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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데이터센터 자동화 수준은? 전문가 2인의 갑론을박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실시한 ‘데이터센터 2025 (Data Center 2025)’ 연구조사에서 설문 참여자들 모두 데이터센터 관리 및 제어 분야에 있어서 앞으로 많은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했다. 그러나 발전이 얼마나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와 DLB 어소시에이츠의 두 전문가 의견을 통해 양쪽의 관점을 살펴 본다. * 본 콘텐츠는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제공한 콘텐츠에 기반한 것이다. 두 전문가의 기고문은 CIO 코리아 편집부에 의해 일부 편집됐지만 벤더의 경향성이 남아있을 수 있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실시한 데이터센터 2025 설문 결과는 오른쪽의 표와 같다. 혁신적 데이터센터 관리 기술 출현한다 - 스티브 하셀,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데이터센터 솔루션 부문 사장 최근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는 가용성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은 훨씬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리 플랫폼’이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2025년경에는 자가복구(self-healing) 및 자가최적화(self-optimizing) 데이터센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자가복구 기능은 이미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자가복구’라는 개념이 고장이 나거나 했을 때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에는 아무런 영향 없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할 경우다. 가상화 덕분에 많은 조직들이 가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데이터센터 내에서 로드 증대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그러한 변화의 영향을 파악해 이에 기반한 지원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전체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DCIM이 보장하는 ‘싱글 포인터 방식(single pane of glass)’이 미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근거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와 관련한 ...

가상화 미래 데이터센터 자동화 에머슨

2015.05.08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실시한 ‘데이터센터 2025 (Data Center 2025)’ 연구조사에서 설문 참여자들 모두 데이터센터 관리 및 제어 분야에 있어서 앞으로 많은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했다. 그러나 발전이 얼마나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와 DLB 어소시에이츠의 두 전문가 의견을 통해 양쪽의 관점을 살펴 본다. * 본 콘텐츠는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제공한 콘텐츠에 기반한 것이다. 두 전문가의 기고문은 CIO 코리아 편집부에 의해 일부 편집됐지만 벤더의 경향성이 남아있을 수 있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실시한 데이터센터 2025 설문 결과는 오른쪽의 표와 같다. 혁신적 데이터센터 관리 기술 출현한다 - 스티브 하셀,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데이터센터 솔루션 부문 사장 최근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는 가용성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은 훨씬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리 플랫폼’이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2025년경에는 자가복구(self-healing) 및 자가최적화(self-optimizing) 데이터센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자가복구 기능은 이미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자가복구’라는 개념이 고장이 나거나 했을 때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에는 아무런 영향 없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할 경우다. 가상화 덕분에 많은 조직들이 가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데이터센터 내에서 로드 증대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그러한 변화의 영향을 파악해 이에 기반한 지원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전체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DCIM이 보장하는 ‘싱글 포인터 방식(single pane of glass)’이 미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근거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와 관련한 ...

2015.05.08

블로그 | 가격 전쟁 끝, 클라우드의 '기능 전쟁 시대' 개화

2년 전, IaaS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는 바로 ‘가격’이었다. 아마존 웹 서비스를 필두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가상 머신이나 클라우드의 가격을 인하하기 시작했다. 한편으로는 이 같은 경쟁으로 인해 가격이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 궁금하고는 했다. 지금도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가격을 내리고 있지만, 2013년만큼의 수준으로 피 터지는 가격 경쟁을 펼치지는 않는다. 이제 더는 ‘더 저렴한 가격’이 주목 받지 못하며, 업계에서도 예전처럼 가격을 전면에 내세우지도 않는다. 2014년 AWS(Amazon Web Service, 아마존 웹서비스)가 개최한 re:invent 컨퍼런스에서도 가격 인하에 관한 부분은 언급되지 않았다. ‘가격 인하’ 대신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강조되고 있는데, 바야흐로 지금은 ‘기능 전쟁 시대’다.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자산의 플랫폼에 유용한 기능을 더 많이 탑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시장의 자연스러운 혁명이라고 부르는데, 지금까지는 가격을 내리는 것만이 유일한 경쟁 포인트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멀티 클라우드 제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업체인 라이트신스케일(RightScale)의 제품 담당 부사장인 리시 바이쉬는 “초기에는 많은 수익을 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격 전쟁을 치르고 난 지금은 기능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쟁이 막 시작했다”고 말했다. AWS와 구글이 최신형 가상 머신을 제공하는 것으로 기능 전쟁에 합류했다. 양사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상 머신 인스턴스에 관한 다양한 카탈로그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급속하게 변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안주할 틈이 없다. 그래서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VM 옵션을 늘리고, 추가 비용을 부담할수록 더 빠르고 강력한 가상 머신 인스턴스 크기를...

가상화 클라우드 AWS IaaS

2015.01.23

2년 전, IaaS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는 바로 ‘가격’이었다. 아마존 웹 서비스를 필두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가상 머신이나 클라우드의 가격을 인하하기 시작했다. 한편으로는 이 같은 경쟁으로 인해 가격이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 궁금하고는 했다. 지금도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가격을 내리고 있지만, 2013년만큼의 수준으로 피 터지는 가격 경쟁을 펼치지는 않는다. 이제 더는 ‘더 저렴한 가격’이 주목 받지 못하며, 업계에서도 예전처럼 가격을 전면에 내세우지도 않는다. 2014년 AWS(Amazon Web Service, 아마존 웹서비스)가 개최한 re:invent 컨퍼런스에서도 가격 인하에 관한 부분은 언급되지 않았다. ‘가격 인하’ 대신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강조되고 있는데, 바야흐로 지금은 ‘기능 전쟁 시대’다.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자산의 플랫폼에 유용한 기능을 더 많이 탑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시장의 자연스러운 혁명이라고 부르는데, 지금까지는 가격을 내리는 것만이 유일한 경쟁 포인트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멀티 클라우드 제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업체인 라이트신스케일(RightScale)의 제품 담당 부사장인 리시 바이쉬는 “초기에는 많은 수익을 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격 전쟁을 치르고 난 지금은 기능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쟁이 막 시작했다”고 말했다. AWS와 구글이 최신형 가상 머신을 제공하는 것으로 기능 전쟁에 합류했다. 양사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상 머신 인스턴스에 관한 다양한 카탈로그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급속하게 변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안주할 틈이 없다. 그래서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VM 옵션을 늘리고, 추가 비용을 부담할수록 더 빠르고 강력한 가상 머신 인스턴스 크기를...

2015.01.23

카페24, 가상화 기반 ‘서버 리뉴얼 상품’ 출시

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은 노후서버를 IP변경없이 가상화 기반으로 안정적인 이전 및 운영을 지원하는 ‘서버 리뉴얼’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노후 시스템으로 인한 서비스 불안정 요인을 해소하고 고성능의 쾌적한 서비스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서버 집중화를 통해 여러 대의 서버를 1대로 운영하는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서버 운영 효율성 및 관리 편의성이 한층 높아지고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뿐만 아니라, 가상스위치의 컨버팅 기능을 이용해 서버 이전 시 시스템 내 IP 변경을 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연속데이터보호(Continuous Data Protection) 기술을 통해 서비스 운영 도중 안전한 이전을 원하는 기업의 요구까지도 충족시켜준다. 10대 서버를 운영하는 업체가 ‘공유형 서버리뉴얼 상품’ 이용 시 서버가 2대로 감소하고 기존 물리적 공간의 50% 사용만으로 동일한 운영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월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의 50%를 절감할 수 있다. 서버 리뉴얼 상품은 사용량이 많고 스펙 변경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단독형’과 사용량이 적은 서버 최적화를 통한 큰 비용 절감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공유형’이 있다. 서버 이전에 따른 운영체제와 데이터 이전 설치비는 무료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서버 리뉴얼 상품은 노후서버로 인한 이슈대비가 미흡한 군소호스팅 업체나 효율적인 서버 운영 관리 및 호스팅 비용 절감을 원하는 기업들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 개발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가상화 카페24

2015.01.13

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은 노후서버를 IP변경없이 가상화 기반으로 안정적인 이전 및 운영을 지원하는 ‘서버 리뉴얼’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노후 시스템으로 인한 서비스 불안정 요인을 해소하고 고성능의 쾌적한 서비스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서버 집중화를 통해 여러 대의 서버를 1대로 운영하는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서버 운영 효율성 및 관리 편의성이 한층 높아지고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뿐만 아니라, 가상스위치의 컨버팅 기능을 이용해 서버 이전 시 시스템 내 IP 변경을 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연속데이터보호(Continuous Data Protection) 기술을 통해 서비스 운영 도중 안전한 이전을 원하는 기업의 요구까지도 충족시켜준다. 10대 서버를 운영하는 업체가 ‘공유형 서버리뉴얼 상품’ 이용 시 서버가 2대로 감소하고 기존 물리적 공간의 50% 사용만으로 동일한 운영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월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의 50%를 절감할 수 있다. 서버 리뉴얼 상품은 사용량이 많고 스펙 변경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단독형’과 사용량이 적은 서버 최적화를 통한 큰 비용 절감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공유형’이 있다. 서버 이전에 따른 운영체제와 데이터 이전 설치비는 무료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서버 리뉴얼 상품은 노후서버로 인한 이슈대비가 미흡한 군소호스팅 업체나 효율적인 서버 운영 관리 및 호스팅 비용 절감을 원하는 기업들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 개발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01.13

미래의 서버, 스위치의 필요성을 없앨까?

가상화되는 서버가 증가하고 있으며, 가상 스위치로 연결을 처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ToR(Top Of Rack) 데이터 네트워크의 스위칭은 결국 서버에 흡수되고 마는 것일까? 그렇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현대적 서버들은 멀티코어 프로세서, 추가된 레이어2 인텔리전스, 밀집된 광 커넥터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는 주장이다. 이때, 서버의 방향 지시에 따라 트래픽을 이동시키는 광 교환기가 업스트림의 핵심 연결성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서버가 가상 머신에서 스위치의 역할을 더 많이 수행하겠지만, 당분간은 ToR이 존속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의 스위칭 전문가인 앨런 웨켈은 서버가 ToR 스위치를 대체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단순히 대답하면 '그렇지 않다'가 대답이다. 아직까지는 랙 서버를 ToR 스위치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방식이 현재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ToR은 당분간 끄떡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랙 서버를 ToR 스위치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방식이 현재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ToR은 당분간 끄떡 없을 것이다.” - 델오로 그룹의 스위칭 전문가 앨런 웨켈 그러나 파이버 마운틴(Fiber Mountain)은 이에 반대하는 회사 가운데 하나다. 이 신생 기업은 데이터센터 서버 포트간 직접 점대점 파이버 링크를 구현해 패킷 처리를 (가능한) 많이 없애는 소프트웨어 제어 기반의 광 교환기를 생산하고 있다. 파이버 마운틴을 창업한 MH 라자 CEO는 "스위치 계층, 스위치간 링크 계층 등 계층을 없애고 있다. 스위칭이라는 기능이 스위치라고 불리는 상자 내부에서 서버라고 불리는 상자 내부에 공존하는 기능으로 바뀌고 있다. 스위칭 기능을 서버 내부로 집어넣는다고 가...

가상화 서버 네트워크 SDN 스위치 NFV ToR 스위칭

2015.01.09

가상화되는 서버가 증가하고 있으며, 가상 스위치로 연결을 처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ToR(Top Of Rack) 데이터 네트워크의 스위칭은 결국 서버에 흡수되고 마는 것일까? 그렇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현대적 서버들은 멀티코어 프로세서, 추가된 레이어2 인텔리전스, 밀집된 광 커넥터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는 주장이다. 이때, 서버의 방향 지시에 따라 트래픽을 이동시키는 광 교환기가 업스트림의 핵심 연결성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서버가 가상 머신에서 스위치의 역할을 더 많이 수행하겠지만, 당분간은 ToR이 존속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의 스위칭 전문가인 앨런 웨켈은 서버가 ToR 스위치를 대체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단순히 대답하면 '그렇지 않다'가 대답이다. 아직까지는 랙 서버를 ToR 스위치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방식이 현재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ToR은 당분간 끄떡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랙 서버를 ToR 스위치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방식이 현재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ToR은 당분간 끄떡 없을 것이다.” - 델오로 그룹의 스위칭 전문가 앨런 웨켈 그러나 파이버 마운틴(Fiber Mountain)은 이에 반대하는 회사 가운데 하나다. 이 신생 기업은 데이터센터 서버 포트간 직접 점대점 파이버 링크를 구현해 패킷 처리를 (가능한) 많이 없애는 소프트웨어 제어 기반의 광 교환기를 생산하고 있다. 파이버 마운틴을 창업한 MH 라자 CEO는 "스위치 계층, 스위치간 링크 계층 등 계층을 없애고 있다. 스위칭이라는 기능이 스위치라고 불리는 상자 내부에서 서버라고 불리는 상자 내부에 공존하는 기능으로 바뀌고 있다. 스위칭 기능을 서버 내부로 집어넣는다고 가...

2015.01.09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따라잡기

컴퓨팅 지상 과제는 예나 지금이나 비즈니스 자동화다. 두 번째 과제라면 아마 자동화의 자동화일 것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기술이 점점 더 복잡해져 감에 따라 스스로의 무게조차 감당하기 힘든 지금, 자동화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널려 있는 다양한 부류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민첩성(agility)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최근의 여러 시도 중 하나다. 즉 컴퓨트, 스토리지, 그리고 네트워크 리소스를 한 곳에 몰아 넣고 중앙 소프트웨어 컨트롤 포인트에서 이들을 한꺼번에 관리하려는 것이다. 아마도 공유 인프라스트럭처를 설계 및 운영해 본 경험이 가장 많은 것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자신들일 것이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세일즈포스 등은 옛날 방식으로 데이터센터를 관리하지 못한다. 각 애플리케이션을 담당하는 정적이고 고정된 인프라스트럭처로는 감당할 수가 없다. 이들 몇몇 선구자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운영 경험을 통해 지금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델이 탄생할 수 있었다. 클라우드의 소형화 어떤 이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소규모로 제공하기보다 대부분 제한적인 숫자의 서비스를 대규모로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과연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차용한 모형이 모든 기업에 적합할까? 상황에 따라 다르다. 일정 규모 이상의 서버 가상화가 발생할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 모형은 유효하다. 이제 가상화는 너무나 만연해져 있어서 우리는 VM과 같은 리소스들이 확산되는 것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사실 이는 우리가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를 관리하는 방식에 있어서의 근원적인 변화를 시사한다. 이 차이는 가상화가 일정 정도 이상이 되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수백 개의 피지컬 호스트(physical host)와 수천 개의 VM에 도달했을 때, 혹은 즉각적 만족을 원하는 여러 명의 각기 다른 테넌트(tenan...

가상화 데이터센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2014.08.06

컴퓨팅 지상 과제는 예나 지금이나 비즈니스 자동화다. 두 번째 과제라면 아마 자동화의 자동화일 것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기술이 점점 더 복잡해져 감에 따라 스스로의 무게조차 감당하기 힘든 지금, 자동화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널려 있는 다양한 부류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민첩성(agility)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최근의 여러 시도 중 하나다. 즉 컴퓨트, 스토리지, 그리고 네트워크 리소스를 한 곳에 몰아 넣고 중앙 소프트웨어 컨트롤 포인트에서 이들을 한꺼번에 관리하려는 것이다. 아마도 공유 인프라스트럭처를 설계 및 운영해 본 경험이 가장 많은 것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자신들일 것이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세일즈포스 등은 옛날 방식으로 데이터센터를 관리하지 못한다. 각 애플리케이션을 담당하는 정적이고 고정된 인프라스트럭처로는 감당할 수가 없다. 이들 몇몇 선구자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운영 경험을 통해 지금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델이 탄생할 수 있었다. 클라우드의 소형화 어떤 이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소규모로 제공하기보다 대부분 제한적인 숫자의 서비스를 대규모로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과연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차용한 모형이 모든 기업에 적합할까? 상황에 따라 다르다. 일정 규모 이상의 서버 가상화가 발생할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 모형은 유효하다. 이제 가상화는 너무나 만연해져 있어서 우리는 VM과 같은 리소스들이 확산되는 것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사실 이는 우리가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를 관리하는 방식에 있어서의 근원적인 변화를 시사한다. 이 차이는 가상화가 일정 정도 이상이 되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수백 개의 피지컬 호스트(physical host)와 수천 개의 VM에 도달했을 때, 혹은 즉각적 만족을 원하는 여러 명의 각기 다른 테넌트(tenan...

2014.08.06

"IT 부문의 서비스 공급자화, 필수적이지만 어려운 것도 사실" EMC

기업 내 IT 부문을 서비스 공급자로 변모시키는 작업이 꼭 필요하지만 레거시 인프라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EMC가 진단했다. EMC 부사장이나 영국 지사장 제임스 피터는 런던에서 열린 EMC 인프라스트럭처 론칭 이벤트에서 "EMC의 경우 95% 수준의 가상화 달성률을 기록했다. 우리 고객사는 대개 50% 수준이다. 대다수가 '서비스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이는 실제로 대단히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 IT 벤더는 기업이 IT 부문을 단순화하고 관련 비용을 절감함에 있어 명백한 경로가 있다고 강조했다. 피터는 이를 '가상화 여행'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 여행에 3가지 국면이 있다면서 먼저 레거시 인프라스트럭처 통합 작업이 시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업무 시간의 70%를 유지보수에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면서, EMC의 신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VMAX3'의 등장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VMAX3는 가상 머신 상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전작보다 최대 3배 빠른 속도와 절반 수준의 유지 비용을 특징으로 한다. 가상화 여행의 두번째 국면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인전하는 것이며, 마지막 국면은 IT 부문을 일종의 서비스 공급자로 변모시키는 단계다. 피터는 "VMAX3를 이용해 민첩성을 증가시키고 비용을 맞출 수 있다. 종전 25~30클릭이 걸렸던 작업을 2~3번 클릭이면 구현 가능하다. IT 부문이 좀더 혁신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여행' 과정이 기업이나 업종마다 다르다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서비스 공급자, 오일 및 가스 부문, 온라인 게임 및 겜블릭 기업 등이 앞서 있다. 반면 금융권의 경우는 빠르지도 더디지도 않은 편이다. 피터는 "금융권도 이 경로를 밟아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

가상화 EMC IT부문 VMAX3

2014.07.14

기업 내 IT 부문을 서비스 공급자로 변모시키는 작업이 꼭 필요하지만 레거시 인프라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EMC가 진단했다. EMC 부사장이나 영국 지사장 제임스 피터는 런던에서 열린 EMC 인프라스트럭처 론칭 이벤트에서 "EMC의 경우 95% 수준의 가상화 달성률을 기록했다. 우리 고객사는 대개 50% 수준이다. 대다수가 '서비스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이는 실제로 대단히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 IT 벤더는 기업이 IT 부문을 단순화하고 관련 비용을 절감함에 있어 명백한 경로가 있다고 강조했다. 피터는 이를 '가상화 여행'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 여행에 3가지 국면이 있다면서 먼저 레거시 인프라스트럭처 통합 작업이 시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업무 시간의 70%를 유지보수에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면서, EMC의 신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VMAX3'의 등장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VMAX3는 가상 머신 상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전작보다 최대 3배 빠른 속도와 절반 수준의 유지 비용을 특징으로 한다. 가상화 여행의 두번째 국면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인전하는 것이며, 마지막 국면은 IT 부문을 일종의 서비스 공급자로 변모시키는 단계다. 피터는 "VMAX3를 이용해 민첩성을 증가시키고 비용을 맞출 수 있다. 종전 25~30클릭이 걸렸던 작업을 2~3번 클릭이면 구현 가능하다. IT 부문이 좀더 혁신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여행' 과정이 기업이나 업종마다 다르다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서비스 공급자, 오일 및 가스 부문, 온라인 게임 및 겜블릭 기업 등이 앞서 있다. 반면 금융권의 경우는 빠르지도 더디지도 않은 편이다. 피터는 "금융권도 이 경로를 밟아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

2014.07.14

v스피어, 사상 첫 공개 베타테스트 진행 'VM웨어 변화 이유는?'

VM웨어가 차세대 버전 v스피어(vSphere)에 대해 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가상화 플랫폼을 누구나 베타 테스트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VM웨어 측은 이번 공개 베타테스트의 이유에 대해 기업/기관들이 실제 환경에서 v스피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버 가상화 이상의 용도로 확장되어감에 따라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파악할 필요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특히 대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v스피어 베타 프로그램이 경쟁사보다 앞서 체험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함께 참여한 다른 기업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고 VM웨어는 설명했다. 한편 가상화 전문가 마르셀 반 덴 베르그에 따르면, 이번 베타 테스트는 VM웨어 정책에 있어 흥미로운 변화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하이퍼-V에 대해 열린 자세를 줄곧 유지해온 반면 VM웨어의 경우 제품 기능은 물론 버전명까지 비밀에 붙여오곤 했다고 설명했다. 단 이번 v스피어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비밀 유지 조항에 동의해야 한다. VM웨어는 이번 베타 프로그램의 종료 시점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4~6주 사이에 피드백 전달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적으로 v스피어 신제품이 발표되는 VM월드는 올해 8월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ciokr@idg.co.kr

가상화 VM웨어 v스피어 베타테스트

2014.07.03

VM웨어가 차세대 버전 v스피어(vSphere)에 대해 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가상화 플랫폼을 누구나 베타 테스트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VM웨어 측은 이번 공개 베타테스트의 이유에 대해 기업/기관들이 실제 환경에서 v스피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버 가상화 이상의 용도로 확장되어감에 따라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파악할 필요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특히 대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v스피어 베타 프로그램이 경쟁사보다 앞서 체험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함께 참여한 다른 기업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고 VM웨어는 설명했다. 한편 가상화 전문가 마르셀 반 덴 베르그에 따르면, 이번 베타 테스트는 VM웨어 정책에 있어 흥미로운 변화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하이퍼-V에 대해 열린 자세를 줄곧 유지해온 반면 VM웨어의 경우 제품 기능은 물론 버전명까지 비밀에 붙여오곤 했다고 설명했다. 단 이번 v스피어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비밀 유지 조항에 동의해야 한다. VM웨어는 이번 베타 프로그램의 종료 시점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4~6주 사이에 피드백 전달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적으로 v스피어 신제품이 발표되는 VM월드는 올해 8월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ciokr@idg.co.kr

2014.07.03

"하이퍼바이저 없이 가상화"··· 리눅스 가상화 솔루션 '도커 1.0', 공식 배포

리눅스 컨테이너 기술인 도커(Docker) 1.0이 공식 배포됐다. 이로써 클라우드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더 빨리 실행할 수 있게 됐다. 도커는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없이 리눅스 실행 환경을 가상화하고 서로 격리된 상태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리눅스 컨테이너를 더 실용적이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컴패니언(companion) 소프트웨어다. 다른 가상화 솔루션들과는 달리, 도커는 리눅스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훨씬 더 가볍게 가상화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도커는 지난 2013년 3월 처음 공개됐을 당시부터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결합할 수 있는 리눅스 환경에서 클라우드와 가상화 기능을 실현할 기술로 주목받아 왔다. 구글과 레드햇은 일찍이 도커의 기능에 주목해 자사의 서비스와 소프트웨어에 도커를 전격 도입한 바 있다. 도크 측은 프로그램 정식 배포가 시작된 이래 여태까지 275만 회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으며 현재 수천 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IDC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램 담당자 알 힐와는 도커와 더불어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이 “Paas(Platform-as-a-service)의 혁신을 계속 이어나갈 중요한 열쇠”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준-가상화 머신 기술에 대한 기준을 설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각종 포터블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에서나 실행 될 수 있도록 가볍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도커는 가상 컨테이너에 애플리케이션을 작게 ‘포장’해 서로 다른 리눅스 서버에 걸쳐 실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다. 가상화 머신과 마찬가지로 도커는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파일에 압축시켜 개발자가 CPU,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쓰지 않도록 만든다. 그러나 가상화 머신과 다른 점은, 바로 완전한 운영체제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

가상화 도커 리눅서 컨테이너

2014.06.10

리눅스 컨테이너 기술인 도커(Docker) 1.0이 공식 배포됐다. 이로써 클라우드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더 빨리 실행할 수 있게 됐다. 도커는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없이 리눅스 실행 환경을 가상화하고 서로 격리된 상태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리눅스 컨테이너를 더 실용적이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컴패니언(companion) 소프트웨어다. 다른 가상화 솔루션들과는 달리, 도커는 리눅스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훨씬 더 가볍게 가상화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도커는 지난 2013년 3월 처음 공개됐을 당시부터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결합할 수 있는 리눅스 환경에서 클라우드와 가상화 기능을 실현할 기술로 주목받아 왔다. 구글과 레드햇은 일찍이 도커의 기능에 주목해 자사의 서비스와 소프트웨어에 도커를 전격 도입한 바 있다. 도크 측은 프로그램 정식 배포가 시작된 이래 여태까지 275만 회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으며 현재 수천 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IDC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램 담당자 알 힐와는 도커와 더불어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이 “Paas(Platform-as-a-service)의 혁신을 계속 이어나갈 중요한 열쇠”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준-가상화 머신 기술에 대한 기준을 설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각종 포터블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에서나 실행 될 수 있도록 가볍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도커는 가상 컨테이너에 애플리케이션을 작게 ‘포장’해 서로 다른 리눅스 서버에 걸쳐 실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다. 가상화 머신과 마찬가지로 도커는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파일에 압축시켜 개발자가 CPU,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쓰지 않도록 만든다. 그러나 가상화 머신과 다른 점은, 바로 완전한 운영체제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

2014.06.10

굿모닝아이텍, 7년 연속 VM웨어 최고파트너상 수상

가상화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이 VM웨어의 최고파트너상을 수상했다. 굿모닝아이텍의 신준균 이사는 베스트 파트너 세일즈상을 받았다. 4월 22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하모니룸에서 열린 VM웨어 파트너 익스체인지(VMware Partner Exchange 2014)에서 굿모닝아이텍은 지난해 최고의 영업 실적과 대고객 기술 지원에서 받은 높은 평가로 최고파트너상을 수상했다. 7년 연속 최고파트너상을 수상한 굿모닝아이텍은 지난해 227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국내외 400여 고객에게 VM웨어 솔루션을 공급했다. 현재는 SCAF-G 패키지 망분리 솔루션과 망간연계 솔루션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 ciokr@idg.co.kr

가상화 VM웨어 굿모닝아이텍

2014.05.19

가상화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이 VM웨어의 최고파트너상을 수상했다. 굿모닝아이텍의 신준균 이사는 베스트 파트너 세일즈상을 받았다. 4월 22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하모니룸에서 열린 VM웨어 파트너 익스체인지(VMware Partner Exchange 2014)에서 굿모닝아이텍은 지난해 최고의 영업 실적과 대고객 기술 지원에서 받은 높은 평가로 최고파트너상을 수상했다. 7년 연속 최고파트너상을 수상한 굿모닝아이텍은 지난해 227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국내외 400여 고객에게 VM웨어 솔루션을 공급했다. 현재는 SCAF-G 패키지 망분리 솔루션과 망간연계 솔루션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4.05.19

국내 가상화 시장, VM웨어 43% - 마이크로소프트 41%

2013년 4분기 가상화 시장에서 VM웨어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신규 가상화 서버(x86)에 대한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4분기 국내 가상화 시장에서 4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VM웨어는 같은 기간 43%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2분기 국내 가상화 시장 점유율 37.7%를 기록하며, 44.5%를 기록한 VM웨어와 6.8%의 점유율 차를 보인바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측은 2011년 4분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모든 가상화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만 유일하게 2011년 4분기 29%에서 2013년 3분기 41%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3년간 한국 가상화 시장 점유율 변동 (출처 IDC) 한편 회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태지역 일부 국가에서 이미 가상화 시장의 1위로 기록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싱가포르에서 2013년 4분기 가상화 시장 점유율 41%를 기록하며, 34%를 기록한 VM웨어를 큰 폭으로 제치고 2013년 2분기 이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에서도 같은 기간 점유율 50%를 기록하며, 47%를 기록한 VM웨어를 제치고 가상화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 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경윤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솔루션이 싱가포르, 뉴질랜드에서 1위에 오른데 이어 한국에서도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가상화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하이퍼-V

2014.05.12

2013년 4분기 가상화 시장에서 VM웨어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신규 가상화 서버(x86)에 대한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4분기 국내 가상화 시장에서 4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VM웨어는 같은 기간 43%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2분기 국내 가상화 시장 점유율 37.7%를 기록하며, 44.5%를 기록한 VM웨어와 6.8%의 점유율 차를 보인바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측은 2011년 4분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모든 가상화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만 유일하게 2011년 4분기 29%에서 2013년 3분기 41%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3년간 한국 가상화 시장 점유율 변동 (출처 IDC) 한편 회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태지역 일부 국가에서 이미 가상화 시장의 1위로 기록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싱가포르에서 2013년 4분기 가상화 시장 점유율 41%를 기록하며, 34%를 기록한 VM웨어를 큰 폭으로 제치고 2013년 2분기 이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에서도 같은 기간 점유율 50%를 기록하며, 47%를 기록한 VM웨어를 제치고 가상화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 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경윤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솔루션이 싱가포르, 뉴질랜드에서 1위에 오른데 이어 한국에서도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4.05.12

'SDN의 파괴력'... 네트워크 형상, IT 조직도 바뀐다

SDN과 관련해 시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ACI(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 프로그램 가능 네트워킹 이니셔티브다. 시스코는 최근 이에 관한 새 자격증 정책을 발표했다. 이 자격증은 회사의 인프라 환경을 프로그래밍 가능하며, 애플리케이션 정책에 중심을 둔 SDN 기반 환경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런 자격증은 SDN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일반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안드레 킨드니스 애널리스트는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가 벤더 및 고객사의 전략 방향이라고 가정해보자. 벤더들이 언제 이를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반영할까?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나타나야 네트워크 담당자들이 SDN 솔루션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벤더들은 신기술과 함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IDC의 브래드 케이스모어 애널리스트는 "네트워킹 담당자에게 필요한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새 자격증은 IT 산업의 질서를 재편하는 시장 역학 및 기술 발전과 직접 관련돼 있다. 네트워크와 이를 다루는 직종이 병행해 진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SDN 도입이 증가하면서, 경력 관리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몇몇 부상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나 IT 부서에서 누가 가상 인프라스트럭처와 이에 관한 정책을 실제 책임질 것인지도 문제 중 하나다. 수년 동안 가상화를 책임져온 관리자들이 있다. 이들이 가상 네트워크 관리도 책임지게 될까? 아니면 물리적 네트워크 자원 배정에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가진 네트워크 관리자가 모바일 및 다이내믹 워크로드(dynamic workloads)에 가상 네트워크 자원을 할당해야 하는 새 업무를 학습해, 이를 책임지게 될까? 서버 담당자가 네트워크 가상화 업무를 책임진다면, 네트워크 관리자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 반대로 네트워크 관리자가 가상 서버와...

가상화 인프라 경력관리 SDN

2014.03.31

SDN과 관련해 시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ACI(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 프로그램 가능 네트워킹 이니셔티브다. 시스코는 최근 이에 관한 새 자격증 정책을 발표했다. 이 자격증은 회사의 인프라 환경을 프로그래밍 가능하며, 애플리케이션 정책에 중심을 둔 SDN 기반 환경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런 자격증은 SDN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일반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안드레 킨드니스 애널리스트는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가 벤더 및 고객사의 전략 방향이라고 가정해보자. 벤더들이 언제 이를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반영할까?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나타나야 네트워크 담당자들이 SDN 솔루션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벤더들은 신기술과 함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IDC의 브래드 케이스모어 애널리스트는 "네트워킹 담당자에게 필요한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새 자격증은 IT 산업의 질서를 재편하는 시장 역학 및 기술 발전과 직접 관련돼 있다. 네트워크와 이를 다루는 직종이 병행해 진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SDN 도입이 증가하면서, 경력 관리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몇몇 부상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나 IT 부서에서 누가 가상 인프라스트럭처와 이에 관한 정책을 실제 책임질 것인지도 문제 중 하나다. 수년 동안 가상화를 책임져온 관리자들이 있다. 이들이 가상 네트워크 관리도 책임지게 될까? 아니면 물리적 네트워크 자원 배정에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가진 네트워크 관리자가 모바일 및 다이내믹 워크로드(dynamic workloads)에 가상 네트워크 자원을 할당해야 하는 새 업무를 학습해, 이를 책임지게 될까? 서버 담당자가 네트워크 가상화 업무를 책임진다면, 네트워크 관리자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 반대로 네트워크 관리자가 가상 서버와...

2014.03.31

트렌드에 발맞추는 데이터센터 전략 '6가지 조언'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크레이그 라이트 대표는 "최근 몇 년간 가상화 기술 도입에 속도가 붙으면서 많은 IT 조직들이 내부 데이터센터를 공동 환경이나 클라우드로 이전할 토대가 마련됐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고밀도 플랫폼 도입이 증가하면서 이동성에도 박차가 가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표준화된 퍼블릭 클라우드, 더 엄격한 보안 또는 규제 요건과 기타 차별화된 요인들을 수용하기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도입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라이트는 이런 변화로 인해 인프라 서비스를 조율 및 통합하는 노력에 더 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자동화가 변화를 촉발시키고 있고, SDN 데이터센터가 부상하고 있다. 라이트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 데이터센터의 모든 구성 요소를 가상화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또 자동화 계층이 모든 가상화 계층으로 확대되어 통합 플랫폼을 구현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아주 높은 수준으로 가상화를 완성시키고, 모든 구성 요소를 효율적으로 통일시켜야 한다. 이에 따른 장점은 명확하다. 대다수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조차 실험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전략을 재고해야 한다. 다음은 데이터센터의 변화 트렌드에 앞서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6가지 방법이다. 1. 스킬(기술 역량), 트레이닝, 관리에 투자한다. 자동화 및 표준화를 통해 인력을 감축할 수 있다. 그러나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늘어날 수도 있다. 라이트는 "'양'이 아닌 '질'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기존의 데이터센터 전문가들은 표준 운영 절차와 사전에 설정한 이벤트 트리거와 알람을 바탕으로 환경을 관리했다. 이들은 물리적 플랫폼을 관...

가상화 아웃소싱 데이터센터

2014.03.11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크레이그 라이트 대표는 "최근 몇 년간 가상화 기술 도입에 속도가 붙으면서 많은 IT 조직들이 내부 데이터센터를 공동 환경이나 클라우드로 이전할 토대가 마련됐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고밀도 플랫폼 도입이 증가하면서 이동성에도 박차가 가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표준화된 퍼블릭 클라우드, 더 엄격한 보안 또는 규제 요건과 기타 차별화된 요인들을 수용하기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도입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라이트는 이런 변화로 인해 인프라 서비스를 조율 및 통합하는 노력에 더 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자동화가 변화를 촉발시키고 있고, SDN 데이터센터가 부상하고 있다. 라이트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 데이터센터의 모든 구성 요소를 가상화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또 자동화 계층이 모든 가상화 계층으로 확대되어 통합 플랫폼을 구현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아주 높은 수준으로 가상화를 완성시키고, 모든 구성 요소를 효율적으로 통일시켜야 한다. 이에 따른 장점은 명확하다. 대다수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조차 실험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전략을 재고해야 한다. 다음은 데이터센터의 변화 트렌드에 앞서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6가지 방법이다. 1. 스킬(기술 역량), 트레이닝, 관리에 투자한다. 자동화 및 표준화를 통해 인력을 감축할 수 있다. 그러나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늘어날 수도 있다. 라이트는 "'양'이 아닌 '질'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기존의 데이터센터 전문가들은 표준 운영 절차와 사전에 설정한 이벤트 트리거와 알람을 바탕으로 환경을 관리했다. 이들은 물리적 플랫폼을 관...

2014.03.11

'이론에서 현실로' SDN 도입 경험, ONS서 속속 공유

SDN이 개념 단계를 넘어 현실화로 나아가고 있다. 몇 년 전 오픈 네트워킹 총회(Open Networking Summit)에서 SDN 기술에 대한 소개에 귀를 기울이던 사용자들이 이제는 먼저 나서서 자신의 초기 이행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가상화 경험을 공유한 이들은 네트워크를 더욱 민첩하면서 자동화되도록 해야 하는 서비스 제공자들이었다. 여러 SDN 신생기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의 벤처 캐피탈 전문가 비노드 코슬라는 ""추상화는 모든 것을 위한 솔루션이다.. 비용 절감, 프로비저닝 복잡성, 가시성, 진단, 하드웨어 네트워크 장비, 불안정한 네트워크, 폴트(Fault) 분리의 어려움 같은 문제에 있어서 SDN은 더욱 강력한 네트워킹의 지적 기반으로 적적한 추상화를 정의하고 정확한 네트워크의 움직임을 형식적으로 검증하며 버그를 확인하고 그 기저원인을 추적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거대 통신기업 NTT는 SDN과 오픈플로우 프로토콜을 이용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부의 라우터와 스위치를 가상화함으로써 기업 고객용 환경설정 변경을 자동화하며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또한 오픈플로우를 이용해 데이터센터들 사이에서 MPLS VPN과 데이터센터 VLAN 종단 라우터를 설정하는 단일 컨트롤러를 개발하고 있다고 NTT의 인프라 수석 부사장 유키오 이토는 전했다. 아울러 최근에 인수한 클라우드 제공업체 버텔라(Virtela)를 통해 NTT는NFV(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을 도입하여 필요에 따라 기업들에 자동화된 클라우드 기반 방화벽, WAN 가속, SSL 원격 접속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NTT는 오픈스택 뉴트론(OpenStack Neutron) API를 도입하여 SDN 컨트롤러와 클라우드 작업을 조율하고 자본 및 운영 경비를 절감하고 있다고 이토는 덧붙였다. AT&T에서 SDN과 NFV 기술은 일종의...

가상화 NTT AT&T SDN 추상화 NFV ONS

2014.03.07

SDN이 개념 단계를 넘어 현실화로 나아가고 있다. 몇 년 전 오픈 네트워킹 총회(Open Networking Summit)에서 SDN 기술에 대한 소개에 귀를 기울이던 사용자들이 이제는 먼저 나서서 자신의 초기 이행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가상화 경험을 공유한 이들은 네트워크를 더욱 민첩하면서 자동화되도록 해야 하는 서비스 제공자들이었다. 여러 SDN 신생기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의 벤처 캐피탈 전문가 비노드 코슬라는 ""추상화는 모든 것을 위한 솔루션이다.. 비용 절감, 프로비저닝 복잡성, 가시성, 진단, 하드웨어 네트워크 장비, 불안정한 네트워크, 폴트(Fault) 분리의 어려움 같은 문제에 있어서 SDN은 더욱 강력한 네트워킹의 지적 기반으로 적적한 추상화를 정의하고 정확한 네트워크의 움직임을 형식적으로 검증하며 버그를 확인하고 그 기저원인을 추적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거대 통신기업 NTT는 SDN과 오픈플로우 프로토콜을 이용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부의 라우터와 스위치를 가상화함으로써 기업 고객용 환경설정 변경을 자동화하며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또한 오픈플로우를 이용해 데이터센터들 사이에서 MPLS VPN과 데이터센터 VLAN 종단 라우터를 설정하는 단일 컨트롤러를 개발하고 있다고 NTT의 인프라 수석 부사장 유키오 이토는 전했다. 아울러 최근에 인수한 클라우드 제공업체 버텔라(Virtela)를 통해 NTT는NFV(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을 도입하여 필요에 따라 기업들에 자동화된 클라우드 기반 방화벽, WAN 가속, SSL 원격 접속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NTT는 오픈스택 뉴트론(OpenStack Neutron) API를 도입하여 SDN 컨트롤러와 클라우드 작업을 조율하고 자본 및 운영 경비를 절감하고 있다고 이토는 덧붙였다. AT&T에서 SDN과 NFV 기술은 일종의...

2014.03.07

시스코, 통신업체 위한 가상화 솔루션 확장

시스코가 통신업체들이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및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를 개방적이며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가상화 서비스 플랫폼 ‘시스코 ESP(Cisco Evolved Services Platform)’를 선보였다. 이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네트워크 지원을 위해 시스코가 그간 강조해 온 시스코 ONE(Cisco Open Network Environment)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시스코 ESP는 이미 차이나 모바일, 도이치 텔레콤, 선가드 어베일러빌리티 서비스, 텔레콤 이탈리아 등 25개 이상의 전세계 통신업체에 공급됐다. 시스코는 시스코 ESP가 시스코 EPN(Evolved Programmable Network)과의 연계 하에 통신업체들이 신규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관되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보장함으로써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를 최적화함으로써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덧붙였다. 시스코 ESP는 통합 가상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능 전반에 걸쳐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설계, 자동화 및 프로비저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코는 자사의 제품과 아키텍처 혁신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주거용, 비즈니스용, 모바일 솔루션 가운데 우선 두 가지 모듈인 ▲시스코 비디오스케이프 클라우드 DVR 솔루션 ▲시스코 VMI를 발표했다. 시스코 비디오스케이프 클라우드 DVR 솔루션은 클라우드 중심의 비디오 레코딩 솔루션으로, 엔드 디바이스 대신에 클라우드 상에 비디오를 캡쳐, 저장해 준다. 이에 소비자들은 콘텐츠 다시 보기, 지난 프로그램 다시 보기,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로 캡처한 콘텐츠 플레이백 기능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스크린에서든 사용할 수 있다. 시스코 VMI(Virtualized Mobile Internet)는 콘텐츠 제공...

가상화 시스코

2014.02.25

시스코가 통신업체들이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및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를 개방적이며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가상화 서비스 플랫폼 ‘시스코 ESP(Cisco Evolved Services Platform)’를 선보였다. 이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네트워크 지원을 위해 시스코가 그간 강조해 온 시스코 ONE(Cisco Open Network Environment)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시스코 ESP는 이미 차이나 모바일, 도이치 텔레콤, 선가드 어베일러빌리티 서비스, 텔레콤 이탈리아 등 25개 이상의 전세계 통신업체에 공급됐다. 시스코는 시스코 ESP가 시스코 EPN(Evolved Programmable Network)과의 연계 하에 통신업체들이 신규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관되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보장함으로써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를 최적화함으로써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덧붙였다. 시스코 ESP는 통합 가상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능 전반에 걸쳐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설계, 자동화 및 프로비저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코는 자사의 제품과 아키텍처 혁신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주거용, 비즈니스용, 모바일 솔루션 가운데 우선 두 가지 모듈인 ▲시스코 비디오스케이프 클라우드 DVR 솔루션 ▲시스코 VMI를 발표했다. 시스코 비디오스케이프 클라우드 DVR 솔루션은 클라우드 중심의 비디오 레코딩 솔루션으로, 엔드 디바이스 대신에 클라우드 상에 비디오를 캡쳐, 저장해 준다. 이에 소비자들은 콘텐츠 다시 보기, 지난 프로그램 다시 보기,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로 캡처한 콘텐츠 플레이백 기능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스크린에서든 사용할 수 있다. 시스코 VMI(Virtualized Mobile Internet)는 콘텐츠 제공...

2014.02.25

'상충? 보완?' SDN과 NFV의 공존에 대한 이해

2013년 이후 가장 흥미로우면서 널리 사용되는 핵심 개념 및 기술을 표현하는 네트워킹 두문자어는 아마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과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일 것이다. 몇몇 IT 전문가들이 이 두 개의 개념을 상반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이 두 개의 혁신적인 네트워킹 기술들은 서로 상충되는 관계에 있지 않다. 오히려 이 둘은 상부상조하여 SDN과 NFV가 현대 기업 네트워크와 통신사 인프라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두 용어 모두 해석이 분분한 상태지만 SDN과 NFV의 목적이 무엇이며,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고, SDN과 NFV가 어떻게 다른지에 관해 알아볼 가치는 충분하다. SDN: 네트워크 하드웨어로부터 네트워크 제어 로직 분리 SDN은 패킷 포워딩(Packet Forwarding)을 통한 중앙 집중식 관리를 수립하고 실시함으로써 트래픽 관리를 간소화하고 운영상 효율성을 달성하려는 대규모 IP 인프라로부터 파생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SDN은 스위치, 서버, 스토리지 등의 구성요소를 표준 하드웨어 구성요소에서 구동하면서 중앙에서 구성하고 관리하는 개방적인 네트워킹 환경으로 발전했다. SDN 이면의 처리 원칙은 여전하다. 네트워크 전체에 대한 실시간 보기에 기초해, 물리적인 라우터(Router)와 스위치로부터 네트워크 제어 로직을 분리하고 있다. ONF(Open Networking Foundation, SDN에 집중하고 있는 비영리 컨소시엄)는 이에 대해 "기초 인프라가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해 추상화되고 네트워크를 논리적 또는 가상의 독립체로써 취급토록" 개발된 제어 기능을 "접근 가능한 컴퓨팅 장치로" 이전한 하나의 아키텍처라고 정의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이는 SDN 제어 하드웨어가 네트워킹 장치들로 구성된 물리적인 인프라 계층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오픈플로우(O...

가상화 SDN NFV

2014.02.03

2013년 이후 가장 흥미로우면서 널리 사용되는 핵심 개념 및 기술을 표현하는 네트워킹 두문자어는 아마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과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일 것이다. 몇몇 IT 전문가들이 이 두 개의 개념을 상반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이 두 개의 혁신적인 네트워킹 기술들은 서로 상충되는 관계에 있지 않다. 오히려 이 둘은 상부상조하여 SDN과 NFV가 현대 기업 네트워크와 통신사 인프라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두 용어 모두 해석이 분분한 상태지만 SDN과 NFV의 목적이 무엇이며,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고, SDN과 NFV가 어떻게 다른지에 관해 알아볼 가치는 충분하다. SDN: 네트워크 하드웨어로부터 네트워크 제어 로직 분리 SDN은 패킷 포워딩(Packet Forwarding)을 통한 중앙 집중식 관리를 수립하고 실시함으로써 트래픽 관리를 간소화하고 운영상 효율성을 달성하려는 대규모 IP 인프라로부터 파생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SDN은 스위치, 서버, 스토리지 등의 구성요소를 표준 하드웨어 구성요소에서 구동하면서 중앙에서 구성하고 관리하는 개방적인 네트워킹 환경으로 발전했다. SDN 이면의 처리 원칙은 여전하다. 네트워크 전체에 대한 실시간 보기에 기초해, 물리적인 라우터(Router)와 스위치로부터 네트워크 제어 로직을 분리하고 있다. ONF(Open Networking Foundation, SDN에 집중하고 있는 비영리 컨소시엄)는 이에 대해 "기초 인프라가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해 추상화되고 네트워크를 논리적 또는 가상의 독립체로써 취급토록" 개발된 제어 기능을 "접근 가능한 컴퓨팅 장치로" 이전한 하나의 아키텍처라고 정의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이는 SDN 제어 하드웨어가 네트워킹 장치들로 구성된 물리적인 인프라 계층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오픈플로우(O...

2014.02.03

스토리지를 둘러싼 가상화의 머리아픈 진실

서버 가상화는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 배치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았다. 이와 동시에 기이한 부를 창출해내며 큰 붐을 일으켰고, 또 파괴의 흔적을 남겼으며, 수많은 기업들의 파국적인 실패를 유발시키기도 했다. 분명 서버 가상화는 시스템 관리자들의 혈압을 높이고 스트레스성 탈모를 유발할 것이다. 장점: 서버 가상화는 단시간 내에 가상 기기를 온라인으로 옮겨올 수 있게 하고, 하드웨어상으로 활용도를 증가시키고, 지금껏 경험치 못한 모빌리티를 가능케 해준다. 단점: 서버 가상화는 아직 완전히 조사되지 않은 비즈니스로부터 온-디맨드(on-demand) 기대를 유발시켜왔다. 특히 이동 속성을 갖게 하는 가상 기기 워크로드를 위한 모빌리티는 워크로드뿐 아니라 같은 물리적 서버상의 다른 모든 워크로드에도 막대한 성능 문제를 일으킨다. 게다가 이는 확인할 수도 없어서, 전화기에 불이 나고 모두가 비명을 지르는 사태가 발생한 후에야 파악이 된다. 현재까지의 해결책: 가상화의 모든 효과를 포기하고 워크로드가 전이되지 않도록 한다. 그래서 어떤 자원이든 활용한다는 장점은 사라지고, 실제로는 더 많은 것(물리적, 가상적)들을 관리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려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문제: 스토리지, 간단히 얘기하면 스토리지 문제다. 정확히 보면,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은 스토리지 시스템의 99% 문제는 QoS(quality of service) 부재에서 기인한다. 스토리지는 보통 단순 계산이 가능하다. X 드라이브와 Y 컨트롤러가 있으면 초당 Z I/O가 나온다. 끝이다. 이는 X, Y, Z가 수요를 충족시키는 범위라면 다행이지만, 넘어가면 그걸로 끝장난다. 예전 2011년도에 우리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워크로드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주변에 '고정'되어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었다. 그래서 바로 그 워크로드를 테스트해 보고 어떻게 작동할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변하는 것 없이 모든 게 ...

가상화 스토리지 I/O 워크로드

2014.01.23

서버 가상화는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 배치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았다. 이와 동시에 기이한 부를 창출해내며 큰 붐을 일으켰고, 또 파괴의 흔적을 남겼으며, 수많은 기업들의 파국적인 실패를 유발시키기도 했다. 분명 서버 가상화는 시스템 관리자들의 혈압을 높이고 스트레스성 탈모를 유발할 것이다. 장점: 서버 가상화는 단시간 내에 가상 기기를 온라인으로 옮겨올 수 있게 하고, 하드웨어상으로 활용도를 증가시키고, 지금껏 경험치 못한 모빌리티를 가능케 해준다. 단점: 서버 가상화는 아직 완전히 조사되지 않은 비즈니스로부터 온-디맨드(on-demand) 기대를 유발시켜왔다. 특히 이동 속성을 갖게 하는 가상 기기 워크로드를 위한 모빌리티는 워크로드뿐 아니라 같은 물리적 서버상의 다른 모든 워크로드에도 막대한 성능 문제를 일으킨다. 게다가 이는 확인할 수도 없어서, 전화기에 불이 나고 모두가 비명을 지르는 사태가 발생한 후에야 파악이 된다. 현재까지의 해결책: 가상화의 모든 효과를 포기하고 워크로드가 전이되지 않도록 한다. 그래서 어떤 자원이든 활용한다는 장점은 사라지고, 실제로는 더 많은 것(물리적, 가상적)들을 관리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려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문제: 스토리지, 간단히 얘기하면 스토리지 문제다. 정확히 보면,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은 스토리지 시스템의 99% 문제는 QoS(quality of service) 부재에서 기인한다. 스토리지는 보통 단순 계산이 가능하다. X 드라이브와 Y 컨트롤러가 있으면 초당 Z I/O가 나온다. 끝이다. 이는 X, Y, Z가 수요를 충족시키는 범위라면 다행이지만, 넘어가면 그걸로 끝장난다. 예전 2011년도에 우리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워크로드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주변에 '고정'되어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었다. 그래서 바로 그 워크로드를 테스트해 보고 어떻게 작동할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변하는 것 없이 모든 게 ...

2014.01.23

'점유율 1% 도달···' 구글 크롬북 기업시장 전망은?

시장 연구 기관 IDC에 따르면 2013년 구글 크롬북의 세계 판매량은 250만 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세계 PC 시장의 1%를 점유한 수치다. 하지만  대부분의 판매가 소비자 시장에서 이뤄졌다는 사실 역시 확인됐다. 크롬북은 2011년 처음 소개된 이래 현재는 소비자 시장, 교육 기관 등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IDC는 2017년까지 크롬북 판매량은 600만 대, 시장 점유율로는 2%를 넘길 것이라 전망했다. 그러나 기업 시장에서 이는 여전히 관심 밖의 존재다. 그렇다면 크롬북이 기업 환경내 침투는 얼마나 이뤄졌을까? IDC의 애널리스트 로렌 로버드는 “교육 기능을 제외한다면, ‘제로'에 가깝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크롬북을 도입한 기업, 특히 중소기업들 가운데에서는 몇몇 흥미로운 사례들이 목격되고 있다. 대부분 클라우드 및 SaaS 서비스를 통한 업무 진행과 관련한 사례들이다. 그러나 몇몇 긍정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주류 기업 시장의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IDC는 그 가운데 하나로 생산성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존재를 꼽는다. 또 기업 속에 파고든 여타 수 백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들 역시 크롬북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들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중형 기업의 IT 디렉터 크리스토퍼 앤더슨은 현재 구글의 크롬북 픽셀(Chromebook Pixel)을 이용 중이며 크롬 OS에서 많은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하는 인물이다. 이들 기업은 45 곳의 인스토어 키오스크에 크롬북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그는 향후 자사 사용자의 90% 이상이 크롬북을 이용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앤더슨은 현재로써는 이 노트북을 보편적으로 배치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많은 MS 오피스 사용자들의 저항에 부딪힐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문화적 문제를 제외하면 다른...

가상화 클라우드 크롬북 데스크톱

2014.01.13

시장 연구 기관 IDC에 따르면 2013년 구글 크롬북의 세계 판매량은 250만 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세계 PC 시장의 1%를 점유한 수치다. 하지만  대부분의 판매가 소비자 시장에서 이뤄졌다는 사실 역시 확인됐다. 크롬북은 2011년 처음 소개된 이래 현재는 소비자 시장, 교육 기관 등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IDC는 2017년까지 크롬북 판매량은 600만 대, 시장 점유율로는 2%를 넘길 것이라 전망했다. 그러나 기업 시장에서 이는 여전히 관심 밖의 존재다. 그렇다면 크롬북이 기업 환경내 침투는 얼마나 이뤄졌을까? IDC의 애널리스트 로렌 로버드는 “교육 기능을 제외한다면, ‘제로'에 가깝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크롬북을 도입한 기업, 특히 중소기업들 가운데에서는 몇몇 흥미로운 사례들이 목격되고 있다. 대부분 클라우드 및 SaaS 서비스를 통한 업무 진행과 관련한 사례들이다. 그러나 몇몇 긍정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주류 기업 시장의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IDC는 그 가운데 하나로 생산성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존재를 꼽는다. 또 기업 속에 파고든 여타 수 백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들 역시 크롬북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들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중형 기업의 IT 디렉터 크리스토퍼 앤더슨은 현재 구글의 크롬북 픽셀(Chromebook Pixel)을 이용 중이며 크롬 OS에서 많은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하는 인물이다. 이들 기업은 45 곳의 인스토어 키오스크에 크롬북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그는 향후 자사 사용자의 90% 이상이 크롬북을 이용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앤더슨은 현재로써는 이 노트북을 보편적으로 배치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많은 MS 오피스 사용자들의 저항에 부딪힐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문화적 문제를 제외하면 다른...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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