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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및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시스코·EMC·VM웨어 공조키로

IT 사일로가 축소되는 가운데, IT 전문가들은 새로운 기술과 지식 습득을 요구받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와 관련이 높은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화, 통합 네트워킹, 빅 데이터와 같은 분야에서 그렇다. 시스코와 EMC는 공동으로 이들 분야에 대한 훈련 과정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기업은 IT 아키텍처의 변호로 인해 새로운 역할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기업들은 기존 IT 인력이 새로운 역할을 다룰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시스코의 학습 서비스 디렉터 앤쏘니 브라이언트는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에서 가상 데이터 센터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센터로 어떻게 이전해야 할까? 그리고 기술 인력은 또 어떻게 전화해야 할까? 이에 대한 혼란이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양사가 이번 주 공개한 훈련 이니셔티브에는 VM웨어의 리소스도 포함돼 있다. 이들 기업은 클라우드 아키텍처, 가상화, 스토리지,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및 데이터 사이언스 등에 대한 교육 과정과 인증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EMC의 교육 서비스 부문 선임 디렉터 알록 슈리바트타바는 "서비스로서의 IT,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센터 환경 등으로 인해 전통적인 IT 사일로와 지주의 경계가 희미해짔고 있다"라며, "시스템 관리자, DBA, 네트워크 관리자들도 다른 기술 분야에 대해 이해해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스코/EMC/VM웨어의 이번 교육 과정은 여러 분야에 대한 이해를 습득하도록 구성돼 있다고 서명했다. 예를 들어 시스템 관리자 과정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및 서비스, VM웨어 V스피어(설치, 구성, 관리), DCUCI(Cisco Data Center Unified Computing Implementation) 등의 코스를 필요로 한다.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아키텍트 과정은 EMC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및 서비스, DCUFD(Cisco Data Center Unified Fabri...

가상화 클라우드 CIO 교육 인력 훈련 빅 데이터

2012.04.04

IT 사일로가 축소되는 가운데, IT 전문가들은 새로운 기술과 지식 습득을 요구받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와 관련이 높은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화, 통합 네트워킹, 빅 데이터와 같은 분야에서 그렇다. 시스코와 EMC는 공동으로 이들 분야에 대한 훈련 과정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기업은 IT 아키텍처의 변호로 인해 새로운 역할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기업들은 기존 IT 인력이 새로운 역할을 다룰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시스코의 학습 서비스 디렉터 앤쏘니 브라이언트는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에서 가상 데이터 센터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센터로 어떻게 이전해야 할까? 그리고 기술 인력은 또 어떻게 전화해야 할까? 이에 대한 혼란이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양사가 이번 주 공개한 훈련 이니셔티브에는 VM웨어의 리소스도 포함돼 있다. 이들 기업은 클라우드 아키텍처, 가상화, 스토리지,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및 데이터 사이언스 등에 대한 교육 과정과 인증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EMC의 교육 서비스 부문 선임 디렉터 알록 슈리바트타바는 "서비스로서의 IT,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센터 환경 등으로 인해 전통적인 IT 사일로와 지주의 경계가 희미해짔고 있다"라며, "시스템 관리자, DBA, 네트워크 관리자들도 다른 기술 분야에 대해 이해해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스코/EMC/VM웨어의 이번 교육 과정은 여러 분야에 대한 이해를 습득하도록 구성돼 있다고 서명했다. 예를 들어 시스템 관리자 과정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및 서비스, VM웨어 V스피어(설치, 구성, 관리), DCUCI(Cisco Data Center Unified Computing Implementation) 등의 코스를 필요로 한다.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아키텍트 과정은 EMC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및 서비스, DCUFD(Cisco Data Center Unified Fabri...

2012.04.04

글로벌 칼럼 | VM웨어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

기술은 등장했다가 사라진다. IT 업체들 역시 마찬가지다. 필자는 오래 전부터 VM웨어의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 업체의 기술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VM웨어는 가상화 시장이 처음 태동할 당시부터 시장을 지배했으며, 이를 위해 양질의 소프트웨어와 지원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구사했다. 어떤 부분이 잘못됐을까? VM웨어를 포함한 시장의 모든 업체들이 무료 가상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운영체제 안에 포함시키는 상황에서 VM웨어의 가격은 큰 약점이 된다. 무료 소프트웨어와 경쟁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VM웨어는 보급형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사업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고급 가상화 및 가상화 관리 소프트웨어를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얻는다. VM웨어는 경쟁업체들과 달리 운영체제나 다른 제품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원이 없다. VM웨어는 그 약점을 극복하려고 시도했지만 허를 찔리고 말았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자세히 얘기하기로 하자.   VM웨어의 가장 큰 적은 강력한 힘으로 경쟁사를 제압하는 마이크로소프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는 느리긴 하지만 확실히 VM웨어의 ESX가 차지한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2년 하이퍼-V가 시장의 2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년 전에 비해 11%가 높아진 수치다. 또한 가트너는 그 27% 내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상 서버를 사용하는 소규모 기업의 85%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무엇보다 윈도우 8 서버는 대폭 개선된 하이퍼-V 버전을 내세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신뢰가 두터운 기업 고객들은 윈도우 8 서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VM웨어의 필요성에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나 시트릭스의 젠서버가 경쟁자의 전부가 아니다. IBM, HP, BMC소프트웨어, 인텔, 레드햇을 비롯한 다수의 유력 IT 업체들이...

가상화 오픈소스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하이퍼-V 무료

2012.03.28

기술은 등장했다가 사라진다. IT 업체들 역시 마찬가지다. 필자는 오래 전부터 VM웨어의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 업체의 기술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VM웨어는 가상화 시장이 처음 태동할 당시부터 시장을 지배했으며, 이를 위해 양질의 소프트웨어와 지원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구사했다. 어떤 부분이 잘못됐을까? VM웨어를 포함한 시장의 모든 업체들이 무료 가상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운영체제 안에 포함시키는 상황에서 VM웨어의 가격은 큰 약점이 된다. 무료 소프트웨어와 경쟁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VM웨어는 보급형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사업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고급 가상화 및 가상화 관리 소프트웨어를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얻는다. VM웨어는 경쟁업체들과 달리 운영체제나 다른 제품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원이 없다. VM웨어는 그 약점을 극복하려고 시도했지만 허를 찔리고 말았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자세히 얘기하기로 하자.   VM웨어의 가장 큰 적은 강력한 힘으로 경쟁사를 제압하는 마이크로소프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는 느리긴 하지만 확실히 VM웨어의 ESX가 차지한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2년 하이퍼-V가 시장의 2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년 전에 비해 11%가 높아진 수치다. 또한 가트너는 그 27% 내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상 서버를 사용하는 소규모 기업의 85%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무엇보다 윈도우 8 서버는 대폭 개선된 하이퍼-V 버전을 내세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신뢰가 두터운 기업 고객들은 윈도우 8 서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VM웨어의 필요성에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나 시트릭스의 젠서버가 경쟁자의 전부가 아니다. IBM, HP, BMC소프트웨어, 인텔, 레드햇을 비롯한 다수의 유력 IT 업체들이...

2012.03.28

인성정보, 시스코 플러스 참가 '가상화 시장 공략'

인성정보(www.insunginfo.co.kr)가 3월 13일, 14일 양일간 열리는 ‘2012 시스코 플러스 코리아’에 참가하는 한편, 이를 통해 가상화 및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성정보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스마트한 가상화 환경의 UC(Unified Communications)를 구현한 시연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소개할 가상화 UC는 콜 매니저, ISPS, 통계,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등을 이용해 구성된다. 특히 인성정보가 자체 개발한 콜 관리 솔루션인 ISPS(Insung Information Presence Server)를 VDI 클라이언트에 접목시켰다. ISPS는 전화기 사용자가 PC에서 전화를 제어할 수 있는 UC 솔루션으로 사용자간 콜제어를 PC 화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가상화 플랫폼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인성정보는 이번 데모가 가상화를 이용한 UC 솔루션을 소규모로 구성한 것으로 UC 인프라와 VDI 솔루션을 동시에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또, EMC의 아이실론 스토리지를 접목해 VDI 환경에서 가상화 이미지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저장하여 관리의 편리성을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인성정보 백승룡 전무는 “모든 업계에 가상화, 클라우드는 비즈니스는 이제 가장 중요한 화두이며 이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를 리딩하는 업체들과 적극 협력해 가상화 환경을 추진하려는 고객에게 맞춤 가상화 업무환경을 제공하여 시장확대 및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가상화 인성정보 시스코 플러스

2012.03.12

인성정보(www.insunginfo.co.kr)가 3월 13일, 14일 양일간 열리는 ‘2012 시스코 플러스 코리아’에 참가하는 한편, 이를 통해 가상화 및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성정보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스마트한 가상화 환경의 UC(Unified Communications)를 구현한 시연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소개할 가상화 UC는 콜 매니저, ISPS, 통계,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등을 이용해 구성된다. 특히 인성정보가 자체 개발한 콜 관리 솔루션인 ISPS(Insung Information Presence Server)를 VDI 클라이언트에 접목시켰다. ISPS는 전화기 사용자가 PC에서 전화를 제어할 수 있는 UC 솔루션으로 사용자간 콜제어를 PC 화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가상화 플랫폼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인성정보는 이번 데모가 가상화를 이용한 UC 솔루션을 소규모로 구성한 것으로 UC 인프라와 VDI 솔루션을 동시에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또, EMC의 아이실론 스토리지를 접목해 VDI 환경에서 가상화 이미지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저장하여 관리의 편리성을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인성정보 백승룡 전무는 “모든 업계에 가상화, 클라우드는 비즈니스는 이제 가장 중요한 화두이며 이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를 리딩하는 업체들과 적극 협력해 가상화 환경을 추진하려는 고객에게 맞춤 가상화 업무환경을 제공하여 시장확대 및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03.12

다임러, HP에 데이터센터 운영 맡긴다

다임러가 HP와 주요 인프라 서비스 계약을 맺고 데이터센터의 IT시스템은 운영을 HP에 위탁하기로 결정했다. 다임러는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했으며 HP는 다임러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해 독일에서 이 회사의 재무 서비스, 판매, 딜러 조직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다임러는 많은 기존 시스템을 줄이기 위해 자사의 글로벌 IT시스템을 통합하고 표준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재무 서비스, 판매 및 딜러 시스템에서 중단없는 IT를 지원하고자 HP의 데이터센터 서비스와 워크플레이스 서비스가 채택됐다. 이번 계약으로 HP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워크플레이스 시스템을 관리하지만, 그보다 먼저 가상화로 물리적인 서버를 대거 줄이면서 몇 군데의 데이터센터를 하나로 통합할 것이라고 다임러는 밝혔다. 이 회사 모두 이 계약의 규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글로벌 대기업 CIO들은 위한 새로운 협회가 최근 브뤼셀에 설립됐는데, 여기서 다임러의 CIO 마이클 고리츠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ciokr@idg.co.kr

가상화 아웃소싱 데이터센터 자동차 HP 서버 다임러 운영

2012.03.12

다임러가 HP와 주요 인프라 서비스 계약을 맺고 데이터센터의 IT시스템은 운영을 HP에 위탁하기로 결정했다. 다임러는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했으며 HP는 다임러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해 독일에서 이 회사의 재무 서비스, 판매, 딜러 조직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다임러는 많은 기존 시스템을 줄이기 위해 자사의 글로벌 IT시스템을 통합하고 표준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재무 서비스, 판매 및 딜러 시스템에서 중단없는 IT를 지원하고자 HP의 데이터센터 서비스와 워크플레이스 서비스가 채택됐다. 이번 계약으로 HP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워크플레이스 시스템을 관리하지만, 그보다 먼저 가상화로 물리적인 서버를 대거 줄이면서 몇 군데의 데이터센터를 하나로 통합할 것이라고 다임러는 밝혔다. 이 회사 모두 이 계약의 규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글로벌 대기업 CIO들은 위한 새로운 협회가 최근 브뤼셀에 설립됐는데, 여기서 다임러의 CIO 마이클 고리츠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ciokr@idg.co.kr

2012.03.12

퀘스트·엑사그리드, 가상 환경 백업 솔루션 협력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www.quest.kr)가 엑사그리드 시스템즈(ExaGrid Systems)와의 협력 솔루션을 통해 가상 데이터 보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퀘스트 브이레인저(Quest vRanger)와 엑사그리드 어플라이언스를 조합함으로써 높은 효율성과 가상 환경에서 이상적인, 데이터 중복제거(deduplication)를 포함한 디스크 기반 백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데이터 폭증 대비, 스토리지 범위 절감, 중요한 VM웨어 데이터의 빠른 복구 등을 보장해주는 한편, 브이레인저는 엑사그리드 어플라이언스를 디스크 타깃으로 인식해 시스템에 자동으로 백업된다고 덧붙였다. 설명에 따르면 이 때 브이레인저는 특허받은 ‘액티브 블록 매핑(ABM)’ 기술로 데이터를 블록화 맵으로 구성한 후 빠르게 스캔해 변경된 블록만 액티브 데이터로 백업한다. 또 엑사그리드 어플라이언스로 전환된 대량의 데이터를 줄여주는 VM웨어의 ‘변경 블록 트래킹(CBT)’ 기능이 통합됐으며, 특허 기술인 구역(zone) 단위 데이터 중복제거 기능으로 백업사이즈를 최대 50대 1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퀘스트 소프트웨어 데이터 보호 부문 월터 앵거러 수석 부사장은 “VM웨어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고객들은 자체적인 가상 환경 시스템에 최적이면서 가장 뛰어난 기술을 찾게 마련”이라며, “VM웨어 레디 인증을 받은 브이레인저 기술과 엑사그리드의 어플라이언스는 고객들이 직면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가상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가상화 백업 퀘스트 엑사그리드

2012.03.12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www.quest.kr)가 엑사그리드 시스템즈(ExaGrid Systems)와의 협력 솔루션을 통해 가상 데이터 보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퀘스트 브이레인저(Quest vRanger)와 엑사그리드 어플라이언스를 조합함으로써 높은 효율성과 가상 환경에서 이상적인, 데이터 중복제거(deduplication)를 포함한 디스크 기반 백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데이터 폭증 대비, 스토리지 범위 절감, 중요한 VM웨어 데이터의 빠른 복구 등을 보장해주는 한편, 브이레인저는 엑사그리드 어플라이언스를 디스크 타깃으로 인식해 시스템에 자동으로 백업된다고 덧붙였다. 설명에 따르면 이 때 브이레인저는 특허받은 ‘액티브 블록 매핑(ABM)’ 기술로 데이터를 블록화 맵으로 구성한 후 빠르게 스캔해 변경된 블록만 액티브 데이터로 백업한다. 또 엑사그리드 어플라이언스로 전환된 대량의 데이터를 줄여주는 VM웨어의 ‘변경 블록 트래킹(CBT)’ 기능이 통합됐으며, 특허 기술인 구역(zone) 단위 데이터 중복제거 기능으로 백업사이즈를 최대 50대 1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퀘스트 소프트웨어 데이터 보호 부문 월터 앵거러 수석 부사장은 “VM웨어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고객들은 자체적인 가상 환경 시스템에 최적이면서 가장 뛰어난 기술을 찾게 마련”이라며, “VM웨어 레디 인증을 받은 브이레인저 기술과 엑사그리드의 어플라이언스는 고객들이 직면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가상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2.03.12

기고 | 가상화와 보안 ‘3가지 핵심 쟁점’

가상화는 IT 분야에 있어서 상전벽해를 의미한다. "애플리케이션 하나당 서버 하나"라는 규칙에 수년 동안 묶여 있던 IT 인프라는 과잉 생산, 비효율적인 활용과 비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가상화의 등장과 함께 복수의 가상 머신을 단일 서버에서 호스팅(Hosting) 처리하는 방법이 발달하면서 이런 문제들 중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 복수의 가상 머신을 단일 서버에 위치시킬 수 있기 때문에 IT 부서는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에 기기의 처리 능력을 분배할 수 있게 되었다. 종종 한자리 수로 측정되던 활용도는 70%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서버에 낭비되던 비용이 훨씬 줄어들었다. 그러나 "가상화 정지(Virtualization Stall)"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즉, 많은 기관들이 전체 서버의 25%를 가상화하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가상화 비율이 늘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기관들이 모든 이지 서버(Easy Server - dev 머신과 DNS 등 위험이 낮은 내부 IT 애플리케이션)의 가상화를 진행한 반면에 생산 애플리케이션의 가상화에는 주저했거나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보안이다. 기본적으로 보안 그룹은 물리적 환경에 맞추어 마련된 실천사항을 가상 환경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확신이 없다. 이런 혼란에도 불구하고 그 방향성은 분명하다. 가상화 중지의 정체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는 반드시 보안 실천사항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여기 가상화를 진행하면서 직면하게 되는 가장 보편적인 3가지 보안 쟁점이 있다.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 부재 많은 보안 기관들이 악성 트래픽과 침입 시도를 찾아내고 차단하기 위해서 네트워크 트래픽을 감시한다. 벤더들은 설치와 설정이라는 까다로운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특화된 감시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장비는 다른 서버처럼 네트워크에 설치하여 ...

가상화 보안 네트워크 가시성

2012.03.09

가상화는 IT 분야에 있어서 상전벽해를 의미한다. "애플리케이션 하나당 서버 하나"라는 규칙에 수년 동안 묶여 있던 IT 인프라는 과잉 생산, 비효율적인 활용과 비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가상화의 등장과 함께 복수의 가상 머신을 단일 서버에서 호스팅(Hosting) 처리하는 방법이 발달하면서 이런 문제들 중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 복수의 가상 머신을 단일 서버에 위치시킬 수 있기 때문에 IT 부서는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에 기기의 처리 능력을 분배할 수 있게 되었다. 종종 한자리 수로 측정되던 활용도는 70%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서버에 낭비되던 비용이 훨씬 줄어들었다. 그러나 "가상화 정지(Virtualization Stall)"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즉, 많은 기관들이 전체 서버의 25%를 가상화하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가상화 비율이 늘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기관들이 모든 이지 서버(Easy Server - dev 머신과 DNS 등 위험이 낮은 내부 IT 애플리케이션)의 가상화를 진행한 반면에 생산 애플리케이션의 가상화에는 주저했거나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보안이다. 기본적으로 보안 그룹은 물리적 환경에 맞추어 마련된 실천사항을 가상 환경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확신이 없다. 이런 혼란에도 불구하고 그 방향성은 분명하다. 가상화 중지의 정체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는 반드시 보안 실천사항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여기 가상화를 진행하면서 직면하게 되는 가장 보편적인 3가지 보안 쟁점이 있다.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 부재 많은 보안 기관들이 악성 트래픽과 침입 시도를 찾아내고 차단하기 위해서 네트워크 트래픽을 감시한다. 벤더들은 설치와 설정이라는 까다로운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특화된 감시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장비는 다른 서버처럼 네트워크에 설치하여 ...

2012.03.09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의 혁신 ‘누메슨트의 클라우드페이징’

소프트웨어를 주문형으로 공급한다는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은, 당초 전망과 달리 실제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면서 여러 문제가 나타났다. 기업의 여러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가상화되기 어려웠으며 성능 상의 문제도 있었다. DARPA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신생기업 누메슨트는 이러한 현상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중앙 집중식 서버나 클라우드로부터 주문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개념은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 기술의 주요 약속 중 하나였다. 그러나 신생업체 누메슨트(Numecent, 전 Endeavors Technologies)의 CEO 오스만 켄트에 따르면 그러한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못했다. 켄트는 이제 그러한 기술이 제대로 제공될 시점이 도래했다고 믿고 있다. 그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블록-스트리밍, 또는 진보한 다운로드 솔루션 구축 시도 후 고객들은 불신감을 가지게 됐으며, 이로 인해 전체 업계가 혼란을 겪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중 단지 절반 만을 지원함으로써 이러한 접근법들은 약속을 지켜내는데 실패했다. 또 그러한 과정에서 스트리밍이라는 용어에 혼돈이 발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5일 갑작스러운 피인수 소식을 전한 누메슨트는 클라우드페이징 기술을 통해 그러한 상황을 바꿀 것이라고 자신했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페이징 기술은 모든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 플러그인을 보유한 애플리케이션들도 포함해서다. 심지어는 운영체제 자체도 지원할 수 있다 누메슨트는 이들 애플리케이션들은 네이티브 x86 명령어들을 스트리밍함으로써 PC, 태블릿, 또는 심지어 폰에 설치하지 않고서도 정상적인 속도로 구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로컬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시작 메뉴에 나타나고 모든 데이터 또한 로컬에 저장된다는 설명이다. 즉 사용자가 소프트웨어 사용을 마치면, 애플리케이션은 타겟 기기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레지스트리 변경과 DLL 변경 사항도 남아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켄트는 &...

가상화 애플리케이션 온디맨드 스트리밍 누메슨트 클라우드페이징 주문형

2012.03.07

소프트웨어를 주문형으로 공급한다는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은, 당초 전망과 달리 실제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면서 여러 문제가 나타났다. 기업의 여러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가상화되기 어려웠으며 성능 상의 문제도 있었다. DARPA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신생기업 누메슨트는 이러한 현상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중앙 집중식 서버나 클라우드로부터 주문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개념은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 기술의 주요 약속 중 하나였다. 그러나 신생업체 누메슨트(Numecent, 전 Endeavors Technologies)의 CEO 오스만 켄트에 따르면 그러한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못했다. 켄트는 이제 그러한 기술이 제대로 제공될 시점이 도래했다고 믿고 있다. 그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블록-스트리밍, 또는 진보한 다운로드 솔루션 구축 시도 후 고객들은 불신감을 가지게 됐으며, 이로 인해 전체 업계가 혼란을 겪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중 단지 절반 만을 지원함으로써 이러한 접근법들은 약속을 지켜내는데 실패했다. 또 그러한 과정에서 스트리밍이라는 용어에 혼돈이 발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5일 갑작스러운 피인수 소식을 전한 누메슨트는 클라우드페이징 기술을 통해 그러한 상황을 바꿀 것이라고 자신했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페이징 기술은 모든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 플러그인을 보유한 애플리케이션들도 포함해서다. 심지어는 운영체제 자체도 지원할 수 있다 누메슨트는 이들 애플리케이션들은 네이티브 x86 명령어들을 스트리밍함으로써 PC, 태블릿, 또는 심지어 폰에 설치하지 않고서도 정상적인 속도로 구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로컬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시작 메뉴에 나타나고 모든 데이터 또한 로컬에 저장된다는 설명이다. 즉 사용자가 소프트웨어 사용을 마치면, 애플리케이션은 타겟 기기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레지스트리 변경과 DLL 변경 사항도 남아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켄트는 &...

2012.03.07

“PI->현업의 기대치 상승->또다른 혁신 필요”… 한 CIO의 고백

지금은 현업의 기대치를 관리하는 것도 CIO의 새로운 도전이 됐다. 영국의 가장 큰 의료자선재단 웰컴 트러스트(Wellcome Trust)의 IT 총괄 마크 브람웰에 따르면 IT가 스스로 이룬 성공의 피해지가 되고 있다고 한다. 그는 HP 서버를 가상화해 시스템 가용성을 개선한 자신의 회사를 예로 들었다. 브람웰은 "99.97%나 되는 가용성을 확보했다. 그러나 그 덕분에 어떤 시스템이든 중단되면 큰 문제가 되곤 한다. 과거에는 가용성이 97.5%에 불과했는데도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 하나마다 1초간 시스템이 정지되는 것을 ‘중단’으로 간주했다. IT 부서는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 현업의 기대치를 관리해야 한다. 브람웰은 이를 위해서는 관계를 개선해야 하고, 개방되고 투명한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는 "이제 서비스 중단은 일상적인 상황이 아닌 예외적인 상황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서비스 고장과 중단을 숨길 방법이 없다. 또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얼버무리기도 불가능하다"면서 "CIO가 할 일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브람웰은 자신이 현업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과거 IT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경험 때문이다. 이는 기업 내 C레벨(CEO, CFO 등) 임원들이 자신을 신뢰하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웰컴 트러스트는 지난해 무려 46개의 중요한 I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브람웰은 "사실상 매주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한 셈이다. 현업은 이런 프로젝트로 발생한 어마어마한 변화를 소화해야 한다. 도입이 됐다고 프로젝트를 중단해서는 아니다. 도입이 끝나면,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브람웰은 웰컴 트러스트에서 3년 동안이나 IT를 책임져왔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기술과 관련된 어떤 학위도 갖고 있지 ...

가상화 의료자선재단 웰컴 트러스트 상승 IT프로젝트 현업 HP CIO 혁신 기대치

2012.02.13

지금은 현업의 기대치를 관리하는 것도 CIO의 새로운 도전이 됐다. 영국의 가장 큰 의료자선재단 웰컴 트러스트(Wellcome Trust)의 IT 총괄 마크 브람웰에 따르면 IT가 스스로 이룬 성공의 피해지가 되고 있다고 한다. 그는 HP 서버를 가상화해 시스템 가용성을 개선한 자신의 회사를 예로 들었다. 브람웰은 "99.97%나 되는 가용성을 확보했다. 그러나 그 덕분에 어떤 시스템이든 중단되면 큰 문제가 되곤 한다. 과거에는 가용성이 97.5%에 불과했는데도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 하나마다 1초간 시스템이 정지되는 것을 ‘중단’으로 간주했다. IT 부서는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 현업의 기대치를 관리해야 한다. 브람웰은 이를 위해서는 관계를 개선해야 하고, 개방되고 투명한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는 "이제 서비스 중단은 일상적인 상황이 아닌 예외적인 상황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서비스 고장과 중단을 숨길 방법이 없다. 또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얼버무리기도 불가능하다"면서 "CIO가 할 일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브람웰은 자신이 현업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과거 IT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경험 때문이다. 이는 기업 내 C레벨(CEO, CFO 등) 임원들이 자신을 신뢰하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웰컴 트러스트는 지난해 무려 46개의 중요한 I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브람웰은 "사실상 매주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한 셈이다. 현업은 이런 프로젝트로 발생한 어마어마한 변화를 소화해야 한다. 도입이 됐다고 프로젝트를 중단해서는 아니다. 도입이 끝나면,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브람웰은 웰컴 트러스트에서 3년 동안이나 IT를 책임져왔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기술과 관련된 어떤 학위도 갖고 있지 ...

2012.02.13

'가상화의 여왕' 다이안 그린, 구글 이사회에 합류

구글이 VM웨어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였던 다이안 그린을 자사의 이사회와 감사 위원회에 선임했다.    다이안 그린은 지난 2008년 VM웨어에서 물러 난 후 눈에 띄는 활동이 많지 않았었다. 주목할만한 것은 네트워크 가상화 전문업체인 니시라(Nicira)의 자금 후원자 중 한 사람으로 활동했다는 정도. 니시라는 2010년 주목할만한 업체 중 하나이기도 하다.   구글은 다이안 그린의 가상화에 대한 지식을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행보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구글은 VM웨어나 시트릭스 등의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크롬북 상에 가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구글의 회장 에릭 슈미츠는 “다이안은 날카로운 비즈니스 통찰력과 뛰어난 기술 마인드를 함께 가지고 있는 특별한 인물”이라며, “다이안 그린이 구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올해 56세인 다이나 그린은 에릭 슈미츠와 구글 공동 설립자인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그리고 벤처캐피탈 리스트인 존 도어, 인텔 CEO 폴 오텔리니에 이어 구글 이사회의 일원이 됐다. VM웨어에서 10년 간 일을 하기 전에 다이안 그린은 실리콘 그래픽스, 탠덤 컴퓨터, 사이베이스 등에서 일을 했다.  editor@itworld.co.kr

가상화 클라우드 구글 VM웨어 이사회 다이안그린

2012.01.16

구글이 VM웨어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였던 다이안 그린을 자사의 이사회와 감사 위원회에 선임했다.    다이안 그린은 지난 2008년 VM웨어에서 물러 난 후 눈에 띄는 활동이 많지 않았었다. 주목할만한 것은 네트워크 가상화 전문업체인 니시라(Nicira)의 자금 후원자 중 한 사람으로 활동했다는 정도. 니시라는 2010년 주목할만한 업체 중 하나이기도 하다.   구글은 다이안 그린의 가상화에 대한 지식을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행보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구글은 VM웨어나 시트릭스 등의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크롬북 상에 가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구글의 회장 에릭 슈미츠는 “다이안은 날카로운 비즈니스 통찰력과 뛰어난 기술 마인드를 함께 가지고 있는 특별한 인물”이라며, “다이안 그린이 구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올해 56세인 다이나 그린은 에릭 슈미츠와 구글 공동 설립자인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그리고 벤처캐피탈 리스트인 존 도어, 인텔 CEO 폴 오텔리니에 이어 구글 이사회의 일원이 됐다. VM웨어에서 10년 간 일을 하기 전에 다이안 그린은 실리콘 그래픽스, 탠덤 컴퓨터, 사이베이스 등에서 일을 했다.  editor@itworld.co.kr

2012.01.16

2012년 나타날 IT 변화상 ‘위기와 기회의 공존’

2012년,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지만, IIT 분야의 인원감축도 시작될 것 영국 업계 관계자들과 글로벌 리서치 기업에 따르면 2012년은 비록 예산은 빡빡하지만 IT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기술 예산에 대한 통제로 IT 부서의 인원 감축이 시작될 것이라는 경고도 제기되는 한편, 클라우드 컴퓨팅이 한층 인기를 끌 것이고 직원들이 회사에 자신의 기기를 가지고 다니게 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 밖에 가용 예산은 지속적으로 타이트한 수급을 보이겠지만, 신규 프로젝트는 느리지만 지속적인 이익 환원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또한 2012년에는 소규모 업체들이 가상화에 눈을 뜨게 되고 IT 보안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현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기술 부서의 실질적인 인력 감축이 시작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가트너는 “2015년까지, 대부분 기업에서 35%의 기업 IT 비용은 IT 부서 예산 이외의 항목으로 편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리고 애널리스트들은 “차세대 디지털 기업들은 기술관련 문제로 더 이상 IT 부서에 의존하지 않는 신세대 관리자들과 개별 직원들에 의해 견인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으로 현업 부서의 수장들은 시스템을 손쉽게 자체 설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시장 조사업체 포레스터도 낮은 설치 비용과 빠른 구축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경제학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상을 “IT 산업화의 다음 단계”로 정의했다. IT 산업 협의회인 인텔렉트(Intellect)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클라우드에 주요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과 관련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벤더들이 기업 내 문화 변화를 성공적으로 견인해야 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브로드밴드 인프라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점점 더 많은 직원들이 데...

가상화 클라우드 고용 2012

2011.12.30

2012년,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지만, IIT 분야의 인원감축도 시작될 것 영국 업계 관계자들과 글로벌 리서치 기업에 따르면 2012년은 비록 예산은 빡빡하지만 IT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기술 예산에 대한 통제로 IT 부서의 인원 감축이 시작될 것이라는 경고도 제기되는 한편, 클라우드 컴퓨팅이 한층 인기를 끌 것이고 직원들이 회사에 자신의 기기를 가지고 다니게 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 밖에 가용 예산은 지속적으로 타이트한 수급을 보이겠지만, 신규 프로젝트는 느리지만 지속적인 이익 환원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또한 2012년에는 소규모 업체들이 가상화에 눈을 뜨게 되고 IT 보안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현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기술 부서의 실질적인 인력 감축이 시작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가트너는 “2015년까지, 대부분 기업에서 35%의 기업 IT 비용은 IT 부서 예산 이외의 항목으로 편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리고 애널리스트들은 “차세대 디지털 기업들은 기술관련 문제로 더 이상 IT 부서에 의존하지 않는 신세대 관리자들과 개별 직원들에 의해 견인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으로 현업 부서의 수장들은 시스템을 손쉽게 자체 설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시장 조사업체 포레스터도 낮은 설치 비용과 빠른 구축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경제학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상을 “IT 산업화의 다음 단계”로 정의했다. IT 산업 협의회인 인텔렉트(Intellect)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클라우드에 주요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과 관련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벤더들이 기업 내 문화 변화를 성공적으로 견인해야 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브로드밴드 인프라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점점 더 많은 직원들이 데...

2011.12.30

SMB IT 관리자가 주목해야 할 2012년 테크 트렌드

문턱이 낮아진 가상화에서부터 클라우드, 기가비트 무선랜, NAS 애플리케이션 등 2012년에는 중소 규모의 기업들이 주목할 만한 IT 트렌드가 풍성하다. 새해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12년에 나타날 기술 트렌드를 정리했다. IT 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소 기업의 대표와 관리자들에게 있어서 2011년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2011년에는 인텔의 썬더볼트 주변기기 인터페이스 등 새로운 기술의 도입부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Android 4.0 Ice Cream Sandwich)의 공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최악의 상황에 빠진 거대 기술 기업들도 목격했다. 지난 10월 RIM이 겪은 문제는 RIM의 설립 이래 가장 심각한 서비스 중단 사태로 기억될 것이며,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해킹당해 복구에 한 달이 넘게 소요되었다. 그렇다면 중소 기업들(Small and Mid-sized Subinesses, 이하 SMB)들은 향후 12개월 동안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아래에 소개한 10개의 기술 동향은 내년에 모든 기업에 영향을 끼치겠지만 특히 중소 기업들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된다. 1.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3, 더 저렴하면서도 강력해진 가상화를 의미 마이크로소프트는 강화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를 통합한 윈도우서버 8(Windows Server 8)을 통해 가상화 시장 점유에 박차를 가할 태세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하이퍼-V3는 네트워크, 스토리지, 확장성, 실시간 마이그레이션(Migration) 기능 등의 영역에서 상당부분 개선될 것이다. 아직까지 가상화를 배치하지 않은 중소기업들은 최소한의 라이선스 비용으로 제대로 된 가상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는 것. 따라서 그 중요성은 상당하다 할 수 있다. 한편 하이퍼-V3는 완전한 브이스피어(vSphere) 이행에 수반되는 비용보다 훨씬 적은 비용에 "충...

가상화 윈도우 8 NAS 2012 트렌드 울트라북 USB 3.0. SSD HHD 하이퍼-V3

2011.12.26

문턱이 낮아진 가상화에서부터 클라우드, 기가비트 무선랜, NAS 애플리케이션 등 2012년에는 중소 규모의 기업들이 주목할 만한 IT 트렌드가 풍성하다. 새해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12년에 나타날 기술 트렌드를 정리했다. IT 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소 기업의 대표와 관리자들에게 있어서 2011년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2011년에는 인텔의 썬더볼트 주변기기 인터페이스 등 새로운 기술의 도입부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Android 4.0 Ice Cream Sandwich)의 공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최악의 상황에 빠진 거대 기술 기업들도 목격했다. 지난 10월 RIM이 겪은 문제는 RIM의 설립 이래 가장 심각한 서비스 중단 사태로 기억될 것이며,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해킹당해 복구에 한 달이 넘게 소요되었다. 그렇다면 중소 기업들(Small and Mid-sized Subinesses, 이하 SMB)들은 향후 12개월 동안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아래에 소개한 10개의 기술 동향은 내년에 모든 기업에 영향을 끼치겠지만 특히 중소 기업들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된다. 1.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3, 더 저렴하면서도 강력해진 가상화를 의미 마이크로소프트는 강화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를 통합한 윈도우서버 8(Windows Server 8)을 통해 가상화 시장 점유에 박차를 가할 태세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하이퍼-V3는 네트워크, 스토리지, 확장성, 실시간 마이그레이션(Migration) 기능 등의 영역에서 상당부분 개선될 것이다. 아직까지 가상화를 배치하지 않은 중소기업들은 최소한의 라이선스 비용으로 제대로 된 가상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는 것. 따라서 그 중요성은 상당하다 할 수 있다. 한편 하이퍼-V3는 완전한 브이스피어(vSphere) 이행에 수반되는 비용보다 훨씬 적은 비용에 "충...

2011.12.26

2011 IT 이슈 리포트 4 : 가상화 vs.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약 1년 전 VM웨어나 CA(CA Technologies) 등의 대형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 중 일부가 ‘가상머신 스톨(Virtual Machine Stall)'라 불리는 현상에 대항하여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 업체는 대부분의 대형 조직들이 자체적인 가상화 계획을 충분히 진척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많은 기관들이 자신들의 서버를 통합하면서 얻게 된 향상된 효율성이나 하나의 서버에서 다른 서버로 가상화된 작업부하를 옮길 수 있게 되면서 얻게 된 탄력성 등 가상화가 가져온 혜택을 누렸다.   초기에 가상화를 도입한 기관들 중 다수가 할당된 용량 중 적은 부분만을 사용하는, 가상화가 용이한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한 뒤부터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규모 기업의 애플리케이션들 중 약 20~40%가 가상화된 뒤부터 프로젝트들이 중단된 것으로 추정했다.   VM웨어를 비롯한 업체들이 그런 애플리케이션들이 가상화된 환경에서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구동될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는 그 순간에도 많은 기관들인 이메일 서버나 트랜잭셔널 데이터베이스(Transactional Database) 등 더욱 중요한 구성요소를 가상화하는데 주저하고 있었다. 가트너는 내년까지 전체 기업 작업부하의 절반 이상이 가상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VM웨어와 CA는 단지 매출 지연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었을까? 또는 기업 내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과반수가 성능의 저하 없이 가상화될 수 있을까? 바꿔 말해서 가상화의 모든 이점에도 불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특정 하드웨어에서 지속적으로 구동해야 할 타당한 이유가 있을까?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빗 존슨은 실제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문제없이 가상화된 인프라에서 구동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가상화 업체들은 초기에 발생했던 골치 아픈 성능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가상화 가상머신 VDI 이슈 스톨

2011.12.05

약 1년 전 VM웨어나 CA(CA Technologies) 등의 대형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 중 일부가 ‘가상머신 스톨(Virtual Machine Stall)'라 불리는 현상에 대항하여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 업체는 대부분의 대형 조직들이 자체적인 가상화 계획을 충분히 진척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많은 기관들이 자신들의 서버를 통합하면서 얻게 된 향상된 효율성이나 하나의 서버에서 다른 서버로 가상화된 작업부하를 옮길 수 있게 되면서 얻게 된 탄력성 등 가상화가 가져온 혜택을 누렸다.   초기에 가상화를 도입한 기관들 중 다수가 할당된 용량 중 적은 부분만을 사용하는, 가상화가 용이한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한 뒤부터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규모 기업의 애플리케이션들 중 약 20~40%가 가상화된 뒤부터 프로젝트들이 중단된 것으로 추정했다.   VM웨어를 비롯한 업체들이 그런 애플리케이션들이 가상화된 환경에서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구동될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는 그 순간에도 많은 기관들인 이메일 서버나 트랜잭셔널 데이터베이스(Transactional Database) 등 더욱 중요한 구성요소를 가상화하는데 주저하고 있었다. 가트너는 내년까지 전체 기업 작업부하의 절반 이상이 가상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VM웨어와 CA는 단지 매출 지연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었을까? 또는 기업 내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과반수가 성능의 저하 없이 가상화될 수 있을까? 바꿔 말해서 가상화의 모든 이점에도 불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특정 하드웨어에서 지속적으로 구동해야 할 타당한 이유가 있을까?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빗 존슨은 실제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문제없이 가상화된 인프라에서 구동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가상화 업체들은 초기에 발생했던 골치 아픈 성능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11.12.05

‘10년 묵은 현안 해결한 아키텍처 재구성’ 씨앤앰 김용덕 상무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방송사인 씨앤앰이 맞닥뜨려야 하는 변화는 실로 숨가쁘다. 올해 강남방송과 울산방송을 인수했을 뿐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방송 경쟁환경 및 업계 지형도에도 대응해야 한다. 씨앤앰의 IT 부문을 총괄하며 올해 원소스 멀티플랫폼 전략을 추진한 김용덕 상무를 만났다.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잠재돼 있던 현안을 제반 솔루션들을 통합해 서비스 아키텍처를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김용덕 상무는 먼저 케이블TV 기업에 잔존했던 문제에 대해 풀어나갔다. 씨앤앰은 2년 주기로 반복해오던 작업이 있었다. 1,000여 명에 이르는 현장 요원들이 외근에서 사용할 특정 단말기 모델을 선정하고, 이 기종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택배 수준의 단순 입력 업무가 아니라 복잡한 작업을 마치 PC에서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난이도 높은 작업이었다. 그러나 변화한 환경이 문제가 됐다. “과거에는 사실 쓸만한 장비들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2,3개월을 주기로 신제품이 쏟아집니다. 또 7.8개월이면 시장에서 사라져버립니다.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는 것이죠. 특정 타깃 모델을 선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개발 비용과 대응성도 문제였다. 기간계 시스템이 따로 있고 PDA 전용으로 별도의 시스템을 만들어 쓰다보니 2년 주기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야만 했다. 2년 여가 지나면 동기화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또 사용하는 과정에서 추가되는 다양한 기기에 서비스를 맞추기란 사실상 불가능했다. 획기적인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기존에 기간계 업무처리용 시스템을 PDA에 구축할 경우에는, 기간계 시스템이 윈도우 기반인 반면, PDA는 윈도우/CE 기반의 언어로 개발했었습니다. 이는 조직 인력 운용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떨어지고 특히 비즈니스 요건을 한 담당자가 아닌 두 명 이상의 담당자가 각기 구축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PDA 시스템을 아웃...

가상화 프로젝트 모바일 사례 애플리케이션 씨앤앰 김용덕 CIO 2011 어워드

2011.11.29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방송사인 씨앤앰이 맞닥뜨려야 하는 변화는 실로 숨가쁘다. 올해 강남방송과 울산방송을 인수했을 뿐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방송 경쟁환경 및 업계 지형도에도 대응해야 한다. 씨앤앰의 IT 부문을 총괄하며 올해 원소스 멀티플랫폼 전략을 추진한 김용덕 상무를 만났다.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잠재돼 있던 현안을 제반 솔루션들을 통합해 서비스 아키텍처를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김용덕 상무는 먼저 케이블TV 기업에 잔존했던 문제에 대해 풀어나갔다. 씨앤앰은 2년 주기로 반복해오던 작업이 있었다. 1,000여 명에 이르는 현장 요원들이 외근에서 사용할 특정 단말기 모델을 선정하고, 이 기종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택배 수준의 단순 입력 업무가 아니라 복잡한 작업을 마치 PC에서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난이도 높은 작업이었다. 그러나 변화한 환경이 문제가 됐다. “과거에는 사실 쓸만한 장비들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2,3개월을 주기로 신제품이 쏟아집니다. 또 7.8개월이면 시장에서 사라져버립니다.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는 것이죠. 특정 타깃 모델을 선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개발 비용과 대응성도 문제였다. 기간계 시스템이 따로 있고 PDA 전용으로 별도의 시스템을 만들어 쓰다보니 2년 주기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야만 했다. 2년 여가 지나면 동기화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또 사용하는 과정에서 추가되는 다양한 기기에 서비스를 맞추기란 사실상 불가능했다. 획기적인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기존에 기간계 업무처리용 시스템을 PDA에 구축할 경우에는, 기간계 시스템이 윈도우 기반인 반면, PDA는 윈도우/CE 기반의 언어로 개발했었습니다. 이는 조직 인력 운용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떨어지고 특히 비즈니스 요건을 한 담당자가 아닌 두 명 이상의 담당자가 각기 구축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PDA 시스템을 아웃...

2011.11.29

“VM웨어를 점령하라” 가상 캠페인으로 온라인 공간 ‘떠들썩’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테스터 등 VM웨어의 가상화 또는 클라우드 관련 기술을 배우고 이해하려는 사람들에게 저렴하고 제품화되지 않은 연간 구독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VM웨어가 자사 소프트웨어에 대한 구독 기반 서비스를 개발자 컴퓨니티에 제공한다면,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의 MSDN이나 테크넷과 유사한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많은 개발자들이 관심을 보일 것이다.   VM웨어가 과거에는 이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비스 이름은 VM웨어 테크놀로지 네트워크(VMTN)이었다. 구독 기반 서비스 부분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VMTN이란 이름은 공식 VM웨어 커뮤니티 자체를 나타내는 말로도 사용됐다.   2005년 6월 처음 도입된 VM웨어 구독 서비스는 갭라자와 테스터들에게 VM웨어의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1년 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지만 서비스 출시 2년이 되기 전에 VM웨어는 갑자기 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다시 시간을 돌려 2011년을 보면, 이런 결핍이 여전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는 결핍에 대한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일부 VMTN 커뮤니티 회원과 극히 적극적인 VM웨어 사용자 블로고스피어가 손을 잡고 이에 대한 자신들의 의사를 표시하기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도한 것은 VM웨어 vExpert이자 영국의 가상화 교육 프리랜서인 마이크 래버릭이다. 래버릭은 최근 월가를 향한 시위를 본 떠 “VM웨어를 점령하라(Occupy VMware)"란 가상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의 목적은 날로 성장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구독 방식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을 드러내고 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 구독 방식 프로그램은 관련 기술에 숙련되기 위해 30일 또는 60일 ...

가상화 VM웨어 하이퍼바이저 구독 VMTN 점령 커뮤니티

2011.11.15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테스터 등 VM웨어의 가상화 또는 클라우드 관련 기술을 배우고 이해하려는 사람들에게 저렴하고 제품화되지 않은 연간 구독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VM웨어가 자사 소프트웨어에 대한 구독 기반 서비스를 개발자 컴퓨니티에 제공한다면,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의 MSDN이나 테크넷과 유사한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많은 개발자들이 관심을 보일 것이다.   VM웨어가 과거에는 이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비스 이름은 VM웨어 테크놀로지 네트워크(VMTN)이었다. 구독 기반 서비스 부분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VMTN이란 이름은 공식 VM웨어 커뮤니티 자체를 나타내는 말로도 사용됐다.   2005년 6월 처음 도입된 VM웨어 구독 서비스는 갭라자와 테스터들에게 VM웨어의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1년 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지만 서비스 출시 2년이 되기 전에 VM웨어는 갑자기 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다시 시간을 돌려 2011년을 보면, 이런 결핍이 여전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는 결핍에 대한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일부 VMTN 커뮤니티 회원과 극히 적극적인 VM웨어 사용자 블로고스피어가 손을 잡고 이에 대한 자신들의 의사를 표시하기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도한 것은 VM웨어 vExpert이자 영국의 가상화 교육 프리랜서인 마이크 래버릭이다. 래버릭은 최근 월가를 향한 시위를 본 떠 “VM웨어를 점령하라(Occupy VMware)"란 가상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의 목적은 날로 성장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구독 방식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을 드러내고 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 구독 방식 프로그램은 관련 기술에 숙련되기 위해 30일 또는 60일 ...

2011.11.15

사례 | 하이퍼바이저 기반 데이터 복제로 IO 문제 해결

가상 머신에서의 데이터 복제는 곧 스토리지 시스템에 대해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의미한다. 오스틴 방사선 협회(ARA ; Austin Radiological Association)은 현재까지 1/4 정도의 서버 및 데스크톱 인프라 가상화를 진행했다. 그리나 이러한 이동으로 인해 네트워크 스토리지에 부담이 가해지고 애플리케이션 처리 속도가 느려졌다.     텍사스 중부에 있는 외래환자 병동 15곳을 통해 진료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ARA는 이에 따라 제르토(Zerto)라는 신생기업에서 만든 신제품을 시범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창업한 제르토는 데이터 보호에 색다른 접근법을 도입한 기업이다. 스토리지 어레이 외부에서 데이터를 복제하는 대신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가상 머신 내부에서 데이터를 복제함으로써 데이터를 보호한다는 접근법이다.   ARA의 IT 부서에는 거의 800TB에 달하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40여명의 직원들이 있다. ARA에는 800명의 직원들이 사용하는 1,000여대의 데스크톱이 있으며 300대의 서버가 존재한다. 그 중 약 25% 정도가 현재 VM웨어와 시트릭스의 젠서버를 이용해 가상화된 상태다. 방사선 영상 제공 기업들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의 일부인 ARA는, 당초 사설 클라우드로 옮겨가 데이터 센터를 분할하고 지역 가맹점들에게 서비스를 판매하면서 스스로가 “중심”이 되는 계획을 구상했었다. 그러나 순식간에 일이 복잡해졌다. ARA의 CIO인 토드 토마스는 “클라우드 마케팅 광고들에서 벗어나 앞으로 질주해나가기 전에 기어가는 법부터 배우기로 결심했다. 우리의 프로세스들은 IT조직으로서 그만큼 충분히 성숙된 형태가 아니었다. 따라서 서버 자동 프로비저닝이나 차지백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ARA는 데이터 센터를 가상화하는 쪽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대신 시스코의 UCS(Unifed Computing S...

가상화 스토리지 제르토 Zerto ARA 데이터 복제 VMDK

2011.11.15

가상 머신에서의 데이터 복제는 곧 스토리지 시스템에 대해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의미한다. 오스틴 방사선 협회(ARA ; Austin Radiological Association)은 현재까지 1/4 정도의 서버 및 데스크톱 인프라 가상화를 진행했다. 그리나 이러한 이동으로 인해 네트워크 스토리지에 부담이 가해지고 애플리케이션 처리 속도가 느려졌다.     텍사스 중부에 있는 외래환자 병동 15곳을 통해 진료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ARA는 이에 따라 제르토(Zerto)라는 신생기업에서 만든 신제품을 시범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창업한 제르토는 데이터 보호에 색다른 접근법을 도입한 기업이다. 스토리지 어레이 외부에서 데이터를 복제하는 대신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가상 머신 내부에서 데이터를 복제함으로써 데이터를 보호한다는 접근법이다.   ARA의 IT 부서에는 거의 800TB에 달하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40여명의 직원들이 있다. ARA에는 800명의 직원들이 사용하는 1,000여대의 데스크톱이 있으며 300대의 서버가 존재한다. 그 중 약 25% 정도가 현재 VM웨어와 시트릭스의 젠서버를 이용해 가상화된 상태다. 방사선 영상 제공 기업들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의 일부인 ARA는, 당초 사설 클라우드로 옮겨가 데이터 센터를 분할하고 지역 가맹점들에게 서비스를 판매하면서 스스로가 “중심”이 되는 계획을 구상했었다. 그러나 순식간에 일이 복잡해졌다. ARA의 CIO인 토드 토마스는 “클라우드 마케팅 광고들에서 벗어나 앞으로 질주해나가기 전에 기어가는 법부터 배우기로 결심했다. 우리의 프로세스들은 IT조직으로서 그만큼 충분히 성숙된 형태가 아니었다. 따라서 서버 자동 프로비저닝이나 차지백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ARA는 데이터 센터를 가상화하는 쪽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대신 시스코의 UCS(Unifed Computing S...

2011.11.15

한국IBM, 원불교 중앙총무에 ‘가상화 통합 시스템’구축

한국IBM(www.ibm.com/kr)이 최근 원불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원불교중앙총부(www.won.or.kr)에 ‘가상화 기반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불교중앙총부의 IT 인프라를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기존 노후화된 오라클 장비와 데이터베이스 및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일체를 IBM의 최신 서버와 스토리지, 그리고 DB2와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전면 교체했다. 원불교중앙총부는 이번 가상화 기반의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운영 효율성뿐만 아니라 가상화, 에너지 효율성 20% 향상, 확장성 100% 보유 등의 이점은 물론 투자 대비 최대의 총소유비용 약 3억 원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향후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인프라 구축으로 원불교 포털, ERP, 기록관 사업 등 후속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IBM이 이번에 공급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는 파워 770 서버 2대, 스토와이즈 V7000 스토리지, SAN 스위치, 그리고 DB2와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이다. 특히 파워 770은 DB 서버,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포탈서버, 웹 메일 서버 등 서버 통합에 가장 최적인 제품으로 메인프레임급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스토와이즈 V7000은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기능을 갖춘 스토리지로 가상화 기능을 통해 노후화된 스토리지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김종철 원불교중앙총부 정보전산팀장은 “원불교 100주년 기념사업인 IT인프라 재구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통합솔루션이 필요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중앙총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100만 신도들에게 더 좋은 교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dito@itworld.co.kr

가상화 IBM 100주년 원불교 재구축

2011.11.14

한국IBM(www.ibm.com/kr)이 최근 원불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원불교중앙총부(www.won.or.kr)에 ‘가상화 기반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불교중앙총부의 IT 인프라를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기존 노후화된 오라클 장비와 데이터베이스 및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일체를 IBM의 최신 서버와 스토리지, 그리고 DB2와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전면 교체했다. 원불교중앙총부는 이번 가상화 기반의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운영 효율성뿐만 아니라 가상화, 에너지 효율성 20% 향상, 확장성 100% 보유 등의 이점은 물론 투자 대비 최대의 총소유비용 약 3억 원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향후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인프라 구축으로 원불교 포털, ERP, 기록관 사업 등 후속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IBM이 이번에 공급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는 파워 770 서버 2대, 스토와이즈 V7000 스토리지, SAN 스위치, 그리고 DB2와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이다. 특히 파워 770은 DB 서버,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포탈서버, 웹 메일 서버 등 서버 통합에 가장 최적인 제품으로 메인프레임급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스토와이즈 V7000은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기능을 갖춘 스토리지로 가상화 기능을 통해 노후화된 스토리지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김종철 원불교중앙총부 정보전산팀장은 “원불교 100주년 기념사업인 IT인프라 재구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통합솔루션이 필요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중앙총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100만 신도들에게 더 좋은 교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dito@itworld.co.kr

2011.11.14

윈도우 앱과 아이패드 '시트릭스 신형 SDK의 가능성'

기업에 침투한 아이패드들은 대부분 한가지 '꼼수'와 밀접하다. 바로 아이패드에서 윈도우 데스크톱 앱을 원활히 구동시키는 것과 관련된 것이다. 시트릭스 버추얼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VDI)은 이때 널리 사용되는 솔루션이다. 모든 윈도우 데스크톱과 앱이 아이패드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렌더링해준다. 그러나 동작하는 것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윈도우용 앱들이 10인치 화면에서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 동작하는 경우를 감안해 제작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직원들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꼭 써야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우스로 제어하는 윈도우 데스크톱 앱...   ...은 터치로 동작하는 아이폰 앱과 현격히 다르다. 여기서 거론되는 것은 퀵오피스나 도큐먼트 투 고와 같은 단순한 아이패드 앱들이 아니다. 거의 모든 기업들은 자체적인 레거시 윈도우 앱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예를 들어 대개의 병원에서 임상 의사들은 서너(Cerner)이라는 의료 앱을 이용하고 있다. 이 앱은 아이패드에서 동작하지 않는다. 이 밖에도 다수의 기업들은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입해 개발하고 훈련시킨 윈도우 앱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앱들이 아이패드에서 동작하기 위해서는 가상화된 데스크톱 환경이 요구된다. 그러나 CIO들의 고민은 사용자 경험에 있다. 아이패드 상에서 가상화 환경을 통해 윈도우 앱을 구동할 경우 사용자 경험이 끔찍해진다는 것이다. 핀치와 줌 터치 제스처를 통해 필드를 찾아가고 태핑과 가상 키보드를 통해 데이터를 입력한다는 것, 그리고 이를 반복해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사용자를 미치게 만들기 십상이다. CIO들은 근로자들이 결국 업무용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것을 포기하고 유흥꺼리로만 활용한다고 토로하고 있다. 시애틀 아동 병원의 CT...

가상화 아이패드 아이폰 시트릭스 UI UX

2011.11.09

기업에 침투한 아이패드들은 대부분 한가지 '꼼수'와 밀접하다. 바로 아이패드에서 윈도우 데스크톱 앱을 원활히 구동시키는 것과 관련된 것이다. 시트릭스 버추얼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VDI)은 이때 널리 사용되는 솔루션이다. 모든 윈도우 데스크톱과 앱이 아이패드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렌더링해준다. 그러나 동작하는 것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윈도우용 앱들이 10인치 화면에서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 동작하는 경우를 감안해 제작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직원들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꼭 써야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우스로 제어하는 윈도우 데스크톱 앱...   ...은 터치로 동작하는 아이폰 앱과 현격히 다르다. 여기서 거론되는 것은 퀵오피스나 도큐먼트 투 고와 같은 단순한 아이패드 앱들이 아니다. 거의 모든 기업들은 자체적인 레거시 윈도우 앱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예를 들어 대개의 병원에서 임상 의사들은 서너(Cerner)이라는 의료 앱을 이용하고 있다. 이 앱은 아이패드에서 동작하지 않는다. 이 밖에도 다수의 기업들은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입해 개발하고 훈련시킨 윈도우 앱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앱들이 아이패드에서 동작하기 위해서는 가상화된 데스크톱 환경이 요구된다. 그러나 CIO들의 고민은 사용자 경험에 있다. 아이패드 상에서 가상화 환경을 통해 윈도우 앱을 구동할 경우 사용자 경험이 끔찍해진다는 것이다. 핀치와 줌 터치 제스처를 통해 필드를 찾아가고 태핑과 가상 키보드를 통해 데이터를 입력한다는 것, 그리고 이를 반복해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사용자를 미치게 만들기 십상이다. CIO들은 근로자들이 결국 업무용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것을 포기하고 유흥꺼리로만 활용한다고 토로하고 있다. 시애틀 아동 병원의 CT...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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