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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가 디즈니의 IT 인력 해고에 분노하는 이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서고 있는 버몬트주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가 디즈니랜드의 안방인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유세에서 H-1B 비자 프로그램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디즈니가 지난해 IT 노동자 250명을 해고하고 그 자리를 주로 비자 계약직으로 대체한 것을 문제 삼았다. 이미지 출처 : flikr/DonkeyHotey 지난 24일 샌더스는 디즈니 직원을 포함해 많은 사람 앞에서 연설했다. 오는 6월 7일 캘리포니아 경선을 앞두고 이 지역 최대 관심사인 비자 문제를 거론했다. 민주당내 경쟁자인 전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선거 유세 기간 내내 H-1B 문제에 대해 침묵하고 있어 차별화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클린턴의 침묵은 이 비자에 대한 암묵적인 지지로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샌더스는 "디즈니는 노동자 250명을 이른바 'H-1B 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 비자를 통해 미국에 들어온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로 대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디즈니가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한 짓은 노동자를 저임금 인력으로 대체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기존 사람을 내보낸 후 다른 사람을 들여왔고, IT 노동자에게 새 인력을 교육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 인력 이민 문제는 캘리포니아, 특히 실리콘 밸리의 IT 기업에 가장 뜨거운 정책 이슈다. 큰 논란이 되는 인력 대체 사례도 주로 이 지역에 집중돼 있다. 예를 들어 사우선 캘리포니아 에디슨은 H-1B 계약을 체결한 직후 500명가량의 IT 노동자를 해고했다. H-1B 프로그램에 비판적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모기업이기도 한 이 회사는 인도 인력 업체와 계약한 후 해고를 단행했다. 이 회사의 IT 노동자는 현재 자신을 대체할 인력을 교육하고 있다. 샌더스는 디즈니의 CEO 로버트 아이거도 겨냥했다.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직원을 해고하고 저임금 노동자로 대체했던 그가 2014년에만 총 4,550만 달러(약 550억 원)를 보수로 챙겼다(2...

디즈니 샌더스 H-1B

2016.05.26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서고 있는 버몬트주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가 디즈니랜드의 안방인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유세에서 H-1B 비자 프로그램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디즈니가 지난해 IT 노동자 250명을 해고하고 그 자리를 주로 비자 계약직으로 대체한 것을 문제 삼았다. 이미지 출처 : flikr/DonkeyHotey 지난 24일 샌더스는 디즈니 직원을 포함해 많은 사람 앞에서 연설했다. 오는 6월 7일 캘리포니아 경선을 앞두고 이 지역 최대 관심사인 비자 문제를 거론했다. 민주당내 경쟁자인 전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선거 유세 기간 내내 H-1B 문제에 대해 침묵하고 있어 차별화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클린턴의 침묵은 이 비자에 대한 암묵적인 지지로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샌더스는 "디즈니는 노동자 250명을 이른바 'H-1B 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 비자를 통해 미국에 들어온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로 대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디즈니가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한 짓은 노동자를 저임금 인력으로 대체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기존 사람을 내보낸 후 다른 사람을 들여왔고, IT 노동자에게 새 인력을 교육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 인력 이민 문제는 캘리포니아, 특히 실리콘 밸리의 IT 기업에 가장 뜨거운 정책 이슈다. 큰 논란이 되는 인력 대체 사례도 주로 이 지역에 집중돼 있다. 예를 들어 사우선 캘리포니아 에디슨은 H-1B 계약을 체결한 직후 500명가량의 IT 노동자를 해고했다. H-1B 프로그램에 비판적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모기업이기도 한 이 회사는 인도 인력 업체와 계약한 후 해고를 단행했다. 이 회사의 IT 노동자는 현재 자신을 대체할 인력을 교육하고 있다. 샌더스는 디즈니의 CEO 로버트 아이거도 겨냥했다.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직원을 해고하고 저임금 노동자로 대체했던 그가 2014년에만 총 4,550만 달러(약 550억 원)를 보수로 챙겼다(2...

2016.05.26

시스코·델·MS가 지지하는 미 대선 후보는? 후원금으로 본 IT민심

최근 미국 선거자금 보고서의 리뷰에서 7개 IT기업들이 5명의 유력 후보들을 후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버니 샌들러, 도날드 트럼프, 힐러리 클린턴, 칼리 피오리나, 벤 카슨이 선거운동을 시작한 후 IT기업들이 이 후보들에게 얼마를 후원했는지 알아보자. (기업과 직원들의 전체 후원금 현황 표 참고) ciokr@idg.co.kr

오라클 정치 후원금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민주당 선거 칼리 피오리나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IBM HP 애플 샌더스

2015.11.04

최근 미국 선거자금 보고서의 리뷰에서 7개 IT기업들이 5명의 유력 후보들을 후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버니 샌들러, 도날드 트럼프, 힐러리 클린턴, 칼리 피오리나, 벤 카슨이 선거운동을 시작한 후 IT기업들이 이 후보들에게 얼마를 후원했는지 알아보자. (기업과 직원들의 전체 후원금 현황 표 참고) ciokr@idg.co.kr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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