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데브옵스 잘하는 조직의 비결··· '내부 개발자 플랫폼’이란?

빠르고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릴리즈를 위해 데브옵스 문화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조직들은 ‘내부 개발자 플랫폼(Internal Developer Platform; IDP)’을 사용해 코드를 배포한다. 여기서 IDP는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가?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컨테이너화, 데브옵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중요한 구성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 소프트웨어 개발자 팀을 위해 이러한 리소스를 간단하게 관리할 방법이 필요해지고 있다.    많은 엘리트 엔지니어링 조직(예: 구글, 넷플릭스 아마존 등)에서 내부 개발자 플랫폼은 데브옵스 팀의 운영 부하를 완화해주는 한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불필요한 의사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美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과도한 의사결정으로 인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회색 또는 파란색 양복만 입었던 것처럼, 좋은 내부 개발자 플랫폼을 가지고 일하는 개발자들은 코드와 깃 리포지토리에 관해서만 걱정하고 기반 인프라 관리는 플랫폼에 맡길 수 있다.   IDP란 무엇인가? ‘어떤 눈송이도 똑같이 생긴 것이 없다’라는 말처럼 IDP 역시 동일한 게 없다는 점에서 눈송이 같다. 인프라, 문화, 코드 베이스, 도구 등에 따라 조직마다 내부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에 공통된 정의를 찾기란 다소 어렵다.  美 기술 전문 컨설팅 업체 쏘우트웍스(ThoughtWorks)의 엔지니어링 책임자 에반 뵈트허는 한 블로그에 기고한 글에서 “말이 어렵게 보이긴 하지만 ‘플랫폼’은 규모에 맞게 딜리버리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접근법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모호한 개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비록 ‘내부 플랫폼’보다 ‘디지털 플랫폼’이라는 표현을 선호하긴 했지만) 내부 제품에 따라 셀프-서비스 API, 툴, 서비스, 지식,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반으로 이를 정의했다.  美 헤지펀드 투 시그마(Two Sigma)의 플랫...

내부 플랫폼 내부 개발자 플랫폼 IDP 데브옵스 클라우드 컨테이너화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셀프 서비스 서비스형 플랫폼

2021.03.08

빠르고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릴리즈를 위해 데브옵스 문화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조직들은 ‘내부 개발자 플랫폼(Internal Developer Platform; IDP)’을 사용해 코드를 배포한다. 여기서 IDP는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가?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컨테이너화, 데브옵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중요한 구성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 소프트웨어 개발자 팀을 위해 이러한 리소스를 간단하게 관리할 방법이 필요해지고 있다.    많은 엘리트 엔지니어링 조직(예: 구글, 넷플릭스 아마존 등)에서 내부 개발자 플랫폼은 데브옵스 팀의 운영 부하를 완화해주는 한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불필요한 의사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美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과도한 의사결정으로 인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회색 또는 파란색 양복만 입었던 것처럼, 좋은 내부 개발자 플랫폼을 가지고 일하는 개발자들은 코드와 깃 리포지토리에 관해서만 걱정하고 기반 인프라 관리는 플랫폼에 맡길 수 있다.   IDP란 무엇인가? ‘어떤 눈송이도 똑같이 생긴 것이 없다’라는 말처럼 IDP 역시 동일한 게 없다는 점에서 눈송이 같다. 인프라, 문화, 코드 베이스, 도구 등에 따라 조직마다 내부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에 공통된 정의를 찾기란 다소 어렵다.  美 기술 전문 컨설팅 업체 쏘우트웍스(ThoughtWorks)의 엔지니어링 책임자 에반 뵈트허는 한 블로그에 기고한 글에서 “말이 어렵게 보이긴 하지만 ‘플랫폼’은 규모에 맞게 딜리버리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접근법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모호한 개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비록 ‘내부 플랫폼’보다 ‘디지털 플랫폼’이라는 표현을 선호하긴 했지만) 내부 제품에 따라 셀프-서비스 API, 툴, 서비스, 지식,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반으로 이를 정의했다.  美 헤지펀드 투 시그마(Two Sigma)의 플랫...

2021.03.08

서버측 웹어셈블리 런타임 ‘와스머’, GA 버전 공개

빠른 컴파일과 프로덕션-준비 성능을 제공하는 ‘와스머(Wasmer)’ 버전 1.0을 사용하면 네이티브 코드에서 컴파일된 범용 바이너리를 여러 호스트 플랫폼의 경량 컨테이너에서 실행할 수 있다.  웹어셈블리 포터블 바이너리 포맷을 지원하는 서버측 오픈소스 런타임 ‘와스머’가 지난 1월 5일(현지 시각) GA 버전을 공개했다.    와스머는 소프트웨어 컨테이너화에 웹어셈블리를 활용하여 C++, 러스트, 고랭, 파이썬 및 다른 개발 언어로 컴파일된 범용 바이너리를 수정 없이 다른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다.  와스머 개발팀의 사이러스 아크바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런타임과 컴파일러 성능이 굉장히 뛰어나다”라고 언급하면서, “웹어셈블리 또는 짧게 말해서 Wasm이 소프트웨어 실행 및 컨테이너화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구성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와스머는 데스크톱부터 클라우드, IoT,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한 플랫폼(리눅스, 맥 OS,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에서 웹어셈블리 기반 경량 컨테이너를 실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컨테이너를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 임베디드할 수 있다. 또한 와스머 런타임은 엔진엑스(Nginx) 웹 서버와 다른 웹어셈블리 모듈을 실행할 수 있다.  와스머 버전 1.0의 다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Wasm 파일을 미리 컴파일하기 위한 네이티브 개체 엔진 • IoT 사용 사례에 적합한 헤드리스 와스머(Headless Wasmer)  • 크로스 컴파일  • 확장 가능한 API • Wasm-C-API 지원 • 오류 처리 및 디버깅  • 프로덕션 준비 성능  • JIT ‘폭탄(bombs)’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고속 컴파일 시간에 적합한 ‘단일패스(Singlepass)’ 컴파일러를 비롯해 크레인리프트(Cranelift)와 LLVM 등의 플러그형 인프라가 지원된다.  • ARM 기반 애플 실리콘 하드웨어 ...

웹어셈블리 컨테이너화 와스머 컴파일러

2021.01.08

빠른 컴파일과 프로덕션-준비 성능을 제공하는 ‘와스머(Wasmer)’ 버전 1.0을 사용하면 네이티브 코드에서 컴파일된 범용 바이너리를 여러 호스트 플랫폼의 경량 컨테이너에서 실행할 수 있다.  웹어셈블리 포터블 바이너리 포맷을 지원하는 서버측 오픈소스 런타임 ‘와스머’가 지난 1월 5일(현지 시각) GA 버전을 공개했다.    와스머는 소프트웨어 컨테이너화에 웹어셈블리를 활용하여 C++, 러스트, 고랭, 파이썬 및 다른 개발 언어로 컴파일된 범용 바이너리를 수정 없이 다른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다.  와스머 개발팀의 사이러스 아크바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런타임과 컴파일러 성능이 굉장히 뛰어나다”라고 언급하면서, “웹어셈블리 또는 짧게 말해서 Wasm이 소프트웨어 실행 및 컨테이너화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구성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와스머는 데스크톱부터 클라우드, IoT,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한 플랫폼(리눅스, 맥 OS,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에서 웹어셈블리 기반 경량 컨테이너를 실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컨테이너를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 임베디드할 수 있다. 또한 와스머 런타임은 엔진엑스(Nginx) 웹 서버와 다른 웹어셈블리 모듈을 실행할 수 있다.  와스머 버전 1.0의 다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Wasm 파일을 미리 컴파일하기 위한 네이티브 개체 엔진 • IoT 사용 사례에 적합한 헤드리스 와스머(Headless Wasmer)  • 크로스 컴파일  • 확장 가능한 API • Wasm-C-API 지원 • 오류 처리 및 디버깅  • 프로덕션 준비 성능  • JIT ‘폭탄(bombs)’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고속 컴파일 시간에 적합한 ‘단일패스(Singlepass)’ 컴파일러를 비롯해 크레인리프트(Cranelift)와 LLVM 등의 플러그형 인프라가 지원된다.  • ARM 기반 애플 실리콘 하드웨어 ...

2021.01.08

수세(SUSE), 랜처 인수로 ‘컨테이너화 지원’ 제공한다

IDC의 리서치 디렉터 개리 첸에 따르면 독일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 수세(SUSE)가 유연한 엣지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섰다. 쿠베니티스 관리 플랫폼 ‘랜처 랩스(Rancher Labs)’ 인수 덕분이다. 그는 지난 7월 이뤄진 이 인수에 대해 “랜처 랩스는 수세의 ‘컨테이너화(containerization)’를 위한 혁신센터가 됐다”라고 진단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혹은 신속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 고객이라면 더욱더 향상된 컨테이너화 지원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워크로드가 모든 하드웨어에서 작동하는 동시에 엣지, 클라우드, 로컬 컴퓨팅 등 서로 다른 어레인지먼트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구체적인 인수 조건 및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CNBC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수세가 약 6~7억 달러에 랜처 랩스를 사들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첸은 “또한 랜처 인수로 기업 고객 사이에서 수세 브랜드 인지도가 제고됐다. 수세가 쿠버네티스 기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고객들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 고객 외에 또 다른 타깃이 있었다. 바로 컨테이너와 클라우드 등 새로운 세계로 전환하고 있는 수세 관리자다. 이미 많은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전환이기도 하다”라면서, “리눅스(Linux) 이외의 수세의 비즈니스는 소박한 편이었기 때문에, 랜처 인수는 이 기업의 비즈니스에 이른바 아드레날린을 주입했다”라고 덧붙였다.  수세는 랜처 랩스의 기술을 통합하기 위해 자사의 서비스형 컨테이너(container-as-a-service) 플랫폼이 크게 변경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서 핵심은 유연성이다. 오픈소스인 쿠버네티스는 여러 위치에서 여러 서비스를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랜처는 각각 다르게 배포된 프레임워크를 대규모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 널...

수세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랜처 랩스 쿠버네티스 관리 컨테이너 컨테이너화 리눅스 서비스형 컨테이너

2020.12.03

IDC의 리서치 디렉터 개리 첸에 따르면 독일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 수세(SUSE)가 유연한 엣지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섰다. 쿠베니티스 관리 플랫폼 ‘랜처 랩스(Rancher Labs)’ 인수 덕분이다. 그는 지난 7월 이뤄진 이 인수에 대해 “랜처 랩스는 수세의 ‘컨테이너화(containerization)’를 위한 혁신센터가 됐다”라고 진단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혹은 신속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 고객이라면 더욱더 향상된 컨테이너화 지원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워크로드가 모든 하드웨어에서 작동하는 동시에 엣지, 클라우드, 로컬 컴퓨팅 등 서로 다른 어레인지먼트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구체적인 인수 조건 및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CNBC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수세가 약 6~7억 달러에 랜처 랩스를 사들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첸은 “또한 랜처 인수로 기업 고객 사이에서 수세 브랜드 인지도가 제고됐다. 수세가 쿠버네티스 기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고객들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 고객 외에 또 다른 타깃이 있었다. 바로 컨테이너와 클라우드 등 새로운 세계로 전환하고 있는 수세 관리자다. 이미 많은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전환이기도 하다”라면서, “리눅스(Linux) 이외의 수세의 비즈니스는 소박한 편이었기 때문에, 랜처 인수는 이 기업의 비즈니스에 이른바 아드레날린을 주입했다”라고 덧붙였다.  수세는 랜처 랩스의 기술을 통합하기 위해 자사의 서비스형 컨테이너(container-as-a-service) 플랫폼이 크게 변경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서 핵심은 유연성이다. 오픈소스인 쿠버네티스는 여러 위치에서 여러 서비스를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랜처는 각각 다르게 배포된 프레임워크를 대규모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 널...

2020.12.03

구글에 이어 MS·애플도 가세... 최근 공개된 오픈소스 툴 10선

오픈소스는 대세로 자리 잡았다. 기업 컴퓨팅 부문에서 확대되고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영향력과 역할을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다. 컨테이너화부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오픈소스의 탁월함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이처럼 오픈소스 열풍이 불면서 최근 IT대기업들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코드 선물 보따리를 풀고 있다. IT대기업들이 선보인 10가지의 오픈소스 툴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보그 프레스토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컨테이너화 스피나커 텐서플로 딥 러닝 뉴럴 네트워크 머신 러닝 플럭스 쿠버네티스 .NET SQL 온 하둡 엔진 HHVM 스위프트 툴킷 깃허브 구글 오픈소스 페이스북 빅데이터 애플 HP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소프트웨어 하둡 SQL AI 넷플릭스 그로밋

2015.11.24

오픈소스는 대세로 자리 잡았다. 기업 컴퓨팅 부문에서 확대되고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영향력과 역할을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다. 컨테이너화부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오픈소스의 탁월함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이처럼 오픈소스 열풍이 불면서 최근 IT대기업들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코드 선물 보따리를 풀고 있다. IT대기업들이 선보인 10가지의 오픈소스 툴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11.24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