각자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빌드(Build)와 I/O에서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상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AI도구들을 선보였다. AI는 이제 개발 단계를 넘어섰다. AI소프트웨어는 체스를 둘 수 있고, 몇몇 레트로 게임에서는 사람보다 더 능숙하게 게임을 한다. 심지어는 자동차도 운전한다. 빌드와 I/O 컨퍼런스에서 증명되었듯, 실험/시험실에서 실제 세상으로 나온 연구들이 증가하고 있다. 애플 시리, 마이크로소프트 코나타, 아마존닷컴 알렉사, 삼성전자 빅스비 등 현존하는 가상비서의 AI기반 음성 기술은 초인 같은 능력을 제공하지 않지만, 대신 수퍼컴퓨터보다 훨씬 더 적은 전력과 성능만 요구한다. 덕분에 이제 AI에의 문턱이 훨씬 낮아졌다. 아마존 에코(Echo)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고객 센터에 전화를 걸지 않아도 아마존과 대화할 수 있는 알렉사 기능을 예로 들 수 있다. 또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음성 인식과 TTS(Text to Speech, 음성 합성) 서비스를 이용, 독자적으로 자동화 된 콜 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 초기 AI연구들은 인간의 지식을 컴퓨터가 이해하고,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추론할 수 있게 모델화하는 것을 추구했었다. 이를 통해 1세대 텍스트 기반 '전문가 시스템'(expert systems)이 등장했다. 그러나 초기 시스템은 사람처럼 경험을 통한 학습으로 전문성을 축적하지 못했다. 대신 내재 지식을 외재 규칙으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경험을 직접 공급해야 했다. 그러다 최근 몇 년 간 AI연구가 크게 발전했다. 엔터프라이즈(기업)에 가장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는 기술 발전은 경험으로 지식을 얻는 머신러닝의 출현이다. 지난해 구글의 자회사인 딥마인드(DeepMind)가 개발한 프로그램인 알파고(AlphaGo)가 바둑 세계 대회에서 18번이나 우승한 이세돌을 4대1로 이긴 것이 머신러닝의 발전을 보여주는 사...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트렌드 인공지능

2017.05.26

인공지능(AI)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달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각자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빌드(Build)와 I/O에서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상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AI도구들을 선보였다. AI는 이제 개발 단계를 넘어섰다. AI소프트웨어는 체스를 둘 수 있고, 몇몇 레트로 게임에서는 사람보다 더 능숙하게 게임을 한다. 심지어는 자동차도 운전한다. 빌드와 I/O 컨퍼런스에서 증명되었듯, 실험/시험실에서 실제 세상으로 나온 연구들이 증가하고 있다. 애플 시리, 마이크로소프트 코나타, 아마존닷컴 알렉사, 삼성전자 빅스비 등 현존하는 가상비서의 AI기반 음성 기술은 초인 같은 능력을 제공하지 않지만, 대신 수퍼컴퓨터보다 훨씬 더 적은 전력과 성능만 요구한다. 덕분에 이제 AI에의 문턱이 훨씬 낮아졌다. 아마존 에코(Echo)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고객 센터에 전화를 걸지 않아도 아마존과 대화할 수 있는 알렉사 기능을 예로 들 수 있다. 또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음성 인식과 TTS(Text to Speech, 음성 합성) 서비스를 이용, 독자적으로 자동화 된 콜 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 초기 AI연구들은 인간의 지식을 컴퓨터가 이해하고,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추론할 수 있게 모델화하는 것을 추구했었다. 이를 통해 1세대 텍스트 기반 '전문가 시스템'(expert systems)이 등장했다. 그러나 초기 시스템은 사람처럼 경험을 통한 학습으로 전문성을 축적하지 못했다. 대신 내재 지식을 외재 규칙으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경험을 직접 공급해야 했다. 그러다 최근 몇 년 간 AI연구가 크게 발전했다. 엔터프라이즈(기업)에 가장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는 기술 발전은 경험으로 지식을 얻는 머신러닝의 출현이다. 지난해 구글의 자회사인 딥마인드(DeepMind)가 개발한 프로그램인 알파고(AlphaGo)가 바둑 세계 대회에서 18번이나 우승한 이세돌을 4대1로 이긴 것이 머신러닝의 발전을 보여주는 사...

2017.05.26

첨단 엔드포인트 보호 기술 트렌드 7가지

10종의 첨단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광범위하게 테스트한 결과, 이를 관통하는 7가지 트렌드를 찾아낼 수 있었다. 주요 트렌드를 살펴보자. 1. 바이러스 서명은 '과거'의 방식이다. 바이러스에 고유 서명을 붙이는 방법은 '어린아이들의 장난'이다. 지난 몇 년 간 인터넷에 자동화된 바이러스 생성 키트가 넘쳐났기 때문이다. 현재 많은 최첨단 엔드포인트 보호 제품들은 바이러스토털닷컴(VirusTotal.com) 등 평판 높은 관리 서비스에 최신 공격으로 보고되는 보안 뉴스 피드를 이용한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등 일부 제품은 여러 보안 및 로그 관리 도구를 통합, 공격 트렌드를 더 효과적으로 포착한다. 2. 실행 가능 프로그램을 추적하는 것은 '과거'의 방식이다. 과거 악성코드의 경우, 익스플로잇이 엔드포인트에 파일, 레지스터 키 등 페이로드나 잔재를 일부 남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지금 악당들은 메모리에서 볼 일을 보거나, 행동의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거나, PDF나 워드 문서에 은닉하거나, 자바 기반 익스플로잇으로 웹 브라우저를 해킹하거나, 사이트를 피싱 한다. 해커들은 더욱 정교해졌다. 윈도우 파워쉘(Powershell) 명령으로 원격 명령 쉘을 구성하고, 소수의 텍스트 명령을 보낸다. 이런 방식으로 엔드포인트에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머신을 손상시킨다. 최신 보안 제품들은 이런 종류의 행동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격이 엔드포인트에 초래한 영향을 조사한다. 처음에는 평범하게 보이는 텍스트 파일 등 남겨진 파일, 윈도우 레지스트리 변경 내용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많은 제품들이 악당들이 컴퓨터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3. 제품이 권한 상승 등 가짜 크리덴셜을 추적할 수 있을까? 현대의 공격자들은 SQL서버 등의 제품을 설치할 때 기본 설정으로 이용한 적법한 사용자 크리덴셜로 네트워크에 침입한 ...

보안 트렌드 엔드포인트

2016.07.08

10종의 첨단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광범위하게 테스트한 결과, 이를 관통하는 7가지 트렌드를 찾아낼 수 있었다. 주요 트렌드를 살펴보자. 1. 바이러스 서명은 '과거'의 방식이다. 바이러스에 고유 서명을 붙이는 방법은 '어린아이들의 장난'이다. 지난 몇 년 간 인터넷에 자동화된 바이러스 생성 키트가 넘쳐났기 때문이다. 현재 많은 최첨단 엔드포인트 보호 제품들은 바이러스토털닷컴(VirusTotal.com) 등 평판 높은 관리 서비스에 최신 공격으로 보고되는 보안 뉴스 피드를 이용한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등 일부 제품은 여러 보안 및 로그 관리 도구를 통합, 공격 트렌드를 더 효과적으로 포착한다. 2. 실행 가능 프로그램을 추적하는 것은 '과거'의 방식이다. 과거 악성코드의 경우, 익스플로잇이 엔드포인트에 파일, 레지스터 키 등 페이로드나 잔재를 일부 남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지금 악당들은 메모리에서 볼 일을 보거나, 행동의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거나, PDF나 워드 문서에 은닉하거나, 자바 기반 익스플로잇으로 웹 브라우저를 해킹하거나, 사이트를 피싱 한다. 해커들은 더욱 정교해졌다. 윈도우 파워쉘(Powershell) 명령으로 원격 명령 쉘을 구성하고, 소수의 텍스트 명령을 보낸다. 이런 방식으로 엔드포인트에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머신을 손상시킨다. 최신 보안 제품들은 이런 종류의 행동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격이 엔드포인트에 초래한 영향을 조사한다. 처음에는 평범하게 보이는 텍스트 파일 등 남겨진 파일, 윈도우 레지스트리 변경 내용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많은 제품들이 악당들이 컴퓨터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3. 제품이 권한 상승 등 가짜 크리덴셜을 추적할 수 있을까? 현대의 공격자들은 SQL서버 등의 제품을 설치할 때 기본 설정으로 이용한 적법한 사용자 크리덴셜로 네트워크에 침입한 ...

2016.07.08

'온디맨드 경제, 비IT-IT 제휴, 보안' 2016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

온디맨드 경제, 비IT기업의 IT기업 M&A, 보안이 현대 비즈니스의 발전을 주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Pixaboy 지난 20년간 5가지 주요 성장 동인을 선정해온 클레이터 퍼킨스 코필드 바이어스(Kleiner Perkins Caufield Byers, KPCB)는 2016년 6월 1일 전세계의 거시적인 비즈니스 트렌드를 보여주는 인터넷 트렌드 2016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KPCB는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신생벤처에 특히 주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인터넷 이용자 증가세가 둔화되는 추세고(인터넷 사용자 수는 1995년의 2,500만 명에서 30억 명으로 늘어났다) 둘째로 개도국 시장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다. 셋째로 정부 부채가 늘어나고 있다. (50개 주요국가의 2000년 GDP 대비 정부 부채는 51%였는데 현재는 66%) 넷째로 이자율이 떨어졌다(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995년의 6.6%에서 2016년 1.9%로 떨어졌다). 마지막으로 인구 증가율이 1995년 1.6%에서 현재의 1.2%로 떨어졌다. 더 느려진 성장과 고령 인구 증가는 혁신과 효율성 향상을 밀어붙이는 기업들에 기회를 만들어낸다. 여기서 3가지 반복되는 추세를 연구해 볼만 한데, 그것은 바로 온-디맨드 경제, 비IT기업과 IT기업간의 제휴, 보안이다. 온-디맨드 경제 Z세대는 한번에 화면 5개를 편안하게 보고 밀레니얼 세대는 2개 화면을 보는 데 익숙하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 90년간의 비디오 진화를 보면 명확하다. 전통적인 TV는 1926년 최신 유행이었다. 온-디맨드, DVR, 스티리밍이 1999년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2013년 스냅챗 스토리를 통해 세미-라이브가 시작돼 바로바로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으면 해당 장면을 놓쳐 버리는 문화가 만들어졌다. 2016년까지 소비자들은 온-디맨드의 일종인 페리스코프(Periscope)와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의 등장으로 진정한 라이브...

CIO KPCB 인터넷 이용자 온-디맨드 경제 성장률 GDP 트렌드 전망 M&A 인수 클레이터 퍼킨스 코필드 바이어스

2016.06.08

온디맨드 경제, 비IT기업의 IT기업 M&A, 보안이 현대 비즈니스의 발전을 주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Pixaboy 지난 20년간 5가지 주요 성장 동인을 선정해온 클레이터 퍼킨스 코필드 바이어스(Kleiner Perkins Caufield Byers, KPCB)는 2016년 6월 1일 전세계의 거시적인 비즈니스 트렌드를 보여주는 인터넷 트렌드 2016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KPCB는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신생벤처에 특히 주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인터넷 이용자 증가세가 둔화되는 추세고(인터넷 사용자 수는 1995년의 2,500만 명에서 30억 명으로 늘어났다) 둘째로 개도국 시장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다. 셋째로 정부 부채가 늘어나고 있다. (50개 주요국가의 2000년 GDP 대비 정부 부채는 51%였는데 현재는 66%) 넷째로 이자율이 떨어졌다(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995년의 6.6%에서 2016년 1.9%로 떨어졌다). 마지막으로 인구 증가율이 1995년 1.6%에서 현재의 1.2%로 떨어졌다. 더 느려진 성장과 고령 인구 증가는 혁신과 효율성 향상을 밀어붙이는 기업들에 기회를 만들어낸다. 여기서 3가지 반복되는 추세를 연구해 볼만 한데, 그것은 바로 온-디맨드 경제, 비IT기업과 IT기업간의 제휴, 보안이다. 온-디맨드 경제 Z세대는 한번에 화면 5개를 편안하게 보고 밀레니얼 세대는 2개 화면을 보는 데 익숙하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 90년간의 비디오 진화를 보면 명확하다. 전통적인 TV는 1926년 최신 유행이었다. 온-디맨드, DVR, 스티리밍이 1999년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2013년 스냅챗 스토리를 통해 세미-라이브가 시작돼 바로바로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으면 해당 장면을 놓쳐 버리는 문화가 만들어졌다. 2016년까지 소비자들은 온-디맨드의 일종인 페리스코프(Periscope)와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의 등장으로 진정한 라이브...

2016.06.08

'올해는 뻔하지 않네'··· 2016년 스마트폰 트렌드 7가지

올해 스마트폰은 상호작용성 및 오락 측면에서 보다 발전할 전망이다. 어쩌면 일반적인 예상보다 조금 더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겠다.  사진 출처 : Pixabay 고가 하이엔드 범주에서는 가상현실, PC 도킹, 4K 화질 기반의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 활용성을 갖춘 스마트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저가 범주의 스마트폰에서는 고화질 디스플레이, 개선된 그래픽 칩, 고속 무선 통신 측면이 부각될 전망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이미 스마트폰은 구글의 카드보드나 삼성의 기어 VR과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 등과 함께 가상현실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레노보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 헤드셋이 등장해 가상현실 분야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즉 화면에 여러 정보를 중첩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사용자 위치 및 주변 사물 관련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올해 등장한다.  또 센서를 통해 거리를 측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넥트처럼 이동 경로와 제스처를 분석하는 일이 스마트폰 분야에서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테면 주변 사물의 위치를 파악해 직원을 특정 회의실까지 직접 안내해주는 등의 기능이 가능해진다. 구글과 레노보는 엔지니어링 및 의료 분야에서 탱고폰의 활용처가 활발히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락 측면에서는 실제 세계를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게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프로젝트 탱고 스마트폰은 올 중순 650달러 선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도 개발자를 겨냥해 3D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탑재하고 탱고 호환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399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다.   고속 무선 통신 스마트폰의 무선 통신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지도나 영화가 한층 더 빠른 속도로 업/다운로드되는 것이다. 이번 달 MWC에서 발표될 일부 고성능 스마트폰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

디스플레이 C타입 USB 머신 러닝 딥 러닝 홈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 헤드셋 인지 컴퓨팅 VR 그래픽 4K 퀄컴 GPU AI 게임 트렌드 증강현실 가상현실 스마트폰 스냅드래곤 820

2016.02.05

올해 스마트폰은 상호작용성 및 오락 측면에서 보다 발전할 전망이다. 어쩌면 일반적인 예상보다 조금 더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겠다.  사진 출처 : Pixabay 고가 하이엔드 범주에서는 가상현실, PC 도킹, 4K 화질 기반의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 활용성을 갖춘 스마트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저가 범주의 스마트폰에서는 고화질 디스플레이, 개선된 그래픽 칩, 고속 무선 통신 측면이 부각될 전망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이미 스마트폰은 구글의 카드보드나 삼성의 기어 VR과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 등과 함께 가상현실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레노보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 헤드셋이 등장해 가상현실 분야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즉 화면에 여러 정보를 중첩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사용자 위치 및 주변 사물 관련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올해 등장한다.  또 센서를 통해 거리를 측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넥트처럼 이동 경로와 제스처를 분석하는 일이 스마트폰 분야에서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테면 주변 사물의 위치를 파악해 직원을 특정 회의실까지 직접 안내해주는 등의 기능이 가능해진다. 구글과 레노보는 엔지니어링 및 의료 분야에서 탱고폰의 활용처가 활발히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락 측면에서는 실제 세계를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게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프로젝트 탱고 스마트폰은 올 중순 650달러 선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도 개발자를 겨냥해 3D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탑재하고 탱고 호환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399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다.   고속 무선 통신 스마트폰의 무선 통신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지도나 영화가 한층 더 빠른 속도로 업/다운로드되는 것이다. 이번 달 MWC에서 발표될 일부 고성능 스마트폰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

2016.02.05

2016년 주시할 만한 웨어러블 트렌드 13가지

애플 워치는 2015년 상당 기간 동안 웨어러블에 관한 화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런 추세는 2세대 제품이 출시되는 2016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핏비트(Fitbit) 또한 새해에도 자신들의 입지를 유지해 나갈 확률이 높다. 이 두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전용 액티비티 트래커, 헬스 및 피트니스 웨어러블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우리는 여러 애널리스트, 웨어러블 기술 제조업체, 기타 전문가들에게 2016년 트렌드를 물었다. 다음은 이를 통해 밝혀낸 13가지 트렌드이다. 1. 계속 될 웨어러블의 '인기' 상승 e마케터(eMarketer)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미국의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트래커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사용한 사람들의 수는 2014년보다 57.7%가 증가한 3,950만 명이었다. 2016년에도 이런 증가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그리고 2018년에는 웨어러블을 이용하는 성인들의 수가 8,170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2. 전용 액티비티 트래커에 큰 타격을 주지 못할 스마트워치 월스트리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은 12월 한 기사에서 "애플 워치가 피트니스 밴드 시장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들이 많았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IDC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분기 동안 약 750만 대의 애플 워치를 판매했다. 핏비트는 같은 기간 약 920만 대의 피트니스 트래커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2배가 증가한 수치이다. IDC의 웨어러블 및 휴대폰 부문 애널리스트 라몬 라마스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디바이스가 전용 장치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2016년은 물론, 앞으로 몇 년 동안 이런 일이 일어날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이 두 제품군이 상존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은 100~200달러에 불과한 액티비티 트래커의 저렴한 가...

트렌드 스마트 의류 미 밴드 액티비티 트래커 2016년 애플 워치 피트니스 트래커 핏비트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웨어러블 앱

2015.12.29

애플 워치는 2015년 상당 기간 동안 웨어러블에 관한 화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런 추세는 2세대 제품이 출시되는 2016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핏비트(Fitbit) 또한 새해에도 자신들의 입지를 유지해 나갈 확률이 높다. 이 두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전용 액티비티 트래커, 헬스 및 피트니스 웨어러블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우리는 여러 애널리스트, 웨어러블 기술 제조업체, 기타 전문가들에게 2016년 트렌드를 물었다. 다음은 이를 통해 밝혀낸 13가지 트렌드이다. 1. 계속 될 웨어러블의 '인기' 상승 e마케터(eMarketer)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미국의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트래커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사용한 사람들의 수는 2014년보다 57.7%가 증가한 3,950만 명이었다. 2016년에도 이런 증가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그리고 2018년에는 웨어러블을 이용하는 성인들의 수가 8,170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2. 전용 액티비티 트래커에 큰 타격을 주지 못할 스마트워치 월스트리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은 12월 한 기사에서 "애플 워치가 피트니스 밴드 시장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들이 많았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IDC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분기 동안 약 750만 대의 애플 워치를 판매했다. 핏비트는 같은 기간 약 920만 대의 피트니스 트래커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2배가 증가한 수치이다. IDC의 웨어러블 및 휴대폰 부문 애널리스트 라몬 라마스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디바이스가 전용 장치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2016년은 물론, 앞으로 몇 년 동안 이런 일이 일어날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이 두 제품군이 상존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은 100~200달러에 불과한 액티비티 트래커의 저렴한 가...

2015.12.29

인포그래픽ㅣ보안 인재 채용 기간 평균 14주 이상, 최대 4개월 소요

사이브러리가 16일 발표한 사이버 보안 직업 트렌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에서 가장 핵심적인 직업은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GRC/정보 지원, 보안 인텔리전스 관련 직업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브러리는 사이버 보안 온라인 교육 제공업체로, 올 10월부터 최근까지 고위급 IT전문가 43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미지 출처 : 사이브러리 사이버 보안 인재 및 기술 부족은 오래 전부터 도마에 올랐던 주제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몇 가지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사이브러리의 공동 창립자인 라이언 코리는 "기업 및 공공기관은 데이터 보안을 걱정할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사실은 사이버 보안 역량 격차로 인한 문제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이버 보안 문제로 압박을 받는 기업들의 경우, 사이버 보안 전담 인력이 심히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결국 이로 인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해 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이브러리의 조사 발표를 요악하자면 다음과 같다. * 응답자의 80%는 실력 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항상' 혹은 '가끔씩'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이에 대한 주요 원인으로 1위는 실력이 출중한 사이버 보안 인력의 전반적인 부족(40%), 2위와 3위는 각각 인재를 물색하고 채용할 전담 인력 부족(18%), 지역 IT인재 양성 부족(14%)이었다. * 채용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으며, 일부 직무의 경우 채용에만 4개월 가까이 걸리는 상황이다. 코리는 "일부 특정 지역의 사이버 보안 인력과 관련해 대다수의 응답자는 인재가 있기는 하지만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응답했다"고 설명했다. * 가장 인기 있는 사이버 보안 자격증은 시큐리티+, 에티컬 해킹(Ethical Hacking), 네트워크+, CISSP, A+였다. * 가장 인기 있는 보안 기술은 에티컬 해...

보안 컴퓨터 포렌식 A+ 네트워크+ 에티컬 해킹 시큐리티+ 사이브러리 CISSP 네트워크 보안 사이버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인포그래픽 트렌드 인력 직업 고용 GRC 채용 Advanced Penetration Testing

2015.12.17

사이브러리가 16일 발표한 사이버 보안 직업 트렌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에서 가장 핵심적인 직업은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GRC/정보 지원, 보안 인텔리전스 관련 직업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브러리는 사이버 보안 온라인 교육 제공업체로, 올 10월부터 최근까지 고위급 IT전문가 43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미지 출처 : 사이브러리 사이버 보안 인재 및 기술 부족은 오래 전부터 도마에 올랐던 주제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몇 가지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사이브러리의 공동 창립자인 라이언 코리는 "기업 및 공공기관은 데이터 보안을 걱정할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사실은 사이버 보안 역량 격차로 인한 문제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이버 보안 문제로 압박을 받는 기업들의 경우, 사이버 보안 전담 인력이 심히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결국 이로 인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해 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이브러리의 조사 발표를 요악하자면 다음과 같다. * 응답자의 80%는 실력 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항상' 혹은 '가끔씩'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이에 대한 주요 원인으로 1위는 실력이 출중한 사이버 보안 인력의 전반적인 부족(40%), 2위와 3위는 각각 인재를 물색하고 채용할 전담 인력 부족(18%), 지역 IT인재 양성 부족(14%)이었다. * 채용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으며, 일부 직무의 경우 채용에만 4개월 가까이 걸리는 상황이다. 코리는 "일부 특정 지역의 사이버 보안 인력과 관련해 대다수의 응답자는 인재가 있기는 하지만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응답했다"고 설명했다. * 가장 인기 있는 사이버 보안 자격증은 시큐리티+, 에티컬 해킹(Ethical Hacking), 네트워크+, CISSP, A+였다. * 가장 인기 있는 보안 기술은 에티컬 해...

2015.12.17

2016년 전망ㅣ'무대의 중앙'을 차지한 보안

타겟(Target)과 홈 디포(Home Depot) 등 대형 사이버보안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을 때, 학자금 대출업체 브라조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서비스(Brazos Higher Education Services)의 CSO인 샘 레든은 자신도 이런 사고를 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레든은 IT가 기업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자신의 팀이 불가피한 사고에 대비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미리 알리는 방식으로 이때를 대비한 토대를 쌓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항상 범죄자들에 앞서 나가고 있다고 장담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항상 앞서나가는 쪽은 범죄자들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는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의 '2016년 전망(Forecast 2016)' 설문조사에 응한 IT 전문가 182명 가운데 50%가 내년도 보안 기술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대답한 결과를 뒷받침하는 사례이다. 더 나아가 이번 조사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기술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보안을 꼽은 사람들의 비율이 2번째로 많았다(12%). 1위인 클라우드 컴퓨팅과의 차이도 2% 포인트에 불과했다.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판촉 용품 유통업체인 가이거(Geiger)의 데일 덴험 CIO는 "대기업이 보안 침해 사고를 막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침해 사고가 발생한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누구나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또 이에 대비한 계획을 수립해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격자들은 그 수가 증가하고, 조직화되고, 강력해지고 있다. 또 TV와 프린터, 카메라, 심지어 자동차까지 IP를 지원하면서, 공격자들이 취약한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진입점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트너는 연결된 사물의 수가 올해 말에는 2014년 보다 30% 증가한 49억 개...

CIO IoT 해킹 PCI Data Security Standard Brazos Higher Education Services SYNful Knock 2016년 사이버 보안 트렌드 CISO 전망 해킹 데이터 유출 CSO 보안 보안 아웃소싱

2015.12.14

타겟(Target)과 홈 디포(Home Depot) 등 대형 사이버보안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을 때, 학자금 대출업체 브라조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서비스(Brazos Higher Education Services)의 CSO인 샘 레든은 자신도 이런 사고를 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레든은 IT가 기업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자신의 팀이 불가피한 사고에 대비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미리 알리는 방식으로 이때를 대비한 토대를 쌓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항상 범죄자들에 앞서 나가고 있다고 장담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항상 앞서나가는 쪽은 범죄자들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는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의 '2016년 전망(Forecast 2016)' 설문조사에 응한 IT 전문가 182명 가운데 50%가 내년도 보안 기술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대답한 결과를 뒷받침하는 사례이다. 더 나아가 이번 조사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기술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보안을 꼽은 사람들의 비율이 2번째로 많았다(12%). 1위인 클라우드 컴퓨팅과의 차이도 2% 포인트에 불과했다.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판촉 용품 유통업체인 가이거(Geiger)의 데일 덴험 CIO는 "대기업이 보안 침해 사고를 막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침해 사고가 발생한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누구나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또 이에 대비한 계획을 수립해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격자들은 그 수가 증가하고, 조직화되고, 강력해지고 있다. 또 TV와 프린터, 카메라, 심지어 자동차까지 IP를 지원하면서, 공격자들이 취약한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진입점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트너는 연결된 사물의 수가 올해 말에는 2014년 보다 30% 증가한 49억 개...

2015.12.14

2016년 IT 트렌드는? 당장 대처해야 할 5가지 · 무시해도 될 1가지

IT 의사결정진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여러 질문 가운데에는 "우리가 변화에 보조를 맞추고 있을까?"라는 질문도 있다. IT와 비즈니스에 가파른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CIO를 비롯한 IT 의사결정자들이 2016년을 앞두고 '초점'을 놓쳐서는 안 될 영역은 어디일까?  <컴퓨터월드>가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인 2016년 전망(Forecast 2016)에서 5가지 핵심 영역을 밝혀냈다.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사물인터넷(IoT), 분석, 변화 주도자로 부상한 IT이다. 이 외에도 현재 많은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지만, 가까운 장래에는 IT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트렌디'한 기술 하나도 발견했다. 1. 변화를 주도하는 IT 2016년에는 디지털 변혁이 최고의 전략 우선순위가 되면서, IT가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CIO와 기술 부서는 IT 예산과 인력이 증가하고, 전략적인 예산 집행이 중시되면서 변화를 견인할 입지를 갖춘 상태이다. 가트너 데이빗 설리 애널리트스트는 "기술이 비즈니스의 모든 영역, 고객과의 접촉 지점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되면서 IT의 입지가 올라가고, IT가 '현상 유지' 이상을 생각하게끔 만들고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를 견인하기 위해 IT가 강화되면서 이런 움직임 또한 커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조사 대상 182명 중 약 절반인 46%가 기술 지출 증가를 준비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들은 예산이 평균 14.7%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해의 경우 43%가 IT 지출 증가를 예상한다고 대답했었다. 또 예산이 평균 13.1% 증가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또 IT 인력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도 지난해의 24%에서 37%로 증가했다. 인력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들 중 42%는 IT가 더욱 효과적으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술과 비즈니스...

클라우드 2016년 IoT 웨어러블 트렌드 PaaS 변화 가트너 빅데이터 보안 HIPAA 컴플라이언스

2015.12.04

IT 의사결정진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여러 질문 가운데에는 "우리가 변화에 보조를 맞추고 있을까?"라는 질문도 있다. IT와 비즈니스에 가파른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CIO를 비롯한 IT 의사결정자들이 2016년을 앞두고 '초점'을 놓쳐서는 안 될 영역은 어디일까?  <컴퓨터월드>가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인 2016년 전망(Forecast 2016)에서 5가지 핵심 영역을 밝혀냈다.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사물인터넷(IoT), 분석, 변화 주도자로 부상한 IT이다. 이 외에도 현재 많은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지만, 가까운 장래에는 IT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트렌디'한 기술 하나도 발견했다. 1. 변화를 주도하는 IT 2016년에는 디지털 변혁이 최고의 전략 우선순위가 되면서, IT가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CIO와 기술 부서는 IT 예산과 인력이 증가하고, 전략적인 예산 집행이 중시되면서 변화를 견인할 입지를 갖춘 상태이다. 가트너 데이빗 설리 애널리트스트는 "기술이 비즈니스의 모든 영역, 고객과의 접촉 지점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되면서 IT의 입지가 올라가고, IT가 '현상 유지' 이상을 생각하게끔 만들고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를 견인하기 위해 IT가 강화되면서 이런 움직임 또한 커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조사 대상 182명 중 약 절반인 46%가 기술 지출 증가를 준비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들은 예산이 평균 14.7%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해의 경우 43%가 IT 지출 증가를 예상한다고 대답했었다. 또 예산이 평균 13.1% 증가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또 IT 인력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도 지난해의 24%에서 37%로 증가했다. 인력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들 중 42%는 IT가 더욱 효과적으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술과 비즈니스...

2015.12.04

칼럼 | CIO, 외부 데이터에 주목하라

오늘날 CIO들이 내부 운영에 대한 데이터에 과도하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아담 하퉁이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시장 상황에 대한 외부 데이터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기업 시스템의 곳곳엔 무수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다. 그리고 CIO들이 구축한 멋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프라스트럭처는 지금 이 순간에도 기업의 모든 운영 영역에서 데이터를 생산해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데이터 창출 역량이 가지는 가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IT 업타임이 100%를 기록하길 기대하듯, 오늘날 우리는 비즈니스의 운영 과정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 생산을 당연스레 기대한다. 그러나 모두가 이러한 내부 정보를 가지게 됨에 따라, 그것이 제공하는 경쟁력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제 좋은 내부 데이터는 최소 요건일 뿐이며, 절대 성공을 담보해주는 무언가가 아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IT 부문들이 그들의 자원 가운데 다수를 이러한 내부 데이터 관리( 및 분석)에 투여하고 있다. 그리고 내부 정보를 창출하는 인프라스트럭처의 구축과 유지에 너무 몰두한 일부 CIO들은 그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외부 세계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경영진은 사용자들의 테크놀로지 이용 경향이나 구매 패턴, 고려 요인, 경쟁자의 가격 정책, 테크놀로지 도입 현황, 신제품 출시 및 유통 등 산업과 시장에 관한 더욱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더해 규제나 글로벌 공급망, 상품 가격, 경제 성장 등의 정보 역시 더욱 높은 비즈니스 중요성을 점유해가고 있다. 그렇다. 비즈니스 의사 결정 과정에 외부 데이터가 미치는 영향은 절대 내부 지표보다 덜하지 않다. 대형 마트 내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미국의 피자 체인 스바로(Sbarro)의 두 번째 파산 위기 사례를 살펴보자. 이들의 위기는 패스트푸드 운영에 미숙한 경영진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다. 원인은 온라인 쇼핑의 성장에서 비롯된 대형 몰 방문객...

데이터 혁신 CIO 가치 트렌드 분석 외부 데이터

2014.06.26

오늘날 CIO들이 내부 운영에 대한 데이터에 과도하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아담 하퉁이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시장 상황에 대한 외부 데이터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기업 시스템의 곳곳엔 무수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다. 그리고 CIO들이 구축한 멋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프라스트럭처는 지금 이 순간에도 기업의 모든 운영 영역에서 데이터를 생산해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데이터 창출 역량이 가지는 가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IT 업타임이 100%를 기록하길 기대하듯, 오늘날 우리는 비즈니스의 운영 과정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 생산을 당연스레 기대한다. 그러나 모두가 이러한 내부 정보를 가지게 됨에 따라, 그것이 제공하는 경쟁력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제 좋은 내부 데이터는 최소 요건일 뿐이며, 절대 성공을 담보해주는 무언가가 아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IT 부문들이 그들의 자원 가운데 다수를 이러한 내부 데이터 관리( 및 분석)에 투여하고 있다. 그리고 내부 정보를 창출하는 인프라스트럭처의 구축과 유지에 너무 몰두한 일부 CIO들은 그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외부 세계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경영진은 사용자들의 테크놀로지 이용 경향이나 구매 패턴, 고려 요인, 경쟁자의 가격 정책, 테크놀로지 도입 현황, 신제품 출시 및 유통 등 산업과 시장에 관한 더욱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더해 규제나 글로벌 공급망, 상품 가격, 경제 성장 등의 정보 역시 더욱 높은 비즈니스 중요성을 점유해가고 있다. 그렇다. 비즈니스 의사 결정 과정에 외부 데이터가 미치는 영향은 절대 내부 지표보다 덜하지 않다. 대형 마트 내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미국의 피자 체인 스바로(Sbarro)의 두 번째 파산 위기 사례를 살펴보자. 이들의 위기는 패스트푸드 운영에 미숙한 경영진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다. 원인은 온라인 쇼핑의 성장에서 비롯된 대형 몰 방문객...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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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