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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열국지 'VM웨어 vs. 하이퍼-V vs. 젠서버 vs. KVM'

10년 전에만 해도 가상화에 관련한 논의는 단순한 것이었다. VM웨어가 유일한 시장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독점적 지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 그리고 레드햇(KVM)에 의해 위협 받고 있다. 이들 중 가장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기업은 윈도우 서버 8(Windows Server 8)과 하이퍼-V의 업그레이드를 예정 중인 마이크로소프트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IT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던 핀은, 새로운 기능이 ‘VM웨어와 동등하거나 일부 측면에서는 이를 앞지른다’라고 자신했다. 저렴한 서버 부착 스토리지나 실시간 마이그레이션, 그리고 사이트 간 사고 회복을 위한 시스템 대체 작동 등의 측면에서 하이퍼-V가 VM웨어를 능가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나아가 하이퍼-V는 앞으로 더욱 향상된 CPU에의 가상적 접근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와 같이 하이퍼-V가 보여주고 있는 적극적인 개선 움직임의 이면에는 라이선스 문제에 있어 ESX에 대응하려는 의도가 존재한다. IDC에 따르면 지난 해 하이퍼-V는 62%의 성장을 기록했는데, 이는 ESX의 21%, 시트릭스의 25%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또한 가트너는 내년 하이퍼-V의 시장 점유율을 27%로 예측하기도 했다. 이 역시 두 해 전 11%의 점유율에 비해 매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는 수치다. 이 27%에 관하여, 가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상 서버를 활용하는 직원 규모 1,000명 이하의 소규모 기업의 85%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X86 서버에서 가상 서버로의 전환 추세가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는 오늘날, 이와 같은 성장 수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료이다. 가트너는 2009년 1,100만 대의 가상 머신이 내년에는 5,500만 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가트너는 시트릭스에 관하여는 내년 6%의 시장을 점유할 것이라 예측했다. 그들은 현재 가상 데...

가상화 가트너 시트릭스 레드햇 VM웨어 하이퍼-V 젠서버 KVM

2011.11.04

10년 전에만 해도 가상화에 관련한 논의는 단순한 것이었다. VM웨어가 유일한 시장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독점적 지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 그리고 레드햇(KVM)에 의해 위협 받고 있다. 이들 중 가장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기업은 윈도우 서버 8(Windows Server 8)과 하이퍼-V의 업그레이드를 예정 중인 마이크로소프트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IT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던 핀은, 새로운 기능이 ‘VM웨어와 동등하거나 일부 측면에서는 이를 앞지른다’라고 자신했다. 저렴한 서버 부착 스토리지나 실시간 마이그레이션, 그리고 사이트 간 사고 회복을 위한 시스템 대체 작동 등의 측면에서 하이퍼-V가 VM웨어를 능가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나아가 하이퍼-V는 앞으로 더욱 향상된 CPU에의 가상적 접근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와 같이 하이퍼-V가 보여주고 있는 적극적인 개선 움직임의 이면에는 라이선스 문제에 있어 ESX에 대응하려는 의도가 존재한다. IDC에 따르면 지난 해 하이퍼-V는 62%의 성장을 기록했는데, 이는 ESX의 21%, 시트릭스의 25%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또한 가트너는 내년 하이퍼-V의 시장 점유율을 27%로 예측하기도 했다. 이 역시 두 해 전 11%의 점유율에 비해 매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는 수치다. 이 27%에 관하여, 가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상 서버를 활용하는 직원 규모 1,000명 이하의 소규모 기업의 85%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X86 서버에서 가상 서버로의 전환 추세가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는 오늘날, 이와 같은 성장 수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료이다. 가트너는 2009년 1,100만 대의 가상 머신이 내년에는 5,500만 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가트너는 시트릭스에 관하여는 내년 6%의 시장을 점유할 것이라 예측했다. 그들은 현재 가상 데...

2011.11.04

기업 내 안드로이드 지원, CIO의 점검포인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한 직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는 핵심 보안 기능에서 아직 미진한 부분들이 있다. CIO가 안드로이드 폰 도입 또는 지원을 확정하기에 앞서 확실히 할 부분을 짚어봤다. 1.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사용하라. 안드로이드의 열린 마켓 생태계와 부족한 보안 기능은, 해커에게 좋은 먹잇감이다. 민감한 기업 데이터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현재 가장 추천할 만한 보안 서비스는 굿 테크놀로지와 같은 기업들의 것이다. 이들은 자체 네트워크 운영 센터, 소프트웨어, 방화벽 뒤의 서버 등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보호해준다. 기업 방화벽의 일부를 열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2. 제조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라. 모토로라나 삼성과 같은 일부 제조사들은 기업용 제품과 서비스를 일부 선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삼성은 향상된 암호화 표준 보안과 VPN 연결을 지원하는 터치위즈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토로라는 3LM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과 기업 서버 상에서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3LM의 소프트웨어는 향후 타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양호한 보안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한정한다. 이를테면 모토로라는 기업 사용자를 겨냥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드로이드 프로 등이 그것이다. 이 제품은 SD 카드의 원격 삭제를 지원하며 VPN 클라이언트도 내장하고 있다. 또 새로운 암호를 설정하도록 강제할 수도 있게 해준다. 4. 모바일 가상 머신 기술에 주목하라. VM웨어는 현재 모바일 버추얼 머신을 한창 개발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마치 두 대의 스마트폰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나는 기업용으로, 다른 하나는 개인용으로 쓸 수 있는 것이다. VM웨어 측은 또 IT 부서가 기업용 가상 머신에 대해 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해주는 관리 도구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현재 LG와 삼성이 VM웨어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제작에 의지를 표...

가상화 CIO 보안 모빌리티 엔터프라이즈 안드로이드

2011.11.01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한 직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는 핵심 보안 기능에서 아직 미진한 부분들이 있다. CIO가 안드로이드 폰 도입 또는 지원을 확정하기에 앞서 확실히 할 부분을 짚어봤다. 1.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사용하라. 안드로이드의 열린 마켓 생태계와 부족한 보안 기능은, 해커에게 좋은 먹잇감이다. 민감한 기업 데이터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현재 가장 추천할 만한 보안 서비스는 굿 테크놀로지와 같은 기업들의 것이다. 이들은 자체 네트워크 운영 센터, 소프트웨어, 방화벽 뒤의 서버 등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보호해준다. 기업 방화벽의 일부를 열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2. 제조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라. 모토로라나 삼성과 같은 일부 제조사들은 기업용 제품과 서비스를 일부 선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삼성은 향상된 암호화 표준 보안과 VPN 연결을 지원하는 터치위즈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토로라는 3LM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과 기업 서버 상에서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3LM의 소프트웨어는 향후 타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양호한 보안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한정한다. 이를테면 모토로라는 기업 사용자를 겨냥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드로이드 프로 등이 그것이다. 이 제품은 SD 카드의 원격 삭제를 지원하며 VPN 클라이언트도 내장하고 있다. 또 새로운 암호를 설정하도록 강제할 수도 있게 해준다. 4. 모바일 가상 머신 기술에 주목하라. VM웨어는 현재 모바일 버추얼 머신을 한창 개발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마치 두 대의 스마트폰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나는 기업용으로, 다른 하나는 개인용으로 쓸 수 있는 것이다. VM웨어 측은 또 IT 부서가 기업용 가상 머신에 대해 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해주는 관리 도구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현재 LG와 삼성이 VM웨어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제작에 의지를 표...

2011.11.01

"가상 데스크톱 가격, 임계점 임박" 시트릭스

가상 데스크톱의 가격이 내년 중 임계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시트릭스가 자신했다. 데스크톱보다 가상 데스크톱 배치 비용이 더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회사에 따르면 가격 인하의 최대 요인은, 시트릭스가 새로 개발한 HDX 시스템 온 어 칩이다. 시트릭스는 이 칩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에 의해 생산될 것이며 N컴퓨팅(NComputing)을 비롯한 파트너사들의 클라이언트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트릭스의 CMO 웨스 왓슨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시트릭스 시너지 컨퍼런스에서, 이 칩을 탑재한 제로 클라이언트의 가격에 대해 100달러 이하로 책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이 칩을 탑재한 클라이언트의 레퍼런스 디자인에 대해 담뱃갑 크기의 상자 형태로부터 모니터, 키보드, 케이블 TV 셋톱 박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가상 데스크톱이 네트워크 대역을 최대한 활용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하드웨어 어시스턴스가 칩과 함께 제공될 것이며, 마더보드에 별도로 장착됨으로써 비용을 증가시켰던 여타 개별 칩들이 이 칩 하나로 대체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왓슨은 "향후 6개월 이내에 가상 데스크톱 구축 비용이 물리적 데스크톱을 배치하는 비용보다 저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트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고투미팅(GoToMeeting) 협업 서비스에 데이터 공유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와 관련, 새로운 기능이 셰어파일(ShareFile) 기술을 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시트릭스에 따르면 이 기술은 시트릭스가 '팔로우-미 데이터 패브릭'이라고 부르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데,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데이터 검색, 공유, 동기화, 전송, 암호화, 원격삭제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회사 측은 시트릭스 리시버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에도 같은 기술이 분기 말께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가상화 시트릭스 가상 데스크톱 HDX

2011.10.27

가상 데스크톱의 가격이 내년 중 임계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시트릭스가 자신했다. 데스크톱보다 가상 데스크톱 배치 비용이 더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회사에 따르면 가격 인하의 최대 요인은, 시트릭스가 새로 개발한 HDX 시스템 온 어 칩이다. 시트릭스는 이 칩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에 의해 생산될 것이며 N컴퓨팅(NComputing)을 비롯한 파트너사들의 클라이언트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트릭스의 CMO 웨스 왓슨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시트릭스 시너지 컨퍼런스에서, 이 칩을 탑재한 제로 클라이언트의 가격에 대해 100달러 이하로 책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이 칩을 탑재한 클라이언트의 레퍼런스 디자인에 대해 담뱃갑 크기의 상자 형태로부터 모니터, 키보드, 케이블 TV 셋톱 박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가상 데스크톱이 네트워크 대역을 최대한 활용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하드웨어 어시스턴스가 칩과 함께 제공될 것이며, 마더보드에 별도로 장착됨으로써 비용을 증가시켰던 여타 개별 칩들이 이 칩 하나로 대체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왓슨은 "향후 6개월 이내에 가상 데스크톱 구축 비용이 물리적 데스크톱을 배치하는 비용보다 저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트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고투미팅(GoToMeeting) 협업 서비스에 데이터 공유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와 관련, 새로운 기능이 셰어파일(ShareFile) 기술을 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시트릭스에 따르면 이 기술은 시트릭스가 '팔로우-미 데이터 패브릭'이라고 부르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데,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데이터 검색, 공유, 동기화, 전송, 암호화, 원격삭제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회사 측은 시트릭스 리시버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에도 같은 기술이 분기 말께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1.10.27

'데스크톱 표준화로 연간 600만 달러 절감' 씨티그룹의 그린IT

씨티그룹은 지난 2005년 전략적 데이터센터 변환 작업을 개시했다. 2010년 말까지 68개에서 24개로 줄인다는 목적에서였다. 결과적으로 이 회사는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데이터센터를 22개까지 줄여낸 것이다. 현재 씨티그룹의 모든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텍사스 조지타운에 소재한 신설 데이터센터는 같은 면적의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보다 적은 800KW의 전력만을 소비한다. 대략 30%에 이르는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고 있다. 이 시설은 또 더 적은 탄소를 발산하며 물 소비량도 더 적다. 씨티그룹은 이 밖에도 데스크톱 표준화 이니셔티브를 진행했다. 전세계 26만여 대의 PC와 노트북 환경을 표준화하고 단순화한다는 프로젝트였다. 씨티그룹 측은 이 작업을 통해 연간 600만 달러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3%의 탄소배출 감소라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특별히 물리적 서버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모든 신규 서버가 '가상'의 것이어야 한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력 및 냉각 요구치를 73%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씨티그룹의 그린IT 관련 작업은 이 뿐만이 아니다. 2008년 설립된 씨티 북미 클라이언트 컴퓨팅 테크놀로지 자산관리 그룹은 또 매년 8만 대의 서버를 '처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외부 벤더가 씨티그룹과 협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매립 정책'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한다. 작년에는 전자쓰레기(e-waste) 재활용을 통해 8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해내기도 했다. 작년 출범시킨 원 메가와트 챌린지도 그린IT 관련 노력의 일환이다. 이는 데이터센터 내 전통적인 서버 접근 연결성을 네트워크 스위치로 변환시킨다는 시도였다. 씨틱룹은 이를 통해 구리선을 80%까지 줄이는 한편, 50%의 공간 절약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랙 숫자가 줄어드는 것도 물론이다. 회사 측은 케이블이 줄어들면, 냉각을 ...

가상화 표준화 그린IT 데스크톱

2011.10.25

씨티그룹은 지난 2005년 전략적 데이터센터 변환 작업을 개시했다. 2010년 말까지 68개에서 24개로 줄인다는 목적에서였다. 결과적으로 이 회사는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데이터센터를 22개까지 줄여낸 것이다. 현재 씨티그룹의 모든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텍사스 조지타운에 소재한 신설 데이터센터는 같은 면적의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보다 적은 800KW의 전력만을 소비한다. 대략 30%에 이르는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고 있다. 이 시설은 또 더 적은 탄소를 발산하며 물 소비량도 더 적다. 씨티그룹은 이 밖에도 데스크톱 표준화 이니셔티브를 진행했다. 전세계 26만여 대의 PC와 노트북 환경을 표준화하고 단순화한다는 프로젝트였다. 씨티그룹 측은 이 작업을 통해 연간 600만 달러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3%의 탄소배출 감소라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특별히 물리적 서버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모든 신규 서버가 '가상'의 것이어야 한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력 및 냉각 요구치를 73%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씨티그룹의 그린IT 관련 작업은 이 뿐만이 아니다. 2008년 설립된 씨티 북미 클라이언트 컴퓨팅 테크놀로지 자산관리 그룹은 또 매년 8만 대의 서버를 '처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외부 벤더가 씨티그룹과 협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매립 정책'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한다. 작년에는 전자쓰레기(e-waste) 재활용을 통해 8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해내기도 했다. 작년 출범시킨 원 메가와트 챌린지도 그린IT 관련 노력의 일환이다. 이는 데이터센터 내 전통적인 서버 접근 연결성을 네트워크 스위치로 변환시킨다는 시도였다. 씨틱룹은 이를 통해 구리선을 80%까지 줄이는 한편, 50%의 공간 절약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랙 숫자가 줄어드는 것도 물론이다. 회사 측은 케이블이 줄어들면, 냉각을 ...

2011.10.25

초보자를 위한 단계별 가상화 10계명

서버 가상화의 혜택은 이미 너무도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리 고민할 필요가 없는 문제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물리적 호스트에서 복수의 가상 서버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서버 가상화가 물리적 서버보다 컴퓨팅 자원을 훨씬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하나의 최신 서버로 몇 개의 일반적인 서버 인스턴스(Instance)를 운영할 수 있는지 알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서버 가상화의 또 다른 혜택은 구동 중인 가상 서버를 물리적 호스트 간에 이전해 부하를 균등하게 배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는 또한 가상 서버의 스냅샷을 이용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진행하기에 앞서 구동하고 있는 서버의 현재 상태를 복제할 수도 있다. 만약 무언가 잘못되면 사용자는 간단하게 원하는 스냅샷으로 되돌리고 서버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작동하게 될 것이다. 분명 이런 접근법을 통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만약 아직까지 가상화를 시도하지 않고 있다면 두려워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전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원하면 언제든 바로 시작할 수 있다.   1.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이용해 소규모로 시작하라 비록 서버 가상화를 위해서는 서버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사용자는 사무실에서 소규모로 가상화를 실현할 수 있다. 즉, 자신의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이용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최신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PC에서는 시스템이 이메일 작업이나 웹 브라우징 등 사소한 작업을 수행할 때 상당한 양의 리소스가 방치되고 있다. 만약 때때로 다른 운영체제를 구동할 필요가 있다면, 예를 들어 리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경우 등에 필요한 운영체제를 물리적으로 설치하는 대신에 자신의 현재 시스템에서 가상 데스크톱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런 방법은 최신 운영체제에서 오래된 코드를 실행시킬 때 발생하는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가상머신 가이드

2011.10.17

서버 가상화의 혜택은 이미 너무도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리 고민할 필요가 없는 문제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물리적 호스트에서 복수의 가상 서버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서버 가상화가 물리적 서버보다 컴퓨팅 자원을 훨씬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하나의 최신 서버로 몇 개의 일반적인 서버 인스턴스(Instance)를 운영할 수 있는지 알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서버 가상화의 또 다른 혜택은 구동 중인 가상 서버를 물리적 호스트 간에 이전해 부하를 균등하게 배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는 또한 가상 서버의 스냅샷을 이용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진행하기에 앞서 구동하고 있는 서버의 현재 상태를 복제할 수도 있다. 만약 무언가 잘못되면 사용자는 간단하게 원하는 스냅샷으로 되돌리고 서버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작동하게 될 것이다. 분명 이런 접근법을 통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만약 아직까지 가상화를 시도하지 않고 있다면 두려워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전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원하면 언제든 바로 시작할 수 있다.   1.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이용해 소규모로 시작하라 비록 서버 가상화를 위해서는 서버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사용자는 사무실에서 소규모로 가상화를 실현할 수 있다. 즉, 자신의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이용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최신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PC에서는 시스템이 이메일 작업이나 웹 브라우징 등 사소한 작업을 수행할 때 상당한 양의 리소스가 방치되고 있다. 만약 때때로 다른 운영체제를 구동할 필요가 있다면, 예를 들어 리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경우 등에 필요한 운영체제를 물리적으로 설치하는 대신에 자신의 현재 시스템에서 가상 데스크톱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런 방법은 최신 운영체제에서 오래된 코드를 실행시킬 때 발생하는 애플리케이션...

2011.10.17

‘미 국회도서관, 아마존, 마쯔다’가 전하는 빅 데이터 스토리지 팁

데이터센터의 스토리지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가? 방대한 데이터와 씨름하는 기업들의 경우를 살펴보자. 데이터베이스에 4,500억 개의 객체가 존재하고 있다거나 매주 40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추가해야 한다는 것을 상상해보라.   대규모 데이터와 관련한 어려움으로는 대용량 파일 저장, 장기 아카이브 생성, 그리고 물론 데이터 접근성 확보 등이 있다. 데이터 관리는 IT의 오랜 주요 임무 중 하나였다. 그러나 빅 데이터 동향을 분석하는 윈터콥 컨설팅 서비스(WinterCorp Consulting Services)의 애널리스트 리차드 윈터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데이터 관리에 대한 열광으로 인해 관련 시장이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성업체와 신생업체들이 신제품을 정기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윈터에 따르면 하둡(Hadoop), 맵리듀스(MapReduce), NoSQL, 또는 수 십 종의 다른 데이터웨어하우징 제품 등의 등장으로 인해, 파일 시스템과 새로운 아키텍처 관련 시장은 그야말로 붐을 이루고 있다.   빅 데이터의 경우 관리가 어렵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국회 도서관, 아마존, 마쯔다(Mazda)는 수 십억 개의 객체와 페타바이트 규모의 스토리지 미디어 처리, 빠른 데이터 획득을 위한 데이터 태깅, 그리고 오류 수정을 위한 혁신적인 방식을 필요로 했던 조직이다. 1. 국회 도서관 국회 도서관은 매년 2.5 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고, 그것을 주당 환산하면 약 40TB다. 국회 도서관의 최고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엔지니어 토마스 유켈은 그러한 데이터 부하가 4배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역사가들을 위한 데이터 서비스 제공과 자체 포맷으로 정보를 저장하기로 한 국회 도서관의 결정이 큰 이유다. 국회 도서관은 2곳의 데이터 센터에 있는 600개의 서버에 장착된 15,000에서 18,000개의 디스크(spinning disk)에 정보를 저장하고...

가상화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빅 데이터

2011.10.13

데이터센터의 스토리지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가? 방대한 데이터와 씨름하는 기업들의 경우를 살펴보자. 데이터베이스에 4,500억 개의 객체가 존재하고 있다거나 매주 40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추가해야 한다는 것을 상상해보라.   대규모 데이터와 관련한 어려움으로는 대용량 파일 저장, 장기 아카이브 생성, 그리고 물론 데이터 접근성 확보 등이 있다. 데이터 관리는 IT의 오랜 주요 임무 중 하나였다. 그러나 빅 데이터 동향을 분석하는 윈터콥 컨설팅 서비스(WinterCorp Consulting Services)의 애널리스트 리차드 윈터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데이터 관리에 대한 열광으로 인해 관련 시장이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성업체와 신생업체들이 신제품을 정기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윈터에 따르면 하둡(Hadoop), 맵리듀스(MapReduce), NoSQL, 또는 수 십 종의 다른 데이터웨어하우징 제품 등의 등장으로 인해, 파일 시스템과 새로운 아키텍처 관련 시장은 그야말로 붐을 이루고 있다.   빅 데이터의 경우 관리가 어렵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국회 도서관, 아마존, 마쯔다(Mazda)는 수 십억 개의 객체와 페타바이트 규모의 스토리지 미디어 처리, 빠른 데이터 획득을 위한 데이터 태깅, 그리고 오류 수정을 위한 혁신적인 방식을 필요로 했던 조직이다. 1. 국회 도서관 국회 도서관은 매년 2.5 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고, 그것을 주당 환산하면 약 40TB다. 국회 도서관의 최고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엔지니어 토마스 유켈은 그러한 데이터 부하가 4배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역사가들을 위한 데이터 서비스 제공과 자체 포맷으로 정보를 저장하기로 한 국회 도서관의 결정이 큰 이유다. 국회 도서관은 2곳의 데이터 센터에 있는 600개의 서버에 장착된 15,000에서 18,000개의 디스크(spinning disk)에 정보를 저장하고...

2011.10.13

올해에도 실패한 데스크톱 가상화 확산 ‘앞으로도?’

2011년에는 윈도우 7에 힘입어 가상 데스크톱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다양한 변인으로 인해 올해에도 가상 데스크톱 활성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 [CIO 상담사례] 현업 사용자가 원하는 가상 데스크톱 지원 -> 데스크톱 가상화와 IT 소비자화의 접점은? '유형별 장단점' -> 데스크톱 가상화의 복병, ‘스토리지 비용’ -> ‘가상화 지원’, 윈도우 서비스팩 중심요소로 부각 2010년 중반기에 윈도우 7 베타 버전이 등장하고, XP를 대체할 것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졌던 윈도우 7의 공식 판매 시작일인 10월이 다가오던 시절, 컴퓨터 업체들과 애널리스트들은 새 운영 체제가 x86기반 PC와 서버들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기대를 모았던 효과들 중 하나는 윈도우 7으로 옮겨가고 싶지만 그것을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PC들을 바꾸기에는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이 PC 교체 대신 가상 데스크톱에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가상 데스크톱 사용이 가져오는 하드웨어의 잠재적 비용절감과 유지 및 보안 비용 감소 등은 2011년을 가상 데스크톱의 해로 고대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2010년이 바로 그러한 해가 되어야 했음에도 말이다. 그러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별다른 변화가 없다 더 451 그룹(The 451 Group)의 연구 책임자인 션 해켓에 따르면 가상 데스크톱 기술은 대기업에서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가상화에 대한 기업들의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해켓은 "업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상 데스크톱의 인기 상승을 실감하게 될 날을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조사나 CIO들과의 인터뷰, 혹은 연구를 살펴보면, 가까운 장래에 기업에서 가상 데스크톱을 광범위하게 도입할 것임을 암시하는 어떠한 징조도 찾아볼 수 없었다. ...

가상화 데스크톱 윈도우 8 윈도우 7

2011.10.11

2011년에는 윈도우 7에 힘입어 가상 데스크톱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다양한 변인으로 인해 올해에도 가상 데스크톱 활성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 [CIO 상담사례] 현업 사용자가 원하는 가상 데스크톱 지원 -> 데스크톱 가상화와 IT 소비자화의 접점은? '유형별 장단점' -> 데스크톱 가상화의 복병, ‘스토리지 비용’ -> ‘가상화 지원’, 윈도우 서비스팩 중심요소로 부각 2010년 중반기에 윈도우 7 베타 버전이 등장하고, XP를 대체할 것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졌던 윈도우 7의 공식 판매 시작일인 10월이 다가오던 시절, 컴퓨터 업체들과 애널리스트들은 새 운영 체제가 x86기반 PC와 서버들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기대를 모았던 효과들 중 하나는 윈도우 7으로 옮겨가고 싶지만 그것을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PC들을 바꾸기에는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이 PC 교체 대신 가상 데스크톱에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가상 데스크톱 사용이 가져오는 하드웨어의 잠재적 비용절감과 유지 및 보안 비용 감소 등은 2011년을 가상 데스크톱의 해로 고대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2010년이 바로 그러한 해가 되어야 했음에도 말이다. 그러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별다른 변화가 없다 더 451 그룹(The 451 Group)의 연구 책임자인 션 해켓에 따르면 가상 데스크톱 기술은 대기업에서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가상화에 대한 기업들의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해켓은 "업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상 데스크톱의 인기 상승을 실감하게 될 날을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조사나 CIO들과의 인터뷰, 혹은 연구를 살펴보면, 가까운 장래에 기업에서 가상 데스크톱을 광범위하게 도입할 것임을 암시하는 어떠한 징조도 찾아볼 수 없었다. ...

2011.10.11

리뷰 : vSphere 5, 가상화의 새로운 경계를 긋다

VM웨어의 최신 vSphere 5는 일련의 가상머신들을 관리하는 새로운 툴을 비롯한 풍부한 업데이트들과, 수많은 단계로 가상화되고 v모션을 사용 가능한 스토리지 링크들을 자랑한다.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EMC가 VM웨어의 상당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까닭에 사람들은 항상 언제쯤이면 스토리지 영역을 강화할 것인지 궁금해 왓는데, 이번 버전에서 그 대답을 얻게 됐다. 그러나 EMC만이 개선된 스토리지 관련 기능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vSphere의 다양한 기능은 낮게는 85달러부터 3,495달러까지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금액에는 가속화 키트(Acceleration Kits) 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vSphere 5는 더 강력한 스토리지 가상화 옵션과 폭넓은 하드웨어 지원(가상머신 당 vCPU의 수, 메모리, 스토리지 등), 가상머신들을 매우 신속하게 생성하고 빠르게 생성하고 삭제할 수 있는 새로운 용량 등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라이선스 단계별로 기능 지원이 워낙 많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으며, 따라서 VM웨어는 어떠한 종류의 라이선스에서는 어떠한 것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 사용자들이 계속해서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들을 보내주어야 했다. 아마도 기업들은 라이선스가 만료되면 스프레드시트를 분석해야 할지도 모른다.    IP 주소 문제 해결 테스트팀은 새로 설치하는 방식과 기존의 VM웨어 vSphere 4 업그레이드를 동시에 진행했다. 테스트 환경은 소규모 네트워크 운영센터로 6대의 테스트 서버들에 들어 있는 100개 이상의 코어와 델 컴펠런트 SAN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vSphere 5를 도입하기에 최적의 상태는 아니었지만, 새로운 솔루션의 장단점을 일부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로 vSphere 5에서는 더 이상 ESX 가상머신을 지원하지 않음에 유의하라.    vSphere의 중앙 제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클라우드 VM웨어 하이퍼바이저 v스피어 리뷰

2011.09.30

VM웨어의 최신 vSphere 5는 일련의 가상머신들을 관리하는 새로운 툴을 비롯한 풍부한 업데이트들과, 수많은 단계로 가상화되고 v모션을 사용 가능한 스토리지 링크들을 자랑한다.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EMC가 VM웨어의 상당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까닭에 사람들은 항상 언제쯤이면 스토리지 영역을 강화할 것인지 궁금해 왓는데, 이번 버전에서 그 대답을 얻게 됐다. 그러나 EMC만이 개선된 스토리지 관련 기능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vSphere의 다양한 기능은 낮게는 85달러부터 3,495달러까지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금액에는 가속화 키트(Acceleration Kits) 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vSphere 5는 더 강력한 스토리지 가상화 옵션과 폭넓은 하드웨어 지원(가상머신 당 vCPU의 수, 메모리, 스토리지 등), 가상머신들을 매우 신속하게 생성하고 빠르게 생성하고 삭제할 수 있는 새로운 용량 등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라이선스 단계별로 기능 지원이 워낙 많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으며, 따라서 VM웨어는 어떠한 종류의 라이선스에서는 어떠한 것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 사용자들이 계속해서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들을 보내주어야 했다. 아마도 기업들은 라이선스가 만료되면 스프레드시트를 분석해야 할지도 모른다.    IP 주소 문제 해결 테스트팀은 새로 설치하는 방식과 기존의 VM웨어 vSphere 4 업그레이드를 동시에 진행했다. 테스트 환경은 소규모 네트워크 운영센터로 6대의 테스트 서버들에 들어 있는 100개 이상의 코어와 델 컴펠런트 SAN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vSphere 5를 도입하기에 최적의 상태는 아니었지만, 새로운 솔루션의 장단점을 일부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로 vSphere 5에서는 더 이상 ESX 가상머신을 지원하지 않음에 유의하라.    vSphere의 중앙 제어 애플리케이션...

2011.09.30

인터뷰 | “클라우드, 이제 핵심은 관리” 앙뜨왕 아구아도 MS APAC 시니어 디렉터

마이크로소프트는 3대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인 IaaS, PaaS, SaaS 모두에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업체로, 기존 컴퓨팅 환경에서 가지는 입지만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있다. 윈도우 서버 2008 R2와 하이퍼-V를 필두로, 윈도우 애저 플랫폼,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PAC 서버 인프라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담당하고 있는 앙뜨왕 아구아도 시니어 디렉터는 “이제 가상화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한다. 즉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 아구아도 디렉터는 특히 물리 환경과 가상 환경은 물론, 이기종 환경을 모두 수용하는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구아도 시니어 디렉터로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핵심 요소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전략에 대해 물었다.    한편 아구아도 시니어 디렉터는 오는 10월 5일 개최되는 한국 IDG 주최 IT 인프라스트럭처 컨퍼런스의 연사로 참여해 “An Application Centric Approach to the Cloud”란 주제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가이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핵심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4가지를 들 수 있다. 우선 이기종 환경을 모두 수용하는 크로스 플랫폼이다. 하이퍼바이저에 종류가 제약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제는 가상머신 내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가상머신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접근법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업의 환경과 조건에 맞는 클라우드를 선택해야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부터 프라이빗, 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방식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성능과 확장성을 갖추어...

가상화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퍼-V

2011.09.29

마이크로소프트는 3대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인 IaaS, PaaS, SaaS 모두에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업체로, 기존 컴퓨팅 환경에서 가지는 입지만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있다. 윈도우 서버 2008 R2와 하이퍼-V를 필두로, 윈도우 애저 플랫폼,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PAC 서버 인프라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담당하고 있는 앙뜨왕 아구아도 시니어 디렉터는 “이제 가상화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한다. 즉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 아구아도 디렉터는 특히 물리 환경과 가상 환경은 물론, 이기종 환경을 모두 수용하는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구아도 시니어 디렉터로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핵심 요소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전략에 대해 물었다.    한편 아구아도 시니어 디렉터는 오는 10월 5일 개최되는 한국 IDG 주최 IT 인프라스트럭처 컨퍼런스의 연사로 참여해 “An Application Centric Approach to the Cloud”란 주제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가이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핵심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4가지를 들 수 있다. 우선 이기종 환경을 모두 수용하는 크로스 플랫폼이다. 하이퍼바이저에 종류가 제약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제는 가상머신 내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가상머신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접근법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업의 환경과 조건에 맞는 클라우드를 선택해야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부터 프라이빗, 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방식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성능과 확장성을 갖추어...

2011.09.29

기고 | 가상화로 실질적인 결과를 얻는 팁

필자는 이번 주 콜랩웍스(Collabworks)에서 주최한 모임에 초대받았다. 콜랩웍스는 IT분야의 가상화가 이룩한 절감과 효율을 전사적으로 확대시켜 기업 자체를 가상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IT업체다. 콜랩웍스가 말한 가상 기업(Virtual Enterprise)이란 그 어디에도 귀속되지 않는 IT인프라를 사용하며 과정보다는 서비스 결과를 중시하고 내부 직원들보다는 특화된 외부 재원을 활용한다. IT에 드는 비용은 기업 전체로 보았을 때 3%에 불과하기 때문에 콜랩웍스의 이론이 맞는다면 기업들은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콜랩웍스는 HP의 IT 통합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전 HP 직원과 한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의 CTO를 포함한 패널들이 연사로 초빙돼 한 프로그램에서 만났다. 본 기고문에서 해당 CTO를 편의상 ‘밥’으로 부르겠다. 이 둘의 설명과 IT를 재구성하기 위해서 운영한 방식은 매우 흥미로웠다. 전 HP 직원과 밥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 중요한 과업에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비전을 제시했다. 전 HP 직원은 인상적인 통계 자료에 대한 설명을 통해 혁신적인 결과를 실증했다: 85개 데이터센터가 6개 데이터센터로 축소됐고 6,000개 앱이 1,500개로 줄었다. 그 결과 10억 달러 이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밥도 자신이 속한 기관이 달성한 성과의 일부를 개괄적으로 설명했다: 상당한 비용을 절감했고 다수의 제품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했으며 IT의 기능이 훨씬 민첩해졌다. 바로 이점이 가장 중요하다. 그들은 어떻게 이런 것들을 달성할 수 있었을까? 여기 그들이 중시했던 몇 가지 사항들이 있다: 전 HP 직원 1. 주어진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간을 확정해야 한다. 사전에 마감 일자를 확정해야 한다. 2. 노후화된 시스템 지원 대폭 삭감했고 사람들이 합리적인 이유로 기존 시스템의 이용을 주장할 때(예-잠재적인 법적 분쟁)는...

Saas 가상화 클라우드 CIO 버나드 골든

2011.09.29

필자는 이번 주 콜랩웍스(Collabworks)에서 주최한 모임에 초대받았다. 콜랩웍스는 IT분야의 가상화가 이룩한 절감과 효율을 전사적으로 확대시켜 기업 자체를 가상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IT업체다. 콜랩웍스가 말한 가상 기업(Virtual Enterprise)이란 그 어디에도 귀속되지 않는 IT인프라를 사용하며 과정보다는 서비스 결과를 중시하고 내부 직원들보다는 특화된 외부 재원을 활용한다. IT에 드는 비용은 기업 전체로 보았을 때 3%에 불과하기 때문에 콜랩웍스의 이론이 맞는다면 기업들은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콜랩웍스는 HP의 IT 통합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전 HP 직원과 한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의 CTO를 포함한 패널들이 연사로 초빙돼 한 프로그램에서 만났다. 본 기고문에서 해당 CTO를 편의상 ‘밥’으로 부르겠다. 이 둘의 설명과 IT를 재구성하기 위해서 운영한 방식은 매우 흥미로웠다. 전 HP 직원과 밥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 중요한 과업에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비전을 제시했다. 전 HP 직원은 인상적인 통계 자료에 대한 설명을 통해 혁신적인 결과를 실증했다: 85개 데이터센터가 6개 데이터센터로 축소됐고 6,000개 앱이 1,500개로 줄었다. 그 결과 10억 달러 이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밥도 자신이 속한 기관이 달성한 성과의 일부를 개괄적으로 설명했다: 상당한 비용을 절감했고 다수의 제품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했으며 IT의 기능이 훨씬 민첩해졌다. 바로 이점이 가장 중요하다. 그들은 어떻게 이런 것들을 달성할 수 있었을까? 여기 그들이 중시했던 몇 가지 사항들이 있다: 전 HP 직원 1. 주어진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간을 확정해야 한다. 사전에 마감 일자를 확정해야 한다. 2. 노후화된 시스템 지원 대폭 삭감했고 사람들이 합리적인 이유로 기존 시스템의 이용을 주장할 때(예-잠재적인 법적 분쟁)는...

2011.09.29

인터뷰 | “가상화 완성으로 클라우드 도약 준비 완료” 대한항공 IT 품질팀 원영훈 부장

IT 투자와 선도적인 IT 환경에서 항상 레퍼런스 모델로 거론되는 대한항공은 지금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2003년부터 시작된 서버 온디맨드 서비스가 2006년 가상화 적용 이후 90%에 이르는 서버 가상화 비율을 달성해, 클라우드로 이행하기 위한 이상적인 인프라가 마련된 것이다. 또한 데이터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기반 설비에 대한 리모델링도 완료했다.   현재 대한항공의 데이터센터 아웃소싱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원영훈 부장은 이와 함께 2008년 IBM과의 2기 아웃소싱을 통해 구축한 ITSM을 바탕으로 BSM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가상화, DR 가상화를 통한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영훈 부장은 오는 10월 5일 개최되는 한국 IDG 주최 IT 인프라스트럭처 컨퍼런스의 연사로 참여해 “기존 자원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 효율화 사례”란 주제로 대한항공의 데이터센터 리모델링 전략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데이터센터의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된 배경을 간략히 소개해 달라. 1989년 데이터센터를 김포공항 옆 방화동으로 이전한 후 20년이 경과했다. 1998년 대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데이터센터 아웃소싱 계약이 만료되어 재계약을 검토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진행 방향에 대해 고심하게 되었고, 1기 아웃소싱으로 하드웨어 온디맨드를 구현한 결과를 바탕으로 2기 아웃소싱은 소프트웨어 온디맨드 개념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를 위해 데이터센터 설비 진단을 통해, 전기 및 냉방 설비를 리모델링하고, 가상화와 IT 거버넌스를 강화해 자원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가상화를 통한 리모델링을 하였는데, 그 효과는 어떠한가? 가상화를 통해 전기, 냉방, 상면, 유지보수 운영, 신규 서버 설치 ...

가상화 아웃소싱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대한항공 리모델링

2011.09.28

IT 투자와 선도적인 IT 환경에서 항상 레퍼런스 모델로 거론되는 대한항공은 지금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2003년부터 시작된 서버 온디맨드 서비스가 2006년 가상화 적용 이후 90%에 이르는 서버 가상화 비율을 달성해, 클라우드로 이행하기 위한 이상적인 인프라가 마련된 것이다. 또한 데이터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기반 설비에 대한 리모델링도 완료했다.   현재 대한항공의 데이터센터 아웃소싱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원영훈 부장은 이와 함께 2008년 IBM과의 2기 아웃소싱을 통해 구축한 ITSM을 바탕으로 BSM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가상화, DR 가상화를 통한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영훈 부장은 오는 10월 5일 개최되는 한국 IDG 주최 IT 인프라스트럭처 컨퍼런스의 연사로 참여해 “기존 자원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 효율화 사례”란 주제로 대한항공의 데이터센터 리모델링 전략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데이터센터의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된 배경을 간략히 소개해 달라. 1989년 데이터센터를 김포공항 옆 방화동으로 이전한 후 20년이 경과했다. 1998년 대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데이터센터 아웃소싱 계약이 만료되어 재계약을 검토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진행 방향에 대해 고심하게 되었고, 1기 아웃소싱으로 하드웨어 온디맨드를 구현한 결과를 바탕으로 2기 아웃소싱은 소프트웨어 온디맨드 개념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를 위해 데이터센터 설비 진단을 통해, 전기 및 냉방 설비를 리모델링하고, 가상화와 IT 거버넌스를 강화해 자원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가상화를 통한 리모델링을 하였는데, 그 효과는 어떠한가? 가상화를 통해 전기, 냉방, 상면, 유지보수 운영, 신규 서버 설치 ...

2011.09.28

MS 하이퍼-V 새 버전,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해결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운영체제의 새 버전을 발표하면서 자사 가상화 솔루션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를 극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로 WAN 사이에서 운영중인 가상머신을 이전하는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이 새로운 기능은 윈도우 서버 8에 포함된 하이퍼-V 버전 3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제한적인 경우에만 실용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상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은 현재 가동중인 가상머신을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서비스 중단없이 이전하는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대부분의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이미 LAN 내에서의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가상머신을 가동 중인 상태로 LAN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서브넷이나 WAN 서브넷으로 이전하는 것은 한층 더 어려운 일이다.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매니저 로스 오테가는 새로운 기술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설명했는데, 각 가상머신이 두 개의 IP 주소를 가지는 것이 핵심이다.   한 주소는 가상머신 자체의 홈 주소로 다른 나머지 네트워크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사용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공개적으로 액세스하는데 사용한다. 두 번째 주소는 로컬 데이터센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서버 및 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 빌 레잉은 인터뷰에서 “이 기법은 두 주소 공간 간의 매핑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 만은 아니다. VM웨어 역시 자사의 VXLAN을 통해 마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VM웨어의 기능은 OTV(Overlay Transport Virtualization) 기술을 사용하는...

가상화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마이그레이션 하이퍼-V

2011.09.19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운영체제의 새 버전을 발표하면서 자사 가상화 솔루션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를 극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로 WAN 사이에서 운영중인 가상머신을 이전하는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이 새로운 기능은 윈도우 서버 8에 포함된 하이퍼-V 버전 3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제한적인 경우에만 실용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상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은 현재 가동중인 가상머신을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서비스 중단없이 이전하는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대부분의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이미 LAN 내에서의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가상머신을 가동 중인 상태로 LAN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서브넷이나 WAN 서브넷으로 이전하는 것은 한층 더 어려운 일이다.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매니저 로스 오테가는 새로운 기술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설명했는데, 각 가상머신이 두 개의 IP 주소를 가지는 것이 핵심이다.   한 주소는 가상머신 자체의 홈 주소로 다른 나머지 네트워크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사용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공개적으로 액세스하는데 사용한다. 두 번째 주소는 로컬 데이터센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서버 및 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 빌 레잉은 인터뷰에서 “이 기법은 두 주소 공간 간의 매핑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 만은 아니다. VM웨어 역시 자사의 VXLAN을 통해 마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VM웨어의 기능은 OTV(Overlay Transport Virtualization) 기술을 사용하는...

2011.09.19

미리 보기 : 윈도우 서버 8...확장성과 기능 대대적 개선

가끔 IT 업계에서는 숨이 멎을 만큼 놀라운 것들이 튀어 나온다. 예를 들어,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눈이 즐겁고 효용성이 뛰어난 아이패드는 그들이 컴퓨터를 대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을 힘이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 및 시스템 관리자 등의 기업 관리자들에게 있어서 윈도우 서버 8의 기능과 개선점들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것이야말로 서버 운영체제 세계의 게임의 규칙을 바꾸어 놓을 혁명이기 때문이다.   지난 주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 관리자, 제품 설계자들이 윈도우 서버 8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인 이틀짜리 워크샵에 다녀왔다. 필자는 솔직히 정말 깜짝 놀랐다. 윈도우 클라이언트 버전과 서버 버전의 연계 때문에 우리는 코드(Code)를 가져오거나 분석할 수는 없었지만, 조만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습득하는 대로 윈도우 서버 8의 흥미로운 새로운 기능들을 가능한 빨리 독자들에게 전할 것이다.   윈도우 서버 8 개발자 프리뷰가 공개되어 조금이나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며, 여기서 어떤 흥미로운 점에 주목해야 하는지 나름의 지침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전반적인 디자인 목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8의 초기 기획 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운영체제 디자인에 관한 4가지 요소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기능을 생성하고 개선시켰다고 설명한다.   완전한 가상화 플랫폼을 제공하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완전히 성숙된 하이퍼바이저를 제공한다. 하이퍼-V는 이제 완전히 독립적인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이다. 또한 서비스 수준 협약 기능을 제공해 서로 다른 사업부와 기관들 사이의 사용량을 측정하고 이에 대해 비용을 청구하며, 최종 사용자들에게 셀프서비스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툴도 포함하고 있다.   하이퍼-V는 재설계를 통해 성능을 개선해 적절한 하드웨어에서 수천 개의 가상머신을 구동할 수 있는 기...

가상화 윈도우8 하이퍼-V 윈도우서버8

2011.09.16

가끔 IT 업계에서는 숨이 멎을 만큼 놀라운 것들이 튀어 나온다. 예를 들어,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눈이 즐겁고 효용성이 뛰어난 아이패드는 그들이 컴퓨터를 대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을 힘이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 및 시스템 관리자 등의 기업 관리자들에게 있어서 윈도우 서버 8의 기능과 개선점들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것이야말로 서버 운영체제 세계의 게임의 규칙을 바꾸어 놓을 혁명이기 때문이다.   지난 주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 관리자, 제품 설계자들이 윈도우 서버 8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인 이틀짜리 워크샵에 다녀왔다. 필자는 솔직히 정말 깜짝 놀랐다. 윈도우 클라이언트 버전과 서버 버전의 연계 때문에 우리는 코드(Code)를 가져오거나 분석할 수는 없었지만, 조만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습득하는 대로 윈도우 서버 8의 흥미로운 새로운 기능들을 가능한 빨리 독자들에게 전할 것이다.   윈도우 서버 8 개발자 프리뷰가 공개되어 조금이나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며, 여기서 어떤 흥미로운 점에 주목해야 하는지 나름의 지침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전반적인 디자인 목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8의 초기 기획 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운영체제 디자인에 관한 4가지 요소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기능을 생성하고 개선시켰다고 설명한다.   완전한 가상화 플랫폼을 제공하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완전히 성숙된 하이퍼바이저를 제공한다. 하이퍼-V는 이제 완전히 독립적인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이다. 또한 서비스 수준 협약 기능을 제공해 서로 다른 사업부와 기관들 사이의 사용량을 측정하고 이에 대해 비용을 청구하며, 최종 사용자들에게 셀프서비스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툴도 포함하고 있다.   하이퍼-V는 재설계를 통해 성능을 개선해 적절한 하드웨어에서 수천 개의 가상머신을 구동할 수 있는 기...

2011.09.16

한국IDG, IT 인프라스트럭처 2011 컨퍼런스 개최

한국 IDG가 주최하는 제 2회 ‘IT 인프라스트럭처 2011 : 데이터센터 패러다임의 전환(Data Center Paradigm Shift)’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데이터센터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와 과제 및 해결 방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전략, 스토리지 전략, 패브릭 기술, 에너지 효율화 설비 등의 핵심 이슈를 집중 조명하며, 국내외 데이터센터 전문가가 전하는 최신 트렌드와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조연설자로 참석하는 글로벌 금융기관 UBS의 테크놀로지 인프라 총괄 이사 샌딥 메흐타는 데이터센터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트렌드와 함께 UBS의 금융 데이터센터의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 구축과 운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클라우드 전문가인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의 ICT리서치 담당 부사장 앤드류 밀로이는 클라우드 기술이 가져오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가치와 전략에 대하여 논의한다.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한 데이터센터 리모델링 노하우 해외 사례뿐만 아니라, 국내 사례도 소개된다. 대한항공의 데이터센터 아웃소싱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IT 품질팀 원영훈 부장은 신규 설비를 늘리기 보다는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운영 효율화에 성공한 경험을 공유한다.    CJ그룹 데이터센터의 클라우드 도입 및 운영을 담당자인 CJ시스템즈의 IT시스템파트장 이영근 부장은 신규 통합데이터센터의 구축 경험과 함께, 그룹 계열사에 통합적이고 유연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얻은 자원 효율화 및 비용절감 효과를 소개한다. &n...

가상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IT 인프라스트럭처 2011 한국 IDG

2011.09.16

한국 IDG가 주최하는 제 2회 ‘IT 인프라스트럭처 2011 : 데이터센터 패러다임의 전환(Data Center Paradigm Shift)’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데이터센터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와 과제 및 해결 방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전략, 스토리지 전략, 패브릭 기술, 에너지 효율화 설비 등의 핵심 이슈를 집중 조명하며, 국내외 데이터센터 전문가가 전하는 최신 트렌드와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조연설자로 참석하는 글로벌 금융기관 UBS의 테크놀로지 인프라 총괄 이사 샌딥 메흐타는 데이터센터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트렌드와 함께 UBS의 금융 데이터센터의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 구축과 운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클라우드 전문가인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의 ICT리서치 담당 부사장 앤드류 밀로이는 클라우드 기술이 가져오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가치와 전략에 대하여 논의한다.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한 데이터센터 리모델링 노하우 해외 사례뿐만 아니라, 국내 사례도 소개된다. 대한항공의 데이터센터 아웃소싱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IT 품질팀 원영훈 부장은 신규 설비를 늘리기 보다는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운영 효율화에 성공한 경험을 공유한다.    CJ그룹 데이터센터의 클라우드 도입 및 운영을 담당자인 CJ시스템즈의 IT시스템파트장 이영근 부장은 신규 통합데이터센터의 구축 경험과 함께, 그룹 계열사에 통합적이고 유연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얻은 자원 효율화 및 비용절감 효과를 소개한다. &n...

2011.09.16

서버 가상화, 스토리지 수요 견인

서버 가상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스토리지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머티스 리서치(Nemertes Research) 애널리스트 데드 리터는 애프콤(Afcom)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에서 가상화 구축에 대한 새로운 이슈를 언급했다. 리터에 따르면, IT관리자들은 가상화를 도입하기 전 일정 기간 동안 꼭 필요한 서버 공간을 위한 프로세스를 검토해야 한다. “가상화는 데이터센터의 많은 논란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해 준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몇 분 안에, 며칠, 몇 주, 몇 개월 안에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리터는 말했다. 리터는 “240개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가상화가 연간 스토리지 수요를 약 40% 상승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라고 설명했다. IDC의 9얼 초 발표에 따르면, 2011년 2분기에 디스크 스토리지의 전체 시장은 10% 이상 성장했다. 리터는 “중구난방으로 진행되는 가상화는 스토리지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네머티스 리서치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전체 워크로드 가운데 절반 이상이 현재 가상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리터는 전체 워크로드의 약 78%가 결국은 가상화 될 것으로 확신했다. 나머지 워크로드는 물리적인 서버에서 계속 운영될 것이다. 물리적인 서버를 고집하는 이유는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이슈 때문이거나 일부 소프트웨어 업체가 아직 가상화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워크로드가 물리적인 서버에서 유지돼야 하는 또다른 이유는 성능과 관련이 있다. 빠른 속도로 처리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성능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사용자들이 가상화로 어떤 이익도 얻지 못한다. 가상화로 각종 애플리케이션들이 서버를 함께 쓰면서 속도가 지연되기 때문이라고 리터는 지적했다. 기업 데이터센터 엔지니어인 카일 저라크같은 사용자는 이 같은 트렌드를 경험하고 있다. 저라크는 “...

가상화 스토리지 서버

2011.09.15

서버 가상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스토리지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머티스 리서치(Nemertes Research) 애널리스트 데드 리터는 애프콤(Afcom)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에서 가상화 구축에 대한 새로운 이슈를 언급했다. 리터에 따르면, IT관리자들은 가상화를 도입하기 전 일정 기간 동안 꼭 필요한 서버 공간을 위한 프로세스를 검토해야 한다. “가상화는 데이터센터의 많은 논란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해 준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몇 분 안에, 며칠, 몇 주, 몇 개월 안에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리터는 말했다. 리터는 “240개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가상화가 연간 스토리지 수요를 약 40% 상승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라고 설명했다. IDC의 9얼 초 발표에 따르면, 2011년 2분기에 디스크 스토리지의 전체 시장은 10% 이상 성장했다. 리터는 “중구난방으로 진행되는 가상화는 스토리지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네머티스 리서치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전체 워크로드 가운데 절반 이상이 현재 가상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리터는 전체 워크로드의 약 78%가 결국은 가상화 될 것으로 확신했다. 나머지 워크로드는 물리적인 서버에서 계속 운영될 것이다. 물리적인 서버를 고집하는 이유는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이슈 때문이거나 일부 소프트웨어 업체가 아직 가상화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워크로드가 물리적인 서버에서 유지돼야 하는 또다른 이유는 성능과 관련이 있다. 빠른 속도로 처리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성능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사용자들이 가상화로 어떤 이익도 얻지 못한다. 가상화로 각종 애플리케이션들이 서버를 함께 쓰면서 속도가 지연되기 때문이라고 리터는 지적했다. 기업 데이터센터 엔지니어인 카일 저라크같은 사용자는 이 같은 트렌드를 경험하고 있다. 저라크는 “...

2011.09.15

서버 가상화 관리 실전 가이드 - IDG Deep Dive

서버 가상화는 이제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데이터센터의 상식이 되었다. 하지만 도입 초기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던 서버 가상화는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여러 가지 문제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가상머신 스프롤과 스톨이다. 여기에 보안과 비용 할당, 실제 물리 인프라의 적합성 등도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관리 정책과 적절한 관리 툴 또한 성공적인 서버 가상화에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서버 가상화의 완성을 위해서는 이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120% 효율의 서버 가상화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본다.   주요 내용 Hidden Secret of Server Virtualization - 가상화 성능을 떨어뜨리는 다섯 가지 함정 - 서버 가상화 관리 : 6가지 커다란 오해 Big Challenge : VM Stall                                               - 가상화 프로젝트의 숨은 적“가상머신 스톨”을 피하는 방법                                               Guide for Completing Server Virtualizations                               ...

가상화 서버 관리 IT인프라

2011.09.15

서버 가상화는 이제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데이터센터의 상식이 되었다. 하지만 도입 초기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던 서버 가상화는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여러 가지 문제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가상머신 스프롤과 스톨이다. 여기에 보안과 비용 할당, 실제 물리 인프라의 적합성 등도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관리 정책과 적절한 관리 툴 또한 성공적인 서버 가상화에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서버 가상화의 완성을 위해서는 이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120% 효율의 서버 가상화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본다.   주요 내용 Hidden Secret of Server Virtualization - 가상화 성능을 떨어뜨리는 다섯 가지 함정 - 서버 가상화 관리 : 6가지 커다란 오해 Big Challenge : VM Stall                                               - 가상화 프로젝트의 숨은 적“가상머신 스톨”을 피하는 방법                                               Guide for Completing Server Virtualizations                               ...

2011.09.15

VM웨어 CEO, "데스크톱 시대는 끝… 이제는 클라우드

VM웨어 CEO 폴 매리츠는 고객들이 데스크톱 컴퓨터 이상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스크톱 컴퓨터는 이미 사장된 은유이며,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 맞지 않다는 것.   VM월드 2011 개막 연설에 나선 폴 매리츠는 “PC는 더 이상 동물원의 짐승이 아니며, 사용자는 이미 다른 디바이스를 손에 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5년 내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구동하는 클라이언트는 20% 이하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를 제공하는 작업은 더 이상 특정 디바이스나 운영체제에 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   폴 매리츠는 고개들이 가상화에서 전기능 클라우드 인프라로 이전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이미 전세계 인프라의 50% 이상이 가상화를 기반으로 구동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합리적인 다음 단계라는 것이 매리츠의 설명이다.   또한 클라우드 인프라는 한층 더 동적인 업무 환경을 수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제 디바이스가 아니라 클라우드 인프라가 사용자에게 애플리케이션과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는 설명이다.   매리츠는 이미 일부 기업들은 이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80만 명의 v스피어 관리자와 6만 8,000여 명의 자격 인증 인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폴 매리츠는 올해 56세인 자신인 일생 동안 PC 상에서 일을 해 왔다며, 데스크톱이 1970년대 사무직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연구한 제록스 파크 연구소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즉 당시의 연구원들은 파일 캐비넷이나 타자기, 서류철, 우편함 등의 사무직 환경에 근접하게 컴퓨터를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리츠는 “우리는 근사한 데스크톱 환경을 만들었다. 하지만 문제는 35세 이하의 사람들은 더 이상 책상에 앉아있지 않으며, 문서를 처리하는 데 모든 시간을 보내기를...

가상화 클라우드 VM웨어 데스크톱

2011.08.30

VM웨어 CEO 폴 매리츠는 고객들이 데스크톱 컴퓨터 이상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스크톱 컴퓨터는 이미 사장된 은유이며,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 맞지 않다는 것.   VM월드 2011 개막 연설에 나선 폴 매리츠는 “PC는 더 이상 동물원의 짐승이 아니며, 사용자는 이미 다른 디바이스를 손에 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5년 내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구동하는 클라이언트는 20% 이하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를 제공하는 작업은 더 이상 특정 디바이스나 운영체제에 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   폴 매리츠는 고개들이 가상화에서 전기능 클라우드 인프라로 이전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이미 전세계 인프라의 50% 이상이 가상화를 기반으로 구동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합리적인 다음 단계라는 것이 매리츠의 설명이다.   또한 클라우드 인프라는 한층 더 동적인 업무 환경을 수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제 디바이스가 아니라 클라우드 인프라가 사용자에게 애플리케이션과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는 설명이다.   매리츠는 이미 일부 기업들은 이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80만 명의 v스피어 관리자와 6만 8,000여 명의 자격 인증 인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폴 매리츠는 올해 56세인 자신인 일생 동안 PC 상에서 일을 해 왔다며, 데스크톱이 1970년대 사무직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연구한 제록스 파크 연구소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즉 당시의 연구원들은 파일 캐비넷이나 타자기, 서류철, 우편함 등의 사무직 환경에 근접하게 컴퓨터를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리츠는 “우리는 근사한 데스크톱 환경을 만들었다. 하지만 문제는 35세 이하의 사람들은 더 이상 책상에 앉아있지 않으며, 문서를 처리하는 데 모든 시간을 보내기를...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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