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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맥용 독립형 모니터 3종 준비 중”

애플 제품 라인업에 빠진 요소가 있다면, 4,999달러나 들지 않는 독립형 모니터다. 한 소문에 따르면 2022년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애플이 M1 맥과 함께 이용할 만한 모니터를 개발 중이라는 소문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더 구체적이다. 24인이 아이맥과 아이폰 13에 대해 정확히 예측한 바 있는 트위터 사용자 딜런에 따르면, LG가 27인치 및 24인치 아이맥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제원을 가진 2종의 언브랜드 모니터를 개발하고 있다. 24인치 모니터는 4480 X 2,520 해상도의 4.5K 제품이며, 27인치는 5,120 X 2,880 해상도의 5K 제품이다. LG는 프로디스플레이 XDR을 포함해 여러 애플 애플 모니터를 제조하고 있다. 제원 등에 따르면, 이번 모니터 2종이 애플용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딜런은 27인치 모델이 미니 LED 기술과 프로모션 기능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만약 애플이 2종의 모니터를 출시한다면, 2016년 999달러 가격의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를 단종한 이후 처음이다.  딜런은 또 LG가 32인치 프로 디스플레이 XDR의 업데이트 버전에 해당하는 모니터도 개발 중이라고 주장하며, 모니터 전용 애플 칩이 내장될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Thread 1/4: There are three LG made Displays encased in unbranded enclosures for usage as external monitors that are in early development. Two of which have the same specifications as the upcoming 27 inch and current 24 inch iMac displays. — Dylan (@dylandkt) December 15, 2021 ciokr@idg.co.kr  

애플 모니터 4K 5K LG

2021.12.17

애플 제품 라인업에 빠진 요소가 있다면, 4,999달러나 들지 않는 독립형 모니터다. 한 소문에 따르면 2022년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애플이 M1 맥과 함께 이용할 만한 모니터를 개발 중이라는 소문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더 구체적이다. 24인이 아이맥과 아이폰 13에 대해 정확히 예측한 바 있는 트위터 사용자 딜런에 따르면, LG가 27인치 및 24인치 아이맥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제원을 가진 2종의 언브랜드 모니터를 개발하고 있다. 24인치 모니터는 4480 X 2,520 해상도의 4.5K 제품이며, 27인치는 5,120 X 2,880 해상도의 5K 제품이다. LG는 프로디스플레이 XDR을 포함해 여러 애플 애플 모니터를 제조하고 있다. 제원 등에 따르면, 이번 모니터 2종이 애플용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딜런은 27인치 모델이 미니 LED 기술과 프로모션 기능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만약 애플이 2종의 모니터를 출시한다면, 2016년 999달러 가격의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를 단종한 이후 처음이다.  딜런은 또 LG가 32인치 프로 디스플레이 XDR의 업데이트 버전에 해당하는 모니터도 개발 중이라고 주장하며, 모니터 전용 애플 칩이 내장될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Thread 1/4: There are three LG made Displays encased in unbranded enclosures for usage as external monitors that are in early development. Two of which have the same specifications as the upcoming 27 inch and current 24 inch iMac displays. — Dylan (@dylandkt) December 15, 2021 ciokr@idg.co.kr  

2021.12.17

120Hz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내년 전 아이폰 라인업에 적용될까?

아이폰 13이 9월 등장하는 가운데 아이폰 14에 대한 계획도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 더 저렴한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반가운 제품이 출시될 전망이다.  애플이 올해 120Hz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초의 아이폰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여러 보도에 따르면 이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13 프로에만 적용될 전망이다. 프로모션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LTPO TFT OLED 디스플레이의 경우 삼성에서만 공급하며, 4종의 모델에 모두 적용할 만한 수율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또 마케팅이나 비용, 배터리 수명과 같은 요인도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단 2022년이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LG 또한 신형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고자 디스플레이 제조 라인을 LTPO TFT OLED로 전환하고 있다. 작년에 애플이 전체 라인업에 OLED를 적용했던 것처럼 120Hz 디스플레이가 전체 라인업에 적용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밖에 애플은 프로 맥스 모델과 동일한 6.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지만 가격은 200달러 더 저렴한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2년에 아이폰 미니 모델이 사라질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더 저렴한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원했던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인 셈이다. ciokr@idg.co.kr  

120Hz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아이폰 14 아이폰 13 애플 삼성 LG

2021.07.07

아이폰 13이 9월 등장하는 가운데 아이폰 14에 대한 계획도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 더 저렴한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반가운 제품이 출시될 전망이다.  애플이 올해 120Hz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초의 아이폰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여러 보도에 따르면 이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13 프로에만 적용될 전망이다. 프로모션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LTPO TFT OLED 디스플레이의 경우 삼성에서만 공급하며, 4종의 모델에 모두 적용할 만한 수율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또 마케팅이나 비용, 배터리 수명과 같은 요인도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단 2022년이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LG 또한 신형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고자 디스플레이 제조 라인을 LTPO TFT OLED로 전환하고 있다. 작년에 애플이 전체 라인업에 OLED를 적용했던 것처럼 120Hz 디스플레이가 전체 라인업에 적용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밖에 애플은 프로 맥스 모델과 동일한 6.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지만 가격은 200달러 더 저렴한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2년에 아이폰 미니 모델이 사라질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더 저렴한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원했던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인 셈이다. ciokr@idg.co.kr  

2021.07.07

향후 1년 내 출시될 신형 스마트폰 24종 리스트업

팬데믹은 현실 세계뿐 아니라 모바일 세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2006년에 개최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취소되었고, 예정돼 있던 다른 이벤트들도 백지화됐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았다. 올해 여러 흥미로운 제품들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2020년 연말 그리고 2021년 초에는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초고속 5G가 자리매김하기 시작했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으며, 보급형 모델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게이밍이나 영상 시청에 알맞은144Hz의 화면 주사율(Refresh rate)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선뵈고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도 메가픽셀과 추가 센서들이 더해지면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폴더블폰의 가격은 저렴해지고 내구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스냅드래곤 888 칩셋이 탑재된 최초의 스마트폰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12와 iOS 15도 공개됐다.  이 기사에서는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주요 스마트폰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샤오미 비보 화웨이 갤럭시노트 갤럭시폴드 레노 원플러스 파인드 엑스페리아 니오 리얼미 LG 블랙베리 픽셀 아이폰

2020.12.24

팬데믹은 현실 세계뿐 아니라 모바일 세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2006년에 개최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취소되었고, 예정돼 있던 다른 이벤트들도 백지화됐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았다. 올해 여러 흥미로운 제품들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2020년 연말 그리고 2021년 초에는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초고속 5G가 자리매김하기 시작했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으며, 보급형 모델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게이밍이나 영상 시청에 알맞은144Hz의 화면 주사율(Refresh rate)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선뵈고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도 메가픽셀과 추가 센서들이 더해지면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폴더블폰의 가격은 저렴해지고 내구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스냅드래곤 888 칩셋이 탑재된 최초의 스마트폰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12와 iOS 15도 공개됐다.  이 기사에서는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주요 스마트폰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2020.12.24

칼럼ㅣ'구글'도 애플처럼... 픽셀용 자체 칩 개발이 의미하는 바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가 머지않아 픽셀 스마트폰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는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스펙 정보가 빼곡하게 적힌 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서는 칩에 관해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서 ‘칩’은 쿨렌치맛 옥수수 과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과자는 일단 제쳐두고, ‘칩’은 고도로 기술적인 영역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이다. 칩은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모바일 기기의 이른바 심장이고, 이 경이로운 기기가 할 수 있는 온갖 놀라운 것을 실현하도록 해주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가 ‘스냅드래곤(Snapdragon)’, ‘기가헤르츠(gigahertz)’, ‘젤라티너스 거킨(gelatinous gherkin)’ 등의 전문 용어를 굳이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구글이 자체 칩을 제작해 픽셀 그리고 심지어 픽셀북에 탑재한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중요하고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픽셀 칩’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우선, 애플이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매킨토시(Macintosh) 컴퓨팅 장비에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것과의 연관성을 넘어서, 불과 며칠 전 순다 피차이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고 이는 구글의 자체 픽셀 칩(수제 피클칩과 혼동하지 말 것!)이 조만간 등장하리라는 의미인 듯하다.  필자가 가장 최근의 ‘안드로이드 인텔리전스(Android Intelligence)’ 뉴스레터에 쓴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완전하게 예측이라는 전제하에서, 피차이가 말한 것은 구글이 하드웨어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통합하는 데 2~3년이 걸릴 것이고, 2021년에는 이러한 투자 일부가 성과를 드러낸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제, 구글이 픽셀 및 픽셀북을 위한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거...

구글 픽셀폰 픽셀북 크롬북 프로세서 스마트폰 애플 엔비디아 삼성 LG 스냅드래곤 퀄컴 넥서스 안드로이드

2020.11.16

구글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가 머지않아 픽셀 스마트폰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는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스펙 정보가 빼곡하게 적힌 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서는 칩에 관해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서 ‘칩’은 쿨렌치맛 옥수수 과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과자는 일단 제쳐두고, ‘칩’은 고도로 기술적인 영역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이다. 칩은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모바일 기기의 이른바 심장이고, 이 경이로운 기기가 할 수 있는 온갖 놀라운 것을 실현하도록 해주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가 ‘스냅드래곤(Snapdragon)’, ‘기가헤르츠(gigahertz)’, ‘젤라티너스 거킨(gelatinous gherkin)’ 등의 전문 용어를 굳이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구글이 자체 칩을 제작해 픽셀 그리고 심지어 픽셀북에 탑재한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중요하고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픽셀 칩’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우선, 애플이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매킨토시(Macintosh) 컴퓨팅 장비에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것과의 연관성을 넘어서, 불과 며칠 전 순다 피차이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고 이는 구글의 자체 픽셀 칩(수제 피클칩과 혼동하지 말 것!)이 조만간 등장하리라는 의미인 듯하다.  필자가 가장 최근의 ‘안드로이드 인텔리전스(Android Intelligence)’ 뉴스레터에 쓴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완전하게 예측이라는 전제하에서, 피차이가 말한 것은 구글이 하드웨어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통합하는 데 2~3년이 걸릴 것이고, 2021년에는 이러한 투자 일부가 성과를 드러낸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제, 구글이 픽셀 및 픽셀북을 위한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거...

2020.11.16

칼럼ㅣ누가 사냐고? 꼭 사지 않더라도 ‘폴더블 폰’이 중요한 이유

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혁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삼성은 최근 2세대 ‘갤럭시 Z 폴드2 5G’를 공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를 선보였다. 물론 다른 기업(예: LG, 화웨이, 모토로라 등)도 폴더블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그렇다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폴더블을 출시했을까?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는 한풀 꺾였고, 전체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이는 단순하게 코로나19 사태 때문만은 아니다. 뚜렷한 매력과 혁신의 부재로 기기를 바꿀 동기가 없어지고, 여기에 더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다. 평균 12~18개월이었던 과거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교체 주기는 PC와 비슷하게 약 24~36개월로 길어졌다.  이렇게 성숙 단계로 접어든 시장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이 매출을 견인하리라 믿고 있다. 그리고 폴더블과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이 새로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판매를 증가시킬 동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폴더블’은 제조사에게 유리하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프리미엄 제품이기 때문에 마진이 꽤 괜찮고,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어도 수익성이 좋다. 게다가 ‘후광 효과(Halo effect)’를 내는 이런 제품은 특정 업체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한껏 내세울 기회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올라가는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중저가형(mid-tier) 스마트폰보다 작은 시장이라도 할지라도 스마트폰 제조사에게는 이 시장을 개척해야 할 실질적인 이점이 존재한다(해당 전략은 여러 PC 업체, 나아가 스마트 가전, 자동차, 기타 제품군에서도 활용된다).  특히, 고가형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된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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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혁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삼성은 최근 2세대 ‘갤럭시 Z 폴드2 5G’를 공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를 선보였다. 물론 다른 기업(예: LG, 화웨이, 모토로라 등)도 폴더블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그렇다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폴더블을 출시했을까?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는 한풀 꺾였고, 전체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이는 단순하게 코로나19 사태 때문만은 아니다. 뚜렷한 매력과 혁신의 부재로 기기를 바꿀 동기가 없어지고, 여기에 더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다. 평균 12~18개월이었던 과거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교체 주기는 PC와 비슷하게 약 24~36개월로 길어졌다.  이렇게 성숙 단계로 접어든 시장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이 매출을 견인하리라 믿고 있다. 그리고 폴더블과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이 새로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판매를 증가시킬 동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폴더블’은 제조사에게 유리하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프리미엄 제품이기 때문에 마진이 꽤 괜찮고,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어도 수익성이 좋다. 게다가 ‘후광 효과(Halo effect)’를 내는 이런 제품은 특정 업체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한껏 내세울 기회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올라가는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중저가형(mid-tier) 스마트폰보다 작은 시장이라도 할지라도 스마트폰 제조사에게는 이 시장을 개척해야 할 실질적인 이점이 존재한다(해당 전략은 여러 PC 업체, 나아가 스마트 가전, 자동차, 기타 제품군에서도 활용된다).  특히, 고가형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된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이 ...

2020.09.22

체크포인트, 스마트폰 ‘퀄컴 DSP 칩’ 취약성 코드 섹션 발견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가 전 세계 스마트폰 40% 이상에서 사용되는 칩에서 수백개의 취약점 코드 섹션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체크포인트 연구진은 구글, LG, 삼성, 샤오미, 원플러스 등 세계 스마트폰의 40% 이상에 내장된 퀄컴 칩에서 400개 이상의 취약점을 찾아냈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공격자들은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없이도 스마트폰을 스파이 도구로 만들어, 사진, 비디오, 통화기록, 실시간 마이크 데이터, GPS, 위치 데이터 등의 정보를 유출할 수 있다.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마비시키고, 저장돼 있는 모든 정보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취약점을 악용할 수 있고, 해커의 활동을 완전히 숨기고, 삭제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DSP(Digital Signal Processor)로 알려진 이 칩은 퀄컴이 제조했으며, 거의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찾을 수 있다. 올해 데프콘(Def Con)이 발표한 ‘아킬레스(Achilles)’라는 제목의 발표된 연구논문에서 체크포인트 연구진은 퀄컴의 DSP에서 발견된 400개 이상의 중대한 보안 위험성을 밝혔다.  DSP는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로, 음성, 영상 및 환경 신호 등 실시간 신호를 연산할 수 있는 정제된 데이터로 가져오는데 특화돼 있다. DSP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소모하며, 고속으로 덧셈 및 뺄셈 등 수학 함수를 수행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 기술은 헤드폰,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스튜디오 오디오 장비, 차량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내부에서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MP3 파일을 디코딩, 음악의 저음 강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위한 계산 등을 수행하며, ‘오케이 구글(Hey Google)’을 외칠 때 음성을 인식하기 위해 사용자의 스마트폰 안에 DSP가 있다. 간단히 말해, DSP는 하나의 칩에 담긴 완전한 컴퓨터 같은 기능을 하며,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는 최소한 이런 칩이 하나씩은 존재한다. 체크포인트 연구진은 퀄컴 D...

체크포인트 스마트폰 퀄컴 취약점 보안 구글 LG 삼성 샤오미 원플러스 안드로이드

2020.08.19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가 전 세계 스마트폰 40% 이상에서 사용되는 칩에서 수백개의 취약점 코드 섹션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체크포인트 연구진은 구글, LG, 삼성, 샤오미, 원플러스 등 세계 스마트폰의 40% 이상에 내장된 퀄컴 칩에서 400개 이상의 취약점을 찾아냈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공격자들은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없이도 스마트폰을 스파이 도구로 만들어, 사진, 비디오, 통화기록, 실시간 마이크 데이터, GPS, 위치 데이터 등의 정보를 유출할 수 있다.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마비시키고, 저장돼 있는 모든 정보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취약점을 악용할 수 있고, 해커의 활동을 완전히 숨기고, 삭제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DSP(Digital Signal Processor)로 알려진 이 칩은 퀄컴이 제조했으며, 거의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찾을 수 있다. 올해 데프콘(Def Con)이 발표한 ‘아킬레스(Achilles)’라는 제목의 발표된 연구논문에서 체크포인트 연구진은 퀄컴의 DSP에서 발견된 400개 이상의 중대한 보안 위험성을 밝혔다.  DSP는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로, 음성, 영상 및 환경 신호 등 실시간 신호를 연산할 수 있는 정제된 데이터로 가져오는데 특화돼 있다. DSP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소모하며, 고속으로 덧셈 및 뺄셈 등 수학 함수를 수행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 기술은 헤드폰,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스튜디오 오디오 장비, 차량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내부에서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MP3 파일을 디코딩, 음악의 저음 강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위한 계산 등을 수행하며, ‘오케이 구글(Hey Google)’을 외칠 때 음성을 인식하기 위해 사용자의 스마트폰 안에 DSP가 있다. 간단히 말해, DSP는 하나의 칩에 담긴 완전한 컴퓨터 같은 기능을 하며,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는 최소한 이런 칩이 하나씩은 존재한다. 체크포인트 연구진은 퀄컴 D...

2020.08.19

칼럼ㅣ큰 그림 그리는 MS 서피스 듀오··· "새로운 생산성 툴"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서피스 듀오’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치부한다면, 핵심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먼저 할 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개발하고 드디어 출시 준비를 마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극찬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오는 9월 10일, 미화 1,400달러(한화 약 165만 원)에 출시될 ‘듀오’는 평범한 장치가 아니다.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직까진 알 순 없다. 하지만 듀오가 매우 다른 종류의 1세대 제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듀오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부품을 비교하고 사양에 치중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더 큰 그림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 ‘마니아(nerds)’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듀오는 최신 하이엔드 칩 대신 구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헉!). 또한 NFC(Near-Field Communication)이 없기 때문에(헉!) 대부분의 대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첩 같은 접이식 본체 안쪽에 딱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끙!). 이는 오늘날 값비싼 스마트폰과 달리, 스펙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듀오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폼 팩터로는 누구에게나 적합하거나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정확하게 구현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의미하는 더욱 광범위한 비전과,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모바일 기술의 미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제대로 일을 추진했을 때의 이야기다.   다시 말해, 듀오를 일반적인 스마트폰 출시로 봐선 안 된다. 듀오의 잠재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피스 듀오의 차별점 지금까지 듀오...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 서피스 삼성 갤럭시 NFC 모바일 결제 생산성 도구 듀얼 스크린 폴더블 롤러블 LG 크롬북 카메라 블랙베리 구글

2020.08.18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서피스 듀오’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치부한다면, 핵심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먼저 할 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개발하고 드디어 출시 준비를 마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극찬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오는 9월 10일, 미화 1,400달러(한화 약 165만 원)에 출시될 ‘듀오’는 평범한 장치가 아니다.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직까진 알 순 없다. 하지만 듀오가 매우 다른 종류의 1세대 제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듀오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부품을 비교하고 사양에 치중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더 큰 그림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 ‘마니아(nerds)’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듀오는 최신 하이엔드 칩 대신 구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헉!). 또한 NFC(Near-Field Communication)이 없기 때문에(헉!) 대부분의 대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첩 같은 접이식 본체 안쪽에 딱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끙!). 이는 오늘날 값비싼 스마트폰과 달리, 스펙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듀오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폼 팩터로는 누구에게나 적합하거나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정확하게 구현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의미하는 더욱 광범위한 비전과,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모바일 기술의 미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제대로 일을 추진했을 때의 이야기다.   다시 말해, 듀오를 일반적인 스마트폰 출시로 봐선 안 된다. 듀오의 잠재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피스 듀오의 차별점 지금까지 듀오...

2020.08.18

"애플 점유율 47.1%"··· 카날리스. 2분기 美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 발표

2020년 2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감소하고, 2020년 1분기와 비교하면 1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약 3,190만 대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평균 가격은 2019년 2분기와 비교할 때 10% 낮은 503달러를 기록했다. 카날리스가 미국에서의 스마트폰 출하량과 연간성장률을 가늠할 수 있는 '2020년 2분기 스마트폰 마켓 펄스(Smartphone market Pulse:Q2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일 년 동안 애플과 레노버는 플러스 성장률을 달성했지만, 나머지 업체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미국 스마트폰 평균 가격은 2019년 2분기에 비해 10% 낮은 5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위).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47.1%의 시장점유율과 10%의 연간성장률을 기록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미국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여전히 주도권을 잡고 있다. 2019년 2분기 1,360만대를 출하하며 40.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던 애플은, 2020년 2분기에 1,500만대를 출하하며 47.1%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에 비해 6.3%, 연간성장률은 10% 증가했다. 2위인 삼성은 2020년 2분기 740만 대를 출하해, 23.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740만대를 출하해 22.3%의 시장을 차지했던 삼성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시장점유율이 0.9% 올랐지만, 연간 성장률은 1% 하락한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3위는 350만대를 출하하고 11%의 시장을 가져간 LG가, 4위는 220만대를 시장에 내놓으며 6.9%의 시장을 확보한 레노버가 차지했다. 5위에는 130만대를 출하하며 4%의 시장을 나누어 가진 TCL이 올랐다. LG와 TCL은 각각 -19%와 -43%의 연간성장률을 보이며 뒤로 밀렸고, 레노버의 경우는 8%의 ...

카날리스 미국 스마트폰 시장 애플 삼성 레노버 LG 2분기

2020.08.13

2020년 2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감소하고, 2020년 1분기와 비교하면 1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약 3,190만 대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평균 가격은 2019년 2분기와 비교할 때 10% 낮은 503달러를 기록했다. 카날리스가 미국에서의 스마트폰 출하량과 연간성장률을 가늠할 수 있는 '2020년 2분기 스마트폰 마켓 펄스(Smartphone market Pulse:Q2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일 년 동안 애플과 레노버는 플러스 성장률을 달성했지만, 나머지 업체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미국 스마트폰 평균 가격은 2019년 2분기에 비해 10% 낮은 5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위).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47.1%의 시장점유율과 10%의 연간성장률을 기록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미국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여전히 주도권을 잡고 있다. 2019년 2분기 1,360만대를 출하하며 40.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던 애플은, 2020년 2분기에 1,500만대를 출하하며 47.1%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에 비해 6.3%, 연간성장률은 10% 증가했다. 2위인 삼성은 2020년 2분기 740만 대를 출하해, 23.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740만대를 출하해 22.3%의 시장을 차지했던 삼성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시장점유율이 0.9% 올랐지만, 연간 성장률은 1% 하락한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3위는 350만대를 출하하고 11%의 시장을 가져간 LG가, 4위는 220만대를 시장에 내놓으며 6.9%의 시장을 확보한 레노버가 차지했다. 5위에는 130만대를 출하하며 4%의 시장을 나누어 가진 TCL이 올랐다. LG와 TCL은 각각 -19%와 -43%의 연간성장률을 보이며 뒤로 밀렸고, 레노버의 경우는 8%의 ...

2020.08.13

대한민국 기업의 2019년 EPO 특허 출원 수, 전년 대비 14% 증가

대한민국에서 신청한 유럽특허청(이하 EPO) 특허 출원 수가 2019년에 전년 대비 14.1% 증가한 8,287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EPO의 2019년 특허 지수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특허 출원 수가 2017년의 하락세에서 완전히 회복해 2년 연속으로 두 자릿 수 성장률(2018년 12.5% 증가)을 기록했다. 이는 EPO의 특허 최대 출원 상위 10개 국가 중에 중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이며, 대한민국이 EPO에 지난 7년 간 출원한 특허의 성장률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기도 하다. EPO 안토니오 캄피노스 회장은 “대한민국 기업들은 이제 EPO의 특허 출원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되었다”며, “대한민국 기업들의 가파른 특허 출원 성장세, 그리고 이들이 순위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성을 뚜렷하게 입증해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EPO는 2019년에 총 18만1,000건 이상의 특허 출원을 접수받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수치이자 역대 최다 기록이라고 밝혔다. EPO 특허 출원의 45%는 EPO의 38개 회원국에서 접수했으며, 55%는 비회원국에서 접수했다. 상위 5개국은 미국(전체의 25%), 독일(15%), 일본(12%), 중국(7%), 그리고 프랑스(6%)가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6위로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해(2018년 7위, 2017년 8위) EPO 특허 출원 상위 10개국에 속하게 되었다.  2019년 EPO 특허 출원 수의 증가는 주로 중국, 미국, 대한민국에서의 강한 성장세 덕택이라고 EPO는 설명했다. 또 다른 뚜렷한 트렌드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컴퓨터 기술 분야에서의 특허 출원 증가였는데, 이는 디지털 변혁과 관련된 기술의 중요성이 빠르게 증대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의 최대 분야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자 기기 및 컴퓨터” 대한민국 기업들의 특허 출원 수 증대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

삼성 LG

2020.03.12

대한민국에서 신청한 유럽특허청(이하 EPO) 특허 출원 수가 2019년에 전년 대비 14.1% 증가한 8,287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EPO의 2019년 특허 지수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특허 출원 수가 2017년의 하락세에서 완전히 회복해 2년 연속으로 두 자릿 수 성장률(2018년 12.5% 증가)을 기록했다. 이는 EPO의 특허 최대 출원 상위 10개 국가 중에 중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이며, 대한민국이 EPO에 지난 7년 간 출원한 특허의 성장률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기도 하다. EPO 안토니오 캄피노스 회장은 “대한민국 기업들은 이제 EPO의 특허 출원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되었다”며, “대한민국 기업들의 가파른 특허 출원 성장세, 그리고 이들이 순위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성을 뚜렷하게 입증해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EPO는 2019년에 총 18만1,000건 이상의 특허 출원을 접수받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수치이자 역대 최다 기록이라고 밝혔다. EPO 특허 출원의 45%는 EPO의 38개 회원국에서 접수했으며, 55%는 비회원국에서 접수했다. 상위 5개국은 미국(전체의 25%), 독일(15%), 일본(12%), 중국(7%), 그리고 프랑스(6%)가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6위로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해(2018년 7위, 2017년 8위) EPO 특허 출원 상위 10개국에 속하게 되었다.  2019년 EPO 특허 출원 수의 증가는 주로 중국, 미국, 대한민국에서의 강한 성장세 덕택이라고 EPO는 설명했다. 또 다른 뚜렷한 트렌드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컴퓨터 기술 분야에서의 특허 출원 증가였는데, 이는 디지털 변혁과 관련된 기술의 중요성이 빠르게 증대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의 최대 분야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자 기기 및 컴퓨터” 대한민국 기업들의 특허 출원 수 증대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

2020.03.12

삼성, "갤럭시폴드 100만 대 판매 아냐"··· 50만 대 수준 예상

'갤럭시 폴드'가 100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 손영권 사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삼성이 갤럭시 폴드를 100만 대 판매했다고 지난 12일 보도했다.  → 삼성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100만 대 팔려 연합뉴스는 삼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 사장이 출시 당시 세웠던 목표량을 판매량과 혼동한 것 같다"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겸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지난 11월 갤럭시 폴드 판매와 관련해 당초 목표했던 100만 대 판매와 달리 50만 대 수준을 예상한 바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들은 삼성 갤럭시 폴드의 올해 판매량을 약 40~50만 대로 예상했다.  교보증권 최소영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판매량은 2020년 600만 대, 2021년 2,000만 대로 증가할 것"이라며, "폴더블폰의 가격은 점차 하락해 일반 대중까지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전기전자 인더스트리 리포트를 통해 밝혔다.   폴더블폰 경쟁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 이어 지난 11월 모토로라와 화웨이가 각각 레이저 2019와 메이트X를 출시했다. 애플과 LG 역시 관련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ciokr@idg.co.kr

LG 애플 모토로라 삼성전자 화웨이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메이트X 레이저2019

2019.12.16

'갤럭시 폴드'가 100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 손영권 사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삼성이 갤럭시 폴드를 100만 대 판매했다고 지난 12일 보도했다.  → 삼성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100만 대 팔려 연합뉴스는 삼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 사장이 출시 당시 세웠던 목표량을 판매량과 혼동한 것 같다"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겸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지난 11월 갤럭시 폴드 판매와 관련해 당초 목표했던 100만 대 판매와 달리 50만 대 수준을 예상한 바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들은 삼성 갤럭시 폴드의 올해 판매량을 약 40~50만 대로 예상했다.  교보증권 최소영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판매량은 2020년 600만 대, 2021년 2,000만 대로 증가할 것"이라며, "폴더블폰의 가격은 점차 하락해 일반 대중까지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전기전자 인더스트리 리포트를 통해 밝혔다.   폴더블폰 경쟁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 이어 지난 11월 모토로라와 화웨이가 각각 레이저 2019와 메이트X를 출시했다. 애플과 LG 역시 관련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ciokr@idg.co.kr

2019.12.16

"LG G8, 부착형 세컨드 스크린 지원 가능성 있다" 씨넷

LG전자의 차세대 추력 스마트폰 G8이 탈착형 스크린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 씨넷이 보도했다. 매년 눈길을 사로잡는 스마트폰이 대거 등장하는 이벤트가 다음 달 열리는 MWC다. 올해의 추세 중 하나로 기대되는 기술은 '폴더블 디스플레이'다. 지난 CES에서 세계 최초의 상업용 폴더블 스마트폰인 로욜 플렉스파이(Royole FlexPai)가 발표된 바 있다. 삼성 갤럭시 S10이 휘어지는 하드웨어 특성을 보일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  그러나 LG의 접근법은 적어도 현재로서는 다소 다른 것으로 보인다. 이 스마트폰 제조사는 부착형 세컨드 스크린을 지원해 화면 크기를 두 배로 늘리도록 할 것으로 처정되고 있다. LG가 부착형 세컨드 스크린을 기본 제공할지, 또는 옵션으로 판매할지에 대한 소식은 아직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올해 MWC가 꽤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ciokr@idg.co.kr

LG 루머 G8 부착형 디스플레이 착탈식 디스플레이

2019.01.21

LG전자의 차세대 추력 스마트폰 G8이 탈착형 스크린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 씨넷이 보도했다. 매년 눈길을 사로잡는 스마트폰이 대거 등장하는 이벤트가 다음 달 열리는 MWC다. 올해의 추세 중 하나로 기대되는 기술은 '폴더블 디스플레이'다. 지난 CES에서 세계 최초의 상업용 폴더블 스마트폰인 로욜 플렉스파이(Royole FlexPai)가 발표된 바 있다. 삼성 갤럭시 S10이 휘어지는 하드웨어 특성을 보일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  그러나 LG의 접근법은 적어도 현재로서는 다소 다른 것으로 보인다. 이 스마트폰 제조사는 부착형 세컨드 스크린을 지원해 화면 크기를 두 배로 늘리도록 할 것으로 처정되고 있다. LG가 부착형 세컨드 스크린을 기본 제공할지, 또는 옵션으로 판매할지에 대한 소식은 아직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올해 MWC가 꽤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ciokr@idg.co.kr

2019.01.21

블로그 | 10월 나올까?··· LG V50 루머 정리

스마트폰 분야의 최강자라고 평하기는 어렵지만 LG전자는 주목할 만한 스마트폰을 만들곤 한다. V40 씽큐는 5대의 카메라와 매끄러운 디자인, 뛰어난 오디오 성능으로 호평을 받았다. V50, 아니 V50 씽큐에 대한 소식들을 정리했다.  출시 시점은? LG전자는 상반기에 G 시리즈, 하반기에 V 시리즈는 출시하는 경향을 보이곤 했지만 최근에는 예측이 어려워졌다. 회사는 작년에만 G7, V30S, V35, V40을 쏟아냈다. 현재 유력한 V50 발표 시기는 올해 10월이 유력하다. 도중에 약간의 스펙 업그레이드를 담은 V45를 제외하고서다. 참고로 LG는 10월 V50과 함께 V60, V70, V80, V90에 대한 상표를 등록한 바 있다. 한 보도에 따르면 LG 16 카메라 어레이를 연구하고 있지만, 개연성은 그리 높지 않다. 회사들은 으레 특허를 등록하기 마련이며 V50이 타란툴라 거미처럼 보이는 카메라 구성을 갖출 것이라 믿기 어렵다. 해당 보도는 또 카메라 아래에 거울을 부착해 셀피 기능을 구현할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이 또한 현실성이 희박한 것으로 판단된다. V40과 같은 5개 카메라 또는 6개 카메라(후면 4개, 전면 2개)를 내장할 가능성이 높다. HMD가 5대의 후면 카메라를 내장한 노키아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을 감안할 때 무리한 전망은 아니다.  PC 어드바이저는 V50이 갤럭시 S10처럼 펀치홀 카메라 디자인을 채택해 디스플레이 노치를 제거하려고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단 LG는 최초의 시도를 G 시리즈에서 구현하는 경향을 보인다.  LG는 G 시리즈와 V 시리즈에 헤드폰 잭을 잔존시키고 있다. LG는 고품질 온보드 DAC를 적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유선 음질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올해 신제품에서도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ciokr@idg.co.kr

LG 스마트폰 V50

2019.01.17

스마트폰 분야의 최강자라고 평하기는 어렵지만 LG전자는 주목할 만한 스마트폰을 만들곤 한다. V40 씽큐는 5대의 카메라와 매끄러운 디자인, 뛰어난 오디오 성능으로 호평을 받았다. V50, 아니 V50 씽큐에 대한 소식들을 정리했다.  출시 시점은? LG전자는 상반기에 G 시리즈, 하반기에 V 시리즈는 출시하는 경향을 보이곤 했지만 최근에는 예측이 어려워졌다. 회사는 작년에만 G7, V30S, V35, V40을 쏟아냈다. 현재 유력한 V50 발표 시기는 올해 10월이 유력하다. 도중에 약간의 스펙 업그레이드를 담은 V45를 제외하고서다. 참고로 LG는 10월 V50과 함께 V60, V70, V80, V90에 대한 상표를 등록한 바 있다. 한 보도에 따르면 LG 16 카메라 어레이를 연구하고 있지만, 개연성은 그리 높지 않다. 회사들은 으레 특허를 등록하기 마련이며 V50이 타란툴라 거미처럼 보이는 카메라 구성을 갖출 것이라 믿기 어렵다. 해당 보도는 또 카메라 아래에 거울을 부착해 셀피 기능을 구현할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이 또한 현실성이 희박한 것으로 판단된다. V40과 같은 5개 카메라 또는 6개 카메라(후면 4개, 전면 2개)를 내장할 가능성이 높다. HMD가 5대의 후면 카메라를 내장한 노키아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을 감안할 때 무리한 전망은 아니다.  PC 어드바이저는 V50이 갤럭시 S10처럼 펀치홀 카메라 디자인을 채택해 디스플레이 노치를 제거하려고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단 LG는 최초의 시도를 G 시리즈에서 구현하는 경향을 보인다.  LG는 G 시리즈와 V 시리즈에 헤드폰 잭을 잔존시키고 있다. LG는 고품질 온보드 DAC를 적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유선 음질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올해 신제품에서도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ciokr@idg.co.kr

2019.01.17

"5월 출시 유력" LG G8 씽큐 소식 라운드업

LG는 예전에 주력 스마트폰의 출시를 알리는 공간으로 2월 말 또는 3월 초에 열리는 MWC를 선호했다. 그러나 작년 G7 씽큐는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5월에나 발표됐었다. G8 씽큐 또한 그럴 가능성이 높은데, 이에 대한 정보가 아직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 EW뉴스에 따르면 LG는 2월 MWC에서 5G 스마트폰을 발표할 계획이지만 G8 씽큐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이 미디어는 또 G8이 4G LTE 스마트폰일 것이며 올해 3월 말 쯤 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주요 기능, 제원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G8은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내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 칩은 전작 845보다 훨씬 빠르며 5G 연결을 지원한다. 그러나 G8이 5G를 지원할 가능성은 낮다. 가격 인상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LG가 신형 스마트폰에 추가한 기능은 '사운드 온 디스플레이'다. 이는 골전도 및 진동을 이용해 소리를 생성하는 기술로, 전면 스피커를 제거해 더 많은 화면 영역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삼성 또한 이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G8의 화면 해상도가 4K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큰 혜택 없이 비용 상승의 요인이 된다는 점에서 아직 확실하지 않다. LG는 AMOLED 대신 LCD를 사용해 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이 밖에 자세한 제원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후면 트리플 렌즈가 G8에 적용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ciokr@idg.dco.kr

LG 스냅드래곤 G8 씽큐 855

2019.01.08

LG는 예전에 주력 스마트폰의 출시를 알리는 공간으로 2월 말 또는 3월 초에 열리는 MWC를 선호했다. 그러나 작년 G7 씽큐는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5월에나 발표됐었다. G8 씽큐 또한 그럴 가능성이 높은데, 이에 대한 정보가 아직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 EW뉴스에 따르면 LG는 2월 MWC에서 5G 스마트폰을 발표할 계획이지만 G8 씽큐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이 미디어는 또 G8이 4G LTE 스마트폰일 것이며 올해 3월 말 쯤 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주요 기능, 제원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G8은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내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 칩은 전작 845보다 훨씬 빠르며 5G 연결을 지원한다. 그러나 G8이 5G를 지원할 가능성은 낮다. 가격 인상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LG가 신형 스마트폰에 추가한 기능은 '사운드 온 디스플레이'다. 이는 골전도 및 진동을 이용해 소리를 생성하는 기술로, 전면 스피커를 제거해 더 많은 화면 영역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삼성 또한 이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G8의 화면 해상도가 4K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큰 혜택 없이 비용 상승의 요인이 된다는 점에서 아직 확실하지 않다. LG는 AMOLED 대신 LCD를 사용해 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이 밖에 자세한 제원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후면 트리플 렌즈가 G8에 적용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ciokr@idg.dco.kr

2019.01.08

너도나도 'AI 카메라' ··· 갤럭시 노트9 · 메이트 10 프로 · G7 성능 비교

갤럭시 노트9에서 가장 놀라운 점 하나는 카메라 업그레이드이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없는 것이 놀랍다는 이야기이다. 지난해 스마트폰의 경우 광학 손떨림 방지(IS) 기능을 장착한 듀얼 카메라가 처음 채택됐다. 갤럭시 S9은 가변 조리개도입됐다. 그러나 노트9에는 이런 차별화된 업그레이드 기능이 없다. 갤럭시 S9 플러스와 동일한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9에도 사진을 더 낫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기능 한 가지가 도입되었다. 장면 최적화라는 기능이다. 화웨이 메이트(Huawei Mate) 10 프로와 LG G7 씽큐(ThinQ)의 AI 카메라와 유사하다. 보는 것에 따라 색상과 노출 설정을 조정하는 기능이다. 지금부터 장면 최적화 모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고, 경쟁 제품과 비교를 하겠다.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다. 갤럭시 노트9 장면 최적화 : 간략한 소개 갤럭시 노트9은 기본 설정 값으로 장면 최적화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그러나 카메라 앱 설정의 토글을 이용해 끌 수 있다. 꺼져 있는 경우, 일반적인 자동 모드에서 카메라가 작동한다. 가장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조명에 따라 설정을 조정하고, 초점을 자동 선택한다. 항상 최고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노트9 카메라는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 중 하나로 꼽힌다. 장면 최적화는 이 우수한 사진 촬영 품질을 더 좋게 만들려 시도하는 기술이다. AI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강화된’ 자동 모드라고 설명할 수 있다. 피사체를 식별해 색상과 노출을 완벽하게 설정하려 시도한다. 이 시스템이 인식할 수 있는 장면(사람, 물체, 광경, 장면 등)은 인물, 꽃, 실내, 동물, 풍경, 푸른 식물(Greenery), 나무, 하늘, 산, 해변, 일출 및 일몰, 물가, 거리, 밤, 폭포, 눈, 새, 역광, 텍스트 20가지이다. (산의 시냇물이나 다른 자연과 관련된 장면이 이상할 정도로 구체적이기는 하지만)아마 사진을 촬영하게...

삼성 씽큐 G7 메이트10프로 카메라 인공지능 AI 화웨이 LG 갤럭시노트9

2018.08.24

갤럭시 노트9에서 가장 놀라운 점 하나는 카메라 업그레이드이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없는 것이 놀랍다는 이야기이다. 지난해 스마트폰의 경우 광학 손떨림 방지(IS) 기능을 장착한 듀얼 카메라가 처음 채택됐다. 갤럭시 S9은 가변 조리개도입됐다. 그러나 노트9에는 이런 차별화된 업그레이드 기능이 없다. 갤럭시 S9 플러스와 동일한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9에도 사진을 더 낫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기능 한 가지가 도입되었다. 장면 최적화라는 기능이다. 화웨이 메이트(Huawei Mate) 10 프로와 LG G7 씽큐(ThinQ)의 AI 카메라와 유사하다. 보는 것에 따라 색상과 노출 설정을 조정하는 기능이다. 지금부터 장면 최적화 모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고, 경쟁 제품과 비교를 하겠다.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다. 갤럭시 노트9 장면 최적화 : 간략한 소개 갤럭시 노트9은 기본 설정 값으로 장면 최적화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그러나 카메라 앱 설정의 토글을 이용해 끌 수 있다. 꺼져 있는 경우, 일반적인 자동 모드에서 카메라가 작동한다. 가장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조명에 따라 설정을 조정하고, 초점을 자동 선택한다. 항상 최고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노트9 카메라는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 중 하나로 꼽힌다. 장면 최적화는 이 우수한 사진 촬영 품질을 더 좋게 만들려 시도하는 기술이다. AI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강화된’ 자동 모드라고 설명할 수 있다. 피사체를 식별해 색상과 노출을 완벽하게 설정하려 시도한다. 이 시스템이 인식할 수 있는 장면(사람, 물체, 광경, 장면 등)은 인물, 꽃, 실내, 동물, 풍경, 푸른 식물(Greenery), 나무, 하늘, 산, 해변, 일출 및 일몰, 물가, 거리, 밤, 폭포, 눈, 새, 역광, 텍스트 20가지이다. (산의 시냇물이나 다른 자연과 관련된 장면이 이상할 정도로 구체적이기는 하지만)아마 사진을 촬영하게...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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