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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 블로그 | 갤럭시 노트 10.1 “불투명한 미래”

삼성의 최신이자 가장 좋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드디어 출시됐다. 한가지 문제점은, 정말 좋을지 확신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삼성은 15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같고 갤럭시 노트 10.1 태블릿을 공개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삼성은 갤럭시 노트 10.1을 6개월 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했는데, 15일 다시 공개한 것이다.) 갤럭시 노트 10.1은 미국에서 16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16GB 모델은 500달러, 32GB 모델은 550달러이다. 영국과 한국에서도 출시됐으며, 한국 가격은 80만원 대다.   갤럭시 노트 10.1의 정체는 무엇일까? 짧게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갤럭시 탭 2에 스타일러스 펜을 추가한 버전이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잠재된 문제점을 볼 수 있다.   자,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은 삼성이 처음 놀라운 갤럭시 탭 10.1 디바이스를 공개한 뒤 오랜 시간 발전해왔다. 삼성의 2세대 태블릿은 사실상 그리 놀랍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갤럭시 노트 10.1이 우리 앞에 공개된 것이다.   초기 리뷰들을 살펴보면, 삼성의 갤럭시 노트 10.1은 오늘날의 다른 태블릿과 비교해서 더 투박하고 싸구려처럼 보인다. 1280 x 800 디스플레이는 괜찮지만, 특별하지 않다. 특히 같은 가격이나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다른 태블릿과 비교해보면 더욱 그렇다. 그리고 노트는 표준 마이크로USB 커넥터가 아닌 고유의 충전 포트를 채택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를 탑재했다. 삼성은 올해 말에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어렴풋이 밝혔지만, 우리는 모두 삼성의 업그레이드 약속 이행 성적이 좋지 않음을 알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 역시 매우 곤...

삼성 태블릿 안드로이드 갤럭시 노트 10.1

2012.08.16

삼성의 최신이자 가장 좋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드디어 출시됐다. 한가지 문제점은, 정말 좋을지 확신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삼성은 15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같고 갤럭시 노트 10.1 태블릿을 공개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삼성은 갤럭시 노트 10.1을 6개월 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했는데, 15일 다시 공개한 것이다.) 갤럭시 노트 10.1은 미국에서 16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16GB 모델은 500달러, 32GB 모델은 550달러이다. 영국과 한국에서도 출시됐으며, 한국 가격은 80만원 대다.   갤럭시 노트 10.1의 정체는 무엇일까? 짧게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갤럭시 탭 2에 스타일러스 펜을 추가한 버전이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잠재된 문제점을 볼 수 있다.   자,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은 삼성이 처음 놀라운 갤럭시 탭 10.1 디바이스를 공개한 뒤 오랜 시간 발전해왔다. 삼성의 2세대 태블릿은 사실상 그리 놀랍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갤럭시 노트 10.1이 우리 앞에 공개된 것이다.   초기 리뷰들을 살펴보면, 삼성의 갤럭시 노트 10.1은 오늘날의 다른 태블릿과 비교해서 더 투박하고 싸구려처럼 보인다. 1280 x 800 디스플레이는 괜찮지만, 특별하지 않다. 특히 같은 가격이나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다른 태블릿과 비교해보면 더욱 그렇다. 그리고 노트는 표준 마이크로USB 커넥터가 아닌 고유의 충전 포트를 채택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를 탑재했다. 삼성은 올해 말에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어렴풋이 밝혔지만, 우리는 모두 삼성의 업그레이드 약속 이행 성적이 좋지 않음을 알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 역시 매우 곤...

2012.08.16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2차 모니터로 이용하기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갖고 있어도, 대부분의 실제 업무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처리하고, 태블릿으로는 주로 웹 서핑과 콘텐츠를 즐기는 용도로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태블릿으로도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태블릿을 근무시간에 보조 디스플레이로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 기사에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혹은 호환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컴퓨터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몇 가지 앱을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윈도우 7(Windows 7) PC에 설치하는 방법, 그 후 그 둘을 어떻게 연결시켜서 PC의 데스크톱을 확장하거나 미러링을 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이런 설정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7에만 국한된 기능은 아니다. 조금만 연구해보면, XP에서부터 7까지의 모든 버전의 윈도우와 맥 OS X(Mac OS X), iOS, 그리고 안드로이드마다 모두 화면 미러링 앱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가장 저렴한 스크린 확장 앱인 레드플라이 스크린슬라이더(Redfly ScreenSlider)를 위주로 설명하겠다. 이 앱은 현재 1달러로 구입할 수 있다. (무료 앱을 찾아봤지만, 찾을 수 없었다.) 에어 디스플레이(Air Display)나 아이디스플레이(iDisplay)같은 비슷한 앱들은 각각 3달러와 5달러의 가격에 구할 수 있는데, 이 정도의 가격이라면 그 누구에게도 큰 부담이 되진 않을 것이다.   필요한 것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보조 PC 디스플레이로 이용하기 위해 태블릿과 PC 앱 이외에도 몇 가지가 더 필요하다. 우선 태블릿이 안드로이드 3.01 이후의 버전 (혹은 스마트폰일 경우 안드로이드 2.2 이후 버전)이어야 하고, PC는 32비트 버전의 윈도우 XP(Windows XP) 혹은 윈도우 7(32비트와 64비트 모두 가능)이어야 한다. 시험 차원에서 우...

태블릿 생산성 안드로이드 보조 디스플레이

2012.08.14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갖고 있어도, 대부분의 실제 업무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처리하고, 태블릿으로는 주로 웹 서핑과 콘텐츠를 즐기는 용도로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태블릿으로도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태블릿을 근무시간에 보조 디스플레이로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 기사에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혹은 호환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컴퓨터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몇 가지 앱을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윈도우 7(Windows 7) PC에 설치하는 방법, 그 후 그 둘을 어떻게 연결시켜서 PC의 데스크톱을 확장하거나 미러링을 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이런 설정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7에만 국한된 기능은 아니다. 조금만 연구해보면, XP에서부터 7까지의 모든 버전의 윈도우와 맥 OS X(Mac OS X), iOS, 그리고 안드로이드마다 모두 화면 미러링 앱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가장 저렴한 스크린 확장 앱인 레드플라이 스크린슬라이더(Redfly ScreenSlider)를 위주로 설명하겠다. 이 앱은 현재 1달러로 구입할 수 있다. (무료 앱을 찾아봤지만, 찾을 수 없었다.) 에어 디스플레이(Air Display)나 아이디스플레이(iDisplay)같은 비슷한 앱들은 각각 3달러와 5달러의 가격에 구할 수 있는데, 이 정도의 가격이라면 그 누구에게도 큰 부담이 되진 않을 것이다.   필요한 것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보조 PC 디스플레이로 이용하기 위해 태블릿과 PC 앱 이외에도 몇 가지가 더 필요하다. 우선 태블릿이 안드로이드 3.01 이후의 버전 (혹은 스마트폰일 경우 안드로이드 2.2 이후 버전)이어야 하고, PC는 32비트 버전의 윈도우 XP(Windows XP) 혹은 윈도우 7(32비트와 64비트 모두 가능)이어야 한다. 시험 차원에서 우...

2012.08.14

에이서, MS 서피스 태블릿 행보에 공개적 비판

주요 컴퓨터 제조사 에이서가 공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에 비판을 가했다. 10월 마이크로소프트 독자의 태블릿을 출시한다는 계획과 관련, 컴퓨팅 분야의 전세계적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에이서는 주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 서피스라는 이름의 독자 태블릿을 통해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자 브랜드의 하드웨어를 출시하는 애플과 구글을 염두에 둔 행보다. 그러나 이러한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파트너사들과 긴장관계를 낳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실제로 에이서의 회장이자 CEO JT 왕은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주요 PC 제조사로는 처음이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재고해보라고 전했다. 생태계에 거대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며 다른 제조사들 또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신들이 잘 다루는 분야가 아니다. 부디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었다고 전했다. 에이서의 퍼스널 컴퓨터 부문 대표 캠벨 칸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독자 출시 전략을 지속한다면 에이서가 비즈니스 모델을 재고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비즈니스에 진입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계속 마이크로소프트에 의존해야 할까? 아니면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 할까?”라고 반문했다. ciokr@idg.co.kr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서

2012.08.09

주요 컴퓨터 제조사 에이서가 공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에 비판을 가했다. 10월 마이크로소프트 독자의 태블릿을 출시한다는 계획과 관련, 컴퓨팅 분야의 전세계적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에이서는 주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 서피스라는 이름의 독자 태블릿을 통해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자 브랜드의 하드웨어를 출시하는 애플과 구글을 염두에 둔 행보다. 그러나 이러한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파트너사들과 긴장관계를 낳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실제로 에이서의 회장이자 CEO JT 왕은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주요 PC 제조사로는 처음이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재고해보라고 전했다. 생태계에 거대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며 다른 제조사들 또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신들이 잘 다루는 분야가 아니다. 부디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었다고 전했다. 에이서의 퍼스널 컴퓨터 부문 대표 캠벨 칸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독자 출시 전략을 지속한다면 에이서가 비즈니스 모델을 재고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비즈니스에 진입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계속 마이크로소프트에 의존해야 할까? 아니면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 할까?”라고 반문했다. ciokr@idg.co.kr

2012.08.09

MS, "PC 제조업체에게는 미안하지만 차세대 서피스를 만드는 중"

PC 제조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를 경쟁업체로 받아들여야 하는 때가 멀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서피스 태블릿보다 더 한 것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처음으로 윈도우 기반의 서피스 태블릿을 발표한 직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디바이스의 차세대를 만들 엔지니어와 관리자들을 구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구인 광고는 6월 18일~8월 2일 사이에 게재됐으며,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 구인 웹사이트에 올라와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구인목록에는 "서피스 팀은 윈도우가 나아가는 방향을 완전히 표현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는 최근 차세대 서피스를 만들고 있으며, 서피스는 당신을 필요로 한다"고 쓰여져 있다. 또다른 구인 목록에는 '우리의 차세대 서피스', '서피스 팀은 처음 컴퓨팅을 할 때처럼 마이크로소프트 경험을 빛나게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언급되어 있다(다시 말해,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포함되지 않는 서피스 데스크톱이 곧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지 말라는 의미다).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두 개 이상의 태블릿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는 서피스에 대해 '우리의 새로운 가족'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 프랭크 쇼는 "이 말은 문학적인 의미이며, 더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적인 서피스 디바이스 계획을 갖고 있더라도 놀라운 것이 아니다. 특히 그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판매를 목적으로 한 첫 번째 하드웨어일지라도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적어도 1세대 디바이스로서 부끄럽지 않기 위해 최소한 몇백만 대를 팔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소식들은 마...

태블릿 PC 서피스

2012.08.08

PC 제조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를 경쟁업체로 받아들여야 하는 때가 멀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서피스 태블릿보다 더 한 것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처음으로 윈도우 기반의 서피스 태블릿을 발표한 직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디바이스의 차세대를 만들 엔지니어와 관리자들을 구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구인 광고는 6월 18일~8월 2일 사이에 게재됐으며,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 구인 웹사이트에 올라와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구인목록에는 "서피스 팀은 윈도우가 나아가는 방향을 완전히 표현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는 최근 차세대 서피스를 만들고 있으며, 서피스는 당신을 필요로 한다"고 쓰여져 있다. 또다른 구인 목록에는 '우리의 차세대 서피스', '서피스 팀은 처음 컴퓨팅을 할 때처럼 마이크로소프트 경험을 빛나게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언급되어 있다(다시 말해,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포함되지 않는 서피스 데스크톱이 곧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지 말라는 의미다).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두 개 이상의 태블릿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는 서피스에 대해 '우리의 새로운 가족'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 프랭크 쇼는 "이 말은 문학적인 의미이며, 더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적인 서피스 디바이스 계획을 갖고 있더라도 놀라운 것이 아니다. 특히 그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판매를 목적으로 한 첫 번째 하드웨어일지라도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적어도 1세대 디바이스로서 부끄럽지 않기 위해 최소한 몇백만 대를 팔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소식들은 마...

2012.08.08

태블릿 구매자 평균 만족도는 8.8점

미국 태블릿 구매자의 제품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앱 가용성과 디바이스 가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업체인 콤스코어는 미국 태블릿 사용자 6,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아이패드 사용자와 안드로이드 태블릿, 킨들 파이어 사용자의 세 부류로 나눠 실시됐는데, 킨들 파이어는 안드로이드 기반이기는 하지만 콤스코어는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과는 별도의 제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앱 선택 가능성과 가격이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는데, 두 요소 모두 10점 중 7.7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각 태블릿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패드 사용자의 경우, 앱 가용성이 8.1점으로 더 높았고, 가격은 7.2점을 받는데 그쳤다. 하짐나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킨들 파이어는 가격이 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됐는데, 각각 7.9점과 8.1점, 7.3점과 7.5점을 기록했다.   아이패드 사용자에게는 브랜드와 운영체제, 음악과 비디오 기능 등도 가격보다 더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사용자는 가격 다음으로 운영체제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모든 태블릿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가장 낮게 평가된 요소는 판매원의 추천이었다.   사용자 분포를 보면, 아이패드 사용자는 다른 태블릿 사용자에 비해 남자가 많고, 조금 더 젊고 부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킨들 파이어는 여성 사용자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는데, 설문 응답자의 56.6%가 여성이었다.   또한 태블릿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구매한 디바이스에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만족도는 평균 8.6점이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평균적인 만족도는 8.1점이다. 이중에서도 아이패드 사용자의 만족도가 8.8점으로 조금 더 높았으며, 킨들 파이어 사용자의 만족도는 8.7점이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사용자의...

태블릿 아이패드 설문조사 만족도 가격 구매자

2012.08.08

미국 태블릿 구매자의 제품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앱 가용성과 디바이스 가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업체인 콤스코어는 미국 태블릿 사용자 6,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아이패드 사용자와 안드로이드 태블릿, 킨들 파이어 사용자의 세 부류로 나눠 실시됐는데, 킨들 파이어는 안드로이드 기반이기는 하지만 콤스코어는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과는 별도의 제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앱 선택 가능성과 가격이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는데, 두 요소 모두 10점 중 7.7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각 태블릿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패드 사용자의 경우, 앱 가용성이 8.1점으로 더 높았고, 가격은 7.2점을 받는데 그쳤다. 하짐나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킨들 파이어는 가격이 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됐는데, 각각 7.9점과 8.1점, 7.3점과 7.5점을 기록했다.   아이패드 사용자에게는 브랜드와 운영체제, 음악과 비디오 기능 등도 가격보다 더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사용자는 가격 다음으로 운영체제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모든 태블릿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가장 낮게 평가된 요소는 판매원의 추천이었다.   사용자 분포를 보면, 아이패드 사용자는 다른 태블릿 사용자에 비해 남자가 많고, 조금 더 젊고 부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킨들 파이어는 여성 사용자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는데, 설문 응답자의 56.6%가 여성이었다.   또한 태블릿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구매한 디바이스에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만족도는 평균 8.6점이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평균적인 만족도는 8.1점이다. 이중에서도 아이패드 사용자의 만족도가 8.8점으로 조금 더 높았으며, 킨들 파이어 사용자의 만족도는 8.7점이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사용자의...

2012.08.08

서피스 태블릿 집중분석 2 : 서피스 RT vs. 서피스 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태블릿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다. 어떤 것이 자신에게 맞을지 살펴보자.    서피스 프로는 더욱 날씬해진 외관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윈도우 8 소프트웨어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서피스 프로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울트라북에 탑재된 것과 인텔 코어 i5와 같은 강력한 노트북 프로세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만약 웹 브라우징,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은 일반적인 컴퓨팅 기능이 필요하다면, 서피스 RT만으로도 충분하다. 서피스 RT는 인텔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비가 적은 ARM 기반의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그러나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X86 모드에서 실행되지 않아, 기존 소프트웨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행 앱을 구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까?   서피스 앱, 무엇이 있나?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이는 기존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완전히 새로운 매트로 앱을 구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메트로 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출시에 맞춰 사용 가능한 앱을 개발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박스닷넷(Box.net), ESPN, 넷플릭스 USA 투데이는 잘 실행되는 앱을 가지고 있고, 전통적인 윈도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윈도우 8 메트로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서피스에서 구동될 미국 메이저 리그 공식 윈도우 8 앱 서피스에서 구동될 또...

태블릿 윈도우8 윈도우RT 서피스

2012.08.06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태블릿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다. 어떤 것이 자신에게 맞을지 살펴보자.    서피스 프로는 더욱 날씬해진 외관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윈도우 8 소프트웨어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서피스 프로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울트라북에 탑재된 것과 인텔 코어 i5와 같은 강력한 노트북 프로세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만약 웹 브라우징,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은 일반적인 컴퓨팅 기능이 필요하다면, 서피스 RT만으로도 충분하다. 서피스 RT는 인텔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비가 적은 ARM 기반의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그러나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X86 모드에서 실행되지 않아, 기존 소프트웨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행 앱을 구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까?   서피스 앱, 무엇이 있나?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이는 기존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완전히 새로운 매트로 앱을 구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메트로 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출시에 맞춰 사용 가능한 앱을 개발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박스닷넷(Box.net), ESPN, 넷플릭스 USA 투데이는 잘 실행되는 앱을 가지고 있고, 전통적인 윈도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윈도우 8 메트로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서피스에서 구동될 미국 메이저 리그 공식 윈도우 8 앱 서피스에서 구동될 또...

2012.08.06

서피스 태블릿 집중분석 1 : 새로운 윈도우 PC의 가능성

태블릿이 개인 컴퓨팅의 떠오르는 별이라고 한다면, 애플의 아이패드는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첫 윈도우 하드웨어를 들고 나오면서 애플의 잔치에 찬물을 끼얹으려 하고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RT용 서피스(Surface for Windows RT)와 윈도우 8 프로용 서피스(Surface for Windows 8 Pro) 태블릿을 등장시키며, IT에 관심이 많은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람들은 서피스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디자인에서 보여준 전체를 아우르는 비전이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등장시킨 그저 그런 태블릿이 아니라 우아하고, 신선하며, 재미있는 서피스였기 때문이다.    서피스는 무엇인가? 서피스 RT는 엔비디아의 ARM 기반 테그라 3(Tegra 3) 플랫폼 상에서 구동되며, 윈도우 8의 “메트로(Metro)”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완전히 새로운 앱을 실행하게 된다. 그리고 프로 버전은 인텔의 코어 i5을 장착했으며, 일반적인 윈도우 프로그램과 메트로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RT가 10월 26일 윈도우 8과 동시에 출시될 것이고, 서피스 프로는 그로부터 한 달 후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사의 태블릿 하드웨어를 판매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태블릿이 애플의 아이패드, 그리고 대부분 판매가 저조한 구글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자신했다. 서피스의 스펙과 직접 서피스 RT 태블릿의 견본을 사용해 본 경험에 근거하여,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대부분 존재감이 없는 안드로이드의 경쟁자들을 뛰어넘는데 그치지 않고, 애플의 아이패드 패권에도 어느 정도 위협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서...

태블릿 윈도우8 윈도우RT 서피스

2012.08.06

태블릿이 개인 컴퓨팅의 떠오르는 별이라고 한다면, 애플의 아이패드는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첫 윈도우 하드웨어를 들고 나오면서 애플의 잔치에 찬물을 끼얹으려 하고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RT용 서피스(Surface for Windows RT)와 윈도우 8 프로용 서피스(Surface for Windows 8 Pro) 태블릿을 등장시키며, IT에 관심이 많은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람들은 서피스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디자인에서 보여준 전체를 아우르는 비전이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등장시킨 그저 그런 태블릿이 아니라 우아하고, 신선하며, 재미있는 서피스였기 때문이다.    서피스는 무엇인가? 서피스 RT는 엔비디아의 ARM 기반 테그라 3(Tegra 3) 플랫폼 상에서 구동되며, 윈도우 8의 “메트로(Metro)”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완전히 새로운 앱을 실행하게 된다. 그리고 프로 버전은 인텔의 코어 i5을 장착했으며, 일반적인 윈도우 프로그램과 메트로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RT가 10월 26일 윈도우 8과 동시에 출시될 것이고, 서피스 프로는 그로부터 한 달 후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사의 태블릿 하드웨어를 판매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태블릿이 애플의 아이패드, 그리고 대부분 판매가 저조한 구글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자신했다. 서피스의 스펙과 직접 서피스 RT 태블릿의 견본을 사용해 본 경험에 근거하여,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대부분 존재감이 없는 안드로이드의 경쟁자들을 뛰어넘는데 그치지 않고, 애플의 아이패드 패권에도 어느 정도 위협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서...

2012.08.06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은 성장세···애플은 '순풍', 윈도우는 또 하락

애플이 올해 2분기에 2,100만 대의 PC를 판매하며 이전의 점유율을 회복했다고 커낼리스(Canalys)가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태블릿 운영체제의 부재로 윈도우 기반 PC의 판매가 전체 PC 판매에서 역대 최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리서치 회사와는 달리 커낼리스는 7인치 이상의 태블릿을 PC로 분류해 조사하는데, 이들 태블릿이 노트북, 심지어 PC와 동일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이런 분류에 따르면, 애플은 1,700만 대의 아이패드와 400만 대의 맥을 판매해 1위를 탈환했다.   애플은 2011년 4분기에 아이패드와 맥을 합쳐 세계 최대의 PC 판매업체가 됐지만, 지난 1분기에 HP에 1위 자리를 내줬었다.   커낼리스는 애플이 판매한 2,100만 대가 전체 PC 판매의 1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와 3위를차지한 HP와 레노보는 1,300만 대를 판매애 12%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에이서와 델이 각각 1,060만 대, 960만 대를 판매했다.   아이패드 판매에 힘 입어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60%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HP와 델의 PC 판매는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1%가 떨어졌다.   대부분의 리서치 회사는 태블릿과 전통적인 PC를 분리해 조사하고 있는데, 커낼리스는 이에 대해 구시대적인 분류라고 주장한다. 커낼리스의 톰 에반스는 “우리는 PC를 7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고, 필요한 경우 전원 연결없이 구동되는 자체적으로 기능이 가능한 개인용 컴퓨터로 정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람들이 휴대폰 대신에 태블릿을 사지는 않는다”라며, “사용자의 구매 행동을 조사해 보면, 사람들은 이전보다 노트북 업그레이드가 더뎌 졌는데, 대신에 태블릿을 구매하기 때문이다. 또한 넷북 시장이 쇠퇴한 것도 태블릿에 직접적...

태블릿 아이패드 PC 윈도우 울트라북

2012.08.03

애플이 올해 2분기에 2,100만 대의 PC를 판매하며 이전의 점유율을 회복했다고 커낼리스(Canalys)가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태블릿 운영체제의 부재로 윈도우 기반 PC의 판매가 전체 PC 판매에서 역대 최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리서치 회사와는 달리 커낼리스는 7인치 이상의 태블릿을 PC로 분류해 조사하는데, 이들 태블릿이 노트북, 심지어 PC와 동일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이런 분류에 따르면, 애플은 1,700만 대의 아이패드와 400만 대의 맥을 판매해 1위를 탈환했다.   애플은 2011년 4분기에 아이패드와 맥을 합쳐 세계 최대의 PC 판매업체가 됐지만, 지난 1분기에 HP에 1위 자리를 내줬었다.   커낼리스는 애플이 판매한 2,100만 대가 전체 PC 판매의 1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와 3위를차지한 HP와 레노보는 1,300만 대를 판매애 12%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에이서와 델이 각각 1,060만 대, 960만 대를 판매했다.   아이패드 판매에 힘 입어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60%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HP와 델의 PC 판매는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1%가 떨어졌다.   대부분의 리서치 회사는 태블릿과 전통적인 PC를 분리해 조사하고 있는데, 커낼리스는 이에 대해 구시대적인 분류라고 주장한다. 커낼리스의 톰 에반스는 “우리는 PC를 7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고, 필요한 경우 전원 연결없이 구동되는 자체적으로 기능이 가능한 개인용 컴퓨터로 정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람들이 휴대폰 대신에 태블릿을 사지는 않는다”라며, “사용자의 구매 행동을 조사해 보면, 사람들은 이전보다 노트북 업그레이드가 더뎌 졌는데, 대신에 태블릿을 구매하기 때문이다. 또한 넷북 시장이 쇠퇴한 것도 태블릿에 직접적...

2012.08.03

블로그 | 서피스 RT vs. 서피스 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태블릿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어떤 것이 자신에서 맞을지 짚어보자.    서피스 프로는 더욱 날씬해진 외관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윈도우 8 소프트웨어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서피스 프로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울트라북에 탑재된 것과 인텔 코어 i5와 같은 강력한 노트북 프로세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만약 웹 브라우징,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은 일반적인 컴퓨팅 기능이 필요하다면, 서피스 RT만으로도 충분하다. 서피스 RT는 인텔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비가 적은 ARM 기반의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그러나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X86 모드에서 실행되지 않아, 기존 소프트웨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행 앱을 구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까?   서피스 앱, 무엇이 있나?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이는 기존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완전히 새로운 매트로 앱을 구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메트로 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출시에 맞춰 사용 가능한 앱을 개발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박스닷넷(Box.net), ESPN, 넷플릭스 USA 투데이는 잘 실행되는 앱을 가지고 있고, 전통적인 윈도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윈도우 8 메트로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서피스에서 구동될 미국 메이저 리그 공식 윈도우 8 앱 서피스에서 구동될 ...

태블릿 윈도우8 윈도우RT 서피스

2012.08.03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태블릿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어떤 것이 자신에서 맞을지 짚어보자.    서피스 프로는 더욱 날씬해진 외관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윈도우 8 소프트웨어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서피스 프로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울트라북에 탑재된 것과 인텔 코어 i5와 같은 강력한 노트북 프로세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만약 웹 브라우징,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은 일반적인 컴퓨팅 기능이 필요하다면, 서피스 RT만으로도 충분하다. 서피스 RT는 인텔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비가 적은 ARM 기반의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그러나 윈도우 RT는 데스크톱 X86 모드에서 실행되지 않아, 기존 소프트웨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행 앱을 구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까?   서피스 앱, 무엇이 있나? 서피스 RT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이는 기존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완전히 새로운 매트로 앱을 구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메트로 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출시에 맞춰 사용 가능한 앱을 개발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박스닷넷(Box.net), ESPN, 넷플릭스 USA 투데이는 잘 실행되는 앱을 가지고 있고, 전통적인 윈도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윈도우 8 메트로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서피스에서 구동될 미국 메이저 리그 공식 윈도우 8 앱 서피스에서 구동될 ...

2012.08.03

MS, 윈도우 8 개발 완료 선언···전문가 우려는 여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윈도우 8의 개발을 완료하고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단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사업부 사장인 스테판 시노프스키는 블로그를 통해 “조만간 우리는 윈도우 8을 PC OEM 및 제조 협력업체들에게 보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은 “일정을 잘 관리한 데 대해 경의를 보낸다”며,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한 것을 축하한다. 하지만 이제 첫단계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체리가 지적하는 바와 같이 RT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과정에서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RTM은 개발이 완료된 코드를 컴퓨터 업체와 다른 하드웨어 업체, 외부 개발자에게 보낼 준비가 완료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 협력업체는 이를 기준으로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외부 개발자 역시 호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번 RTM 완료 소식은 예상보다 빠른 것이다.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을 10월 26일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RTM은 8월 첫째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일부 사용자는 10월 정식 출시일보다 먼저 윈도우 8 최종본을 받게 된다. MSDN을 구독하는 개발자와 IT 점누가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8월 15일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테크넷 구독자는 같은 날 윈도우 8 RTM 시험판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은 8월 15일부터 윈도우 스토어에 앱을 업로드할 수 있다.   현재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도 8월 16일부터 윈도우 8을 확보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네트워크 회원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아직도 우려점이 남아 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표...

태블릿 윈도우8 윈도우 RTM 윈도우RT

2012.08.02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윈도우 8의 개발을 완료하고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단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사업부 사장인 스테판 시노프스키는 블로그를 통해 “조만간 우리는 윈도우 8을 PC OEM 및 제조 협력업체들에게 보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은 “일정을 잘 관리한 데 대해 경의를 보낸다”며,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한 것을 축하한다. 하지만 이제 첫단계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체리가 지적하는 바와 같이 RT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과정에서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RTM은 개발이 완료된 코드를 컴퓨터 업체와 다른 하드웨어 업체, 외부 개발자에게 보낼 준비가 완료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 협력업체는 이를 기준으로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외부 개발자 역시 호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번 RTM 완료 소식은 예상보다 빠른 것이다.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을 10월 26일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RTM은 8월 첫째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일부 사용자는 10월 정식 출시일보다 먼저 윈도우 8 최종본을 받게 된다. MSDN을 구독하는 개발자와 IT 점누가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8월 15일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테크넷 구독자는 같은 날 윈도우 8 RTM 시험판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은 8월 15일부터 윈도우 스토어에 앱을 업로드할 수 있다.   현재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도 8월 16일부터 윈도우 8을 확보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네트워크 회원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아직도 우려점이 남아 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표...

2012.08.02

IDG 블로그 | 구글 넥서스가 아이패드를 이기는 5가지 이유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의 강자로 군림할지 모르지만, 사용면에서는 구글 넥서스 태블릿이 더 나은 선택으로 보인다. 여기서 새로운 구글 넥서스가 아이패드보다 더 나은 이유 5가지를 알아본다. 편리한 폼 팩터 태블릿을 선택할 때, 크기를 고려하게 된다. 구글 넥서스를 잠시 사용해 본 후에는 부족한 것이 낫다고 느꼈다. 넥서스는 아이패드 절반의 무게로 훨씬 가벼워서, 필자가 어딘가에 태블릿을 가지고 갈 때 넥서스에 손이 간다. 심지어 집에 있을 때도 아이패드보다 한손으로 들고 옮길 수 있는 넥서스를 찾는다. 프랑스어 구문을 조회하기 위해 구글 번역을 이용할 때나, 구글 맵에서 위치를 찾을 때나 빠르게 정보를 찾을 때 넥서스가 훨씬 편리하다.    필자는 빠르게 정보를 찾는 것보다는 아이패드의 확장된 브라우징 세션을 좋아하지만, 그것 때문에 태블릿을 이용하지 않는다. 사용자 권한  구글 넥서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사용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는 애플이 반대하는 앱은 사용하지 못한다. 과거에는 애플은 위키리크스 사이트에서 정보를 가져오는 것을 허용하는 앱을 금지하기도 했고, 심지어 퓰리처 상을 수상한 만화가인 마크 피오레의 앱도 금지했다. 이후 악평들이 애플을 변화시켰다. 애플은 심지어 중국에서 달라이 라마를 언급한 앱을 다운로드하는 사람들을 금지하기도 했다. 구글 넥서스에서는 구글 플레이나 웹에서 직접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더 나은 사용자 정의 iOS는 확실히 아주 좋은 태블릿 운영체제이지만,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하거나 조정하려한다면, 아주 나쁘다.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작업이 극히 제한되기 때문이다. 넥서스의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운영체제는 마음껏 콘텐츠를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젤리빈은 이전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훨씬 월등해, 다양한 기능과  빠른 속도, 원활한 운영 능력을 제공한다. &n...

태블릿 아이패드 구글 넥서스

2012.07.20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의 강자로 군림할지 모르지만, 사용면에서는 구글 넥서스 태블릿이 더 나은 선택으로 보인다. 여기서 새로운 구글 넥서스가 아이패드보다 더 나은 이유 5가지를 알아본다. 편리한 폼 팩터 태블릿을 선택할 때, 크기를 고려하게 된다. 구글 넥서스를 잠시 사용해 본 후에는 부족한 것이 낫다고 느꼈다. 넥서스는 아이패드 절반의 무게로 훨씬 가벼워서, 필자가 어딘가에 태블릿을 가지고 갈 때 넥서스에 손이 간다. 심지어 집에 있을 때도 아이패드보다 한손으로 들고 옮길 수 있는 넥서스를 찾는다. 프랑스어 구문을 조회하기 위해 구글 번역을 이용할 때나, 구글 맵에서 위치를 찾을 때나 빠르게 정보를 찾을 때 넥서스가 훨씬 편리하다.    필자는 빠르게 정보를 찾는 것보다는 아이패드의 확장된 브라우징 세션을 좋아하지만, 그것 때문에 태블릿을 이용하지 않는다. 사용자 권한  구글 넥서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사용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는 애플이 반대하는 앱은 사용하지 못한다. 과거에는 애플은 위키리크스 사이트에서 정보를 가져오는 것을 허용하는 앱을 금지하기도 했고, 심지어 퓰리처 상을 수상한 만화가인 마크 피오레의 앱도 금지했다. 이후 악평들이 애플을 변화시켰다. 애플은 심지어 중국에서 달라이 라마를 언급한 앱을 다운로드하는 사람들을 금지하기도 했다. 구글 넥서스에서는 구글 플레이나 웹에서 직접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더 나은 사용자 정의 iOS는 확실히 아주 좋은 태블릿 운영체제이지만,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하거나 조정하려한다면, 아주 나쁘다.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작업이 극히 제한되기 때문이다. 넥서스의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운영체제는 마음껏 콘텐츠를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젤리빈은 이전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훨씬 월등해, 다양한 기능과  빠른 속도, 원활한 운영 능력을 제공한다. &n...

2012.07.20

“태블릿을 안전하게 지키는” 암호화의 모든 것

오늘날의 일터는 점점 BYOD(Bring Your Own Devices) 개념에 적합하게 변화하고 있다. 고용주들은 마침내 직원들이 그들의 기기를 직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 직원들이 개인소유의 노트북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을 가져오면 회사가 구매해야 할 하드웨어(물론 지원 필요성은 여전하지만)가 줄어들기 때문에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그와 관계없이, 사업체들은 그다지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직원들이 회사의 허가 여부와 상관없이, 혹은 회사의 보안 규정을 어긴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의 기기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만약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직장에 가져오고 싶다면, 그러기 전에 몇 가지 고려해봐야 할 점들이 있다. 첫째로, 직장에서 사용하게 되고 민감한 데이터를 저장함과 동시에 그 기기에 대한 소유권을 잃는다고 볼 수 있다. 회사의 지적 재산권이나 고객 데이터는 회사에게 극도로 소중하기 때문에, 그 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기에 대한 당신의 자유를 어느 정도 포기하게 된다. 그 정보를 제대로 다루지 않는다면 해고될 것이다.   둘째로, 기기 안의 정보를 지키고, 소유권을 잃는 일을 최소화 하기 위해, 어떻게 기기를 보호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만약 자신의 태블릿에 비밀 자료를 저장할 계획이라면, 그 기기를 잃어버렸을 때나, 도난 당했을 경우에 대비하여 데이터를 지켜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데이터를 지킬 수 있나? 암호화 하면 된다. 데이터 암호화 분야는 항상 변화하고 있고, 태블릿 기기의 암호화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여기에 필자가 테스트해본 몇 가지 암호화 방식들을 소개한다.   암호화의 기초 암호화는 암호를 풀 수 있는 열쇠(key)가 없는 사람은 읽지 못하도록 데이터를 변형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그 데이터는, 이론상으로는, 열쇠 없이는 쓸모가 없고, 도난이나 분실 시 어느 정도의 보안을 제공한다. &...

태블릿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암호화

2012.07.20

오늘날의 일터는 점점 BYOD(Bring Your Own Devices) 개념에 적합하게 변화하고 있다. 고용주들은 마침내 직원들이 그들의 기기를 직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 직원들이 개인소유의 노트북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을 가져오면 회사가 구매해야 할 하드웨어(물론 지원 필요성은 여전하지만)가 줄어들기 때문에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그와 관계없이, 사업체들은 그다지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직원들이 회사의 허가 여부와 상관없이, 혹은 회사의 보안 규정을 어긴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의 기기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만약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직장에 가져오고 싶다면, 그러기 전에 몇 가지 고려해봐야 할 점들이 있다. 첫째로, 직장에서 사용하게 되고 민감한 데이터를 저장함과 동시에 그 기기에 대한 소유권을 잃는다고 볼 수 있다. 회사의 지적 재산권이나 고객 데이터는 회사에게 극도로 소중하기 때문에, 그 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기에 대한 당신의 자유를 어느 정도 포기하게 된다. 그 정보를 제대로 다루지 않는다면 해고될 것이다.   둘째로, 기기 안의 정보를 지키고, 소유권을 잃는 일을 최소화 하기 위해, 어떻게 기기를 보호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만약 자신의 태블릿에 비밀 자료를 저장할 계획이라면, 그 기기를 잃어버렸을 때나, 도난 당했을 경우에 대비하여 데이터를 지켜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데이터를 지킬 수 있나? 암호화 하면 된다. 데이터 암호화 분야는 항상 변화하고 있고, 태블릿 기기의 암호화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여기에 필자가 테스트해본 몇 가지 암호화 방식들을 소개한다.   암호화의 기초 암호화는 암호를 풀 수 있는 열쇠(key)가 없는 사람은 읽지 못하도록 데이터를 변형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그 데이터는, 이론상으로는, 열쇠 없이는 쓸모가 없고, 도난이나 분실 시 어느 정도의 보안을 제공한다. &...

2012.07.20

'아이폰∙아이패드 원형' 애플의 초기 태블릿 모형

지난 2010년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이 태블릿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이 프로토타입의 사진이 공개됐다. 2000년대 초반 나왔던 아이패드의 최초 목업이라고 할 수 있다.    네트워크월드의 요니 히슬러는 애플과 삼성의 법정 공방과 관련된 서류를 조사하다가 이 사진들을 발견했다.   이번에 공개된 부분은 애플의 산업디자인부분 수석 부사장인 조나단 아이브의 증언에서 등장한 사진으로, 035 목업 혹은 프로토타입으로 불리는 3D 태블릿 목업이다.   아이브는 전에 이 목업을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것을 처음 봤던 순간의 기억은 흐릿하지만, 2002년~2004년 사이에 본 것이 맞다. 이것을 본 것을 기억하며, 아마도 현재의 아이패드가 된 태블릿 디자인을 처음 탐구하기 시작했을 때다”라고 말했다.    히슬러는 서류를 더 살펴본 결과, 이 035 목업 디자인이 이전 증언에서도 사용된 것을 발견했다. 이 사진들은 2010년 출시된 오리지널 아이패드보다 많이 두껍다. 이 목업에는 애플의 로고도 들어가 있지만, 홈 버튼은 없다.   이 프로토타입은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만드는데 영감을 주었을 수도 있다. 2010년 올싱스디(All Things D) 컨퍼런스에서 잡스는 “비밀을 알려주겠다. 이것은 태블릿에서 시작됐다”라고 인정했다.   그는 당시 “사용자가 손으로 입력을 할 수 있는 유리 디스플레이, 멀티터치 디스플레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라면서, “사람들에게 이런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6개월 후, 그들은 이 놀라운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우리의 훌륭한 UI 전문가 중 한사람에게 주었다. 그는 고무줄 스크롤링을 비롯한 다른 것들을 구현해냈...

태블릿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목업

2012.07.20

지난 2010년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이 태블릿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이 프로토타입의 사진이 공개됐다. 2000년대 초반 나왔던 아이패드의 최초 목업이라고 할 수 있다.    네트워크월드의 요니 히슬러는 애플과 삼성의 법정 공방과 관련된 서류를 조사하다가 이 사진들을 발견했다.   이번에 공개된 부분은 애플의 산업디자인부분 수석 부사장인 조나단 아이브의 증언에서 등장한 사진으로, 035 목업 혹은 프로토타입으로 불리는 3D 태블릿 목업이다.   아이브는 전에 이 목업을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것을 처음 봤던 순간의 기억은 흐릿하지만, 2002년~2004년 사이에 본 것이 맞다. 이것을 본 것을 기억하며, 아마도 현재의 아이패드가 된 태블릿 디자인을 처음 탐구하기 시작했을 때다”라고 말했다.    히슬러는 서류를 더 살펴본 결과, 이 035 목업 디자인이 이전 증언에서도 사용된 것을 발견했다. 이 사진들은 2010년 출시된 오리지널 아이패드보다 많이 두껍다. 이 목업에는 애플의 로고도 들어가 있지만, 홈 버튼은 없다.   이 프로토타입은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만드는데 영감을 주었을 수도 있다. 2010년 올싱스디(All Things D) 컨퍼런스에서 잡스는 “비밀을 알려주겠다. 이것은 태블릿에서 시작됐다”라고 인정했다.   그는 당시 “사용자가 손으로 입력을 할 수 있는 유리 디스플레이, 멀티터치 디스플레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라면서, “사람들에게 이런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6개월 후, 그들은 이 놀라운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우리의 훌륭한 UI 전문가 중 한사람에게 주었다. 그는 고무줄 스크롤링을 비롯한 다른 것들을 구현해냈...

2012.07.20

7인치급 아이패드 미니 ‘전문가의 예측은?’

모든 루머가 그렇듯 아이패드 미니와 관련한 궁금증은 한두 개가 아니다. 언제 출시될 것인지, 기존 iOS 앱들이 작은 화면에서 잘 작동할 것인지, 어떤 소비자층을 공략할 것인지 등이다. 그간 애플의 행보에 대해 성공적으로 예측해왔던 인물이자 아이픽스잇의 설립자인 카일 위엔즈와 의견을 공유했다.   그는 과거 7인치 태블릿에 대한 스티브 잡스의 비하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 미니가 등장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스티브 잡스는 7인치 태블릿에 대해 스마트폰으로 쓰기에는 너무 크고 태블릿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작다고 평가했던 바 있다. 위엔스는 그러나 월 스트리트 저널의 9월 출시설에 대해서는 확신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하며, 정보 누출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까지의 추이로 평가할 때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 조속히 출시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앱 호환성에 대해서는 문제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스크린 종횡비와 해상도(1,024 X 768)가 같아 문제될 소지가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단 화면이 작아짐에 따라 버튼도 함께 작아지기 때문에 일부 개발자들은 편의성을 위해 버튼의 크기를 늘리려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근느 “대부분의 앱에서는 문제의 소지가 없을 것으로 본다. 애플이 터치센서의 정확도를 올리거나 소프트웨어 상의 오류 정정 기능을 개선시키는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애플이 7인치 시장을 공략하려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있다. 경쟁 태블릿 중 최초로 아이패드에 제대로 도전했던 제품이다. 구글이 출시하는 넥서스 7도 7인치 제품이다. 애플로서는 7인치 시장이 송두리째 넘어가는 것을 간과하기 힘든 입장이다. 위엔스는 스마트폰 이상의 스크린을 필요로 하는 기업 시장에서 아이패드 미니의 수요가 잇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노트북보다 휴대가 간편...

태블릿 아이패드 미니 7인치

2012.07.17

모든 루머가 그렇듯 아이패드 미니와 관련한 궁금증은 한두 개가 아니다. 언제 출시될 것인지, 기존 iOS 앱들이 작은 화면에서 잘 작동할 것인지, 어떤 소비자층을 공략할 것인지 등이다. 그간 애플의 행보에 대해 성공적으로 예측해왔던 인물이자 아이픽스잇의 설립자인 카일 위엔즈와 의견을 공유했다.   그는 과거 7인치 태블릿에 대한 스티브 잡스의 비하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 미니가 등장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스티브 잡스는 7인치 태블릿에 대해 스마트폰으로 쓰기에는 너무 크고 태블릿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작다고 평가했던 바 있다. 위엔스는 그러나 월 스트리트 저널의 9월 출시설에 대해서는 확신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하며, 정보 누출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까지의 추이로 평가할 때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 조속히 출시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앱 호환성에 대해서는 문제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스크린 종횡비와 해상도(1,024 X 768)가 같아 문제될 소지가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단 화면이 작아짐에 따라 버튼도 함께 작아지기 때문에 일부 개발자들은 편의성을 위해 버튼의 크기를 늘리려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근느 “대부분의 앱에서는 문제의 소지가 없을 것으로 본다. 애플이 터치센서의 정확도를 올리거나 소프트웨어 상의 오류 정정 기능을 개선시키는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애플이 7인치 시장을 공략하려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있다. 경쟁 태블릿 중 최초로 아이패드에 제대로 도전했던 제품이다. 구글이 출시하는 넥서스 7도 7인치 제품이다. 애플로서는 7인치 시장이 송두리째 넘어가는 것을 간과하기 힘든 입장이다. 위엔스는 스마트폰 이상의 스크린을 필요로 하는 기업 시장에서 아이패드 미니의 수요가 잇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노트북보다 휴대가 간편...

2012.07.17

온더고(On-the-Go) 분석을 위한 모바일 BI 앱 10종

임직원들이 중요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연결해줄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애플리케이션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다. 형형색색의 그래프 이상의 기능을 가진 10개의 모바일 BI 앱들을 소개한다.   모바일 BI는 직원들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화면에 적합한 크기로 실시간 판매, 매출, 고객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으로 급부상했다. 직원들은 이런 정보를 이용해 상황에 따라 의사를 결정하고, 기업은 궁극적으로 생산성뿐만이 아니라 최종 결산결과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10종의 모바일 BI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직원들은 코그노스, 비즈니스오브젝트(BusinessObjects),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리포팅 서비스(Microsoft Reporting Services), 기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위트(Suite) 등과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 ciokr@idg.co.kr

태블릿 SAP 스마트폰 IBM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그노스 비즈니스오브젝트

2012.07.16

임직원들이 중요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연결해줄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애플리케이션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다. 형형색색의 그래프 이상의 기능을 가진 10개의 모바일 BI 앱들을 소개한다.   모바일 BI는 직원들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화면에 적합한 크기로 실시간 판매, 매출, 고객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으로 급부상했다. 직원들은 이런 정보를 이용해 상황에 따라 의사를 결정하고, 기업은 궁극적으로 생산성뿐만이 아니라 최종 결산결과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10종의 모바일 BI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직원들은 코그노스, 비즈니스오브젝트(BusinessObjects),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리포팅 서비스(Microsoft Reporting Services), 기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위트(Suite) 등과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2.07.16

“애플은 틀렸다. 포스트 PC 아닌 PC + 시대다” MS COO

마이크로소프트 COO가 회사의 월드와이드 파트너 행사에서 PC 대 맥 논란에 불을 지폈다. 회사의 케빈 터너 COO는 포스트 PC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애플의 주장을 틀렸다며 PC+ 시대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들은 이제 포스트 PC 시대라고 이야기한다. 그들은 태블릿과 PC가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주장이 전적으로 틀렸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PC+ 시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PC+ 시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와 같이 모든 기기들이 하나의 단일한 운영체제를 이용하게 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물론 PC+ 시대의 중심에는 윈도우 8이 있다. 터너는 “버튼 하나로 끊김없는 연동을 구현할 수 있다. 터치, 펜, 마우스, 키보드를 모두 이용할 수 있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애플 CEO 팀 쿡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전략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던 바 있다. “토스터와 냉장고를 융합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용자를 만족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ciokr@idg.co.kr

태블릿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포스트 PC 서피스 PC+

2012.07.16

마이크로소프트 COO가 회사의 월드와이드 파트너 행사에서 PC 대 맥 논란에 불을 지폈다. 회사의 케빈 터너 COO는 포스트 PC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애플의 주장을 틀렸다며 PC+ 시대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들은 이제 포스트 PC 시대라고 이야기한다. 그들은 태블릿과 PC가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주장이 전적으로 틀렸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PC+ 시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PC+ 시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와 같이 모든 기기들이 하나의 단일한 운영체제를 이용하게 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물론 PC+ 시대의 중심에는 윈도우 8이 있다. 터너는 “버튼 하나로 끊김없는 연동을 구현할 수 있다. 터치, 펜, 마우스, 키보드를 모두 이용할 수 있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애플 CEO 팀 쿡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전략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던 바 있다. “토스터와 냉장고를 융합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용자를 만족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ciokr@idg.co.kr

2012.07.16

넥서스 7 원가 분석해 보니··· "남는 게 없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태블릿 넥서스 7이 결국 수익은 그리 많지 않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서플라이의 조사에 의하면 8GB 모델의 경우, 생산 비용을 포함한 총 자재 가격이 151.75~159.25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GB 모델의 경우 원가가 159.25~166.75달러로 추정됐다.   여기에 배포와 마케팅, 기술 지원 등에 드는 비용을 감안하면 예상 수익은 더욱 줄어드는데, 아이서플라이는 8GB 모델의 경우 199달러 가격으로는 겨우 손익 분기점을 맞추는 정도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249달러인 16GB 모델의 경우 적정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구글 모바일 담당 수석 부사장 앤디 루빈도 넥서스 7이 큰 수익을 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루빈은 지난 달 올씽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때 마진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16GB 모델의 경우는 수익을 낼 수 있는 여지가 좀 더 큰 데, 8GB 모델에 비해 원자재 비용은 8달러가 높은 반면 가격은 50달러나 높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넥서스 7 예약 판매를 개시한 게임스톱이나 스테이플즈 등의 매장이 16GB 모델만 판매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재 8GB 모델을 판매하는 곳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뿐이다.   다른 한편으로 아이서플라이어의 부품 가격 분석은 보급형 태블릿 시장이 얼마나 치열한가를 보여주기도 한다. 지난 해 킨들 파이어가 출시됐을 때, 아이서플라이는 킨들 파이어의 원가를 209.63달러로 추정했다. 즉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를 한 대 팔 때마다 10달러를 손해 보는 것이다.   또한 올해 말 경에 애플이 7인치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도록 해준다. 애플의 공급망 관리는 정평이 나 있어서 ...

태블릿 구글 안드로이드 넥서스7

2012.07.12

구글의 안드로이드 태블릿 넥서스 7이 결국 수익은 그리 많지 않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서플라이의 조사에 의하면 8GB 모델의 경우, 생산 비용을 포함한 총 자재 가격이 151.75~159.25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GB 모델의 경우 원가가 159.25~166.75달러로 추정됐다.   여기에 배포와 마케팅, 기술 지원 등에 드는 비용을 감안하면 예상 수익은 더욱 줄어드는데, 아이서플라이는 8GB 모델의 경우 199달러 가격으로는 겨우 손익 분기점을 맞추는 정도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249달러인 16GB 모델의 경우 적정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구글 모바일 담당 수석 부사장 앤디 루빈도 넥서스 7이 큰 수익을 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루빈은 지난 달 올씽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때 마진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16GB 모델의 경우는 수익을 낼 수 있는 여지가 좀 더 큰 데, 8GB 모델에 비해 원자재 비용은 8달러가 높은 반면 가격은 50달러나 높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넥서스 7 예약 판매를 개시한 게임스톱이나 스테이플즈 등의 매장이 16GB 모델만 판매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재 8GB 모델을 판매하는 곳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뿐이다.   다른 한편으로 아이서플라이어의 부품 가격 분석은 보급형 태블릿 시장이 얼마나 치열한가를 보여주기도 한다. 지난 해 킨들 파이어가 출시됐을 때, 아이서플라이는 킨들 파이어의 원가를 209.63달러로 추정했다. 즉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를 한 대 팔 때마다 10달러를 손해 보는 것이다.   또한 올해 말 경에 애플이 7인치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도록 해준다. 애플의 공급망 관리는 정평이 나 있어서 ...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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