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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및 VR 시장 2027년까지 25.3% 성장" 마켓앤마켓

AR(Augmented Reality)과 VR(Virtual Reality) 시장 규모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연간 25.3%의 성장률을 기록한다는 전망이다. 2022년 370억 달러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는 2027년까지 1,145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됐다. 의료, 건축, 소매 및 전자 상거래에서 AR에 대한 수요 증가, 훈련 및 교육 분야에서의 VR 수요 증가, 여행 및 관광 분야에서의 AR 및 VR 애플리케이션의 높은 성장 등이 시장을 견인하는 요소로 지목됐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7년까지 AR 및 VR 시장 전망(Augmented Reality and Virtual Reality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AR 및 VR 시장을 기술 유형, 제공 형태, 장치 종류, 애플리케이션, 기업 규모, 지역 등으로 나누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까지 증강 및 가상현실 시장이 연간 25.3%를 기록해 2027년 시장 규모가 1,14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AR 부문에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Head Up Display)가 VR 부문에서는 제스처 추적 장치가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진단했다. 산업용 AR 스마트 안경, 자동차에서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채용,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 등이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장을 견인하는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을 수 있다. 제스처 추적 장치는 2021년 VR 시장에서 최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해, 향후에도 VR 시장 확대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스처 추적 장치는 수술, 내시경, 엑스레이 등의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고, 사용자의 관절이나 자세 결함을 측정하고 알려주는 피트니스 분야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AR과 VR 모두 하드웨어 장치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해야 제...

가상현실 증강현실 VR 헤드셋 마켓앤마켓

2022.11.03

AR(Augmented Reality)과 VR(Virtual Reality) 시장 규모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연간 25.3%의 성장률을 기록한다는 전망이다. 2022년 370억 달러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는 2027년까지 1,145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됐다. 의료, 건축, 소매 및 전자 상거래에서 AR에 대한 수요 증가, 훈련 및 교육 분야에서의 VR 수요 증가, 여행 및 관광 분야에서의 AR 및 VR 애플리케이션의 높은 성장 등이 시장을 견인하는 요소로 지목됐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7년까지 AR 및 VR 시장 전망(Augmented Reality and Virtual Reality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AR 및 VR 시장을 기술 유형, 제공 형태, 장치 종류, 애플리케이션, 기업 규모, 지역 등으로 나누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까지 증강 및 가상현실 시장이 연간 25.3%를 기록해 2027년 시장 규모가 1,14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AR 부문에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Head Up Display)가 VR 부문에서는 제스처 추적 장치가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진단했다. 산업용 AR 스마트 안경, 자동차에서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채용,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 등이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장을 견인하는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을 수 있다. 제스처 추적 장치는 2021년 VR 시장에서 최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해, 향후에도 VR 시장 확대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스처 추적 장치는 수술, 내시경, 엑스레이 등의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고, 사용자의 관절이나 자세 결함을 측정하고 알려주는 피트니스 분야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AR과 VR 모두 하드웨어 장치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해야 제...

2022.11.03

리뷰 | 메타 퀘스트 프로, 얼리 어답터 겨냥한 너무 비싼 헤드셋

요약  장점 • 훌륭한 얼굴 및 눈 추적 기능 • 풀 컬러 패스스루와 MR 경험 •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컨트롤러 • 편리한 충전 단점 • 비싼 가격 • 오랜 시간 이용 시 불편한 착용감 •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전체 빛샘 방지 패드 총평  퀘스트 프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VR 세계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표 그리고 착용감 문제로 얼리어답터와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타 퀘스트 2가 더 만족스러울 것이다.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는 메타(Meta)의 대표작이다. 메타가 수년 동안 열정적으로 투자한 가상 현실(VR) 및 혼합 현실(MR)에 대한 R&D 결과물이다. VR 및 MR 매니아를 위해 만든 일종의 프리미엄 헤드셋이기 때문에 가격은 높다. 대신 얼굴 및 눈 추적, 혼합 현실을 위한 풀 컬러 패스스루(Passthrough), 개선된 손 추적 등을 지원하며 단독형 VR 헤드셋 중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메타 퀘스트 2에서 넘어갈 만큼 가치가 있을까? 메타 퀘스트 3를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지않을까? 실제 퀘스트 프로를 사용해보니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쉽지 않았다.      디자인 및 완성도 • 간소화된 외관 • 놀랍도록 작은 HMD • 긴 시간 착용할 때 느껴지는 불편함 메타는 출시할 때부터 메타 퀘스트 프로가 일반 퀘스트 2(과거에 오큘러스(Oculus)로 불리던 제품)와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헤드셋의 디자인은 눈에 띈다. 기존 퀘스트 2와 비교했을 때, 형태, 소재, 색체 조합이 완전히 달라졌으며, HMD(Head-Mounted Display)도 훨씬 작다. 또한 메타의 퀘스트 2에서 제공되는 엘리트 스트랩(Elite Strap)과 유사하게 크랭크 조절 시스템이 적용된 단단한 헤드 스트랩이 적용됐다. 색상은 모두 검정색으로 바뀌었으며, 새...

메타 퀘스트프로 페이스북 메타버스 VR 헤드셋

2022.10.31

요약  장점 • 훌륭한 얼굴 및 눈 추적 기능 • 풀 컬러 패스스루와 MR 경험 •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컨트롤러 • 편리한 충전 단점 • 비싼 가격 • 오랜 시간 이용 시 불편한 착용감 •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전체 빛샘 방지 패드 총평  퀘스트 프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VR 세계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표 그리고 착용감 문제로 얼리어답터와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타 퀘스트 2가 더 만족스러울 것이다.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는 메타(Meta)의 대표작이다. 메타가 수년 동안 열정적으로 투자한 가상 현실(VR) 및 혼합 현실(MR)에 대한 R&D 결과물이다. VR 및 MR 매니아를 위해 만든 일종의 프리미엄 헤드셋이기 때문에 가격은 높다. 대신 얼굴 및 눈 추적, 혼합 현실을 위한 풀 컬러 패스스루(Passthrough), 개선된 손 추적 등을 지원하며 단독형 VR 헤드셋 중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메타 퀘스트 2에서 넘어갈 만큼 가치가 있을까? 메타 퀘스트 3를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지않을까? 실제 퀘스트 프로를 사용해보니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쉽지 않았다.      디자인 및 완성도 • 간소화된 외관 • 놀랍도록 작은 HMD • 긴 시간 착용할 때 느껴지는 불편함 메타는 출시할 때부터 메타 퀘스트 프로가 일반 퀘스트 2(과거에 오큘러스(Oculus)로 불리던 제품)와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헤드셋의 디자인은 눈에 띈다. 기존 퀘스트 2와 비교했을 때, 형태, 소재, 색체 조합이 완전히 달라졌으며, HMD(Head-Mounted Display)도 훨씬 작다. 또한 메타의 퀘스트 2에서 제공되는 엘리트 스트랩(Elite Strap)과 유사하게 크랭크 조절 시스템이 적용된 단단한 헤드 스트랩이 적용됐다. 색상은 모두 검정색으로 바뀌었으며, 새...

2022.10.31

블로그ㅣ고냐 스톱이냐… '메타버스' 갈림길에 선 기업들

기업들은 메타버스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메타버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 찬 행보와 맞물려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인가?    올해 초 IDC가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화된 세계(a networked world that integrates off and online experiences)”라고 설명한 메타버스는 특히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에 올인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유용한 엔티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러한 기술에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일까?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수 있다. VR과 AR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비록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게임 산업 외의 분야에서는 항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메타버스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커버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조악하고 우스꽝스러운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아바타는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  이는 특히 기업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 있다. CB 인사이트의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메타버스 언급 횟수가 작년 이맘때(400건 이상)와 비교해 현저하게 줄었다. 정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는 우선순...

메타버스 메타 페이스북 AR V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킬러 애플리케이션 VR 헤드셋 디지털 트윈

2022.09.15

기업들은 메타버스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메타버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 찬 행보와 맞물려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인가?    올해 초 IDC가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화된 세계(a networked world that integrates off and online experiences)”라고 설명한 메타버스는 특히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에 올인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유용한 엔티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러한 기술에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일까?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수 있다. VR과 AR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비록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게임 산업 외의 분야에서는 항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메타버스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커버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조악하고 우스꽝스러운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아바타는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  이는 특히 기업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 있다. CB 인사이트의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메타버스 언급 횟수가 작년 이맘때(400건 이상)와 비교해 현저하게 줄었다. 정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는 우선순...

2022.09.15

“애플, WWDC에서 AR 헤드셋 공개 유력··· 상표권 신청 정보가 징후”

애플이 다음 주 월요일 첫 VR/AR 기기를 공개할까?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미지의 기업이 리얼리티OS라는 용어에 대한 트레이드마크 2건을 신청한 가운데, 해당 기업의 배후에 애플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Antonio de Rosa. License: Supplied Art (with Permission) 버지 저널리스트 파커 오톨라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8월 상표권 신청서를 제출한 리얼리티오 시스템즈(Realityo Systems)라는 기업이 수상쩍다. 그는 이 회사에 대한 세부 정보를 찾을 수 없을 뿐더러, 다른 상표를 소유한 기업도 아니었다고 전했다. 애플 대신 상표권을 조용히 확보하기 위한 셸 기업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애플은 이러한 접근법을 과거에 사용했던 바 있다. 물론 향후 전략을 은폐하기 위해서였다.    It cannot be a coincidence that the “realityOS” trademark owned by a company that seemingly doesn’t exist and is specifically for “wearable computer hardware” is being filed around the world on June 8, 2022 https://t.co/myoRbOvgJa + https://t.co/AH97r95EMn pic.twitter.com/uvsiZCj2rR — Parker Ortolani (@ParkerOrtolani) May 29, 2022 이 밖에 애플이 사내 AR/VR 계획을 리얼리티OS라고 지칭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해당 상표의 국제 출원 마감일도 의미심장하다. WWDC 시작 이틀 후인 올해 6월 8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애플이 올 여름 AR/VR 기기를 출시한다면, 이 셸 기업으로부터 상표를 이전 받기에 충분한 시간이 마련된다고 볼 수 있다. 오톨라니는, 이 모든 것이 우연일 아닐 것이라면서, 이제 모든 지표가 다음 주 신제품의 등...

애플 AR 헤드셋 리얼리티OS VR 헤드셋 상표권 트레이드마크

2022.05.31

애플이 다음 주 월요일 첫 VR/AR 기기를 공개할까?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미지의 기업이 리얼리티OS라는 용어에 대한 트레이드마크 2건을 신청한 가운데, 해당 기업의 배후에 애플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Antonio de Rosa. License: Supplied Art (with Permission) 버지 저널리스트 파커 오톨라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8월 상표권 신청서를 제출한 리얼리티오 시스템즈(Realityo Systems)라는 기업이 수상쩍다. 그는 이 회사에 대한 세부 정보를 찾을 수 없을 뿐더러, 다른 상표를 소유한 기업도 아니었다고 전했다. 애플 대신 상표권을 조용히 확보하기 위한 셸 기업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애플은 이러한 접근법을 과거에 사용했던 바 있다. 물론 향후 전략을 은폐하기 위해서였다.    It cannot be a coincidence that the “realityOS” trademark owned by a company that seemingly doesn’t exist and is specifically for “wearable computer hardware” is being filed around the world on June 8, 2022 https://t.co/myoRbOvgJa + https://t.co/AH97r95EMn pic.twitter.com/uvsiZCj2rR — Parker Ortolani (@ParkerOrtolani) May 29, 2022 이 밖에 애플이 사내 AR/VR 계획을 리얼리티OS라고 지칭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해당 상표의 국제 출원 마감일도 의미심장하다. WWDC 시작 이틀 후인 올해 6월 8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애플이 올 여름 AR/VR 기기를 출시한다면, 이 셸 기업으로부터 상표를 이전 받기에 충분한 시간이 마련된다고 볼 수 있다. 오톨라니는, 이 모든 것이 우연일 아닐 것이라면서, 이제 모든 지표가 다음 주 신제품의 등...

2022.05.31

"헤드셋 쓰고 MR 경험" 메타, 새 VR 기기 데모 공개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현재 개발 중인 새로운 가상현실 헤드셋을 직접 공개했다.  12일(현지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드명 '프로젝트 캠브리아(Project Cambria)'라고 밝힌 VR 헤드셋의 몇 가지 기능을 보여주는 짧은 데모 영상을 올린 것이다.    해당 영상 속에서 그는 모자이크 처리된 헤드셋을 착용하고 패스 스루된 현실 환경에서 가상의 동물 또는 요가 강사와 상호작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패스 스루는 현실 환경 및 사물을 헤드셋에 비춰주는 기술을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캠브리아는 VR 헤드셋을 착용하고도 주변 환경을 풀 컬러로 볼 수 있다는 점, 현실 환경에 가상현실을 겹칠 수 있다는 점, 컨트롤러가 요구되는 다른 VR 헤드셋과 달리 맨 손으로 이용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러한 혼합현실 경험은 지난 가을 발표된 메타의 '프레즌스 플랫폼(Presence Platform)'을 통해 구축됐다. 이는 오큘러스의 퀘스트2 (Quest 2)에서도 사용할 순 있지만 주변 환경이 회색으로 표현된다. 캠브리아에는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가 탑재돼 풀 컬러를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제품 사양이나 가격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헤드셋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메타 페이스북 VR 헤드셋 가상현실 혼합현실

2022.05.13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현재 개발 중인 새로운 가상현실 헤드셋을 직접 공개했다.  12일(현지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드명 '프로젝트 캠브리아(Project Cambria)'라고 밝힌 VR 헤드셋의 몇 가지 기능을 보여주는 짧은 데모 영상을 올린 것이다.    해당 영상 속에서 그는 모자이크 처리된 헤드셋을 착용하고 패스 스루된 현실 환경에서 가상의 동물 또는 요가 강사와 상호작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패스 스루는 현실 환경 및 사물을 헤드셋에 비춰주는 기술을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캠브리아는 VR 헤드셋을 착용하고도 주변 환경을 풀 컬러로 볼 수 있다는 점, 현실 환경에 가상현실을 겹칠 수 있다는 점, 컨트롤러가 요구되는 다른 VR 헤드셋과 달리 맨 손으로 이용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러한 혼합현실 경험은 지난 가을 발표된 메타의 '프레즌스 플랫폼(Presence Platform)'을 통해 구축됐다. 이는 오큘러스의 퀘스트2 (Quest 2)에서도 사용할 순 있지만 주변 환경이 회색으로 표현된다. 캠브리아에는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가 탑재돼 풀 컬러를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제품 사양이나 가격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헤드셋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2.05.13

칼럼 | 애플은 메타를 ‘위선적’이라 평했다, 내 생각도 그렇다

메타가 본색을 드러낸 것일까?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상의 거래에 47.5%나 되는 수수료를 책정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메타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가상 거래에 47.5%의 수수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지난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을 포함한 여타 기업의 기존 플랫폼보다 훨씬 더 높은 수수료율이다. 애플, 메타의 이중잣대 비판 애플과 메타 사이의 각종 분쟁은 유명하다. 먼저 애플은 개인 정보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피력하는 반면, 페이스북이라는 이름이었던 메타는 개인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는 비즈니스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더해 소셜 및 광고 분야의 이 거대 기업은 애플이 개발자로부터 앱 스토어 매출의 30%에 이르는 수수료(중소 개발사는 15%)를 부과한다고 강력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애플이 이번 메타의 수수료 뉴스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 입장을 피력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애플 대변인 프레드 세인즈는 한 이메일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메타는 반복적으로 애플에 겨냥했다. 앱스토어의 인앱 거래에서 개발자에게 30%의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문제삼았다. 소기업과 제작자를 매번 희생양의 모습으로 활용했다.” “지금 메타는 바로 그 제작자들에게 그 어떤 다른 플랫폼에서보다 막대한 비용을 청구하려 한다. 이번 발표는 메타의 위선을 드러낸다. 메타는 애플의 플랫폼에는 무임승차하기 원하면서 자사 플랫폼의 소기업 및 개발자들로부터는 기꺼이 착취하려고 한다.” 애플과 메타 – 왕좌의 게임 경쟁사 사이의 흔한 신경전으로 치부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번 분쟁이 향후 대다수의 관측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닐 것이라 본다. 현재 VR에 대한 논의가 너무 게임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의료 및 생산 관리와 같은 다른 분야에서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덜 다뤄지고 있다는 점이 한 이유다.  그러나 VR/AR은 어쩌면 인터넷만큼이나 세상을 뒤흔들 주역일 수 있다고 업계의 일부 전문가들은 ...

애플 페이스북 수수료 플랫폼 가상현실 증강현실 VR 헤드셋 AR 헤드셋

2022.04.18

메타가 본색을 드러낸 것일까?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상의 거래에 47.5%나 되는 수수료를 책정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메타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가상 거래에 47.5%의 수수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지난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을 포함한 여타 기업의 기존 플랫폼보다 훨씬 더 높은 수수료율이다. 애플, 메타의 이중잣대 비판 애플과 메타 사이의 각종 분쟁은 유명하다. 먼저 애플은 개인 정보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피력하는 반면, 페이스북이라는 이름이었던 메타는 개인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는 비즈니스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더해 소셜 및 광고 분야의 이 거대 기업은 애플이 개발자로부터 앱 스토어 매출의 30%에 이르는 수수료(중소 개발사는 15%)를 부과한다고 강력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애플이 이번 메타의 수수료 뉴스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 입장을 피력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애플 대변인 프레드 세인즈는 한 이메일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메타는 반복적으로 애플에 겨냥했다. 앱스토어의 인앱 거래에서 개발자에게 30%의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문제삼았다. 소기업과 제작자를 매번 희생양의 모습으로 활용했다.” “지금 메타는 바로 그 제작자들에게 그 어떤 다른 플랫폼에서보다 막대한 비용을 청구하려 한다. 이번 발표는 메타의 위선을 드러낸다. 메타는 애플의 플랫폼에는 무임승차하기 원하면서 자사 플랫폼의 소기업 및 개발자들로부터는 기꺼이 착취하려고 한다.” 애플과 메타 – 왕좌의 게임 경쟁사 사이의 흔한 신경전으로 치부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번 분쟁이 향후 대다수의 관측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닐 것이라 본다. 현재 VR에 대한 논의가 너무 게임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의료 및 생산 관리와 같은 다른 분야에서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덜 다뤄지고 있다는 점이 한 이유다.  그러나 VR/AR은 어쩌면 인터넷만큼이나 세상을 뒤흔들 주역일 수 있다고 업계의 일부 전문가들은 ...

2022.04.18

블로그ㅣVR 글래스가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킬까? 아니면...

VR/AR 글래스가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킬까? 아니면 예상치 못한 결과와 우발적인 손상으로 오히려 생산성을 약화시킬까?  광고가 홍수처럼 쏟아지지만 정작 VR/AR 경험이 엔터프라이즈로 확장됐을 때 생산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위험성을 사전에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가상 경로로 향하고자 한다면… 좋은 의도는 별개의 문제다. 페이스북과 소셜 컨디셔닝의 결과,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NSO 그룹(스파이웨어)이 기승을 부리는 시대에서 스마트폰에 모든 것을 담는 게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자. VR/AR이라고 다를까?  애플은 2022년 또는 2023년 초 ‘웨어러블 VR/AR’을 선보이리라 예상된다. 들려오는 소식에 따르면 이러한 애플 글래스는 M-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세상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급 센서를 제공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울러 모건 스탠리의 케이티 휴버티를 포함한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유출된 소스코드를 봤을 때 해당 기기가 ‘리얼리티OS’ 시스템을 실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당장은 애플의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 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충돌 문제 예기치 못한 결과 중 하나가 충돌을 어떻게 제어할 것인지다. 메타 리얼리티 랩스(Meta Reality Labs)는 2021년 휴가 시즌 ‘오큘러스 퀘스트 2(Oculus Quest 2)’ 헤드셋 판매 실적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이로 인해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수많은 가정 내 사고도 발생했다. 英 보험사 아비바(Aviva)에 따르면 VR 헤드셋 사용과 관련된 보험금 청구가 3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테면 가상 세계에서 주먹을 휘두르다가 실수로 선풍기를 부수는 등의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 "메타버스 인기에 VR 헤드셋 보험 청구도 증가" 사람들이 몰입형 세계에서 ‘실수로...

애플 VR 헤드셋 AR 글래스 가상현실 증강현실 충돌

2022.02.17

VR/AR 글래스가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킬까? 아니면 예상치 못한 결과와 우발적인 손상으로 오히려 생산성을 약화시킬까?  광고가 홍수처럼 쏟아지지만 정작 VR/AR 경험이 엔터프라이즈로 확장됐을 때 생산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위험성을 사전에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가상 경로로 향하고자 한다면… 좋은 의도는 별개의 문제다. 페이스북과 소셜 컨디셔닝의 결과,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NSO 그룹(스파이웨어)이 기승을 부리는 시대에서 스마트폰에 모든 것을 담는 게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자. VR/AR이라고 다를까?  애플은 2022년 또는 2023년 초 ‘웨어러블 VR/AR’을 선보이리라 예상된다. 들려오는 소식에 따르면 이러한 애플 글래스는 M-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세상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급 센서를 제공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울러 모건 스탠리의 케이티 휴버티를 포함한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유출된 소스코드를 봤을 때 해당 기기가 ‘리얼리티OS’ 시스템을 실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당장은 애플의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 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충돌 문제 예기치 못한 결과 중 하나가 충돌을 어떻게 제어할 것인지다. 메타 리얼리티 랩스(Meta Reality Labs)는 2021년 휴가 시즌 ‘오큘러스 퀘스트 2(Oculus Quest 2)’ 헤드셋 판매 실적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이로 인해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수많은 가정 내 사고도 발생했다. 英 보험사 아비바(Aviva)에 따르면 VR 헤드셋 사용과 관련된 보험금 청구가 3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테면 가상 세계에서 주먹을 휘두르다가 실수로 선풍기를 부수는 등의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 "메타버스 인기에 VR 헤드셋 보험 청구도 증가" 사람들이 몰입형 세계에서 ‘실수로...

2022.02.17

"메타버스 인기에 VR 헤드셋 보험 청구도 증가"

메타버스 및 가상현실(VR)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VR 헤드셋과 관련된 보험금 청구 건수도 덩달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英 보험사 아비바(Aviva)는 2021년 VR 헤드셋 사용 중에 일어난 사고와 이에 따른 보험금 청구 건수가 전년 대비 31% 늘어났으며, 2016년 이후로는 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작년의 평균 보험금은 미화 약 881달러(한화 약 105만 원)로 집계됐다. 대부분의 사고는 VR 게임 중 TV 화면을 손상시키는 경우였다. 이를테면 좀비 등장에 놀라 VR 기기 컨트롤러를 TV로 던지거나, 특정 동작을 하다 선반 위의 물건을 부수는 사례 등이 있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아비바의 부동산 보험 부문 이사 켈리 휘팅턴은 "새로운 게임과 기기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고객들의 보험금 청구 데이터에서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많은 사람이 작년 크리스마스에 VR 헤드셋을 선물로 받았다. 2022년에는 VR 관련 보험금 청구 건수가 더 많아지리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IT 전문매체 엔가젯은 최근 VR 기기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면서, 오큘러스 앱은 2021년 크리스마스 시즌 애플 앱 스토어에서 최초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메타(구 페이스북)의 리얼리티 랩스 VR(Reality Labs VR) 부서는 지난 2020년 4분기 출시된 '퀘스트 2(Quest 2)' 헤드셋의 정확한 판매량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퀄컴의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이 작년 11월 공유한 데이터에 의하면 이 최신 VR 헤드셋은 약 1,000만대 이상 출하된 것으로 추정된다. ciokr@idg.co.kr

메타버스 가상현실 VR 헤드셋 메타

2022.02.14

메타버스 및 가상현실(VR)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VR 헤드셋과 관련된 보험금 청구 건수도 덩달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英 보험사 아비바(Aviva)는 2021년 VR 헤드셋 사용 중에 일어난 사고와 이에 따른 보험금 청구 건수가 전년 대비 31% 늘어났으며, 2016년 이후로는 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작년의 평균 보험금은 미화 약 881달러(한화 약 105만 원)로 집계됐다. 대부분의 사고는 VR 게임 중 TV 화면을 손상시키는 경우였다. 이를테면 좀비 등장에 놀라 VR 기기 컨트롤러를 TV로 던지거나, 특정 동작을 하다 선반 위의 물건을 부수는 사례 등이 있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아비바의 부동산 보험 부문 이사 켈리 휘팅턴은 "새로운 게임과 기기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고객들의 보험금 청구 데이터에서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많은 사람이 작년 크리스마스에 VR 헤드셋을 선물로 받았다. 2022년에는 VR 관련 보험금 청구 건수가 더 많아지리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IT 전문매체 엔가젯은 최근 VR 기기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면서, 오큘러스 앱은 2021년 크리스마스 시즌 애플 앱 스토어에서 최초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메타(구 페이스북)의 리얼리티 랩스 VR(Reality Labs VR) 부서는 지난 2020년 4분기 출시된 '퀘스트 2(Quest 2)' 헤드셋의 정확한 판매량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퀄컴의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이 작년 11월 공유한 데이터에 의하면 이 최신 VR 헤드셋은 약 1,000만대 이상 출하된 것으로 추정된다. ciokr@idg.co.kr

2022.02.14

"2025년 XR 헤드셋 출하량, 2021년 대비 10배 증가"

확장현실(XR;Extended Reality) 헤드셋 출하량이 2025년까지 1억 대를 돌파하며 2021년 보다 약 10배 증가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글로벌 XR(AR/VR) 전망(Global XR Forecast)'을 발표하고, 2021년 약 1,100만 대에 달했던 출하량이 2025년까지 1억 50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헤드셋으로 이루어진 확장현실 헤드셋 시장은 작동 방식에 따라 연결형(Tethered)과 독립형(Standalone)으로 구분할 수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독립형 VR 헤드셋, 연결형 AR 헤드셋, 연결형 VR 헤드셋, 독립형 AR 헤드셋 순으로 출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글로벌 확장 현실 헤드셋 장치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2021년 1,100만 대였던 출하량이 2025년에 약 1억 500만 대까지 증가하며 약 10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가상현실 헤드셋은 소비자 부문에서 오큘러스, 기업 부문에서는 DPVR과 피코(Pico)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 오큘러스의 퀘스트 2(Quest 2), DPVR의 P1 프로(Pro), 피코의 니오 3(Neo 3)가 우수한 성능으로 2020년 2021년의 시장 성장을 가속화했다면, 2022년에는 오큘러스의 퀘스트 시리즈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2, 그리고 애플의 AR 안경이 2022년 XR 헤드셋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칸 차우한은 "독립형 VR은 주로 오큘러스의 퀘스트 2의 성공으로 인해 게임 부문에서 주로 선택되는 장치 유형이 되었다. VR 독립 실행형 장치는 OEM 및 소비자가 VR 테더링 장치보다 선호하고 있으며, 테더링 헤드셋은 상대적으로 성장 속도가 느리다. 무선 폼 팩터는 ...

XR 헤드셋 AR 헤드셋 VR 헤드셋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오큘러스 애플

2022.01.11

확장현실(XR;Extended Reality) 헤드셋 출하량이 2025년까지 1억 대를 돌파하며 2021년 보다 약 10배 증가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글로벌 XR(AR/VR) 전망(Global XR Forecast)'을 발표하고, 2021년 약 1,100만 대에 달했던 출하량이 2025년까지 1억 50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헤드셋으로 이루어진 확장현실 헤드셋 시장은 작동 방식에 따라 연결형(Tethered)과 독립형(Standalone)으로 구분할 수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독립형 VR 헤드셋, 연결형 AR 헤드셋, 연결형 VR 헤드셋, 독립형 AR 헤드셋 순으로 출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글로벌 확장 현실 헤드셋 장치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2021년 1,100만 대였던 출하량이 2025년에 약 1억 500만 대까지 증가하며 약 10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가상현실 헤드셋은 소비자 부문에서 오큘러스, 기업 부문에서는 DPVR과 피코(Pico)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 오큘러스의 퀘스트 2(Quest 2), DPVR의 P1 프로(Pro), 피코의 니오 3(Neo 3)가 우수한 성능으로 2020년 2021년의 시장 성장을 가속화했다면, 2022년에는 오큘러스의 퀘스트 시리즈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2, 그리고 애플의 AR 안경이 2022년 XR 헤드셋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칸 차우한은 "독립형 VR은 주로 오큘러스의 퀘스트 2의 성공으로 인해 게임 부문에서 주로 선택되는 장치 유형이 되었다. VR 독립 실행형 장치는 OEM 및 소비자가 VR 테더링 장치보다 선호하고 있으며, 테더링 헤드셋은 상대적으로 성장 속도가 느리다. 무선 폼 팩터는 ...

2022.01.11

VR 헤드셋 구매 가이드

VR 헤드셋을 구매하기에 좋은 시점이다. VR 헤드셋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VR 기기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 다소 혼란한 VR 헤드셋 시장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기를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가이드라인을 정리했다. 모바일, PC, 독립실행형? 먼저 동작 방식을 살펴봐야 한다. 현재 3가지 유형이 있다. 스마트폰 구동, PC 구동 또는 독립실행형(standalone)이 그것이다. 독립실행형은 비교적 새로운 유형에 해당한다.  모바일 VR 헤드셋은 디스플레이, 내부, 추적 및 모바일 VR 경험을 구현하는데 스마트폰을 필요로 한다. 입문자용 기기로 분류된다. 저렴한 가격과 360도 동영상, 몇몇 기본 게임과의 호환성이 특징이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음은 독립실행형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자체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초기에는 기본적인 경험만을 구현했으나, 이제는 오큘러스 퀘스트 2와 같이 PC 구동형과 동등한 제품이 등장했다. PC와 연결해 사용되기도 한다.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PC 구동 헤드셋은 일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경험을 제공하는 범주다. 화질이 우수하고 대단히 정확한 위치 기반 기능을 갖췄으며 고급 컨트롤러를 갖추곤 한다. 물론 이를 뒷받침할 만한 강력한 PC가 요구된다.  컨트롤러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컨트롤러는 VR 헤드셋을 선택할 때 꽤 중요한 영역이다. 일부 컨트롤러는 제대로 된 1:1 위치 추적을 제공하기도 한다.  바이브 코스모스 엘리트와 같은 고급 VR 헤드셋은 진정한 1:1 위치 추적 기능이 있는 훌륭한 컨트롤러를 제공하는 반면, 리프트 S, 퀘스트 2 및 표준 HP 리버브 G2 등은 신뢰성이 다소 떨어진다. 플레이스테이션 VR 헤드셋은 본적인 위치 추적 기능을 제공하지만 오큘러스 및 HTC의 옵션만큼 정확하지 않다.  추적 기능 감안해야 할 다른 요소는 추적 기능이다. 모바일 VR 헤드셋은 3DoF만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

VR 헤드셋 VR 컨트롤러 6DoF 3DoF

2021.11.04

VR 헤드셋을 구매하기에 좋은 시점이다. VR 헤드셋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VR 기기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 다소 혼란한 VR 헤드셋 시장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기를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가이드라인을 정리했다. 모바일, PC, 독립실행형? 먼저 동작 방식을 살펴봐야 한다. 현재 3가지 유형이 있다. 스마트폰 구동, PC 구동 또는 독립실행형(standalone)이 그것이다. 독립실행형은 비교적 새로운 유형에 해당한다.  모바일 VR 헤드셋은 디스플레이, 내부, 추적 및 모바일 VR 경험을 구현하는데 스마트폰을 필요로 한다. 입문자용 기기로 분류된다. 저렴한 가격과 360도 동영상, 몇몇 기본 게임과의 호환성이 특징이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음은 독립실행형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자체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초기에는 기본적인 경험만을 구현했으나, 이제는 오큘러스 퀘스트 2와 같이 PC 구동형과 동등한 제품이 등장했다. PC와 연결해 사용되기도 한다.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PC 구동 헤드셋은 일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경험을 제공하는 범주다. 화질이 우수하고 대단히 정확한 위치 기반 기능을 갖췄으며 고급 컨트롤러를 갖추곤 한다. 물론 이를 뒷받침할 만한 강력한 PC가 요구된다.  컨트롤러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컨트롤러는 VR 헤드셋을 선택할 때 꽤 중요한 영역이다. 일부 컨트롤러는 제대로 된 1:1 위치 추적을 제공하기도 한다.  바이브 코스모스 엘리트와 같은 고급 VR 헤드셋은 진정한 1:1 위치 추적 기능이 있는 훌륭한 컨트롤러를 제공하는 반면, 리프트 S, 퀘스트 2 및 표준 HP 리버브 G2 등은 신뢰성이 다소 떨어진다. 플레이스테이션 VR 헤드셋은 본적인 위치 추적 기능을 제공하지만 오큘러스 및 HTC의 옵션만큼 정확하지 않다.  추적 기능 감안해야 할 다른 요소는 추적 기능이다. 모바일 VR 헤드셋은 3DoF만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

2021.11.04

칼럼ㅣ'보고, 느끼고, 만지고'··· 보다 더 생생한 협업을 지원하는 방법

하나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몇 개의 그룹이 모여서 적극적으로 소통할 때 제대로 된 협업이 이뤄진다. 가상현실(VR)은 화상회의만으로 불가능한 경험을 협업 참여자에게 제공한다. 최근 VR 헤드셋과 메타버스를 통해 가상 환경에서 생생한 협업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필자는 많은 협업 제품을 테스트 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 중 대부분은 원격회의를 지원하는 화상회의 시스템이다. 제조사들이 이 시스템을 만들면서 협업을 하겠지만, 보고 위주의 회의에서는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규모가 조금씩 다른 여러 그룹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력하면 협업이 잘 이뤄진다. 제대로 된 의미의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프로젝트 자체를 모임 형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통상적인 회의에선 발표자가 차례대로 앞에 나와 회의실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슬라이드의 내용을 설명한다. 필자가 최근 경험한 대부분의 협업 사례의 경우, 그 규모가 작았고 사무실 또는 가정에서 작업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그룹 규모가 커질수록 정보를 공유하는 행위의 연속인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제대로 된 협업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어떤 회의에서는 특정 사람만 대화를 주도하는 경향도 나타난다. 이것은 제대로 된 협업이 아니다. 협동이 중요한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논의할 것을 협업 참여자들에게 주문해야 한다. 로렌스 리버모어 실험실의 과학자들이 화성의 가상 렌더링을 시도하는 협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증강현실 스마트 글래스를 활용했을 때 필자도 이 장비를 처음 접했다. 당시 이 장비를 활용해 소규모 그룹들이 모여 프로젝트 전체를 위한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이것이야 말로 제대로 된 협업이었다. 물론 기존 방식대로 디지털 칠판과 스캐너, 카메라를 동원해 전형적인 화상회의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장비를 이용하든 간에, 그룹 구성원 전부가 프로젝트...

가상현실 VR 헤드셋 메타버스 화상회의 협업툴

2021.10.25

하나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몇 개의 그룹이 모여서 적극적으로 소통할 때 제대로 된 협업이 이뤄진다. 가상현실(VR)은 화상회의만으로 불가능한 경험을 협업 참여자에게 제공한다. 최근 VR 헤드셋과 메타버스를 통해 가상 환경에서 생생한 협업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필자는 많은 협업 제품을 테스트 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 중 대부분은 원격회의를 지원하는 화상회의 시스템이다. 제조사들이 이 시스템을 만들면서 협업을 하겠지만, 보고 위주의 회의에서는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규모가 조금씩 다른 여러 그룹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력하면 협업이 잘 이뤄진다. 제대로 된 의미의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프로젝트 자체를 모임 형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통상적인 회의에선 발표자가 차례대로 앞에 나와 회의실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슬라이드의 내용을 설명한다. 필자가 최근 경험한 대부분의 협업 사례의 경우, 그 규모가 작았고 사무실 또는 가정에서 작업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그룹 규모가 커질수록 정보를 공유하는 행위의 연속인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제대로 된 협업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어떤 회의에서는 특정 사람만 대화를 주도하는 경향도 나타난다. 이것은 제대로 된 협업이 아니다. 협동이 중요한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논의할 것을 협업 참여자들에게 주문해야 한다. 로렌스 리버모어 실험실의 과학자들이 화성의 가상 렌더링을 시도하는 협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증강현실 스마트 글래스를 활용했을 때 필자도 이 장비를 처음 접했다. 당시 이 장비를 활용해 소규모 그룹들이 모여 프로젝트 전체를 위한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이것이야 말로 제대로 된 협업이었다. 물론 기존 방식대로 디지털 칠판과 스캐너, 카메라를 동원해 전형적인 화상회의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장비를 이용하든 간에, 그룹 구성원 전부가 프로젝트...

2021.10.25

"XR 헤드셋 출하량 3배 증가··· 오큘러스 점유율 75%"

"확장 현실(XR;Extended Reality) 헤드셋 출하량이, 2021년 1분기 연간 성장율 기준으로 거의 3배나 증가했다. 이러한 확장 현실 헤드셋 시장의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은 오큘러스의 '퀘스트 2(Quest 2)'로, 2021년 1분기까지 누적된 판매량이 460만 대를 기록했다. 오큘러스 2는 상위 5위권 제품 중에서도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게임 분양의 XR 헤드셋 시장을 이끌고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2021년 1분기 전 세계 XR(VR & AR) 모델 트래커(Counterpoint's Global XR(VR & AR) Model Traker, Q1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능이 혼합된 확장 현실 헤드셋 시장은, 독립형 제품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증강현실 헤드셋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2021년 1분기 글로벌 확장 현실 헤드셋 시장은 오큘러스가 전체 시장의 75%를 장악한 가운데, 2위인 DPVR과 69%의 격차를 보일 만큼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위). 제품별 시장 점유율에서도 오큘러스의 퀘스트 2가 독주하는 가운데,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이 2위로 뒤를 따르고 있다(아래).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카운트포인터 리서치의 하밋 싱 왈리아 수석 애널리스트는 "오큘러스는 퀘스트 2의 지속적인 성공 덕분에 2021년 1분기에 전 세계 XR 출하량의 75%를 차지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중국 브랜드인 DPVR이 차지했고,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VR의 후속 제품이 없는 소니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이 3위로 떨어졌다"라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오큘러스의 퀘스트 2의 출시는 VR 및 AR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출시 이후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시장을 이끌고 있다...

오큘러스 메타버스 XR VR 헤드셋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 DPVR

2021.07.20

"확장 현실(XR;Extended Reality) 헤드셋 출하량이, 2021년 1분기 연간 성장율 기준으로 거의 3배나 증가했다. 이러한 확장 현실 헤드셋 시장의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은 오큘러스의 '퀘스트 2(Quest 2)'로, 2021년 1분기까지 누적된 판매량이 460만 대를 기록했다. 오큘러스 2는 상위 5위권 제품 중에서도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게임 분양의 XR 헤드셋 시장을 이끌고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2021년 1분기 전 세계 XR(VR & AR) 모델 트래커(Counterpoint's Global XR(VR & AR) Model Traker, Q1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능이 혼합된 확장 현실 헤드셋 시장은, 독립형 제품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증강현실 헤드셋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2021년 1분기 글로벌 확장 현실 헤드셋 시장은 오큘러스가 전체 시장의 75%를 장악한 가운데, 2위인 DPVR과 69%의 격차를 보일 만큼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위). 제품별 시장 점유율에서도 오큘러스의 퀘스트 2가 독주하는 가운데,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이 2위로 뒤를 따르고 있다(아래).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카운트포인터 리서치의 하밋 싱 왈리아 수석 애널리스트는 "오큘러스는 퀘스트 2의 지속적인 성공 덕분에 2021년 1분기에 전 세계 XR 출하량의 75%를 차지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중국 브랜드인 DPVR이 차지했고,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VR의 후속 제품이 없는 소니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이 3위로 떨어졌다"라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오큘러스의 퀘스트 2의 출시는 VR 및 AR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출시 이후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시장을 이끌고 있다...

2021.07.20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 내년 나올까? 지금까지의 정보들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퀘스트 2 업그레이드 버전을 준비 중임을 암시했다. ‘오큘러스 퀘스트 3’가 아닌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라는 이름의 버전이다. 그러나 올해 출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지금까지 공개됐거나 누출된 정보를 정리했다.  출시일 및 가격 오큘러스 퀘스트 2가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또 현재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프로 모델이 곧 나와야 할 이유가 희박한 셈이다. 페이스북의 모호한 답변이 이를 시사한다.  페이스북의 증강 및 가상현실 부사장인 앤드류 보스워스는 인스타그램 AMA에를 통해 제기된 퀘스트 2 강화 버전에 질문에 대해 “쿼스트 프로? 응? 흥미롭군요”라고 답변과 윙크 표시를 남기며 페이스북이 신제품을 개발 중임을 시사했지만, 이후 열린 QA 세션에서 해당 신형 헤드셋이 2021년 중 등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좀더 불확실하다. 오큘러스 퀘스트 2의 가격은 미화 299달러로, 독립형 VR 헤드셋으로는 꽤 매력적인 수준이다. 현재로서는 표준 모델보다는 비싸지만 PC 연결형 HTC 바이크 코스모스의 699달러보다는 저렴한 499달러 선의 가격을 점쳐볼 수 있다.  성능은? 오큘러스 퀘스트 2의 6GB 램과 64GB 또는 256GB의 스토리지, 스냅드패곤 XR2 플랫폼에 기반한 성능은 양호하다. 향후 프로 모델이 등장하면 PC 기반 VR 경험과 좀더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테면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서는 LCD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높일 수 있으며, 144Hz 수준의 부드러운 주파수를 지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폭적인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앤드류 보스워스는 ‘퀘스트 3는 없다. 퀘스트 2만 있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는 과거 AMA를 통해 제시했던 힌트를 언급하며 프로 모델에 몇몇 신기능이 추가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 일각에서는 PC5의 듀얼센스 콘트롤러에서와 같은 햅틱 기능 등이 퀘스트 2의 콘트롤러에 추가될 수 있을 것으...

페이스북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 VR 헤드셋

2021.05.24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퀘스트 2 업그레이드 버전을 준비 중임을 암시했다. ‘오큘러스 퀘스트 3’가 아닌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라는 이름의 버전이다. 그러나 올해 출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지금까지 공개됐거나 누출된 정보를 정리했다.  출시일 및 가격 오큘러스 퀘스트 2가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또 현재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프로 모델이 곧 나와야 할 이유가 희박한 셈이다. 페이스북의 모호한 답변이 이를 시사한다.  페이스북의 증강 및 가상현실 부사장인 앤드류 보스워스는 인스타그램 AMA에를 통해 제기된 퀘스트 2 강화 버전에 질문에 대해 “쿼스트 프로? 응? 흥미롭군요”라고 답변과 윙크 표시를 남기며 페이스북이 신제품을 개발 중임을 시사했지만, 이후 열린 QA 세션에서 해당 신형 헤드셋이 2021년 중 등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좀더 불확실하다. 오큘러스 퀘스트 2의 가격은 미화 299달러로, 독립형 VR 헤드셋으로는 꽤 매력적인 수준이다. 현재로서는 표준 모델보다는 비싸지만 PC 연결형 HTC 바이크 코스모스의 699달러보다는 저렴한 499달러 선의 가격을 점쳐볼 수 있다.  성능은? 오큘러스 퀘스트 2의 6GB 램과 64GB 또는 256GB의 스토리지, 스냅드패곤 XR2 플랫폼에 기반한 성능은 양호하다. 향후 프로 모델이 등장하면 PC 기반 VR 경험과 좀더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테면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서는 LCD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높일 수 있으며, 144Hz 수준의 부드러운 주파수를 지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폭적인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앤드류 보스워스는 ‘퀘스트 3는 없다. 퀘스트 2만 있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는 과거 AMA를 통해 제시했던 힌트를 언급하며 프로 모델에 몇몇 신기능이 추가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 일각에서는 PC5의 듀얼센스 콘트롤러에서와 같은 햅틱 기능 등이 퀘스트 2의 콘트롤러에 추가될 수 있을 것으...

2021.05.24

“애플 댄 리치오 부사장의 새 미션은 VR·AR 기기”

애플의 댄 리치오 하드웨어 수석 부사장의 새로운 임무로 관심을 끌었던 ‘새 프로젝트’가 ‘가상 및 증강현실 기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를 비롯한 몇몇 외신들이 전한 보도에 따르면 댄 리코는 이 프로젝트를 최종 감독하고 있으며, 애플의 마이크 록웰 부사장이 매일 1,000 명 이상의 엔지니어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애플의 조니 루지 SVP가 이제 애플의 디스플레이 및 카메라 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는 보도다.  지난달 애플은 댄 리치오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이 현재 자리를 떠나 새 프로젝트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프로젝트 정보 및 그의 새로운 직책에 대해서는 함구했었다.  당시 업계에서는 댄 리치오의 새 프로젝트에 대해 애플이 준비 중인 VR, AR 헤드셋이나 애플카일 것으로 관측했다. 지난주에는 애플이 준비 중인 VR 헤드셋이 2개의 8K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3,000달러에 이르는 고급형 제품이라는 소식이 회자되기도 했다.  -> 애플 HW 부사장직 내려놓는 댄 리치오··· “새 프로젝트에 온전히 집중할 것” ciokr@idg.co.kr  

애플 댄 리치오 VR 헤드셋

2021.02.09

애플의 댄 리치오 하드웨어 수석 부사장의 새로운 임무로 관심을 끌었던 ‘새 프로젝트’가 ‘가상 및 증강현실 기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를 비롯한 몇몇 외신들이 전한 보도에 따르면 댄 리코는 이 프로젝트를 최종 감독하고 있으며, 애플의 마이크 록웰 부사장이 매일 1,000 명 이상의 엔지니어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애플의 조니 루지 SVP가 이제 애플의 디스플레이 및 카메라 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는 보도다.  지난달 애플은 댄 리치오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이 현재 자리를 떠나 새 프로젝트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프로젝트 정보 및 그의 새로운 직책에 대해서는 함구했었다.  당시 업계에서는 댄 리치오의 새 프로젝트에 대해 애플이 준비 중인 VR, AR 헤드셋이나 애플카일 것으로 관측했다. 지난주에는 애플이 준비 중인 VR 헤드셋이 2개의 8K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3,000달러에 이르는 고급형 제품이라는 소식이 회자되기도 했다.  -> 애플 HW 부사장직 내려놓는 댄 리치오··· “새 프로젝트에 온전히 집중할 것” ciokr@idg.co.kr  

2021.02.09

애플 HW 부사장직 내려놓는 댄 리치오··· “새 프로젝트에 온전히 집중할 것”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댄 리치오가 ‘새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위해 부사장직을 내려놓는다고 애플이 25일 발표했다. 새 직무를 수행하면서도 팀 쿡 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새 프로젝트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  리치오는 20년 이상 애플에서 근무하며 애플 하드웨어 라인업에 기여해온 전무가다. 애플에는 1998년 입사했으며 2012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리치오는 보도자료에서 “23 년 동안 제품 디자인, 또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었다. 지금이 변화의 적기다. 이제 내가 특히 좋아하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 내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새로운 무언가를 창안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치오의 헌신을 요구하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일단 최근 미디어의 보도를 통해 언급된 애플 버전의 VR 헤드셋이 물망에 오른다. 최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VR 기능에 초점을 맞춘 헤드셋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 대중 시장을 겨냥한 AR 글래스가 등장할 것으로 점쳐진다. 애플은 그러나 리치오가 애플 글래스 프로젝트를 이끌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답해오지 않았다.  -> "고가 고성능 애플 VR 헤드셋, 이르면 내년 나온다··· AR 글래스 마중물 역할" 한편 이번 리치오의 행보는 2016년 애플이 특별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은퇴한 밥 맨스필드를 소환했던 것을 연상시킨다. 당시 맨스필드가 애플 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는 소문이 회자된 바 있다.  리치오 후임은 존 터너스다. M1 맥을 발표하는 애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던 인물이다 그는 2001년 애플에 입사했다. ciokr@idg.co.kr  

애플 댄 리치오 AR 글래스 VR 헤드셋

2021.01.26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댄 리치오가 ‘새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위해 부사장직을 내려놓는다고 애플이 25일 발표했다. 새 직무를 수행하면서도 팀 쿡 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새 프로젝트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  리치오는 20년 이상 애플에서 근무하며 애플 하드웨어 라인업에 기여해온 전무가다. 애플에는 1998년 입사했으며 2012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리치오는 보도자료에서 “23 년 동안 제품 디자인, 또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었다. 지금이 변화의 적기다. 이제 내가 특히 좋아하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 내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새로운 무언가를 창안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치오의 헌신을 요구하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일단 최근 미디어의 보도를 통해 언급된 애플 버전의 VR 헤드셋이 물망에 오른다. 최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VR 기능에 초점을 맞춘 헤드셋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 대중 시장을 겨냥한 AR 글래스가 등장할 것으로 점쳐진다. 애플은 그러나 리치오가 애플 글래스 프로젝트를 이끌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답해오지 않았다.  -> "고가 고성능 애플 VR 헤드셋, 이르면 내년 나온다··· AR 글래스 마중물 역할" 한편 이번 리치오의 행보는 2016년 애플이 특별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은퇴한 밥 맨스필드를 소환했던 것을 연상시킨다. 당시 맨스필드가 애플 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는 소문이 회자된 바 있다.  리치오 후임은 존 터너스다. M1 맥을 발표하는 애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던 인물이다 그는 2001년 애플에 입사했다. ciokr@idg.co.kr  

2021.01.26

구글, VR 플랫폼 '데이드림' 지원 공식 중단

구글이 자사 가상현실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의 지원 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구글이 2016년 선보인 '데이드림'은 스마트폰을 장착해 사용하는 VR 헤드셋 '뷰(View)'와 주변 기기,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VR 플랫폼이다. 하지만 지난 2019년 10월, 구글이 데이드림 프로젝트에서 손을 뗀다고 선언해 서비스 지원 또한 종료될 것으로 예상됐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드림 V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 중단 이후에도 서비스 접근은 가능하지만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및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한 구글은 안드로이드 11에서의 데이드림 앱 지원도 중단된다고 밝혔다. 데이드림 VR 앱 지원이 종료되며, 안드로이드 11 이상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일부 기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데이드림 지원 중단을 두고 "페이스북이 (VR 사업을) 계속 밀어붙이는 동안 구글은 이를 노력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라면서, "VR의 미래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ciokr@idg.co.kr

구글 가상현실 VR VR 플랫폼 VR 헤드셋 스마트폰 데이드림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11

2020.10.05

구글이 자사 가상현실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의 지원 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구글이 2016년 선보인 '데이드림'은 스마트폰을 장착해 사용하는 VR 헤드셋 '뷰(View)'와 주변 기기,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VR 플랫폼이다. 하지만 지난 2019년 10월, 구글이 데이드림 프로젝트에서 손을 뗀다고 선언해 서비스 지원 또한 종료될 것으로 예상됐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드림 V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 중단 이후에도 서비스 접근은 가능하지만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및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한 구글은 안드로이드 11에서의 데이드림 앱 지원도 중단된다고 밝혔다. 데이드림 VR 앱 지원이 종료되며, 안드로이드 11 이상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일부 기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데이드림 지원 중단을 두고 "페이스북이 (VR 사업을) 계속 밀어붙이는 동안 구글은 이를 노력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라면서, "VR의 미래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ciokr@idg.co.kr

2020.10.05

“VR로 다중 디스플레이 구현”··· 페이스북, ‘인피니트 오피스’ 개념 소개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퀘스트 2를 올 겨울 출시한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인피니트 오피스’라는 개념을 소개했다. 가상현실로 다중 디스플레이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개념이다.  페이스북은 로지텍과 협력해 키보드를 볼 수 없는 가상환경 입력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인피니트 오피스 키보드는 오큘러스 퀘스트 2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본 아이디어는 가상 공간에서도 생산성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가정에서 일하는 작업자는 물리적 작업 공간이 크지 않아 다중 모니터를 설치할 수 없곤 한다. 페이스북은 모니터를 가상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피니티 오피스 경험의 핵심은 더 가볍고 편안하며, 해상도가 2K에 가까운 299달러 가격의 오큘러스 퀘스트 2 VR 헤드셋이다. 2.5시간에 그치는 퀘스트 2의 배터리 동작 시간 문제를 페이스북이 어떻게 해결할 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회사가 발표한 새로운 배터리 팩 액세서리가 유효할 것으로 관측될 뿐이다.  퀘스트 2는 콘트롤러에 더해 제한된 손 감지 기술을 통해 작동한다. 현재 추가 정보는 그리 많이 공개되지 않았다. 로지텍과의 협력이 열 손가락의 동작을 감지하는 방식인지, 실제 키 입력을 이용하는 방식인지도 불확실하다. 페이스북은 올 겨울 한정 베타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협업 AR 플랫폼인 스페이셜과의 파트너십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인피니트 오피스 페이스북 오큘러스 퀘스트 2 VR 헤드셋

2020.09.17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퀘스트 2를 올 겨울 출시한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인피니트 오피스’라는 개념을 소개했다. 가상현실로 다중 디스플레이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개념이다.  페이스북은 로지텍과 협력해 키보드를 볼 수 없는 가상환경 입력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인피니트 오피스 키보드는 오큘러스 퀘스트 2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본 아이디어는 가상 공간에서도 생산성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가정에서 일하는 작업자는 물리적 작업 공간이 크지 않아 다중 모니터를 설치할 수 없곤 한다. 페이스북은 모니터를 가상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피니티 오피스 경험의 핵심은 더 가볍고 편안하며, 해상도가 2K에 가까운 299달러 가격의 오큘러스 퀘스트 2 VR 헤드셋이다. 2.5시간에 그치는 퀘스트 2의 배터리 동작 시간 문제를 페이스북이 어떻게 해결할 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회사가 발표한 새로운 배터리 팩 액세서리가 유효할 것으로 관측될 뿐이다.  퀘스트 2는 콘트롤러에 더해 제한된 손 감지 기술을 통해 작동한다. 현재 추가 정보는 그리 많이 공개되지 않았다. 로지텍과의 협력이 열 손가락의 동작을 감지하는 방식인지, 실제 키 입력을 이용하는 방식인지도 불확실하다. 페이스북은 올 겨울 한정 베타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협업 AR 플랫폼인 스페이셜과의 파트너십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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