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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슈퍼컴 톱500 살펴보니··· 인텔 하락세 지속, 차세대 '사파이어 래피드' 출시도 연기

6월 공개된 슈퍼 컴퓨터 톱500 목록에 따르면 후가쿠가 442Pflop/sec의 성능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머신보다 3배나 빠르다. 충분히 인상적인 성능이지만 오히려 과소평가된 것일 수 있다. 벤치마크 기법에 따라 역사상 최초로 엑사 플롭 장벽을 허문 슈퍼컴퓨터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톱500 자료에 따르면 후가쿠의 점수는 배정밀도(double-precision) 벤치마크에 기반해 산출됐다. 그러나 AI 및 머신러닝 연산의 상당수는 단정밀도(single-precision)다. 즉 단정밀도 모드에서 실행될 경우 후가쿠의 최고 성능은 엑사 플롭 이상일 수 있다. 실제로 새로운 HPL-AI 벤치마크를 실행할 때 후가쿠의 클럭은 2Eflop/sec에 이른다. 물론 배정밀도 연산에서 엑사플롭스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밖에 후가쿠의 클론이 등장할 것이 확실시된다. 후지쯔가 후가쿠용으로 디자인한 Arm 기반 A64FX 프로세서를 외부에 판매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HPE의 크레이 자회사가 이 칩에 기반한 서버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미 4개의 다른 A64FRX 시스템(14위, 25위, 63위, 288위)가 일본에서 동작 중인 가운데, HPE의 비즈니스 범위를 감안하면 더 많은 후가쿠와 유사한 아키텍처의 슈퍼컴퓨터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AMD의 도약 한편 서버 및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AMD의 약진이 계속되고 있다. 서버 분야 점유율 10%를 넘어섰으며, 현재 톱500 리스트의 10%가 AMD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AMD 기반 시스템이 톱500 중 21개에 불과했지만, 올해 6월 목록에서는 그 숫자가 49개로 늘어났다.  인텔의 좌절 AMD의 상승은 인텔의 하락을 기반으로 이뤄진 것이다. 인텔 기반 슈퍼컴퓨터의 수는 작년 6월 470대에서 올해 431대로 감소했다. 그리고 인텔은 추세를 바로잡으려는 시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사는 코드명 ‘사파...

톱500 슈퍼컴퓨터 인텔 사파이어 래피드 에픽 Arm 후가쿠

2021.07.06

6월 공개된 슈퍼 컴퓨터 톱500 목록에 따르면 후가쿠가 442Pflop/sec의 성능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머신보다 3배나 빠르다. 충분히 인상적인 성능이지만 오히려 과소평가된 것일 수 있다. 벤치마크 기법에 따라 역사상 최초로 엑사 플롭 장벽을 허문 슈퍼컴퓨터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톱500 자료에 따르면 후가쿠의 점수는 배정밀도(double-precision) 벤치마크에 기반해 산출됐다. 그러나 AI 및 머신러닝 연산의 상당수는 단정밀도(single-precision)다. 즉 단정밀도 모드에서 실행될 경우 후가쿠의 최고 성능은 엑사 플롭 이상일 수 있다. 실제로 새로운 HPL-AI 벤치마크를 실행할 때 후가쿠의 클럭은 2Eflop/sec에 이른다. 물론 배정밀도 연산에서 엑사플롭스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밖에 후가쿠의 클론이 등장할 것이 확실시된다. 후지쯔가 후가쿠용으로 디자인한 Arm 기반 A64FX 프로세서를 외부에 판매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HPE의 크레이 자회사가 이 칩에 기반한 서버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미 4개의 다른 A64FRX 시스템(14위, 25위, 63위, 288위)가 일본에서 동작 중인 가운데, HPE의 비즈니스 범위를 감안하면 더 많은 후가쿠와 유사한 아키텍처의 슈퍼컴퓨터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AMD의 도약 한편 서버 및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AMD의 약진이 계속되고 있다. 서버 분야 점유율 10%를 넘어섰으며, 현재 톱500 리스트의 10%가 AMD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AMD 기반 시스템이 톱500 중 21개에 불과했지만, 올해 6월 목록에서는 그 숫자가 49개로 늘어났다.  인텔의 좌절 AMD의 상승은 인텔의 하락을 기반으로 이뤄진 것이다. 인텔 기반 슈퍼컴퓨터의 수는 작년 6월 470대에서 올해 431대로 감소했다. 그리고 인텔은 추세를 바로잡으려는 시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사는 코드명 ‘사파...

2021.07.06

‘후가쿠 1위, 펄머터 5위’ 2021년 6월 슈퍼컴퓨터 톱 500 리스트

후가쿠가 3회 연속 슈퍼 컴퓨터 톱500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 비해 여전히 3배나 빠르다.  6월 발표된 슈퍼 컴퓨터 순위 리스트 중 10위에 진입한 기기는 하나에 불과했다.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에 있는 NERSC(National Energy Research Scientific Computing)의 펄뮤터가 5위에 등극했다. 담맘-7이라는 시스템이 10위에서 밀려났다.  톱500 리스트는 매년 6월과 11월 업데이트된다. 순위는 고밀도 선형 방정석을 얼마나 잘 해결하는지 측정하는 HPL(고성능 린팩) 벤치마크를 기반으로 매겨진다. 10위 이내의 기기는 다음과 같다.  1위 후가쿠 442Pflop/s의 이 시스템은 후지츠가 구축했으며, 7,630,848개의 코어를 내장했다. 일본 고베의 리켄 컴퓨터 과학 센터(R-CCS)에 있다.  2위 서밋 미국에서 가장 빠른 시스템인 서밋은 148.8Pflop/s의 속도를 기록했다. 노드가 4,356개 존재하며, 각 노드에는 22개의 코어가 있는 2개의 파워9 CPU와 6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가 설치돼 있다. 노드는 멜라녹스 이중 레일 EDR 인피니밴드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IBM이 구축한 이 시스템은 테네시의 오크 릿지 국립 연구소에 자리하고 있다. 3위 시에라 서밋과 매우 유사한 아키텍처의 시스템으로 속도는 94.6Pflop/s다. 2개의 파워9 CPU와 4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를 내장한 4,320개의 노드로 구성돼 있다.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다. 4위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93Pflop/s의 이 중국 시스템은 10,649,600 코어의 선웨이 SW26010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중국의 NRCPC (National Research Center of Parallel Computer Engineering & Technology)에서 개발했으며, 중국 국립 슈퍼컴퓨팅 센터에 설치돼 있다. 5위 펄머터 10...

슈퍼컴퓨터 톱500 후가쿠 펄뮤터

2021.06.29

후가쿠가 3회 연속 슈퍼 컴퓨터 톱500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 비해 여전히 3배나 빠르다.  6월 발표된 슈퍼 컴퓨터 순위 리스트 중 10위에 진입한 기기는 하나에 불과했다.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에 있는 NERSC(National Energy Research Scientific Computing)의 펄뮤터가 5위에 등극했다. 담맘-7이라는 시스템이 10위에서 밀려났다.  톱500 리스트는 매년 6월과 11월 업데이트된다. 순위는 고밀도 선형 방정석을 얼마나 잘 해결하는지 측정하는 HPL(고성능 린팩) 벤치마크를 기반으로 매겨진다. 10위 이내의 기기는 다음과 같다.  1위 후가쿠 442Pflop/s의 이 시스템은 후지츠가 구축했으며, 7,630,848개의 코어를 내장했다. 일본 고베의 리켄 컴퓨터 과학 센터(R-CCS)에 있다.  2위 서밋 미국에서 가장 빠른 시스템인 서밋은 148.8Pflop/s의 속도를 기록했다. 노드가 4,356개 존재하며, 각 노드에는 22개의 코어가 있는 2개의 파워9 CPU와 6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가 설치돼 있다. 노드는 멜라녹스 이중 레일 EDR 인피니밴드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IBM이 구축한 이 시스템은 테네시의 오크 릿지 국립 연구소에 자리하고 있다. 3위 시에라 서밋과 매우 유사한 아키텍처의 시스템으로 속도는 94.6Pflop/s다. 2개의 파워9 CPU와 4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를 내장한 4,320개의 노드로 구성돼 있다.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다. 4위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93Pflop/s의 이 중국 시스템은 10,649,600 코어의 선웨이 SW26010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중국의 NRCPC (National Research Center of Parallel Computer Engineering & Technology)에서 개발했으며, 중국 국립 슈퍼컴퓨팅 센터에 설치돼 있다. 5위 펄머터 10...

2021.06.29

메가플롭스에서 요타플롭스까지!··· 슈퍼컴퓨터 발전상 따라잡기

컴퓨팅에서는 언제나 속도가 가장 중요했다. 허먼 홀러리스는 1880년 미국 인구 조사 작업을 수행했다. 수기로 진행된 해당 작업은 고통스럽고 느리며 오류에 취약했다. 그래서 홀러리스는 1890년대의 인구 조사 결과를 계수하기 위해 ‘Hollerith 1890 Census Tabulator’ 펀치 카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의 전기 기계 장치는 ‘불과’ 2년 만에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고 정부는 500만 달러를 절감했다. 그는 그 수익을 이용해 태블레이팅 머신 컴퍼니 (Tabulating Machine Company)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의 명칭은 IBM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물론, 그의 기계가 진정한 컴퓨터는 아니었지만 이후의 모든 컴퓨터를 위한 패턴을 마련했다. 하지만 1964년에 세이모어 크레이가 CDC(Control Data Center) 6600을 설계하고 나서야 ‘슈퍼컴퓨터’라는 용어가 활용되기 시작했다. CDC: 슈퍼컴퓨팅의 시작 크레이는 ‘현존하는 그 어떤 것보다 수백 배 강력한’ 기계에 대한 수요가 항상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그의 꿈이었으며 그의 노력에 힘입어 슈퍼컴퓨터가 탄생했다. 여정은 쉽지 않았다. 크레이는 이미 괴팍한 천재로 유명했고 CDC를 떠나라는 위협을 받았다. 그는 결국 자신의 팀이 CDC 6600을 개발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은 후에야 머무르기로 합의했다.  40만 개의 트랜지스터와 100마일이 넘는 수작업 배선, 프레온 냉각을 통해 최소 40MHz의 속도 또는 초당 300만 회(메가플롭스(MegaFlops))의 부동 소수점 연산 속도를 달성할 수 있었다. 홀러리스는 주된 I/O 방법으로 펀치 카드를 이용했다. 이전의 가장 빠른 컴퓨터였던 IBM 7030 스트레치보다 훨씬 빨랐다. 오늘날 3메가플롭스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린 속도다.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 초기 모델조차도 42메가플롭스로 작동한다. 그러나 당시 CDC 6600은 가장 빨랐으며 크레이와 CDC가 ...

슈퍼컴퓨터 크레이 CDC 6600 IBM 인텔 엔비디아 AMD ARM 톱500

2020.12.14

컴퓨팅에서는 언제나 속도가 가장 중요했다. 허먼 홀러리스는 1880년 미국 인구 조사 작업을 수행했다. 수기로 진행된 해당 작업은 고통스럽고 느리며 오류에 취약했다. 그래서 홀러리스는 1890년대의 인구 조사 결과를 계수하기 위해 ‘Hollerith 1890 Census Tabulator’ 펀치 카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의 전기 기계 장치는 ‘불과’ 2년 만에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고 정부는 500만 달러를 절감했다. 그는 그 수익을 이용해 태블레이팅 머신 컴퍼니 (Tabulating Machine Company)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의 명칭은 IBM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물론, 그의 기계가 진정한 컴퓨터는 아니었지만 이후의 모든 컴퓨터를 위한 패턴을 마련했다. 하지만 1964년에 세이모어 크레이가 CDC(Control Data Center) 6600을 설계하고 나서야 ‘슈퍼컴퓨터’라는 용어가 활용되기 시작했다. CDC: 슈퍼컴퓨팅의 시작 크레이는 ‘현존하는 그 어떤 것보다 수백 배 강력한’ 기계에 대한 수요가 항상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그의 꿈이었으며 그의 노력에 힘입어 슈퍼컴퓨터가 탄생했다. 여정은 쉽지 않았다. 크레이는 이미 괴팍한 천재로 유명했고 CDC를 떠나라는 위협을 받았다. 그는 결국 자신의 팀이 CDC 6600을 개발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은 후에야 머무르기로 합의했다.  40만 개의 트랜지스터와 100마일이 넘는 수작업 배선, 프레온 냉각을 통해 최소 40MHz의 속도 또는 초당 300만 회(메가플롭스(MegaFlops))의 부동 소수점 연산 속도를 달성할 수 있었다. 홀러리스는 주된 I/O 방법으로 펀치 카드를 이용했다. 이전의 가장 빠른 컴퓨터였던 IBM 7030 스트레치보다 훨씬 빨랐다. 오늘날 3메가플롭스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린 속도다.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 초기 모델조차도 42메가플롭스로 작동한다. 그러나 당시 CDC 6600은 가장 빨랐으며 크레이와 CDC가 ...

2020.12.14

'ARM 슈퍼컴이 1위, 역대 처음'··· 日 후카쿠, 슈퍼컴 순위 수위 등극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에 일본의 후가쿠(Fugaku)가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기준으로 1위부터 500위까지 순위를 기록하는 톱500(TOP500)이 슈퍼컴 목록 55번째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1위에 오른 후카쿠는 기존 1위였던 서밋(Summit) 보다 약 2.8배 성능이 향상됐다. 일본 고베의 리켄 전산과학센터(R-CCS;RIKEN Center for Computational Science)에 구축된 후가쿠는, 린팩(LINPACK) 벤치마크로 측정한 초당 최대처리 속도(Rmax)가 415.5페타플롭(PFlop)이다. 이론상 낼 수 있는 최대 동작 속도(Rpeak)는 513.8페타플롭이다. 일본 고베의 리켄 전산과학센터(R-CCS;RIKEN Center for Computational Science)에 구축된 후가쿠, 415.53플롭의 린팩(LINPACK) 성능을 기록했다. (사진 : 후지쯔) 후가쿠는 48개의 코어를 가진 시스템 온 칩(SoC)인 후지쯔의 ARM 기반 A64FX 프로세서로 동작한다. 전체 시스템은 729만 9,072개의 코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CPU의 동작 속도는 2.2GHz다.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일 정밀도 연산에서는 최대 1엑사플롭(1,000페타플롭)의 연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가쿠가 1위로 등극하면서 이제까지 1위를 고수했던 IBM의 서밋(Summit)는 자연스럽게 2위로 밀려났다. 서밋은   하나의 노드에 22개의 코어를 가진 파워9(Power9) CPU 2개와 6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가 탑재된 4,356개의 노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148.6페타플롭의 연산 속도를 제공한다. 3위는 94.6페타플롭의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에 있는 시에라(Sierra), 4위는 93페타플롭의 썬웨이 타이후라이트(Sunway TaihuLight)로 중국 NRCPC (National Research Center of ...

톱500 슈퍼컴퓨터 후카쿠 ARM IBM 서밋

2020.06.25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에 일본의 후가쿠(Fugaku)가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기준으로 1위부터 500위까지 순위를 기록하는 톱500(TOP500)이 슈퍼컴 목록 55번째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1위에 오른 후카쿠는 기존 1위였던 서밋(Summit) 보다 약 2.8배 성능이 향상됐다. 일본 고베의 리켄 전산과학센터(R-CCS;RIKEN Center for Computational Science)에 구축된 후가쿠는, 린팩(LINPACK) 벤치마크로 측정한 초당 최대처리 속도(Rmax)가 415.5페타플롭(PFlop)이다. 이론상 낼 수 있는 최대 동작 속도(Rpeak)는 513.8페타플롭이다. 일본 고베의 리켄 전산과학센터(R-CCS;RIKEN Center for Computational Science)에 구축된 후가쿠, 415.53플롭의 린팩(LINPACK) 성능을 기록했다. (사진 : 후지쯔) 후가쿠는 48개의 코어를 가진 시스템 온 칩(SoC)인 후지쯔의 ARM 기반 A64FX 프로세서로 동작한다. 전체 시스템은 729만 9,072개의 코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CPU의 동작 속도는 2.2GHz다.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일 정밀도 연산에서는 최대 1엑사플롭(1,000페타플롭)의 연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가쿠가 1위로 등극하면서 이제까지 1위를 고수했던 IBM의 서밋(Summit)는 자연스럽게 2위로 밀려났다. 서밋은   하나의 노드에 22개의 코어를 가진 파워9(Power9) CPU 2개와 6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가 탑재된 4,356개의 노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148.6페타플롭의 연산 속도를 제공한다. 3위는 94.6페타플롭의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에 있는 시에라(Sierra), 4위는 93페타플롭의 썬웨이 타이후라이트(Sunway TaihuLight)로 중국 NRCPC (National Research Center of ...

2020.06.25

2019년 6월 슈퍼컴퓨터 톱 10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를 가리는 2019년 6월 톱500 순위가 발표됐다. 주목할 것은 사상 처음으로 500위도 1페타플롭 성능을 넘어섰다. 중국은 500위 내에 국가별로는 가장 많은 219대의 시스템을 올렸으며, 미국은 톱10 중 5대를 차지했다. 제조업체로는 중국의 레노버가 173대를 만들어 1위를 차지했으며, 인텔 칩은 전체 시스템의 95.6%를 차지했다. 톱 10에는 단 1대의 시스템이 새로 이름을 올렸으며, 나머지 9대는 톱500 순위 어딘가에 있던 시스템들이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슈퍼컴퓨터 서밋 텐허 톱500 선웨이 프론테라. 시에라

2019.06.20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를 가리는 2019년 6월 톱500 순위가 발표됐다. 주목할 것은 사상 처음으로 500위도 1페타플롭 성능을 넘어섰다. 중국은 500위 내에 국가별로는 가장 많은 219대의 시스템을 올렸으며, 미국은 톱10 중 5대를 차지했다. 제조업체로는 중국의 레노버가 173대를 만들어 1위를 차지했으며, 인텔 칩은 전체 시스템의 95.6%를 차지했다. 톱 10에는 단 1대의 시스템이 새로 이름을 올렸으며, 나머지 9대는 톱500 순위 어딘가에 있던 시스템들이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2019.06.20

'IBM 서밋 1위 등극'··· 슈퍼 컴퓨터 순위 변화는?

미 오크릿지 국립 연구소에 서밋(Summit) 수퍼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성능 순위가 변동했다. 이 미국 장비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 컴퓨터로 등극하긴 했지만 여전히 중국이 상위권 곳곳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7년 11월 톱 500 순위에서 중국은 가장 빠른 500대 기계 중 202대를 차지했으며 미국은 총 143대르 기록했다. 미국 입장에서는 지난 25년 동안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하다. 일본은 35대의 수퍼 컴퓨터로 3위에 올랐다. 이어 독일은 20대, 프랑스는 18대였다. 영국은 15대를 목록에 등재시켰다. 1. IBM 서밋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의 IBM 서밋은 초당 2억 회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오늘날의 초고속 노트북보다 100만 배 이상 강력한 성능이다. 서밋의 이전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던 타이후라이트(TaihuLight)보다 60% 더 빠르기도 하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 최고속 수퍼컴퓨터 보유국 자리에서 5년 만에 내려오게 됐다. 서밋은 질병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키는 한편, 차세대 물질을 규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고 속도 : 200 페타플롭스 2.텐허-2 수퍼 컴퓨터에 대한 중국의 노력을 반영하는 존재 중 하나는 텐허-2다. 지난해 선웨이 타이후라이트에 의해 최고 자리에서 밀려나기 전까지 최고 자리를 지켰다. 이 수퍼 컴퓨터는 중국 국방 기술 대학에 구축했으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속도 : 33.8 페타플롭스 총 코어 : 3,120,000 3. 피즈 데인트 스위스 국립 컴퓨팅 센터 (Swiss National Computing Center)가 보유한 피즈 데인트는 유럽에서 가장 빠른 수퍼 컴퓨터다. 스위스 알파인 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지난해 11월 순위에서 8위를 기록했던 피즈 데인트는 엔비디아 P100 테슬라 GPU를 통해 대거 업그레이드되며 상당한 성능 향상을 보였다. 기존 9.8 페타플롭스에서 19.6 페타플롭스로 개선됐다. 최고 속도 : 19.6 페...

톱500 수퍼 컴퓨터 슈퍼 컴퓨터 IBM 서밋

2018.06.12

미 오크릿지 국립 연구소에 서밋(Summit) 수퍼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성능 순위가 변동했다. 이 미국 장비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 컴퓨터로 등극하긴 했지만 여전히 중국이 상위권 곳곳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7년 11월 톱 500 순위에서 중국은 가장 빠른 500대 기계 중 202대를 차지했으며 미국은 총 143대르 기록했다. 미국 입장에서는 지난 25년 동안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하다. 일본은 35대의 수퍼 컴퓨터로 3위에 올랐다. 이어 독일은 20대, 프랑스는 18대였다. 영국은 15대를 목록에 등재시켰다. 1. IBM 서밋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의 IBM 서밋은 초당 2억 회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오늘날의 초고속 노트북보다 100만 배 이상 강력한 성능이다. 서밋의 이전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던 타이후라이트(TaihuLight)보다 60% 더 빠르기도 하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 최고속 수퍼컴퓨터 보유국 자리에서 5년 만에 내려오게 됐다. 서밋은 질병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키는 한편, 차세대 물질을 규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고 속도 : 200 페타플롭스 2.텐허-2 수퍼 컴퓨터에 대한 중국의 노력을 반영하는 존재 중 하나는 텐허-2다. 지난해 선웨이 타이후라이트에 의해 최고 자리에서 밀려나기 전까지 최고 자리를 지켰다. 이 수퍼 컴퓨터는 중국 국방 기술 대학에 구축했으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속도 : 33.8 페타플롭스 총 코어 : 3,120,000 3. 피즈 데인트 스위스 국립 컴퓨팅 센터 (Swiss National Computing Center)가 보유한 피즈 데인트는 유럽에서 가장 빠른 수퍼 컴퓨터다. 스위스 알파인 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지난해 11월 순위에서 8위를 기록했던 피즈 데인트는 엔비디아 P100 테슬라 GPU를 통해 대거 업그레이드되며 상당한 성능 향상을 보였다. 기존 9.8 페타플롭스에서 19.6 페타플롭스로 개선됐다. 최고 속도 : 19.6 페...

2018.06.12

2017년 11월 슈퍼컴퓨터 톱10 순위는?

2017년 11월 500대 슈퍼컴퓨터 최상단에 위치한 10위 이내의 슈퍼컴퓨터들은 어디에 활용되고 있을까? 날씨와 무기, 해류, 여타 물리 현상과 관련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이들은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이기도 하지만 기업들이 장차 활용할 기술의 보여준다는 의미도 지닌다. 때로는 단지 규모의 차이에 그치는 경우도 있다. ciokr@idg.co.kr

슈퍼컴퓨터 수퍼컴퓨터 톱500

2017.11.14

2017년 11월 500대 슈퍼컴퓨터 최상단에 위치한 10위 이내의 슈퍼컴퓨터들은 어디에 활용되고 있을까? 날씨와 무기, 해류, 여타 물리 현상과 관련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이들은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이기도 하지만 기업들이 장차 활용할 기술의 보여준다는 의미도 지닌다. 때로는 단지 규모의 차이에 그치는 경우도 있다. ciokr@idg.co.kr

2017.11.14

'사진으로 보는' 2016 세계 최강의 수퍼컴퓨터 톱 10

6개월 만에 돌아온 다시 돌아온 슈퍼컴퓨터 대전에서 새로운 강자가 1위로 등극했다. 물론 세계 최강 슈퍼컴퓨터 톱 500 서열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톱 10 슈퍼컴퓨터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중국 수퍼컴퓨터 톱500 선웨이타이후라이트

2016.06.22

6개월 만에 돌아온 다시 돌아온 슈퍼컴퓨터 대전에서 새로운 강자가 1위로 등극했다. 물론 세계 최강 슈퍼컴퓨터 톱 500 서열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톱 10 슈퍼컴퓨터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2016.06.22

세계 500대 수퍼컴 1·2위 차지한 중국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 500대 가운데 167대가 현재 중국에 있으며,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는 중국에서 개발된 칩을 사용하고 있다.  텐허-2. 이미지 출처 : Top500.org 지난해 11월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로 인정받았던 중국 톈허-2 수퍼컴퓨터가 또다른 중국 수퍼컴퓨터인 선웨어 타이후라이트(Sunway TaihuLight)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선웨이 타이후라이트의 성능은 초당 93페타플롭(약 9경 3,000조 회)이다. 중국이 타이후라이트에 관해 성능 이외에 내세울 만한 것이 더 있다. 이전까지의 수퍼컴퓨터는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했지만 타이후라이트는 중국에서 직접 개발한 칩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가운데 중국이 167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보다 약간 적은 165대다. 타이후라이트는 중국에서 개발돼 제작된 SW26010 프로세서 4만 960개를 사용해 93페타플롭의 린팩(Linpack) 벤치마크 점수를 획득했다. 각각의 프로세서에는 4개의 관리처리요소(MPEs)와 64 컴퓨팅 프로세싱 요소 당 4개의 블록이 들어있다. 프로세서당 260코어 프로세서로 만들어졌으며 총 1,064만 9,600 코어다.  2013년부터 수퍼컴퓨터 1위 자리를 고수했던 톈허-2는 33.9페타플롭의 벤치마크 점수를 받았으며, 26만 인텔 제온 E5-2692v2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각각에는 2GHz에서 실행하는 12코어가 탑재돼 총 312만 코어다.  타이후라이트가 갑자기 세계 500대 수퍼컴에 등장하게 된 것은 프랑스 석유 회사인 토탈(Total)과 관련이 있다. 토탈은 자사의 판게아(Pangea)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 10위 안에 들 것 같다고 예상했으나 타이후라이트 때문에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판게아의 전체 순위는 상승했으나 11위에 그쳤다. ciokr@idg.co.kr

중국 타이후라이트 선웨어 톱500 텐허-2 수퍼컴퓨터 미국 슈퍼컴퓨터 500대 수퍼컴

2016.06.21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 500대 가운데 167대가 현재 중국에 있으며,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는 중국에서 개발된 칩을 사용하고 있다.  텐허-2. 이미지 출처 : Top500.org 지난해 11월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로 인정받았던 중국 톈허-2 수퍼컴퓨터가 또다른 중국 수퍼컴퓨터인 선웨어 타이후라이트(Sunway TaihuLight)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선웨이 타이후라이트의 성능은 초당 93페타플롭(약 9경 3,000조 회)이다. 중국이 타이후라이트에 관해 성능 이외에 내세울 만한 것이 더 있다. 이전까지의 수퍼컴퓨터는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했지만 타이후라이트는 중국에서 직접 개발한 칩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가운데 중국이 167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보다 약간 적은 165대다. 타이후라이트는 중국에서 개발돼 제작된 SW26010 프로세서 4만 960개를 사용해 93페타플롭의 린팩(Linpack) 벤치마크 점수를 획득했다. 각각의 프로세서에는 4개의 관리처리요소(MPEs)와 64 컴퓨팅 프로세싱 요소 당 4개의 블록이 들어있다. 프로세서당 260코어 프로세서로 만들어졌으며 총 1,064만 9,600 코어다.  2013년부터 수퍼컴퓨터 1위 자리를 고수했던 톈허-2는 33.9페타플롭의 벤치마크 점수를 받았으며, 26만 인텔 제온 E5-2692v2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각각에는 2GHz에서 실행하는 12코어가 탑재돼 총 312만 코어다.  타이후라이트가 갑자기 세계 500대 수퍼컴에 등장하게 된 것은 프랑스 석유 회사인 토탈(Total)과 관련이 있다. 토탈은 자사의 판게아(Pangea)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 10위 안에 들 것 같다고 예상했으나 타이후라이트 때문에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판게아의 전체 순위는 상승했으나 11위에 그쳤다. ciokr@idg.co.kr

2016.06.21

중국의 "2020년 엑사급 수퍼컴 배치" 계획... 그러나?

중국이 엑사플롭스급 시스템 목표 시기를 2020년을 설정했다. 수퍼컴퓨터 분야에서 차세대 이정표로 간주될 수 있는 수치다. 미국보다 3년 더 빠른 목표다. 중국 국영통신사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립 국방 기술 대학이 이 목표를 제시했으며, 시스템 명칭은 텐허-3일 예정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0년 자국 최초의 페타플롭스급 수퍼컴퓨터 '텐허-1'(Tianhe-1)을 발표한 바 있다. 업계 최초의 페타플롭스급 시스템은 2008년 미국에서 처음 개발된 바 있다. 미국은 2023년 께 1,000페타플롭스 성능의 엑사스케일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로드맵을 세워두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이 목표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 엑사급 시스템은 오늘날에도 구축할 수 있다. 단지 실용성이 문제일 뿐이다. 2023년 예정인 엑사급 시스템 또한 20~30메가와트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IDC 하이 퍼포먼스 컴퓨팅 애널리스트 스티브 콘웨이는 "2020년 이내에 엑사플롭스 성능의 수퍼컴퓨터를 배치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단 일시적으로 이 수치를 달성하는 상징적인 수준일 것"라고 전망했다. 콘웨이는 이이 중국 정부가 일단 피크값으로 엑사플롭스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며, 하지만 톱 500 수퍼컴퓨터 리스트에 들기 위해서는 린팩(Linpack) 테스트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또 지속적인 엑사급 수퍼컴퓨터는 2022~2024년 이내에 등장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현재 톱 500 수퍼컴퓨터 리스트 1위에 올라 있는 시스템은 34페타플롭스 성능의 텐허-2다. 톱 500 리스트는 다음 주 독일 프랑크푸르트 ISC 하이 퍼포먼스 컨퍼런스에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텐허-2 수퍼컴퓨터. ciokr@idg.co.kr  

중국 수퍼컴퓨터 톱500 텐허-3 ISC 하이 퍼포먼스 컨퍼런스

2016.06.17

중국이 엑사플롭스급 시스템 목표 시기를 2020년을 설정했다. 수퍼컴퓨터 분야에서 차세대 이정표로 간주될 수 있는 수치다. 미국보다 3년 더 빠른 목표다. 중국 국영통신사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립 국방 기술 대학이 이 목표를 제시했으며, 시스템 명칭은 텐허-3일 예정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0년 자국 최초의 페타플롭스급 수퍼컴퓨터 '텐허-1'(Tianhe-1)을 발표한 바 있다. 업계 최초의 페타플롭스급 시스템은 2008년 미국에서 처음 개발된 바 있다. 미국은 2023년 께 1,000페타플롭스 성능의 엑사스케일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로드맵을 세워두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이 목표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 엑사급 시스템은 오늘날에도 구축할 수 있다. 단지 실용성이 문제일 뿐이다. 2023년 예정인 엑사급 시스템 또한 20~30메가와트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IDC 하이 퍼포먼스 컴퓨팅 애널리스트 스티브 콘웨이는 "2020년 이내에 엑사플롭스 성능의 수퍼컴퓨터를 배치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단 일시적으로 이 수치를 달성하는 상징적인 수준일 것"라고 전망했다. 콘웨이는 이이 중국 정부가 일단 피크값으로 엑사플롭스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며, 하지만 톱 500 수퍼컴퓨터 리스트에 들기 위해서는 린팩(Linpack) 테스트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또 지속적인 엑사급 수퍼컴퓨터는 2022~2024년 이내에 등장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현재 톱 500 수퍼컴퓨터 리스트 1위에 올라 있는 시스템은 34페타플롭스 성능의 텐허-2다. 톱 500 리스트는 다음 주 독일 프랑크푸르트 ISC 하이 퍼포먼스 컨퍼런스에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텐허-2 수퍼컴퓨터. ciokr@idg.co.kr  

2016.06.17

에너지 효율 높은 수퍼컴 7대 중 6대, '중국'에 있다... 톱500 조사 결과

수퍼컴퓨터 톱500 목록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수퍼컴퓨터 7대 가운데 6대가 중국 제품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 6대의 수컴퓨터는 이번에 처음으로 톱500 목록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크리지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의 20페타플롭 타이탄 수퍼컴퓨터, 이미지 출처 :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컴퓨터 톱500 목록이 최신 공개됐는데 여기에서 수퍼컴퓨터 투자가 성능보다 에너지 효율에 점점 더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에도 1위를 차지한 수퍼컴퓨터는 중국의 텐허-2(33.86페타플롭/초)로 6번째 조사에서 1위 자리를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위까지의 순위에서 2개의 순위가 달라졌다. 미국 에너지산업부의 로스알라모스(Los Alamos)와 산디아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를 위해 크레이(Cray)가 개발한 트리니티는 6계단이나 상승했으며 크레이가 개발한 또다른 수퍼컴퓨터는 8위를 차지하면서 10위권으로 진출했다. 호넷(Horet)으로 이름이 알려졌을 때 23위를 차지했던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의 고성능컴퓨터센터(HLRS)에 있는 헤이젤-헨(Hazel-Hen)은 6개월 전보다 코어 수가 2배가 됐다. 톱500 목록은 46번째 공개됐으며 1년에 2번 미국과 독일의 수퍼컴퓨팅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이 조사 담당자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수퍼컴퓨터의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 500이 플롭/와트로 측정된 에너지 효율로 평가한다는 데에 있다. 4.86기가플롭/와트에서 효율이 가장 우수한 수퍼컴퓨터는 2년된 츠바메-KFC/DL로 NEC가 도쿄공업대학을 위해 개발한 것이다. 하지만 나머지 6개 수퍼컴퓨터는 모두 이 순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것들이며 중국에서 개발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중국 수퍼컴퓨터 수퍼컴 에너지 효율 텐허 톱500

2015.11.17

수퍼컴퓨터 톱500 목록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수퍼컴퓨터 7대 가운데 6대가 중국 제품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 6대의 수컴퓨터는 이번에 처음으로 톱500 목록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크리지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의 20페타플롭 타이탄 수퍼컴퓨터, 이미지 출처 :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컴퓨터 톱500 목록이 최신 공개됐는데 여기에서 수퍼컴퓨터 투자가 성능보다 에너지 효율에 점점 더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에도 1위를 차지한 수퍼컴퓨터는 중국의 텐허-2(33.86페타플롭/초)로 6번째 조사에서 1위 자리를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위까지의 순위에서 2개의 순위가 달라졌다. 미국 에너지산업부의 로스알라모스(Los Alamos)와 산디아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를 위해 크레이(Cray)가 개발한 트리니티는 6계단이나 상승했으며 크레이가 개발한 또다른 수퍼컴퓨터는 8위를 차지하면서 10위권으로 진출했다. 호넷(Horet)으로 이름이 알려졌을 때 23위를 차지했던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의 고성능컴퓨터센터(HLRS)에 있는 헤이젤-헨(Hazel-Hen)은 6개월 전보다 코어 수가 2배가 됐다. 톱500 목록은 46번째 공개됐으며 1년에 2번 미국과 독일의 수퍼컴퓨팅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이 조사 담당자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수퍼컴퓨터의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 500이 플롭/와트로 측정된 에너지 효율로 평가한다는 데에 있다. 4.86기가플롭/와트에서 효율이 가장 우수한 수퍼컴퓨터는 2년된 츠바메-KFC/DL로 NEC가 도쿄공업대학을 위해 개발한 것이다. 하지만 나머지 6개 수퍼컴퓨터는 모두 이 순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것들이며 중국에서 개발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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