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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을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얻는 4가지 방법

윈도우 10의 라이선스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비싸다. 윈도우 10 홈에 18만 5,000원을 쓰거나 윈도우 10 프로를 25만 7,500원에 사는 것은 리눅스가 무료이고 윈도우 7이 아직 완전히 못 쓸 정도는 아니라는 점에서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정도 금액이면 PC 하나를 새로 장만하는 데 드는 비용의 1/3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개발자 지원이 줄어들고 윈도우 7의 종료 시한이 빠르게 다가오면서 윈도우 10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어떻게 해 볼 여지가 없는 필수품이다. 다만, 소매 가격을 전부 주고 사지 않을 방법은 있다. 본지가 제안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이 기사의 내용은 미국 거주를 기준으로 하며 국내 상황과는 맞지 않을 수 있다. 편집자 주).    저렴한 윈도우 10: 간단 요약  - 쉬움: OEM 라이선스(110~150달러) - 쉽지만 조심할 것: 서드파티 판매처(33~35달러) - 약간의 노력이 필요: 윈도우 7이나 8의 키(key)를 구하기(무료) - 약간 혹은 많은 노력이 필요: 교육용 할인(0~15달러) 그렇다. 윈도우 10도 할인이 가능하다.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는 각자의 상황뿐만 아니라 얼마나 번거로움을 참아낼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운이 좋으면 기술적으로 윈도우 10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이전에 윈도우 10을 활성화하지 않은 채 설치하는 것은 전체 윈도우 복사본을 얻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무료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팩랫(Packrat)의 허점 통해 윈도우 7이나 8의 키를 구하라 - 가격: 무료 이전 윈도우 7 또는 윈도우 8 PC가 있는 경우에는 키를 재사용해 윈도우 10을 아직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윈도우 10을 처음 출시했을 때, 윈도우 7과 윈도우 8 사용자들에게 아무 조건 없이 새로운 운영체제로 완전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했다. 이 프로모션은 윈도우 채택률을 촉진하기 위해 1년 동안만 이용할...

라이선스 윈도우10

2019.06.18

윈도우 10의 라이선스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비싸다. 윈도우 10 홈에 18만 5,000원을 쓰거나 윈도우 10 프로를 25만 7,500원에 사는 것은 리눅스가 무료이고 윈도우 7이 아직 완전히 못 쓸 정도는 아니라는 점에서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정도 금액이면 PC 하나를 새로 장만하는 데 드는 비용의 1/3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개발자 지원이 줄어들고 윈도우 7의 종료 시한이 빠르게 다가오면서 윈도우 10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어떻게 해 볼 여지가 없는 필수품이다. 다만, 소매 가격을 전부 주고 사지 않을 방법은 있다. 본지가 제안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이 기사의 내용은 미국 거주를 기준으로 하며 국내 상황과는 맞지 않을 수 있다. 편집자 주).    저렴한 윈도우 10: 간단 요약  - 쉬움: OEM 라이선스(110~150달러) - 쉽지만 조심할 것: 서드파티 판매처(33~35달러) - 약간의 노력이 필요: 윈도우 7이나 8의 키(key)를 구하기(무료) - 약간 혹은 많은 노력이 필요: 교육용 할인(0~15달러) 그렇다. 윈도우 10도 할인이 가능하다.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는 각자의 상황뿐만 아니라 얼마나 번거로움을 참아낼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운이 좋으면 기술적으로 윈도우 10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이전에 윈도우 10을 활성화하지 않은 채 설치하는 것은 전체 윈도우 복사본을 얻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무료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팩랫(Packrat)의 허점 통해 윈도우 7이나 8의 키를 구하라 - 가격: 무료 이전 윈도우 7 또는 윈도우 8 PC가 있는 경우에는 키를 재사용해 윈도우 10을 아직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윈도우 10을 처음 출시했을 때, 윈도우 7과 윈도우 8 사용자들에게 아무 조건 없이 새로운 운영체제로 완전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했다. 이 프로모션은 윈도우 채택률을 촉진하기 위해 1년 동안만 이용할...

2019.06.18

칼럼 | 몽고DB 사태로 본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재구성

몽고DB가 오픈소스 AGPL(Affero General Public License)에서 오픈소스로 인정되지 않는 SSPL(Server Side Public License)로 라이선스를 변경하면서 촉발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몽고DB는 AGPL로 돌아가지 않고 SSPL을 고수한다. 다만 오픈소스 이니셔티브(Open Source Initiative)에 SSPL을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인정해달라는 요청을 아예 철회했다. 이 결정은 오픈소스에 대한 전통주의적 시각이 이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몽고DB가 SSPL로 바꾼 이유 지금은 재미있는 시대다. 오픈소스는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프트웨어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동시에 예전보다 훨씬 더 유동적이기도 하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같은 거대 클라우드 업체가 몽고DB, 일래스틱서치(Elasticsearch)와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업체를 힘으로 짓뭉갤 수 있는 상황에서, 이들 업체는 대형 클라우드 업체의 공격을 피하는 동시에 기업 고객을 상대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활로를 모색해왔다. 수익 보고서를 기준으로 보면 AWS의 위협은 지금까지는 실제보다 우려에 가깝지만, 몽고DB 등이 코드에 대한 투자를 보호할 방법을 찾고 있는 상황도 이해는 된다. 몽고DB CTO 엘리엇 호로위츠는 최근 몽고DB 개발에 투자된 비용이 3억 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몽고DB는 오픈소스로, 용도와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AWS나 다른 클라우드 업체가 이 코드를 가져가기만 하고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환원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그래서 SSPL이 등장했다. SSPL은 “몽고DB를 서비스로 제공하려면 그 서비스에 들어가는 코드를 기여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다. 지나친 조건일 수도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몽고DB가 왜 이런 조건을 들고나왔는지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또한 몽고DB가 SSPL에 대한 오픈소...

라이선스 몽고DB AGPL SSPL

2019.03.20

몽고DB가 오픈소스 AGPL(Affero General Public License)에서 오픈소스로 인정되지 않는 SSPL(Server Side Public License)로 라이선스를 변경하면서 촉발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몽고DB는 AGPL로 돌아가지 않고 SSPL을 고수한다. 다만 오픈소스 이니셔티브(Open Source Initiative)에 SSPL을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인정해달라는 요청을 아예 철회했다. 이 결정은 오픈소스에 대한 전통주의적 시각이 이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몽고DB가 SSPL로 바꾼 이유 지금은 재미있는 시대다. 오픈소스는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프트웨어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동시에 예전보다 훨씬 더 유동적이기도 하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같은 거대 클라우드 업체가 몽고DB, 일래스틱서치(Elasticsearch)와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업체를 힘으로 짓뭉갤 수 있는 상황에서, 이들 업체는 대형 클라우드 업체의 공격을 피하는 동시에 기업 고객을 상대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활로를 모색해왔다. 수익 보고서를 기준으로 보면 AWS의 위협은 지금까지는 실제보다 우려에 가깝지만, 몽고DB 등이 코드에 대한 투자를 보호할 방법을 찾고 있는 상황도 이해는 된다. 몽고DB CTO 엘리엇 호로위츠는 최근 몽고DB 개발에 투자된 비용이 3억 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몽고DB는 오픈소스로, 용도와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AWS나 다른 클라우드 업체가 이 코드를 가져가기만 하고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환원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그래서 SSPL이 등장했다. SSPL은 “몽고DB를 서비스로 제공하려면 그 서비스에 들어가는 코드를 기여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다. 지나친 조건일 수도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몽고DB가 왜 이런 조건을 들고나왔는지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또한 몽고DB가 SSPL에 대한 오픈소...

2019.03.20

칼럼 |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의 사각 지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업 IT 팀은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거버넌스를 차츰 개선하면서 “클라우드 청구서 쇼크” 단계를 지나 퍼블릭 클라우드 소비를 능동적으로 관리 및 최적화하고 있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 2018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가 2년 연속으로 모든 클라우드 사용자의 최대 관심사로 나타났다. 그러나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에서 실행되는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에 적용되는 추가 비용은 많은 조직에서 여전히 사각지대다. 경우에 따라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비용이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비용을 훌쩍 뛰어넘기도 한다.  클라우드가 맡게 된 또 다른 역할은 모바일 및 IoT를 위해 에지 디바이스에 연결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허브다. 이와 같은 에지 디바이스도 전체적인 서비스 비용에 포함해야 하는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실행한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포함한 모든 클라우드 워크로드 비용에 관한 전체적인 그림이 없으면, 최적화되지 않은 소비로 인한 비용 급증 위험에 처하게 된다. 기업은 일부 워크로드에 PaaS 방식으로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 또는 서비스형 하둡 등을 활용하지만,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라이선스는 기존 기업 계약에 포함된 경우도 있고, 따로 구매해야 하는 완전히 새로운 라이선스일 수도 있다. 주요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가격을 원래 가격과 다르게 책정하므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소프트웨어의 비용은 같은 규모의 가상머신 또는 같은 CPU 칩셋을 사용하더라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실행하는 경우의 비용과는 다를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자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경우, 비용 측면에서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기존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이전을 고려할 때,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가격을 협상할 때 이러한 요소를 ...

라이선스 퍼블릭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인스턴스 vCPU

2018.12.10

기업 IT 팀은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거버넌스를 차츰 개선하면서 “클라우드 청구서 쇼크” 단계를 지나 퍼블릭 클라우드 소비를 능동적으로 관리 및 최적화하고 있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 2018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가 2년 연속으로 모든 클라우드 사용자의 최대 관심사로 나타났다. 그러나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에서 실행되는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에 적용되는 추가 비용은 많은 조직에서 여전히 사각지대다. 경우에 따라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비용이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비용을 훌쩍 뛰어넘기도 한다.  클라우드가 맡게 된 또 다른 역할은 모바일 및 IoT를 위해 에지 디바이스에 연결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허브다. 이와 같은 에지 디바이스도 전체적인 서비스 비용에 포함해야 하는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실행한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포함한 모든 클라우드 워크로드 비용에 관한 전체적인 그림이 없으면, 최적화되지 않은 소비로 인한 비용 급증 위험에 처하게 된다. 기업은 일부 워크로드에 PaaS 방식으로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 또는 서비스형 하둡 등을 활용하지만,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라이선스는 기존 기업 계약에 포함된 경우도 있고, 따로 구매해야 하는 완전히 새로운 라이선스일 수도 있다. 주요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가격을 원래 가격과 다르게 책정하므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소프트웨어의 비용은 같은 규모의 가상머신 또는 같은 CPU 칩셋을 사용하더라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실행하는 경우의 비용과는 다를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자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경우, 비용 측면에서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기존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이전을 고려할 때,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가격을 협상할 때 이러한 요소를 ...

2018.12.10

'영구 라이선스+오피스 365 E1' 막혔다··· MS가 기업의 비용 절감을 봉쇄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라이선스 변경을 통해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없애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바로 '영구 라이선스+오피스 365 E1' 조합을 사실상 무력화한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클레이넌스와 마이클 실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연결 서비스 종료 시기를 변경했다. 겉으로는 오피스 2019를 내놓고 ‘영구’ 라이선스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지원 기간을 조정해 결과적으로 기업이 비용을 절감할 수 없도록 했다. 이러한 내용은 두 사람이 함께 작성해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종적인 지원 정책 변경 관련 보고서에 담겨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일련의 조치는 실제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버는 “앞으로 전통적 오피스 버전을 오피스365와 함께 사용하려는 기업은 예외 없이 모든 버전의 라이선스를 빠짐없이 구매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과적으로 지속적인 오피스 매출 흐름을 보장받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는 좀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시작은 지난 9월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본래 2020년 10월로 예정됐던 오피스 지원 종료일을 3년 연장했다. 2023년은 오피스 2019를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와 기업용 스토리지 원드라이브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이 종료되는 날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일정을 처음 공개한 것은 2017년 4월이었다. '영구 라이선스'를 가진 소프트웨어 스위트인 전통적인 오피스에 적용되는 것이었다. 여기서 ‘영구’란 오피스를 실행할 권리가 소멸하지 않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1회 지급을 통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수료를 내야 하는 오피스365 구독과 대조된다. 지원 기간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가트너의 두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렇게 바꾼 의도를 간파했다...

라이선스 오피스 365 오피스 2019

2018.11.14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라이선스 변경을 통해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없애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바로 '영구 라이선스+오피스 365 E1' 조합을 사실상 무력화한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클레이넌스와 마이클 실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연결 서비스 종료 시기를 변경했다. 겉으로는 오피스 2019를 내놓고 ‘영구’ 라이선스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지원 기간을 조정해 결과적으로 기업이 비용을 절감할 수 없도록 했다. 이러한 내용은 두 사람이 함께 작성해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종적인 지원 정책 변경 관련 보고서에 담겨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일련의 조치는 실제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버는 “앞으로 전통적 오피스 버전을 오피스365와 함께 사용하려는 기업은 예외 없이 모든 버전의 라이선스를 빠짐없이 구매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과적으로 지속적인 오피스 매출 흐름을 보장받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는 좀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시작은 지난 9월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본래 2020년 10월로 예정됐던 오피스 지원 종료일을 3년 연장했다. 2023년은 오피스 2019를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와 기업용 스토리지 원드라이브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이 종료되는 날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일정을 처음 공개한 것은 2017년 4월이었다. '영구 라이선스'를 가진 소프트웨어 스위트인 전통적인 오피스에 적용되는 것이었다. 여기서 ‘영구’란 오피스를 실행할 권리가 소멸하지 않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1회 지급을 통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수료를 내야 하는 오피스365 구독과 대조된다. 지원 기간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가트너의 두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렇게 바꾼 의도를 간파했다...

2018.11.14

'여전히···' MS 윈도우 분기 매출 '46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매출이 여전히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10 덕분에 기업 시장 매출이 늘었다. 반면 소비자 부문은 PC 시장 침체와 함께 윈도우 매출도 줄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출 보고서를 공개했다. 윈도우 매출을 보면 지난 분기보다 6% 늘어난 약 46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MPC(More Personal Computing) 그룹 전체 매출의 약 42%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같은 기업용 라이선스 매출 증가 이유로 PC를 만들어 판매하는 제조업체, 즉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s)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기업과 교육용 SKUs(stock-keeping units) 등 이른바 윈도우 커머셜(Windows Commercial)이라 불리는 볼륨 라이선스 매출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FO 에이미 후드는 "우리는 윈도우 10이 기업 시장에서 건강하게 확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OEM 생태계를 통해 현대적이고 안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며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OEM 프로 매출은 8% 늘어나 기업용 PC 시장을 다소 앞섰다. 윈도우 커머셜 제품과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12% 증가했다. 반면 윈도우 10 홈 등 소비자용 윈도우 라이선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줄었다. 후드는 "저가 제품 시장의 지속적인 부진"을 이유로 꼽았다. 2017년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인 마이크로소프트의 2018년 회계연도 동안 윈도우 컨슈머 OEM 매출은 1년 전보다 4% 줄었다. 반면 윈도우 커머셜 OEM 매출과 윈도우 커머셜 카테고리 매출은 각각 11%, 12% 늘었다. 이번 분기 성장률은 8%, 12%였다. 이러한 매출 구성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부문의 기본적인 성장 전략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365(M...

라이선스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윈도우 7 윈도우 10

2018.10.29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매출이 여전히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10 덕분에 기업 시장 매출이 늘었다. 반면 소비자 부문은 PC 시장 침체와 함께 윈도우 매출도 줄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출 보고서를 공개했다. 윈도우 매출을 보면 지난 분기보다 6% 늘어난 약 46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MPC(More Personal Computing) 그룹 전체 매출의 약 42%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같은 기업용 라이선스 매출 증가 이유로 PC를 만들어 판매하는 제조업체, 즉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s)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기업과 교육용 SKUs(stock-keeping units) 등 이른바 윈도우 커머셜(Windows Commercial)이라 불리는 볼륨 라이선스 매출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FO 에이미 후드는 "우리는 윈도우 10이 기업 시장에서 건강하게 확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OEM 생태계를 통해 현대적이고 안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며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OEM 프로 매출은 8% 늘어나 기업용 PC 시장을 다소 앞섰다. 윈도우 커머셜 제품과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12% 증가했다. 반면 윈도우 10 홈 등 소비자용 윈도우 라이선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줄었다. 후드는 "저가 제품 시장의 지속적인 부진"을 이유로 꼽았다. 2017년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인 마이크로소프트의 2018년 회계연도 동안 윈도우 컨슈머 OEM 매출은 1년 전보다 4% 줄었다. 반면 윈도우 커머셜 OEM 매출과 윈도우 커머셜 카테고리 매출은 각각 11%, 12% 늘었다. 이번 분기 성장률은 8%, 12%였다. 이러한 매출 구성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부문의 기본적인 성장 전략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365(M...

2018.10.29

'피할 수 없다면 대비하라' SW 감사에 대응 팁

감사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들며 스트레스가 따른다. CIO가 소프트웨어 감사에 대비하는 최선의 방법을 알아보자.  전세계 IT부서는 값비싸고 시간 소모적인 소프트웨어 감사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감사 기간은 평균 194.15시간의 근무 시간(7.13개월의 지속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파악돼 IT관리자가 이를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소프트웨어 감사는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감시 조직, 공인 회계사 같은 제 3자에 의해 시작될 수 있으며 명시된 모든 규정 준수 내에서 회사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지 여부를 검토한다. 회사가 라이선스 계약 중 하나를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되면, 해당 조직은 벌금을 낼 수도 있으며, 일부는 추가 보상까지 해줘야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감사의 정확한 성격은 조직이 감사를 시행하는 범위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일부 감사는 특정 제품, 특정 컴퓨터 또는 특정 기간이나 위치만 대상으로 할 수 있다. 회사가 사전에 문제를 해결하고 라이선스 규제를 온전히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하는 것으로 입증되면, 본격적인 공식 감사에 대한 요구 사항을 피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엄격하게 잘 관리되는 소프트웨어 컴플라이언스 계획을 구현해 감사를 완전히 피할 수도 있다. 이것이 실패하더라도 감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 다음은 <CIO UK>가 소프트웨어 감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팁과 함께 감사받을 기회를 최소화해 주는 방법이다. 1. 준비 준비는 소프트웨어 감사에 대한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직의 모든 관련 직원이 모든 규제 준수 문제와 관련 위험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이는 직원에게 요구될 수 있지만 외부의 조언자, 자문위원회, 조직 내외부 법부팀과 협력하면 비즈니스가 직면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라이선스의 감사 권한, 규제 제한, 기밀 유지 방법과 관련된 중...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감사 온보딩 변호사 법무팀 벌금 감사 리스크 관리 협상 컴플라이언스 CIO SW 감사

2018.09.07

감사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들며 스트레스가 따른다. CIO가 소프트웨어 감사에 대비하는 최선의 방법을 알아보자.  전세계 IT부서는 값비싸고 시간 소모적인 소프트웨어 감사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감사 기간은 평균 194.15시간의 근무 시간(7.13개월의 지속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파악돼 IT관리자가 이를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소프트웨어 감사는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감시 조직, 공인 회계사 같은 제 3자에 의해 시작될 수 있으며 명시된 모든 규정 준수 내에서 회사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지 여부를 검토한다. 회사가 라이선스 계약 중 하나를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되면, 해당 조직은 벌금을 낼 수도 있으며, 일부는 추가 보상까지 해줘야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감사의 정확한 성격은 조직이 감사를 시행하는 범위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일부 감사는 특정 제품, 특정 컴퓨터 또는 특정 기간이나 위치만 대상으로 할 수 있다. 회사가 사전에 문제를 해결하고 라이선스 규제를 온전히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하는 것으로 입증되면, 본격적인 공식 감사에 대한 요구 사항을 피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엄격하게 잘 관리되는 소프트웨어 컴플라이언스 계획을 구현해 감사를 완전히 피할 수도 있다. 이것이 실패하더라도 감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 다음은 <CIO UK>가 소프트웨어 감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팁과 함께 감사받을 기회를 최소화해 주는 방법이다. 1. 준비 준비는 소프트웨어 감사에 대한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직의 모든 관련 직원이 모든 규제 준수 문제와 관련 위험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이는 직원에게 요구될 수 있지만 외부의 조언자, 자문위원회, 조직 내외부 법부팀과 협력하면 비즈니스가 직면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라이선스의 감사 권한, 규제 제한, 기밀 유지 방법과 관련된 중...

2018.09.07

MS, 윈도우 가격 체계 개편··· 구독형 라이선스 확대 '노림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기업용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구독 제품군을 변경했다. 오피스 2019, 윈도우 서버 2019의 영구 라이선스와, 이와 관련된 CAL(client access licenses) 가격도 인상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체적인 가격 인상폭을 밝히지 않았지만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 관련해서는 일부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업체는 FAQ 웹페이지를 통해 "윈도우의 경우 가격을 재산정중이다. 기기당, 사용자당 가격 체계의 이름도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전략에 맞춰 수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디렉션스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애널리스트 웨스 밀러는 "이번 라이선스에 대해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이 많지만 분명한 것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처럼 가격과 서비스 이름을 바꾼 것은 제품 사용 권한을 기기가 아니라 사용자와 연동되도록 라이선스 모델을 바꾸고 싶기 때문이다. (오피스 365 같은) 1인당 요금제가 대표적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3와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5는 지난 2016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를 구독 방식으로 판매하면서 처음 등장했다. 윈도우 10의 최고가 버전인 엔터프라이즈에 적용된다. 기존 라이선스는 기기를 기준으로 라이선스를 발급하지만, E3와 E5 구독은 사용자당 라이선스를 구매한다. 구독으로 구매한 사용자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를 설치한 기기 최대 5대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윈도우 10 E3의 구독료는 사용자당 연 84달러, 월 7달러다. E5는 연 168달러, 월 4달러다. E5에는 기업용 사이버 위협 감지 및 대응 서비스인 '윈도우 디펜더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가 포함돼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구독형 SKU(stock-keeping units)에도 E3와 E5라는 이름을 ...

라이선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구독형

2018.08.02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기업용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구독 제품군을 변경했다. 오피스 2019, 윈도우 서버 2019의 영구 라이선스와, 이와 관련된 CAL(client access licenses) 가격도 인상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체적인 가격 인상폭을 밝히지 않았지만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 관련해서는 일부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업체는 FAQ 웹페이지를 통해 "윈도우의 경우 가격을 재산정중이다. 기기당, 사용자당 가격 체계의 이름도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전략에 맞춰 수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디렉션스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애널리스트 웨스 밀러는 "이번 라이선스에 대해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이 많지만 분명한 것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처럼 가격과 서비스 이름을 바꾼 것은 제품 사용 권한을 기기가 아니라 사용자와 연동되도록 라이선스 모델을 바꾸고 싶기 때문이다. (오피스 365 같은) 1인당 요금제가 대표적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3와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5는 지난 2016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를 구독 방식으로 판매하면서 처음 등장했다. 윈도우 10의 최고가 버전인 엔터프라이즈에 적용된다. 기존 라이선스는 기기를 기준으로 라이선스를 발급하지만, E3와 E5 구독은 사용자당 라이선스를 구매한다. 구독으로 구매한 사용자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를 설치한 기기 최대 5대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윈도우 10 E3의 구독료는 사용자당 연 84달러, 월 7달러다. E5는 연 168달러, 월 4달러다. E5에는 기업용 사이버 위협 감지 및 대응 서비스인 '윈도우 디펜더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가 포함돼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구독형 SKU(stock-keeping units)에도 E3와 E5라는 이름을 ...

2018.08.02

가트너 "오피스 패키지 구매자의 오피스 365 이용 제한 커질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시장에서 오피스 365 판매를 더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피스 365를 구독하지 않는 사용자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제한을 두는 방식이 거론됐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실버와 스테판 클린한스에 따르면, 이러한 제한은 앞으로 2년 6개월 내에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기업이 이러한 변화를 미리 IT 계획과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 애널리스트는 "2020년 말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구독자만 오피스 365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 전통적인 오피스 패키지 구매자는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피스 365프로플러스는 워드, 엑셀, 아웃룩 등 로컬로 설치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오피스 365를 구독하면 주어지는 권한이다. 만약 가트너의 예상이 적중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불과 1년 전에 발표한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이 된다. 지난 2017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영구 라이선스 구매자(1번 구매한 이후 원하는 시점까지 사용 가능)가 10년 기술지원 기간 중 '상반기' 즉 구매 후 5년 동안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익스체인지 이메일, 기업용 원드라이브 스토리지 서비스, 기업용 스카이프 등이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정책은 2020년 10월 13일부터 적용된다. 이 때부터 오피스 2010, 오피스 2013, 특히 현재 판매 중인 오피스 2016의 메인스트림 지원이 종료된다. 오피스의 '상반기' 지원이 끝나는 시점이기도 하다. 올 가을엔 나올 오피스 2019의 메인스트림 지원이 종료되는 시점은 2023년 말이다. 그러나 가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2019에 적용될 클라우드 서비스 접속 권한을 변경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라이선스 가트너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2018.06.20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시장에서 오피스 365 판매를 더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피스 365를 구독하지 않는 사용자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제한을 두는 방식이 거론됐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실버와 스테판 클린한스에 따르면, 이러한 제한은 앞으로 2년 6개월 내에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기업이 이러한 변화를 미리 IT 계획과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 애널리스트는 "2020년 말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구독자만 오피스 365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 전통적인 오피스 패키지 구매자는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피스 365프로플러스는 워드, 엑셀, 아웃룩 등 로컬로 설치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오피스 365를 구독하면 주어지는 권한이다. 만약 가트너의 예상이 적중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불과 1년 전에 발표한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이 된다. 지난 2017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영구 라이선스 구매자(1번 구매한 이후 원하는 시점까지 사용 가능)가 10년 기술지원 기간 중 '상반기' 즉 구매 후 5년 동안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익스체인지 이메일, 기업용 원드라이브 스토리지 서비스, 기업용 스카이프 등이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정책은 2020년 10월 13일부터 적용된다. 이 때부터 오피스 2010, 오피스 2013, 특히 현재 판매 중인 오피스 2016의 메인스트림 지원이 종료된다. 오피스의 '상반기' 지원이 끝나는 시점이기도 하다. 올 가을엔 나올 오피스 2019의 메인스트림 지원이 종료되는 시점은 2023년 말이다. 그러나 가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2019에 적용될 클라우드 서비스 접속 권한을 변경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2018.06.20

'악명 높은' 오라클 라이선스를 관리하는 팁 8가지

오라클은 지난 1977년 래리 엘리슨이 세운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업체다. 현재는 유명한 거대 기업이 됐지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관한 악명으로도 이름이 높다. 팔리세이드 컴플라이언스(Palisade Compliance)의 CEO 그레이그 구아렌트는 "모호한 계약과 공격적인 감사, 오라클 소프트웨어에 대한 제한적인 권리 그리고 인수 합병의 확산 등으로 오라클은 현재 라이선스를 관리하기 가장 힘든 업체다"라고 말했다. 이런 지적이 계속되자 오라클은 기존 'ULA(Unlimited License Agreement)'를 개선해 새로운 균일가 라이선스인 'PULA(Perpetual User License Agreement)'를 내놓았다. 하지만 이 가격 체계도 여전히 복잡하고 혼란스럽다. '단순화'했다는 주장하는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가격 체계도 마찬가지다. 이런 가운데 오라클 회장이자 CTO인 래리 엘리슨은 오라클 오픈월드 2017 행사에 앞서 기존 온 프레미스 라이선스를 IaaS와 PaaS 플랫폼으로 이전할 수 있는 '유니버설 크레딧(universal credits)을 클라우드 가격 체계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점점 더 어려워지는 오라클 라이선스 관리 해법을 찾기 위해 컴퓨터월드가 업계 전문가와 컨설턴트에게 몇 가지 팁을 들어봤다. 계약 사항을 정확히 알고 있어라 기본이다. 그러나 오라클 계약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에 대한 '박사 학위'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구아렌트는 "우리 회사가 계약한 내용만 아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오라클의 정책을 아는 것은 물론, 오라클이 다양한 상황에서 이 정책을 적용하는 방식도 알아야 한다. 이런 지식이 있어야 오라클 감사에 휘둘리지 않고 효과적으로 라이선스를 관리하면서 ULA 범위 내라는 것을 주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문제의 핵심은 계약이다. 그리고 우리 회사가 체결...

라이선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018.02.20

오라클은 지난 1977년 래리 엘리슨이 세운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업체다. 현재는 유명한 거대 기업이 됐지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관한 악명으로도 이름이 높다. 팔리세이드 컴플라이언스(Palisade Compliance)의 CEO 그레이그 구아렌트는 "모호한 계약과 공격적인 감사, 오라클 소프트웨어에 대한 제한적인 권리 그리고 인수 합병의 확산 등으로 오라클은 현재 라이선스를 관리하기 가장 힘든 업체다"라고 말했다. 이런 지적이 계속되자 오라클은 기존 'ULA(Unlimited License Agreement)'를 개선해 새로운 균일가 라이선스인 'PULA(Perpetual User License Agreement)'를 내놓았다. 하지만 이 가격 체계도 여전히 복잡하고 혼란스럽다. '단순화'했다는 주장하는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가격 체계도 마찬가지다. 이런 가운데 오라클 회장이자 CTO인 래리 엘리슨은 오라클 오픈월드 2017 행사에 앞서 기존 온 프레미스 라이선스를 IaaS와 PaaS 플랫폼으로 이전할 수 있는 '유니버설 크레딧(universal credits)을 클라우드 가격 체계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점점 더 어려워지는 오라클 라이선스 관리 해법을 찾기 위해 컴퓨터월드가 업계 전문가와 컨설턴트에게 몇 가지 팁을 들어봤다. 계약 사항을 정확히 알고 있어라 기본이다. 그러나 오라클 계약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에 대한 '박사 학위'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구아렌트는 "우리 회사가 계약한 내용만 아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오라클의 정책을 아는 것은 물론, 오라클이 다양한 상황에서 이 정책을 적용하는 방식도 알아야 한다. 이런 지식이 있어야 오라클 감사에 휘둘리지 않고 효과적으로 라이선스를 관리하면서 ULA 범위 내라는 것을 주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문제의 핵심은 계약이다. 그리고 우리 회사가 체결...

2018.02.20

'지금 당장 실천!' IT비용을 줄이는 10가지 방법

불필요한 비용을 아끼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데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할 수 있다. IT비용은 조직 예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줄이라는 압력은 계속되고 있다. 좀더 효율적인 IT운영으로 유지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투자할 수 있다. 또한 비용 절감은 IT를 비즈니스와 좀더 잘 연계할 기회를 마련하고 회사와 더 넓은 세상에서 변화하는 금융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기회를 제공한다. IT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현재 상황을 분석하라 현재 IT가 어떻게 구성돼 있고 유지관리되는지 점검하고 다양한 요소가 어떻게 상호운용되는지 평가하라. 현재의 비용을 모니터링하고 기존의 포트폴리오를 경쟁사와 비교해 현재의 선택을 대체할 더 나은 방법이 시장에 존재하는지를 알아보라. 시스템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면 좀더 깊이 있게 분석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지금보다 기능 수를 줄이거나 라이선스 수를 줄여도 충분한지 확인하라. 비효율적이거나 다른 툴로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면 일부 항목 전체를 제거할 수 있으며, 대신 가능한 한 공급업체 수도 줄여서 함께 기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다. 컴퓨팅 및 스토리지 용량을 줄일 수 있는지도 확인하라. 2. IT투자 방향을 비즈니스 전략에 맞춰라 현업과 IT 요구사항을 조율하고 변화하는 조직의 요구에 맞게 시스템을 수정해 유연성을 높인다. 이는 조직에서 IT의 입지를 강화해 준다. 투자 가치가 있는 비용과 조직에 중요하지 않은 비용을 정하라. 필수 항목은 중요한 단기간의 비즈니스 필요성을 지원하거나 비용을 낮추거나 운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필수적이지 않은 항목은 목표가 변경되거나 예산이 허락할 때까지 미뤄야 한다. 운영 모델을 재평가하고 그에 관한 비즈니스 아키텍처를 단순화하라. 업계 평균에 대한 데이터 공급 업체의 권장 사항이 아니라 기업의 필요에 따라 업데이트할 대상을...

라이선스 카펙스 오펙스 투자 IT예산 비용 CFO 재무 CIO 데브옵스

2018.01.15

불필요한 비용을 아끼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데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할 수 있다. IT비용은 조직 예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줄이라는 압력은 계속되고 있다. 좀더 효율적인 IT운영으로 유지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투자할 수 있다. 또한 비용 절감은 IT를 비즈니스와 좀더 잘 연계할 기회를 마련하고 회사와 더 넓은 세상에서 변화하는 금융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기회를 제공한다. IT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현재 상황을 분석하라 현재 IT가 어떻게 구성돼 있고 유지관리되는지 점검하고 다양한 요소가 어떻게 상호운용되는지 평가하라. 현재의 비용을 모니터링하고 기존의 포트폴리오를 경쟁사와 비교해 현재의 선택을 대체할 더 나은 방법이 시장에 존재하는지를 알아보라. 시스템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면 좀더 깊이 있게 분석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지금보다 기능 수를 줄이거나 라이선스 수를 줄여도 충분한지 확인하라. 비효율적이거나 다른 툴로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면 일부 항목 전체를 제거할 수 있으며, 대신 가능한 한 공급업체 수도 줄여서 함께 기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다. 컴퓨팅 및 스토리지 용량을 줄일 수 있는지도 확인하라. 2. IT투자 방향을 비즈니스 전략에 맞춰라 현업과 IT 요구사항을 조율하고 변화하는 조직의 요구에 맞게 시스템을 수정해 유연성을 높인다. 이는 조직에서 IT의 입지를 강화해 준다. 투자 가치가 있는 비용과 조직에 중요하지 않은 비용을 정하라. 필수 항목은 중요한 단기간의 비즈니스 필요성을 지원하거나 비용을 낮추거나 운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필수적이지 않은 항목은 목표가 변경되거나 예산이 허락할 때까지 미뤄야 한다. 운영 모델을 재평가하고 그에 관한 비즈니스 아키텍처를 단순화하라. 업계 평균에 대한 데이터 공급 업체의 권장 사항이 아니라 기업의 필요에 따라 업데이트할 대상을...

2018.01.15

"제2 디아지오 사태 안돼" SAP 사용기업들, '라이선스 단순화' 요구

SAP가 '디지털 혁신 시스템'이라고 주장하는 신제품 '레오나르도(Leonardo)'의 가격 정책에 대해 SAP 사용자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레오나르도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시작해 현재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고급분석, 블록체인 같은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했다. 기업이 SAP에 현재 직면한 어려움을 의뢰하면 SAP 전문가가 다양한 신기술을 이용해 해법을 찾아 초기 맞춤 개발까지 제공한다. SAP는 자사의 '이노베이션 서비스(Innovation Services)'를 통해 레오나르도를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방식을 제공한다. 가장 저렴한 익스프레스 버전은 직접 설정하고 처리해야 하는 작업이 많으며, 8주에 걸친 '미리 정의된 기업 활용 사례'용 코드를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가장 고가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완전한 맞춤 개발을 제공한다. 이러한 방식은 결국 레오나르도의 가격이 상황에 따라 크게 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기업마다 사용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요소와 적용하는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SAP 레오나르도 라이브 행사에서, 영국-아일랜드 SAP 사용자 그룹(UKISUG) 대표인 폴 쿠퍼는 "SAP 사용자들은 레오나르도가 제공하는 실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 SAP 직원이나 컨설턴트의 설명이 아닌 고객사의 구축 예를 보고 싶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이선스와 가격 문제는 특히 논란이다. UKISUG는 이미 이 문제를 놓고 SAP와 상당 기간 협의해 왔다. 대형 주류업체 디아지오(Diageo)가 SAP로부터 지난 수년 치 백라이선스비로 545만 유로를 청구 당한 이후 장기 간접 접속 라이선스를 놓고 SAP 사용자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쿠퍼는 SAP가 레오나르도 제품으로 '제2의 디아지오' 같은...

라이선스 SAP 디아지노

2017.07.13

SAP가 '디지털 혁신 시스템'이라고 주장하는 신제품 '레오나르도(Leonardo)'의 가격 정책에 대해 SAP 사용자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레오나르도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시작해 현재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고급분석, 블록체인 같은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했다. 기업이 SAP에 현재 직면한 어려움을 의뢰하면 SAP 전문가가 다양한 신기술을 이용해 해법을 찾아 초기 맞춤 개발까지 제공한다. SAP는 자사의 '이노베이션 서비스(Innovation Services)'를 통해 레오나르도를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방식을 제공한다. 가장 저렴한 익스프레스 버전은 직접 설정하고 처리해야 하는 작업이 많으며, 8주에 걸친 '미리 정의된 기업 활용 사례'용 코드를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가장 고가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완전한 맞춤 개발을 제공한다. 이러한 방식은 결국 레오나르도의 가격이 상황에 따라 크게 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기업마다 사용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요소와 적용하는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SAP 레오나르도 라이브 행사에서, 영국-아일랜드 SAP 사용자 그룹(UKISUG) 대표인 폴 쿠퍼는 "SAP 사용자들은 레오나르도가 제공하는 실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 SAP 직원이나 컨설턴트의 설명이 아닌 고객사의 구축 예를 보고 싶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이선스와 가격 문제는 특히 논란이다. UKISUG는 이미 이 문제를 놓고 SAP와 상당 기간 협의해 왔다. 대형 주류업체 디아지오(Diageo)가 SAP로부터 지난 수년 치 백라이선스비로 545만 유로를 청구 당한 이후 장기 간접 접속 라이선스를 놓고 SAP 사용자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쿠퍼는 SAP가 레오나르도 제품으로 '제2의 디아지오' 같은...

2017.07.13

재앙 막아라··· IT 감사에서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

감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최상의 결과가 나온다 할지라도, 감사는 값진 시간을 요구한다. 문제가 발생한다면 DDoS 공격보다 빠르게 IT 리더의 한 주를 망칠 수 있다. 더 나아가 부정적인 IT 감사 결과는 CIO의 관리 역량과 '미래'를 부정적으로 물들일 수 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내부, 외부 감사팀이 IT인프라, 정책, 운영을 샅샅이 뒤질 때 '만사형통'이 되도록 만들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사를 준비하고, 더 나아가 성과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가장 먼저 할 일이 있다. IT 감사에 있어 정말 많이 저지르는 실수를 피하는 것이다. 아래 주의사항을 경계하면, IT 감사가 '재앙'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기술 자산에 대한 지식이 감사자보다 부족하다 -> 감사인의 요구를 들어 주기 위해 수동 프로세스를 이용한다 -> 소프트웨어 벤더의 감사에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이 없다 ->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행동이 늦다 -> 감사자와 사전에 관계를 구축하지 않는다 -> 직원들을 준비시키지 않는다 -> 감사 관여 및 협력 프로세스가 없다 -> 감사자를 '적'으로 대한다 -> 직원들의 발목을 잡는 복잡한 정책과 절차가 있다 -> 수 많은 예외는 스스로를 망치는 지름길 기술 자산에 대한 지식이 감사자보다 부족하다 부정적인 IT 감사 결과를 피하는 최고의 방법은 자신의 기술 환경을 속속들이 아는 것이다. IT리더 본인이 모든 자산을 알아야 한다고 기대하기란 어렵다. 그러니 프로세스와 기술, 사람에 의지해야 한다. 컨설팅 회사인 KPMG의 CIO 자문 담당 펠릭스 아코스타 매니저는 "캐나다의 많은 조직들은 아직도 보유한 모든 기술 자산을 파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분류되지않은 서버 등 오래 된 장치와 장비가 특히 큰 어려움을 ...

라이선스 CIO IT 감사 오딧 소프트웨어 감사

2017.07.07

감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최상의 결과가 나온다 할지라도, 감사는 값진 시간을 요구한다. 문제가 발생한다면 DDoS 공격보다 빠르게 IT 리더의 한 주를 망칠 수 있다. 더 나아가 부정적인 IT 감사 결과는 CIO의 관리 역량과 '미래'를 부정적으로 물들일 수 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내부, 외부 감사팀이 IT인프라, 정책, 운영을 샅샅이 뒤질 때 '만사형통'이 되도록 만들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사를 준비하고, 더 나아가 성과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가장 먼저 할 일이 있다. IT 감사에 있어 정말 많이 저지르는 실수를 피하는 것이다. 아래 주의사항을 경계하면, IT 감사가 '재앙'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기술 자산에 대한 지식이 감사자보다 부족하다 -> 감사인의 요구를 들어 주기 위해 수동 프로세스를 이용한다 -> 소프트웨어 벤더의 감사에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이 없다 ->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행동이 늦다 -> 감사자와 사전에 관계를 구축하지 않는다 -> 직원들을 준비시키지 않는다 -> 감사 관여 및 협력 프로세스가 없다 -> 감사자를 '적'으로 대한다 -> 직원들의 발목을 잡는 복잡한 정책과 절차가 있다 -> 수 많은 예외는 스스로를 망치는 지름길 기술 자산에 대한 지식이 감사자보다 부족하다 부정적인 IT 감사 결과를 피하는 최고의 방법은 자신의 기술 환경을 속속들이 아는 것이다. IT리더 본인이 모든 자산을 알아야 한다고 기대하기란 어렵다. 그러니 프로세스와 기술, 사람에 의지해야 한다. 컨설팅 회사인 KPMG의 CIO 자문 담당 펠릭스 아코스타 매니저는 "캐나다의 많은 조직들은 아직도 보유한 모든 기술 자산을 파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분류되지않은 서버 등 오래 된 장치와 장비가 특히 큰 어려움을 ...

2017.07.07

MS "SAM, 라이선스 감사 아니다!"··· 진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사들이 자산 관리 조사(asset management investigation) 소프트웨어를 라이선싱 관련 비용 절감의 도구로 홍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그룹을 이끌고 있는 파타나 챈타러크 총괄 매니저는 지난달 기업 블로그에 ‘미신 타파'라는 강경한 표현으로 시작하는 포스트를 게재했다. 포스트에서 챈타러크 매니저는 “우리의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감사(Software Asset Management and Compliance Audits) 프로그램과 관련한 오해가 퍼져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챈타러크는 ‘오해'라는 다소 모호한 표현을 사용했지만, 그녀가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SAM)와 라이선싱 감사(licensing audit) 각각을 굳이 나눠 언급한 것에서 짐작해보자면 이 두 프로그램을 엮어 바라보는 고객들의 시각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챈타러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SAM 프로그램은 ‘자발적 서비스'로, 다양한 산업 표준을 반영한 설계를 통해 고객들이 데이터에 대한 시각 확보 및 라이선싱 최적화, 리스크 최소화, IT 투자 생산성 개선의 효과를 누리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컴플라이언스 감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의무 사항'으로, 그 목적은 고객들이 라이선스 준수 수준을 달성, 유지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있다.”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후자와 관련해서는 관련 링크까지 추가돼 있었다. 챈타러크가 시사한 혼재된 인식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우려는 회사가 공식 발행한 감사 관련 FAQ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FAQ 페이지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선스 마이크로소프트 감사 SAM

2017.06.27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사들이 자산 관리 조사(asset management investigation) 소프트웨어를 라이선싱 관련 비용 절감의 도구로 홍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그룹을 이끌고 있는 파타나 챈타러크 총괄 매니저는 지난달 기업 블로그에 ‘미신 타파'라는 강경한 표현으로 시작하는 포스트를 게재했다. 포스트에서 챈타러크 매니저는 “우리의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감사(Software Asset Management and Compliance Audits) 프로그램과 관련한 오해가 퍼져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챈타러크는 ‘오해'라는 다소 모호한 표현을 사용했지만, 그녀가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SAM)와 라이선싱 감사(licensing audit) 각각을 굳이 나눠 언급한 것에서 짐작해보자면 이 두 프로그램을 엮어 바라보는 고객들의 시각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챈타러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SAM 프로그램은 ‘자발적 서비스'로, 다양한 산업 표준을 반영한 설계를 통해 고객들이 데이터에 대한 시각 확보 및 라이선싱 최적화, 리스크 최소화, IT 투자 생산성 개선의 효과를 누리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컴플라이언스 감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의무 사항'으로, 그 목적은 고객들이 라이선스 준수 수준을 달성, 유지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있다.”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후자와 관련해서는 관련 링크까지 추가돼 있었다. 챈타러크가 시사한 혼재된 인식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우려는 회사가 공식 발행한 감사 관련 FAQ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FAQ 페이지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06.27

가상 서버 3분의 1은 '좀비'

유휴 상태의 가상 서버가 유휴 상태의 물리적인 서버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다. 물리적인 서버 25%와 가상 서버의 30%가 ‘좀비’ 상태로 조사됐다. 이들은 지난 6개월 동안 활동이 없는 시스템이다. 좀비 상태에 있는 물리적인 서버의 문제점은 잘 알려져 있다. 과거 연구에서도 좀비 상태에 있는 물리적인 서버 수를 보통 20~30%로 파악됐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는 좀비 상태에 있는 가상 서버를 발견했으며, 이는 IT부서에 상당한 비용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용 부담은 사용자가 가상 서버와 지원 소프트웨어에 관해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탠포드대학의 연구원 조나단 쿠메이와 컨설팅회사 앤쎄시스그룹(Anthesis Group)의 파트너 존 테일러가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 서버와 물리적 서버가 패치되지도 않고 제대로 관리되지도 않기 때문에 ‘과소평가된 보안 위험’처럼 보일 수 있다. 쿠메이와 테일러는 에너지 효율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TSO 로직(TSO Logic)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약 10개 데이터센터에 있는 1만 6,000대의 서버를 조사했다. 이 연구는 모든 물리적 서버의 30%가 좀비 상태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 초기 연구를 업데이트한 데서 출발했다. 이 결과에서 25%로 줄어들면 조사 표본 서버 수를 늘려야 할 수 있다. 테일러는 인터뷰에서 "좀비 상태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은 감가상각 여부나 물리적 서버의 투자 가치 실현 여부에 따라 다르다. 우선 에너지 낭비라는 점도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가상 서버에 관해서도 그는 "똑같이 큰 충격을 주었다”며 가상 서버 라이선싱 비용과 서버에서 계속 실행중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대해 언급했다. "좀비 서버가 많은 운영 비용을 소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동기 부여도...

라이선스 IT부서 조사 비용 좀비 가상 서버 유휴 상태 앤쎄시스그룹

2017.05.15

유휴 상태의 가상 서버가 유휴 상태의 물리적인 서버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다. 물리적인 서버 25%와 가상 서버의 30%가 ‘좀비’ 상태로 조사됐다. 이들은 지난 6개월 동안 활동이 없는 시스템이다. 좀비 상태에 있는 물리적인 서버의 문제점은 잘 알려져 있다. 과거 연구에서도 좀비 상태에 있는 물리적인 서버 수를 보통 20~30%로 파악됐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는 좀비 상태에 있는 가상 서버를 발견했으며, 이는 IT부서에 상당한 비용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용 부담은 사용자가 가상 서버와 지원 소프트웨어에 관해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탠포드대학의 연구원 조나단 쿠메이와 컨설팅회사 앤쎄시스그룹(Anthesis Group)의 파트너 존 테일러가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 서버와 물리적 서버가 패치되지도 않고 제대로 관리되지도 않기 때문에 ‘과소평가된 보안 위험’처럼 보일 수 있다. 쿠메이와 테일러는 에너지 효율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TSO 로직(TSO Logic)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약 10개 데이터센터에 있는 1만 6,000대의 서버를 조사했다. 이 연구는 모든 물리적 서버의 30%가 좀비 상태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 초기 연구를 업데이트한 데서 출발했다. 이 결과에서 25%로 줄어들면 조사 표본 서버 수를 늘려야 할 수 있다. 테일러는 인터뷰에서 "좀비 상태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은 감가상각 여부나 물리적 서버의 투자 가치 실현 여부에 따라 다르다. 우선 에너지 낭비라는 점도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가상 서버에 관해서도 그는 "똑같이 큰 충격을 주었다”며 가상 서버 라이선싱 비용과 서버에서 계속 실행중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대해 언급했다. "좀비 서버가 많은 운영 비용을 소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동기 부여도...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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