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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환경까지 지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 출시

레드햇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9’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베어메탈 서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의 엣지까지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일관된 혁신을 제공한다. 또한 자동화된 분산형 IT 환경에서 진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맞게 기업의 혁신을 주도하도록 설계됐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엣지 환경까지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서비스로 제공되는 포괄적인 엣지 매니지먼트 기능을 통해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제로터치 프로비저닝, 시스템 상태 가시성 및 취약성 완화를 포함한 향상된 보안 및 제어 기능으로 원격 배포를 감독 및 확장한다. 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통합 컨테이너 관리 기술인 포드맨(Podman)을 사용한 자동 컨테이너 롤백 기능은 새로 업데이트한 컨테이너가 시작되지 않는 경우 자동으로 감지하여 이전 작업 버전으로 컨테이너를 롤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새로운 이미지 빌더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요 운영체제 기능을 서비스로 제공하려는 레드햇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핵심 플랫폼의 기존 기능을 지원하는 이 서비스는 맞춤형 파일 시스템과 AWS와 구글 클라우드, 애저, VM웨어를 포함한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 및 가상화 기술을 위한 이미지 생성을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모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릴리스가 거치는 강화와 테스트, 취약성 점검 외에도 스펙터(Spectre)와 멜트다운(Meltdown)과 같은 하드웨어 수준 보안 취약성을 해결하는 기능과 사용자 공간 프로세스가 악성코드가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메모리 영역을 생성하는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지불카드보안표준(PCI-DSS), 미국 의료정보 보호법(HIPAA) 등을 지원하여 고객 보안 요구 사항도 충족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무결성 측...

레드햇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엣지

2022.05.11

레드햇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9’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베어메탈 서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의 엣지까지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일관된 혁신을 제공한다. 또한 자동화된 분산형 IT 환경에서 진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맞게 기업의 혁신을 주도하도록 설계됐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엣지 환경까지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서비스로 제공되는 포괄적인 엣지 매니지먼트 기능을 통해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제로터치 프로비저닝, 시스템 상태 가시성 및 취약성 완화를 포함한 향상된 보안 및 제어 기능으로 원격 배포를 감독 및 확장한다. 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통합 컨테이너 관리 기술인 포드맨(Podman)을 사용한 자동 컨테이너 롤백 기능은 새로 업데이트한 컨테이너가 시작되지 않는 경우 자동으로 감지하여 이전 작업 버전으로 컨테이너를 롤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새로운 이미지 빌더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요 운영체제 기능을 서비스로 제공하려는 레드햇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핵심 플랫폼의 기존 기능을 지원하는 이 서비스는 맞춤형 파일 시스템과 AWS와 구글 클라우드, 애저, VM웨어를 포함한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 및 가상화 기술을 위한 이미지 생성을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모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릴리스가 거치는 강화와 테스트, 취약성 점검 외에도 스펙터(Spectre)와 멜트다운(Meltdown)과 같은 하드웨어 수준 보안 취약성을 해결하는 기능과 사용자 공간 프로세스가 악성코드가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메모리 영역을 생성하는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지불카드보안표준(PCI-DSS), 미국 의료정보 보호법(HIPAA) 등을 지원하여 고객 보안 요구 사항도 충족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무결성 측...

2022.05.11

칼럼 | 5G, 클라우드 컴퓨팅에 유용할까?··· '특수 환경에서만'

5G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볼 만한 때다. 특수한 환경에서 큰 이점이 있지만 이를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다.    이제 5G가 출시된 지 꽤 지났지만 아직도 큰 차이를 체감하기는 힘들다. 많은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필자 역시 지난해에 5G 스마트폰을 구매했고, 지금도 여전히 5G 네트워크에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매번 확인하곤 한다. 아시다시피 필자는 5G를 주제로 종종 논의하고, 심지어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5G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강의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도 필자가 5G와 클라우드의 사용을 솔직히 평가하자면 다른 많은 곳에서 광고하는 것과 아주 다르다.  내가 5G 반대론자처럼 보이는가? 그렇지 않다. 나는 현실주의자일 뿐이다. IT 분야에서 자주 이뤄지는 과장광고 또는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결과물 모두를 막기 위해서다. 어쨌든 이건 논외의 주제다. 여기서는 5G와 클라우드에 대해 더 이야기해보자.  5G의 목표는 장비, 사물, 기기, 사람 및 시스템 등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다. 위치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것을 연결할 수 있으며, 아직 고속 인터넷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까지 연결할 정도로 모든 곳에 골고루 미치는 기술로 홍보되었다. 또한 5G 기술을 활용하면 마침내 자율주행차가 현실이 되고, 도시 외곽에 있는 작은 회사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접근하여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설명은 너무 장황하다. 단순하게 말하면 5G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는 업그레이드된 광역 무선 네트워크일 뿐이다.  데이터 최대 속도 향상  지연 시간 단축  안정성 향상  네트워크 용량 증가  도달 범위 확장  이 모든 것은 결국 더 많은 기기를 5G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드가 훨씬 더 신속하게 통신할 수 있고 네트워크 안정성이 확보된다.  즉 외진 지역에 있는 셀룰러 ...

클라우드 5G 엣지 에지 컴퓨팅

2022.04.27

5G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볼 만한 때다. 특수한 환경에서 큰 이점이 있지만 이를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다.    이제 5G가 출시된 지 꽤 지났지만 아직도 큰 차이를 체감하기는 힘들다. 많은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필자 역시 지난해에 5G 스마트폰을 구매했고, 지금도 여전히 5G 네트워크에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매번 확인하곤 한다. 아시다시피 필자는 5G를 주제로 종종 논의하고, 심지어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5G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강의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도 필자가 5G와 클라우드의 사용을 솔직히 평가하자면 다른 많은 곳에서 광고하는 것과 아주 다르다.  내가 5G 반대론자처럼 보이는가? 그렇지 않다. 나는 현실주의자일 뿐이다. IT 분야에서 자주 이뤄지는 과장광고 또는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결과물 모두를 막기 위해서다. 어쨌든 이건 논외의 주제다. 여기서는 5G와 클라우드에 대해 더 이야기해보자.  5G의 목표는 장비, 사물, 기기, 사람 및 시스템 등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다. 위치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것을 연결할 수 있으며, 아직 고속 인터넷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까지 연결할 정도로 모든 곳에 골고루 미치는 기술로 홍보되었다. 또한 5G 기술을 활용하면 마침내 자율주행차가 현실이 되고, 도시 외곽에 있는 작은 회사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접근하여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설명은 너무 장황하다. 단순하게 말하면 5G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는 업그레이드된 광역 무선 네트워크일 뿐이다.  데이터 최대 속도 향상  지연 시간 단축  안정성 향상  네트워크 용량 증가  도달 범위 확장  이 모든 것은 결국 더 많은 기기를 5G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드가 훨씬 더 신속하게 통신할 수 있고 네트워크 안정성이 확보된다.  즉 외진 지역에 있는 셀룰러 ...

2022.04.27

델, 소매·제조용 엣지 솔루션 레퍼런스 설계 발표

델이 스마트 비전 등의 고급 리테일 솔루션과 더 간단한 시스템 통합을 지원하는 새로운 엣지 모듈을 출시했다.    델은 소매 및 제조 부문의 엣지 컴퓨팅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밸리데이티드(validated)’ 설계를 올해 말 제공할 예정이라고 22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는 특정 분야의 여러 중요 기능에서 호환성을 테스트한 엣지 장치를 말한다.  소매 및 제조 부문을 위한 밸리데이티드 설계의 목표는 특정 위치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개별 애플리케이션에 중앙 인프라 스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소매 부문의 경우 재고 추적 시스템부터 선반의 스마트 라벨, 커넥티드 POS 단말기까지 다양한 스마트 비전 처리 과정을 거치게 된다.  딥 노스(Deep North)의 실시간 비디오 분석 플랫폼과 통합돼 제공되는 이 설계는 유동인구 행동 애널리틱스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식품 제조 시 발생하는 사고 등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감지하여 직원들이 빠르게 청소할 수 있도록 한다. 엣지 기술 부문 수석 부사장 길 샤노르손은 밸리데이티드 설계를 갖춘 장치가 치열해진 온라인 경쟁과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매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매 업계] CIO로서 매장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을 것”이라며, "소비자는 온라인에서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험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설계가 제공하는 기능 하나 하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델의 설명에 따르면 추가 엣지 모듈 없이 모든 곳에 적용할 수 있는 단일 설계가 제공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엣지 컴퓨팅에는 일반적인 표준이 없어 지점이 많은 리테일 업체에게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 지점마다 기술 숙련도가 다르고 다른 종류의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조 분야의 상황도 비슷하다. 델은 PTC 씽웍스(ThingWorx) 기반 디지털 성능 관리(Digit...

엣지 컴퓨팅 엣지

2022.04.22

델이 스마트 비전 등의 고급 리테일 솔루션과 더 간단한 시스템 통합을 지원하는 새로운 엣지 모듈을 출시했다.    델은 소매 및 제조 부문의 엣지 컴퓨팅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밸리데이티드(validated)’ 설계를 올해 말 제공할 예정이라고 22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는 특정 분야의 여러 중요 기능에서 호환성을 테스트한 엣지 장치를 말한다.  소매 및 제조 부문을 위한 밸리데이티드 설계의 목표는 특정 위치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개별 애플리케이션에 중앙 인프라 스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소매 부문의 경우 재고 추적 시스템부터 선반의 스마트 라벨, 커넥티드 POS 단말기까지 다양한 스마트 비전 처리 과정을 거치게 된다.  딥 노스(Deep North)의 실시간 비디오 분석 플랫폼과 통합돼 제공되는 이 설계는 유동인구 행동 애널리틱스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식품 제조 시 발생하는 사고 등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감지하여 직원들이 빠르게 청소할 수 있도록 한다. 엣지 기술 부문 수석 부사장 길 샤노르손은 밸리데이티드 설계를 갖춘 장치가 치열해진 온라인 경쟁과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매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매 업계] CIO로서 매장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을 것”이라며, "소비자는 온라인에서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험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설계가 제공하는 기능 하나 하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델의 설명에 따르면 추가 엣지 모듈 없이 모든 곳에 적용할 수 있는 단일 설계가 제공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엣지 컴퓨팅에는 일반적인 표준이 없어 지점이 많은 리테일 업체에게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 지점마다 기술 숙련도가 다르고 다른 종류의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조 분야의 상황도 비슷하다. 델은 PTC 씽웍스(ThingWorx) 기반 디지털 성능 관리(Digit...

2022.04.22

아리스타, 중소기업 대상 엣지 네트워킹 패키지 ‘CUE’ 서비스 발표

아리스타가 클라우드 기반 엣지 네트워킹 패키지인 ‘코그니티브 유니파이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는 단일 대시보드를 통해 제어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및 보안 장비를 아우른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아리스타의 CUE((Cognitive Unified Edge) 서비스는 IT 관리 리소스가 부족한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 사이트에 설치하고 회사의 클라우드비전 관리 플랫폼 상의 단일 대시보드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참고로 아리스타의 클라우드비전은 데이터센터, 캠퍼스, 엣지 네트워크에 소재한 각종 기기에 대해 유무선 가시성,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프로비저닝, 원격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아리스타의 제프 레이몬드 부사장은 “CUE를 통해 우리는 좀더 통합된 해법을 찾는 고객에서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IT 직원이 없거나 부족한 조직은 배포와 운영이 간편하고 긴밀하게 통합된 것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CUE는 클라우드비전 외에도 필요에 따라 여러 새로운 아리스타 네트워킹 요소를 포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방화벽 신제품군인 ‘엣지 쓰렛 매니지먼트 Q 시리즈가 동반될 수 있다.  아리스타의 헤더 파우넷 마케팅 이사는 “이 방화벽은 침입 방지, 바이러스 차단, 위협 방지 등의 각종 보안 기능을 지원한달”라고 말했다.  새로운 소형 스위치도 CUE에 포함될 수 있다. 다양한 10/100/1000BASE-T 또는 1/10GbE 연결을 지원하도록 구성할 수 있는 12~16 포트 제품인 1RU 아리스타 710P가 그에 해당된다. 이 밖에 아리스타 와이파이 5/6, 6E 액세스 포인트도 CUE와 함께 구성될 수 있다.  아리스타는 CUE의 잠재 고객층에 대해 25-100명의 직원이 있는 소형 사이트, 약 500명의 직원이 있는 분산된 지사, 대규모의 분산된 클라우드 환경을 갖춘 기업을 언급했다. 출시 시점은 4월로 예정돼 있다. ciokr@idg...

아리스타 CUE 클라우드비전 엣지

2022.03.30

아리스타가 클라우드 기반 엣지 네트워킹 패키지인 ‘코그니티브 유니파이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는 단일 대시보드를 통해 제어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및 보안 장비를 아우른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아리스타의 CUE((Cognitive Unified Edge) 서비스는 IT 관리 리소스가 부족한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 사이트에 설치하고 회사의 클라우드비전 관리 플랫폼 상의 단일 대시보드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참고로 아리스타의 클라우드비전은 데이터센터, 캠퍼스, 엣지 네트워크에 소재한 각종 기기에 대해 유무선 가시성,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프로비저닝, 원격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아리스타의 제프 레이몬드 부사장은 “CUE를 통해 우리는 좀더 통합된 해법을 찾는 고객에서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IT 직원이 없거나 부족한 조직은 배포와 운영이 간편하고 긴밀하게 통합된 것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CUE는 클라우드비전 외에도 필요에 따라 여러 새로운 아리스타 네트워킹 요소를 포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방화벽 신제품군인 ‘엣지 쓰렛 매니지먼트 Q 시리즈가 동반될 수 있다.  아리스타의 헤더 파우넷 마케팅 이사는 “이 방화벽은 침입 방지, 바이러스 차단, 위협 방지 등의 각종 보안 기능을 지원한달”라고 말했다.  새로운 소형 스위치도 CUE에 포함될 수 있다. 다양한 10/100/1000BASE-T 또는 1/10GbE 연결을 지원하도록 구성할 수 있는 12~16 포트 제품인 1RU 아리스타 710P가 그에 해당된다. 이 밖에 아리스타 와이파이 5/6, 6E 액세스 포인트도 CUE와 함께 구성될 수 있다.  아리스타는 CUE의 잠재 고객층에 대해 25-100명의 직원이 있는 소형 사이트, 약 500명의 직원이 있는 분산된 지사, 대규모의 분산된 클라우드 환경을 갖춘 기업을 언급했다. 출시 시점은 4월로 예정돼 있다. ciokr@idg...

2022.03.30

“IoT, 먼저 데이터로 무엇을 할지부터 고려하라” 롤스로이스 CIDO

이 엔진 제조사는 IoT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품군이 아닌 개별 엔진에 맞게 유지관리 및 정밀 검사를 조정하고 있다.  롤스로이스(Rolls-Royce)의 CIO 겸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스튜어트 휴즈는 민간 항공우주 비즈니스 부문의 디지털 팀을 이끌고 있다. 롤스로이스의 엔진은 전투기, 비즈니스 제트기, 장거리 항공기의 50% 이상에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는 롤스로이스가 항공기 엔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더 나은 항공기 운행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에 관해 휴즈와 함께 나눈 대화를 정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IDG의 엣지 컴퓨팅 서밋(Edge Computing Summit) 영상을 참고하라.  ‘IoT’와 ‘엣지’가 롤스로이스의 비즈니스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이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엔진 가동 시간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는 상용 모델을 고안할 수 있었다. 아울러 롤스로이스는 모든 유지보수, 모든 서비스, 모든 보증 요소를 제공한다. 사실상 비행기 엔진보다는 시간 단위로 동력(power)을 판매하는 셈이다.  고객들의 더 나은 항공기 운행 계획 및 실행을 어떻게 지원하는가? 싱가포르에 있는 팀이 싱가포르 항공(Singapore Airlines)과 혁신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부분은 더욱더 연료 효율적인 비행이다.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을 파일럿 및 운영팀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 이는 큰 성과였다. 적절한 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떻게 이륙할지, 어떻게 바람을 사용할지, 어떻게 엔진을 최적화할지 등을 고려할 수 있어서다. 그 결과, 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이산화탄소까지 절감할 수 있었다.  엔진에서 서비스를 개인화한다는 것은? 롤스로이스에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모든 것을 동일하게 취급하는 데서 벗어나, 교체할 필요가 없다고 봤던 것을 교체하거나 예상보다 이르게 엔진을 떼어내서 정비하는 등 훨씬 더 구체적이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

롤스로이스 사물인터넷 엣지 항공기 비행기 개인화

2022.02.24

이 엔진 제조사는 IoT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품군이 아닌 개별 엔진에 맞게 유지관리 및 정밀 검사를 조정하고 있다.  롤스로이스(Rolls-Royce)의 CIO 겸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스튜어트 휴즈는 민간 항공우주 비즈니스 부문의 디지털 팀을 이끌고 있다. 롤스로이스의 엔진은 전투기, 비즈니스 제트기, 장거리 항공기의 50% 이상에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는 롤스로이스가 항공기 엔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더 나은 항공기 운행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에 관해 휴즈와 함께 나눈 대화를 정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IDG의 엣지 컴퓨팅 서밋(Edge Computing Summit) 영상을 참고하라.  ‘IoT’와 ‘엣지’가 롤스로이스의 비즈니스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이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엔진 가동 시간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는 상용 모델을 고안할 수 있었다. 아울러 롤스로이스는 모든 유지보수, 모든 서비스, 모든 보증 요소를 제공한다. 사실상 비행기 엔진보다는 시간 단위로 동력(power)을 판매하는 셈이다.  고객들의 더 나은 항공기 운행 계획 및 실행을 어떻게 지원하는가? 싱가포르에 있는 팀이 싱가포르 항공(Singapore Airlines)과 혁신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부분은 더욱더 연료 효율적인 비행이다.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을 파일럿 및 운영팀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 이는 큰 성과였다. 적절한 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떻게 이륙할지, 어떻게 바람을 사용할지, 어떻게 엔진을 최적화할지 등을 고려할 수 있어서다. 그 결과, 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이산화탄소까지 절감할 수 있었다.  엔진에서 서비스를 개인화한다는 것은? 롤스로이스에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모든 것을 동일하게 취급하는 데서 벗어나, 교체할 필요가 없다고 봤던 것을 교체하거나 예상보다 이르게 엔진을 떼어내서 정비하는 등 훨씬 더 구체적이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

2022.02.24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레이어제로 시큐리티’ 발표··· "엣지 로직에 보안 솔루션 자동 통합"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강력한 보안 위협 대응과 동시에 신속한 웹사이트 및 앱 구현을 지원하는 새로운 보안 플랫폼인 ‘레이어제로 시큐리티 플랫폼(Layer0 Security Platform)’을 2월 9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레이어제로 시큐리티는 풀 PCI 호환 솔루션으로써 SQL 인젝션, 크로스-사이트 스크립팅, PHP 인젝션, 봇 공격, DDoS 공격 및 기타 OWASP(국제 웹보안 분야 비영리재단) 톱10 위협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한다. 라임라이트는 레이어제로 시큐리티로 44억 달러 규모의 웹 애플리케이션 CDN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이버 위협이 점점 더 정교해짐에 따라 기업들은 개발을 쉽게 하고, 경험을 향상시키며,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원활한 자동화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 레이어제로 시큐리티는 개발자들이 엣지 로직에 보안 솔루션을 자동으로 통합하여 규모에 맞춰 포괄적인 보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새로운 보안 플랫폼은 라임라이트 백본에서 실행되며, 레이어제로 플랫폼에 완전히 통합되어 최대 2배 빠른 전송 및 1초 미만의 저지연 웹사이트를 구현할 수 있다. 라임라이트의 앱옵스 및 보안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인 존 스웨드룬드는 “오늘날 기업들은 웹사이트를 다운시키고, 성능에 영향을 미치며, 정보를 탈취하는 타깃 공격을 포함하여 증가하는 보안 위협 상황에 직면해 있다”라며, “라임라이트는 고객이 보안 제품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유지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실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레이어제로 WAF 매니지드 룰 세트는 악성 트래픽을 모니터링, 필터링 및 차단해 취약점 공격으로부터 애플리케이션과 API를 보호한다. 보안 룰은 그룹 별 혹은 각각의 룰 별로 활성화하여 공격을 차단할 수 있다. 봇 관리 룰 세트는 애플리케이션에 지속적인 요청을 보내 리소스를 사용하게 만드는 다양한 종류의 봇을 탐지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런 봇 룰들을 사용해 정상 ...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보안 엣지 CDN

2022.02.09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강력한 보안 위협 대응과 동시에 신속한 웹사이트 및 앱 구현을 지원하는 새로운 보안 플랫폼인 ‘레이어제로 시큐리티 플랫폼(Layer0 Security Platform)’을 2월 9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레이어제로 시큐리티는 풀 PCI 호환 솔루션으로써 SQL 인젝션, 크로스-사이트 스크립팅, PHP 인젝션, 봇 공격, DDoS 공격 및 기타 OWASP(국제 웹보안 분야 비영리재단) 톱10 위협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한다. 라임라이트는 레이어제로 시큐리티로 44억 달러 규모의 웹 애플리케이션 CDN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이버 위협이 점점 더 정교해짐에 따라 기업들은 개발을 쉽게 하고, 경험을 향상시키며,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원활한 자동화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 레이어제로 시큐리티는 개발자들이 엣지 로직에 보안 솔루션을 자동으로 통합하여 규모에 맞춰 포괄적인 보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새로운 보안 플랫폼은 라임라이트 백본에서 실행되며, 레이어제로 플랫폼에 완전히 통합되어 최대 2배 빠른 전송 및 1초 미만의 저지연 웹사이트를 구현할 수 있다. 라임라이트의 앱옵스 및 보안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인 존 스웨드룬드는 “오늘날 기업들은 웹사이트를 다운시키고, 성능에 영향을 미치며, 정보를 탈취하는 타깃 공격을 포함하여 증가하는 보안 위협 상황에 직면해 있다”라며, “라임라이트는 고객이 보안 제품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유지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실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레이어제로 WAF 매니지드 룰 세트는 악성 트래픽을 모니터링, 필터링 및 차단해 취약점 공격으로부터 애플리케이션과 API를 보호한다. 보안 룰은 그룹 별 혹은 각각의 룰 별로 활성화하여 공격을 차단할 수 있다. 봇 관리 룰 세트는 애플리케이션에 지속적인 요청을 보내 리소스를 사용하게 만드는 다양한 종류의 봇을 탐지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런 봇 룰들을 사용해 정상 ...

2022.02.09

벤더 기고 | 컴퓨팅 경계 넘어서는 ‘엣지’, 일관성과 표준화에 유의할 시점

미래의 기술로 여겨지던 '엣지 컴퓨팅'이, 어느새 현실 속에서 새 세상으로 가는 길이 되고 있다. 엣지라는 '새 기술'이 가져올 '새 세상' 속으로 가는 길을 찾으려면, 엣지 플랫폼이라는 나무와 엣지 생태계라는 숲부터 볼 수 있어야 한다. '바르게' 알아야 '제대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엣지 컴퓨팅'은 엣지 생태계의 일부, 시스템이 아닌 플랫폼으로 접근해야 엣지(Edge)의 사전적인 정의는 가장자리 또는 중심으로부터 먼 끝이다. IT 분야에서 엣지는 '실시간으로 가치 있는(Valuable)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이다. 데이터가 생성되는 바로 그 위치로부터 물리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인접한 곳에서, 데이터를 수집, 처리, 분석, 저장하는 일련의 컴퓨팅 작업을 '엣지 컴퓨팅'이라고 한다. 이런 의미에서 '엣지 컴퓨팅'은 엣지가 추구하며 포괄하고 있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시스템, 솔루션, 플랫폼, 생태계의 일부일 뿐이다. 엣지 컴퓨팅이 곧 엣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델 테크놀로지는 '엣지'를 엣지 컴퓨팅을 비롯한 다 양한 요소와 기술들이 상생하고 공존하는 거대한 플랫폼, 그런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사람이 연결되는 에코시스템으로 바라본다. 엣지는 대부분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인 비즈니스 현장이기도 하다. 제조업이라면 생산 공정이나 제조 라인, 유통업이라면 도매 또는 소매가 이루어지는 물류 기지 또는 매장이 바로 엣지가 된다. 범위를 넓히면 공공, 보건, 군사, 통신, 금융, 의료, 교육 등 경제 및 사회 각 분야의 모든 곳이 결국 엣지의 중심이자 경계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좀더 넓고 실제적인 시각으로 엣지를 접근해야 한다. 이미 해외에서는 다양한 범주의 엣지 비즈니스가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22년에는 공공 및 기업 현장에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물결 하에 엣지의 새로운 물결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5G와 MEC를 기반으로 공공 및 민간에서 엣지 도입 가시화 다양한 ...

엣지

2021.12.27

미래의 기술로 여겨지던 '엣지 컴퓨팅'이, 어느새 현실 속에서 새 세상으로 가는 길이 되고 있다. 엣지라는 '새 기술'이 가져올 '새 세상' 속으로 가는 길을 찾으려면, 엣지 플랫폼이라는 나무와 엣지 생태계라는 숲부터 볼 수 있어야 한다. '바르게' 알아야 '제대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엣지 컴퓨팅'은 엣지 생태계의 일부, 시스템이 아닌 플랫폼으로 접근해야 엣지(Edge)의 사전적인 정의는 가장자리 또는 중심으로부터 먼 끝이다. IT 분야에서 엣지는 '실시간으로 가치 있는(Valuable)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이다. 데이터가 생성되는 바로 그 위치로부터 물리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인접한 곳에서, 데이터를 수집, 처리, 분석, 저장하는 일련의 컴퓨팅 작업을 '엣지 컴퓨팅'이라고 한다. 이런 의미에서 '엣지 컴퓨팅'은 엣지가 추구하며 포괄하고 있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시스템, 솔루션, 플랫폼, 생태계의 일부일 뿐이다. 엣지 컴퓨팅이 곧 엣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델 테크놀로지는 '엣지'를 엣지 컴퓨팅을 비롯한 다 양한 요소와 기술들이 상생하고 공존하는 거대한 플랫폼, 그런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사람이 연결되는 에코시스템으로 바라본다. 엣지는 대부분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인 비즈니스 현장이기도 하다. 제조업이라면 생산 공정이나 제조 라인, 유통업이라면 도매 또는 소매가 이루어지는 물류 기지 또는 매장이 바로 엣지가 된다. 범위를 넓히면 공공, 보건, 군사, 통신, 금융, 의료, 교육 등 경제 및 사회 각 분야의 모든 곳이 결국 엣지의 중심이자 경계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좀더 넓고 실제적인 시각으로 엣지를 접근해야 한다. 이미 해외에서는 다양한 범주의 엣지 비즈니스가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22년에는 공공 및 기업 현장에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물결 하에 엣지의 새로운 물결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5G와 MEC를 기반으로 공공 및 민간에서 엣지 도입 가시화 다양한 ...

2021.12.27

벤더 기고 | ‘엣지 투 클라우드 전략 개발’··· 기업이 물어야 할 4가지 질문

가트너는 2029년까지 150억대 이상의 사물인터넷(IoT) 장치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는 일은 쉬워졌지만 확보한 데이터로 비즈니스 실적을 개선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을 엣지(edge)와 클라우드의 데이터 수집∙처리 능력과 결합하는 것이 해답일 수 있다. 기업은 이 모든 데이터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전략이 있어야 한다. 엣지 투 클라우드 AI 전략 개발을 위한 4가지 질문 AI 활용에 이용되는 구체적 전략과 구현 방식은 기업이나 분야마다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올해 열린 히타치 밴타라의 소셜 이노베이션 포럼(HSIF) 2021에서는 엣지에서 클라우드까지의 AI 전략 수립에 대한 전략적 사고의 틀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4가지 질문이 공유됐다. 질문 1 : 분산형 인프라에서 효과적인 앱을 어떻게 개발할까? 지난 30년간 기업은 높은 벽에 둘러싸인 안전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그 속에서 단일의 거대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했다. 그러나 오늘날 이러한 모델은 유효성을 잃어가고 있다. 현대 애플리케이션은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면서도 엣지와 클라우드로 범위를 확장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기업의 CIO와 매니저들은 ‘앱 퍼스트 인프라’ 사고방식을 채택해 엣지와 클라우드의 장점을 활용해야 한다.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하기 위해 기술, 아키텍처, 사회적 사일로(silo)를 이해하기 쉽게 분류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앱 퍼스트 인프라 사고방식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운영∙보안 직원, 기타 기술 담당자가 분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주장과 확연히 맞닿아 있다. 이들 협업은 쿠버네티스(Kubernetes) 같은 앱 배포 플랫폼의 지원을 필요로 한다. 이때 앱 배포 플랫폼은 데이터센터에서 엣지 및 클라우드로 앱을 배포하기 위한 번거로운 작업을 간소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운영자가 이런 엣지와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엣지 분산형 인프라 엣지 투 클라우드 AI 전략 앱 퍼스트 인프라 데이터 관리 SPOT 데이터옵스

2021.11.19

가트너는 2029년까지 150억대 이상의 사물인터넷(IoT) 장치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는 일은 쉬워졌지만 확보한 데이터로 비즈니스 실적을 개선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을 엣지(edge)와 클라우드의 데이터 수집∙처리 능력과 결합하는 것이 해답일 수 있다. 기업은 이 모든 데이터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전략이 있어야 한다. 엣지 투 클라우드 AI 전략 개발을 위한 4가지 질문 AI 활용에 이용되는 구체적 전략과 구현 방식은 기업이나 분야마다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올해 열린 히타치 밴타라의 소셜 이노베이션 포럼(HSIF) 2021에서는 엣지에서 클라우드까지의 AI 전략 수립에 대한 전략적 사고의 틀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4가지 질문이 공유됐다. 질문 1 : 분산형 인프라에서 효과적인 앱을 어떻게 개발할까? 지난 30년간 기업은 높은 벽에 둘러싸인 안전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그 속에서 단일의 거대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했다. 그러나 오늘날 이러한 모델은 유효성을 잃어가고 있다. 현대 애플리케이션은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면서도 엣지와 클라우드로 범위를 확장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기업의 CIO와 매니저들은 ‘앱 퍼스트 인프라’ 사고방식을 채택해 엣지와 클라우드의 장점을 활용해야 한다.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하기 위해 기술, 아키텍처, 사회적 사일로(silo)를 이해하기 쉽게 분류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앱 퍼스트 인프라 사고방식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운영∙보안 직원, 기타 기술 담당자가 분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주장과 확연히 맞닿아 있다. 이들 협업은 쿠버네티스(Kubernetes) 같은 앱 배포 플랫폼의 지원을 필요로 한다. 이때 앱 배포 플랫폼은 데이터센터에서 엣지 및 클라우드로 앱을 배포하기 위한 번거로운 작업을 간소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운영자가 이런 엣지와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2021.11.19

"IoT-엣지는 불가분의 관계, 지속 가능성 이슈로 동반 성장" 포레스터

IT 전문가들이 IoT와 엣지를 분가분의 관계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 두 가지 기술 영역이 미국 정부의 환경 규정을 준수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포레스트 리서치가 진단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IoT와 에지 컴퓨팅이 동시 성장하는 관계이며, 향후 탄소 배출량 감소와 관련한 연방 정부의 규정으로 인해 두 영역의 성장이 크게 촉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엣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언급 없이 IoT의 발전을 분리해 이야기할 수 없다. 이제 서로 구별되지 않는다. 사용 사례에 미치는 영향이 결합돼 있다”라고 기술했다.  이번 ‘예측 2022 : 엣지, IoT, 그리고 네트워킹’(Predictions 2022: Edge, IoT, And Networking)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 가능성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IoT와 엣지의 부상을 견인할 전망이다. CO2 수준, 오염 및 대기질 모니터링과 같은 환경 분야의 사용 사례가 증가하는 한편, 자원(물 및 전력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IoT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고서의 주 저자인 압히지트 서닐은 이러한 동향이 대기업에 두드러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포춘 2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2020년을 기준으로 이들 중 58%가 최고 지속 가능성 책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나머지 조직에도 지속 가능성과 관련한 다른 관리자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조직에서 IoT와 에지를 IT 부문에서 현업 부문으로 이전하는 조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CIO가 행동을 취하기에 최적의 직책이라고 진단했다. 서닐은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지 않고 어떻게 조직의 친환경 IT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반도체 부족 한편 포레스터에 따르면 현재 업계를 강타하고 있는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23년 중반 이전에 해결될 가능성은 낮다. 비즈니스 및 소비자 IT 제...

디도스 DDoS 엣지 위성 인터넷 5G 공급망 칩 부족 포레스터

2021.11.16

IT 전문가들이 IoT와 엣지를 분가분의 관계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 두 가지 기술 영역이 미국 정부의 환경 규정을 준수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포레스트 리서치가 진단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IoT와 에지 컴퓨팅이 동시 성장하는 관계이며, 향후 탄소 배출량 감소와 관련한 연방 정부의 규정으로 인해 두 영역의 성장이 크게 촉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엣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언급 없이 IoT의 발전을 분리해 이야기할 수 없다. 이제 서로 구별되지 않는다. 사용 사례에 미치는 영향이 결합돼 있다”라고 기술했다.  이번 ‘예측 2022 : 엣지, IoT, 그리고 네트워킹’(Predictions 2022: Edge, IoT, And Networking)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 가능성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IoT와 엣지의 부상을 견인할 전망이다. CO2 수준, 오염 및 대기질 모니터링과 같은 환경 분야의 사용 사례가 증가하는 한편, 자원(물 및 전력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IoT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고서의 주 저자인 압히지트 서닐은 이러한 동향이 대기업에 두드러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포춘 2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2020년을 기준으로 이들 중 58%가 최고 지속 가능성 책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나머지 조직에도 지속 가능성과 관련한 다른 관리자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조직에서 IoT와 에지를 IT 부문에서 현업 부문으로 이전하는 조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CIO가 행동을 취하기에 최적의 직책이라고 진단했다. 서닐은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지 않고 어떻게 조직의 친환경 IT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반도체 부족 한편 포레스터에 따르면 현재 업계를 강타하고 있는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23년 중반 이전에 해결될 가능성은 낮다. 비즈니스 및 소비자 IT 제...

2021.11.16

“브라우저에서 설치 없이 실행”··· MS, ‘웹용 VS 코드’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에서 서버 없이 실행되는 경량 버전의 ‘웹용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for the Web)’ 프리뷰 버전을 10월 20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이곳(vscode.dev)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용 VS 코드’는 로컬 파일 보기 및 편집, 마크다운(Markdown)에서의 빠른 메모 작성 등을 포함한 로컬 개발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또 디버깅용 브라우저 도구와 함께 클라이언트 측 HTML, 자바스크립트, CSS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크롬북, 아이패드 등의 기기에서 코드를 편집 및 개발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엣지, 크롬 등 최신 브라우저의 파일 시스템 액세스 API(File System Access API) 지원으로 웹용 VS 코드는 설치가 필요 없는 로컬 개발 도구 역할을 할 수 있다. 개발자의 브라우저가 파일 시스템 API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브라우저를 통해 개별 파일을 업로드 및 다운로드하여 열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 앱 사용과 비교해 일부 환경 및 기능은 제한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웹용 VS 코드에서는 터미널과 디버거를 사용할 수 없다. 브라우저 내에서 러스트(Rust) 또는 고(Go)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 디버그, 실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물론 언젠가는 파이어다이드(Pyodide), 웹 컨테이너 등의 새로운 기술로 이를 변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코드 편집, 탐색, 브라우징 경험에서도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데스크톱 환경에서 이러한 경험은 일반적으로 파일 시스템, 런타임, 컴퓨팅 환경을 요구하는 언어 서비스 및 컴파일러에 의해 구동된다. 반면에 브라우저 환경의 경우 이러한 경험은 파일 시스템과 런타임 없이 소스 코드 토큰화, 구문 색상 지정, 구문 완성, 일부 단일파일 작업을 제공하는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언어 서비스에 의해 구...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VS 코드 웹 브라우저 엣지 크롬

2021.10.22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에서 서버 없이 실행되는 경량 버전의 ‘웹용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for the Web)’ 프리뷰 버전을 10월 20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이곳(vscode.dev)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용 VS 코드’는 로컬 파일 보기 및 편집, 마크다운(Markdown)에서의 빠른 메모 작성 등을 포함한 로컬 개발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또 디버깅용 브라우저 도구와 함께 클라이언트 측 HTML, 자바스크립트, CSS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크롬북, 아이패드 등의 기기에서 코드를 편집 및 개발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엣지, 크롬 등 최신 브라우저의 파일 시스템 액세스 API(File System Access API) 지원으로 웹용 VS 코드는 설치가 필요 없는 로컬 개발 도구 역할을 할 수 있다. 개발자의 브라우저가 파일 시스템 API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브라우저를 통해 개별 파일을 업로드 및 다운로드하여 열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 앱 사용과 비교해 일부 환경 및 기능은 제한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웹용 VS 코드에서는 터미널과 디버거를 사용할 수 없다. 브라우저 내에서 러스트(Rust) 또는 고(Go)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 디버그, 실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물론 언젠가는 파이어다이드(Pyodide), 웹 컨테이너 등의 새로운 기술로 이를 변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코드 편집, 탐색, 브라우징 경험에서도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데스크톱 환경에서 이러한 경험은 일반적으로 파일 시스템, 런타임, 컴퓨팅 환경을 요구하는 언어 서비스 및 컴파일러에 의해 구동된다. 반면에 브라우저 환경의 경우 이러한 경험은 파일 시스템과 런타임 없이 소스 코드 토큰화, 구문 색상 지정, 구문 완성, 일부 단일파일 작업을 제공하는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언어 서비스에 의해 구...

2021.10.22

브라우저는 이제 ‘제2의 운영체제’··· 보안 신기능 가이드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운영체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 사용자는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배포됐을 때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패치를 미루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위험하다. 예를 들면 최근 구글이 크롬 제로데이 공격 2건을 감지했는데, 엣지 브라우저는 크롬과 마찬가지로 크로니움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크롬이 제로데이 공격을 받으면 엣지 브라우저에도 영향이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엣지의 새로운 업데이트 옵션 현업 애플리케이션에 미칠 부작용을 우려하며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미루고 있다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94부터 업데이트 배포 채널을 다양화했다. 지난 3월에는 엣지 브라우저 개발 주기를 4주로 단축했다. 4주마다 한 번씩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업데이트 주기를 8주로 늦출 수 있는 옵션도 지원한다. ‘안정(Stable)’ 채널을 선택하면 브라우저 업데이트가 4주마다, ‘확장된 안정(Extened Stable)’ 채널을 이용하면 8주마다 설치된다. 베타 채널은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그 외에 데브(Dev)와 카나리아(Canary) 채널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고 테스트 플랫폼에서만 사용된다. 엣지 브라우저의 그룹 정책에서 브라우저 패치 주기를 선택해 ‘확장된 안정’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를 설치한 뒤, ‘그룹 정책 편집기 → 컴퓨터 환경 설정 → 정책 편집기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업데이트 → 애플리케이션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경로로 가서 ‘대상 채널 재정의(Target Channel override)’를 선택해 보자.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옵션 하단의 정책 리스트에서 ‘확장된 안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업데이트 배포 주기를 늦춰 데스크톱의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엣지의 ‘엄청나게 강력한 보안 모드...

브라우저보안 엣지 크롬

2021.10.22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운영체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 사용자는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배포됐을 때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패치를 미루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위험하다. 예를 들면 최근 구글이 크롬 제로데이 공격 2건을 감지했는데, 엣지 브라우저는 크롬과 마찬가지로 크로니움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크롬이 제로데이 공격을 받으면 엣지 브라우저에도 영향이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엣지의 새로운 업데이트 옵션 현업 애플리케이션에 미칠 부작용을 우려하며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미루고 있다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94부터 업데이트 배포 채널을 다양화했다. 지난 3월에는 엣지 브라우저 개발 주기를 4주로 단축했다. 4주마다 한 번씩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업데이트 주기를 8주로 늦출 수 있는 옵션도 지원한다. ‘안정(Stable)’ 채널을 선택하면 브라우저 업데이트가 4주마다, ‘확장된 안정(Extened Stable)’ 채널을 이용하면 8주마다 설치된다. 베타 채널은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그 외에 데브(Dev)와 카나리아(Canary) 채널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고 테스트 플랫폼에서만 사용된다. 엣지 브라우저의 그룹 정책에서 브라우저 패치 주기를 선택해 ‘확장된 안정’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를 설치한 뒤, ‘그룹 정책 편집기 → 컴퓨터 환경 설정 → 정책 편집기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업데이트 → 애플리케이션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경로로 가서 ‘대상 채널 재정의(Target Channel override)’를 선택해 보자.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옵션 하단의 정책 리스트에서 ‘확장된 안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업데이트 배포 주기를 늦춰 데스크톱의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엣지의 ‘엄청나게 강력한 보안 모드...

2021.10.22

델 테크놀로지스, 텔레콤 SW 및 솔루션 출시… “통신업체 엣지 수익 창출 지원” 

델 테크놀로지스는 ‘델 테크놀로지스 썸밋(Dell Technologies Summit) 2021’ 행사에서 통신업체(CSP)들을 위한 새로운 텔레콤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솔루션들은 개방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관리를 자동화하고 통신업체들이 엣지(Edge)에서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Dell Technologies Bare Metal Orchestrator) 텔레콤 소프트웨어는 ORAN 및 5G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 분산된 수십만대 규모의 서버를 자동으로 배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체에 따르면 ‘프로젝트 메탈위버(Project Metalweaver)’ 이니셔티브의 첫 번째 소프트웨어인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를 통해 통신업체들은 모든 네트워크 상에 있는 서버의 목록을 확인하고 운영 상태로 전환시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다. 선언형(declarative) 자동화를 통해 타깃 서버에 작업을 지시함으로써, 사람의 개입 없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소프트웨어 스택 및 워크로드 배치와 같은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개방형 표준 기술과 델 테크놀로지스의 특허 기술을 결합해 개발됐다. 통신업체들은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를 사용해 시스템 구성이나 프로비저닝에 걸리는 기간을 수일에서 수주까지 단축해, 단기간 내에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또한 서버 수명주기 관리를 통해 전문가에 대한 의존도나 사람에 의한 실수를 최소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업체는 전했다. 연구조사기관 ASG 리서치에 따르면 통신업체가 네트워크에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를 적용했을 때 최대 57%의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ORAN 및 엣지 구축을 가속화하고 통신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개방형 파트...

델 테크놀로지스 엣지 통신사 5세대 이동통신

2021.10.15

델 테크놀로지스는 ‘델 테크놀로지스 썸밋(Dell Technologies Summit) 2021’ 행사에서 통신업체(CSP)들을 위한 새로운 텔레콤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솔루션들은 개방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관리를 자동화하고 통신업체들이 엣지(Edge)에서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Dell Technologies Bare Metal Orchestrator) 텔레콤 소프트웨어는 ORAN 및 5G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 분산된 수십만대 규모의 서버를 자동으로 배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체에 따르면 ‘프로젝트 메탈위버(Project Metalweaver)’ 이니셔티브의 첫 번째 소프트웨어인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를 통해 통신업체들은 모든 네트워크 상에 있는 서버의 목록을 확인하고 운영 상태로 전환시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다. 선언형(declarative) 자동화를 통해 타깃 서버에 작업을 지시함으로써, 사람의 개입 없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소프트웨어 스택 및 워크로드 배치와 같은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개방형 표준 기술과 델 테크놀로지스의 특허 기술을 결합해 개발됐다. 통신업체들은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를 사용해 시스템 구성이나 프로비저닝에 걸리는 기간을 수일에서 수주까지 단축해, 단기간 내에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또한 서버 수명주기 관리를 통해 전문가에 대한 의존도나 사람에 의한 실수를 최소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업체는 전했다. 연구조사기관 ASG 리서치에 따르면 통신업체가 네트워크에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를 적용했을 때 최대 57%의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ORAN 및 엣지 구축을 가속화하고 통신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개방형 파트...

2021.10.15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9월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EcoStruxure Micro Data Center C-Series 43U)’를 9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상업 및 소형 전산실용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제품군에서 최대 용량을 제공하며, 지난 6월에 진행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데이–미래의 데이터센터 행사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엣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파트너와 함께 중요 인프라 장치를 직접 원활하게 관리하거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를 활용하여 이를 대신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IT 솔루션 공급업체, 은행, 소매, 의료, 정부 및 교육을 비롯한 여러 업종에 걸친 IT 전문가를 위해 개발됐으며, 24시간 정밀 냉각 기능이 없는 저밀도 애플리케이션과 환경과 IT 클로젯 및 사무실 공간과 같은 민감한 IT 환경을 위해 설계됐다. 이 제품은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시스템의 실시간 요구에 따라 액티브 모드(Active), 에코모드(Eco), 긴급 모드(Emergency) 등 세 가지 냉각 모드가 자동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이 향상되고 랙 내부의 고온 현상을 방지한다. 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 제품군 내에서 최대 36U의 사용 가능 공간을 제공하고, 민감한 IT 환경에도 적합하게 설계돼 먼지, 전력이상, 온도관리가 어렵고, 물리적 보안상 안전하지 않은 장소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가장 크고 완전한 일체형 모델로서, 특별 제작된 IT 룸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므로 설비 투자 비용을 최대 48% 절감할...

슈나이더 일렉트릭 엣지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2021.07.21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EcoStruxure Micro Data Center C-Series 43U)’를 9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상업 및 소형 전산실용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제품군에서 최대 용량을 제공하며, 지난 6월에 진행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데이–미래의 데이터센터 행사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엣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파트너와 함께 중요 인프라 장치를 직접 원활하게 관리하거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를 활용하여 이를 대신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IT 솔루션 공급업체, 은행, 소매, 의료, 정부 및 교육을 비롯한 여러 업종에 걸친 IT 전문가를 위해 개발됐으며, 24시간 정밀 냉각 기능이 없는 저밀도 애플리케이션과 환경과 IT 클로젯 및 사무실 공간과 같은 민감한 IT 환경을 위해 설계됐다. 이 제품은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시스템의 실시간 요구에 따라 액티브 모드(Active), 에코모드(Eco), 긴급 모드(Emergency) 등 세 가지 냉각 모드가 자동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이 향상되고 랙 내부의 고온 현상을 방지한다. 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 제품군 내에서 최대 36U의 사용 가능 공간을 제공하고, 민감한 IT 환경에도 적합하게 설계돼 먼지, 전력이상, 온도관리가 어렵고, 물리적 보안상 안전하지 않은 장소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가장 크고 완전한 일체형 모델로서, 특별 제작된 IT 룸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므로 설비 투자 비용을 최대 48% 절감할...

2021.07.21

디노 컴퍼니, 서버측 자바스크립트 호스팅 서비스 공개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를 사용하면 전 세계 25개 데이터센터에 디노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 개발팀이 ‘디노 디플로이’를 통해 엣지에서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트립트, 웹어셈블리를 실행하는 글로벌 분산형 가상머신(VM)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표는 디노 디플로이가 최신 서버측 자바스크립트를 호스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되는 것이다.    지난 6월 23일(현지 시각) 디노 디플로이가 첫 번째 베타 버전(Beta 1)으로 출시됐다. GA 버전은 2021년 4분기 공개될 예정이다.  대만, 몬트리올, 로스앤젤레스, 런던 등 전 세계 25개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는 다중 테넌트 자바스크립트 엔진 ‘디노 디플로이’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글 V8 가상머신과 통합, 개발자가 로컬에서 개발하고 전 세계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노 CLI(Deno CLI)와 동일한 시스템에 구축된 디노 디플로이의 첫 번째 베타는 깃허브를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디노 개발팀은 지난 8개월 동안 오픈소스 디노 CLI로 워크플로우를 보완하기 위해 호스팅 서비스를 설계해왔다고 밝혔다.  개발팀에 따르면 디노 디플로이는 AWS 람다(AWS Lamda)에서 실행되지 않으며 클라우드플레어 워커(Cloudflare Workers)를 사용하지도 않는 독특한 디자인의 새로운 시스템이다. 따라서 대략적인 초기 UI를 살펴보고 이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을 탐색하라고 디노 개발팀은 권고했다. 디노 디플로이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URL을 통한 코드 배포 • 타입스크립트, JSX, ES 모듈 및 원격 HTTPS 가져오기 즉시 지원 • 실시간 통신을 위한 브로드캐스트 채널(Broadcast Channel) 지원(탭 간의 실시간 통신을 위한 브라우저 API인 브로드캐스트 채널 API는 서버측 자바스크립트에 적합하다고 디노 개발팀은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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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를 사용하면 전 세계 25개 데이터센터에 디노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 개발팀이 ‘디노 디플로이’를 통해 엣지에서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트립트, 웹어셈블리를 실행하는 글로벌 분산형 가상머신(VM)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표는 디노 디플로이가 최신 서버측 자바스크립트를 호스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되는 것이다.    지난 6월 23일(현지 시각) 디노 디플로이가 첫 번째 베타 버전(Beta 1)으로 출시됐다. GA 버전은 2021년 4분기 공개될 예정이다.  대만, 몬트리올, 로스앤젤레스, 런던 등 전 세계 25개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는 다중 테넌트 자바스크립트 엔진 ‘디노 디플로이’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글 V8 가상머신과 통합, 개발자가 로컬에서 개발하고 전 세계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노 CLI(Deno CLI)와 동일한 시스템에 구축된 디노 디플로이의 첫 번째 베타는 깃허브를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디노 개발팀은 지난 8개월 동안 오픈소스 디노 CLI로 워크플로우를 보완하기 위해 호스팅 서비스를 설계해왔다고 밝혔다.  개발팀에 따르면 디노 디플로이는 AWS 람다(AWS Lamda)에서 실행되지 않으며 클라우드플레어 워커(Cloudflare Workers)를 사용하지도 않는 독특한 디자인의 새로운 시스템이다. 따라서 대략적인 초기 UI를 살펴보고 이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을 탐색하라고 디노 개발팀은 권고했다. 디노 디플로이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URL을 통한 코드 배포 • 타입스크립트, JSX, ES 모듈 및 원격 HTTPS 가져오기 즉시 지원 • 실시간 통신을 위한 브로드캐스트 채널(Broadcast Channel) 지원(탭 간의 실시간 통신을 위한 브라우저 API인 브로드캐스트 채널 API는 서버측 자바스크립트에 적합하다고 디노 개발팀은 전했다.) • ...

2021.06.28

엣지 브라우저에서 수학 문제 푼다··· MS, '수학 해결사' 기능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에 수학 문제 해결을 돕는 기능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엣지 브라우저를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 19 사태 동안 많은 학생들이 수학 문제 해결책을 찾기 위한 학습 도구로 웹 브라우저에 의존했다”라며 “학습 여정을 돕기 위해 엣지 브라우저에 ‘수학 해결사’(Math Solver) 기능을 출시했다”라고 발표했다.  설명에 따르면 학생들은 엣지 브라우저에서 수학 문제를 검색한 다음 수학 해결사 기능을 통해 캡처하면 단계별로 해결책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수기로 작성됐거나 인쇄돼 있는 수학 문제를 모두 인식할 수 있다. 또 수학 연산자를 입력할 수 있는 키보드를 이용해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그 외에 퀴즈, 영상 등 학생들의 수학 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학습 자료도 제공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수학 해결사 기능은 현재 엣지 91 스테이블 버전이나 혹은 상위 버전(베타, 카나리, 개발자용)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 기능을 이용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한국어 설정된 엣지 93 카나리 버전 기준).   먼저 엣지 브라우저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검색한 다음 브라우저의 우상단 설명 메뉴(점 3개)를 클릭한 뒤 ‘기타 도구 > 수학 해결사’를 선택한다. 상단의 ‘수학 문제 선택’을 클릭하고 수학 문제를 캡처한 뒤 ‘해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우측에 해답, 문제 풀이 단계, 관련 영상 등이 제공되는 걸 볼 수 있다. 수학 문제를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수학 문제 입력'을 클릭하면 등장하면 수학 키보드로 연산자를 입력해도 동일한 결과값이 나온다. 다만 한국어 문장 형태로 된 수학 문제에 대한 인식률은 높지 않다. ciokr@idg.co.r  

엣지 수학 해결사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카나리 베타 개발자

2021.06.03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에 수학 문제 해결을 돕는 기능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엣지 브라우저를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 19 사태 동안 많은 학생들이 수학 문제 해결책을 찾기 위한 학습 도구로 웹 브라우저에 의존했다”라며 “학습 여정을 돕기 위해 엣지 브라우저에 ‘수학 해결사’(Math Solver) 기능을 출시했다”라고 발표했다.  설명에 따르면 학생들은 엣지 브라우저에서 수학 문제를 검색한 다음 수학 해결사 기능을 통해 캡처하면 단계별로 해결책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수기로 작성됐거나 인쇄돼 있는 수학 문제를 모두 인식할 수 있다. 또 수학 연산자를 입력할 수 있는 키보드를 이용해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그 외에 퀴즈, 영상 등 학생들의 수학 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학습 자료도 제공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수학 해결사 기능은 현재 엣지 91 스테이블 버전이나 혹은 상위 버전(베타, 카나리, 개발자용)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 기능을 이용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한국어 설정된 엣지 93 카나리 버전 기준).   먼저 엣지 브라우저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검색한 다음 브라우저의 우상단 설명 메뉴(점 3개)를 클릭한 뒤 ‘기타 도구 > 수학 해결사’를 선택한다. 상단의 ‘수학 문제 선택’을 클릭하고 수학 문제를 캡처한 뒤 ‘해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우측에 해답, 문제 풀이 단계, 관련 영상 등이 제공되는 걸 볼 수 있다. 수학 문제를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수학 문제 입력'을 클릭하면 등장하면 수학 키보드로 연산자를 입력해도 동일한 결과값이 나온다. 다만 한국어 문장 형태로 된 수학 문제에 대한 인식률은 높지 않다. ciokr@idg.co.r  

2021.06.03

“인터넷 익스플로러 지원, 2022년 모두 끝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완전히 이별할 시간이 속속 다가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2년 6월 15일 인터넷 익스플로러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모든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올해 8월 17일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종전 오피스 365)가 IE에 대한 지원을 종료한다.  IE를 애용하는 이에게 대안은 이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가 이미 존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말 IE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IE에 대한 지원 종료를 알려오기도 했다.  일부 예외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FAQ 문서에서 윈도우 10 20H2 이상의 운영체제에서만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형 윈도우 10 버전에 대한 지원이 차후 종료될 예정이므로 IE에 대한 지원은 어차피 끝나게 된다. 이번 IE 지원 종료에 대한 좀더 자세한 기술적 설명은 다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IE 엣지

2021.05.20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완전히 이별할 시간이 속속 다가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2년 6월 15일 인터넷 익스플로러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모든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올해 8월 17일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종전 오피스 365)가 IE에 대한 지원을 종료한다.  IE를 애용하는 이에게 대안은 이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가 이미 존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말 IE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IE에 대한 지원 종료를 알려오기도 했다.  일부 예외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FAQ 문서에서 윈도우 10 20H2 이상의 운영체제에서만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형 윈도우 10 버전에 대한 지원이 차후 종료될 예정이므로 IE에 대한 지원은 어차피 끝나게 된다. 이번 IE 지원 종료에 대한 좀더 자세한 기술적 설명은 다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05.20

빠르고 간편하게··· 엣지·파이어폭스 업데이트 방식 바뀐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가 자사 브라우저의 업데이트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존의 복잡한 설정이나 절차를 간소화해 업데이트 속도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월 블로그를 통해 맥용 엣지 개발자 버전의 업데이트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처럼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서가 아니라 엣지 설정창을 통해 간편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   게시글을 작성한 프로그램 매니저 올리비아 장은 “맥용 엣지를 출시한 이후 사용자 피드백을 받은 결과,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엣지 업데이트가 사용자에게 혼란일으킬 수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라며 업데이트 방식을 바꾼 배경을 설명했다. 장에 따르면 MS 오피스 제품을 업데이트할 때 주로 사용되는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엣지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하는 기존 방식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장은 “기존에는 다운로드 받은 업데이트 파일을 브라우저에 적용하고 재시작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브라우저 업데이트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명에 따르면 엣지 브라우저 사용자는 향후 업데이트가 준비되면 재시작(restart) 버튼만 눌러 업데이트된 엣지가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가 적용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다만 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모든 맥 제품에 해당되는 건 아니다”라며 “인텔 칩이 탑재된 맥에 설치된 엣지 버전 중에서 버전 91.0.852.0 이상의 개발자 버전 혹은 90.0.8.16.0 이상의 카나리 버전 엣지 브라우저에서만 새로운 업데이트 절차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5일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엣지 개발자 버전 92에도 새 업데이트 절차가 적용됐다고 전했다.  한편, 모질라의 브라우저 파이어폭스도 업데이트 방식이 바뀔 예정이다.  지난달 13일 브라우저 개발 포...

엣지 파이어폭스 업데이트

2021.05.12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가 자사 브라우저의 업데이트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존의 복잡한 설정이나 절차를 간소화해 업데이트 속도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월 블로그를 통해 맥용 엣지 개발자 버전의 업데이트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처럼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서가 아니라 엣지 설정창을 통해 간편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   게시글을 작성한 프로그램 매니저 올리비아 장은 “맥용 엣지를 출시한 이후 사용자 피드백을 받은 결과,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엣지 업데이트가 사용자에게 혼란일으킬 수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라며 업데이트 방식을 바꾼 배경을 설명했다. 장에 따르면 MS 오피스 제품을 업데이트할 때 주로 사용되는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엣지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하는 기존 방식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장은 “기존에는 다운로드 받은 업데이트 파일을 브라우저에 적용하고 재시작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브라우저 업데이트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명에 따르면 엣지 브라우저 사용자는 향후 업데이트가 준비되면 재시작(restart) 버튼만 눌러 업데이트된 엣지가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가 적용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다만 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모든 맥 제품에 해당되는 건 아니다”라며 “인텔 칩이 탑재된 맥에 설치된 엣지 버전 중에서 버전 91.0.852.0 이상의 개발자 버전 혹은 90.0.8.16.0 이상의 카나리 버전 엣지 브라우저에서만 새로운 업데이트 절차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5일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엣지 개발자 버전 92에도 새 업데이트 절차가 적용됐다고 전했다.  한편, 모질라의 브라우저 파이어폭스도 업데이트 방식이 바뀔 예정이다.  지난달 13일 브라우저 개발 포...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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