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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의 역사 : 성공과 실패

최근 비밀리에 진행된 공개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의 아이패드에 대항할 태블릿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것은 매우 놀라운 소식이며 현재까지 이 서피스(Surface) 태블릿에 대한 반응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서피스가 성공이 확실한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한번 경솔하게 하드웨어를 출시한 적이 있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과거 하드웨어 성공작과 실패작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은 성공작부터 시작한다. editor@itworld.co.kr

태블릿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마트TV

2012.06.25

최근 비밀리에 진행된 공개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의 아이패드에 대항할 태블릿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것은 매우 놀라운 소식이며 현재까지 이 서피스(Surface) 태블릿에 대한 반응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서피스가 성공이 확실한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한번 경솔하게 하드웨어를 출시한 적이 있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과거 하드웨어 성공작과 실패작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은 성공작부터 시작한다. editor@itworld.co.kr

2012.06.25

글로벌 칼럼 | “아이패드는 MS 모방품?” 서피스가 성공할 수 있는 방법

나는 유죄다.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태블릿 공개 소식을 들었을 때 이렇게 생각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을 또 따라 했구나.”   그리고 오늘, 나는 매우 재미있는 글을 보고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가 2002년 태블릿 PC를 출시했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당시에는 그저 아무도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이것은 영화 “실리콘 밸리의 신화(Pirates of Silicon Valley)”에서 1970년대 초 스티브 워즈니악이 한 HP 임원 앞에서 애플 I 컴퓨터의 프로토타입을 발표했을 때 그 임원은 “세상에서 누가 이런 컴퓨터를 원하겠는가?”라고 대답한 유명한 장면과 조금 비슷한 것 같다. 아, 좋다. 아마도 그렇게 비슷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점은 알 수 있다. 태블릿 PC는 한 발 먼저 나온 아이디어였다. 터치 패드가 아니었고, 펜에 의존했지만, 작고 평평하고 윈도우 XP를 구동했다.   애플이 아이패드로 태블릿 시장을 꽉 쥐고 있는 상황에서, 서피스가 정식으로 출시됐을 때 크게 성공할지 여부는 확신할 수 없다. IDC에 따르면, 아이패드는 올해 출하되는 태블릿의 63%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어떤 회사도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 에어처럼 애플보다 이전의 것에 기반한 새 제품을 크게 성공시키지 못했다는 점을 직시하자.   개인적으로, 만일 서피스가 600~700달러 선의 가격으로 출시된다면, “살 돈이 없음(I-can’t afford-you)” 신드롬으로 고생했던 그때 그 태블릿 PC와 같은 수준밖에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쟁력있는” 가격에만 의존할 수 없다. 비록 지금은 뒤처져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일한 바램은 애플의 세력을 꺾...

태블릿 아이패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2012.06.25

나는 유죄다.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태블릿 공개 소식을 들었을 때 이렇게 생각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을 또 따라 했구나.”   그리고 오늘, 나는 매우 재미있는 글을 보고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가 2002년 태블릿 PC를 출시했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당시에는 그저 아무도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이것은 영화 “실리콘 밸리의 신화(Pirates of Silicon Valley)”에서 1970년대 초 스티브 워즈니악이 한 HP 임원 앞에서 애플 I 컴퓨터의 프로토타입을 발표했을 때 그 임원은 “세상에서 누가 이런 컴퓨터를 원하겠는가?”라고 대답한 유명한 장면과 조금 비슷한 것 같다. 아, 좋다. 아마도 그렇게 비슷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점은 알 수 있다. 태블릿 PC는 한 발 먼저 나온 아이디어였다. 터치 패드가 아니었고, 펜에 의존했지만, 작고 평평하고 윈도우 XP를 구동했다.   애플이 아이패드로 태블릿 시장을 꽉 쥐고 있는 상황에서, 서피스가 정식으로 출시됐을 때 크게 성공할지 여부는 확신할 수 없다. IDC에 따르면, 아이패드는 올해 출하되는 태블릿의 63%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어떤 회사도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 에어처럼 애플보다 이전의 것에 기반한 새 제품을 크게 성공시키지 못했다는 점을 직시하자.   개인적으로, 만일 서피스가 600~700달러 선의 가격으로 출시된다면, “살 돈이 없음(I-can’t afford-you)” 신드롬으로 고생했던 그때 그 태블릿 PC와 같은 수준밖에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쟁력있는” 가격에만 의존할 수 없다. 비록 지금은 뒤처져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일한 바램은 애플의 세력을 꺾...

2012.06.25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의 특장점 이모저모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이패드 대항마 서피스 RT(Surface RT)는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가진 기능에 더해 몇몇 추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서피스에는 키보드도 있고 오피스 애플리케이션도 있으며 화면도 더욱 크다. 또한 아이패드는 절대로 가질 수 없는 것도 갖고 있다. 그것은 바로 윈도우 8 또는 윈도우 RT 운영체제다. 이것이 재산이 될지 골칫덩어리가 될지는 아직 지켜보아야 한다. 여기 해당 기기의 사진들을 보면서 차이점을 살펴보기 바란다. 기기 자체는 가을 즈음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좀 더 전통적인 노트북 버전인 서피스 8 프로에 관한 슬라이드도 좀 있다. ciokr@idg.co.kr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서피스 RT

2012.06.25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이패드 대항마 서피스 RT(Surface RT)는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가진 기능에 더해 몇몇 추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서피스에는 키보드도 있고 오피스 애플리케이션도 있으며 화면도 더욱 크다. 또한 아이패드는 절대로 가질 수 없는 것도 갖고 있다. 그것은 바로 윈도우 8 또는 윈도우 RT 운영체제다. 이것이 재산이 될지 골칫덩어리가 될지는 아직 지켜보아야 한다. 여기 해당 기기의 사진들을 보면서 차이점을 살펴보기 바란다. 기기 자체는 가을 즈음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좀 더 전통적인 노트북 버전인 서피스 8 프로에 관한 슬라이드도 좀 있다. ciokr@idg.co.kr

2012.06.25

블로그 | 서피스와 서피스 프로, 선택의 갈림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은 3가지 측면에서 독특하다. 초소형 PC보다 더 작다는 점,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로 나온다는 점, 서피스와 서피스 프로 등 2개의 다른 플랫폼으로 나온다는 것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는 엔비디아 테그라 기술에 기반한 윈도우 8 RT를 구동한다. 서비스 프로는 인텔 아이비 브릿지 코어에 기반한 윈도우 8을 구동한다. 서피스와 서비스 프로의 외양이 거의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이종 플랫폼을 각기 보유한다는 점은 의미가 깊다. 사용자 입장에서 그리고 기업 IT 부서 입장에서 이들 두 제품을 살펴보자. 최종사용자 입장 현재 태블릿 시장은 애플 아이패드가 지배하고 있으며, 애플 아이패드는 가격대, 사용편의성, 단순성이라는 기준을 확립하고 있다. 이 기준에서 볼 때 엔비디아 플랫폼의 서피스는 서피스 프로보다 아이패드에 더 가깝다. 아이패드 대안으로서의 특징은 서피스가 더 강력한 셈이다. 그러나 서피스 프로는 레거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기 보유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IT 부서 입장 보다 큰 변화를 원하는 소비자는 서피스를, 변화보다는 기존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을 원하는 소비자는 서피스 프로를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IT 부서 입장에서 본다면, 비용효율성 측면에서 서피스 프로가 대부분의 경우에서 선호될 것이 분명하다. 단 기기와 사용자에 대해 엄격히 제한하고자 하는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다. 엔비디아 플랫폼의 서피스 태블릿은 애플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소스와 긴밀히 묶여 있다. 오프라인 동작 기능을 일부 가진 씬 클라이언트처럼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서피스와 서피스 프로는 BYOD 및 컨슈머라이제이션 트렌드와 긴밀이 맞물려 있다. 업무용 개인 기기를 구매하는 입장에서, IT 부서의 입장에서 이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다. 이 선택은 앞으로의 작업과 정책에 있어서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서피스 태...

태블릿 소비자화 마이크로소프트 BYOD 서피스 서피스 프로

2012.06.25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은 3가지 측면에서 독특하다. 초소형 PC보다 더 작다는 점,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로 나온다는 점, 서피스와 서피스 프로 등 2개의 다른 플랫폼으로 나온다는 것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는 엔비디아 테그라 기술에 기반한 윈도우 8 RT를 구동한다. 서비스 프로는 인텔 아이비 브릿지 코어에 기반한 윈도우 8을 구동한다. 서피스와 서비스 프로의 외양이 거의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이종 플랫폼을 각기 보유한다는 점은 의미가 깊다. 사용자 입장에서 그리고 기업 IT 부서 입장에서 이들 두 제품을 살펴보자. 최종사용자 입장 현재 태블릿 시장은 애플 아이패드가 지배하고 있으며, 애플 아이패드는 가격대, 사용편의성, 단순성이라는 기준을 확립하고 있다. 이 기준에서 볼 때 엔비디아 플랫폼의 서피스는 서피스 프로보다 아이패드에 더 가깝다. 아이패드 대안으로서의 특징은 서피스가 더 강력한 셈이다. 그러나 서피스 프로는 레거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기 보유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IT 부서 입장 보다 큰 변화를 원하는 소비자는 서피스를, 변화보다는 기존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을 원하는 소비자는 서피스 프로를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IT 부서 입장에서 본다면, 비용효율성 측면에서 서피스 프로가 대부분의 경우에서 선호될 것이 분명하다. 단 기기와 사용자에 대해 엄격히 제한하고자 하는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다. 엔비디아 플랫폼의 서피스 태블릿은 애플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소스와 긴밀히 묶여 있다. 오프라인 동작 기능을 일부 가진 씬 클라이언트처럼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서피스와 서피스 프로는 BYOD 및 컨슈머라이제이션 트렌드와 긴밀이 맞물려 있다. 업무용 개인 기기를 구매하는 입장에서, IT 부서의 입장에서 이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다. 이 선택은 앞으로의 작업과 정책에 있어서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서피스 태...

2012.06.25

블로그 | 서피스 태블릿의 거대한 잠재력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의 당면 가치는 아이패드와의 경쟁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진실은 이것이 태블릿 및 PC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서피스 태블릿은 대단히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견 서피스 태블릿은 애플 아이패드에의 대항마로 보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동 여하에 따라 서피스 태블릿은 기업을 유인할 충분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 먼저 기자가 아이패드 팬임을 밝힌다. 기자는 3종의 아이패드를 보유해왔으며 신형 아이패드를 조만간 포기할 계획도 없다. 그렇다고 윈도우를 폄하할 생각도 없다. 기업들 대다수가 의존하는 윈도우 PC와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서피스 태블릿은 없지만 윈도우 8 릴리즈 프리뷰를 탑재한 삼성 시리즈 7 슬레이트 PC를 사용해보았다. 현존하는 서피스 태블릿과 가장 유사한 태블릿이다. 조금 더 두껍고 무겁기는 하지만 이 윈도우 태블릿에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 128GB SSD를 내장했고 USB 포트와 마이크로 HDMI 포트, 마이크로 SD 확장 슬롯까지 갖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결코 흉내낼 수 없는 장점, 즉 윈도우를 구동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피스 태블릿에서의 사용자 경험이 어떨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옵션 도킹 스테이션과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해 시리즈 7 슬레이스 PC는 일반 PC와 거의 동일한 사용자 경험이 가능했다. 도킹 스테이션에서 분리해도 기능적으로는 제대로된 윈도우 PC의 경험을 맛볼 수 있다. 아이패드가 윈도우 PC의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수많은 앱과 주변기기를 필요로 하는 것과 차별화된 부분이다. 서피스 태블릿, 크게 볼 때 윈도우 8 태블릿이 넘어야할 가장 큰 장벽은 가격이다. 삼성 시리즈 7 슬레이트 PC는 현재 여러 주변기기를 포함해 아마존에서 1,63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의 가격을 아이패드 수준은 아닐지라도 범용 노트북에 대항할 수 있...

태블릿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PC 윈도우 8 서피스

2012.06.21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의 당면 가치는 아이패드와의 경쟁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진실은 이것이 태블릿 및 PC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서피스 태블릿은 대단히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견 서피스 태블릿은 애플 아이패드에의 대항마로 보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동 여하에 따라 서피스 태블릿은 기업을 유인할 충분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 먼저 기자가 아이패드 팬임을 밝힌다. 기자는 3종의 아이패드를 보유해왔으며 신형 아이패드를 조만간 포기할 계획도 없다. 그렇다고 윈도우를 폄하할 생각도 없다. 기업들 대다수가 의존하는 윈도우 PC와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서피스 태블릿은 없지만 윈도우 8 릴리즈 프리뷰를 탑재한 삼성 시리즈 7 슬레이트 PC를 사용해보았다. 현존하는 서피스 태블릿과 가장 유사한 태블릿이다. 조금 더 두껍고 무겁기는 하지만 이 윈도우 태블릿에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 128GB SSD를 내장했고 USB 포트와 마이크로 HDMI 포트, 마이크로 SD 확장 슬롯까지 갖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결코 흉내낼 수 없는 장점, 즉 윈도우를 구동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피스 태블릿에서의 사용자 경험이 어떨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옵션 도킹 스테이션과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해 시리즈 7 슬레이스 PC는 일반 PC와 거의 동일한 사용자 경험이 가능했다. 도킹 스테이션에서 분리해도 기능적으로는 제대로된 윈도우 PC의 경험을 맛볼 수 있다. 아이패드가 윈도우 PC의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수많은 앱과 주변기기를 필요로 하는 것과 차별화된 부분이다. 서피스 태블릿, 크게 볼 때 윈도우 8 태블릿이 넘어야할 가장 큰 장벽은 가격이다. 삼성 시리즈 7 슬레이트 PC는 현재 여러 주변기기를 포함해 아마존에서 1,63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의 가격을 아이패드 수준은 아닐지라도 범용 노트북에 대항할 수 있...

2012.06.21

서피스 태블릿 OS '윈도우 RT'에 관한 FAQ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윈도우 8의 사소한 세부사항까지 공개하면서 홍보에 힘썼던 반면에 태블릿용 모바일 OS인 윈도우 RT에 대해서는 다소 침묵을 지켰다. 윈도우 RT는 윈도우 8과 어떻게 다를까? 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과 기능, 디자인 모티브, UI 측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윈도우 RT를 따로 개발한 것일까? 많은 이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다. 윈도우 RT를 어디서 살 수 있는가? 살 수 없다. 윈도우가 수십 년 동안 판매되었던 방식으로 개별 구매는 불가능하다. 윈도우 RT는 델, HP, 레노버 등과 같은 OEM에게만 제공된다. 이에 따라 기기에 사전 탑재되며 주로 태블릿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저렴한 소수의 노트북에도 해당 OS가 탑재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서피스 태블릿 또한 윈도우 RT로 구동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최초로 컴퓨터 또는 컴퓨터와 유사한 기기를 OEM으로 제조한 사례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윈도우 RT는 윈도우 8과 동일한가? 그렇지 않다. 둘은 상이한 제품 군으로 계통도를 따져보자면 사촌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RT 제품 군은 한때 사라졌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자: 윈도우 RT와 8의 관계는 애플의 iOS와 OS X의 관계로 볼 수 있다. 둘은 각각 어느 정도 관계를 갖고 있으며 코드를 공유하지만 상이한 제품 군을 위해 설계된 개별적인 운영체제이다. 그리고 완전히 상이하며 호환될 수 없는 프로세서 플랫폼에서 구동한다. OS X와 윈도우 8은 x86/64 프로세서 아키텍처에서 구동하는 반면에 iOS와 윈도우 RT는 ARM의 라이선스를 부여 받은 CPU가 탑재된 기기에서 구동한다. 윈도우 8 또는 이전 버전의 윈도우용으로 개발한 앱은 윈도우 RT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인가? 그렇다. 인텔의 x86/64 프로세서가 탑재된 기기에서 구동하는 운영체제 윈도우 8용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윈도우 R...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WOA 윈도우 RT 서피스

2012.06.21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윈도우 8의 사소한 세부사항까지 공개하면서 홍보에 힘썼던 반면에 태블릿용 모바일 OS인 윈도우 RT에 대해서는 다소 침묵을 지켰다. 윈도우 RT는 윈도우 8과 어떻게 다를까? 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과 기능, 디자인 모티브, UI 측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윈도우 RT를 따로 개발한 것일까? 많은 이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다. 윈도우 RT를 어디서 살 수 있는가? 살 수 없다. 윈도우가 수십 년 동안 판매되었던 방식으로 개별 구매는 불가능하다. 윈도우 RT는 델, HP, 레노버 등과 같은 OEM에게만 제공된다. 이에 따라 기기에 사전 탑재되며 주로 태블릿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저렴한 소수의 노트북에도 해당 OS가 탑재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서피스 태블릿 또한 윈도우 RT로 구동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최초로 컴퓨터 또는 컴퓨터와 유사한 기기를 OEM으로 제조한 사례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윈도우 RT는 윈도우 8과 동일한가? 그렇지 않다. 둘은 상이한 제품 군으로 계통도를 따져보자면 사촌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RT 제품 군은 한때 사라졌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자: 윈도우 RT와 8의 관계는 애플의 iOS와 OS X의 관계로 볼 수 있다. 둘은 각각 어느 정도 관계를 갖고 있으며 코드를 공유하지만 상이한 제품 군을 위해 설계된 개별적인 운영체제이다. 그리고 완전히 상이하며 호환될 수 없는 프로세서 플랫폼에서 구동한다. OS X와 윈도우 8은 x86/64 프로세서 아키텍처에서 구동하는 반면에 iOS와 윈도우 RT는 ARM의 라이선스를 부여 받은 CPU가 탑재된 기기에서 구동한다. 윈도우 8 또는 이전 버전의 윈도우용으로 개발한 앱은 윈도우 RT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인가? 그렇다. 인텔의 x86/64 프로세서가 탑재된 기기에서 구동하는 운영체제 윈도우 8용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윈도우 R...

2012.06.21

이미지로 보는 윈도우 8 태블릿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가 월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소규모가 참석한 행사에서 서피스(Surface, 테이블이 아닌 태블릿)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태블릿은 PC와 상호작용하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며, 미래의 윈도우 8 태블릿의 프로토타입 역할을 할 것이다. 서피스의 흥미로운 특징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서피스

2012.06.20

마이크로소프트가 월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소규모가 참석한 행사에서 서피스(Surface, 테이블이 아닌 태블릿)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태블릿은 PC와 상호작용하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며, 미래의 윈도우 8 태블릿의 프로토타입 역할을 할 것이다. 서피스의 흥미로운 특징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2.06.20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 : 다섯 가지 의문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윈도우 8 기반 서피스(Surface)로 태블릿 시장에 뛰어든다고 밝혔지만, 현재로서는 너무나 많은 의문점을 남겨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완전히 바뀐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 8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서피스 태블릿이 윈도우 8의 동반 하드웨어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CEO 스티브 발머는 “우리는 윈도우 8에게 동반하는 하드웨어 혁신을 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서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07년에 선 보인 탁상형 터치스크린 컴퓨터의 브랜드로 사용된 바 있다.   긍정적인 첫 인상 사양표를 보면, 새로운 디바이스는 괜찮아 보이며, 첫 인상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서피스는 10.6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받침대, 초박형 키보드 케이스 등을 갖추게 된다.   서피스는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는데, 하나는 윈도우 RT를 구동하는 서피스이고, 또 하나는 윈도우 8 프로를 구동하는 서피스 프로이다. 서피스는 마이크로 SD 슬롯과 USB 2.0, 마이크로 HD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무게 676g, 두께 9.3mm이다. 프로세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스토리지는 32GB와 64GB 중 선택할 수 있다.   메트로 UI와 함께 윈도우 데스크톱의 전체 기능을 다 갖추고 있는 윈도우 8 프로 기반의 서피스프로는 USB 3.0과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를 제공한다. 스토리지 용량은 64GB 또는 128GB이며, 무게 903g, 두께 13.5mm이다.   현재까지 서피스에 대해 공개된 것은 여기까지가 전부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답해야 할 질문은 무수히 많다.   가격은 얼마가 될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신형 서피스 태블릿의 가격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윈도우 RT를 탑재한 서피스는 동급의 태블릿과, 서피스 프로는 동급의 울트라북...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RT 서피스

2012.06.20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윈도우 8 기반 서피스(Surface)로 태블릿 시장에 뛰어든다고 밝혔지만, 현재로서는 너무나 많은 의문점을 남겨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완전히 바뀐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 8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서피스 태블릿이 윈도우 8의 동반 하드웨어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CEO 스티브 발머는 “우리는 윈도우 8에게 동반하는 하드웨어 혁신을 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서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07년에 선 보인 탁상형 터치스크린 컴퓨터의 브랜드로 사용된 바 있다.   긍정적인 첫 인상 사양표를 보면, 새로운 디바이스는 괜찮아 보이며, 첫 인상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서피스는 10.6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받침대, 초박형 키보드 케이스 등을 갖추게 된다.   서피스는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는데, 하나는 윈도우 RT를 구동하는 서피스이고, 또 하나는 윈도우 8 프로를 구동하는 서피스 프로이다. 서피스는 마이크로 SD 슬롯과 USB 2.0, 마이크로 HD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무게 676g, 두께 9.3mm이다. 프로세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스토리지는 32GB와 64GB 중 선택할 수 있다.   메트로 UI와 함께 윈도우 데스크톱의 전체 기능을 다 갖추고 있는 윈도우 8 프로 기반의 서피스프로는 USB 3.0과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를 제공한다. 스토리지 용량은 64GB 또는 128GB이며, 무게 903g, 두께 13.5mm이다.   현재까지 서피스에 대해 공개된 것은 여기까지가 전부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답해야 할 질문은 무수히 많다.   가격은 얼마가 될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신형 서피스 태블릿의 가격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윈도우 RT를 탑재한 서피스는 동급의 태블릿과, 서피스 프로는 동급의 울트라북...

2012.06.20

"MS가 윈도우 RT 태블릿 직접 생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가 직접 제작한 윈도우 RT 기반의 태블릿 컴퓨터를 공개할 것이란 보도가 나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인 TheWrap.com가 마이크로소프트 소식에 정통한 인물로부터 얻은 정보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18일 LA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자체 제작한 윈도우 RT 태블릿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행사의 미디어 초대장 역시 “독점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이벤트”라고만 언급했으며, 아직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이에 대한 추가 언급도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브랜드의 태블릿을 만들었다면, 이는 상당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미 지난 주에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소프트웨어 회사가 하드웨어 회사를 운영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들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려움에 처한 노키아를 인수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 동안 태블릿 형식의 컴퓨터를 삼성이나 HP 등과 만들어 왔지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하지만 새로운 윈도우 RT 운영체제는 윈도우 8을 기반으로 하며, 윈도우 폰 운영체제와 같은 라이브 타일 등 한층 더 모바일 디바이스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태블릿을 생산한다는 소문이 화이트박스 버전을 생산하기 위해 특정 업체와 밀접하게 공조했다는 소식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 editor@itworld.co.kr

태블릿 윈도우 8 윈도우RT

2012.06.18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가 직접 제작한 윈도우 RT 기반의 태블릿 컴퓨터를 공개할 것이란 보도가 나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인 TheWrap.com가 마이크로소프트 소식에 정통한 인물로부터 얻은 정보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18일 LA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자체 제작한 윈도우 RT 태블릿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행사의 미디어 초대장 역시 “독점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이벤트”라고만 언급했으며, 아직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이에 대한 추가 언급도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브랜드의 태블릿을 만들었다면, 이는 상당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미 지난 주에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소프트웨어 회사가 하드웨어 회사를 운영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들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려움에 처한 노키아를 인수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 동안 태블릿 형식의 컴퓨터를 삼성이나 HP 등과 만들어 왔지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하지만 새로운 윈도우 RT 운영체제는 윈도우 8을 기반으로 하며, 윈도우 폰 운영체제와 같은 라이브 타일 등 한층 더 모바일 디바이스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태블릿을 생산한다는 소문이 화이트박스 버전을 생산하기 위해 특정 업체와 밀접하게 공조했다는 소식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 editor@itworld.co.kr

2012.06.18

'저가 태블릿 겨냥' ARM, 신형 말리 GPU 발표

ARM이 저가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을 겨냥해 신형 말리(Mali) 그래픽 프로세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말리-450' GPU는 아이패드보다 저렴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오늘 날 터치스크린과 고해상도 지원이 태블릿의 기본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GPU가 차지하는 비율은 비용과 공간 측면에서 모두 증가하고 있다. ARM 측은 보다 저렴하고 더 적은 공간을 차지하는 GPU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이번 제품의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회사의 미디어 프로세싱 부문 마케팅 디렉터 이안 스미스는 이번 신형 GPU가 최대 8코어를 지원하며 전작  말리-400에 비해 성능이 두 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 신형 말리-450 GPU를 탑재한 태블릿이 내년 상반기 경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ARM은 또 태블릿 제조사들이 부품의 다양성을 요구함에 따라 고성능 말리-T600 시리즈와 보급형 말리-400 시리즈로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미스는 이들이 모두 게임과 동영상 지원을 구현하지만 고성능 시리즈의 경우 '연산 그래픽'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안면 인식 등과 관련해 두 개의 이미지를 비교하거나 파노라마 이미지를 위해 이미지를 연결하는 등의 업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ARM은 전세계 모바일 분야 프로세서 시장의 절대 강자다. 그러나 그래픽과 관련해서는 그렇지 않다. ARM은 GPU 시장에 지난 2006년 노르웨이 칩 제조사 팔랑스(Falanx)를 인수하며 진출했다. 애플 iOS 기기에 탑재된 GPU의 경우도 ARM의 경쟁사인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로지의 디자인에 기반하고 있다. 스미스는 올해 1억 개의 말리 GPU 라이선스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며 작년에는 4,800 라이선스를 판매했다고 전했다. ARM GPU를 탑재한 제품 중 유명한 것으로는 말리-400을 내장한 삼성 갤럭시 S II가 있다. ...

태블릿 ARM GPU 말리

2012.06.18

ARM이 저가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을 겨냥해 신형 말리(Mali) 그래픽 프로세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말리-450' GPU는 아이패드보다 저렴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오늘 날 터치스크린과 고해상도 지원이 태블릿의 기본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GPU가 차지하는 비율은 비용과 공간 측면에서 모두 증가하고 있다. ARM 측은 보다 저렴하고 더 적은 공간을 차지하는 GPU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이번 제품의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회사의 미디어 프로세싱 부문 마케팅 디렉터 이안 스미스는 이번 신형 GPU가 최대 8코어를 지원하며 전작  말리-400에 비해 성능이 두 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 신형 말리-450 GPU를 탑재한 태블릿이 내년 상반기 경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ARM은 또 태블릿 제조사들이 부품의 다양성을 요구함에 따라 고성능 말리-T600 시리즈와 보급형 말리-400 시리즈로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미스는 이들이 모두 게임과 동영상 지원을 구현하지만 고성능 시리즈의 경우 '연산 그래픽'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안면 인식 등과 관련해 두 개의 이미지를 비교하거나 파노라마 이미지를 위해 이미지를 연결하는 등의 업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ARM은 전세계 모바일 분야 프로세서 시장의 절대 강자다. 그러나 그래픽과 관련해서는 그렇지 않다. ARM은 GPU 시장에 지난 2006년 노르웨이 칩 제조사 팔랑스(Falanx)를 인수하며 진출했다. 애플 iOS 기기에 탑재된 GPU의 경우도 ARM의 경쟁사인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로지의 디자인에 기반하고 있다. 스미스는 올해 1억 개의 말리 GPU 라이선스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며 작년에는 4,800 라이선스를 판매했다고 전했다. ARM GPU를 탑재한 제품 중 유명한 것으로는 말리-400을 내장한 삼성 갤럭시 S II가 있다. ...

2012.06.18

IT 부서의 1/3, 개인 스마트폰과 태블릿 지원 : 가트너

일부 기업의 IT 부서가 직원 개인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을 업무에 사용하도록 지원하고 있지만, 그 비율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가 9개국 938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32%가 개인용 스마트폰을, 37%가 개인용 태블릿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가장 높은 비율로 기업 IT 부서의 지원을 받는 디바이스는 역시 노트북으로, 응답 기업의 44%에 달했다.   국가별로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이른바 BRIC 국가의 개인용 디바이스 지원 수준이 44%로 가장 높았는데, 이외에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일본의 경우 지원 비율이 28%에 불과했다.   가트너는 BRIC 국가들은 BYOD를 기술적인 문제로만 보지만, 그외 국가들은 법적 문제로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채기 기는 “BRIC 국가에서는 일부 산업에서 직원들의 불법 행위가 많아 디바이스나 데이터의 절취가 많은 편인데, BYOD와 가상화는 이런 기업의 손실을 줄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리는 향후 5년 간 스마트폰과 미디어 태블릿의 빠른 성장이 IT 소비재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IT 인프라가 개인용 디바이스를 업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트너는 표준 모바일 지원 환경 개발을 위한 필수 도구로 MDM(Mobile Device Management), NAC(Network Access Control), 모바일 데이터 보호 등을 꼽았다. 또한 기업들이 IT 부서 내부에 모바일 전략팀을 두고 비용과 직원 보상 간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BYOD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2011년 10월부터 11월에 걸쳐 진행됐다.  editor@itworld.co.kr

태블릿 모바일 스마트폰 BYOD BRIC

2012.06.15

일부 기업의 IT 부서가 직원 개인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을 업무에 사용하도록 지원하고 있지만, 그 비율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가 9개국 938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32%가 개인용 스마트폰을, 37%가 개인용 태블릿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가장 높은 비율로 기업 IT 부서의 지원을 받는 디바이스는 역시 노트북으로, 응답 기업의 44%에 달했다.   국가별로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이른바 BRIC 국가의 개인용 디바이스 지원 수준이 44%로 가장 높았는데, 이외에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일본의 경우 지원 비율이 28%에 불과했다.   가트너는 BRIC 국가들은 BYOD를 기술적인 문제로만 보지만, 그외 국가들은 법적 문제로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채기 기는 “BRIC 국가에서는 일부 산업에서 직원들의 불법 행위가 많아 디바이스나 데이터의 절취가 많은 편인데, BYOD와 가상화는 이런 기업의 손실을 줄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리는 향후 5년 간 스마트폰과 미디어 태블릿의 빠른 성장이 IT 소비재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IT 인프라가 개인용 디바이스를 업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트너는 표준 모바일 지원 환경 개발을 위한 필수 도구로 MDM(Mobile Device Management), NAC(Network Access Control), 모바일 데이터 보호 등을 꼽았다. 또한 기업들이 IT 부서 내부에 모바일 전략팀을 두고 비용과 직원 보상 간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BYOD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2011년 10월부터 11월에 걸쳐 진행됐다.  editor@itworld.co.kr

2012.06.15

윈도우 8 RP '눈여겨볼 기업용 기능'

윈도우 릴리즈 프리뷰(RP)는 시작 화면에서 타일과 앱을 좀 더 손쉽게 그룹화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또 파이낸스앱의 주식 시세 표시기 등 앱의 세부 항목을 고정할 수 있는 기능과 같은 새로운 메트로 UI용 신기능들을 지원한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사들이 개발한 추가적인 스포츠, 여행, 뉴스 앱 등을 업데이트된 윈도우 앱 스토어(Windows App Store)에 지원한다. 아울러 메트로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에는 약간의 수정을 거쳐 통합된 터치 친화적인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가 추가됐다. "두 낫 트랙(Do Not Track)" 프라이버시 설정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된 것도 달라진 점이다.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기업들에는 어떨까? 윈도우 8은 기본적으로 소비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업 시장과 관련해서도 소비자들(직원들)이 업무를 위해 자신의 태블릿, 스마트폰, 모바일 앱, 가상화 기술을 사용하는 세계에 발맞추려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윈도우 8이 설 자리는 있을까? 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윈도우 7이 대형 기업에 배치되는 안정된 OS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 8은 윈도우 7과 직접적인 경쟁이 벌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8은 다양한 기기에 대한 보안, 네트워킹, 모바일 기능 등과 같은 기업용 특징을 갖추고 있다. 윈도우 투 고 윈도우 투 고는 모든 버전의 윈도우 8 OS에서 지원되는 기능이다. 윈도우 XP, 비스타, 윈도우 7 데스크톱에서 USB 플래시 드라이브나 외장 USB 드라이브로 부팅할 수 있게 해준다. 일단 윈도우 8 시스템을 USB 메모리으로 부팅하면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과 액티브 디렉토리 그룹 정책 등의 표준 기업관리 툴에 의해 관리된다. OS와 앱에 접근해야 하지만 정직원과는 다른 수준의 권한을 부여 받는 계약직 직원 또는 프리랜서 직원을 지원할 때 윈도우 ...

태블릿 윈도우 8 윈도우 투 고 비트로커 릴리즈 프리뷰 앱로커

2012.06.11

윈도우 릴리즈 프리뷰(RP)는 시작 화면에서 타일과 앱을 좀 더 손쉽게 그룹화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또 파이낸스앱의 주식 시세 표시기 등 앱의 세부 항목을 고정할 수 있는 기능과 같은 새로운 메트로 UI용 신기능들을 지원한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사들이 개발한 추가적인 스포츠, 여행, 뉴스 앱 등을 업데이트된 윈도우 앱 스토어(Windows App Store)에 지원한다. 아울러 메트로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에는 약간의 수정을 거쳐 통합된 터치 친화적인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가 추가됐다. "두 낫 트랙(Do Not Track)" 프라이버시 설정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된 것도 달라진 점이다.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기업들에는 어떨까? 윈도우 8은 기본적으로 소비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업 시장과 관련해서도 소비자들(직원들)이 업무를 위해 자신의 태블릿, 스마트폰, 모바일 앱, 가상화 기술을 사용하는 세계에 발맞추려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윈도우 8이 설 자리는 있을까? 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윈도우 7이 대형 기업에 배치되는 안정된 OS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 8은 윈도우 7과 직접적인 경쟁이 벌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8은 다양한 기기에 대한 보안, 네트워킹, 모바일 기능 등과 같은 기업용 특징을 갖추고 있다. 윈도우 투 고 윈도우 투 고는 모든 버전의 윈도우 8 OS에서 지원되는 기능이다. 윈도우 XP, 비스타, 윈도우 7 데스크톱에서 USB 플래시 드라이브나 외장 USB 드라이브로 부팅할 수 있게 해준다. 일단 윈도우 8 시스템을 USB 메모리으로 부팅하면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과 액티브 디렉토리 그룹 정책 등의 표준 기업관리 툴에 의해 관리된다. OS와 앱에 접근해야 하지만 정직원과는 다른 수준의 권한을 부여 받는 계약직 직원 또는 프리랜서 직원을 지원할 때 윈도우 ...

2012.06.11

"1분기 태블릿 평균 가격은 386달러" IMS 리서치

올해 1분기 태블릿 평균 판매가는 미화 396달러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하락한 수치라고 IMS 리서치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IMS 리서치는 특히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구형 아이패드 2의 가격을 미화 399달러로 낮춘 것이 업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회사의 애널리스트 제리 주는 애플의 경쟁 업체들이 별다른 차별화 포인트를 창출해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낮은 가격이 소비자를 유혹하는 주요 요소로 작용 중이라고 전했다. IMS는 이 밖에 200달러 선의 저가형 태블릿들이 인기를 끌었던 점도 평균 판매가를 낮춘 요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화이트 박스 태블릿 제조사들이 저가형 태블릿을 공급해 인기를 끌었던 점도 유효했다고 덧붙였다. 제리 주는 그러나 낮은 가격과 성능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상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의 이러한 지적은 엔비디아도 강조했던 바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과 양호한 사용자 경험을 모두 만족시키기가 극도로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해답으로 카이 플랫폼을 발표했다고 밝혔었다. 엔비디아 측은 이를 통해 199달러 가격에 쿼드코어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출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ciokr@idg.co.kr

태블릿 가격 IMS

2012.06.11

올해 1분기 태블릿 평균 판매가는 미화 396달러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하락한 수치라고 IMS 리서치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IMS 리서치는 특히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구형 아이패드 2의 가격을 미화 399달러로 낮춘 것이 업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회사의 애널리스트 제리 주는 애플의 경쟁 업체들이 별다른 차별화 포인트를 창출해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낮은 가격이 소비자를 유혹하는 주요 요소로 작용 중이라고 전했다. IMS는 이 밖에 200달러 선의 저가형 태블릿들이 인기를 끌었던 점도 평균 판매가를 낮춘 요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화이트 박스 태블릿 제조사들이 저가형 태블릿을 공급해 인기를 끌었던 점도 유효했다고 덧붙였다. 제리 주는 그러나 낮은 가격과 성능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상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의 이러한 지적은 엔비디아도 강조했던 바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과 양호한 사용자 경험을 모두 만족시키기가 극도로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해답으로 카이 플랫폼을 발표했다고 밝혔었다. 엔비디아 측은 이를 통해 199달러 가격에 쿼드코어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출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ciokr@idg.co.kr

2012.06.11

인텔과 ARM, 윈도우 태블릿 놓고 갑론을박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출시가 코 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인텔과 ARM 간의 공방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양사는 컴퓨텍스 전시회를 새로운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자사의 프로세서가 더 뛰어난 이유를 설명하는 장으로 적극 활용했다. 인텔은 실제로 윈도우 운영체제가 x86 프로세서 상에서 성장했으며, ARM 프로세서는 아직 증명되지 않은 새로운 경쟁자일뿐이라고 깎아내렸다. ARM은 자사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가 기존 PC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사용자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는 ARM 기반 윈도우 RT 디바이스는 몇 대 되지 않았지만, 전시회를 장악하다 시피한 인텔 기반의 태블릿과 울트라북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실제 제품은 아수스가 엔비디아의 테그라 3 칩을 탑재한 윈도우 RT 태블릿인 태블릿 600을 발표하는 데 그쳤다. 이외에는 에이서가 내년 1분기에 윈도우 RT 디바이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퀄컴은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 보이는 정도였다.   에이서 윈도우 RT 태블릿 퀄컴의 윈도우 RT 태블릿 프로토타입 윈도우 RT는 ARM 프로세서용으로 윈도우 코드를 재개발한 것으로, 공통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애플리케이션 간의 호환성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는 한쪽 진영을 선택해야만 한다.   인텔은 이미 윈도우 8과 관련해 ARM에 대한 마케팅 공세를 시작했다. 지난 5월 인텔 CEO 폴 오텔리니는 ARM 기반 윈도우 디바이스가 기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나 드라이버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으며, 이번 컴퓨텍스에서도 이런 논조를 이어갔다.    인텔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그룹 사장인 허만 율은 인텔 아키텍처는 여러 세대에 걸쳐 윈도우에 최적화되어 왔으며, 대규모 개발자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아키텍처라...

태블릿 인텔 ARM 윈도우RT 컴퓨텍스 컴퓨텍스 2012

2012.06.07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출시가 코 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인텔과 ARM 간의 공방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양사는 컴퓨텍스 전시회를 새로운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자사의 프로세서가 더 뛰어난 이유를 설명하는 장으로 적극 활용했다. 인텔은 실제로 윈도우 운영체제가 x86 프로세서 상에서 성장했으며, ARM 프로세서는 아직 증명되지 않은 새로운 경쟁자일뿐이라고 깎아내렸다. ARM은 자사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가 기존 PC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사용자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는 ARM 기반 윈도우 RT 디바이스는 몇 대 되지 않았지만, 전시회를 장악하다 시피한 인텔 기반의 태블릿과 울트라북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실제 제품은 아수스가 엔비디아의 테그라 3 칩을 탑재한 윈도우 RT 태블릿인 태블릿 600을 발표하는 데 그쳤다. 이외에는 에이서가 내년 1분기에 윈도우 RT 디바이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퀄컴은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 보이는 정도였다.   에이서 윈도우 RT 태블릿 퀄컴의 윈도우 RT 태블릿 프로토타입 윈도우 RT는 ARM 프로세서용으로 윈도우 코드를 재개발한 것으로, 공통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애플리케이션 간의 호환성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는 한쪽 진영을 선택해야만 한다.   인텔은 이미 윈도우 8과 관련해 ARM에 대한 마케팅 공세를 시작했다. 지난 5월 인텔 CEO 폴 오텔리니는 ARM 기반 윈도우 디바이스가 기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나 드라이버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으며, 이번 컴퓨텍스에서도 이런 논조를 이어갔다.    인텔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그룹 사장인 허만 율은 인텔 아키텍처는 여러 세대에 걸쳐 윈도우에 최적화되어 왔으며, 대규모 개발자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아키텍처라...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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