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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에어코드, MOU 체결··· "제로 트러스트 보안 구현"

지란지교시큐리티가 클라우드 가상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코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웹격리(RBI) 기술과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 기술을 결합한 최적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고 1월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와 웹격리(RBI) 기술을 결합해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관점의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보안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보유 기술 및 제품을 상호 연계하고, 공동 사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부터 기술·영업·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CDR과 RBI는 제로 트러스트의 관점을 가장 잘 구현한 보안 기술로 이메일, 웹 상으로 유입되는 알려지지 않은 악성 위협, 제로데이 공격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정상 문서를 가장해 유입되는 악성 파일은 CDR 기술을 이용해 액티브 콘텐츠 무해화 및 재조합해 안전한 문서로 제공한다. 외부 링크 등 웹 접속 시, RBI 기술을 이용해 악성코드 실행이 차단된 격리된 가상환경에서 실행, 안전한 웹 콘텐츠만 제공한다. 첨부파일 원본 다운로드 시에도 CDR 기술을 적용, 위협 요소가 제거된 원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자체 개발한 CDR 엔진을 탑재한 새니톡스(SaniTOX)는 다수의 채널로 유입되는 모든 문서의 잠재 위협 요소(매크로, 액티브 콘텐츠, OLE 객체 등)를 사전에 제거하는 무해화를 거쳐 안전한 문서로 만드는 CDR 기술 기반의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이다. 에어코드 RBI 솔루션은 모든 웹 콘텐츠를 가상 컨테이너에 격리 후 사용자에게 안전한 콘텐츠만을 전달, 사용자 기기에서 악의적인 웹 트래픽이 실행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웹격리 솔루션이다.  에어코드 정연철 대표이사는 “최근 공격은 정상 사용자로 위장해 웹 또는 이메일로 접근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공격 방식을 이용한다”라며,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보안 위...

지란지교시큐리티 에어코드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가상화 웹 격리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

2022.01.26

지란지교시큐리티가 클라우드 가상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코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웹격리(RBI) 기술과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 기술을 결합한 최적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고 1월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와 웹격리(RBI) 기술을 결합해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관점의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보안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보유 기술 및 제품을 상호 연계하고, 공동 사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부터 기술·영업·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CDR과 RBI는 제로 트러스트의 관점을 가장 잘 구현한 보안 기술로 이메일, 웹 상으로 유입되는 알려지지 않은 악성 위협, 제로데이 공격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정상 문서를 가장해 유입되는 악성 파일은 CDR 기술을 이용해 액티브 콘텐츠 무해화 및 재조합해 안전한 문서로 제공한다. 외부 링크 등 웹 접속 시, RBI 기술을 이용해 악성코드 실행이 차단된 격리된 가상환경에서 실행, 안전한 웹 콘텐츠만 제공한다. 첨부파일 원본 다운로드 시에도 CDR 기술을 적용, 위협 요소가 제거된 원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자체 개발한 CDR 엔진을 탑재한 새니톡스(SaniTOX)는 다수의 채널로 유입되는 모든 문서의 잠재 위협 요소(매크로, 액티브 콘텐츠, OLE 객체 등)를 사전에 제거하는 무해화를 거쳐 안전한 문서로 만드는 CDR 기술 기반의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이다. 에어코드 RBI 솔루션은 모든 웹 콘텐츠를 가상 컨테이너에 격리 후 사용자에게 안전한 콘텐츠만을 전달, 사용자 기기에서 악의적인 웹 트래픽이 실행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웹격리 솔루션이다.  에어코드 정연철 대표이사는 “최근 공격은 정상 사용자로 위장해 웹 또는 이메일로 접근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공격 방식을 이용한다”라며,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보안 위...

2022.01.26

2021 네트워킹 용어 사전

오늘날 널리 활용되는 네트워킹 관련 용어를 정리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연결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G 5G는 무선 처리량을 10배나 높일 수 있는 기업 IoT, IIoT, 전화를 위한 고속 셀룰러 무선 기술이다. •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통신사의 무선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5G 가상 네트워크를 지원할 수 있다.  • O-RAN(Open RAN) O-RAN은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과 제공업체 중립적 범용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5G 라디오 액세스 네트워크를 설계 및 구축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는 무선 산업 이니셔티브이다.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는 기업이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리적인 시설을 의미한다. 중앙 집중된 구내 시설에서 엣지 배치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접목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 HCI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한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는 오늘날 데이터센터에서 자주 사용된다. 기업들은 단일 제공업체의 기기를 선택하거나 화이트 박스 서버에 하드웨어 불가지론적 하이퍼컨버전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다. 방화벽 네트워크 방화벽은 대부분의 조직을 위한 주된 주변 방어책으로 생성되었지만 이 기술이 생성된 이후로 프록시, 상태 기반, 웹 앱, 차세대 등 여러 버전이 생겨났다. • NGFW(Next-Generation Firewall) NGFW는 네트워크 주변을 방어하며 단일 시스템에 통합되어 있는 침입 방지 시스템, 심층 패킷 검사, SSL 검사 등의 트래픽을 미세한 수준에서 검사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인터넷 인터넷은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안내하고 인터넷 고장 발생 시 회복력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기업 네트워크에 배치된 스위치와 라우터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통신하기 위해 IP(Internet Protocol)를 사용하는 글로벌 컴퓨터...

5G 데이터센터 방화벽 인터넷 사물인터넷 네트워크관리 네트워크보안 스토리지네트워킹 가상화

2021.10.19

오늘날 널리 활용되는 네트워킹 관련 용어를 정리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연결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G 5G는 무선 처리량을 10배나 높일 수 있는 기업 IoT, IIoT, 전화를 위한 고속 셀룰러 무선 기술이다. •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통신사의 무선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5G 가상 네트워크를 지원할 수 있다.  • O-RAN(Open RAN) O-RAN은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과 제공업체 중립적 범용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5G 라디오 액세스 네트워크를 설계 및 구축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는 무선 산업 이니셔티브이다.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는 기업이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리적인 시설을 의미한다. 중앙 집중된 구내 시설에서 엣지 배치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접목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 HCI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한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는 오늘날 데이터센터에서 자주 사용된다. 기업들은 단일 제공업체의 기기를 선택하거나 화이트 박스 서버에 하드웨어 불가지론적 하이퍼컨버전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다. 방화벽 네트워크 방화벽은 대부분의 조직을 위한 주된 주변 방어책으로 생성되었지만 이 기술이 생성된 이후로 프록시, 상태 기반, 웹 앱, 차세대 등 여러 버전이 생겨났다. • NGFW(Next-Generation Firewall) NGFW는 네트워크 주변을 방어하며 단일 시스템에 통합되어 있는 침입 방지 시스템, 심층 패킷 검사, SSL 검사 등의 트래픽을 미세한 수준에서 검사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인터넷 인터넷은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안내하고 인터넷 고장 발생 시 회복력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기업 네트워크에 배치된 스위치와 라우터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통신하기 위해 IP(Internet Protocol)를 사용하는 글로벌 컴퓨터...

2021.10.19

칼럼|당신은 쿠버네티스에 대해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다

쿠버네티스를 중앙집중형 클라우드처럼 사용하는 대신 소규모 팀용 앱 서버처럼 사용해 볼 것을 권한다. 쿠버네티스는 '쿨한' 플랫폼이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이유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다. 한때 사람들은 쿠버네티스가 오픈스택처럼 새롭고 멋진 (그러면서 오픈스택처럼 온갖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클라우드 기술이 될 것이라 전망하며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하지만 쿠버네티스는 이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또한 자유로운 이식성을 제공해주는 마법의 치료약도 아니었다. 사실 거기에 근접하지도 못했다.   대신, 쿠버네티스는 필자가 기사에서 썼듯이 새로운 리눅스가 되었다. 혹은 좀 더 정확히 말해 위브웍스(Weaveworks)의 CEO인 알렉시스 리처드슨이 인터뷰에서 표현한 것처럼 어쩌면 새로운 앱 서버일 수도 있다. 그는 기업들이 자체 클라우드를 구축하기보다 "개발팀으로 하여금 짧은 수명 주기를 가진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앱 서버처럼 사용해보라"고 주장했다.  이게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 전문 기술용어와 까다로운 표현 리처드슨과 필자가 파이어크래커를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VM을 이용해 베어메탈에서 멀티클러스터 쿠버네티스를 구동하는 법에 관해 통화를 나눌 때의 이야기다. 그와 통화를 시작한 지 5초가 흘렀을 때 눈이 감길 정도로 지루해졌다. 그는 무려 자신의 회사 블로그 게시물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따. "혼합 모드가 엣지 시나리오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제어 영역의 노드를 전용 베어메탈 서버에서 마이크로VM으로 이동함으로써, 베어메탈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관리 효율성을 훨씬 높일 수 있다. 이로써 베어메탈 풀에 요구되는 전체 노드의 개수를 대폭 줄일 수 있다!"  필자의 회사가 파이어크래커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출시한 점을 감안해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애썼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통신사들의 "강력한 격리 기능과 리소스 제어 기능이라는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신호 기능, 관리 기능, 웹 및 고객 애플리케이션과 더불어...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앱 서버 오픈스택 컨테이너 가상화

2021.05.25

쿠버네티스를 중앙집중형 클라우드처럼 사용하는 대신 소규모 팀용 앱 서버처럼 사용해 볼 것을 권한다. 쿠버네티스는 '쿨한' 플랫폼이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이유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다. 한때 사람들은 쿠버네티스가 오픈스택처럼 새롭고 멋진 (그러면서 오픈스택처럼 온갖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클라우드 기술이 될 것이라 전망하며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하지만 쿠버네티스는 이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또한 자유로운 이식성을 제공해주는 마법의 치료약도 아니었다. 사실 거기에 근접하지도 못했다.   대신, 쿠버네티스는 필자가 기사에서 썼듯이 새로운 리눅스가 되었다. 혹은 좀 더 정확히 말해 위브웍스(Weaveworks)의 CEO인 알렉시스 리처드슨이 인터뷰에서 표현한 것처럼 어쩌면 새로운 앱 서버일 수도 있다. 그는 기업들이 자체 클라우드를 구축하기보다 "개발팀으로 하여금 짧은 수명 주기를 가진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앱 서버처럼 사용해보라"고 주장했다.  이게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 전문 기술용어와 까다로운 표현 리처드슨과 필자가 파이어크래커를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VM을 이용해 베어메탈에서 멀티클러스터 쿠버네티스를 구동하는 법에 관해 통화를 나눌 때의 이야기다. 그와 통화를 시작한 지 5초가 흘렀을 때 눈이 감길 정도로 지루해졌다. 그는 무려 자신의 회사 블로그 게시물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따. "혼합 모드가 엣지 시나리오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제어 영역의 노드를 전용 베어메탈 서버에서 마이크로VM으로 이동함으로써, 베어메탈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관리 효율성을 훨씬 높일 수 있다. 이로써 베어메탈 풀에 요구되는 전체 노드의 개수를 대폭 줄일 수 있다!"  필자의 회사가 파이어크래커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출시한 점을 감안해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애썼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통신사들의 "강력한 격리 기능과 리소스 제어 기능이라는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신호 기능, 관리 기능, 웹 및 고객 애플리케이션과 더불어...

2021.05.25

기업용 IT 인프라 혁신에 판을 깔다··· 영향력 ‘갑’ 오픈소스 5선

오픈소스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의 발전을 이끄는 여러 기술들의 근간이다. 특히 중요한 5가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꼽아봤다. 지난 수년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IT의 핵심 기반이었다. 그런 점에서 오픈소스가 애플리케이션 개발만큼이나 인프라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새로운 얘기는 아니다. 어떤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보다 영향력이 훨씬 크다. 운영 환경이 점차 복잡해지는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혁신을 견인하고 있는 프로젝트 5가지는 다음과 같다.    오픈스택 오픈스택(OpenStack)은 업계의 주요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V스피어에 필적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단 서버를 가상화해 유동적인 컴퓨팅 리소스 풀로 전환하는 작업에서는 차이가 있다. 사내 가상화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관한 전문지식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VM웨어의 V 스피어가 사용하기 더 쉽다.  오픈스택은 네트워킹 분야에서 특히 중요하다. 오늘날 이동 통신과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영역에서는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기술을 사용해 네트워킹 작업을 수행한다. 이전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종속돼 있던 작업이었다.  특히 통신 사업자들이 이런 방식을 선호한다. 고가의 독점 제품을 범용 스위치와 서버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픈스택처럼 NFV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워크로드를 동적으로 프로비저닝하고 새로운 기능을 훨씬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킹 및 오케스트레이션 총괄 관리자인 아핏 조쉬푸라는 오픈스택과 기타 NFV 지원 프로젝트가 통신 사업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의 통신 분야는 [무선 접속 네트워크]부터 에지와 코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독점 인프라투성이였다"라며 "지난 5년간, 통신 네트워크는 완전히 오픈소스에 의존적인 분야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앤서블 앤서블(Ansible)...

오픈소스 가상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오픈스택 V스피어 리눅스 앤서블 오케스트레이션 아크라이노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온프레미스

2021.04.26

오픈소스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의 발전을 이끄는 여러 기술들의 근간이다. 특히 중요한 5가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꼽아봤다. 지난 수년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IT의 핵심 기반이었다. 그런 점에서 오픈소스가 애플리케이션 개발만큼이나 인프라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새로운 얘기는 아니다. 어떤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보다 영향력이 훨씬 크다. 운영 환경이 점차 복잡해지는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혁신을 견인하고 있는 프로젝트 5가지는 다음과 같다.    오픈스택 오픈스택(OpenStack)은 업계의 주요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V스피어에 필적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단 서버를 가상화해 유동적인 컴퓨팅 리소스 풀로 전환하는 작업에서는 차이가 있다. 사내 가상화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관한 전문지식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VM웨어의 V 스피어가 사용하기 더 쉽다.  오픈스택은 네트워킹 분야에서 특히 중요하다. 오늘날 이동 통신과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영역에서는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기술을 사용해 네트워킹 작업을 수행한다. 이전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종속돼 있던 작업이었다.  특히 통신 사업자들이 이런 방식을 선호한다. 고가의 독점 제품을 범용 스위치와 서버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픈스택처럼 NFV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워크로드를 동적으로 프로비저닝하고 새로운 기능을 훨씬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킹 및 오케스트레이션 총괄 관리자인 아핏 조쉬푸라는 오픈스택과 기타 NFV 지원 프로젝트가 통신 사업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의 통신 분야는 [무선 접속 네트워크]부터 에지와 코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독점 인프라투성이였다"라며 "지난 5년간, 통신 네트워크는 완전히 오픈소스에 의존적인 분야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앤서블 앤서블(Ansible)...

2021.04.26

'대세 행보 계속'··· 2021년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전망 3가지

드디어 2021년이다. 2020년 내내 기다렸던 바로 그 해다. 그간 리눅스 컨테이너는 기업이 민첩성을 확보하고 유지하도록 도움을 줬다. 이는 2020년처럼 위기를 헤쳐나가고 앞으로 닥칠 모든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이정표다. 올 한 해 그리고 한동안 기업들이 ‘컨테이너’와 관련해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세 가지 사항을 살펴본다.     컨테이너와 가상화 리눅스 컨테이너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던 당시, ‘컨테이너 vs. 가상머신(VM)’에 관한 논의가 뜨거웠다. 현재, 이 논의는 ‘컨테이너와 VM’으로 바뀌고 있다. 이는 많은 기업이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사용을 확대하는 가운데 과거라는 현실, 즉 레거시 시스템에 직면하게 되면서 더욱더 그러하다. 물론 모든 것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방법이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 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예산 제약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바뀔 때도 마찬가지였다. 또 베어메탈 기반 리눅스에서 VM 기반 리눅스로 바뀔 때도 그러했다. 사실 모든 새로운 변화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  최대한 많은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로 가져오고 싶겠지만 VM에 더 적합한 워크로드가 있고, 여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용으로 다시 작성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VM 내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이 현재 워크로드에 더 나은 수준의 격리를 제공할까? 이 분야에서 살펴볼 흥미로운 플랫폼이 바로 ‘카타 컨테이너(Kata Containers)’다. 카타는 하드웨어 가상화를 사용, 컨테이너처럼 작동하지만 더 강력한 워크로드 격리를 제공하는 경량 VM으로 안전한 컨테이너 런타임을 구축한다.  2021년 기업들은 가상화와 컨테이너 기술이 서로 교차하고 보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계속 주시해야 한다. 또 개발팀, 운영팀, 비즈니스 관리팀 등이 이른바 컨테이너와 VM의 ‘교류’를 ...

리눅스 컨테이너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가상화 VM 유닉스 리눅스 카타 컨테이너 헤로쿠 루트리스 컨테이너 스택록스 엣지 컴퓨팅 넥스트 노멀

2021.01.29

드디어 2021년이다. 2020년 내내 기다렸던 바로 그 해다. 그간 리눅스 컨테이너는 기업이 민첩성을 확보하고 유지하도록 도움을 줬다. 이는 2020년처럼 위기를 헤쳐나가고 앞으로 닥칠 모든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이정표다. 올 한 해 그리고 한동안 기업들이 ‘컨테이너’와 관련해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세 가지 사항을 살펴본다.     컨테이너와 가상화 리눅스 컨테이너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던 당시, ‘컨테이너 vs. 가상머신(VM)’에 관한 논의가 뜨거웠다. 현재, 이 논의는 ‘컨테이너와 VM’으로 바뀌고 있다. 이는 많은 기업이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사용을 확대하는 가운데 과거라는 현실, 즉 레거시 시스템에 직면하게 되면서 더욱더 그러하다. 물론 모든 것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방법이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 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예산 제약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바뀔 때도 마찬가지였다. 또 베어메탈 기반 리눅스에서 VM 기반 리눅스로 바뀔 때도 그러했다. 사실 모든 새로운 변화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  최대한 많은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로 가져오고 싶겠지만 VM에 더 적합한 워크로드가 있고, 여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용으로 다시 작성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VM 내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이 현재 워크로드에 더 나은 수준의 격리를 제공할까? 이 분야에서 살펴볼 흥미로운 플랫폼이 바로 ‘카타 컨테이너(Kata Containers)’다. 카타는 하드웨어 가상화를 사용, 컨테이너처럼 작동하지만 더 강력한 워크로드 격리를 제공하는 경량 VM으로 안전한 컨테이너 런타임을 구축한다.  2021년 기업들은 가상화와 컨테이너 기술이 서로 교차하고 보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계속 주시해야 한다. 또 개발팀, 운영팀, 비즈니스 관리팀 등이 이른바 컨테이너와 VM의 ‘교류’를 ...

2021.01.29

엔트러스트, 보안 전문업체 ‘하이트러스트’ 인수

엔트러스트가 가상화 및 멀티 클라우드의 데이터 암호화, 키 관리 및 보안 상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 전문업체인 ‘하이트러스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엔트러스트는 인수를 통해 암호화, 암호화 키 및 클라우드 보안 정책에 필수적인 주요 관리 계층을 디지털 보안 솔루션에 추가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조직의 데이터 보호 및 규정 준수 요구를 충족한다고 밝혔다. 엔트러스트 토드 윌킨슨 CEO는 “엔트러스트는 하이트러스트로부터 제공받는 솔루션을 통해 컴퓨팅 환경 전반의 보안 제어를 관리하고 자동화 및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고객들은 가상화,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보안 정책을 시행하기 위한 데이터 보호, ID 및 규정 준수 솔루션의 단일 소스로서 엔트러스트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7년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설립된 하이트러스트는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워크로드에 대한 보안 제어를 자동화해 가시성, 세분화된 정책 제어 및 데이터 보호를 실현한다. 하이트러스트의 고객들은 실시간 자동화 및 보안 정책 시행을 통해 클라우드 및 가상화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보안 상태를 개선하고, 규정 준수 요구 사항에 신속하게 적응하며, 예상치 못한 운영 중단을 방지할 수 있다. 두 기업은 하이트러스트 데이터컨트롤(HyTrust DataControl) 및 키 관리 솔루션(KMS)과 함께 엔트러스트 엔실드(Entrust nShield)의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을 결합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통합 솔루션은 암호화 키 관리를 중앙 집중화 및 자동화해 기업이 규모에 맞는 암호화 키 라이프사이클을 일관되게 생성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엔트러스트는 사내, 하이브리드, 가상화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보안 및 규정 준수 솔루션 개발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ciokr@idg.co.kr

엔트러스트 하이트러스트 보안 가상화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암호화

2021.01.18

엔트러스트가 가상화 및 멀티 클라우드의 데이터 암호화, 키 관리 및 보안 상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 전문업체인 ‘하이트러스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엔트러스트는 인수를 통해 암호화, 암호화 키 및 클라우드 보안 정책에 필수적인 주요 관리 계층을 디지털 보안 솔루션에 추가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조직의 데이터 보호 및 규정 준수 요구를 충족한다고 밝혔다. 엔트러스트 토드 윌킨슨 CEO는 “엔트러스트는 하이트러스트로부터 제공받는 솔루션을 통해 컴퓨팅 환경 전반의 보안 제어를 관리하고 자동화 및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고객들은 가상화,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보안 정책을 시행하기 위한 데이터 보호, ID 및 규정 준수 솔루션의 단일 소스로서 엔트러스트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7년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설립된 하이트러스트는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워크로드에 대한 보안 제어를 자동화해 가시성, 세분화된 정책 제어 및 데이터 보호를 실현한다. 하이트러스트의 고객들은 실시간 자동화 및 보안 정책 시행을 통해 클라우드 및 가상화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보안 상태를 개선하고, 규정 준수 요구 사항에 신속하게 적응하며, 예상치 못한 운영 중단을 방지할 수 있다. 두 기업은 하이트러스트 데이터컨트롤(HyTrust DataControl) 및 키 관리 솔루션(KMS)과 함께 엔트러스트 엔실드(Entrust nShield)의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을 결합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통합 솔루션은 암호화 키 관리를 중앙 집중화 및 자동화해 기업이 규모에 맞는 암호화 키 라이프사이클을 일관되게 생성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엔트러스트는 사내, 하이브리드, 가상화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보안 및 규정 준수 솔루션 개발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1.01.18

블로그ㅣ코로나 시대, ‘생산성’ 베스트 프랙티스는? 

기업(그리고 교육기관)이 ‘뉴노멀(New Normal)’에 적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지난 몇 주 동안 필자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생산성과 수익이 증가한 4곳의 다국적 기업 관계자들을 인터뷰했다. 이들은 위기 속에서 수혜를 본 이유로 놀랍도록 일관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몇몇 교육기관은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더욱더 앞서 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조치 기간과 그 이후를 성공적으로 관리해낸 기업과 교육기관은 다른 곳보다 더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지나가고 있다.  이들은 관리 인프라를 클라우드(off-premise)로 옮기고 수많은 직원을 외부에서 지원하기가 비교적 수월했다. 이전부터 사무실에 모여 일하는 체제를 전환했던 기업일수록 직원들의 거주 장소가 기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다. 또한 최신 경영, 보안 및 유지관리 툴을 더 많이 도입해왔던 기업일수록 재택근무로의 전환이 더 빨랐다.   그리고 이 같은 기업들은 ‘전환’의 이점을 더 빠르게 누릴 수 있었다. 이를테면 무엇보다도 고급 툴이 더욱더 세분화된 피드백을 제공해 기업으로 하여금 뉴노멀에 효율적으로 적응하는 데 필요한 조정을 할 수 있었다.  강화된 HR 모든 경우에서 이들 기업의 HR 부문은 컴플라이언스 역할에서 나아가 훨씬 더 전략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여기서 핵심은 원격근무자 지원을 비롯해 더 적극적인 관리 감독과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관리자 역량이었다.  직원과 관리자를 적극 지원해왔던 기업에서는 업무 방식의 변화로 인해 기존의 관리, 교육 및 경영 등에 문제가 있음을 즉각 알아차렸다. 따라서 조직 지원에 관여해왔던 HR 부문이 전략적으로 개입해 관리 프로세스를 뉴노멀에 맞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  그 결과 HR 부문이 컴플라이언스 역할에 머물러 있는 ...

코로나19 팬데믹 생산성 베스트 프랙티스 뉴노멀 원격근무 재택근무 가상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BYOD 민첩성

2020.10.19

기업(그리고 교육기관)이 ‘뉴노멀(New Normal)’에 적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지난 몇 주 동안 필자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생산성과 수익이 증가한 4곳의 다국적 기업 관계자들을 인터뷰했다. 이들은 위기 속에서 수혜를 본 이유로 놀랍도록 일관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몇몇 교육기관은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더욱더 앞서 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조치 기간과 그 이후를 성공적으로 관리해낸 기업과 교육기관은 다른 곳보다 더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지나가고 있다.  이들은 관리 인프라를 클라우드(off-premise)로 옮기고 수많은 직원을 외부에서 지원하기가 비교적 수월했다. 이전부터 사무실에 모여 일하는 체제를 전환했던 기업일수록 직원들의 거주 장소가 기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다. 또한 최신 경영, 보안 및 유지관리 툴을 더 많이 도입해왔던 기업일수록 재택근무로의 전환이 더 빨랐다.   그리고 이 같은 기업들은 ‘전환’의 이점을 더 빠르게 누릴 수 있었다. 이를테면 무엇보다도 고급 툴이 더욱더 세분화된 피드백을 제공해 기업으로 하여금 뉴노멀에 효율적으로 적응하는 데 필요한 조정을 할 수 있었다.  강화된 HR 모든 경우에서 이들 기업의 HR 부문은 컴플라이언스 역할에서 나아가 훨씬 더 전략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여기서 핵심은 원격근무자 지원을 비롯해 더 적극적인 관리 감독과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관리자 역량이었다.  직원과 관리자를 적극 지원해왔던 기업에서는 업무 방식의 변화로 인해 기존의 관리, 교육 및 경영 등에 문제가 있음을 즉각 알아차렸다. 따라서 조직 지원에 관여해왔던 HR 부문이 전략적으로 개입해 관리 프로세스를 뉴노멀에 맞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  그 결과 HR 부문이 컴플라이언스 역할에 머물러 있는 ...

2020.10.19

SKT–삼성–HPE-인텔, ‘5G 네트워크 가상화’ 상용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SK텔레콤이 삼성전자,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이하 HPE), 인텔과 함께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G 네트워크 가상화’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초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협력을 통해 5G망 가상화 기술부터 표준 프로세스 수립, 가상화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까지 폭넓게 이뤄짐에 따라 글로벌 이동통신업체 누구나 5G망에 가상화 프로세스 도입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협력으로 5G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뜻을 모아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지국 ▲전송망 ▲코어망(교환망) 3대 영역 중 5G 핵심 네트워크인 ‘코어망’ 전체를 가상화하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어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5G네트워크 가상화는 통신업체가 신규 통신 서비스를 위해 개별 하드웨어를 각각 설치하는 대신 범용 서버에 여러 통신 장비 기능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구현하는 식이다.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을 도입하면 통신업체의 차세대 5G 서비스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될 수 있어 5G 고객은 신규 서비스를 더 빨리 즐길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에는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다 각각의 하드웨어 장비를 새로 구축하거나 업그레이드했지만, 기술 도입 후에는 표준 프로세스를 통해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는 각 사가 보유한 가상화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서버 장비 등을 상호 연동해 차세대 5G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의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표준 프로세스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텔은 차세대 ‘제온(Xeon)’ 프로세서, 이더넷 네트워크 어댑터, SSD 등 신규 기술을 공유하고, HPE는 가상화 서버인 ‘프로라이언트(ProLiant) 서버’를 삼성전자에 제공한다. SKT는 삼성전자의 5G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5G 코어망 등 핵심 네트워크에 검증 단계를 거쳐 상용망에 연동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상품전...

SKT 삼성 HPE 인텔 5G 네트워크 가상화

2020.09.10

SK텔레콤이 삼성전자,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이하 HPE), 인텔과 함께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G 네트워크 가상화’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초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협력을 통해 5G망 가상화 기술부터 표준 프로세스 수립, 가상화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까지 폭넓게 이뤄짐에 따라 글로벌 이동통신업체 누구나 5G망에 가상화 프로세스 도입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협력으로 5G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뜻을 모아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지국 ▲전송망 ▲코어망(교환망) 3대 영역 중 5G 핵심 네트워크인 ‘코어망’ 전체를 가상화하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어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5G네트워크 가상화는 통신업체가 신규 통신 서비스를 위해 개별 하드웨어를 각각 설치하는 대신 범용 서버에 여러 통신 장비 기능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구현하는 식이다.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을 도입하면 통신업체의 차세대 5G 서비스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될 수 있어 5G 고객은 신규 서비스를 더 빨리 즐길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에는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다 각각의 하드웨어 장비를 새로 구축하거나 업그레이드했지만, 기술 도입 후에는 표준 프로세스를 통해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는 각 사가 보유한 가상화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서버 장비 등을 상호 연동해 차세대 5G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의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표준 프로세스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텔은 차세대 ‘제온(Xeon)’ 프로세서, 이더넷 네트워크 어댑터, SSD 등 신규 기술을 공유하고, HPE는 가상화 서버인 ‘프로라이언트(ProLiant) 서버’를 삼성전자에 제공한다. SKT는 삼성전자의 5G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5G 코어망 등 핵심 네트워크에 검증 단계를 거쳐 상용망에 연동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상품전...

2020.09.10

코로나19, 가상화 기술의 숙련도 향상을 불러오다

CEO 이브 스탠포트는 인증에 적극적이다. 스탠포트가 경영하는 회사 컴디비전 컨설팅(Comdivision Consulting)은 자체 네트워크에서 VM웨어의 NSX 네트워크 가상화와 보안 플랫폼을 사용하며 고객용으로도 NSX를 구현한다. 스탠포트는 모든 직원에게 VM웨어 인증을 취득하도록 독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도 지난 4월 VM 인증의 박사 학위 격인 VCDX-NV를 취득했다.   스탠포트는 “네트워킹 기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다. 적격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직원들 대부분이 NSX-V 인증을 받았고 지난 12개월 동안 NSX-T로 재인증을 받았다. 인증은 그 제품에 대한 스킬셋과 경험을 입증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직원의 교육과 인증 시간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스탠포트는 “그룹에서 대다수 직원이 최소 2~4개의 VCAP 인증을 보유했다. 일부 백오피스 직원들도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자 VCP 수준 인증을 갖고 있으며 실제로 이들의 일상적인 대고객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그로 인한 사업장의 가동 중단은 IT 지출을 줄이고 IT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를 포함한 가상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VM웨어 경험과 인증을 보유한 네트워킹 전문가들의 역할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   VM웨어도 이에 대응해서 원격 시험을 강화하고, 제품에 초점을 둔 인증보다는 역할에 기반한 관리자 유형 인증에 대한 필요성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수요가 인증 소지자의 수를 앞질러 증가하면서 인증 유무에 관계없이 VM웨어 기술을 갖춘 인력의 몸값도 치솟고 있다.   인증된 가상화 기술과 인증되지 않은 가상화 기술 글로벌 날리지(Global Knowledge)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화는 팬데믹이 닥치기 이전에도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의 주요 관심사였고 전 세계적 IT 관심 분야 순위에서 ...

VM웨어 가상화 팬데믹 코로나19

2020.09.09

CEO 이브 스탠포트는 인증에 적극적이다. 스탠포트가 경영하는 회사 컴디비전 컨설팅(Comdivision Consulting)은 자체 네트워크에서 VM웨어의 NSX 네트워크 가상화와 보안 플랫폼을 사용하며 고객용으로도 NSX를 구현한다. 스탠포트는 모든 직원에게 VM웨어 인증을 취득하도록 독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도 지난 4월 VM 인증의 박사 학위 격인 VCDX-NV를 취득했다.   스탠포트는 “네트워킹 기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다. 적격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직원들 대부분이 NSX-V 인증을 받았고 지난 12개월 동안 NSX-T로 재인증을 받았다. 인증은 그 제품에 대한 스킬셋과 경험을 입증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직원의 교육과 인증 시간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스탠포트는 “그룹에서 대다수 직원이 최소 2~4개의 VCAP 인증을 보유했다. 일부 백오피스 직원들도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자 VCP 수준 인증을 갖고 있으며 실제로 이들의 일상적인 대고객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그로 인한 사업장의 가동 중단은 IT 지출을 줄이고 IT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를 포함한 가상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VM웨어 경험과 인증을 보유한 네트워킹 전문가들의 역할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   VM웨어도 이에 대응해서 원격 시험을 강화하고, 제품에 초점을 둔 인증보다는 역할에 기반한 관리자 유형 인증에 대한 필요성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수요가 인증 소지자의 수를 앞질러 증가하면서 인증 유무에 관계없이 VM웨어 기술을 갖춘 인력의 몸값도 치솟고 있다.   인증된 가상화 기술과 인증되지 않은 가상화 기술 글로벌 날리지(Global Knowledge)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화는 팬데믹이 닥치기 이전에도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의 주요 관심사였고 전 세계적 IT 관심 분야 순위에서 ...

2020.09.09

칼럼ㅣ2021년은 기업의 단절(disconnect) 원년이다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클라우드 인프라 온프레미스 가상화 코로나19 원격근무 재택근무 통근 원격인력 VPN 네트워크 보안 대역폭 5G 로드 밸런싱 IaaS Saas 퍼블릭 클라우드 MSP 워크로드 데이터센터 사무실

2020.08.24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2020.08.24

엔비디아, FY 2021 2Q 실적 '껑충'··· 데이터센터가 성장 견인

19일(현지 시각) 엔비디아가 지난 7월 26일로 마감한 2021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FY 2021 2Q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38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데이터센터 사업 호조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부문 2분기 매출은 17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67%나 증가했다. 최근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데이터센터 부문은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게임 부문을 앞질렀다. 엔비디아의 게임 사업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난 16억 5,000달러였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엔비디아 컴퓨팅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록적인 매출과 성장을 이끌었다"라면서, "가상화 및 자동차 플랫폼은 이번 팬데믹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게임, AI,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 전 세계적으로 차세대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재택근무 원격근무 CPU 가상화 컴퓨팅 AI

2020.08.20

19일(현지 시각) 엔비디아가 지난 7월 26일로 마감한 2021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FY 2021 2Q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38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데이터센터 사업 호조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부문 2분기 매출은 17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67%나 증가했다. 최근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데이터센터 부문은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게임 부문을 앞질렀다. 엔비디아의 게임 사업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난 16억 5,000달러였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엔비디아 컴퓨팅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록적인 매출과 성장을 이끌었다"라면서, "가상화 및 자동차 플랫폼은 이번 팬데믹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게임, AI,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 전 세계적으로 차세대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8.20

IT 리더를 위한 '코로나 2차 대유행' 대비 전략 7가지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2차 대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제 IT 리더는 코로나 재확산을 대비해야 할 때다.  조지메이슨대학교의 정보과학 및 기술학 교수 마시밀리아노 알바네즈는 “더 나쁜 상황이 올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지만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켰던 기업은 다시 완전한 재택근무 체제로 돌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은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 통찰력 있고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7가지 대비 전략을 살펴본다.    1. 탄력적인(resilient) 문화를 구축할 것  스티븐스 공과 대학교 부교수 폴 로메이어는 IT가 ‘핵심 인프라 제공자’라는 것을 인지하고, 이에 따라 기대치를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팬데믹이든 아니든) 불확실한 미래가 IT 전문가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을 납득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IT 리더가 코로나 2차 대유행으로 인해 IT 팀의 업무량이 늘어나거나 혹은 데이터센터 및 특정 장소에 직접 가야 하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로메이어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원이라면 위기 상황에서 호출에 응할 준비를 해야 하며, 경영진은 기업 운영 및 유지를 담당하는 인력과 부서를 인정하고 보상할 필요가 있다.”  미국 데보라 심폐센터(Deborah Heart and Lung Center) 부사장 겸 CIO 리치 템플은 오늘날의 불확실한 환경에서 민첩성과 의사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협력과 빠른 전환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워크플로우를 성공적으로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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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2차 대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제 IT 리더는 코로나 재확산을 대비해야 할 때다.  조지메이슨대학교의 정보과학 및 기술학 교수 마시밀리아노 알바네즈는 “더 나쁜 상황이 올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지만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켰던 기업은 다시 완전한 재택근무 체제로 돌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은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 통찰력 있고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7가지 대비 전략을 살펴본다.    1. 탄력적인(resilient) 문화를 구축할 것  스티븐스 공과 대학교 부교수 폴 로메이어는 IT가 ‘핵심 인프라 제공자’라는 것을 인지하고, 이에 따라 기대치를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팬데믹이든 아니든) 불확실한 미래가 IT 전문가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을 납득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IT 리더가 코로나 2차 대유행으로 인해 IT 팀의 업무량이 늘어나거나 혹은 데이터센터 및 특정 장소에 직접 가야 하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로메이어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원이라면 위기 상황에서 호출에 응할 준비를 해야 하며, 경영진은 기업 운영 및 유지를 담당하는 인력과 부서를 인정하고 보상할 필요가 있다.”  미국 데보라 심폐센터(Deborah Heart and Lung Center) 부사장 겸 CIO 리치 템플은 오늘날의 불확실한 환경에서 민첩성과 의사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협력과 빠른 전환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워크플로우를 성공적으로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

2020.08.19

"아직 늦지 않았다"··· 윈도우 서버 2008 마이그레이션 가이드

이제 기존 서버를 마이그레이션할 때가 됐다. 간단한 작업은 아니다.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과 2008R2 지원을 공식 종료했다. 취약점이 발견되더라도 더 이상 패치나 픽스가 배포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단,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 예외가 적용된 사례도 있긴 했다.   어쨌든 앱을 마이그레이션해야 할 때다. 이 프로세스는 간단하진 않다. 서버 2008은 CPU 코어가 2~4개이던, 그리고 64 비트 컴퓨팅이 초기 단계이던 시절에 등장했다. 당시 클라우드는 아직 꿈 같은 이야기였다. 단일 테넌트(single-tenant), 단일 스레드(single-thread) 앱을 클라우드로 옮기기 쉽지 않다고만 해도 충분할 이해할 것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적합하지 않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윈도우 서버 2019(최신 버전) 혹은 서버 2016으로 충분히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활한 전환을 위해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AVOA의 애널리스트 팀 크로포드는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d)와의 인터뷰에서 “서버 2008 마이그레이션을 주저하게 만드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맞춤형 앱이 WS 2008의 특정 기능들을 사용하고 있거나 둘째, WS 2008과만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서버 전문가이자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활동하는 컨설턴트 데이트 카울라도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아주 오래된 코드들을 많이 봐왔다”라면서, “모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기술을 이용한다면 좋겠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기업은 4~6년 정도 뒤쳐진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긴 여정 서버 2008의 앱을 2016/2019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로 했다면, 이는 아주 복잡한 일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앱과 데이터를 서버 201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중간 단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마이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취약점 패치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온프레미스 VM웨어 가상머신 가상화 닷넷 윈도우 서버 2019

2020.08.14

이제 기존 서버를 마이그레이션할 때가 됐다. 간단한 작업은 아니다.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과 2008R2 지원을 공식 종료했다. 취약점이 발견되더라도 더 이상 패치나 픽스가 배포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단,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 예외가 적용된 사례도 있긴 했다.   어쨌든 앱을 마이그레이션해야 할 때다. 이 프로세스는 간단하진 않다. 서버 2008은 CPU 코어가 2~4개이던, 그리고 64 비트 컴퓨팅이 초기 단계이던 시절에 등장했다. 당시 클라우드는 아직 꿈 같은 이야기였다. 단일 테넌트(single-tenant), 단일 스레드(single-thread) 앱을 클라우드로 옮기기 쉽지 않다고만 해도 충분할 이해할 것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적합하지 않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윈도우 서버 2019(최신 버전) 혹은 서버 2016으로 충분히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활한 전환을 위해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AVOA의 애널리스트 팀 크로포드는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d)와의 인터뷰에서 “서버 2008 마이그레이션을 주저하게 만드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맞춤형 앱이 WS 2008의 특정 기능들을 사용하고 있거나 둘째, WS 2008과만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서버 전문가이자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활동하는 컨설턴트 데이트 카울라도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아주 오래된 코드들을 많이 봐왔다”라면서, “모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기술을 이용한다면 좋겠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기업은 4~6년 정도 뒤쳐진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긴 여정 서버 2008의 앱을 2016/2019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로 했다면, 이는 아주 복잡한 일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앱과 데이터를 서버 201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중간 단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2020.08.14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화’ 우선 공급업체로 시트릭스 선정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가 협력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가상화 우선 공급업체로 시트릭스를 선정했다.   양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를 기본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으로 선택한다. 시트릭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기본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선택해 온프레미스 기반 시트릭스 고객들을 애저로 이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로의 전환을 간소화하고자 여러 기능과 서비스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시트릭스 SD-WAN,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아우르는 공동 오퍼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들은 애저 마켓플레이스, 채널 파트너사들을 거쳐 판매된다.  시트릭스 CEO 데이비드 헨셸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기업이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동시에 오늘날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이 요구하는 속도와 보안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팀을 지원하고 보안을 유지하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가 요구된다. 이 점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이 많은 고객들의 표준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모든 조직이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해야 한다. 즉,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일할 것인지를 재구성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시트릭스와 함께 애저를 기반으로 원활하고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연결을 지원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어디에 있든 애자일하며 생산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시트릭스 가상화 원격근무 재택근무 클라우드 애저

2020.07.21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가 협력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가상화 우선 공급업체로 시트릭스를 선정했다.   양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를 기본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으로 선택한다. 시트릭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기본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선택해 온프레미스 기반 시트릭스 고객들을 애저로 이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로의 전환을 간소화하고자 여러 기능과 서비스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시트릭스 SD-WAN,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아우르는 공동 오퍼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들은 애저 마켓플레이스, 채널 파트너사들을 거쳐 판매된다.  시트릭스 CEO 데이비드 헨셸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기업이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동시에 오늘날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이 요구하는 속도와 보안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팀을 지원하고 보안을 유지하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가 요구된다. 이 점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이 많은 고객들의 표준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모든 조직이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해야 한다. 즉,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일할 것인지를 재구성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시트릭스와 함께 애저를 기반으로 원활하고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연결을 지원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어디에 있든 애자일하며 생산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07.21

애플-패러렐즈, 'ARM 기반 맥'에 가상화 기능 제공

애플이 6월 22일(현지 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된 WWDC 2020에서 패러렐즈와 협력해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기반 맥에 가상화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패러렐즈 엔지니어링 및 고객 지원 부문 수석 부사장 닉 도브로볼스키는 "패러렐즈가 이런 흥미로운 전환에 애플과 긴밀히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애플 실리콘 기반 맥에 대한 지원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 패러렐즈는 기업과 개인이 모든 종류의 기기나 운영체제의 애플리케이션 및 파일에 간편하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ciokr@idg.co.kr

애플 패러렐즈 ARM 기반 맥 애플 실리콘 기반 맥 가상화

2020.06.23

애플이 6월 22일(현지 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된 WWDC 2020에서 패러렐즈와 협력해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기반 맥에 가상화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패러렐즈 엔지니어링 및 고객 지원 부문 수석 부사장 닉 도브로볼스키는 "패러렐즈가 이런 흥미로운 전환에 애플과 긴밀히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애플 실리콘 기반 맥에 대한 지원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 패러렐즈는 기업과 개인이 모든 종류의 기기나 운영체제의 애플리케이션 및 파일에 간편하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0.06.23

MS, 통신 솔루션 업체 잇달아 인수··· 애저-5G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메타스위치 네트웍스(Metaswitch Networks)를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타스위치는 가상화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음성, 데이터 및 통신 솔루션 업체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플랫폼에서 5G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영국에 본사를 둔 메타스위치는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제품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업체는 전 세계적으로 1,000곳 이상의 통신 서비스 업체와 네트워크 장비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트워킹 부사장 유세프 칼리디에 따르면 이번 메타스위치 인수는 지난 3월 미국 스타트업 어펌드 네트웍스(Affirmed Networks) 인수의 연장선상에 있다. 어펌드 네트웍스는 완전히 가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어펌드 네트웍스의 기술을 애저에 통합, 통신사업자가 기존 하드웨어 대신 애저에서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메타스위치의 초고성능,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더해져 통신 업계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업체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애저 플랫폼을 확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일궈낼 계획이다. 칼리디는 “클라우드와 통신 네트워크의 융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됐다. 마이크로소프는 가상화된 통신,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데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업계가 5G 시대로 전환되는 가운데 통신사업자들은 핵심 네트워크를 가상화하고, 점차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나아갈 ...

가상화 통신사 이통사 5G 네트워크 MS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통신솔루션

2020.05.18

마이크로소프트가 메타스위치 네트웍스(Metaswitch Networks)를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타스위치는 가상화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음성, 데이터 및 통신 솔루션 업체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플랫폼에서 5G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영국에 본사를 둔 메타스위치는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제품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업체는 전 세계적으로 1,000곳 이상의 통신 서비스 업체와 네트워크 장비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트워킹 부사장 유세프 칼리디에 따르면 이번 메타스위치 인수는 지난 3월 미국 스타트업 어펌드 네트웍스(Affirmed Networks) 인수의 연장선상에 있다. 어펌드 네트웍스는 완전히 가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어펌드 네트웍스의 기술을 애저에 통합, 통신사업자가 기존 하드웨어 대신 애저에서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메타스위치의 초고성능,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더해져 통신 업계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업체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애저 플랫폼을 확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일궈낼 계획이다. 칼리디는 “클라우드와 통신 네트워크의 융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됐다. 마이크로소프는 가상화된 통신,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데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업계가 5G 시대로 전환되는 가운데 통신사업자들은 핵심 네트워크를 가상화하고, 점차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나아갈 ...

2020.05.18

마이크로소프트, 5G 스타트업 ‘어펌드 네트웍스’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5G 스타트업 어펌드 네트웍스(Affirmed Networks)를 인수한다고 26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5G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인수가는 비공개다. 어펌드 네트웍스는 완전히 가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어펌드 네트웍스가 보유한 기술을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에 통합할 계획이다.     애저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 유세프 칼리디는 "어펌드 네트웍스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에서의 네트워크 워크로드 관리 등 통신사업자의 니즈에 맞춘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칼리디는 목적에 맞춰 설계된 하드웨어보다 클라우드의 이점이 크다고 언급했다. 통신사업자가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더 비용 효율적이며, 더 빠르고 안전하게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어서 그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자 하는 통신사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통신사업자들을 위해 어펌드 네트웍스의 기술력과 전문가팀을 바탕으로 확장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10년 설립된 어펌드 네트웍스는 VM웨어, 레드햇, 델 EMC, 주니퍼 네트웍스, 인텔, 테크 마힌드라 등과 협력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AT&T, 보다폰, 소프트뱅크 등이 있다. 이번 인수로 아난드 크리슈나머시가 새 사장 겸 CEO로 선임됐으며, 핫산 아흐메드 전 사장은 어펌드 네트웍스의 회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가상화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트워크 통신 5G 어펌드네트웍스

2020.03.27

마이크로소프트가 5G 스타트업 어펌드 네트웍스(Affirmed Networks)를 인수한다고 26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5G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인수가는 비공개다. 어펌드 네트웍스는 완전히 가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어펌드 네트웍스가 보유한 기술을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에 통합할 계획이다.     애저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 유세프 칼리디는 "어펌드 네트웍스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에서의 네트워크 워크로드 관리 등 통신사업자의 니즈에 맞춘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칼리디는 목적에 맞춰 설계된 하드웨어보다 클라우드의 이점이 크다고 언급했다. 통신사업자가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더 비용 효율적이며, 더 빠르고 안전하게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어서 그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자 하는 통신사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통신사업자들을 위해 어펌드 네트웍스의 기술력과 전문가팀을 바탕으로 확장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10년 설립된 어펌드 네트웍스는 VM웨어, 레드햇, 델 EMC, 주니퍼 네트웍스, 인텔, 테크 마힌드라 등과 협력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AT&T, 보다폰, 소프트뱅크 등이 있다. 이번 인수로 아난드 크리슈나머시가 새 사장 겸 CEO로 선임됐으며, 핫산 아흐메드 전 사장은 어펌드 네트웍스의 회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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